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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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2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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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KLPGA 2019 시즌 열다섯 번째 대회인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원)’가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용평에 위치한 버치힐 골프클럽(파72/6,434야드)에서 열린다.

 

2019맥콜용평리조트.jpg

 

이 대회의 초대 챔피언인 고진영(24,하이트진로)이 KLPGA 2017시즌 대상을 차지하며 국내 여왕 자리에 올랐고, LPGA에서도 활약하며 세계 랭킹 1위에 올라있다. 역대 우승자 이소영(22,롯데), 최혜진(20,롯데)과 함께 디펜딩 챔피언인 박채윤(25,삼천리) 역시 KLPGA 톱플레이어로 등극했다.

 

디펜딩 챔피언 박채윤은 이번 시즌 아직까지 첫 우승을 신고하지 못했지만,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효성에프엠에스 대상포인트 2위, 톱텐 피니쉬율 1위에 자리하고 있다. 그 기세를 몰아 본 대회 타이틀 방어와 시즌 첫 승을 동시에 노린다.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와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 2019’에서 우승하며 최혜진과 더불어 다승자로 등극한 조정민은 현재 대상포인트 1위이다. 이번 대회 우승 시, 효성에프엠에스 상금순위 역시 최혜진을 제치고 선두로 오를 가능성이 크다.

 

이밖에 또 한 명의 우승 후보로 점쳐지며, 올 시즌 1승과 준우승을 한 김지현(28,한화큐셀), 최근 3개 대회에서 연속 톱텐을 기록한 장하나(27,BC카드), 이번 시즌 준우승 2번과 상금순위 8위에 자리하고 있는 이소영(22,롯데) 등 KLPGA 대표하는 선수들이 우승컵을 향한 경쟁에 뛰어든다.

 

용평리조트가 위치한 발왕산은 국내에서 12번째로 높은 해발 1,458m의 고산으로 왕이 날 자리가 있다는 의미를 지녔으며, 여덟 명의 왕이 난다는 전설로 인해 팔왕산으로도 불린다.

 

발왕산의 기운을 받아 새로운 여왕의 옥좌(玉座)에 누가 앉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자는 1억 2000만원의 상금뿐만 아니라 버치힐 명예회원권, 맥콜 3년 증정권 등 푸짐한 부상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옥수수,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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