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최사인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은 글로벌 재생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태양광 셀/모듈 사업을 필두로 에너지저장장치, 분산에너지, 재생에너지 개발 사업까지 아우르는 토털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대회 개최뿐만 아니라 한화큐셀골프단을 운영하며 국내외 실력파 선수를 후원하고 있다.
1990년, KLPGA 최초의 국제대회인 ‘서울여자오픈’을 전신으로 하는 ‘한화 클래식’은 지난 2017년 메이저 대회로 승격해 전통과 권위를 갖춘 KLPGA 최고의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총상금을 14억 원에서 17억 원으로 3억 원 증액하면서, 2023시즌 최대 상금을 내걸고 열리는만큼 국내외 최고의 선수들이 출전해 우승트로피를 두고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해외투어에서는 아타야 티띠꾼(20,태국)이 출사표를 던져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LPGA투어에서 통산 2승을 기록하고 세계랭킹 1위에 오르기도 한 티띠꾼은 “KLPGA투어 메이저 대회에 참가해 한국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어 기쁘다. 우승을 목표로 잘 준비하겠다.”고 출전 소감을 밝혔다.
한화큐셀 소속 선수 중 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김아림(28)과 지은희(37), 김인경(35), 신지은(31), JLPGA투어의 이민영2(31)도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선수 중에는 디펜딩 챔피언인 홍지원(23,요진건설)의 활약에 주목할 만하다. 홍지원은 지난해 본 대회에서 생애 첫 승의 영광을 안은 뒤, 올 시즌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두 번의 우승을 모두 메이저 대회로 장식했다.
홍지원은 “메이저 대회의 어려운 코스 세팅이 안전하게 플레이하는 나의 성향과 잘 맞다 보니 메이저 대회에서 특히 좋은 성적을 내는 것 같다.”라고 밝힌 뒤, “샷감이나 퍼트감이 작년 이맘때와 비슷하다. 체력적인 부분도 잘 관리했기 때문에 타이틀 방어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주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3’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한진선(26,카카오VX)의 상승세도 심상치 않다. 한진선은 “올 시즌 타이틀 방어와 메이저 대회 우승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세웠는데 첫 번째 목표를 이뤘다. 이제 두 번째 목표인 메이저 퀸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한 뒤, “어려운 코스를 좋아하는 편이라 기대된다. 우선 톱5를 목표로 경기하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상금순위 1위 이예원(20,KB금융그룹)도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노린다. 이예원은 올 시즌 참가한 모든 대회에서 컷 통과하면서 기복 없는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부분 공동 1위인 박지영(27,한국토지신탁)과 임진희(25,안강건설), KLPGA투어 통산 18승의 박민지(25,NH투자증권)와 이번 시즌 아직 우승은 없지만 매 대회 우승 경쟁을 펼치는 박현경(23,한국토지신탁)과 이소영(26,롯데), 이소미(24,대방건설)도 우승 후보다.
한화큐셀 소속인 이정민(31)과 성유진(23), 허다빈(25), 김지영2(27)는 스폰서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각오를 다지고 있다.
26년 만에 본 대회에서 다승자가 탄생할지도 지켜볼 만하다. 본 대회 다승은 박세리가 1995년부터 3년 연속 우승을 기록한 것이 유일하다. 역대 우승자 중에는 디펜딩 챔피언 홍지원을 비롯해 2021년 우승자 이다연(26,메디힐), 2020년 우승자 박채윤(29,태왕아너스)이 출전해 다승에 도전한다.
본대회는 상금과 포인트 배점이 큰 만큼 각종 순위가 크게 요동칠 것으로 예상된다. 상금 순위 부문에서는 7위인 홍지원까지가 우승 한 번으로 상황에 따라 선두 자리도 노려볼 수 있다.
대상포인트 부문에서는 박지영과 임진희가 공동 1위에 올라있고 3위부터도 포인트 간격이 크지 않아 이번 대회 성적에 따라 순위 변동이 클 것으로 보인다.
신인상 포인트 역시 치열하다. 1위 황유민(20,롯데)과 2위 김민별(19,하이트진로)의 포인트 차는 단 28포인트로 근소하며, 한방이 있는 방신실(19,KB금융그룹)과 상승세를 타고 있는 김민선7(20,대방선걸)까지 경쟁에 가세하면서 더욱 흥미진진한 구도가 형성됐다.
5개의 KLPGA 메이저 대회 중 가장 먼저 4개 대회의 우승컵을 수집하는 선수가 나올지도 관심사다. 현재 K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 중에는 박민지와 이다연, 장하나(31)가 3개 대회의 우승컵을 가지고 있다. 본 대회 우승 경험이 없는 박민지와 장하나가 우승한다면 KLPGA투어 최초로 4개의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가 된다.
한편, 본 대회는 메이저 대회답게 각종 특별상도 풍성하다.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3억 6백만 원과 함께 3백만 원 상당의 ‘프레드릭 콘스탄트 하이라이프레이디 오토매틱하트비트’가 주어진다. 모든 파3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도 부상을 수여한다. 5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1천 3백만 원 상당의 ‘닥터프렌드 프리미엄 이터니티 침구세트’가, 7번홀에서 홀인원을 한 선수에게는 2천만 원 상당의 ‘한화생명 연금보험 상품’이 주어진다. 13번홀에는 3천 3백만 원 상당의 ‘프레드릭 콘스탄트 매뉴팩처 투르비용’이, 15번홀에는 한독모터스에서 제공하는 8천 3백만 원 상당의 ‘BMW iX3’가 내걸렸다. 또한 코스레코드를 기록한 선수에게는 현금 500만 원을, 매 라운드 가장 좋은 스코어를 기록한 선수에게는 현금 100만 원씩을 수여한다.
갤러리를 위한 이벤트에도 공을 들였다. 선착순 구매를 통해 2층 규모의 대형 프리미엄 라운지에서 선수들의 짜릿한 플레이와 골프 코스의 멋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더플라자 호텔의 뷔페 및 고급 다과 케이터링 서비스를 즐기는 등 최적의 관람 환경을 누릴 수 있다.
갤러리 플라자에 위치한 ‘큐셀골프(Qcells golf) 굿즈숍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화큐셀골프단의 공식 골프 아이템 굿즈 브랜드인 ‘큐셀골프’는 선수들이 사용하는 어센틱(authentic) 골프 용품 및 한정판 컬렉션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스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게임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에코볼 교환 이벤트’와 ‘집관 인증 이벤트’, 대회장 방문 당일과 올해 말까지 제이드가든 1회 재입장이 가능한 ‘제이드가든 수목원 관람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한화그룹이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를 대중에게 전달하고 친환경 대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그린 키퍼(Green Keeper)’ 캠페인 또한 진행하고 있다. 대회 우승자에게 탄소 저감에 도움을 주는 에코트리를 수여하는 특별 세리머니를 진행하며, 대회 기간 사용되는 입장권, 팜플렛, 가이드북을 모두 디지털화하여 종이 사용을 최소화한다. 또한 지역 상생을 위해 대회에 사용하는 식자재의 대부분을 강원도 지역사회에서 공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유통 과정 효율화를 통한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본 대회는 2022년 국제적인 품질 관리와 글로벌 최고 수준의 미래 지속가능성을 실현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내표준기구(ISO)로부터 국내 정규 스포츠 대회 최초로 ‘이벤트 지속가능성 경영시스템(ISO 20121)’ 인증을 획득했다. 올해도 ISO 인증 대회답게 메이저의 가치를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가치를 공유하는 대회로 나아갈 예정이다.
한화큐셀이 주최하고 KLPGT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SBS 지상파(1라운드)와 주관방송사인 SBS골프,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생중계된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최고 4%' 춘길, 황금별 8개 달성! 김용빈 견제 속 선두 굳히기
'금타는 금요일' 트롯 스타들이 7080 명곡으로 추억을 소환했다. 9월 18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9회에서는 '7080 추억여행' 특집이 펼쳐졌다. 심수봉, 나훈아, 이선희, 나미 등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이 트롯 스타들의 목소리로 다시 태어났다. 여기에 매 라운드 승자가 돌리는 '지옥에서 온 룰... -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 D-30, 불붙은 제네시스 포인트 레이스… 1,300포인트 부여하는 마지막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이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네시스 포인트 레이스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2017년 출범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에서 펼쳐진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직전 대회인 ‘더채리티클래... -
2026 월간 CGV 씬-스틸러상, 8월 수상자로 LG 오스틴 선정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8월 수상자로 LG 트윈스의 오스틴이 선정됐다. 이번 ‘8월 CGV 씬-스틸러상'의 후보로는 그라운드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연출한 4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린 바 있다. 9회말 2사 만루에서 호쾌한 스윙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이끈 키움 김재현, 전 팀 동료... -
[SBS 비서진] 리센느, 부모님보다도 나이 많은 비서진과 만났다! 35.9세 나이 차에 ‘세대 차이’ 폭발
오는 2일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큰아버지뻘’ 비서진과 만난 젠지 리센느가 극심한 세대 차이로 고통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비서진’에는 연일 화제를 모으며 신드롬을 일으킨 리센느가 ‘my 스타’로 등장한다. 평균 나이 56.5세의 비서진과 20.6세의 리센느... -
[TV CHOSUN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김예지 해설위원, 중계석서 함께한 '남편 금메달' 감.격.의.순.간!
김예지 해설위원도 남편의 경기 앞에서만큼은 '아내'였다. 남편 이건혁 선수의 총 한 발 한 발에 같이 긴장하고 금메달 확정의 순간 환호하며, 자랑스러운 남편의 '금빛 순간'을 함께 완성했다. 이건혁 선수는 지난 1일 열린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잇달아 석권하며 대회 2관왕에 올... -
재외동포청, "동포와 국민이 함께 즐기는 가을 밤"...'2026 코리안 페스티벌' 열린다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예술인과 국민이 음악으로 만나는 가을밤 축제가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재외동포청은 29일 오후 7시 30분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재외동포와 국민이 함께 즐기는 '2026 코리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는 세계한인주간을 맞아 재외동포와 국민이 함...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헬스&라이프
more +-
식약처, 세계 최초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신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혁신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화장... -
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1차 특별단속 결과, 32개 업체 적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 -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 -
부산 영도구, 야경과 스토리로 걷는 특별한 밤 여행 ‘봉래산:步(봉래산보)’ 운영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