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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정상통화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오전 11시부터 20분간 스가 요시히데 일본 신임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한일 관계 발전 방안 및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문 대통령은 스가 총리가 99대 일본 총리로 취임한 것을 축하하면서, 한일이 기본적 가치와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동북아 및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할 동반자라고 평가했다. 스가 총리는 한일 양국 관계가 과거사에서 비롯한 여러 현안들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문 대통령과 함께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구축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양국 모두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지금이야말로 양국이 서로 협력하고, 양국 국민들에게 꼭 필요한 힘과 위로를 줘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스가 총리는 일본 역시 코로나 극복이 최대과제라면서 문 대통령의 리더십 하에 한국이 K방역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하며, 코로나의 여러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양 정상은 한일 간 기업인 등 필수인력에 대한 특별입국절차 합의를 앞두고 있는 것을 환영하고, 특별입국절차가 양국 간 인적교류 재개의 물꼬를 트는 계기이자 양국 관계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문 대통령은 스가 총리 취임을 계기로 강제징용 등 양국 간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 노력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가속화해 나가자고 했으며, 스가 총리도 현안 해결을 위한 대화 노력을 독려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강제징용 문제와 관련 양국 간 입장에 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양국 정부와 모든 당사자들이 수용할 수 있는 최적의 해법을 함께 찾아나가기 바란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어 내년 도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원했고, 스가 총리는 이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명했다. 양 정상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위해 양국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스가 총리는 일본인 납치자 문제에 대한 우리 측의 지원에 감사하다고 하면서 계속적인 관심을 요청했고, 문 대통령은 일본 측의 관련한 노력을 계속 지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허심탄회하게 의견 교환을 할 수 있었다고 했으며, 스가 총리도 솔직한 의견 교환에 반갑다고 인사하면서 통화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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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0-09-24
  • 안산교육지원청, 전국 최초 다문화가정학생 진로·진학 학부모 온라인 설명회 운영
    [오픈뉴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동흡)은 24일 전국 최초 다문화가정 학생 진로·진학 학부모 온라인 설명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로·진학 온라인 설명회는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와 함께 진행하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차원에서 온라인 설명회로 설계했다. 이 온라인 설명회는 다문화가정학생 학부모의 이해를 돕기 위해 중국어, 러시아어, 영어 자막이 제공되며,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_ziBoFnvcewKZmMOetN9Qw)을 통해 제공되기 때문에 언제든지 유, 초, 중, 고 진학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다년간 학교 현장에서 다문화가정학생을 지도해온 현직 교사들이 온라인 설명회 강사로 참여하여 다문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되며, 추후 다문화가정 학생, 학부모의 질문을 수합하여 Q&A 자료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진로·진학 온라인 자료는 안산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의 많은 다문화가정 학생, 학부모님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이동흡 교육장은‘이번 설명회를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진로·진학에 도움이 되기 희망하며, 모든 학생들이 행복한, 따뜻한 배려와 함께 성장하는 안산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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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경남교육청, 합천 가야산독서당 정글북에서 9월 정책관리자회의
    [오픈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4일 합천 가야산독서당 정글북에서 교육감, 본청 국장 및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9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 독서교육의 변화와 성과 및 향후과제 △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방안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시 검토 및 지원사항 △원격수업 질 제고 등 현안을 다뤘다. 평소와 달리 본청을 벗어나 전국 최초 독서 체험시설인 ‘정글북’에서 진행한 이번 회의에서는 박 교육감 체제 6년간 독서교육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다루었다. 공공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학교도서관을 책놀이터로 발전시킨 성과를 바탕으로 ‘함께하는 사회적 독서’, ‘소외계층 지원에 특화된 도서관 역할 강화’등을 논의했다. 이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공교육을 혁신하기 위해 지정한 행복교육지구와 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해 토의했다. 현장 마을교사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 지역, 삶의 선순환구조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할 상황에 대비하여 학생 중심의 방역, 학습, 돌봄 안전망을 견고히 다지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심리방역 체계를 강화하고 돌봄의 질적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토의하고 수능 준비 체계를 재확인했다. 한편 이날 회의는 기후 위기, 환경재난시대를 맞아 태블릿 PC를 사용하여 종이 없는 회의로 진행됐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종이 없는 친환경적 회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이날 정책관리자회의부터 종이를 없애는 회의로 전환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신개념 독서체험공간인 가야산독서당 정글북 개관을 맞아 현장에서 정책관리자회의를 개최하여 감회가 새롭다. 자연이 숨쉬는 공간에서 친환경적 회의를 하니 그 효과도 큰 것 같다”며 “예측 불가능 시대라 하지만 ‘마을의 지혜’, ‘지자체의 역량’과 힘을 모으면 현안에 대한 돌파구가 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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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부산광역시교육청, 코로나19로 인한 ‘아동양육한시지원금’지급
    [오픈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정부의 제2차 재난지원금 지원 정책에 따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아동양육 한시지원금’을 초·중학교 재학생과 초·중등 연령 학교 밖 아동 등을 대상으로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지원금은 초등학교 재학생 및 같은 연령 학교 밖 아동들에게는 아동특별지원금으로 20만원씩을, 중학교 재학생 및 같은 연령 학교 밖 아동들에게는 비대면학습지원금으로 15만원씩을 각각 지급된다. 지원대상은 초등학교 및 중학교 재학생이거나, 대한민국 국적을 지닌 학교 밖 초등연령(2008. 1월~ 2013. 12월생)과 중등연령(2005. 1월~ 2007. 12월생) 아동이다 이 지원금은 초등학생에 대해서는 해당 학교에서 추석전인 9월 29일까지, 중학생의 경우 해당 학교에서 10월 8일까지 스쿨뱅킹 계좌 등을 통해 지급하고, 학교 밖 아동의 경우 관할 교육지원청에서 10월 중순 ~ 11월 초께 아동 또는 보호자 계좌로 지급한다. 이에 필요한 예산은 보건복지부에서 4차 추경으로 확보한 국고보조금으로 충당한다. 부산지역 초등학교 재학생은 15만3,530여명, 초등연령 학교 밖 아동은 6,860여명, 중학교 재학생은 73,750여명, 중등연령 학교 밖 아동은 3,360여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교 밖 아동의 경우 주소지 관할 교육지원청에 보호자가 신청해야 한다. 신청방법 및 세부 계획은 별도로 안내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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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아동특별돌봄 및 비대면 학습 지원금 추석 전 지급
    [오픈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정부의 아동특별돌봄 및 비대면 학습지원 관련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관내 초등학생 1인당 20만원, 중학생 1인당 15만원을 추석 전까지 지급한다. ‘아동 특별돌봄·비대면 학습지원’은 코로나19 여파로 학교·어린이집이 등교(원) 제한됨에 따라 가중된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동 특별돌봄·비대면학습지원 사업을 통해 세종시 관내 초등학생 29,623명에 1인당 20만원, 중학생 12,476명에 1인당 15만원씩 총 77억 96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재학생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학부모가 학교에 스쿨뱅킹 등으로 등록한 은행 계좌를 통해 추석 전까지 지급된다. 4차 추경 관련 여야 원내대표 합의를 통해 확대된 비대면학습지원 대상인 중학생의 경우에 정부는 10월 초 지급을 계획하고 있지만, 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고려하여 초등학생과 시기를 맞춰 추석 전까지 조기에 지급할 예정이다. 조성두 교육행정국장은 “지난 6월 교육재난지원비를 지급하면서 학부모 계좌정보 수집절차를 이미 거쳤기 때문에 성립전예산 편성 등 자체재원을 먼저 사용해 추석 전까지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다만, 세종시에 주소시를 둔 2005년 1월~2013년 12월생 중 학교에 재학하지 않는 학교밖아동·청소년은 9월 28일부터 10월 16일까지 신청을 받아 지급할 예정이다. 학교밖아동은 4월 교육통계 기준으로 초등 학령기 498명, 중학교 학령기 353명 등 총 851명 이내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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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제6포병여단 및 관내 대민지원기관 위문 방문
    [오픈뉴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오정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3일 제6포병여단을 방문해 국토방위와 국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국군장병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한 위문금은 공무원 및 공공기관 직원들이 대민봉사활동을 하는 국군장병 등을 격려하고자 마련됐고, 관내 소방서를 비롯한 대민지원기관에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오정호 교육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묵묵히 헌신하신 분들에게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많지만 모두 마음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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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강원도교육청, ‘폐교재산 적극 매각’ 추진
    [오픈뉴스]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24일(목), ‘폐교재산 적극 매각(중기)계획’을 수립하고, 기존 유지·보존 위주의 관리에서 벗어나 폐교재산 매각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농산어촌 및 폐광지역의 인구 감소로 인한 학교 통·폐합에 따라 강원도내 폐교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리적인 여건 등을 고려하여 사용되지 않는 폐교재산을 지방자치단체의 공익사업 또는 주민 복지와 소득증대시설 등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폐교재산 매각(중기)계획을 수립하였다. 도교육청이 현재 관리중인 폐교 현황은 △자체활용 16개교, △대부 중 157개교, △미활용 36개교 등 총 209개교로 미활용 폐교 8개교는 임대, 25개교는 매각, 3개교는 자체활용 예정이다. 미활용 폐교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에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적극적인 매각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도교육청은 2020년(11개교), 2021년(39개교), 2022년(23개교), 2023년(16개교), 2024(30개교) 등 총 119개교에 대하여 지방자치단체 및 마을주민에게 적극 매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권명월 행정과장은 “적극적인 홍보와 점검을 통해 폐교의 재산 가치를 높여 자체수입을 증대하겠다”며, “무엇보다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공간으로써의 폐교 활용을 위하여 더 깊이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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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김포교육지원청, 김포시 최초 매입형 공립 ‘김포가온유치원’ 2021년 3월 개원
    [오픈뉴스] 김포교육지원청은 2021년 3월 김포시 최초 매입형 공립유치원이 ‘김포가온유치원’으로 개원하게 된다고 밝혔다. 매입형유치원은 유치원 공공성 강화의 일환으로 도교육청이 사립유치원 부지와 건물을 매입해 공립유치원으로 전환하여 운영하는 형태이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경동)은 지난 9월 18일(금) 지방의회 의원, 학부모대표,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명선정위원회를 열어 매입형 유치원의 유치원명을 선정했다. 학교명선정위원회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부르기 쉬우며 좋은 어감을 가진 유치원명을 선정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아이들이 세상의 중심이 되라는 의미로‘김포가온유치원’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유치원명은 경기도립학교 설치조례 개정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경동)은 “새롭게 개원할 매입형공립유치원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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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경기예술고등학교, 4개 전공과 융합 프로젝트 창작뮤지컬 언택트 상영회 개최
    [오픈뉴스] 경기예술고등학교(교장 박경희)는 9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제9회 창작뮤지컬 애니메이션과 뮤지컬 넘버 8곡을 경기예고 1층 ‘미디어 아트 갤러리’와 유튜브 채널 ‘경기예고 창작뮤지컬’에서 상영하며 9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경기예고 4층 미니 갤러리’에 무대의상과 무대미술 작품 등을 전시한다. 창작뮤지컬은 경기예고 4개 전공과(음악, 미술, 만화애니메이션, 연극영화)학생들이 타 전공 학생들과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전공 융합 프로젝트이다. 경기예고 학생자치회가 직접 기획을 하고 총괄하는 이 프로젝트는 뮤지컬 시나리오 공모로 시작된다. 이후 자체 오디션을 거쳐 작곡, 작사, 연기, 안무, 의상, 음향, 무대감독 등의 팀으로 구성되어 뮤지컬 작품을 창작한다. 이 과정에서 가장 돋보이는 점은 4개 전공과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타 전공과의 경계를 뛰어넘어 창작활동을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음악, 미술, 만화애니메이션을 전공하는 학생이 무대에서 배우로 활약한다거나 연기를 전공하는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무대미술 및 의상에 반영되기도 한다. 제9회 창작뮤지컬 도 역시 시나리오는 미술 전공 학생이 작성하였고, 수차례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4개 전공과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업하며 공연 준비를 마치고 경기예고 ‘아트홀’에서 공연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무대 공연이 무산되었고 이에 경기예고 학생자치회는 긴급회의를 통해 언택트 온라인 상영 및 전시회와 같은 다른 방식으로 창작뮤지컬을 보여주기로 결정했다.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학생들의 등교 중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대면 회의가 어려워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회의를 통해 돌파구를 찾아갔다. 배우에게 작곡한 음원을 파일로 보내고 곡의 분위기와 감정표현에 적합한 대사를 서로 고민하였으며, 뮤지컬의 내용에 어울리는 애니메이션 제작, 무대 장치, 배우 의상 등 전반에 걸쳐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온라인 상영을 위한 작업에 박차를 가해 왔다. 또, 합창연습과 음원 녹음을 위해 모이는 날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연습하는 수고로움을 견디며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온전히 학생들의 힘만으로 완성되는 창작뮤지컬은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창작과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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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청와대의 2020 추석 선물,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오픈뉴스] 청와대는 우리 명절 추석을 앞두고 각 분야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과 국가 유공자 등 국민들께 보낼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올해 추석 선물은 전남 담양의 대잎술(또는 꿀), 충북의 홍삼양갱, 강원 원주의 건취나물, 경남 거제의 표고채, 제주의 건고사리 등 각 지역의 특산물 세트로 구성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어려운 시기, 이웃을 먼저 생각해주시고 서로 위로하며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한 분 한 분을 걱정하며 방역과 재난복구, 민생경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메시지를 카드에 담았다. 이번 추석 선물은 코로나19 관련 방역 현장의 의료진, 역학조사관 및 집중호우 대응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분들께 전달된다. 청와대는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각계 원로, 애국지사, 국가유공자, 민주주의 발전 유공 수훈자 및 다양한 사회적 배려계층 등 약 1만5천여 명에게 선물을 보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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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오픈BIZ 검색결과

  • 야생버섯, 함부로 먹으면 생명이 위험
    [오픈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를 위해 산을 찾거나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한 가을철 산행이 증가함에 따라 숲 속 야생 독버섯 섭취로 인한 ‘독버섯’ 중독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독버섯의 독성은 식후 30분에서 3시간 이내에 중독증상이 나타나며 구토, 발열, 설사 등의 위장장애뿐 아니라 독성성분에 따라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통계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9년까지 독버섯, 복어 같은 동·식물이 가지고 있는 ‘자연독’에 의한 식중독사고는 총 21건이 발생하였으며 관련 환자수는 135명으로 나타났다. 2000년 대한내과학회지에 따르면 치명적인 독버섯인 ‘개나리광대버섯’을 16명이 집단으로 섭취하여 2명은 사망하고 1명은 간부전으로 인해 혈액투석을 받는 등 안타까운 피해가 있었다. 또한, 2015년 대한임상독성학회지에서는 ‘붉은사슴뿔버섯’을 2~3조각으로 얇게 잘라 끓는 물에 삶아 섭취한 후 심한 탈모와 함께 피부가 벗겨지는 임상증례를 발표하였다. 흔히 독버섯은 색이 화려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독버섯 색깔이 모두 화려한 것은 아니며, 화려하지만 식용인 버섯도 있어 잘못된 상식과 속설을 믿고 독버섯을 판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독버섯에 대한 잘못 알려진 정보로는 ▲색이 화려하거나 원색인 버섯 ▲세로로 잘 찢어지지 않는 버섯 ▲대(자루)에 턱받이가 없는 버섯 ▲벌레가 먹지 않은 버섯 ▲버섯 요리에 넣은 은수저가 변색되지 않는 버섯 등이 있다. 특히 독버섯을 끓는 물에 삶거나 기름에 넣고 요리하면 독성이 없어진다는 생각도 중독사고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있어 야생버섯을 함부로 채취해 먹는 것은 금물이다. 야생버섯을 육안으로 관찰하여 독버섯과 식용버섯을 판단하는 것은 매우 어려우며 국내·외 전문적인 문헌 보고 및 물질분석, 유전자 분석 등을 통해 독버섯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따라서, 야생버섯 중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생버섯 섭취를 금해야 하며 독버섯의 명확한 종 구분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버섯연구실(031-290-1188)이나 가까운 버섯전문 연구기관에 문의해야 한다. 산림소득자원연구과 김만조 과장은 “무분별한 야생버섯 섭취는 독버섯 중독사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전문연구기관을 통해 판별 받아야 한다.”라고 당부하였으며 “산림청에서는 산림보호를 위해 불법 임산물 채취에 대해 집중단속 중이며, 산 소유자의 허가 없이 무단으로 임산물을 채취하는 것 또한 불법”이라고 강조했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20-09-24
  • 국산 쌀보리 ‘베타원’ 비만·골다공증 억제 효능 뛰어나
    찰성 쌀보리 ‘베타원’ (2015)[오픈뉴스] 농촌진흥청은 국산 쌀보리에 비만과 골다공증을 억제하는 복합 효능이 있음을 국내 최초로 밝히고, 그 중 ‘베타원’ 품종의 효능이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국립식량과학원은 순천대학교와의 공동 연구로 ‘새쌀’과 ‘흰찰’ 등 주요 쌀보리 추출물에서 지방세포 분화 억제와 골밀도 개선 효능을 확인하고, 이를 특허출원했다. 특히 ‘베타원’ 품종에서 비만과 골다공증을 억제하는 복합 효능이 뛰어남을 확인했다. ‘베타원’은 2015년에 개발된 찰성 쌀보리로 국내 보리 가운데 기능성분인 베타글루칸 함량이 11.4%(‘새찰쌀’ 6.5%)로 가장 높은 품종이다. ‘베타원’은 지방전구세포(3T3-L1)를 이용한 지방세포 분화 억제 효과 시험에서 10μg/mL의 추출물에서도 지방세포 분화를 95% 억제하는 탁월한 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파골세포 형성 억제 효과 시험에서도 10μg/mL의 추출물에서 우수한 효과를 보였으며, 저농도인 1μg/mL에서도 유의적인 억제 효과를 나타냈다. 이는 추출물이 신호전달과정에서 골다공증을 발생케 하는 중요한 요소인 ‘NFATc1’ 발현을 억제하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방세포와 파골세포에 대한 세포 독성 시험에서 ‘베타원’ 추출물은 각 처리 농도에서 독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타원’은 현재 산업체와 통상실시를 맺고, 전라남도 영광군과 광주광역시에서 100% 계약재배로 생산되고 있으며, 일부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올 가을에는 신기술보급사업으로 영광군에서 30ha 재배돼 보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작물기초기반과 박기도 과장은 “이번 연구로 건강기능식품 소재로 우수한 국산 보리 원료에 대한 관심과 활용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안정적인 원료 공급 체계를 만들고 수입 농산물과의 차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20-09-24
  • 내 몸에 맞는 ‘약초 술’ 따로 있다
    [오픈뉴스] 농촌진흥청은 추석을 맞아 다양한 약초 술의 특징을 소개하고, 체질별로 잘 맞는 재료를 추천했다. 약초 술은 깨끗이 씻어 말린 약재를 소주 등 도수가 높은 바탕술을 이용해 맛과 향이 잘 우러나게 만든 담금술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기능성을 나타내는 유효성분은 알코올에서 추출 효율이 높은데, 이 때문에 좋은 성분을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위해 약초를 술로 담가 먹는 이들이 많다. 약초 술은 약재를 원료로 이용하므로, 한약과 같이 체질에 따라 궁합이 더 잘 맞는 재료가 있다. 위가 약하고 예민해 몸이 차고 만성 소화불량이 있는 사람에게는 황기와 당귀가 잘 맞는다. 몸에 열이 많고 신장이 약해 소변과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노폐물 제거, 배뇨 작용을 돕는 복분자와 산수유가 좋다. 단, 산수유의 씨는 산수유 효능을 저해하기 때문에 술을 담글 때는 씨를 발라 이용한다. 폐와 기관지가 약하고 대장 질환과 비만이 있는 경우에는 가래와 기침을 멎게 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도라지, 변비 등에 좋은 맥문동이 알맞다. 혈액 순환이 잘되지 않는 사람은 고혈압과 혈액 순환에 좋은 오가피와 생강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약초 술은 몸에 좋은 재료들을 이용해 만들었더라도 술이기에 복용에 주의해야 한다. 약초의 유효성분이 알코올에 녹아 약성이 강할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마셔야 한다. 몸에 맞지 않는 술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오랜 기간 복용하지 않는다. 약초 술도 술에 해당하므로 알코올 관련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독이 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장재기 약용작물과장은 “약용작물이 식·의약품 개발 등 다양한 산업 소재로 활용될 수 있도록 품질 좋은 약용작물 육성과 활용 기술 개발, 정보 제공 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20-09-24
  • 정부, 비대면 시대 공공와이파이 구축 팔 걷어붙인다
    [오픈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기영 장관은 신중부시장(서울 중구)을 찾아 한국판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공와이파이 사업 현장을 점검하였다. 신중부시장에는 2014년 리모델링과 함께 시장 곳곳에 12개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되어 상인들뿐만 아니라 시장을 찾는 국민으로부터 무료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노후화로 인해 고장, 속도저하 등 품질 이슈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3차 추경을 통해 노후된 공공와이파이 품질을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고, 오늘 신중부시장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전국 5,848개소 1.8만개 인터넷 무선 접속장치(AP)를 최신 와이파이 6 장비로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시대를 맞아 보다 다양한 공공장소에서 무료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2022년까지 공공와이파이 4.1만개소를 추가 확대 구축할 예정이다. 2019년부터 재개한 공공장소 와이파이 구축은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2022년 전국 5.9만개소로 확대됨으로서 전국 어디서나 무료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아울러, 과기정통부는 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내버스 와이파이 구축 사업을 ‘18년부터 추진하여, 올해 10월 5,100대 구축이 마무리될 경우 국민들은 사실상 전국 모든 시내버스(29,100대, 지자체 자체 3,444대 별도)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최기영 장관은 현장점검을 통해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공공와이파이는 국민들이 통신비 걱정 없이 데이터를 무료로 이용하는 긴요한 수단”이라며, “정부는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도록 ▲’20~’22년까지 공공장소 4.1만개소에 공공와이파이를 추가 구축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19.6만 초·중·고 교실에 와이파이를 확대 구축하며, 공공와이파이 통합관리센터를 통해 품질관리를 보다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 공공와이파이 신규 구축 및 품질고도화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통신사(KT, SKT, LGU+)는 코로나로 인해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공사업체와 상생협력하면서 연내 사업을 완료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오픈BIZ
    • ICT/과학
    2020-09-24
  • 미래 성장동력 리튬이온전지, 국내 최초 잠수함 탑재
    [오픈뉴스] 방위사업청은 올해 10월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장보고-Ⅲ Batch-Ⅱ 잠수함 탑재를 위한 리튬이온 전지 성능 입증시험용 시제품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보고-III Batch-II 잠수함(3,600톤급)은 핵심 성능인 잠항 시간을 늘리기 위해 리튬이온 전지를 최초로 적용하여 2026년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개발 중인 리튬이온 전지는 기존 납축전지보다 수중 지속 항해 및 고속 기동 시간이 크게 향상되고 수명은 2배 이상 연장되며, 유지보수 등 편의성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어 잠수함의 전투능력을 대폭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는 전기자동차 및 에너지 저장장치용 대용량 리튬이온 전지 분야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Batch-Ⅱ 리튬이온 전지가 아직 개발이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국가들로부터 공동개발 및 기술협력 문의가 오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Batch-Ⅱ 리튬이온 전지는 수중에서의 밀폐된 공간이라는 잠수함의 특성을 고려하여 ‘비용 대비 효과’보다는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최우선에 두고 연구개발을 수행 중이다. 잠수함에 적용하는 리튬이온 전지는 민수용보다 안전성을 강화하여 설계하였다. 하드웨어는 고전압 절연 강화 설계를 반영하였고, 단락 시 사고전류를 빠르게 차단하는 장치를 추가 도입하였다. 소프트웨어는 절연 감시 및 사고전류를 감지차단하기 위한 설계를 강화하였다. 탐색개발 중 잠수함 내부 화재 및 침수상황에서도 폭발하지 않도록 리튬이온 전지에 대한 화염시험(800°C), 해수 침수 시험(1시간) 등 가혹한 시험환경을 설정하였고, 국제공인 규격에 따라 리튬전지 모듈의 성능 입증시험을 거쳐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였다. 또한 리튬이온 전지를 잠수함에 탑재하기 전에는 잠수함과 유사한 육상시험장에서 성능과 안전성을 추가적으로 검증한 후 탑재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 조동진(해군 준장) 한국형잠수함사업단장은 “잠수함용 리튬이온 전지를 성공적으로 개발함으로써 ‘잠수함 성능 및 수중 전투능력을 한층 강화’함과 동시에 ‘대용량 리튬이온 전지 기술 경쟁력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으며, 우리나라 리튬이온 전지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감안하면 향후 잠수함 수출에도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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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과학
    2020-09-24
  • 과학을 소재로 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드라마로
    [오픈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과학문화 콘텐츠 사업 활성화를 위해 웹드라마 제작에 적합한 SF 시나리오를 공모하는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 갈 수 있는 과학융합형 문화콘텐츠 발굴·개발·제작 지원함과 동시에 우수한 과학문화 창작자 육성을 통해 과학문화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tvN D’와 함께 과학융합 콘텐츠 발굴을 위해 진행한다. 웹드라마 제작에 적합한 참신한 SF 시나리오 창작자면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9월 22일(화)부터 11월 15일(일)까지 (https://www.kofac-sci-story.com)에서 접수한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우수작 2편(상금 각 700만원), 우수작 5편(상금 각 100만원) 등 총 7편을 선정하며, 11월 중 한국과학창의재단 홈페이지(www.kofac.re.kr)를 통해서 선정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최우수작 2편은 2021년 웹드라마로 제작되어 구독자 391만 명의 인기 채널 ‘tvN D’을 통해 방영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성장 잠재력이 있는 원천스토리 및 창작자를 발굴·지원하는 과학융합형 원천스토리 개발 지원 사업을 襲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19년 개발된 21개 과학융합형 콘텐츠 중 일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저작권을 등록하였고, 그 중 시나리오 '21그램의 사랑’은 '22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통한 방송을 목표로 드라마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달 뒷면의 도시에서 일어나는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공상과학소설 단편 모음집 ‘월면도시’가 '20년 4월 출간된바 있다. 올해도 과학기술을 소재로 한 다양한 과학융합 콘텐츠를 확산하기 위해 만화, 소설, 영상, 공연 등 원천스토리 4건과 콘텐츠 사업화 20건을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강상욱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이번 싸이언-스토리 공모전을 통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과학문화 창작자를 육성하고, 국민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과학문화 콘텐츠를 개발하여 과학문화콘텐츠 산업이 보다 활성화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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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관세, 간편결제로 편리하게 납부하세요
    [오픈뉴스] 관세청(청장 노석환)은 납세자의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유니패스에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오는 9.22.(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관세 납부액 중 신용카드를 통한 납부세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보다 편리함을 추구하는 납세자의 기대도 강화되는 추세다. 이번 간편결제 서비스 시행으로, 개인무역의 보편화로 관세를 납부하는 일이 일상 속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요즘, 개인의 납세절차가 보다 간편해질 전망이다. 개인 납세자는 은행을 방문하거나 신용카드 번호, 유효 기간 입력, 복잡한 계좌이체 등의 수고로움을 덜 수 있게 된다. 또한, 국회에 제출된 관세법 개정안(모바일 고지 법적 근거)이 금년말 통과되면 모바일 납세고지 서비스가 도입될 예정이다. 관세청은 모바일 납세고지 서비스와 간편결제 서비스가 연계되면 ①모바일에서 고지서를 받아보고 ②간편결제로 납부하는 한층 편리한 납부 서비스가 구현될 것으로 내다봤다. 앞으로도 관세청은 납세자의 편의를 더욱 높이기 위해 간편결제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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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경기도 하남시, 스마트도시 서비스 구현 위한 사물인터넷(IoT) 전용망 구축
    [오픈뉴스] 경기도 하남시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구현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전용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관내 미세먼지 신호등 7개소를 설치, 21일부터 미세먼지 농도 정보 대시민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월부터 저전력 장거리 통신 중계기를 설치해 사물인터넷 전용망을 구축해왔고 이와 연계한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로 미세먼지 모니터링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에 설치된 미세먼지 신호등은 시민들의 통행이 빈번한 공원, 산책로 등 총 7개소(천현동 1대, 신장동 1대, 덕풍동 2대, 미사동 2대, 위례동 1대)에 설치해 환경부 에어코리아의 미세먼지 농도 정보를 교통신호등과 같이 표출한다. 파랑색(좋음), 녹색(보통), 노랑색(나쁨), 빨간색(매우나쁨) 등 4가지 색상을 표출해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시각적으로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미세먼지 정보제공 서비스로 시민들이 미세먼지 농도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마스크 착용이나 외출 자제 등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 가능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제공해 생활의 편의를 증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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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과학
    2020-09-21
  • 상상을 현실로, K-농업기술 세계로!
    [오픈뉴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상상을 현실로, K-농업기술 세계로!’라는 주제로 ‘2020 농업기술박람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 열리는 박람회는 최근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한 농업기술의 혁신성과를 농업인, 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www.농업기술박람회.kr , 농촌진흥청 유튜브 채널)으로 처음 추진된다. 올해 박람회 개최 방식이 온라인으로 전환되면서 전시회 공간에 설치하려던 실물과 모형, 화판을 모두 영상물로 제작해 3차원 가상 전시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총 6개의 주요 전시 내용을 가상 전시관에 소개하고, 관람자가 관람 동선을 따라 이동하면서 농업의 혁신 기술을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3차원 가상전시관에서는 농업의 시작인 ‘유전자원’, ‘품종’, ‘BT기술’, 최신기술을 집약한 ‘스마트농업’, ‘안전농업’, 사막, 남극 등 극한 환경을 극복한 ‘K-농업기술’ 등을 소개한다. 최신 농업기술과 정보를 알리는 실시간 방송을 통해 농업인·국민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총 8부로 진행되는 ‘농업기술 토크콘서트’는 3차원 가상전시관에 전시된 내용에 대해 기술개발 연구자와 사회자가 대화를 통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또한, 누에고치 공예, DNA분리·관찰 등 8종류의 ‘농업생명과학체험교실’ 을 운영해 신청자와 전문 강사가 실시간 방송을 통해 미리 배송된 체험키트를 가지고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반려식물을 키우는 참가자는 ‘온라인 식물병원’을 통해 반려식물의 문제점을 전문가의 도움으로 진단하고 처방받을 수 있다. 아울러 농업‧농촌의 가치를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행사와 이벤트를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농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마련된 ‘도전! 대한민국 농업골든벨’에서는 농업에 대한 과학 관련 상식 퀴즈대회를 열고, 가장 빨리 문제를 맞춘 참가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힘내라! 농업‧농촌 UCC챌린지, 특허기술장터, 박람회 포스터 공유 등 흥미 있는 SNS 이벤트가 풍성하다. ‘2020 농업기술박람회’는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입장료나 체험비는 모두 무료다. 자세한 내용이나 문의는 농업기술박람회 누리집(www.농업기술박람회.kr/)이나 운영사무국(☎063-238-0058)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은 “‘2020 농업기술박람회’는 농업과학기술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성장산업으로서의 농업·농촌의 잠재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대한민국 최고의 농업기술 대축전이다.”라며, “최신 농업기술과 정보를 온라인에서 볼 수 있는 기회이자, 농업의 새로운 가치와 우리 농업·농촌의 미래 비전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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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과학
    2020-09-21
  • 스마트폰 등에서 cm급 위치결정이 가능한 GNSS보정정보 제공
    [오픈뉴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사공호상)은 측량 목적으로 사용되던 cm수준의 위치보정정보를 일반 위치기반서비스에 확대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방식(SSR, State Space Representation 상태공간보정)의 위치보정정보를 10월 19일부터 제공한다. 위치보정정보란 GPS 등 위성항법시스템(GNSS)을 이용하는 위성측위에서 정확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부가 정보로, 국토지리정보원은 2007년부터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위치보정정보(OSR)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OSR(Observation Space Representation, 관측공간보정) 방식인 기존의 서비스는 연간 15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이용하고 있으며, 3~5cm 수준의 정확도로 측위가 가능하다. 하지만 고가(高價)의 측량용 기기를 이용해야 하므로, 일반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민간 위치기반 서비스에는 쉽게 활용하기가 다소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최근에는 텔레매틱스, 위치기반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GNSS를 이용한 위치결정 기술을 활용하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기기의 보급 확대, 자율주행기술 발전 등 새로운 산업의 발전으로 GNSS를 이용한 정확도 높은 위치결정 서비스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토지리정보원은 일반적인 위치보정정보 서비스에서 주로 사용되는 위치결정용 단말기의 정확도 향상을 위해 새로운 방식(SSR)의 위치보정정보 서비스를 연구해왔다. 새로운 방식의 위치보정 서비스는 GNSS를 이용한 위치결정 시 발생하는 오차보정정보를 위성의 궤도, 시각, 대기층 등 오차 요인별로 구분하여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방식(OSR)에서 제한적이었던 스마트폰 등 보급형 수신기에서도 cm급 위치결정이 가능하다. 특히, 전송되는 데이터양이 작아 방송 등 단방향의 형태로 보정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드론·자율주행자동차 등 이동체의 위치 안정성과 정확도를 제고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국토지리정보원에서는 SSR방식의 위치보정 서비스실시를 위해 민간 사업자와 공동 테스트를 거쳐 서비스의 기초성능을 확인 하였으며(‘19. 9.~11.), 올해 초부터 품질개선과 안정화를 거쳐 현재 국내 환경에 적합하도록 최적화를 완료하였다. 그 결과, SSR방식의 보정정보 적용 시 저가형 GNSS 기기의 위치정확도가 약 3미터에서 약 23cm로 약 10배 이상 향상되었다. 국토지리정보원에서는 SSR기반 서비스의 민간 활용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형태의 SSR보정정보 수신·적용기술 개발에 착수하였다. 개발이 완료되는 ‘21년 상반기부터는 안드로이드 OS를 이용하는 스마트폰에서 SSR보정정보를 직접 적용하여 약 1m미터 수준의 정확도로 위치를 결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22년부터는 스마트폰 기기에서 약 2~30cm 수준의 정확한 위치를 결정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국토지리정보원은 SSR보정정보를 민간에서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SSR보정정보 서비스의 측위성능 평가결과와 앞으로의 발전 계획을 공유하고, 민간기업의 위치보정정보서비스 사례를 공유한다. 워크숍에 참여를 희망하는 관련기업에서는 9월 22일까지 국토지리정보원 담당자 이메일(hhkim@korea.kr)을 통해 사전등록 하여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사공호상 원장은 “그 동안 측량 분야에만 한정적으로 사용하던 고정밀 위치보정 정보를 민간에서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위치기반서비스의 품질 향상으로 공익적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여 국민생활의 편의 증진과 산업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오픈BIZ
    • ICT/과학
    2020-09-21

CULTURE 검색결과

  • 전남도, 추석맞이 수산물 ‘드라이브스루’ 판촉
    [오픈뉴스] 전라남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26일부터 2일간 수산물 드라이브스루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지역 감염 차단을 위해 지역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차량 안에서 주문하고 판매하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진행된다. 판매 품목은 활전복과 참조기, 참돔, 민어, 활새우, 해조류세트 등이며, 1만원~3만원 상당의 저렴한 가격으로 시중보다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된다. 전라남도는 지난 3월부터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식회와 할인판매 행사를 비롯 수산물 드라이브스루를 펼쳐왔다. 또 GS리테일과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 319개 GS수퍼마켓에서 수산물 판촉 기획전을 갖는 등 다양한 수산물 소비촉진을 전개해 총 86억 원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남에서 생산된 저렴하고 품질 좋은 수산물을 가족과 함께 맛있게 드시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하는 한가위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수산물 비대면 판매가 확대될 수 있도록 수산물 가정간편식(HMR)을 개발 중이며, 출시와 동시에 온라인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형유통업체와 협력을 진행 중이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간단히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가정간편식이 각광 받고 있는 가운데, 매장 방문이 어려워지면서 각종 온라인몰에서 인기를 끌고 있어 전라남도가 이같은 판촉활동을 마련했다.
    • CULTURE
    • 문화IN
    2020-09-24
  • 이천시, 언택트시대 클래식 교육공연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오픈뉴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온라인 무관중 공연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이천아트홀에서 오는 9월 26일 언택트(untact)시대에 어울리는 클래식 교육공연 ‘조윤범의 파워클래식’을 이천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2000ishappy)을 통해 선보인다. 이해하기 쉬운 클래식 강의와 ‘콰르텟엑스’가 선보이는 아름다운 연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이천아트홀 9월의 ‘문화가 있는 날’로서 오후 4시 이천시청 유튜브 채널에 접속한 모두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조윤범의 파워클래식’은 2008년 ‘예당아트 TV’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그 후 클래식을 소개하는 TV 프로그램 중에서 클래식에 대해 가장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는 입소문을 타며 클래식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강력 추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매김 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을 보고 클래식에 관심을 가지며 새롭게 입문하게 된 사람 역시 많아지며 2008년 이후 클래식 교육공연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천아트홀 또한 2012년 ‘조윤범의 파워클래식-한 시간에 듣는 서양음악사’로 첫 선을 보인 후 매해 새로운 주제의 작품을 이천시민에게 꾸준히 선보이며 거의 모든 공연의 매진을 기록하는 등 이천아트홀을 대표하는 클래식 교육공연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아 왔다. ‘문화가 있는 날’은 전국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 생활 속 문화 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 1월부터 시행한 제도로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들의 자율 참여로 진행된다. 이에 이천아트홀 또한 2014년부터 매해 품격있는 공연작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 왔으며 2020년 올 해에는 지난 7월 ‘한태인 콘서트’를 시작으로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지역시민과 만나고 있다.
    • CULTURE
    • 문화IN
    2020-09-24
  • 오산시립미술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미술' 展 개최
    [오픈뉴스] 오산시립미술관이 오는 2020년 9월 29일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예술인들에게 운명에 굴복하지 않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변화하는 미술을 미술관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다. 참여 작가들은 전통적 방식으로 자신의 작품을 미술관에 전시한다. 그리고 여러 비대면 전시가 가능한 작품을 전시의 의도에 따라 새롭게 개발한다. 그 결과 우편미술을 위한 ‘AR회화작품’, AR큐레이팅 기술을 도입한 ‘AR마스크’, 거리 가로등 현수막을 이용한 ‘거리미술’등이 기획되었다. AR회화작품의 경우 휴대폰을 통해 참여 작가들의 작품을 보면,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여 여러 이미지들이 움직인다. 이러한 작품들을 모아 을 만들고 이를 오산시 관내 불특정 다수인에게 발송하여 디지털아트를 가정에서 관람할 수 있게 하였다. 본 기획은 작가 조세랑, 신창용, 김진우가 참여했다. AR마스크의 경우 조선시대 명화에 등장하는 미인을 채색화 기법을 통해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작가 이동연을 초대하여 디지털기술을 이용, 그녀의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이 여러 작품을 휴대폰 상에서 웹툰형식으로 소개하는 기획이다. 특히, 작가의 작품은 수제 마스크에 인쇄되어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문화를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거리미술’의 경우 주로 동서양 고전에 영감을 받아 작업하는 작가 김은형이 준비하였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코로나 시대에 마치 노예처럼 속박되어 있는 우리들의 자화상을 빠른 필치를 통해 완성하고 이를 가로등 현수막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1956년 런던의 화이트 채플 갤러리에서 소개된 전시 This is Tomorrow를 패러디하여 미술관 종말 이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새롭게 변화하는 미술 감상문화를 작품 송출방식으로 표현한 작가 김원화, AR가구를 선보이는 작가 신창용, 설치미술을 선보이는 정찬부 작가가 소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천재교육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VR장비를 이용하여 디지털시대에 변화하는 여러 교육프로그램을 선사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오산시립미술관 야외정원에는 작가 지용호가 역병을 쫒는다는 의미에서 통일신라시대 처용무를 디지털 콘텐츠로 만들고, 이를 AR기술을 응용하여 용을 형상화한 조각작품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작가는 전시장에 타이어를 이용하여 처용의 얼굴을 형상화한 조각작품을 소개한다. 이외 인생의 절망감과 무상함을 나타내는 바니타스(Vanitas)를 소재로 다양한 사진작업을 선보이고 있는 작가 박미정을 초청하여 현대인들의 불안함을 표현하였으며, 파란 하늘을 통해 ‘희망’을 얘기하는 작가 최은정을 초청하여 밝은 미래에 대한 이야기로 전시를 끝마치는 동선을 유도한다. 본 전시의 기획자는 “작가들이 기획 의도에 따라 여러 의미 있는 디지털 작품을 제작해 주어 감사하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코로나-19에 굴복하지 않는 용기 있는 창작인들의 좋은 예시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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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의정부시, '제33회 의정부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
    [오픈뉴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9월 23일 제33회 의정부시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5개 부문별 각 1명씩, 5명의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는 학술·교육부문 김형두(대한노인회 의정부시회 지회장), 문화․예술부문 임응섭(한국미술협회 의정부지부 지부장), 체육진흥부문 이훈옥(가능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봉사및효행부문 조상권(법무부법사랑위원 의정부지구협의회 회장), 지역발전부문 이국재(바르게살기운동 의정부시협의회 회장)씨가 선정됐다. 의정부시 문화상은 올해 33번째로, 각 분야에서 시정발전에 이바지하고 의정부시의 명예를 드높인 유공자를 부문별 1명씩 선정하여 매년 시상해 온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자로 결정된 5명에 대해서는 오는 10월에 개최하는 제49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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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이런 승부차기는 없었다’ 울산-포항전 승부차기의 재구성
    [오픈뉴스] 승부차기에서 나올 수 있는 거의 모든 장면이 이 경기에서 다 나왔다. 울산현대와 포항스틸러스의 2020 하나은행 FA컵 4강전 승부차기는 역대 어느 승부차기보다 흥미진진했다. 울산현대는 2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FA컵 4강전에서 연장전까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포항스틸러스를 물리쳤다. 이로써 울산은 2017년 대회 우승 이후 3년 만에 타이틀 재도전에 나서게 됐다. 이날 승부의 백미는 승부차기였다. 연장전까지 120분 동안의 혈투도 피 튀겼지만 승부차기는 그야말로 피를 말렸다. 양 팀의 첫 번째 키커부터 심상치 않았다. 울산의 첫 번째 키커 비욘존슨이 무난하게 골을 성공시킨 반면 포항 일류첸코의 오른발 슈팅은 조현우의 손끝에 걸렸다. 울산의 선축으로 시작된 승부차기에서 울산이 처음부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두 번째 키커인 울산 원두재와 포항 심동운은 나란히 골을 성공시켰다. 그런데 세 번째 키커의 대결에서 다시 한번 희비가 엇갈렸다. 이번에는 포항이 웃었다. 울산의 세 번째 키커인 김인성의 킥이 강현무의 선방에 걸렸다. 그러나 주심이 VAR실과 소통한 끝에 김인성에게 페널티킥을 다시 차라는 판정을 내렸다. VAR 판독 결과 김인성이 킥하기 직전에 강현무의 두 발이 모두 골라인 앞으로 나왔던 것이다. 골키퍼는 페널티킥을 막을 때 키커가 킥을 하는 순간까지는 두 발 중 한 발이라도 골라인에 걸쳐있어야 한다. 펄쩍 뛰며 기뻐하던 강현무가 머쓱해졌다. 강현무는 다시 골라인에 섰고, 김인성이 재차 호흡을 가다듬고 킥을 시도했다. 그런데 또다시 강현무의 선방이 빛났다. 잔뜩 위축된 김인성은 처음 시도했던 페널티킥과 반대 방향으로 킥을 시도했지만 위력이 약했고, 이는 강현무의 손에 걸리고 말았다. 반면 포항의 세 번째 키커 강상우는 골을 성공시켰다. 승부차기 2-2 동점. 네 번째 키커인 윤빛가람과 이승모는 모두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다. 이제 마지막 5번 키커들만 남았다. 둘 중에 한 명이 성공하고, 한 명이 실패하면 곧바로 승부가 갈리는 상황이다. 이때 먼저 키커로 나선 주니오의 킥이 허망하게 허공으로 날아갔다. 그러나 울산의 아쉬움도 잠시. 뒤이어 키커로 나선 팔로세비치의 킥도 주니오와 마찬가지로 허공을 갈랐다. 두 선수는 하릴없이 잔디만 바라봤다. 6번째 키커부터는 서든데스로 승부가 갈린다. 먼저 나선 울산 정승현의 킥은 강현무의 손에 걸렸다. 정승현이 킥을 하기 전부터 요란하게 소리를 지르던 강현무는 포효했고, 정승현은 고개를 떨궜다. 그런데 곧바로 등장하는 선수가 가관이다. 방금 전 승부차기를 막아낸 강현무가 직접 키커로 나섰다. 울산 골키퍼 조현우가 더욱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강현무의 발을 떠난 공은 골대 가운데로 향했고, 조현우는 자신의 왼쪽으로 몸을 던졌다. 하지만 강현무의 킥은 조현우의 발에 걸려 골라인을 넘지 못했다. 파이팅 넘치던 강현무는 머리를 감싸쥐었고, 조현우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7번째 키커는 울산 이동경과 포항 최영준이었다. 이동경의 선축은 크로스바를 강타한 뒤 땅에 맞고 골대 밖으로 나왔다. VAR 시스템이 다시 가동됐다. 결국 이동경의 슛은 골라인을 넘지 못해 노골로 판정됐다. 이제는 승부가 마무리되겠다고 생각되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승부는 쉽게 끝나지 않았다. 최영준이 심혈을 기울여 인사이드로 구석을 노린 슈팅은 골포스트를 비켜나가고 말았다. 다 잡았다고 생각한 승부를 놓쳐서인지 포항의 분위기가 잔뜩 가라앉았다. 8번째 울산의 키커는 홍철. 그는 승부차기를 피하고 싶어하는 표정이 역력했다. 하지만 팀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키커로 나왔고, 천신만고 끝에 골을 성공시켰다. 이제 포항의 8번째 키커 송민규의 발에 모든 게 달렸다. 하지만 송민규의 발을 떠난 공은 다시 한번 조현우의 손에 걸리고 말았다. 길고 길었던 승부차기는 이렇게 8번째 키커까지 간 끝에야 막을 내렸다. 경기 후 기자회견장에서도 승부차기가 주된 화두였다. 먼저 김기동 포항 감독은 골키퍼 강현무가 키커로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5명의 승부차기 키커는 미리 결정했는데 강현무가 자기도 자신 있다며 5명 안에 넣어달라고 했다. 그러나 내 생각에는 나중에 차는 것이 낫다고 봤다. 그래서 마지막에 기회가 오면 차라고 했고, 6번째 키커로 나가게 됐다”고 말했다. 강현무 자신이 킥을 막고, 직접 넣기까지 했으면 최상의 시나리오였겠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았다. 이날 승부차기에서 상대의 킥을 세 번이나 막아낸 조현우는 상대 골키퍼 강현무가 키커로 나서는 상황은 전혀 예상치 못했다고 밝혔다. 조현우는 “솔직히 (강)현무가 찰 거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찬다고 했을 때 현무의 킥은 막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끝까지 기다리면서 막았는데 좋은 결과가 있었다. 오늘 경기를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덧붙여 조현우는 “현무가 긴장되는 상황에서도 승부차기를 즐기는 모습은 멋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골키퍼는 끝까지 차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무도 많은 것을 배웠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승부차기 자체는 흥미로웠지만 잔디 상태는 이를 받쳐주지 못했다. 이날 키커들이 킥을 할 때마다 잔디가 패이는 바람에 유난히 실축이 잦았다. 이에 대해 김도훈 울산 감독은 “울산시 측에서 잔디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은 알지만 오늘은 상태가 좋지 않았다. 앞으로는 좋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기동 포항 감독은 “심리적으로 선수들이 불안한 가운데 흔들렸지만 이는 울산도 마찬가지였다. 우리 선수들이 좀더 집중해야하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의연하게 상황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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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울산현대 FA컵 결승 진출... 결승에서 전북과 ‘현대가더비’
    [오픈뉴스] 라이벌 매치다웠다. ‘동해안더비’의 주인공인 울산현대와 포항스틸러스는 120분의 혈전을 펼치고도 승부를 가리지 못해 승부차기까지 갔다. 결국 승부차기 끝에 웃은 쪽은 울산현대였다. 울산현대는 2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FA컵 4강전에서 연장전까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포항스틸러스를 물리쳤다. 이로써 울산은 2017년 대회 우승 이후 3년 만에 타이틀 재도전에 나서게 됐다. 이번 FA컵 결승전은 현대가 매치가 됐다. 전북현대는 앞서 열린 경기에서 성남FC를 1-0으로 이겼다. 울산과 전북의 FA컵 결승전은 11월 4일과 7일에 홈앤드어웨이로 열린다. 4일 첫 경기가 울산현대, 7일 두 번째 경기가 전북현대의 홈구장에서 열린다. 중요한 고비마다 포항에 발목 잡혔던 울산은 이번에는 달랐다. 2013년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포항은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로 울산에 승리, 막판 역전 우승을 달성했다. 울산은 다잡았던 우승을 눈 앞에서 놓치고 말았다. 지난 시즌 최종전에서도 포항은 울산 원정에서 4-1 대승을 거뒀고, 내내 1위를 달리던 울산은 마지막 경기에서 1위 자리를 전북에 내주고 말았다. 잔뜩 벼른 울산은 올해 두 차례 리그 맞대결에서 4-0, 2-0 승리를 거두며 설욕에 성공했다. 그리고 FA컵 결승 진출 티켓이 걸린 이번 경기에서 혈전 끝에 다시 한번 웃었다. 좀처럼 보기 드문 장거리 자책골이 경기의 흐름을 뒤흔들었다. 전반 12분 김태환이 하프라인 근처에서 포항 수비진의 협력수비에 막혀 골키퍼 조현우에게 백패스를 시도했다. 그러나 이 공이 예상외로 길어졌고, 김태환의 백패스에 대비해 골문 앞으로 나와 있던 조현우의 키를 넘겼다. 이에 조현우는 공을 따라가며 발로 트래핑을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공은 골문 앞에서 바운드된 후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불의의 자책골로 뒤진 울산은 포스트 플레이로 반격에 나섰다. 울산은 전반 중반 코너킥 찬스에서 고명진이 올려준 공을 비욘존슨이 타점 높은 헤더로 연결했으나 골포스트를 맞고 나가 아쉬움을 삼켰다. 비욘존슨은 전반 막판에도 김태환의 오른발 크로스를 논스톱 슈팅했으나 골대를 비켜나갔다. 0-1로 뒤진 채 후반을 맞이한 김도훈 울산 감독은 공격적인 교체 카드를 빼들었다. 고명진과 이청용을 빼고, 윤빛가람과 주니오를 투입했다. 경기를 풀어갈 수 있는 선수들보다 득점력 있는 선수들을 대거 포진시켜 빠르게 따라가겠다는 계산이었다. 울산의 공격적인 교체는 후반 8분 만에 동점골로 이어졌다. 상대 진영 중앙에서 얻어낸 프리킥 상황에서 홍철이 시도한 왼발슛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왔고, 이를 김인성이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밀어넣었다. 1-1이 되자 양 팀은 뜨거운 공방전을 벌였다. 그러던 와중에 포항이 후반 막판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일류첸코가 상대 문전 혼전 상황에서 시도한 헤더가 골라인을 넘는 듯했으나 조현우가 골라인 부근에서 가까스로 쳐냈다. 포항 선수들은 공이 골라인을 통과했다고 항의했으나 VAR 판독 결과 공은 골라인을 넘지 않은 것으로 판정됐다. 정규시간 90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한 양 팀은 연장전에 돌입했으나 어느 팀도 골을 추가하지 못해 승부차기까지 갔다. 양 팀은 승부차기에서도 5명의 키커가 차는 동안 3-3으로 비겨 서든데스까지 갔고, 8번째 키커까지 가서야 승부가 갈렸다. 울산의 홍철이 킥을 성공시킨 반면 포항 송민규의 킥은 조현우의 선방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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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전북, 성남 물리치고 7년 만에 결승 진출
    [오픈뉴스] 전북현대가 7년 만에 FA컵 결승에 진출했다. 전북은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FA CUP 준결승전에서 성남FC를 1-0으로 이겼다. 준우승을 차지했던 2013년 이후 7년만의 결승 진출이자, 2014년 FA컵 4강에서 전북에 패배를 안겼던 성남을 상대로 거둔 승리다. 전북으로서는 최근 이어진 FA컵에서의 부진을 털어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올해 K리그1에서 전북은 성남을 상대로 1무 1패에 그치는 등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지만 FA컵에서는 경기를 주도하며 공격적인 모습을 자랑했다. 구스타보와 바로우의 활약이 특히 돋보였다. 둘은 전반 10분 만에 터진 결승골을 합작하기도 했다.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바로우의 스루패스를 받아 침투한 구스타보가 성남 수비진을 제치고 골을 만들어냈다. 스리백으로 나선 양 팀은 중원에서 치열하게 맞붙었다. 성남은 실점 이후 반격에 나섰지만 여의치 않았다. 왼쪽 측면에서 홍시후가 힘 있는 돌파를 선보이며 공격 기회를 만들어내고자 했지만 무위에 그쳤다. 전반 24분에는 왼쪽 측면에서 최지묵이 한 슈팅을 전북 골키퍼 송범근이 걷어냈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는 마상훈의 헤더가 골문을 아쉽게 벗어났다. 후반전 들어서도 전북은 주도권을 잃지 않았다. 전반 28분 구자룡이 부상으로 나오면서 투입된 최철순, 후반 시작과 함께 한교원 대신 투입된 조규성이 활기를 더했다. 전북은 후반 12분 쿠니모토의 슈팅이 성남 골키퍼 전종혁에게 막히고, 후반 13분 최철순의 중거리슛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는 등 계속해서 추가골 기회를 만들어 슈팅을 시도했다. 성남은 토미와 이스칸데로프의 투입으로 공격의 활로를 뚫고자 했다. 경기 막바지로 갈수록 성남의 공격력도 힘을 키우는 듯 했으나 마무리가 이뤄지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전북의 1-0 승리로 끝났다. 전북은 FA컵을 세 차례 들어 올린 바 있으나 2005년이 마지막이다. 7년 만의 결승 진출에 이어 우승까지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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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영화 '밥정', 셰프 포스터 공개
    [오픈뉴스] 10월 7일 개봉하는 영화 ‘밥정’의 셰프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영화 ‘밥정’은 방랑식객 임지호 셰프가 생이별한 친어머니, 가슴으로 기르신 양어머니, 긴 시간 인연을 맺은 길 위의 어머니를 그리며 인생의 참맛을 찾아나선 10년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세계 최고 권위의 다큐멘터리 영화제인 핫독스 국제다큐멘터리를 비롯해 국내외 14개 영화제에서 초청되어 작품성을 인정 받았고 제6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다. 외신이 선정한 ‘2019 베스트 아시아 다큐멘터리 TOP 20’, ‘꼭 봐야 할 영화 TOP 10’으로 꼽힌 바 있다. ‘밥정’의 ‘밥’의 셰프 포스터는 영화의 주인공인 임지호 셰프가 음식을 만들기 위해 재료를 손질하는 모습을 담았다. 임지호 셰프의 음식을 대하는 진중한 자세와 자연에서 나는 것은 버릴 것이 없다는 요리 철학으로 자연을 재료 삼아 만드는 임지호 셰프의 특징을 대변하듯 배경으로 쓰인 푸른 자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임지호 셰프는 매 계절마다 자신만의 색깔을 뿜어내는 자연 속 다양한 식재료를 찾고, 길 위에서 만난 모든 인연들을 위해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인다. 풀 한 포기, 꽃 한 송이, 낙엽더미, 갯벌 덩어리, 이끼 등 상상도 못한 식재료에 새로운 맛을 입혀 자연의 밥상을 완성시킨다. 실제로 영화에는 청각초밥, 갯벌 소스를 곁들인 백년초 무침, 솔방울 국수, 토란국, 두부 계란찜, 모과청 등 독특하거나 평범하고 익숙한 음식들이 다채롭게 등장해 미각을 자극한다.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자연의 재료를 사용해 만든 다양한 요리들은 그 자체로도 놀랍지만, 음식을 먹을 사람만을 위한 것들이라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 소박하지만 풍성한 마음이 담긴 인간미 넘치는 요리 과정과 음식을 자르고, 휘젓고, 튀기고, 반죽하고, 굽는 맛있는 소리까지 시각, 청각, 미각까지 맛있게 만족시킬 것이다. ‘밥정’은 우리에게 가장 익숙하고 끈끈한 집밥문화의 정서를 일깨우며 세대를 초월한 폭넓은 공감을 더하고, 봄부터 겨울까지 대한민국 사계절의 풍광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영상미도 특별한 감흥을 전한다. 따뜻한 밥상과 손맛의 기억을 불러일으켜 위로가 필요한 요즘, 마음을 어루만지는 엄마의 손길 같은 작품으로서 사랑 받을 것이 분명하다. 10월 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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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디바' 신민아,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오픈뉴스]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연기 변신과 모두를 놀라게 만든 열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디바'의 주연 신민아가 바로 오늘 방영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전격 출연한다. '디바'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 이번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각 분야에서 ‘소통’을 책임지고 있는 자기님들을 만나는 ‘소통의 기술’ 특집으로 진행되어, 2014년 SBS '런닝맨'에 출연한 이후 6년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신민아가 오랜만에 시청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예능 출연이라 많이 떨렸다. 유재석, 조세호 씨 두 분이 잘 이끌어주셔서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었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힌 신민아는 ‘큰 자기’ 유재석, ‘아기 자기’ 조세호와의 뜻밖의 예능 케미스트리는 물론이고 고급진 유머와 특급 입담을 뽐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신민아의 역대급 연기 변신과 새로운 미스터리 스릴러의 탄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디바'는 바로 오늘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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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미스터트롯' 콘서트, 10월30일 재개…부산 시작 전국투어
    [오픈뉴스] '내일은 미스터트롯' 전국투어 콘서트는 오는 10월30일부터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서울, 강릉, 대구, 인천, 청주, 고양, 수원에서 진행된다. 콘서트에는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출연한다. TOP6를 제외한 12인의 '미스터트롯' 출연진은 지역별로 번갈아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다. 앞서 '내일은 미스터트롯' 전국투어 콘서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4차례 연기 끝에 지난 8월7일부터 16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주간 10회 공연을 진행했다. 서울 3주차 공연부터 지방 투어 공연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다시 한 번 무기한 연기됐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투어가 연기됐지만, '미스터트롯' 측은 정부 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전국투어 콘서트를 다시 한 번 계획했다. 다만 좌석 간 거리두기 및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준수할 수 없는 지역들은 이번 투어에서 제외됐다.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의 전국투어 일정 공지 및 티켓 오픈은 10월 초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쇼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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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전국IN 검색결과

  • 무안군, 국민체력100 무안체력인증센터 운영
    [오픈뉴스] 무안군은 9월 24일 목포대학교 체육관에서 ‘국민체력100 무안체력인증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국민체력100 사업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써 오는 2022년까지 국비 5억 50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된다. 운영방법은 목포대에 위탁하여 생활체육 활성화 및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과학적 체력관리프로그램을 통한 개인별 체력진단과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체력인증 공인증서 발급과 찾아가는 체력측정 서비스를 제공하여 생활체육 참여 동기도 부여한다. 한편 개소식에 앞서 김산 군수와 박민서 총장은 목포대 총장실에서 ‘무안군 체력인증센터운영 위탁협약’을 체결하였다.김산 군수는“군민 체력증진이라는 선순환 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언제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체력측정 서비스로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전국IN
    2020-09-24
  • 보성군, 추석 연휴 대비 환경분야 특별관리대책 추진
    [오픈뉴스] 보성군은 추석명절 대비 환경 분야 특별관리 대책을 추진해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쓰레기 적체, 환경오염사고 및 수돗물 급수 차질 등 비상상황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기간 동안 발생되는 생활 쓰레기와 음식물류 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등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추석명절 선물세트 등에 대한 과대포장으로 불필요한 자원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대형마트 및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은 자율 점검을 유도하고, 환경오염물질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사업장은 명절 전 특별점검에 나선다. 또한, 주암호 상수원 보호를 위해 보성강 등 주요 하천도 순찰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25일 전까지 지방상수도 및 광역상수도 등 관련 시설물인 가압장, 배수지, 송·배수관 등을 사전 점검하고, 취·정수에 대한 수질관리 및 수질검사를 강화하여 연휴기간 동안 급수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한다. 군 관계자는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연휴 기간 동안 상황실을 운영하고 군민과 귀성객들의 각종 불편사항 해소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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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평택시, 평택~제천 고속도로 평택휴게소 슈퍼오닝 홍보관 개장
    [오픈뉴스] 평택시는 24일 평택~제천 고속도로 평택휴게소에 슈퍼오닝 홍보관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슈퍼오닝 홍보관은 청북읍 현곡리 73-18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평택휴게소 내에 있으며, 평택에서 생산되는 쌀, 배 등 농산물과 쌀가공품을 홍보·판매할 계획이다. 향후 휴게소 이용객이 많은 주말에는 다양한 농산물 시식·홍보 행사를 통해 평택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의 첫번째 휴게소에 슈퍼오닝 홍보관을 개장했다는데 의의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한 지역 농산물 홍보 방안을 모색해 농가 소득 증대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평택시는 추석을 맞아 삼성전자, LG전자 등 기업체와 연계한 온라인 장터 운영, 로컬푸드 직매장 추석맞이 증정 이벤트 행사 진행 등 평택농산물 소비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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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순천대 고흥 산학융합캠퍼스 설립 업무협약 체결
    [오픈뉴스] 고흥군은 23일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송귀근 고흥군수와 고영진 순천대학교 총장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군과 순천대학교의 산학융합캠퍼스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지난 6월 과기부 주관『그랜드ICT 연구센터』공모에 순천대학교가 최종 선정된 것과 연계하여 고흥군에 단계별로 첨단교육센터, 산학융합캠퍼스, 스마트 농업대학원 등을 추진하기 위해 개최됐다. 송귀근 군수는 “스마트 농업중심지인 고흥군과 전남 동부권 교육의 중심지인 순천대의 만남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 창출 및 정주인구 증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면서, “고흥 미래비전 1·3·0 플랜 목표 달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영진 총장도 “고흥산학융합캠퍼스 설립은 양 기관이 첨단기술 개발과 교육 지원을 위한 협력과 협업의 결실로 대학과 지자체 간 우수 협력모델로 우뚝 설 것이라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상생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회답했다. 한편,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첫 단계로 순천대 부설기관인 평생교육원과 어학원, 다문화센터를 통합한 형태로 올 하반기부터 “고흥첨단교육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앞으로, 이 센터에서는 순천대학교의 학부교육과 연계과정, 전문자격취득 과정, 자녀교육과정, 4차·6차산업 과정 등 수준높고 차별화된 평생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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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부산 남구,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회원도시 선정
    [오픈뉴스] 부산 남구는 유네스코 평생학습원(UIL, 독일 함부르크 소재)으로부터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UNESCO Global Network of Learning Cities, GNLC) 가입 인증 증서를 전달받았다. 2013년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 받은 이후 평화교육도시로서 평화 특화 사업 발굴 등 부산 남구의 가능성을 높이 인정받아 올해 3월 12개 평생학습도시 중 치열한 경쟁을 뚫고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로부터 국내 후보도시로 3개 도시(부산 남구, 서울 송파구, 충남 공주시)가 선정되었으며, 유네스코 평생학습원(UIL)의 심사를 거쳐 최종 가입 승인을 받았다. 전 세계 64개국 230개 도시가 회원 국으로 가입되어 있는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를 통해 부산 남구의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참여하며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학습도시를 구축 할 수 있도록 회원국들 간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19로 평생교육사업에 어려움이 따름에도 불구하고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운영 지자체 선정 ‣유튜브 남구 평생교육tv개설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하여 발 빠르게 사업을 운영 중이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9월 23일 UIL에서 주최한 를 통해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가입은 남구민의 평생학습에 대한 열망이 일궈낸 성과라며, 평생학습체제와 문화를 지역에 정착시켜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등 평생학습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남구가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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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창원시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 보조금 신청하세요”
    [오픈뉴스] 창원시는 오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2021년도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 대상 선정을 위해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도시가스 미공급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사회복지시설이 해당되며, 특히 지난해에 신청했다가 미 선정된 세대도 다시 신청하여야 한다. 신청방법은 구역별 대표자를 선정하고,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보조금 신청서에 주민들의 서명을 받아 관할구청 경제교통과로 제출하면 된다. 참고로 배관 연장거리 당 세대수가 증가되면 세대당 분담금이 감소되므로 단위 거리내에 많은 세대를 구성하면 선정에 유리할 수 있다. 지원내용은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를 위한 수요가부담 시설분담금의 50%를 지원하며, 세대당 15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다만, 일반시설분담금과 옥내배관공사비, 사도(개인도로)내 배관 공사비는 지원하지 않는다. 주의할 점은 도시가스 공급 보조금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더라도 도로 협소 또는 지하매설물 등으로 배관 매설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어 반드시 경남에너지(주)에서 선정구간 안내문을 받은 후에 옥내배관 공사를 하여야 한다. 옥내배관 공사의 경우 각 신청세대에서 직접 공사를 하여야 하므로, 다수의시공업체 견적을 비교한 후 시행해야 공사관련 분쟁을 예방할 수 있다. 시는 서민층 연료비 절감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매년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을 시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신청수요가 많아 단기간 내 사업완료가 어려운 실정으로 도시가스 공급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보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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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고성군, 전국 최초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 시행
    [오픈뉴스] 고성군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자 했던 고성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조례안이 4번의 도전 끝에 드디어 본회의를 통과해 내년부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9월 24일 열린 제257회 2차 본회의에서 ‘고성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조례안’을 두고 기립 투표한 결과, 전체 위원 11명 중 찬성 6명, 반대 5명으로 통과됐다. 이 사업은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13∼15세에게 월 5만원, 16∼18세에게 월 7만원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여 지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고성군은 청소년들에게는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주고, 학부모에게는 자녀 양육과 교육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유흥업 및 준대규모 점포는 제외된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이 사업이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고성군에서 청소년기를 보내는 것이 축복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은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2019년 5월 24일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했으나 2019년 7월 16일 조례안 부결을 시작으로 3차례 군의회에서 부결됐다. 그러나 이번 9월 16일 군의회 상임위원회에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2년간 시행하는 수정안이 의결되었고, 9월 24일 본회의를 통과해 내년부터 시행하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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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경기도 광주도시관리공사, 2020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기관 대상
    [오픈뉴스] 경기도 광주도시관리공사가 ‘맨홀 사고 예방 수위(水位) 확인 장치’를 발표해 2020년 지방공공기관 혁신우수기관 대상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은 지난 9월 22일 ’2020년 혁신우수기관 지방공공기관 발표대회를 열고 경기도 광주도시관리공사 등 5개 기관을 우수 혁신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대회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온라인 비대면 평가로 진행됐다.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5개 공공기관은 경기도 광주도시관리공사(대상)을 비롯해 서울교통공사,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세종시시설관리공단, 서울산업진흥원 등이다. 이번 발표대회에는 150개의 공공기관이 382개의 과제를 공모에 참여하였으며, 4차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5개의 기관이 선정됐다. 행안부는 ▴사회적 책임경영 기반 확립, ▴참여와 협력의 민주적 경영체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적극행정 확산 및 경영혁신 등을 고려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대상을 차지한 경기도 광주도시관리공사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맨홀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맨홀 사고 예방 수위(水位) 확인 장치’를 발표하여 대상을 받았다. 서울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역사 내 유휴공간(공실상가, 미사용 공간 등)에 농업재배기술과 ICT기술을 융합한 도시형 스마트팜을 구축하여 ‘메트로 스마트팜이 만드는 ICT 농업혁신’ 사례를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노후 영구임대주택 공실에 청년이 입주해 활력을 불어넣고, 입주 청년들이 주도하는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공동체 회복과 세대 간 통합을 이뤄내는 프로젝트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화장장 화장로 운영시 연소과정에 의한 대기배출가스(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ICT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대기방지시스템을 구축하여 최우수상을 받았다. 서울산업진흥원은 채용수요가 있는 구인·중소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만남의 장소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온오프라인 상시 채용지원체계로 O2O(온·오프라인 유기적 연계)기반 중소기업 인사 데스크 역할을 수행하며 65회 대외협력을 통해 817개사에 2,587명의 일자리를 지원했다. 박재민 행정안전부 지역재정경제실장은 “코로나19 상황속에서 주민주도‧주민중심‧주민지향 지방공기업 달성을 위하여 지방공기업 혁신은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며 “지역경제 동반성장, 지역사회 공헌, 사회적 책임강화, 일자리 창출 등 지역공기업의 역할이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하다며 다양한 측면에서 지방공기업을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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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대전시, 새 브랜드슬로건 ‘Daejeon is U’
    [오픈뉴스] 대전의 도시정체성 확보와 미래의 가치를 담은 새로운 브랜드슬로건이 최종 확정, 사용된다. 대전시는 지난해 12월 시민공모로 새로운 브랜드슬로건 Daejeon is U(대전이즈유)’를 선정하고, ‘대전광역시 상징물관리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해 24일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에 따라 새로 제정된 대전시 공식 브랜드슬로건은 ‘Daejeon is U’가 전면 사용되며, 그동안 사용해온 ‘It’s Daejeon’은 16년 만에 교체된다. ‘Daejeon is U’는 직관적으로는 ‘대전이 바로 당신입니다’ 라는 의미로, 대전시의 핵심가치가 시민임을 상징한다. ‘U’는 사람만을 한정하는 것이 아닌 사물, 장소, 자연, 문화 등 대전이 품어왔고 현재 갖고 있으며, 앞으로 추구해야 할 가치 등을 총망라하는 무한한 가능성과 상상의 의미까지 담고 있다. 이미지 on은 ‘스위치를 켜다’라는 의미를 부여함과 동시에 스마일을 형상화하여 친근함을 강조했으며, 소문자를 활용해 밝고 친근한 도시이미지를 표현했다. 슬로건의 색상은 대전시 상징마크 색상을 기초로, 블루는 4차산업혁명특별시를 추구하는 첨단과학도시를, 그린은 친환경 녹색도시 이미지를 표현했다. 그동안 사용된 기존 슬로건은 공공청사 내ㆍ외부 사인물, 주요 현판, 상징조형물 및 홍보대 등에 대해 새로운 브랜드슬로건으로 교체작업이 진행된다. 시는 공공청사 내ㆍ외부 사인류와 표면처리가 쉬운 시설물부터 우선 교체하고, 반영구 구조물의 경우에는 수선 및 내구연한 경과 후 순차적으로 교체해 불필요한 예산 사용을 방지할 예정이다. 대전시 이용균 홍보담당관은 “향후 온라인 및 각종 매체 등을 활용한 다양한 방법의 홍보를 통해 ‘Daejeon is U’를 대전의 대표 브랜드로 확산해 도시이미지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새로운 도시브랜드‘Daejeon is U’의 ‘U’가 가지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과 다양성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고 채워가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자긍심과 도시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대전의 미래가치와 정체성을 담은 ‘Daejeon is U’의 지속적인 브랜딩을 통해 대전의 품격과 경쟁력을 높여 대전을 살고 싶은 도시, 방문하고 싶은 도시,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전국IN
    2020-09-24
  • 목포시, 간편음식 레시피 기술전수 교육 참여자 모집
    [오픈뉴스] 목포시가 오는 29일까지 목포 간편음식(주전부리) 레시피 기술전수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지난해부터 목포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할 특색있는 간편음식을 개발하기 위해 미슐랭 세프, 목포 손맛 영상 레시피 공모전, 전문기관 상품연구 등 다양한 과정을 거쳐 노력해왔다. 최종 개발된 간편음식은 목화솜빵(가칭), 비파다쿠아즈(가칭), 맛김새우칩(가칭) 3종으로 이번 레시피 기술전수 교육을 통해 상품화하고 널리 알릴 방침이다. 모집대상은 간편음식(주전부리) 생산하여 판매하려는 시민이면 누구든지 신청 가능하고 교육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목포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목포시청 관광과(270-8635)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간편음식을 생산 및 판매 등 상품화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이 마련된 자를 우선적으로 총 15명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며, 추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간 으뜸맛집을 통해 보증된 맛을 소개해 드렸는데, 이번에는 관광객들이 쉽게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간편음식을 개발하게 되었다” 며 “맛의도시 목포의 명성에 걸맞게 차원이 다른 목포 간편음식의 맛을 보여주겠다. 간편음식의 생산 및 판매를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신청과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 전국IN
    2020-09-24

헬스케어 검색결과

  •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비만을 예방해요!
    [오픈뉴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갖고 비만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육 영상 ”아삭아삭, 폴짝폴짝 건강습관 실천하기“를 제작·보급한다고 밝혔다. 최근 영양·신체활동과 관련된 우리나라 아동·청소년의 건강지표는 악화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정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며 활동량 감소와 식습관 변화로 아이들의 비만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아동·청소년의 과체중·비만율은 매년 증가하여 2019년에는 25.8%의 아동·청소년이 과체중·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년이 올라갈수록 운동 실천율이 감소하고 라면·패스트푸드 섭취율이 증가하고, 매년 건강행태가 악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아동기 비만은 성인기 비만으로 이행 가능성이 높은 만큼 조기에 예방·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건강습관 실천의 생활화는 면역력을 높이는데도 기여하여 코로나19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아삭아삭, 폴짝폴짝 건강습관 실천하기“는 어린이들이 평소에 쉽게 건강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식습관과 신체활동에 관한 교육 영상이다. 이 자료는 6분 분량의 짧은 영상으로, 건강식습관 실천방법과 놀이체조로 구성하였다. 건강식습관은 다음의 5가지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① 다양한 식품 골고루 알맞게 먹기 : 채소, 과일, 생선·콩, 유제품, 곡류 등 5가지 식품군 골고루 먹기 ②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하기 : 특히 아침식사 챙겨 먹기 ③ 천천히 꼭꼭 씹어 먹기 : 영양소 흡수와 소화 더 잘되게 충분히 씹기 ④ 건강한 간식 먹기 : 달거나 짠 고열량 식품 대신 건강식품 먹기, 영양성분표를 확인하고 열량·지방·당·나트륨이 적은 식품 선택하기 ⑤ 건강체중 지키기 : 올바른 식생활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함께 하기 또한, 가정에서 가족들이 함께 쉽게 할 수 있는 신체활동으로 ① 서로 양손을 잡고 앉았다 일어나기 ② 한 손 잡고 바깥쪽 다리 들기 ③ 발바닥을 맞대고 자전거타듯 움직이기를 제시하여 활동량 증진은 물론 가족과의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보건복지부 이윤신 건강증진과장은 ”교육영상은 지역보건소,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활동 관련 기관·단체에 보급할 예정이며, 초등학생의 건강증진 교육 온라인 수업 자료로 활용되어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고 비만을 예방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을(누리집(홈페이지))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유튜브 및 페이스북에도 게재할 예정이다.
    • 헬스케어
    2020-09-24
  • 은평구 코로나블루, 온라인 심리상담으로 극복
    [오픈뉴스]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주민들의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해 온라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온라인 심리상담은 코로나블루로 고통을 겪고 있지만 감염에 대한 두려움이나 자가격리와 같은 어려움 때문에 대면 서비스인 심리상담을 이용하지 못하던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 심리상담은 은평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은 불안, 우울, 대인관계 갈등 등 다양한 심리적인 고통을 주제로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상담사가 답변을 달아주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작성한 내용은 작성자인 본인과 답변을 하는 상담사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주변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심리상담 서비스는 은평구청 홈페이지나 은평구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은평구 심리지원센터 다독임(02-351-8751~3)으로 문의할 수 있다.
    • 헬스케어
    2020-09-24
  • 경기도, “집단감염·경로불명 계속…추석은 비대면으로”
    [오픈뉴스] 경기도가 도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의 비율도 두 자릿수를 지속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희영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23일 정례기자회견을 열고 “확진자 추세가 안정세에 접어든 것처럼 보이지만 결코 방심해선 안된다. 언제든 다시 폭발적인 증가세로 돌아설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단장은 이어 “다가오는 추석 연휴가 코로나19의 확산과 감소에 갈림길이 될 것”이라며 “나와 소중한 가족들을 위해 이번 추석은 가급적이면 비대면으로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3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30명 증가한 총 4,224명으로, 도내 14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서울 관악구 지인모임 관련 1명, 부천시 남부교회 관련 2명, 이천시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3명, 신촌 세브란스병원 관련 2명, 부천시 성모병원 관련 1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중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환자는 20%인 6명이고, 60세 이상 고령자는 12명으로 40%를 차지한다. 서울 관악구 지인모임과 관련해 서울 확진자의 배우자로, 파주의 한 물류회사에 근무하는 직원이 지난 20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발생에 따라 20일과 21일 양일간 해당 물류회사 직원 29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추가 3명이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명이며, 이중 도내 확진자는 3명이다. 나머지 26명은 음성판정돼 20명은 자가격리 조치하고 6명은 능동감시 중이다. 부천시 남부교회과 관련해 전도사의 자녀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이다. 이천시 노인주간보호센터는 격리해제 전 실시한 검사에서 직원 1명, 이용자 2명 등 총 3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2명으로 늘어났다. 확진자 22명은 이용자가 12명, 가족이 6명, 직원이 4명으로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입원환자의 가족 2명이 추가 확진되며, 도내 관련 확진자는 총 10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확진자 중 1명이 포천시 소재 요양원의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고 있어, 종사자 및 입소자 12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부천시 성모병원에서 이송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22일 확진됐다. 도는 확진자와 21일 접촉했던 환자 10여명을 파악해 1명씩 격리 조치하고, 접촉했던 의료진과 환자 규모를 확인하고 있다. 23일 0시 기준 경기도는 총 16개 병원에 671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46.7%인 313병상이다. 경기수도권2 생활치료센터와 제3,4,5호 생활치료센터 등 총 4개 센터에는 22일 18시 기준 161명이 입소하고 있어 15.2%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잔여 수용가능 인원은 898명이다.
    • 헬스케어
    2020-09-23
  • 용인시, 문자메시지 활용 방문자 출입명부 시스템 도입
    [오픈뉴스] 백군기 용인시장은 2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온라인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체계적인 방역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문자메시지를 활용한 방문자 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방역 조치 과정에서 카페, 식당 등의 다중이용시설 방문 시 수기로 명부를 작성하는 방식이 개인정보 유출과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문자메시지를 활용한 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은 전국 지자체 중 시가 최초다. 이 시스템은 방문자가 지정된 수신번호(031-324-2900)로 방문한 곳의 전화번호를 입력한 후 문자를 보내면 휴대폰 번호와 출입기록이 서버에 자동 저장된다. 저장된 개인정보는 4주 후 자동삭제된다. 사용법이 간단해 수기명부 작성을 꺼리거나 QR코드 사용이 어려운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는 것은 물론 수기 출입명부 관리 부실 등의 문제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21일 시 청사에 이 시스템을 시범 도입한 데 이어 22일부터는 출입명부작성이 의무화된 관내 모든 다중이용시설과 공공기관으로 이를 확대키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콜센터(1577-1122)로 하면 된다. 백 시장은 또 “무증상자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조용한 전파가 대규모 확산으로 이어지는 뇌관이 될 수 있다”며 “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무증상 시민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무료 검사는 3개 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전담한다.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전화 신청을 받아 수요일에 검사를 시행하는데 각 보건소별 25명씩 매주 75명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본인 명의의 핸드폰을 사용해 주소지 관할 보건소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코로나19 2차 대유행을 대비하고 감염병 조직의 기능을 보강할 수 있도록 3개 구 보건소에 감염병 대응과 역학조사를 총괄하는 전담팀을 일괄 설치키로 했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30일~10월 4일까지는 위급상황에 대비해 24시간 비상 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오전 9~12시까지 운영키로 했다. 관내 의료기관 중에선 다보스병원과 용인서울병원이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백 시장은 “추석을 기점으로 코로나19 재확산 양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 명절만큼은 마음으로만 정을 나누고 각자의 자리에서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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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거제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일시 중단
    [오픈뉴스] 거제시 보건소(소장 정기만)는 9월 22일부터 예정되어 있던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업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 중단은 인플루엔자 백신 유통과정상 문제가 발생되면서 질병관리청이 품질 검증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긴급히 결정되었다. 유통과정에서 문제점이 발생된 백신은 13~18세 대상 물량이며 지난 8일부터 생후 6개월에서 9세 미만 중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 대상자에게 공급된 백신은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거제시 보건소는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위탁의료기관 74개소 및 예방접종 사전예약자에게 안내 문자 발송 및 관계기관 긴급 협조 요청을 완료하였다. 정기만 보건소장은“예방접종 중단 및 재개로 인한 시민 혼란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며“향후 예방접종 재개 시 신속히 예방접종 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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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부산시, ‘호흡기 전담클리닉’설치·운영 나선다!
    [오픈뉴스] 부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와 동절기 질환에 대비하여 호흡기·발열 환자를 중점적으로 안전하게 진료할 수 있는 체계마련에 나선다. 부산시는 23일 오후 3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호흡기 전담클리닉 지정을 위해 구·군 보건소 및 병원협회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보건복지부(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호흡기 전담클리닉 설치를 위한 지역의료기관 참여 유도를 모색하고, 호흡기 전담클리닉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호흡기 전담클리닉’은 코로나19의 증상이 독감 등 호흡기감염 증상과 비슷해 일선 의료기관에서 호흡기 또는 발열 환자를 적극적으로 진료하지 않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호흡기 전담클리닉으로 지정된 보건소와 의료기관을 통해 호흡기 환자에 대한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의료인 감염도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지역 호흡기 전담클리닉에 참여 의사를 밝힌 병원은 ▲갑을녹산병원(강서구) ▲성소병원(남구) ▲부산아동병원(남구) ▲효성시티병원(해운대구) ▲기장병원(기장군) 등 5개 병원이다. ▲남구 보건소를 비롯한 4개 보건소도 개방형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설치할 예정이며 시는 올 연말까지 34곳에 전담클리닉을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설치하면 시설비와 장비비 등 최고 1억 원까지 지원이 된다”라며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만큼, 호흡기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역 병·의원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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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제네릭의약품 품질 향상을 위한 기준 강화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제네릭의약품의 품질 향상을 위해 생물학적동등성시험 시 대조약과의 동등성 시험 기준을 강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약품동등성시험기준」을 9월 22일 개정·공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의 주요 내용은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이 필요한 변경허가의 경우 공고된 대조약과 시험 실시 ▲주성분 함량별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기준 강화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을 통해 제네릭의약품의 품질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품질이 확보된 안전한 의약품을 의사·약사·환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 허가·관리체계 강화 등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헬스케어
    2020-09-22
  • 김해시, 하반기 개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오픈뉴스] 김해시는 10월 5일부터 18일까지 '2020년도 하반기 개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주로 야생동물을 통해 개에게 감염되며 사람에게도 전염이 가능한 인수공통전염병으로서 예방을 위해서는 3~4개월령에 1회 접종 후 1년 마다 보강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시는 도농복합도시 특성을 고려해 야생동물의 출현이 빈번한 산간·농촌지역과 도심지역을 구분해 개 광견병 예방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수의사법 개정으로 2019년부터 광견병 접종을 수의사가 직접해야 해 올해는 관내 동물병원 7개소와 연계해 전문적인 예방접종을 제공한다. 개 광견병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업기간 동안 지정 동물병원에 동물등록증을 지참해 방문(마스크 착용 필수)하면 무료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 동물등록 신청 때도 접종 가능하다. 산간·농촌지역(읍·면지역)의 경우 읍·면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해 공수의 7명이 마을을 방문해 실시한다. 지정 동물병원의 명단과 주소는 시 홈페이지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다만, 병원마다 약품 수량이 제한돼 약품이 조기 소진될 수 있으므로 문의 후 방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경남지역에서 광견병 감염사례가 아직 보고되지 않았지만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 발생 시 피해가 매우 커 우리 사회의 안전을 위해 반려견에게 예방접종을 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 헬스케어
    2020-09-22
  • 천안시, 비대면 ‘소확행 건강증진교실’ 운영
    소확행 건강증진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오픈뉴스]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모바일앱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운동프로그램 ‘소확행 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우울감과 체력저하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감에 따라 보다 안전한 방법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소확행 건강증진교실은 정신수련과 근력강화를 위한 치유기공, 도구를 이용해 유연성을 강화시키는 웰빙요가로 구성돼 있으며 2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다음달 13일부터 모바일앱(네이버 밴드)을 통해 각 가정에서 비대면 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 또 프로그램에 참여 전·후 각 1회씩 체성분검사와 이상지질혈증, 혈압, 혈당검사 등을 시행해 운동의 효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스마트폰을 소지한 천안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041-521-5795)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계획했다”며, “코로나가 장기화 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지치지 않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헬스케어
    2020-09-21
  • 화성시, 경기도 30만 이상 지자체 중 코로나19 발생률 가장 낮아
    [오픈뉴스] 화성시의 인구 10만 명당 코로나19 발생자수가 인구 30만 이상의 경기도 시·군 가운데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화성시의 코로나19 선제적 방역 및 확산 억제 정책이 큰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 21일 경기도 내 시군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당 화성시의 발생자 수는 15.06명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5위로 나타났다. 특히 인구 30만이상인 16개 시·군 중에서는 유일하게 1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비슷한 인구를 가진 성남시(95만명/41.82명(27위))와 부천시(85만/39.11명(25위))등과 비교하면 2.5배 이상 적은 수치다. 인구 10만 명당 코로나19 발생률은 서울시가 49.32명(9월16일 기준)이고 경기도와 인천은 각각 30.34명(9월21일 기준)과 25.40명(9월2일 기준)으로 광역자치단체 평균과 비교해도 화성시의 발생률은 매우 낮다. 지금까지 화성시의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은 지난 2월 26일 최초 확진환자가 발생한 이후 8월 13일까지 54명 발생에 그쳤으나 2차 전국확산이 시작된 8월 14일부터 9월 21일까지 40일간 78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이처럼 화성시가 10만 명당 발생률이 낮은 이유는 화성시의 선제적 방역조치와 다양한 언택트 프로그램 개발에서 찾을 수 있다. 화성시는 코로나 발생 초기부터 지역 내 집단 감염을 막기위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화성시는 코로나19의 2차 전국확산이 시작된 8월 16일부터 60여명의 공무원을 동원해 관내 종교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과 방역 활동을 실시했고 확산 위험이 예상되는 교회 등 종교시설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기도 했다. 특히 화성시는 지난 3월 30일부터 해외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전용버스를 이용해 인천공항에서 화성시까지 수송을 지원하고 검체 완료 후 자가 이동 격리를 철저히 실행함으로써 지역 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화성시는 이외에도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다양한 언택트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 중에 있다. 화성시는 언택트 도서관, 온라인토론회 개최,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청소년온라인 박람회, 청소년 온라인 지역회의를 실시하는 한편 화성시 최대 축제인 송산포도축제, 화성 뱃놀이 축제 등을 취소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코로나 확산 방지에 대비하고 있다.
    • 헬스케어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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