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일(수) 첫 방송될 JTBC 새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극본 홍시영/연출 김승호/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베이스스토리, SLL)은 10년은 가족으로 함께 했고, 10년은 남남으로 그리워했던 세 청춘이 다시 만나 펼쳐지는 로맨스.
극 중 최원영과 최무성은 각각 칼국숫집 사장 윤정재와 파출소 경장 김대욱 역을 맡아 김산하(황인엽 분), 윤주원(정채연 분), 강해준(배현성 분)의 든든한 아버지들로 변신한다.
한없이 스윗하고 자상한 윤정재(최원영 분)와 묵묵하고 우직한 김대욱(최무성 분)으로 분한 두 연기파 배우가 선보일 세 청춘 배우들과의 시너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먼저 최원영(윤정재 역)은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지구를 지키는 용사는 더더욱 아닌 소소한 일상을 사는 아버지, 아이들을 위해 애쓰는 것만이 우선순위인 남자가 내 자식뿐 아니라 다른 아이까지 품을 수 있었던 용기와 태도가 위대해 보였다”며 “제가 본 윤정재는 누구에게든 주저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들을 실천하는 인물이기 때문에 어떠한 사람인 척 시늉하지 않으려 신경 썼다”며 윤정재 캐릭터를 깊이 있게 해석했다.
최무성(김대욱 역)은 “자극적인 소재를 다루는 요즘 추세에 반해 가족의 소중함을 따뜻하게 다루는 작품이고, 힘든 과거를 안고 사는 인물에 매력을 느꼈다”고 작품과 캐릭터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과거는 과거고 아들과 거리감이 조금 있는 것도 그냥 성격이라고 생각했다. 깊은 사연이 있으나 유난 떨지 않는 모습이 중점이라면 중점”이라며 자신만의 남다른 캐릭터 분석법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세 청춘들에게도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최원영은 “전작에서 원한 관계(?)로 만났는데 이번에는 세상에 둘도 없는 아빠와 딸로 만났다. ‘우리 딸이 크면 이럴까’ 싶을 정도로 친딸 같은 마음이 들었다”며 정채연(윤주원 역)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최무성은 “나도 아이를 키운 아버지고, 그냥 내 아들이거니 생각하니 편했다. 김산하의 ‘츤데레’ 같은 매력이 실제로도 비슷해서 맞춤 캐스팅이라 생각했다”고 황인엽을 향한 마음을 표했다.
이들은 배현성(강해준 역)에 대해서도 “작품 안에서 가져가야 할 인물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연구하는 모습이 대견했다. 역할처럼 소년소년한 건강함이 매력적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무엇보다 두 아버지로 합을 맞춘 서로를 향한 각별함이 가장 클 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호흡이 척척 맞아가는 게 느껴졌다는 최원영은 “최무성 형님이 주시는 반응들이 매우 즐거웠고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윤정재의 입장에서 볼 때 김대욱은 소나무 같은 존재인데 가끔 송충이처럼 행동하며 속을 박박 긁어놓는다”며 재치 넘치는 이야기를 전했다.
최원영을 진지하고 차분한 배우라고 설명한 최무성은 “전작에서도 그랬지만 ‘조립식 가족’에서 더 편해졌다. 윤정재는 장점이 너무 많은 게 단점이다. 책임감, 인간미, 외모 등등 장점은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고 유일한 단점은 잔소리”라며 장난기 가득한 답변을 남겨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했다.
지구 용사보다 더 든든한 최고의 두 아버지 최원영과 최무성이 활약할 JTBC 새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은 오는 10월 9일(수)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되며 매주 수요일 2회 연속으로 방송된다.
또한 아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에서는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 Viu(뷰), 일본에서는 OTT 서비스 U-Next(유넥스트), 미주,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및 인도에서는 글로벌 OTT Rakuten Viki(라쿠텐 비키)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도 ‘조립식 가족’을 함께 만날 수 있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최고 4%' 춘길, 황금별 8개 달성! 김용빈 견제 속 선두 굳히기
'금타는 금요일' 트롯 스타들이 7080 명곡으로 추억을 소환했다. 9월 18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9회에서는 '7080 추억여행' 특집이 펼쳐졌다. 심수봉, 나훈아, 이선희, 나미 등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이 트롯 스타들의 목소리로 다시 태어났다. 여기에 매 라운드 승자가 돌리는 '지옥에서 온 룰... -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 D-30, 불붙은 제네시스 포인트 레이스… 1,300포인트 부여하는 마지막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이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네시스 포인트 레이스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2017년 출범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에서 펼쳐진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직전 대회인 ‘더채리티클래... -
2026 월간 CGV 씬-스틸러상, 8월 수상자로 LG 오스틴 선정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8월 수상자로 LG 트윈스의 오스틴이 선정됐다. 이번 ‘8월 CGV 씬-스틸러상'의 후보로는 그라운드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연출한 4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린 바 있다. 9회말 2사 만루에서 호쾌한 스윙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이끈 키움 김재현, 전 팀 동료... -
[SBS 비서진] 리센느, 부모님보다도 나이 많은 비서진과 만났다! 35.9세 나이 차에 ‘세대 차이’ 폭발
오는 2일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큰아버지뻘’ 비서진과 만난 젠지 리센느가 극심한 세대 차이로 고통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비서진’에는 연일 화제를 모으며 신드롬을 일으킨 리센느가 ‘my 스타’로 등장한다. 평균 나이 56.5세의 비서진과 20.6세의 리센느... -
[TV CHOSUN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김예지 해설위원, 중계석서 함께한 '남편 금메달' 감.격.의.순.간!
김예지 해설위원도 남편의 경기 앞에서만큼은 '아내'였다. 남편 이건혁 선수의 총 한 발 한 발에 같이 긴장하고 금메달 확정의 순간 환호하며, 자랑스러운 남편의 '금빛 순간'을 함께 완성했다. 이건혁 선수는 지난 1일 열린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잇달아 석권하며 대회 2관왕에 올... -
재외동포청, "동포와 국민이 함께 즐기는 가을 밤"...'2026 코리안 페스티벌' 열린다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예술인과 국민이 음악으로 만나는 가을밤 축제가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재외동포청은 29일 오후 7시 30분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재외동포와 국민이 함께 즐기는 '2026 코리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는 세계한인주간을 맞아 재외동포와 국민이 함...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헬스&라이프
more +-
식약처, 세계 최초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신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혁신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화장... -
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1차 특별단속 결과, 32개 업체 적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 -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 -
부산 영도구, 야경과 스토리로 걷는 특별한 밤 여행 ‘봉래산:步(봉래산보)’ 운영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