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초의 한 대회 2경기 연속 멀티골]
한국은 지난 11월 28일 가나와의 경기에서 패했지만 2골을 득점한데 이어, 포르투갈전에서도 2골을 터뜨렸다. 한국 축구가 월드컵에 출전해 한 대회에서 2경기 연속으로 2골을 성공시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까지 한국은 2골을 넣은 경기가 11차례나 되지만, 같은 대회에서 2경기 연속으로 멀티골을 기록한 적은 지금껏 없었다.
[경기당 평균 득점 1골 넘어서다]
월드컵에 첫발을 내딛은 1954년 스위스 월드컵부터 2018 러시아 월드컵까지 한국은 34경기에서 34골을 기록해 평균 득점이 정확히 경기당 1골이었다.
하지만 이번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에서 4골을 기록해 통산 득점은 37경기 38골이 됐다. 미세하지만 드디어 평균 득점 1골을 넘어섰다.
[손흥민, 역대 한국 선수 공격 포인트 공동 1위에]
한국대표팀의 캡틴이자 에이스 손흥민은 이날 후반 추가시간에 황희찬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월드컵 개인 통산 3골 1도움으로 공격 포인트를 4개로 늘렸다. 이는 최순호와 함께 역대 한국 선수로는 월드컵에서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다. 최순호는 1986 멕시코 월드컵에서 1골 2도움, 1990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1도움을 기록해 통산 1골 3도움으로 지금까지 단독 1위였다.
[김영권의 골은 최고령 득점 2위]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전반 동점골을 기록한 김영권은 1990년 2월생으로 32세 278일째에 월드컵 개인 통산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이는 역대 한국 선수의 월드컵 최고령 득점 역대 2위에 해당한다. 최고령 1위는 2002 월드컵 폴란드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황선홍의 33세 325일다.
[황희찬 교체 투입후 최단 시간 결승골]
황희찬은 포르투갈전 후반에 교체 투입돼 결승골을 터뜨렸다. 교체 선수가 승리를 이끄는 결승골을 터뜨린 것은 2006년 독일 월드컵 토고전의 안정환 이후 황희찬이 두 번째다.
하지만 교체 투입후 최단 시간 결승골 기록은 황희찬이 갖게 됐다. 당시 안정환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돼 후반 27분에 2-1 승리를 이끄는 결승골을 넣었다. 황희찬은 후반 20분에 교체로 들어가 후반 추가시간 1분에 결승골을 기록했다. 따라서 황희찬이 안정환의 27분보다 1분 빠른 26분만에 결승골을 터뜨린 선수가 됐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최고 4%' 춘길, 황금별 8개 달성! 김용빈 견제 속 선두 굳히기
'금타는 금요일' 트롯 스타들이 7080 명곡으로 추억을 소환했다. 9월 18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9회에서는 '7080 추억여행' 특집이 펼쳐졌다. 심수봉, 나훈아, 이선희, 나미 등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이 트롯 스타들의 목소리로 다시 태어났다. 여기에 매 라운드 승자가 돌리는 '지옥에서 온 룰... -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 D-30, 불붙은 제네시스 포인트 레이스… 1,300포인트 부여하는 마지막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이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네시스 포인트 레이스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2017년 출범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에서 펼쳐진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직전 대회인 ‘더채리티클래... -
2026 월간 CGV 씬-스틸러상, 8월 수상자로 LG 오스틴 선정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8월 수상자로 LG 트윈스의 오스틴이 선정됐다. 이번 ‘8월 CGV 씬-스틸러상'의 후보로는 그라운드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연출한 4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린 바 있다. 9회말 2사 만루에서 호쾌한 스윙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이끈 키움 김재현, 전 팀 동료... -
[SBS 비서진] 리센느, 부모님보다도 나이 많은 비서진과 만났다! 35.9세 나이 차에 ‘세대 차이’ 폭발
오는 2일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큰아버지뻘’ 비서진과 만난 젠지 리센느가 극심한 세대 차이로 고통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비서진’에는 연일 화제를 모으며 신드롬을 일으킨 리센느가 ‘my 스타’로 등장한다. 평균 나이 56.5세의 비서진과 20.6세의 리센느... -
[TV CHOSUN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김예지 해설위원, 중계석서 함께한 '남편 금메달' 감.격.의.순.간!
김예지 해설위원도 남편의 경기 앞에서만큼은 '아내'였다. 남편 이건혁 선수의 총 한 발 한 발에 같이 긴장하고 금메달 확정의 순간 환호하며, 자랑스러운 남편의 '금빛 순간'을 함께 완성했다. 이건혁 선수는 지난 1일 열린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잇달아 석권하며 대회 2관왕에 올... -
재외동포청, "동포와 국민이 함께 즐기는 가을 밤"...'2026 코리안 페스티벌' 열린다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예술인과 국민이 음악으로 만나는 가을밤 축제가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재외동포청은 29일 오후 7시 30분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재외동포와 국민이 함께 즐기는 '2026 코리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는 세계한인주간을 맞아 재외동포와 국민이 함...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헬스&라이프
more +-
식약처, 세계 최초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신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혁신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화장... -
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1차 특별단속 결과, 32개 업체 적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 -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 -
부산 영도구, 야경과 스토리로 걷는 특별한 밤 여행 ‘봉래산:步(봉래산보)’ 운영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