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권나라, ‘암행어사’로 만개한 ‘성장형 배우’의 정석!
탄탄한 필모그래피, 안정적인 연기, 믿고 보는 작품 선구안을 바탕으로 30대를 대표하는 대세 여자 배우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무엇보다 그가 출연하는 드라마는 시청률 두 자릿수를 기록한다는 점에서 ‘흥행 보증 수표’로도 주목받고 있다.
권나라는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암행어사'에서 우당탕탕 어사단의 홍일점 홍다인을 연기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뺏고 있다.
정의감 넘치는 모습부터 사랑스럽고 유머러스한 연기까지 한층 성장한 완급 조절 연기를 펼치며 극을 이끌고 있다.
첫 회 시청률 5%로 시작한 '암행어사'는 권나라의 활약과 어사단 3인의 케미스트리, 청춘 어사단이 악에 맞서 백성을 구하는 '사이다 재미'가 유쾌하게 어우러지면서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10회 시청률이 11.6%까지 치솟으며, KBS 월화극 중 3년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효자 작품’이 됐다.
좋은 배우에게 ‘좋은 작품 선구안’이 필수다. 좋은 작품, 좋은 캐릭터를 만나야 자신이 가진 능력과 매력을 뽐낼 수 있고, 작품과 함께 배우 역시 빛날 수 있기 때문이다.
‘암행어사’가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면서 권나라의 ‘믿고 보는 작품 선구안’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권나라가 출연한 드라마는 작품성을 인정받아 최고시청 7.4%를 기록한 tvN '나의 아저씨'를 제외하고 모두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SBS ‘수상한파트너’부터 ‘암행어사’까지 5연타 흥행 불패 중인 셈이다.
권나라는 많은 이들의 인생 드라마인 ‘나의 아저씨’에서 연기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배우 최유라로 분해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최고 시청률 15.8%를 기록한 ‘닥터 프리즈너’에서는 정신과 전문의 한소금으로 변신해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그 결과 권나라는 2019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유망주로 부상했다.
앞선 작품들을 통해 연기력을 쌓아온 권나라는 JTBC ‘이태원 클라쓰’(최고 시청률 16.5%)에서 커리어우먼 오수아를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표현했다.
성공을 향한 야망부터 첫사랑 박새로이(박서준 분)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촘촘한 감정선으로 그려내, ‘권나라의 재발견’이라는 호평과 함께 ‘흥행 요정’ 면모를 재확인했다.
방영 중인 ‘암행어사’에서는 망가짐을 불사하는 러블리한 매력과 진지함과 유머러스함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완급 조절’ 연기로 그동안 쌓아온 연기 내공을 아낌없이 발휘하고 있다. 비주얼과 연기력 그리고 내공 모두 만개했음을 증명했다.
권나라는 ‘믿고 보는 작품 선구안’을 바탕으로 연기 내공을 길러온 ‘성장형 배우의 정석’이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작품에 출연해 자기 몫을 톡톡히 해내며 연기 내공과 경험을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극을 이끄는 배우로 성장했다. 흥행 역시 따라왔다.
흥행 불패를 이어가며 권나라는 ‘흥행 요정’, ‘믿고 보는 선구안’, ‘탄탄한 필모그래피’ 등의 새로운 수식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이는 역할의 크기를 떠나 대본을 철저하게 분석해 참여하고, 장르 불문 여러 좋은 작품에 출연해 연기 내공을 쌓으며 성장과 노력을 거듭해 온 결실이라 할 수 있다.
매 작품마다 끝없는 연기 변주를 시도하며 30대를 대표하는 여자 배우로 자리매김한 권나라.
2021년 시작부터 ‘암행어사’로 시청률과 연기, 외모까지 만개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그는 스스로 ‘성장형 배우의 정석’을 증명하며 어느덧 다음이 기다려지는 배우가 됐다.
한편, 권나라가 활약 중인 '암행어사’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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