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7월 12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 기획·제작 스튜디오S·스튜디오앤뉴) 측은 14일, 베테랑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의 독보적 아우라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명실상부 국내 최고 이혼전문변호사 차은경이 어떤 전략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갈지 기대를 모은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인생 계획에 없던 뜻하지 않은 이별을 마주한 사람들, 가정을 해체하는 순간에 벌어지는 빅딜과 딜레마를 ‘현실적’이고 ‘직접적’으로 담아낸다.
냉혹한 인생 밸런스 게임에서 차선 중의 최선을 선택하려는 이혼변호사들의 유쾌한 고군분투가 공감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대중에게 잘 알려진 최유나 이혼전문변호사가 직접 집필을 맡았고, ‘알고있지만,’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뱀파이어 탐정’ 등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로 호평받은 김가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공감력 높은 ‘찐’ 휴먼 법정 오피스물을 완성한다.
장나라와 남지현의 ‘단짠’ 워맨스를 예고한 메인 포스터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날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이혼전문변호사 차은경의 서늘한 카리스마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이혼 사건은 자신만큼 해본 사람 없을 거라며 자신하는 차은경. 남다른 경험치를 증명하듯 의뢰인들의 겉모습만으로 단번에 사건을 꿰뚫는 예리함은 ‘이혼의 달인’ 스타변호사의 내공이 느껴진다.
“대리인은 당사자의 이익만 생각하면 돼”라는 직설적인 차은경의 효율주의 가치관도 흥미롭다. 피고인들의 분노를 유발하는 것도 일상인 듯 사무실에 들이닥친 이들을 보고서도 한 치의 흔들림 없는 냉정함에서 만만치 않은 성격이 엿보인다.
이어진 “차 변호사님, 사람 기분 나쁘게 하시는 거 잘하시니까”라는 한유리의 뒷담화(?)도 흥미롭다.
전 국민에게 선망받는 스타변호사지만, 수익성 없는 일엔 얄짤없는 차은경.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이혼쇼를 보여주자. 제대로 해보자고”라는 자신감 넘치는 선전포고는 그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한다.
여기에 무언가에 놀란 듯 “도대체 어떻게 하신 거예요?”라는 신입변호사 한유리의 물음에 “변호사가 뭘 어떻게 해. 법으로 조지지”라고 담백하게 답하는 차은경의 대비는 ‘굿파트너’가 될 이들의 짜릿한 워맨스를 궁금하게 만든다.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은 장나라가 연기한다. 차은경은 17년 차 베테랑 이혼전문변호사이자 모두가 인정하는 ‘워너비’지만, 직설적이고 까칠하다. 인생 격변의 기로에서 자신과 정반대인 신입변호사 한유리와 부딪히고 연대하며 큰 변화를 맞는다.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는 남지현이 분한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사회초년생인 그는 회사의 이익이 우선이고 효율을 따지는 차은경과 시도 때도 없이 충돌하며 성장해 나가는 인물이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변호사가 티격태격 앙숙에서 ‘굿파트너’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다이내믹하게 그려낼 장나라, 남지현의 시너지에 기대가 쏠린다.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나라가 보여줄 ‘차은경’ 완전 기대 중”,
“스타변호사의 이혼 노하우, 흥미진진”, “장나라 믿고 본다”, “장나라, 남지현이 변호사라니, 무조건 볼 듯”, “티저부터 사이다. 장나라 표 차은경 궁금” 등 기대 어린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는 오는 7월 12일(금)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최고 4%' 춘길, 황금별 8개 달성! 김용빈 견제 속 선두 굳히기
'금타는 금요일' 트롯 스타들이 7080 명곡으로 추억을 소환했다. 9월 18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9회에서는 '7080 추억여행' 특집이 펼쳐졌다. 심수봉, 나훈아, 이선희, 나미 등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이 트롯 스타들의 목소리로 다시 태어났다. 여기에 매 라운드 승자가 돌리는 '지옥에서 온 룰... -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 D-30, 불붙은 제네시스 포인트 레이스… 1,300포인트 부여하는 마지막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이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네시스 포인트 레이스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2017년 출범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에서 펼쳐진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직전 대회인 ‘더채리티클래... -
2026 월간 CGV 씬-스틸러상, 8월 수상자로 LG 오스틴 선정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8월 수상자로 LG 트윈스의 오스틴이 선정됐다. 이번 ‘8월 CGV 씬-스틸러상'의 후보로는 그라운드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연출한 4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린 바 있다. 9회말 2사 만루에서 호쾌한 스윙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이끈 키움 김재현, 전 팀 동료... -
[SBS 비서진] 리센느, 부모님보다도 나이 많은 비서진과 만났다! 35.9세 나이 차에 ‘세대 차이’ 폭발
오는 2일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큰아버지뻘’ 비서진과 만난 젠지 리센느가 극심한 세대 차이로 고통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비서진’에는 연일 화제를 모으며 신드롬을 일으킨 리센느가 ‘my 스타’로 등장한다. 평균 나이 56.5세의 비서진과 20.6세의 리센느... -
[TV CHOSUN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김예지 해설위원, 중계석서 함께한 '남편 금메달' 감.격.의.순.간!
김예지 해설위원도 남편의 경기 앞에서만큼은 '아내'였다. 남편 이건혁 선수의 총 한 발 한 발에 같이 긴장하고 금메달 확정의 순간 환호하며, 자랑스러운 남편의 '금빛 순간'을 함께 완성했다. 이건혁 선수는 지난 1일 열린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잇달아 석권하며 대회 2관왕에 올... -
재외동포청, "동포와 국민이 함께 즐기는 가을 밤"...'2026 코리안 페스티벌' 열린다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예술인과 국민이 음악으로 만나는 가을밤 축제가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재외동포청은 29일 오후 7시 30분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재외동포와 국민이 함께 즐기는 '2026 코리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는 세계한인주간을 맞아 재외동포와 국민이 함...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헬스&라이프
more +-
식약처, 세계 최초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신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혁신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화장... -
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1차 특별단속 결과, 32개 업체 적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 -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 -
부산 영도구, 야경과 스토리로 걷는 특별한 밤 여행 ‘봉래산:步(봉래산보)’ 운영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