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5일(금)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극본 박시현, 연출 이상엽·고혜진, 제공 SLL,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측은 21일, 달라서 더 끌리는 모태린(이주명 분)과 김석주(서지훈 분)의 재회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마이 유스’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송중기 분)와 뜻하지 않게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천우희 분)의 감성 로맨스를 그린다. 어둡고 그늘진 자리에 시리도록 눈부신 한때를 선물한 첫사랑과의 재회를 통해 잊고 지낸 ‘나’의 조각을 되찾아가는 여정이 따스한 웃음 속 설렘을 선사한다.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 ‘아는 와이프’ 등 감성의 깊이가 다른 섬세한 연출로 사랑받아 온 이상엽 감독과 ‘런온’으로 감각적인 필력을 선보인 박시현 작가가 의기투합해 드라마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한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모태린과 김석주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이름부터 ‘모태 배우’인 모태린은 혹독한 아역스타 시절을 버티고 성인 연기자로 자리 잡은 베테랑. 촬영 현장에서는 ‘짬’ 다른 아우라를 발산하지만, 작은 일에도 눈빛을 반짝이는 아이 같은 미소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4차원 매력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감정에 솔직해 습관이 ‘금사빠’인 모태린에게 잊지 못할 매콤함을 안긴 첫사랑이 있다. 외로운 열여덟 순간을 위로한 ‘김석주의 목소리(?)’가 바로 그것. 사진 속 김석주와의 애틋함 1도 없는 재회는 다시 시작될 이들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김석주의 시크 아우라도 눈길을 끈다. 모태린의 열여덟을 지탱해 준 달콤한 목소리의 주인공답지 않게 김석주는 돌려 말하는 법을 모르는 독설가다.
감정을 좀처럼 읽을 수 없는 차가운 분위기에서 만만치 않은 그의 면모가 엿보인다. 자신이 모태린의 첫사랑이라는 것을 모르는 김석주. 그의 완벽한 일상에 무단 침입한 모태린이 어떤 흥미로운 변화를 일으킬지 궁금해진다.
이주명은 “‘마이 유스’는 캐릭터들의 감정을 세밀하게 다루는 작품이다. 특별한 장면이 아니어도 인물들의 매력과 감정에 푹 빠질 수 있을 것”이라면서 “태린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4차원 매력을 가진 인물이다. 통통 튀는 매력뿐만 아니라 적당히 위트있게 살아가자고 말하는 점이 멋있다”라고 전했다.
모태린과 김석주의 로맨스 키워드로 ‘매콤한 맛’을 꼽은 이주명은 “사랑에 서툰 태린에게서 튀어나오는 모습들이 아주 매콤하게 느껴질 것 같다. 그런 태린의 모습과 석주의 감정들, 두 인물의 케미스트리가 맛있을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서지훈은 ‘마이 유스’에 대해 “인물들의 재치 있고 깊이 있는 대화가 인상 깊은 작품이다. 일상에서 느끼는 설렘과 따뜻한 힐링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석주는 남의 일에 쉽게 참견하지 않고 눈치가 빠른 인물이다. 직설적인 성격 때문에 정 없는 사람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따뜻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서지훈은 모태린과 김석주의 관계성을 ‘톰과 제리’라고 짚으며 “서로 다른 점 때문에 티격태격하지만 애증의 관계로 발전하는 모습이 톰과 제리를 닮은 것 같다. 작가님께서 저와 이주명 배우의 시너지를 담아주신 덕분에 더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었다”라고 전해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했다.
한편, 주말의 시작을 여는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는 오는 9월 5일(금)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되며, 매주 금요일 2회 연속 방송된다.
국내에서는 쿠팡플레이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아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에서는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 Viu(뷰),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및 인도에서는 아시안 엔터테인먼트 전문 글로벌 OTT Rakuten Viki(라쿠텐 비키)를 통해 ‘마이 유스’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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