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러시아 모스크바 볼쇼이극장에서 폐막한 모스크바 국제 발레 콩쿠르에서 김유진은 시니어 부문 여자 솔로에서 3위를 차지했다.
김유진은 2018년 러시아 3대 발레콩쿠르 중 하나인 아라베스크 국제 발레 콩쿠르에서 주니어 여자 부문 1위를 수상했다. 7세에 발레를 시작한 그는 2017년에 만 16세로 유니버설발레단에 최연소 입단하기도 했다.
이번 콩쿠르의 시니어 여자 솔로 부문에서는 우승자가 나오지 않았다. 공동 2위에는 카자흐스탄과 러시아 무용수, 공동 3위에는 김유진과 러시아 무용수가 이름을 올렸다.
주니어 부문에서는 정시헌(계원예고 3학년)이 남자 솔로에서 공동 3위를, 정연주(계원예중 2학년)가 디플로마를 수상했다.
모스크바 발레 콩쿠르는 1969년에 창설돼 4년마다 개최되며 '발레 올림픽'으로 불린다. 불가리아 바르나콩쿠르, 미국 잭슨 콩쿠르 그리고 현재는 없어진 파리콩쿠르와 함께 4대 발레 콩쿠르로 꼽혀왔다.
올해는 호주, 아르헨티나, 벨라루스, 브라질, 영국 등 33개국 343명이 참가했다. 이번 콩쿠르는 올해 95세를 맞이한 세계적인 안무가 유리 그리가로비치에게 헌정됐다.
볼쇼이발레단을 33년간 이끈 그는 '호두까기 인형' 등 국립발레단과의 다수 작업으로 한국에서도 유명하다.
역대 한국 무용수 입상자는 2009년 이동훈과 김리회의 남녀 시니어 듀엣 부문 2위, 김기민의 남자 주니어 듀엣 부문 1위 없는 2위, 2017년 박선미의 여자 주니어 듀엣 부문 공동 1위, 이수빈의 여자 주니어 솔로 부문 공동 2위, 이상민의 남자 시니어 듀엣 부문 장려상 등이 있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최고 4%' 춘길, 황금별 8개 달성! 김용빈 견제 속 선두 굳히기
'금타는 금요일' 트롯 스타들이 7080 명곡으로 추억을 소환했다. 9월 18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9회에서는 '7080 추억여행' 특집이 펼쳐졌다. 심수봉, 나훈아, 이선희, 나미 등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이 트롯 스타들의 목소리로 다시 태어났다. 여기에 매 라운드 승자가 돌리는 '지옥에서 온 룰... -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 D-30, 불붙은 제네시스 포인트 레이스… 1,300포인트 부여하는 마지막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이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네시스 포인트 레이스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2017년 출범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에서 펼쳐진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직전 대회인 ‘더채리티클래... -
2026 월간 CGV 씬-스틸러상, 8월 수상자로 LG 오스틴 선정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8월 수상자로 LG 트윈스의 오스틴이 선정됐다. 이번 ‘8월 CGV 씬-스틸러상'의 후보로는 그라운드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연출한 4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린 바 있다. 9회말 2사 만루에서 호쾌한 스윙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이끈 키움 김재현, 전 팀 동료... -
[SBS 비서진] 리센느, 부모님보다도 나이 많은 비서진과 만났다! 35.9세 나이 차에 ‘세대 차이’ 폭발
오는 2일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큰아버지뻘’ 비서진과 만난 젠지 리센느가 극심한 세대 차이로 고통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비서진’에는 연일 화제를 모으며 신드롬을 일으킨 리센느가 ‘my 스타’로 등장한다. 평균 나이 56.5세의 비서진과 20.6세의 리센느... -
[TV CHOSUN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김예지 해설위원, 중계석서 함께한 '남편 금메달' 감.격.의.순.간!
김예지 해설위원도 남편의 경기 앞에서만큼은 '아내'였다. 남편 이건혁 선수의 총 한 발 한 발에 같이 긴장하고 금메달 확정의 순간 환호하며, 자랑스러운 남편의 '금빛 순간'을 함께 완성했다. 이건혁 선수는 지난 1일 열린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잇달아 석권하며 대회 2관왕에 올... -
재외동포청, "동포와 국민이 함께 즐기는 가을 밤"...'2026 코리안 페스티벌' 열린다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예술인과 국민이 음악으로 만나는 가을밤 축제가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재외동포청은 29일 오후 7시 30분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재외동포와 국민이 함께 즐기는 '2026 코리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는 세계한인주간을 맞아 재외동포와 국민이 함...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헬스&라이프
more +-
식약처, 세계 최초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신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혁신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화장... -
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1차 특별단속 결과, 32개 업체 적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 -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 -
부산 영도구, 야경과 스토리로 걷는 특별한 밤 여행 ‘봉래산:步(봉래산보)’ 운영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