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준우승

올 시즌 첫 ‘톱10’ 진입… 2019~2020 시즌 PGA투어 최고 성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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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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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강성훈(33.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달러, 우승상금 167만 4000달러)’에서 준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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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본 대회 최종일 강성훈은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2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여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를 적어냈다.

 

강성훈은 1번홀(파5)에서 이글을 낚아내는 등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지만 다음 홀인 2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이어 4번홀(파3)과 5번홀(파4)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 강성훈은 6번홀(파3)과 9번홀(파4)에서 버디에 성공하며 잃었던 타수를 만회했다.

 

이후 후반 홀인 11번홀(파5)과 17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한 강성훈은 18번홀(파4)을 파로 지켜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강성훈은 이번 대회를 통해 2019~2020 시즌 PGA투어에서 첫 TOP10 진입에 성공하는 등 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 달 ‘파머스 인슈런스 오픈’에서 공동 16위에 올랐던 것이 이전 최고 성적이었다.

 

강성훈은 이날 발표된 세계남자골프랭킹에서 평점 2.21포인트를 받은 강성훈은 지난주 86위에서 이번 주 54위로 상승했다.

 

이경훈(29.CJ대한통운)이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 공동 13위, 김시우(25.CJ대한통운)가 최종합계 1언더파 283타 공동 37위, 임성재(22.CJ대한통운)와 문경준(38.휴셈)은 컷탈락했다.

 

한편 우승컵은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를 작성한 호주의 애덤 스콧(40)에게 돌아갔다. 애덤 스콧은 약 4년만에 PGA투어 우승을 추가하며 PGA투어 통산 14승째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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