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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 청남대, 22일부터 야외 관람 가능하다
    [오픈뉴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휴관에 들어갔던 대통령 테마파크 청남대가 22일부터 실외시설에 한해 다시 문을 연다. 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야외활동에 제한을 받는 도민들을 위해 오는 22일 재개관하고 관람객들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단, 임시정부 행정수반 공원(구 골프장)과 대통령길을 비롯한 오각정, 초가정, 전망대 등 야외관람만 가능하며 실내시설은 모두 이용할 수 없다 관람객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관람 수칙에 따라 2m 간격을 유지해 입장하며, 관람 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야 한다. 청남대는 재개관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정기적인 방역은 물론 열화상 카메라를 점검하는 등 코로나19 방지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임시휴관 중에도 무인 천연방역시스템 ‘클린게이트’를 설치하는 등 방역 조치를 더욱 강화했다. 청남대관리사업소 관계자는 “홈페이지 안내, 현수막 게시, SNS 알림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향후 정부 방침에 따라 실내 전시시설의 개방 시기도 결정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남대는 코로나19 재 확산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지난달 25일부터 임시휴관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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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함안군, “말이산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에 만전을”
    [오픈뉴스] 조근제 함안군수는 21일 군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개최한 9월 현안 점검회의를 통해 “말이산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 군수는 지난 10일 문화재청에서 열린 문화재위원회에서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 등재신청 대상에 선정된 것에 대해 “지난 2003년 ‘세계유산 잠정 목록등재’를 시작으로 오랜 시간 각고의 노력 끝에 첫 열매을 맺게 된 것에 대해 군민들과 함께 기쁘게 생각하고 관계부서의 노력에도 감사드린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조 군수는 국내심의 최종단계를 무사히 통과해 세계유산 등재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며 앞으로 내년 1월 세계유산센터에 등재신청서 제출과 심사를 거쳐 2022년 제46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유산 등재여부가 최종 결정될 것임을 밝혔다. 이와 관련 영문 등재신청서 제출과 자료보완, 유네스코 자문기구의 현지실사 등 아직 넘어야 할 과제가 남아있다며 문화재청·경남도·가야고분군추진단과의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은 물론, 현재 추진 중인 아라가야 체험단지, 역사유적지구, 역사문화 체험파크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세계유산등재를 향한 동력을 강화해 성공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다음달 개원을 앞둔 공설장례식장 운영에 대한 당부도 있었다. 조 군수는 총 사업비 46억 원을 투입, 분향실·안치실·영결식장·식당 등 우수한 시설을 갖춘 공설장례식장은 화장시설과 자연장지를 갖춘 함안 하늘공원 내에 위치해 군민들에게 원스톱 장사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 차별화된 질높은 장례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설운영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사회적 약자를 배려해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들이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시설 종사자의 지역민 우선 고용, 장제물품 관내업체 제품 우선 사용 등으로 장례식장 운영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돼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기존의 군내 사설 장례식장과는 상호경쟁이 아닌 보완적인 관계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하는 방향으로 운영해 나감으로써 군민 모두가 양질의 장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주문했다. 코로나19 이후 처음 맞는 추석연휴에 대한 당부도 있었다.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에서 추석맞이 민족 대이동이 자칫 코로나19 지역확산의 도화선이 되지 않을까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며 군에서도 정부의 권고사항에 발맞춰 ‘조용한 추석 보내기’캠페인을 실시하고 출향 향우를 비롯, 기관·단체장에게 귀성 및 역귀성 자제를 요청하는 군수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직원들도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대주민 홍보에도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올해 추석은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면서 직원들부터 솔선해 관내 식당을 비롯한 전통시장·소상공인 제품의 애용으로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이날 회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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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함안군, 칠원향교 추계 석전대제 봉행
    [오픈뉴스] 칠원향교 추계 석전대제(釋奠大祭)가 21일 오전 10시 30분, 칠원읍 용산리 칠원향교(전교 주태회) 대성전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지역 유림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이날 석전대제에서는 조 군수가 초헌관을, 전호열 칠원읍장이 아헌관을, 황동근 유생이 종헌관을 맡아 예를 갖춰 제사를 올리고 그 뜻을 기렸다. 한편, 우리나라 중요 무형문화재 제85호인 석전대제는 공자와 그의 유교정신을 계승 발전시킨 공자의 제자 등 성현들의 위패를 모셔놓고 제향하는 것으로, 성현의 얼을 되새기고 유도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봄·가을 두 차례 거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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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문화재청, 2021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23선 선정
    [오픈뉴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세계유산을 활용한 내년도 프로그램을 공모해 세계유산 20건과 세계기록유산 3건을 활용한 총 23선의 2021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선정하였다. 세계기록유산까지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대상으로 넣은 것은 2021년이 처음이다.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은 인류의 자산인 세계유산과 세계기록유산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누리고, 세계유산을 국가의 대표 문화상품으로 활용하여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0년부터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3선의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 화성의 ‘낭만소풍’,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의 ‘세계자연유산 미래 양성 프로그램’ 등 올해 운영한 13선 프로그램이 다시 반영되었고, 부산 조선통신사기록물의 ▲ ‘부산 조선통신사 역사기행’과 ▲ ‘공주 조선통신사기록물’, ▲ ‘안동 한국의 유교책판’ 등 세계기록유산 3선을 포함한 10선이 새롭게 포함하였다. 특히, 내년도 프로그램 중에는 코로나19로 관람에 제약이 많은 부분을 고려하여 위치기반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단계별 과제를 수행하는 ▲ 공주 공산성의 ‘백투더 백제(Back to the 백제): 웅진탐험대’, ▲ 증강현실(AR)로 통도사를 체험하는 양산 통도사의 ‘빅게임 통도사’ 등 비대면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되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인류의 자산인 세계유산과 세계기록유산을 활용한 맞춤형 활용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고 능동적인 활용을 통해 세계유산과 세계기록유산의 가치를 보존하고 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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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전라북도 순창군, 제18회 순창농요금과들소리 정기공연 유튜브 생중계 진행
    [오픈뉴스]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농요금과들소리보존회(회장 김봉호)가 주최하고 문화재청,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군의회 등이 후원한 제18회 순창농요금과들소리(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32호) 정기공연이 지난 19일 순창농요금과들소리전수관 야외광장에 열렸다. 이날 공연은 금과들소리 전승·발전에 힘써온 이수자 윤영백씨와 회원 50여명이 참여하여, 금과들소리 정기공연 최초로 무관중 공연으로 선보였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공연 당일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공연에 앞서 황숙주 순창군수와 신용균 순창군의회 의장, 금과들소리보존회 김봉호 회장이 각각 장수상 양병옥, 연기상 최애순, 근면상 박길심 등 총 3명의 회원에게 상패와 상장을 시상하여 기운을 북돋았다. 이번 공연은 매년 6월에 개최되던 공연이 코로나19로 9월로 연기되면서 단일 금과들소리보존회 공연으로만 진행됐다. 공연은 물품고 모찌는 소리, 모심기, 김매기 소리, 장원질 소리 순으로 진행되어 힘든 농사일을 품앗이를 통해 극복하면서 풍년을 기원하는 농민들의 마음을 엿들을 수 있었다. 이날 공연을 보지 못한 군민들을 위해 다음주부터 순창군 공식 유튜브인 ‘순창튜브’에서 다시 볼 수 있다. 한편, 금과들소리는 현재 60여명의 보존회원들과 윤영백, 김희정 이수자가 노력과 열정으로 전승, 발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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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경기도 부천국제만화축제, 유튜브 사전제작 콘텐츠 공개
    [오픈뉴스] 경기도 부천시에서 온라인 축제로 진행 중인 제23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이하 만화축제)가 사전 제작한 온라인 콘텐츠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21일부터 차례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사전 제작 콘텐츠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만화작가가 작업실에서 작품 및 작가의 근황을 이야기하는 ‘만화가 토크’와 기획전시 , 의 두 작품을 리뷰한 ‘웹툰리뷰’ 콘텐츠이다.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 중 하나인 ‘만화가 토크’는 게임형식의 프로그램을 통해 유쾌하게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다. 만화영화 전문 리뷰 채널 의 진행자 정ㅋ, 웹툰 스토리텔링 채널 의 우동이즘이 함께 진행을 맡았고,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14시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현재 창작 중인 작품을 소개하는 ‘작가의 근황 토크’부터 작품에 대해 묻고 답하는 ‘OX 퀴즈’, ‘작가에게 묻다! 30문 30초답’, 작가들의 알콩달콩 뒷이야기 ‘짜릿한 거짓말 탐지기’, 만화작가의 꿈을 꾸게 한 ‘작가의 롤모델’ 작가 지망생들을 위한 ‘콕! 찍어 토크’, ‘미래에게 보내는 편지’ 등 진행자와 작가의 다양한 만화 토크를 들을 수 있다. 또한 ‘작가의 작업실 공개’ 코너에서는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간단 캐릭터를 그리는 방법을 배워보기도 하고 작가의 애장품 등도 확인할 수 있다. 만화가 토크에는 1회차 오세형, 2회차 효미, 3회차 천범식, 이영곤, 4회차 꾀돌이, 십박, 미애 작가가 참여한다. 또한, 축제 기간 온라인 전시로 진행되는 부천만화대상전 작품 과 에 대한 리뷰 콘텐츠도 선보인다. ‘웹툰리뷰’ 콘텐츠는 와 를 운영하는 유튜버이자 영화 칼럼리스트 라이너가 진행했다. 라이너는 웹툰리뷰를 통해 “은 이무기 작가의 작화와 연출, 흡입력 있는 이야기 전개가 일품으로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 중 최고봉으로 꼽는다.”면서 “그 수탈의 시대, 극한의 광기에 사로잡힌 제국주의 치하에서 기구한 인생을 살아야 하는 간난이의 생을 그려낸 이 작품은 절망의 시대를 완벽하게 그려낸 걸작이다.”라고 평했다. 더불어 “는 작가 본인의 실제 경험이 투영된 작품으로, 극한의 리얼리즘을 보여주는 디테일한 장면이 돋보인다.”면서 “감정과 이야기에 집중하면서 담당하게 연출한 최근 들어 본 가장 아름다운 이별의 드라마였다.”라고 평했다. 라이너의 웹툰 리뷰 영상은 9월 21일(월), 웹툰 리뷰 영상은 9월 22일(화) 부천국제만화축제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만화축제는 오는 27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기획전시, 코스프레, 랜선 팬미팅, 방구석 콘서트 등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선보인다. 플랫폼별 자세한 프로그램 및 일정은 부천국제만화축제 공식 홈페이지(www.bicof.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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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서울시, 28일부터‘서울밤도깨비야시장’온라인으로 만난다.
    [오픈뉴스] 코로나19로 잠정 연기됐던 서울대표 명소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온라인 야시장으로 소비자를 다시 찾는다. 서울시는 오는 28일(월)부터 연말까지 온라인 마켓 플랫폼 ‘아이디어스(www.idus.com)’ 에서 ‘서울밤도깨비야시장X아이디어스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여의도, 반포, 청계천, DDP 등에서 열리던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외부 개최가 어려워졌다며, 우선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제품부터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온라인 ‘서울밤도깨비야시장’ 기획전 입점 작가는 총 100팀. 기획전에서는 수공예 귀금속, 헤어장식 등의 액세서리와 디자인 용품은 물론 생활용품 등 작가들의 아이디어가 반영된 특화상품이 다수 선보여진다. 기획전은 12월 말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아이디어스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앱에 접속하면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온라인 개장과 관련된 구체적인 일정 및 내용 등은 ‘서울밤도깨비야시장 홈페이지(www.bamdokkaebi.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석 서울시 소상공인정책담당관은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온라인 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동시에 사회적거리두기 등으로 쇼핑하기 힘든 소비자들에게도 즐거움을 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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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인천시, 온라인으로 만나는 인천육군조병창 이야기
    [오픈뉴스] 인천광역시 인천도시역사관에서 2020년도 기획특별전 전시의 온라인 해설 영상을 공개한다. 전시는 부평에 있었던 인천육군조병창의 건설과 운영, 그곳을 살아가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인천도시역사관의 기획특별전으로 해당 전시는 지난 8월 11일 개막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박물관 휴관이 결정되면서 관람할 수 없게 되었다. 이에 인천도시역사관에서는 전시 기획자가 직접 해설해주는 영상을 제작하여 온라인으로 인천육군조병창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해설 영상은 약 11분 분량이며 관람객이 전시를 둘러보는 것과 같은 콘셉트로 제작하여 현실감을 높였다. 전시 온라인 해설 영상은 인천도시역사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9월 21일부터 공개할 예정이다. 인천도시역사관 홈페이지 온라인 전시관과 인천도시역사관 페이스북 페이지에도 링크를 게시해 영상을 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희인 인천도시역사관장은“박물관 전시를 찾기 어려운 비대면 시대에 전시 온라인 해설 영상으로 기획특별전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 및 해설 영상과 관련한 문의는 전화(032-850-602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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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보은군, `2020 보은대추 온라인축제 준비 착착!
    [오픈뉴스] 대추하면 보은! 보은하면 대추! 대한민국 최고의 농·특산물 축제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보은대추축제가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하기로 결정됨에 따라 보은군은 생대추 등 농․특산물 판매 촉진을 위한 공격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해마다 10월이면 전국에서 보은대추축제를 즐기기 위해 몰려드는 관광객으로 발 디딜 틈 없이 성황을 이뤘던 대추축제가 올해 온라인 축제로 전환되면서 축제장을 중심으로 펼쳐졌던 오프라인 판매장 운영이 불가함에 따라 대추를 비롯한 농․특산물 판매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군은 올해 온라인 축제는 10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대추 등 농․특산물 판매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며, 보은군 공식 유튜브 채널과 보은대추축제 홈페이지, 축제 페이스북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이번 축제를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군은 보은군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보은군 문화예술회관에 유튜브 방송 스튜디오를 구성해 유튜브 스타와 함께하는 라이브 랜선버스킹“대추나무 랜선 걸렸네”, “생대추 유튜브 홈쇼핑”현장 프로그램을 15일간 운영해 보은대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 국민적 관심을 유도해 온라인 대추축제를 홍보하고 판매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보은대추축제 홈페이지(www.boeunjujube.com)와 페이스북을 운영해 대추축제를 소개하고 축제 기간 중 “보은대추 특별 이벤트”등 온라인 행사를 개최해 참여자에게 다양한 이벤트 선물 당첨의 기회도 제공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쇼핑몰(보은대추축제 온라인 장터)과 연계해 생대추 및 농산물 구매도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전 국민 랜선 참여 행사로 보은대추사랑 “보은 대추송” 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때 보은대추로 전 국민이 건강할 수 있도록 보은 대추송 국민체조를 개발해 홍보하고 노래, 율동, 댄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유튜브 참여를 유도해 챌린지 우수 영상 50팀을 선발하고 시상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축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명품보은대추를 전국 어디에서나 편리하고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는 방안으로 온라인 쇼핑몰(보은대추축제 온라인 장터)과 생대추 택배 주문 콜센터(1668-0077)를 운영해 주문창구를 간소화함으로써 소비자의 접근 방식을 개선한다. 이를 통한 생대추 구매 시 택배비 무료 이벤트, 쿠폰 증정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군은 보은군산림조합과 보은대추연합회를 통해 판매 기준 가격의 70% ~ 75%로 수매를 추진해 농가의 판로 확보를 최대한 지원할 계획으로, 각 읍·면 및 작목반 등을 통해 규격별 생대추 수매물량을 파악해 수매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0 보은대추 온라인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사업도 대폭 강화한다. 군에 따르면 TV, 라디오, 신문, SNS, 배너, 택배차량 랩핑 광고 등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확대하고, 전국 10개의 보은향우회 단체 홍보를 비롯해 찾아가는 오프라인 홍보단(10회)을 운영해 고속도로 휴게소 및 주요 관광지를 찾아가는 게릴라성 현장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크고, 달고, 맛좋은 보은명품대추를 비롯한 보은 농․특산물 홍보로 판로 확보에 필요한 모든 수단을 강구해 금 번 온라인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대추축제의 명성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며, “남은 기간 축제를 착실히 준비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농민의 시름도 덜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대추축제는 91만 4300백여 명이 방문했고 농․특산물 88억 300여 만원이라는 판매 실적을 기록했으며, 보은대추축제는 2017년, 2018년, 2019년 3년 연속 충청북도 농특산물 판매활성화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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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서울시, 방구석 1열에서 한류스타 세븐틴과 함께하는‘4색 서울한류체험’
    [오픈뉴스] 보이그룹 세븐틴(SEVENTEEN)이 한류 전도사로 나선다. 서울시는 세븐틴과 함께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서울의 매력적인 한류 명소와 다채로운 한류 프로그램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오직 서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관광 콘텐츠로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류 문화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서울시는 물리적 이동이 어려운 현재 상황에 맞춰 비대면 콘텐츠로 기획‧제작해 서울의 한류 문화를 지속적으로 알리고자 한다. 지난해에는 70개국, 1,600여 명 이상의 외래 관광객이 참여한 바 있다. 15년부터 시작한 은 꾸준한 인기로 서울관광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세븐틴의 서울 한류 프로그램 체험기는 유튜브 채널 ‘비짓서울TV’를 통해 공개된다. K-Pop과 K-Food, K-Drama, K-Culture 4가지 테마의 대표적인 서울 한류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인기드라마 속 음식 만들기, 최신 패션 스타일링 정보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19일(토)에는 K-Food, K-Drama를 테마로 그룹 세븐틴의 멤버 정한, 준, 민규, 버논이 직접 출연하는 유튜브 라이브 쇼 가 진행된다. 팬들과의 실시간 소통을 통해 서울의 한류명소와 프로그램을 체험,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 들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의 드라마, 예능, 먹방(MUKBANG) 채널에서 보았던 한국 음식을 세븐틴과 함께 만들어 보는 요리 체험이다. 해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한식을 만들며 실시간 라이브로 만나본다. 한국 드라마 속 배우들의 패션과 뷰티 스타일을 알아보고, 명대사와 명장면을 재현해보는 실시간 라이브 체험이다. K-Pop 스타들의 헤어, 뷰티, 스타일 정보를 세븐틴 멤버들과 전문 스타일리스트가 함께 솔직담백한 대화로 전 세계 팬들과 공유한다. K-Food, K-Drama에 이어, K-Culture, K-Pop 영상도 순차적으로 공개해 다양한 한류문화를 온라인을 통해 소개한다. 골동품, 화랑, 고가구, 민속공예품 등 한국의 전통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상점이 즐비한 서울의 대표 거리 인사동과 발효문화를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소개한다. 세븐틴 멤버들이 직접 한국의 대표 웰빙식품 김치를 담그고 매운 음식을 체험하는 영상이 공개된다. 한류의 중심 세븐틴 멤버들이 전수하는 찐! K-Pop Dance 체험은 서울의 K-Pop 성지를 소개하고 K-Pop 댄스 챌린지와 게임으로 한국형 예능을 담은 영상이다. 서울의 한류 문화를 소개하는 안내자로 참여하게 된 세븐틴 멤버들은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보고 즐기고 맛보는 다채로운 한류관광 테마를 직접 소개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우리와의 소통을 통해 한류 문화를 궁금해 하고, 서울을 찾고 싶은 생각이 들 수 있도록 자부심을 가지고 촬영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서울 한류 랜선 투어 콘텐츠가 코로나19로 인해 서울을 방문하지 못하고, 일상에서 멈춰버린 여행을 그리워하는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작은 위로와 재미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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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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