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보스턴 대학 의과대학의 ‘관절염과 류머티즘(Arthritis & Rheumatism)’ 최신호에 따르면 과거 1.2%에 불과하던 ‘통풍’ 발생률이 2008년에는 4%로 급증한 것으로 조사 결과 나타났다.
통풍이란 우리 몸에 있는 요산의 생성과 배설의 균형이 깨져 요산결정체가 관절, 인대 등에 침착 되어서 통증을 유발하고 2차적인 관절의 변형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핵산의 구성물인 퓨린이 인체 내에서 분해될 때 생기는 최종 산물이 요산인데, 이 요산이 정상적으로 배설되지 않고 혈중에 너무 많이 있을 때 통풍이 발생한다.
통풍 증상의 가장 큰 특징은 극심한 통증이다. 관절의 말단부위 특히 엄지발가락에 극심한 통증과 함께 열과 부종이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어느 날 자고 일어났더니 엄지발가락이 팅팅 붇고 걷지도 못할 만큼 통증이 오는 경우라면 통풍을 의심해 봐야 한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경우 주로 좌우대칭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나 통풍의 경우에는 좌우비대칭으로 한쪽 부위에만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어느 날 갑자기 자다가 통증이 나타나기도 하고, 자고 일어났더니 엄지발가락이 많이 붇고 아픈 경우라면 통풍의 전조증상이라고 봐야 한다. 처음 급성 통풍발작 후 6개월에서 2년 사이에 잦은 재발이 발생하고 2차적으로 요산 침착에 인한 관절의 변형을 유발한다. 관절이 기형적으로 변하게 되어 2차적인 관절염을 유발하기도 한다. 또한 혈중의 요산수치가 올라감으로 인해 신장, 콩팥에 결석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로 인해 콩팥산통이 발생하기도 한다. 콩팥산통은 콩팥의 결석으로 인한 고통이 아이를 낳을 때의 산통만큼 심하다 해서 산고의 통증에 비유한 말이다.
통풍은 예전부터 황제병이라고 일컬어졌다. 미식가들 특히 고기종류를 많이 먹는 경우 많이 발병한다. 평소 육류를 즐겨먹을 경우 단백질을 분해하기 위해 요산수치가 증가하게 되고 생성된 요산이 혈액 내에 급속도로 증가할 경우 관절 내에 침착 되게 되어 통풍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자주 과식, 폭식을 하거나 비만한 사람에게 통풍이 많이 나타난다.
통풍은 원발성, 속발성, 특발성 통풍으로 나뉠 수 있다. 원발성 통풍의 경우 유전적으로 가족력이 있는 경우 10~20%정도 나타나며, 특히 남자가 여자보다 약 20배 이상 발병률이 높다. 속발성 통풍은 2차적 외상이나 음주, 약물, 질환 등에 의해 발병하는 통풍이다. 특발성 통풍의 경우는 칼로리 섭취가 원활하지 않아 일시적으로 혈액 내에 혈중 요산 수치가 높아져 통풍이 나타나는 경우이다. 보통 40대에서 60대에 주로 나타나며, 남녀의 발생 비는 20:1로 주로 남자에게 많이 나타난다. 여성의 경우 폐경기 이후 여성호르몬에 문제가 생겨서 통풍이 나타날 수도 있다.
통풍치료전문 경희진한의원 김진성 원장은 “비만이 만병의 근원이라고 이야기하는데 통풍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비만환자의 경우 비만세포로 인해 호르몬의 변화가 오게 되고 호르몬 수치가 변하게 되어 요산에 생성과 배설에 영향을 준다. 평상시에 비만이 있는 경우 정기적인 혈액검사를 통해 혈중 요산수치를 주기적으로 체크해 통풍 가능성 여부를 검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비만치료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너무 조이는 신발은 좋지 않다. 여성의 경우 하이힐이나 폭이 좁은 신발은 좋지 않다. 이럴 경우 혈액의 요산수치가 높지 않더라도 관절의 말단에는 요산침착이 일어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평소 요산수치가 높은 편이라면 편한 신발을 신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식생활에 있어서는 동물의 비계, 내장 등 고지방, 고단백 음식 및 치즈, 생크림 등은 패해야 한다. 등 푸른 생선도 고단백, 고지방이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특히 과음은 요산수치를 급격히 증가시키기 때문에 통풍 환자는 술을 금해야 한다.
김 원장은 “통풍의 경우 주로 사지의 말단부위에 많이 온다. 특히 발가락 쪽에서 많이 발병하기 때문에 오히려 많이 걷는 것이 좋지 않을 수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구두를 신고 장시간 보행을 하거나 또는 등산을 할 경우 통풍이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통풍이 있는 사람, 요산수치가 높은 사람은 장시간 걷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도움말:부산 경희진한의원 김진성 원장
통풍이란 우리 몸에 있는 요산의 생성과 배설의 균형이 깨져 요산결정체가 관절, 인대 등에 침착 되어서 통증을 유발하고 2차적인 관절의 변형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핵산의 구성물인 퓨린이 인체 내에서 분해될 때 생기는 최종 산물이 요산인데, 이 요산이 정상적으로 배설되지 않고 혈중에 너무 많이 있을 때 통풍이 발생한다.
통풍 증상의 가장 큰 특징은 극심한 통증이다. 관절의 말단부위 특히 엄지발가락에 극심한 통증과 함께 열과 부종이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어느 날 자고 일어났더니 엄지발가락이 팅팅 붇고 걷지도 못할 만큼 통증이 오는 경우라면 통풍을 의심해 봐야 한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경우 주로 좌우대칭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나 통풍의 경우에는 좌우비대칭으로 한쪽 부위에만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어느 날 갑자기 자다가 통증이 나타나기도 하고, 자고 일어났더니 엄지발가락이 많이 붇고 아픈 경우라면 통풍의 전조증상이라고 봐야 한다. 처음 급성 통풍발작 후 6개월에서 2년 사이에 잦은 재발이 발생하고 2차적으로 요산 침착에 인한 관절의 변형을 유발한다. 관절이 기형적으로 변하게 되어 2차적인 관절염을 유발하기도 한다. 또한 혈중의 요산수치가 올라감으로 인해 신장, 콩팥에 결석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로 인해 콩팥산통이 발생하기도 한다. 콩팥산통은 콩팥의 결석으로 인한 고통이 아이를 낳을 때의 산통만큼 심하다 해서 산고의 통증에 비유한 말이다.
통풍은 예전부터 황제병이라고 일컬어졌다. 미식가들 특히 고기종류를 많이 먹는 경우 많이 발병한다. 평소 육류를 즐겨먹을 경우 단백질을 분해하기 위해 요산수치가 증가하게 되고 생성된 요산이 혈액 내에 급속도로 증가할 경우 관절 내에 침착 되게 되어 통풍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자주 과식, 폭식을 하거나 비만한 사람에게 통풍이 많이 나타난다.
통풍은 원발성, 속발성, 특발성 통풍으로 나뉠 수 있다. 원발성 통풍의 경우 유전적으로 가족력이 있는 경우 10~20%정도 나타나며, 특히 남자가 여자보다 약 20배 이상 발병률이 높다. 속발성 통풍은 2차적 외상이나 음주, 약물, 질환 등에 의해 발병하는 통풍이다. 특발성 통풍의 경우는 칼로리 섭취가 원활하지 않아 일시적으로 혈액 내에 혈중 요산 수치가 높아져 통풍이 나타나는 경우이다. 보통 40대에서 60대에 주로 나타나며, 남녀의 발생 비는 20:1로 주로 남자에게 많이 나타난다. 여성의 경우 폐경기 이후 여성호르몬에 문제가 생겨서 통풍이 나타날 수도 있다.
통풍치료전문 경희진한의원 김진성 원장은 “비만이 만병의 근원이라고 이야기하는데 통풍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비만환자의 경우 비만세포로 인해 호르몬의 변화가 오게 되고 호르몬 수치가 변하게 되어 요산에 생성과 배설에 영향을 준다. 평상시에 비만이 있는 경우 정기적인 혈액검사를 통해 혈중 요산수치를 주기적으로 체크해 통풍 가능성 여부를 검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비만치료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너무 조이는 신발은 좋지 않다. 여성의 경우 하이힐이나 폭이 좁은 신발은 좋지 않다. 이럴 경우 혈액의 요산수치가 높지 않더라도 관절의 말단에는 요산침착이 일어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평소 요산수치가 높은 편이라면 편한 신발을 신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식생활에 있어서는 동물의 비계, 내장 등 고지방, 고단백 음식 및 치즈, 생크림 등은 패해야 한다. 등 푸른 생선도 고단백, 고지방이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특히 과음은 요산수치를 급격히 증가시키기 때문에 통풍 환자는 술을 금해야 한다.
김 원장은 “통풍의 경우 주로 사지의 말단부위에 많이 온다. 특히 발가락 쪽에서 많이 발병하기 때문에 오히려 많이 걷는 것이 좋지 않을 수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구두를 신고 장시간 보행을 하거나 또는 등산을 할 경우 통풍이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통풍이 있는 사람, 요산수치가 높은 사람은 장시간 걷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도움말:부산 경희진한의원 김진성 원장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고용노동부, 구직자 절박함을 이용하는 거짓 구인광고,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직업안정법' 하위법령 일부 개정령안을 9월 22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 한다. 2026년 12월 10일 시행예정인'직업안정법'에서 위임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①거짓 구인광고에 대한 조치명령 방법·절차 및 권한 위임, ②구인광고 모니터링·검증 방법, ③폐... -
환경부,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국가·사업자 공동책임 배상체계로 전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및 지원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전부개정안이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10월 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전부개정은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제도를 사업자 책임 중심의 행정적 구제에서 국가와 사업자가 함께 책임지는 손해배상체계로 전... -
강신철 국방부장관, 취임 후 첫 공식 현장지도로 서부전선 최전방 부대 방문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23일, 취임 후 첫 현장지도로 서부전선에 위치한 육군 제25보병사단을 방문하여, 최근 DMZ 작전 중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 상황이 발생한 부대의 장병들을 격려하고 최전방 군사대비태세를 직접 점검했다. 강신철 장관은 이번 작전 중 부상자가 발생한 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위로·격려하... -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 10월 16일 개막
부안군은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재즈가 흐르는 노을, 와인이 머무는 해변’을 슬로건으로 레드와인페스타, 제4회 부안붉은노을동요제, 붉은노을 재즈페스티벌, 스카이 갤러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을... -
해양경찰청, 국민 눈높이에 맞는 수사체계로 개선 추진
해양경찰청은 10월 2일 시행된 새로운 형사사법체계에 맞춰 공정하고 신속하며 해양에 특화된 전문적인 수사체계 확립을 위해 ‘해양경찰청 수사체계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검사-경찰 이중 수사체계에서 경찰이 수사의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등 70여년 만에 형사사법체계가 개편됨...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추석 앞두고 장애인복지관 찾아 온정 나눠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추석을 맞아 23일 나주 전남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이용 장애인과 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배식 봉사에 나서는 등 온정을 나눴다. 민형배 시장은 이날 복지관 이용 장애인 150여 명에게 직접 명절 특별식을 배식하며 덕담을 나눴다. 배식 후에는 이용자와 식사를 함께...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헬스&라이프
more +-
식약처, 세계 최초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신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혁신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화장... -
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1차 특별단속 결과, 32개 업체 적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 -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 -
부산 영도구, 야경과 스토리로 걷는 특별한 밤 여행 ‘봉래산:步(봉래산보)’ 운영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