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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이재명 지사, “이천 화재는 노동현장의 세월호, 해결책은 중앙-지방 노동감독권 공유”
    [오픈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산업재해 예방 토론회’서 “이천 물류창고 화재는 얼마든지 막을 수 있었던 노동현장의 세월호”라며 중앙-지방 노동감독권 공유와 엄정한 처벌을 근본대책으로 제시했다. 경기도와 44명의 국회의원(강득구, 강민정, 강선우, 고영인, 권칠승, 김경협, 김남국, 김민철, 김병욱, 김승원, 김영진, 김주영, 김철민, 김한정, 김홍걸, 노웅래, 민병덕, 박상혁, 박정, 백혜련, 서영석, 소병훈, 송옥주, 양이원영, 오영환, 용혜인, 우원식, 윤재갑, 이규민, 이용빈, 이원욱, 이탄희, 이해식, 임오경, 임종성, 전해철, 정성호, 정일영, 정찬민, 정춘숙, 조응천, 조정식, 최종윤, 한준호, 가나다순)이 공동주최한 이날 토론회에는 노동자, 노동조합, 시군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광역시도 및 시군 노동정책 담당자 등 70여명이 함께했다. 토론회는 윤조덕 한국사회정책연구원장이 좌장으로 참여한 가운데 이명구 을지대 교수가 ‘국내 산업재해·노동안전 실태 및 향후과제’를 공하성 우석대 교수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발표한 후, 노동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명 지사는 “국내 산재 사망률이 높은 이유는 법·규정은 잘 갖춰져 있지만, 법을 어길 때 생기는 이득이 처벌·제재로 인한 손실보다 크기 때문”이라며 “형사책임을 엄정히 부과하고 이익을 못 보도록 강력히 징벌해야 한다. 제일 중요한 것은 행정기관의 철저한 위반행위 단속”이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어 “중앙정부가 기준을 설정하고 이것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권한을 공유해야 한다. 지방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면 산재율은 절반으로 줄어들 것”이라며 “국회에서도 노동법 개정과 노동감독권한에 대한 적극적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토론회 참석자들 역시 이 지사의 의견에 적극 공감을 표하며,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간 노동감독 권한 공유의 필요성에 대해 목소리를 같이했다. 이명구 을지대 교수는 “안전에는 여야도 없고, 노사도 없다”며 “안전감찰의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정부예산확보와 중앙정부-지방정부간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는 게 중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공하석 우석대 교수는 “이천 화재의 직접 원인은 화염과 유독가스이지만 본질은 결국 노동안전”이라며 “고용노동부가 독점하고 있는 근로감독권을 지방정부와 공유하고 인력을 충원해 안전망을 확충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성규 노동건강연대 노무사는 “최근에는 근로감독기능의 지방이양에 국한되지 않고, 위임이나 공유 등 다양한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며 “가장 실현가능성이 높은 대안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기능 공유”라고 설명했다. 최명선 민주노총 노동안전실장은 “현행 노동부 산업안전감독관을 유일로 하는 감독 방식의 한계를 인정하고, 지자체의 산재예방 관련 역할 강화를 위한 법제화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재범 한국노총 산업안전보건연구실장은 “모든 분야에 있어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위상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안전보건을 포함한 산재예방을 위한 감독 기능 역시 지방자치단체가 중심에 서야한다”고 역설했다. 임영미 고용노동부 산재예방정책과장은 “산안법에 지자체가 현장 지도점검 등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지역안전보건협의회를 열어 고용부와 지자체간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중앙정부가 갖고 있는 노동감독권을 지자체와 공유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 노동경찰제도’를 도입하는 방안과, 중대재해 사업주 처벌할 수 있는 관련 법 제정 등의 사항을 중앙정부에 지속 건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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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0-06-29
  • 문재인 대통령,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전화 통화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6.23일 오후 5시부터 35분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의 요청으로 전화 통화를 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3월에 이어 다시 통화하게 되어 반갑다”고 인사하면서 “대통령께서 한국전쟁 70주년 기념행사 영상메시지를 보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4대 참전국인 터키와의 우정을 각별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터키는 미국, 영국, 캐나다에 이어 한국전 4대 파병국(2만1,212명 참전, 2,365명 사상)이다. 이어 “지난 3월 대통령과 통화 시 필수 경제인 교류의 중요성을 말씀드리고 대통령의 관심을 당부드린 바 있었는데 터키 정부가 국경 통제에도 불구, 우리 기업인들이 예외적으로 입국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드린다”고 사의를 표했다. 터키 정부는 지난 3월17일부터 모든 국제선 운항을 중단하고 외국인 입국을 제한했다. 그러나 지난 4월30일 현대자동차 및 협력업체 직원 143명의 입국을 허용한 것을 비롯해 지난 5월21일과 6월5일 우리 측 차낙칼레 대교 건설 인력 16명의 입국을 예외적으로 허용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코로나 상황에서도 한국이 총선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결과도 성공적으로 끝난 것을 축하드린다”면서 “대통령과 여당의 성공은 코로나를 성공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에 대한 국민의 지지가 반영된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이 이끌고 있는 코로나 대응과 대통령의 지도력을 온 세계가 주목한다”고 평가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터키도 한국처럼 코로나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면서 “특히 세계 131개국에 방역 물자를 지원하는 등 보건 협력에서 한국과 함께 세계를 주도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터키도 경제 활동과 일상생활 재개를 위해 국가 정상화 조치를 단계적으로 취해 나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터키는 지난 11일부터 한국인을 포함한 모든 외국인 입국제한을 철폐하고, 24일부터는 터키항공의 인천~이스탄불 직항을 재개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터키 정부가 코로나 발생 직후부터 국경 폐쇄와 통행 금지 등 강력한 조치들을 취해 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방역 성공에 힘 입어 최근 단계적 경제 활동 재개 조치를 취한 것은 대통령께서 어려운 결단을 내리신 것”이라고 평가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코로나 대응 및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양국 간 긴밀한 경제 협력이 필요하고, 한국의 대터키 투자도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하면서 양국 화폐를 통한 무역 결재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한 경협 확대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또한 방산, 조선 분야에서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문 대통령의 관심을 당부했다. 이에 문 대통령도 2013년 체결된 한-터키 FTA가 양국 교역과 투자 증진에 기여해 온 점을 평가하고, 양국 경제공동위가 조속하게 개최되어 상호 관심사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지고, 양국 경제 협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파괴했다는 뉴스를 접했다”면서 “터키는 한국 정부와 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정책을 지지한다”는 말을 두 번 연속 되풀이하는 등 확실한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 그런 뒤 “터키로선 아주 중요한 초청”이라면서 “코로나가 진정되면 문 대통령께서 터키를 꼭 방문해달라”고 요청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터키를 방문하시면 문 대통령의 손을 잡고 차낙칼레 대교로 안내하고 싶다”면서 “차낙칼레 대교는 완성 시 한-터키 협력의 이정표로 역사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차낙칼레 대교는 터키 내 유럽과 아시아 지역을 연결하는 세계 최장 현수교로, 우리 기업(SK, 대림)이 터키 업체와 컨소시엄으로 건설 중입니다. 오는 2021년 완공을 예상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해 일관되게 지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저 역시 차낙칼레 대교 건설현장에 꼭 가보고 싶다. 만날 수 있는 날을 고대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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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0-06-23

오픈BIZ 검색결과

  • 고용부, "화학물질 화재·폭발 위험 반드시 확인하세요"
    고용노동부 [오픈뉴스]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원장 김은아)은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화학물질에 대한 물리적 위험성을 분석하고 안전대책을 제시하는 '화학사고 예방 및 원인규명 위험성평가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분체조건(공기 중 부유 및 바닥과 설비 표면 등의 퇴적)에 따른 발화 및 화재폭발의 위험성 평가, 제약공정 취급 분말.플라스틱.활성탄 등 분진의 종류에 따른 화학물질의 특성과 사고발생 원인을 분석했다. 보고서는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공정의 분체조건에 따른 발화 및 화재폭발 위험성평가 △제약 공정 취급 분말의 화재·폭발 위험성평가 △플라스틱 분진의 정전기 착화 위험성평가 △활성탄 분진의 화재·폭발 위험성평가 주제로 구성됐다. 이밖에도 각 물질과 관련된 화학사고 원인규명을 위한 사고사례, 물리적 위험성 시험 및 분석, 예방대책 등에 대한 기술정보도 제공한다. 해당 내용은 공단 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업안전보건연구원에서는 화학사고 원인조사 및 산재예방사업과 관련하여 화학물질의 물리적 위험성 시험 및 평가를 수행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현장조사를 비롯하여 시험장비를 활용한 화재·폭발 특성, 반응·안정성 등의 시험결과를 기반으로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적정한 예방대책을 제시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연구원 김은아 원장은 “국내 산업현장에서의 화학물질 사용 및 취급량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폭발 위험성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화학사고 예방 및 원인규명 위험성평가 보고서”는 연구원의 전문지식과 시험장비를 활용하여 화학물질의 물리적 위험성을 심층 분석한 연구결과로, 산업현장의 화재·폭발사고 원인규명과 재해예방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22-04-10
  • 고용부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제6차 근로환경조사" 발표
    고용노동부 [오픈뉴스]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제6차(2020년~2021년) 근로환경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근로환경조사는 국가승인통계로 산재예방정책 수립과 연구를 위한 기초 자료 생산을 목적으로 만 15세 이상 취업자 5만 명을 대상으로 3년마다 실시되며, 유해·위험 노출 정도 등 130여 개의 다양한 노동환경을 조사한다. 특히 이번 제6차 근로환경조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이 극심했던 ’20년 10월부터 ‘21년 4월까지 조사가 시행되어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노동환경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보여주는 특징이 있다. 조사 결과 유해.위험요인(13개)에 대한 노출, 노동강도, 노동시간, 폭력.차별, 4개 부분은 제5차(2017년) 조사 대비 대체적으로 감소하여 근로환경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시간의 1/4 이상 유해.위험요인(13개)에 노출되는 응답자 비중은 모든 요인에서 감소했으며, 여성보다 남성이,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이 유해·위험요인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단순반복 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질환 위험은 여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빠른 작업 속도와 엄격한 마감 시간 요구 등 노동강도는 낮아지고, `18년 산안법 개정을 통한 감정노동자 보호제도 시행으로 감정노동자의 노동강도도 다소 감소했다. 노동시간 단축에 따라 주당 52시간 이상 노동 및 야간.주말에 근무하는 취업자 수는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이는 ‘주52시간제’가 ’18년 7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장시간 근로 관행이 일부 개선된 영향으로 보인다. 연령.성.학력.출신지역.고용형태에 따른 차별, 모욕적 행위 등 차별과 폭력은 대체적으로 감소했다. 그러나, 언어 폭력·신체적 폭력·성희롱을 경험한 취업자는 증가*했으며, 폭력·차별 경험은 여성이 남성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동료와 상사의 지지와 업무재량권은 제5차(2017년) 조사 대비 근로환경이 나빠진 것으로 조사되었다. 동료와 상사의 도움.지지를 받는다고 응답한 비율이 감소했는데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및 거리두기 문화로 인해 소통이 적어진 점과 개인화와 경쟁의 심화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자율적 문제 해결과 복잡한 업무 수행 등 업무 수행 중 지적 활동은 다소 감소했다. 또한, 작업 순서.속도.방법 등 결정 권한 역시 축소되어, 직무자율성이 낮아지고 일이 단순해지고 있는 경향을 나타냈다. 자신의 직업에 대한 전망은 긍정적 평가가 다소 감소(’17년 40% → ’20년 35%)하고, 6개월 내 실직에 대한 우려는 소폭 증가(’17년 10% → ’20년 12%)했다. 주관적 건강상태를 ‘좋은 편’이라고 응답한 취업자 비중은 감소(’17년 73% → ’20년 69%)했으며 만성질환, 근골격계질환, 두통·눈의 피로, 불안감, 전신피로, 수면장애 등 건강 상태 관련 문항에 대해 부정적인 응답이 대체로 증가했다. 특히, 임금근로자보다는 코로나19의 영향을 많이 받은 자영업자가, 임금근로자 중에서는 임시·일용근로자가 일자리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고, 주관적 건강 상태도 다소 안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부분 역시 코로나19로 인해 대내외 경제 여건이 악화되면서 자신의 직업에 대한 불안감과 건강상태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산업안전보건연구원 김은아 원장은 “제6차 근로환경조사를 통하여 코로나19 팬데믹 하에서의 노동시간, 노동강도, 직무 자율성, 사회적 지지와 같은 다양한 노동환경을 파악할 수 있었고, 다음 7차 조사(2023년)에서는 코로나19 이후의 노동환경 변화를 면밀히 추적 분석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연구원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1년에 EU에서 실시한 유럽 근로환경조사 결과가 발표되면 코로나19로 인한 유럽의 근로환경 변화에 대한 비교 분석과 산업재해 감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며,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 역시 근로환경조사 자료를 활용한 많은 연구를 진행하기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오픈BIZ
    • 경제일반
    2022-03-10
  • 7개 TV홈쇼핑사, 동행세일 동참
      [오픈뉴스=opennews]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가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되는 비대면 중심의 세일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7개 TV홈쇼핑사가 홍보와 판매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라이브 커머스, 언택트 콘서트, O2O 행사 연계 등 비대면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소비촉진 행사로 6개 권역에서의 현장행사와 온·오프라인 판촉, TV홈쇼핑 등 연계행사를 통해 소비심리를 진작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번 동행세일에서는 롯데, 공영, CJ, 현대, GS, NS, 홈앤쇼핑 등 7개 TV홈쇼핑사가 동행세일의 홍보와 방송 판매에 동참해 전국적인 소비 붐 조성에 기여한다. 동행세일 기간 중 홈쇼핑사에서는 판매방송 사이에 영상을 노출하는 방식(SB, station break)을 통해 행사 취지와 메시지를 홍보하게 된다. 첫 방송으로 6월 26일부터 공영홈쇼핑은 마스크, 식기세트 등 생활용품과 신선식품 등의 17개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이어서 6개 민간 홈쇼핑사들도 동행세일 판매방송에 동참할 계획이다. 특히, 롯데홈쇼핑은 6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현장 이원 생방송을 통해 동행세일 현장을 국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했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이 쇼호스트로 깜짝 등장해 동행세일을 마련한 취지와 대한민국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앞으로의 계획 등을 밝혀 현장의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장 이원 생방송의 다음 주자로는, 공영홈쇼핑이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이원 현장 생방송을 통해 동행세일의 대미를 장식한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이번 동행세일 행사에 TV홈쇼핑사의 동참을 통해 내수 활성화에 한발짝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동행세일 기간 내 여러 기관과 유통사들의 참여와 협업을 통해 함께 위기를 극복하기를 바란다”는 포부를 밝혔다.
    • 오픈BIZ
    2020-06-26
  • 인천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논의
    [오픈뉴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6월 25일 관내 대형건설사업에 대해 지역업체 참여율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국내 건설산업은 전년 대비 6.0% 감소한 140조 원을 수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건설수주 감소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공공에서 민간부문까지 지역업체 수주율를 높이기 위하여 지역 공공기관의 관심도를 높이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 간담회에는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주재로 시 관계부서, 경제자유구역청, 10개 군․구 소관업무 관련 국장 등이 참석하였다.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더욱 건설경기가 위축되어 있는 이런 때일수록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들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기”라며, “사업을 추진하는 각 부서와 관계자 모든 분들이 합심하여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말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지속되는 건설경기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개선방안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교환과 함께 적극행정 우수자 인센티브 부여 강화 등을 통한 건설행정 효율성을 높이기로 하였다. 한편, 시는 포스코건설, 호반건설 등 전국 9개 대형건설사의 관내 53개 건설현장에 대해 지역 하도급계획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공공에서 민간분야까지 지역업체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조직을 확충하고 활성화 정책 지원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 오픈BIZ
    2020-06-25
  • 교통유발부담금 조례 개정에 따른 교통유발부담금 30% 경감 조치 시행
    [오픈뉴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6월 25일 의정부시의회에서 통과된 「교통유발부담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따라 2020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대상 시설물의 부담금 부과분에 대해 30% 경감부과 조치를 시행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지난 4월 9일 개최된 정부의 ‘제14차 코로나19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제4차 위기관리 대책회의’에서 발표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조치에 따른 것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상공인, 자영업자 및 기업체 등의 부담 완화를 위해 시달된 정부의 지침에 따라 김현주 시의원 등 의정부시의원 13명 전원이 공동 발의하여 통과되었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라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에 원인자 부담의 원칙을 적용하여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총 면적 1,000㎡ 이상의 시설물이 대상이며, 그 중 160㎡ 이상의 지분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대부분 상업적 용도로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및 기업체 등에 부과되고 있다. 시는 이번 경감 조치로 약 4억 원 정도의 경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교통유발부담금의 납부 대상자들이 코로나19의 확산 과정에서 수요 감소 등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만큼, 이번 조례 개정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의 부담 경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정부, 지자체에서 지급 중인 긴급재난지원금, 재난기본소득과 함께 경기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편, 이번 조례 개정 과정에서 제기된 부자감세 논란에 대해 시는 교통유발부담금 총 납부건수의 72.4%는 부과금액 30만 원 이하의 중·소형 건물 소유주 혹은 대형 건물의 일부를 소유하고 있는 영세 사업장의 소유주에게 부과되는 만큼, 일괄 경감조치를 통해 대기업뿐만이 아닌 소상공인 등도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하고, 의정부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개정된 조례에 따라 2020년에 부과되는 교통유발부담금에 대해 일괄 경감 조치를 시행하기 위해 7월 중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대상 시설물 사용실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부과대상 건축물의 사용실태 조사 및 교통유발부담금 제도 안내 시 경감 사실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이후,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부과액의 30%가 일괄 경감되어 10월 중 부과될 예정이다.
    • 오픈BIZ
    2020-06-25
  • 울산시, ‘울산항 오일·가스 허브항 조성 포럼’개최
    [오픈뉴스] 울산시는 6월 25일 오후 2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시민, 유관기관 및 해운·항만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항 오일·가스 허브항 조성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터미널’은 항만 내 저장 탱크와 접안 시설을 갖추고 선박에 액화천연가스(LNG)를 공급하는 시설로서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배기가스 배출기준 규제에 따라 선박 연료의 황 함유량을 3.5%에서 0.5%로 줄이는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 기반시설이다. 이번 포럼은 선박 배출가스 규제 강화에 따라 세계 주요 허브항만을 중심으로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인프라 구축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울산항을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중심항으로 발전시켜 나아가기 위해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 울산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포럼은 기조 강연, 주제발표, 패널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서울대학교 김희집 교수는 기조 강연자로 나서 '세계, 아시아 및 대한민국 LNG 발전 방향 및 기회'를 소개한다. 주제발표에서 디엔브이․지엘(DNV·GL) 유선일 본부장은 ‘해외 액화천연가스(LNG) 연료 추진선 및 벙커링 현황과 전망’, 에스케이(SK)가스 원정민 팀장은 ‘울산항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사업 추진과 미래’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패널토론에서는 울산대 조상래 교수가 좌장을 맡아 전문가 4명과 함께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허브항의 국제 경쟁력 제고’란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한 시민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패널토론에 참석한 전문가에게 의견을 묻고 대답을 듣는 시간을 가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항이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중심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면서 "울산항이 카타르의 대규모 액화천연가스(LNG)선 발주를 계기로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과 ‘에너지 국제거래 허브’의 중심 항만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 오픈BIZ
    2020-06-25
  • 부산시, 방문·다단계 판매업 불법영업 신고센터 운영
    [오픈뉴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부산지방경찰청(청장 김창룡)은 6월 23일 자로 방문ㆍ다단계 판매업(이하 방판업)의 직접 판매홍보관이 코로나19 고위험시설로 추가 지정됨에 따라 방판업자들의 핵심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무등록(신고) 불법 영업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지정 업종은 방문판매업과 유통물류센터, 대형학원, 뷔페식당 등 4가지 유형으로 ▲출입자 명부 작성관리 및 정확한 정보 제공 의무 ▲사업주·이용자 모두 시설 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핵심방역수칙 준수(집합 제한) 의무가 부과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사업주와 이용자에게 벌금(300만 원 이하) 부과와 집합금지 등 행정조치가 뒤따른다. 최근 방판업 홍보관의 불법 영업행위 등이 코로나19 집단감염원의 한 부분으로 여겨지는 가운데 부산시와 부산지방경찰청은 감염병이 지역사회로 더는 확산하지 않도록 해당 업체의 방역수칙 의무준수를 집중 단속하며, 미등록 업체의 불법 영업행위의 단속을 위한 시민신고센터(☎120, 888-2141~2, / 부산지방경찰청 112, 899-2129 / 구‧군 담당 부서)도 합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6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구・군 및 경찰청과 합동으로 시 역내 방판업 1,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상황을 긴급점검하면서 방판업체가 준수해야 할 방역수칙 등을 알리고 불법 영업행위를 단속한 바 있다. 부산시 이윤재 민생노동정책관은 “신고한 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감염병의 지역확산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특히 무등록(신고)업체의 불법 영업행위는 시의 관리 범위에서 벗어나 있어 감염병 방역에 대단히 취약하므로 시민들의 감시와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오픈BIZ
    2020-06-25
  • 부산시·금융투자협회, 포스트코로나 대응 스타트업 자금조달 모델 제시
    [오픈뉴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는 오늘 오후 2시 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에서 비대면(Un-tact) 투자설명회(IR)로 「제2회 머스트 라운드(MUST Round)」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머스트(MUST: Meet, Understand, Share, Trust)’는 액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 등 벤처투자자와 증권사‧자산운용사 등 자본시장 투자자가 함께 참여하는 혁신‧창업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벤처투자 플랫폼으로, 지난해 발족하여 올해로 2년째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제2회 머스트 라운드(MUST Round)’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위축된 벤처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부산에 있는 유망한 혁신‧창업기업 5개사의 온라인 투자설명회(IR) 형태로 개최된다. 발표기업은 현장에서 기업설명(IR)을 하고, MUST 회원으로 가입된 증권사․자산운용사를 비롯하여 액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 등 벤처투자자는 온라인 화상플랫폼으로 직접 질의‧답변 등에 참여하며, 이후 개별적으로 기업과 접촉하여 투자심사 및 심층면담을 진행할 수 있다. MUST Round에서 발표하게 될 5개 기업은 테크노파크, 창조경제혁신센터, 경제진흥원, 디자인진흥원, 정보산업진흥원으로 구성된 기업선정협의회의 심사를 거쳤으며, 투자유치를 통해 고속 성장할 잠재력이 높은 혁신기술기업으로 판단되어 선정되었다. 행사에 활용되는 ‘센탑 온 에어(CENTAP On Air)’는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센텀기술창업타운에 마련한 비대면 벤처투자 플랫폼이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머스트 라운드가 개최될 수 있게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금융투자협회는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더라도 온라인 기업설명(IR)이 중요한 투자정보 채널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이번 행사를 비대면 벤처투자 플랫폼인 ‘센탑 온 에어’를 통해 개최하며, 향후 이러한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하여 부산이 금융중심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꾸준히 기업과 자본시장의 만남을 추진하며, 하반기부터는 참여 기업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시가 금융투자협회와 함께 마련한 MUST는 전국 최초로 벤처시장과 자본시장이 함께하는 투자플랫폼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라며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스케일업과 증권시장을 통한 자본조달, 그리고 벤처투자자의 자금 회수는 자본시장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MUST가 잘 키운 창업기업을 자본시장으로 이어주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투자기반 네트워크 플랫폼 ‘MUST’는 회원만이 참여하고 비공개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투자기관의 회원가입 신청을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현재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자산운용사, 증권사 등 약 52개사가 가입되어 있다. 부산시와 금융투자협회는 앞으로도 MUST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여 새로운 투자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오픈BIZ
    2020-06-25
  • 경기도, 데이터 산업인력 양성 위한 빅데이터 교육생 모집
    [오픈뉴스] 경기도는 2020년 맞춤형 데이터 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빅데이터 과정 교육을 실시하기로 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경기도민이거나 도내 대학,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교육 과정은 ▲전문가 과정 ▲재직자 과정 ▲특성화 과정으로 나뉜다. 전문가 과정은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 모델링, 프로젝트 실습 등의 교육 과정으로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5주간 진행되며, 교육 수료 후 데이터 관련 기업에 채용될 수 있도록 1년간 취업정보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재직자 과정은 현업 직장인들이 종합적인 분석 역량 향상을 위한 실무 분석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과정으로 1차 교육은 성남에서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실시되며, 2차 교육은 의정부에서 9월 7일부터 18일까지 각 2주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성화 과정(특성화고)은 교육과정 협의를 마친 안산에 위치한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와 성남의 양영디지털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7월, 9월 2개 과정으로 교육이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9월 7일부터 시작되는 데이터 처리·가공 과정은 판교 내 데이터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데이터 관련 비전문가(일반인, 경력단절자 등)도 쉽게 데이터 신산업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들로 구성돼 있으며, 해당 교육을 희망하는 도민은 8월 3일부터 시작되는 모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경기도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전액 무료이며, 교육을 희망하는 교육생은 과정별 교육 일정을 참고해 홈페이지(http://www.ggdata.co.kr )에서 수강신청하면 된다. 이번 교육을 충실히 수료한 수료생에게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수료증을 발급할 계획이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데이터 산업의 발전은 일자리 창출과 함께 이뤄져야 하며, 전문 고급 분석인력 뿐만 아니라 데이터 가공 및 전처리 등 실무분야 교육도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데이터경제 시대를 열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 교육과정은 코로나19 확산을 대비해 강의장 소독, 손소독제 비치, 일 2회 체온측정, 교육생 각 좌석에 아크릴판 설치 등 방역 대책을 수립했으며 코로나19 사태가 심화되면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 오픈BIZ
    2020-06-25
  • 자동차 부품기업의 친환경차로의 사업전환 등 10개 사업재편계획 승인
    [오픈뉴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제26차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6.24일)의 심의를 통과한 총 10개 기업의 사업재편계획을 최종 승인하였다. 이번 승인기업 중 9개는 지난해 기업활력법 개정(‘19.8월 개정, 11월 시행)으로 과잉공급 유형 이외에 새로 도입된 “신산업진출” 유형으로,이로써 기업활력법 누적 승인기업은 총 128개, 신산업진출 유형 기업은 총 14개 업체로 늘어나게 되었다. 이번 승인기업 10개사는 사업재편 기간(5년) 동안, 신산업분야의 기술개발 또는 신제품 양산을 위해 약 1,000여명을 신규고용하고, 총2,300억 원을 신규투자할 예정이다.
    • 오픈BIZ
    2020-06-25

사회IN 검색결과

  • 지리산 청정골 산청서 한 달 여행해 보세요
    '힐링은 산청에서' 황매산에서 촬영한 산청에 살어리랏다 [오픈뉴스] 지리산과 경호강의 고장 산청군이 자연과 함께하는 ‘산청형 한달살이’를 체험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군은 오는 15일까지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인 체류형 장기 여행 프로젝트 ‘산청에 살어리랏다’의 올해 두번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산청에 살어리랏다’는 도시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현대인들이 지리산 천왕봉의 고장 산청에 장기체류하며 청정한 자연과 평범한 일상 속 매력을 경험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2020년 첫 시행 당시 큰 호응을 얻었으며 2021년 2.7대 1, 2022년 1차 모집에는 4.2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참가신청은 경남지역 외 거주자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개인의 공개된 SNS 계정을 통해 산청의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20팀(팀당 1~2명)을 우대해 참가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자는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직접 여행을 기획·진행하며 산청을 홍보하게 된다. 산청군은 최소 2박부터 최대 29박의 기간 동안 숙박비(팀당 1일 5만원 이내)와 입장료·체험비(1인 당 총 5~8만원 이내)를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산청은 예로부터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1000여종의 약초를 바탕으로 한방한의학이 발달한 한방항노화의 고장이다. 산청군은 지역이 품고 있는 항노화 자원과 동의보감촌, 남사예담촌, 황매산 등 지역관광명소를 산청관광벨트로 연결해 전 지역에서 다양한 힐링체험이 가능하도록 구성하고 있다. 군은 또 지난 2013년 제1회 엑스포 개최 노하우를 바탕으로 10년 만인 2023년 제2회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도 개최한다. 2023 산청엑스포는 ‘미래의 약속, 세계속의 전통의약’을 주제로 2023년 9월15일부터 10월19일까지 동의보감촌과 산청IC축제광장에서 진행된다. 현재 동의보감촌에는 왕산과 웅석봉 군립공원, 멀리 황매산까지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출렁다리인 ‘무릉교’가 완성돼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또 지리산의 사계절을 체감할 수 있는 대원사계곡길과 최근 준공한 중산 두류 생태탐방로도 마련돼 천왕봉과 자연이 주는 치유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건강과 힐링을 테마로 웰니스 관광을 선두하는 산청군에서 바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기회를 가져보시길 바란다”며 “‘산청에 살어리랏다’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나만의 특별한 쉼표’를 찾는 여행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CULTURE
    • 라이프
    2022-06-02
  • 부산시, 신혼부부에게 최대 2억원까지 전세대출 무이자 지원!
    부산시청사 [오픈뉴스] 부산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통한 결혼·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 2분기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주택융자금 최대 2억 원과 주택융자에 따른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0년 5월부터 시행됐다. 시행 초기에는 주택융자금 지원 한도가 1억5천만 원이었고 대출이자를 시와 신혼부부가 나눠 부담했지만, 박형준 시장의 공약에 따라 지난해 8월부터는 주택융자금 지원 한도를 2억 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대출이자 전액을 시가 지원하고 있다. 이번 2분기 지원사업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총 400세대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거주하는 신혼부부(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또는 예비 신혼부부(혼인 예정 3개월 이내) 중 부부합산 소득이 8천만 원 이하인 무주택자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및 유사 지원사업 수혜자는 중복수혜 불가로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대상자 선정결과는 오는 4월 14일에 발표되며, 대출 실행일은 4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신혼부부의 높은 주거비 부담은 삶의 질 저하를 야기할 뿐만 아니라 출산율 감소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라며, “이번 지원사업으로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이 완화돼 결혼·출산 친화적 환경이 조성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신혼부부가 필요로 하는 지원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이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020년 5월부터 2021년 12월 말까지 총 1,703세대의 주택융자와 대출이자를 지원했다. 올해 1분기 지원사업 또한 300세대가 대출을 신청하며 성황리에 접수가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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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8
  • 김문오 달성군수 제1회 대한노인회 노인복지대상 수상
    [오픈뉴스] 김문오 달성군수가 지역 노인복지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대한노인회가 시상하는 제1회 대한노인회 노인복지 대상을 수상했다. (사)대한노인회 노인복지대상은 노인회 지회와 소속 경로당을 위해 공헌하고 숭고한 경로효친 정신으로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기여한 단체나 개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제정됐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실버한마음 체육대회 개최(전국최초)▲경로당 CCTV 설치(전국최초) ▲경로당 일거리창출사업 추진(전국최초)▲경로당안전지킴이사업(대구최초) ▲보행보조차 지원(대구최초) ▲장수축하금 지급조례재정 및 지원(대구최초) ▲파크골프장 조성(전국최대) ▲북부노인복지관 건립 ▲경로당 관련 맞춤형 지원 등 다양한 복지정책들을 도전적으로 펼쳐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문오 달성군수는“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 지역 발전을 이끌어 온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은 2022년에 노인복지예산을 전년도 대비 102억 원을 증액한 1천89억 원을 편성,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독거노인 안전망 구축, 경로당 지원 사업 확대 등 어르신들의 생활안정, 건강증진, 사회참여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
    • 사회IN
    • 전국
    2022-02-25
  • 경주시,‘2022 경주에서 한 달 살아보기’참여자 모집
    경주에서 한 달 살아보기 홍보 배너 [오픈뉴스] 경주시는 아름다운 천년고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경주에서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타지역 시민들에게 경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022년 1기 경주에서 한 달 살아보기 참여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경주에 관심을 가진 만 19세 이상 타 시군구 거주자로, 개인 SNS 등을 통해 ‘경주’ 홍보를 할 수 있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경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되며, 상세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주시 인구정책팀에 문의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4월~5월 사이에 진행되며 21일에서 30일까지 체류하면 된다. 지원은 1팀 당 숙박비는 최대 150만원(1박 5만원), 체험활동비는 최대 48만원(1인 하루 8000원)이 지원된다. 추가비용과 생활비는 자부담이다. 참여자는 관광지·박물관 등지를 방문하는 관광투어, 지역민 교류 등 지역탐방, 문화행사·축제 등 관람하는 문화예술 등 분야로 구성자율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1주 30시간·총 90시간의 인정시간을 달성해야 한다. 프로그램은 관광지·박물관 등지를 방문하는 관광투어, 지역민 교류 등 지역탐방, 문화행사·축제 등 관람하는 문화예술 등 분야로 구성됐다. 또 한달 동안 영상 1건을 만들어야 하며, SNS 포스팅은 매일 2건 이상 해야 한다. 한편 올해 경주에서 한 달 살아보기는 상·하반기 2기로 나눠 진행되며, 기수별로 10팀을 모집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최근 새로운 인구정책으로 듀얼 라이프(도시와 지방 순환 거주)가 떠오르는 가운데, 경주 한 달 살기가 이주에 따른 부담감과 시행착오를 줄이고 침체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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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2
  • 부산시, 2022년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올해 1천 명 지원
    부산시청사 [오픈뉴스] 부산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머물자리론’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머물자리론’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임차대출금 전액을 보증하고 부산은행이 연 1.5% 금리로 최대 1억 원까지 보증금 대출을 실행하며, 부산시가 대출이자를 연간 최대 150만 원까지 최장 4년간 청년들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머물자리론’은 4분기를 제외하고 분기별로 나눠 대상자를 모집하고, 이번 1분기 지원 인원은 총 200명이며, 올해 1,000명을 지원한다. 신청은 2월 14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4세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본인(부부합산) 연 소득이 4천만 원 이하여야 하고 임대차계약 체결 후 보증금 5% 이상을 지불해야 하는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지원 가능 주택은 부산시 소재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로 임차보증금 2억 원 이하이면서 전·월세 전환율 6.1% 이하인 주택이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정책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기존의 자격요건 중 ‘부모명의 1주택 이하’ 조건을 없애는 등 대상자 범위를 확대했다. 단, 주택소유자, 기초생활 수급자(생계, 주거), 정부 주거지원사업 참여자 및 기존 머물자리론을 지원받은 사람 등은 머물자리론을 이용할 수 없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는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규모와 대상 범위를 확대하였으니, 머물자리론 사업이 부산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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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8
  • 여행을 넘어 새로운 삶을 그려내는 ‘거제 한 달 살이’ 인기
    여행을 넘어 새로운 삶을 그려내는 ‘거제 한 달 살이’ 인기 [오픈뉴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관광업계에 그늘이 짙어지는 가운데 거제시에서는 변화하는 여행 흐름에 대응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관광을 위한 새로운 시책 추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1년 처음으로 시작한 ‘거제 한 달 살이’ 사업이 대표적 사례로 체류형 개별 관광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마중물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사업은 ‘경남형 한 달 살이’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거제만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테마를 선정하여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 속에 운영되었다. 올해에는 1차 ‘섬 속의 섬 여행’, 2차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 3차 ‘거제 걷기 좋은 길 여행’을 주요 테마로 총 3차에 걸친 공모를 통해 만 19세 이상의 경남 지역 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참가자 모집을 진행했다. 총 121명의 신청자 가운데 SNS 활동이 활발하며 거제여행에 열의가 있는 88명의 참가자를 선발해 자유롭게 기획한 여행 일정에 따라 현지의 삶을 오롯이 살아보며 체험한 관광자원에 대한 개별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의 80%가 서울‧경기권 거주자로 도심을 벗어난 조용하고 안전한 여행지에 대한 높은 욕구를 읽을 수 있었으며, 연령별로는 30대 이하의 비중이 77%를 차지하여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사이에 태어난 청년세대)의 일과 삶의 균형 중시 성향과 워케이션(일과 휴가의 결합 형태) 트렌드로의 흐름을 보여주었다. 이외에도 은퇴 후 제 2막을 준비하기 위해 장기 체류 여행을 준비 중인 노부부, 깨끗한 자연 속 아이들과 함께 어촌살이를 시작하고 싶은 해녀지망생 가족 등 다양한 그룹이 참가하여 거제에서 각자의 삶을 그려나갔다. 이번 거제 한 달 살이에 참여한 한 부부(경기도 거주)는 “우리는 디지털 노마드족(첨단 디지털 장비를 구비하여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하는 사람들)으로 창조적 사고에 긍정적 영감을 주는 다양한 장소에서 살며 일하고 즐기고 있다. 거제는 첫 방문인데 기대만큼 만족감이 크다. 언제나 바다를 볼 수 있다는 장점 외에도 곳곳에 아름답고 평화로운 숲이 있고 저마다 다른 매력을 지닌 숨은 섬들도 많다. 오랫동안 머물며 구석구석을 즐기다 보니 나만의 힐링장소와 숨은 맛집들도 많이 발견했다. SNS로 공유를 할까말까 갈등이 생길 정도로.(웃음) 대중교통 이용이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자동차가 있다면 다른 지역 간 이동도 편리해서 이 곳에 정착할까 하는 고민도 진지하게 하고 있다.”고 말해 한 달 살이 사업을 통해 장기적으로는 거제로의 이주 및 정착을 유도할 수 있는 시사점을 남겼다. 거제시 관계자는 “올해 ‘거제 한 달 살이’ 사업을 운영하면서 변화하는 방역수칙에 맞춰 지역민과 참가자 모두가 안전한 여행을 만들어가기 위해 수많은 고민과 회의가 이어졌고,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특단의 조치로 사업을 3개월여 중단하기도 했다.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체류형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얻은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내년에도 많은 분들이 거제를 살아보고 겪어보며 숨겨진 ‘진짜 거제’를 알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1년 기준 사업 참가자들에게는 팀별(4인 이내) 하루 최대 5만원의 숙박비 및 여행기간 내 1인당 최대 8만원의 체험료가 지급되었으며, 2022년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은 거제시 홈페이지에 상반기 중 공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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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0
  • 대구시, 부동산 실거래가 허위신고 등 807명 적발
    대구시청사 [오픈뉴스] 대구시는 2021년 1월부터 11월까지 총 431건, 807명의 업·다운계약, 거래가격 거짓신고 등 부동산 실거래 허위신고 행위를 적발해 총 17억 8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자금조달계획서 등 거래신고사항에 대한 정밀조사를 통해 편법증여, 양도세 탈루 등 탈세 의심 128건에 대해서는 관할 세무서에 통보 조치했다. 대구시는 구·군과 함께 2021년 1월부터 11월까지 부동산 실거래 신고 내역 약 7만여 건을 상시 모니터링해 허위신고 의심 정황이 포착된 1,384건에 대한 강도 높은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부동산 업·다운계약, 거래가격 거짓신고, 지연신고 및 미신고 등 총 431건의 실거래 신고 위반행위를 적발해 총 17억 8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부동산 실거래 위반사례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실제 거래가격보다 낮게 신고한 일명 ‘다운계약’ 이 8건(25명), 실제 거래가격보다 높게 신고한 ‘업계약’ 이 1건(2명), 거래가격 외 부동산 거래 계약일 등을 허위로 신고하거나 증빙자료를 미제출한 경우가 8건(16명)이었으며, 부동산거래를 기한 내 신고하지 않거나 미신고한 경우는 414건(764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실거래 신고내용 정밀조사를 통해 포착된 업·다운계약, 가족 간 거래 등으로 편법증여, 양도세 탈루 등이 의심되는 128건에 대해서는 관할 세무서에 통보해 탈세 혐의 분석 및 세무조사 등의 후속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그리고 ‘부동산거래신고법’에 따라 부동산 거래 허위신고 사실을 자진신고 한 자에게 과태료를 감면해 주는 리니언시 제도를 운영 중이며, 4건의 자진신고를 접수해 조사한 결과 허위신고 사실이 확인된 17명에게 4억 5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자신신고자는 5천5백만원의 과태료를 감면해 주었다. 또한, 부동산 등의 실제 거래가격을 거짓으로 신고한 자를 관계 행정기관에 신고하거나 고발해 위반행위자가 과태료 처분을 받은 경우에 과태료 부과금액의 100분의 20에 해당하는 금액(1천만 원 한도)을 신고자에게 지급하는 신고포상금 제도를 운영해 1백 2십만원의 신고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불법 거래행위를 근절하는 데 동참하는 성과도 있었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앞으로도 부동산 거래 신고에 대한 고강도 정밀조사와 상시 모니터링으로 부동산거래 질서를 훼손하는 투기 세력을 엄중 처벌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시장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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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0
  • 통영시, 2021년 공유재산 대상(大賞) 공모전 우수상 수상
    통영시, 2021년 공유재산 대상(大賞) 공모전 우수상 수상 [오픈뉴스] 통영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서울신문이 주최한 “2021년 공유재산 대상 (大賞) 공모전”에서 우수상과 포상금 100만원을 수상하였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령에 따라 일반재산의 수탁기관으로 지정받아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처분에 관한 사무를 수행하는 단체로,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공유재산 관리‧활용 우수사례를 전국적으로 전파하고 공유재산 업무에 대한 관심도 제고 및 바람직한 공유재산 관리를 선도해 나가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성과를 포상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2021년 공유재산 대상 공모전”을 개최하였다. 통영시는 각종 개발사업 완료 후에도 토지이용 현황과 대장 지목이 불일치한 사항을 정비하고 동일 용도의 필지를 합병하여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체계를 마련한 “토지 효용성 제고 및 토지 민원 불편해소를 위한 공유재산 필지 대형화 추진”을 주제로 공모전에 참가하여 지자체 노력도, 독창성, 부서간 협력성, 효과성 및 활용‧확산 가능성 등 여러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상 수상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12월 14일 서울 지방재정회관에서 개최되었으며, 통영시 관계자는“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9개 수상 단체에 우리시가 선정되어 통영시정을 전국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공유재산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운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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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5
  • 진주 진양호의 숨은 힐링 숲길,‘진양호반 둘레길’
    진양호 자연생태 문화탐방로 귀곡지구 [오픈뉴스] 진주시는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지난 40여 년 동안 낙후됐던 진양호 일원을 전면 재단장하기 위해 진양호공원 활성화 계획 수립 및 효율적 관리 운영 방안을 마련하여 진양호 근린공원, 진양호 가족공원, 진양호반 둘레길 조성 등 3개 사업으로 진행하는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 중 진양호반 둘레길 조성사업은 지난해 말 완공한 양마산 지구에 이어 올 11월 귀곡동 둘레길도 완공, 시민들이 진양호의 아름다운 물빛과 석양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힐링 둘레길을 완성했다. 진양호반 둘레길은 진양호공원 전망대에서 상락원, 명석 가화리를 잇는 양마산 등산로를 순환하는 탐방로 ‘양마산 물빛길’(15.3km)과 대평면 사평마을로 진입하여 귀곡동 일원 자연생태 문화탐방로 ‘귀곡동 물빛길’을 체험하는 코스(22.7km)로, 총 38km의 두 개의 길로 조성됐다. 지난해 말 준공된 ‘양마산 물빛길’은 진양호공원 정문~진양호 전망대~양마산 팔각정(상락원)~수변 탐조대 코스로, 수변 탐조대에서 휴식을 취하고 다시 돌아오는 순환 코스다. 진양호공원 가족쉼터 주차장, 진양호 동물원 주차장, 후문의 소싸움경기장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고 탐방할 수 있다. 양마산 물빛길 1코스는 진양호공원 후문 도로를 크게 돌아 상촌삼거리를 거쳐서 탐방하는 코스로, 도보로 약 5시간이 소요돼 건강 증진에 제격이다. 양마산 팔각정을 넘어서 숨이 가빠질 때쯤 나타나는 하늘쉼터와 수변 탐조대에서 진양호 풍경을 만끽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다. 2코스는 진양호 후문의 상락원을 거치는 코스로, 도보로 약 3시간 40분이면 돌아볼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알맞다. 두 코스 모두 고요한 호수와 편백숲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잔잔하고 고요한 진양호를 바라보며 눈을 정화하고 편백숲의 피톤치드에 머리가 맑아짐을 느낄 수 있어 진양호를 찾는 관광객과 등산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지난해 말 착공하여 올 11월 준공한 귀곡동 일원 자연생태 문화탐방로인 ‘귀곡동 물빛길’은 황학산 등산로 입구 ‘까꼬실 주차장’(대평면 내촌리 581-4번지)에서 본격적인 탐방을 시작한다. 까꼬실 주차장은 대평면 사평마을 입구에서 ‘귀곡동 가는길’ 안내판과 이정표를 따라 4km 정도 벚나무 가로수길을 달리면 도착할 수 있다. 주차장에서부터 등산로 능선을 따라 걸으면 편백숲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를 즐기며 걷는 구간인 1코스‘하늘 숲 길’이 나타난다. 하늘 숲 길에는 힘이 들 때 진양호를 바라보며 쉬어갈 수 있는 갈마봉 쉼터와 213봉 쉼터가 있다. 2코스는 수변을 따라 자생하는 대나무 숲길과 벚꽃길을 따라 걸으며 바람에 나부끼는 나뭇잎의 소리를 들으며 걷는 구간인‘바람소리 길’이다. 바람소리 길에는 편백 피톤치드의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쉬어갈 수 있는 편백숲 쉼터도 있다. 평상과 선베드가 있는 편백숲 쉼터에서 일상의 고단함을 잊고 동행과 함께 잠시나마 편안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마지막 3코스는 수몰된 귀곡초교와 까꼬실 마을의 추억을 그리며,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며 걷는 구간인 ‘추억 담는 길’이다. 특히 옛 귀곡초교 터에는 귀곡실향민과 동창회의 협의를 통해 졸업앨범과 추억의 시판을 설치하고, 지금까지도 남아있는 귀곡초교 옛 충효탑 터를 정비해 대나무 숲속에서 옛 기억들을 되새겨볼 수 있도록 했다. 야자매트가 설치된 대나무터널 길을 걸으며 자연을 느끼고, 기와지붕이 있는 휴게쉼터에 앉아 귀곡초교 사진과 시판을 감상하며 까꼬실 마을을 회상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호수변을 따라 걷다보면 벚나무 가로수길과 옛 우물터(큰샘), 미루나무 선착장, 가호서원 옛터 등 정감 어린 장소들을 지나면서 진양호의 아름다운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귀곡동에는 농사나 성묘를 위해 ‘귀곡호’ 배를 이용해 오가는 실향민이 있지만, 일반인은 귀곡호를 이용하지 못한다”며 “귀곡동의 아름다움을 즐기기 위해 귀곡동 물빛길 트레킹에 나설 때는 편하게 걸을 수 있도록 가볍게 준비해 탐방하고, 진양호의 아름다움을 후대에 오래도록 전할 수 있도록 쓰레기는 꼭 되가져오는 에티켓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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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창원시, “창포만으로 인생샷 찍으러 오세요”
    창원시, “창포만으로 인생샷 찍으러 오세요” [오픈뉴스] 창원시는 아름다운 창포만 바다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포토존이 설치된 곳은 ‘창포해안길’로 잘 알려진 마산합포구 진전면 이명리 창포만 일원이다. 수많은 섬과 만으로 이뤄진 내해를 따라 펼쳐진 해안도로로 깊고 푸른 그림 같은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선정돼 있다. 진전면 근곡리 암아교차로에서 이명리 방향으로 1.5㎞ 정도 떨어진 도로변에 창포만 바다를 배경으로 바람개비와 휴게 의자, 애기동백나무 등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쉼터가 있다. 시는 이곳에 바다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6개를 설치했다. 이곳에 오면 액자, 꽃게, 엽서, 하트, 필름, 고래 등 이색적인 벤치에 앉아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여기서 바라보는 일출도 아름답다. 또한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포토존 뒤로 안전 펜스를 설치하고, 보행길에 야자매트를 까는 등 새롭게 단장했다. 시는 창포해안길 일대 포토존 설치로 다가오는 임인년에 새로운 해돋이 명소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 안익태 창원시 관광과장은 “마산합포구 진전면에서 고성군 동해면까지 이어지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과 창포만 갯벌을 연계한 비대면 해양관광 활성화로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여행 수요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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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8

CULTURE 검색결과

  • 지리산 청정골 산청서 한 달 여행해 보세요
    '힐링은 산청에서' 황매산에서 촬영한 산청에 살어리랏다 [오픈뉴스] 지리산과 경호강의 고장 산청군이 자연과 함께하는 ‘산청형 한달살이’를 체험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군은 오는 15일까지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인 체류형 장기 여행 프로젝트 ‘산청에 살어리랏다’의 올해 두번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산청에 살어리랏다’는 도시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현대인들이 지리산 천왕봉의 고장 산청에 장기체류하며 청정한 자연과 평범한 일상 속 매력을 경험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2020년 첫 시행 당시 큰 호응을 얻었으며 2021년 2.7대 1, 2022년 1차 모집에는 4.2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참가신청은 경남지역 외 거주자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개인의 공개된 SNS 계정을 통해 산청의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20팀(팀당 1~2명)을 우대해 참가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자는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직접 여행을 기획·진행하며 산청을 홍보하게 된다. 산청군은 최소 2박부터 최대 29박의 기간 동안 숙박비(팀당 1일 5만원 이내)와 입장료·체험비(1인 당 총 5~8만원 이내)를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산청은 예로부터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1000여종의 약초를 바탕으로 한방한의학이 발달한 한방항노화의 고장이다. 산청군은 지역이 품고 있는 항노화 자원과 동의보감촌, 남사예담촌, 황매산 등 지역관광명소를 산청관광벨트로 연결해 전 지역에서 다양한 힐링체험이 가능하도록 구성하고 있다. 군은 또 지난 2013년 제1회 엑스포 개최 노하우를 바탕으로 10년 만인 2023년 제2회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도 개최한다. 2023 산청엑스포는 ‘미래의 약속, 세계속의 전통의약’을 주제로 2023년 9월15일부터 10월19일까지 동의보감촌과 산청IC축제광장에서 진행된다. 현재 동의보감촌에는 왕산과 웅석봉 군립공원, 멀리 황매산까지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출렁다리인 ‘무릉교’가 완성돼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또 지리산의 사계절을 체감할 수 있는 대원사계곡길과 최근 준공한 중산 두류 생태탐방로도 마련돼 천왕봉과 자연이 주는 치유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건강과 힐링을 테마로 웰니스 관광을 선두하는 산청군에서 바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기회를 가져보시길 바란다”며 “‘산청에 살어리랏다’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나만의 특별한 쉼표’를 찾는 여행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CULTURE
    • 라이프
    2022-06-02
  • '완승' 벨 감독 “이기는 것이 중요했던 경기”
    '완승' 벨 감독 [오픈뉴스]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경기였다. 승리를 가져와 기쁘다.” 콜린 벨 여자 국가대표팀 감독이 베트남과의 ‘신세계이마트 초청 여자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것에 기뻐했다. 여자 국가대표팀은 9일 오후 4시 30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베트남과의 친선경기에서 최유리, 강채림, 이금민의 골에 힘입어 3-0 완승을 거뒀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벨 감독은 “이기는 것이 매우 중요했다”면서 “승리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인도에서 열린 2022 AFC 여자 아시안컵에서 한국 여자축구 사상 최초의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둔 벨호는 2023 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을 새로운 출발선 앞에서 이번 친선경기를 맞았고 때문에 승리가 간절했다. 벨 감독은 “아시안컵에서 성과를 낸 뒤 오랜만에 소집 훈련을 했다. 이제 막 리그를 시작한 단계라 선수들의 몸 상태가 최상은 아니다. 때문에 경기력에서 날카로움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시안컵 이후 첫 경기였던 만큼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경기였다. 승리를 가져와 기쁘다”고 말했다. 세 골을 기록했지만 더 많은 득점 기회가 있던 것도 사실이다. 벨 감독은 “아시안컵에서도 그랬지만 깊게 내려서서 경기를 하는 팀을 상대로 득점 기회를 만드는 것 자체는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기회를 다 살리지 못하는 점은 우리가 개선해야 할 점이다. 골 결정력을 향상시킨다면 경기를 이른 시간에 결정짓고 남은 시간 동안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골 결정력에 대한 고민을 내비쳤다. 이번 베트남전은 중원에서 경기를 이끌어가는 두 미드필더 조소현과 지소연이 빠진 상태로 치른 경기였다는 점에서 특별했다. 공격 라인에서는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장유빈, 오랜만에 A매치 복귀전을 치른 정설빈, 강채림이 있다. 다소 새로운 선수 구성으로 경기를 치른 벨 감독은 “새롭게 또는 오랜만에 합류한 선수들이 보여준 모습에 만족한다. 앞으로 계속 소집 명단에 들 수 있도록 경쟁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CULTURE
    • 레저·스포츠
    2022-04-10
  • 김서윤2, KLPGA 드림투어 1차전 연장 접전 끝에 생애 첫 우승
    김서윤2 [오픈뉴스] 전라남도 무안에 위치한 무안 컨트리클럽(파72/6,565야드)의 서A(OUT), 서B(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2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차전(총상금 7,000만원, 우승상금 1,260만원)’에서 김서윤2(20)가 생애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김서윤2는 6일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타를 줄이며 백수빈(26)과 함께 공동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진출했다. 최종라운드에서도 백수빈과의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백수빈은 파 행진을 하다가 13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한 타를 줄였고, 김서윤2는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한 타를 줄이며 6언더파 138타로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 승부에서는 백수빈의 티샷이 벙커에 빠지며 보기를 범한 반면 김서윤2는 티샷을 페어웨이로 잘 보내며 버디를 잡아내 생애 첫 우승을 일궈냈다. 김서윤2는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성적이 나와서 기쁘다. 믿고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밝힌 뒤, “이번 대회 출전 전날 스폰서십 계약이 결정됐는데 이렇게 우승까지 하게 되어 뜻깊다. 셀트리온의 서정진 회장님과 웰링턴의 이주은 상무님, 매니지먼트인 크라우닝,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부모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해 점프투어를 통해 정회원으로 승격한 김서윤2는 2020년 국가 상비군을 지냈으며 골프 오디션 프로그램 ‘박세리의 내일은 영웅, 꿈을 향해 스윙하라’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김서윤2는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최현 코치님께서 워낙 잘 가르쳐 주셨고, 장하나 선수와 같이 연습했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됐다. 특히 바람이 많이 불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웠는데 이 부분이 오늘 우승에도 큰 역할을 한 것 같다.”고 했다. 김서윤2는 “이번 시즌 목표가 드림투어 3승과 상금순위 1위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계속 열심히 연습하겠다.”고 말한 뒤, “KLPGA투어 신인왕 자리에 오른 뒤 언젠가는 LPGA투어에 진출하는 것이 꿈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밖에 박서진(23)과 한지원(21,노랑통닭), 이주현(19,노랑통닭), 정시우(21,도휘에드가)가 최종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3위 그룹을 만들었고 김나영(19), 배현정(21) 등 6명의 선수가 3언더파 141타로 공동 7위를 기록했다. 무안 컨트리클럽과 ㈜한성에프아이 올포유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4월 13일(수) 19시 20분부터 녹화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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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저·스포츠
    • 골프
    2022-04-07
  • 여자대표팀, 4월 9일 베트남과 친선 A매치
    여자대표팀, 4월 9일 베트남과 친선 A매치 [오픈뉴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국가대표팀이 다음달 9일 베트남 여자 국가대표팀과 친선경기를 갖는다고 대한축구협회가 28일 발표했다. FIFA가 정한 여자 A매치 기간을 맞아 열리는 이번 경기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오후 4시30분에 킥오프 된다. 12일에는 파주NFC에서 비공식 연습경기도 한차례 계획되어 있다. 지난 2월 여자 아시안컵 준우승 이후 처음 소집되는 여자대표팀은 7월 중국에서 열리는 EAFF E-1 챔피언십,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그리고 내년 7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개최되는 FIFA 여자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다. 베트남 여자대표팀은 이번 여자 아시안컵에서 중국에 패해 4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플레이오프에서 태국과 대만을 잇따라 꺾고 내년 여자 월드컵 진출권을 따냈다. 한국과 베트남은 그동안 열두번 맞붙어 모두 한국이 승리했다. 올해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도 지소연의 두골과 상대 자책골로 한국이 3-0으로 이겼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베트남전을 위해 소집되는 여자대표 선수 23명 명단도 함께 발표했다. 조소현(토트넘)이 부상으로 빠지는 대신, 오랫동안 부상으로 제외됐던 강채림(인천현대제철)과 강지우(세종스포츠토토)가 다시 발탁됐다. 선수단은 4일 파주NFC에 집결한다. 최근 덴마크의 클럽팀으로 이적한 골키퍼 윤영글과 스페인 리그의 이영주는 4일 오후 늦게, 잉글랜드에서 뛰고 있는 지소연과 이금민은 5일 합류할 예정이다. 여자대표팀 베트남전 참가 명단 GK : 김정미(인천현대제철), 윤영글(오르후스, 덴마크), 전하늘(수원FC) DF : 심서연(서울시청), 임선주, 김혜리, 홍혜지, 장슬기(이상 인천현대제철), 이영주(마드리드CFF), 이정민(보은상무) MF : 지소연(첼시), 이금민(브라이튼), 권하늘(보은상무), 이민아(인천현대제철), 박예은(경주한수원) FW : 최유리, 손화연, 강채림(이상 인천현대제철), 문미라, 추효주(이상 수원FC), 서지연(경주한수원), 조미진, 강지우(이상 세종스포츠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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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8
  • 2022년 제14대 KLPGA 홍보모델 명단 발표!
    2022년 제14대 KLPGA 홍보모델 명단 발표! [오픈뉴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1일  ‘2022년 제14대 KLPGA 홍보모델’의 최종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제14대 KLPGA 홍보모델은 △김재희(21,메디힐), △박민지(24,NH투자증권), △박현경(22,한국토지신탁), △송가은(22,MG새마을금고), △안지현(23,메디힐), △이가영(23,NH투자증권), △이소미(23,SBI저축은행), △임희정(22,한국토지신탁), △장하나(30,비씨카드), △조아연(22,동부건설), △허다빈(24,한화큐셀)(이상 가나다순) 등 2022시즌 정규투어에서 활약할 총 11명의 선수들로 결정됐다. 제14대 KLPGA 홍보모델은 ‘2022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을 가진 선수 78명(해외투어 및 타투어 활동 선수, 은퇴 선수 제외)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투표를 바탕으로 다양한 내부 기준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역대급 투표 인원과 투표 수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2주간 진행된 온라인 투표에 약 1만 명(9,974명)의 골프 팬이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고, 약 2만 6천 표(25,920표)가 집계됐다. 이는 KLPGA 홍보모델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가 도입된 이래로 기록된 가장 많은 투표 참여 인원과 투표수다. 지난 시즌 6승을 차지하며 KLPGA투어를 평정한 박민지는 “지난 시즌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홍보모델로 자동 선정되어 진심으로 영광이고 행복하다.“라는 말과 함께 “협회의 얼굴이자 KLPGA의 선수로서,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께 좋은 경기를 보여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좋은 경기와 함께 작년보다 더 밝은 모습, 홍보모델 다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테니 기대 부탁 드린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지난해 KLPGA 역대 최초로 개인 누적 상금 50억을 돌파하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는 장하나가 올해도 홍보모델로 발탁됐다. 이로써 장하나는 지난 2020년부터 3년 연속이자 KLPGA 입회 이후 6번째(2013-2014, 2018, 2020-2022) 홍보모델 활동을 이어가게 됐으며, 이는 김하늘(34), 김혜윤(33), 홍란(36) 등과 함께 KLPGA 홍보모델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이 선정된 기록이다. 홍보모델 최다 선정 기록은 김자영2(31)와 윤채영(35)의 8회다. 2019 루키 출신 동갑내기 3인방 박현경, 임희정, 조아연이 올해도 홍보모델로 발탁되며 3년 연속으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고, 지난 시즌 홍보모델로서 맹활약을 보여준 이소미 역시 활동을 이어간다. 새로운 얼굴들도 대거 등장했다. 2021시즌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하면서 꾸준히 골프 팬들에게 얼굴을 비췄던 안지현과 허다빈이 홍보모델의 새로운 얼굴로 떠올랐고, 신인상 수상자 송가은을 비롯해 신인상포인트 6위에 자리했던 김재희가 깜짝 발탁되면서 홍보모델의 뉴페이스로 골프 팬에 첫 인사를 하게 됐다. 마지막으로 지난해 우승 문턱에서 여러 차례 아쉬움을 삼키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큰 응원을 받았던 이가영이 박민지와 함께 2년만에 홍보모델로 복귀해 눈길을 끈다. 홍보모델로 복귀한 이가영이 보여줄 올 시즌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렇게 최종 선정된 총 11명의 제14대 KLPGA 홍보모델은 KLPGA를 대표하는 얼굴이 되어 각종 대회 이벤트를 비롯한 주최 및 주관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화보 사진 촬영을 진행하여 홍보모델의 사진으로 다양한 제작물(캘린더, 연하장, KLPGA멤버스, 스티커 등)을 제작할 계획이다. 이에 KLPGA는 “최근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힘주어 운영하고 있는 켈피TV(KLPGA TV)를 통해 홍보모델들의 더욱 친근한 모습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하면서 “지난해 제작한 네이버 OGQ 스티커와 더불어 올해는 MZ세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인스타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티커까지 제작할 계획이다. 골프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KLPGA 홍보모델은 지난 13년간 대회장 안과 밖에서 팬과의 소통에 앞장서는 역할을 맡아 왔다. 대회장 내에서 열린 사인회, 기념사진 촬영 등을 비롯해 캠페인 광고, 각종 영상물과 제작물 등에서도 모습을 보이며 KLPGA 홍보 다각화에 앞장섰다. 또한, KLPGA 홍보모델은 동계 봉사활동, 유소년 골프 클리닉, KLPGA와 SBS가 함께하는 ‘메디힐 드림위드버디’ 등의 CSR 활동에도 참여하며 골프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고 있고, 지난해에는 대한적십자사의 홍보대사로도 위촉되어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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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1
  • KPGA 2022시즌 캐치프레이즈 'Let's Change Together, KPGA'
    KPGA, 2022 시즌 캐치프레이즈 발표 [오픈뉴스]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 이하 KPGA)가 2022 시즌 KPGA 코리안투어 개막을 앞두고 캐치프레이즈를 발표했다. 2022년 KPGA 코리안투어 캐치프레이즈는 ‘Let’s Change Together, KPGA!’로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KPGA의 발전을 함께 도모해 나아가자는 의지를 담았다. 캐치프레이즈에서 ‘변화’의 의지를 담고 있는 ‘Change’는 2022년을 관통하는 표현으로 사용된다. 신규 스폰서 합류, 중계권 신규 계약 체결 등 KPGA 코리안투어 규모 확대와 전환점을 마련하는 표현으로 반영됐다. 또한 ‘Together’는 유소년 골프 대회 개최, 전문화된 회원 교육 등 회원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KPGA의 구성원들이 함께 협력하자는 ‘같이’의 가치를 담았다. 한편 이번 캐치프레이즈 응모에는 총 130명이 참여했으며 KPGA 임직원들의 공동 심사로 진행됐다. 2022 시즌 KPGA 코리안투어의 다양한 메시지와 홍보물 등에 캐치프레이즈를 활용한 표현들을 녹여낼 예정이다. 한국프로골프투어(KGT) 김병준 대표이사는 “2022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캐치프레이즈 공모에 참가해주신 팬 여러분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캐치프레이즈 ‘Let’s Change, Toghether KPGA!’와 같이 KPGA의 발전을 위해 임직원 모두 힘을 합쳐 바꿔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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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8
  • [2022 KLPGA 루키 특집] ‘국대 루키 5자매’가 몰려온다
    윤이나, 권서연, 마다솜, 이예원, 서어진 등 국가대표 출신 루키 5자매, 2022 KLPGA투어 입성   [오픈뉴스] 2022 KLPGA 투어 개막이 두 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 최혜진(23,롯데)과 안나린(26,메디힐)이 USLPGA로 무대를 옮겨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지만, 지난 시즌 맹활약을 펼친 박민지(24,NH투자증권)를 필두로 박현경(22,한국토지신탁), 유해란(21,ktb금융그룹), 이소미(23,SBI저축은행), 임희정(22,한국토지신탁), 장하나(30,비씨카드) 등 최고의 선수들이 올 시즌 환상적인 샷의 향연을 펼치기 위해 겨우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한, 언제나 그랬듯 KLPGA투어는 젊은 피 수혈을 앞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가대표를 경험하고 점프투어와 드림투어를 통해 실력을 가다듬은 쟁쟁한 선수들이 루키로 정규투어 데뷔를 앞두고 있어 골프팬들의 이목이 벌써부터 집중된다. ▲ 국대 루키 1호, 2021시즌 KLPGA 드림투어 상금왕 윤이나 윤이나(18,하이트진로)는 2019년과 2020년에 국가대표를 지내며 꿈나무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냈다. ‘제20회 제주도지사배 주니어선수권대회 여중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리더니, 이후 국내에서 열린 큰 규모의 주니어 대회에 출전해 트로피를 싹쓸이했다. 2019년에는 ‘월드 주니어 걸스 챔피언십 단체전’ 우승을 일궈냈으며, 40년이 넘는 긴 역사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강민구배 한국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도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아 떡잎부터 다른 모습을 보였다. 화려한 국가대표 시절을 거쳐 지난해 5월 준회원으로 KLPGA에 처음 입회한 윤이나는 6월에 열린 ‘KLPGA 2021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7차전’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우승 직전 열린 ‘KLPGA 2021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6차전’에서는 KLPGA 역사상 처음으로 한 라운드에서 이글 3개를 낚아채며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점프투어 4개 차전에 모두 출전해 우승 1회, 준우승 2회, 그리고 3위 1회를 기록하며 정회원 승격 조건을 만족시킨 윤이나는 곧장 드림투어로 무대를 옮겼다. 드림투어에서도 윤이나의 활약은 계속됐다. 추천 선수로 출전한 ‘KLPGA 2021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8차전’과 ‘KLPGA 2021 호반 드림투어 2차전’에서 각각 2위와 10위를 기록하며 적응을 마친 윤이나는 이후 ‘KLPGA 2021 톨비스트·휘닉스CC 드림투어 11차전’과 ‘KLPGA 2021 호반 드림투어 5차전’에서 드림투어 우승 트로피까지 손에 넣었다. 두 번의 우승 트로피뿐만 아니라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2021 KLPGA 드림투어 상금왕’에 등극한 윤이나는 이제 ‘정규투어 우승’과 ‘신인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며 동계 훈련에 임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윤이나는 자신의 강점인 롱 게임보다는 퍼트 감각을 높이는 등 쇼트 게임 위주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국대 루키 2호, 2021시즌 KLPGA 드림투어 상금순위 2위 권서연 권서연(21,우리금융그룹)은 2017년과 2018년에 국가대표로 활동했다. 권서연은 현재 KLPGA투어의 얼굴로 활동하는 박현경, 유해란, 이소미, 임희정 등과 함께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많은 기대를 모았다. 특히 권서연은 2019년 오거스타내셔널이 주최하는 ‘오거스타내셔널 위민스 아마추어’에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출전하며 공동 12위에 올라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이렇듯 화려한 아마추어 시절을 보낸 권서연은 2019년 10월, ‘2017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우승’과 ‘2018 세계아마추어골프팀선수권대회 단체전 3위’ 기록을 인정받아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했고, 한 달 뒤 열린 ‘KLPGA 2019 정회원 선발전’에서 4위를 기록하며 정회원 자격까지 획득했다. 뒤이어 열린 ‘KLPGA 2020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는 34위의 성적을 만들어내며 정규투어 출전까지 가능하게 돼, 국가대표 출신의 유망주 권서연은 탄탄대로를 걷는 듯했다. 하지만 권서연이 마주친 정규투어의 벽은 생각보다 높았다. 첫 출전한 ‘제42회 KLPGA 챔피언십’에서 141위라는 성적표를 받아 든 권서연은 이후 출전한 5개 대회에서 모두 컷 통과에 실패했다. 권서연은 드림투어를 통해 실력을 가다듬어 다시 도전하는 것으로 방향을 선회했고, 국가대표 동기들이 우승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도 조급해지지 않고 각자의 속도대로 가는 것에 무게를 두며 스스로의 실력을 키워 나갔다. 그 결과 권서연은 지난해 드림투어에서 꾸준한 활약을 선보이며 2승을 기록했다. 또한, 드림투어 상금순위 2위에 올라 루키 자격으로 당당히 정규투어 무대를 다시금 밟게 됐다. 함께 국가대표로 활동했던 친구들보다 조금은 늦었지만, 그만큼 성숙해진 권서연이 신인상을 놓고 펼쳐질 루키들의 대결에서 과연 어떤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지 벌써부터 눈길을 끈다. ▲ 국대 루키 3호, ‘국대 루키 5자매’ 중 맏언니 마다솜 마다솜(23,큐캐피탈파트너스)은 ‘국대 루키 5자매’ 중 나이는 가장 많지만 가장 최근까지 국가대표 활동을 한 선수이기도 하다. 남들보다 조금 늦게 골프채를 잡았음에도 가능성을 인정받아 2018년과 2019년 국가상비군에 발탁된 마다솜은 특유의 성실함과 꾸준함을 앞세워 2020년에는 국가대표로서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았다. 꿈에 그리던 국가대표로 1년 동안 활동한 이후 마다솜은 프로가 되기 위해 KLPGA의 문을 두드렸다. 마다솜은 처음 출전한 ‘KLPGA 2020 모아저축은행 · 석정힐CC 점프투어 13차전’에서 15위에 오른 후 14차전 5위, 그리고 15차전에서는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뒤이어 열린 16차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마다솜은 4개 차전에서의 활약을 통해 KLPGA에 준회원으로 입회하는데 성공했고, 기세를 몰아 그해 열린 ‘KLPGA 2020 정회원 선발전’에서 3위를 기록해 정회원 자격까지 얻어 냈다. 마다솜은 지난해 드림투어에서 경험을 쌓으며 꾸준한 활약을 선보였다. ‘KLPGA 2021 톨비스트·휘닉스CC 드림투어 10차전’에서의 우승을 시작으로 ‘KLPGA 2021 엠씨스퀘어·군산CC 드림투어 13차전’에서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마다솜은 특유의 긍정적이고 밝은 웃음으로 필드를 누비며 국대 루키 자매들과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쳐 나갈 준비를 모두 마쳤다. ▲ 국대 루키 4호, 초고속 정규투어 입성에 성공한 이예원 또 하나의 기대주로 손꼽히는 국가대표 출신 2022 KLPGA 루키는 이예원(19,KB금융그룹)이다. 이예원은 2016년 국가 상비군에 처음 발탁된 후 ‘제3회 경상남도지사배’에서 우승하는 등 실력을 키워오다가, 2018년에는 ‘제12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아마추어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수집하며 많은 기대를 받았다. 그 결과, 2019년과 2020년에는 국가대표로 선발되었고 ‘제17회 호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호주 제41회 퀸시리키트컵 아시아-태평양 여자 아마추어 골프팀 선수권대회 단체전’, ‘제18회 빛고을중흥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등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만개한 기량을 선보인 바 있다. 이렇게 화려한 성적을 보유한 이예원은 2021년 3월에 ‘2년간 국가대표 자격을 유지하고 KGA가 추천한 선수’로서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했다. ‘KLPGA 2021 XGOLF · 백제CC 점프투어 시드순위전’에서 1위를 기록해 당당히 점프투어에 입성한 이예원은 1차전과 2차전에서 연속 우승을 달성해내며 차원이 다른 모습을 선보였고, 3차전에서는 4위를, 4차전에서는 2위에 이름을 올려 준회원 입회 한 달 만에 정회원으로 승격하는 기쁨까지 함께 맛봤다. 드림투어로 무대를 옮겨서도 이예원의 질주는 계속됐다. 출전한 드림투어 첫 대회에서부터 3위를 기록하더니 ‘KLPGA 2021 큐캐피탈파트너스 드림 챌린지 1차전(단일대회)’에서는 우승까지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시즌 중간부터 드림투어에 합류했음에도 누적상금 73,233,361원을 기록하면서 상금순위 5위에 이름을 올린 이예원은 그렇게 2022 KLPGA 정규투어 직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지난 정규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과 ‘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에는 추천 선수로 출전해 베테랑 선배 프로들 사이에서도 각각 14위와 25위에 이름을 올리며 가능성을 엿본 ‘국대 루키’ 이예원이 보여줄 패기 넘치는 모습에 골프팬들의 많은 기대가 모인다. ▲ 국대 루키 5호, 기다린 만큼 성숙해진 서어진 서어진(21,하이트진로)은 2018년 국가상비군을 거쳐 2019년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유망주로 손꼽혀왔다. 2018년에는 ‘제22회 매경-솔라고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와 ‘제16회 호심배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19년에는 ‘제41회 퀸시리키트컵 아시아-태평양 여자 아마추어 골프팀 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과 함께 단체전 우승도 차지해 2관왕을 달성하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서어진은 뒤이어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골프부 경기’에서도 2관왕(개인전, 단체전)에 올라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이렇듯 아마추어 시절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서어진은 ‘KLPGA 2017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중·고·대학부)’에서 2위를 기록한 것을 인정받아 지난 2020년 3월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했다. 준회원 자격으로 출전한 ‘KLPGA 2020 그랜드 · 삼대인 점프투어’ 4개 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정회원으로 승격되며 드림투어로 무대를 옮긴 서어진은 드림투어 상금순위 20위 이내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정규투어 직행 티켓을 노렸지만 상금순위 32위에 머물러 아쉬운 마음을 삼켜야 했다. 드림투어에서 다시 기량을 갈고 닦은 서어진은 다시 한번 상금순위 20위 입성을 노렸지만, 상금순위 27위에 랭크되며 지옥의 레이스라 불리는 ‘KLPGA 2022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이 열리는 무안으로 향했다. 간절한 마음으로 시드순위전에 임한 서어진은 나흘동안 9언더파 279타(69-70-69-71)를 기록하며 15위에 이름을 올려 2022시즌 정규투어 대부분의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국가대표 시절을 함께 보낸 김재희(21,메디힐)와 홍정민(20,CJ온스타일)보다는 조금 늦었지만, 윤이나, 이예원와 함께 신인상 대결을 펼치게 된 서어진이 기다려 온 만큼 더 좋은 모습으로 루키 시즌을 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국대 루키 5자매’의 선배, 멘토 그리고 스승 김주연 ‘국대 루키 5자매’의 선배이자 멘토, 그리고 국가대표 코치로 그들의 훌륭한 스승이 되어줬던 김주연(41)에게 이 다섯 선수에 대해 묻자 “어린 나이였지만, 골프채를 잡고 있으면 하나같이 프로다운 모습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라고 입을 떼면서 “(이)예원이는 강한 집중력이 강점인 친구고, (윤)이나는 활발함과 어른스러움이 공존하는 친구다. (서)어진이는 친구와 후배를 잘 이끄는 훌륭한 주장이었고, (마)다솜이는 조용하고 어른스러웠던 게 기억에 남는다. 마지막으로 (권)서연이는 외유내강(外柔內剛)이 떠오르는 선수라 말하고 싶다.”라는 말로 선수들을 회상하며 막힘없이 설명을 이어 나갔다. 이어 김주연은 “다섯 선수 모두 소녀였는데 어느새 성장해서 정규투어의 루키로 데뷔를 한다고 하니 감회가 새롭다.”라고 말하면서 “누가 신인왕을 하든 골고루 1승씩을 했으면 하는 것이 스승의 마음인 것 같다. 국가대표 시절부터 어떠한 역경과 고난이라도 이겨내면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잃지 않았던 다섯 선수 모두 그때보다 강해졌고 성장했다고 믿는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좋은 모습을 가족들과 골프 팬들에게 보여주기를 기원한다. 파이팅!”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KLPGA 역사상 가장 흥미로웠던 루키 대결이 펼쳐졌던 해는 백규정(27), 고진영(27,솔레어), 김민선5(27) 등 ‘95년생 트로이카’로 불린 선수들이 탄생했던 2014년과 조아연(22,동부건설), 임희정, 이승연(24,SK네트웍스) 등 루키들이 8승을 합작한 2019년이었다. 하지만 이렇듯 화려한 성적과 실력을 자랑하는 ‘국대 루키 5자매’의 등장으로 올해 더욱 치열한 신인왕 경쟁이 펼쳐질 것이라는 예상도 많다. ‘국대 루키 5자매’ 중 과연 어떤 선수가 가장 먼저 웃게 될지, 지금부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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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7
  • '준우승' 벨 감독 “우리는 더 강해져야 한다”
    '준우승' 벨 감독 [오픈뉴스] “우리는 더 강해져야 한다.” 2022 AFC 여자 아시안컵 준우승으로 세계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한 여자 국가대표팀이 성장을 다짐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국가대표팀은 6일 오후 8시(한국시간) 인도 나비뭄바이 D.Y. 파틸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2-3으로 져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반전에 두 골을 넣으며 앞서갔으나 후반전에 세 골을 내주며 역전패하고 말았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후 벨 감독은 긴 시간 벤치를 떠나지 못했다. 아시안컵에 일곱 번째 참가한 골키퍼 김정미(인천현대제철), 다섯 번째 참가한 조소현(토트넘홋스퍼FC위민), 지소연(첼시FC위민) 모두 우승에 대한 간절함이 컸던 탓에 눈앞에서 놓친 사상 첫 아시안컵 트로피에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벨 감독은 “우리는 충분히 강하지 않았다”는 말로 패배를 인정했다. 두 골을 앞선 상황에서 첫 실점을 한 후 정신적으로 흔들린 것이 패인이 됐다는 분석이다. 벨 감독은 “우리는 더 강해져야 한다. 모든 것을 변화시켜야 한다. 정신적으로 더 강해져야 하고 역동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패배는 아쉬우나 사상 첫 아시안컵 준우승이 값진 성과임은 분명하다. 한국은 1991년 아시안컵을 시작으로 13회 연속 참가해 올해 처음으로 결승에 올랐다. 이전까지의 최고 성적은 2003년에 기록한 3위였다. 벨 감독은 “우리는 많은 성장을 이뤘다.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열악한 저변을 극복하고 이룬 큰 성과를 칭찬했다. 벨호는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해외파 선수 4명은 현지에서 소집 해제되고, WK리그 선수 19명은 귀국해 7일간 자가격리를 진행한다. 2022 WK리그는 3월 19일에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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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7
  • ‘4강 견인’ 지소연 “오늘까지만 좋아하겠다”
    ‘4강 견인’ 지소연 [오픈뉴스] “오늘까지만 좋아하겠다.” 여자 국가대표팀을 2022 AFC 여자 아시안컵 4강으로 이끈 에이스 지소연(첼시FC위민)은 아직 배가 고프다. 지소연은 30일 오후 5시(이하 한국시간) 인도 푸네 시리시브 차트라파티 스포츠종합타운에서 열린 호주와의 아시안컵 8강전에서 후반 42분 환상적인 중거리슛으로 결승골을 터트리며 한국의 1-0 승리를 견인했다. 4강에 진출한 한국은 상위 5개 팀(호주 포함 6개 팀)에 주어지는 2023 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했고, 목표로 한 아시안컵 우승에도 계속 도전할 수 있게 됐다. 4강전은 2월 3일 오후 5시에 열리며, 상대는 대만과 필리핀의 8강전 승자다. 지소연은 득점 직후 근육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 아웃됐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지소연은 “정말 힘든 경기였는데 마지막 추가시간까지 최선을 다해 싸워준 동료들에게 고맙다”면서 “강팀인 호주를 이겼다는 것이 의미가 크다. 하지만 우리가 여기 온 이유가 이게 다가 아닌 만큼 오늘까지만 좋아하겠다. 결승에 진출할 수 있게 4강전을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은 전반 막바지에 얻은 페널티킥을 실축했고 호주의 거센 공세에 고전했으나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승리를 거머쥐었다. 지소연은 “우리는 항상 후반전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전반전에 잘 안됐던 부분에 대해 하프타임에 이야기했고, 후반전에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더 강해졌다”면서 “우리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 모두 너무나 자랑스럽다”며 기뻐했다. 지소연을 “단연 ‘월드 클래스’ 선수”라 치켜세운 콜린 벨 감독은 페널티킥을 실축한 조소현에 대해서도 “그는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선수다. 전반전에 실수가 있었지만 후반전에 그것을 만회했다”며 칭찬했다. 벨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지난 2년간 정말 많은 노력을 해왔다. 호주 같은 강팀을 상대로 승리할 때가 됐다고 생각했는데, 감사하게도 오늘이 그날이었다”고 말했다. 벨 감독은 나흘 뒤 열리는 4강전을 위해 “빠른 회복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결승에 진출할 경우 한국은 아시안컵 역대 최고 성적(2003년 3위)을 뛰어넘게 된다. 벨 감독은 지난해 9월 아시안컵 예선을 통과했을 당시부터 이번 아시안컵에 대해 “목표는 우승”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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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2
  • ‘지소연 결승골’ 벨호, 호주에 1-0 승리...4강 진출
    ‘지소연 결승골’ 벨호 [오픈뉴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국가대표팀이 2022 AFC 여자 아시안컵 4강에 진출했다. 여자 국가대표팀은 지난 30일 오후 5시(이하 한국시간) 인도 푸네 시리시브 차트라파티 스포츠종합타운에서 열린 호주와의 아시안컵 8강전에서 후반 42분 터진 지소연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한국이 호주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것은 역대 세 번째이며 2010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이로써 한국은 상위 5개 팀(호주 포함 6개 팀)에 주어지는 2023 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했다. 2015년, 2019년에 이어 3회 연속 월드컵 진출이다. 목표로 한 아시안컵 우승에도 계속 도전할 수 있게 됐다. 4강전은 2월 3일 오후 5시에 열리며, 상대는 대만과 필리핀의 8강전 승자다. 한국은 4-3-3 포메이션으로 호주전에 나섰다. 공격진은 최유리, 손화연, 이금민이 이뤘고, 미드필드에는 조소현, 지소연, 이영주가 자리했다. 백포는 추효주, 심서연, 임선주, 김혜리가 구성했고, 골키퍼는 김정미가 맡았다. 조소현은 개인 통산 137번째 A매치 출전으로 한국축구 A매치 최다 출전 신기록을 세웠다. 호주는 에이스 샘 커를 앞세워 경기 초반부터 한국의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4분 커의 첫 슈팅은 김정미가 막아냈다. 커는 전반 7분에도 빠르게 한국 수비진의 뒷공간을 파고 들며 슛을 시도했고 공은 다행히 크로스바를 넘겼다. 전반 19분에는 마리 파울러의 아크 안 슈팅을 김정미가 선방했고,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 커의 헤더는 골대를 맞혔다. 한국은 적극적인 전방 압박을 통해 공을 탈취해 공격으로 연결하고자 했다. 최전방에서 손화연이 활발히 움직이며 호주 수비진의 뒷공간을 노렸다. 전반 22분 페널티에어리어 내 패스플레이에 이어 조소현이 아크 근처에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문을 벗어났다. 시간이 흐를수록 거친 몸싸움이 이어지는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 전반 34분 페널티에어리어 라인 부근에서 이금민이 케이틀린 풀드로부터 반칙을 얻어냈다. 주심은 긴 온필드 리뷰 끝에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그러나 전반 40분 조소현이 킥한 공이 크로스바를 넘기며 아쉬움을 남겼다. 선제골 기회를 놓친 한국은 후반 들어 더욱 적극적으로 전방 압박에 나서며 공격 기회를 노렸다. 후반 6분 최유리의 전진 패스를 받은 이금민이 문전 드리블 후 위협적인 슈팅을 했으나 호주 골키퍼에게 막혔다. 후반 10분에는 김혜리가 후방에서 올린 공을 조소현이 곧장 헤더로 연결했으나 또 한 번 호주 골키퍼의 선방이 있었다. 한국은 후반 중반께 이어진 호주의 공세를 집중력 있게 막아냈다. 후반 31분 코트니 바인의 크로스에 이은 커의 문전 슛은 다행히 빗나갔다. 한국은 지소연의 드리블 돌파를 통해 공격 기회를 만들어나갔고, 후반 32분 교체 투입된 이민아도 공격의 활로를 개척하고자 했다. 후반 막바지로 갈수록 체력적 부담을 안고 뛴 한국이지만 ‘월드 클래스’ 지소연이 존재감을 발휘했다. 후반 42분 지소연이 페널티에어리어 밖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빠르게 날아간 공은 호주의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혔다. 한국의 득점 후 다급해진 호주가 막판 공세를 올렸지만 한국은 침착하게 막아냈다. 후반 추가시간 2분 커의 문전 슛은 빗나갔다. 한국은 추가시간의 추가시간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1-0 승리를 지켰다. 2022 AFC 여자 아시안컵 8강전 한국 1-0 호주 득점 : 지소연(후42) 출전선수 : 김정미(GK), 추효주, 심서연, 임선주, 김혜리, 조소현, 지소연(후45 박예은), 이영주, 최유리(후32 이민아), 손화연(후40 여민지), 이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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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2

포토뉴스 검색결과

  • 울산 남구, “올해 13만마리 떼까마귀 찾아와”
    (오픈뉴스=opennews)   오는 4월까지 울산시 남구 삼호대숲의 하늘에서 약 13만마리의 떼까마귀가 화려한 군무를 펼친다.     남구 철새홍보관에 따르면 지난 10월 중순부터 태화강 옆 대나무가 우거진 삼호대에 머무는 떼까마귀가 약 180일을 머물고 오는 4월 말에 떠날 것으로 보인다.   떼까마귀는 무리로 이동하는 새로 주로 먹이를 찾거나 잠자는 장소 등으로 이동할 때 어지럽게 날아다니며 포식자의 눈을 속이는데, 이 광경이 춤처럼 보여 군무라 칭한다.     떼까마귀 군무는 유일하게 울산에서만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겨울철 울산의 큰 볼거리다.   특히 태화강 삼호대숲에서 펼쳐지는 노을과 어우러진 떼까마귀 군무는 가히 장관을 이뤄 지역의 명물로 자리 잡고 있다.   떼까마귀 군무를 보기 위해서는 일출 30분 전과 해질녘 무렵에 남구 삼호대숲을 방문하면 된다.     떼까마귀 군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남구 철새홍보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철새홍보관 내에 위치한 카페와 전망대에서 그 모습을 보다 상세히 관찰할 수 있다.   한편 태화강 삼호대숲 일원에는 매년 평균 68종, 약 35만 마리가 관찰되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철새 도래지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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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2020-02-24
  • 송도해상케이블카, 다채로운 해맞이 행사 진행
    오픈뉴스=opennews) 조기 오픈을 시작으로 1호 탑승고객에게 럭키 박스 선물 (사진=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   2019년 황금 돼지해 ‘기해년(己亥年)’을 맞아 전국의 해맞이 명소가 각광을 받고있다. 매년 같은 장소에서 맞는 해맞이가 지루하다면 특별한 해맞이 장소를 찾아 제대로 된 황금 돼지해의 기운을 받아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가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다채로운 해맞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새해 첫날 해맞이 관광객을 위해 오전 6시 30분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예약은 받지 않으며 선착순 탑승이 가능하다.   이어 7시부터 8시까지 송도스카이파크 전망대에서 해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전문 진행자가 해맞이 행사를 진행, 더욱 고조된 분위기 속에서 부산 송도 앞바다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바라보며 새해 소망을 빌어 볼 수 있다. 탑승 고객들에게는 따뜻한 음료와 핫팩, 사탕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온정을 나누게 된다.   또한 2019년 첫 번째로 탑승하게 되는 행운의 주인공에게는 럭키박스를 선물하고 SNS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가 2018-2019년도 겨울시즌 야간 특별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2017년 개장 이후, 부산발전연구원이 선정한 부산히트상품 1위에 선정되었고 올 한해는 국·내외 다양한 TV프로그램은 물론 드라마, 광고, 영화 촬영지로서도 주목을 받으며 부산의 새로운 명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부산 시민은 물론 전 국민의 더 큰 관심과 애정으로 송도해상케이블카가 해맞이는 물론 대한민국의 새로운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송도해상케이블카는 내년 2월 말까지 겨울시즌 야간 타임할인을 실시한다. 오후 7시 이후 방문하는 고객은 최고 3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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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2018-12-25
  • 2018 KLPGA 대상 최혜진·상금왕 이정은6
    (오픈뉴스=opennews)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 시상식에서 최혜진(19·롯데), 이정은6(22·대방건설) 선수가 나란히 3관왕을 차지했다.     이정은(왼쪽)과 최혜진이 나란히 3개의 타이틀을 차지했다.(사진=KLPGA)   최혜진은 2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18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왕과 함께 시즌 MVP 격인 대상을 차지했다. 최혜진은 이외에도 취재 기자단 투표와 2차 팬 온라인 투표를 합산하여 결정된 인기상을 차지했다   이정은6은 이 날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수상했다.   이정은은 올해 한화 클래식과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등 메이저대회에서 2승을 따내며 9억5764만원의 상금을 벌었다. 또 시즌 평균타수는 69.8705타로 2년 연속 60대 타수를 기록했다.   이정은은 또 골프 취재 기자단이 뽑은 베스트 플레이어상도 2년 연속 수상해 총 3관왕이 됐다.   이어 현재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 중, 10년 이상 연속으로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한 선수만이 가입할 수 있는 ‘K-10클럽’에는 입회 11년 차 박유나(31,넥시스)가 조건을 충족하며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K-10클럽’의 초대 가입자로 영광을 누린 김보경(32,요진건설), 김혜윤(29,비씨카드), 윤슬아(32,파인테크닉스), 홍란(32,삼천리)에 이어 다섯 번째 ‘K-10클럽’ 선수가 된 박유나에게는 특별상 트로피와 부상이 수여됐으며, 앞으로의 정규투어 생활에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생애 최초로 우승을 거둔 선수들에게 돌아가는 ‘KLPGA 위너스클럽’ 시상이 이어졌다. 2018 시즌 새롭게 ‘KLPGA 위너스클럽’에 가입한 선수는 총 8명이다. 지난 수년간의 도전 끝에 KLPGA투어 생애 첫 승을 기록한 박인비(30,KB금융그룹)와 4년 만에 첫 우승을 달성한 박결(22,삼일제약)을 비롯해 김보아(23,넥시스), 김아림(23,SBI저축은행), 박채윤(24,호반건설), 인주연(21,동부건설), 정슬기(23,휴온스), 그리고 최혜진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KLPGA 대상시상식’은 매년 한국여자프로골프를 화려하게 수놓은 선수와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KLPGA의 피날레로 열리는 공식 행사다. 지난 1999년부터 공식으로 개최되며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대상 시상식은 1년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선수뿐만 아니라 모든 골프인의 즐거운 축제이자 최고의 복합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인기상 투표 결과 1위 최혜진: 1차 기자단 투표 210 + 2차 온라인 투표 1,246 = 1,456 포인트 2위 오지현: 1차 기자단 투표 220 + 2차 온라인 투표 1,102 = 1,322 포인트 3위 이정은6: 1차 기자단 투표 490 + 2차 온라인 투표 569 = 1,059 포인트   ●수상내역 KLPGA 대상, 신인상: 최혜진 KLPGA 상금왕, 최저타수상: 이정은6  KLPGA 다승왕: 이소영 KLPGA 국내특별상: 김지현, 김지현2, 김해림, 박민지, 배선우, 오지현, 이다연, 이소영, 이승현, 이정은6, 장하나, 조정민, 홍란 KLPGA 해외특별상: 신지애, 유소연 KLPGA 위너스클럽: 김보아, 김아림, 박결, 박인비, 박채윤, 인주연, 정슬기, 최혜진 KLPGA K-10클럽: 박유나 KLPGA 인기상: 최혜진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 이정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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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9
  • 고진영, ‘BMW 챔피언십’ 2년 연속 우승...시즌 2승
    (오픈뉴스=opennews) ▲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고진영 선수. (사진=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에서 고진영(22·하이트진로) 선수가 2연패를 달성했다.   고진영은 17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1/6,512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   ▲ 고진영 선수가 우승 확정 후 환호하고 있는 모습.(사진=KLPGA)  고진영은 최종 합계 12언더파 272타를 기록해 2위 허윤경(27·SBI저축은행·11언더파 273타)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결국 고진영은 지난해에 이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우승 상금 3억원에 1억원 상당의 BMW X6를 부상으로 받았다.   이로써 고진영은 지난달 제주 삼다스 마스터스에 이어 시즌 2승, KLPGA투어 통산 9승을 올렸다.   ▲ 고진영 선수(사진=KLPGA)  고진영은 이번 우승상금 3억원을 추가해 상금순위 6위에서 3위(6억 8500만원)로 올랐다.   이번 대회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로 달리던 이승현은 15번 홀에서 아이언샷 실수로 공을 헤저드에 빠뜨려 더블보기로 3위에 머물면서 아쉽게 우승을 놓치고 말았다.   이어 박유나가 9언더파 단독 4위, 이정은6, 조윤지, 김해림 등이 8언더파 공동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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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8
  • 이보미 "홀인원하고 행운의 ‘도자기 트로피’ 받았어요"
    (오픈뉴스=opennews) 지난 27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ㅣ6,516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투어 시즌 스물한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세 번째 대회인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일본에서 활약 중인 이보미(29)가 7언더파 281타를 기록해 홀인원 상을 수상했다.    이날 도자기 무형문화재 도봉 김윤태 옹의 차녀로 골프를 사랑하는 김영화 화백이 이보미 선수를 위해 직접 도자기에 그려넣은 세상에 하나뿐인 트로피를 선사했다. 우승을 바라는 의미 보다는 해외에서 선전하는 이보미를 위해 트로피에 '자랑스런 한국인 당신을 응원합니다'라는 응원의 메세지를 한국인 대표로 전했다.    한편 이보미는 지난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이번 대회에 출전해 연속 우승에 노렸지만 아쉽게 공동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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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30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미니다큐] “제 스윙 실력 보실래요”···지적장애인들의 ‘꿈과 희망의 라운딩’
    (오픈뉴스=opennews) 맑고 선선한 초가을 날씨가 완연한 9월 중순경.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알프스대영cc에서 한국골프대학교를 졸업한 지적장애인 골퍼들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적장애를 가진 삼총사 주병근, 황대희, 엄석현과 한국골프대학교 권선아 교수 등이 동반 라운드를 가졌다.   지적장애라는 어려움을 뛰어넘어 동료들과의 화합과 우애를 다짐하며 흘린 땀방울은 이날 하루 그린 필드를 적셨다.   이날 라운드 행사는 지적장애를 가진 골퍼들을 가르친 한국골프대 권 교수의 주선으로 펼쳐졌다.     한국골프대 권 교수는 “골프는 지적 장애, 자폐성, 발달 장애청소년들에게 신체와 정신발달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 및 재활스포츠로서의 효과는 이미 관련 학계에 알려졌다”고 말했다.     권 교수는 “골프는 지적장애인들에게 인지능력과 집중력을 높여주고, 감정 교류와 의사 소통을 원활하게 하며 지속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기억력을 높여주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권 교수는 “우리나라 장애인 스포츠 환경은 열악하다. 더구나 지적 장애, 자폐성, 발달 장애를 가진 프로 골퍼를 꿈꾸는 친구들, 다문화가정 선수 등은 기업의 후원을 받기도 쉽지 않다”면서 “소외되는 사회 구성원이 없도록 개인이 가진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는 기업들이 늘어나서 그 지원 대상의 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휴먼다큐: ‘골프선수를 꿈꾸다’>는 지적발달 장애인의 감동이 넘치는 골프 라운딩과 각고의 노력으로 힘쓰고 수고하시는 부모와 자녀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다큐의 내용을 인용할 때는 ‘오픈뉴스(Open News)’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오픈뉴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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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7
  • 제주 핀크스리조트, 가정의 달 맞아 맞춤형 패키지 출시
    (오픈뉴스=opennews)   제주 핀크스리조트는 황금연휴로 시작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하고 풍성한 호텔 패키지들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포도호텔 전경   제주 핀크스는 제주 7대 아름다운 건축물의 포도호텔은 어버이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특별하게 전할 수 있는 ‘프리미엄 효’ 패키지 효도 여행 상품을 내놨다. 국내 유일의 고온천사우나 & 실내 수영장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디아넥스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제주의 봄을 만끽해보는 ‘스프링 패밀리(Spring Family)’ 패키지를 5월 투숙객 한정 최대 4인 상품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 밖에도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마보기오름 정상에서 제주 남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트레킹 체험이 포함된 ‘힐링&리프레쉬(Healing & Refresh)’ 패키지를 새롭게 내놨다.   부모님을 위한 최고의 선택, ‘프리미엄 효(孝) 패키지’   제주 마보기오름   오름과 초가집을 모티브로 만들어져 “하늘에서 내려다보니 한 송이의 포도 같다”고 불리는 제주의 유명 포도호텔은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 준의 설계 철학이 그대로 녹아든 하나의 예술 작품인 호텔이다. 호텔 자체가 작품인 공간이며 제주 중산간 자락에 위치하여 자연 속 온전한 휴식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 유일의 아라고나이트 고온천을 객실로 공급해 프라이빗하게 언제든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이 3가지 요소만으로도 부모님께 최고의 효도 선물이 된다. 가정의 달 5월 투숙객에게는 프리미엄 와인 1병을 제공하며(부모님 생신 시 와인 2병), 포도호텔 디럭스 객실 1박, 웰컴 과일, 무료 미니바, 2인 조식 및 중식 1회를 제공한다. 2박 투숙 시에는 호텔 총괄 셰프가 추천하는 스페셜 디너 코스 ‘포도 회코스’ 또는 ‘오름코스’를 1회 제공받을 수 있다. 제주 포도호텔이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특별히 기획한 효(孝) 패키지인 만큼 부모님께 특별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가족과 함께해서 더욱 행복한, ‘Spring Family Package’   디아넥스 호텔에는 따뜻한 봄을 맞이해 가족 나들이 여행을 계획 중인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인 스프링 패밀리 패키지가 있다. 가정의 달 5월 투숙객은 추가 비용 없이 자녀 2명을 포함한 4인 가족의 투숙이 가능하며(조식 뷔페 4인 제공) 셀룰러바이오마스크팩 2매를 특별 제공한다.   국내 유일의 아라고나이트 고온천 사우나를 비롯한 실내 수영장과 유아풀, 노천탕 등의 다양한 수영 시설은 호텔 이용객에게 기대 그 이상의 만족감을 제공한다. 또한 우천 등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온 가족이 함께 포켓볼, 당구, 스크린골프, 탁구, 비디오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실내 스포츠 홀 이용과 야외 레저 프로그램인 미니 골프 체험도 가능하다. 더불어 2박 이용 시에는 디아넥스 호텔에서만 맛볼 수 있는 금귤소스 치킨 강정과 음료가 추가 제공된다. 이 패키지는 6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오름 등반과 온천 등 놀고먹고 쉬는 ‘Healing & Refresh Package’   디아넥스 호텔은 오름에 올라 제주 자연의 정취를 만끽하고 온천과 맛있는 먹거리를 즐기며 지친 몸을 휴식할 수 있는 새로운 상품을 출시했다. 1박/2인 기준으로 바다 전망의 슈페리어 객실과 조식은 물론 투숙 기간 내 석식을 추가 1회 제공한다. 마보기오름 이용 시 30분 전 차량 픽업/샌딩을 요청하면 시간을 맞춰 호텔에서 차량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가정의 달 5월 투숙객은 카멜리아힐 이용권 2매, 셀룰러바이오마스크팩 2매, 선착순 100개 한정 제주 맥주 2병 제공 등 특별 할인된 요금으로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2박 이용 시에는 디아넥스 호텔에서만 맛볼 수 있는 금귤소스 치킨 강정과 음료가 함께 제공된다. 이 패키지는 5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핀크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멤버십 가입 후 호텔 예약을 할 경우 호텔 및 회원 등급에 따라 5000원~2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완벽한 조치   시내 중심에서 벗어난 제주 중산간 자락에 소재한 핀크스리조트는 쾌적하고 여유로운 환경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자연 휴식 공간이다. 호텔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호텔 전 시설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조치가 완벽히 시행되고 있다.   호텔 프런트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매뉴얼에 따라 모든 방문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로비와 레스토랑 부대시설에는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객실을 포함한 호텔 전 시설 및 집기를 매일 소독하며 전 직원을 상대로 감염 질환 교육을 실시하고 건강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특히 객실 전 직원이 손 소독과 건강 상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있다. 또한 레스토랑에서는 사용 후 즉시 테이블과 의자를 살균 소독하며 에피타이저와 반찬류를 개인별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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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4
  • [톱골퍼 영상] 김지현 프로의 드라이브샷
    (오픈뉴스=opennews)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승을 달성한 김지현(27.한화큐셀)이 지난 4월 8일 제주도 서귀포의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에서 올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김지현은 지난 4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공동 10위(상금 약 1억1,000만원)로 선전을 펼쳤다.   김지현은 오는 8일부터 사흘 동안 제주 엘리시안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S-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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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5
  • [톱골퍼 영상] '베테랑' 홍란의 드라이브샷
     (오픈뉴스=opennews)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브루아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투어 14년 차의 32살 베테랑 홍란이 8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 KLPGA투어 14년차 ‘베테랑 골퍼’ 홍란(32)가 날리는 명품 드라이브샷 영상.  홍란은 지난 3월 19일 브루나이 반다르세리베가완의 엠파이어호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고 7언더파 64타를 쳤다. 홍란은 최종합계 18언더파로 2위 그룹을 5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1억 4천만원을 거머쥐었다. 홍란은 지난 2010년 6월 에스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이후 8년여 만에 통산 4승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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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5
  • [톱골퍼 영상] 김해림 프로의 드라이브샷
    (오픈뉴스=opennews)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16년 만에 단일 대회 3연패 진기록을 세운 김해림(29) 프로. 김해림은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3라운드 합계 6언더파로 우승했다.   지난 2016년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던 김해림은 지난해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정상에 올라 3년 연속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한편 김해림은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하루에 삶은 달걀 30개씩 먹으며 몸무게를 불렸다”고 밝혀 ‘달걀골퍼’라는 별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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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8
  • [현장톡톡] KLPGA 베스트 드레서는 누구?
    (오픈뉴스=opennews)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  골프선수들과 골프 마니아들의 '골프 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골프장을 찾는 골퍼들의 평균 연령이 젊어지면서 ‘골프 패션은’ 나날이 화려해지고 있다. 이제 국내 골프장에서 화려한 골프 패션은 스코어 만큼이나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국내외 골프투어도 이제 단순한 골프대회가 아닌, 최신 골프 패션을 선보이는 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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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30
  • [영상] '골프여제' 박인비의 '강력한 아이언 샷'
    (오픈뉴스=영상취재팀) 박인비 프로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골퍼이자 현역 세계 최정상급 여성 골퍼로 평가받고 있다. 박인비는 지난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112년 만에 올림픽에 포함된 골프 종목에서 4라운드 최종 16언더파로16언더파를 기록하며 11언더파의 리디아 고를 5타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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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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