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스릭슨투어’는 시즌1부터 시즌4까지 각각 5개 대회씩 구성됐으며 총상금 17억원 규모로 20개 대회가 진행된다.
시즌1에서 안준형(27)이 가장 빛났다면 시즌2에서는 배용준(21.CJ온스타일)이 두각을 나타냈다. 배용준은 시즌2가 종료된 시점인 현재 ‘스릭슨 포인트’와 ‘스릭슨 상금순위’ 부문에서 각각 40,987.67포인트, 41,027,094원으로 1위에 위치해 있다.
‘8회 대회’서 이틀동안 버디만 18개를 잡아내는 ‘버디 쇼’를 선보이며 프로 데뷔 첫 우승을 달성한 배용준은 그 사이 ‘7회 대회’ 1라운드 12번홀부터 ‘9회 대회’ 최종라운드 16번홀까지는 ‘95개 홀 연속 노보기 플레이’를 펼쳤다.
또한 배용준은 지난 11일 종료된 KPGA 코리안투어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에 추천 선수 자격으로 출전해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로 공동 3위에 오르는 활약을 적어냈다.
배용준은 “’스릭슨투어’에서 뛰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는 것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스릭슨투어’에서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거둬 ‘스릭슨 포인트’ 상위 10명안에 들어 2022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시드를 획득하고 싶다”는 목표를 전하기도 했다.
이현수(28), 오승현(20), 박지민(24)의 활약도 돋보였다. ‘6회 대회’ 챔피언 이현수와 ‘7회 대회’ 우승자인 오승현은 ‘스릭슨투어’를 통해 첫 승을 이뤄냈고 박지민은 ‘9회 대회’서 2016년 당시 3부투어 격인 ‘프론티어투어 3회 대회’ 우승 이후 약 5년만에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2021 시즌 ‘스릭슨투어’ 시즌2에서는 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동 중인 선수들도 존재감을 과시했다. 2016년부터 6년 연속 KPGA 코리안투어 무대에서 뛰고 있는 이재진(25)은 ‘10회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특히 사우스링스영암에서 진행된 ‘10회 대회’는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에 총상금 1억 3천만원(우승상금 2천 6백만원)으로 펼쳐졌으며 참가 선수들이 카트를 타지 않고 경기했다.
이는 KPGA 코리안투어와 최대한 비슷한 환경을 조성해 그 격차를 줄이고 투어의 규모 및 운영을 한 층 더 성장시키기 위한 주최측인 던롭스포츠코리아㈜의 의지다.
더불어 ‘10회 대회’에서는 드라이빙 레인지까지 운영했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사우스링스영암은 드라이빙 레인지 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했고 대회 기간 동안 출전 선수들만 코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통 큰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10회 대회’ 우승자 이재진은 우승 후 인터뷰에서 “코스 상태, 도보 플레이, 드라이빙 레인지 운영 등 모든 면에서 KPGA 코리안투어와 유사했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최상의 환경을 조성해준 주최사 및 골프장 관계자 분들께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스릭슨투어’는 앞으로 10개 대회가 남았다. 최종전 ‘2021 스릭슨투어 20회 대회’가 종료되면 ‘스릭슨 포인트’ 상위 10명은 2022년 KPGA 코리안투어 출전권을 받게 된다.
‘정상을 향한 용감한 도전’을 표방하는 2021 시즌 ‘스릭슨투어’는 다가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에서 열리는 ‘11회 대회’를 시작으로 일정을 이어간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최고 4%' 춘길, 황금별 8개 달성! 김용빈 견제 속 선두 굳히기
'금타는 금요일' 트롯 스타들이 7080 명곡으로 추억을 소환했다. 9월 18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9회에서는 '7080 추억여행' 특집이 펼쳐졌다. 심수봉, 나훈아, 이선희, 나미 등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이 트롯 스타들의 목소리로 다시 태어났다. 여기에 매 라운드 승자가 돌리는 '지옥에서 온 룰... -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 D-30, 불붙은 제네시스 포인트 레이스… 1,300포인트 부여하는 마지막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이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네시스 포인트 레이스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2017년 출범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에서 펼쳐진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직전 대회인 ‘더채리티클래... -
2026 월간 CGV 씬-스틸러상, 8월 수상자로 LG 오스틴 선정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8월 수상자로 LG 트윈스의 오스틴이 선정됐다. 이번 ‘8월 CGV 씬-스틸러상'의 후보로는 그라운드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연출한 4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린 바 있다. 9회말 2사 만루에서 호쾌한 스윙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이끈 키움 김재현, 전 팀 동료... -
[SBS 비서진] 리센느, 부모님보다도 나이 많은 비서진과 만났다! 35.9세 나이 차에 ‘세대 차이’ 폭발
오는 2일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큰아버지뻘’ 비서진과 만난 젠지 리센느가 극심한 세대 차이로 고통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비서진’에는 연일 화제를 모으며 신드롬을 일으킨 리센느가 ‘my 스타’로 등장한다. 평균 나이 56.5세의 비서진과 20.6세의 리센느... -
[TV CHOSUN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김예지 해설위원, 중계석서 함께한 '남편 금메달' 감.격.의.순.간!
김예지 해설위원도 남편의 경기 앞에서만큼은 '아내'였다. 남편 이건혁 선수의 총 한 발 한 발에 같이 긴장하고 금메달 확정의 순간 환호하며, 자랑스러운 남편의 '금빛 순간'을 함께 완성했다. 이건혁 선수는 지난 1일 열린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잇달아 석권하며 대회 2관왕에 올... -
재외동포청, "동포와 국민이 함께 즐기는 가을 밤"...'2026 코리안 페스티벌' 열린다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예술인과 국민이 음악으로 만나는 가을밤 축제가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재외동포청은 29일 오후 7시 30분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재외동포와 국민이 함께 즐기는 '2026 코리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는 세계한인주간을 맞아 재외동포와 국민이 함...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헬스&라이프
more +-
식약처, 세계 최초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신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혁신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화장... -
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1차 특별단속 결과, 32개 업체 적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 -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 -
부산 영도구, 야경과 스토리로 걷는 특별한 밤 여행 ‘봉래산:步(봉래산보)’ 운영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