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 김선준)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셰프 이원일과 함께 덴마크 행복 스폿, 남프랑스 여름 휴양지, 미국 뉴욕 100달러 랜선 여행은 물론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미식계를 평정한 셰프 황정인을 조명했다.
이날 덴마크 톡파원은 행복 지수 2년 연속 2위에 오른 덴마크의 행복 스폿들과 함께 본격적인 랜선 여행을 시작했다. 첫 번째 행복 스폿인 인어공주 동상에 이어 안데르센의 집으로 향해 눈길을 끌었다.
안데르센이 약 26년간 뉘하운에 거주하며 영감을 받았다는 운하에서는 수상 바이크를 타고 코펜하겐 오페라 하우스, 서클 브리지 등을 둘러봤다.
비 오는 몽환적인 분위기 속 기셀펠트 숲 산책을 즐긴 후에는 덴마크 최초 아동 친화 도시로 인증받은 곳이자 블록 장난감의 발상지 빌룬으로 이동, 블록 장난감 체험 하우스의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며 동심을 자극했다.
남부 도시 콜링에서는 옛 왕실의 거처인 콜링후스 내 레스토랑에서 코스 요리를 즐기며 행복 여행을 마무리했다.
프랑스 톡파원은 여름 햇볕을 즐기기 좋은 프랑스 대표 여행지 남프랑스의 매력을 담았다. 먼저 빌프랑슈쉬르메르에서는 구시가지의 아름다운 풍경과 프랑스 정부에서 인정받은 식당을 소개했다.
이어 생 장 캅 페라에서는 로스차일드 가문의 저택이었지만 현재는 박물관으로 운영 중인 곳을 둘러보며 탄성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고물가의 도시 뉴욕을 100달러로 여행하는 특별한 랜선 여행이 흥미를 고조시켰다. 미국 톡파원은 주말 오전 11시 이전에 방문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페리를 타고 거버너스섬에 도착해 자유의 여신상을 여유롭게 감상했다.
맨해튼으로 돌아와서는 뉴욕에서 가장 저렴한 교통 수단인 공유 자전거의 일일권을 약 26달러에 구매, 자전거를 타고 도시를 온몸으로 느꼈다.
무엇보다 비영리 단체에서 운영하는 무료 카약 체험을 통해 허드슨강에서 뉴욕 전경을 파노라마로 만끽하는 꿀팁을 전수해 놀라움을 안겼다.
뉴요커들 사이에서 유명한 샌드위치 맛집의 파스트라미샌드위치는 음료 포함 약 32달러, 베슬 입장료는 약 13달러로 하루 동안 약 72달러를 지출해 100달러 여행에 성공했다.
더불어 100달러 여행을 했던 미국 톡파원이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톡파원은 “100달러로 여행 계획이 가능할까 싶었다. 그런데 여행 계획을 짜면서 노하우도 많이 터득했고 재밌었다”는 소감을 들려줬다.
한편, ‘세계 속 한국인 탐구생활’ 코너에서는 미국 톡파원이 10년 연속으로 글로벌 미식 가이드에서 3스타를 받은 퓨전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총괄 셰프 황정인을 만났다.
요리에 필요한 장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만큼 장독과 메주가 있었고 완벽한 맛을 위해 자, 저울을 사용해 조리하는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해당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이자 한국계 최초 3스타 셰프인 코리 리와도 인터뷰를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미식 관광으로 유명한 미션 디스트릭트로 향한 톡파원은 코리 리와 황정인이 공동 운영 중인 한식당도 방문했다. 오픈 1년 만에 글로벌 미식 가이드 1스타를 받은 곳으로 오픈하자마자 만석을 이뤄 인기를 실감케 했다.
마 토핑이 한가득 올라간 산마파전, 구워져서 나오는 하우스 더블 컷 갈비, 딸기 막걸리 빙수가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랜선 여행 내내 부러워하며 요리를 설명하던 이원일은 돌연 “죽겠다 진짜. 왜 설명만 시키는 거냐. 먹을 것 조금만 달라”라고 괴로워하기도 했다.
다양한 여행 콘텐츠로 꽉 찬 JTBC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최고 4%' 춘길, 황금별 8개 달성! 김용빈 견제 속 선두 굳히기
'금타는 금요일' 트롯 스타들이 7080 명곡으로 추억을 소환했다. 9월 18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9회에서는 '7080 추억여행' 특집이 펼쳐졌다. 심수봉, 나훈아, 이선희, 나미 등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이 트롯 스타들의 목소리로 다시 태어났다. 여기에 매 라운드 승자가 돌리는 '지옥에서 온 룰... -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 D-30, 불붙은 제네시스 포인트 레이스… 1,300포인트 부여하는 마지막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이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네시스 포인트 레이스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2017년 출범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에서 펼쳐진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직전 대회인 ‘더채리티클래... -
2026 월간 CGV 씬-스틸러상, 8월 수상자로 LG 오스틴 선정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8월 수상자로 LG 트윈스의 오스틴이 선정됐다. 이번 ‘8월 CGV 씬-스틸러상'의 후보로는 그라운드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연출한 4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린 바 있다. 9회말 2사 만루에서 호쾌한 스윙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이끈 키움 김재현, 전 팀 동료... -
[SBS 비서진] 리센느, 부모님보다도 나이 많은 비서진과 만났다! 35.9세 나이 차에 ‘세대 차이’ 폭발
오는 2일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큰아버지뻘’ 비서진과 만난 젠지 리센느가 극심한 세대 차이로 고통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비서진’에는 연일 화제를 모으며 신드롬을 일으킨 리센느가 ‘my 스타’로 등장한다. 평균 나이 56.5세의 비서진과 20.6세의 리센느... -
[TV CHOSUN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김예지 해설위원, 중계석서 함께한 '남편 금메달' 감.격.의.순.간!
김예지 해설위원도 남편의 경기 앞에서만큼은 '아내'였다. 남편 이건혁 선수의 총 한 발 한 발에 같이 긴장하고 금메달 확정의 순간 환호하며, 자랑스러운 남편의 '금빛 순간'을 함께 완성했다. 이건혁 선수는 지난 1일 열린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잇달아 석권하며 대회 2관왕에 올... -
재외동포청, "동포와 국민이 함께 즐기는 가을 밤"...'2026 코리안 페스티벌' 열린다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예술인과 국민이 음악으로 만나는 가을밤 축제가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재외동포청은 29일 오후 7시 30분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재외동포와 국민이 함께 즐기는 '2026 코리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는 세계한인주간을 맞아 재외동포와 국민이 함...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헬스&라이프
more +-
식약처, 세계 최초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신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혁신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화장... -
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1차 특별단속 결과, 32개 업체 적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 -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 -
부산 영도구, 야경과 스토리로 걷는 특별한 밤 여행 ‘봉래산:步(봉래산보)’ 운영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