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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육분야 성폭력 은폐·축소 시 징역형…전수조사도 실시
    (오픈뉴스=opennews)   체육 분야 성폭력 사건을 은폐하거나 축소하면 최대 징역형까지 선고할 수 있도록 처벌 강화가 추진된다.   또 학생 선수를 포함해 체육 분야 성폭력 관련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컨설팅과 예방 교육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다음달 중 체육 분야 성폭력 등 인권침해 근절대책을 수립하기로 하고 이 같은 내용의 추진 방향을 17일 밝혔다.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여가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등 3개 부처 차관과 각 부처 담당국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선 정부는 가해자 등에 대한 처벌과 제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체육단체, 협회, 구단 등의 사용자나 종사자가 성폭력 사건을 은폐·축소하는 경우 최대 징역형까지 형사처벌될 수 있도록 2월 임시국회에서 관련 법령 개정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은폐, 축소 행위 금지에 대한 내용을 담은 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다.   또 정부는 피해자가 안심하고 상담할 수 있는 익명상담창구를 설치할 예정이다. 전문상담을 통한 심리치료, 수사의뢰, 피해자 연대모임 지원 등 지원체계도 강화한다.   여가부는 성폭력 신고센터 전반의 문제점을 조사·검토해 피해자가 두려움 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피해자 보호를 위해 문체부의 신고센터에 접수된 사건은 해바라기센터 등 여가부 피해자 지원시설에서 법률, 상담, 심리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연계하기로 했다.   체육계 성폭력 예방을 위한 컨설팅과 전수조사도 실시된다.   여가부는 체육 단체를 대상으로 재발방지 컨설팅을 하고 문체부와 함께 체육분야 폭력 예방교육 전문강사를 양성하기로 했다.   체육 분야 전수조사에는 경기단체에 등록되지 않은 학생 선수 6만 3000여명도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정부는 향후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육분야 구조개선 등 쇄신방안을 지속해서 논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교육부는 학교운동부 운영 점검 및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또 문체부와 협력해 학교운동부 지도자 비위행위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선하고 자격 관리 시스템 등을 구축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사이버, 법률전문가 등을 보강한 전문수사팀을 구성해 엄정하게 수사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이번 대책 외에 장기적인 체육계 쇄신방안 등 근본대책을 수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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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7
  • ‘장타왕’ 김대현, 군 전역…KPGA투어 복귀 시동
    (오픈뉴스=opennews)   @8일 전역 신고를 마친 김대현(사진=KPGA)   ‘KPGA 코리안투어 대표 장타자’ 김대현(31)이 8일 군 복무를 마치고 2019 시즌 KPGA 코리안투어 복귀 초읽기에 들어갔다.   김대현은 “건강하게 군 복무를 마쳐 기쁘다. 10년간 투어 생활을 하다 군복을 입었다. 쉬지 않고 달려왔던 만큼 군 생활은 투어를 뛰면서 배우고 익힌 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골프선수 김대현’을 되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역 소감을 전했다.   김대현은 “이전과 다르게 골프에 대한 절실함이 강해졌고, KPGA 코리안투어 무대를 뛰었다는 자체가 내게는 축복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동료 선수들 그리고 팬들 모두 그리웠다”고 말했다.   19살의 나이인 2007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김대현은 통산 4승을 거뒀고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 연속으로 KPGA 코리안투어의 장타왕에 오르는 숱한 발자취를 남겼다.   지난 2009년에는 303.682야드의 평균 드라이브 거리를 기록해 KPGA 코리안투어 최초로 평균 드라이브 거리 300야드를 넘긴 선수로 이름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이번 2019시즌 목표는 다시 ‘장타왕’ 자리에 오르는 것이다. 아직도 장타자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그만큼 애착이 강하다”면서 “장타자라는 수식어를 되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군 생활 동안 어깨를 비롯한 전체적인 몸 관리를 철저히 했기에 충분히 자신 있다”면서 “이번 달 중순 미국 샌디에이고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근력 보강을 위한 웨이트트레이닝부터 연습라운드를 통한 경기 감각 회복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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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8
  • 프로골퍼 배상문, 사랑의 열매에 1억원 기부
    (오픈뉴스=opennews) 프로골퍼 배상문 (사진=KPGA)   PGA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상문(33)이 연말연시 따뜻한나눔을 실천했다.   배상문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7일 “배상문이 지난해 12월 3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배상문은 2011년‘SK telecom OPEN’ 우승 상금을 기부하면서 ‘사랑의열매’와 인연을 맺었으며 2014년에는 ‘제30회 신한동해오픈’ 우승상금2억원 전액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선행을 펼쳐왔다. 2016년에도 1억원을 기부한 그는 개인 고액기부자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도 가입한 바 있다.   배상문은 "계속마음이 있었는데 투어 활동에 집중하느라 조금 늦어졌다. 2019년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필요로하는 곳에 잘 쓰여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부금사용처는 사랑의 열매와 상의해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배상문은 10일부터미국 하와이주 호놀롤루 와이알라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소니오픈 인 하와이’를 통해 2019년 첫 대회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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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8
  • KLPGA, '2018 KLPGA 웹툰' 공개
     (오픈뉴스=opennews)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지난해에 이어 ‘2018 KLPGA 웹툰’을 공개했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KLPGA 웹툰’이 KLPGA 캐릭터 케이를 주인공으로 한 캐릭터 소개를 주로 했다면, 2018 웹툰은 KLPGA투어의 대회 스토리와 40주년 역사에 비중을 두었다.   총 10화로 구성된 2018 KLPGA 웹툰 중 1화~6화에서는 KLPGA투어 5개의 메이저 대회와 2018시즌 최고 순간 시청률 대회 등 6개 대회의 우승 스토리를 흥미롭게 각색했다.   특히 대회별로 활약한 선수들의 실제 모습을 닮은 캐릭터가 재미를 더한다. 7화~10화는 KLPGA 40년간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40주년 특집’으로 구성됐다.     이중 KLPGA는 상반기 대회를 주제로 한 1화~3화를 선공개했다. 1화는 최종라운드에서 최고 순간 시청률을 기록한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 with SBS골프’, 2화와 3화는 상반기 메이저 대회로 열린 ‘크리스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과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의 감동의 순간을 그려냈다.   KLPGA는 KLPGA를 사랑하는 골프 팬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웹툰을 통해 골프에 대한 호응과 KLPGA투어의 관심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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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3
  • 2018 KLPGA 대상 최혜진·상금왕 이정은6
    (오픈뉴스=opennews)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 시상식에서 최혜진(19·롯데), 이정은6(22·대방건설) 선수가 나란히 3관왕을 차지했다.     이정은(왼쪽)과 최혜진이 나란히 3개의 타이틀을 차지했다.(사진=KLPGA)   최혜진은 2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18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왕과 함께 시즌 MVP 격인 대상을 차지했다. 최혜진은 이외에도 취재 기자단 투표와 2차 팬 온라인 투표를 합산하여 결정된 인기상을 차지했다   이정은6은 이 날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수상했다.   이정은은 올해 한화 클래식과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등 메이저대회에서 2승을 따내며 9억5764만원의 상금을 벌었다. 또 시즌 평균타수는 69.8705타로 2년 연속 60대 타수를 기록했다.   이정은은 또 골프 취재 기자단이 뽑은 베스트 플레이어상도 2년 연속 수상해 총 3관왕이 됐다.   이어 현재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 중, 10년 이상 연속으로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한 선수만이 가입할 수 있는 ‘K-10클럽’에는 입회 11년 차 박유나(31,넥시스)가 조건을 충족하며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K-10클럽’의 초대 가입자로 영광을 누린 김보경(32,요진건설), 김혜윤(29,비씨카드), 윤슬아(32,파인테크닉스), 홍란(32,삼천리)에 이어 다섯 번째 ‘K-10클럽’ 선수가 된 박유나에게는 특별상 트로피와 부상이 수여됐으며, 앞으로의 정규투어 생활에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생애 최초로 우승을 거둔 선수들에게 돌아가는 ‘KLPGA 위너스클럽’ 시상이 이어졌다. 2018 시즌 새롭게 ‘KLPGA 위너스클럽’에 가입한 선수는 총 8명이다. 지난 수년간의 도전 끝에 KLPGA투어 생애 첫 승을 기록한 박인비(30,KB금융그룹)와 4년 만에 첫 우승을 달성한 박결(22,삼일제약)을 비롯해 김보아(23,넥시스), 김아림(23,SBI저축은행), 박채윤(24,호반건설), 인주연(21,동부건설), 정슬기(23,휴온스), 그리고 최혜진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KLPGA 대상시상식’은 매년 한국여자프로골프를 화려하게 수놓은 선수와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KLPGA의 피날레로 열리는 공식 행사다. 지난 1999년부터 공식으로 개최되며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대상 시상식은 1년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선수뿐만 아니라 모든 골프인의 즐거운 축제이자 최고의 복합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인기상 투표 결과 1위 최혜진: 1차 기자단 투표 210 + 2차 온라인 투표 1,246 = 1,456 포인트 2위 오지현: 1차 기자단 투표 220 + 2차 온라인 투표 1,102 = 1,322 포인트 3위 이정은6: 1차 기자단 투표 490 + 2차 온라인 투표 569 = 1,059 포인트   ●수상내역 KLPGA 대상, 신인상: 최혜진 KLPGA 상금왕, 최저타수상: 이정은6  KLPGA 다승왕: 이소영 KLPGA 국내특별상: 김지현, 김지현2, 김해림, 박민지, 배선우, 오지현, 이다연, 이소영, 이승현, 이정은6, 장하나, 조정민, 홍란 KLPGA 해외특별상: 신지애, 유소연 KLPGA 위너스클럽: 김보아, 김아림, 박결, 박인비, 박채윤, 인주연, 정슬기, 최혜진 KLPGA K-10클럽: 박유나 KLPGA 인기상: 최혜진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 이정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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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9
  • 씨름, 유네스코 무형유산 사상 첫 南北 공동 등재
    (오픈뉴스=opennews) ▲ 회의에서 이병현 주유네스코대한민국대표부 대사(왼쪽부터),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 북측 대표단의 장명호 민족유산보호지도국 국장이 등재 확정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외교부)   한국 20번째·북한 3번째 유산…명칭은 ‘씨름, 한국의 전통 레슬링’   한반도 고유의 전통놀이인 ‘씨름’이 처음으로 남북 공동 인류무형문화유산이 됐다.   정부는 26일(현지시간) 모리셔스 포트 루이스에서 열린 제13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씨름’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남북 최초 공동 등재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식 명칭은 ‘씨름, 한국의 전통 레슬링(Traditional Korean wrestling, Ssirum/Ssireum)’.   남북은 아리랑과 김장문화(김치 만들기)를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보유 중이나 각각 시차를 두고 대표목록에 이름을 올려 공동 등재는 아니었다.   모리셔스에서 열린 위원회에서는 당초 일정보다 앞서 긴급안건으로 남북 씨름의 공동등재를 상정한 뒤 24개 위원국의 만장일치로 이를 결정했다.   위원회는 “남북의 씨름이 연행과 전승양상, 공동체에 대한 사회적·문화적 의미에서 공통점이 있고 평가기구가 남북 씨름을 모두 등재 권고한 점을 고려해 전례에 없던 개별 신청 유산의 공동등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의 씨름(Ssireum, traditional wrestling in the Republic of Korea)’, 북한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씨름(Ssirum(wrestling) in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이라는 명칭으로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했다.   우리 정부는 2016년 3월 등재 신청서를 제출했고, 북한은 2016년 12월 에티오피아에서 개최된 제11차 무형유산위원회에서 등재하고자 했으나 ‘정보 보완’ 판정을 받아 작년 3월 신청서를 수정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16일 프랑스 파리에서 오드레 아줄레(Audrey Azoulay)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만나 씨름의 공동 등재를 논의했고 남북 정부는 각각 아줄레 사무총장에게 공동 등재 요청 서한을 제출했다.   씨름은 대한민국의 20번째 인류무형문화유산이다. 우리나라는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2001)을 시작으로 판소리(2003), 강릉단오제(2005), 강강술래·남사당놀이·영산재·제주칠머리당영등굿·처용무(2009), 가곡·대목장·매사냥(2010), 택견·줄타기·한산모시짜기(2011), 아리랑(2012), 김장문화(2013), 농악(2014), 줄다리기(2015), 제주해녀문화(2016)를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했다.   북한은 씨름의 등재로 인류무형문화유산이 아리랑(2014), 김치 만들기(2015)를 포함해 3건으로 늘었다.   씨름은 명절이나 축제 기간에 열리며 약간의 공간과 모래만 있으면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학교 교육과 지역 공동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승되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공동등재는 문화재청, 외교부와 씨름협회간 협업을 바탕으로 우리 정부가 북한과 유네스코와의 협력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의 남북 문화유산 교류에도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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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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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메달에 정부 포상금 총 33억 원
    (오픈뉴스=opennews)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에 참가했던 선수단에 총 33억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참가해 국위를 선양한 선수단 총 254명(동계올림픽 186명, 동계패럴림픽 68명)에게 줄 메달 포상금이 총 33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메달 포상금은 2016년 리우 하계 대회 때와 같다.   개인전의 경우 금메달 6300만원, 은메달 3500만원, 동메달 2500만원이다. 단체전은 금메달 4725만원, 은메달 2625만원, 동메달 1875만원으로 개인전의 75% 수준이다.   금메달을 땄을 때 감독 8000만원, 코치 6000만원 등 코치진에게도 메달 포상금이 주어진다.   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와 지도자에게 격려 차원에서 각각 300만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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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0
  • 2018평창패럴림픽 폐막···한국 16위
    (오픈뉴스=opennews) 전 세계인의 겨울 스포츠 축제인 2018 평창패럴림픽대회가 10일간의 열전 끝에 18일 막을 내렸다.   이날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폐회식 문화 공연은 전통과 화합의 무대로 치러졌다. 장애와 편견을 극복하고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긴 전 세계 567명의 패럴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은 모두가 주인공이었다.   ▲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19일 강원도 평창선수촌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에서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개최된 평창 동계패럴림픽은 6개 종목에 49개국, 1500여 명의 선수단(선수 567명)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이다. 대한민국은 총 메달 3개(금 1, 동 2), 종합순위 16위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또한 이번 패럴림픽은 북한 참가 등으로 남북 간의 평화 조성에 기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역대 최다 규모로 출전해 우정의 레이스를 펼친 이번 대회는 깔끔한 대회 운영,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의 경기 관전 등으로 합격점을 받았다. 특히 입장권은 33만5000여장이 팔려 목표량(22만장) 대비 152%의 높은 판매율을 보였다.   입장권 수익도 66억6000만원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대회 기간 평창올림픽프라자, 강릉 올림픽파크 등에 총 32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 동계패럴림픽 첫 금메달과 동메달 2개로 종합순위 공동 16위에 올랐다. 한국은 6개 전 종목에 선수 36명이 참가해 신의현이 크로스컨트리 좌식에서 26년 만에 첫 금메달을 따냈다.   장애를 초월한 선수들의 열정과 스포츠 정신이 선물한 감동과 함께 대회 운영과 흥행, 기록 면에서도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19일 오전 10시 45분 평창 패럴림픽선수촌에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참여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해단식이 열렸다. 해단식에는 문체부 도종환 장관을 비롯해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 배동현 선수단장과 선수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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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9
  • [독점영상] '장타퀸' 장하나의 드라이브 샷
    (opennews=영상팀) 미국여프로골프골프(LPGA)투어에서 4승을 올린 장하나 프로(26·BC카드)가 강력한 드라이브 샷을 날리고 있다. 지난해 6월 LPGA 투어 카드를 반납하고 돌아온 장하나 선수는  KLPGA 투어 통산 9승째를 기록했다. 장하나는 드라이브샷을 260야드 이상 날릴 수 있는 장타자로 널리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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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3
  • [영상] '골프여제' 박인비의 '강력한 아이언 샷'
    (오픈뉴스=영상취재팀) 박인비 프로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골퍼이자 현역 세계 최정상급 여성 골퍼로 평가받고 있다. 박인비는 지난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112년 만에 올림픽에 포함된 골프 종목에서 4라운드 최종 16언더파로16언더파를 기록하며 11언더파의 리디아 고를 5타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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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3
  • 장하나, 연장 접전 끝 국내복귀 후 첫 우승···통산 9승
    (오픈뉴스=opennews) ▲ 우승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장하나 선수(사진=KLPGA)  장하나(26·BC카드) 선수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 with SBS 골프’(총상금 7억원·우승 상금 1억 4000만 원)에서 국내 복귀 후 첫 승을 올렸다.   장하나는 지난 11일 베트남 호찌민의 트윈도브스 베트남 스텔라·루나 코스(파72) 최종 라운드에서 하민송(22·롯데)과 연장 혈투 끝에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장하나는 최종 합계 2언더파 204타로 하민송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고, 파5 홀에서 치러진 3차 연장전에서 투온에 성공한 뒤 이글을 잡아 승부를 냈다.   지난해 6월 LPGA 투어 카드를 반납하고 돌아온 장하나는 KLPGA 투어 통산 9승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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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3
  • 하나금융그룹, 평창 동계 패럴림픽 국가대표 후원
    (오픈뉴스=opennews)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5일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의 전 국민적 관심 고취를 통한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평창 동계 패럴림픽 국가대표 후원식'을 갖고 스포츠 발전기금을 후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한 6개 장애인 동계 스포츠 종목을 관장하는 4개의 장애인 스포츠협회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 날 후원식에서는 전 여자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인 박세리가 대한장애인체육회 홍보대사로 위촉돼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평창 동계 패럴림픽 국가대표 후원은 하나금융그룹이 2018년 생존과 성장의 원동력으로 선정한 '휴매니티(Humanity)에 입각한 기업문화 정착'을 실천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결정됐다.   '휴매니티'에 입각한 기업문화 정착을 통해 그룹의 중점 추진 과제인 '함께 성장하는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평창 동계 패럴림픽 국가대표를 비롯한 향후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10억 원을 후원키로 했다.   이날 후원식에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평창 동계 패럴림픽의 성공개최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장애인 스포츠를 육성하고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는 인식개선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신년사에서도 김 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기술과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사람"이라며 "사업을 보기보다 '사람'을 바라보고 '사랑'을 통해 기술보다 먼저 '삶'을 봐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 밖에도 ▲사회적 기업 지원을 위한 국내 첫 민간펀드 투자 ▲일자리 창출 및 4차산업의 근간이 되는 산업단지 소재 기업에 총 3조5천억 원 금융지원 ▲최저임금 고충 소상공인과 일자리 창출기업과의 행복나눔 프로그램 시행 등을 통해 '휴매니티'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   비인기 종목인 루지 국가대표 후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소외계층 지원을 통해 '따뜻한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는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동계 패럴림픽에서도 컬링,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등 6개 전 종목을 모두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리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은 이번 평창 동계 패럴림픽뿐 아니라 2022년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 및 향후 열리는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선뜻 나서기 힘든 장애인 스포츠 후원을 위해 하나금융그룹이 적극적으로 지원해 줘 너무 감사하다"며 "좋은 경기로 국민에게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대한장애인체육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세리 전 여자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의 높은 관심과 응원이 이번 패럴림픽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대회 공식 후원은행인 KEB하나은행을 중심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통한 전 국민적 관심을 이번 패럴림픽으로 이어가기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코리안서포터즈를 구성하고 전폭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특히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출정식 지원 ▲강릉 코리아하우스 내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 지원 등 평창 동계 패럴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한 '사람과 사랑'을 향한 따뜻한 지원을 통해 '휴매니티'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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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5
  • 문체부,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사업 4개 지자체 신규 선정
    (오픈뉴스=opennews)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2018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 산업육성' 사업을 추진할 지자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 산업육성' 사업은 스포츠 자원과 지역 특화 관광자원 등이 결합한 스포츠관광 프로그램의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의 스포츠 자원 저변확대를 통해 외부 관광객을 지역으로 유치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문체부가 2014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이 사업을 통해 전주시, 삼척시, 예천군 등 총 13개 지자체에서 스포츠 산업을 육성해 지역 경제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주요 사례로는 산악 자연환경과 아웃도어 스포츠를 결합한 충북 제천시의 힐링레포츠투어, 드론과 축구를 결합한 전주시의 드론축구 사업, 강원도 고성군이 보유한 해양환경과 자전거 경주를 연계한 고성 바이크 어드벤처 사업 등이 있다.   이번에 새로 선정할 지자체는 4개소이다.   선정된 지자체는 3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1:1 비율로 총사업비 최대 30억 원 규모(국비 5억 원과 지방비 5억 원× 3년)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2018년 한 해 지자체 4개소에 투입되는 국비는 총 20억 원이다.   지역에 특화된 스포츠관광 산업을 육성하고 싶은 기초지자체(서울·경기 등 수도권은 제외)는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 www.gosims.go.kr)에서 지정된 양식의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역에 특화된 산업적·자연적 관광자원과 스포츠를 연계해 스포츠관광 산업을 육성하면 수도권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산업기반이 취약한 지역의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경제적 파급효과에 따른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상당히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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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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