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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 삼국시대 주요 성곽 조사-정비사업 집중 추진
    삼국시대 육계토성 [오픈뉴스] 파주시는 파주시 소재 주요 성곽에 대한 다양한 조사‧정비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파주는 지리적으로 군사‧교통의 요충지이며 임진강변을 따라 덕진산성, 오두산성, 칠중성, 육계토성 등 주요 방어시설이 다수 설치되어 있다. 특히 삼국시대에는 고구려‧백제‧신라의 치열한 영토확장의 주 무대로서 성곽을 통해 고대사 규명 및 삼국의 세력 진출 과정 등 중요한 자료를 얻을 수 있다. 시는 파주 지역에 소재한 성곽을 적극적으로 연계‧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했다. 사적 덕진산성, 오두산성, 칠중성은 국도비 4억6천만원을, 이잔미성은 도비 지원 7천5백만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 육계토성은 작년에 이어 국립문화재연구소와 협업해 진행할 예정이다. 성곽사의 보고(寶庫) 덕진산성은 기존 탐방로를 재정비하고 휴게‧편의시설 마련과 유적 경관 개선을 위한 조경정비 설계를 진행한다. 오두산성과 육계토성은 성벽 추정지에 대한 학술발굴조사를 추진해 규모와 시기, 성격 등을 규명하고 그간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던 칠중성과 이잔미성은 성곽의 잔존현황과 규모 및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정밀지표조사를 실시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파주시 소재 성곽에 대한 조사‧정비사업을 통해 유적을 상호 연계하여 시너지효과를 낼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파주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인 성곽을 적극 알리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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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4
  • 나주천연염색재단, ‘호랑이’ 주제 50인 초대전 개최
    윤성윤 작가의 작품 ‘범 내려 온다’[오픈뉴스]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은 2022년 임인년 호랑이 띠 해를 맞아 50인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나주시 다시면 소재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서 내달 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전은 ‘호랑이’를 주제로 50인 작가의 시선이 담아낸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장에서는 단청그림·목공예·서예·수채화·자수·펠트·천연염색·한국화 등 다양한 분야 작품을 선보인다. 이 중 윤성윤 작가의 작품 ‘범 내려 온다’(제목·사진)는 양모를 이용해 호랑이를 니들 펠트로 표현했다. 곽수경 작가의 ‘안부 인사’는 까치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고 호랑이는 나쁜 기운을 막아준다는 민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섬유공예 작품이다. 나주 출신인 박정자(국가무형문화재48호 단청장 명예보유자) 작가는 불도 잡을 수 있을 것처럼 나는 듯 빠르게 달리는 호랑이인 ‘비호’(飛虎)를, 장복수 화가는 ‘응시’(鷹視, 매처럼 날카롭게 노려봄)를 출품했다. 김왕식 한국천연염색박물관장은 “이번 초대전을 통해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의 힘찬 기운으로 2022년 새해 소망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이뤄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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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4
  • 제주특별자치도, 2022년 아시아 문화 허브 도약 ‘박차’
    제주특별자치도청 [오픈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아시아 문화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예술인과 예술 공간의 동반성장 △문화기반시설 운영 활성화 및 신규 조성 △일상에서 다시 누리는 문화생활 보장 등 노력에 박차를 가한다. 제주도는 예술가와 예술공간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건강한 문화예술생태계 조성 노력을 지속 추진한다. [예술인 복지강화] 창작준비금 지원사업(일반예술인 1억 8,000만 원, 장애예술인 5,600만 원)을 추진하고 예술인복지지원센터를 운영(3억 원)한다. 또한, 예술인 공모사업의 길라잡이 역할을 담당할 ‘아트내비’ 프로그램(3,000만 원)을 상시 수강 가능한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 운영할 예정이다. [민간예술공간 성장지원] 민간 예술공간 기획공연·전시를 지원하는 예술공간 활성화 지원사업(5,000만 원)과 지난해 긍정적 평가를 얻은 권역별 문화예술공간의 실험적 협업 기획사업 ‘ᄀᆞ치가치’(3억 원)도 지속 추진한다. 특히, 제주학·제주어의 체계적인 조사·연구 사업을 통해 제주만의 독창적이고 고유한 문화 가치 확산에도 노력을 기울인다. [제주학 연구] 마을공동체 제의문학, 제주학아카이브 구축사업, 멸실위기의 민속문화 연구 등 제주의 독특한 전통문화 계승 사업을 추진한다. [제주어 연구] 제4차 제주어 기본발전계획(2023~2027)을 수립하고, 제주어 왜곡사례에 대한 일제조사를 통해 제주의 정체성을 확립할 방침이다. 또한, 새로운 문화기반시설의 운영을 본격화하고 ‘저지 문화지구’ 를 집중 육성해 고부가가치 미래문화산업을 위한 기틀을 다진다. (제주문학관) 제주문학 홍보를 위한 상설·기획전시와 정기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문학아카데미 등 도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장자료 추가 확보 및 디지털화 작업도 병행한다.(총 4억 8,000만 원) (블랙박스 공연장) 최첨단 공연장비를 구축(25억 원)한 제주 최초의 블랙박스 공연장이 올 상반기에 개관해 실험적인 융복합 문화콘텐츠 제작을 활성화한다. (실내영상 스튜디오) 영상촬영 지원장비를 갖춘(20억 원) 실내영상스튜디오가 지난 12월 저지리에서 개관돼 국내 영상산업계에서 제주가 주요 촬영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저지문화지구 중점 육성] 문화지구 입주 예술인, 방문객 및 지역주민의 일상적인 생활문화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생활문화센터(10억 원)도 상반기 설계공모를 거쳐 하반기에 착공하는 등 국내 저명예술인 추가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이와 함께 도민의 문화향유권 보장을 위한 제주대표 문화예술 축제와 장르별 전시·공연사업 지원도 확대한다. [탐라문화제·국제관악제] 제61회 탐라문화제(17억 원) 준비를 위한 T/F를 연 초부터 운영해 행사의 내실화를 도모하며, 국제관악제(14억 원)는 지난해부터 도입된 겨울시즌을 11월로 앞당겨 수준 높은 관악공연 감상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장르별 전시·공연사업] 제주미술제(2억 8,000만 원), 제주음악제(2억 8,000만 원), 제주사진예술제(8,000만 원), 제주예술문화축전(1억 2,000만 원), 찾아가는 소규모 공연사업(3,000만 원), 소극장연극축제(4,500만 원) 개최를 지원하고, 제4회 도립예술단 합동공연(2억 5,000만 원)도 지속 추진한다. 또한, 지역 시각예술작가들의 활동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서울전시관 운영사업(5억 원)도 신규 추진한다. [중단없는 국제문화교류]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성공적으로 치러낸 UCLG 글로벌 청년창의레지던시(1억 원), 동아시아문화도시 문화예술교류(7,000만 원), 한중일 청소년문화캠프(5,000만 원)도 차질 없이 이어나가도록 만전의 기할 예정이다. 고춘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문화예술을 통한 도민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고 외부환경 변화에도 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건강하고 회복 탄력적인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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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4
  • 올해 ‘전라남도 방문의 해’…전방위 홍보 박차
    올해 ‘전라남도 방문의 해’…전방위 홍보 박차[오픈뉴스] 전라남도가 ‘2022년,2023년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전남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담긴 BI(Brand Identity)와 홍보영상 제작을 마치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 전남도는 관광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3차례의 보고회를 통해 최종 BI와 홍보영상을 확정했다. BI는 영상‧광고용, 홍보물품(굿즈)용, 행사․공문서용, 3종으로 개발했다. 최근 도민․공무원 835명을 대상으로 BI 3종의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영상‧광고용이 1위(43%), 홍보용품(굿즈)이 2위(38%), 행사용이 3위(19%)를 차지했다. 설문 참여자들은 BI에 대해 “신선하다”, “눈에 확 띈다”, “화려하다”,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BI는 전남의 특화자원인 해양, 생태, 음식, 체험을 아이콘화하면서 청정‧힐링의 관광명소를 상징적으로 담아내 관심을 끌었다. 특히 영상, 광고용 BI는 빨강과 파랑 두 컬러의 라인을 이용해 해양관광과 내륙관광을 생동감있게 연출하고, 시군 간 동반성장의 의미를 담아 호응을 얻었다. 홍보물품(굿즈)용 BI는 젊은 층이 선호하도록 컬러풀하게 개발했으며, 컵, 에코백, 핸드폰 케이스 등 다양한 상품 제작에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통수단, 옥외광고, SNS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전라남도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다’라는 주제로 홍보영상 3편을 제작했다. 홍보영상은 ▲전남의 아름다운 영상과 해설이 적절한 조화를 이룬 ‘내레이션’ 편 ▲‘Beautiful’, ‘Wonderful’, ‘Colorful’한 전남을 담아낸 ‘~ful한 전남’ 편 ▲MZ세대의 일상탈출을 겨냥해 랩과 판소리, 힙합 리듬이 조화를 이뤄 다이내믹한 전남을 보여주는 ‘날 보러와요’ 편으로, 집중도가 높은 40초 영상으로 각각 만들었다. 전남도는 홍보영상을 최근 1일 230회 운행하고 13만 명이 이용하는 KTX 모든 노선의 모니터에 송출을 시작했다. 또한 97개 노선 1일 38만 명이 이용하는 금호고속 버스와, MZ세대 집합명소인 서울 명동과 강남역 전광판에서 광고하는 등 전방위적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안전,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청정‧힐링의 고장 전남을 많이 찾도록 BI와 홍보영상을 활용해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겠다”며 “홍보영상이 전국을 뛰어넘어 세계로 널리 퍼져나가 전남관광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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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2
  • 함평군, ‘제24회 함평나비대축제’ 주제 공모
    함평군, ‘제24회 함평나비대축제’ 주제 공모[오픈뉴스] (재)함평축제관광재단이 ‘제24회 함평나비대축제’ 주제 공모에 나선다. 함평축제관광재단은 2일 “오는 4월29일부터 5월8일까지 10일간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개최 예정인 함평나비대축제 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주제는 간결하면서도 함축적인 단어로 함평나비대축제의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접수기간은 1월 10일까지로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를 작성해 함평축제관광재단(축제엑스포사업소 3층) 사무실로 방문 또는 우편, 팩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공감성, 창의성, 함축성 등 심사 기준에 따라 접수된 주제안을 심사해 내년 1월 중 3개 작품을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주제 제안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 50만원, 우수 30만원, 장려 2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재단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함평나비대축제의 주제 공모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함평축제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함평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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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2
  • 꿈의 오케스트라 ‘용인’ 제6회 정기연주회 성료
    (오픈뉴스=opennews)   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이 운영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용인'이  지난 11일 여섯번째 정기연주회 <마이 홈, 마이 오케스트라 My Home, My Orchestra>를 개최해 큰 박수를 받았다.     전국에 49개의 꿈의 오케스트라 중 대표주자인 꿈의 오케스트라 '용인'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의 공동주관으로 지난 2016년 3월 창단됐다.   꿈의 오케스트라 '용인'은 특히 클래식과 국악, 재즈, 팝, 뮤지컬,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크로스오버하는 실력 있는 뮤지션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지휘자겸 음악감독 손성돈을 '영입'함으로써 새 도약을 꿈꾸게 됐다.   @ 손성돈 지휘자는 클래식·재즈·팝 등 크로스오버 넘나드는 뮤지션으로 알려져있다.    손 지휘자는  또한 다양한 무대에서 지휘자로 활동하여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장르와 새로운 음악적 방향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용인의 3개구 34여개의 학교에서 모인 55명의 단원들은 초등학교 3학년 신입단원에서부터 고등학교 1학년 선배단원까지 함께 이번 정기연주회에 참여하였으며  '인터메조', '헝가리무곡5번'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한국형 엘시스테마를 추구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용인'은 지역의 가정에 문화예술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을 통한 지역아동과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에 다면적으로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꿈의 오케스트라 '용인'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신규단원을 제외한 단원들의 50% 출석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였으며, 철저한 파트별 연습과 합주연습 또한 관악기를 분리하여 정기연주회를 준비해왔다.   이번 정기연주회 또한 공연장 방역패스 적용과 좌석간 거리두기를 준수하여안전하게 연주회를 개최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또한 공연의 제목처럼 가족, 가정, 고향과 같은 오케스트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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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0
  •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 6년간 2억원 상당의 악기 기부
    (오픈뉴스=opennews)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이 만든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은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과 함께 6년간 ‘악기나눔 캠페인-올키즈기프트’를 통해 2억1천5백만원 상당의 악기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악기나눔 캠페인-올키즈기프트는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이 2016년부터 진행해온 프로그램으로 개인 또는 기관과 단체 등으로부터 사용하지 않는 악기를 기부받아 상인들의 재능 기부로 무상 수리∙조율한 뒤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6년간 피아노, 첼로, 바이올린, 플루트 등 1400여점의 악기(2억1천5백만원 상당)를 전국의 400여개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   악기 전달식에 참여한 (왼쪽부터)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 유강호 이사장, 암미신월지역아동센터 생활복지사, 낙원악기상가 번영회 김명수 총무(근영악기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7일, 악기를 선물 받은 암미신월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음악이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 미치는 영향이 큰데, 다양한 악기를 선물해주셔서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유강호 우리들의 낙원 이사장은 “낙원악기상가는 공유와 나눔을 핵심가치로 추구하고 있다. 악기를 판매하는 것 뿐만 아니라 사회 구성원 모두가 음악을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사회적 문화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미션”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음악으로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은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전까지 악기 나눔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아이들을 낙원악기상가로 초청해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0년 서울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악기나눔 캠페인-올키즈기프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올키즈기프트 홈페이지(allkidsgif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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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0
  • 낙원상가 전시공간 d/p, 프로젝트 ‘엘리베이션/서큘레이션’ 전시 개최
    (오픈뉴스=opennews)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 낙원상가 전시공간 d/p에서 15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서울문화재단 2021년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다원예술 프로젝트 ‘엘레베이션/서큘레이션(elevation/circulation)’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1969년 낙원상가 준공 당시 설치되어 50여 년간 운행되었던 ‘엘리베이터 3호기’가 국내에서 최장 기간 운행 기록을 남기고 철거되면서 기획됐다. ‘엘레베이션/서큘레이션’ 전시는 엘리베이터를 건축과 인체를 연결하는 메타포로 활용했다. 사물과 사람의 몸을 수직과 수평으로 이동시키는 엘리베이터의 길이 인체에 수직, 수평으로 들어차 있는 기관들 사이를 연결하는 혈관과 신경계를 연상시키게 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여기서 떠오르는 감정과 감각들을 설치, 퍼포먼스, 영상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통해 표현한다.   우선 15일 오후 5시와 30일 오후 2시에 기계 비평가 이영준의 ‘도슨트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그동안 공개한 적 없었던 낙원상가 엘리베이터 기계의 각종 부품들을 소개하고 기계와 기술, 인간의 상호 접점을 설명한다. 또 엘리베이터의 마지막 운행과 철거 과정의 기록을 비롯해 엘리베이터의 현대사회 문화적 성찰을 담은 영상 감독 송호철의 2채널 다큐멘터리 영상 전시, 첼리스트 이옥경의 낙원상가 안에서 반복되는 순환을 수행하는 택배 수레의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영상 작업도 확인할 수 있다. 안무가 이윤정은 혈관과 신경계에 따른 혈액과 호르몬 전달 과정을 안무화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28일과 30일에는 전시와 연계된 강연도 진행된다.   전시 기간 중에 참여 가능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철거된 낙원상가 엘리베이터 보존 방식에 관한 ‘엘리베이터 앙케이트’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되고, 참여자 중 10인을 추첨해 음료 기프티콘과 전시 도록을 증정 할 예정이다. 앙케이트 참여 및 모든 프로그램 예약은 링크(https://forms.gle/NTbLR4uZa4wtNFFx8)에서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전시공간 d/p는 별들이 흩어지고 모이는 ‘이산 낙원(discrete paradise)’의 약자로 다양한 개인들이 모여 그들 각자의 낙원, ‘우리들의 낙원’을 만들어내는 공간을 지향하며 다채로운 기획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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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5
  • 파주시, 임진강 거북선 복원 연구발표회 개최
    파주시, 임진강 거북선 복원 연구발표회 개최[오픈뉴스]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지난 6일, 임진강 거북선 복원을 위한 실시설계용역과 관련해 임진강 거북선 복원 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발표회에서는 임진강 거북선 복원과 관련, 역사적 배경에서부터 거북선의 형태, 구조, 현황과 과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진행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제1주제 발표자인 순천향대학교 이순신연구소장 제장명 교수는 ‘조선초 거북선 출현 배경과 형태 및 기능’을 주제로 발표했고, 조선 초 파주 임진강 거북선의 첫 등장과 배경을 살펴보고 임진강 거북선의 개략적인 형태와 기능을 추정했다. 제2주제 발표는 중소조선연구원 손창련 분원장이 진행했다. ‘임진강 거북선의 구조’라는 주제로 사료 고증부터 조선공학적 분석 등 다방면의 자문과 분석을 거쳐 임진강 거북선의 선형과 전반적인 구조에 대해 종합적으로 설명을 진행했다. 제3주제 발표자 전남대학교 이순신해양문화연구소 송은일 박사는 ‘현재 복원 거북선의 현황과 과제 및 제언’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현대 우리나라에서 복원된 거북선의 현황과 특징을 소개하고 향후 복원 시 해결해야 할 과제를 제시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오늘 연구발표회를 통해 임진강 거북선이 더욱 구체적인 모습으로 다가오고 파주의 자랑스러운 역사가 세상의 밖으로 한걸음 나온 중요한 날임을 다시 한번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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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7
  • ‘2021 인천국제 1인미디어 페스티벌’개최
    ‘2021 인천국제 1인미디어 페스티벌’개최 [오픈뉴스] 인천광역시는 ‘2021 인천국제 1인미디어 페스티벌(IISF)’을 오는 12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송도컨벤시아 1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국내 최초의 1인 미디어 분야 국제 행사로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와 OBS경인TV가 공동주관한다. 2018년에 시작해 올해 4회째를 맞는 인천국제 1인미디어 페스티벌(IISF)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6일부터 적용되는 방역 지침을 기준으로 철저한 방역관리 하에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도티TV·지기TV·고효주·마이린TV·핫도그TV 등 국내 인기 크리에이터와, 준오브다샤·수잔 샤키야·알파고 등 러시아·미국·일본·태국·스페인·멕시코·터키·네팔 등 현지 팬을 보유한 다양한 국가 크리에이터들의 참여로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11일은 행사 시작과 함께 신인 걸그룹 버가부의 특별 공연이 이뤄지며 오후 1시에 시작되는 개막식 특별 공연으로는 여성 록밴드 롤링쿼츠의 공연과 아시아 모델협회의 국제 모델 패션쇼가 있을 예정이다. 12일 폐막식 특별 공연으로는 루비레코드의 모트, 우예린, 레인보우노트 그리고 누리꾼에게 큰 사랑을 받는 가수 김장훈이 참여한다. 1인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위한 최신 장비와 소프트웨어 등의 부스 전시와 토털 솔루션 체험행사도 전시장 내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주요 참여사로는 AVX, 디브이네스트, 그린촬영, 고일 등이 1인미디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참여하며 인천콘텐츠코리아랩, 인천N방송, 연수구 스마트이동스튜디오,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등 지역 기관의 1인미디어 부스도 준비 되어있다. 각각의 프로그램은 2021 IISF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사전 신청자의 경우 현장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현장방문이 어려운 참관객은 공식 홈페이지나 OBS ENT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행사 관람이 가능하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올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해 사전 신청을 통한 참관객으로 입장을 제한할 예정이며, 온라인으로 실시간 행사 참여가 가능한 하이브리드 축제로 진행할 것이다”며 “본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시민에게 다가가 지속되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한 피로를 치유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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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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