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바이오 5대 유망산업 2030년까지 2배 이상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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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2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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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

 

정부는 10개 부처·청이 마련한 ‘그린바이오 융합형 신산업 육성방안’을 21일 개최된 제3차 혁신성장전략회의 겸 제36차 경제장관회의에서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생명공학기술 등 첨단기술의 발전으로 생명자원을 활용하는 그린바이오 산업을 미래 핵심산업으로 인식하고, 농어업 문제, 환경, 건강 및 질병치료 등 경제사회적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혁신성장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그린바이오 융합형 신산업 육성방안’을 마련했다.

이번에 발표한 ‘그린바이오 융합형 신산업 육성방안’은 그린 바이오 5대 유망산업을 2030년까지 2배 이상으로 키우기 위한 체계적인 전략 및 이행계획을 담고 있다.

그린바이오 산업의 자율적 성장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핵심기술개발, ▴빅데이터, ▴인프라, ▴그린바이오 사업화 전주기 지원, ▴그린 바이오 융합 산업 생태계 구축을 중점과제로 추진하고, 이를 토대로 ①마이크로바이옴, ②대체식품·메디푸드, ③종자, ④동물용의약품, ⑤기타 생명소재(곤충, 해양, 산림)를 5대 유망산업 분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그린바이오 융합형 신산업 육성방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산업기반 구축, 기업 전주기 지원(기술, 자금, 시험·평가, 시제품 등) 및 선순환 생태계 조성 등을 중점과제로 추진한다.

① 그린바이오 산업 5대 유망분야를 중심으로 핵심기술을 선정하고, 기술개발 로드맵을 마련한다.

② 유전체 및 기능성분 정보 등 분야별 빅데이터를 기업의 요구수준에 맞게 구축하고, AI 기술 등의 활용을 지원한다.

③ 그린바이오 관련 시설·장비를 확충하고 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

④ 그린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전주기 지원을 추진한다.

⑤ 지역별로 특화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

그린바이오 산업 기반을 토대로 ①마이크로바이옴, ②대체식품·메디푸드, ③종자, ④동물용의약품, ⑤기타 생명소재(곤충, 해양, 산림) 의 5대 유망산업 분야를 중점 육성한다.

① 마이크로바이옴은 프로바이오틱스, 생물농약·비료·사료첨가제 및 환경 분야를 중점 육성한다.

② 대체식품·메디푸드는 핵심기술 개발과 시장 창출에 집중한다.

③ 종자산업을 디지털기반 산업으로 전환한다.

④ 동물용의약품은 동물백신 개발 및 줄기세포 활용 지원을 강화한다.

⑤ 곤충, 해조류, 산림소재 등 기타 생명소재 산업을 지원한다.

정부는 그린바이오 산업을 미래성장 잠재력이 높은 바이오 분야 핵심산업으로 인식하고,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을 통해 신시장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극대화함으로써 그린바이오 산업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어갈 혁신성장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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