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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레스텔라 배두훈, 2년 만에 뮤지컬 복귀
      [오픈뉴스=opennews]   뮤지컬 배우 겸 포레스텔라 멤버로 활약하고 있는 배두훈이 2년만에 뮤지컬 무대 복귀작으로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를 선택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배두훈은 이번 작품에서 짧지만 강렬한 삶을 산 화가 ‘빈센트 반 고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으로 ‘빈센트 반 고흐’역은 배두훈과 함께 이준혁, 조형균, 김대현이 캐스팅 됐다. 그의 동생 ‘테오 반 고흐’역에는 박유덕, 박정원, 송유택, 황민수가 함께한다. 배두훈은 뮤지컬 ‘풍월주’, ‘빨래’, ‘베어 더 뮤지컬’, ‘팬레터’, ‘블랙메리포핀스’, ‘미드나잇’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가창력과 연기력을 인정 받았으며, 2017년 JTBC ‘팬텀싱어2’에 출연해 포레스텔라 팀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더욱 폭 넓은 활동을 펼치며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최근에는 포레스텔라가 KBS2 ‘불후의 명곡’에서 활약하며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배두훈의 뮤지컬 복귀에도 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2년 만에 뮤지컬 무대로 복귀하는 배두훈은 “다시 돌아오는 뮤지컬 무대에 ‘빈센트 반 고흐’라는 깊이 있는 작품으로 복귀 할 수 있어서 무척 기쁘고, 설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선을 다해 준비해서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예술을 무대 위에 그려낸 작품으로 고흐 형제의 따뜻한 스토리와 선우정아의 음악, 3D 프로젝션 맵핑을 이용한 살아 숨쉬는 명작 등으로 호평 받으며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작품이다. 한편,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오는 12월 7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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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청춘, 이상을 품다···양평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피날레
    [오픈뉴스=opennews]    '청춘, 이상(理想)을 품다’를 슬로건으로 경기 양평군에서 열린 제19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가 27일 막을 내렸다. 청소년의 밝고 건강한 영상문화 조성으로 미래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대한민국 청소년 영화제는 양평군이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이 주관했다.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경기관광공사,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영상위원회가 후원했다. 영화제는 제18회까지 대전광역시에서 개최되다가 올해 양평이 유치했다. 청소년들은 이번 영화제에 551편을 출품했다. 본선 진출작 96편은 심사를 받으며 양평문화원, 양평군립미술관에서 상영됐다. 개막식에는 정동균 군수를 비롯한 30여명의 기관단체장 및 15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영화제 홍보대사인 배우 김동준, 손소망, 김형민, 김수형, 그리고 영화인 대표인 이순재와 아역 정현준도 함께했다. 정 군수는 “예술적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며 “이번 영화제가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청소년 문화축제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시상식에서는 국제청소년 예술제 부문 29팀 중 17팀이 수상했다. 대한민국 청소년영화제에서는 67명이 수상했다. 국제청소년예술제 종합대상은 양평어린이무용단, 청소년영화제 종합대상은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이현정(‘잃어버린 조각찾기’)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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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부여 나성 청산성-부소산성‘ 연결 구간 성벽 ’확인
    * 발굴현장: 충남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430번지 일원(사진=문화재청)   [오픈뉴스=opennews]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재)백제고도문화재단(원장 박종배)이 시행하고 있는 ‘부여 나성(사적 제58호)’의 북나성 구간 중 청산성-부소산성 연결 부분 성벽이 확인되어 28일 오전 10시에 발굴현장을 공개한다.   부여 나성은 2015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 내에 있는 성으로, 백제가 사비로 천도(538년)한 전후에 백제 사비도성을 보호하고 내.외곽의 경계를 표시하기 위해 쌓은 성이다. 나성에 대한 본격적인 발굴조사는 1991년 동나성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0여 차례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그동안의 조사를 통해 동나성과 북나성 성벽의 축조 기법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북나성 일대에 대한 조사는 그동안 총 9차까지 있었는데, 지난 8월부터 시행한 조사 구역은 청산과 부소산성을 연결하는 성벽선이 지나갈 것으로 예측되는 해발고도 28m의 야산 북사면에 해당하는 곳으로, 북쪽으로는 자연 하천(가증천)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흐르고 있는 지역이다. 이 구간은 기존 조사에서 성벽의 흔적들이 부분적으로는 확인되었는데,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그 실체를 확실히 확인하였다. 청산성과 부소산성을 연결하는 성벽은 조사 대상지의 서쪽으로 구릉지(산지와 평지의 중간 형태)와 평탄한 논 경작지가 연결되는 지점에서 확인되었다. 성벽은 자연암반을 L자형으로 깎은 후 전면부에 사각형으로 다듬은 석재를 켜켜이 쌓고, 뒤에는 석재를 채워서 쌓은 형태였다. 확인된 성벽의 면석은 최대 10단, 높이 2.3m 정도이며, 전면부는 모래와 점토를 번갈아가며 쌓은 뒤, 최상부에는 석재와 점토로 덮었으며, 바닥에는 성벽을 견고하게 한 시설(기저부, 基底部)이 확인되었다. 한편, 이 성벽에서 동쪽으로 연결되는 지점은 구릉이 돌출되는 지형으로, 이번 발굴조사에서는 거기까지는 윤곽을 확인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간의 발굴조사를 통해 구릉 정상 일대에서는 성벽 석축부 일부가, 구릉 말단에서는 성벽 기저부 시설층 일부가 확인된 것으로 보아, 동쪽으로 향하는 성벽의 진행 방향은 돌출되는 자연 지형을 따라 구릉 말단부에 조성되어 비탈면을 따라 구릉 정상부로 이어져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정부혁신 과제의 하나인 부여 나성 조사를 체계적으로 진행하여 그 원상을 복원할 수 있는 학술자료를 확보하고자 한다. 또한, 동아시아 도성사에서도 의미가 큰 백제 사비시기 도성제 구축 양상을 규명해 백제 왕도의 면모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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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한국영화 100년 과거·현재·미래의 만남 개최
    [오픈뉴스=opennews]   대한민국예술원(회장 나덕성)은 한국영상자료원(원장 주진숙)과 함께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한국영화 100년, 과거·현재·미래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2019 대한민국예술원 연영무전(영화 부문)을 한국영상자료원(서울특별시 마포구) 시네마테크(KOFA)에서 개최한다.   영화부문 회원의 작품 상영회와 이야기 콘서트 진행     상영작으로 선정된 <갯마을>(1965, 감독: 김수용)은 난계 오영수 선생의 소설 ‘갯마을’을 영화로 각색한 작품으로서, 청상과부 해순을 중심으로 갯마을에 사는 사람들의 삶과 한을 깊이 있게 묘사해 대종상 작품상, 청룡상 감독상, 한국일보 백상예술대상 작품상 및 감독상, 부일영화제 작품상 및 감독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영화 상영이 끝난 후에는 오동진 평론가의 진행으로 김수용 감독, 주연배우 신영균이 참석한 가운데, 이야기 콘서트를 진행한다.   또한, ▲ 한국사회 여성의 모습을 그리는 데 주력해 온 변장호 감독의 <밀월>(1989, 감독: 변장호), ▲ 내시와 후궁의 비극적 사랑에 비친 구중궁궐의 욕망을 그려낸 <내시>(1968, 감독: 신상옥), ▲ 여성의 고단한 삶을 마주한 최초의 영화라고 평가받는 <티켓>(1986, 감독: 임권택), ▲ 베트남전 참전 군인의 사고후유정신장애(트라우마)를 통해 베트남전을 재조명한 <하얀전쟁>(1992, 감독: 정지영)과 같은 한국영화사의 굵직한 작품들도 관객들을 만난다.   예술원 나덕성 회장은 “한국영화의 탄생과 발전을 이끌어온 선배영화인과 영화의 길을 꿈꾸는 예비 영화인 그리고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 모두에게 과거의 기억을 넘어 미래를 찾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열리며, 좌석 예약 방법과 자세한 상영 일정은 한국영상자료원 누리집(www.koreafilm.or.kr/cinematheque/schedul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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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포천시립중앙도서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오픈뉴스=opennews]   포천시는 포천시립중앙도서관이 국립중앙도서관 주관 ‘2019 공공도서관 협력업무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공공도서관 협력업무 유공자 표창은 도서관 협력업무 수행을 통해 공공도서관의 발전과 이용자 서비스 향상에 공헌한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수여되는 표창이다. 포천시립중앙도서관은 지역서점 연계 ‘희망도서 바로대출시스템’을 구축하고 도서 서비스의 신속성과 이용자의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작은도서관을 활성화하고 지역 인문활동가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교육문화센터로서 충실히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독서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 지역주민의 지식 정보이용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7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개최하는 2019년 국립중앙도서관 협력세미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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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낙원악기상가, 올해도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에게 ‘반려악기’ 선물
      (오픈뉴스=opennews)    “낙원악기상가 덕분에 플루트 수업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 참신나는아동센터(서울 종로구)“첼로처럼 커다란 악기는 처음이라 정말 두근거렸어요! 열심히 배울게요.” – 낙동지역아동센터(부산 북구)   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가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의 음악 교육 지원을 위해 올해도 플루트, 바이올린 등 ‘반려악기’를 선물했다.     낙원악기상가는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과 함께 2016년부터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에게 평생 친구인 반려악기를 선물하는 ‘악기 나눔 캠페인-올키즈기프트’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모든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곳곳에서 기부 받은 악기를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의 재능기부로 수리한 뒤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에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20일 지역아동센터 나눔공부방에 바이올린을 선물하는 등 지금까지 바이올린, 플루트, 기타, 피아노, 첼로 등 1000여 점 이상의 악기(약 1억5천만원 상당)를 300여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이로써 1,500여 명의 아이들이 음악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악기 나눔 캠페인-올키즈기프트’에 참여하고 있는 태림악기 이혁재 대표는 “틈틈이 수리한 악기를 가지고 아이들이 열심히 연습해서 공연까지 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에게 악기를 선물할 수 있도록 캠페인에 계속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은 악기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과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의 정성이 담긴 악기가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음악 강사가 있는 지역아동센터를 발굴해 오케스트라를 조직하고 낙원악기상가에서 공연을 갖기도 했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악기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며 “낙원악기상가는 악기와 사람이 만날 수 있는 공간이자 음악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있는 공간으로서 아이들이 음악으로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아이들에게 음악을 선물하는 ‘악기 나눔 캠페인-올키즈기프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올키즈기프트 홈페이지(allkidsgift.or.kr)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낙원악기상가는 악기에 대한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입문자를 위한 악기구매 가이드와 악기 강습, 관리 및 수리 방법 안내, 악기 교체 시기 점검, 연습공간 및 공연장 제공도 한다. 300여 악기상점에서 악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연도 볼 수 있으며, 청어람홀과 낙원홀에서는 악기 제조사 및 브랜드의 다양한 세미나도 열린다.   2020년 초 서울시 지원을 통해 개관하는 낙원생활문화지원센터에서는 대중음악을 중심으로 한 아카이브와 악기 연습실, 강의실, 악기보관실, 악기를 수리하고 나누는 공유센터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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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양주시 빛으로 재탄생한 장욱진 예술, 시립장욱진미술관을 수놓다
    [오픈뉴스] 한국 근현대 미술사의 거장, 장욱진 화백의 예술이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에서 빛으로 재탄생했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2019년 마지막 특별기획전으로 ‘양주팔괴(楊州八怪)’전을 2020년 2월 9일까지 진행한다. 지난 10월 1일 막을 올린 이번 전시는 경기도 양주에 거주하며 한국화단을 대표하는 8명의 작가, 장욱진, 민복진, 김구림, 조성묵, 권순철, 신상호, 박영남, 조 환의 회화, 설치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 20점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에서 가장 주목할 것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장욱진 오마주 미디어파사드 ‘빛의 방’이다. ‘빛의 방’에서는 장욱진의 작품을 프로젝션 맵핑기법으로 새롭게 구현, 10대의 프로젝터를 통해 천장과 바닥을 비롯한 전시장 전면을 장엄하게 채운다. 영상속에는 장욱진의 작품에 등장하는 집, 가족, 동물, 나무 등의 소재들이 서로 대화하듯 유기적인 관계를 맺으며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장중한 서라운드 배경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빛의 향연은 관람객으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장욱진의 예술세계에 빠져들게 한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조현영 관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장욱진의 예술세계에 보다 쉽고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는 전시공간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양주팔괴’에서 지칭하는 8명의 작가들은 ‘괴(怪)’라고 불릴 만큼 사회의 기존 형식의 틀이나 가치관 혹은 평가 기준에서 벗어나 자신들만의 독창성을 추구한 예술가이다. 이들은 외형적인 특이함이 아닌 정신적인 가치를 추구하고 독특한 예술세계를 펼치며 각자의 영역에서 한국 근현대 미술계에 크고 작은 영향을 끼쳐왔다. 장욱진을 비롯한 양주팔괴의 괴이함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즉물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예술이 가지는 본연의 의미에 대해 성찰해보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아울러, ‘양주팔괴’의 작품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증강현실 기술을 도입한 포스터와 포토존, 인터뷰 영상 등도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장욱진 화백을 비롯한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8명의 작가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분들에게 소중한 순간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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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제주오현전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오픈뉴스]   대전시립박물관이 오는 23일 박물관 3층 로비에서 ‘제주오현전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제주오현전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는 현재 진행 중인 대전시립박물관 특별전 ‘제주오현전’축하행사의 일환으로 이날 오후 1시와 2시 열리며, 제주 오현고등학교 교악대(지휘자 강선영)가 출연한다. 지난 8월 30일 개막한 제주오현전은 대전시립박물관과 도립 제주민속박물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된 특별기획전으로, 오현(五賢)은 조선시대 육지와 동떨어진 제주에 성리학의 기틀을 마련하고 도민들을 교화하는데 크게 기여한 다섯 분들이다. 이 가운데 충암 김정과 규암 송인수, 우암 송시열은 대전의 인물로, 시립박물관은 대전과 제주 문화의 연관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제주 오현고등학교는 오현의 정신을 건학 이념으로 설립된 제주의 명문 사학으로 이 학교 총동문회는 매년 오현제(五賢祭)를 지내오고 있다. 음악회에 참여하는 오현고 교악대는 1952년 6월 창설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교악대로 문화적 환경이 열악한 제주도에서 각종 문화행사와 의식행사에 참여해 제주도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3일 오후 1시, 2시에 공연하는 오현고 교악대는 김민건, 김효상, 강태인, 강준혁, 윤군혁, 강혁준, 현창민 등 7명으로 구성된 관악대로, ‘캉캉’과 ‘제주민요-너영나영’등 흥겨운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대전시립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제주오현전’과 ‘작은음악회’는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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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문체부, 고3 및 수능 수험생 대상 ‘문화 프로그램’ 확대
    (오픈뉴스=opennews) 수능 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국악원, 예술의전당, 고궁·종묘·왕릉 등 문화시설과 프로스포츠 경기에서는 고3과 수능 수험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2019년 수능 수험생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을 확장해 ‘문화 혜택’을 확대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에 고등학교 3학년 학생증 또는 2020학년도 대학수험능력시험 수험표 소지자를 대상으로 무료·할인 입장 혜택과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학과 사회 구성원으로 발돋움하는 인생의 중요한 전환기를 맞는 고3과 수능 수험생들에게 이번 문화 혜택 확대는 올바른 덕성을 함양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공립 문화시설 등 무료·할인 혜택 및 특별프로그램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고3, 수능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기획 전시 무료관람 혜택을,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나이 제한(만 24세 이하) 없이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각종 국공립 문화시설 등에서는 고3, 수험생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특별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고등학교 3학년 학급 단위(1회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전시품 탐색 교육(11월 22일~12월 6일 10:00~12:00)을 실시한다.   ▲국립세종도서관에서는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대상으로 인문학 강좌와 영화 상영(11. 14.~12. 30.)을 진행한다. ▲ 예술의전당에서는 전당에서 진행된 발레, 클래식, 뮤지컬, 창작가무극, 전시 등 주요 공연작품 8편을 영상물로 제작해 영상과 음향설비를 갖춘 전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고 3 수험생 특별 상영회(11월 14일~2020년 2월 29일)를 개최한다.   국립민속박물관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국악원 등에서도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특별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기획공연 50% 할인 혜택,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2019 공예트렌드페어’ 무료입장 혜택을 마련했다.   4대 고궁·종묘·조선왕릉 등 문화재 무료입장 및 해양유물전시관 진로 교육 제공   4대 고궁(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과 종묘, 조선왕릉 및 유적관리소(현충사, 칠백의총, 만인의총)에서는 14일 수능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고3 학생을 포함한 만 24세 이하 내국인들에게 역사의 숨결을 배울 수 있도록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국립무형유산원 전승마루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해양유물전시관, 국립해양유물전시관에서는 고등학교 3학년 학급(1회당 30명 내외)을 대상으로 무형유산과 해양문화유산 관련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집콘·청춘마이크 특별프로그램 진행…프로스포츠 경기 입장 할인 혜택   수험 기간 동안 고생한 수험생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기획 프로그램을 활용한 특별 행사도 열린다.   ▲작가 김중혁과 가수 김동완이 집콘 강의 콘서트 ‘동네책방에서 만난 인생책(27일 20~21시, 천안 인생책방]’에서 고3, 수험생과 가족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공연을 펼친다. ▲길거리 공연인 청춘마이크 행사(30일 11~13시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는 미술관으로 장소를 옮겨 다양한 분야의 공연팀과 함께 고3, 수험생들의 피로를 날려 줄 예정이다.   겨울철 실내에서 관람할 수 있는 프로스포츠 경기도 수험생 대상으로 무료 또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프로농구(KBL)는 수능일부터 시즌 종료 시까지, 수험생에게 구단별로 일반석 무료입장, 홈경기 무료입장, 특별석 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여자프로농구(WKBL)도 수험생 대상으로 무료입장 행사를 ▲프로배구(KOVO)는 고3 학생증 또는 수험표를 제시하면 3월 말까지 구단별로 무료입장 또는 30~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각종 혜택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누리집(http://www.culture.go.kr/wday)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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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낙원악기상가, 설치미술가 조혜진 개인전 개최
    (오픈뉴스=opennews)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는 낙원악기상가 4층 전시공간 d/p에서 지극히 실용적인 목적의 발명품 안에 숨겨진 의도와 의미를 예술가의 시각으로 풀어낸 색다른 전시가 열린다. 12일부터 12월 14일까지 추성아 큐레이터와 조혜진 작가가 호흡을 맞춘 ‘옆에서 본 모양: 참조의 기술’ 전시회가 개최되는 것.   낙원악기상가의 ‘2019 d/p 기획지원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올해 세 번째 기획자로 선발된 추성아 큐레이터는 매일 한 점의 그림과 그림에 관한 에세이를 받아볼 수 있는 온라인 예술 구독 플랫폼 ‘BGA(Background Artworks)’를 공동 운영하고 있으며 작가들의 작품에 대한 글을 쓰는 등 문학을 기반으로 한 예술 활동을 펼쳐왔다.   설치미술가 조혜진 작가는 사물의 형태, 상황을 통해 그 안에 숨어있는 관계성과 서사를 입체적으로 풀어가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일반인들이 일상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고안한 소소한 발명품들의 이야기에 집중한다. ‘실용신안문서’라 불리는 문서에 건조하게 서술된 기술과 효과 등에 주목해 종이를 접고, 오리고, 이어 붙이는 방식으로 작품을 만들었다. ‘손으로 그린 정육면체’ 연작을 비롯해 ‘인조 넝쿨식물 방음벽’, ‘종이컵 손잡이 연구’, ‘모서리를 위한 구조’ 등은 발명가의 기질과 사물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엿보인 문서의 데이터들을 섬세하면서도 가벼운 조각으로 풀어낸 작품들이다.   11월 12일 오후 5~7시에는 작가와 함께하는 오프닝 리셉션이 열린다. 조혜진 작가, 추성아 큐레이터와 함께 전시 작품을 중심으로 사물이 담고 있는 사회, 문화적 의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전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낙원악기상가 전시공간 d/p 홈페이지(www.dslashp.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낙원악기상가는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자 음악회, 전시회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4층 야외공연장, 전시공간, 의류브랜드 콘셉트스토어, 비영리단체를 위한 공유 오피스, 세미나와 강연을 진행하는 청어람홀, 지하의 재래시장 등 다채로운 시설과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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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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