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여행]용인의 이국적인 명소, 와우정사(臥牛精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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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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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news=정우근 기자)

wnd20160504_162348.jpg▲ 와우정사 입구에 세워진 초대형 불두(佛頭)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해곡동 연화산에 자리 잡은 ‘와우정사(臥牛精舍)’는 대한 불교 열반종의 총 본산으로 지난 1970년 실향민인 해월 삼장법사(법명 해곡)가 민족 화합의 염원을 담아 세운 호국 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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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산의 48개 봉우리가 마치 병풍처럼 둘러쳐진 곳에 위치한 와우정사는 여러 불상 중 절 입구에 세워진 불두(佛頭)와 산중턱에 있는 누워있는 부처상인 와불(臥佛)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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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가 8m 인 불두는 초대형으로 황동이 5만근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높이 3m, 길이 12m인 와불은 인도네시아에서 들여온 향나무를 깎아 만들었으며, 세계 최대 목불상으로 기네스북에 등재해 있기도 하다.

wnd20160504_165749.jpg▲ 와우정사, 와불(臥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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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정사는 절이 있는 연화산이 '누운 소'(와우)의 모습을 하고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또 불교에서 소가 부처를 뜻하기도 해 '누워 계신 부처님'(와불)이란 의미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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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세계 각국의 불교 성지에서 가져온 돌로 쌓은 '세계 평화의 탑', '남북통일의 탑' 등이 민족 화합의 염원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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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세계만불전에는 한국 불상을 비롯하여 인도, 미얀마, 스리랑카, 태국, 카보디아 등 아시아 각지에서 들여온 3,000여 점의 불상이 봉안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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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정사는 국내의 여느 사찰과는 달리 마치 동남아 불교성지에 와있는 것처럼 많은 볼거리를 주는 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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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정사는 세계 각국의 불교단체와 많은 교류를 하는 사찰로서 국내보다 해외에 더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 와우정사를 찾은 동남아 불교 신자와 외국인 관광객은 30만명이 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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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정사는 대한불교 열반종의 승려 교육 기관으로 한국불교 삼장대학을 건립하여 열반종 승려들에 대한 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제 불교 교류에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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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정사는 현재 세계불교도총연맹, 세계불교문화 교류협회, 세계불교도 우의회, 세계불교 승가회 등을 통하여 세계 각국의 불교도 간에 우의 증진과 불교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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