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 대학가요제'는 '캠퍼스 스타의 부활'을 목표로 지난 10월 10일 첫 선을 보였다. 그리고 오는 12일(목) 밤 10시 생방송 결승전 무대를 끝으로 3개월 간 치러진 열띤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그러나 피 말리는 준결승전 승부 끝에 역대급 실력의 TOP 10이 선정, 어느 누구도 결승전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오디션 명가' TV CHOSUN의 새로운 도전, 대학생 전용 오디션 'TV조선 대학가요제'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영광의 얼굴들 TOP 10의 매력을 다시 한번 짚어본다.
'준결승전 1위의 주인공' 서경대 펜타클은 매 라운드 만점과 극찬을 독차지한 명실상부 '우승 후보 0순위'다. 펜타클의 최대 무기는 보컬 박은혜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이를 돋보이게 해주는 뛰어난 편곡 실력이다.
준결승전에서 보여준 '아름다운 강산'은 이러한 펜타클의 강점이 최대치를 찍은 완벽한 무대로 평가된다.
'무결점 음색 여신' 서울예대 최여원은 등장과 동시에 대중과 심사위원을 사로잡은 독보적인 목소리의 소유자다. 1라운드에서 선보인 '봄이 오는 길'은 최여원의 레전드 무대로 평가받으며 숏폼 357만 회를 돌파, 탄탄한 팬덤 형성에 기여했다.
'TV조선 대학가요제 대표 성장캐' 경희대 더티슈는 쟁쟁한 전공팀들 사이에서도 주눅들지 않으며 준결승전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무대에 특유의 유쾌 발랄한 매력을 담아내며,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더티슈가 과연 결승전에서 또 어떤 이변을 만들어낼지 폭발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다섯 명의 펑크 곰돌이' 서경대 홀리베어는 보컬 이성진의 탁월한 리듬감과 어느 하나 부족하지 않은 밴드 사운드가 합쳐져 줄곧 상위권을 지켜왔다. '뭘 해도 기대 이상'으로 평가받았던 홀리베어의 마지막 무대 또한 관심이 뜨겁다.
'맑눈광어' 백석예대 이재엽은 준결승전 최대 이변의 주인공이다. 탈락 후보였지만, 관객 점수에서 몰표를 받으며 최종 5위로 기사회생했다. '야생미'와 '깜찍함'이 어우러진 이재엽의 매력이 결승전에서 또 어떤 반전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뮤지컬 프린스' 동국대 황건우는 감동을 극대화하는 섬세한 표현력과 이를 뒷받침하는 깔끔한 보컬로 사랑받고 있다. 목소리에 위로와 따뜻함이 묻어나는 황건우 또한 결승전 상위권 수상이 유력한 후보 중 하나다.
'신생 밴드의 반란' 서울예대 페투페는 '탑 클래스 보컬' 손유진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곡 소화력과 강렬하고 거친 자신들만의 확고한 색깔로 승부한다. 완벽한 실력의 이들이 신생 밴드라는 사실에 심사위원 김이나는 "기만자들"이라는 명언을 남겼을 정도다.
'17세 최연소 밴드' 호원대 오이스터즈는 보는 이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광란의 에너지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통통 튀는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경연과 함께 외모도, 실력도 일취월장 중인 10대 소년들에게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가창력 여신' 서경대 대학원 조현서는 풍부한 성량과 섬세한 보컬로 모두를 압도한다. 깊은 울림의 발라드부터 흥이 전율하는 록까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가진 완성형 보컬이다.
'MZ표 트렌디 사운드' 호원대+동아방송예대 양치기소년단은 이미 준결승전에서 자작곡을 선보일 정도의 뛰어난 작곡 실력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참가팀 중 연주 실력으로는 탑티어로 평가받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 10팀 중 최종 우승을 차지할 왕좌의 주인공은 과연 누가 될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가운데, 'TV조선 대학가요제' 대망의 결승전은 12일(목) 밤 10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최고 4%' 춘길, 황금별 8개 달성! 김용빈 견제 속 선두 굳히기
'금타는 금요일' 트롯 스타들이 7080 명곡으로 추억을 소환했다. 9월 18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9회에서는 '7080 추억여행' 특집이 펼쳐졌다. 심수봉, 나훈아, 이선희, 나미 등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이 트롯 스타들의 목소리로 다시 태어났다. 여기에 매 라운드 승자가 돌리는 '지옥에서 온 룰... -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 D-30, 불붙은 제네시스 포인트 레이스… 1,300포인트 부여하는 마지막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이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네시스 포인트 레이스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2017년 출범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에서 펼쳐진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직전 대회인 ‘더채리티클래... -
2026 월간 CGV 씬-스틸러상, 8월 수상자로 LG 오스틴 선정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8월 수상자로 LG 트윈스의 오스틴이 선정됐다. 이번 ‘8월 CGV 씬-스틸러상'의 후보로는 그라운드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연출한 4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린 바 있다. 9회말 2사 만루에서 호쾌한 스윙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이끈 키움 김재현, 전 팀 동료... -
[SBS 비서진] 리센느, 부모님보다도 나이 많은 비서진과 만났다! 35.9세 나이 차에 ‘세대 차이’ 폭발
오는 2일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큰아버지뻘’ 비서진과 만난 젠지 리센느가 극심한 세대 차이로 고통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비서진’에는 연일 화제를 모으며 신드롬을 일으킨 리센느가 ‘my 스타’로 등장한다. 평균 나이 56.5세의 비서진과 20.6세의 리센느... -
[TV CHOSUN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김예지 해설위원, 중계석서 함께한 '남편 금메달' 감.격.의.순.간!
김예지 해설위원도 남편의 경기 앞에서만큼은 '아내'였다. 남편 이건혁 선수의 총 한 발 한 발에 같이 긴장하고 금메달 확정의 순간 환호하며, 자랑스러운 남편의 '금빛 순간'을 함께 완성했다. 이건혁 선수는 지난 1일 열린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잇달아 석권하며 대회 2관왕에 올... -
재외동포청, "동포와 국민이 함께 즐기는 가을 밤"...'2026 코리안 페스티벌' 열린다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예술인과 국민이 음악으로 만나는 가을밤 축제가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재외동포청은 29일 오후 7시 30분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재외동포와 국민이 함께 즐기는 '2026 코리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는 세계한인주간을 맞아 재외동포와 국민이 함...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헬스&라이프
more +-
식약처, 세계 최초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신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혁신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화장... -
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1차 특별단속 결과, 32개 업체 적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 -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 -
부산 영도구, 야경과 스토리로 걷는 특별한 밤 여행 ‘봉래산:步(봉래산보)’ 운영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