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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신설법인 8967개…지난해 대비 6.7% 증가

  • 김정일 기자
  • 입력 2019.07.1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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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조업은 5개월·서비스업은 8개월 연속 증가세

(오픈뉴스=opennews)

 

중소벤처기업부는 신설법인 동향을 통해 5월 신설법인 수가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한 8967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5월까지 신설된 법인의 수는 총 4만 5343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64개(2.9%) 늘었다.

 

5월 신설법인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업종별로는 도·소매업 1933개(21.6%), 제조업 1604개(17.9%), 부동산업 1192개(13.3%), 건설업 839개(9.4%) 등의 순이었다.

 

이중 제조업 신설법인은 음식료품, 섬유·가죽, 고무·화학 등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8%(194개) 늘어 5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서비스업 신설법인은 부동산업(375개), 금융·보험업(110개),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76개), 정보통신업(48개) 순으로 늘어났으며 전년 동월 대비 12.3%(670개) 늘어 8개월 연속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40대 3081개(34.5%), 50대 2356개(26.4%), 30대 1861개(20.8%) 순으로 법인을 많이 설립했다

 

성별로는 여성 신설법인 수가 2308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6% 늘었고 남성 신설법인 수는 6659개로 5.4% 증가했다.

 

전체 신설법인에서 여성 신설법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9%p 높아진 25.7%였다.

 

지역별로는 경기(376개), 인천(110개), 충남(49개), 부산(48개) 순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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