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7일(토)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연출 오현종, 극본 백선우, 제작 SLL·하이지음스튜디오)는 인생 상승 곡선만을 달리다 브레이크 제대로 걸린 여정우(박형식 분)와 남하늘(박신혜 분)의 ‘망한 인생’ 심폐 소생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인생의 암흑기에서 재회한 ‘혐관(혐오 관계)’ 라이벌 두 사람이 서로의 빛이 되어가는 과정이 웃음과 설렘,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첫 방송을 사흘 앞두고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박형식X박신혜, ‘로코력 만렙’으로 돌아온 믿고 보는 케미스트리
박형식, 박신혜의 재회에 뜨거운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상속자들’ 이후 약 11년 만에 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은 ‘로코력 만렙’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가장 찬란한 시절과 가장 초라한 시절을 함께하는 두 남녀의 유치하지만 풋풋하고, 유쾌하면서 설레는 관계 변화를 그릴 예정.
박형식은 스타 성형외과 의사에서 슬럼프에 빠지는 ‘여정우’로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섰고, 박신혜는 번아웃 증후군에 걸린 마취과 의사 ‘남하늘’로 모두가 기다린 ‘로코퀸’의 귀환을 알렸다.
여기에 허세 넘치고 자존심 가득한 성형외과 의사 ‘빈대영’ 역의 윤박, 남하늘의 친구이자 마취과 의사 ‘이홍란’ 역의 공성하가 합류해 극에 또 다른 재미를 불어넣는다.
전교 1등을 다투던 ‘혐관’ 라이벌에서 인생 최악의 순간 재회한 남하늘과 여정우부터 다른 듯 닮은 서로와 묘하게 엮이는 싱글대디-싱글맘 빈대영(윤박 분)과 이홍란(공성하 분)까지, 네 명의 ‘청춘 닥터’가 써 내려갈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 현실에 지친 이들에게 전하는 웃음과 설렘, 공감과 위로의 스토리
극 중 무슨 일이든 술술 풀리기만 하던 스타의사 여정우는 의문의 의료사고 이후 슬럼프를 맞는고, 일에 미쳐 살던 워커홀릭 의사 남하늘은 우울증과 번아웃을 겪는다.
이렇듯 ‘닥터슬럼프’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마음의 병을 마주하고, 이를 치유하고 극복하는 방법을 함께 찾아가 보려 한다. 연출을 맡은 오현종 감독 역시 “‘닥터슬럼프’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지만 속은 아프고 병든 결핍투성이다.
결국 마음의 병을 치유하고 극복하는 방법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힘으로만 가능하다는 선한 메시지에 이끌려 작품에 참여하게 됐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여정우와 남하늘의 이야기에 함께 웃고 설레고 공감하고 위로받으며,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따뜻한 처방전을 안방극장에 전한다.
# ‘로코 드림팀’ 오현종 감독X백선우 작가가 완성할 ‘심폐 소생’ 로맨틱 코미디
‘그 남자의 기억법’ ‘역도요정 김복주’ 등으로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을 선보인 오현종 감독과 ‘간 떨어지는 동거’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을 통해 위트 있는 필력을 자랑한 백선우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설렘을 심폐 소생할 ‘로코 드림팀’의 출격이 어느 때보다 기다려지는 이유다.
특히 7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 연출을 맡은 오현종 감독은 “절망적인 현실을 마주하고도 좌절하지 않고, 사랑과 사람의 힘으로 극복하는 캐릭터를 유쾌하게 보여주는 방식이 ‘닥터슬럼프’만의 매력”이라고 차별점을 짚으며, “인생 최악의 순간이 인생 최고의 순간을 향한 첫걸음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드라마를 통해 경험하셨으면 좋겠다. 혹시 힐링이 필요하거나 마음을 다친 분이 계시다면 위로와 위안을 얻으시길 바란다”라고 관전 포인트를 남겼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는 오는 27일(토)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최고 4%' 춘길, 황금별 8개 달성! 김용빈 견제 속 선두 굳히기
'금타는 금요일' 트롯 스타들이 7080 명곡으로 추억을 소환했다. 9월 18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9회에서는 '7080 추억여행' 특집이 펼쳐졌다. 심수봉, 나훈아, 이선희, 나미 등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이 트롯 스타들의 목소리로 다시 태어났다. 여기에 매 라운드 승자가 돌리는 '지옥에서 온 룰... -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 D-30, 불붙은 제네시스 포인트 레이스… 1,300포인트 부여하는 마지막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이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네시스 포인트 레이스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2017년 출범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에서 펼쳐진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직전 대회인 ‘더채리티클래... -
2026 월간 CGV 씬-스틸러상, 8월 수상자로 LG 오스틴 선정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8월 수상자로 LG 트윈스의 오스틴이 선정됐다. 이번 ‘8월 CGV 씬-스틸러상'의 후보로는 그라운드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연출한 4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린 바 있다. 9회말 2사 만루에서 호쾌한 스윙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이끈 키움 김재현, 전 팀 동료... -
[SBS 비서진] 리센느, 부모님보다도 나이 많은 비서진과 만났다! 35.9세 나이 차에 ‘세대 차이’ 폭발
오는 2일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큰아버지뻘’ 비서진과 만난 젠지 리센느가 극심한 세대 차이로 고통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비서진’에는 연일 화제를 모으며 신드롬을 일으킨 리센느가 ‘my 스타’로 등장한다. 평균 나이 56.5세의 비서진과 20.6세의 리센느... -
[TV CHOSUN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김예지 해설위원, 중계석서 함께한 '남편 금메달' 감.격.의.순.간!
김예지 해설위원도 남편의 경기 앞에서만큼은 '아내'였다. 남편 이건혁 선수의 총 한 발 한 발에 같이 긴장하고 금메달 확정의 순간 환호하며, 자랑스러운 남편의 '금빛 순간'을 함께 완성했다. 이건혁 선수는 지난 1일 열린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잇달아 석권하며 대회 2관왕에 올... -
재외동포청, "동포와 국민이 함께 즐기는 가을 밤"...'2026 코리안 페스티벌' 열린다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예술인과 국민이 음악으로 만나는 가을밤 축제가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재외동포청은 29일 오후 7시 30분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재외동포와 국민이 함께 즐기는 '2026 코리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는 세계한인주간을 맞아 재외동포와 국민이 함...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헬스&라이프
more +-
식약처, 세계 최초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신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혁신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화장... -
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1차 특별단속 결과, 32개 업체 적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 -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 -
부산 영도구, 야경과 스토리로 걷는 특별한 밤 여행 ‘봉래산:步(봉래산보)’ 운영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