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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미래창조과학부 창의적 인재육성 MOU 체결
    상상력과 창의성이 경쟁력이 되는 현 시대에, 창조경제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 부처 간 협력이 이뤄진다.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창조경제를 견인할 창의적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창의적 인재 육성이 창조경제 구현의 핵심과제라는 공통된 인식에서 출발했다. 양 부처는 ‘상상-도전-창업’의 과학문화운동을 공동으로 전개하고 창업교육을 확산해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과학관·도서관 등에 무한상상실을 설치·운영하고, 이러한 콘텐츠를 학교 안 미래형 과학교실에 접목해 학교 안팎을 아이들이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장으로 만든다.   또한, 초·중등 학생 대상 체험·탐구 중심의 융합형 과학교육 프로그램 개발·보급을 통해 문제해결력이 강한 인재를 양성하고, 창의적인 소프트웨어 인재의 조기 발굴·육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영재학교·과학고·마이스터고 학생을 대상으로 기술창업교육을 도입하고, 운영성과를 토대로 일반 중·고등학교로도 확산시킬 계획이다. KAIST(과학기술원), GIST(광주과기원), UNIST(울산과기대), DGIST(대경과기원), POSTECH(포스텍) 등 5개 과기특성화대학과 창업교육센터(’13년 61개) 등을 중심으로 선도모델을 개발하고 창업커리큘럼을 공동개발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이 창업아이템을 놓고 겨루는 기술창업올림피아드도 양 부처가 공동 개최한다.   올해는 국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열고, 내년부터는 국제대회로 개최할 계획이다. 어려서부터 키워온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산업의 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대학과 출연(연) 간 인력교류와 공동연구를 위한 ‘학연교수제’ 및 ‘학연학생’ 제도를 활성화하고,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공동연구 및 사업화 확대를 추진한다.   양 부처는 지속적 업무 협력을 위해 장관 또는 차관간 간담회를 자주 갖고, 실장과 국·과장 등의 정책협의회를 정례화한다. 서남수 교육부 장관은 “스티브잡스의 아이디어와 악동뮤지션의 참신한 노래가 무궁무진한 시장가치를 창출해내듯 창의성을 갖춘 인재야말로 창조경제를 견인할 핵심요소”라며 “교육 전반에 걸쳐 학생들의 도전정신, 창업가 정신을 독려하고, 통섭과 융합으로 여러 지식을 넘나드는 새로운 생각을 가진 학생들을 미래부와 함께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문기 미래부 장관도 “미래부와 교육부의 업무협력은,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곧 경쟁력이 되는 현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를 육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면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인재가 핵심적으로 필요하고, 이를 위해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상상력과 창의성을 발현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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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15
  • 올해 전자정부 수출 날개 달았다
    <오픈뉴스> 행정안전부는 올해 전자정부 수출이 전년대비(2억 3566만 달러) 44% 증가한 3억 4032만 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2년 10만 달러에 불과하던 전자정부 수출은 재작년에 1억 5000만 달러, 작년 2억 4000만 달러에 이어 올해 3억 4000만 달러 등 매년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행안부는 그 원인을 UN 전자정부 평가 2회 연속 1위에 따라 대한민국 전자정부의 국제적 위상이 강화되고 IT기업들의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과 정부의 수출지원 노력 등 3박자가 어우러져 이루어낸 결과라고 보고 있다.   올해 주요 수출내용을 살펴보면 아프가니스탄 전자주민증사업(4500만 달러), 말리 통신청 정부행정망사업(3570만 달러), 탄자니아 전자통관시스템사업(1961만 달러), 리비아 공항시스템사업(2000만 달러)등이 있다. 수출 특징으로는 조달, 통관 등 전통적인 수출 효자 종목 이외에도 정부행정망, 전자주민증, 교통, 재난관리 등으로 수출품목이 다양화되고 있었으며 이와 함께 수출국가와 지역도 기존의 동남아시아 중심에서 올해에는 아프리카(31%), 서남아시아(28%), 동남아시아(19%), 중남미(11%), 중앙아시아(8%), 중동(3%) 등 전 세계 공공행정시장으로 다변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또 국내 IT서비스기업들의 국제경쟁력이 높아짐에 따라 다국적 기업들과의 경쟁이 치열한 수입국 자체재원사업 및 국제기구사업의 수주가 대폭 증가한 것도 큰 특징으로 나타났다. 전자정부 수출은 우리정부가 사용하는 시스템을 ‘외국정부’를 상대로 수출한다는 특성상 정부간의 협력(G2G)이 매우 중요한 분야로 외국에서는 단순한 시스템의 도입 뿐만 아니라 우리 정부의 운영경험과 노하우의 전수 등 정부차원의 포괄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행안부에서는 올해 스리랑카, SICA(중미통합체제), CIS(독립국가연합) 등 10개 국가와 전자정부 협력 MOU를 체결하고 지난 10월에는 ‘전자정부 글로벌 포럼’을 개최해 우리 전자정부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   맹형규 행안부 장관은 “올해 우리 전자정부를 배우기 위해 전 세계 64개 국가에서 행정안전부를 직접 찾아오는 등 전자정부 관련, 다양한 협력을 요청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학계 등과 긴밀히 협력해 전자정부 세계 1위를 계속 유지하고 이를 우리나라의 대표 수출상품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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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17
  • 국내 첫 엔지니어링 전문대학원 포항공대에 설립
    <오픈뉴스> 국내 최초 엔지니어링 전문대학원이 포항공대에 설립됐다. 지식경제부는 포항공대 엔지니어링 전문대학원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엔지니어링 전문대학원 설립 인가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포항공대 엔지니어링 전문대학원은 지난해 8월 지경부의 엔지니어링 전문가 육성기관으로 선정된 후 교수를 확충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1년간 준비를 해왔다. 포항공대 전경 포항공대 엔지니어링 전문대학원은 내년 3월 개원하며, 올 하반기에 신입생 40명을 우선 선발하고 2017년까지 박사학위 취득자를 배출할 예정이다. 또 재학생 인턴십을 의무화해 현장 경험을 이론에 접목하는 한편 성적 우수자를 대상으로 1년 한도내에서 해외 선진기업 인턴십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한편 엔지니어링은 플랜트 등의 사업 또는 시설의 기획·타당성조사·기본계획·설계·구매조달·시험·조사·감리·유지보수 등의 활동을 총칭한다. 연평균 17%씩 성장하고 있으며 2015년까지 2.5배의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다.   지경부는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엔지니어링 세계 시장 점유율은 0.4%로 미미하다”며“이번 엔지니어링 전문대학원 출범으로 우리나라의 선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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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06
  • 방통위, 본인확인제 위헌 보완책 마련
    <오픈뉴스> 방송통신위원회는 23일 “헌법재판소의 본인확인제 위헌 결정을 존중하며, 본인확인제를 도입한 입법취지와 헌재의 결정 취지를 모두 합리적으로 반영하는 보완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헌법재판소의 결정 내용과 취지를 바탕으로 명예훼손 분쟁처리기능 강화, 사업자 자율규제 활성화 등의 대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또 방통위는 방송사에 대한 ‘시청자에 대한 사과’ 처분의 위헌 판결에 대해서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협의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를 대체하는 새로운 조치가 필요한지 검토하고, 방송법 개정 등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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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4
  • 주민번호 대체 '아이핀', 학교서 단체 발급
    <오픈뉴스> 방송통신위원회가 청소년들에 대한 아이핀(i-Pin) 보급을 장려하기 위해 학교에서 아이핀을 단체로 발급하기로 했다.  방통위는 주민번호의 수집·이용을 제한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본인 확인 수단으로서 아이핀 이용이 확대될 것에 대비해 아이핀 이용 환경을 개선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신원확인 수단이 취약한 청소년의 경우에 아이핀 사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청소년에 대한 아이핀 발급 절차를 대폭 개선했다.   아이핀은 2005년부터 주민번호를 대신해 본인을 확인하는 수단으로 개발·보급됐다.   하지만 전용팝업창을 통해서만 발급이 가능한데다 절차가 복잡하고, 발급을 위한 신원확인 수단이 취약한 청소년의 접근 곤란과 서비스 호환이 부족한 점 등의 문제로 확산에 어려움이 있었다.   개선방안은 청소년들이 발급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학교현장에서 단체 발급을 추진하고, 담임교사의 대면확인이나 부모 등 신원보증인의 동의를 신원확인 절차로 대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용자들이 아이핀 발급을 위한 전용팝업창을 광고로 오인하는 사례가 있어 이용자가 가입하고자 하는 사이트와 아이핀 발급 시스템을 연동해 발급절차를 간소화했다.   아이핀 사업자의 홈페이지에도 발급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변화하는 인터넷과 모바일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Active-X이외에 자바스크립트 등 웹표준 기술을 이용한 프로그램으로 대체하고, 모바일에서 아이핀 발급·인증절차를 핵심기능 위주로 재구성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향후에는 모바일 이용환경 변화에 적합하도록 앱(App)에도 아이핀 인증이 가능하도록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방통위는 이번 개선방안과 더불어 아이핀의 보안 강화를 위한 인증모듈 등 시스템을 정기점검하고, 개인정보보호 교육과정을 통해 아이핀의 안정성 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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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14
  • "고리1호기 주민소통 거친 뒤 재가동"
    <오픈뉴스> 지식경제부는 4일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재가동 승인을 받은 고리원전 1호기를 지역 주민과의 충분한 소통을 거쳐 적절한 시점에 재가동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관섭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실장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원자력안전위원회 결정에 따라 법적으로 즉시 고리 원전 1호기를 재가동할 수 있지만 국민 여론이 집중된 사안인 만큼 지역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재가동 시기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 실장은 “향후 부산 및 고리 지역 주민 설명회, 유관 기관 간담회, 전문가 좌담회, 주요 언론 설명·토론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우선 강창순 안전위원장이 이날 점검 결과 발표 뒤 부산지역을 방문해 회의 결과를 설명하기로 했으며,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과 김균섭 한수원 사장도 6∼7일 부산과 고리를 방문해 지자체와 지방의회, 주민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가 개최된다.   그는 이어 “소통에 장기간이 소요될 것 같지는 않지만, 일부 환경단체나 반핵을 주장하는 분들의 주장도 충분히 듣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수급 측면에서만 보면 7월 말까지는 어려운 상황이 아니지만 원전이 기저 부하와 전력 구입 단가 등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용량 58만㎾(킬로와트)인 고리1호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큰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원자력안전위, 고리원전 1호기 재가동 승인   앞서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안전위)는 이날 오전 10시 ‘제5회 원자력안전위원회’를 개최해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원전 1호기의 재가동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안전위 관계자는 “전력계통·원자로 압력용기·장기가동 관련 주요설비·제도개선 측면에 대해 총체적으로 점검해 안전성을 확인했다” 며 “3월 12일부터 정지된 원자로의 재가동을 허용한다”고 말했다,   안전위 관계자는 “특히 정전사건의 직접 원인이었던 비상디젤발전기의 비상시 전력 공급설비에 대한 집중 점검을 벌여, 공기공급밸브가 기술기준에 적합한 신품으로 이중화 설치된 것을 확인했다”면서 “비파괴검사도 실시해 배관 용접부에 결함이 없고, 종합성능검사에서 만족할 수준에 있음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안전위는 고리원전 1호기의 재가동을 허용하되, 추가적으로 한수원이 원자력안전법령의 운영기술지침을 위반한 사항에 대해 9000만원의 과징금과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이 밖에 안전위는 원전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그동안 한수원 차원에서 이뤄진 용역업체에 대한 제작검사를 규제기관이 직접 수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안전위는 또 한수원의 안전성 증진대책 이행상황에 대해서도 주기적으로 평가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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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04
  • "군 장병 휴가비·전역비 현재 미지급자 없다" 
    국방부는 18일 “2009년 이전 병 휴가비 및 전역비 지급 문제가 발견돼 제도를 개선했으며, 현재 미지급자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국방부는 지난 13일자 조선일보 “김일병의 휴가비, 박병장의 전역비는 어디로”제하의 기사에서 “국군 장병들에게 줘야 할 휴가비나 전역비가 제대로 지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국방부는 ‘병 휴가비 전역비 지급’과 관련해 2009년 12월 31일 제도를 개선하고 지난해 4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만큼, 마치 최근에 문제점을 발견해 이제서야 제도를 개선하는 것처럼 보도한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각 부대에서 지급되던 휴가비, 전역비를 각군 경리단에서 지급하는 것으로 변경했다"며, "지급 시기도 휴가비는 진급월 급여지급시 선지급하고 전역비도 전역월 급여지급시에 이뤄지고 있다"고 했다.이 관계자는 또 "2009년 휴가비 및 전역비 미지급자는 9338명이었으나, 지난해 2월까지 전원 지급 완료했다. 이후 정기점검을 통해 미지급자는 확인 즉시 지급해 현재 미지급자는 없다"고 덧붙였다.국방부는 특히 군 간부들이 휴가비를 횡령하는 사례가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이러한 사례가 발견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아울러 국방부는 병 휴가비 및 전역비는 중앙(각군 경리단)지급 이전에도 국방재정정보 시스템으로 자금을 신청, 국고 예금통장으로 수령해 개인급여 계좌로 입금이 이뤄져 현금을 주고 받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var 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Int("580"); $("img[xtype='photo']").load(function(obj) { var title = $(this).attr('title'); $(this).attr('alt', title); $(this).removeAttr('title'); var image_align_class = ""; var clazz = $(this).attr('class'); if (clazz != null && clazz.length > 0) { image_align_class = " " clazz; } $(this).attr('class', 'img'); $(this).removeAttr('xtype'); var w = parseInt($(this).css('width')); if (isNaN(w)) { w = 0; } var h = parseInt($(this).css('height')); if (isNaN(h)) { h = 0; } if (w MYNEWS_PHOTO_LIMIT_WIDTH) { var pct = parseFloat(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Float(w); w = MYNEWS_PHOTO_LIMIT_WIDTH; if (pct > 0 && pct < 1 && h > 0) { h = Math.floor(parseFloat(h) * pct); } } $(this).css('width', w "px"); if (h > 0) { $(this).css('height', h "px"); } $(this).wrap(""); if (title != null && title.length > 0) { if (title.indexOf('▲') == -1) { title = '▲' title; } $(this).after("" titl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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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1-08-18
  • 박재완 장관 “소비자 편익 우선한 물가정책 추진”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수요자인 소비자의 편익을 가장 우선한 물가정책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박 장관은 이날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4%대의 물가수준이 지속되는 가운데 농산물의 수급불안과 추석수요 증가 등으로 물가여건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정부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물가안정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재완 장관이 12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 기획재정부> 또 “물가안정에 정책의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현재의 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 단기적인 수급안정 노력과 구조적 물가안정 노력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박 장관은 최근 태풍 및 집중호우에 따른 농축산물 피해 상황과 관련해 “태풍으로 인한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었으나 전남·전북 등 일부 지역에서 벼 침수와 과실 낙과 등의 피해를 입었다”며 “농작물 피해 복구를 조속히 완료하기 위해 현장 전문가를 파견하고 기술지원단을 운영하는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에 따라 배추, 과실, 돼지고기 등 가격 상승압력이 높은 서민밀접품목에 대해서는 수입확대와 비축물량 방출을 통해 수급 안정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농수산물유통공사를 통해 중국산 배추 500톤을 수입하고, 무·돼지고기·바나나·파인애플에 대해 9월말까지 무관세로 수입해 최대한 빨리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추석을 앞둔 소비자들이 제수용에 필요한 물량만 구매할 수 있도록 농협을 통해 ‘제수용 과일 종합세트’ 제작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 장관은 통신비 안정방안에 대해선 “스마트폰 가입자가 1000만 명을 넘어서면서 가계의 통신비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며 “통신비 부담으로 취약계층이 스마트기기 사용에서 소외되는 ‘스마트 디바이드’(Smart Divide)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8월 중 음성·데이터·문자 제공량을 사용자의 이용패턴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선택형 스마트폰 요금제가 출시된다”며 “3분기 중 기본료가 부과되지 않고 통신 과소비를 방지할 수 있는 선불요금제 활성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또 “재판매사업자(MVNO) 및 제4이동통신사 등으로 시장 경쟁을 활성화시켜 자율적으로 통신요금 인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var 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Int("580"); $("img[xtype='photo']").load(function(obj) { var title = $(this).attr('title'); $(this).attr('alt', title); $(this).removeAttr('title'); var image_align_class = ""; var clazz = $(this).attr('class'); if (clazz != null && clazz.length > 0) { image_align_class = " " clazz; } $(this).attr('class', 'img'); $(this).removeAttr('xtype'); var w = parseInt($(this).css('width')); if (isNaN(w)) { w = 0; } var h = parseInt($(this).css('height')); if (isNaN(h)) { h = 0; } if (w MYNEWS_PHOTO_LIMIT_WIDTH) { var pct = parseFloat(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Float(w); w = MYNEWS_PHOTO_LIMIT_WIDTH; if (pct > 0 && pct < 1 && h > 0) { h = Math.floor(parseFloat(h) * pct); } } $(this).css('width', w "px"); if (h > 0) { $(this).css('height', h "px"); } $(this).wrap(""); if (title != null && title.length > 0) { if (title.indexOf('▲') == -1) { title = '▲' title; } $(this).after("" titl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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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11-08-12
  • 정부 “美 경제불안 국내 영향 제한적”
    “한국정부 미 국채에 대한 신뢰도 변화 없다”정부는 미국 국가신용등급 강등 등 최근 세계 경제의 불안요인이 우리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금융시장이 과민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는 것으로 분석했다고 8일 밝혔다.정부는 다만, 향후 국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큰 상황으로보고, 경제금융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강화하고 만약의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상황변화에 대한 대응체계를 면밀히 점검하며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임종룡 기획재정부 1차관은 이날 신제윤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이주열 한국은행 부총재, 최수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등과 경제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이 논의했다. 지난주 전세계 금융시장은 사상 초유의 미국 국가신용등급 강등 등의 영향으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안전자산 선호현상으로 자금쏠림 현상이 나타나면서 국채가격 및 달러 가치가 크게 상승했다.국내 금융시장도 국제금융시장에서의 변동성 확대 영향을 받아 주가가 크게 하락하고 외환·국채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관련,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최근 국제금융시장의 불안은 유럽 재정문제와 미국 경제의 성장둔화 우려 등 세계경제의 리스크 요인에 대한 시장 참가자의 불안심리가 확산되면서 발생했다고 분석했다.특히 미국 경제는 국제유가, 일본 대지진 등 경제회복세 약화요인이 상황부분 완화돼 앞으로 개선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상반기 GDP 성장률이 예상치를 하회하고 채무한도 협상 과정에서 재정건전성 문제가 부각되는 등 미국경제의 장래에 대한 불안이 확산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참석자들은 그러나 유럽 재정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럽국가의 대응, 미국경제 상황 등을 감안할 때 세계경제의 재침체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라고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S&P의 미국 국가신용등급 강등에도 불구하고, 무디스와 피치는 미국의 신용등급을 유지하기로 했고 미 국채를 대체할 안전자산을 찾기 어려우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미국채 보유에 따른 위험가중치나 자본금 규모를 변동시킬 필요가 없다고 발표한 만큼 직접적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시장에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진단했다. 참석자들은 따라서, 현재까지 상황을 고려하면 세계경제 불안요인이 우리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금융시장이 과민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우리나라는 대외불안요인 확산에 따른 단기적인 영향은 불가피하겠지만, 최근 높은 수출 증가세 지속, 광공업생산 등 생산증가세 지속 등 경기상승 흐름이 유지되고 있고 미국과 유럽보다 신흥국에 대한 수출이 70% 이상으로 수출시장이 다변화한 점이 이 같은 인식을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국고채시장에서 외국인 8월2~3일 중 3700억원 순매도를 보였으나, 8월4~5일 중 1200억원을 순매수해 한국경제의 건전성과 성장성에 대해 신뢰가 훼손되지 않은 모습이며, 국제금융기구(IMF)에서도 우리경제에 대한 대외불안요인의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했음을 확인했다. 정부는 다만, 향후 국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큰 상황인 만큼 모니터링 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국제금융센터와 함께 국제금융시장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외환·외화자금 시장 및 실물경제 전반에 대한 점검 등 모니터링 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융합동 점검회를 확대 개편해 자금시장팀, 외환시장팀, 자본시장팀을 운영하고, 한국은행은 국내 금융시장 유동성 상황과 외자유출입 동향 등을 중점점검키로 했다. 특히 외환 수급에 대해서는 자금유출입 동향, 외환보유고 운영상황, 국내외 유동성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대외 불안요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금융기관에 대해서도 자체적으로 외화조달 운용계획을 마련해 대응능력을 제고토록 지도할 계획이다. 거시경제 측면에서는 계속해서 물가안정에 정책에 우선순위를 두고 내수 활성화, 신성장동력 확충 등 기존의 우리 정책기조를 흔들림없이 추진해 서민경제 안정, 미래 성장동력 확충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 S&P의 미국 국가신용등급 하향조정에도 불구하고 한국정부의 미국 국채에 대한 신뢰도에는 변화가 없음을 확인하고, G20 차원에서 향후 공동대응을 위한 정책공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정부는 국내외 경제·금융상황 전개에 따라 수시로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정부, 한국은행, 금융당국간 정보 및 상황인식에 대한 공유를 강화하고 필요시 신속 대응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var 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Int("580"); $("img[xtype='photo']").load(function(obj) { var title = $(this).attr('title'); $(this).attr('alt', title); $(this).removeAttr('title'); var image_align_class = ""; var clazz = $(this).attr('class'); if (clazz != null && clazz.length > 0) { image_align_class = " " clazz; } $(this).attr('class', 'img'); $(this).removeAttr('xtype'); var w = parseInt($(this).css('width')); if (isNaN(w)) { w = 0; } var h = parseInt($(this).css('height')); if (isNaN(h)) { h = 0; } if (w MYNEWS_PHOTO_LIMIT_WIDTH) { var pct = parseFloat(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Float(w); w = MYNEWS_PHOTO_LIMIT_WIDTH; if (pct > 0 && pct < 1 && h > 0) { h = Math.floor(parseFloat(h) * pct); } } $(this).css('width', w "px"); if (h > 0) { $(this).css('height', h "px"); } $(this).wrap(""); if (title != null && title.length > 0) { if (title.indexOf('▲') == -1) { title = '▲' title; } $(this).after("" titl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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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11-07-08

오픈BIZ 검색결과

  • 과기정통부, 6㎓ 대역을 광대역 비면허 주파수로 공급
    [오픈뉴스=open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기가헤르츠(㎓) 대역(5,925∼7,125㎒, 1.2㎓ 폭)을 차세대 와이파이 등으로 이용할 수 있는 광대역 비면허 통신용 주파수로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6월, 관련 기술기준에 대한 행정예고를 했으며 의견수렴(’20.6.26.(금)~8.24.(월))과 주파수심의위원회 의결(’20.10.12.(월))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번 결정을 통해 6㎓ 대역을 이용한 5배 빠른 차세대 와이파이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6㎓ 대역은 기존 와이파이보다 더 넓은 도로폭(채널폭)과 많은 차선(채널 수)을 통해 5세대(5G) 이동통신 수준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와이파이 주파수 공급은 16년 만의 일이자 6㎓ 대역을 이용한 와이파이 공급은 미국에 이어 전 세계 2번째로 이용조건은 다음과 같다. 실내에서는 6㎓ 대역 전체를 250㎽ 이하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통신의 도로에 해당하는 대역폭을 확장함에 따라 대형카페·학교·역사 등 공공장소나 실내 인구밀집 구역에서 “와이파이 먹통”으로 불리는 통신성능 열화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테더링과 같은 기기간 연결은 6㎓ 대역 하위 520㎒(5,925∼6,445㎒)에 한정하여 실내외 구분 없이 이용가능하다. 기기간 연결 허용은 세계 최초로서 차세대 와이파이를 이용한 ‘5세대(5G) 이동통신 단말 – 증강‧가상현실(AR/VR) 단말’ 연결 등 5세대(5G) 이동통신 확장을 통해 혁신적 서비스 창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과기정통부는 주파수 공급 뿐 아니라 6㎓ 대역의 이용활성화를 위해 ’21년, 차세대 와이파이 실증사업과 중소기업 상용화 지원을 추진한다. 5세대(5G) 이동통신 급 통신 성능, 인구밀집 지역에서 성능열화 해소 등 차세대 와이파이의 강점을 부각할 수 있는 대표 실증사례를 확보하면서 실증 참여 중소기업의 기술 확보와 초기시장 창출을 지원한다. 또한 와이파이 관련 장비제조 중소기업에 전파인증 비용을 보조하여 기업들의 조기 상용화와 시장진입을 도모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오용수 전파정책국장은 “6㎓ 대역을 이용한 차세대 와이파이는 5세대(5G) 이동통신 통신과 결합·보조하여 혁신적 서비스를 촉진하고 5세대(5G) 이동통신 설비 투자비용을 절감하여 국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통신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면서 “20’21년부터 추진되는 실증사업의 결과 등과 연계 하여 추가 규제 완화 검토 등 주파수 활용 여건의 지속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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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과학
    2020-10-15
  • 천리안위성 2B호, ‘해양위성영상’ 제공 개시
    (오픈뉴스=open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해양수산부, 환경부는 5일부터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을 통해 천리안위성 2B호의 표준 해양영상정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천리안위성 2B호는 한반도를 포함한 동아시아 주변의 해양 및 대기 환경을 관측하기 위한 정지궤도 위성으로 지난 2월 19일 남아메리카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발사돼 약 8개월간 고품질 해양위성영상을 원활히 제공하기 위한 각종 시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상태다.   @국가해양위성센터 누리집 화면.   정지궤도 위성이란 적도상공 약 3만6000km 고도에서 지구 자전과 같은 속도로 움직이며 항상 동일한 지역을 관측하는 위성이며, 고품질 대기환경 위성영상을 산출하기 위한 시험 운영은 현재 진행 중이다.   기존 천리안위성 1호에 비해 성능이 대폭 향상된 해양탑재체를 장착하고 있는 천리안위성 2B호는(공간해상도 500m→250m, 시간해상도 8회→10회/일) 기존에는 관측할 수 없었던 해무, 저염분수 등 다양한 해양정보를 생산해 낼 것으로 기대된다.   저염분수는 보통 해수의 염분이 35psu 정도이나 많은 양의 담수가 상당기간 바다로 유입돼 염분이 26psu보다 낮아진 해수로 바다 어패류 폐사 등의 원인이 된다.   해양수산부는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www.khoa.go.kr)을 통해 일반 국민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제작한 해양영상정보(전처리 표준자료, Level 1)를 제공하며, 적조·유류유출 등 해양재난을 대응하는 지자체 및 어장탐색 등 어업활동 지원·관리기관과 해양 분야 연구기관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국립수산과학원·국가기상위성센터·국가환경위성센터 등 해양영상정보를 업무에 활용하는 기관에는 별도의 통신망을 통해 해양관측정보를 직접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2021년부터는 해양쓰레기의 광역적 분포, 괭생이모자반 이동경로 등 다양한 해양정보를 지도기반 서비스에 접목시키는 등 위성정보 활용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추가해나갈 예정이며, 향후에는 적조·유류오염 탐지 등 해양현안 대응을 위한 위성정보 서비스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천리안위성 2B호의 해양영상정보(전처리 표준자료)는 4일부터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www.khoa.go.kr)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26종의 산출물은 내년 1월부터 서비스 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이창윤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천리안위성 2B호의 해양위성영상 서비스가 정상 개시됨에 따라 우리나라는 진일보된 해양관측 역량을 갖추게 됐다” 면서 “천리안위성 2B호의 해양위성영상이 해양오염 및 쓰레기 투기, 어장환경 연구 등에 적절히 활용돼 국민들의 원활한 해양활동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는 올해 10월 말 천리안위성 2B호의 대기환경 관측 위성 영상을 첫 공개하고, 검증과정을 거쳐 2021년부터 정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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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과학
    2020-10-04
  • “재난지원금 사칭 문자 스미싱 조심하세요”
        (오픈뉴스=opennews)   정부가 4차 추가경정예산 관련해 사칭한 스미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이용자들에게 “지원대상이 아닌 이용자가 문자를 받은 경우 클릭하지 말고 바로 삭제하고, 지원 대상자는 스미싱 문자인지 여부 확인 등 인터넷주소(URL)클릭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스미싱 문자 예시. 인터주소(URL) 클릭을 유도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4차 추가경정예산 관련 통신비, 고용지원금 지원 등을 사칭한 스미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같이 밝혔다.   스미싱(smishing)이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악성 앱 주소가 포함된 휴대폰 문자(SMS)를 대량 전송 후 이용자가 악성 앱을 설치하거나 전화를 하도록 유도해 금융정보·개인정보 등을 탈취하는 수법을 말한다.   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칭한 스미싱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1만 753건이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돼,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통신사와 함께 스미싱 유포지(url) 차단 등 조치를 취하고 있다.   4차 추경 지원금 관련으로 문자 안내가 많기 때문에 스미싱 피해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용자들은 평상시 ‘스미싱 피해예방 수칙 및 피해발생 시 행동요령을 실천할 필요가 있으며 스미싱 의심 문자를 수신했거나 악성앱 감염 등이 의심 되는 경우 국번없이 118상담센터로 문의하면 24시간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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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방통위, 내년도 예산안 2,439억원 편성
    [오픈뉴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 이하 ‘방통위’)는 ’21년도 예산으로 전년 대비 43억원 증액된 총 2,439억원(일반회계 521억, 방발기금 1,918억)을 편성하여 국회에 제출한다. 방송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723억원, 건전한 인터넷 이용환경 조성에 436억원, 재난방송 대응,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등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해 299억원 등을 중점 투자한다. 방통위는 방송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원을 집중 투자한다. 우선 EBS가 실감형 콘텐츠(VR,AR)를 제작하여 이를 학교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신규 지원하고(13.6억),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교육 콘텐츠 보강을 위해 유아·어린이, 부모, 장애인 교육에 총 14.2억원을 증액 편성하였다. 이와 함께 재정 여건이 지속 악화되고 있는 지역·중소방송(40.3억)과 공동체라디오(2억), 그리고 KBS 대외방송(78억)에 대한 제작 지원비도 전년과 동일한 규모로 편성했다. 다만, 아리랑TV와 국악방송에 대한 제작비 지원 규모는 전년 대비 약 5% 가량 감액되었다. 방통위는 올해 초 사회적 큰 문제로 대두된 이른바 ‘n번방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도 내년 예산에 포함시켰다. 우선 불법 음란물 유통방지를 위해 웹하드 사업자에 대한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나아가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으로 인터넷 사업자(부가통신사업자)에 부과된 ‘불법 촬영물 차단 기술적 조치’ 의무에 대한 평가체계 마련 등에 총 16.4억원을 증액하였다. 이와 함께 부가통신사업자 대상 청소년 보호조치 여부 점검 강화에도 1억원을 증액하였다. 아울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디지털성범죄 자동 모니터링시스템을 도입하여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방통위-방심위-경찰청-여가부 간 성범죄물 DB 공조시스템을 구축하여 관련 부처 간 신속하고 원활한 대응 기반을 마련하였다.(총 14억 증액) 또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허위조작 정보에 대한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팩트체크 시스템 고도화, 교육 등에 총 10.4억원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공인인증서 폐지에 따른 본인확인기관 추가지정 및 본인확인 지원센터 운영 등에도 9.1억원을 증액했다. 방통위는 코로나 사태 장기화에 따라 이에 대한 대비도 강화한다. 재난방송 주관사인 KBS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재난 관련 프로그램 제작비 8억원, 통합 재난정보 시스템 리모델링 등에 10.7억을 각각 편성했다. 또한, 방통위는 비대면 사회에서 더욱 중요해진 디지털 미디어 활용능력을 전 국민이 갖출 수 있도록 관련 교육 예산을 확보했다. 먼저, 포스트 코로나 후속대책 일환으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디지털 미디어 소통역량 강화 종합계획(사회관계장관회의, 8.27)」추진을 위한 미디어교육 사업에 총 42억원을 투자한다. 이와 함께, 비대면 이용자 피해예방 교육 콘텐츠 제작에 3억원, 온라인 인터넷 윤리교육에 3억원, AI기반 서비스 이용자 역량강화 교육에 1.8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내년부터 ‘아리랑국제방송 지원’ 예산(’20년 기준 제작비 및 경상비 354억원) 중 인건비(109억원)는 국회의 지속적인 지적(소관기관과 예산 지원기관 불일치 해소) 등을 감안하여 문체부 예산으로 편성된다. 한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출범(’20.8.5)으로 ’20년도까지 방통위 예산으로 편성되어 온 개인정보보호 관련 예산(약 87억원)은 ’21년부터 개보위가 편성한다. 향후 방통위의 ’21년도 예산안은 국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방통위는 정부안이 원만하게 편성될 수 있도록 국회 심의과정에 최대한 협력하는 한편, 정부안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사업 예산은 국회 심의 시 그 필요성 등을 충실히 설명하여 증액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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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 안랩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로 위장한 악성코드 주의해야”
    (오픈뉴스=opennews)     안랩(대표 강석균)이 최근 ‘국세청 발급 전자세금계산서’를 사칭한 메일로 유포되는 정보유출 악성코드를 발견해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먼저 공격자는 발신자명을 ‘국세청’으로 설정한 후 ‘NTS-eTaxInvoice’라는 제목의 메일을 유포했다. 메일 본문에는 ‘메일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첨부파일을 클릭하라’는 내용을 넣어 사용자가 첨부된 ‘NTS-eTaxInvoice.html’이라는 파일을 실행하도록 유도했다. 공격자는 사용자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실제 국세청의 안내 이미지와 매우 유사한 이미지를 본문에 삽입했다.   사용자가 무심코 첨부파일을 실행하면 전자세금계산서 PDF 파일로 위장한 실행파일(.exe)이 포함된 압축 형태의 파일을 다운로드한다. 사용자가 PDF 아이콘에 속아 해당 파일을 실행할 경우 정보 유출 악성코드에 감염되며 사용자의 PC 내 정보가 탈취될 수 있다. 현재 안랩 V3는 해당 악성코드를 진단하고 있다.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이메일 발신자 확인 및 출처 불분명 메일의 첨부파일/URL 실행금지 △OS(운영체제) 및 인터넷 브라우저(IE, 크롬, 파이어폭스 등), 오피스 SW 등 프로그램 최신 보안 패치 적용 △백신 최신버전 유지 및 실시간 감시 기능 활성화 등 필수 보안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안랩 분석팀 양하영 팀장은 “공격자는 시기적 특성을 이용해 실제 세금계산서 이메일과 유사한 이미지를 사용해 사용자를 속이려 했다”며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메일의 보낸 이를 꼼꼼하게 살피고 출처가 불분명한 메일의 첨부파일이나 URL 등은 실행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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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5
  • 中 국경간 전자상거래, 대외무역에서 중요도 상승
      [오픈뉴스] @ 경제일보(经济日报)     중국이 올해 상반기 국경간 전자상거래를 통한 수출입은 전년 동기대비 26.2% 증가했고, 이 중 수출은 28.7%, 수입은 24.4%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는 중국 해관총서의 발표를 인용해 라물류기업 차이니아오(菜鸟)의 국제공급망 매니저는 국경간 전자상거래 B2B 수출 개혁 조치는 통관 절차를 간소화하여 해외 창고규모 확대와 중국 기업의 수출 편리를 도모하고 있다고 21일 전했다.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부터 베이징 해관, 톈진 해관 등 10개 해관이 국경간 전자상거래 B2B 수출 시범사업을 전개하였으며, 앞서 지난 4월 7일, 국무원은 국경간 전자상거래 종합시험구 46개를 신설하여 총 105개의 국경간 전자상거래 종합시험구를 설립했다. 저장, 푸젠, 광둥 등 지역도 국경간 전자상거래 지원 정책을 발표하였으며, 저장성의 경우 올해 국경간 전자상거래 스토어 1만개 이상을 오픈하고, 국경간 전자상거래 수출액 1,000억 위안 달성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로 대외무역 환경이 복잡하고 전통적인 무역업체들이 주문량 감소, 물류 불안정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국경간 전자상거래 분야의 우대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국경간 전자상거래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을 제안했다. [자료원 : 경제일보(经济日报) https://finance.huanqiu.com/article/3zV9ulE4a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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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2
  • 방통위, '2020 청소년미디어페스티벌' 개최
    [오픈뉴스]   방송통신위원회 한상혁 위원장은,  14일 미디어 미래인재들이 비대면 방식의 소통과 참여로 미디어를 즐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2020 청소년미디어페스티벌」개막식에서 온라인 개막을 선언했다. 올해로 여섯 번째인 이번 행사는 방송통신위원회와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가 주관하며, 8월 14일부터 8월 30일까지 17일 동안 온라인(youthmefe.org)으로 진행된다. ‘청소년이여, 미디어로 뽐내라(FLEX)’라는 주제로 청소년 미디어제작경진대회(뉴스·뮤직비디오 부문), 라이브미디어퀴즈쇼, 청소년영상제, 미디어특강 등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여러 행사가 마련됐다. ‘미디어제작 경진대회’는 참가를 희망하는 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송뉴스 및 뮤직비디오 제작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온라인 경연을 통해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뉴스와 뮤직비디오 중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는 대회이다. 뉴스 부문의 경우 총 4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심사로 20개 팀이 선발되었으며, 뮤직비디오 부문은 공연조와 제작조로 구성된 총 4개 팀이 참가하여 오는 18일 온라인 본선 경연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어 21일에는 시상식, 22일에는 참가학생들이 출연하는 토크쇼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또한, 18일에는 미디어 제작자·연구자, 예술가 등이 함께하는 ‘미디어특강’이 게재되며, 22일에는 청소년 감독이 제작한 웹드라마·다큐멘터리 등 10편의 초청작이 온라인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22일에는 청소년의 올바른 정보 판별역량과 미디어 활용능력 강화를 위한 ‘라이브 미디어퀴즈쇼’도 진행된다.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미디어 상식을 모바일에서 실시간 퀴즈로 풀어보는 이번 행사에서는 추첨을 통해 50여명에게 총 2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증정된다. 한상혁 위원장은 「2020 청소년미디어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이번 행사가 미래인재들이 미디어를 통해 꿈을 펼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비대면 시대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디지털 미디어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CULTURE
    • 문화IN
    2020-08-14
  • KT, 벤처와 함께 '5G 융합 신사업' 만든다
    (오픈뉴스=opennews)   KT(대표 구현모)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KT와 공동 사업 진행이 가능한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비즈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총 14개 사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비즈 콜라보레이션'은 중소·벤처기업이 보유한 기술 중 협업이 가능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아이디어 구상 단계부터 KT와 일대일로 매칭해 공동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기업은 연구개발, 특허출원, 시제품 제작, 마케팅·홍보 비용으로 최대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에는 5G 기반의 융합 서비스 분야의 신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상·증강현실(VR·AR), 자율 주행(모빌리티), 로봇, 인공지능(AI), IoT 등 응용 서비스 분야의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을 선발했다.   선발 기업은 ▲다비오(AI, 딥러닝 기반 지도정보 기술) ▲도구공간(자율 주행 실내외 로봇) ▲트위니(자율 주행 물류 로봇) ▲듣는 교과서(초중등 교과목 오디오 학습 플랫폼) ▲성현시스템(딥러닝 생체인식 보안시스템) ▲심플랫폼(IoT 기반 산업용 AI 솔루션) ▲아키드로우(VR, 3D 인테리어, 홈퍼니싱 AI 솔루션) ▲올림플래닛(VR 3D 부동산 프롭테크) ▲엠투에스(VR, MR 눈 건강 관리 디지털 헬스케어) ▲노다멘(비대면 전시 아트 플랫폼), ▲테크빌리지(VR 재활 치료) ▲아윌비(교육, 헬스케어 실감 미디어) ▲베이글랩스(디지털 IoT 스마트 줄자) ▲머니브레인(대화형 인공지능 음성합성 기술)으로 연내 새로운 사업 모델 출시를 목표로 한다.   KT SCM전략실장 박종열 전무는 "비즈콜라보레이션은 지난 2017년 이후 3년간 지속하고 있는 KT의 '개방형 혁신' 대표 프로그램으로 KT는 중소·벤처기업과 협업이 고객이 원하는 미래 신사업을 함께 개발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전무는 이어 "언택트 시대에 발전 가능성이 큰 5G 신기술 영역에서 중소·벤처 기업과 새로운 융합 상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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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4
  • KT, 5G SA 네트워크 구축 및 상용수준 음성·데이터 품질 확보
    (오픈뉴스=opennews)   KT(대표이사 구현모)가 경기도 파주산업단지의 상용망에 5G 단독모드(SA)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제 제공할 수 있는 수준의 5G SA 소비자(B2C) 서비스 품질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KT는 5G SA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시험환경(테스트베드) 및 상용환경의 네트워크에서 장비 연동, 기능시험 등을 진행했다.   이어 최근 파주산업단지에 SA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용망 환경에서 B2C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검증해 상용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확보했다.   실제 고객에게 5G SA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음성통화와 데이터통신 기능이 필수다.   SA 서비스 초기에는 진화된 패킷 시스템 폴백(EPS fallback) 기술을 사용해 음성통화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술은 5G와 LTE간 원활한 신호처리를 기반으로 음성 서비스를 제공한다.   KT는 올해 4월 시험망에 EPS 폴백 기술을 처음 적용한 이후 지속해서 품질 안정화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이번에 파주산업단지 상용환경에서보다 안정된 음성통화 및 데이터 품질을 확보하게 됐다.   아울러 KT는 이동환경에서 끊김 없이 5G SA 데이터통신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품질 확보에 성공했다.   KT는 이번에 상용환경에서 SA 시험을 통해 음성통화 서비스, 데이터통신 안정성 확보에 성공하는 한편 서비스에 따라 맞춤형 품질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슬라이싱(Network Slicing)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토대도 구축했다.   KT는 이번에 구축한 파주산업단지의 5G SA 상용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SA 서비스 안정화를 추진한다. 이는 5G SA 상용서비스를 시작할 때까지 지속한다.   또한 파주산업단지의 다양한 산업 분야와 연계해 5G 기업 협업(B2B) 사업모델을 적극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KT 네트워크부문장 이철규 부사장은 "5G SA는 진정한 5G 네트워크라는 측면에서 대한민국 산업 혁신의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 부사장은 이어 "KT는 5G SA 서비스를 시작할 때까지 차별화 기술을 지속 개발하고 서비스를 안정화해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고객 중심 5G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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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안랩, AWS 웹방화벽 이용 고객 위한 ‘AWS WAF 관제서비스’ 출시
    (오픈뉴스=opennews)     안랩(대표 강석균) 서비스사업부가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가 제공하는 ‘AWS WAF(Web Application Firewall, 웹방화벽)’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AWS WAF를 안랩의 전문인력이 관리해주는 ‘AWS WAF 관제서비스’를 출시했다. AWS WAF는 아마존웹서비스(AWS)에서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형 웹 방화벽 서비스다.   안랩의 ‘AWS WAF 관제서비스’는 AWS WAF 버전 2(AWS WAF Version 2)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안랩 ‘AWS WAF 관제서비스’는 위협 분석 노하우를 보유한 안랩의 보안관제센터 전문 인력이 원격으로 AWS WAF를 운용해 고객의 AWS 클라우드 기반 웹서비스에 대한 보안관리 및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공격자 IP 차단 △탐지 정책 설정 △침해 위협에 대한 보고서 등 웹 보안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랩의 ‘AWS WAF 관제서비스’로 고객은 AWS WAF 운영에 대한 전문관리 인력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안랩 보안 전문가의 상시 모니터링으로 고객이 AWS 기반으로 제공하는 주요 웹서비스에 대한 전문적인 보안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안랩 서비스사업부를 총괄하는 임영선 상무는 “웹 기반 서비스 중심의 ’언택트’ 환경이 확산되면서 관련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안랩은 AWS의 클라우드를 활용해 웹서비스를 운영하는 고객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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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2

CULTURE 검색결과

  • 방통위, '2020 청소년미디어페스티벌' 개최
    [오픈뉴스]   방송통신위원회 한상혁 위원장은,  14일 미디어 미래인재들이 비대면 방식의 소통과 참여로 미디어를 즐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2020 청소년미디어페스티벌」개막식에서 온라인 개막을 선언했다. 올해로 여섯 번째인 이번 행사는 방송통신위원회와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가 주관하며, 8월 14일부터 8월 30일까지 17일 동안 온라인(youthmefe.org)으로 진행된다. ‘청소년이여, 미디어로 뽐내라(FLEX)’라는 주제로 청소년 미디어제작경진대회(뉴스·뮤직비디오 부문), 라이브미디어퀴즈쇼, 청소년영상제, 미디어특강 등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여러 행사가 마련됐다. ‘미디어제작 경진대회’는 참가를 희망하는 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송뉴스 및 뮤직비디오 제작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온라인 경연을 통해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뉴스와 뮤직비디오 중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는 대회이다. 뉴스 부문의 경우 총 4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심사로 20개 팀이 선발되었으며, 뮤직비디오 부문은 공연조와 제작조로 구성된 총 4개 팀이 참가하여 오는 18일 온라인 본선 경연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어 21일에는 시상식, 22일에는 참가학생들이 출연하는 토크쇼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또한, 18일에는 미디어 제작자·연구자, 예술가 등이 함께하는 ‘미디어특강’이 게재되며, 22일에는 청소년 감독이 제작한 웹드라마·다큐멘터리 등 10편의 초청작이 온라인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22일에는 청소년의 올바른 정보 판별역량과 미디어 활용능력 강화를 위한 ‘라이브 미디어퀴즈쇼’도 진행된다.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미디어 상식을 모바일에서 실시간 퀴즈로 풀어보는 이번 행사에서는 추첨을 통해 50여명에게 총 2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증정된다. 한상혁 위원장은 「2020 청소년미디어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이번 행사가 미래인재들이 미디어를 통해 꿈을 펼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비대면 시대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디지털 미디어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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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4
  • 문체부, “성능 강화된 ‘음란물·사행성게임물 차단 프로그램’ 설치하세요”
    (오픈뉴스=opennews) PC방이 설치하는 ‘음란물 및 사행성게임물 차단 프로그램’이 11일자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돼 관련 사업자들은 교체, 설치해야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게임물관리위원회와 함께 게임물 관련 사업자가 컴퓨터 설비 등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음란물 및 사행성게임물 차단 프로그램’을 새로 선정해 11일 고시했다.     현행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28조제6호에 따르면 게임물 관련 사업자는 컴퓨터 설비 등에 문체부 장관이 고시하는 ‘음란물 및 사행성게임물 차단 프로그램 또는 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지난 2018년에 프로그램 4개가 선정·고시돼 현재까지 운영돼 왔다.   이번에 고시된 ‘2020년 음란물 및 사행성게임물 차단 프로그램’은 공고를 통해 접수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효과성, 안정성, 확장성, 관리 능력, 고객 대응성 등에 대한 현장 심사와 정보통신, 유관 기관 및 학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이에 따라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PC방)으로 등록된 업소는 새롭게 선정·고시된 차단프로그램을 고시일로부터 30일 이내 차단 프로그램 누리집에 접속해 교체·설치해야 한다.   선정된 프로그램 설치에 대해서는 프로그램별로 월 1회 이상 정기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중 새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거나 이전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업소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을 받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새롭게 고시된 차단프로그램은 나날이 교묘하게 진화되는 우회프로그램 등에 대응하는 차단 기술을 적용해 음란물과 사행성게임물로부터 청소년 등 이용자를 보호하고 건전한 게임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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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문체부, 게임시장 선도 킬러콘텐츠 발굴 92억원 지원
    (오픈뉴스=open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게임시장을 선도할 킬러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2017년 차세대 게임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달 18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차세대 게임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은 온라인·모바일·스마트디바이스·콘솔 플랫폼을 지원하며, 게임을 기획·개발하는 국내 사업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사업은 목적별로 지원 금액을 다양화해 수출전략시장 진출형인 ‘글로벌 분야’, 창업 3년 미만의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스타트업(Start-up) 분야’로 세분화해 업체의 신청을 받는다. 올해 제작 지원 사업에는 총 92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중소개발사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스타트업 분야’의 사업자 부담금 비율을 최대 20%로 줄여 업체를 모집한다.   해외시장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분야’에서는 해외 게임 시장의 특성을 고려한 지원을 강화해 역할수행게임(Role Playing Game, RPG)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게임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내달 10일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CKL)에서 ‘차세대 게임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공고와 관련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2009년부터 실시한 ‘차세대 게임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은 그동안 206편의 게임콘텐츠를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다수의 우수게임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액션스퀘어의 ‘블레이드’, 네시삼십삼분의 ‘활’, 루노소프트의 ‘디즈니 틀린그림 찾기’ 등의 우수게임들이 이 지원 사업을 통해 출시됐으며 이밖의 많은 제작 지원작들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모바일 게임으로는 최초로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대통령상’을 수상한 ‘블레이드’는 출시 이후 누적매출 1400억 원, 다운로드 700만 회를 달성했고,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출시 이듬해에 제작사인 액션스퀘어는 코스닥에 상장했다.   ‘2017년 차세대게임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누리집(www.kocca.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음달 18일 오후 2시까지 이(e)나라도움(www.gosims.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게임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게임산업의 새로운 시장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며 “기술과 아이디어는 있으나 개발비가 부족한 스타트업 게임 개발사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 게임산업의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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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8
  • "국민신문고, 온라인 게임 등 각종 콘텐츠 분쟁 민원도 처리"
    <오픈뉴스> 앞으로는 온라인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등 각종 콘텐츠의 이용 및 거래와 관련한 민원도 국민신문고를 통해 할 수 있게 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관련한 민원이 12일부터 범정부 온라인 국민소통 창구인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와 연계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민원인이 온라인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등 각종 콘텐츠를 이용하거나 거래를 하면서 생긴 모든 민원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소관 기관인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 바로 배정해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은 민원인이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처리해야 할 민원을 다른 기관에 신청한 경우 그 기관에서 별도의 공문서를 작성해 진흥원으로 이송하고 민원 원본서류 등은 우편으로 별도 송부해야 했기 때문에 처리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었다.   민원인 역시 민원을 이송받은 소관 부처나 담당자를 알아보기 위해서 일일이 전화로 확인하는 등 많은 시간을 낭비해야 했다.   이번 연계를 통해 온라인 게임,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이용·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을 국민신문고 시스템 상에서 소관기관인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 즉시 이송하고 진흥원 내의 전문 조정기구인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에서 신속하게 처리하고 민원인은 이러한 처리과정과 결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국민권익위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 등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과 디지털 산업의 성장에 따라 콘텐츠와 관련한 각종 민원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번 연계를 통해 관련 민원이 보다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고로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는 정부에 대한 모든 민원·국민제안·정책토론 등을 신청할 수 있는 온라인 국민소통 창구로 모든 행정기관(중앙부처·지자체·해외공관), 사법부 및 주요 공공기관과 연결·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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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2

전국IN 검색결과

  • SK그룹, 창조경제형 벤처기업 중동시장 진출
    (오픈뉴스,opennews) SK그룹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전센터)가 중동 시장에 진출할 벤처기업 발굴에 나섰다. 중국에서도 투자 제안이 잇따르면서 창조경제 모델의 해외시장 공략 속도를 높이고 있다.   SK그룹과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는 13일 “대전센터와 SK그룹, 사우디텔레콤(STC)이 중동 시장에 진출해 현지에서 사업화를 진행할 벤처기업을 공동으로 선발육성하는 프로젝트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SK그룹과 대전센터는 중동 진출을 희망하는 전국의 벤처기업과 중소기업 대상으로 지난 11월 공모전을 실시한 뒤, 최종 선발업체를 가리기 위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3월 박근혜 대통령이 중동을 순방할 때 대전센터와 SK가 사우디 최대 국영통신사인 STC에 창조경제 모델을 수출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시작됐다.   사우디는 포스트 오일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벤처기업 육성 필요성을 느꼈고, 그 해결책으로 우리 정부에 벤처기업 육성 모델 전수를 제안했다.   이번 선발이 마무리 되면 대한민국 창조경제가 육성한 벤처기업이 처음으로 사우디에 진출하게 된다. 특히 우리나라의 창조경제가 사우디 정부의 포스트 오일 시대를 대비해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심사에는 중동 전문가가 참여, 현지 사업화에 적합한 사업 모델을 갖췄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최종 심사에는 사우디에서 사업화를 직접 지원할 STC 관계자가 참석해 중동에서 통할 사업 모델을 가진 벤처기업을 선발할 수 있도록 했다.   선발 규모는 2개 업체다. 내년 1월 중순쯤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2월 중 사우디로 진출시킬 계획이다.   현지 사업화는  인큐베이팅 시설과 인프라 제공  시장 개척을 위한 네트워킹과 마케팅 지원  투자자 유치 기회 공동 발굴 등 대전센터와 SK, STC간 맺은 양해각서에 따라 진행된다.   STC는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 오픈한 인큐베이팅 센터 ‘인스파이어 유’(Inspire U)의 사무실을 무상 제공한다. 국영 기업이 가진 장점을 활용, 시장정보를 제공하고 투자자 네트워킹을 소개하면서 현지 사업화를 돕는다.   대전센터는 이들 업체의 안정적인 조기정착을 위해 1000만원을 제공하고 코트라와 연계해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SK는 그룹 내 사업부서와 핫라인을 연결해 기술개발을 지원하면서 시장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방침이다.   STC는 내년 중으로 사우디 벤처기업을 선발, 한국으로 보내 아시아 시장 진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한국은 정보통신 분야 테스트베드로서 강점이 있다. STC는 사우디 벤처기업이 선진 정보통신 기술을 습득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우디 정부도 창조경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가고 있어, 벤처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양국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월 세계과학정상회의에 참석한 사우디 과학기술처장(투르키 사우드 빈 모하메드 알 사우드)은 “대전센터와 SK, STC 등 3자가 진행하는 창조경제 이식 작업에 사우디 정부가 참여하는 4자간 구도를 만들어 민관이 협력하는 사우디판 창업 생태계를 서둘러 도입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대전센터 입주 벤처기업이 중국 시장에서 ‘대박’을 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대전센터는 지난 10월 출범 1주년을 계기로 중국의 국영 통신사인 차이나유니콤과 손잡고 양국 벤처기업을 공동 육성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11월 상하이에서 ‘차이나 머니’를 유치하는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투자설명회 이후 ‘버드레터’(모바일 메신저 솔루션)는 중국 벤처캐피탈 2곳과 투자 협상이 진행중이다. ‘와이젯’(근거리 기기간 무선송수신 기술 보유)과 ‘이지벨’(스마트폰 활용 3D 안면 모델링 솔루션), ‘패밀리’(반려동물 스마트 토이 개발) 등은 투자설명회 참석 요청이 잇따르는 등 중국 시장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SK그룹은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국내 경제 활성화 모델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는 수출상품이자 성장 동력원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15-12-13
  • LG유플러스, 5G 백서 발간
    (오픈뉴스,opennews)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5G 시대의 매끄러운 진입과 성공을 위해 5G 서비스의 3대 요구사항을 기반으로 한 5G 백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5G 백서는 미래의 웨어러블, 센서 등 여러 가지 유형의 IoT 디바이스를 포함해 홀로그램과 같은 고용량 서비스, 미터기와 같은 데이터량은 작지만 단말이 많은 IoT 서비스, 무인 자율 주행 자동차 같은 서비스를 위한 네트워크 설계 및 구축을 위해 작성됐다.   백서는 5G 시대 생활 양식 변화를 기술 기반으로 풀어내 ▲높은 속도(high speed) ▲대규모 접속(massive connectivity) ▲저지연율(low latency)의 5G 서비스 3대 요구사항에 대한 내용을 5G 비전, 4G 네트워크와 디바이스의 현황 및 진화, 5G 기반 시설, 5G 서비스 제공을 위한 네트워크와 디바이스의 핵심에 대해 기술됐다.   LG유플러스는 네트워크 진화 방향에 맞춰 IoT, IoB(Internet of Brain)가 현실화될 5G 시대의 선도를 통해 고객들이 기대할 ‘보다 안전한 삶(Safety improvement)’, ‘정보의 자연스런 공유와 활용(Information share)’, ‘지혜로운 소비(Cost saving)’, ‘여가 시간의 창출(Time management)’, 그리고 ‘감성 동반자(Emotional care)’라는 다섯 가지 새로운 생활 가치를 이번 백서에서 제시했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통신장비 제조업체들과의 5G 관련 협력은 물론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가상화 기반 네트워크(NFV), 4x4 MIMO 등 선행 기술을 시연하는 등 5G 도입에 앞장서고 있다.   LG유플러스 김선태 SD(Service Development)본부장(부사장)은 “5G 백서를 통해 5G 도입을 넘어선 차세대 네트워크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라며, “LG유플러스는 자체적인 기술 개발은 물론 국내외 통신 장비업체와 긴밀한 업무 협조를 통해 세계의 통신 시장의 가이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오픈BIZ
    • ICT/과학
    2015-11-01
  • 지상파 초고화질(UHD) 텔레비전 도입 논의 본격화
    (오픈뉴스,opennews)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19일 ‘지상파 UHD 정책방안’ 수립을 위해 산·연·관 공동으로 ‘지상파 UHD 정책방안 마련을 위한 전담반(TF)’를 출범하고, 주요 정책의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방통위 이기주 상임위원과 미래부 최재유 2차관이 참여하여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서 마련한 ‘지상파 UHD 활성화를 위한 정책제언’을 듣고 향후 전담반(TF)에서 검토해야 할 방향과 세부내용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방통위와 미래부 담당 국장이 반장이 된 실무자 중심의 전담반(TF)에서 보다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의견을 검토하기로 했다.   ‘지상파 UHD 정책방안 마련을 위한 전담반(TF)’은 방통위, 미래부, 지상파 방송사, 제조업체, 연구기관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하여 ‘지상파 UHD 정책방안’ 수립을 위한 실무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을 논의하게 되며, 실무초안을 마련하여 양 기관에 보고할 예정이다.   방통위와 미래부는 실무 전담반(TF)에서 마련한 정책초안을 바탕으로 사회 각계각층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지상파 UHD 정책방안’을 최종 확정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방통위 이기주 상임위원은 “지상파 UHD 정책방안 마련을 위한 전담반(TF) 출범은 우리나라 방송 플랫폼의 미래이자 창조경제를 대표할 수 있는 핵심 플랫폼으로서 지상파 UHD 방송 도입을 위한 첫걸음이므로 전담반에서 정책초안을 마련함에 있어 다양하고 심도있게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미래부 최재유 차관은 “지상파 UHD 도입을 위한 700㎒ 주파수 공급 방안이 확정되었고, 이를 계기로 글로벌 UHD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선점한 만큼 지상파 방송사가 UHD 콘텐츠 제작·보급 등 UHD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앞장서 줄 것과, 향후 전담반(TF)에서 건설적인 논의를 통해 차세대 방송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정책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날 회의에 참석한 지상파 방송사, 제조업체, 연구기관 등에서도 지상파 UHD 방송이 조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정부와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해 정책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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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과학
    2015-08-19
  • 한전, 전력서비스 개선 국민제안 공모 시행
    <오픈뉴스>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여러분의 생각이 행복한 에너지 세상을 만듭니다.’라는 주제로 전력서비스 개선 국민제안 공모를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의 목적은 전기사용 관련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따뜻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여 행복한 에너지 세상을 만드는데 있다.   공모참여는 전기를 사용하는 누구나 참여 할 수 있고, 한전 홈페이지(www.kepco.co.kr)를 통한 온라인 접수, 가까운 한전 지사 방문 또는 검침협력사 직원을 통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공모분야는 ① 보다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서비스 개선 및 신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신규 발굴을 위한 ‘Smart 서비스’, ② 불필요한 규제 혁파 및 합리적 제도 개선을 위한 ‘Clean 영업제도’, ③ 따뜻한 에너지 복지 제공 및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Kind 한국전력’ 등으로 구분된다.   우수 제안은 심사를 거쳐 금년 6월초 발표되며, 최우수 1명(100만원) 우수 4명(각 50만원), 장려 10명(각 10만원) 을 선정해 시상한다.   한전은 작년 국민제안 공모를 통해 노년층을 위한 어르신용 맞춤형 청구서 발행, 전기요금 납기일 선택제 확대 등 15개 제안을 우수제안으로 선정하고 전력서비스 개선에 반영하였다.   이번 국민제안 공모를 통해서도 우수 제안 내용을 전기공급약관 개정 시에 반영하고,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발굴에 활용 하는 등 사용자와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위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전력은 국민제안 공모 이외에도 소비자단체와의 간담회,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 등 고객과 현장 중심의 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기 사용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15-03-23
  • KT, 서울시와 정보취약계층 스마트폰 지원한다
    <오픈뉴스> 집안에 굴러다니던 중고 스마트폰이 깨끗하게 바뀌어 정보취약계층에게 제공된다.   KT는 서울시와 함께 정보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중고그린스마트폰 보급을 위한 업부 협약’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맺고 연말까지 올레 사랑나눔터 캠페인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KT는 올레닷컴에 스마트폰 기부를 위한 채널을 운영하고 기부 받은 중고폰을 최상급의 중고 스마트폰으로 바꿔서 서울시에 전달하며, 서울시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모집한 기초생활 수급자와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지급을 한다.   특히, KT는 접수된 중고폰들의 상태를 고려해 감정가 규모의 최상급 중고 스마트폰을 매입하여 서울시에 기부 함으로서 중고폰 시장 활성화를 통한 그린경제에도 기여할 계획이며 중고폰 접수와는 별도로 고객들이 올레닷컴에서 LTE폰을 개통하면 1대당 5천원씩을 적립하여 기부에 동참한다.   캠페인 참여 고객은 올레닷컴을 통해 수신자부담 택배로 중고 스마트폰 기부가 가능하며 서울시로부터 기부한 스마트폰의 가격을 고려해 최대 10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캠페인은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마련된 스마트폰은 2013년 1월 서울시에 기부가 되고 KT와 서울시는 기부 상황을 검토해 매년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KT SI부문 송정희 부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수집과 기부를 넘어 새로운 가치를공유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었다”며, “KT는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박웅수 정보통신보안담당관은 “스마트폰 이용자가 3천만을 넘어서는 현실에서도 일부 계층에 정보화 격차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취약계층이 스마트폰을 통한 정보 접근성 향상으로 실생활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기부행사에 동참해 줄 것을 바란다”고 밝혔다.   중고 스마트폰 기부 캠페인 및 올레 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올레닷컴(www.olle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12-11-20

헬스케어 검색결과

  • KT-레몬헬스케어,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병원 서비스 본격 추진
    (오픈뉴스=opennews)   KT(회장 황창규)는 모바일 헬스케어 전문기업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와 개인 의료 데이터의 보안성을 강화한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병원 서비스를 공동 구축한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 병원 서비스'는 진료 예약부터 의료비 수납, 전자 처방전 전달, 제증명 발급에 이르는 의료 서비스 전 과정을 모바일 앱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진료 기록 등의 민감한 개인정보가 다뤄지는 만큼 보안 문제가 중요한 분야다.   KT와 레몬헬스케어는 이러한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병원 서비스 공동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가 선보일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병원 서비스는 의료 데이터의 무결성을 보장하고, 의료 데이터 전달 시 위·변조를 방지해 보안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KT는 진료 기록, 처방전, 진단서 등 의료 데이터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블록체인 기술로 저장 및 관리할 계획이다.   해당 데이터는 환자의 동의를 얻는 기관만 열람 가능하며, 접근 이력이 블록체인에 기록돼 투명하게 관리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병원 서비스를 올해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KT는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인 'GiGA Chain BaaS (Blockchain as a Service)'를 제공하고, 개인정보 보호, 원본 증명 등 의료 데이터 비즈니스에 특화된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레몬헬스케어는 국내 40여개 주요 대형병원에 서비스 중인 헬스케어 서비스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KT와 레몬헬스케어는 스마트 병원 서비스를 올해 말까지 200여개 대형병원으로 확대하고, 환자 중심의 다양한 의료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개발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레몬헬스케어 홍병진 대표는 "블록체인은 보안이 중요한 의료 데이터를 다루는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의 근간이 되는 기술"이라며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과 블록체인을 접목한 새로운 서비스로 헬스케어 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KT 블록체인비즈센터장 서영일 상무는 "KT는 5G의 초안전 시대를 견인하는 GiGA Chain BaaS 서비스를 통해 기업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도울 것"이라며 "GiGA Chain BaaS의 의료 데이터 유통 분야 첫 협력 파트너사인 레몬헬스케어의 성공적인 서비스 론칭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데이터 사업 활성화를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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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과학
    2019-05-02
  • KT, 바디프랜드와 'AI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MOU
    (오픈뉴스=opennews)   ▲ KT 기가지니와 바디프랜드가 신개념 AI 헬스케어 서비스를 위해 협력한다.   KT(회장 황창규)는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와 지난 4일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구축 및 AI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바디프랜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KT 마케팅부문장 이필재 부사장, 바디프랜드 박상현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양사는 KT의 AI 및 IoT 기술과 바디프랜드가 보유한 헬스케어 노하우를 결합해 신개념 AI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이를 통해 KT의 인공지능 서비스 기가지니를 기반으로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 모션베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바디프랜드 고객들을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의 공동개발에도 뜻을 모았으며, 기가지니 바디프랜드 쇼룸 구축과 같은 공동 프로모션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KT 마케팅부문장 이필재 부사장은 "앞으로 헬스케어는 중요한 성장산업이며, 인공지능 서비스 접목을 통해 고객에게 차원이 다른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바디프랜드와의 협력을 통해 AI 헬스케어 주도권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이사는 "선도적 시장경쟁력을 갖춘 KT의 AI, IoT 기술과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이 만나 새로운 서비스 플랫폼을 만들어낸다는 점은 매우 기쁘다"며 "바디프랜드는 향후 KT와의 공동개발에 보유한 역량을 총동원해 이전까지 볼 수 없던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오픈BIZ
    • ICT/과학
    2018-10-05
  • KT, '보험·헬스케어'에 인공지능 도입한다
    (오픈뉴스=opennews)     ▲ KT의 인공지능(AI) 기술력이 라이나생명과 만나 보험·헬스케어 서비스에도 적용된다.   KT(회장 황창규)는 라이나생명(대표이사 벤자민홍)과 19일 서울 종로구 라이나생명 본사에서 '헬스케어 사업강화 및 디지털 기반 사업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KT 구현모 경영기획부문장(사장)과 라이나생명 벤자민홍 대표이사(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KT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라이나생명에서 추진하고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 다양화와 간편 보험 관리 서비스 개발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의 콜센터 업무혁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KT의 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GiGA Genie)'가 라이나생명에서 추진하고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와 접목돼 고객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 치아 건강 관리, 어려운 의학 용어 풀이, 보험금 청구 서류 안내 등의 서비스가 제공 가능할 전망이다.   최근 60만 가입자를 돌파한 '기가지니'는 아이스크림·햄버거·여행상품 등 다양한 분야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이번 라이나생명과의 협력은 기가지니의 이용 범위를 보험과 헬스케어 영역으로 확장해 고객에게 큰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KT는 라이나생명의 콜센터에 고객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술(STT, Speech To Text), 주제와 핵심어를 자동으로 분류하는 기술(TA, Text Analysis) 등을 포함한 인공지능 콜센터 솔루션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 기술을 통해 라이나생명은 고객정보를 빅데이터 기반으로 실시간 분석할 수 있으며 계약 갱신 및 상품 추천 등 차별화된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KT는 ICT 신기술을 통해 AI, 5G, IoT, 차세대 미디어 등의 분야에서도 라이나생명과 함께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KT 구현모 경영기획부문장은 "KT와 라이나생명이 ICT와 보험이라는 이종 업종 간 협력을 통해 헬스케어 및 보험 분야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업무혁신을 선도할 것"이라며 "KT의 앞선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라이나생명의 디지털 혁신을 함께 이뤄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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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과학
    2018-03-21
  • KT 디지털헬스케어 솔루션,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 수상
    (오픈뉴스=opennews) KT(회장 황창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8에서 디지털헬스케어 솔루션 및 플랫폼으로 '헬스부문 최고 모바일 혁신상(Best Mobile Innovation for Health)'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lobal Mobile Awards, GLOMO)'는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가 주최하고 매년 약 7만여 명이 참석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에서 6개 카테고리에 걸쳐 진행되는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KT 디지털헬스케어 솔루션 및 플랫폼의 '헬스부문 최고 모바일 혁신상' 수상은 KT의 우수한 ICT 기술을 헬스케어산업에 적용해 새로운 가치 창출에 기여했음을 인정 받은 쾌거다.   KT는 미래성장사업의 하나로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을 육성해 카자흐스탄, 러시아, 필리핀, 방글라데시 등 6개국에 디지털헬스케어 솔루션 및 플랫폼("m-Hospital")을 구축하는 글로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T의 디지털헬스케어 솔루션은 소량의 혈액과 소변으로 심혈관 질환(협심증, 심근경색), 호흡기 질환, 당뇨, 전립선암 등의 질병을 신속히 진단할 수 있는 모바일 진단 솔루션과 소변·혈액 검사 및 초음파 검사가 가능한 진단 기기 등으로 구성된다.   KT의 디지털헬스케어 플랫폼("m-Hospital")은 여러 종류의 진단기기와 연동해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환자 정보를 확인하거나 병원 환경에 맞게 환자 차트를 구성할 수 있는 모바일 의료정보시스템(Mobile EMR, Mobile Electronic Medical Record)이다.   특히, HL7, DICOM 등 국제 표준을 준수하고 12개 다국어를 지원하며 기기 연동이 쉬운 개방형 플랫폼이라는 점에 큰 강점이 있다.   KT는 디지털헬스케어 솔루션 및 플랫폼이 대형 병원뿐 아니라, 원격지의 보건소, 중·소형 병원 및 응급차, 응급헬기 등 이동형 병원에도 활용될 수 있어 의료 인프라 질을 높이고 질병 조기 진단, 적시 치료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 미래사업개발단 고윤전 상무는 "KT의 ICT 기술력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디지털헬스케어 역량이 세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에서 인정받아 기쁘다"며, "향후 의료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전송할 수 있는 5G 네트워크와 빅데이터 분석 및 AI 기술을 바탕으로 응급 원격 협진 솔루션, 질병 예측 솔루션 등을 제공해 혁신적인 헬스케어 ICT 융합 사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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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과학
    2018-02-28
  • KT, 병원·약국 찾기 앱 '포켓닥터' 100만 다운로드 돌파
    (오픈뉴스=opennews) 국내 유일 병원, 약국, 동물병원 통합 검색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포켓닥터'가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 포켓닥터는 작년 '2017 한국품질만족도 병원건강정보앱부문 1위', '2017 대한민국 모바일 어워드'에서 수상하기도 했다.(사진=KT)   작년 5월 말 출시된 포켓닥터는 국내 최대 DB와 상세한 맞춤검색 기능으로 이용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아 왔다. 출시 3일 만에 10만, 두 달 만에 5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데 이어 6개월 만에 100만을 넘어섰다.     포켓닥터는 출시 이후 이용자 편의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신규 서비스 도입과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해 왔다.   작년 11월에는 대규모 리뉴얼을 통해 사용자 친화적인 UI, UX를 도입했으며 전문의들로 구성된 포닥 주치의와의 '일대일 상담서비스'도 오픈 한 바 있다. 오는 1월 하순에는 병원 예약 접수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포켓닥터는 작년 '2017 한국품질만족도 병원건강정보앱부문 1위', '2017 대한민국 모바일 어워드'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포켓닥터 사업을 추진하는 KT IS는 이번 100만 다운로드를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켓닥터를 실행하고 '축하댓글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영화예매권, 아이스크림 기프티쇼 등이 제공된다.   또한 '소문내기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외식상품권, 피자, 치킨, 커피 기프티쇼 등 풍성한 감사선물을 받을 수 있다.   케이티스 김호성 플랫폼사업본부장은 "상세한 맞춤 검색기능과 정확한 DB가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면서 "AI 기술 등 KT그룹의 역량을 동원해 앞으로도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포켓닥터 앱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 스토어 검색 창에서 '포켓닥터'를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오픈BIZ
    • ICT/과학
    2018-01-08
  • 세계 최경량 동물 위치추적장치 개발
    <오픈뉴스> 22g으로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야생동물 위치추적장치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이 장치를 이용한 시스템을 통해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경로 예측연구와 사회문제 해결에 확대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야생동물 위치 추적기(WT-200)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가기관이 국내 중소기업 및 대기업과의 상생협력으로 최근 22g까지 야생동물 위치추적장치의 소형화 연구에 성공했다.   2014년 국내 조류인플루엔자 감염매체로 추정된 오리·기러기 중 가장 소형종인 가창오리 등에 부착할 수 있게 되어 조류인플루엔자 감염경로 예측 연구와 국내외 멸종위기 야생동물 연구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노령화사회로 가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치매노인의 실종 방지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개발된 위치추적기(WT-200)는 국립중앙과학관과 농림축산검역본부 그리고 연구개발 벤처기업인 한국환경생태연구소와 SK텔레콤의 데이터로밍서비스 기술협력을 받아 공동으로 개발됐다.   조류인플루엔자는 최근 우리나라에 매년 발생하고 있으며 정부나 학계에서는 국내로 이동하는 철새들 중 오리·기러기 등에 의해 전파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동안 국내에서 개발된 50g의 위치추적기로는 지난해 전국적으로 확산된 조류인플루엔자의 주요 감염매개체 또는 전파매개체의 하나로 추정되는 각종 오리류 철새 중에서 소형 오리류에 부착 할 수 없었다.   따라서 소형종의 조류인플루엔자 감염경로 예측 연구 등을 수행하는데 한계가 있어 정부와 학계 및 산업체 등의 노력으로 장비의 소형화를 연구 개발해왔다.   이번 기술은 국내에서 가장 작은 소형종이면서 100만마리 수준의 가장 많은 개체군을 가진 가창오리에게 부착할 수 있어, 향후 소형 오리류의 조류인플루엔자 감염경로 예측 연구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WT-200 위치추적기는 SK텔레콤과 협력하고 있는 전 세계 국가의 이동통신망을 이용해 위치정보를 받는다. 그래서 세계 어느 곳에서나 추적기를 달고 있는 야생동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는 장비이다.   WT-200 위치추적기 개발로, 야생동물 연구에 사용하기 위해 외국에서 수입하던 인공위성 위치추적기를 대체할 수 있으며, 저렴하고 고성능의 기능으로 AI 전파요인으로 추정되는 다양한 겨울철새의 이동경로 연구 등에 사용하게 됐다.   이번에 개발한 WT-200 소형화제품은 배터리를 이용하던 방식에서 태양열 충전(Solar Panel) 방식을 적용, 수년간 지속적으로 야생동물의 이동경로를 추적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위치정보의 정확도는 GPS로 위치정보를 받아 오차범위가 10m 이내이며, SK텔레콤의 상용이동통신망과 국제 데이터로밍시스템을 이용해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실시간으로 위치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국립중앙과학관과 한국환경생태연구소 연구팀은 WT-200 위치추적기를 이용해 2012년부터 다양한 국내외 야생동물 이동경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다.   한국환경생태연구소 이한수 박사는 ”올해부터는 소형화기술을 기반으로 몽골에서 독수리, 재두루미, 페루의 안데스콘돌, 국내의 저어새 등 국제적인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국제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며 조류인플루엔자의 국가간 전파경로 예측과 방역 연구에도 이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립중앙과학관 백운기 박사는 “이번 위치추적기의 소형화 기술은 장기간 배터리 충전 없이도 위치기반 정보를 일정하게 이용자에게 수신하는 시스템으로 향후 융합연구를 통해 치매노인실종방지 등 사회문제 해결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담당 부처인 농림축산검역본부 문운경 박사는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조류인플루엔자 전파경로 예측과 방역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및 차단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과 중소기업청의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의 연구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 오픈BIZ
    • ICT/과학
    2015-02-03
  • 여름철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 주의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 여름 기온과 해수면 온도가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장염비브리오균에 의한 식중독을 주의해야 한다고 12일 밝혔다.   장염비브리오균은 바닷물에 존재하는 균으로 20~37℃의 온도에서 증식이 매우 빠르기 때문에 여름철에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발생 위험이 가장 크다.   지난해 국내 발생 전체 식중독 중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이 차지하는 비율은 3.6%(9건, 133명)로 그 중 8건(70명)이 해수 온도가 상승하는 6~9월에 집중됐으며, 가장 많이 발생한 시설은 음식점(6건, 52명)이었다.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 섭취 시 수돗물로 충분히 세척하고, 완전히 익혀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어패류 구입 시에는 신속하게 냉장 보관해 식중독균 증식이 억제되도록 해야 하며, 어패류 조리 시에는 수돗물로 2~3회 충분히 세척하고, 반드시 횟감용 칼과 도마는 구분해서 사용해 교차오염을 방지해야 한다.   조리 후에는 사용한 조리기구를 깨끗이 세척하고 열탕 처리해 2차 오염을 예방해야 하고, 섭취 시 주의사항으로는 여름철엔 어패류를 가급적 날로 먹는 것을 피하고 충분히 가열하여(85℃ 1분 이상) 섭취하도록 한다.   식약청은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무엇보다도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의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지키는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청은 “특히, 장염비브리오균은 어패류의 껍질, 아가미, 내장 등에 부착되어 있다가 칼, 도마 등을 통해 다른 음식으로 오염되어 식중독을 발생 시킨다”며 “학교 급식이나 뷔페 등 대형 음식점을 비롯해 해안가 어패류 판매 밀집지역, 횟집 등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헬스케어
    • 보건정책
    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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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랩, “다양한 스미싱 사례 급증 주의"
    ▲ (좌) 주민번호가 포함된 해외 IP 확인요청 스미싱 문자, (우) 안랩 ‘안전한 문자’의 해당 스미싱 문자 탐지 화면(자료=안랩)   <오픈뉴스> ‘돌잔지’, ‘청첩장’ 사칭을 넘어 더욱 교묘해진 형태로 스미싱이 진화하고 있다. 안랩은 주민번호가 포함된 해외 IP 확인요청, 공공기관, 유명 외식업체, 통신사 등을 사칭한 다양한 스미싱(Smishing,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사기수법) 사례가 등장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발견된 스미싱 문자는 명의 도용방지 서비스를 사칭한 해외 IP 확인요청이 주요 문자 내용이다. 해당 스미싱 문자에는 사용자의 이름/주민번호와 함께 ‘ooo.com(특정명의도용방지서비스 명)’의 링크가 포함되어있다. (실제로 해당 서비스 업체의 주소는 약간 다름) 본인의 주민번호와 일치하는 문자를 받은 사용자는 의심 없이 URL을 클릭하기 쉽다. URL 클릭 시 악성 앱이 설치되고 개인정보 유출 및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한다. 국민건강보험을 사칭한 ‘무료암검진 대상’ 문자도 발견됐다. 이 문자는 미리 유출된 사용자의 개인정보(이름, 전화번호, 연령대)와 허위 무료 암검진 내용을 조합하한 ‘복합형’ 스미싱 형태로 추정된다.   스미싱 문자의 원조 격이라고 할 수 있는 ‘모바일 청첩장’ 스미싱의 내용도 진화해서 다시 발견되었다. 최근 나온 해당 스미싱 문자는 기존에는 없던 ‘자녀 결혼식’ 컨셉을 추가해 웨딩 사진첩 URL 클릭을 유도한다.   또한 유명 외식업체를 사칭한 스미싱도 발견됐다. ‘[ooo(유명외식업체 명)]10/17 결제금액 125000원 완료/결제확인차단 u*s*e*a13.com’ 와 같이 주로 구체적인 기업명을 포함하고 있어 사용자가 착각하기 쉽다. 이 외에도 통신사를 사칭한 ‘요금 청구서 확인’, 공공기관 사칭 ‘무인단속 적발’ 스미싱 등이 발견됐다. 이 스미싱 문자의 공통점은 ‘돌잔치’, 기존 ‘모바일 청첩장’, ‘피자업체 등 패스트푸드 쿠폰문자’등에 익숙해진 사용자를 속이기 위해 더욱 다양한 기관/기업/단체 등을 활용한다는 점이다. 스미싱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1)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나 문자 메시지에 포함된 URL 실행 자제 2)모바일 백신으로 스마트폰을 주기적으로 검사 3)“알 수 없는 출처(소스)"의 허용 금지 설정 4)스미싱 탐지 전용 앱 다운로드 등이 필요하다. 만약 피해를 당했을 경우, 경찰서에서 ‘사건사실확인원’을 받아 통신사에 제출하면 보상 받을 수 있다. 안랩 이호웅 시큐리티대응센터장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손안의 작은 PC라고 할 수 있다. PC의 악성코드처럼 사용자를 속이고 개인정보 및 금전탈취를 하기위해 모바일 환경의 특징을 이용한 스미싱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따라서 사용자는 모바일 백신이나 스미싱탐지 전용 앱을 사용하고 문자나 메신저에 포함된 URL클릭 자제, 소액결제 차단 등 스마트폰 사용에도 보안의 관점을 도입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라고 말했다. 한편 안랩은 지난 8일 스미싱 차단 전용 앱 ‘안전한 문자’를 출시했다. 구글플레이에서(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안전한 문자’는 ‘실시간 URL 실행 감지’ 기능이 있어 효과적인 스미싱 차단이 가능하다. 출시 열흘 만에 약 5만건이 다운로드 되며 사용자의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 오픈BIZ
    2013-10-28
  • 기아차, 피터 슈라이어가 디자인한 자전거 출시
    <오픈뉴스> 기아자동차는 기아차만의 디자인 유전자인 ‘직선의 단순함’을 표현한 자전거 ‘케이벨로(K Velo)’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천리 자전거와 공동 개발한 ‘케이벨로’는 기아차 최고 디자인 책임자(CDO)인 피터 슈라이어(Peter Schreyer)부사장이 약 13개월 동안 직접 디자인을 주도하여 만든 최초의 자전거다. 특히 프레임에 기아차 디자인의 핵심인 호랑이 코 모양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표현해 기아차가 자전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 기아차만의 디자인 유전자인 ‘직선의 단순함’을 표현한 자전거 ‘케이벨로(K Velo)’ ‘케이벨로’는 ▲내장 11단 기어 및 바구니, 흙받이 등 편의성을 갖춘 ‘씨티(CITY)’ ▲단속기어 및 가벼운 차체로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 ‘스피드(SPEED)’등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두 개의 모델로 구성되어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디자인을 통해 기아차 브랜드가 고객들에게 보다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자동차와 함께 또 다른 이동수단으로 사랑받고 있는 자전거 분야와의 협업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며 “‘케이벨로’를 통해 기아차 디자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기아차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와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기아차 브랜드 컬렉션 홈페이지(www.shop-kia.com) 또는 삼천리자전거 주요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씨티’ 150만원, ▲‘스피드’ 110만원이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10일(토) 삼천리자전거 첼로 홍보관(압구정 가로수길)에서 삼천리자전거 전속모델인 배우 유아인에게 ‘케이벨로 씨티’ 모델을 증정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기아차가 다른 분야와의 협업으로 디자인을 뽐낸 것은 처음이 아니다.   기아차는 작년 12월 CGV청담씨네시티에 업계 최초의 전용 브랜드관인 ‘기아 시네마(KIA CINEMA)’를 개관해 고품격 실내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지난 9월에는 세계적인 타이포그래피(활자를 사용한 디자인)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쏘울 아트카’를 제작했다. 이는 기아차가 2006년부터 추진해 온 디자인 경영의 일환으로 기아차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미국의 ‘IDEA 어워드’, 독일의 iF와 레드닷(Red Dot)등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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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산업
    2012-11-11
  • 우리나라 최초 우체국, 다시 문 열었다
    서울 종로구 견지동에 있는 우정총국이 지난 1884년 갑신정변으로 문을 닫은 지 128년 만에 우체국 기능을 갖추고 국민과 함께 호흡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28일 오후 1시 포스트타워에서 ‘우정총국우체국’ 개국행사를 열었다.   이날 개국행사에서는 탤런트 손현주 씨를 명예우정총판에 임명한 가운데 교서 전수식이 펼쳐졌다.   또한,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진종오·기보배 선수가 1일 명예우체국장 임명장을 받고 우체국업무를 체험했다.   ▲ 서울 종로구 견지동에 위치한 우정총국 전경(사진=지식경제부)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우정총국우체국 개국을 우정사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로 삼아야한다” 며 “명동·인사동·우정총국을 연계한 우정한류 벨트를 만들어 내외국인들이 즐겨 찾도록 만드는데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우체국 개국으로 우정총국 내부 공간은 우정사료 전시공간과 우체국 업무공간, 둘로 나눠지게 됐다.   우선 우정총국우체국은 기본적인 우편서비스만 제공한다. 우정총국 본연의 기능을 복원하되 원형을 보존해야 할 사적(213호)인 점도 감안한 까닭이다.   10통 이내의 국내외 일반통상우편물을 부칠 수 있으며 나만의 우표, 우체국쇼핑상품 그리고 경조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우체국개국에 맞춰 내부 분위기와 어울리게 전시틀을 교체하고 기존 전시물도 전면 정비했다.   전시된 우정사료는 모두 37종 114점이며 이번 정비과정에서 한성순보와 승정원일기의 현상복제본, 뉴욕타임즈 기사 등 16종 35점의 자료를 새로 전시해 우정총국 개국배경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우정총국 재탄생을 널리 알리기 위해 9월 2일까지 ‘우정문화 주간’으로 정하고 연예인, 운동선수,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29일에는 송종국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30일에는 개그맨 유민상, 벤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정수, 31일에는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1일 명예우체국장 행사에 참여한다.   또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동화작가, 주부기자, 아파트 관리소장, 집배원 등 25명도 하루 1시간씩 1일 명예우체국장이 되어 우체국업무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밖에 우정총국에서는 개국기념엽서 판매, 시화작품과 우체국 직원들의 사랑나눔활동을 담은 사진 전시회(해오름제), 가훈 써주기 행사도 열린다.   명동 포스트타워 앞 ‘열린 광장’에서는 여의도우체국 ‘마더스’밴드 등 우체국동아리들의 연주와 셔플댄스 배우기 등 관람객 참여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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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소비자
    2012-08-28
  • 지경부, 울릉도·독도서 로봇공연
    <오픈뉴스> 지식경제부가 기부·재능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6일에서 7일까지 독도와 울릉도에서 다양한 로봇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소록도 공연에 이어 두번째 개최된 것이다.   행사 첫날인 6일에는 독도 접안장에서 ‘독도는 우리땅’ 노래에 맞춰 14대(2종류)의 로봇이 독도경비대 및 독도체험 탐방학생(서울중앙고학생) 30명과 함께 댄스공연과 플래시몹을 펼쳤다.   이어 태극기가 꽂혀 있는 독도 모형에 독도 경비대원 3명, 독도체험 탐방 학생 3명이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결승점에 먼저 도달하는 로봇달리기 대회가 개최됐다.   지경부는 독도경비대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2대를 기증했다.   7일 ‘울릉도 저동항 공연’에서는 참여 호응도를 높이기 위해 울릉도 ‘오징어 축제’ 기간과 연계해 울릉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로봇공연과 독도 로봇퀴즈왕 선발대회 등이 열렸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식경제부와 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 등이 함께 주관했으며, 하반기에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병원 등에서 로봇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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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과학
    2012-08-08
  • 아리랑3호 발사 성공…지상국과 첫 교신
    ▲ 한국의 다목적 인공위성인 ‘아리랑 3호’를 탑재한 H2A 로켓 21호기가 18일 01시39분 일본 다네가시마 발사장에서 발사되고 있다.<사진=교육과학기술부> <오픈뉴스> 우리나라의 세 번째 다목적실용위성인 ‘아리랑 3호’가 18일 새벽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아리랑 3호’ 가 18일 오전 1시 39분 일본 다네가시마 발사장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돼 지상국과의 교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아리랑 3호는 발사 후 약 16분 뒤 로켓과 최종적으로 분리된 뒤 오전 2시 18분과 3시 7분에 남극 트롤(Troll) 지상국 및 노르웨이 스발바드(Svalbard) 지상국과의 교신에 성공했다.   교과부 등에 따르면 발사 후 1시간 40분 뒤인 18일 오전 3시 18분에는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지상국과의 첫 교신을 통해 태양전지판이 정상적으로 전개되고 위성체의 전반적인 상태가 양호한 것을 최종 확인했다.   아리랑 3호는 앞으로 최종 운용기준궤도로 정확히 안착하기 위한 궤도조정을 실시한다.   ▲ 18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들이 ‘아리랑 3호’와 국내 지상국과의 교신 성공에 환호하며 기뻐하고 있다.<사진=교육과학기술부> 아리랑 3호는 이어 약 3개월동안 궤도상에서 위성체 및 탑재체의 기능시험 등 초기운용을 실시한 후 정상 임무수행을 시작 할 계획이다.   아리랑 3호는 70cm급 고해상도의 전자광학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으며, 향후 4년간 685km 상공에서 공공안전, 국토·자원관리, 재난감시 등에 활용될 고해상도 영상정보를 수집할 예정이다.   아리랑 3호 개발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가 8년간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개발을 주관하고 대한항공, 한국항공우주산업, 두원중공업, 한화, AP우주항공, 세트렉아이 등 다수의 국내기업이 개발에 참여했다.   교과부는 “앞으로도 공공 및 민간부문 위성수요의 체계적 분석을 바탕으로 아리랑 위성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위성 핵심기술 자립도를 향상하고, 재해재난 감시 및 대응, 국토·자원관리 등 위성영상 활용분야를 확대해 국민 삶의 질 제고를 도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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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과학
    2012-05-18
  • 전기장판 등 온열제품 17% ‘안전 부적합’
    기표원, 안전성 조사 결과…18개 제품 리콜 권고  <오픈뉴스> 시중에 판매 중인 전기장판 등 온열전기제품 17% 가량이 안전성 문제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전기장판, 전기매트 등 가정용 온열전기제품 117개에 대한 안전성조사를 실시한 결과, 20개 제품(17.1%)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고, 이중 18개 제품은 리콜권고(수거)조치를 내렸다고 4일 밝혔다. 기표원은 리콜 권고 조치를 받은 제품이 감전 및 화재 등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인증도 곧바로 취소했다. 절연내력 파괴 등 결함이 있는 2개 제품에 대해서는 개선 명령을 내렸다. 의도적으로 구조를 변경한 전기매트.(사진=기술표준원) 한편 기표원은 전기장판 화재사고의 원인이 과열에 따른 것이 아니라 내부열선이 끊어진 부위에서 발생하는 불꽃 점화에 의해 주로 발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기온열제품은 내부열선이 끊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표원은 사고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재 국제기준과 다른 전기장판, 전기매트 등 온열전기제품의 열선 및 표면온도에 대한 안전기준을 국제기준과 일치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조사결과 리콜제품 및 인증이 취소된 제품에 대한 정보는 제품안전포털시스템(www.safetykorea.kr)에 공개하고, 대한상공회의소 위해상품차단시스템에 등록해 판매를 차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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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소비자
    2012-04-04
  • 저소득층 25만 가구 단열·보일러 교체 지원
    정부, 1000억원 규모 에너지절약펀드 신설…기업 에너지 절약시설 투자 지원   <오픈뉴스> 정부가 3년동안 저소득층 가구에 창호·단열재·보일러 교체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2015년까지 에너지효율 분야 연구개발(R&D) 예산을 작년 대비 두 배로 늘리고 최대 1000억원 규모의 에너지절약시설 펀드도 만든다.   ▲ 김황식 국무총리가 2일 정부중앙청사 대회의실에서 ‘에너지 효율 제고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제16차 녹색성장위원회 및 제7차 이행점검결과 보고대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녹색성장위원회) 정부는 2일 오후 정부중앙청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제16차 녹색성장위원회 및 제7차 이행점검결과 보고대회’를 열고 이 같은 에너지 효율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범부처적인 에너지 수요관리의 수립과 실행을 통해 에너지효율 지표인 에너지원단위가 조금씩 호전되고 있으나 선진국에 비해 아직 미흡한 수준”이라며 “에너지 효율 경제체제의 구현을 위해서는 보다 구조적이고 다각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녹색성장위원회의 점검결과에서도 그동안 경제 각 부문에 걸쳐 에너지 효율 향상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성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으나, 저소득층·농가·중소기업 등 취약부문의 에너지 효율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부는 저소득층·중소기업 등 취약부문의 에너지 효율 제고를 위해 공생발전형 에너지 효율 방안을 중심으로 ‘에너지 효율 제고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저소득층이 주택의 창호·단열·바닥·보일러 등을 에너지 고효율로 교체해 에너지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2012~2015년간 약 25만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을 지원키로 했다.   또 온실가스·에너지를 의무적으로 감축해야 하는 목표관리업체가 저소득층의 에너지 효율 향상, 노후 화물자동차 교체 지원 등을 할 경우 해당업체의 감축실적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정부는 전통시장·소상공인·화훼농가에 대한 LED 조명 지원비를 2015년까지 올해의 두 배 수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기업의 에너지 절약시설 투자를 위한 재정융자자금 중 중소기업에 대한 우선융자비중을 확대하고 융자조건을 개선해 중소기업의 자금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기업의 에너지 절약시설 투자를 위해 최대 1000억원 규모의 ‘에너지절약시설펀드’를 조성해 기업의 에너지 절약시설 투자를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국공립 학교를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대상에 포함시키고, 에너지 효율 분야 R&D 예산을 2015년까지 2011년 대비 2배 수준으로 확대하는 등 다각적인 에너지 효율 정책을 추진키로 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민간위원들과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의 전력 소비 증가율(5.3%)이 다른 선진국에 비해 크고, 전기요금이 여전히 낮은 수준임을 지적하며 전기요금 현실화가 에너지 절약 핵심 과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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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과학
    2012-04-03
  • 2016년까지 가구 50% 스마트계량기로 교체
    (오픈뉴스) 정부는 스마트그리드 초기시장 창출을 위해 스마트계량기(AMI), 전기차 충전기, 에너지저장장치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해 초기 시장을 창출하고 지능형 서비스산업도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28일 오후 정부중앙청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부처 장관, 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 각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5차 녹색성장위원회 및 제6차 이행점검결과 보고대회’를 열고 스마트그리드와 LED 산업 육성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우선 2011년 기준 전체가구의 3.6%(72만대)인 스마트 계량기(AMI)를 5년 후인 2016년까지 50%인 1000만대로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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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과학
    2012-02-29
  • 무당개구리 배아 이용 독성시험기술 개발
    (오픈뉴스) 토종 무당개구리(Bombina Orientalis)를 이용해 환경을 감시하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생태독성 분석기술이 국내 최초로 개발됐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09년부터 시작된 차세대 환경기술 개발사업을 통해 국내 자생종 야생생물 자원인 무당개구리의 보존기술과 환경 감시용 평가기술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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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과학
    2012-02-21
  • "헬기야 비행기야?"…스마트 무인기 세계 2번째 개발
    수직 이착륙·고속 수평비행 가능…교통감시·기상 등 다양한 활용 기대헬기와 프로펠러 비행기의 장점을 결합해 수직 이착륙과 고속의 수평비행이 가능한 스마트 무인기가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됐다.지식경제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지난달 30일 공개한 이 항공기는 이·착륙 때 헬리콥터처럼 수직방향으로 날며, 전진 비행 때는 프로펠러 비행기처럼 수평으로 이동한다. ▲ 고속의 수평비행이 가능한 스마트 무인기<사진:지식경제부>스마트 무인기는 길이 5m, 폭 7m에 체공시간은 5시간에 달한다.지난 2002년부터 국가 장기 프로젝트로 추진돼 온 스마트 무인기 개발 사업은 항우연 주도 아래 국내 유수의 기업, 대학 및 연구소들이 참여했으며, 자동비행제어시스템 등 대부분의 품목을 국산화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미국에 이어 세계 2번째로 틸트로터 항공기 개발 기술을 보유하게 됐다.스마트 무인기는 산악지형이 많아 활주로 확보가 곤란한 국내 환경에 적합해 군용뿐 아니라 교통감시, 기상 및 환경관측 등 민수 분야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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