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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청년문화예술인 지원 확대…청춘마이크 410팀
    (오픈뉴스=open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청년문화예술인 활동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청춘마이크’와 ‘예술인 창작준비금’ 대상자를 확대 지원한다.   문체부는 지난달 26일 국정현안점검회의에서 청년들의 제안을 바탕으로 발표한 ‘청년의 삶 개선방안’에 따라 ‘청춘마이크’와 ‘예술인 창작준비금’ 사업을 확대해 청년문화예술인들의 경제활동 여건을 개선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27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서울 대학로 이음센터 앞에서 ‘청춘마이크’에 참여하는 5개팀의 공연이 펼쳤다. 이날 대학로를 지나가는 시민들이 공연에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문화가 있는 날’ 기획 사업인 ‘청춘마이크’는 열정과 재능이 넘치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문화예술가들에게 대중음악, 클래식, 국악, 연극, 비보이 춤, 마술 등 모든 분야의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으로 지원해 청년문화예술인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학력, 이력, 수상경력 등 자격 요건의 제한은 없다.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57개 팀, 청년문화예술가 3215명이 참여해 전국에서 국민들과 함께하는 공연 4622회를 펼쳤다.   올해는 지난해 276개 팀 대비 134개 팀이 늘어난 총 410개 팀의 청년문화예술가를 지원한다.   각 팀은 연 5회, 전국 다양한 장소에서 공연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얻으며, 공연비는 팀별 인원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팀별 1회 공연 지급액은 1인 팀(70만 원), 2인 팀(120만 원), 3인 팀(150만 원), 4인 팀(180만 원), 5인 팀(210만 원)이다.   지역 내 청년문화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청춘마이크 참여 팀 간 정보 교류 모임,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민간 및 유관기관 활동 연계 등, 다양한 활동 기회도 마련한다.   이번 공모는 코로나 19로 인해 일정을 조정해 이달에 추진할 예정이다. 공모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누리집(http://www.culture.go.kr/wday)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술인 창작준비금’ 1만 2000명 확대 지원…‘청년예술인 창작활동 중단 위기’ 개선   ‘예술인 창작준비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예술인이 창작활동을 중단하지 않도록 창작에 필요한 실질적 비용 등을 1인당 300만 원 지원하는 사업이다.   작년에는 5500명(166억 원)이 지원을 받았고, 그중 청년 예술인은 3583명(약 65%)이었다.   올해부터는 지원 규모를 1만 2000명(362억 원)으로 2배 이상 대폭 늘려 청년 예술인의 참여폭도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또한 지원에 필요한 소득과 재산 심사 대상을 본인과 배우자로 완화했다. 이에 예술활동으로 벌어들이는 소득이 낮아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부모의 재산 때문에 창작준비금을 지원받지 못했던 청년예술인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창작준비금 지원은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되며, 상반기 지원 접수는 지난 3월에 마무리돼 현재 심의를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예술인들을 조속히 지원하기 위해 심의 기간을 단축하는 데 최대한 노력하고 있으며, 늦어도 5월 중에는 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반기 지원 일정도 조기 개시해 6월부터 사업을 공고할 계획이다.   창작준비금을 신청하려면 ‘예술활동증명’ 절차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참여를 원하는 청년예술인은 증명 절차에 소요되는 약 4주의 기간을 감안해 미리 신청하면 좋다.   자세한 안내와 신청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누리집(www.kaw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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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문체부, “‘집콕운동’으로 나와 우리 모두의 건강을 함께 지켜요”
    (오픈뉴스=opennews)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체육 단체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체육 활동이 어려워진 국민들을 위해 ''집콕운동'으로 나와 우리 모두의 건강을 함께 지켜요'라는 표어 아래 캠페인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집 안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 방법과 운동 수칙을 안내하고 전문가의 운동 상담을 제공하며, 집콕운동을 주제로 한 영상 공모전도 함께 진행한다.   우선 매주 체력인증센터의 운동 처방사가 영상을 통해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을 소개한다.   또한, 양학선, 신수지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우리에게 익숙한 국민체조를 직접 시연한 영상도 제공할 예정이다.   영상은 신문, 방송, 문체부 및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누리소통망(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국민들이 건강 상태에 맞는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국민 체력인증센터에서 기존에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던 운동 상담을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국민 누구나 국민 체력인증센터 누리집(http://nfa.kspo.or.kr)을 통해 집에서 가까운 체력인증센터를 지정해 신청하면 운동처방사가 온라인으로 맞춤형 운동을 상담해준다.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집콕운동'을 주제로 누리소통망(유튜브)을 활용한 대국민 영상 공모전도 4월 중에 실시한다.   영상의 전달력, 운동 자세의 정확성 등을 평가해 선정된 우수 영상에는 문체부 장관상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공모전을 계기로 '집콕운동'을 주제로 유명 선수들의 도전을 이어가는 활동도 시행할 계획이다.   공모전에 대한 신청 방법과 관련 서식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4월 중 국민 체력인증센터 누리집(http://nfa.kspo.or.kr)에 추가로 공지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온라인 체육 활동 콘텐츠를 통한 '집콕운동'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해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우리 국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어 "앞으로도 생활체육이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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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新명불허전] 안지찬 의정부시의장 “난 뼛속까지 의정부사람...힘 닿는 데까지 봉사하고 싶어”
    (오픈뉴스=opennews)    ‘新 명불허전’은 정치, 경제, 문화, 예술, 과학, 교육, 보건·의료, 스포츠, 기관·단체 등 각계의 분야에서 업적을 남기고, 또 존경을 받고 있는 명사를 초대해 그동안 걸어왔던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고품격 인터뷰쇼’ 프로그램입니다.   “안지찬은 의정부의 아들입니다. 의정부가 저를 이만큼 키워 주신 은혜 덕분에 시를 위해 봉사 할 수 있었던 것 만큼, 앞으로 더욱더 힘 닿는 데까지 헌신, 봉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의정부시에서 태어나 의정부에서 살고 있는 안지찬 의정부시의회 의장은 의정부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부하는 인물이다.   @안지찬 의정부시의회 의장   안 의정부시장은 “4대째 의정부에서 살아온 진짜 토박이”라며, “금오동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자금동에 살고 있다. 난 뼛속까지 의정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골목골목 내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며 “ 이번에 시의장으로 시정 활동을 펼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께서 ‘지방행정은 그 지역을 잘 아는 사람이 해야 된다’고 판단해주셨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의정부시의회   안 의장은 7대, 8대 시의원에 당선 됐으며, 현재 의정부시의회 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안 의장은 집권행정부의 거수기 역할을 한다는 여타의 시의회와 달리 시민의 입장에 반할 때는 거침없이 집행부와 각을 세우는 의정부시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시의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오늘날의 안지찬이 있기까지는 사랑하는 아내의 힘이 가장 컸습니다. 아내와 결혼을 안했으면 정말 후회했을 거에요. 아내는 늘 든든한 ‘내 편’이었습니다. 때론 친구처럼, 때론 동료처럼 저를 믿고 따라온 아내에게 감사할 따름이에요”   안 의장은 “난 퇴근하면 지극히 평범한 남자가 됩니다. 아침부터 오후까지 왕성한 시정활동을 하지만, 집에 일찍 들어 올 때는 그냥 일반적인 남편으로서 아내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고기도 썰고, 설거지도 해야 하고, 홀 청소도 한다”고 말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뷰를 인용할 때는 ‘오픈뉴스(OpenNews)’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opennews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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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오픈뉴스, 명사토크쇼 ‘新 명불허전’ 선보인다
    (오픈뉴스 =opennews)     오픈뉴스의 새로운 프로그램 ‘新 명불허전’이 26일 오후 첫 방영을 시작한다,   ‘新 명불허전’은 정치, 경제, 문화, 예술, 과학, 교육, 보건·의료, 스포츠, 기관·단체 등 각계의 분야에서 업적을 남기고, 또 존경을 받고 있는 명사를 초대해 그동안 걸어왔던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고품격 인터뷰쇼’ 프로그램이다.   오픈뉴스가 다큐멘터리 전문 제작사 ‘미디어우리’와 공동 제작한 ‘新 명불허전’은 독자 여러분에게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져야 할 진정한 사랑․봉사의 덕목과 가치관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돌이켜 보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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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심은경-카호, 다카사키영화제 최우수여우주연상 수상
    [오픈뉴스=opennews]   영화 '블루 아워'의 주연 배우 심은경과 카호가 지난 22일(현지시간) 제34회 다카사키영화제에서 최우수여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2020년 상반기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블루 아워'의 주연배우 심은경과 카호가 일본 대표 영화제 다카사키영화제에서 최우수여우주연상 공동 수상이라는 쾌거를 기록했다. 영화 '블루 아워'의 배우 심은경과 카호가 현지시간 3월 22일 일본 군마 현에서 열린 제34회 다카사키영화제에서 최우수여우주연상 공동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일본의 지역 영화제 중에서도 가장 높은 신뢰도와 큰 규모의 다카사키영화제는 작품성에 중점을 두고 수상작을 선정하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트로피를 거머쥔 배우 심은경은 “’키요우라’는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 가며 감독님과 함께 만들어 낸 캐릭터이기 때문에 매우 애착이 갔다.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카호와 함께 이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며 작품과 인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은 물론, '블루 아워'를 있게 한 하코타 유코 감독과 공동 수상한 배우 카호를 향한 감사 역시 잊지 않았다. 심사위원들은 두 배우의 수상을 발표함과 동시에 “이야기를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확실한 연기력과 표현력을 보여 주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했다”며 심은경과 카호의 압도적인 호연에 찬사를 보냈다. 영화 '블루 아워'는 일상에 지친 30살 ‘스나다’(카호)가 할머니의 병문안을 위해 돌아가고 싶지 않았던 고향으로 자유로운 친구 ‘키요우라’(심은경)와 함께 떠나는 힐링 무비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심은경과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카호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블루 아워'는 개봉 전부터 제22회 상하이국제영화제 아시아뉴탈렌트어워즈에서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까지 인정 받았다. 또한, 장편 영화의 첫 감독과 각본을 맡은 하코타 유코의 섬세하고도 짜임새 있는 이야기와 유려하고도 모두에게 스미는 듯한 연출은 해외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 냈다. 뿐만 아니라,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어느 가족'의 촬영 감독인 콘도 류토가 참여해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아름답고 청량한 미장센으로 완성시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렇듯 '블루 아워'는 한국 배우 최초로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의 정상을 탈환한 심은경의 새로운 모습까지 더해져 높은 완성도의 방점을 찍으며 국내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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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세정, 첫 미니 앨범 타이틀곡 '화분' 뮤비 티저 공개
      [오픈뉴스=opennews]   세정이 첫 번째 미니 앨범 ‘화분’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15일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정의 신곡 ‘화분’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 첫 미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내리쬐는 빛 아래 몽환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세정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세정의 감성 보이스와 “내게만 들리는 나를 달래주는”이라는 서정적인 가사가 감미로운 멜로디와 함께 듣는 이들의 귀를 단숨에 사로잡으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세정의 첫 번째 미니앨범 '화분'은 화분에 담긴 작은 생명에게서 받은 감정을 풀어낸 발라드 곡으로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작사 작곡하며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수록곡은 세정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 자신만을 감성을 담아내 음악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 한편, 세정의 첫 번째 미니 앨범 '화분'은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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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영화 '신문기자', CGV 재개봉
    [오픈뉴스=opennews]   지난해 10월 17일 개봉한 이래 언론과 평단 및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평을 불러일으켰던 '신문기자'가 지난 6일 제43회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3개 부문을 휩쓰는 쾌거를 이루어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본 현정권의 정치 스캔들을 다루며 지난해 10월 17일 개봉한 이후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모았던 '신문기자'가 지난 6일 제43회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부터 최우수 남우주연상, 최우수 여우주연상까지 3관왕에 오르며 작품성을 입증받았다. 특히, 한국 배우 최초이자 일본 최연소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거라 더욱 의미가 크다. 가짜 뉴스부터 댓글 조작까지, 국가가 감추려 하는 진실을 집요하게 쫓는 기자의 이야기를 담아낸 '신문기자'는 몇 년 전 일본을 뒤흔든 ‘사학 비리 사건’을 모티브로 해 세간을 뒤흔들며 개봉 당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실제 당시 사건에 의문을 제기하며 끊임없이 정권과 대립한 도쿄신문 기자 모치즈키 이소코의 저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신문기자'는 현정권에 반하는 소재와 내용으로 일본 사회 내 큰 반향을 일으키며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신문기자'는 지난해 6월 일본 개봉 당시 반정권 소재로 많은 제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관객 수가 증가해 개봉 2주차 박스오피스 8위를 기록하며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신문기자' 수상에 대한 소식에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네이버 VOD 서비스인 네이버 시리즈 on에서는 역주행 열풍을 일으키며 '컨테이젼' 이후 2위에 올라섰고, 네이버 베스트 무비클립 많이 본 클립 1위에 올라서며 뜨거운 반응을 다시 불러모으고 있다. 이와 같은 열띤 반응에 힘입어 '신문기자'가 재개봉을 확정해 열렬한 반응을 이어갈 예정이다. 국가와 언론을 향한 날카로운 비판의 메시지로 일본 역사상 최고의 문제작으로 손꼽히며 제43회 일본 아카데미에서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남우주연상,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대이변을 이뤄낸 '신문기자'는 오는 3월 11일 CGV에서 재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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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 낙원악기상가,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
        - 낙원악기상가, 코로나19 고통 분담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 참여- 3월부터 상반기 중 임대료 인하... 약 4억 여 원 감면- 상가 방문객 및 상인들의 안전 위해 발열 여부 측정과 주기적 방역    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다.   낙원악기상가는 상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상가 임대 매장을 대상으로 3월부터 상반기 중 약 4억 여 원에 달하는 임대료를 감면한다고 밝혔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방문객들이 줄어든 어려운 상황에서도 꿋꿋이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낙원상가 상인들의 부담을 덜고자 임대료 감면을 결정했다”며 반세기 동안 종로를 지켜온 서울시 미래유산인 낙원상가는 지역사회에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것을 막고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지원가능 한 모든 방법을 계속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낙원악기상가는 코로나19 확산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지난달부터 상가 출입구에서 방문객의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제 사용 후 출입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건물 내∙외부를 주기적으로 방역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울시 클린존으로 인증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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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영화 '용길이네 곱창집', 12일 개봉 확정
    [오픈뉴스=opennews]   1969년 고도성장기 일본에서 곱창 가게를 운영하며 살아가는 용길이네 가족을 통해 재일교포들의 삶의 애환과 희망을 그려낸 가족 드라마 '용길이네 곱창집'이 3월 12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일제 강점기 이후, 오사카 공항 근처 판자촌에서 모여 사는 재일교포들의 녹록지 않은 삶을 들여다보는 '용길이네 곱창집'은 ‘정의신’ 감독의 레전더리 연극 '야키니쿠 드래곤'을 원작으로 한다. 연극 '야키니꾸 드래곤'은 일본에서 ‘아사히 공연예술상 대상’, ‘요미우리 연극상 대상, 연출상’ 등을 휩쓸고 국내에서도 선보이며 뜨거운 호평을 받았던 작품. 본인의 레전더리 연극 '야키니쿠 드래곤'을 직접 영화화하며 처음으로 장편 영화 연출에 도전한 연극계의 거장 정의신 감독은 “재일교포로서 이들의 역사를 남기고 싶었고, 좀 더 많은 사람이 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영화로 만들게 되었다”며 '용길이네 곱창집'을 연출한 소감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용길이네 곱창집'은 한〮일 양국의 화려한 캐스팅도 눈에 띈다. 가장 먼저, 아카데미 4관왕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의 역사를 새로 쓴 '기생충'과 시청률 23%를 넘으며 국민 드라마로 자리 잡은 '동백꽃 필 무렵' 등에서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내뿜었던 배우 ‘이정은’의 주연이라는 점이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이정은이 열연한 ‘영순’은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시끌벅적한 집구석 때문에 매일 울화통이 터지면서도 그 누구보다 자식들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입체적인 캐릭터로, 이정은은 다시 한번 그만의 흡입력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킹덤' 시리즈를 비롯,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활약하고 있는 배우 김상호의 열연도 만나볼 수 있다. 그는 한국인도, 일본인도 아닌 상태로 타지에서 살아가야만 하는 재일교포로서의 애환을 탁월하게 표현해내며 영화의 진정성을 더할 예정. 동시에 '태풍이 지나가고'의 ‘마키 요코’, '백설공주 살인사건',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이노우에 마오’, '명량', '최종병기 활' 등 한국에서도 활동이 활발한 ‘오타니 료헤이’, '아이 엠 어 히어로' ‘오오이즈미 요’ 등 일본의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호연 또한 만나볼 수 있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용길이네 곱창집' 메인 포스터는 한일 양국의 연기파 배우들이 한 데 모여 시선을 사로잡는 데 이어 따뜻하고 정겨운 분위기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단란한 용길이네 가족과 함께 보이는 “가족과 함께 라면 그곳이 어디든 희망은 있다”라는 카피는 녹록지 않은 삶이지만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어려운 현실을 극복해 나가는 이들의 모습을 예고한다. '용길이네 곱창집'은 용길이네 가족들과 곱창집 단골손님들이 이방인으로서 느끼는 소외감과 각자의 사연을 때론 유쾌하게, 때론 콧날이 시큰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1960년대 재일교포들의 삶을 대변하는 용길이네 가족의 단란한 한때가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 영화 '용길이네 곱창집'은 오는 3월 12일 전격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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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뮤지컬 ‘마리 퀴리’, ‘라듐 파라다이스’ 뮤비 공개
    [오픈뉴스=opennews]   뮤지컬 ‘마리 퀴리’ 측이 ‘라듐 파라다이스’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라듐 파라다이스’는 극중 라듐 시계를 주력 상품으로 라듐 산업에 박차를 가하는 ‘루벤’과 라듐 시계 공장의 직공들이 함께 부르는 노래다. 이 넘버에서는 라듐의 위해성이 밝혀지기 전, 고유의 강력한 에너지와 발광력을 가진 라듐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 이용하며 ‘만병통치약’으로 여겼던 모습이 드러난다. 뮤직비디오에는 라듐 시계 공장에서 저마다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직공들로 ‘안느 코발스키’ 역 김히어라, 이봄소리와 ‘조쉬 바르다’ 역 김아영, 이예지, ‘폴 베타니’ 역 장민수, ‘아멜리에 마예프스키’ 역 주다온, ‘마르친 리핀스키’ 역 조훈이 등장한다. 라듐이 인간의 삶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고 믿는 ‘루벤 뒤퐁’ 역에는 김찬호, 양승리가 열연한다. ‘라듐 파라다이스’ 뮤직비디오는 신나는 리듬과 퍼커션 소리,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져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는다. 고증을 통해 재현한 라듐 제품들이 등장하는가 하면, 라듐 산업의 부흥으로 활기를 띤 루벤과 공장 직공들의 모습이 그려져 본 공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한편의 영화를 연상시키는 트레일러 영상으로 개막 전부터 비상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어 ‘또 다른 이름’, ‘그댄 내게 별’, ‘라듐 파라다이스’ 뮤직비디오를 연달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극의 하이라이트 장면과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를 임팩트있게 담아냈다는 호평을 이끌어내며 작품에 기대를 더했다. 뮤지컬 ‘마리 퀴리’의 영상을 담당한 ‘골든브라더’는 2019년 서울 웹페스트 영화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된 ‘호러먼데이’, 한 명의 가수가 4주간 4곡의 노래를 들려주는 유튜브 채널 ‘뽀송즈(4songs)’를 기획, 제작하는 등의 특별한 이력을 가져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감각적인 영상들로 관심을 증폭시킨 뮤지컬 ‘마리 퀴리’(연출 김태형, 제작 라이브㈜)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여성, 이민자라는 사회적 편견 속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마리 퀴리’의 삶을 조명함으로써 두려움에 맞서고 세상과 당당히 마주한 여성 과학자의 성장과 극복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오는 3월 29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되며, 3월 11일 마지막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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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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