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둘레를 한 바퀴 도는 지리산둘레길 완전개통을 기념하는 통합개통식이 오는 25일 오전 전북 남원시와 전남 구례군의 경계지역인 지리산 밤재에서 열린다고 산림청이 23일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지리산둘레길은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에 걸쳐 조성한 총 거리 274㎞의 장거리 트레일로 전북 남원시(46㎞), 전남 구례군(77㎞), 경남 함양군(23㎞)·산청군(60㎞)·하동군(68㎞)의 3개도 5개시·군 20개 읍·면 117개 마을을 거친다.
▲ 지리산둘레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 <사진:산림청>
개통식에는 지리산 권역
5개 시·군 지역주민과 공무원, 산림청 관계자 및 등산·레저 분야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 산림청은 지리산둘레길을 만드는 데 공헌한 5개 시·군과 사단법인 숲길에 감사패를 증정하고 개통식에 맞춰 지리산둘레길 한 바퀴를 모두 걸은 둘레길 이음단원 16명에게 최초의 완주인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이돈구 산림청장은 “지리산둘레길이 휴양과 치유·체험 공간의 역할 뿐 아니라 소통과 화합의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길이 누구나 쉽게 찾아와 걸을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대표적인 숲길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리산둘레길 이용정보는 사단법인 숲길 홈페이지(www.trail.or.kr)나 지리산둘레길 안내센터(055-884-0850)에서 자세히 알 수 있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질병청, 2026년 4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 지정 발표
질병관리청은 국외 감염병 발생 동향과 위험평가를 바탕으로 4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을 조정하고, 오는 10월 1일 자로 시행한다. 4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은 페스트,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중동호흡기증후군, 에볼라바이러스병, 니파바이러스감염증(5종)을 대상으로 총 32개 국가가 지정된다. 이번... -
질병관리청,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발표
질병관리청은 우리 국민의 주요 만성질환 유병 및 건강행태에 관한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건강증진법' 제16조에 근거하여 우리 국민의 건강과 영양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며, 조사 결과는 국가 건강정책 수립 및 평가를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되고 있... -
질병관리청, 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포럼 개최
질병관리청은 2026년 10월 16일 서울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다제내성균 통합관리’ 를 주제로'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포럼' 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의료기관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의료감염 예방·관리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의 행사 중 하...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헬스&라이프
more +-
식약처, 세계 최초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신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혁신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화장... -
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1차 특별단속 결과, 32개 업체 적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 -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 -
부산 영도구, 야경과 스토리로 걷는 특별한 밤 여행 ‘봉래산:步(봉래산보)’ 운영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