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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세계가스총회 대구에서 열린다
    우리나라가 오는 2021년 세계가스총회(World Gas Conference) 유치국으로 결정됐다.   1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스연맹 연차총회에서 우리나라는 러시아, 노르웨이, 중국과 2차 투표까지 가는 경합을 벌인 끝에 과반수의 득표를 얻어 최종 유치국으로 선정됐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밝혔다.   가스산업계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가스총회는 매 3년마다 5일간 개최되며, 2021년에는 우리나라 대구에서 열린다.   이 기간 중 90여개국 600여 명의 공식 등록자가 참가하며, 1만5000여명의 관람객이 대구를 방문한다. 이로 인한 부가가치 창출액은 1200억원, 고용창출 효과는 2500여명에 이를 전망이다.   한국은 2018년부터 3년간 세계가스총회 의장국도 역임하게 돼 향후 국제 에너지 시장에서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또 국제 가스 관련분야의 기술교류와 기술개발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돼 한국 가스산업의 국제적 위상도 더욱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산업부는 전망했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14-10-17
  • 경북축구협회 권기식 심판이사, 임무에 대한 신성한 인식
    ▲ 경북축구협회 권기식 심판이사 ⓒ강일혁지난 7월 10일 '2011 대교눈높이 고등부 대구경북리그' 대륜고와 안동고의 경기. 특히 고등부 대구경북리그는 대구 4개 팀, 경북 5개 팀으로 서로 원정 경기에 대한 피해의식이 있다. 그래서 심판이사가 현장에 나와서 최대한 양 팀에 신뢰감을 주려 한다.경북축구협회 권기식 심판이사는 1993년 KFA(대한축구협회) 1급 심판 자격을 획득했다. KFA 공인심판 17년에 2009년부터 감독관 생활을 병행하고 있다. 후배 심판들에게는 나로 인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면 안 된다는 것을 재차, 삼차 강조한다.“지도자들의 항의는 대체로 보는 관점이 조금 다른 경우라 생각합니다. 명백한 오심의 경우, 그냥 들어가세요. 할 것이 아니라 아 정말 미안하다. 각도가 틀려서 잘못봤다고 인정하는 심판으로서 자제하는 능력과 임기응변이 중요합니다.”심판 활동 중 가장 아쉬운 부분은 98년 국제심판 준비에 나섰던 것. 당시 공무원 신분이라 물난리로 인한 수해 복구 작업 때문에 포기하고 말았다. 한 번 기회를 놓친 후 재도전에 대한 준비 부담감으로 결국은 뜻을 접어야 했다. 양심, 인격, 신의를 심판의 3대 요소로 보는 권 이사는 임무에 대한 신성한 인식과 엄숙한 규칙 집행을 위해 항상 볼과 가까울 것은 강조한다. 이를 위해 권이사가 후배심판들에게 또 강조하는 것은 스텝이다. 볼이 스핀을 먹었으면 어느 지점에 떨어지겠다는 것은 경험이 쌓이면 감각으로 알게 되는데, 이 때 부심은 사이드 스텝, 전력 질주, 백스텝, 주심은 S자 스텝 엽습이 필요하다. "요즘 배 나온 젊은 심판들, 미관상으로 안 좋을 뿐 아니라 배가 나오면 자연스럽게 볼과 거리가 멀어져 생각과 예감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항상 볼하고 가까워야 합니다. 그래서 정확한 판정을 위해서는 체력 관리가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권 이사는 요즘도 퇴근 후 400m 트랙 15바퀴를 시간을 재가면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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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11-08-11
  • 부산항 부두순환도로, 확 뚫렸네
    착공 14년 만에 5일 완전개통 부산항 부두순환도로가 착공 14년 만에 완전 개통했다. 부산지방해양항만청은 남구 감만동(8부두 교차로)과 동구 좌천동(4부두 항만소방서)을 연결하는 고가도로(왕복 4차선 3.7㎞)의 순환도로를 5일 개통했다. 이번 개통으로 이 구간 이용차량이 고가도로와 지상도로로 분산됨에 따라 차량 소통이 원활해지고,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를 보이고 있는 동천삼거리와 5부두 교차로 소통에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 뉴스
    • 사회
    2011-08-08
  • 영남 중진 “물갈이, 다 죽으란 얘기냐”
    한나라당의 초·재선 당직파와 영남 중진의원 사이에 ‘총선 물갈이론’을 둘러싼 갈등이 커지고 있다.김정권 한나라당 사무총장(재선·김해갑)은 7일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극소수 수구좌파만 아니면 인재 영입 대상”이라며 "총선 승리를 위해선 이념적 스펙트럼을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김용태 기획위원장(초선·서울 양천을)도 “ 지역과 관계없이 한나라당의 지지율과 비교해 지역구 현역 의원의 개인 지지율이 낮은 순으로 하위 20~30%는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같은 초·재선 당직파의 물갈이론에 대해 영남의 중진의원들은 강력 반발했다.친박근혜계인 박종근(4선·대구 달서갑)의원은 전화통화에서 “당 지지율이 높은 영남에서 (물갈이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은 박근혜 전 대표뿐”이라며 “나머지는 다 죽으란 얘기냐”고 말했다. 또 “민주당보다 한나라당 지지율이 낮은 곳이 많은 수도권에선 공천을 (현역 의원에게) 다 주자는 소리인데 초·재선 의원들이 당직을 맡았다고 인기 발언으로 집안싸움만 조장하는데 자중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 뉴스
    • 정치·행정
    2011-08-08
  • 육상, 교실에서 쉽고 재미있게 접한다!
    내년 대회때까지 어린이 홈페이지 통해「육상교실」연재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육상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육상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1대회 어린이 홈페이지(http://kids.daegu2011.org)를 통하여 내년 대회 때까지 매주(월요일 자료 갱신)「육상교실」을 연재한다. 또한 조직위는 대구 및 경북 교육청의 협조를 통해 2011대회 어린이 홈페이지의「육상교실」콘텐츠를 출력하여 지역 초등학교와 중학교 각 학급의 게시판에 게시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조직위는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육상교실」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매주 육상경기와 2011대회 관련 문제를 내고 정답을 맞춘 학생들에게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개최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연재가 2011대회에 대한 지역의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어 내년 대회 기간 동안 대구스타디움을 직접 찾아 관람하도록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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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4
  • 삼성중공업, 태안사고 47일 만에 대국민 사과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의 한 당사자인 삼성중공업이 사고 발생 47일 만에 대국민 사과에 나선다.   삼성중공업측은 21일 "내일(22일)자 주요 신문에 '기름유출 사고로 국민에게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는 내용의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과문에서 삼성중공업은 "(삼성중공업 소속의) 해상 크레인이 항해 도중 갑작스런 기상 악화로 홍콩 선적 유조선 허베이스피리트호와 충돌하여 원유가 유출되면서 서해 연안이 크게 오염되었다"며 "국민 여러분께 큰 충격과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밝힐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측은 지난달 7일 사고 이후 47일만에 사과문을 발표하는 배경에 대해 “사고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수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을 우려해 입장 표명을 자제해 왔다”며 “검찰이 삼성중공업 크레인선과 예인선 및 유조선 쌍방에 과실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양쪽의 관련 피의자 5명을 기소하는 것으로 수사 결과를 발표함에 따라 사과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손해배상 문제에 대해 삼성중공업측은 "법에 의한 절차에 따라야 할 것"이며, “도의적 책임에 관한 문제는 현재 단계에서 언급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다”고 말해 법 규정에 따른 배상외에는 나설 의향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삼성중공업측의 한 관계자는 "유조선에 의한 해상오염은 '무과실책임주의'로 사고책임과 관계없이 유조선 측에서 일차로 배상하게 돼 있다"며 "따라서 이번 사고도 유조선사가 우선 배상하고 삼성중공업에 대해서는 과실 정도에 따라 구상권을 청구할 수 있을 뿐"이라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이날 삼성중공업 크레인선과 예인선단 및 유조선 쌍방에 과실이 있는 것으로 판단, 양쪽의 관련 피의자 5명 및 삼성중공업, 허베이 스피리트 선박 등 법인 2곳을 해양오염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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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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