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5시 30분~10시 50분 광화문광장~마포대교~월드컵공원 평화광장 등 일부구간 교통통제
서울시는 대회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달릴 수 있도록 오전 5시 30분부터 10시 50분까지 교통을 단계적으로 통제할 예정이다.
‘서울하프마라톤’은 서울 도심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아름다운 한강을 따라 시내를 달리는 서울 대표 마라톤 축제로, 2016년 시작된 이후로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아왔다.
서울하프마라톤 참가자는 하프와 10km, 총 2개의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하여 뛰게 된다. 광화문광장에서 시작해 코스별로 월드컵공원 평화광장(하프) 또는 여의도공원(10km)에 도착한다.
두 부문 모두 한강을 지나는 코스가 포함되어 있어 참가자들은 어느 코스를 선택하든지 봄날의 한강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환경친화 마라톤 운영을 위해 각 코스별 결승선에서는 다회용 컵으로 참가자에게 음료를 제공한다.
28일 오전 5시 30분부터 11시까지 광화문광장~마포대교~월드컵공원 평화광장 등 주요 마라톤 코스 구간에 대해 단계적인 교통통제가 이뤄진다.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시는 하프마라톤 구간별로 통제시간을 세분화, 대회 참가자가 모두 지나가면 해당 구간의 통제를 해제할 예정이다.
시는 서울경찰청 등 관계기관 협조로 마라톤대회가 열리는 구간에 교통통제 안내에 관한 현수막을 사전에 게시하고 통제 표지판을 설치했다.
아울러 시는 참가자들이 시간별로 차등 출발토록해 인파 밀집을 최소화하고 경찰청, 소방재난본부 등과의 합동 운영본부 및 의료 부스를 설치해 대회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을 최선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하프마라톤대회는 싱그러운 봄날 아래 서울의 매력을 한껏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언제든지 쉽게 찾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고용노동부, 구직자 절박함을 이용하는 거짓 구인광고,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직업안정법' 하위법령 일부 개정령안을 9월 22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 한다. 2026년 12월 10일 시행예정인'직업안정법'에서 위임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①거짓 구인광고에 대한 조치명령 방법·절차 및 권한 위임, ②구인광고 모니터링·검증 방법, ③폐... -
환경부,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국가·사업자 공동책임 배상체계로 전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및 지원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전부개정안이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10월 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전부개정은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제도를 사업자 책임 중심의 행정적 구제에서 국가와 사업자가 함께 책임지는 손해배상체계로 전... -
강신철 국방부장관, 취임 후 첫 공식 현장지도로 서부전선 최전방 부대 방문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23일, 취임 후 첫 현장지도로 서부전선에 위치한 육군 제25보병사단을 방문하여, 최근 DMZ 작전 중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 상황이 발생한 부대의 장병들을 격려하고 최전방 군사대비태세를 직접 점검했다. 강신철 장관은 이번 작전 중 부상자가 발생한 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위로·격려하... -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 10월 16일 개막
부안군은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재즈가 흐르는 노을, 와인이 머무는 해변’을 슬로건으로 레드와인페스타, 제4회 부안붉은노을동요제, 붉은노을 재즈페스티벌, 스카이 갤러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을...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추석 앞두고 장애인복지관 찾아 온정 나눠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추석을 맞아 23일 나주 전남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이용 장애인과 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배식 봉사에 나서는 등 온정을 나눴다. 민형배 시장은 이날 복지관 이용 장애인 150여 명에게 직접 명절 특별식을 배식하며 덕담을 나눴다. 배식 후에는 이용자와 식사를 함께... -
해양경찰청, 국민 눈높이에 맞는 수사체계로 개선 추진
해양경찰청은 10월 2일 시행된 새로운 형사사법체계에 맞춰 공정하고 신속하며 해양에 특화된 전문적인 수사체계 확립을 위해 ‘해양경찰청 수사체계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검사-경찰 이중 수사체계에서 경찰이 수사의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등 70여년 만에 형사사법체계가 개편됨...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헬스&라이프
more +-
식약처, 세계 최초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신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혁신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화장... -
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1차 특별단속 결과, 32개 업체 적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 -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 -
부산 영도구, 야경과 스토리로 걷는 특별한 밤 여행 ‘봉래산:步(봉래산보)’ 운영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