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연출 이현석, 이민수 / 극본 김하나, 정승주 / 제작 위매드, 몬스터유니온)는 반인뱀파이어 선우혈(옥택연 분)과 인간 주인해(원지안 분)의 아찔한 목숨 담보 공생 로맨스를 담아내는 다채로운 에피소드로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시원한 웃음과 공감을 안방극장에 전하고 있다.
특히 지난 31일(월), 1일(화) 방송된 11, 12회에서 우혈과 인해는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며 쌍방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고, 놀이공원부터 빨래 데이트까지 소소한 일상 속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설렘을 제대로 저격했다.
이에 시청자들의 영상 조회수를 바탕으로 무한 재생을 부른 우혈과 인해, 일명 ‘콩닥 커플’의 BEST 장면 3을 파헤쳐봤다.
# 3회: 우혈과 인해의 돌발 입맞춤 엔딩 ‘깜짝+심쿵’ 모먼트 폭발
3회 방송에서 우혈과 인해는 오래된 저택에서 과거와 현재 집주인으로 만나 아찔한 한집살이를 시작했다.
인해는 우혈의 정체가 뱀파이어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도 인간이 더 무서운 존재라며 아무렇지 않게 그를 대했고, 이러한 모습에 우혈은 인해를 보곤 조선시대 사랑한 윤해선(윤소희 분)을 떠올리며 깊은 생각에 잠겼다.
앞서 인해와의 첫 만남에서 목덜미가 물린 우혈은 그 이후 인해가 위험에 처할 때마다 목에 통증을 느껴 의아해했다.
우혈과 인해 사이 연결고리가 생긴 셈. 결국 3회 방송 말미, 우혈은 또다시 목덜미의 통증으로 고통스러워하며 인해의 위험 상황을 감지했고 그녀의 머리 위로 샹들리에가 떨어지기 직전 몸을 날려 간발의 차로 인해를 구해냈다.
순간 공중에서 겁에 질려 눈을 질끈 감은 인해를 본 우혈은 피가 난 그녀의 입술을 보곤 본능적으로 입을 맞췄고 향후 펼쳐질 두 사람의 로맨스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 10회: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춤을 추며 서로의 마음 인지한 우혈과 인해
우혈과 인해는 나해원(윤소희 분)의 제안으로 게스트하우스 사업 홍보 겸 경성시대 모티브로 한 ‘일면식’ 파티를 개최했다.
10회 방송 말미, 우혈은 일면식 사장님을 부르는 파티 분위기에 떠밀려 인해가 난처해하자, 그녀를 끌고 춤을 추러 나섰다.
이어 앞서 인해가 “이 저택에 선우혈 씨가 있어서 좋아요”라고 말한 고백에 대답하듯 그녀를 향해 따뜻한 미소를 지은 채 춤을 리드했고 마치 그림 한 폭과 같은 두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이 안방극장의 설렘을 폭발시켰다.
눈빛, 표정, 분위기, 조명 등 모든 것이 완벽했던 명장면이었다.
# 11회: 우혈을 향한 인해의 진심 어린 고백 “나 선우혈 씨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인간과 뱀파이어 경계에 서 있는 우혈의 몸에서는 어지럼증 등 이상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결국 우혈이 정신을 잃게 되며 극적 긴장감을 더했다.
11회에서 인해는 쓰러진 그의 옆을 지키며 정성껏 보살폈고 방송 말미, 정신을 차린 우혈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 등 감정을 표출시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나 선우혈 씨 좋아하는 것 같아요”라는 진심 어린 고백으로 마음을 전달했고 우혈은 그녀의 고백에 화답하듯 따뜻한 입맞춤을 선사해 모두의 심장박동수를 수직 상승시켰다.
이처럼 ‘가슴이 뛴다’는 뱀파이어와 인간, 극과 극 존재이지만 서로에게 스며들어 사랑에 빠진 두 주인공의 이야기를 여과 없이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고 있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두 사람의 서사가 흥미진진해지는 KBS 2TV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13회는 오는 7일(월) 밤 9시 45분 방송된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최고 4%' 춘길, 황금별 8개 달성! 김용빈 견제 속 선두 굳히기
'금타는 금요일' 트롯 스타들이 7080 명곡으로 추억을 소환했다. 9월 18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9회에서는 '7080 추억여행' 특집이 펼쳐졌다. 심수봉, 나훈아, 이선희, 나미 등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이 트롯 스타들의 목소리로 다시 태어났다. 여기에 매 라운드 승자가 돌리는 '지옥에서 온 룰... -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 D-30, 불붙은 제네시스 포인트 레이스… 1,300포인트 부여하는 마지막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이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네시스 포인트 레이스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2017년 출범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에서 펼쳐진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직전 대회인 ‘더채리티클래... -
2026 월간 CGV 씬-스틸러상, 8월 수상자로 LG 오스틴 선정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8월 수상자로 LG 트윈스의 오스틴이 선정됐다. 이번 ‘8월 CGV 씬-스틸러상'의 후보로는 그라운드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연출한 4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린 바 있다. 9회말 2사 만루에서 호쾌한 스윙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이끈 키움 김재현, 전 팀 동료... -
[SBS 비서진] 리센느, 부모님보다도 나이 많은 비서진과 만났다! 35.9세 나이 차에 ‘세대 차이’ 폭발
오는 2일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큰아버지뻘’ 비서진과 만난 젠지 리센느가 극심한 세대 차이로 고통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비서진’에는 연일 화제를 모으며 신드롬을 일으킨 리센느가 ‘my 스타’로 등장한다. 평균 나이 56.5세의 비서진과 20.6세의 리센느... -
[TV CHOSUN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김예지 해설위원, 중계석서 함께한 '남편 금메달' 감.격.의.순.간!
김예지 해설위원도 남편의 경기 앞에서만큼은 '아내'였다. 남편 이건혁 선수의 총 한 발 한 발에 같이 긴장하고 금메달 확정의 순간 환호하며, 자랑스러운 남편의 '금빛 순간'을 함께 완성했다. 이건혁 선수는 지난 1일 열린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잇달아 석권하며 대회 2관왕에 올... -
재외동포청, "동포와 국민이 함께 즐기는 가을 밤"...'2026 코리안 페스티벌' 열린다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예술인과 국민이 음악으로 만나는 가을밤 축제가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재외동포청은 29일 오후 7시 30분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재외동포와 국민이 함께 즐기는 '2026 코리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는 세계한인주간을 맞아 재외동포와 국민이 함...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헬스&라이프
more +-
식약처, 세계 최초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신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혁신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화장... -
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1차 특별단속 결과, 32개 업체 적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 -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 -
부산 영도구, 야경과 스토리로 걷는 특별한 밤 여행 ‘봉래산:步(봉래산보)’ 운영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