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연출 최영훈, 극본 박지하,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점보필름, 스튜디오봄)가 뜨거운 반응 속에 공개됐다.
반짝반짝 빛나던 ‘국민 여신’에서 그냥 ‘국민’으로 깨어난 봉청자(엄정화 분)의 현실 부정기부터 코믹 포텐 제대로 터뜨린 엄정화, 송승헌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는 시청자들의 시간을 ‘순삭’시키며 열띤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성가신’ 존재에서 ‘신경 쓰이는 존재’가 된 봉청자와 독고철(송승헌 분)의 설레는 변화에 더해진 25년 치 기억이 통편집 당한 봉청자의 세월 순삭 미스터리는 향후 전개를 더욱 기대케 했다. 이에 단 2화 만에 ‘입덕’ 유발시킨 금쪽 같은 재미 포인트를 짚어봤다.
#국민여신X신입경찰의 ‘0728’ 첫 만남→‘대환장’ 재회부터 흑기사 등극까지?! 관계변화
하루아침에 25년을 ‘순삭’ 당한 봉청자와 독고철의 재회는 대환장 그 자체였다. 25년치 기억이 사라진 것도 억울한데 달라진 세상은 봉청자를 더 초라하게 했다. 독고철 역시 자신이 ‘임세라’라고 주장하는 교통사고 피해자 봉청자가 황당할 따름이었다.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 채 으르렁 대기 바쁜 두 사람. ‘차단’하고 싶은 인연은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달라지기 시작했다. 봉청자의 소지품에서 과거 자신이 쫓던 사건 관련자인 ‘주승필’ 명함이 발견된 것.
여기에 교통사고 기록에서 수상함을 감지한 독고철이 위기의 순간 흑기사로 등판, 관계의 터닝포인트를 기대케 했다. 무엇보다 현재와 180도 다른 임세라와 독고철의 설레는 과거는 앞으로 펼쳐질 세월 순삭 로맨스를 더욱 기대케 했다.
인생 최악의 순간 걸려 온 ‘0728’ 독고철의 전화는 임세라에게는 위로였다. 최연소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임세라가 ‘0728’을 향해 남긴 메시지는 애틋하고도 설렜다. 둘만 아는 추억을 남긴 임세라와 독고철의 재회 로맨스가 더 기대되는 이유다.
# 엄정화X송승헌 ‘코믹 시너지’ 폭발! 티격태격도 설레는 웃음 하드캐리
엄정화, 송승헌의 보법 다른 ‘코믹’ 티키타카는 재미를 배가했다. “엄정화와 송승헌이 선보일 어메이징한 캐릭터 쇼와 반전 코미디”를 관전포인트로 뽑은 최영훈 감독의 자신감은 적중했다.
엄정화는 25년 기억이 통편집된 봉청자의 ‘짠내’ 나는 현실 적응기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정신은 ‘1999 국민여신 임세라’, 몸은 ‘2025 중년의 봉청자’의 간극을 사랑스럽게 풀어내 공감을 이끌었다.
진지한데 왠지 모르게 가볍고, 무심하면서도 다정한 ‘독고철’의 매력을 극대화한 송승헌의 열연도 빛났다.
‘옥상 추락 해프닝’ 등 만났다 하면 굴욕 모먼트를 생성했던 그가 위기의 순간 ‘흑기사’로 돌변하는 반전은 설렘을 더했다. 컴백쇼 본격 가동과 함께 더 진가를 발휘할 웃음 하드캐리가 기대된다.
# 엄정화 컴백에 들썩이는 연예계?! ‘흥미진진’ 관계 역전! 세월 순삭 미스터리
무엇보다 봉청자의 잃어버린 기억에 숨겨진 미스터리, 달라진 1999-2025 관계성은 도파민을 한껏 끌어 올렸다. 봉청자에게 사라진 25년의 세월만큼 충격적인 것은 교통사고 이후의 행적, 역전된 관계다.
고희영(이엘 분)은 ‘톱스타’ 반열에 올랐고, 임세라가 꿈꾸던 ‘칸’의 여신자리까지 차지했다. 임세라 앞에만 서면 쩔쩔매던 매니저 강두원(오대환 분) 역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명성을 누리고 있었다.
하지만 ‘임세라’의 컴백은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균열을 가져왔다. 특히 “우리가 쌓아 올린 세월 속에 믿음, 희망, 비밀이 있잖아”라는 강두원의 의미심장한 말은 사라진 임세라와 어떤 연관성이 있을지 궁금증을 높였다.
변한 것은 ‘연예계’ 뿐만이 아니었다. 애지중지 뒷바라지하며 바랐던 결과와 달리 만둣집 사장이 된 동생 봉백자(주인영 분)의 싸늘한 태도 역시 의아했다.
과연 봉청자가 잃어버린 25년 치 기억엔 어떤 일들이 있었던 것인지, 또 자신의 자리를 찾기 위한 봉청자의 컴백쇼는 이들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계 역전 속 세월 순삭 미스터리는 향후 놓칠 수 없는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는 매주 월, 화 밤 10시 채널 ENA를 통해 방송된다. 본방 직후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공개되며, OTT는 티빙에서 공개된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최고 4%' 춘길, 황금별 8개 달성! 김용빈 견제 속 선두 굳히기
'금타는 금요일' 트롯 스타들이 7080 명곡으로 추억을 소환했다. 9월 18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9회에서는 '7080 추억여행' 특집이 펼쳐졌다. 심수봉, 나훈아, 이선희, 나미 등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이 트롯 스타들의 목소리로 다시 태어났다. 여기에 매 라운드 승자가 돌리는 '지옥에서 온 룰... -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 D-30, 불붙은 제네시스 포인트 레이스… 1,300포인트 부여하는 마지막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이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네시스 포인트 레이스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2017년 출범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에서 펼쳐진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직전 대회인 ‘더채리티클래... -
2026 월간 CGV 씬-스틸러상, 8월 수상자로 LG 오스틴 선정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8월 수상자로 LG 트윈스의 오스틴이 선정됐다. 이번 ‘8월 CGV 씬-스틸러상'의 후보로는 그라운드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연출한 4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린 바 있다. 9회말 2사 만루에서 호쾌한 스윙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이끈 키움 김재현, 전 팀 동료... -
[SBS 비서진] 리센느, 부모님보다도 나이 많은 비서진과 만났다! 35.9세 나이 차에 ‘세대 차이’ 폭발
오는 2일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큰아버지뻘’ 비서진과 만난 젠지 리센느가 극심한 세대 차이로 고통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비서진’에는 연일 화제를 모으며 신드롬을 일으킨 리센느가 ‘my 스타’로 등장한다. 평균 나이 56.5세의 비서진과 20.6세의 리센느... -
[TV CHOSUN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김예지 해설위원, 중계석서 함께한 '남편 금메달' 감.격.의.순.간!
김예지 해설위원도 남편의 경기 앞에서만큼은 '아내'였다. 남편 이건혁 선수의 총 한 발 한 발에 같이 긴장하고 금메달 확정의 순간 환호하며, 자랑스러운 남편의 '금빛 순간'을 함께 완성했다. 이건혁 선수는 지난 1일 열린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잇달아 석권하며 대회 2관왕에 올... -
재외동포청, "동포와 국민이 함께 즐기는 가을 밤"...'2026 코리안 페스티벌' 열린다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예술인과 국민이 음악으로 만나는 가을밤 축제가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재외동포청은 29일 오후 7시 30분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재외동포와 국민이 함께 즐기는 '2026 코리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는 세계한인주간을 맞아 재외동포와 국민이 함...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헬스&라이프
more +-
식약처, 세계 최초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신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혁신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화장... -
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1차 특별단속 결과, 32개 업체 적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 -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 -
부산 영도구, 야경과 스토리로 걷는 특별한 밤 여행 ‘봉래산:步(봉래산보)’ 운영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