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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B하나은행, 열성 축구 팬을 위한 'K리그 축덕카드' 출시
    (오픈뉴스=opennews)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지난 26일 2019 하나원큐 K리그 개막에 맞춰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함께 'K리그 축덕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K리그 축덕카드'는 '집에서부터 축구장까지 혜택이 함께하는 단 하나의 카드'를 표방, 명실상부한 국내 유일의 K리그 팬카드이다.   일반 축구 팬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9∼17일 진행된 '상품 디자인 및 네이밍 공모' 이벤트를 통해 K리그 1, 2부 소속의 22개 전 구단 서포터를 상징하는 카드 디자인과 대한민국 K리그 축구 마니아를 뜻하는 'K리그 축덕' 네이밍이 최종 선정됐다.   KEB하나은행은 2019 하나원큐 K리그 개막과 K리그 축덕카드 출시를 기념해 '2019시즌 축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8월 31일까지 K리그 축덕카드로 입장권 구매 시 월 2회, 1일 2매 한정으로 원정석, 프리미엄석 등을 포함한 K리그 22개 구단 전 경기, 전 좌석 입장권에 대해 신용카드는 장당 5천원, 체크카드는 장당 3천원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K리그 축덕카드'발급 손님은 FC서울, 수원삼성 블루윙즈 기념품샵에서 물품 구매 시 5% 현장 상시 할인을 받게 되며, 영화할인을 비롯해 편의점, 대중교통, 통신요금,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다양한 제휴 적립과 할인 서비스도 받는다.   정춘식 KEB하나은행 개인영업그룹 부행장은 "프로축구연맹과 K리그 22개 전 구단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유일의 K리그 팬카드를 출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풍성한 혜택을 통해 축구 저변 확대는 물론 K리그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2017년에 K리그 타이틀스폰서 계약을 체결해 2020년까지 K리그 공식후원은행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지난 2018시즌엔 프로축구연맹 추산 약 639억7천만 원의 브랜드 노출 효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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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19-02-27
  • SK브로드밴드, ‘VIVA 시니어 3쿠션 당구대회’ 개최
      SK브로드밴드(사장: 박정호)는 일반 시니어들이 참가해 왕년의 당구실력을 겨루는 'B tv VIVA 시니어 3쿠션 당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오픈뉴스=opennews)     SK브로드밴드는 최근 50대 이후 시니어 세대 사이에 불고 있는 당구 열풍을 반영해, 시니어들이 당구를 통해 젊은 시절을 추억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당구대회를 개최한다.   B tv VIVA 시니어 당구대회는 당구를 즐기는 일반인 참여 대회로 SK브로드밴드 또는 SK텔레콤 서비스 이용자 중 만 50세 이상 당구를 즐기는 남녀 모두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128명을 선정해 예선을 치르고, 본선 8강에 진출한 참가자는 국내 프로당구 탑 랭커인 이충복 프로, 황득희 프로가 결승까지 호흡을 함께 하며 직접 레슨을 진행한다.   생생한 경기 영상 및 레슨, 연습 장면은 B tv를 통해 제공된다.   대회 참가 신청은 3월 24일까지 SK브로드밴드 홈페이지 또는 대회사무국(02-303-9981)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3월 30일∼31일(예선전), 4월 21일에는 본선 8강부터 결승전이 치러진다. 총상금은 1천200만 원이다.   김혁 SK브로드밴드 세그먼트트라이브장은 "B tv는 이미 국내 최초로 시니어 전용관을 고객들에게 제공 중이고, 앞으로도 시니어들이 좀 더 즐겁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니어 고객이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B tv VIVA 시니어 메뉴를 2.0으로 새롭게 개편하고, 시니어 특화 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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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7
  • SK텔레콤, ‘MWC19’에서 ‘최우수 혁신 모바일 앱’ 상 수상
    (오픈뉴스=opennews)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MWC19' 부대행사로 26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즈'에서 자사의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이 '최우수 혁신 모바일 앱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SK텔레콤 'T맵'이 MWC19에서 '최우수 혁신 모바일 앱'상을 받았다.[사진=SK텔레콤]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는 GSMA(세계 이동통신 사업자 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동통신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매년 이동통신 전문가, 애널리스트, 전문 기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해 MWC 현장에서 발표·시상한다.   이중 '최우수 혁신 모바일 앱'은 전에 없는 새로운 기능, 콘텐츠, 편의성을 지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SK텔레콤은 전날 25일(현지 시각) 열린 '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서도 'AI 미디어 추천 기술'로 '최우수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 상을 받은 바 있다.   SK텔레콤은 연이틀 혁신적인 모바일 앱과 서비스에 주는 상을 휩쓸며, 모바일 영상 서비스 분야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2002년에 출시된 'T맵'은 1600만 명(월평균 1,160만 명)이 이용하는 국내 1위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이다.   2005년에 미국에서 첫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구글 지도' 대비 3년 앞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빅데이터' 개념을 도입하는 등 시대를 앞서가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T맵'은 17년간 쌓은 교통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로별 이력을 패턴 정보로 생성해 예측 교통정보로 활용하고 있으며, 여기에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접목해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   또, SK텔레콤은 '17년 9월 'T맵'에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를 탑재한 차세대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x누구(T map x NUGU)'를 선보였다.   T맵에 인공지능이 탑재되면서 교통 안전성 및 고객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내비게이션 기능 측면에서 'T맵x누구'는 운전 중 화면 터치 없이 음성만으로 목적지를 설정하거나 변경할 수 있게 해 주행 중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운전자는 음성 명령을 통해 가장 저렴하거나 가까운 주유소, 인근 주차장 등을 확인하고 경로를 설정할 수 있다.   또, 'T맵x누구'는 운전 중 음성으로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는 기능도 탑재했으며, 운전자의 시선을 분산시켰던 각종 주행정보를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아울러, ▲뉴스·기상·스포츠 정보 수신 ▲인기 있는 식당 찾기 ▲커피 주문 ▲차량 정체 구간 '음악·라디오 듣기' 추천 등 총 20개 이상의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T맵'은 최적의 경로 안내 제공뿐 아니라 운전자에게 가장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획기적인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적용해 왔다.   SK텔레콤은 2018년 2월 'T맵'에 V2X 기술을 적용해 운전자에게 잠재적 위험 상황을 미리 알려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T맵 V2X'는 GPS 정보, 빅데이터를 이용, 앞서가는 T맵 이용 차량의 급제동을 감지하면 사고 위험이 있다고 판단해 최대 1km 내 뒤따르는 차량의 T맵 이용 화면에 일제히 경고 문구를 0.1초 내에 띄워 운전자에게 주의를 주는 기술이다.   또 소방차, 구급차 등 응급차량의 앞 차량에 '길 터주기 알람'을 보내거나, 갓길 정차 차량에 접근하는 차량에 '갓길 조심 알람'을 보내는 등의 기능도 제공한다.   지금까지 'T맵 V2X'는 월평균 10만 건의 경보를 사용자에게 발송해 대형사고 및 2차 추돌사고를 예방했으며, 2018년 모바일 기술 대상에서는 V2X 기술력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SK텔레콤 박진효 ICT기술센터장은 "T맵에 적용된 V2X 및 NUGU 기술은 도로 및 고객 음성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사고를 예방하고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 5G 기술을 결합해 더욱 안전한 자율주행 시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GSMA가 수여하는 'IoT 보안 특별상'도 수상했다.   SK텔레콤은 IoT 보안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AT&T, NTT도코모, 텔레포니카 등 17개 글로벌 통신 사업자들과 함께 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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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7
  • LG유플러스, 프로야구 오키나와 연습경기 독점 생중계
    (오픈뉴스=opennews)     LG유플러스가 올해 프로야구단의 전력을 미리 가늠해볼 수 있는 전지훈련 연습경기를 실시간 중계한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프로야구 전용 앱인 'U+프로야구'와 모바일 영상 플랫폼인 'U+모바일tv'를 통해 일본 오키나와 현지에서 겨울 전지훈련 기간 동안 열리는 국내 프로야구단의 연습경기를 실시간 중계한다고 27일 밝혔다.   U+프로야구가 중계하는 전지훈련 연습경기 중계일정은 2월 27일(LG vs 삼성), 3월 1일(LG vs SK), 2일(LG vs 삼성), 6일(LG vs 한화), 7일(LG vs KIA) 등 총 5번이며, 전 경기 모두 오후 1시 시작된다. U+프로야구와 U+모바일tv에서 실시간 생중계를 시청하고, 이후 하이라이트 주문형비디오(VOD)도 시청할 수 있다.   U+프로야구는 ▲TV중계에서는 볼 수 없는 U+만의 독점 중계 영상 '포지션별 영상' ▲실시간 중계 중에도 지난 득점장면 돌려보는 '득점장면 다시보기' ▲팀간, 투수-타자 간 전적 비교 데이터로 경기를 더 흥미롭게 '상대 전적 비교' 등 야구 매니아들의 팬심을 저격하는 프로야구 전용 앱이다.   U+프로야구는 U+모바일tv(구 비디오포털)를 통해 타사 가입자도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 및 앱스토어 등 스마트폰 앱마켓에서 U+프로야구와 U+모바일tv를 내려받아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U+프로야구 시청 이벤트'를 2월 27일부터 3월 7일까지 진행한다.   U+프로야구와 U+모바일tv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추첨을 통해 티켓링크 프로야구 예매권 2장(50명), 모바일 커피교환권(100명)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3월 18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중계를 많이 시청할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LG유플러스 주영준 모바일서비스1담당은 "전지훈련 연습경기 중계를 보면서 올해 프로야구 선수들의 기량은 물론 전체 판도까지 예측해 볼 수 있어 야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며 "지속적으로 야구팬들이 궁금해할 만한 콘텐츠를 발굴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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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7
  • 삼성SDS, 7개 대학과 빅데이터 분석기술 산학 협약 체결
    (오픈뉴스=opennews) 삼성SDS(대표 홍원표)는 27일 UNIST(울산과학기술원)와 빅데이터 분석기술 교육 활성화와 공동연구 등을 위한 산학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삼성SDS의 산학 협력 프로그램인 'Brightics Academy(브라이틱스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성균관대, 한양대, 서울대, KAIST, 연세대, 이화여자대에 이어 이번이 7번째이다.   Brightics Academy는 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과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의 저변 확대를 위해 삼성SDS 전문가가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Brightics AI'를 활용해 강의와 연구를 지원하는 산학 협력 프로그램이다.   Brightics AI는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고, 머신러닝·딥러닝 등 AI·Analytics에 필요한 기능을 별도의 프로그래밍 코딩 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삼성SDS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의 분석 플랫폼이다.   삼성SDS는 산학 협약을 체결한 학교에서 데이터 분석 응용, 머신러닝, 딥러닝, 데이터 모델링 등을 정규 과목으로 강의하고, 캡스톤 프로젝트 등 공동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KAIST MBA 황중률 학생은 "삼성SDS의 Brightics AI는 복잡한 코딩 없이 간단한 알고리즘에 의해 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고, 분석 결과를 쉽게 시각화해 바로 Report로 만들어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한 데이터 분석 플랫폼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삼성SDS는 지난 11월에 개최한 개발자 콘퍼런스(Techtonic)에서 AI·Analytics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Brightics AI의 오픈소스 버전인 'Brightics Studio(브라이틱스 스튜디오)'를 공개한 바 있다.   삼성SDS는 Brightics Studio를 활용해 AI·Analytics 관련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등 Brightics Academy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SDS 윤심 연구소장(부사장)은 "AI·Analytics 생태계 강화를 위해 기업이 먼저 기술을 오픈하고, AI 인재를 양성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2019년에도 지속적으로 관련 기술을 오픈소스화하고 학계와 공동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오픈BIZ
    • IT/통신
    2019-02-27
  • 식약처, '임상시험 신청 전 종합 상담' 운영
    (오픈뉴스=opennews)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개발 경험이 부족한 신규 개발 업체를 대상으로 임상시험 신속 진입을 위한 '임상시험 전 종합 상담(Pre-IND meeting)'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임상시험 전 종합 상담'은 임상시험계획승인을 신청하기 전에 미리 개발계획, 제출자료, 임상시험계획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상담해 업체가 시행착오를 줄이고 빠르게 임상시험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번 종합상담은 유전자재조합의약품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하며 식약처 홈페이지 '통합상담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품목별로 개발단계에 맞는 품질, 비임상·임상계획 등에 대한 밀착상담 등 제품화를 지원하는 '유전자재조합 맞춤형 협의체'의 대상을 '국내 개발 유전자재조합 전 품목'으로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종합상담 시범운영과 맞춤형 협의체 확대를 통해 환자의 치료기회 확대를 위한 신속 제품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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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2019-02-26
  • 전국 국악영재 산청서 ‘힐링캠프’
    (오픈뉴스=opennews)   전국의 국악 영재들이 경남 산청군 단성면 기산 국악당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진주삼천포' 농악을 전수받았다.   전국 국악영재 산청서 힐링캠프.(사진=산청군)   기산국악제전위원회(위원장 최종실)는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교장 왕기철)와 공동으로 '2019 국악 영재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진행된 이번 캠프는 전통예술고등학교 타악연희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주삼천포 12차 농악'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진주삼천포(중요무형문화재 제11-1호) 농악은 1966년 우리나라 최초로 농악 부문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경상도의 기질과 서부 경남의 근대사를 그대로 담고 있는 진주·삼천포농악은 군사 음악에서 비롯된 남성적인 풍물이다.   웅장한 북소리와 빠른 꽹과리 장단, 힘차게 돌아가는 상모의 움직임 등 무예적인 몸짓과 뛰어난 기·예능들이 어우러져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주삼천포 농악이 문화재로 지정된 데는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를 설립하고 초대 교장을 역임한 기산 박헌봉(1906∼1977, 산청 단성면 출생) 선생의 역할이 컸다.   기산 선생은 해방 이후 줄곧 국악의 진흥을 위해 힘쓴 인물이다.   특히 해방 이후에는 일제강점기를 지나며 거의 사라지다시피 했던 창악(판소리) 관련 자료를 집대성해 '창악대강'을 출간하기도 했다.   최종실 위원장은 "기산 선생의 공로로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농악을 전수해 학생들이 폭넓은 연희교육을 배울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체험 힐링 교육은 물론 국악 부흥 프로젝트 기회를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 CULTURE
    • 문화
    2019-02-26
  • 정부, 유관순 열사에 ‘1등급 건국훈장’ 추가 서훈
    (오프뉴스=opennews)   정부가 제100주년 삼일절을 맞아 유관순 열사에게 최고등급인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가 서훈하기로 결정했다.   국가보훈처는 26일 오전 백범기념관에서 개최한 국무회의에서 국민의 올바른 역사관과 애국정신을 길러 민족정기를 드높이고 국민통합에 기여한 유관순 열사에게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추가로 서훈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유관순 열사에게는 3등급인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여했으나, 유 열사의 공적을 돌이켜봤을 때 훈격이 낮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보훈처는 “3·1운동 100주년을 계기로 최고 훈장인 ‘대한민국장’을 수여해야 한다는 국민청원과 국회 특별법 제정 노력 등 사회 여러 분야의 국민적 열망이 있었다”며 훈격 격상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해외에서도 대한민국의 국가적 기틀을 다지는데 크게 기여한 유관순 열사의 자유·평등·인권정신을 인정하고 기린다”고 말했다.   정부는 국내외 유관순 열사의 서훈 상향을 요구하는 열망에 따라 기존 독립운동 공적외 국가보훈처에서 별도 공적심사위원회(유관순 열사 추가 서훈 공적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참석위원 만장일치로 유관순 열사에게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가 서훈하기로 심의·의결했다.   당시 공적심사위는 유관순 열사에 대해 “광복 이후 3·1운동과 독립운동의 상징으로서 전 국민에게 독립 정신을 일깨워 국민통합과 애국심 함양에 기여했다”면서 “비폭력·평화·민주·인권의 가치를 드높여 대한민국의 기초를 공고히 하는데 기여한 부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가 공적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훈장은 오는3월 1일 제100주년 삼일절 중앙기념식장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유관순 열사 유족에게 직접 수여할 예정이다.   보훈처는 유관순 열사 추가 서훈과 함께 올해 100주년을 맞는 3·1운동에 대한 다양한 행사와 기념사업을 통해 100년 전 3·1운동에서 나타난 조국독립과 자유를 향한 정신을 계승하고 국민의 역사적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다.
    • 뉴스
    • 정치·행정
    2019-02-26
  • 文대통령 “친일 청산과 독립운동 예우, 정의로운 나라의 출발”
    (오픈뉴스=opennews)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친일을 청산하고 독립운동을 제대로 예우하는 것이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고 정의로운 나라로 나아가는 출발”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효창공원에 있는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오늘 국무회의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국가적 의미를 담아 백범기념관에서 열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 기념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기록에 따르면 전쟁 시기를 제외하고 공공청사가 아닌 곳에서 국무회의를 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며 “정부 최고 심의·의결 기관인 국무회의를 백범 김구 선생과 독립투사, 임시정부요인들의 높은 위상과 불굴의 의지가 서린 뜻깊은 장소에서 하게 되니 마음이 절로 숙연해진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그동안 독립운동 역사를 기억하고 독립운동가를 예우하는 국가의 자세를 새롭게 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이고,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된 뿌리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문 대통령의 이날 국무회의 모두발언 전문.   오늘 국무회의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국가적 의미를 담아 백범기념관에서 열게 됐습니다. 기록에 따르면 전쟁 시기를 제외하고 공공청사가 아닌 곳에서 국무회의를 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정부 최고 심의·의결 기관인 국무회의를 백범 김구 선생과 독립투사, 임시정부요인들의 높은 위상과 불굴의 의지가 서린 뜻깊은 장소에서 하게 되니 마음이 절로 숙연해집니다.   조금 전 국무위원들과 함께 백범 김구 선생을 비롯한 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삼의사와 임시정부요인 묘역에 참배했습니다. 안중근 의사 가묘에서는 반드시 유해를 발굴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새겼습니다. 참여정부 시절 한때 중국 정부의 협조를 얻어 남북 공동으로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 사업을 한 적이 있었는데 찾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남북, 혹은 남북중이 함께 공동 유해 발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 그 의미가 클 뿐 아니라 성공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정부는 그동안 독립운동 역사를 기억하고 독립운동가를 예우하는 국가의 자세를 새롭게 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이고,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된 뿌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친일을 청산하고, 독립운동을 제대로 예우하는 것이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고 정의로운 나라로 나아가는 출발이기도 합니다.   그간 채 알려지지 않았거나 가려졌던 독립운동 역사를 발굴하고 복원하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독립운동사에서 소외되었던 여성과 의병 독립운동가들을 대대적으로 발굴했고, 국내외 독립운동 사적지 복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곳 백범기념관과 함께 후손들에게 독립운동 정신과 민주공화국 역사를 전승할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도 건립되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우리를 당당하게 세우고 새로운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일입니다.   오늘 유관순 열사에게 국가유공자 서훈 1등급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추서를 의결하는 정신도 같습니다. 유관순 열사는 3.1독립운동의 상징입니다. 우리는 열여섯 나이의 여학생으로 만세시위를 주도하고 옥중에서도 꺾이지 않는 의지로 나라의 독립에 자신을 바친 유관순 열사를 배우며 자주독립의 소중함과 나라를 위한 희생의 고귀함을 깨우치게 됩니다. 유관순 열사가 3.1독립운동의 표상으로 국민들 속에 각인되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1등급 서훈의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세계적으로도 유관순 열사의 의로운 기개를 기억하고 기념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 미국 뉴욕주 의회 상·하원은 3.1독립운동 100주년과 유관순 열사를 기리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유관순 열사 서훈 추서가 3.1독립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은 오늘날 많은 것을 이루었습니다. 100년 전 우리는 강대국들의 각축 속에서 우리 운명을 우리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고 식민지로 전락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국제사회에서 우리의 위상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충분히 자부심을 가질 만합니다.   우선 우리는 식민지와 전쟁을 이겨내고 놀라운 경제성장으로 GDP 규모 세계 11위의 경제 강국이 되었습니다. 인구 5,000만이 넘으면서 1인당 국민소득이 3만 달러가 넘는 일곱 번째 나라입니다. 국민의 땀으로 이룬 성취에 전세계가 찬탄을 보내면서 우리와의 경제 협력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세계가 민주주의의 위기를 말할 때 우리는 촛불혁명으로 민주주의를 되살려냄으로써 세계 민주주의의 희망을 보여 주었습니다. 온전히 국민의 힘으로 가장 평화롭고 아름다운 방법으로 민주주의를 일으켜 세운 우리에게 세계가 경의를 보내고 있습니다.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질서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스스로 그 변화를 주도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한반도 정세의 변화에 있어서 국제사회가 우리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역사의 변방이 아닙니다. 이제 3.1독립운동과 임시정부 100주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이 시작됩니다. 새로운 100년을 다짐하고 열어갈 역량이 우리 안에 있다는 자긍심과 자신감으로 새로운 시대를 함께 열어가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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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6
  • 유관순 열사에게 가장 주고 싶은 발명품은 ‘투명망토’
    (오픈뉴스=opennews)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페이스북에서 열린 ‘유관순 열사에게 주고 싶은 발명품’ 투표를 시행한 결과, ‘투명망토’가 1위에 선정됐다.   특허청은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전문가 그룹이 미리 선정한 발명품 31가지 중에서 한 사람이 3가지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특허청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됐다며 26일 이같이 밝혔다.     이어서 유관순 열사에게 주고 싶은 발명품 2위는 방탄조끼, 3위는 스마트폰, 4위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5위는 발열내의가 차지했다. 전기충격기, 유튜브, 워킹화, 드론, 3D 프린터 등이 다수의 지지를 얻어 그 뒤를 이었다.   국가보훈처 협업으로 진행한 이 앙케트는 관세청, 소방청 등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지자체, 서울시교육청 등의 페이스북으로 확산돼 국민 600여 명이 참여하고 1300여 개의 유효응답을 얻었다.   국민이 선택한 유관순 열사에게 주고 싶은 발명품으로는 전체 유효응답의 20%를 차지한 ‘투명망토’가 1위로 선정됐다. 특허청 페이스북 ‘유관순 열사에게 주고 싶음 발명품’ 투표결과 (단위: %)   투표 참여자들은 투명망토 지지이유로 ‘투명망토는 나쁜 일본군을 피해다닐 때 최적의 아이템이죠. 소중한 우리 유관순 열사님은 보호 받아야 해요’, ‘잠자는 동안 발각될 걱정이나 불안 없이 푹 숙면을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2위는 ‘방탄조끼’로 유효응답의 12.2%를 차지했다.   방탄조끼를 택한 사람들은 ‘총탄으로부터 안전하게 몸을 보호하세요’, ‘더 이상 총격으로 부상 안당하길 바라요’ 등의 글을 남겼다.   3위에 선정이 된 ‘스마트폰’은 유효응답의 9.5%를 차지했다.   스마트폰은 ‘유관순 열사의 독립에 대한 의지와 열정, 헌신과 희생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스마트폰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애국지사들과 쉽게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잖아요’라는 추천이유를 남겼다.   뒤를 이어 ▲발열내의(5위) ▲전기충격기(6위) ▲유튜브(7위) ▲워킹화(8위)가 상위에 포함됐다. 그 외 다수의 지지를 얻은 발명품으로 드론, 자율주행자동차, 통번역장치, 안마의자 등이 뽑혔다.   한편, 이번 앙케트 결과는 내달 4일 특허청 유튜브 방송 ‘4시! 특허청입니다’를 통해 더 자세히 소개될 예정이다.  
    • 오픈BIZ
    • 경제일반
    2019-02-26
  • 軍 무단점유 ‘여의도 7배’ 토지…국방부 “배상 및 재산권 보장”
     (오픈뉴스=opennews)   그동안 군이 무단으로 점유했던 사·공유지를 해당 국민에게 알려주고 손해배상을 한다.   국방부는 군의 무단점유에 따른 손해배상을 위해서 오는 3월부터 무단점유를 알지 못하는 토지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이 사실을 알리고, 배상절차를 안내하겠다고 26일 밝혔다.   군의 무단점유 문제는 과거 한국전쟁 이후 군부대 창설·정비 과정에서 경계측량 미실시와 긴급한 작전수행, 토지 소유자 거소불명 등으로 불가피하게 사용된 측면이 있다.   때문에 그동안 무단점유한 토지의 사용료를 배상하고, 반환·매입·임차 등으로 적법하게 사용하고자 노력해 왔다. 하지만 예산 상의 이유 등으로 민원 소송 등이 제기된 부지 위주로 처리됨에 따라 무단점유 사실을 모르는 국민들의 재산권 침해 문제는 해소되지 않았었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군의 무단점유 현황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해당 국민에게 알려 과거의 무단점유에 대한 ‘손해배상’은 물론 이후에도 정당하게 재산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전국의 군 무단점유지를 대상으로 측량을 실시한 결과, 군이 무단으로 점유한 사·공유지는 서울 여의도 면적의 7배에 해당하는 2155만㎡로 파악되었고 배상액은 약 350억원으로 추정된다.   국방부는 과거 무단점유에 따른 손해배상을 위해 3월부터 토지 소유자에게 무단점유 사실과 배상절차를 우편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또 국방부 홈페이지(http://www.mnd.go.kr)에도 무단점유 소재지와 안내번호, 배상 신청 서식 등을 게재할 계획이다.   해당 토지 소유자는 관할 지구배상심의회에 배상을 신청하거나 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며, 지구배상심의회는 사실관계 조사 등을 거쳐 심의 후 배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국방부는 국가배상 지급과 함께 무단점유지를 정상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도 추진한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무단점유지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 소유자에게 배상금과 함께 반환하고, 군사목적상 필요할 경우 소유자와 협의해 무단점유지를 적법한 절차에 따라 임차·매입 등의 방법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신속하고 적절한 배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매년 임차료 및 매입 비용 등 관련 예산도 확보해 전국에 군이 무단점유하는 부지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
    • 정치·행정
    2019-02-26
  • 회전교차로 설치했더니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으로 ‘뚝’
    (오픈뉴스=opennews)   신호등이 없거나 불필요하게 신호대기 시간이 길었던 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전환했더니 교통사고 사상자 수가 절반 규모로 줄어들었다.   26일 행정안전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회전교차로가 설치된 129곳을 대상으로 설치 전후 1년간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설치 전 사망자가 147명에서 설치 후에는 73명으로 50.3% 감소했다.   회전교차로(roundabout).=행안부   회전교차로(roundabout)는 교차로 중앙에 원형교통섬을 두고 자동차가 교통섬을 중심으로 시계 반대방향으로 통행하는 원형교차로다. 원형교차로를 돌고 있는 차량에 통행 우선권이 있다.   특히 회전교차로 설치 이후 사망자와 중상자는 44명에서 16명으로 63.6% 줄어들었다. 평균 통행시간 역시 설치 전 29.2초에서 설치 후에는 24.2초로 17.1% 감소했다.   부산 강서구 명지오션시티 앞 교차로의 경우 교통량이 많지 않은 곳이었으나 불필요한 신호대기 시간이 긴 곳이었다. 이 때문에 운전자들이 신호위반을 하는 경우가 많았고 2015년에는 사상자 6명이 발생했다. 그러나 회전교차로 설치 후인 2017년에는 한 명의 사상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충남 아산시 온양관광호텔 앞 교차로는 대로변에 위치한 사거리로 호텔 2개가 인접해 있어 실제로는 육거리나 다름없었다. 통과 차량과 호텔 진출입 차량이 많아 2015년에는 4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나 회전교차로 설치 후인 2017년에는 1명으로 감소했다.   행안부는 지난해까지 498곳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했으며 올해 71곳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또 내비게이션 운영업체와 협력해 올해 하반기부터 회전교차로 위치정보와 통행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허언욱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회전교차로는 운전자들의 정확한 통행요령 숙지와 진입차량 양보운전 준수가 중요하다”며 “교통사고 감소효과가 검증된 회전교차로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19-02-26
  • KT, MWC 2019서 5G ‘AI 호텔 로봇’ 공개
    (오픈뉴스=opennews)   KT(회장 황창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9에서 5G 'AI 호텔 로봇'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KT 전시관 '5G AI 호텔 로봇 존'에서는 호텔 투숙객이 주문한 편의 서비스를 로봇이 자율주행으로 배달하는 시연을 선보였다.   KT는 AI 호텔 로봇을 통해 지난해 7월 선보인 국내 최초 AI 호텔 솔루션을 한 단계 진화시켰다.   기가지니 호텔 단말에서 음성이나 터치로 주문하면 AI 호텔 로봇이 객실로 각종 용품을 배달해주는 방식이다.   객실 용품이 담긴 로봇은 사전에 제작한 호텔 지도를 통해 스스로 경로를 파악해 객실을 찾아간다.   이 과정에서 다른 층으로 이동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도 탑승할 수 있고, 도중에 사람을 만나면 잠시 멈춰 서거나 속도를 늦춰 옆으로 피해간다.   이를 위해 KT가 개발한 3D 공간맵핑 기술, 자율주행 기술, AI 카메라 등 최첨단 기술을 적용했다.   신속하고 원활한 정보전송을 위해 5G도 적용될 예정이다.   다수의 로봇을 사용하는 경우 로봇 간에 실시간으로 기가바이트 단위의 맵 데이터 공유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AI 호텔 로봇은 연내 국내 호텔에서 구현될 전망이다.   KT는 국내 최초 AI 호텔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를 시작으로 5G AI 호텔 로봇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필요한 물품을 기가지니 호텔을 통해 음성으로 요청하고, 이를 로봇이 배달해주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실제 MWC 현장에서도 AI 호텔 로봇을 체험한 관람객들은 매우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KT는 대면 서비스에 부담을 느꼈던 투숙객과 업무효율이 필요한 호텔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 융합기술원장 전홍범 부사장은 "MWC 2019에서 선보인 AI 호텔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아직 초기 단계인 로봇 시장에서의 성공사례를 도출하는 것이 올해 목표"라며 "나아가 5G 네트워크와의 접목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오픈BIZ
    • IT/통신
    2019-02-26
  • 법무부, 3·1절 특사 4378명 발표…7대 갈등 사건 포함
    (오픈뉴스=opennews)   정부는 3·1절 100주년을 맞아 강력범죄·부패범죄를 배제한 일반 형사범, 특별배려 수형자, 사회적 갈등 사건 관련자 등 4378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했다.   이번 특사는 28일자로 시행되며 ▲일반 형사범 특별사면·감형·복권 4242명 ▲특별배려 수형자 특별사면·감형 25명 ▲사회적 갈등 사건 관련자 특별사면·복권 107명 ▲국방부 관할 대상자 특별사면·감형·복권 4명 등이다.   정부는 특히 사회적 갈등 치유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해 국민적 공감을 얻을 수 있다고 판단되는 대표적인 7개 사회적 갈등 사건을 선정하고, 그 가운데 대상자를 엄선해 사면·복권 대상에 포함했다.   7대 사회적 갈등 사건 관련 특별사면 대상자 107명은 ▲광우병 촛불시위 관련 사건(13명) ▲밀양 송전탑 공사 관련 사건(5명) ▲제주해군기지 건설 관련 사건(19명) ▲세월호 관련 사건(11명) ▲한일 위안부 합의안 반대 관련 사건(22명) ▲사드배치 관련 사건(30명) ▲2009년 쌍용차 파업 관련 사건(7명)으로 처벌받은 이들이다.   정부는 이들의 사면 배경에 대해 “사회적 갈등 치유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해 국민적 공감을 얻을 수 있다고 판단되는 대표적 사건들”이라며 “중한 상해의 결과가 발생하거나 화염병을 사용해 직접 폭력 과격시위로 나아가는 등 국민들이 사면 대상으로 동의하기 어려운 경우는 원칙적으로 배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드배치 관련 사건은 찬반 관련자 모두를 사면복권 대상으로 하고, 2009년 쌍용차 파업 관련 질서유지 과정에서 직권남용 등 혐의로 처벌받은 경찰관도 사면복권 대상에 포함시켜 진정한 의미의 사회 통합과 화목한 지역사회 복원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면에서는 사면심사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중형 선고 등 죄질이 불량한 사범을 배제하는 등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엄선했다.   또한, 사면심사위는 어린 자녀를 둔 여성 수형자를 포함시키는 등 인도주의적 배려 차원의 심의도 진행했다.   부패범죄를 저지른 정치인·경제인·공직자나 각종 강력범죄자는 대상에서 배제했고, 가급적 이주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일반 형사범 다수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특히 음주운전 사범 이외에 무면허운전 사범도 대상에서 추가 배제해 음주·무면허 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였다.   정부는 “이번 사면을 통해 교화된 형사범들이 다시 생업에 정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사회적 갈등과 상처가 치유되고 회복됨으로써 민생 안정 및 사회 통합의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정치·행정
    2019-02-26
  • 프로스포츠 여자 선수 37.7% “성희롱 등 성폭력 피해 경험”
    (오픈뉴스=opennews)   축구, 야구, 농구, 배구, 골프 등 프로스포츠에 종사하는 여성 선수 중 37.7%가 입단 이후 성희롱을 비롯한 성폭력 피해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프로스포츠협회와 함께 5대 프로스포츠를 대상으로 성폭력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5대 프로스포츠 종사자에 대한 성폭력 실태조사는 성폭력 예방 정책의 정확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서 이번에 처음으로 시행됐다.   입단 이후 ‘피해 경험 있다’ 14.2%, ‘기관에 신고했다’ 4.4%   조사 결과, ‘입단(종사) 이후 성폭력 피해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전체 응답자 중 14.2%(여성 응답자 중 37.3%, 남성 응답자 중 5.8%)였으며, 선수의 경우에는 응답자 중 15.9%(여성 응답자 중 37.7%, 남성 응답자 중 5.8%)로 나타났다.   ‘최근 1년간 성폭력 피해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전체 응답자 중 4.3%(여성 응답자 중 11.9%, 남성 응답자 중 1.5%), 선수의 경우에는 4.9%(여성 응답자 중 11.3%, 남성 응답자 중 1.7%)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입단(종사) 이후 ▲언어적·시각적·기타 성희롱은 12.7%(여성 응답자 중33.0%, 남성 응답자 중 5.1%), ▲육체적 성희롱은 4.3%(여성 응답자 중 12.9%, 남성 응답자 중 1.0%), ▲ 온라인 성범죄는 1.1%(여성 응답자 중 4.0%, 남성 응답자 중 0%)인 것으로 조사됐다.(중복 응답 가능)     성폭력 피해 이후 신고 여부를 묻는 질문에서, ‘내부 또는 외부 기관에 신고했다’는 응답은 성폭력 피해 경험이 있는 응답자 중 4.4%에 불과했다. ‘내·외부 기관에 신고는 하지 않았으나, 주변 동료 및 지도자에게 알렸다’는 응답은 29.4%였고 ‘내·외부 기관에 신고도 하지 않고 주변 동료 및 지도자에게 알리지도 않았다’는 응답이 69.5%였다.   선수의 경우 가해자는 ‘코칭스태프’(35.9%), 장소는 ‘회식자리’(50.2%) 가장 많아   성폭력 가해자를 묻는 질문에서, 선수의 경우 코칭스태프가 가장 많았고(35.9%), 그 다음은 선배 선수(34.4%)였다. 가해 장소는 회식자리가 가장 많았고(50.2%), 훈련장(46.1%)이 그 다음이었다.     ‘고충처리기구 인지’ 19.0%, ‘최근 1년간 예방교육 받았다’ 63.1%   성폭력 고충처리제도를 인지하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서, ‘소속 단체 내 성폭력 고충처리기구(상담창구 등)가 있다’라고 답한 사람은 19.0%, ‘성폭력 사건 발생 시 처리 규정이나 지침이 마련되어 있다’라고 응답한 사람은 28.8%였다. 또한 최근 1년간 ‘성폭력 예방교육을 받았다’는 응답은 응답자 중 63.1%였으며, 교육이 ‘성폭력 예방에 도움이 되었다’는 응답은 93.0%로 나타났다.     문체부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각 프로연맹과 협의해 ‘성폭력 등 체육계 비리 근절대책’(1월 25일 문체부·교육부·여가부 합동) 수준의 후속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스포츠혁신위원회의 대책이 발표되면 이를 적극 반영해 후속 대책을 보완할 예정이다.   각 프로연맹의 상벌 규정을 개정해 성폭력(강간, 유사강간, 이에 준하는 성폭력, 중대한 성추행) 가해자의 영구제명을 추진한다. 또한 성폭력 은폐를 시도한 구단·지도자에 대한 처벌 규정 신설을 권고한다.   각 프로연맹의 신고센터와는 별도로 ‘프로스포츠 성폭력 피해자 지원센터(가칭)’를 신설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해 신고 접수부터 민형사 소송까지 성폭력 피해자 상담, 심리치료, 법률 지원 등을 수행한다. 센터 신설에 관한 사항은 향후 스포츠혁신위원회의 대책이 발표되면 이에 준해 구체화할 예정이다.   성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선수, 코칭스태프 등이 의무적으로 수강하는 ‘윤리교육’ 내 성인지 교육을 성폭력 예방교육으로 확대· 개편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성폭력 등 체육계 비리 근절대책’ 수준의 후속 대책을 통해 프로스포츠 성폭력을 근절하는 데 힘쓰고 나아가 성폭력 근절을 확인하기 위해 앞으로도 프로스포츠 성폭력 실태조사를 격년으로 실시할 방침”이라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19-02-26
  • “울란바타르·싱가포르로 가는 하늘길 넓어진다”
    (오픈뉴스=opennews)   30년 가까이 하나의 항공사만 취항이 가능했던 인천-울란바타르 노선에 새로운 항공사가 진출하고, 김해공항에서 싱가포르로 가는 첫 중장거리 직항편이 생기는 등 항공 이용자의 선택의 폭과 국적 항공사의 국제선 운항기회가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25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1년간 항공회담을 통해 확보한 인천-몽골 울란바타르, 부산-싱가포르 창이 등 증대 운수권과 기타 정부보유 운수권을 8개 국적 항공사에 16개 노선을 배분했다고 밝혔다.   복수의 항공사가 신청해 항공사 간의 경합이 발생한 인천-울란바타르, 부산-창이, 한-마닐라, 한-우즈베키스탄 노선은 국제항공 운수권 배분규칙 및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배분됐다.   먼저 지난해 1월 몽골과의 항공회담을 통해 확보한 인천-울란바타르 간의 운수권 주3회는 아시아나 항공에 주3회 배분됐다. 기존의 독점 구조를 깨고 운항 항공사의 다변화와 경쟁을 통한 운임 인하와 서비스 품질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추가로 확보한 부산-울란바타르 간의 운수권 주1회는 에어부산에 배분돼 경남 지역 주민의 몽골 여행길이 더욱 넓어질 예정이다.   한편, 김해공항으로부터의 첫 중장거리 노선으로 많은 관심을 모은 부산-창이 노선은 이스타항공과 제주항공에 각 7회분 배분됐다.   향후 지방공항의 취항노선 확대 등의 좋은 사례가 될 뿐만 아니라, 단거리 위주의 운항전략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있는 저비용항공사에 있어 사업 확장의 첫 단추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마닐라 노선의 경우에는 에어부산에 주 950석(약 5회)이 배분됐고, 기존에 운항하던 대한항공에도 주178석(약 1회)이 추가로 배분됐다. 높은 탑승률을 보이고 있는 필리핀 노선의 혼잡이 비교적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우즈베키스탄 노선의 경우에는 기존에 운항하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각 1회씩 추가 배분돼 국적사의 취항 빈도가 늘어나는 만큼, 우리 국민이 여행계획을 세우거나 비즈니스를 할 때 편의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한-헝가리, 한-런던, 한-밀라노·로마 등의 12개 비경합 운수권이 우리 국적사에 신규 또는 추가로 배분돼 우리 국민의 하늘길이 보다 넓어진다.   이번 운수권 배분은 국적항공사들의 보다 다양한 항공노선 운항을 통해 항공교통 이용자의 편의향상과 국적항공사의 경쟁력 제고, 국내 공항의 성장 등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운수권을 배분받은 항공사들은 항공당국의 허가, 지상조업 계약 등의 운항준비 기간을 거쳐 빠르면 하계 운항 일정이 시작되는 내달 31일부터도 취항이 가능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심의는 독점노선의 해소와 지방공항 중장거리 노선 취항 등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향후 중국 등 주요국가와의 항공회담 등을 통해 항공사에는 운항기회의 확대, 국민에는 항공편 증편 등을 통한 편의향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오픈BIZ
    • 국토·해양
    • 교통
    2019-02-26
  • 식약처, 융복합 혁신제품 제품화 지원에 나선다
    (오픈뉴스=opennews)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산업 간 경계를 넘나드는 혁신적 융복합 혁신제품의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제도개선 등 허가정책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허가·심사를 전담·총괄하는 지원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바이오기술(BT), 정보통신기술(ICT) 등 기반의 혁신적 의료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허가를 보다 신속하게 하기 위해 '융복합 혁신제품 지원단'(이하 '지원단')이 오는 3월 4일 출범한다.   지원단은 ▲융복합팀 ▲허가총괄팀으로 구성하고 단장 1인을 포함해 총 62명으로 운영되며, 융복합 혁신제품의 개발을 지원하고 허가와 원활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융복합팀에서는 기술개발 단계부터 사전 상담 등을 거쳐 융복합 제품으로 분류되면, 신속하게 허가를 받아 제품화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허가총괄팀에서는 의약품, 의료기기, 바이오의약품 및 의약외품 품목허가를 직접 수행하며, 심사를 담당하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하 '안전평가원') 및 지방청 허가·신고도 총괄 조정한다.   지원단 구성·운영으로 개발지원, 허가, 제품화까지 전 주기에 걸쳐 지원단의 집중 관리를 받은 융복합 혁신제품은 치료제로서 신속하게 환자들에게 공급될 수 있다.   또한 지원단은 허가신청 민원인과 심사부서 사이의 조정역할도 적극적으로 수행하면서 필요시에는 민원조정위원회를 통한 조정도 수행해 민원인과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다만 물품별 관리는 일관성 유지를 위해 현행과 같이 각각의 해당국에서 총괄하게 되고 허가 전 심사도 전문성을 유지하기 위해 현행과 같이 안전평가원에서 수행한다.   식약처는 이번 조직 개편은 최근 만성질환과 노인성 질병의 증가와 더불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용 편의성 등을 고려한 사람 중심의 의료제품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밀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BT, ICT 등이 융복합된 의약품·의료기기 제품이 개발되는 등 산업간 경계를 넘나드는 제품들이 개발되는 글로벌 환경에서, 분야별(의약품/바이오의약품/의료기기)로 나누어진 허가 체계를 조합해 개발단계 제품분류, 허가 및 제품화까지 예측 가능성을 높여 제품 시장진입에 어려움을 해소하는 동시에 새로운 산업 분야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최초 신청에 대해 심사개시 전 5일 이내에, 필요하면 외부전문가 참여하에 자료구비 여부를 신속히 확인해 부족한 자료를 즉시 요청하는 등 처리 기간을 단축해 신속허가가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제약회사 등 신청인들의 허가접수 및 처리 기간 등은 변동이 없으며, 현재 접수된 허가신청 건은 처리부서 및 처리 담당자만 일부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 관계자는 아울러 “자세한 문의 사항은 식약처 홈페이지 → Q&A 또는 지원단(043-719-2640)으로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 헬스·라이프
    • 건강
    2019-02-26
  • SK텔레콤, MWC 2019에서 '최고 모바일 영상 서비스' 부문 수상
    (오픈뉴스=opennews)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MWC 2019' 부대행사로 25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서 자사의 'AI 미디어 추천 기술'이 '최고 모바일 영상 서비스'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는 GSMA(세계 이동통신 사업자 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동통신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매년 이동통신 전문가, 애널리스트, 전문 기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해 MWC 현장에서 발표·시상한다.   이중 '최고 모바일 영상 서비스(Best Mobile Video Content Service)'는 가장 혁신적인 모바일 영상 서비스 및 기술 혁신에 주는 상이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작년 2월 Btv와 옥수수에 키워드 기반 콘텐츠 추천 서비스를 적용했다.   시놉시스, 리뷰, 댓글 등 텍스트에서 추출한 키워드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동영상을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작년 9월 'AI 미디어 추천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Btv 및 옥수수 서비스를 대상으로 상용 적용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AI미디어 추천 기술'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원하는 장면을 골라 볼 수 있도록 찾아주는 '영상분석 기반 장면 검색 기술'과 개인 취향에 따라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콘텐츠 개인화 추천 기술'로 이루어진다.   'AI미디어 추천 기술'을 활용하면 특정 배우 등장 장면이나 키스신·댄스신 등 다양한 상황을 골라 볼 수 있게 되고, 시청 이력을 기반으로 최적화된 콘텐츠 목록을 추천받을 수 있다.   SK텔레콤 전진수 미디어랩스장은 "영상분석 기반 장면 검색 기술과 콘텐츠 개인화 추천 기술 모두 딥러닝 기반 기술을 적용해 한 차원 진보된 서비스가 가능해졌으며, 이제 미디어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은 필수적"이라며 "SK텔레콤이 가진 AI 미디어 기술을 미디어 서비스 전반에 확대 적용해 고객의 미디어 시청 경험을 혁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오픈BIZ
    • IT/통신
    2019-02-26
  • 사천바다케이블카, 3월부터 오후 6시까지 연장운행
    (오픈뉴스=opennews) 경남 사천시는 곧 다가올 봄 여행 시즌 3월을 맞아 사천바다케이블카 운영시간을 오전 9시∼오후 6시 1시간 연장운행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천시는 최근 일몰 시간이 늦어짐에 따라 3월을 맞아 동절기 운영을 끝내고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해 전국에서 케이블카를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느긋하고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함과 동시에 케이블카를 전국 곳곳에 알리기 위한 다채로운 SNS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 사천바다케이블카   먼저 오는 3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새내기를 위한 5글자 응원 메시지'는 사천바다케이블카 SNS의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등 갓 신입생이 된 친구, 가족, 연인 등에게 응원의 댓글 메시지를 남기거나 신입생 본인에게 소감이나 다짐의 말을 남겨도 된다.   이때 댓글의 글자 수를 5글자로 제한하고 독특하면서 센스 있는 댓글이거나 친구 태그가 많으면 많을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진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월 9일에 있을 예정이며 이벤트 경품은 1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20명)이 주어진다.   다음으로는 3월 15∼21일 '여긴 어디야?' 퀴즈 맞히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진행 방법은 지도 및 문제에서 질문하는 장소가 어디인지 정답을 맞히는 방법으로 경남 남해안에 위치하며 국내 최초 산과 바다, 섬을 잇는 경남 사천시의 랜드마크를 맞추는 퀴즈이다.   당첨자 발표는 3월 23일에 있을 예정이며 이벤트 경품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40명)이 주어진다.   박태정 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3월 봄을 맞아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한려수도의 푸른 바다와 활기 넘치는 삼천포항이 한눈에 보이는 사천바다케이블카를 적극 추천한다"며 "이번 3월부터 운행을 1시간 연장하면서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와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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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2019-02-26
  • 고양시, 2019 중·고교 신입생 교복구매비 지원
    (오픈뉴스=opennews)   경기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매비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고양시는 경기도 학교 교복 지원사업에서 제외된 고등학교 신입생에게도 시 자체 교육지원사업으로 교복구매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교복구매비 지원을 위해 중·고등학교 신입생 2만1천354명을 대상으로 약 41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중학교 신입생의 경우 경기도 학교 교복 사업으로 경기도(25%), 경기도교육청(50%), 고양시(25%)가 재원을 분담해 각 학교 주관구매를 통해 교복을 현물로 지원하고 있다.   고등학교 신입생 지원기준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복을 착용하는 학교에 재학 중인 신입생이다.   시는 '교복구매비 집중 신청 기간'을 3월 중순 이후로 정해 신청서와 학생의 주민등록등본(고양시 주민등록 여부 확인용)을 제출할 경우 1인당 30만 원 이내의 교복구매비를 지원한다.   또한 경기도 학교 교복 사업에서 제외된 관외 학교 및 비인가 대안학교 입학 신입생도 교복구매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대안학교에 재학 중인 경우 재학증명서와 학칙(교복 착용 확인용) 서류가 추가된다.   다만 시 중·고교 신입생이라도 학교에 재학 중이지 않은 학생, 교복을 착용하지 않는 학교에 진학했거나 홈스쿨링 학생, 이미 교복구매비를 지원받은 학생(한 부모 가정 자녀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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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6
  • 공무원, 9→5급 승진에 24.4년...평균 27세 신규임용
    (오픈뉴스=opennews)   우리나라 공무원은 평균 27세에 신규임용됐으며 평균연령은 만 43세, 임용 후 평균 재직기간은 16.2년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가직 일반직공무원은 절반 이상이 9급으로 채용됐으며 9급에서 5급으로 승진하는 데는 평균 24.4년이 걸렸다.   전체 공무원 중 여성 비율은 46.5%로 2013년 43.2%보다 3.3%포인트 늘었다. 이는 최근 5년간 공채 합격 여성이 지속해서 증가한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8년 공무원총조사’ 결과를 25일 공개했다.   총조사는 공직 내 인적자원의 변동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5년 주기로 실시한다.   지난해 8월 기준 전체 공무원은 106만 8629명이다. 조사는 휴직자 등을 제외한 102만 1932명이 대상이었으며 이 중 97만 4485명(응답률 95.3%)이 참여했다.   전체 공무원의 평균연령은 43.0세로 2013년 조사 때 43.2세와 비슷했다.   9급에서 5급으로 승진하는 데 걸리는 기간은 평균 24.4년으로 5년 전과 비교해 0.8년 단축됐다. 이는 지난 2012년 계급별로 승진소요 최저연수를 단축한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인사처는 분석했다.   공직 평균 재직연수는 16.2년으로 5년 전(16.8년)보다 감소했지만 여성 공무원의 평균 재직연수는 5년 전 15.4년보다 소폭 증가한 15.6년으로 나타났다.   이는 50대 이상 여성 공무원 비율이 2013년 27.5%에서 지난해 34.1%로 높아지는 등 장기 재직하는 여성 공무원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체 공무원 휴직 가운데 육아휴직이 차지하는 비중은 5년 전 53.2%에서 59.9%로 6.7%포인트 증가했다. 반면, 병역휴직은 19.4%에서 9.6%로 9.8%포인트 줄었고 질병휴직도 14.1%에서 12.2%로 소폭 감소했다.   학력 수준은 대학교 졸업이 54.2%로 가장 많고 대학원 이상 21.8%, 전문대 졸업 13.2% 순으로 나타났다. 대졸이상 학력은 76.0%로 2013년 70.3% 대비 5.7%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녀가 있는 공무원의 경우 평균 자녀 숫자는 2013년 1.94명보다 약간 감소한 1.88명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공무원의 82.1%는 기혼자이며 기혼자 가운데 맞벌이를 하는 비율은 51.4%였다.   맞벌이 비율은 교육공무원이 59.9%로 가장 높으며 경찰·소방공무원의 맞벌이 비율이 39.0%로 가장 낮았다. 기혼자 중 배우자가 공무원인 경우는 27.1%였다.   대부분 아파트(76.8%)에 거주했고 무주택자의 비율은 35.6%였다. 공무원의 통근 평균 거리는 10.1Km이고 평균 소요시간은 32분이었다.   통근 수단은 전국적으로 자가용이 60.2%로 가장 많았으나 서울 지역은 자가용 27.1%, 버스 및 전철 54.5%로 조사됐다.   공무원의 노후 대비 수단은 공무원연금(43.5%)이 가장 많아 5년 전(43.6%)과 비슷했다.   휴일 등 쉬는 날에는 TV 시청(18.8%), 스포츠 참여(14.9%), 산책 등 휴식(14.5%) 등으로 여가를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전에 비해 TV시청이 3.7%포인트 증가했다.   영어 사용 가능 공무원은 2013년보다 31.7% 늘어난 66만 5000여명, 중국어는 70.7% 늘어난 5만 4000여명, 일어는 47.5% 증가해 11만 5000여명으로 조사됐다.   황서종 인사처장은 “앞으로 총조사 자료를 빅데이터로 축적·활용해 공직사회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인사분야에 있어서도 정부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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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6
  • 삼성전자, ‘갤럭시 A’ 시리즈 공개…카메라·배터리 강화
    (오픈뉴스=opennews) 삼성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9'에서 스마트폰 필수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갤럭시 A' 스마트폰을 25일 공개한다.   '갤럭시 A50'과 '갤럭시 A30' 출시(사진=삼성전자)   카메라 부분을 제외한 전면을 디스플레이로 채운 6.4형 슈퍼 아몰레드 인피니티-U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A50'과 '갤럭시 A30'은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고 공유를 즐기는 세대를 위해 프리미엄 카메라와 대용량 배터리, 강력한 갤럭시 에코 시스템을 제공한다.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삼성전자는 모든 사람에게 더욱 향상된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혁신을 지속하고 있으며, '갤럭시 A' 시리즈가 그 시작점"이라며 "스마트폰의 필수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갤럭시 A' 시리즈를 다양하게 선보이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람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A50'은 눈에 보이는 장면 그대로 사진에 담아낼 수 있도록 후면에 2천500만 화소 기본 렌즈와 초광각 렌즈, 심도 렌즈 등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해 프리미엄 카메라 경험을 제공한다.   2천500만 화소 기본 카메라는 낮과 밤 관계없이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고, 500만 화소 심도 카메라와 함께 '라이브 포커스' 기능 활용이 가능해 사용자가 자유롭게 배경 흐리기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사람의 시야와 비슷한 화각을 지원하는 초광각 렌즈는 눈에 보이는 그대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인텔리전트 스위치' 기능을 사용하면 카메라가 '와이드 샷' 모드 사용할 때를 자동으로 판단해 제안도 가능하다.   또한 '갤럭시 A50'은 최대 20개까지 촬영 화면을 인식해 최적의 촬영 설정으로 변경해주는 장면별 최적 촬영', 카메라를 대는 것만으로도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빅스비 비전'을 탑재했다.   '갤럭시 A50'은 지문센서를 디스플레이에 내장해 스마트폰을 사용 중일 때뿐 아니라 휴대폰이 책상이나 바닥에 놓인 상태에서도 편리하게 잠금 해제가 가능하다.   '갤럭시 A30'은 4천mAh 대용량 배터리와 급속 충전 기술을 지원해 온종일 활동적인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6.4형 인피니티-U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게임이나 동영상을 더욱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고 멀티 태스킹에도 제격이다.   '갤럭시 A30'은 후면에 1천600만 화소 기본 카메라와 초광각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얼굴 인식이나 지문 인식을 통해 편리하게 스마트폰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갤럭시 A50'과 '갤럭시 A30'은 3월 중순부터 전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 오픈BIZ
    • IT/통신
    2019-02-25
  • 文대통령 “역사의 중심에서 新한반도체제 주도적 준비”
    (오픈뉴스=opennews)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역사의 변방이 아닌 중심에 서서, 전쟁과 대립에서 평화와 공존으로, 진영과 이념에서 경제와 번영으로 나아가는 신한반도 체제를 주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2차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이 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한반도 운명의 주인은 우리다. 우리는 지금 식민과 전쟁, 분단과 냉전으로 고통 받던 시간에서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주도하는 시간으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우리 손으로 넘기고 있다”머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금 한미동맹, 남북관계, 북미관계는 모두 과거 어느 때보다 좋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며 “한반도 문제의 주인으로서 남북관계와 북미관계가 선순환하고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공동번영의 길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북한의 경제가 개방 된다면 주변 국가들과 국제기구, 국제자본이 참여하게 될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도 우리는 주도권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마음으로 회담의 성공을 기원할 것”이라며 “북미 두 정상은 이전에는 누구도 가본 적이 없는 길을 걸어 여기까지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의 북핵 외교의 실패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대담한 결단과 새로운 외교 전략으로 대북 외교를 직접 이끌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지구상 마지막 남은 냉전체제의 해체에 성공한다면 세계사에 뚜렷하게 기록될 또 하나의 위대한 업적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새롭고 대담한 외교적 노력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핵 대신 경제 발전을 선택해 과거에서 미래로 나아가려는 김정은 위원장의 결단에도 박수를 보낸다”며 “우리가 두 정상을 성원하며 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는 것은 한반도에서 전쟁 위협과 안보 불안을 해소하고, 평화경제의 시대로 나아갈 수 있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힘들게 여기까지 온 상황에서도 여전히 남북관계와 북미관계의 개선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발목을 잡으려는 사람들이 있다”며 “모두가 색안경을 벗어던지고 우리에게 다가온 기회를 붙잡는 데 전력을 다하자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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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19-02-25
  • “봄 바람 따라 농촌여행 떠나요”
    (오픈뉴스=opennews)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의 달 3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3월에 떠나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5선’을 선정·발표했다.   이번 농촌여행지는 경기권,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자자체로부터 봄 체험을 할 수 있는 우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추천 받았는데, 특히 가족과 함께 보내기 좋은 체험마을 위주로 최종 선정했다.   @3월에 떠나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사진=농촌여행, 웰촌 제공)   ●외갓집 체험마을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외갓집 체험마을은 아이와 함께 초봄의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주요 체험으로는 동산에 올라 직접 나무를 하는 나무꾼 체험과 그 나무로 불을 피워 군고구마 구워먹기, 직접 따먹는 새콤한 하우스 딸기 등이 있다. 이밖에도 시골밥상 식사와 연 만들어 날리기, 솥뚜껑 전 부쳐 먹기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된다.   인근 관광지로는 은행나무로 유명한 용문산과 민물고기생태박물관, 두물머리, 양평카페촌 등이 있다.   ☞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http://www.stayfarm.co.kr      ●황토구들마을   전통 구들체험로 유명한 평창 황토구들마을은 특히 3월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이곳에서는 한국의 전통 난방인 구들을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다. 구들문화전시관에서는 여러 종류의 구들이 있고, 황토와 벽돌을 이용해 직접 미니구들을 만들어보기도 한다. 그리고 완성한 미니구들에서 튀겨먹는 팝콘은 별미로 소문나 있다.   또 인근 관광지인 휘닉스파크, 이효석문학관, 허브나라, 오대산 월정사 등을 둘러봐도 좋을듯 하다.   ☞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https://htgdv.modoo.at   ●기와마을   백제시대 문화 발생지인 부여에 있는 기와마을은 백제문화와 농촌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사비길 자전거 여행은 유유자적 백제 유적지를 둘러볼 수 있다. 또 백제 8문양 비누 만들기와 부여 향토음식인 연잎밥 만들어 먹기, 치자와 쪽을 활용한 천연염색과 딸기 컵케이크 만들기 등은 아이들이 유독 좋아하는 프로그램들이다. 백제를 좀더 느끼고 싶다면 인근에 있는 낙화암과 구드래나룻터, 백제역사문화단지, 정림사지, 궁남지, 국립부여박물관, 능산리 고분군, 부소산성 등을 추천한다.   ☞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http://부여기와마을.kr   ●지리산 나들락마을   지리산 둘레길 1코스 출발지점과 22코스의 종착점에 있는 이곳은 은은한 노란빛의 산수유가 만개하는 곳이다.   주요 체험은 마을에서 나는 농산물을 활용한 프로그램 위주로, 밭에서 뜯어온 부추로 차를 만들어 마시고, 황토·쑥 ·양파껍질 등 천연재료를 이용한 염색체험을 할 수 있다. 3월 말에는 산수유축제도 개최하는데, 농산물 판매와 산수유 그림 그리기 등이 열린다.   또 인근에는 육모정과 구룡폭포, 춘향묘, 광한루원, 남원백두대간전시관, 지리산 둘레길 등이 있다.   ☞ 전북 남원시 주천면, http://지리산길몽.com   ●꽃새미마을   허브 향이 가득한 꽃새미마을에서는 허브농원에서 허브, 야생화 등 다양한 수목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허브 분갈이와 허브 비누·향초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고, 떡메치기와 장아찌 만들기 등 농촌체험도 가능하다. 맑은 계곡물이 모여서 만든 저수지는 마을의 운치를 더해주며, 주민들이 직접 쌓은 365개의 돌탑은 방문객의 무사태평과 소원성취를 기원해주고 있다.   인근 관광지로는 표충비, 미리벌 민속박물관, 영남루, 사명대사 유적지 등이 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초동면, http://kkotsaemi.go2vil.org   계절·테마별 3월 농촌여행지. (인포그래픽=농식품부 제공)     농식품부는 농촌 및 농촌여행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여행객들을 위해 매월 우수 농촌여행지를 선정·제공하고 있으며, 선정된 마을의 자세한 정보는 대한민국 농촌관광 포털 ‘농촌여행, 웰촌(http://www.welchon.com)에서 확인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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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5
  • 식약처, ‘희귀·난치질환자 건강지킴이 사업 강화 방안’ 논의
    (오픈뉴스=opennews)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오는 27일 '희귀·난치질환자 건강지킴이 사업 강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9회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 포럼'을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빌딩 9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19년 식약처 3대 브랜드 정책 가운데 하나인 '희귀·난치질환자 건강지킴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대마 성분 의약품과 희소·긴급 도입이 필요한 의료기기 공급 방안에 대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대마 성분 의약품 임상효과 사례(연세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대마 성분 의약품 사용 확대 및 안전관리 방안(식약처)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 공급 방안 마련(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패널토론 등이다.   한편 식약처는 그동안 안전성 확보를 중심으로 식의약 정책을 추진함에 따라 희귀·난치질환자의 치료기회 확보가 어려운 사례가 발생해 이를 개선 보완하기 위해 희귀·난치질환자를 위한 건강지킴이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희귀·난치질환자에게 필요한 허가받은 대마 성분 의약품에 대해 한국 희귀·필수의약품센터를 통해 수입을 허용(3월 12일∼)할 예정이며 의료용 마약류, 희귀의약품 등의 신속한 공급을 위해 한국 희귀·필수 약품 센터의 기능을 확대하고 전담인력을 대폭 확충했다.   또한, 어린이용 인공혈관 등 희귀·난치질환자에게는 필요하지만,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의료기기는 국가가 우선 비용을 지원해 수입·공급하는 제도를 도입(6월∼)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포럼이 희귀·난치질환자의 건강지킴이 사업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환자들의 치료기회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 포럼은 식약처 페이스북을 통해 행사 당일 실시간으로 현장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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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5
  • 춘당 김수악 선생 10주기 추모 공연
    (오픈뉴스=opennews)     춘당 김수악 선생 10주기를 추모하는 공연 ‘진령분혼 가무악(歌舞樂)’이 오는 3월 1일 오후 5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다.   진령분혼(盡靈焚魂)이란 ‘영혼을 다 바쳐 불태운다’란 뜻으로, 천하제일 가무악 명인으로 이름을 날린 김수악 선생이 생전에 열정적인 예술혼을 불사르며 우리나라 전통 가무악 계승·발전에 큰 획을 그은 그의 업적을 대변하는 단어다.   진주교방굿거리춤(고 김수악 선생)   김수악 선생은 1925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1933년(9세)에 진주권번에 입학해 각종 춤(검무 포함)을 비롯해 정가(시조·가곡), 판소리 5바탕(수궁가·적벽가·춘향가·흥부가·심청가), 구음, 가야금·아쟁 및 병창 등을 두루 배웠다. 1939년 진주권번을 졸업한 후에도 5년간 개인 교습을 받았다.   김수악 선생은 1955년 그의 나이 30세 때 진주에 경상남도 최초로 민속예술학원을 개설한 이래 평생 국악 후진 양성에 헌신했다. 또한 진주검무, 진주 교방굿거리춤, 김수악 논개 살풀이춤, 김수악 살풀이춤, 장고, 그리고 헛간의 도리깨도 춤추게 만든다는 구음 등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그러한 노력이 빛을 발해 1967년 진주검무(중요무형문화재 제12호) 초대 예능 보유자로, 1997년 진주 교방굿거리춤(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21호) 예능 보유자로 각각 지정받았다.   진주검무(고 김수악 선생)   김수악 선생은 “예술인이 되려면 마음, 정신, 공력, 멋, 혼이 혼연일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술을 하려는 사람은 올바른 마음을 가지고, 그 마음으로 정신을 키워야 한다. 그런 다음 힘들여 공을 들이면 멋이 나오고, 그 멋이 경륜이 쌓이다 보면 혼이 묻어나온다.”며 예술에 대한 뚜렷한 신념을 늘 간직했다.   그는 2009년 3월 1일 85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 후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는 교방문화의 맥을 이어온 마지막 전승자, 교과사적 마지막 예인으로 불리며 국악인 사이에서 위대한 예술인, 훌륭한 스승으로 추앙받고 있다.   김수악 논개 살풀이춤   공연은 크게 두 파트로 나눠 진행된다. 제1부는 ‘진주교방의 예술과 혼’이란 제목으로 김수악 선생 추모 영상물 시청, 진주검무, 낭낭별궁, 김수악 살풀이춤, 이생강(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예능 보유자)의 대금 연주, 진주 교방굿거리춤 순으로 펼쳐진다.   제2부에서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애국혼이 깃든 춤과 소리’란 제목으로 유관순 열사전, 안중근 의사전, 김수악 논개 살풀이춤이 무대에 오른다.   진주검무는 경남 진주 지방에 전해오는 칼춤이다. 처음에는 단검을 놓아두고 어르는 동작부터 시작해 칼을 잡고 행하는 춤사위 등 번뜩이는 칼날의 농검(弄劍)을 거쳐 연풍대(허리를 앞뒤로 젖히며 돌아가는 춤동작)의 회선으로 끝나는데, 살벌함이 없이 평화롭고 유연한 동작이 일관되고 있어 위협감 대신 춤의 아름다움에 진한 감동을 할 수 있다.   살풀이춤(고 김수악 선생)   진주 교방굿거리춤은 진주 지방의 교방에서 추던 춤으로서 한국 전통춤의 네 가지 요소인 한·흥·멋·태를 고루 갖추고 있다. 차분하면서 끈끈하고 섬세하면서 애절한 무태로서 정중동의 신비롭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어 무아지경으로 이르게 하는 매력을 갖고 있다. 또한 자진모리장단으로 넘어가면서 치마를 동여매고 소고춤을 추게 되면 그 경쾌함과 아기자기함이 보는 이로 하여금 어깨춤을 절로 추게 만든다.   김수악 논개 살풀이춤은 매년 음력 6월 논개 제사 때 영정 앞에서 김수악 선생이 헌무로 추던 유작이다. 진주권번 계열의 춤사위에 몇몇 동작들이 가미된 춤으로, 우리 민족을 나타내는 노란 수건과 왜장을 나타내는 빨간 수건을 들고 춘다.   공연을 주최하는 춘당 김수악 기념사업회 관계자는 “경남 진주 출신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악인으로서 가무악을 두루 섭렵하였으며 진주검무와 진주 교방굿거리춤 예능 보유자인 춘당 김수악 선생의 예술혼과 위대한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그가 세상을 떠난 3월 1일, 특히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은 뜻깊은 날에 관객들에게 우리 것에 대한 무한한 자부심과 애국정신을 한껏 고취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관람은 무료(선착순 입장)이며 자세한 내용은 ☞☎010-8689-4977 (춘당 김수악 기념사업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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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5
  • 삼성전자, '삼성 스페이스 모니터' 국내 출시
    (오픈뉴스=opennews)   삼성전자 모델들이 스페이스 모니터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책상 위 공간 활용을 자유롭게 해줄 '삼성 스페이스 모니터'를 국내 시장에 다음달 4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에 처음으로 공개돼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에 집게처럼 생긴 클램프 형태의 스탠드를 적용해 사용자가 모니터를 책상에 고정한 후 필요에 따라 벽에 밀착시키거나 앞으로 당겨 쓰는 등 자유로운 배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 클램프형 스탠드는 최대 9㎝까지 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두께의 책상과 테이블에 간편하게 고정할 수 있다.   ‘삼성 스페이스 모니터’   또한 이 제품은 화면의 높낮이와 각도 조절도 자유로워 사용자의 눈높이와 위치에 맞게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삼성 스페이스 모니터'는 27형과 32형 2종으로 출시되며, 27형 모델은 WQHD(2천560 x 1천440), 32형 모델은 UHD(3천840 x 2천160) 해상도가 적용돼 선명하고 디테일한 이미지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화면을 위아래로 올렸다 내렸다 하지 않아도 한눈에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는 대화면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웹서핑이나 문서 작성, 고해상도의 그래픽 작업까지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이 밖에도 3면 베젤리스 스크린, 전원 케이블과 HDMI Y-케이블을 숨길 수 있는 스탠드 후면 디자인 등으로 깔끔한 작업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도 장점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부사장은 "삼성 스페이스 모니터는 한정된 작업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혁신 제품으로 모니터 시장의 수요를 새롭게 창출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CES 2019 혁신상을 받은 32형 UHD 커브드 모니터 'UR59C'도 출시한다.   'UR59C'는 4K 해상도에 10억개의 색조와 2천500:1 명암비를 지원해 고품질 콘텐츠 감상, 그래픽 디자인, 사진· 영상 편집 등에도 적합한 제품이다.   또한 이 제품은 화질 업 스케일링 기술로 저화질 콘텐츠를 UHD급 화질로 변환시켜 주며, 1천500R 곡률이 적용된 커브드 대화면으로 눈에 편안하면서도 몰입감 있는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UR59C'는 디자인 측면에서도 3면 베젤리스 스크린을 받쳐주는 'V-슬림' 메탈 스탠드, 얇은 곡선형 모서리, 패브릭 질감의 후면 디자인 등으로 다른 모니터와 차별성을 가진다.   '삼성 스페이스 모니터'의 출고가는 27형 WQHD 48만 원, 32형 UHD 59만 원이며, 'UR59C' 32형은 57만 원이다. '삼성 스페이스 모니터'는 3월 2일까지 삼성 닷컴을 통해 사전 판매를 진행하며, 사전 구매자를 대상으로 하만의 JBL 블루투스 헤드셋(JBLT500BTBLK)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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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5
  • 문체부, 신학기 ‘대학교재 불법복제’ 집중단속 실시
    (오픈뉴스=opennews)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윤태용)과 함께 2019년도 새 학기를 맞아 3월을 대학교재 불법복제 행위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단속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학술출판협회(회장 김진환) 등 관련 단체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침해 예방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2018년 하반기에 실시한 '대학교재 불법복제 이용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학생 중 절반 이상인 51.6%가 불법복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1학기당 필요한 교재 8권 중 2권을 불법 경로를 통해 구매하고 있다고 응답해 대학가의 불법복제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불법 복제물 구매 경로는 피디에프(PDF) 등 전자파일(47%), 전체 제본(32%), 부분 복사(26%) 순이며, 대학생들이 강의 시 전자기기를 활용하는 비율(72.2%)이 증가함에 따라 불법 전자파일의 유통 비중도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문체부는 집중단속 기간 문체부 저작권 특별사법경찰과 저작권보호원의 현장조사팀 등 50여명으로 특별단속반을 구성하고 권역별 단속을 할 예정이다.   대학가 주변 복사 업소에 대해 불시 점검 방식 위주로 단속하되 불법 복제물 전자파일 유통 관련 책 스캔 업소와 유포자에 대해서도 수사해 '저작권법'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엄벌할 방침이다.   아울러 집중단속 기간 대학교재 불법복제 신고 전화(1588-0190)도 운영해 침해 행위에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18년 실태조사에서 불법복제 경험 대학생의 76.3%가 '저작권법' 위반 가능성을 인지하고도 불법 복제물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나 학생들의 의식 개선을 위한 대규모 홍보캠페인도 진행된다.   ㈔학술출판협회는 대학교육협의회 등과 협력해 집중단속 기간 전국 450개 대학에 불법복제 근절 현수막과 포스터를 부착하고 전국 50개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불법복제 근절 안내문을 배포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구매한 책을 전자파일 형태로 복제해 공유하는 행위나 대학교재 복사와 제본을 의뢰하는 행위도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고, 특히 저작권자로부터 민사소송까지 당할 수 있다"라며 학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별단속반은 지난해 출판 불법 복제물 총 302건, 1만5천545점을 대학가에서 적발했고 계도·예방조치 2천275건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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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5
  • LG전자, MWC2019서 5G 시대 청사진 제시
    (오픈뉴스=opennews)   LG전자가 25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MWC 2019(Mobile World Congress 2019)에서 완성도 높은 5G로 본격적으로 열리는 5G 시대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LG전자는 전시부스의 절반 이상을 5G와 관련된 콘텐츠로 꾸미고 전시장 내에서 '5G, LG와 함께 시작(5G begins with LG)'을 강조한다.   LG전자가 MWC 2019에서 처음 공개한 5G 스마트폰 'LG V50 ThinQ 5G'의 가장 큰 특징은 착탈식 'LG 듀얼 스크린(LG Dual Screen)'이다.   LG 듀얼 스크린은 동영상 및 게임 등 대용량 콘텐츠를 빠른 속도로 끊김 없이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5G 서비스에 최적이다.   LG 듀얼 스크린을 'LG V50 ThinQ 5G'와 연결하면 5G로 서비스되는 공연장의 무대 영상을 LG 듀얼 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   동시에 'LG V50 ThinQ 5G' 화면에는 공연장 곳곳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다양한 각도의 작은 영상들이 수신된다.   스마트폰 화면의 작은 영상들 중 하나를 선택하면 LG 듀얼 스크린으로 크게 볼 수도 있다.   LG 듀얼 스크린과 'LG V50 ThinQ 5G'의 화면은 마치 2개의 스마트폰처럼 각각 독립적으로 구동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약속 장소를 지도에 검색해 바로 문자 메시지창에 공유하거나, 드라마를 보며 동시에 배우에 대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LG V50 ThinQ 5G' 화면의 작은 반원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면 'LG 듀얼 스크린'을 켜거나 끌 수 있으며 스마트폰과 'LG 듀얼 스크린'의 화면을 서로 바꾸거나 보낼 수도 있다.   또 이동통신사의 콘텐츠에 따라 'LG 듀얼 스크린'과 'LG V50 ThinQ 5G'의 화면을 연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게임을 실행하면 'LG 듀얼 스크린'은 게임 화면으로, 스마트폰은 게임 컨트롤러로 각각 구현하면서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LG전자는 전시장에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체험존도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LG V50 ThinQ 5G'를 활용해 K-pop 영상, 게임 등 대용량 콘텐츠를 빠른 속도로 끊김없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또 영상을 보면서 보고싶은 방향으로 돌려보기도 하고, 영상을 확대 또는 축소할 수도 있다.   LG전자는 5G 리더십을 강조하기 위해 '5G 글로벌 파트너십' 공간을 마련해 한국, 미국, 유럽, 호주 등 올해 5G를 본격 시작하는 국가의 주요 이동통신사들과 협력 하는 내용을 소개했다.   특히 'LG V50 ThinQ 5G'에 각 사업자별 5G 대표 콘텐츠를 담아 관람객들이 5G 서비스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LG전자 MC상품전략그룹장 마창민 전무는 "완성도 높은 5G 스마트폰 'LG V50 ThinQ'로 다가오는 5G 시대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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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5
  • DB손해보험, ‘굿바이 미세먼지 건강보험’ 시
    (오픈뉴스=opennews)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은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쉽게 가입할 수 있는 인터넷 가입 전용 미니보험인 ‘다이렉트 굿바이 미세먼지 건강보험’을 출시하고 3월까지 미세먼지 마스크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요즘 가장 큰 이슈인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 및 안구 질환에 대비하기 위해 매우 저렴한 보험료로 수술 및 진단을 보장 받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벤트는 다이렉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이벤트 페이지에서 보험료를 산출하고 본인인증을 하면 참여할 수 있다. DB손해보험 다이렉트 굿바이 미세먼지 건강보험은 미세먼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6대질환 편도염, 축농증, 급성상기도염, 인후질환, 특정후각질환 및 백내장을 보장하는 미세먼지질병수술비를 보통약관으로 그 외 호흡기, 눈, 심혈관질환 등을 보장받을 수 있는 8개의 특약으로 구성된 미니보험 상품이다. 호흡기 및 눈에 대한 수술 시 10~50만원, 허혈심장질환 수술 시 300만원, 폐암진단 시 1000만원 등 작은 수술부터 큰 수술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미니 보험답게 30~40세 기준, 월 1만원 이하로 가입할 수 있다. 보험기간의 경우 3/5/10/15/20년 만기 중 선택이 가능하며 납입기간은 전 기간에 걸쳐 납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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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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