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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원악기상가, 6월 ‘영화 상영회 & 음악 콘서트’ 개최
     (오픈뉴스=opennews)                         - 7일 저녁 8시,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과 보컬리스트 마리아킴의 재즈 콘서트 진행  - 15일과 22일엔 야외공연장에서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 ‘피아니스트’ 상영회 개최     ’I’m Old Fashioned’ 포스터   일찍 찾아온 더위에 지쳐가는 6월, 초여름 밤의 열기를 아름다운 선율과 영화로 날려보는 것은 어떨까.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낙원악기상가에서 재즈 콘서트와 야외 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   먼저 7일 오후 8시에는 낙원악기상가 4층 전시공간 d/p에서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과 보컬리스트 마리아킴의 ‘I’m Old Fashioned’ 공연이 열린다. 재즈의 본고장 미국을 사로잡은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과 떠오르는 실력파 재즈 뮤지션 마리아킴의 만남으로 일찍부터 화제가 된 공연이다. 두 사람은 1930~40년대 재즈 황금기를 수놓았던 유명한 곡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재즈를 잘 모르는 관객들도 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어렵지 않은 곡들로 레퍼토리를 구성했다. 입장권 가격은 3만원.     이어 15일과 22일 저녁 8시에는 낙원악기상가 야외공연장에서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와 ‘피아니스트’ 상영회가 열린다. ‘맨체스터 바이 더 씨’는 제89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각본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영화는 주인공 ‘리’가 형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고향인 맨체스터를 방문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최근 영화 ‘벤 이즈 백’에서 줄리아 로버츠와 호흡을 맞춘 배우 루카스 헤지스의 탁월한 연기력을 확인할 수 있다. OST로 사용된 ‘현과 오르간을 위한 아다지오’도 무척 아름답다.     22일 저녁 8시에 상영할 영화 ‘피아니스트’는 전쟁의 공포와 고독 속에서 피어나는 음악의 긍정적인 힘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에서 피아니스트가 독일 장교 앞에서 쇼팽의 녹턴 ‘Op.9-2’를 연주하는 모습은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로부터 잊지못할 명장면으로 꼽힌다. 영화상영회가 열리는 날엔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무선 청취 시스템이 제공되며, 성인 관객들에게는 더위를 식혀줄 맥주 1병도 증정한다. 입장권 가격은 1만5000원.   자세한 일정과 입장권 예매 관련 정보는 낙원악기상가 홈페이지(http://enakwon.com) 또는 프레토(https://fretoe.com/tick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이른 무더위를 차분하게 식혀주고 힐링을 선사할 공연과 영화상영회를 준비했으니 토요일 밤, 가까운 낙원악기상가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감성을 충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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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4
  • 낙원악기상가, ‘사라진 악기를 찾아서-악기나눔의 날’ 성료
     (opennews=오픈뉴스)         낙원악기상가 4층 야외공연장에서 악기 나눔의 날 행사 열려   지난 1일  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에서 ‘사라진 악기를 찾아서-악기나눔의 날’ 행사가 열렸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서울시내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낙원악기상가와 서울시교육청이 함께 하는 ‘서울시민∙학생 악기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기부 행사가 아니라 악기 나눔의 가치를 일깨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 전역에서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약 1,000여 명이 방문해 악기를 기증하고, 낙원악기상가 곳곳을 누비며 악기 관련 퀴즈를 풀고 미션을 해결하는 ‘출동, 악기수사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가수 전인권이 악기수사대의 패자부활전 부스 ‘걱정말아요, 그대’를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교육감이 함께 하는 ‘고마워요, 악기수사대’ 토크쇼도 성황을 이뤘다. 집에서 가져온 바이올린과 플루트 등 악기를 기증한 학생들은 앞으로 악기를 전달받을 친구들에게 손수 편지를 쓰는 시간도 가졌다. 한 중학생은 “내가 잘 안 쓰는 악기가 누군가에게 선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신기하다”며 “낙원악기상가를 돌아다녀보니 다시 악기를 배워보고 싶은 마음도 생겼다”고 말했다.    낙원악기상가와 서울시교육청, 아름다운 가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서울시민∙학생 악기 나눔 사업’은 서울시민으로부터 사용하지 않는 악기를 기증받아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이 수리해서 서울학생과 청소년들에게 기증하는 사업이다. 4월부터 현재까지 기타, 드럼, 피아노, 플루트, 클라리넷 등 약 600여 점을 기부 받았다. 기부 받은 악기는 낙원악기상가 내 한양악기, 베델악기, 임마누엘악기 등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이 수리해 학교 밖 청소년 도움센터 ‘친구랑’ 등 소속 청소년 및 악기를 필요로 하는 서울시 거주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서울시민∙학생 악기 나눔 사업을 통해 많은 시민분들이 악기를 기증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평생 친구인 ‘반려악기’를 만들어 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민∙학생 악기 나눔 사업’은 오는 15일(토)까지 진행되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교육청 홈페이지(https://bit.ly/2X5urqy)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악기 기증이나 사업에 대한 문의는 서울시교육청 체육건강문화예술과 창의예술교육기부팀(02-1396)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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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3
  • 낙원악기상가, 50주년 기념 ‘2019 낙원 플리마켓’ 개최
    (오픈뉴스=opennews)     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에서 색다른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오는 25일 낮 12시부터 5시까지 4층 야외공연장 멋진하늘에서 ‘2019 낙원 플리마켓’을 개최하는 것. 이번이 3회 째인 낙원 플리마켓은 상인과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낙원악기상가 대표 행사로 자리잡았다. 특히 올해는 낙원악기상가 50주년을 기념해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참여하는 ‘낙원 콘서트’와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펼쳐진다.     ‘2019 낙원 플리마켓’은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이 직접 셀러로 나서 할인된 가격에 악기를 판매하며 액세서리, 가죽공예, 스테인드글라스, 마카롱 등 일반인 셀러 부스도 다양한 품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핸드메이드 셀러는 무려 1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됐다. 요즘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난 뚱카롱 맛집 ‘마시찌롱’과 핸드 드립 커피로 유명한 ‘구대회 커피’ 등이 참여하며, 수제 액세서리와 공기정화식물, 천연비누 등 소확행을 실현시켜줄 다채로운 품목들이 준비된다.     상인 셀러로는 음향 기기 전문 ‘유일뮤직’, 보면대, 피크, 스탠드 등을 판매하는 ‘반도스탠드’, 하모니카, 리코더, 실로폰 등 교구용 악기를 판매하는 ‘다비드뮤직’∙‘대창피아노’, 퍼커션, 드럼스틱 등을 주로 취급해 드러머들이 단골인 ‘대신악기’, 관현악기와 우쿨렐레를 판매하는 ‘대우악기’, 기타와 관련 액세서리를 전문으로 하는 ‘임마누엘악기’, 색소폰 수리로 유명한 ‘베델악기’, 청년 사업가가 운영하는 음향기기 매장 ‘힘멜프로’가 참여한다.     또한 낙원악기상가의 기타 수리 전문 매장인 ‘세영악기’의 기타 수리 부스도 운영된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SNS를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최종 선발된 30명에게 기타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는 플리마켓 현장에서 ‘낙원 콘서트’가 열린다. 낙원악기상가 홍보대사인 다니엘 린데만이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고, 낙원악기상가 내 상인들로 구성된 ‘낙원밴드’가 숨겨뒀던 연주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이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된 지역 관악단 ‘올키즈스트라 아산관악앙상블’의 깜짝 공연도 열린다.     50주년 맞이 풍성한 이벤트도 기대를 모은다. 먼저 ‘50주년 축하존’에서 축하 메시지 쓰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우리들의 낙원상가 특별 굿즈를 선물한다. 오후 1시 30분과 2시 30분에는 ‘룰렛 이벤트’도 진행된다. 선착순 50명에게 에어로드럼, 우쿨렐레, 아트라운지 멋진하늘 공연 및 영화상영회 티켓 등을 받을 수 있는 룰렛 이벤트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어쿠스틱 기타, 일렉 기타, 런치패드 프로, 이동형 앰프, 현장 셀러들의 판매물품이 담긴 럭키박스 등을 받을 수 있는 응모권 이벤트도 있다. 이 외에 낙원 플리마켓 방문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하면 우리들의 낙원상가 뱃지를 받을 수 있다.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BEST 후기 이벤트’에 응모되어 추첨을 통해 블루투스 마이크, 영화 상품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총 15명이며, 오는 5월 27일에 낙원악기상가 공식 SNS를 통해 발표한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낙원악기상가 상인들과 고객들이 즐겁게 어우러지는 낙원 플리마켓이 낙원악기상가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올해는 낙원악기상가 50주년을 맞이해 더 풍성한 이벤트와 경품을 준비했으니 5월의 주말 오후, 낙원악기상가에 오셔서 기분 좋은 경험 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 낙원 플리마켓’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akwonmusic), 블로그(http://blog.naver.com/enakwon),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nakwonmusic)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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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0
  • 문화재청, “창경궁 입장, 교통카드로 편리하게 결제”
    (오픈뉴스=opennews)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직무대리 나명하)는 오는 22일부터 창경궁에서 관람객들이 별도의 관람권을 사지 않고 교통카드 결제 시스템을 이용해 바로 궁궐에 입장할 수 있는 '관람권 교통카드 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관람권 교통카드 결제 서비스'는 대중교통 이용방법과 유사한 결제 방법으로 교통카드 또는 모바일 교통카드를 입구에 설치한 단말기에 접촉하면 관람료가 결제되면서 바로 입장할 수 있어 편의와 접근성을 높인 제도다.   이용 가능한 결제수단은 충전형 교통카드(T-money, Cashbee), 후불형 신용교통카드(국민, 신한, 하나, 롯데, 삼성, 현대, NH 등), 모바일 결제(Samsung Pay)이다.   새롭게 도입한 결제 서비스로 인해 관람객들이 공휴일과 명절을 비롯해 봄·가을 성수기에 창경궁 입장권을 사고자 매표창구 앞에서 오래 기다리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람객 중심의 매표 체계인 만큼 이용 편의성과 관람객의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교통카드 결제 시스템은 일반 대인 관람권만 적용되므로 단체권과 할인권은 기존 매표창구를 이용해야 발권할 수 있다.   교통카드 결제 시스템은 4대 궁(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중 창경궁에서 가장 먼저 도입했는데,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앞으로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관람객 만족도 등을 수시로 확인해 다른 궁궐로의 확대 시행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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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6
  • 한국의 서원 9곳, 세계유산 등재 확실시
    (오픈뉴스=opennews)   조선 시대 사회 전반에 널리 보편화됐던 성리학의 탁월한 증거이자 교육기관인 서원 9곳을 묶은 ‘한국의 서원(Seowon, Korean Neo-Confucian Academies)’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확실시된다.    영주 소수서원(사진=문화재청)   특히 이번 ‘한국의 서원’의 세계유산 등재는 재도전을 통한 성공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안동 병산서원(사진=문화재청)   문화재청은 ‘한국의 서원’에 대한 유네스코 자문·심사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이하 이코모스)의 세계유산 목록 ‘등재 권고’를 14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로부터 통지받았다고 밝혔다. 심사평가서에는 대한민국이 등재 신청한 9곳 서원 모두를 등재 할 것을 권고하는 내용이 담겼다.   안동 도산서원(사진=문화재청)  ‘한국의 서원’은 ▲소수서원(경북 영주) ▲도산서원(경북 안동) ▲병산서원(경북 안동) ▲옥산서원(경북 경주) ▲도동서원(대구 달성) ▲남계서원(경남 함양) ▲필암서원(전남 장성) ▲무성서원(전북 정읍) ▲돈암서원(충남 논산) 등 총 9개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경주 옥산서원(사진=문화재청)  이번 ‘한국의 서원’의 세계유산 등재는 재도전 후 성공한 것이라 의미가 크다. 문화재청은 3년 전인 2016년 4월, 이코모스의 반려(Defer) 의견에 따라 세계유산 신청을 자진 철회한 바 있다. 이후 이코모스의 자문을 통해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서술의 재작성, 비교연구의 보완, 연속유산으로서의 논리 강화 등을 거쳐 새롭게 작성한 등재 신청서를 지난해 1월 유네스코에 제출한 이후 약 1년 반 동안 이코모스의 심사를 받아왔다. 심사 결과, ‘한국의 서원’은 조선 시대 사회 전반에 널리 보편화됐던 성리학의 탁월한 증거이자 성리학의 지역적 전파에 이바지하였다는 점에 대해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인정받았다. 전체유산과 각 구성유산의 진정성과 완전성, 보존관리계획 등도 요건을 갖춘 것으로 보았다.   다만, 심사평가서에서는 추가적 이행과제로 등재 이후 9개 서원에 대한 통합 보존 관리방안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 문화재청은 이코모스가 제안한 추가적 과제의 이행을 위해 관련 지방자치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해당 권고안에 따른 ‘한국의 서원’의 등재는 내달에 열리는 제43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에 ‘한국의 서원’이 세계유산에 등재되면 우리나라는 총 14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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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4
  • ‘2019 뉴욕 국악축전’ 성황리에 막 내려
      (오픈뉴스=opennews)     월드 평화 오케스트라와 국립창극단 유태평양·민은경이 함께한 ‘2019 뉴욕 국악 축전’이 미국 뉴욕과 필라델피아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뉴욕 국악 축전’은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를 조기 졸업한 후 미국 유학길에 올랐던 이춘승 월드 평화 오케스트라 단장에 의해 처음 개최됐으며 올해로 3회를 맞았다.   국립창극단 명창 유태평양과 민은경(사진=싱싱국악배달부)   이춘승 단장은 국악을 접하기 힘든 교민들에게 직접 사물놀이와 대취타를 가르쳐 전파하고 있다. 또한 국악기를 주축으로 사미센·얼후·비파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악기들로 월드 평화 오케스트라를 구성해 한국의 음악 문화를 뉴욕에 알리는 선봉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축전에서는 국립창극단 주연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유태평양, 민은경이 월드 평화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면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김성국 교수가 편곡한 ‘심봉사 눈 뜨는 대목’은 교민들에게 국악의 새로운 묘미를 제공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오케스트라와 함께 어우러진 사물놀이 공연은 교민 2~3세대 청년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연주에 참여함으로써 한국인의 얼과 뿌리를 느끼게 하는 감동의 무대였다. 관객들은 단순히 한국에서 찾아온 국악 공연과는 차원이 다른 기획과 완성도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뉴욕 국악 축전 한국 책임을 맡은 (주)퓨전 코리아 마성혁 대표는 “국악은 중국·일본 전통 음악보다 세계 무대에서 큰 활약을 못하고 있는 것이 현주소”라며 “이런 상황에서 뉴욕 국악 축전은 국악의 멋과 우수성을 미국, 더 나아가서는 전 세계인들에게 알리고 있는 선봉적인 국악 축제라 할 수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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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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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원악기상가, 6월 ‘영화 상영회 & 음악 콘서트’ 개최
     (오픈뉴스=opennews)                         - 7일 저녁 8시,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과 보컬리스트 마리아킴의 재즈 콘서트 진행  - 15일과 22일엔 야외공연장에서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 ‘피아니스트’ 상영회 개최     ’I’m Old Fashioned’ 포스터   일찍 찾아온 더위에 지쳐가는 6월, 초여름 밤의 열기를 아름다운 선율과 영화로 날려보는 것은 어떨까.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낙원악기상가에서 재즈 콘서트와 야외 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   먼저 7일 오후 8시에는 낙원악기상가 4층 전시공간 d/p에서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과 보컬리스트 마리아킴의 ‘I’m Old Fashioned’ 공연이 열린다. 재즈의 본고장 미국을 사로잡은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과 떠오르는 실력파 재즈 뮤지션 마리아킴의 만남으로 일찍부터 화제가 된 공연이다. 두 사람은 1930~40년대 재즈 황금기를 수놓았던 유명한 곡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재즈를 잘 모르는 관객들도 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어렵지 않은 곡들로 레퍼토리를 구성했다. 입장권 가격은 3만원.     이어 15일과 22일 저녁 8시에는 낙원악기상가 야외공연장에서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와 ‘피아니스트’ 상영회가 열린다. ‘맨체스터 바이 더 씨’는 제89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각본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영화는 주인공 ‘리’가 형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고향인 맨체스터를 방문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최근 영화 ‘벤 이즈 백’에서 줄리아 로버츠와 호흡을 맞춘 배우 루카스 헤지스의 탁월한 연기력을 확인할 수 있다. OST로 사용된 ‘현과 오르간을 위한 아다지오’도 무척 아름답다.     22일 저녁 8시에 상영할 영화 ‘피아니스트’는 전쟁의 공포와 고독 속에서 피어나는 음악의 긍정적인 힘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에서 피아니스트가 독일 장교 앞에서 쇼팽의 녹턴 ‘Op.9-2’를 연주하는 모습은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로부터 잊지못할 명장면으로 꼽힌다. 영화상영회가 열리는 날엔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무선 청취 시스템이 제공되며, 성인 관객들에게는 더위를 식혀줄 맥주 1병도 증정한다. 입장권 가격은 1만5000원.   자세한 일정과 입장권 예매 관련 정보는 낙원악기상가 홈페이지(http://enakwon.com) 또는 프레토(https://fretoe.com/tick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이른 무더위를 차분하게 식혀주고 힐링을 선사할 공연과 영화상영회를 준비했으니 토요일 밤, 가까운 낙원악기상가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감성을 충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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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4
  • 낙원악기상가, ‘사라진 악기를 찾아서-악기나눔의 날’ 성료
     (opennews=오픈뉴스)         낙원악기상가 4층 야외공연장에서 악기 나눔의 날 행사 열려   지난 1일  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에서 ‘사라진 악기를 찾아서-악기나눔의 날’ 행사가 열렸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서울시내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낙원악기상가와 서울시교육청이 함께 하는 ‘서울시민∙학생 악기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기부 행사가 아니라 악기 나눔의 가치를 일깨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 전역에서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약 1,000여 명이 방문해 악기를 기증하고, 낙원악기상가 곳곳을 누비며 악기 관련 퀴즈를 풀고 미션을 해결하는 ‘출동, 악기수사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가수 전인권이 악기수사대의 패자부활전 부스 ‘걱정말아요, 그대’를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교육감이 함께 하는 ‘고마워요, 악기수사대’ 토크쇼도 성황을 이뤘다. 집에서 가져온 바이올린과 플루트 등 악기를 기증한 학생들은 앞으로 악기를 전달받을 친구들에게 손수 편지를 쓰는 시간도 가졌다. 한 중학생은 “내가 잘 안 쓰는 악기가 누군가에게 선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신기하다”며 “낙원악기상가를 돌아다녀보니 다시 악기를 배워보고 싶은 마음도 생겼다”고 말했다.    낙원악기상가와 서울시교육청, 아름다운 가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서울시민∙학생 악기 나눔 사업’은 서울시민으로부터 사용하지 않는 악기를 기증받아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이 수리해서 서울학생과 청소년들에게 기증하는 사업이다. 4월부터 현재까지 기타, 드럼, 피아노, 플루트, 클라리넷 등 약 600여 점을 기부 받았다. 기부 받은 악기는 낙원악기상가 내 한양악기, 베델악기, 임마누엘악기 등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이 수리해 학교 밖 청소년 도움센터 ‘친구랑’ 등 소속 청소년 및 악기를 필요로 하는 서울시 거주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서울시민∙학생 악기 나눔 사업을 통해 많은 시민분들이 악기를 기증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평생 친구인 ‘반려악기’를 만들어 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민∙학생 악기 나눔 사업’은 오는 15일(토)까지 진행되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교육청 홈페이지(https://bit.ly/2X5urqy)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악기 기증이나 사업에 대한 문의는 서울시교육청 체육건강문화예술과 창의예술교육기부팀(02-1396)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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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3
  • 김연봉 시인, 첫 시집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출간
    (오픈뉴스=opennews)     ‘덕유’ 김연봉 시인의 첫 시집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가 지난 24일 출간됐다.   서정적인 언어로 가득한 이 시집은 제목 그대로 김연봉 시인의 잃어버린 자신을 찾아 가는 여정처럼 느껴진다. 한 글자 한 글자 허투루 쓰지 않고 자신의 삶을 훑어내는 김 시인의 모습이 느껴진다.   김 시인은 “황혼의 나이가 되고 보니 머물렀던 세상이 허하게 느껴졌으며, 각박한 삶에 휘둘려 살다 보니 낮은 자세, 평정심, 베풂, 등 많은 것을 잃어버렸다”면서 “어렸을 때 1원짜리 동전 하나를 주워도 선생님께 가지고 갔던 순수했던 난 어디 갔지 하는 의문을 가지면서 글을 써내려 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삶에 쫓기고 쫓겨 언제부턴가 ‘나’를 잃어버리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 그들의 지치고 마른 마음을 촉촉이 적셔주는 시집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덕유’ 김연봉 시인은 1953년 경북 상주에서 출생했다. ‘문예운동’을 통해 문단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詩壇 회원, 대전 청하아카데미 회원, 대전 청하문학 회원이다. 현재 대구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김 시인의 첫 시집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출판기념회는 오는 6월 22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 홀에서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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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8
  • 낙원악기상가, 50주년 기념 ‘2019 낙원 플리마켓’ 개최
    (오픈뉴스=opennews)     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에서 색다른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오는 25일 낮 12시부터 5시까지 4층 야외공연장 멋진하늘에서 ‘2019 낙원 플리마켓’을 개최하는 것. 이번이 3회 째인 낙원 플리마켓은 상인과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낙원악기상가 대표 행사로 자리잡았다. 특히 올해는 낙원악기상가 50주년을 기념해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참여하는 ‘낙원 콘서트’와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펼쳐진다.     ‘2019 낙원 플리마켓’은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이 직접 셀러로 나서 할인된 가격에 악기를 판매하며 액세서리, 가죽공예, 스테인드글라스, 마카롱 등 일반인 셀러 부스도 다양한 품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핸드메이드 셀러는 무려 1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됐다. 요즘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난 뚱카롱 맛집 ‘마시찌롱’과 핸드 드립 커피로 유명한 ‘구대회 커피’ 등이 참여하며, 수제 액세서리와 공기정화식물, 천연비누 등 소확행을 실현시켜줄 다채로운 품목들이 준비된다.     상인 셀러로는 음향 기기 전문 ‘유일뮤직’, 보면대, 피크, 스탠드 등을 판매하는 ‘반도스탠드’, 하모니카, 리코더, 실로폰 등 교구용 악기를 판매하는 ‘다비드뮤직’∙‘대창피아노’, 퍼커션, 드럼스틱 등을 주로 취급해 드러머들이 단골인 ‘대신악기’, 관현악기와 우쿨렐레를 판매하는 ‘대우악기’, 기타와 관련 액세서리를 전문으로 하는 ‘임마누엘악기’, 색소폰 수리로 유명한 ‘베델악기’, 청년 사업가가 운영하는 음향기기 매장 ‘힘멜프로’가 참여한다.     또한 낙원악기상가의 기타 수리 전문 매장인 ‘세영악기’의 기타 수리 부스도 운영된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SNS를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최종 선발된 30명에게 기타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는 플리마켓 현장에서 ‘낙원 콘서트’가 열린다. 낙원악기상가 홍보대사인 다니엘 린데만이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고, 낙원악기상가 내 상인들로 구성된 ‘낙원밴드’가 숨겨뒀던 연주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이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된 지역 관악단 ‘올키즈스트라 아산관악앙상블’의 깜짝 공연도 열린다.     50주년 맞이 풍성한 이벤트도 기대를 모은다. 먼저 ‘50주년 축하존’에서 축하 메시지 쓰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우리들의 낙원상가 특별 굿즈를 선물한다. 오후 1시 30분과 2시 30분에는 ‘룰렛 이벤트’도 진행된다. 선착순 50명에게 에어로드럼, 우쿨렐레, 아트라운지 멋진하늘 공연 및 영화상영회 티켓 등을 받을 수 있는 룰렛 이벤트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어쿠스틱 기타, 일렉 기타, 런치패드 프로, 이동형 앰프, 현장 셀러들의 판매물품이 담긴 럭키박스 등을 받을 수 있는 응모권 이벤트도 있다. 이 외에 낙원 플리마켓 방문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하면 우리들의 낙원상가 뱃지를 받을 수 있다.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BEST 후기 이벤트’에 응모되어 추첨을 통해 블루투스 마이크, 영화 상품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총 15명이며, 오는 5월 27일에 낙원악기상가 공식 SNS를 통해 발표한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낙원악기상가 상인들과 고객들이 즐겁게 어우러지는 낙원 플리마켓이 낙원악기상가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올해는 낙원악기상가 50주년을 맞이해 더 풍성한 이벤트와 경품을 준비했으니 5월의 주말 오후, 낙원악기상가에 오셔서 기분 좋은 경험 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 낙원 플리마켓’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akwonmusic), 블로그(http://blog.naver.com/enakwon),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nakwonmusic)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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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0
  • 문화재청, “창경궁 입장, 교통카드로 편리하게 결제”
    (오픈뉴스=opennews)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직무대리 나명하)는 오는 22일부터 창경궁에서 관람객들이 별도의 관람권을 사지 않고 교통카드 결제 시스템을 이용해 바로 궁궐에 입장할 수 있는 '관람권 교통카드 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관람권 교통카드 결제 서비스'는 대중교통 이용방법과 유사한 결제 방법으로 교통카드 또는 모바일 교통카드를 입구에 설치한 단말기에 접촉하면 관람료가 결제되면서 바로 입장할 수 있어 편의와 접근성을 높인 제도다.   이용 가능한 결제수단은 충전형 교통카드(T-money, Cashbee), 후불형 신용교통카드(국민, 신한, 하나, 롯데, 삼성, 현대, NH 등), 모바일 결제(Samsung Pay)이다.   새롭게 도입한 결제 서비스로 인해 관람객들이 공휴일과 명절을 비롯해 봄·가을 성수기에 창경궁 입장권을 사고자 매표창구 앞에서 오래 기다리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람객 중심의 매표 체계인 만큼 이용 편의성과 관람객의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교통카드 결제 시스템은 일반 대인 관람권만 적용되므로 단체권과 할인권은 기존 매표창구를 이용해야 발권할 수 있다.   교통카드 결제 시스템은 4대 궁(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중 창경궁에서 가장 먼저 도입했는데,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앞으로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관람객 만족도 등을 수시로 확인해 다른 궁궐로의 확대 시행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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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6
  • 합천군 영상테마파크, ‘박장대소 코미디 쇼’ 개최
    (오픈뉴스=opennews)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18일부터 26일까지 주말 동안 합천 영상테마파크에서 '박장대소 코미디쇼'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11일 합천군과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와의 MOU 체결로 진행되는 공연으로 합천을 방문한 관광객과 합천군민에게는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며 기억에 남는 5월을 선물하고 관광-개그라는 이색조합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파급 효과를 기대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18일과 19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2시 50분까지 경성역 앞에서 눈을 뗄 수 없는 마술&벌룬 쇼가 펼쳐지며 오후 3시 단성사에서는 한 시간가량 KBS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 송영길, 곽범, 이창호의 오직 합천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 개그 공연이 관광객을 기다린다.   25일과 26일은 오후 2시부터 경성역에서 애피타이저로 저글링공연을 즐기고 3시부터는 가정의 달 개그 문화 축제의 화룡점정이 될 오동광, 오동피, 지영옥, 변아영, 이용근의 명품 스탠딩 코미디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가수 하보미(18일·19일)와 구나운(25일·26일)의 구성진 노랫가락으로 박장대소 코미쇼의 흥을 더욱 북돋을 예정이다.   공기택 관광진흥과장은 "가정의 달 5월은 소중한 만큼 빨리 지나가고 있기에 더는 망설이지 말고 합천영상테마파크를 방문하셔서 가족과 함께 소중한 2019년의 기억을 하나 만드시길 바란다"며 "낮에는 합천의 멋과 풍류를 즐기고 밤에는 합천의 맛을 즐기시고 돌아가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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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6
  • 한국의 서원 9곳, 세계유산 등재 확실시
    (오픈뉴스=opennews)   조선 시대 사회 전반에 널리 보편화됐던 성리학의 탁월한 증거이자 교육기관인 서원 9곳을 묶은 ‘한국의 서원(Seowon, Korean Neo-Confucian Academies)’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확실시된다.    영주 소수서원(사진=문화재청)   특히 이번 ‘한국의 서원’의 세계유산 등재는 재도전을 통한 성공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안동 병산서원(사진=문화재청)   문화재청은 ‘한국의 서원’에 대한 유네스코 자문·심사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이하 이코모스)의 세계유산 목록 ‘등재 권고’를 14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로부터 통지받았다고 밝혔다. 심사평가서에는 대한민국이 등재 신청한 9곳 서원 모두를 등재 할 것을 권고하는 내용이 담겼다.   안동 도산서원(사진=문화재청)  ‘한국의 서원’은 ▲소수서원(경북 영주) ▲도산서원(경북 안동) ▲병산서원(경북 안동) ▲옥산서원(경북 경주) ▲도동서원(대구 달성) ▲남계서원(경남 함양) ▲필암서원(전남 장성) ▲무성서원(전북 정읍) ▲돈암서원(충남 논산) 등 총 9개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경주 옥산서원(사진=문화재청)  이번 ‘한국의 서원’의 세계유산 등재는 재도전 후 성공한 것이라 의미가 크다. 문화재청은 3년 전인 2016년 4월, 이코모스의 반려(Defer) 의견에 따라 세계유산 신청을 자진 철회한 바 있다. 이후 이코모스의 자문을 통해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서술의 재작성, 비교연구의 보완, 연속유산으로서의 논리 강화 등을 거쳐 새롭게 작성한 등재 신청서를 지난해 1월 유네스코에 제출한 이후 약 1년 반 동안 이코모스의 심사를 받아왔다. 심사 결과, ‘한국의 서원’은 조선 시대 사회 전반에 널리 보편화됐던 성리학의 탁월한 증거이자 성리학의 지역적 전파에 이바지하였다는 점에 대해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인정받았다. 전체유산과 각 구성유산의 진정성과 완전성, 보존관리계획 등도 요건을 갖춘 것으로 보았다.   다만, 심사평가서에서는 추가적 이행과제로 등재 이후 9개 서원에 대한 통합 보존 관리방안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 문화재청은 이코모스가 제안한 추가적 과제의 이행을 위해 관련 지방자치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해당 권고안에 따른 ‘한국의 서원’의 등재는 내달에 열리는 제43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에 ‘한국의 서원’이 세계유산에 등재되면 우리나라는 총 14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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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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