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 기획·제작 스튜디오S·스튜디오앤뉴)가 뜨거운 호평 속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극히 현실적인 에피소드, 사건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 속 생각의 여지를 남기는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는 것.
무서운 상승세와 함께 지난 5회 시청률이 최고 16.8%(닐슨코리아 기준)까지 치솟으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굿파트너’의 가장 큰 인기 비결은 달라서 더 끌리는 상극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 한유리(남지현 분)의 ‘단짠’ 워맨스다. 다름을 인정하고 손을 맞잡은 두 사람의 팀플레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시청자들의 호응도 거세지고 있다.
‘굿파트너’는 차은경이 문제적 남편 김지상(지승현 분)을 향해 이혼 전쟁을 선포하면서 새국면을 맞았다. 결정적 터닝포인트 6회를 앞두고 장나라, 남지현이 앞선 명장면을 돌아보며 향후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먼저 장나라는 ‘굿파트너’를 향한 뜨거운 호평에 대해 “다양한 에피소드와 그 안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개성이 뚜렷하다는 것이 매력인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남지현 역시 “현실감 넘치는 대본과 감독님의 섬세하고 따뜻한 연출, 그리고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스태프분들, 누구보다 진심으로 연기하고 있는 배우들의 총합이 시청자분들에게 잘 전달된 것 같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또 “아직도 많은 이야기가 남아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이며 감사를 전했다.
‘굿파트너’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전포인트 중 하나는 현실 공감 에피소드, 그리고 가슴에 파고드는 여운 깊은 대사다. 장나라는 괴로운 결혼생활인데도 이혼할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부부는 도대체 뭘까요?”라고 묻는 한유리의 대사를 ‘실제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명대사로 꼽았다.
가장 인상 깊었던 회차로 ‘2회’를 꼽은 남지현은 “에피소드를 보면서 작가님이 이혼전문변호사가 아니면 못 나왔을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의뢰인을 위한 해결책이 한 분야에서 오래 일한 사람만이 제시할 수 있는 내용 같아서 대본을 처음 읽을 때부터 새로운 시야가 탁 트이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5회를 기점으로 차은경, 한유리의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장나라는 “유리는 은경의 부족한 부분을 일깨워주고 초심으로 다시 한번 돌아가게 하는 또 다른 은경이라고 느껴졌다”라고 짚었다.
남지현은 “5회 이후로도 은경과 유리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완전히 대척점에 서 있다고 생각한 인물들이 서로에게 점점 스며들어 결국 자신들에게 가장 결핍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지켜봐 달라”며 더욱 뜨거워질 워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끝으로 장나라, 남지현이 짚은 관전포인트는 사이다 워맨스를 필두로 한 ‘성장’과 ‘공감’이다. 장나라는 “은경과 지상이 딸 재희(유나 분)를 중심으로 많은 갈등과 깨달음을 느낄 것”이라며 “때로는 통쾌하고, 때로는 가슴 아픈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또, 앞으로도 차은경과 한유리가 함께 헤쳐나가는 에피소드들이 가득하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남지현 역시 “아직도 남은 이야기가 많다. 각 캐릭터가 성장하며 나아가는 모습들이 더 많이 펼쳐질 예정이다. 아직 미숙하고 서툴지만, 진심으로 상대에게 공감하는 유리가 은경에게 어떤 자양강장제 같은 존재가 되는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6회는 ‘2024 파리 올림픽’ 중계로 휴방, 오는 16일(금) 밤 10시에 방송된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최고 4%' 춘길, 황금별 8개 달성! 김용빈 견제 속 선두 굳히기
'금타는 금요일' 트롯 스타들이 7080 명곡으로 추억을 소환했다. 9월 18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9회에서는 '7080 추억여행' 특집이 펼쳐졌다. 심수봉, 나훈아, 이선희, 나미 등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이 트롯 스타들의 목소리로 다시 태어났다. 여기에 매 라운드 승자가 돌리는 '지옥에서 온 룰... -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 D-30, 불붙은 제네시스 포인트 레이스… 1,300포인트 부여하는 마지막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이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네시스 포인트 레이스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2017년 출범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에서 펼쳐진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직전 대회인 ‘더채리티클래... -
2026 월간 CGV 씬-스틸러상, 8월 수상자로 LG 오스틴 선정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8월 수상자로 LG 트윈스의 오스틴이 선정됐다. 이번 ‘8월 CGV 씬-스틸러상'의 후보로는 그라운드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연출한 4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린 바 있다. 9회말 2사 만루에서 호쾌한 스윙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이끈 키움 김재현, 전 팀 동료... -
[SBS 비서진] 리센느, 부모님보다도 나이 많은 비서진과 만났다! 35.9세 나이 차에 ‘세대 차이’ 폭발
오는 2일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큰아버지뻘’ 비서진과 만난 젠지 리센느가 극심한 세대 차이로 고통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비서진’에는 연일 화제를 모으며 신드롬을 일으킨 리센느가 ‘my 스타’로 등장한다. 평균 나이 56.5세의 비서진과 20.6세의 리센느... -
[TV CHOSUN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김예지 해설위원, 중계석서 함께한 '남편 금메달' 감.격.의.순.간!
김예지 해설위원도 남편의 경기 앞에서만큼은 '아내'였다. 남편 이건혁 선수의 총 한 발 한 발에 같이 긴장하고 금메달 확정의 순간 환호하며, 자랑스러운 남편의 '금빛 순간'을 함께 완성했다. 이건혁 선수는 지난 1일 열린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잇달아 석권하며 대회 2관왕에 올... -
재외동포청, "동포와 국민이 함께 즐기는 가을 밤"...'2026 코리안 페스티벌' 열린다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예술인과 국민이 음악으로 만나는 가을밤 축제가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재외동포청은 29일 오후 7시 30분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재외동포와 국민이 함께 즐기는 '2026 코리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는 세계한인주간을 맞아 재외동포와 국민이 함...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헬스&라이프
more +-
식약처, 세계 최초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신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혁신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화장... -
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1차 특별단속 결과, 32개 업체 적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 -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 -
부산 영도구, 야경과 스토리로 걷는 특별한 밤 여행 ‘봉래산:步(봉래산보)’ 운영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