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 검색결과

  • 7월1일부터 방문서비스 종사자 및 화물차주도 산재보상
    [오픈뉴스]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그간 산재보상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방문서비스 종사자 및 화물차주 총 27.4만명에 대해 오는 7월 1일부터 산재보험을 당연적용한다고 밝혔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이하 특고)는 노무제공 형태가 근로자와 유사하여 업무상 재해로부터 보호 필요성이 높다. 현재도 9개 직종 특고 종사자는 별도의 특례제도를 통해 근로자와 동일한 기준으로 산재보상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전체 특고 규모에 비하면 산재보험 보호를 받는 특고 범위가 다소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보다 많은 특고가 산재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실태조사, 노사 의견수렴을 거쳐 방문서비스 종사자(4개 직종, 19.9만명) 및 화물차주(7.5만명)를 산재보험 적용 특고 범위에 추가한 것이다. 금번 신규 적용 대상 특고 종사자는 7월 1일부터 산재보험법이 당연적용되어 사업주의 산재보험 가입여부 및 보험료 납부여부와 관계없이 업무상 재해 발생 시 산재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되며, 해당 특고 종사자로부터 노무를 제공받는 사업주는 8월 15일까지 그 사실을 근로복지공단에 신고하여야 한다. 금번 확대되는 방문서비스 종사자 및 화물차주의 구체적인 적용대상은 아래와 같다. 방문판매원 (11만명) 가정 또는 사업체를 방문하여 상품이나 서비스(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상조상품 등)를 판매하는 사람으로서, 방문판매법에 따른 방문판매원 및 후원방문판매원을 말한다. 다만 업계 특성을 감안하여 상시적으로 방문판매 업무에 종사하지 않는 판매원은 제외한다. 대여제품 방문점검원 (3만명) 가정 또는 사업체를 방문하여 고객이 구입한 대여제품(정수기, 공기청정기 등)의 유지관리를 위한 점검 활동(필터교체, 청소상태 점검 등)을 수행하는 사람으로, 전체 대여제품 방문점검원을 산재보험 적용 특고 직종으로 추가한다. 방문교사 (4.3만명) 회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아동이나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학습지 교사(4.7만명)와 기타 방문 교사(4.3만명)로 구분되며, 이미 산재보험 보호를 받고 있는 학습지 교사에 더해 기타 방문 교사도 산재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용 대상을 학습지교사에서 전체 방문 교사로 확대한다. 가전제품 설치기사 (1.6만명) 가전제품을 배송.설치하고 시운전하여 작동상태를 확인하는 사람으로서 대형 가전 설치기사와 소형 가전 설치기사로 구분되는데 이 중 소형 가전 설치기사 등 단독으로 작업하는 설치기사 (1.6만명)를 산재보험 적용 특고 직종으로 추가한다. 화물차주 (7.5만명) 본인 소유 영업용 화물차로 화물을 직접 운송하는 사람으로서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른 화물차주 중 ①수출입 컨테이너 ②시멘트 ③철강재 ④위험물질 운송 화물차주가 산재보험 적용대상 특고에 해당된다. 이와 함께 직종별 소득수준 실태조사, 노사 의견수렴 등을 거쳐 "특고 종사자의 산재보험료 및 보험급여 산정의 기초가 되는 기준보수" 와 "상시적으로 방문판매업무를 하는 사람 기준" 도 고시하였다. 직종별 기준보수는 특고 종사자 및 사업주의 보험료 부담 최소화를 위해 평균소득이 아닌 중위소득 기준으로 결정하였다. 보다 많은 방문판매원이 산재보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①월 소득 521,700원 이상 ②월 종사일수 18일 이상 ③사업주 인정 중 하나만 충족하더라도 상시적으로 방문판매업무를 하는 판매원으로 인정하고, 월 소득이 기준금액을 초과하여 산재보험을 적용받게 된 방문판매원이 이후 기준금액에 미달하는 기간이 발생하더라도 계속하여 산재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게 하였다. 금번 적용대상 확대에 따라 산재보험 적용대상 특고종사자가 크게 증가하고, (48.6만명 → 76만명, 56.3%) 그간 일하다 다치더라도 치료비 등을 본인이 부담해야 했던 방문서비스 종사자 및 화물차주, 총 2.4만명(’20∼‘25년)이 산재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기존 산재보험 적용 특고 종사자의 적용 내실화를 위한 제도개선도 병행 추진한다. 고위험.저소득 직종에 종사하는 특고 종사자 본인과 사업주 부담 산재보험료 한시적 경감을 위한 입법을 추진한다. 현재 특고 종사자는 사유에 관계없이 산재보험 적용제외를 신청할 수 있는데 앞으로는 부상.질병 등으로 불가피하게 휴업하는 경우에만 적용제외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플랫폼 노동자의 산재보상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일하는 모든 사람은 업무상 재해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들을 적절히 보호하는 것은 국가의 중요한 책무”라면서 “산재보험이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플랫폼 노동자 등 새로운 고용형태를 포함하여 일하는 모든 사람의 실질적 사회안전망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0-06-29
  • 계곡 무단점유, 산림 내 계곡 불법 취사 행위 꼼짝마!
    [오픈뉴스] 남부지방산림청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산림사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을 통해 경각심 고취와 사회질서 확립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기간 중에는 산림드론 등을 활용하여 산간계곡 내 불법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시설로 인한 산림훼손, 산림 내 허가되지 않은 장소에서 취사행위, 오물쓰레기 투기 등을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 특히 ‘선 계도 후 단속’ 원칙에 따라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안내물 게시 및 계도 방송을 실시하고, 계도 후 발생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위반행위에 따라 사법 조치가 이루어진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지정된 야영장이 아닌 곳이나 산림 내 허가되지 않은 장소에서 취사 행위, 쓰레기 투기 등은 불법이니 산을 찾는 국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림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0-06-29
  • 국가자격수험자에게 네일 관리요금 20% 할인
    [오픈뉴스]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은 29일, 대한네일미용업중앙회(회장 김진우)와 업무협약을 맺고 네일 관리요금 20% 할인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수험자는 전국 1000여개 회원 네일숍(첨부 스티커가 붙여진)에서 공단 시행 국가자격시험 수험표와 신분증을 제시하면 수험자 본인의 네일 관리요금을 20% 할인 받을 수 있다. 2020년 12월 31일까지(6개월 간) 수험원서 접수일로부터 6개월 내 수험표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용실적 등을 고려해 논의를 통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공단은 유관기관과 협약을 통해, 국가자격시험 수험자에게 영화, 의료, 레저의 이용요금 할인 등 복지환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수험자 편의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공단에서 시행된 국가자격시험 수험자는 정보처리기사 등 국가기술자격 350만명, 공인중개사 등 국가전문자격 50만명으로 총 400만 명이었다. 공단 김동만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자격수험자들이 1000여개 네일숍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국가자격시험 수험자가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0-06-29
  • 여름의류, 물놀이기구, 장난감 등 50개 제품 리콜 명령
    [오픈뉴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에 앞서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유통되는 유․아동 여름의류, 물놀이기구, 장난감(물총, 비눗방울놀이 등) 등 총 17개 품목 719개 제품에 대해 4~6월간 안전성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 유해 화학물질, 제품 내구성 등 법적 안전기준을 위반한 50개 제품을 적발하여, 해당 제품 사업자에 대해 수거 등을 명령(제품안전기본법 제11조, 어린이제품 안전특별법 제10조)하고 해당 제품을 대외 공표하였다. 또한, KC마크, 제조년월, 사용연령과 같은 표시 의무 등을 위반한 106개 제품에는 수거 등(개선조치 포함)을 권고하였다. 리콜명령대상 50개 제품의 주요 결함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기준치(1,000ppm)를 700배 초과한 보행기 보조신발①, 360배 초과한 장화②, 가소제(300배 초과) 뿐 아니라 납․카드뮴 기준치를 각각 4배, 7배씩 초과한 수영복③ 등 17개 제품이 유해 화학물질 기준치를 초과하여 적발되었고, 그 외, 끼임사고 방지를 위해 제품 외부에 노출된 끈의 길이를 제한하는 코드 및 조임끈 안전기준 위반을 위반한 어린이 바지, 잠옷, 치마 등 10개 제품도 적발되어 리콜조치되었다. 이와 함께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에도 등록하면서, 소비자·시민단체 및 품목별 유관부처와 연계하여 리콜정보 공유 등의 홍보강화로 리콜제품이 시중에서 유통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감시·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국표원은 수거되지 않은 리콜제품이 발견되면 국민신문고 또는 한국제품안전관리원(02-1833-4010)으로 신고해 줄 것과 리콜제품을 사용 중인 소비자는 제조․수입·판매사업자로부터 수리·교환·환불 등의 조치를 받을 것을 요청하였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최근 위해제품 유통에 취약한 온라인몰 소비가 급증하는 가운데, 금번 조사에서도 온라인몰 유통제품의 부적합률이 33%(오프라인 약 1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정부도 온라인 상 불법․불량제품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6개 소비자단체와 공동으로 온라인몰 전담 모니터링 요원을 3월부터 운영하는 한편,온라인몰 유통제품의 안전성조사 확대,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 등을 통해 온라인 제품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해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0-06-29
  •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오픈뉴스] 서부지방산림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계곡·하천 등을 찾는 휴양객의 증가로 산림 내 야영·취사 행위, 쓰레기 투기 등 위법행위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8월 말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여름철 집중단속 기간(6.15∼8.31)을 지정하고, 특별사법경찰과 산림재해일자리인력(산림보호지원단,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17명 12개조로 단속반을 편성하여 휴가철 불법행위 발생빈도가 높은 지역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중점 단속대상은 △산림 내 허가된 장소 외 야영·취사 행위 △쓰레기 및 오물 투기 △산림 내 불법시설물 설치, 무단점유 불법상업 행위 △자연석·조경수·이끼류·특별산림보호종 등 임산불 불법 굴·채취 행위 등이다. 백광호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실내생활에 지친 사람들이 휴가철을 맞아 피서와 등산 등을 위해 산림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라며 “불법행위 단속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산림을 보호하겠으며, 시민들께서도 불법행위 발견 시 관련부서(산림청·지자체)에 신고하여 산림보호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 라고 당부했다.
    • 뉴스
    • 사회
    2020-06-29
  • 방통위, "인터넷윤리 창작콘텐츠 공모전" 개최
    [오픈뉴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은 건전한 인터넷 이용문화의 확산과 정착을 위해 6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인터넷윤리 창작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인터넷윤리 창작콘텐츠 공모전은 “우리가 만드는 슬기로운 인터넷 생활 길잡이”를 주제로 하여, 언택트 문화 확산에 따른 사이버폭력, 디지털 발자국 및 평판, 온라인상에서의 정보판별 등 인터넷 윤리와 관련된 생활 속 경험을 공유하고, 더 나아가 긍정적인 인터넷윤리 실천방안을 제시하는 안내자로서 국민의 주도적 참여를 높이고자 기획되었다. 공모전은 인식제고 콘텐츠, 교수·학습지도안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인식제고 콘텐츠 부문은 ① 이미지(정보제공형-포스터, 카드뉴스, 인포그래픽/스토리텔링형-그림일기, 웹툰, 그림책) ② 영상(광고, 브이로그, 웹드라마, 애니메이션) ③ 글(시, 수필, 시나리오), ▲교수·학습지도안 부문은 ① 창의적 체험활동 ② 교과연계 등의 세부분야로 나뉜다. 특히 교수·학습지도안 부문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교육의 중요성이 증가한 상황에 발맞춰 대면 수업과 더불어 원격 수업용 지도안을 공모하여 새로운 교육 형식과 방법을 발굴한다. 또한 현직 초·중·고등학교 교사뿐만 아니라 교대와 사범대에 재학 중인 예비교사, 공공·민간 기관에서 활동 중인 인터넷윤리 교육 강사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병영 내 건전한 스마트폰 이용문화 조성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방부와 협업하여 군장병을 대상으로 부대 내에서의 인터넷윤리 실천을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 출품작은 심사를 통해 ▲대통령상 1점 ▲ 국무총리상 1점 ▲방송통신위원장상 9점 ▲교육부장관상 3점 ▲국방부장관상 1점 ▲주관기관 및 후원기관장상 52점 등 본상 총 67점을 선정하고, 총 3,8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올 연말 개최되는 인터넷 윤리대전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대통령상은 올해 처음으로 추가되었으며, 공모전의 공신력 강화를 위해 국민참여 심사와 대통령상 및 국무총리상 후보자에 대한 공개검증과정을 도입하였다. 수상작은 향후 인터넷윤리 관련 공익광고 및 홍보물, 인터넷윤리 교재 기획 시 활용된다. 기타 공모방법, 시상내역, 심사절차 등 세부 요강은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 사회
    2020-06-29
  • 익산 미륵사지, 왕궁리 유적 경관조명 본격 가동
    [오픈뉴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정부혁신사업의 하나인 ‘백제역사유적지구 보존·관리’에 따라 추진된 익산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 야간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마무리하고, 29일부터 익산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에 야간 경관조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이번 야간 경관조명 가동으로 관람객들은 백제 무왕과 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와 함께 무왕의 큰 꿈이 간직된 익산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을 밤에도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 동아시아 최대 규모 사찰 중 하나인 익산 미륵사지(사적 제150호)와 국내 유일의 백제 왕궁터로 그 위치가 확인된 익산 왕궁리 유적(사적 제408호)은 익산 미륵사지 석탑(국보 제11호)을 비롯하여 당간지주, 세 개의 탑과 세 개의 금당이 있는 사찰 배치를 확인할 수 있는 건물터, 왕궁 내 대규모 건물터들과 이를 둘러싼 담장, 정원 유적, 후원 그리고 왕궁이 폐한 뒤 세워진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국보 제289호) 등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진귀한 유적들이 가득하다. 석탑 복원 등으로 최근에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었으나, 밤에는 너무 어두워 관람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조명은 주요 유적과 탐방로를 중심으로 문화재위원회의 검토를 수차례 거쳐 세계유산에 걸맞은 품격 있는 야간 경관이 될 수 있도록 고려하여 설치하였다. 문화재청과 익산시는 이번 야간경관조명 설치로 인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회복하고 정부의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에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2020-06-29
  • 경기도 이재명 지사, “이천 화재는 노동현장의 세월호, 해결책은 중앙-지방 노동감독권 공유”
    [오픈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산업재해 예방 토론회’서 “이천 물류창고 화재는 얼마든지 막을 수 있었던 노동현장의 세월호”라며 중앙-지방 노동감독권 공유와 엄정한 처벌을 근본대책으로 제시했다. 경기도와 44명의 국회의원(강득구, 강민정, 강선우, 고영인, 권칠승, 김경협, 김남국, 김민철, 김병욱, 김승원, 김영진, 김주영, 김철민, 김한정, 김홍걸, 노웅래, 민병덕, 박상혁, 박정, 백혜련, 서영석, 소병훈, 송옥주, 양이원영, 오영환, 용혜인, 우원식, 윤재갑, 이규민, 이용빈, 이원욱, 이탄희, 이해식, 임오경, 임종성, 전해철, 정성호, 정일영, 정찬민, 정춘숙, 조응천, 조정식, 최종윤, 한준호, 가나다순)이 공동주최한 이날 토론회에는 노동자, 노동조합, 시군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광역시도 및 시군 노동정책 담당자 등 70여명이 함께했다. 토론회는 윤조덕 한국사회정책연구원장이 좌장으로 참여한 가운데 이명구 을지대 교수가 ‘국내 산업재해·노동안전 실태 및 향후과제’를 공하성 우석대 교수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발표한 후, 노동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명 지사는 “국내 산재 사망률이 높은 이유는 법·규정은 잘 갖춰져 있지만, 법을 어길 때 생기는 이득이 처벌·제재로 인한 손실보다 크기 때문”이라며 “형사책임을 엄정히 부과하고 이익을 못 보도록 강력히 징벌해야 한다. 제일 중요한 것은 행정기관의 철저한 위반행위 단속”이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어 “중앙정부가 기준을 설정하고 이것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권한을 공유해야 한다. 지방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면 산재율은 절반으로 줄어들 것”이라며 “국회에서도 노동법 개정과 노동감독권한에 대한 적극적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토론회 참석자들 역시 이 지사의 의견에 적극 공감을 표하며,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간 노동감독 권한 공유의 필요성에 대해 목소리를 같이했다. 이명구 을지대 교수는 “안전에는 여야도 없고, 노사도 없다”며 “안전감찰의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정부예산확보와 중앙정부-지방정부간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는 게 중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공하석 우석대 교수는 “이천 화재의 직접 원인은 화염과 유독가스이지만 본질은 결국 노동안전”이라며 “고용노동부가 독점하고 있는 근로감독권을 지방정부와 공유하고 인력을 충원해 안전망을 확충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성규 노동건강연대 노무사는 “최근에는 근로감독기능의 지방이양에 국한되지 않고, 위임이나 공유 등 다양한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며 “가장 실현가능성이 높은 대안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기능 공유”라고 설명했다. 최명선 민주노총 노동안전실장은 “현행 노동부 산업안전감독관을 유일로 하는 감독 방식의 한계를 인정하고, 지자체의 산재예방 관련 역할 강화를 위한 법제화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재범 한국노총 산업안전보건연구실장은 “모든 분야에 있어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위상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안전보건을 포함한 산재예방을 위한 감독 기능 역시 지방자치단체가 중심에 서야한다”고 역설했다. 임영미 고용노동부 산재예방정책과장은 “산안법에 지자체가 현장 지도점검 등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지역안전보건협의회를 열어 고용부와 지자체간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중앙정부가 갖고 있는 노동감독권을 지자체와 공유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 노동경찰제도’를 도입하는 방안과, 중대재해 사업주 처벌할 수 있는 관련 법 제정 등의 사항을 중앙정부에 지속 건의하고 있다.
    • 뉴스
    • 정치
    2020-06-29
  • 부산시, “QR코드 찍고, 안전하게 노래하세요”
    [오픈뉴스=opennews]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오는 7월 1일부터 QR코드 기반 전자출입명부제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고위험시설 중 하나로 지정된 노래연습장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래연습장 방역지침」 포스터를 제작, 부산 시내 1,873곳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포스터에는 ▲노래연습장 책임자와 종사자가 지켜야 할 코로나19 방역수칙으로 ① 방역관리자 지정 ② 종사자 발열 확인 ③ 손 소독제 비치 ④ 마스크 착용 ⑤ 2m(최소 1m 이상) 거리두기 ⑥ 영업전・후 소독 ⑦ 상시 환기(매일 2회 이상) ⑧ 출입자명부관리 ⑨ 마이크 커버 충분히 비치 등이 담겨있다. ▲이용자가 지켜야 할 수칙으로는 ① 출입자 명부작성(전자출입명부) ② 발열 등 증상 있으면 이용 자제 ③ 마스크 착용하기 ④ 거리두기 ⑤ 손 소독 ⑥마이크 커버 씌우고 개인별 사용 ⑦ 고위험군 시설 이용 자재 ⑧ 기침, 재채기 예절 ⑨ 신체접촉 자재하기 등이다. 시는 지난 3월 23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현재까지 매일 노래연습장과 PC방 등에 대해 관할 구·군, 경찰청과 함께 현장 합동 점검을 하고 있으며 노래연습장 1,873곳에 대해 8,411회 점검 및 1,219건의 행정지도를 했고, PC방 1,005곳은 5,263회 점검 및 1,146건의 행정지도를 했다. 지난 5월에는 이태원발 동전노래연습장 N차 감염사례에 따라 관내 동전노래연습장 175곳에 대하여 특별 일제점검을 했으며, 코로나19 확진자의 PC방 방문에 따라 해당 PC방이 위치한 지역의 148개 PC방에 대해 전수조사를 완료했다. 또한, 부산 지역 모든 학교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지난 6월 9일부터 19일까지는 학생 등 청소년 이용률이 높고 이용객 밀집도가 높은 지역에 대하여 교육청, 경찰청 등과 특별 합동점검을 해 모든 업소를 대상으로 자체 방역 및 이용자 안전수칙 준수 등을 철저히 준수토록 지도했다. 김배경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䄟월부터는 노래연습장 출입 시 명단을 허위로 작성하거나 부실하게 관리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 부과 및 집합금지 명령 등의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며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이용에 적극 협조를 부탁드리며 방역수칙을 꼭 실천하여 코로나19를 조기 종식 시키는 데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전국
    2020-06-29
  • 특허청 국제출원과장에 특허출원 민간전문가 임용
    [오픈뉴스] 개방형 직위인 특허청 국제출원과장(과장급)에 특허출원 분야 민간전문가가 임용됐다.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와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이석원(남, 50세) 前 OCI(구 동양제철화학) 특허팀장을 정부헤드헌팅으로 발굴해 특허청 국제출원과장에 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석원 과장은 민간출신 최초의 국제출원과장으로, 정부헤드헌팅으로 영입한 특허전문가로는 5번째다. 정부헤드헌팅은 공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 부처 및 기관 요청에 따라 민간 우수인재를 인사처가 직접 조사, 추천하는 맞춤형 인재 발굴 서비스다. 2015년 도입 이후 총 48명의 민간전문가가 임용됐다. 이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개방형 직위에 적합한 민간 우수인재를 인사처가 직접 발굴하는 적극적 채용 지원 방식이다. 국제출원과장은 지식재산권 국제출원의 방식 심사를 총괄하고 국제출원 제도개선 및 이에 대한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와의 업무협력을 담당한다. 또한 관련 조약에 대한 동향 조사와 정보를 제공하고 해외출원 활성화 지원을 위한 국제출원 홍보·교육을 맡는다. 이석원 과장은 약 25년 간 대기업과 중견기업, 특허법인 등에서 변리사 및 관리자로 재직했으며 특허협력조약(PCT), 마드리드 조약 관련 국제특허출원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전자 지식재산팀 선임 변리사로 국내외 특허출원 업무 수행과 출원 백서 발간에 기여하고, 다양한 국제회의에 참석해 관련 법령에 대한 논의 및 의견을 개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OCI 특허팀에서는 본사 및 계열사 지식재산권 업무를 지원하며 신설 조직의 체계를 구축하고 가이드라인을 제공, 팀원 역량 강화에 주력했다. 인사처는 세계지식재산기구 국제사무국과의 국제출원 방식심사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출원 홍보·교육을 통해 해외출원 활성화를 지원할 적임자로 이석원 과장을 발굴했다. 이 과장은 "주요국의 국제출원 제도 운영 현황에 대한 상호 비교 연구를 바탕으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 요구에 맞는 현장 중심의 국제출원 교육·홍보 체계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관섭 인재정보기획관은 "특허출원에 대한 다양한 업무 경험과 조직 관리 역량을 보유함으로써 특허청 국제출원 방식심사의 품질을 높여 나갈 수 있는 민간전문가"라며, "인사처는 정부헤드헌팅 제도를 통해 공직사회에 우수한 민간인재가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0-06-29

오픈BIZ 검색결과

  • 7개 TV홈쇼핑사, 동행세일 동참
      [오픈뉴스=opennews]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가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되는 비대면 중심의 세일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7개 TV홈쇼핑사가 홍보와 판매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라이브 커머스, 언택트 콘서트, O2O 행사 연계 등 비대면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소비촉진 행사로 6개 권역에서의 현장행사와 온·오프라인 판촉, TV홈쇼핑 등 연계행사를 통해 소비심리를 진작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번 동행세일에서는 롯데, 공영, CJ, 현대, GS, NS, 홈앤쇼핑 등 7개 TV홈쇼핑사가 동행세일의 홍보와 방송 판매에 동참해 전국적인 소비 붐 조성에 기여한다. 동행세일 기간 중 홈쇼핑사에서는 판매방송 사이에 영상을 노출하는 방식(SB, station break)을 통해 행사 취지와 메시지를 홍보하게 된다. 첫 방송으로 6월 26일부터 공영홈쇼핑은 마스크, 식기세트 등 생활용품과 신선식품 등의 17개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이어서 6개 민간 홈쇼핑사들도 동행세일 판매방송에 동참할 계획이다. 특히, 롯데홈쇼핑은 6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현장 이원 생방송을 통해 동행세일 현장을 국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했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이 쇼호스트로 깜짝 등장해 동행세일을 마련한 취지와 대한민국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앞으로의 계획 등을 밝혀 현장의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장 이원 생방송의 다음 주자로는, 공영홈쇼핑이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이원 현장 생방송을 통해 동행세일의 대미를 장식한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이번 동행세일 행사에 TV홈쇼핑사의 동참을 통해 내수 활성화에 한발짝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동행세일 기간 내 여러 기관과 유통사들의 참여와 협업을 통해 함께 위기를 극복하기를 바란다”는 포부를 밝혔다.
    • 오픈BIZ
    2020-06-26
  • 인천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논의
    [오픈뉴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6월 25일 관내 대형건설사업에 대해 지역업체 참여율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국내 건설산업은 전년 대비 6.0% 감소한 140조 원을 수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건설수주 감소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공공에서 민간부문까지 지역업체 수주율를 높이기 위하여 지역 공공기관의 관심도를 높이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 간담회에는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주재로 시 관계부서, 경제자유구역청, 10개 군․구 소관업무 관련 국장 등이 참석하였다.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더욱 건설경기가 위축되어 있는 이런 때일수록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들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기”라며, “사업을 추진하는 각 부서와 관계자 모든 분들이 합심하여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말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지속되는 건설경기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개선방안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교환과 함께 적극행정 우수자 인센티브 부여 강화 등을 통한 건설행정 효율성을 높이기로 하였다. 한편, 시는 포스코건설, 호반건설 등 전국 9개 대형건설사의 관내 53개 건설현장에 대해 지역 하도급계획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공공에서 민간분야까지 지역업체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조직을 확충하고 활성화 정책 지원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 오픈BIZ
    2020-06-25
  • 교통유발부담금 조례 개정에 따른 교통유발부담금 30% 경감 조치 시행
    [오픈뉴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6월 25일 의정부시의회에서 통과된 「교통유발부담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따라 2020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대상 시설물의 부담금 부과분에 대해 30% 경감부과 조치를 시행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지난 4월 9일 개최된 정부의 ‘제14차 코로나19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제4차 위기관리 대책회의’에서 발표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조치에 따른 것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상공인, 자영업자 및 기업체 등의 부담 완화를 위해 시달된 정부의 지침에 따라 김현주 시의원 등 의정부시의원 13명 전원이 공동 발의하여 통과되었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라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에 원인자 부담의 원칙을 적용하여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총 면적 1,000㎡ 이상의 시설물이 대상이며, 그 중 160㎡ 이상의 지분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대부분 상업적 용도로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및 기업체 등에 부과되고 있다. 시는 이번 경감 조치로 약 4억 원 정도의 경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교통유발부담금의 납부 대상자들이 코로나19의 확산 과정에서 수요 감소 등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만큼, 이번 조례 개정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의 부담 경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정부, 지자체에서 지급 중인 긴급재난지원금, 재난기본소득과 함께 경기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편, 이번 조례 개정 과정에서 제기된 부자감세 논란에 대해 시는 교통유발부담금 총 납부건수의 72.4%는 부과금액 30만 원 이하의 중·소형 건물 소유주 혹은 대형 건물의 일부를 소유하고 있는 영세 사업장의 소유주에게 부과되는 만큼, 일괄 경감조치를 통해 대기업뿐만이 아닌 소상공인 등도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하고, 의정부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개정된 조례에 따라 2020년에 부과되는 교통유발부담금에 대해 일괄 경감 조치를 시행하기 위해 7월 중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대상 시설물 사용실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부과대상 건축물의 사용실태 조사 및 교통유발부담금 제도 안내 시 경감 사실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이후,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부과액의 30%가 일괄 경감되어 10월 중 부과될 예정이다.
    • 오픈BIZ
    2020-06-25
  • 울산시, ‘울산항 오일·가스 허브항 조성 포럼’개최
    [오픈뉴스] 울산시는 6월 25일 오후 2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시민, 유관기관 및 해운·항만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항 오일·가스 허브항 조성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터미널’은 항만 내 저장 탱크와 접안 시설을 갖추고 선박에 액화천연가스(LNG)를 공급하는 시설로서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배기가스 배출기준 규제에 따라 선박 연료의 황 함유량을 3.5%에서 0.5%로 줄이는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 기반시설이다. 이번 포럼은 선박 배출가스 규제 강화에 따라 세계 주요 허브항만을 중심으로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인프라 구축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울산항을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중심항으로 발전시켜 나아가기 위해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 울산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포럼은 기조 강연, 주제발표, 패널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서울대학교 김희집 교수는 기조 강연자로 나서 '세계, 아시아 및 대한민국 LNG 발전 방향 및 기회'를 소개한다. 주제발표에서 디엔브이․지엘(DNV·GL) 유선일 본부장은 ‘해외 액화천연가스(LNG) 연료 추진선 및 벙커링 현황과 전망’, 에스케이(SK)가스 원정민 팀장은 ‘울산항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사업 추진과 미래’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패널토론에서는 울산대 조상래 교수가 좌장을 맡아 전문가 4명과 함께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허브항의 국제 경쟁력 제고’란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한 시민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패널토론에 참석한 전문가에게 의견을 묻고 대답을 듣는 시간을 가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항이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중심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면서 "울산항이 카타르의 대규모 액화천연가스(LNG)선 발주를 계기로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과 ‘에너지 국제거래 허브’의 중심 항만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 오픈BIZ
    2020-06-25
  • 부산시, 방문·다단계 판매업 불법영업 신고센터 운영
    [오픈뉴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부산지방경찰청(청장 김창룡)은 6월 23일 자로 방문ㆍ다단계 판매업(이하 방판업)의 직접 판매홍보관이 코로나19 고위험시설로 추가 지정됨에 따라 방판업자들의 핵심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무등록(신고) 불법 영업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지정 업종은 방문판매업과 유통물류센터, 대형학원, 뷔페식당 등 4가지 유형으로 ▲출입자 명부 작성관리 및 정확한 정보 제공 의무 ▲사업주·이용자 모두 시설 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핵심방역수칙 준수(집합 제한) 의무가 부과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사업주와 이용자에게 벌금(300만 원 이하) 부과와 집합금지 등 행정조치가 뒤따른다. 최근 방판업 홍보관의 불법 영업행위 등이 코로나19 집단감염원의 한 부분으로 여겨지는 가운데 부산시와 부산지방경찰청은 감염병이 지역사회로 더는 확산하지 않도록 해당 업체의 방역수칙 의무준수를 집중 단속하며, 미등록 업체의 불법 영업행위의 단속을 위한 시민신고센터(☎120, 888-2141~2, / 부산지방경찰청 112, 899-2129 / 구‧군 담당 부서)도 합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6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구・군 및 경찰청과 합동으로 시 역내 방판업 1,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상황을 긴급점검하면서 방판업체가 준수해야 할 방역수칙 등을 알리고 불법 영업행위를 단속한 바 있다. 부산시 이윤재 민생노동정책관은 “신고한 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감염병의 지역확산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특히 무등록(신고)업체의 불법 영업행위는 시의 관리 범위에서 벗어나 있어 감염병 방역에 대단히 취약하므로 시민들의 감시와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오픈BIZ
    2020-06-25
  • 부산시·금융투자협회, 포스트코로나 대응 스타트업 자금조달 모델 제시
    [오픈뉴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는 오늘 오후 2시 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에서 비대면(Un-tact) 투자설명회(IR)로 「제2회 머스트 라운드(MUST Round)」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머스트(MUST: Meet, Understand, Share, Trust)’는 액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 등 벤처투자자와 증권사‧자산운용사 등 자본시장 투자자가 함께 참여하는 혁신‧창업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벤처투자 플랫폼으로, 지난해 발족하여 올해로 2년째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제2회 머스트 라운드(MUST Round)’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위축된 벤처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부산에 있는 유망한 혁신‧창업기업 5개사의 온라인 투자설명회(IR) 형태로 개최된다. 발표기업은 현장에서 기업설명(IR)을 하고, MUST 회원으로 가입된 증권사․자산운용사를 비롯하여 액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 등 벤처투자자는 온라인 화상플랫폼으로 직접 질의‧답변 등에 참여하며, 이후 개별적으로 기업과 접촉하여 투자심사 및 심층면담을 진행할 수 있다. MUST Round에서 발표하게 될 5개 기업은 테크노파크, 창조경제혁신센터, 경제진흥원, 디자인진흥원, 정보산업진흥원으로 구성된 기업선정협의회의 심사를 거쳤으며, 투자유치를 통해 고속 성장할 잠재력이 높은 혁신기술기업으로 판단되어 선정되었다. 행사에 활용되는 ‘센탑 온 에어(CENTAP On Air)’는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센텀기술창업타운에 마련한 비대면 벤처투자 플랫폼이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머스트 라운드가 개최될 수 있게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금융투자협회는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더라도 온라인 기업설명(IR)이 중요한 투자정보 채널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이번 행사를 비대면 벤처투자 플랫폼인 ‘센탑 온 에어’를 통해 개최하며, 향후 이러한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하여 부산이 금융중심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꾸준히 기업과 자본시장의 만남을 추진하며, 하반기부터는 참여 기업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시가 금융투자협회와 함께 마련한 MUST는 전국 최초로 벤처시장과 자본시장이 함께하는 투자플랫폼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라며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스케일업과 증권시장을 통한 자본조달, 그리고 벤처투자자의 자금 회수는 자본시장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MUST가 잘 키운 창업기업을 자본시장으로 이어주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투자기반 네트워크 플랫폼 ‘MUST’는 회원만이 참여하고 비공개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투자기관의 회원가입 신청을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현재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자산운용사, 증권사 등 약 52개사가 가입되어 있다. 부산시와 금융투자협회는 앞으로도 MUST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여 새로운 투자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오픈BIZ
    2020-06-25
  • 경기도, 데이터 산업인력 양성 위한 빅데이터 교육생 모집
    [오픈뉴스] 경기도는 2020년 맞춤형 데이터 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빅데이터 과정 교육을 실시하기로 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경기도민이거나 도내 대학,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교육 과정은 ▲전문가 과정 ▲재직자 과정 ▲특성화 과정으로 나뉜다. 전문가 과정은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 모델링, 프로젝트 실습 등의 교육 과정으로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5주간 진행되며, 교육 수료 후 데이터 관련 기업에 채용될 수 있도록 1년간 취업정보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재직자 과정은 현업 직장인들이 종합적인 분석 역량 향상을 위한 실무 분석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과정으로 1차 교육은 성남에서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실시되며, 2차 교육은 의정부에서 9월 7일부터 18일까지 각 2주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성화 과정(특성화고)은 교육과정 협의를 마친 안산에 위치한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와 성남의 양영디지털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7월, 9월 2개 과정으로 교육이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9월 7일부터 시작되는 데이터 처리·가공 과정은 판교 내 데이터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데이터 관련 비전문가(일반인, 경력단절자 등)도 쉽게 데이터 신산업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들로 구성돼 있으며, 해당 교육을 희망하는 도민은 8월 3일부터 시작되는 모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경기도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전액 무료이며, 교육을 희망하는 교육생은 과정별 교육 일정을 참고해 홈페이지(http://www.ggdata.co.kr )에서 수강신청하면 된다. 이번 교육을 충실히 수료한 수료생에게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수료증을 발급할 계획이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데이터 산업의 발전은 일자리 창출과 함께 이뤄져야 하며, 전문 고급 분석인력 뿐만 아니라 데이터 가공 및 전처리 등 실무분야 교육도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데이터경제 시대를 열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 교육과정은 코로나19 확산을 대비해 강의장 소독, 손소독제 비치, 일 2회 체온측정, 교육생 각 좌석에 아크릴판 설치 등 방역 대책을 수립했으며 코로나19 사태가 심화되면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 오픈BIZ
    2020-06-25
  • 자동차 부품기업의 친환경차로의 사업전환 등 10개 사업재편계획 승인
    [오픈뉴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제26차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6.24일)의 심의를 통과한 총 10개 기업의 사업재편계획을 최종 승인하였다. 이번 승인기업 중 9개는 지난해 기업활력법 개정(‘19.8월 개정, 11월 시행)으로 과잉공급 유형 이외에 새로 도입된 “신산업진출” 유형으로,이로써 기업활력법 누적 승인기업은 총 128개, 신산업진출 유형 기업은 총 14개 업체로 늘어나게 되었다. 이번 승인기업 10개사는 사업재편 기간(5년) 동안, 신산업분야의 기술개발 또는 신제품 양산을 위해 약 1,000여명을 신규고용하고, 총2,300억 원을 신규투자할 예정이다.
    • 오픈BIZ
    2020-06-25
  • 부산 곳곳 ‘대한민국 동행세일&부산 브랜드 페스타 펼쳐져’
    [오픈뉴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17일간 정부의 동행세일과 연계하여 「대한민국 동행세일&부산 브랜드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 수요를 회복하고 내수 경기 활성화의 물꼬를 트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민·관이 손을 잡고 17일간 진행하는 대규모 전국 할인행사다. 가전, 자동차, 백화점, 대형마트 등 유통 분야 대기업은 물론, 온라인쇼핑몰,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등이 참여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비대면 위주로 진행되며, 전국 공모로 선정된 부산, 대구를 필두로 전주, 청주, 창원, 서울 등 6개 거점 도시 순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 속에서 현장 행사도 병행한다. 이에 부산시는 정부 동행세일뿐만 아니라 지역상품 판매, 소비, 관광 등의 부산만의 콘텐츠를 결합하여, 「대한민국 동행세일&부산 브랜드 페스타」로 확대해 다채로운 연계행사를 통해 소비 붐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업체가 많이 참여하여 소비경기 진작의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지회 등 업종별 협회(단체), 구·군 등 모든 지역경제 주체와의 긴밀한 협조로 외식업, 이미용업 등 4만여 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2주가 넘는 기간 진행되어 참여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본행사인 「2020 대한민국 동행세일 in 부산」은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해운대 벡스코 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60개사 12개 무인 홍보부스를 통해 ‘동행세일 홍보관’, 중소제조기업 제품을 홍보하는 ‘브랜드 k 홍보관’ 및 소상공인 제품을 홍보‧전시하는 ‘가치삽시다 홍보관’ 등 동행세일 테마존을 운영하고, ‘라이브 스테이션’을 통해 지역상품의 온라인 이벤트 경매와 홍보영상 상영도 진행한다. 소비진작 시너지 창출을 위해 같은 기간 같은 장소(벡스코)에서 「부산 브랜드 페스타」를 개최하여, 160여 개사 176개 부스에서 지역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한다. ▲부산신발 특별판매전, ▲부산 뷰티데이, ▲사회적 경제기업제품 착한 판매전, ▲지역특화 수산물, 어촌특화상품 판매전, ▲부산대표 관광기념품 판매전, ▲부산우수식품 판매전 ▲항공여행전, ▲공공기관 합동구매 상담 등을 통해 부산지역 특화상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벡스코 외에도 전통시장, 영화의전당 등 지역거점 48곳에서 공동마케팅, 프리마켓, Hi Summer 팝업 스토어, 농협 신선농산물 할인 판매전, 2020 부산푸드필름페스타 등 9개 오프라인 할인행사가 개최될 예정이어서 부산 전역에서 소비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모든 시민이 언제 어디서든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착한 판매, 착한 소비, 문화·관광 축제」 프로그램이 동행세일 기간 내내 운영된다. 우선, 동행세일과 연계하여 해운대구를 ‘특별할인 시범지역’으로 운영하여, 7월 21일까지 해운대구 전역 1,000여 개 업체를 통해 숙박, 쇼핑, 음식, 공연 등을 최대 50% 할인 이벤트를 제공한다. 또한, 부산 전역에서 상가 및 업종별 협회(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카페거리, 수제맥주, 외식업, 이‧미용 등 지역의 크고 작은 4만여 개 업체가 이번 할인행사에 동참하여 소비 진작에 불을 지핀다. 참여 업체들에는 부산시가 제작한 ‘동행세일 참여’ 스티커를 배부하여, 참여 업체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시 또한 박물관·미술관 기획전 무료운영, 어린이영화관 무료입장, 글로벌빌리지 영어체험 할인 등 문화 서비스를 할인하여 착한 판매자로 나서며, 특히, 코로나19로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는 관광산업은 숙박 할인 기획전, 시티투어 탑승권 할인, 부산타워 등 주요 관광지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꾀한다. 이와 함께 기존 추진하고 있던 「착한소비, 착한나눔」 운동 릴레이도 이 기간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사의 안전한 개최를 위하여 ‘생활 속 거리두기’ 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부스 배치간격 조정 및 대기줄 간격유지 표시로 관람객 밀집을 최소화하고, 건물 입구 공간살균워터젯 가동, 발열체크, 임시 의무실 운영 등 방역 시스템도 촘촘히 운영하여 코로나에 한 치의 틈도 허용하지 않을 계획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생산자와 소비자, 민과 관을 아우르는 경제주체 모두가 웃고 즐길 수 있고, 더 나아가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를 일으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 침체한 지역경제 분위기를 쇄신하고 시민들의 경제활동을 깨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가 제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모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전국
    2020-06-25
  • 제55회 발명의 날 기념식 개최
    [오픈뉴스] 특허청(청장 박원주)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가 주관하는 「제55회 발명의 날」기념식이 6월 24일 오후 3시 서울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었다. 발명의 날 기념식은 발명유공자들의 시상을 통해 발명가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국민의 발명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1957년부터 해마다 개최되는 범국가적인 행사다. ‘대한민국의 확실한 변화, 지식재산이 함께 합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은 정세균 국무총리, 이장섭 국회의원, 정상조 국가지식재산위원장을 비롯해 발명 유관단체장, 발명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발명유공자 79명에 대한 포상과 최고의 혁신발명가에게 수여되는 '올해의 발명왕' 시상이 이루어졌다. 기념식 현장은 안전한 행사진행을 위해 참석 규모를 최소한으로 축소하고,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철저하게 실시되었다. 사전 소독·방역은 물론 모든 참석자를 대상으로 △ 방역큐브를 통한 비접촉 발열체크 및 소독*, △ 개인 간 거리유지(2.5m 이상)를 위한 동선별 발판스티커, 지정좌석제 등이 운영됐다. 이번 기념식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SK하이닉스㈜ 진교원 사장이 수상했다. 진교원 사장은 35년 이상 메모리 반도체 개발 업무를 담당하며, 대한민국 메모리 반도체가 세계 최고의 명성을 유지하는데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은탑산업훈장은 ㈜우주일렉트로닉스 노영백 회장과 삼성전자㈜ 황유상 펠로우에게 수여됐다. 노영백 회장은 세계 최초 유무선 급속 충전 보조배터리 개발 및 다수의 초소형 커넥터(Connector) 개발로 국가 경쟁력 제고에 공헌했다. 황유상 펠로우는 세계 최고 미세화(微細化) 기술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DRAM 산업 세계 1위 확보에 기여했다. 이외에 동탑산업훈장은 ㈜휴럼 김진석 대표이사와 렉스젠㈜ 안순현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김진석 대표이사는 비전기식 요거트제조기 발명과 기술이전·사업화 성공으로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했다. 안순현 대표이사는 영상인식 기반의 교통정보수집 원천기술 개발을 통해 국가교통시스템 고도화에 기여했다. 또한 한 해 동안 신기술 연구개발 및 창의적 혁신으로 과학기술계에 귀감이 된 ‘올해의 발명왕’에는 LG디스플레이㈜ 김인주 팀장이 선정됐다. 세계 최초 롤러블(Rollable) OLED TV의 핵심 원천기술 및 제품 개발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올해 발명의 날 기념식에는 발명유공자에 대한 시상식과 더불어 발명품 전시관이 마련됐다. 수상자의 주요 발명품 전시뿐만 아니라 「발명으로 극복하는 재난 위기, K-방역」이라는 주제로 특별전시가 진행되었다. 수상자 발명품은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차세대 기술과 제품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세계 최초로 화면을 둥글게 말았다 펼 수 있는 디스플레이 패널 기술이 들어간 롤러블 OLED TV, 차량용·스마트폰용 초정밀 커넥터 및 전기차 충전통신모듈용(EVCC) 커넥터, 10나노급 미세공정을 적용한 D램(DRAM)을 활용해 만든 제품 등과 나이변환이 가능한 3D 몽타주 및 3D 얼굴인식 기술이 전시되었다. 또한 지난해 일본 수출규제 대응한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성공 사례로, 반도체 생산공정에 사용되는 재료인 고순도 불화수소가 만들어지는 과정도 전시되었다. 아울러 진행된 특별전시에는 코로나19 위기에 빛을 발하고 있는 K-방역 발명품이 소개되었다. K-워크스루와 이동검사소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글러브박스,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진단키트 및 진단시약 등 해외로 수출 중인 K-방역제품이 전시되었다. 또한 코로나19 관련 치료·백신, 진단·검사, 방호·방역 등의 국내·외 최신 특허동향을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는 특허청의 ‘코로나19 특허정보내비게이션’도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힘들어하는 지금, 발명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우리 국민의 창의적 DNA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발명 문화 확산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오픈BIZ
    2020-06-25

사회IN 검색결과

  • 도 특사경, 여름 휴가철 앞두고 캠핑 음식 집중수사
    [오픈뉴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캠핑음식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집중 수사에 나선다. 수사 기간은 7월 6일부터 10일까지다. 수사 대상은 캠핑장에서 주로 많이 먹는 고기나 소시지뿐만 아니라 최근 캠핑장에서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간편조리식품이나 양념육, 꼬치, 순대 등을 생산하는 제조업소 60곳이다. 주요 수사사항은 ▲작업장 시설 및 식품의 비위생적 관리 행위 ▲유통기한이 경과한 원료를 사용하거나 “폐기용”표시 없이 보관하는 행위 ▲보관기준을 준수하지 않는 행위 등이다. 냉동제품을 냉장 보관하는 등 식품 보관기준을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유통기한이 경과한 원료를 사용하거나 ‘폐기용’표시 없이 보관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수사는 코로나19 방역기조가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캠핑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도민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며 “야외활동 특성상 음식물 보관이 어려운 만큼 제조 및 판매 단계에서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 도민 안전에 위해가 될 수 있는 요인을 사전에 막고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IN
    • 보건·건강
    2020-06-29
  • 울산들꽃학습원, 2020 들꽃체험교실 운영
    [오픈뉴스] 울산과학관(관장 박용완) 울산들꽃학습원은 지난 13일과 20일 1, 2기 들꽃체험교실을 실시에 이어 오는 27일 10시 3기 들꽃체험교실을 실시한다. 들꽃체험교실은 울산 관내 유·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 친화적인 체험활동을 통해 사라져 가는 우리 식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기후변화문제 및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심어주기 위해 실시된다. 1, 2기 들꽃체험교실은 ‘지구사랑 화분 만들기’, ‘나만의 들꽃 배지 만들기’로 진행되었고, 3기 들꽃체험교실은 ‘풀잎 손수건 만들기’, ‘자연물을 이용한 나무 필통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이 활동을 통해 우리 꽃의 향기를 느끼고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올해 들꽃체험교실은 6월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총 20회 실시되며, 체험 내용은 계절별로 다양하게 실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울산들꽃학습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기별 15명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 사회IN
    • 교육·과학
    2020-06-26
  • 양주시·의정부성모병원, 생명존중사업‘리본(re:born)’‧‘저소득층 여성 유방암 치U(乳)’지원사업 추진
    [오픈뉴스]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의정부성모병원과 함께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 의료비 부담 해소와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명존중사업 ‘리본(re:born)’은 호기심이나 순간적인 충동으로 문신을 새긴 청년들이 낙인효과를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신 레이저 제거 시술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25세 이하 청년 중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자이며 2021년 1월 접수 마감 시까지 지원하면 된다. 또한, 의정부성모병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저소득 취약여성의 유방암 치료비 지원사업 ‘치U(乳)’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이유 등으로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여성들의 유방암 조기 진단‧치료를 위해 마련,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자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00만원 이내의 치료비를 지원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문신 시술로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청년들과 열악한 경제적 여건으로 조기 치료를 받지 못하는 건강 취약여성들의 부담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의정부성모병원 사회사업팀(031-820-3569, 3470, 3869)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사회IN
    • 보건·건강
    2020-06-25
  •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안산 지역 식중독 사고 수습과 재발 방지에 최선 다할 것”
    [오픈뉴스]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이 최근 안산 지역 유치원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고에 대해 “교육감으로서 식중독 사고 발생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교육감은 “각종 식중독 증상으로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아이들과 학부모님들께 사죄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아이들이 속히 치료를 받고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 교육지원청과 본청에서 치료비 등 후속 조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 유치원은 철저히 조사해서 책임 소재를 명확히 밝힐 것이며 재발 방지를 위해 제반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사회 전체가 감염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학부모님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경기도교육청 전체를 대표해 사과드리며,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IN
    • 교육·과학
    2020-06-25
  • “포항의료원! 코로나19에 맞선 경북방역의 숨은 주역”
    [오픈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4일 120여일동안 코로나19 확진자 치료와 지 역 내 확산 방지라는 임무를 충실히 해내고, 이제 정상진료를 시작한 포항의료원을 방문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포항의료원은 코로나19 경북 확산이 시작된 지난 2월 21일부터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전환해 병원전체를 소개(병상을 비움)하고 183병상을 코 로나 확진자 병상으로 운영하여, 현재까지 327명의 확진환자를 치료 해왔다. 특히, 지난 2월 말 신천지, 3월 초 봉화 푸른요양원, 3월 중순 경산 서요 양병원 등 도내 코로나 집단환자 발생으로 상황이 최악이었을 때마다 포항의료원 의료진들은 경북도와 고통을 분담하며 밤낮없이 최일선에서 환자치료에 최선을 다해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치매에 걸린 할머니가 코로나19에 감염되자 방호복을 입고 간호한 손자이야기, 국내 최고령 확진자 104세 할머니가 미소 지으며 퇴원한 이야기, 자신이 돌보던 지적 장애인이 확진판정을 받았을 때 함께 입원해 귀감이 되었던 어느 사회복지사의 이야기 등 어렵고 절망 스런 상황에서도 우리에게 따뜻함과 감동을 주었던 현장의 에피소드 들도 전해주었다. 이철우 도지사는 100여명의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 간호사·사회복지사·영양사 등 함께 헌신해온 유공자들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경험담을 청취하는 등 환담을 나누면서, “여러분들은 코로나19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멋진 전사들”이라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사명감으로 사투를 벌 이며 코로나19 방역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라며 의료진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포항의료원은 현재 치료 중에 있는 4명의 환자를 끝으로 전담병원 임무를 마무리할 계획으로, 현재는 내부시설에 대한 철저한 방역소독을 완료하고 그간 중단되었던 외래 및 입원치료, 찾아가는 행복병원 등 지역 사회 공공의료기관의 업무수행에 다시금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사회IN
    • 보건·건강
    2020-06-25
  • 울산, 일본뇌염 매개‘작은빨간집모기’첫 발견
    [오픈뉴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월 22일 실시한 ‘모기 밀도 조사’에서 일본 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올해 처음 발견했다고 밝혔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작은 몸집의 암갈색 모기이다. 특히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어 물렸을 경우 대부분의 사람은 무증상이나 극히 일부에서 고열, 두통, 경련, 혼수상태 등 급성신경계 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 매개체 감시를 위해 지역의 우사 2개소를 선정,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2회에 걸쳐 감염병 매개 모기 밀도조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아동은 표준예방접종 일정에 맞추어 접종을 실시하고 가정에서는 방충망 설치 및 모기장을 사용하여야 하며, 야외활동 시에는 밝은 색의 긴옷 착용과 기피제 사용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국적으로는 지난 3월 24일 제주, 전남지역에서 올해 처음 일본 뇌염 매개 모기가 확인되어 질병관리본부가‘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 사회IN
    • 보건·건강
    2020-06-25
  • “더욱 안전한 치과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치과의료기관 감염관리 역량 강화”
    [오픈뉴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치과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치과감염관리 지침을 개발하여 전국 치과대학, 치과병원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치과 진료의 특성상 세균과 바이러스가 유입되는 주 통로인 입 안을 다루고, 혈액과 타액에 직접 접촉하는 치과의료기구가 많아 치과감염관리는 중요하지만, 이제까지 치과의료기관은 치과감염관리의 기준이 되는 지침이 없어 개별적으로 외국의 감염관리지침이나 의과계 감염관리지침에 의존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 지침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치과감염관리지침을 표준화한 결과물이고, 과학적인 근거에 기반해 제작되었다. 우리나라 치과의료 현실을 반영하고, 외래 중심의 치과진료 감염관리방법을 중점적으로 담았다. 치과용 의료기기를 소독하고 멸균하는 방법 및 절차, 환자들 입안에 직접 닿는 치과 진료용 물을 깨끗이 관리하는 방법, 금니나 틀니와 같이 외부에서 제작해서 환자 입안에 들어가는 치과 기공물의 소독방법 등 치과에 특화된 항목으로 구성하여 치과 종사자에게 적합한 감염관리 지침이 되도록 노력하였다. 보건복지부 장재원 구강정책과장은 “이번 지침이 치과계 감염관리의 기준으로 자리 잡아, 치과의료기관 감염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향후 보건복지부는 치과 병·의원 규모별, 대상별로 특화된 교육자료 개발·보급 및 치과병원 인증 평가의 감염관리 분야 개선을 통해 치과의료기관 감염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사회IN
    • 보건·건강
    2020-06-25
  • 경상남도, 여름철 소 모기매개 질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 등 방역관리 철저
    [오픈뉴스]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소장 박동엽)는 올해 상반기에 평년보다 덥고 많은 비로 인해 모기 출현 및 활동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농가에 모기 매개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을 서둘러 마칠 것을 당부하였다. 올해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 여름철 평년기온은 작년의 24.1℃보다 0.5~1℃ 높고 작년보다 폭염 일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장마 이후 모기의 급격한 증가로 소 모기매개 질병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가 우려된다. 소 모기매개 질병은 아까바네병, 유행열, 이바라기병, 츄잔병, 아이노바이러스 감염증 등이다.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이들 질병에 감영되면 큰 소에서는 발열, 기립불능, 신경증상 등을 나타나고, 임신한 소는 유·사산과 조산 및 허약한 송아지 출산 등의 증상을 보인다. 동물위생시험소는 매년 모기 출현 전·후에 모기매개 질병에 대한 혈청검사로 야외 감염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지난해 항체 형성율 조사에서 아까바네는 상반기 22%에서 하반기 12%로 줄었으며, 츄잔, 유행열, 이바라기는 0%로 나타나, 감염에 대한 방어 면역수준이 약한 1세 미만의 어린 개체들의 발병으로 축산농가의 피해가 우려된다. 모기매개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축산농가는 모기 발생 전에 사육 가축에 대하여 예방접종을 필히 완료하고, 축사주위 물웅덩이 등 모기 서식지 제거, 살충제 살포 등 모기를 지속적으로 구제함은 물론, 축사 내 방충망 설치로 모기의 접근을 차단하여야 한다. 박동엽 동물위생시험소장은 “모기 매개 질병은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 없기 때문에, 농가는 서둘러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질병이 발생하거나 의심이 될 경우, 즉시 시군 가축위생부서나 관할 동물위생시험소로 신고”할 것을 당부하였다.
    • 사회IN
    • 보건·건강
    2020-06-24
  •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기관 확대
    [오픈뉴스] 6월 22일(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이 민간 병‧의원(지정 의료기관)에서도 가능해진다. 울산시는 기존 구·군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만 실시하던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접종을 6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민간 병‧의원(지정 의료기관)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65세 이상 어르신 중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어르신들은 이 기간 동안 주소지에 관계없이 민간 병‧의원(지정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울산시 폐렴 무료 예방접종이 가능한 민간 병‧의원(지정 의료기관)은 319개소(중 63, 남 97, 동 53, 북 47, 울주 59)이며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cdc.go.kr ) 또는 이동통신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병‧의원 방문 전 예약하여 방문 시간을 정하고, 예약된 시간에 맞추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지정 의료기관들도 예약 접수, 예방접종 장소와 진료실 분리, 의료기관 입구에 손 소독제 비치 등의 안전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사회IN
    • 보건·건강
    2020-06-22
  •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예방 수칙 준수 당부
    [오픈뉴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최근 장출혈성대장균 집단 감염 사례가 보고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경기도 안산시 소재 유치원에서 6월 18일 장출혈성대장균감염병 환자가 확인된 후 현재까지 12명의 환자가 보고되었다. 이 유치원은 등원을 중지하고, 유증상자 79명을 포함한 재원 중인 모든 원아, 교사, 조리종사자에 대한 진단검사와 환경 및 보존식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확진자의 가족들에 대해서도 역학조사를 시행하는 등 감염 경로를 파악 중에 있다. 한편 제주시 소재 어린이집에서도 5월 중순부터 6월 10일까지 총 8명의 환자가(6명의 원아, 2명의 확진 원아 가족) 보고된 바 있다.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증은 제대로 익히지 않은 소고기나 오염된 식품이나 물 등을 통해 감염되며, 감염 시 심한 경련성 복통, 오심, 구토, 미열 등과 설사가 동반되고, 설사는 수양성에서 혈성 설사까지 다양한 양상을 보인다. 증상은 5~7일 이내 대체로 호전되지만 용혈성요독증후군 등 합병증이 나타날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 등 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소고기는 충분히 익혀 먹는 등 안전한 음식물을 섭취해야 한다. 아울러, 조리도구를 구분하여 사용하고, 설사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을 조리하지 않는 등 조리 시 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증가에 대비하여 전국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와 함께 하절기 비상방역 근무 체계 (5.1.~10.4.)를 운영하여 질병 발생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금년에는 24주차 (’20.1.1~6.13) 기준 78건의 집단발생이 보고되어, 전년도 동기간 대비 75% 감소하였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한 음식을 섭취하고, 조리 위생 수칙을 준수하며 올바르고 철저한 손 씻기 등 예방 수칙을 잘 지켜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 올바른 손 씻기를 생활화 한다 - 흐르는 물에 비누 또는 세정제 등을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 씻기 - 외출 후, 화장실을 다녀온 뒤, 조리 전, 기저귀를 사용하는 영유아를 돌본 뒤, 더러운 옷이나 리넨을 취급 후 등 ○ 안전한 음식 섭취 ◇ 음식은 충분한 온도에서 조리하여 익혀먹기 * 비살균 우유, 날 육류 등은 피하고, 소고기는 중심 온도가 72도 이상으로 익혀 먹기 ◇ 물은 끓여 마시기 ◇ 채소·과일은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서 벗겨 먹기 ○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 칼·도마는 소독하여 사용하기 - 조리도구(채소용, 고기용, 생선용)는 구분하여 사용하기 ○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는 음식을 조리 및 준비 금지 ○ 강, 호수 수영장에서 수영할 때, 강물, 호수 물, 수영장물 마시지 않기
    • 사회IN
    • 보건·건강
    2020-06-22

CULTURE 검색결과

  • '루키' 송가은, 연장 끝에 하나금융그룹챔피언십 우승
    송가은 [오픈뉴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챔피언십에서 신인 송가은(21세) 선수가 연장 끝에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송가은은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를 기록한 송가은은 호주 교포 이민지와 동타를 이뤄 연장 승부에 돌입했고, 3차 연장에서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이민지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올 시즌 신인 가운데 가장 먼저 데뷔 첫 승의 감격을 안았다. 신인상 포인트에서 홍정민에 이어 2위를 달리던 송가은은 단숨에 1위로 올라섰고, 우승 상금 2억 7천만 원을 받아 시즌 상금 랭킹 8위로 도약했다. 송가은은 이민지에 1타 뒤진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극적으로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 갔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6승을 올린 세계 랭킹 7위 이민지를 상대로 짜릿한 연장전 승리를 거뒀다.
    • CULTURE
    • 레저·스포츠
    • 골프
    2021-10-05
  • 송은아, 점프투어 16차전서 연장 혈투 끝 생애 첫 승
    송은아, 연장전 끝에 생애 첫 우승! [오픈뉴스] 전북 고창에 위치한 석정힐 컨트리클럽(파72/6,280야드)의 마운틴(OUT), 레이크(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1 모아저축은행-석정힐CC 점프투어 16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상금 450만 원)에서 송은아(19)가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중간합계 3언더파 69타로 공동 16위를 기록한 송은아는 최종라운드에서 버디만 9개를 잡아냈다.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69-63)를 기록한 송은아는 홍지우(21), 이지영F(19)와 연장전에 돌입했다. 올 시즌 마지막 점프투어 우승컵을 두고 펼쳐진 세 선수의 연장전은 단 한 판에 끝났다. 먼저, 홍지우와 이지영F가 파를 기록했고, 이내 송은아가 홀에서 1미터 떨어진 버디 퍼트를 깔끔하게 성공하며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이번 우승을 통해 점프투어 4차 대회(13~16차전)인 ‘모아저축은행-석정힐CC’의 상금 순위 1위에 오른 송은아는 “생애 첫 우승을 해내 정말 기쁘다. 1라운드를 마치고 우승 경쟁권에 들지 못해 심란한 마음으로 연습장에서 샷을 가다듬었다. 어제 연습한 부분들이 오늘 뜻대로 잘 풀렸고, 연장전에서는 최대한 침착하게 플레이한 것이 우승으로 이끌어 준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송은아는 “이렇게 우승을 할 수 있도록 늘 옆에서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께 정말 감사드린다. 좋은 가르침을 주시는 지현우 프로님께도 감사드리며, 훌륭한 대회를 개최해주신 모아저축은행과 석정힐 컨트리클럽 그리고 KLPGA 모든 임직원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모아저축은행-석정힐CC’ 4개 차전에서 그린 적중률 평균 90% 이상을 기록한 송은아는 “평균 비거리가 230~240야드 정도 나오는 덕분에 웨지나 쇼트 아이언으로 그린을 공략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그린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다. 그리고 오늘은 운도 운이지만, 퍼트도 함께 잘 따라주면서 노보기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라고 플레이를 돌아봤다. 튼튼한 하체로 인해 ‘천만 불짜리 다리’라는 별명을 보유한 송은아는 “어렸을 때 아버지를 따라 골프를 치기 시작했다. 공이 잘 맞을 때 느껴지는 쾌감과 연습한 대로 성적이 나오는 점이 좋아서 골프에 흥미를 갖게 됐다.”라고 골프를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앞으로 성실하고 밝은 선수로 불리고 싶다는 송은아는 “다음 시즌 드림투어에서 지금보다 더 성장하고, 열심히 하는 선수가 되기 위해 겨울 동안 노력할 것이다. 비거리를 더 늘리고, 아이언 정확성과 퍼트 거리감 등을 보완할 예정이다.”라고 목표를 말하며 이어 “미래에 정규투어에 올라가서는 故구옥희 선수와 신지애(33,스리본드) 선수의 KLPGA 최다 우승 기록인 20승을 경신하고 싶다.”라는 큰 꿈을 전했다. 이밖에 연장 승부를 펼친 홍지우와 이지영F에 이어 신지영(18)과 박아름B(18)가 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해 공동 4위에 자리했고, 홍지우와 함께 1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이연서(21)는 타수를 잃으며 4언더파 140타(64-76)를 기록해 공동 27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편, 지난 15차전 우승자 류은수(21,하이원리조트)는 최종합계 1오버파 145타(72-73)로 공동 67위에 오르는 데 그쳤다. 이번 차전을 끝으로 KLPGA 점프투어의 2021시즌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끝났다. ‘모아저축은행 석정힐CC 점프투어’ 성적을 바탕으로 상금순위 1위 승격자인 송은아에게는 2022년 드림투어 1차 대회 시드권을 부여한다. 모아저축은행과 석정힐 컨트리클럽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10월 5일(화) 19시부터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 CULTURE
    • 레저·스포츠
    2021-09-29
  • 차지원, 'KLPGA 챔피언스 클래식 2021' 1차전 우승
    KLPGA 차지원 [오픈뉴스] 9월 17일(금),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5,761야드) 부안(OUT), 남원(IN) 코스에서 열린 ‘KLPGA 챔피언스 클래식 2021 1차전’(총상금 7천만 원, 우승상금 1,050만 원)’에서 차지원(47)이 정확히 1년 만에 챔피언스투어에서 우승했다. 1라운드에서 보기는 2개로 막고 버디 4개를 추가해 2언더파 70타로 공동 4위를 기록한 차지원은 최종라운드에서 뒷심을 발휘했다. 차지원은 첫 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흔들리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바로 다음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면서 바운스 백에 성공했다. 이후 남은 홀에서 3개의 버디를 추가한 차지원은 최종합계 5언더파 139타(70-69)를 기록하며 지난해 상금왕을 차지한 김선미(48)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9월 17일에 ‘KLPGA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2020 8차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후 정확히 1년 만에 트로피를 품에 안은 차지원은 “이상하게 9월에 우승이 많다. 우승 욕심을 내지 않고 한 홀, 한 홀 열심히 쳤더니 우승까지 하게 돼서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힌 뒤, “1주일 전부터 와서 오늘과 같은 날씨와 상황 속에서 라운드를 돌아봤던 것이 주효했고, 오늘 리커버리가 잘 됐고, 롱퍼트도 잘 떨어져 주면서 우승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행복하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이어 차지원은 “사실 첫 홀에 보기를 기록하고 ‘첫 홀 보기는 약이다’라고 생각하면서 버디 찬스가 오면 최대한 잡아서 ‘톱텐, 나아가 톱5안에만 들자’라고 되뇌며 쳤는데, 이렇게 오랜만에 열린 대회에서 우승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는 말을 전하며 “챔피언스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을 위해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도 대회를 개최해주신 KLPGA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는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차지원은 ‘KLPGA 2011 그랜드-파코메리 점프투어 2차 대회(5~8차전)’에서 어린 선수들과의 경쟁을 통해 39살에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해 2013년까지 점프투어에서 활동하다가 2015년부터 챔피언스투어로 무대를 옮겼다. 2017년 열린 ‘KLPGA 2017 영광CC-Volvik 챔피언스 오픈 10차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한 차지원은 꾸준히 대회에 출전하며 실력을 쌓았고, 2018년 10월 ‘KLPGA 챔피언스 클래식 2018 15차전’에서 정회원으로 승격되는 기쁨을 맛봤다. 정회원 승격의 금자탑을 세운 차지원은 이후 2019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1승씩을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차지원은 “올 시즌을 위해 준비하면서 상금왕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좋지 않은 상황으로 대회가 열리지 않아 올해는 레슨과 연습을 병행하면서 다가오는 겨울동안 열심히 훈련하자고 마음먹은 상태였다.”라고 밝히면서 “하지만 이번 우승으로 욕심이 다시 생겼다. 다음 대회가 열리기 전까지 연습 많이 해서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내비쳤다. 한편, 2020시즌 챔피언스투어 상금왕 김선미가 최종합계 4언더파 140타(69-71)를 기록하면서 단독 2위에 자리했고, 1라운드에서 1타차 선두로 나서 생애 첫 우승 가능성을 높였던 부형순(50)은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없이 보기만 1개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3언더파 141타(68-73)를 기록해 같은 타수를 기록한 김혜정2(46), 서예선(50)과 함께 공동 3위로 경기를 마쳤다. KLPGA가 주최,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9월 28일(화) 19시 30분부터 녹화 중계된다.
    • CULTURE
    • 레저·스포츠
    2021-09-17
  • KLPGA, 미디어 편의 위해 '프레스 키트' 신설
    KLPGA [오픈뉴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프레스 키트’ 페이지를 미디어 채널 내에 신설해 각종 자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KLPGA는 2018년, KLPGA의 모든 기록을 집대성한 ‘데이터센터’ 센터를 구축하면서 전산 시스템을 강화했고, 지난 4월에는 미디어 센터 내에 KLPGA 미디어 전용 채널인 ‘미디어 채널’을 오픈했다. 미디어 채널은 KLPGA의 권한 승인 절차를 걸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보도자료 열람은 물론 각종 기록과 통계 조회, 보도사진 다운로드 및 사진함 저장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LPGA는 미디어 채널에 ‘프레스 키트’ 페이지를 신설해 그 주에 열리는 대회 정보 및 역대 기록, 참가자 명단 등 기본 정보는 물론 라운드별 핀 위치도와 그린 스피드, 홀 난이도, 홀별?선수별 거리 기록 등도 간편하게 조회 및 다운로드할 수 있게 했다. 또한 KLPGA투어 최종라운드에 제공되는 ‘챔피언조 선수 리포트’와 ‘최종라운드 주요 선수 프로필’은 생생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미디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LPGA는 미디어 채널과 프레스 키트를 개발한 ‘공식기록 파트너 CNPS’와, 실제 사용자인 미디어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향후 주기적으로 개선 및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 CULTURE
    • 레저·스포츠
    • 골프
    2021-09-09
  • ‘옷소매 붉은 끝동’ 이덕화-박지영-장희진, 스틸 공개
    ‘옷소매 붉은 끝동’ [오픈뉴스] MBC 2021 하반기 기대작 ‘옷소매 붉은 끝동’ 이덕화-박지영-장희진의 스틸이 공개됐다.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 뜨거운 인기를 구가한 강미강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전역 후 한층 성숙해진 매력으로 돌아온 이준호(이산 역)와 사극 무패 여신으로 통하는 이세영(성덕임 역)이 ‘세기의 조선 로맨스’ 주인공으로 만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옷소매 붉은 끝동’ 측이 이덕화(영조 역), 박지영(제조상궁 조씨), 장희진(중전 김씨)의 스틸을 처음으로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명실상부 조선의 일인자인 국왕 이덕화부터 궁녀들의 우두머리인 박지영 그리고 내명부의 수장인 장희진에 이르기까지, 궁중 서열 1위들의 등판이 흥미진진한 캐릭터 열전을 기대케 한다. 먼저 이덕화는 왕의 상징인 붉은 곤룡포를 몸에 두른 채 노기 어린 표정으로 누군가를 내려다보고 있는 모습.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극 대가답게 눈빛만으로도 주위를 압도하는 이덕화에게서 반박할 수 없는 ‘국왕의 아우라’가 뿜어져 나온다. 한편 이덕화가 연기하는 ‘영조’ 역은 천재적인 정치력으로 국정을 돌보는 성군이며, 손자인 이산(이준호 분)을 따뜻하게 품어주는 조부(祖父)인 동시에 아무도 건드려서는 안 되는 치명적인 역린이 존재하는 임금. 이에 국왕의 비정함과 따뜻한 인간미가 공존하는 이덕화표 영조의 탄생에 기대감이 모인다. 박지영은 극중 수백 명의 궁녀를 아우르는 궁녀들의 최고 권력자 ‘제조상궁 조씨’로 분한다. 제조상궁 조씨는 배후에서 막강한 정치력을 발휘하는 한편, 성덕임(이세영 분)을 어린 시절부터 눈여겨보는 인물이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박지영은 옥빛 저고리와 개구리 첩지로 꾸민 정갈한 복색 그리고 자신감이 엿보이는 꼿꼿한 자세로 제조상궁 조씨의 비주얼을 완벽하게 구현하고 있다. 무엇보다 눈빛에서 매서운 카리스마가 드러나, 궁녀들의 우두머리이자 탁월한 정치력을 지닌 실력자로서 그가 선보일 존재감에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우아하고 결단력 있는 ‘중전 김씨’로 변신한 장희진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장희진이 연기하는 ‘중전 김씨’는 영조의 계비이자 훗날 정순왕후가 되는 인물. 공개된 스틸 속 장희진은 화려한 용잠과 첩지로 장식한 머리, 은은한 살구빛 저고리 등 기품 있고 고상한 한복 자태를 뽐내고 있다. 반면 곱고 아리따운 외모 속에서 돋보이는 근엄하고 단단한 눈빛이 왕실의 위엄을 엿보게 한다. 이에 내명부의 수장이자 일국의 국모로서 그의 활약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옷소매 붉은 끝동’ 측은 “이덕화, 박지영, 장희진 배우의 선 굵은 연기와 묵직한 카리스마가 극에 무게감을 더하고 있다. 세 배우를 비롯한 탄탄한 배우진의 활약을 기반으로, 영-정조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강렬한 캐릭터 열전을 즐기실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체발광 오피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를 연출한 정지인 감독과 ‘군주-가면의 주인’을 공동 집필한 정해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오는 11월에 첫 방송된다.
    • CULTURE
    • 방송·연예
    2021-09-09
  • KLPGA, KB금융 스타챔피언십 개최
    KLPGA,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오픈뉴스] 2021 KLPGA 투어의 스무 번째 대회이자, 네 번째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이 오는  9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린다. 한국여자골프를 대표하는 국내외 최고의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즐거움을 선사해 온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은 매년 치열하고 뜨거운 경쟁이 펼쳐지며 골프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올해는 지난해 참석하지 못했던 반가운 얼굴들이 대거 출전을 예고해 더 큰 관심이 쏠린다. 가장 먼저, 주최사 KB금융그룹과 오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골프 여제 박인비(33)가 출사표를 던졌다. 2020 도쿄 올림픽 출전 이후 브리티시 오픈에 참가하고 국내로 돌아와 컨디션 조절을 해 온 박인비는 지난해 스폰서의 배려로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던 만큼 올해는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박인비는 “브리티시 오픈 이후 휴식과 훈련을 병행하며 컨디션을 끌어 올렸다. 연습라운드도 3번 정도 돌면서 코스 파악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라고 입을 떼며 “오랜 시간 함께하고 있는 KB금융그룹이 주최하는 대회에서 좋은 모습, 우승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내비쳤다. 이어 박인비는 “오래 간만의 KLPGA 대회 출전이라 즐겁게 준비하고 있다. 해외에 있을 때나 국내에 있을 때나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준비한 것들을 잘 보여드리겠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린다.”라는 말을 전했다. KB금융그룹 소속으로 LPGA에서 활약 중인 전인지(27)도 약 2년 여만에 KLPGA 투어를 찾아 눈길을 끈다. 오랜만에 국내 골프팬과 자신의 팬클럽인 ‘플라잉 덤보’ 앞에 나서게 된 전인지는 “2년 만에 국내 무대에 오니 설레고 긴장된다.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기도 하고, 노란 종이 비행기의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 대회라 잘하고 싶은 욕심이 난다. 부담도 조금은 되지만, 준비를 열심히 한 만큼 대회가 시작되면 즐겁게 플레이하겠다.”라는 출전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전인지는 “오랜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하는데 코로나로 인해 팬 분들을 직접 뵙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 그래도 KB금융그룹과 KLPGA가 팬 분들을 위해 많은 이벤트 준비했다고 하니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 가져 주셨으면 좋겠다. 좋은 성적으로 보답드릴 테니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라는 당부의 말도 덧붙였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하는 골프 천재 김효주(26,롯데)도 10개월여 만에 KLPGA 투어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지난해 본 대회 우승을 발판 삼아 2014년 상금왕 이후 6년 만에 상금왕까지 석권해 낸 김효주의 각오도 남다르다. 김효주는 “오랜만에 KLPGA투어에 출전해 기분이 좋다.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KLPGA투어에 많이 출전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동료들과 팬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어 행복하다.”라고 말하면서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타이틀 방어전이라는 부담이 있지만,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고 싶다. 최고의 컨디션을 만들기 위해 연습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충분한 휴식을 가지고 있는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라는 꾸밈없는 당찬 각오를 내비쳤다. 이처럼 강력한 해외파들이 대거 출전해 트로피를 노리는 가운데, K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도 우승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해 치열한 대결을 예고했다. 그 중에서도 올 시즌 6승을 기록하며 역대급 시즌을 보내고 있는 박민지(23,NH투자증권)가 시즌 7승과 함께 ‘단일 시즌 메이저대회 다승 기록’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박민지는 “대회가 열리는 블랙스톤 이천은 메이저대회답게 난도가 매우 높아 재미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어렵지만 그래도 매년 성적이 좋았던만큼 기대가 되고 설렌다.”라면서 “LPGA에서 국위선양을 하고 있는 언니들이 출전하고, 또 같이 플레이할 수 있어서 더 설레는 것 같다. KLPGA를 대표해서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최선을 다해 보겠다.”라고 밝혔다. 단일 시즌 메이저대회 다승 기록 부문에는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로 열린 ‘크리스 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에서 39년만에 대회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박현경(21,한국토지신탁)과 2주 전 열린 ‘한화 클래식 2021’에서 압도적 우승을 차지한 이다연(24,메디힐)도 나선다. 시즌 메이저대회 다승자 기록은 본 대회 디펜딩 챔피언 김효주를 비롯해 신지애(33,쓰리본드), 서희경(35)이 시즌 메이저대회 3승을 기록하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 가장 최근 시즌 메이저대회 다승을 기록한 선수는 2018시즌 ‘한화 클래식’과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정은6(25,대방건설)다. 지난주 열린 ‘제10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115번째 대회만에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맛본 김수지(25,동부건설)도 우승 후보로 손꼽힌다. 김수지는 대회 첫 날부터 9언더파 63타를 기록하며 선두로 나서더니 최종라운드까지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고 생애 첫 우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장식해 골프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공격적이면서도 안정적인 플레이를 앞세워 상승세를 탄 김수지가 이번 대회를 통해 2주 연속 우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메이저대회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는 상금순위 및 대상포인트 부문에서 상위권에 속한 선수들 전원이 대회에 출전해 더욱 더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다. 올 시즌 1승을 거두고 상금순위 3위에 자리하고 있는 장하나(29,비씨카드)를 비롯해 박민지에 이어 올 시즌 유일한 다승자로 거듭난 상금순위 4위 이소미(22,SBI저축은행), ‘국민쉼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임희정(21,한국토지신탁), 그리고 ‘제9회 E1 채리티 오픈’에서 3년 6개월이라는 긴 시간만에 다시 한 번 최정상에 오른 지한솔(25,동부건설), 그리고 본 대회에서 두 번이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김해림(32,삼천리) 등 최고 기량의 선수들이 모두 출전을 앞뒀다. 또한, 올 시즌 아직 우승은 없지만 하반기에 들어서며 좋은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는 최혜진(22,롯데)과 김지영2(25,SK네트웍스)는 이번 대회를 통해 고대하던 시즌 첫 우승을 이뤄내겠다는 간절함을 내비쳤고, 최근 4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경쟁을 펼쳤지만 아쉬움을 삼켜야 했던 이가영(22,NH투자증권)과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안지현(22,메디힐)은 생애 첫 우승을 사냥하기 위해 다시 한 번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에서의 우승을 위해 결의를 다지는 선수들도 있다. 가장 먼저 올 시즌 상반기 마지막 대회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3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뒤 뜨거운 눈물을 흘린 KB금융그룹 소속의 오지현(25)은 시즌 2승을 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에서 이뤄내겠다는 각오로 나서며, 최다 출전 우승 기록(236경기)을 보유하고 있는 안송이(31)도 2019년과 2020년에 이어 올해도 1승을 거두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국가대표로 활동하는 등 두각을 드러내 골프계의 ‘키다리 아저씨’로 불리는 KB금융그룹에서 준회원 시절부터 후원하고 있는 이예원(18)은 추천선수로 이번 메이저대회에 나선다. 이예원은 점프투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앞세워 정회원으로 승격된 후 드림투어로 무대를 옮겨 얼마전 열린 ‘KLPGA 2021 큐캐피탈파트너스 드림 챌린지 1차전’에서 우승을 거둬 KLPGA의 차세대 유망주로서의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다. 스폰서 주최 대회에 추천선수 자격으로 출전한 이예원이 최고의 선수들 사이에서 보여줄 플레이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2021시즌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KLPGA투어의 신인상 경쟁도 관전포인트 중 하나다. 김희지(20,비씨카드)가 18개 대회에 출전해 15개 대회에서 1,272포인트를 쌓아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송가은(21,MG새마을금고)이 1,269포인트를 모아 단 3포인트 차이로 김희지를 매섭게 쫓고 있고, 점프투어 3개 대회 연속 우승 기록을 보유한 홍정민(19,CJ온스타일)도 정규투어에 적응을 마치고 상반기 마지막 대회부터 포인트를 무섭게 쌓아 1,189포인트로 선두를 위협하고 있어 이번 대회에서도 흥미로운 전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외 최고의 선수들이 자웅을 겨룰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은 코로나 시대에 열리는 메이저대회답게 집에서 경기를 시청하는 골프 팬을 위한 편의와 즐거움에도 특별히 신경 썼다. KB금융그룹은 무관중으로 열려 대회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골프 팬을 위해 국내 골프대회 최초로 'KB금융 스타챔피언십 메타버스 플랫폼'을 선보였다. 골프 팬들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방문하여 캐릭터를 생성하고 아바타를 직접 조종하여 이번 대회에 갤러리로 직접 참석한 것처럼 더 다양한 콘텐츠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골프 팬들은 출전 선수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미디어데이에 참석할 수 있고, 랜선응원 참여와 KB금융그룹 홍보관 체험도 가능하다. 메타버스 플랫폼을 방문한 골프 팬을 위한 이벤트도 다양하다. 'KB GREEN WAVE ZONE' 볼 안착 성공 횟수 맞히기, 미로 찾기, 우승자 맞히기 등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대회 기간 17번 홀(파4,388야드)에서 선수들의 티샷이 ‘GREEN WAVE ZONE’에 안착하면 이천 햅쌀 20kg(최대 4,000kg)이 이천 지역 다자녀 및 한부모 가구에 지원된다. 매년 진행해 온 ‘KB Star Zone’도 함께 운영된다. 5번 홀에 마련된 ‘KB Star Zone’에 선수들의 티 샷이 안착할 때마다 1백만 원씩 적립하며, 최대 1억 원을 소년소녀가장 청소년 희망장학금으로 지원한다. 메이저대회라는 명성에 걸맞게 특별상도 푸짐하게 걸렸다. 모든 파3 홀에 홀인원 상품이 걸렸는데, 3번 홀에는 코지마 안마의자와 뱅골프 아이언세트가, 7번 홀에는 친환경 삼성물산 포레어 스마트 가든월과 덕시아나 침대가 걸렸다. 13번 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는 LG 올레드 EVO 65인치 TV를 받게 되며, 16번 홀에는 친환경 차량인 마세라티 기블리 하이브리드가 걸려 선수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본 대회 우승자에게는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와 코지마 안마의자가 부상으로 제공되며, 데일리 베스트를 기록한 선수에게도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가 제공될 예정이다. 대회 코스레코드(2017년 64타/김해림)를 경신한 선수에게는 현금 3백만 원이 수여되며, 주최사인 KB금융그룹에서는 컷탈락한 선수들에게 제공하는 컷탈락 지원금(1인당 30만 원)도 준비했다. 한편, KLPGA는 이번 대회가 열리는 동안 한국유방암학회와 함께 ‘핑크리본 캠페인’을 전개한다. KLPGA는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스포츠 단체로서 유방암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핑크리본을 제공해 왔다. 올해 역시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핑크리본을 패용하고 플레이할 예정이다. KB금융그룹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개최되며, 출전 선수와 캐디를 비롯한 대회 관계자 전원이 코로나19 PCR 검사를 받아야 대회장 출입이 가능하도록 해 더욱 안전한 대회로 거듭났다. 주관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되며, 대회 2라운드는 오후 4시부터 SBS 지상파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 CULTURE
    • 레저·스포츠
    • 골프
    2021-09-07
  • 이소미, 대유위니아 MBN여자오픈 우승…시즌 2승
    KLPGA 이소미 [오픈뉴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유위니아 MBN여자오픈에서 이소미 선수가 우승해 시즌 2승과 통산 3승을 달성했다. 이소미는 15일 경기도  포천 대유 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로 8언더파를 몰아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로 마친 이소미는 공동 2위 임희정과 김새로미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4월 시즌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우승했던 이소미는 넉 달 만에 우승을 추가하며 시즌 2승째를 기록했다. 우승 상금은 1억 4,400만원을 받은 이소미는 상금랭킹을 4위(4억2846만원)에 올랐다. 2019시즌에 정규 투어에 데뷔해 2년 차이던 지난해 10월 휴엔케어 여자오픈에서 첫 승을 신고했던 이소미는 통산 승수를 3승으로 늘리며 국내 여자골프 간판급 선수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 두 번 이상 우승한 '다승자'는 6승의 박민지에 이어 이소미가 두 번째다. 데뷔 시즌이던 2019년 3승을 거둔 이후 지난해와 올해 우승을 추가하지 못하고 있는 임희정은 올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인 공동 2위로 마쳤다. KLPGA 투어는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국민쉼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으로 이어진다.
    • CULTURE
    • 레저·스포츠
    • 골프
    2021-08-17
  • ‘KLPGA 홍보모델과 함께 하는 일상티콘’ 무료 배포
    박현경, 안나린, 유해란, 이소미, 이소영, 임희정, 장하나, 조아연, 최혜진, 한진선, 현세린, 케이 [오픈뉴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11일, ‘2021 제13대 KLPGA 홍보모델’을 주인공으로 한 이모티콘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나는 상황으로 알차게 구성된 ‘KLPGA 홍보모델과 함께하는 일상티콘’ 16종은 선수들의 필드 위 진지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번 이모티콘은 제작 과정에서 골프 팬의 의견이 반영됐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KLPGA는 지난 6월, ‘KLPGA 홍보모델 이모티콘 콘셉트’를 공개 모집했고 골프 팬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렴했다. ‘KLPGA 홍보모델과 함께하는 일상티콘’은 11일(수), 14시부터 KLPGA 카카오톡 채널 친구와 신규 추가자까지 총 5만 명에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되며, 다운로드받은 이모티콘은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KLPGA는 지난해에도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를 진행했다. 5월에는 KLPGA 공식 캐릭터인 ‘케이와 버디’ 이모티콘이 공개 10분 만에 소진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11월에는 ‘KLPGA 홍보모델 이모티콘’을 최초로 제작해 화제가 됐다. KLPGA 홍보모델은 매년 골프와 KLPGA를 알리기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이모티콘 배포를 통해 팬과의 소통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CULTURE
    • 레저·스포츠
    • 골프
    2021-08-11
  • KLPGA 하반기 첫 대회, 대유위니아 MBN여자오픈 개막
    [오픈뉴스] 2021 KLPGA 투어의 열여섯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대회로 펼쳐지는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원)’이 13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대유 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예선 6,551야드, 본선 6,508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본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이 컸던 지난해부터 대유위니아그룹이 새 스폰서로 합류하며 대회 규모를 키워 선수들과 골프 팬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주최사인 MBN 매일경제와 대유위니아그룹은 올해 역시 총상금을 지난해보다 1억 원 증액하고 풍성한 부상을 마련하는 등 선수들을 위해 판을 키워 눈길을 끈다. 본 대회가 배출한 역대 우승자들을 살펴보면 면면이 화려하다. 초대 챔피언인 김하늘(33,캘러웨이)을 시작으로 2020 도쿄 올림픽에 한국여자골프 대표팀으로 나선 김세영(28,메디힐), 그리고 단일 시즌 최다 획득 상금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박성현(28,솔레어) 등 최고의 스타 선수들이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 2017년에는 최혜진(22,롯데)이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해 18년 만에 프로대회 시즌 2승째를 거두는 대기록을 남겼고, 2018년에는 김보아(26,넥시스)가 당시 가장 뜨거웠던 핫식스 이정은6(25,대방건설)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생애 첫 우승을 일궈내며 감동의 눈물을 흘려 골프 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2019년에는 박민지(23,NH투자증권)가 2위 그룹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감격스러운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지난해에도 이정은6, 김효주(26,롯데), 장하나(29,비씨카드) 등 국내외에서 최고 기량을 선보이는 선수들의 맹추격을 뿌리치고 다시 한번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다. 올 시즌 누구보다 날카로운 샷과 퍼트를 앞세워 시즌 6승을 기록 중인 박민지는 타이틀 방어와 함께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우승 후보 1순위로 손꼽힌다. 박민지가 올해마저 우승을 차지해 ‘동일 대회 연속 우승 기록’ 부문에서 3승을 기록한 故구옥희, 강수연(45), 박세리(44), 그리고 김해림(32,삼천리)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민지는 “일주일 동안 쉬면서 체력적으로 많이 회복돼 컨디션이 좋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하는 대회가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이기 때문에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특히, 지난해 대회 2연패에 성공했던 만큼, 3연패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플레이할 생각이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당당히 3연패에 대한 도전의 뜻을 내비쳤다. 상반기 마지막 대회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3년 만에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뜨거운 눈물을 흘린 오지현(25,KB금융그룹)은 2주 전의 좋은 감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오지현은 “스케줄이 많아져 제대로 쉬지 못했지만 연습하는 데 시간을 많이 할애했다. 작년에는 출전하지 않아서 코스를 잘 모르는데, 샷감이 나쁘지 않은 만큼 일단 예선 통과를 목표로 열심히 쳐보겠다.”라는 생각을 밝혔다. 2021시즌의 반환점을 돈 선수들은 각자 새로운 목표를 수립하고 하반기를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특히, 그중에서도 2021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에서 무려 39년 만에 ‘KLPGA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박현경(21,한국토지신탁)은 15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1회, 준우승 3회 등을 포함, 톱텐에 총 8회 진입하며 현재 상금순위 2위, 대상포인트 2위에 자리할 정도로 박민지 못지않은 뜨거운 시즌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현경은 “새롭게 하반기가 시작되는데, 스타트를 잘 끊고 싶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톱텐에 들었던 만큼, 올해도 톱텐을 목표로 하면서 좋은 출발을 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작년 하반기에 아쉬운 모습이 많았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나은 하반기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상반기에 시즌 첫 승을 거뒀으니, 열심히 해서 시즌 2승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대회가 없는 지난주에 여러 가지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지만, 대회 전까지 샷감과 컨디션 조절을 잘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는 각오를 내비쳤다. 박현경과 더불어 상금순위 상위권에 위치한 선수들도 이번 대회에 출사표를 던져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3위에 자리하고 있는 장하나를 비롯해 4위 지한솔(25,동부건설), 5위 이소미(22,SBI저축은행)는 이번 대회에서 1승을 추가해 2021시즌 두 번째 다승자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 나서며, 상금순위 7위 김지영2(25,SK네트웍스), 8위 임희정(21,한국토지신탁), 9위 유해란(20,SK네트웍스), 10위 이가영(22,NH투자증권)은 2021시즌 마수걸이 우승을 위해 나선다. 톱텐을 기록한 선수에게만 주어지는 대상 포인트를 착실하게 모아온 최혜진, 이정민(29,한화큐셀), 정윤지(21,NH투자증권), 박지영(25,한국토지신탁)도 출전을 예고했다. 특히, 2017년 아마추어로 출전해 본 대회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던 최혜진은 올 시즌 우승은 없지만 최근 3개 대회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대상포인트 6위를 기록하고 있어 이번 대회를 통해 시즌 첫 우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본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던 김보아와 하민송(25,롯데)도 다시 한번 왕좌에 앉는 영광을 누리기 위해 출전을 예고했고, 올 시즌 드림투어에서 생애 첫 승을 달성한 2017 KLPGA 신인왕 출신의 장은수(23,애니체)와 더불어 드림투어에서 활동 중인 안근영(30)과 안소현(26,삼일제약) 등 총 7명의 선수(프로 4명, 아마추어 3명)가 추천선수로 이번 대회에 나선다. 2021시즌 상반기 열다섯 개의 대회를 거치며 정규투어에 어느 정도 적응을 마친 루키들의 경쟁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송가은(21,MG새마을금고)이 상반기에 1,012포인트를 쌓아 올리며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927포인트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는 김희지(20,비씨카드)와 880포인트로 3위에 올라있는 정지민2(25,대우산업개발)의 상승세가 무섭다. 또한, 지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2위를 차지한 홍정민(19,CJ온스타일) 역시 정규투어 코스에 적응을 마친 듯한 실력을 선보여 이번 대회의 다크호스로 평가받고 있다. 최고의 선수들이 모두 출전해 자웅을 겨루는 만큼, 대회 주최사는 다양한 부상 및 특별상을 준비함과 동시에 사회공헌 이벤트도 다채롭게 진행해 눈길을 끈다. 먼저, 주최사는 선수들을 위해 모든 파3 홀에 푸짐한 홀인원 부상을 내걸었다. 4번 홀에는 부상으로 뱅골프 아이언세트와 다이아몬드 1.3캐럿이 걸렸고, 8번 홀에는 대유위니아 프리미엄 가전 세트가 걸렸다. 15번 홀에는 마이미러 CMB 코어근육운동장비 및 모터뱅크 캔암스파이더 RT-LTD를 내걸었고, 17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는 2천만 원 상당의 MASTA HIM 전기자동차를 부상으로 받는다. 우승자를 비롯해 데일리베스트, 코스레코드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특별상도 눈길을 끈다.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1억 4,400만 원과 함께 제이에스티나 200만 원 상품권이 부상으로 주어지며, 라운드 별 데일리베스트를 기록한 선수에게는 위니아 프렌치 냉장고를 제공한다. 지난해 안시현(37,골든블루)이 2라운드에서 작성한 7언더파 65타의 코스레코드를 경신하는 선수에게는 현금 30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주최사 대유위니아그룹은 다채로운 사회공헌 이벤트도 마련했다. 13번 홀에 마련된 기부존(위니아 프렌치 존)에 티 샷이 안착하면 50만 원이 적립되며, 최대 2천만 원이 누적되어 기부된다. 또한, 5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면 기부금(1회 30만 원/최대 2천만 원)이 누적되는 ‘희망의 버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고, 대회 3연속 챔피언 성공 시 무려 1억 원의 기부금을 기탁한다. 본 대회에서 진행될 총 3개의 사회공헌 이벤트를 통해 누적되는 기부금(최대 1억 4천만 원)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체육시설 소상공인에게 지정 기탁될 예정이다. 골프 팬을 위한 온라인 이벤트인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우승자 맞히기‘도 진행한다. 우승자를 맞힌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등에게는 르노삼성 XM3 자동차가 제공되며, 2등은 위니아 프렌치 냉장고(1명), 3등은 모터뱅크 오토바이(1명), 4등에게는 가누다베개(2명)가 걸렸다. 출전선수 중에서 우승자를 맞히는 본 이벤트는 14일(토) 오전 6시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LPGA 역시 하반기 시작을 기념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먼저, 2021 제13대 KLPGA 홍보모델 화보 사진을 토대로 제작한 ‘KLPGA 홍보모델과 함께하는 일상티콘’을 오는 11일(수) 14시부터 KLPGA 카카오톡채널을 친구 등록한 선착순 5만 명에게 무료 배포한다. 또한, 매 대회 약 1,300명 이상의 골프팬이 참여하며 KLPGA투어를 즐기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른 ‘KLPGA 픽골프’도 규모가 확장됐다. 1위를 차지한 참여자에게는 우승자 친필 사인이 담긴 미니 골프백과 함께 ‘위니아 딤채 쁘띠형 100L’가 주어지며, 우승선수 최종타수와 동일한 순위를 얻은 참여자에게는 가누다 기능성 베개를, 우승선수를 고른 참여자에게는 씨엘팜 닥터필 홍삼, 레보 선글라스, 종근당 건강 머슬파워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MBN 매일경제와 대유위니아그룹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개최되며, 주관방송사인 SBS 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 CULTURE
    • 레저·스포츠
    • 골프
    2021-08-10
  • 박지혜C, KLPGA 솔라고 점프투어 10-11차전 연속 우승
    박지혜C [오픈뉴스] 지난 4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6,270야드) 솔-아웃(OUT), 솔-인(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1 솔라고 점프투어 11차전’에서 지난 10차전 우승자 박지혜C(21)가 다시 한번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라운드에서 박지혜C는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쳐 선두 백소원(18)에 5타 뒤진 공동 9위에 자리했다. 최종라운드에 나선 박지혜C는 시작하자마자 1, 2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더니 3번 홀에서는 샷 이글을 기록하면서 단숨에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갔다. 이후 7번 홀과 9번 홀에서도 버디를 낚아채며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8-66)로 경기를 마친 박지혜C는 챔피언조의 경기를 초조하게 지켜봤고, 그 누구도 두 자릿수 언더파를 기록하지 못한 채 대회가 마무리되면서 우승 트로피는 또다시 박지혜C의 품에 안기게 됐다. 지난 10차전에 이어 11차전까지 우승을 차지한 박지혜C는 “솔직히 우승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냥 ‘잘만 치자, 내 골프만 치자’라고 생각하면서 플레이를 했더니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오고 우승까지 하게 되어 깜짝 놀랐고 행복하다.”라며 해맑게 우승 소감을 전했다. 우승의 원동력에 대해 박지혜C는 “전반 9개 홀에서 샷도 잘 되고 퍼트도 잘 떨어졌다. 특히 3번 홀에서 나온 샷 이글 덕분에 자신감이 더 생겼다. 기세를 몰아 더 몰아치고 싶었는데 후반에는 샷과 퍼트가 조금씩 잘 안 맞아 떨어지면서 스코어를 줄이지 못했다. 그 부분이 제일 아쉽지만, 그래도 목표로 했던 톱5보다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서 기분 좋다.”라고 밝혔다. 이번 우승을 통해 올 시즌 1차전과 2차전에서 연속 우승을 기록한 이예원(18,KB금융그룹)에 이어 2개 차전 연속 우승 기록을 만들어 낸 박지혜C는 다음 대회에서 홍정민(19,CJ온스타일)이 세운 점프투어 3개 차전 연속 우승 기록에 도전한다. 박지혜C는 “퍼트와 샷 감이 모두 좋은 상태기 때문에 기대된다. 다음주에 있을 12차전을 잘 준비해서 3개 대회 연속 우승 기록에 도전해 보겠다. 그리고 얼마 남지 않은 하반기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당당한 목소리로 포부를 내비쳤다. 지난 주 우승 인터뷰에서 정회원으로 승격하는 것을 목표라 밝혔던 박지혜C는 이번 우승을 통해 그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박지혜C는 “정회원 승격이 된다면 최대한 빠르게 정규투어에 입성하고 싶다. 입성한 뒤 정규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을 목표로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할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목표를 드러냈다. 한편, 신정안(19)을 비롯해 안현지(19,하이원리조트), 최가빈(18), 그리고 아마추어 이하린(18)이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하면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김소담(19)이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67-69)를 쳐 단독 6위에 올랐으며, 7언더파 137타(68-69)의 성적표를 제출한 지난 9차전 우승자 유서연B(18)가 단독 7위로 뒤를 이었다. 1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를 기록하며 생애 첫 우승을 노렸던 백소원은 최종라운드에서 3타를 잃고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63-75)로 공동 8위에 그쳤다.
    • CULTURE
    • 레저·스포츠
    • 골프
    2021-08-05

전국 검색결과

  • 경주시, 2025년 제32차 APEC정상회의 유치 도전
    경주시, 2025년 제32차 APEC정상회의 유치 도전 [오픈뉴스] 글로벌 문화역사도시 경주가 미래를 향한 또 하나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2025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 유치 도전에 나선 것이다. 경주를 전 세계에 알리고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될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경주시는 신발끈을 동여맸다.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뛰고 있는 경주시의 준비상황을 살펴보자.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전통문화와 눈부신 경제발전상을 동시에 보여주는 도시이자 ‘2012 APEC 교육장관회의’, ‘2015 세계물포럼’, ‘2016 유엔NGO 컨퍼런스’, ‘2017 세계유산도시기구 세계총회’ 등 국제행사 경험이 많은 도시 경주가 ‘2025년 APEC정상회의’를 개최해 국제행사의 새로운 유치모델을 만들겠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7월 6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지사와 함께 2025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32차 APEC정상회의 및 각료회의 유치 도전을 선언하며 한 말이다. APEC정상회의는 미·중·일·러 등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회원국 정상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국제회의로 21개 회원국에서 순회 개최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5년에 부산에서 개최된 바 있다. 이후 2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게 될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을 위해 경주시는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미 국내 도시들의 APEC 정상회의 유치전이 치열한 가운데 경주시는 천년고도 경주의 발전을 10년 가량 앞당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보고 경북도와 긴밀한 협력으로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주시가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하게 된다면 경제 유발효과가 1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대구경북연구원에 따르면 경북지역 경제에 972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4654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7908명의 취업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경주시는 APEC정상회의 개최 최적지가 경주라는 점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대대적인 시민 홍보활동 등을 통해 지역 내 유치 분위기를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회의 개최지로써 강점으로 아름다운 세계문화유산의 보고,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 세계 정상 경호에 유리한 보문관광단지 구역 등을 내세운다. 먼저 경주는 석굴암, 불국사, 동부사적지 등을 비롯해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많은 역사문화유산을 갖추고 있어 세계 정상들에게 진정한 한국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는 곳이다. 또 산업 발전의 중심지인 포항, 구미, 울산 등이 인접해 있어 세계 정상들이 궁금해 하는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현장을 소개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을 회의에 도입하는 등 전통문화유산과 역사,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이 어우러진 경주만의 특유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무엇보다 APEC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는 각국 정상들의 경호에 있어 특별한 강점이 있다. 숙소와 회의장이 모두 보문관광단지 내에 모여 있어 동선이 짧고 경호에 유리하다. 또 산으로 둘러싸여 마치 요새와 같은 지형적 특성도 강점이다. 아울러 경주시는 국제회의도시로써 위상 확립을 위해 경주화백컨벤션센터의 경쟁력을 높이는데도 공을 들일 계획이다. 화백컨벤션센터는 지난 2015년 개관 이후 연간 약 200건의 국제·국내행사를 개최하고 있지만 국내 최고 수준의 회의시설에 비해 협소한 전시시설 등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비 238억원을 투입해 ‘화백컨벤션 센터 전시장 증축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2022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3년 12월에 완공될 예정으로 전시장 4000㎡, 지하주차장 2000㎡, 기타편의시설 2745㎡ 등 면적이 8745㎡ 더 늘어나 APEC 정상회의 개최 장소로써 위용을 갖추게 된다. 경주시는 증축사업을 계획대로 시행해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에 만반의 준비를 한다는 계획이다.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지지하는 각계각층의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경상북도 23개 시·군 자치단체장들의 정기모임인 경북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7월 20일 제14차 정기회의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지지선언을 한 바 있다. 협의회에 참석한 시장·군수들은 최상의 컨벤션 시설과 광역교통망을 갖춘 경주는 APEC 정상회의 개최 최적지로 반드시 경주에 유치돼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이 외에도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주시지부, 경주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경주시협의회,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경주지역 건축사회 등을 비롯한 많은 단체들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지지에 앞장서고 있으며, SNS를 통한 릴레이 지지선언도 이어지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는 대한민국 역사의 보고이자 세계문화유산이 즐비한 세계적 도시”라는 점을 강조하며, “APEC정상회의 유치를 통해 각국 정상들을 모시고 APEC 역사에 남을 훌륭한 회의를 개최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도민의 자긍심과 국제화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기회다”며 시·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응원을 당부했다.
    • 전국
    • 영남
    2021-10-05
  • 부산시, “해운대수목원으로 가을맞이 오세요!”
    해운대수목원 조감도 [오픈뉴스]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오는 추석 연휴 동안(9월 21일 제외)에도 해운대수목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동안 수목원은 평상시와 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되며, 추석 당일에만 휴원한다. 자유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별도 예약 없이 방문하면 된다. 입장료와 주차비는 무료이다.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숲해설 프로그램은 야외 부스에서 해운대수목원의 식물들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해운대수목원에서 제공하는 무료 셔틀버스(반여농산물시장역 1번 출구↔해운대수목원 입구)는 추석 전후 3일간(20일~22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이순열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 소장은 “추석 연휴 동안 수목원을 방문해 가족들과 함께 푸른 숲에서 맑은 공기를 느끼고 초식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로 시민 여러분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해운대수목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운대수목원은 올해 5월 20일 임시 개방해 8월 31일 기준 12만 명이 방문했다. 일일 평균 방문객 수는 1,166명, 일일 최다 방문객 수는 17,630명이다.
    • 전국
    • 영남
    2021-09-13
  • 예천군,‘경북관광 100선 챌린지 투어’4곳 선정!
    [오픈뉴스] 예천군 회룡포, 삼강주막, 예천박물관, 예천곤충생태원이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서 진행한 ‘경북관광 100선 챌린지 투어’에 선정됐다. 국가명승 제16호로 선정된 예천 '회룡포'   경북관광 100선 챌린지 투어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미션투어 프로그램으로 경상북도 주요 관광지 중 언택트 여행수요에 적합한 비대면 관광지 100곳을 선정했으며 예천은 4곳이 선정돼 여행객에게 소중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12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관광지 방문 후 스마트폰으로 관광지에 부착 된 QR코드를 인식시켜 모바일 웹에 접속해 관련 퀴즈를 풀고 방문 인증샷을 찍어 업로드하면 미션 완료할 때 마다 2천 원에서 1만 원 상당 모바일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언택트 관광 취지를 살려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 소독제 비치, 출입자 명부 작성 등은 물론 방역 소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학동 군수는 “관광객들이 이번 경북관광 100선 챌린지 투어를 통해 예천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라고 지친 일상에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전국
    • 영남
    2021-08-02
  • 박형준 시장, ‘국제관광도시 부산’ 만들기 본격 나서!
    [오픈뉴스] 국제관광도시 글로벌시민자문단이 글로벌 관광수용태세 확립을 위한 국제관광도시 선도사업의 성과를 점검하는 등 민관거버넌스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글로벌시민자문단은 외국인 관광객 관점의 국제관광도시 사업 개발 및 자문을 위해 부산 거주 외국인(8개국 1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6월 18일 부산시로 부터 국제관광도시 1차년도(2020년) 선도사업의 추진성과를 보고 받은 후 청사포 공공와이파이 설치 현장을 방문하여 와이파이 연결을 체험하고, 부산역 소재 관광기념품점 ‘동백상회’를 방문하는 등 지난 연도 사업성과를 점검하고 관광수용태세 강화를 위한 개선 의견을 제시하였다. 올해 하반기에 자문단은 주요 관광지 팸투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관점으로 관광 현장의 수용태세 분야를 점검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부산만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발굴하여 국내 외국인 커뮤니티와 자문단의 자국 내 SNS를 통해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국제관광도시 선도사업으로 ▲주요관광지 공공와이파이 구축, ▲부산형 관광안내표지판 설치, ▲관광수용태세 개선 및 부산대표관광기념품 판매장 구축 사업 등을 추진했다. ❶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은 지난 4월 해운대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 12개 지역 137개소에 설치 완료하였으며, 이는 대중교통 및 버스정류장과 부산 대표 관광지에서 내외국인 관광객의 공공와이파이 연결이 편리해져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스마트관광을 가능하게 한다. ❷ 부산형 관광안내표지판 구축사업은 개별 관광객의 여행 편의를 위해 사용자 중심의 표지체계로 바꾸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 문체부 공모에 선정되어 3년간 국비 지원을 받아 올해 초 185개 관광안내표지판 구축을 완료하였으며, 선도사업을 통해 부산 전역으로 확장하여 하반기까지 600여개를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 ❸ 관광수용태세 개선사업은 구·군 공모사업으로 15개 지역 22개 사업을 선정하였다. 주요 완공사업으로는 ▲송도용궁구름다리 개선(서구) ▲영도웰컴센터 복합 문화휴게공간 조성(영도구) ▲이기대공원 경관개선사업(남구) ▲호천마을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부산진구) 등이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올해도 시예산을 투입하여 ‘관광수용태세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또한, 글로벌시민자문단의 개선 의견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외국인 관광객 입장의 글로벌 관광수용태세 확립으로 품격있는 국제관광 도시 부산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전국
    • 영남
    2021-07-08
  • 하동군, 2021 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 여름시즌 개막
    [오픈뉴스] 2021 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 여름시즌(JIAF 2021 Summer)이 오는 29일 하동군 적량면 소재 지리산아트팜에서 막을 올린다. 지리산과 섬진강, 남해바다의 중심에서 자연환경을 예술과 접목해 매년 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를 성황리에 개최해온 지리산아트팜은 한국조형예술원 지리산아트팜 캠퍼스를 설립하고 영국의 햄스테드 예술학교와 협약을 통해 새로운 자연주의 예술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 한국조형예술원 지리산아트팜 캠퍼스에는 예술학교, 숲속갤러리, 현대미술관, 야외극장이 조성돼 석사학위과정, 비학위 전문과정, 융합아트비즈니스센터 운영, 작가 등단전 등 시즌별 다양한 자연주의 작가들의 만날 수 있다. 특히 자연주의 거장 영국의 크리스 드루리, 프랑스의 에릭 사마크, 미국의 제임스 설리번, 호주의 케비나조 스미스, 중국의 첸웬링 등의 대지미술과 설치작품이 야외에 전시돼 있어 세계적인 예술 거장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글로벌 아트플랫폼이 구축되고 있다. 지리산아트팜은 ‘원시(原始) 은유와 새 생명의 울림’이라는 새 시선으로 예술과 자연이 융합돼 조화롭게 하나 되는 현대예술의 ‘자연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이에 ‘2021 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 여름시즌(JIAF 2021 Summer)’ 전시가 ‘지리산, 새 생명의 울림(Jirsan, the sound of new life)’을 주제로 29일 오후 2시 개막한다. 하동군 지리산현대미술관과 지리산아트팜 야외극장에서 7월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초대작가 김부견, 김성수, 배달래, 신정균, 한홍수, 홍성훈 등이 참여한다. 김부견 작가의 색조는 다양한 색채 혼합의 과정을 거쳐 단순화된 집약 이미지로 혼색을 통해 단색조의 무채색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선보인다. 한국 전통을 동시대 언어로 표현해오고 있는 김성수 작가는 오방색 숲과 당산(堂山) 풍경을 재활용 페트병과 종이꽃 등을 이용한 업싸이클링 예술로 선보인다. ‘신체’라는 물리적 요소와 ‘회화’라는 시각적 요소를 접목하는 배달래 작가는 퍼포먼스 예술을 통해 매우 극적인 효과를 발현한다. 신정균 작가는 낙서하는 여자로 주유천하가 깊고 길다. 세상과 떠돌며 사람과 이어주던 이 낙서가 ‘약글’이 됐고, 자유분방한 글자조형으로 솟아올랐다. 프랑스에 거주하면서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한홍수 작가는 유화 물감을 한 겹, 한 겹 얇게 층을 만들어 올리는 ‘겹의 풍경’을 연출한다. 홍성훈 작가는 현대음악과 고전음악이 연주할 때마다 작곡된 지역과 그 나라의 영상이 음악과 함께 하도록 하는 그야말로 눈과 귀와 모든 기능을 가미하도록 한다. 자연 속에서 생명의 탄생은 경이롭고도 광대하며 황홀하다. 이제 자연과 예술이 만나 태초의 영혼으로 정화가 되고 다시 순수한 새 생명에 깃들여 새로운 생명으로 변주가 시작된다. 오르겔이 상상의 캔버스가 되도록 하면 어떨까? 두 대의 빔 프로젝트가 앞뒤로 설치돼 은망사에 투사돼 마치 미디어파사드와 같이 음악과 갤러리의 주제에 따라 미디어아트 영상을 입힌다. 십장생의 모습을 움직이도록 하는 영상 또는 삼화실의 배꽃, 살구꽃, 복사꽃 등의 영상을 입히기도 한다. 현대음악과 고전음악이 연주할 때마다 작곡된 지역과 그 나라의 영상이 음악과 함께 하도록 하는 그야말로 눈과 귀와 모든 기능을 가미하도록 한다. 고흐의 씨뿌리는 농부의 영상을 미디어로 작업해 그에 맞는 시대적 음악과 영상이 어우러지는 또 다른 예술을 삼화실오르겔로 이뤄내도록 한다. 한국의 자연 소리를 추구하는 홍성훈 마이스터의 지리산 삼화실오르겔 작품이 생명 본산 지리산에 더 큰 새 생명의 울림을 선사한다. 삼화실오르겔은 전기&전자 장치 등의 현대적 IT 기능을 최대한 이용해 음악 로맨틱의 다이내믹한 영역으로까지 확대해 세계 최초 공공프로젝트로 작품이 만들어진다. 2021 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 여름시즌 개막식과 더불어 후원회 조직을 통해 ‘위드프로젝트 오르겔’ 착공식이 진행된다. 위드프로젝트 오르겔은 누구나 참여하는 소액 기부 프로젝트 참여로 새로운 생명의 변화를 이뤄낸다는 의미이다. 김성수 지리산아트팜 학장은 “삼화실오르겔은 가장 다양하고 실험적이고도 흥미롭고 음악과 미술이 혼연이 되는 멀티 예술로서의 실험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CULTURE
    • 문화IN
    2021-06-25
  • 밀양시, "밀양 돼지국밥에 날개를 달다"
    [오픈뉴스] 밀양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인 밀양 돼지국밥을 브랜드화하기 위해 17일 밀양시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돼지국밥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돼지국밥 맛 컨설팅 및 레시피 개발 설명회’를 가졌다. 시는 밀양을 대표하는 음식의 부재가 밀양 관광 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판단하고 관광 인프라 조성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밀양 돼지국밥 브랜드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날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업소를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받았으며,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현장평가를 거쳐 후보들 중 컨설팅 대상업소 7개소를 선정한다. 이후 선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경영상태, 위생, 맛, 레시피 등 돼지국밥집 전반에 대해 분석한 후 오는 10월까지 개선사항을 적용해 맛·위생은 물론 서비스 전반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평균 이상의 맛과 적정 가격의 스토리가 있는 돼지국밥 표준 레시피 개발하고 신메뉴 상차림을 구성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식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컨설팅을 시작으로 ‘밀양 돼지국밥’ 상표등록, 돼지국밥 특화거리 조성, 캐릭터 개발 및 밀쉐린 가이드 제작 등 돼지국밥 브랜드화 사업이 연차적으로 추진되면 돼지국밥의 맛과 질 향상은 물론 밀양시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밀양 돼지국밥이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전국
    • 영남
    2021-06-18
  • 거제시, 해수욕장 7월 3일 개장
    [오픈뉴스] 경남 거제의 해수욕장이 오는 7월 3일 개장한다. 거제시는 지난 8일 거제시청 소통실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환경조성을 위한 해수욕장협의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거제시를 비롯해 해양경찰서,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해수욕장운영위원장을 포함한 15여 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해수욕장 개장기간 및 시간, 해수욕장 시설 수탁자 지정, 해수욕장 백사장 반려동물 출입제한 여부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해수욕장 개장기간은 7월 3일부터 8월 22일까지 51일간이다. 개장시간은 9시부터 18시까지이며, 성수기(7월24일~8월9일)에는 10시부터 19시까지 운영한다. 또 올해부터는 개장 해수욕장에 반려동물 출입이 전면 금지된다. 거제시는 해수욕장 개장일 이전까지 해수욕장에 애완동물과 동행하는 피서객의 출입을 금지한다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코로나19로 인한 실내 활동의 제약으로 해수욕장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방역 인력을 확보하여 출입자 발열체크, 손목띠 착용, 방역지침 홍보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최우선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수기명부를 작성했던 작년 해수욕장 운영과는 달리 안심콜 출입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편리하고 빠른 해수욕장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해수욕장협의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해수욕장 운영에 따른 문제점 등을 논의하면서 ▲해파리 등 유해해양생물 안전대책 ▲코로나19방역대책 ▲유관 기관별 임무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거제시 해양항만과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국민들의 심리적인 걱정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장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
    • 영남
    2021-06-15
  • 경상남도, 지방세 고액체납자 보유 금융자산 압류
    [오픈뉴스] 경상남도는 지방세 고액체납자 114명이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주식, CMA, 채권 등) 10억 원을 압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압류 조치는 지난해부터 사회 쟁점인 주식 투자 열풍에 착안하여, 지방세 1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가 국내 주요 10개 증권회사에 보유한 주식, 펀드 등 금융자산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지방세 4,800만 원을 체납 중인 A씨는 5,200만 원 상당의 파생상품을 보유한 사실이 확인돼 압류된 이후 전액 납부했다. 취득세를 3,500만 원 체납한 B법인이 소유한 주식도 압류하여 조세채권을 확보하였다. 현재 2개 증권사에서 체납자 114명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 등 10억 원에 대해 압류를 진행했으며, 나머지 증권사의 금융자산 25억 원에 대한 권리분석을 통해 채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에 대한 압류도 추진 중이다. 조현국 경남도 세정과장은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숨기고 고의로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성실납세자가 상대적으로 불이익 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
    • 영남
    2021-05-06
  • 거제시, "거제식물원! 아는 만큼 즐긴다"
    [오픈뉴스] 거제시 거제식물원을 방문하면 멀리서도 보이는 은빛의 정글돔, 달걀을 누워 놓은 형상의 이 거대한 유리온실은 원래 바다 고래를 형상화해 만든 것이다.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 겨울동안 열대식물을 안전하게 생육시키기 위한 것이 온실의 목적이듯 정글돔 안에는 다양하고 거대한 열대·아열대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그래서 아무리 추운 겨울에도 항상 20℃ 이상을, 한여름에는 32℃ 이하를 유지한다. 관람 시 아래보다 위쪽이 더운 것은 뜨거운 공기가 위쪽으로 올라가기 때문이며, 정글돔 내의 이러한 공기층을 순환시키기 위해 천장에는 8개의 거대한 유동휀이 돌아가고 있다. 정글돔은 이름에서 풍기듯 여느 열대온실과 다른 독특함이 있고 이 다름과 독특함이 사람들에게 많은 흥미를 자극한다. 식물원(botanic garden)의 사전적 의미는‘식물의 연구나 식물에 관한 지식을 보급하기 위하여 많은 종류의 식물을 모아 기르는 곳’이다. 그러나 거제정글돔은 이런 학술적이고 분류학적인 식물원의 모습을 뛰어넘어 식물과 사람의 삶이 공존하는 다이나믹한 공간으로 계획되었다. 한줄로 표현하면 탐험테마의 공간이다. 우리나라에선 볼 수 없는 정글생태계! 조금은 위험한듯 보이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보고 싶은 장소! 정글의 법칙이란 예능에서 처럼 힘들지만 부디쳐 보고 싶은 곳! 그래서 거제정글돔의 지향점은 정글(jungle)을 더욱 정글답게! 이다. 다양한 포토존은 현대문물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로 볼 수 있다. 정글돔안의 풀 한포기, 조형물 하나도 인공적인 느낌을 배제하고 정글스러움을 위해 디테일하게 연출되었다. : 관람로를 막고 있는 야자잎, 계곡의 이끼, 비뚤어진 표지판, 난간에 감아놓은 낡은 마닐라로프, 얼굴을 스치는 노도사의 긴 뿌리들, 온몸에 흩뿌려 지는 물보라, 바위에 엉켜 뿌리 내린 풍난, 동굴속 공명음을 일으키는 폭포소리 등... 거제정글돔 내부는 2km의 외길이다. 정글입구에서 출발하면 탈출할 때 까지 업다운의 스토리 파노라마가 이어진다. ①정글돔입구 ②정글탐험출발 ③정글산오르기 ④정글계곡길 ⑤빛의동굴길 ⑥정글동굴길 ⑦정글폭포길 ⑧야생의동굴길 ⑨정글하늘길 ⑩정글방갈로(전망대) ⑪정글숲길 ⑫정글탈출 식물이 주인공인 교양프로가 아니라 관람객과 열대식물이 공동주연인 리얼 다큐인 것이다. 간혹 거제정글돔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에 위치한 가든스바이더베이(Gardens by the Bay)의 온실과 비교하기도 하지만 정체성과 성격이 다르다. 다른 곳의 좋은 예를 들자면 영국 잉글랜드 콘월에 있는 큰 온실인 에덴 프로젝트(Eden Project)와 지향점을 같이 한다고 하겠다. 여러 개의 돔 안에 열대·온대·지중해·사막 등의 자연환경을 조성하여 독특한 생태계를 만들고 인간과 식물과의 복합문화 공간인 식물원, 교육기관, 자원봉사단체, 에너지기업, 공연기획사, 농업기술센터, 사회적기업 등 지역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목표로 한다. 아름답고 독특한 거제정글돔을 온전히 즐기기 위해서는 다이나믹한 탐험 스토리를 알고 내부 곳곳에 디테일하게 계획되고 표현되어 있는 정글스러움을 느껴본다면 한층 흥미로운 관람이 될 것이다.
    • 전국
    • 영남
    2021-04-20
  • 제1회 김해시 청소년 e스포츠 대회 개최
    [오픈뉴스] 오는 4월 3일 여성가족부, 경상남도, 김해시가 주최하고 김해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제1회 김해시 청소년 e 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 2021 김해시 청소년 어울림마당(총6회) 첫째 마당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청소년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대회 정례화를 통해 e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자 개최된다. 대회는 ▲카트라이더(모바일)-스피드전, 아이템전 ▲리그오브레전드 2개 종목이고, 팀별 단판으로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리그오브레전드 결선만 3판 2선승제로 운영된다.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학교, 직장을 다니는 만 9~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3월 24일까지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을 통해 종목별로 팀대표가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하고 리그오브레전드 예선은 3.27~28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만12세 이상만 신청가능하다. 대회 당일 리그오브레전드와 카트라이더 결승전은 전문 캐스터의 진행으로 ‘김해청소년문화의집’유튜브 계정을 통해 송출되며, 댓글 이벤트도 진행된다. 청소년문화의집 최성임 국장은 올해 청소년어울림마당도 온ž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청소년들의 문화 감수성과 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다양하게 진행될 계획”이라며 “김해 최초로 개최되는 청소년 e스포츠 대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 전국
    • 영남
    2021-03-19

포토뉴스 검색결과

  • 울산 남구, “올해 13만마리 떼까마귀 찾아와”
    (오픈뉴스=opennews)   오는 4월까지 울산시 남구 삼호대숲의 하늘에서 약 13만마리의 떼까마귀가 화려한 군무를 펼친다.     남구 철새홍보관에 따르면 지난 10월 중순부터 태화강 옆 대나무가 우거진 삼호대에 머무는 떼까마귀가 약 180일을 머물고 오는 4월 말에 떠날 것으로 보인다.   떼까마귀는 무리로 이동하는 새로 주로 먹이를 찾거나 잠자는 장소 등으로 이동할 때 어지럽게 날아다니며 포식자의 눈을 속이는데, 이 광경이 춤처럼 보여 군무라 칭한다.     떼까마귀 군무는 유일하게 울산에서만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겨울철 울산의 큰 볼거리다.   특히 태화강 삼호대숲에서 펼쳐지는 노을과 어우러진 떼까마귀 군무는 가히 장관을 이뤄 지역의 명물로 자리 잡고 있다.   떼까마귀 군무를 보기 위해서는 일출 30분 전과 해질녘 무렵에 남구 삼호대숲을 방문하면 된다.     떼까마귀 군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남구 철새홍보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철새홍보관 내에 위치한 카페와 전망대에서 그 모습을 보다 상세히 관찰할 수 있다.   한편 태화강 삼호대숲 일원에는 매년 평균 68종, 약 35만 마리가 관찰되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철새 도래지로 평가되고 있다.
    • CULTURE
    • 라이프
    2020-02-24
  • 송도해상케이블카, 다채로운 해맞이 행사 진행
    오픈뉴스=opennews) 조기 오픈을 시작으로 1호 탑승고객에게 럭키 박스 선물 (사진=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   2019년 황금 돼지해 ‘기해년(己亥年)’을 맞아 전국의 해맞이 명소가 각광을 받고있다. 매년 같은 장소에서 맞는 해맞이가 지루하다면 특별한 해맞이 장소를 찾아 제대로 된 황금 돼지해의 기운을 받아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가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다채로운 해맞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새해 첫날 해맞이 관광객을 위해 오전 6시 30분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예약은 받지 않으며 선착순 탑승이 가능하다.   이어 7시부터 8시까지 송도스카이파크 전망대에서 해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전문 진행자가 해맞이 행사를 진행, 더욱 고조된 분위기 속에서 부산 송도 앞바다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바라보며 새해 소망을 빌어 볼 수 있다. 탑승 고객들에게는 따뜻한 음료와 핫팩, 사탕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온정을 나누게 된다.   또한 2019년 첫 번째로 탑승하게 되는 행운의 주인공에게는 럭키박스를 선물하고 SNS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가 2018-2019년도 겨울시즌 야간 특별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2017년 개장 이후, 부산발전연구원이 선정한 부산히트상품 1위에 선정되었고 올 한해는 국·내외 다양한 TV프로그램은 물론 드라마, 광고, 영화 촬영지로서도 주목을 받으며 부산의 새로운 명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부산 시민은 물론 전 국민의 더 큰 관심과 애정으로 송도해상케이블카가 해맞이는 물론 대한민국의 새로운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송도해상케이블카는 내년 2월 말까지 겨울시즌 야간 타임할인을 실시한다. 오후 7시 이후 방문하는 고객은 최고 3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CULTURE
    • 라이프
    2018-12-25
  • 2018 KLPGA 대상 최혜진·상금왕 이정은6
    (오픈뉴스=opennews)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 시상식에서 최혜진(19·롯데), 이정은6(22·대방건설) 선수가 나란히 3관왕을 차지했다.     이정은(왼쪽)과 최혜진이 나란히 3개의 타이틀을 차지했다.(사진=KLPGA)   최혜진은 2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18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왕과 함께 시즌 MVP 격인 대상을 차지했다. 최혜진은 이외에도 취재 기자단 투표와 2차 팬 온라인 투표를 합산하여 결정된 인기상을 차지했다   이정은6은 이 날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수상했다.   이정은은 올해 한화 클래식과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등 메이저대회에서 2승을 따내며 9억5764만원의 상금을 벌었다. 또 시즌 평균타수는 69.8705타로 2년 연속 60대 타수를 기록했다.   이정은은 또 골프 취재 기자단이 뽑은 베스트 플레이어상도 2년 연속 수상해 총 3관왕이 됐다.   이어 현재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 중, 10년 이상 연속으로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한 선수만이 가입할 수 있는 ‘K-10클럽’에는 입회 11년 차 박유나(31,넥시스)가 조건을 충족하며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K-10클럽’의 초대 가입자로 영광을 누린 김보경(32,요진건설), 김혜윤(29,비씨카드), 윤슬아(32,파인테크닉스), 홍란(32,삼천리)에 이어 다섯 번째 ‘K-10클럽’ 선수가 된 박유나에게는 특별상 트로피와 부상이 수여됐으며, 앞으로의 정규투어 생활에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생애 최초로 우승을 거둔 선수들에게 돌아가는 ‘KLPGA 위너스클럽’ 시상이 이어졌다. 2018 시즌 새롭게 ‘KLPGA 위너스클럽’에 가입한 선수는 총 8명이다. 지난 수년간의 도전 끝에 KLPGA투어 생애 첫 승을 기록한 박인비(30,KB금융그룹)와 4년 만에 첫 우승을 달성한 박결(22,삼일제약)을 비롯해 김보아(23,넥시스), 김아림(23,SBI저축은행), 박채윤(24,호반건설), 인주연(21,동부건설), 정슬기(23,휴온스), 그리고 최혜진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KLPGA 대상시상식’은 매년 한국여자프로골프를 화려하게 수놓은 선수와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KLPGA의 피날레로 열리는 공식 행사다. 지난 1999년부터 공식으로 개최되며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대상 시상식은 1년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선수뿐만 아니라 모든 골프인의 즐거운 축제이자 최고의 복합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인기상 투표 결과 1위 최혜진: 1차 기자단 투표 210 + 2차 온라인 투표 1,246 = 1,456 포인트 2위 오지현: 1차 기자단 투표 220 + 2차 온라인 투표 1,102 = 1,322 포인트 3위 이정은6: 1차 기자단 투표 490 + 2차 온라인 투표 569 = 1,059 포인트   ●수상내역 KLPGA 대상, 신인상: 최혜진 KLPGA 상금왕, 최저타수상: 이정은6  KLPGA 다승왕: 이소영 KLPGA 국내특별상: 김지현, 김지현2, 김해림, 박민지, 배선우, 오지현, 이다연, 이소영, 이승현, 이정은6, 장하나, 조정민, 홍란 KLPGA 해외특별상: 신지애, 유소연 KLPGA 위너스클럽: 김보아, 김아림, 박결, 박인비, 박채윤, 인주연, 정슬기, 최혜진 KLPGA K-10클럽: 박유나 KLPGA 인기상: 최혜진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 이정은6  
    • CULTURE
    • 레저·스포츠
    • 골프
    2018-11-29
  • 고진영, ‘BMW 챔피언십’ 2년 연속 우승...시즌 2승
    (오픈뉴스=opennews) ▲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고진영 선수. (사진=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에서 고진영(22·하이트진로) 선수가 2연패를 달성했다.   고진영은 17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1/6,512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   ▲ 고진영 선수가 우승 확정 후 환호하고 있는 모습.(사진=KLPGA)  고진영은 최종 합계 12언더파 272타를 기록해 2위 허윤경(27·SBI저축은행·11언더파 273타)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결국 고진영은 지난해에 이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우승 상금 3억원에 1억원 상당의 BMW X6를 부상으로 받았다.   이로써 고진영은 지난달 제주 삼다스 마스터스에 이어 시즌 2승, KLPGA투어 통산 9승을 올렸다.   ▲ 고진영 선수(사진=KLPGA)  고진영은 이번 우승상금 3억원을 추가해 상금순위 6위에서 3위(6억 8500만원)로 올랐다.   이번 대회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로 달리던 이승현은 15번 홀에서 아이언샷 실수로 공을 헤저드에 빠뜨려 더블보기로 3위에 머물면서 아쉽게 우승을 놓치고 말았다.   이어 박유나가 9언더파 단독 4위, 이정은6, 조윤지, 김해림 등이 8언더파 공동 5위를 기록했다.
    • CULTURE
    • 레저·스포츠
    • 골프
    2017-09-18
  • 이보미 "홀인원하고 행운의 ‘도자기 트로피’ 받았어요"
    (오픈뉴스=opennews) 지난 27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ㅣ6,516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투어 시즌 스물한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세 번째 대회인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일본에서 활약 중인 이보미(29)가 7언더파 281타를 기록해 홀인원 상을 수상했다.    이날 도자기 무형문화재 도봉 김윤태 옹의 차녀로 골프를 사랑하는 김영화 화백이 이보미 선수를 위해 직접 도자기에 그려넣은 세상에 하나뿐인 트로피를 선사했다. 우승을 바라는 의미 보다는 해외에서 선전하는 이보미를 위해 트로피에 '자랑스런 한국인 당신을 응원합니다'라는 응원의 메세지를 한국인 대표로 전했다.    한편 이보미는 지난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이번 대회에 출전해 연속 우승에 노렸지만 아쉽게 공동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 CULTURE
    • 레저·스포츠
    2017-08-30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미니다큐] “제 스윙 실력 보실래요”···지적장애인들의 ‘꿈과 희망의 라운딩’
    (오픈뉴스=opennews) 맑고 선선한 초가을 날씨가 완연한 9월 중순경.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알프스대영cc에서 한국골프대학교를 졸업한 지적장애인 골퍼들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적장애를 가진 삼총사 주병근, 황대희, 엄석현과 한국골프대학교 권선아 교수 등이 동반 라운드를 가졌다.   지적장애라는 어려움을 뛰어넘어 동료들과의 화합과 우애를 다짐하며 흘린 땀방울은 이날 하루 그린 필드를 적셨다.   이날 라운드 행사는 지적장애를 가진 골퍼들을 가르친 한국골프대 권 교수의 주선으로 펼쳐졌다.     한국골프대 권 교수는 “골프는 지적 장애, 자폐성, 발달 장애청소년들에게 신체와 정신발달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 및 재활스포츠로서의 효과는 이미 관련 학계에 알려졌다”고 말했다.     권 교수는 “골프는 지적장애인들에게 인지능력과 집중력을 높여주고, 감정 교류와 의사 소통을 원활하게 하며 지속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기억력을 높여주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권 교수는 “우리나라 장애인 스포츠 환경은 열악하다. 더구나 지적 장애, 자폐성, 발달 장애를 가진 프로 골퍼를 꿈꾸는 친구들, 다문화가정 선수 등은 기업의 후원을 받기도 쉽지 않다”면서 “소외되는 사회 구성원이 없도록 개인이 가진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는 기업들이 늘어나서 그 지원 대상의 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휴먼다큐: ‘골프선수를 꿈꾸다’>는 지적발달 장애인의 감동이 넘치는 골프 라운딩과 각고의 노력으로 힘쓰고 수고하시는 부모와 자녀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다큐의 내용을 인용할 때는 ‘오픈뉴스(Open News)’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오픈뉴스’에 있습니다.    
    • CULTURE
    • 문화IN
    2021-01-17
  • 제주 핀크스리조트, 가정의 달 맞아 맞춤형 패키지 출시
    (오픈뉴스=opennews)   제주 핀크스리조트는 황금연휴로 시작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하고 풍성한 호텔 패키지들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포도호텔 전경   제주 핀크스는 제주 7대 아름다운 건축물의 포도호텔은 어버이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특별하게 전할 수 있는 ‘프리미엄 효’ 패키지 효도 여행 상품을 내놨다. 국내 유일의 고온천사우나 & 실내 수영장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디아넥스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제주의 봄을 만끽해보는 ‘스프링 패밀리(Spring Family)’ 패키지를 5월 투숙객 한정 최대 4인 상품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 밖에도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마보기오름 정상에서 제주 남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트레킹 체험이 포함된 ‘힐링&리프레쉬(Healing & Refresh)’ 패키지를 새롭게 내놨다.   부모님을 위한 최고의 선택, ‘프리미엄 효(孝) 패키지’   제주 마보기오름   오름과 초가집을 모티브로 만들어져 “하늘에서 내려다보니 한 송이의 포도 같다”고 불리는 제주의 유명 포도호텔은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 준의 설계 철학이 그대로 녹아든 하나의 예술 작품인 호텔이다. 호텔 자체가 작품인 공간이며 제주 중산간 자락에 위치하여 자연 속 온전한 휴식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 유일의 아라고나이트 고온천을 객실로 공급해 프라이빗하게 언제든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이 3가지 요소만으로도 부모님께 최고의 효도 선물이 된다. 가정의 달 5월 투숙객에게는 프리미엄 와인 1병을 제공하며(부모님 생신 시 와인 2병), 포도호텔 디럭스 객실 1박, 웰컴 과일, 무료 미니바, 2인 조식 및 중식 1회를 제공한다. 2박 투숙 시에는 호텔 총괄 셰프가 추천하는 스페셜 디너 코스 ‘포도 회코스’ 또는 ‘오름코스’를 1회 제공받을 수 있다. 제주 포도호텔이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특별히 기획한 효(孝) 패키지인 만큼 부모님께 특별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가족과 함께해서 더욱 행복한, ‘Spring Family Package’   디아넥스 호텔에는 따뜻한 봄을 맞이해 가족 나들이 여행을 계획 중인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인 스프링 패밀리 패키지가 있다. 가정의 달 5월 투숙객은 추가 비용 없이 자녀 2명을 포함한 4인 가족의 투숙이 가능하며(조식 뷔페 4인 제공) 셀룰러바이오마스크팩 2매를 특별 제공한다.   국내 유일의 아라고나이트 고온천 사우나를 비롯한 실내 수영장과 유아풀, 노천탕 등의 다양한 수영 시설은 호텔 이용객에게 기대 그 이상의 만족감을 제공한다. 또한 우천 등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온 가족이 함께 포켓볼, 당구, 스크린골프, 탁구, 비디오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실내 스포츠 홀 이용과 야외 레저 프로그램인 미니 골프 체험도 가능하다. 더불어 2박 이용 시에는 디아넥스 호텔에서만 맛볼 수 있는 금귤소스 치킨 강정과 음료가 추가 제공된다. 이 패키지는 6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오름 등반과 온천 등 놀고먹고 쉬는 ‘Healing & Refresh Package’   디아넥스 호텔은 오름에 올라 제주 자연의 정취를 만끽하고 온천과 맛있는 먹거리를 즐기며 지친 몸을 휴식할 수 있는 새로운 상품을 출시했다. 1박/2인 기준으로 바다 전망의 슈페리어 객실과 조식은 물론 투숙 기간 내 석식을 추가 1회 제공한다. 마보기오름 이용 시 30분 전 차량 픽업/샌딩을 요청하면 시간을 맞춰 호텔에서 차량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가정의 달 5월 투숙객은 카멜리아힐 이용권 2매, 셀룰러바이오마스크팩 2매, 선착순 100개 한정 제주 맥주 2병 제공 등 특별 할인된 요금으로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2박 이용 시에는 디아넥스 호텔에서만 맛볼 수 있는 금귤소스 치킨 강정과 음료가 함께 제공된다. 이 패키지는 5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핀크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멤버십 가입 후 호텔 예약을 할 경우 호텔 및 회원 등급에 따라 5000원~2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완벽한 조치   시내 중심에서 벗어난 제주 중산간 자락에 소재한 핀크스리조트는 쾌적하고 여유로운 환경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자연 휴식 공간이다. 호텔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호텔 전 시설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조치가 완벽히 시행되고 있다.   호텔 프런트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매뉴얼에 따라 모든 방문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로비와 레스토랑 부대시설에는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객실을 포함한 호텔 전 시설 및 집기를 매일 소독하며 전 직원을 상대로 감염 질환 교육을 실시하고 건강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특히 객실 전 직원이 손 소독과 건강 상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있다. 또한 레스토랑에서는 사용 후 즉시 테이블과 의자를 살균 소독하며 에피타이저와 반찬류를 개인별로 제공하고 있다.
    • CULTURE
    • 라이프
    2020-04-24
  • [톱골퍼 영상] 김지현 프로의 드라이브샷
    (오픈뉴스=opennews)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승을 달성한 김지현(27.한화큐셀)이 지난 4월 8일 제주도 서귀포의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에서 올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김지현은 지난 4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공동 10위(상금 약 1억1,000만원)로 선전을 펼쳤다.   김지현은 오는 8일부터 사흘 동안 제주 엘리시안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S-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에 출전한다.  
    • CULTURE
    • 레저·스포츠
    • 골프
    2018-06-05
  • [톱골퍼 영상] '베테랑' 홍란의 드라이브샷
     (오픈뉴스=opennews)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브루아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투어 14년 차의 32살 베테랑 홍란이 8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 KLPGA투어 14년차 ‘베테랑 골퍼’ 홍란(32)가 날리는 명품 드라이브샷 영상.  홍란은 지난 3월 19일 브루나이 반다르세리베가완의 엠파이어호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고 7언더파 64타를 쳤다. 홍란은 최종합계 18언더파로 2위 그룹을 5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1억 4천만원을 거머쥐었다. 홍란은 지난 2010년 6월 에스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이후 8년여 만에 통산 4승을 올렸다.
    • CULTURE
    • 레저·스포츠
    • 골프
    2018-05-25
  • [톱골퍼 영상] 김해림 프로의 드라이브샷
    (오픈뉴스=opennews)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16년 만에 단일 대회 3연패 진기록을 세운 김해림(29) 프로. 김해림은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3라운드 합계 6언더파로 우승했다.   지난 2016년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던 김해림은 지난해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정상에 올라 3년 연속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한편 김해림은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하루에 삶은 달걀 30개씩 먹으며 몸무게를 불렸다”고 밝혀 ‘달걀골퍼’라는 별명을 얻었다
    • CULTURE
    • 레저·스포츠
    2018-05-08
  • [현장톡톡] KLPGA 베스트 드레서는 누구?
    (오픈뉴스=opennews)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  골프선수들과 골프 마니아들의 '골프 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골프장을 찾는 골퍼들의 평균 연령이 젊어지면서 ‘골프 패션은’ 나날이 화려해지고 있다. 이제 국내 골프장에서 화려한 골프 패션은 스코어 만큼이나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국내외 골프투어도 이제 단순한 골프대회가 아닌, 최신 골프 패션을 선보이는 장이 되고 있다.
    • CULTURE
    • 레저·스포츠
    2018-03-30
  • [영상] '골프여제' 박인비의 '강력한 아이언 샷'
    (오픈뉴스=영상취재팀) 박인비 프로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골퍼이자 현역 세계 최정상급 여성 골퍼로 평가받고 있다. 박인비는 지난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112년 만에 올림픽에 포함된 골프 종목에서 4라운드 최종 16언더파로16언더파를 기록하며 11언더파의 리디아 고를 5타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 CULTURE
    • 레저·스포츠
    • 골프
    2018-03-1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