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2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연출 박용순/ 극본 허승민/ 제작 스튜디오브이플러스, 아이디어팩토리, 하이그라운드, 예인플러스)는 할머니 오말순이 하루아침에 스무 살 오두리로 변하게 된 뒤 다시 한번 빛나는 전성기를 즐기는 로맨스 음악 성장 드라마다.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드라마 ‘수상한 그녀’는 원작보다 더 탄탄해진 스토리와 감정선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수상한 그녀’는 드라마 ‘시크릿 마더’, ‘원티드’,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등으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용순 감독과 ‘사생결단 로맨스’, ‘파랑새는 있다’를 집필한 허승민 작가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관록의 배우 김해숙을 비롯해 탄탄한 연기력과 존재감을 갖춘 정지소, 진영, 채원빈이 합류하며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해숙은 극 중 꽃 같은 나이에 남편과 사별한 이후 국밥집을 운영하며 억척스럽게 딸을 키워낸 할머니 ‘오말순’ 역으로 분한다. 딸 지숙과 말다툼 후 집을 나온 말순은 우연히 50년 전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되고, 젊은 시절 이루지 못한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명실상부 최고의 배우 김해숙은 당돌함의 끝판왕인 손녀와 티키타카하는 K-할머니를 실감 나게 보여주는 것은 물론, 깊은 연기 내공으로 시청자들에게 뭉클함과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정지소는 해사한 앳된 얼굴 속 능청스럽고 과감한 반전매력을 장착한 ‘오두리’ 역을 맡았다. 두리는 풋풋한 20대와 능청맞은 70대 노인을 오가는 종잡을 수 없는 캐릭터로 혜성 같이 나타나 종로 일대를 발칵 뒤집는다.
할매 감성의 소유자인 그녀는 인생 1회차에서 이루지 못한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유니스 엔터테인먼트에 입성, 아이돌 연습생이 된다. 다수의 히트작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한 정지소는 하루아침에 스무 살이 되어버린 칠순 할머니로 변신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 뮤지컬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 정지소가 연기와 노래까지 다채롭게 그려갈 ‘수상한 그녀’에 관심이 집중된다.
진영은 극중 구 인기 그룹 이그니스의 리더, 현 유니스 엔터테인먼트 책임 프로듀서 ‘대니얼 한’ 역을 맡았다. 대니얼 한은 작곡, 프로듀싱, 앨범 콘셉트는 물론 그룹의 이미지 맵까지 설정하고 있는 천재적인 기획자이다.근처 콘서트 티켓
그는 책임 프로듀서로 탄탄대로를 걷던 중 비밀을 가진 오두리(정지소 분)를 만나면서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된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캐릭터 소화력을 지닌 진영이 영화 ‘수상한 그녀’에 이어 10년 만에 리메이크되는 드라마 ‘수상한 그녀’에서도 어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프로듀서와 아이돌 연습생으로 만나게 될 진영과 정지소의 케미스트리 또한 관전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채원빈은 말순(김해숙 분)의 손녀 ‘최하나’를 연기한다. 전교 1등만 하던 모범생 최하나는 진짜 꿈인 가수가 되기 위해 수능을 포기하고 유니스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 된다.
소름 돋는 연기력으로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채원빈이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연기 변신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10년 만에 드라마로 재탄생되는 ‘수상한 그녀’는 아이돌 연습생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오두리의 좌충우돌 적응 성장기를 통해 가장 힙한 K-콘텐츠의 매력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한편 2024년 대미를 장식할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는 오는 12월 ‘페이스미’ 후속으로 첫 방송 될 예정이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최고 4%' 춘길, 황금별 8개 달성! 김용빈 견제 속 선두 굳히기
'금타는 금요일' 트롯 스타들이 7080 명곡으로 추억을 소환했다. 9월 18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9회에서는 '7080 추억여행' 특집이 펼쳐졌다. 심수봉, 나훈아, 이선희, 나미 등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이 트롯 스타들의 목소리로 다시 태어났다. 여기에 매 라운드 승자가 돌리는 '지옥에서 온 룰... -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 D-30, 불붙은 제네시스 포인트 레이스… 1,300포인트 부여하는 마지막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이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네시스 포인트 레이스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2017년 출범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에서 펼쳐진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직전 대회인 ‘더채리티클래... -
2026 월간 CGV 씬-스틸러상, 8월 수상자로 LG 오스틴 선정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8월 수상자로 LG 트윈스의 오스틴이 선정됐다. 이번 ‘8월 CGV 씬-스틸러상'의 후보로는 그라운드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연출한 4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린 바 있다. 9회말 2사 만루에서 호쾌한 스윙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이끈 키움 김재현, 전 팀 동료... -
[SBS 비서진] 리센느, 부모님보다도 나이 많은 비서진과 만났다! 35.9세 나이 차에 ‘세대 차이’ 폭발
오는 2일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큰아버지뻘’ 비서진과 만난 젠지 리센느가 극심한 세대 차이로 고통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비서진’에는 연일 화제를 모으며 신드롬을 일으킨 리센느가 ‘my 스타’로 등장한다. 평균 나이 56.5세의 비서진과 20.6세의 리센느... -
[TV CHOSUN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김예지 해설위원, 중계석서 함께한 '남편 금메달' 감.격.의.순.간!
김예지 해설위원도 남편의 경기 앞에서만큼은 '아내'였다. 남편 이건혁 선수의 총 한 발 한 발에 같이 긴장하고 금메달 확정의 순간 환호하며, 자랑스러운 남편의 '금빛 순간'을 함께 완성했다. 이건혁 선수는 지난 1일 열린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잇달아 석권하며 대회 2관왕에 올... -
재외동포청, "동포와 국민이 함께 즐기는 가을 밤"...'2026 코리안 페스티벌' 열린다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예술인과 국민이 음악으로 만나는 가을밤 축제가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재외동포청은 29일 오후 7시 30분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재외동포와 국민이 함께 즐기는 '2026 코리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는 세계한인주간을 맞아 재외동포와 국민이 함...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헬스&라이프
more +-
식약처, 세계 최초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신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혁신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화장... -
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1차 특별단속 결과, 32개 업체 적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 -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 -
부산 영도구, 야경과 스토리로 걷는 특별한 밤 여행 ‘봉래산:步(봉래산보)’ 운영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