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개최···세계 女골프 스타 총출격

고진영·이정은·김효주·전인지·최혜진 등 부산에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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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2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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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기장)=오픈뉴스>


국내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정규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상금 30만 달러)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LPGA 인터내셔널 부산(구 아시아드 CC, 파72/6,726야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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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부산에서 열린 2019년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사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왼쪽부터) 최혜진, 폴라크리머, 다니엘 강, 고진영, 브룩 헨더슨, 허미정. <사진=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올해부터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BMW 코리아가 주최하고 LPGA가 주관하며, KLPGA가 로컬 파트너 투어로 참여하는 대회로서, 대회 규모뿐만 아니라 LPGA와 KLPGA에서 활약 중인 최고의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매머드급 대회로 열린다.

 

2주 전 KLPGA의 메이저대회로 열린 ‘제20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KLPGA 통산 10승을 달성한 현재 세계 1위 고진영(24,하이트진로)이 다시 한 번 출격한다.

 

미국으로 넘어가 LPGA의 최고 권위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LPGA 신인상을 확정지은 세계랭킹 3위의 이정은6(23,대방건설)도 6개월 만에 국내 팬을 만난다.

 

김세영, 김효주, 허미정, 브룩 헨더슨, 넬리 코다, 다니엘 강 등 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톱 랭커들도 출전한다.

 

KLPGA 투어 4승을 올린 최혜진(20,롯데)과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최혜진 이후 3승이라는 고지를 점령한 루키 임희정(19,한화큐셀)이 국내 대표 선수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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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식 포토콜에서 최혜진, 폴라 크리머, 대니얼 강, 고진영, 브룩 헨더슨, 허미정(왼쪽부터)이 BMW 8시리즈 모형차를 들고 웃고 있다. [사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한편, 주최사인 BMW 코리아는 갤러리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기부 행사도 준비했다. 대회 기간 내내 차세대 골프 꿈나무를 위한 ‘스내그 골프’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주요 선수들의 소장품 경매도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저소득 가정 어린이를 위한 기부 행사도 진행된다. 갤러리 대상으로 열리는 퍼트 이벤트의 참가비(5천 원)와 소장품 경매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BMW 코리아 미래재단’에 기부돼, ‘2020 희망나눔학교 겨울방학교실’ 운영에 사용된다.

 

BMW 코리아가 주최하고 LPGA가 주관하며, KLPGA가 로컬 파트너 투어로 함께하는 이번 대회는 JTBC골프,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되며, KLPGA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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