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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급식 위생기준 위반 80곳 적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초·중·고등학교, 학교 매점, 식재료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해 위생기준을 위반한 80곳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식약처는 교육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7725곳을 점검해 이 중 학교 44곳,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 20곳, 식품 제조·가공업체 12곳, 학교 매점 4곳을 적발해 행정처분하기로 했다.   올해 위반율은 1.0%로 지난해 같은 기간 1.7%에 비해 0.7% 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26곳), 조리장 방충망 파손 등 시설기준 위반(23곳), 위생모 미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9곳), 표시기준 위반(5곳), 건강진단 미실시(4곳), 기타(13곳) 순으로 집계됐다.   점검 대상 중에서는 식품 제조·가공업체의 위반율이 특히 높았다. 학교,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 학교 매점의 위반율이 2% 미만인 것과 비교해 식품 제조·가공업체은 107곳 중 12곳이 적발돼 위반율이 11.2%이었다.   식약처는 이번 합동단속 결과를 바탕으로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이력관리를 통한 집중 점검과 함께 상시 지도·점검할 방침이다.   또 전국 1만 1052개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대해서도 올해 안에 위생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재발방지 교육과 식중독예방 진단컨설팅 등도 병행해 유사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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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7
  • 대구시, 원스톱 일자리지원센터 개소
    대구시는 오는 30일 오후 반월당역 메트로센터 특설무대와 반월당 삼성생명빌딩 6층 대구시 원스톱 일자리지원센터 사무실에서 정·관계 인사, 경제단체장, 기업인, 청년, 구인·구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과 희망이 있는 행복한 시민’을 슬로건으로 ‘대구시 원스톱 일자리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소하는 ‘대구시 원스톱 일자리지원센터’는 시민 접근성이 좋은 반월당 삼성생명빌딩 6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담창구 4개, 교육장, 심층상담실을 갖추고 있고, 운영인력인 센터장, 상담사 4명도 공모를 통해 배치를 완료했다.   대구시는 지금까지 외부 민간위탁을 통해 운영해 오던 것을 시(市)에서 직접 운영하는 ‘원스톱 일자리지원센터’로 확대 개편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일자리 정보를 원스톱·맞춤형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체, 학교 등과도 활발한 교류를 확대하여 지역 내 일자리 관련 든든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민, 기업, 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시민 일자리 발굴단’을 운영하고, 삼성전자 인재 풀(POOL)을 활용하는 매칭서비스를 통해 고급 일자리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둘째, 일자리 관련 토털 안내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전문 상담사 4명을 배치하여 ‘원스톱 콜센터(053-426-1919)’를 운영하고, 상담사 역량향상 교육 등 구인·구직 통합 플랫폼도 구축할 계획이다.   셋째, 다양한 계층별 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문 컨설턴트의 상담을 통해 개인별 적합 직종 및 필요 역량 파악은 물론, 취업에 필요한 교육까지도 제공하며, 심층 상담실 운영, 동행면접 등을 통해 ‘구직서비스 책임제’를 실시하고, 실직자의 심리상태 회복을 위한 힐링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과 소통하는 ‘원스톱 일자리지원센터’로 거듭나기 위해 시민 접근성이 용이한 곳으로 사무실을 마련한 만큼 시민들이 언제든지 편안하게 찾고 상담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함은 물론, 지역 일자리 관련 전반에 대해 중심 역할을 해 나가도록 하여 ‘오로지 시민행복’ 구현을 위한 전초 조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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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7
  • 대구미술관, 개관이래 첫 미술사 강좌 열어
    대구미술관은 오는 4월 14일부터 6월 23일까지 격주 화요일 철학연구가 권영민(남, 34세)을 초청하여 시민을 위한 미술사 교양강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구미술관은 개관이래 처음으로 시민들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미술사 강좌를 마련했다. 강좌는 총 6회로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 ‘배운 대로 하지 않는 사람들’, ‘천재 개념과 싸운 천재들’ 등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철학자 아빠의 인문육아>의 저자이자 철학연구가인 권영민이 진행한다.   예술세계에서 ‘비주류’로 취급받았던 미술이 현재 어떻게 ‘주류(major)’인예술작품으로서 평가받는지 살펴본다. 이번 강좌의 제목이 비주류 미술사, 즉 ‘마이너리그 서양미술사’로 정해진 이유이기도 하다.   강의를 맡은 권영민 선생은 철학연구가이자 <철학자 아빠의 인문육아>의 저자이다. 그는 화가의 도상과 철학사상의 관계에 관심을 가지면서 미술사에 입문하였다. 이후 강연을 통해 철학과 예술의 관계와 작품 속에 나타난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연구해 왔다.   저서 <철학자 아빠의 인문육아>는 제1회 우수출판기획 우수상(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을 받았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철학 분야의 추천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대구미술관 김선희 관장은 “대구미술관에서 2011년 5월 26일 개관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미술사 강좌는 당대의 관점으로 미술을 이해할 수 있는 기존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미술사 강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좌신청은 대구미술관 홈페이지(www.daeguartmuseum.org)를 통해 가능하고 교육인원 120명에 한해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053-790-3061, 3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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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7
  •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연수원, 경주서 기공식 가져
    경상북도는 지난해 경주시에 유치한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연수원이 26일 경주시 신평동 금융연수원 신축부지에서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정수성 국회의원, 최원병 농협중앙회장 등 농업관련 기관·단체관계자 및 지역 주민 500여명이 참석했다.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연수원은 경주보문관광단지 옆에 32,000㎡ 부지에 연면적 29,000㎡, 지하 1층, 지상 8층(연수동 134실, 휴양동 105실) 규모로 건립되며, 내년 4월 완공을 목표로 농협에서 총 79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된다.   상호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농·축협의 임직원 전문 교육과 영농 활동으로 지친 조합원이 재충전을 할 수 있는 쉼터로 사용되는 교육 및 휴양시설을 함께 갖춘다.   특히, 연간 10만 명(교육생 1만 명, 조합원 9만 명)이 방문해 관광 및 문화유적지 관람 등 165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를 가져와 경주 발전에 디딤돌이 될 것이라 예상된다.   또한, 일자리 창출은 120명으로 연수원 내에 있는 전기·기계 등 시설과 사무실, 구내식당, 청소 등 연수원 관리에 지역 주민을 고용해 지역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하게 된다.   한편, 이번 연수원 유치는 2013년부터 김관용 도지사가 최원병 농협중앙회장과 농협 관계자에게 여러 차례 투자 요청을 한 끝에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번 연수원 건립은 경주 HICO와 엑스포 공원, 보문관광단지, 문화유적지 등과 함께 지역 문화·관광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오픈BIZ
    • 국토·해양
    • 부동산·건설
    2015-03-27
  • SK텔레콤, 대구한의대학교 학생역량강화시스템(SIMS) 구축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과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진행 및 인재양성을 위해 학생역량강화시스템(SIMS)을 구축, 23일부터 재학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대구한의대학교가 개발한 SIMS는 기존의 학사행정 시스템 및 교내 업무 프로세스와 연동되어, 재학생들이 본인의 학사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학교는 SIMS를 통해 재학생들에게 ▲산업체 현장실습 · 취업활동 등을 지원하는 역량관리 프로그램, ▲평생 교수 멘토링 · 진로적성 상담 등을 지원하는 상담관리 프로그램 ▲학생의 진료 관리 · 기초체력 검사 등을 지원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SIMS에 국내 대학 최초로 적용된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대구한의대학교 의료원과 연계, 재학생들의 건강한 대학생활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 및 사상체질감별 ▲건강상황에 따른 특화 운동 강습 ▲이침 · 부황을 이용한 한방 요법과 물리치료 요법 ▲영양상담 프로그램을 통한 식사요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은 “SIMS 도입으로 재학생들의 학업과 취업 역량이 강화됨은 물론 건강한 대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SIMS를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 권송 기업솔루션부문장은 “이번 대구한의대학교에 구축한 SIMS는 그간 쌓아온 SK텔레콤 스마트 캠퍼스 구축 노하우의 결정체”라며, “앞으로도 대학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대학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오픈BIZ
    • ICT/과학
    2015-03-23
  • 대구시, 관광객 위한 오픈탑 2층버스 도입
    대구시는 관광객이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도심순환노선을 전면 개편하고 매력적인 콘텐츠인 타요 캐릭터가 래핑된 오픈탑 2층버스를 도입하여 오는 31일 운행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개편되는 도심순환 노선은 당초 근대골목, 김광석 다시그리길 등 도심에 집중하여 운행하던 노선을 수성못, 앞산전망대 등 외곽 관광지까지 확대 운행하고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 반고개 무침회 골목, 안지랑 곱창골목와 같은 대구 대표 먹거리 골목을 운행 코스에 포함하여 대구의 다양한 맛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차량 배차간격인 90분을 40분으로 대폭 단축하여 관광객의 자유로운 여행을 지원하고 주말에만 운영하던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서비스도 평일까지 확대하여 개별 관광객들이 관광하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새로 운행되는 시티투어 노선에는 ‘꼬마버스 타요’캐릭터가 래핑된 오픈탑 2층버스도 포함되어 있어 도심관광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31일부터 운행되는 시티투어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40분까지 하루에 12회 운행되며 성인 5천원, 중고생 4천원, 어린이·경로·장애인 3천원인 1일 승차권 구입으로 하루종일 자유로운 승하차가 가능하다. 또한 이번 개편을 맞이하여 이월드, 앞산케이블카, 수성랜드, 먹거리골목, 게스트하우스 등 민간 사업체(14개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당일 시티투어(도심순환 노선에 한함) 승차권 제시 시 제휴 업체별 할인 및 무료 증정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어 시티투어 승차권 1장이면 실속 있는 대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외국인 개별관광객을 위한 정책으로 당초 호텔 숙박권 소지 외국인에게만 제공하던 탑승요금 할인을 게스트하우스 및 한옥 숙박시설까지 확대하여 스쳐 지나가는 도시가 아닌 머무는 도시 대구가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대구시 안국중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오픈탑 2층버스 도입을 계기로 관광객 입장에서 시티투어 순환체계를 일제 정비하였다”라고 말하며 “새롭게 태어난 시티투어에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리며 발전하는 시티투어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오픈BIZ
    • 국토·해양
    • 교통
    2015-03-20
  • 경북도, 정책소통 넓혀 경북창조경제 열어 갈 전략 모색
    경상북도는 지난 19일 오전 대구엑스코에서 경제·과학 분야 대학교수, 기업인, 연구원,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미래경북전략위원회 창조경제분과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민선6기 제1기 위원회 구성 후 첫 회의로 혁신적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과 새로운 산업동력 창출을 위한 창조경제산업 분야 역점시책과 지역 R&D사업 방향에 대한 정책자문을 위해 마련됐다.   위촉장 수여, 분과위원장 선출, 2015년도 역점시책 보고 및 토론의 순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창조경제산업실 소관 계속사업과 내년도 국비예산 반영이 필요한 신규 사업, 예타 추진 중인 대형 국책사업 등에 대해 중점 논의됐다.   특히, 분과위원장에는 조무현 포항가속기연구소장(포항공대 물리학과 교수), 부위원장에는 조계현 영남대 신소재공학부 교수가 선출돼 2년간 창조경제분과를 맡게 됐다.   자문의제로는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 과학기술 R&D역량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 미래 성장동력 창출 신산업 육성, 미래 에너지산업 선점을 위한 융합형 에너지허브 구축 등이 보고됐다.   이어, 조무현 분과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자유토론에서는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테스트베드 구축 등 많은 실증사업들이 기반 구축이 끝난 후 자립화 할 수 있는 지속 발전 가능성에 대한 고민의 필요하고, 정부의 주력산업과 각 지방의 특화산업이 겹치는 부분이 많고, 도의 산업 육성이 너무 광범위한 측면이 있어 선택과 집중의 필요성이 제시됐다.   바이오·한방 분야의 시책이 적은 편이고, 바이오가 주된 산업이 될 미래를 위한 대비가 필요하며, 백신산업도 인체백신 보다 더 큰 화두인 동물백신 사업의 발굴과 산업 유치도 중요성과   도에서 기업체들에겐 정보가 부족하며, 대학·연구기관 위주의 국가R&D사업을 기업체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 필요성,   지금까지 정부정책이 특정 산업 위주로 클러스터화 정책을 많이 펼쳐 왔다면, 많은 것들을 하기 보다는 경북이 갖고 있는 핵심역량과 기술을 도출해 산업간 연계하고 융합·발전시켜 나가는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학홍 도 창조경제산업실장은 새롭게 위촉된 1기 위원 2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우리 사회 최대 화두는 창조경제로 올해 구미와 포항의 창조경제센터가 본격 운영되어 경북에 창조경제 생태계가 빨리 구축되는 데 역점을 둘 계획”이라며,“내년도 국비 확보와 예타사업 통과를 위해 많은 지지와 조언을 바라며, 이런 노력들이 지역경제 발전과 미래 문화 발전, 도민의 삶의 질과 복지향상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오픈BIZ
    • 경제일반
    2015-03-20
  • ‘2015 경남관광박람회’ 개최
    <오픈뉴스>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경남개발공사 관광사업본부 등이 후원하는 경남관광박람회가 20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2015 경남관광박람회는 바다와 육지가 어우러지고, 사계절 구분 없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고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비체류형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고 내수관광객을 증가시키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82개사 210부스에서 경남도의 우수 관광지와 관광 상품을 시·군의 홍보관과 대표 축제 특별홍보관에서 제공하고, 체험과 힐링으로 변화되는 관광 트랜드를 반영하여,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이벤트 등을 펼친다.   박람회 기간 중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관광 상품개발과 경연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자체와 메이저 여행사의 상품개발자가 참여한 경남 관광설명회 및 바이어상담회가 개최된다.   2014년에는 김해시와 유럽인 관광 인바운드 여행사인 Holiday Planners에서 클레이아크-도예마을-민속마을을 관광명소로 삼은 관광코스 개발이 논의되었고 올해도 숨겨진 경남 관광명소의 상품개발이 기대된다.   또한 지자체에 필요한 관광 상품개발, 관광자원 홍보, 지속적인 외래 관광객 유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행사를 대상으로 경남 팸투어가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경남도 18개 시·군의 대표 축제를 선정하여 경남의 우수한 관광축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각 지역축제를 대표하는 환경전시물 전시, 체험 활동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경남의 지역 축제를 홍보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경남관광 상품개발 Awards', ‘경남관광명소 사진전’, ‘경남관광박람회 대학생 서포터즈’ 경진대회 등을 개최하여, 도민들의 관광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여 관광지홍보, 상품개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지난 2월 4일 발대식을 가진 경남관광박람회 대학생 서포터즈 36명은 담당 시군현장을 둘러보고 관광지와 담당자들의 의견을 담은 뉴스레터와 UCC를 제작하여 블로그와 홈페이지 등 온라인을 통해 경남의 관광지를 알리고 있다.   경남도 관광진흥과, 경남개발공사 관광사업본부, 경남발전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경남관광발전 세미나는 ‘경남, 중국 관광협력방안 및 도내 지자체 연계방안’이라는 주제로 경남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 오픈BIZ
    • 경제일반
    2015-03-20
  • 대구·경북, 대한민국 대표 팔공산 명품 숲길 만든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19일 대구경북연구원에서 지역의 대표적인 명산 팔공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면서 다양한 역사·문화자원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는 숲길을 조성하기 위한 ‘팔공산 둘레길 조성 기본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팔공산 둘레길 조성사업’은 2014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11개월간의 연구 과정을 거쳐 기본계획이 마련되었으며, 2018년까지 5년간 90억 원을 투입해 팔공산을 순환하는 총연장 108km의 숲길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팔공산 둘레길은 산자락을 따라 흩어져 있는 탐방자원과 마을들을 수평적인 숲길로 연결하여 훼손이 심화되고 있는 등산로와 종주로의 탐방수요를 분산시키고, 우수한 산림환경을 보전하면서 시·도민에게 산림문화휴양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대구와 경북은 기본계획 마련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숲길 정비, 숲길안내센터 설치, 안내체계 구축, 도보관광프로그램 개발과 관광자원 인프라 구축 등의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대구 동구, 경산시, 영천시, 군위군, 칠곡군 등 5개 시·군·구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공동협의체를 구성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숲길을 조성할 방침이다.   한편, 팔공산 둘레길 조성사업은 지난 3월 11일 열린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윈회에서 대구·경북이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는 신규 상생협력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대구시와 경북도, 시·군·구의 관계자, 전문가, 교수, 시민단체, 언론인 등이 참석하여 노선계획, 연계 체험프로그램과 관광활성화 방안, 추진 주체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대구시 김부섭 녹색환경국장은 “팔공산 둘레길은 대구·경북이 함께 추진할 경우에 더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며, 지역균형발전과 인근 지역 주민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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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5-03-20
  • 대구시, 현장 민원장터 ‘찾아가는 시민사랑방’ 운영
    대구시는 정부3.0 정책에 부응하고, 시민 중심의 열린 시정을 구현하고자 시, 구·군, 대구지방국세청 등 5개 관계기관과 협업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현장 방문 민원장터를 운영하며, 세무·복지·법률 등 9개 분야의 민원상담과 해소로 시민 편의를 제공한다.   대구시는 올해를 ‘민원행정 혁신의 해’로 정하고 행정의 패러다임을 현장중심으로 전환, 노약자 등 행정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취약계층 시민들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시민사랑방’ 운영으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주력한다.   현장 민원장터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은 3월~11월 중 매월 셋째 주 화요일 10:00~16:00까지 구·군별 매월 1회 순회방문으로 8회 정도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17일 10:00~16:00까지 달성군 다사읍 도시철도 2호선 대실역 인근에 위치한 ‘만남의 광장’에서 첫 시행 후, 이어서 4월 14일(화) 달서구 ‘본리어린이공원’에서, 5월 12일(화) 동구에 위치한 ‘롯데아울렛이시아폴리스점’에서, 6월 16일(화) 수성구 ‘신매광장’에서, 7월 14일(화) 반월당역 지하 ‘만남의 광장’에서, 9월 15일(화) 서구 ‘감삼못공원’에서, 10월 13일(화) 북구 ‘구암근린공원’에서, 11월 17일(화) 남구 ‘1호선 영대병원역’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참여기관은 대구시, 구·군, 보건소를 비롯해 5개 관계기관(대구지방국세청, 대구경북지방병무청, 국민연금공단 대구지역본부, 대한법률구조공단 대구지부, 한국건강관리협회)등 8개 기관이며, 20여 명으로 상담반을 편성, 지방정부와 중앙부처 및 산하기관이 협업하여 시민불편 상담과 해결에 나선다.   상담 분야는 도시주택, 복지, 건강관리, 세무, 병무, 생활법률, 국민연금, 소비자 불만사항, 생활불편민원 등 9개 분야이며, 특히 현장에 생활불편신고센터를 설치하여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작은 민원 하나에도 관심을 가지고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인다.   한편, 대구시는 정부3.0 정책 실천을 위한 과제로 지방정부와 중앙부처 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1월 6일 대구지방국세청과 납세자 편의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현재 대구지방국세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세금문제 현장소통의 날’ 상담반을 대구시의 ‘찾아가는 시민사랑방’과 연계 운영키로 함으로써 국세 분야 시민불편 해소와 편의 제공 등으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 황종길 시민행복국장은 “앞으로 생활현장에서 다양한 민원상담과 해소를 통해 현장중심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해 나가겠으며, 우리 시의 ‘현장 민원장터’가 지방정부와 중앙부처, 정부산하기관 협업을 통한 보다 생산적인 행정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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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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