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10월 주택 매매거래 9만 2566건…지난해 보다 46.4% ↑
    (오픈뉴스=opennews) 10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9만 256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4%(6만 3210건) 증가했다. 5년 평균(9만 5548건) 보다는 3.1% 감소했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10월 누계 주택 매매거래량은 73만 5734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80만 310건)보다 8.1% 줄었으며, 5년 평균(83만 3324건) 보다 1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자료=국토교통부)  지역별로 보면 10월 수도권 거래량은 5만 482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4.1% 증가했고, 지방(3만 7743건)은 19.0% 증가했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누계기준으로는 수도권 거래량(41만 1785건)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0% 감소, 지방(32만 3949건)은 1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 보면 10월 아파트 거래량은 6만 455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1.1%, 연립·다세대(1만 6715건)는 29.0%, 단독·다가구주택(1만 1292건)은 11.0% 각각 증가했다.   1~10월 누계기준을 보면 아파트 거래량(48만 8225건)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 연립·다세대(14만 4221건)는 12.3%, 단독·다가구(10만 3288건)는 13.4% 각각 감소했다.         10월 전월세 거래량은 17만 253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3.2% 증가했고, 지난달 보다 35.4% 증가했다. 올해 1~10월 누계 전월세 거래량은 153만 500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8.8% 증가했다.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38.5%로, 전월 대비 1.3%p 감소했다.   지역별로 수도권 거래량은 11만 676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4.6%, 지방은 40.3% 각각 증가했다.   아파트 거래량은 8만 499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0.7% 증가, 아파트 외(8만 7542건)는 36.6% 증가했다.   한편, 주택매매거래량과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www.r-one.co.kr, 부동산정보 앱) 또는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오픈BIZ
    • 국토·해양
    • 부동산·건설
    2018-11-20
  • ‘공직 내 성폭력’ 피해자 적극 보호, 가해자는 엄벌
    (오픈뉴스=opennews) 앞으로 정부 부처에서 성희롱·성폭력 사건이 발생했을 경우, 인사권자(임용권자·임용제청권자)는 조사과정부터 피해자와 가해자의 근무지 분리 등 보호조치를 하고 2차 피해를 방지해야 한다.   정부는 또 가해 공무원에 대해서는 징계뿐만 아니라 승진심사 대상 제외, 최하위 성과등급 부여, 주요 보직제한 등 ‘인사조치’를 할 수 있도록 근거 규정을 마련했다.   인사혁신처(처장 김판석)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공무원 인사관리규정’ 제정안이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제정안은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 성폭력 사건에 대해 정부 각 기관이 해야하는 피해자 보호와 가해자 제재 조치를 명시하고 있다.   특히 피해자·신고자 보호와 가해자 제재, 관리자 책임을 강조했다.   이에 따르면 성희롱·성폭력 발생 사실을 알게 된 공무원은 누구나 인사권자에게 신고할 수 있으며 인사권자는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경우 지체없이 사실 확인을 위한 조사를 해야 한다.   또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가 불쾌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고 피해자와 가해자의 근무지 분리 등 피해자 보호를 위한 조치를 해야 힌다.   조사결과, 성희롱·성폭력 사실이 확인된 때에는 피해자 또는 신고자의 의사에 따라 이들에 대해 파견근무, 전보, 근무지 변경 등의 조치를 할 수 있다.   인사권자는 피해와 신고를 이유로, 피해자와 신고자에게 인사 상 불이익 조치를 하는 것은 엄격하게 금지된다.   만약 피해자·신고자가 인사상 불이익을 받았다고 인사처장에게 신고하거나 고충상담을 청구하면 인사처장은 ‘인사감사’를 실시할 수 있다. 그에 대한 증명책임은 해당 인사권자 등에게 있다.   인사감사 결과 중대한 위법·부당한 사실의 원인이 기관장의 지시 등에 있는 경우 그 내용을 해당 기관장의 임명권자에게 통보할 수 있다.   가해 공무원은 관련 법령에 따라 직위해제, 징계의결 요구, 승진심사대상 제외, 주요 보직 제한 등의 ‘인사조치’ 제재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기존에는 공직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 발생 시 가해자에 대한 징계 규정만 명문화돼 있었다.   이번 제정안과 별개로 국가공무원법도 개정돼 내년 4월부터 모든 유형의 성범죄로 100만원 이상 벌금형을 받은 공무원은 당연퇴직 되고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자는 공직에서 영구적으로 배제된다.   공무원시험 준비생이나 공무원 임용예정자도 성범죄로 100만원 이상 벌금형을 받으면 3년간 공무원에 임용될 수 없다.   김판석 인사처장은 “이번 제정안은 정부가 공직 내 성희롱 및 성폭력을 근절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피해자 보호와 가해자 제재를 구체적으로 규정한 법령이 제정돼 앞으로 공직 내 성희롱이나 성폭력 사건 발생 시 기관장이 필요한 조치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
    • 정치·행정
    2018-11-20
  • 혼밥·혼술족 늘자 가정간편식 상표출원 급증
    (오픈뉴스=opennews)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새로운 소비문화로 등장한 ‘혼밥’, ‘혼술’을 즐기는 나홀로족을 위한 ‘가정간편식’ 분야의 소비시장이 급성장해 해당분야의 상표 출원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 따르면 1인 가구의 비중은 2010년 23.9%, 2015년 27.2%, 2017년 28.6 %로 점차 증가했다.   ▲ (자료=특허청)  특허청은 최근 5년간 가정간편식 중 ‘즉석밥’의 상표출원이 2013년 43건에서 2017년 285건으로 6배 이상(연평균 60%)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가정간편식’은 단순한 조리 과정만 거치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식재료를 가공·조리·포장해 놓은 식품으로 식품공정에 따른 품목 분류로 보면 즉석섭취식품, 즉석조리식품과 신선편의식품류가 해당된다.   특히 ‘조리된 피자’, ’조리된 수프‘, ’냉동면’ 상품의 경우 2013년에는 한 두건 출원에 불과했으나, 2017년에는 각각 75건(연평균 147%), 140건(244%), 86건(204%)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출원인 유형별로는 기업이 3737건(55%)으로 3080건을 출원한 개인(45%)보다 다소 많았다.   ▲ 상표별 출원 현황(2013~2017)<자료=특허청)  주요 기업을 보면 1위는 147건을 출원한 ㈜농심, 2위는 141건을 출원한 ㈜파리크라상에 이어 ㈜CJ(120건), ㈜대상(70건), ㈜SPC삼립(64건) 순으로 조사됐다.   가정간편식의 수요 증가 추세를 반영해 출원인수도 매년 증가했는데, 2013년 2017년 변화 추이를 부면 법인은 235개에서 364개로, 개인은 302명에서 459명으로 각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비율을 살펴보면, 내국인 출원건수는 총 6291건(92%)으로 외국인 526건(8%)보다 절대적으로 많았다. 이는 식품의 특성상 유통과정 상의 이유와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식품이 주류여서 내국인의 내수시장 점유가 유리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나홀로족’을 겨냥한 ‘혼술’, ‘혼밥’, ‘홀로’, ‘혼자’ 등의 단어가 포함된 상표 출원도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다.   2013~2014년에는 20건 미만이었으나 2016년부터는 매년 약 50여 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다만, ‘혼밥’, ‘혼술’과 같은 용어는 누구나 널리 사용하는 유행어에 해당해 상표로 등록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용어 외에 다른 이의 상품과는 구별이 될 수 있는 용어나 도형 등을 추가하여 상표를 출원할 필요가 있다.   박양길 특허청 상표심사2과장은 “독신주의, 만혼, 고령화에 따른 1인 가구 증가와 편리함을 추구하는 사회, 문화적 가치관 변화로 앞으로도 가정간편식 시장에 대한 수요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관련 출원도 계속해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18-11-20
  • 외교부 여권민원실, 서초 외교센터로 내달 이전
    (오픈뉴스=opennews)  외교부는 서울 종로구 수송동(코리안리 빌딩 4층)에 있는 여권영사민원실과 여권과가 다음 달 17일 서초동 외교센터로 이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따라 현재 민원실은 다음달 14일까지만 운영하고 17일부터는 외교센터 6층 ‘여권영사민원실’에서 ▲아포스티유 및 영사확인 ▲해외이주 신고 ▲영주귀국 신고 ▲재외국민등록 등 민원업무를 처리한다. 외교부는 민원실 이전에 따른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전 작업을 주말 동안(12월 15~16일) 완료해 민원업무가 중단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여권영사민원실과 여권과의 이전은 지난 7월 재외동포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외교센터에서 서귀포 혁신도시로 이전함에 따라 비게 되는 사무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외교부는 이전 계기에 민원실 공간을 확장(504㎡→647㎡)하고 민원실 내에 여성 화장실, 수유실, 민원접견실 등 민원인 편의 시설을 확충해 보다 쾌적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 뉴스
    • 정치·행정
    2018-11-19
  • 국내최대 공예 축제 ‘2018 공예트렌드페어’ 22일부터
    (오픈뉴스=opennews)  국내 최대의 공예 축제 ‘2018 공예트렌드페어’가 오는 22일부터 4일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   공예트렌드페어는 공예 전문 박람회이자 공예 유통·사업을 위해 마련된 장으로, 국내외 8개국을 대표하는 공예작가 1600여 명과 300여 개의 공예 기업 및 화랑(갤러리)이 참여한다.   또한 프리미엄, 산업, 인큐베이팅(육성) 등 총 3개 구역에 따라 주제관, 창작공방관 등 총 653개의 부스를 운영하고, 공예 시장의 활성화와 공예문화산업 종사자들이 연계망 구축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 지난해 열린 ‘2017 공예트렌드페어’(사진=문화체육관광부)  올해 열세 번째를 맞이하는 공예트렌드페어의 주제관에서는 내년 4월 밀라노 디자인위크 기간에 열리는 ‘한국 공예의 법고창신(法古創新)전’을 미리 선보인다.   연출을 맡은 정구호 예술감독은 ‘묵묵하고 먹먹하다’를 주제로 우리 공예 작품을 전통 수묵화적 기법으로 해석한 기획 전시를 열면서 먹의 정직함과 단호함, 형상의 명료함과 아름다움, 재료의 다양한 해석을 통해 한국 공예의 진면목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쇼케이스관에서는 ‘지극히 사적이고 지극히 아름다운 내 삶의 도구, 공예’라는 주제로 우리 생활공간과 식물조경(가드닝, Slow Pharmacy), 서적 등과 조화를 이루면서 ‘소비가 아닌, 가꾸고 지속하는 삶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공예작품들을 전시한다.   이밖에도 ‘공예시장의 활성화’에 방점을 두고, 국내 구매자는 물론 아시아, 유럽, 미국 등 10개국 해외 구매자들을 초청해 참여 작가들과의 만남, 거래 성사 후의 수출 상담(컨설팅)을 지원한다.   ▲ 2018 공예트렌드페어 주요작품 이미지  한편 공예 분야 학생들을 위해 대학관의 참가비를 대폭 낮추면서 청년 공예 작가들이 창의적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우수 작품상’을 신설했다.   행사에 참여한 화랑(갤러리)들은 현장에서 작가를 선정하고 해당 화랑에서 기획전시를 진행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 디스커버리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한편, 영국·일본·홍콩·태국·대만 등이 참가하는 해외관에서는 자국의 독특한 공예품들을 전시한다.   참여 작가와 현장에서 소통하는 ‘토크 스테이지’를 마련해 국내외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세계 공예의 최신 흐름과 유통·마케팅 분야 정보들을 소개한다.   특히 올해 처음 열리는 ‘2018 국제공예포럼’에서는 ‘지역 지향 시대의 공예의 가치 및 공예 유통 활성화’를 주제로, 국내외 도시와 지역이 공예를 매개로 성장한 사례와 정보를 공유한다.   한편 전시장 내 카페에서는 일회용품의 대안으로 도자기 잔과 쌀로 만든 빨대를 비치해 환경 보호와 공예품의 또 다른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고, 이와 함께 공예를 주제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도 진행된다. 문체부 담당자는 “공예트렌드페어는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공유하여 공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행사로, 생활 속의 공예가 우리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도시와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관으로, 행사의 자세한 내용과 일정 등은 홈페이지(http://craftfair.kcd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CULTURE
    • 문화
    2018-11-19
  • 文대통령 “한국정부 추구 포용은 ‘배제하지 않는 포용’”
    (오픈뉴스=opennews) 문재인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한국정부가 추구하는 포용은 포용적 성장, 포용적 사회, 포용적 민주주의에 이르기까지 ‘배제하지 않는 포용’”이라며 “국민 모두가 함께 잘 살고, 공정한 기회와 정의로운 결과가 보장되며 성별, 지역, 계층, 연령에 상관없이 국민 단 한 사람도 차별받지 않는 포용”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파푸아뉴기니 포트모르즈비의 APEC 하우스에서 열린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참석, “한국은 빠른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함께 이뤘지만 그 과정에서 양극화와 경제적 불평등이 심화됐다. 우리 정부는 그 문제의 근원적 해결을 위해 ‘다함께 잘사는 혁신적 포용국가’를 새로운 국가비전으로 채택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고 청와대는 19일 전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우리는 작년에 ‘APEC 인터넷, 디지털 경제 로드맵’에 합의했고, 이제는 로드맵의 이행을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할 때다. 한국은 의장국이 제안한 ‘로드맵 이행 매커니즘’을 지지한다”며 “아울러, 로드맵 이행을 촉진하기 위해 ‘APEC 디지털 혁신 기금’ 창설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한국정부가 추구하는 포용은 포용적 성장, 포용적 사회, 포용적 민주주의에 이르기까지 ‘배제하지 않는 포용’”이라며 “국민 모두가 함께 잘 살고, 공정한 기회와 정의로운 결과가 보장되며 성별, 지역, 계층, 연령에 상관없이 국민 단 한 사람도 차별받지 않는 포용”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파푸아뉴기니 포트모르즈비의 APEC 하우스에서 열린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참석, “한국은 빠른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함께 이뤘지만 그 과정에서 양극화와 경제적 불평등이 심화됐다. 우리 정부는 그 문제의 근원적 해결을 위해 ‘다함께 잘사는 혁신적 포용국가’를 새로운 국가비전으로 채택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우리는 작년에 ‘APEC 인터넷, 디지털 경제 로드맵’에 합의했고, 이제는 로드맵의 이행을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할 때다. 한국은 의장국이 제안한 ‘로드맵 이행 매커니즘’을 지지한다”며 “아울러, 로드맵 이행을 촉진하기 위해 ‘APEC 디지털 혁신 기금’ 창설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문 대통령의 APEC 정상회의 발언문 전문.   의장님, 정상 여러분, 반갑습니다.   역사상 최초로 태평양의 아름다운 섬나라 파푸아뉴기니에 APEC 정상들이 모였습니다.   각 회원국들은 행사 준비 과정에서 연대와 협력의 힘을 보여 주었습니다. 회의를 성공적으로 준비해 주신 피터 오닐 총리께 감사드립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양극화와 경제적 불평등은 전세계적인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디지털화의 진전이 사회적 격차를 더 심화시킨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런 시점에, APEC에서 “디지털 미래와 포용적 성장”을 논의하게 되어 뜻깊습니다.   한국은 빠른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함께 이뤘지만, 그 과정에서 양극화와 경제적 불평등이 심화되었습니다.   우리 정부는 그 문제의 근원적 해결을 위해 “다함께 잘사는 혁신적 포용국가”를 새로운 국가비전으로 채택했습니다.   한국정부가 추구하는 포용은 포용적 성장, 포용적 사회, 포용적 민주주의에 이르기까지 ‘배제하지 않는 포용’입니다.   국민 모두가 함께 잘 살고, 공정한 기회와 정의로운 결과가 보장되며 성별, 지역, 계층, 연령에 상관없이 국민 단 한 사람도 차별받지 않는 포용입니다.   이러한 포용성은 국가 간의 관계에서도 중요합니다. APEC 회원국 간 격차를 줄이고, 공정한 기회와 호혜적 협력을 보장할 때 우리는 함께 잘살고,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습니다.   작년에 우리 정상들은 ‘APEC 포용성 증진 행동의제’에 합의했습니다. 경제, 금융, 사회 분야별 포용성 증진 목표를 정해, ‘2030년까지 포용적 APEC 공동체’를 달성하기로 했습니다.   포용성의 증진은 APEC 회원국들의 공통 과제입니다.   나는 앞서서 노력한 국가들의 포용정책과 모범사례가 회원국들 간에 공유되기를 바라며, ‘포용적 APEC 공동체’ 달성을 위한 ‘포용성 정책 사례집’ 제작을 제안합니다. 회원국들이 포용성 증진 정책을 수립하거나, APEC의 협력 프로젝트 발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APEC 미래비전(APEC Post-2020 Vision)’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여기에서도 ‘회원국 모두가 함께 잘사는 공동체’라는 포용의 개념이 핵심적인 가치로 반영되기를 기대합니다.   정상 여러분,   디지털 시대에 ‘배제하지 않는 포용’은 더욱 중요합니다. 디지털 격차가 경제적 격차와 양극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나는 특별히 중소기업, 교육, 소비자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먼저, 중소기업의 디지털 혁신 역량을 키워야 합니다.   아태지역 기업의 97%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는 지역 내 포용적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올해 한국은 ‘APEC 청년기업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개최했습니다. 내년에는 ‘중소기업 빅데이터, 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위한 APEC 포럼’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역내 중소기업 간 교류와 협력에 크게 기여하길 바랍니다.   둘째, 취약계층에 대한 디지털 교육을 강화해야 합니다.   한국은 개도국 취약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06년부터 APEC 이러닝 사업을 지속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에 맞는 맞춤형 교육이 필요합니다. 이달 말에는 필리핀과 공동으로 ‘APEC 미래교육 포럼’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교육비전이 논의되길 기대합니다.   셋째, 디지털 시대에 소비자 보호는 중요한 과제입니다.   국경을 넘는 전자적 거래가 일상화된 시대에 소비자 보호도 국가 간 협력이 필수입니다. 한국은 내년에 ‘디지털 경제 소비자보호 증진 APEC 워크샵’을 개최합니다. 소비자 보호를 위한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에 대해 활발히 논의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정상 여러분,   우리는 작년에 “APEC 인터넷, 디지털 경제 로드맵”에 합의했습니다. 이제는 로드맵의 이행을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한국은 의장국이 제안한‘로드맵 이행 매커니즘’을 지지합니다. 아울러, 로드맵 이행을 촉진하기 위해 ‘APEC 디지털 혁신 기금’ 창설을 제안합니다.   각 국 경제주체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개도국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한국은 기금 창설과 운영에 건설적으로 기여할 것을 약속합니다. 많은 회원국들의 지지와 참여를 기대합니다.   우리의 협력과 노력이 디지털의 미래를 포용적 성장으로 이끌 것입니다. 국가 간 디지털 격차를 줄여 공동번영으로 이어지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뉴스
    • 정치·행정
    2018-11-19
  • 자동차 번호판에 디자인 도입…국민 선호도 조사
    (오픈뉴스=opennews) ▲ 자동차 번호판 디자인 도입안에 대해 19일부터 12월 2일까지 국민 선호도조사를 진행한다. (자료사진=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번호판 디자인 도입안에 대해 19일부터 국민의견 수렴을 위한 선호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번호판 디자인안은 그간 전문기관의 합동연구를 거쳐 도출한 초안을 기초로 전문가 자문, 번호판 관련 학계·업계·시민단체 의견수렴 등을 거쳐 수정·보완됐다.   전반적으로는 통일적 디자인을 사용하는 유럽형 번호판을 참조하되, 우리나라 특성에 맞도록 국가상징문양(태극), 국가축약문자(KOR), 위변조방지 홀로그램 등 삽입을 검토했다.   번호판에 디자인이 도입될 경우 번호판 제작방식은 재귀반사식 필름부착 방식으로 변경된다.   재귀반사식 필름부착 방식은 입사한 빛을 광원으로 그대로 되돌려 보내는 반사로서, 자동차 전조등에서 나온 빛이 번호판에 비춰졌을 때 그 빛이 운전자에게 반사돼 번호판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야간 시인성이 증대돼 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해외 연구결과가 있으며, 국내 전기자동차 번호판 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중국 등에서 이미 적용 중이다.   반사필름을 적용하면 야간 시인성 제고에 유리하나, 번호판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   이에 국토부는 국민들이 기존 민무늬 번호판(페인트식)과 디자인 번호판(반사필름식) 중 선택적으로 적용 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 디자인 도입안의 세부 요소별 특징(자료=국토교통부)  국민 선호도조사는 1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국토부 누리집(www.molit.go.kr/carplate)에 접속하면 된다.   국토부 공식 SNS와 교통관련 유관기관 홈페이지 및 네이버 모바일앱·지도 배너, 전국 자동차등록사무소·자동차검사소에 게시된 포스터 QR코드 등의 링크를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설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도 제공한다.   아울러 같은 기간 동안 전문기관을 통한 여론조사도 실시한다.   국토부는 국민 의견수렴과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연내 번호판 디자인안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자동차 번호판 개선을 통해 국민들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는 것은 물론이고 번호판의 위·변조와 야간사고 방지 등 안전한 자동차 운행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오픈BIZ
    • 국토·해양
    • 교통
    2018-11-19
  • 국토부, 국토교통 R&D 채용박람회 29일 개최
    (오픈뉴스=opennews) 국토교통 연구개발(R&D)의 일자리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 분야의 다양한 연구기관과 구직을 원하는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2018 국토교통 연구개발 좋은 일자리 박람회(Good-Job Fair)’가 오는 29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 (자료=국토교통부)  이번 채용박람회는 국토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과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등 정부출연 연구소와 R&D 전문기관, R&D 참여기업 등 총 22개 기관이 참여해 구직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채용박람회 참가자는 기관별로 운영하는 취업상담부스를 통해 취업희망 기업의 재직자와 1대 1로 채용정보, 업무내용, 근무환경 등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고 기관별로 진행되는 채용설명회도 참석할 수 있다.   또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전략 특강을 통해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의 기본개념과 적용사례를 습득할 수 있다. 호감가는 면접 이미지 연출을 위한 개인코칭과 이력서 사진촬영 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스펙보다 자신의 능력으로 성공한 유명인사와 현장에서 소통할 수 있는 ‘알쓸취콘(알아두면 쓸 데 있는 취업정보 토크콘서트)’, 실제 R&D 연구현장을 둘러보는 대학생 R&D 진로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관심있는 구직자는 채용박람회 공식 사이트(http://rndgoodjob.kr)를 통해 행사일정과 세부 프로그램, 프로그램 사전신청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한편 이번 채용박람회와 함께 지난 5월 발표한 국토교통일자리 로드맵 상의 다양한 창업·취업 정보를 한 곳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토교통 일자리 포털(www.molit.go.kr/good_job)도 새롭게 개설된다.   김현미 장관은 “좋은 일자리임에도 그동안 채용정보를 얻기 어려웠던 국토교통 분야 R&D 관련 기관들의 일자리 정보를 한자리에 모았다는데 이번 행사의 의미가 있다”면서 “국토교통 R&D 채용박람회가 좋은 인재를 원하는 연구기관과 자신의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원하는 구직자를 이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오픈BIZ
    • 국토·해양
    • 정책
    2018-11-19
  • 서울시, ‘수험표 제시하면 한강유람선 반값’ 수능생 특별이벤트 실시
     서울시(한강사업본부)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느라 수고한 수험생과 수험생 가족을 위해 30일까지 한강유람선에서 ‘수능 수험생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능 수험생 특별 이벤트’는 우선 수험생이 일반유람선 이용 시 본인의 수험표를 제시하면 50% 할인 가격으로 유람선을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일반유람선은 뮤직크루즈, 스토리크루즈, 달빛크루즈로 1인당 1매 적용되며 현장 매표소를 방문한 수험생에 한한다. 뮤직크루즈는 여의도에서 출항하며 70분간 한강 상류 반포대교의 세빛섬을 관람하고 여의도로 돌아온다. 스토리크루즈와 달빛크루즈는 여의도와 잠실 선착장에서 출발하는데 여의도 출항코스는 여의도 선착장 → 당산철교(절두산 성당) → 여의도 선착장을 돌아오며 잠실 출항코스는 동호대교 부근을 돌아 다시 잠실로 돌아오는 코스로 40분이 소요된다. 또한 수험생과 수험생 가족이 런치 또는 디너 뷔페크루즈를 사전예약하면 특별 음료 제공과 당일 현장에서 촬영한 포토앨범을 증정한다. 총 90분 소요되는 뷔페크루즈는 여의도에서 출항하며 런치크루즈는 여의도 → 성산대교 → 여의도, 디너크루즈는 여의도→ 반포대교 → 여의도를 돌아오며, 탑승 시 수험생 본인의 수험표를 제시하여야 한다. 이번 ‘수능 수험생 특별 이벤트’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이랜드크루즈 홈페이지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람선을 탈 때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매표소에서 승선신고서를 작성하여야 한다. 이재호 서울시한강사업본부 운영부장은 “그동안 수험생들이 공부한 시간에 비하면 유람선을 타는 시간은 매우 짧지만, 잠시나마 탁트인 한강을 바라보며 수고한 ‘나’를 보듬어주고, 격려해주는 행복한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18-11-17
  • 담양군, '두발로 죽죽 메타세쿼이아길 건강걷기 대회' 개최
    (오픈뉴스=opennews) 전남 담양군이 지난 15일 '두발로 죽죽(竹竹) 메타세쿼이아길 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술·담배) 끊고! (소금·설탕) 줄이고! (다 함께) 운동하자!'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한 걷기 대회는 관내 일반 주민, 걷기동호회 회원, 건강 체조 회원, 생활체육회 회원, 유치원, 초·중·고등학생 등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사회에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도모코자 진행한 취지에 맞게 건강홍보관을 운영, 금연 핑거 밴드 캠페인과 음주 폐해 예방 리스타트 캠페인, 비만, 영양, 구강관리, 자기 혈압 알기 체험, 조기암 검진 홍보, 우울 극복 엽서 쓰기 및 희망 나무 만들기, 치매 예방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건강을 위한 슬로건을 우리 군 모든 주민께 널리 알리고자 걷기 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건소는 걷기동호회 46개 팀(1천여 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달 걷기동호회 개인별 성과평가를 거쳐 12월에 걷기동호회 성과대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 헬스·라이프
    • 라이프
    2018-11-16
  • 한국형 스마트시티, '아세안 스마트시티 전시회'서 주목
    (오픈뉴스=opennews) 국토교통부는 동아시아 정상회의와 함께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아세안 스마트시티 전시회’를 통해 한국형 스마트시티를 성공적으로 홍보했다.   ▲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세안 스마트시티 전시회’ 행사장의 한국 부스를 찾아 이성해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국토교통부)  우리나라 외에 싱가포르, 미국, 중국, 일본, 호주, 러시아 등 총 7개 국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회는 각국의 스마트시티 현황과 아세안 국가들과의 스마트시티 협력 계획 등을 다채로운 형태로 전시해 전 세계 주요국 정부 및 언론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우리나라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인 세종과 부산의 비전과 주요 스마트 솔루션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향후 우리 스마트시티의 해외진출 발판을 마련했다. 아세안 국가들과의 스마트시티 협력 현황과 향후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시범사업 계획도 전시했다.   우리나라는 무선인식(RFID)기술을 활용한 대형 멀티영상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슬라이딩 스크린을 전시매체로 활용해 다른 국가들에 비해 더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18개국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인 국제행사와 함께 개최된 만큼, 문재인 대통령뿐만 아니라 아세안 각국의 정상과 정부 관계자들이 한국의 스마트시티를 흥미롭게 관람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한국 전시관을 3차례나 방문해 스마트 물관리, 스마트 안전 등 국가시범도시의 주요 솔루션을 주의 깊게 살펴봤다.   특히 실시간으로 정보를 수집해 국민의 안전과 상수도 수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국의 스마트 솔루션에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아세안 사무총장, 캄보디아 정무장관, 러시아 부총리, 브루나이 재무장관,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싱가포르 스마트네이션청 등 10개국 이상의 정부 관계자뿐만 아니라, MediaCorp(싱가포르) 및 CCTV(중국) 등 주요 언론사들도 한국 부스를 방문하고 인터뷰도 진행했다.   지난 15일 한국 부스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AR을 구현한 슬라이딩 스크린을 직접 클릭하면서 국가시범도시의 주요 솔루션을 관람했다.   문 대통령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는 백지상태에서 우리의 최첨단 ICT 기술과 도시개발 경험을 최대한 응집해 세계 선도적인 스마트시티를 조성하는 것”이라면서 스마트시티 정책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성해 국토부 도시정책관은 “이번 전시회는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강점과 가능성을 전 세계에 알린 소중한 기회”라면서 “이를 계기로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아세안 국가로의 진출을 더욱 확대하고,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또한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오픈BIZ
    • 국토·해양
    • 부동산·건설
    2018-11-16
  • 국회사무처, 성희롱 고충상담실 '공감' 개소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유인태) 16일 국회 의원회관 신관 5층에 '국회 성희롱 고충상담실'(대외명칭 '공감')을 개소하고 유인태 사무총장, 김수흥 사무차장 등 국회사무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국회사무처는 앞서 성희롱·성폭력 전문 상담사를 채용했으며, 기존 일반사무실을 재구성해 보다 편안한 고충 상담 환경을 조성했다. 이날 열린 현판식에서 유인태 사무총장은 '국회 성희롱 고충상담실' 개소를 통해 성희롱 등으로 어려움에 부닥친 직원 누구나 쉽게 상담받을 수 있게 하고, 필요한 조치가 바로 연계돼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며,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주기적으로 병행 실시함으로써 국회 내 성희롱 및 성폭력을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등의 문제로 어려움에 부닥친 사람의 심리적 안정을 가장 우선해 들어주고, 이해하며, 공감하는 마음 쉼터의 의미로 직원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취지의 대외명칭이다. 헌법기관인 입법부 내에 새롭게 설치된 '국회 성희롱 고충상담실'은 성희롱·성폭력으로 인한 고충 상담, 대인관계 등 어려움에 부닥친 직원의 심리상담 및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담당함으로써 공직사회의 성희롱·성폭력을 근절하는 데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뉴스
    • 정치·행정
    2018-11-16
  • 전기안전공사, 체험형 인턴과 '열린 소통의 자리' 마련
    (opennews=오픈뉴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는 16일 낮 전북혁신도시 본사 소통홀에서 체험형 인턴 직원들과 '소통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 (사진=한국전기안전공사)  조성완 사장과 50여 명의 본사 근무 인턴 직원들이 함께 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체험형 인턴으로 입사 한 달 차를 맞게 된 소감과 기대, 희망 사항 등을 밝혔다. 이에 대해 조 사장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청년 취업난의 현실에 대해 공감하면서 "일자리 확대와 지역인재 양성이야말로 공공기관들이 나누어 맡아야 할 사회적 책무이자 가치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장에 채용 정원을 크게 늘리는 일은 어렵겠지만, 취업 희망자들을 위한 일자리 체험 기회는 앞으로도 꾸준히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앞서 지난 10월 공개 채용 전형을 거쳐 124명의 체험형 인턴을 선발했다. 체험형 인턴의 근무기한은 올해 연말까지다.
    • 오픈BIZ
    • 경제일반
    2018-11-16
  • 文대통령, 평화·번영 공동체 구축의 신남방정책 소개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제13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t Asia Summit, 이하 EAS)에 참석, 이 지역이 직면한 도전에 대한 우리의 기여 방안과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지역 정세에 대해 논의했다.   총 18개국이 소속된 EAS는 동아시아 공동체 형성을 위해 동아시아연구그룹(East Asia Study Group : EASG)이 권고한 26개 협력사업의 하나로, 2005년 출범해 역내 전략적, 정치적 현안에 대해 각국 정상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정책 대화의 장이다.   이날 문 대통령은 자유 토론으로 진행된 오찬(Retreat) 세션에 참석해 동아시아정상회의가 정상 주도의 전략 포럼으로 성장해 오고 있는 것을 평가하면서, 지역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도전 과제들을 극복하기 위해 한국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임을 표명하여 참석 정상 및 대표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아울러 역내 국가들과의 관계를 획기적으로 격상하는 신남방정책을 통한 지역 평화 및 번영에 대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소개하면서 역내 다양한 정책 구상들과 협력 의지를 표명하고, 자유무역질서 보호 및 4차 산업혁명 등 글로벌 현안 대응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후 개최된 본회의 발언을 통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체제 구축을 위한 우리 정부의 정책과 노력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EAS 차원의 지지를 당부하며, 남중국해 문제 등 역내 현안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 표명과 재난·보건 및 사이버 안보 등 지역이 직면한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그간 EAS가 북핵 문제의 평화적인 해결과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 구축을 지지해 온 것을 평가하고,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최초의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정세에 실질적인 진전과 성과가 있었음을 설명했다.   이번 EAS 정상회의에서는 의장성명은 물론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 저감, 아세안 스마트시티, 핵안보 및 안전 관련 성명 등을 채택해 지역이 직면한 여러 도전들에 대한 정상 간 협력 의지를 공고화했다.   우리나라는 ‘아세안 스마트시티 성명’과 ‘핵과 방사능 물질의 안보 및 안전에 관한 성명’에 공동 제안국으로 참여했으며, 문 대통령은 성명을 지지해준 EAS 회원국들에 감사를 표하면서 향후에도 이 분야에 있어 한국의 적극적인 기여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문 대통령의 EAS 정상회의 참석은 역내 평화와 번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중견국으로서 우리의 위상을 제고하고, 한반도 문제에 대한 역내 지도자들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 뉴스
    • 정치·행정
    2018-11-16
  • 전기안전공사, '케샘' 창업지원 협약식 개최
    ▲ (사진=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가 민간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모한 '케샘(KESM, Kesco Electrical Safety Management) 창업지원 사업' 선정자들을 대상으로 지원 협약 체결을 겸한 창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공사는 16일,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본사에서 지원 사업 대상에 선정된 13개 팀 43명의 예비창업 희망자들과 합동 협약을 체결했다. 공사는 이날 협약에서, 지원 대상자들에게 계측 장비 제공 등 지원 사항과 절차에 대해 안내하면서, 소속 변호사와 회계사를 통해 창업 관련 법 제도와 사업수행 보고서 작성법 등에 관한 설명회 자리도 함께 가졌다. 이범욱 기술이사는 이 자리에서 "에너지전환 시대를 맞으며 태양광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분야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면서, "새로운 에너지시설의 안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보다 많은 지원 노력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올해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전기안전 분야 민간 일자리 창출 인력을 114명까지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18-11-16
  • 이재갑 장관, “공공기관 채용비리 적발시 무관용 원칙”
    (오픈뉴스=opennews)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16일 산하 공공기관에 “채용비리 등 부정부패 감시·적발노력을 강화하고 적발될 경우 무관용 원칙을 확립해 달라”고 요청했다. ▲ 16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 기관장 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고용노동부)  이 장관은 이날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산하 공공기관 기관장 회의에서 “최근 친·인척 채용 특혜, 고용세습 등 공공분야 채용비리에 대한 국민적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회의에는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산하 기관장 11명이 참석했다. 이 장관과 기관장들은 채용비리뿐 아니라 성비위, 금품수수, 갑질 등 부정부패 척결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청렴 행정 실천 결의문’도 채택했다. 이 장관은 공공기관 혁신 필요성을 언급하며 “공공기관 혁신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지역주민이나 고객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거나 AI(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적극 활용해서 일하는 방식이나 관련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다양한 노력이 모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혁신추진 체계 구축, 적절한 보상 등을 통해 직원들이 혁신 활동에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관장이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장애인 의무고용, 사회적기업 생산품 우선구매 등 고용노동 주요정책에 대한 산하기관의 선도적인 역할을 당부한다”며 “어려운 고용상황에서 산하 공공기관에서도 일자리 문제 해결에 비상한 각오로 임해달라”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18-11-16
  •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지금이라도 예방접종"
    (오픈뉴스=opennews) 질병관리본부가 16일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는 지난해 겨울 대비 2주 빠른 것이다.   질본은 2018년 45주(11월4일~11월10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유행기준을 초과해 유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설명했다.   2018∼2019절기 인플루엔자 유행기준은 외래환자 1000명당 의사환자(의심환자) 6.3명이다.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외래환자 1000명에서 차지하는 인원수는 2018년 43주(10월21일∼10월27일) 4.9명, 44주(10월28일∼11월3일) 5.7명, 45주(11월4일∼11월10일) 7.8명으로 유행기준을 넘어섰다.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시작됐더라도 감염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미접종자는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또 “무료접종 대상자 외에 임신부 등의 고위험군, 건강한 청소년과 성인도 예방접종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참고로 정부가 실시하는 인플루엔자 백신 무료접종 사업의 접종률은 현재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66.9%, 만 65세 이상 어르신 82.7%다.   인플루엔자 검사결과가 양성으로 나오면 항바이러스제 처방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유행주의보가 발령되면 9세 이하 아동,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대사장애자, 심장·폐질환자, 신장기능장애환자 등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검사없이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영유아 보육시설, 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에 대해 인플루엔자 예방 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영유아와 학생은 집단 내 인플루엔자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발생 시 증상발생일로부터 5일이 경과하고 해열제 없이 체온 회복 후 48시간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및 학원 등에 등원?등교를 하지 않아야 한다.   노인요양시설 등 고위험군이 집단 생활하는 시설에서는 직원과 입소자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입소자의 인플루엔자 증상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 호흡기 증상이 있는 방문객의 출입은 제한하고 증상자는 별도로 분리할 필요가 있다.   흔히 독감이라고 하는 인플루엔자는 발열, 두통, 근육통, 콧물, 인후통,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감염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는 등의 기침예절 실천 등 개인위생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 발열·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유행 기간에는 되도록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 헬스·라이프
    • 건강
    2018-11-16
  • 하림, 건강한 다이어트 위한 닭고기 부위별 제품 추천
    (opennews=오픈뉴스) ▲ 하림 ’그리너스 닭 가슴살’, 'IFF 윙', '자연실록 닭다리(북채)', ’춘천식 순살 닭갈비’ (왼쪽부터)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 오랜 시간 책상 앞에 앉아 공부에 매달린 수험생들은 하루라도 빨리 체중을 줄이고 싶은 욕구가 커서 간혹 무작정 굶는 등 무리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시도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영양 불균형, 빈혈 등 아직 성장기에 있는 수험생의 건강에 해로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건강하게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백색육을 대표하는 닭고기는 적색육보다 지방과 염류가 적게 포함 되어 맛이 담백하고 깔끔하다. 또한 섬유소가 부드럽고 씹기 편해 소화가 잘 돼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할 때 안성 맞춤이다. 특히 닭고기 단백질은 양질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청소년의 근육 형성에도 도움을 준다. 이에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다짐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닭고기 부위별 특성을 소개하고 알맞은 제품을 추천한다.   ◈ 체중조절, 근육형성에 좋은 닭가슴살 닭고기 부위 중에서도 ‘닭가슴살’은 지방 함량이 가장 적고 열량이 100g당 98kcal밖에 안 되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이다. 단백질이 풍부해 운동할 때 근육 형성에도 도움을 준다. 하림의 ‘그리너스 가슴살’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동물복지,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동물복지 브랜드 제품으로 사료를 까다롭게 관리하고 사육단계에서 닭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양파와 버섯, 파프리카, 아스파라거스 등에 약간의 소금과 후추를 뿌려서 함께 구워 먹거나 살짝 데쳐서 각종 채소와 샐러드로 즐기는 것도 좋다. 용량 400g으로 가격은 6천원 초반대.   ◈수능준비로 지친 피부를 닭 날개로 윤기 나게! 닭 날개는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를 윤택하게 해주는 콜라겐 성분이 풍부하다. 하림 ‘IFF(Individual Fresh Frozen) 윙’은 갓 잡은 100% 국내산 닭고기를 1시간 내에 급속동결 처리한 제품이다. 개별 냉동한 제품이라 필요한 양만큼 요리하기 편리해 피부 관리와 다이어트를 위해 식단을 조절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용량 1kg에 가격은 1만원대.   ◈쫄깃한 식감의 닭다리로 다이어트도 맛있게~ 닭다리는 식감이 쫄깃쫄깃하고 육즙이 풍부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부위다. 단백질과 지방이 적절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필수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좋다. 하림 '자연실록 닭다리(북채)'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100여 개 농가에서 마늘 등을 넣은 기능성 사료를 먹고 자라 면역력이 강하고 육질이 뛰어난 닭고기를 엄선해 만든 제품이다. 400g에 가격은 6천원대.   ◈간편하고 맛있는 닭갈비로 스트레스 싹~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대개 소스와 양념이 많이 첨가된 음식은 피하게 된다. 그러나 단조로운 식단은 금세 물리기 마련. 닭고기 순살을 특제 양념소스와 버무려 익히기만 하면 되는 하림 '춘천식 순살 닭갈비'는 다이어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좋은 제품이다. 300g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 각종 채소를 듬뿍 프라이팬에서 15분만 정도 익히면 건강한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 100% 국내산 순살 닭고기로 유명 맛집 부럽지 않은 춘천식 닭갈비 맛을 재현한 양념육 제품이다. 300g에 가격은 4천원대.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닭고기는 양질의 단백질과 필수지방산이 풍부해 다이어트 식단으로 활용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건강식이기도 하다"며 "오랫동안 고생한 수험생들이 하림의 신선한 닭고기를 즐기며 몸도 마음도 더 건강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18-11-16
  • 쌍용자동차, 지역사회 소외계층 후원 확대 나서
    (오픈뉴스=opennews)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장애인, 저소득층 가정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후원을 확대하고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 만들기에 적극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최근 사단법인 평생돌봄재단(대표 김해용)과 협약을 맺고 재단이 주관하는 한국 발달장애인 지도자 프로그램을 후원했다. 지난 1월과 3월, 10월 한국과 미국 워싱턴 D.C. 등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콘퍼런스에서는 발달장애의 특성에 대한 이해와 이들을 위한 기초교육 및 전문교육은 물론 우수 장애인교육 사례 등을 공유했다. 쌍용자동차는 이를 통해 우리 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그들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육 및 지원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실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쌍용자동차는 평택연탄나눔은행에 후원금 2천만 원을 전달하고 지역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직접 연탄을 배달하는 등 지난 2007년부터 해마다 소외이웃들에게 연탄을 지원하고 연탄보일러 무상수리 및 교체를 지원하며 온정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지고 있다. 또한 지난 2011년 쌍용자동차 노사가 1억 5천만 원을 출자해 설립한 한마음 장학회를 통해 2012년부터 매년 평택지역 중, 고, 대학생들 대상으로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공장 투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자동차 산업에 이바지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쌍용자동차는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18-11-16
  • 괴산군 산막이옛길, 아름다운 우리 강 탐방로 100선 선정
    충북 괴산군은 칠성면에 위치한 산막이옛길이 국토교통부 주관 '아름다운 우리 강 탐방로 100선'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 괴산군 산막이옛길  군에 따르면 '아름다운 우리 강 탐방로 100선'은 자체 발굴 및 지자체 추천을 통해 선정된 아름다운 후보지 263곳 가운데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변 경관 ▲생태환경 ▲역사·문화 등 3개의 테마로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 이번에 100선에 선정된 산막이옛길은 물이 달다고 해 단냇물, 달강, 달래강이라 불렸던 달천의 물길을 따라 조성한 탐방로다. 걷는 길 대부분을 친환경적으로 꾸며 살아있는 자연미를 선사하는 힐링 산책로로 연간 160만 명이 다녀갈 만큼 전국적으로 인기가 높다. 산막이옛길은 2014년 환경부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했으며 같은 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 및 '걷기 좋은 길'로 선정했다. 또한 2015년 및 2017년에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풍부한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을 품고 있는 전국 최고의 산책길이다. 이번에 선정된 탐방로 100곳은 ▲서울·경기권 24곳 ▲강원권 8곳 ▲대전·세종·충청권 13곳 ▲광주·전라권 26곳 ▲대구·울산·경상권 26곳 ▲제주권 3곳 등이다.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아름다운 우리 강 탐방로 100선'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탐방로 100선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담긴 화보를 제작해 '우리강이용도우미(www.riverguide.go.kr)'포털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 헬스·라이프
    • 라이프
    2018-11-16
  • 삼성전자, 중국서 '삼성 미래기술 포럼' 개최
    삼성전자가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삼성 미래기술 포럼'을 열고 새로운 IT 패러다임으로 부상한 'AI' 분야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선보이며, 미래 부품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DS부문 중국 총괄 주관으로 진행되는 첫번째 AI 포럼으로 바이두(Baidu), 샤오미(Xiaomi), 하이크비전(Hikvision) 등 글로벌 기업과 중국내 AI관련 스타트업 기업 관계자 약 500명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포럼에서 메모리, 시스템 LSI, 파운드리 각 사업부와 삼성디스플레이의 최첨단 솔루션을 공개했다. 메모리 사업부는 AI 시스템 성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HBM2 D램'과 차세대 빅데이터와 스토리지 시스템에 최적화된 '256GB D램 모듈', 세계 최고 수준의 처리 속도를 구현한 '16Gb GDDR6 그래픽 D램' 등 삼성전자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메모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S.LSI 사업부는 인공지능 기능을 대폭 강화한 엑시노스 9(9820)과 고성능·저전력 특성을 갖춘 다양한 모바일 AP 제품을 공개했으며, 신소재를 적용해 빛 간섭을 줄여 작은 픽셀에서도 고품질의 이미지 구현이 가능한 '아이소셀 플러스' 기술 기반의 이미지센서 라인업도 소개했다. 파운드리 사업부는 최근 공정개발을 완료하고 생산에 착수한 EUV 적용 7나노 공정과 다양한 AI 용 토탈 솔루션을 공개했으며,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에코시스템 프로그램 'SAFE(Samsung Advanced Foundry Ecosystem)'을 통해 고객들은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제품 개발 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AI를 중심으로 기기들이 상호 통합되는 초연결 사회에서 사람-사람, 사람-기기 간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인터페이스로 증대될 디스플레이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AI,5G,IoT 등 기술이 만들어 낼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에 삼성의 OLED가 화질, 응답속도, 소비전력 면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SRA(Samsung Research America) 래리 헥(Larry Heck) 박사와 중국 칭화대 마이크로 전자 공학 연구소의 인쇼우이 교수, 중국의 스타트업 기업인 캠브리콘(Cambricon)의 CEO 천 티엔스(Chen Tianshi) 박사가 기조 연설을 통해 AI 기술의 최신 동향과 미래 전망을 발표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중국의 다양한 AI 업체들이 참여해 AI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며 고성능·고효율 부품 솔루션은 산업 성장에 필수 요소임을 강조했다. 삼성전자 DS부문 중국 총괄 최철 부사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AI, 5G, IoT, 자율주행, 블록체인 등 혁신 기술들은 우리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 시킬 수 있다"며, "이번 포럼이 삼성전자의 첨단 부품 솔루션과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중국 AI 산업이 다양한 협력기회를 발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중국내 다양한 AI 파트너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첨단 부품 솔루션 수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오픈BIZ
    • IT/통신
    2018-11-16
  • 문희상 국회의장, 세계한인무역협회 '월드옥타 뉴 비전 선포식' 참석
    ▲ 문희상 국회의장(사진=국회사무처)  문희상 국회의장은 15일 오전 세계한인무역협회 '월드옥타 뉴비전(World-OKTA New Vision) 선포식'에 참석해서 "월드옥타는 명실상부한 한인경제공동체로 성장해 민간 외교관으로서 조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그 고단했을 월드옥타 해외 한인 경제인 여러분의 발자취에 감사한다"는 말로 축사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세계 경제 상황과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은 기회와 위기가 공존하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 해외 한인 경제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 의장은 "지금 한반도는 세계사적인 격변기의 한복판에 서 있다. 촛불 민심이 보여준 성숙한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면서 "평화가 곧 경제이다. 대한민국의 높아진 위상과 한반도 평화는 해외 한인 경제인 여러분께 새롭고 드넓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문 의장은 "세계 평화와 번영의 역사는 '팍스 로마나'에서 시작돼, '팍스 브리태니카'를 거쳐 '팍스 아메리카나', 이제는 '팍스 퍼시픽카'의 시대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지금 우리는 '팍스 코리아나'의 비전을 가져야 할 때다. 재외동포와 온 국민이 힘을 모아 천재일우의 기회를 살려내야만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문 의장은 월드옥타 회원들에게 "'함께, 힘을 모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시대', '팍스 코리아나의 시대'를 만드는 데 기여해주시기를 기대한다"면서 "국회에서도 750만 재외동포의 삶과 한인 경제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는 1981년 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결성한 재외동포 경제단체로, 이번 선포식은 '750만 재외동포 경제 중심 단체 월드옥타'의 지난 37년 활동과 20대 집행부의 새로운 비전과 계획을 대외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개최됐다
    • 뉴스
    • 정치·행정
    2018-11-15
  • 틴틴캐럴송페스티벌, 의왕시에서 내달 8일 개최
    (오픈뉴스=opennews)  여성자선단체 ‘뉴우먼클럽’이 주최·주관하는 불우청소년돕기 제6회 틴틴캐럴송페스티벌이 오는 12월 8일 오후 2시 경기도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순수, 사랑의 가치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의 특징은 전국의 청소년들이 캐럴이나 겨울관련 곡으로 보컬 실력을 겨룬다는 것이다. 올해에도 전국대회의 면모를 과시하며 수준 높은 경연이 기대된다.   특히 전국에서 참가하는 경연대회다 보니 심사위원도 각 분야 전문가들이 심사할 예정이다.    MC에는 개그맨 손헌수를 비롯해 특별초청공연으로 걸그룹 여주인공(GR엔터테인먼트)과 보이그룹 플래티넘(소울미디어픽쳐스), 뮤지컬배우 박민, 댄스팀 SB크루 등이 재능기부를 통해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뉴우먼클럽 김진숙 회장은 “경제도 어렵고 삭막해져가는 시대에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이니 만큼 많은 분들이 조금씩이라도 관심과 사랑을 가져준다면 더 따뜻한 세상이 되리라 믿는다”면서 “우리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감동의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 현장에서 참가자와 관객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아 불우청소년을 돕는 따뜻한 모금운동도 전개될 예정이다.   심사위원장 : 조동관(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이사장) 심사위원 : 송한윤(안양대 공연예술학과 교수) 손성돈(안양 아트챔버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이상권(녹색경제 편집국장) 김연수(가수/영화배우/가야금연주자/화가) 노영주(소프라노) 백강기(그룹 부활, 블랙홀 제작자) 김태일(미디어우리 엔터테인먼트 대표 , 골프TV 보도본부장)
    • CULTURE
    • 문화
    2018-11-15
  • 권익위, 군인 유족연금 신청기한 '순직 인정 시점'부터 계산해야
    (오픈뉴스=opennews) 군 복무 중 사망해 '자살'로 처리됐다가 뒤늦게 '순직'으로 인정된 경우 유족연금을 신청할 수 있는 시점을 순직이 인정됐을 때로 봐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당초 '자살'에서 6년 후 '순직'으로 결정된 B중위의 어머니 A씨가 "아들의 유족연금 신청 기간인 5년이 지났다고 연금을 지급해 주지 않는 것은 부당하다"는 고충 민원에 대해 유족연금 지급을 재심의 할 것을 국방부에 권고했다. B중위는 2010년 11월 부대 인근 자신의 차량에서 번개탄을 피워 숨진 채 발견됐고 이듬해 2월 군은 B중위의 사망을 '자살'로 처리했다. 이후 두 차례의 소송과 국방부 재조사를 거쳐 2016년 10월 국방부는 "고인의 사망이 직무수행 또는 교육훈련과 관련한 구타·가혹 행위 또는 업무 과중 등이 직접적인 원인이 돼 자해행위를 해 사망한 경우에 해당한다"라며 '순직 Ⅲ형'으로 다시 결정했다. 유족은 B중위가 순직군인으로 인정받자 지난해 3월 유족연금을 신청했으나 국방부는 B중위 사망 후 5년간 연금신청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소멸시효가 완성됐다며 유족연금 지급을 거부했다. 국민권익위의 조사결과, 유족은 군이 B중위 사망을 당초 '자살'로 결정했기 때문에 사망 당시 유족연금을 신청할 수 없었다. 군인연금법에 따르면, 유족연금은 '공무상 질병 또는 부상으로 인해 복무 중에 사망한 때' 지급하는 것으로 돼 있어 B중위 유족은 유족연금 신청권이 없다고 보고 유족연금을 청구하지 않았다. B중위가 2016년 10월 '순직 Ⅲ형'으로 다시 결정되면서 유족연금을 청구했지만 이번엔 '군인연금법'이 정한 소멸시효 5년이 이미 지난 상태였다. 국방부는 사망(자살) 이후 5년이 지난 뒤 순직으로 결정된 B중위와 유사한 18명 가운데 8명은 '공무상 사망'을 인정해 유족연금을 지급했다. 나머지 10명은 소멸시효가 완성됐다며 유족연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특히, 최근 국방부가 과거 일반사망으로 처리했던 군 사망자에 대해 재조사 등을 거쳐 '순직 Ⅲ형'으로 다시 결정하는 사례가 많아 유사한 피해자가 많이 생길 수 있다. 권익위는 ▲순직으로 인정되기 전까지는 사실상 유족연금 지급대상으로 분류되지 않아 유가족이 유족연금을 신청할 수 없었던 점 ▲이미 유족연금을 지급한 8명과 B중위의 사례가 다르지 않은 점 ▲선임병들로부터 온갖 구타와 가혹 행위에 시달리다가 자살한 장병 유족이 제기한 소송에서 대법원은 "군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 진상규명까지의 기간은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 없는 객관적 장애가 있었다"라고 판단했던 점 ▲정부법무공단이 국방부에 자문한 법률검토에서도 "유족들은 '공무상 사망'인지 여부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하지 않아 유족연금수급권을 행사할 수 없는 객관적 장애 사유가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고 지적한 점 등을 근거로 국방부에 유족연금 지급을 재심의 할 것을 권고했다. 권익위 권태성 부위원장은 "아들의 사망으로 고통을 받아온 유가족들에게 소멸시효가 완성돼 유족연금을 지급할 수 없다는 것은 너무 가혹하다"면서, "국방부는 조속히 재심의 해 유족연금 지급을 결정하고 유사사례가 생기지 않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18-11-15
  • SK-신한금융, '사회적 가치 창출' 손잡는다
    (오픈뉴스=opennews) SK그룹과 신한금융 그룹이 사회적 가치 창출 생태계 조성 및 사회적 금융 활성화를 위해 힘을 합친다.   ▲ 최태원 SK회장(오른쪽)과 조용병 신한금융지주회장(사진=SK그룹)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13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 빌딩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양사가 보유한 역량과 경험을 공유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키로 했다.   양 그룹은 향후 ▲유망 사회적 기업 및 소셜벤처 발굴 및 사회적 기업 금융생태계 활성화 ▲사회적 기업 사업경쟁력 및 역량 제고 지원 ▲사회적 가치 측정체계 개발 및 확산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양 그룹은 다음 달까지 200억 원 규모의 사회적 기업 전문 사모펀드를 결성키로 했다.   현재까지 신한금융이 90억 원, SK가 60억 원을 출자 완료했으며, 연말까지 50억 원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투자 대상은 사회적 기업과 소셜벤처이며, 운용은 신한대체투자운용이 담당한다. 투자 대상기업 선정에 필요한 사회적 가치 측정체계는 SK가 제공한다.   SK는 2016년부터 사회적 기업이 사회 문제해결에 기여한 정도를 화폐 가치로 환산한 뒤, 이에 비례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회성과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운용 중이며, 이 측정체계를 이번 펀드 운용에 적용한다.   신한금융은 SK에서 제공하는 측정체계를 바탕으로, 그룹의 금융 전문 역량 등을 활용해 투자 대상기업을 발굴하고 대상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펀드를 통해 투자가들은 '투자수익'을 얻고 일자리 창출, 환경 개선 등의 '사회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다.   사회적 기업과 소셜 벤처들은 자본 유치를 통해 혁신적 성장을 위한 투자 재원과 경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이들 사회적 경제 주체는 외부 자본 유치 시 주로 정부 재원 또는 한정된 투자 채널에 의존해 왔다.   이에 따라 혁신적 성장을 위한 중장기 성장 재원을 확보하는데 애로가 있었다. 투자자 입장에서도 사회적 경제 주체들이 얼마나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성장 잠재력이 있는지에 대한 객관적 지표가 부족해 투자를 결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최 회장과 조 회장은 이 같은 구조적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민간 주류금융기관이 참여하는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그 첫 사업으로 역대 최대인 200억 규모의 펀드를 결성했다.   SK그룹 이항수 PR팀장(전무)은 "이번 펀드 결성을 계기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자본시장이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SK 자체 노력 외에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사회 구성원 모두의 행복 증진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부사장은 "신한금융그룹은 향후 사회적 기업 금융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통해 사회적 기업 대출 지원, 사모펀드 출자 확대, 사회적 기업 판로 지원, 신한희망재단 지원사업 등에 향후 5년간 3천억 원 규모의 사회적 기업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18-11-13
  • 경찰대학, 내후년부터 편입 허용…신입 나이제한 41세로
    (오픈뉴스=opennews)   ▲ 경찰대학 홈페이지  軍 면제 혜택 없애고 1~3학년 학비·기숙사비 개인 부담 앞으로 경찰대학 신입생 정원이 절반으로 줄고 현직경찰관과 일반대학생의 편입이 가능해진다. 신입생 입학연령 상한도 현재 21세에서 41세로, 편입생은 43세로 완화된다.   또한 여학생 선발 비율도 폐지해 성별에 관계없이 신입생을 모집한다.   경찰대학 개혁 추진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6개 개혁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새롭게 변화할 경찰대학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대학은 지난 6월 발표한 경찰개혁위원회의 경찰대학 개혁 권고안 취지에 맞춰 개혁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7월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경찰대학 개혁 추진위원회를 발족한 바 있다.   경찰대학은 개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편입학 도입, 입학연령 제한 완화, 의무합숙 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경찰대학의 학사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개정을 추진 중에 있다.   대통령령이 개정되면 2021학년도부터 고졸 신입생 선발인원이 현재 100명에서 50명으로 줄고 2023학년도부터 재직경찰관 25명, 일반대학생 25명 등 총 50명이 3학년으로 편입하게 된다.   신입생 입학연령 상한도 현재 입학년도 기준 21세에서 41세로, 편입생은 43세로 완화해 다양한 경험을 갖춘 우수 인재들이 입학할 수 있도록 기회를 개방한다.   이 같은 입시 변경사항은 법령 개정 후 신속히 공표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12%로 제한하던 여학생 선발 비율도 폐지해 성별에 관계없이 모집할 계획이다.   2019년도에는 경찰간부후보생 교육을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경찰대학으로 이관해 변호사 경력채용(경감), 간부후보생(경위) 등 중간 입직자들이 경찰대학의 교육 기반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성차별·성희롱 고충상담센터’와 ‘성평등위원회’ 신설 및 인권·성인지 교육 전담인력을 확보해 경찰 대학생을 높은 수준의 인권의식과 성인지력을 갖춘 인재로 양성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2020학년도부터는 경찰대학 1~3학년생에 대해 의무합숙 및 제복 착용을 폐지하고, 졸업학점을 130~140학점으로 감축하며 인문소양·토론중심 교육을 강화하는 등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우선 함양하도록 할 예정이다.   경찰 대학생에 대한 특혜도 대폭 축소될 예정이다.   2019학년도 입학생부터는 군 전환복무가 폐지돼 개별적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해야 하고 당해 학년의 학업성적이 평균평점 2.3점 미만인 경우 학년 유급, 재유급 시 퇴학 처분을 하는 등 졸업·임용 요건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전액 국비로 지원되던 학비·기숙사비 등도 1~3학년까지는 개인 부담으로 변경하고, 국립대학 수준의 교내 장학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다만, 경찰관 임용을 앞둔 4학년은 의무합숙·제복 착용 등 1~3학년과 차별화된 교육을 받게 되며, 학비·기숙사비 등을 국가가 부담하고 순경 공채·간부후보생과 같이 일정액의 수당을 지급하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학비 개인부담 도입은 경찰대학 설치법 개정 이후 모집해 입학한 학생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경찰대학 운영의 자율성·독립성 확보를 위해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현재 치안정감인 경찰 대학장 직위를 개방직·임기제로 전환하고, 교수진의 대학운영 참여 확대를 위해 조직개편도 단행한다.   박찬운 경찰대학 개혁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2월 경찰개혁위원회에서 경찰대학 개혁 논의를 시작한 이래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논의가 있었다”며 “그간 경찰대학에 대한 비판과 논란을 최대한 해소하면서도 경찰의 입직여건을 고려해 유능한 경찰인재 양성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현실적인 대안을 찾는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할 경찰대학이 국민과 15만 경찰관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뉴스
    • 사회
    2018-11-13
  • 국립공원 탐방로, 산불예방 위해 15일부터 일부 통제
    ▲ 북한산국립공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산불예방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전국 국립공원 일부 탐방로를 통제한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국립공원 탐방로 605개(길이 1996㎞) 구간 중 산불 취약지역인 설악산 백담사∼대청봉 구간 등 146개(길이 649㎞) 탐방로는 입산을 전면 통제한다.   지리산 장터목∼천왕봉 구간 등 459개 탐방로 1347㎞는 평상시와 같이 이용이 가능하다.   국립공원별 자세한 통제탐방로 현황은 국립공원관리공단 누리집(http://www.knp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산불감시 카메라 108대와 탐방로 입구에 설치된 폐쇄회로텔레비젼(CCTV) 285대를 활용, 상시 감시(모니터링)를 실시한다.   산불감시원 290명, 산불진화차량 64대, 산불신고단말기 266대를 활용해 산불 조기 발견과 진화 체계를 구축한다.   국립공원 경계 지역의 논과 밭두렁에서 농업 폐기물을 불법으로 소각하는 행위도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국립공원 내 흡연 및 인화물질 반입, 통제구역 무단출입 등 위법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   국립공원 내 불법 행위에 따른 과태료는 1차 위반일 경우 10만원, 2차 위반 20만원, 3차 위반 30만원이다.   이용민 국립공원관리공단 재난안전처장은 “산불없는 국립공원을 만들기 위해 동원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적극 운영할 계획”이라며 “국민들도 자발적으로 산불예방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
    • 사회
    2018-11-13
  • 中企 근로자 전용주택 등 일자리 연계형 주택 4만호 공급
    (오픈뉴스=opennews) 국토교통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손을 잡았다.   국토부와 중기부는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추진방안’과 도시재생 및 국토교통 분야 스타트업 육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2일 오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국토교통부)  국토부는 주거복지, 도시재생, 국토교통 신기술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프라 중심으로 전문성이 있는 반면, 중기부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금융, 마케팅 등 지원프로그램에 대해 특화되어 있어 양 부처 간 협업이 긴요한 상황이다.   이날 발표한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급 추진방안’은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전용주택 특화단지 조성사업과 행복주택의 중기근로자 우선공급 및 소호형 주거클러스터산단형 행복주택의 공급규모 확대 등이 주요 내용이다.   국토부는 이번 협약으로 중소기업 근로자 주택, 청년 창업인 지원주택, 산단 근로자를 위한 산업단지형 행복주택 등 일자리 연계형 공공주택 4만호 공급을 추진한다. 이중 3만호는 2022년까지 입주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중기부는 국토부가 추진하는 주거지원 방안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다양한 방안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이 보유한 토지 중 주택공급에 적정한 토지를 조사해 정보를 제공하고, 토지를 제공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금융·R&D·마케팅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한 소호형 주거클러스터사업 추진시 초기기획 단계부터 양 부처가 협력해 메이커스페이스, 창업자 교육 및 마케팅 등을 집중지원하고, 스타트업 파크 조성시 소호형 주거클러스터도 포함해 추진한다.   이에 따라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은 낮은 임대료로 근로자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중소기업 장기근속 근로자 가점제 등을 통해 근로자의 장기재직을 유도하면서 중소기업과 청년들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양 부처는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일자리 창출과 국토교통 신기술 기반 스타트업 육성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중기부가 상권활성화를 추진하는 지역에 도시재생뉴딜 사업을 펼치는 한편, 중기부는 국토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지역에 창업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도입해 상권활성화를 지원하는 등 부처간 사업의 연계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에서 활동하는 벤처기업, 청년 창업가에 대한 투자 확대를 위해 모태펀드에 도시재생계정을 신설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마트시티·스마트건설·공간정보·자율차 등 국토교통 분야 혁신스타트업과 신기술 보유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위해 중기부의 금융·판로개척 등 다양한 지원혜택을 제공한다.   홍종학 중기부 장관은 “중소기업 근로자 누구나 집 걱정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면서 “중소기업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다양한 복지지원 정책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중소기업 일자리가 대기업 못지않은 양질의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 부처는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도시재생, 스타트업 육성 등 협업과제별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협의체 운영을 정례화해 협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 오픈BIZ
    • 국토·해양
    • 부동산·건설
    2018-11-13
  • 복지부, 술 광고 강력규제…‘금주구역’ 지정
    (오픈뉴스=opennews) 이르면 2020년부터 주류광고에서 광고모델이 술을 직접 마시는 장면이 금지된다. 광고가 음주를 유도하고 미화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공공기관과 의료기관, 아동·청소년을 보호하는 장소를 ‘금주구역’으로 지정한다.   보건복지부는 무분별한 음주로 인한 사회적 이슈를 환기시키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음주폐해예방 실행계획’을 13일 발표했다.   음주는 흡연·비만과 같은 건강 위해 요인이다. 최근 주취폭력·자살 등 음주관련 이슈가 사회적으로 크게 제기되면서 음주폐해예방 정책을 적극 추진할 필요성 또한 커지고 있다.   전세계적으로도 매년 300만명 이상이 음주로 사망하고 있으며 음주로 인한 폐해는 질병 및 사망 부담(Global Burden)의 5% 이상을 차지하는 심각한 문제이다. 알코올은 국제암연구소가 지정한 1군 발암 물질이기도 하다.   실행계획에 따라 정부는 IPTV(실시간 방송프로그램)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새로운 미디어 환경을 고려해 주류광고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에 규정된 광고기준을 법 조항으로 승격하고 기준의 적용을 받는 대상을 ‘주류 제조·수입·판매업자’로 명확히 할 방침이다.   앞으로 주류광고에서는 술을 마시는 행위를 표현하는 것이 금지된다. 광고모델이 술을 직접 마시는 장면이나 소리를 통해 음주를 유도하거나 자극하는 표현이 이에 해당한다.   또 미성년자가 볼 수 있는 콘텐츠 앞뒤 혹은 사이에는 주류광고가 금지된다.   주류광고에는 광고를 위해 제작된 노래도 삽입할 수 없다. 광고노래 금지는 현재 TV·라디오 광고에만 적용되고 있다.   TV와 라디오에만 적용되던 주류광고 금지 시간대(오전 7시∼오후 10시)를 DMB, 데이터 방송, IPTV에도 적용하고 술병에 표기되고 있는 과음경고 문구가 주류광고에도 나오도록 기준을 강화한다.   아울러 담배광고 금지기준과 같이 주류회사 후원하는 행사의 경우 제품 광고를 할 수 없고 후원자 명칭만 사용해야 한다. 지하도, 공항, 항만, 자동차, 선박 등의 교통시설이나 수단에도 주류광고를 할 수 없다.   다만 담배광고 기준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담배광고가 허용되는 국제선 항공기와 여객선에서는 주류광고가 허용된다.   정부는 금주구역 지정도 추진한다. 현행 국민건강증진법은 금연구역 지정 내용을 담고 있지만 금주구역 관련 조항은 없다.   법 개정을 통해 정부청사와 의료기관, 보건소, 도서관 등 공공기관과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청소년 활동시설 등 청소년 보호시설은 금주구역으로 지정된다.   학교 운동장에서 치러지는 마을행사 등 공공장소 관리자가 예외를 인정하는 경우에는 음주가 허용된다. 도시공원 등의 공공장소는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를 통해 금주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정부는 국민의 절주 실천을 돕기 위해 소주와 맥주를 기준으로 술 한잔에 담긴 순 알코올 함량(g)을 확인할 수 있는 ‘표준잔’ 제시하기로 했다. 소주·맥주 1잔에 담긴 순 알코올 함량은 7g이다.   정부는 향후 ‘주류용기 알코올 함량 표기제’도 도입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절주 실천을 위한 대상자 맞춤 역량강화 프로그램 보급에도 나선다.   학교 교사가 사용할 수 있는 청소년 금주프로그램·콘텐츠를 개발하고 보건복지시설과 기업, 군대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절주강사를 양성한다.   소비자단체와 협력해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의 ‘음주장면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사례집으로 만들어 자율 시정을 유도한다.   알코올 중독 치료와 재활을 도울 수 있는 정신건강 관련 시설은 확충한다.   인구 20만 이상 시군구에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시·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내 중독팀을 신설한다.   또 서울시 사례를 벤치마킹해 ‘회복자 상담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실제로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난 상담가가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도록 지원한다.   한편, 복지부는 14일 오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2018년 음주폐해예방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줄어드는 술잔, 여유 있는 아침’이라는 슬로건으로, 절주사업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음주폐해예방의 중요성을 돌아보는 기념식 및 심포지엄으로 구성된다.  
    • 뉴스
    • 사회
    2018-11-13
  • 여가부, '2018 한부모가족 네트워크 대회' 개최
    (오픈뉴스=opennews)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가 주최하고,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사장 김혜영)이 주관하는 '2018년 한부모가족 네트워크 대회'가 오는 14일 오전 10시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개최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 행사에는 공공부문·복지시설·비영리단체 등 다양한 영역의 한부모가족지원사업 종사자 및 전문가, 한부모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올해는 특별히 '2018년 한부모가족 정책 세미나'와 연계해 미혼모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 높은 논의가 진행된다. 이날 오전에는 '임신기 및 출산 후 미혼모 지원방안'을 주제로 2018년 한부모가족 정책 세미나가 진행된다. 이미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임신기 및 출산 후 미혼모가 당면한 어려움과 의료·복지서비스 인지 및 접근정도, 원활한 정책 서비스 전달의 장애요인 등의 내용으로 주제 발표한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이윤정 호서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지현 육아정책연구소 부연구위원, 오영나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대표, 최승희평택대학교 교수, 강복정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본부장이 토론에 나선다. 오후에는 축하공연, 유공 포상, 우수사업 시상 및 사례발표 등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번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한부모 당사자와 자녀가 축하공연을 펼친다. 대구 서구의 사회복지시설 '소망모자원' 한부모가정 어머니들의 공연 모임 '소망시스터즈'와 한부모가정 자녀인 트로트가수 김유빈 학생(17세, 경덕여고1)이 각각 공연한다. '변화된 미래를 만드는 미혼모협회(인트리)' 어머니 다섯 명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진 창작뮤지컬 '히쉬(HeShe) 태그' 공연 일부도 무대에 오른다. 한부모가족지원사업에 공헌한 종사자 및 공무원, 기관에 대해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17점)이 수여된다. 이날 한부모가족지원 우수사업에도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상(10점)이 수여된다. 최우수사업으로 서울 노원구 동광모자원의 '우리 가족 덕분 애'와 전주건강가정지원센터의 '맘(mom, 마음), 꽃을 피우다'가 선정돼 사례를 발표한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들어 '다양한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특히 한부모가족에 대한 지원과 국민 인식 개선을 적극 추진해 왔다. 처음으로 '한부모가족의 날'(5.10.)을 제정하고, 한부모 가족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예방하는 인식개선 활동으로 다양한 가족 형태에 포용적인 사회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저소득한부모에 대한 아동양육비 및 지원 대상 확대, 미혼모·부에 대한 일상 속 차별·불편사항 발굴 및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진선미 장관은 이날 축사에서 "미혼모·부를 포함한 한부모가족이 사회의 오랜 편견과 차별로 고통받는 현실이 가슴 아프고 안타깝다"라며 "한부모를 비롯해 다양한 모든 가족에게 우리 사회 전체가 '따뜻한 내 편'이 되는 날이 하루빨리 올 수 있도록 여성가족부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18-11-1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