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opennews)

2019ep.png

                                       @ 8개의 탄소감축 특허기술을 선점한 데이탐(DATA M LIMITED) 이영철 대표

 

데이탐(대표 이영철) 31일 ‘2019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 대상’에서 탄소배출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데이탐은 탄소감축증명 블록체인 특허기술로 ▲세계 최초 자동차 온실가스 빅데이터 모니터링 MRV 특허기술 등록 ▲GPS 딥러닝 기술 기반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특허기술 등록 ▲탄소감축증명 블록체인 기술 기반 암호화폐 발행·보상·할인 특허기술 등록 ▲개인 탄소감축증명 융합 특허기술 출원 등 탄소배출권 관련 8개의 특허 등록 및 출원한 유망한 특허기술을 인정받았다.

 

또한 최근 블록체인 업계 최초로 라오스 정부 국가 프로젝트를 승인받아 탄소감축증명(Proof of Carbon Reduction; PCR) 블록체인기술 기반 친환경 대중교통수단 전환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러한 특허기술 개발로 관련산업 및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한국특허신문사, 특허뉴스, 오픈뉴스, 특허TV가 공동 주관한 ‘2019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데이탐 이영철 대표는 “블록체인 업계 최초이자 탄소배출권 시장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탄소배출권 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데이탐의 우수한 기술력은 무엇보다 확장성이 크고 사업성이 우수해 지속적으로 획기적인 에너지 기술을 융합이 가능하기에 세계 10대 블록체인 기업, 세계 10대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데이탐을 주목해 주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데이탐, 2019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 ‘탄소배출권 부문’ 대상 수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