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존 윅 유니버스의 새로운 시작 '발레리나'와 30년 만에 리부트된 전설적인 다크 히어로 '더 크로우'가 관객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발레리나'는 '존 윅'(키아누 리브스)을 암살자로 만든 루스카 로마 소속의 발레리나이자 킬러인 '루니'(아나 데 아르마스)가 몰살당한 가족을 위해 목숨 건 복수를 시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007 노 타임 투 다이'에서 본드걸로 활약한 배우 아나 데 아르마스가 주인공을 맡고 '존 윅'의 배우 키아누 리브스와 [워킹 데드]의 배우 노만 리더스가 캐스팅을 확정하며 이미 2024년 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브루스 리(이소룡)의 아들 브랜드 리의 유작을 30년 만에 리부트한 '더 크로우'가 2024년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더 크로우'는 10월 30일 '악마의 날', 까마귀의 저주로 죽음에서 부활한 '에릭'(빌 스카스가드)의 잔인한 복수극을 담은 다크 히어로 액션으로, '존 윅 4'에서 메인 빌런 '그라몽 후작'으로 출연했던 배우 빌 스카스가드가 주연을 맡아 더욱 화제를 모은다.
'캐롤' 감독 토드 헤인즈의 칸 영화제 경쟁작 '메이 디셈버'는 신문 1면을 장식한 스캔들의 주인공 '그레이시'(줄리안 무어), 그리고 20년 후 그녀를 연기하게 된 배우 '엘리자베스'(나탈리 포트만)의 묘한 만남을 담은 영화로, 배우 나탈리 포트만과 줄리안 무어가 주연을 맡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자들의 환상적인 연기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프로듀서 소피 마스까지 제작에 참여하여 씨네필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또한 거장 아톰 에고이안의 신작 '세븐 베일즈'는 스승의 걸작 [살로메]를 완벽하게 부활시키려는 '재닌'(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욕망을 다룬 오페라 드라마로,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 '레미제라블'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주연으로 출연하여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그리고 '렛 미 인' 작가 욘 A. 린드크비스트의 원작을 영화화하고 작가가 각본에도 직접 참여한 '언데드를 다루는 방법'은 썩어버린 피부와 변화없는 표정을 지닌 '살아있는 시체'로 돌아온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을 마주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로, '사랑하면 누구나 최악이 된다'에서 주인공을 맡았던 배우 레나테 레인스베, 앤더스 다니엘슨 리가 같은 작품으로 다시 만나게 되어 영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거장들의 신작 '메이 디셈버', '세븐 베일즈', '언데드를 다루는 방법'은 2024년에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며, 내년 극장가를 휩쓸 아트버스터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올해 극장가의 애니메이션 열풍을 이을 '블루 자이언트', '그 여름'은 2023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1,1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메가히트 만화 원작을 애니메이션 영화화한 '블루 자이언트'는 세계 최고의 재즈 뮤지션을 꿈꾸는 '미야모토 다이'와 밴드 'JASS'의 폭발적인 연주를 담은 영화로, '명탐정 코난 : 제로의 집행인' 감독 타치카와 유즈루가 연출을 맡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그래미상 수상에 빛나는 세계적인 재즈 피아니스트 우에하라 히로미가 음악 감독으로 참여하여 격렬하고 환상적인 연주를 선보이며 일본 현지에 재즈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베스트셀러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 작가 최은영의 원작을 애니메이션 영화화한 '그 여름'은 열여덟 여름, 갈색 눈의 평범한 학생 ‘이경’이 고교 축구선수 ‘수이’를 만나 새로운 감정에 눈뜨게 되는 성장 로맨스로, 6월 7일에 전극 극장에서 개봉한다.
연출은 선댄스영화제에서 노미네이트 됐던 애니메이션 감독 한지원이 맡았으며 뮤지션 선우정아의 '도망가자'부터 브론즈, 미노이의 'HARU' 등 큰 사랑을 받아온 곡들이 O.S.T로 수록되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외에도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의 배우 한선화가 열연한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교토에서 온 편지'를 시작으로,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배우 스테파니 수의 R등급 코미디 '조이 라이드'와 아카데미 수상작 '코다'의 주연 배우 에밀리아 존스의 데이트 스릴러 '캣퍼슨',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았다'로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차세대 거장 감독 자비에 르그랑의 미스터리 스릴러 '후계자'(The Successor)가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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