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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중소·벤처기업에 삼성전자 보유 특허 무상 양도
    경기도북부청 [오픈뉴스]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는 올해 삼성전자가 보유 중인 특허 200건의 지분을 무상으로 양도받을 도내 중소·벤처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2년도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의 하나로 대기업이 보유한 미활용 특허를 중소·벤처기업으로 이전해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나눔 대상 특허기술은 ‘이동통신 단말기를 이용하여 대상 장치를 원격 제어하는 방법 및 그 시스템’ 등 가전, 디스플레이, 모바일기기, 반도체 등 8개 분야 총 200건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본사 또는 연구소 등이 있는 중소·벤처기업으로 기업당 3개 기술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업의 핵심기술 능력과 사업화 능력을 심사해 7월 중 양도기업 확정과 소유권 이전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단, 무상으로 권리가 양도되지만, 권리이전 등록료와 행정경비 등은 양도받는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이번 삼성전자 보유 특허 무상양도는 2020년 12월 30일 ‘경기도-삼성전자상생협력 추진 업무협약’에 따라 시작된 사업이다. 당시 도와 삼성전자는 2021~2022년까지 2년간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우수기술 공유마당 조성 ▲판로개척 지원 등 3개 분야 총 7개 사업 추진 등에 합의했었다. 지난해 진행된 삼성전자 보유 특허 무상양도 기업 1, 2차 모집에서는 최종 67개 기업이 선정돼 114개 기술을 양도 계약 체결했다. 특히 지난해 모집 시 6:1의 경쟁률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얼굴 인식장치 및 그 제어 방법’ 기술을 양도받은 A사는 특허 기술을 가정용과 병원용 ‘고주파 자극 치료기’에 적용했다. 이 기업은 얼굴 영상 및 타깃 영상 인식 시 내적환경 변화나 외부 조명 등의 외적 환경변화에 영향을 적게 받도록 고도화 시키는 등 올해 10월 제품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 개발을 추진 중이다. 경기도 김규식 미래성장정책관은 “앞으로 대학, 공공기관, 민간 기업 등이 보유한 미활용 특허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도내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오픈BIZ
    • 경제일반
    2022-05-19
  • 함평군, “올 여름 안전한 ‘함평자연생태공원’서 휴가 즐겨요”
    함평자연생태공원 전경 [오픈뉴스] 함평자연생태공원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올 여름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함평군은 18일 “함평자연생태공원이 한국관광공사 선정 2022 여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곳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매년 시즌마다 지자체의 추천을 받아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하여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25곳의 안심관광지를 확정한다. 이번 시즌 전남에서는 화순 ‘마고할미폭포’, 무안 ‘탄도’, 함평 ‘함평자연생태공원’이 선정됐다. 함평자연생태공원은 대동면 일원에 조성되어 있는 지역 대표 관광지로, 멸종위기의 각종 동·식물을 보존·육성하고, 전시 관람과 생태체험이 가능하다. 자연생태공원, 양서파충류생태공원, 대동제생태공원 세 곳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공원은 저마다 다른 테마로 조성돼 있다. 먼저 자연생태공원은 ‘쾌적한 자연 환경 보전’과 ‘멸종 위기 각종 동식물 보존 육성’을 주제로 56만㎡ 부지에 조성돼 있으며, 양서파충류생태공원은 국내 유일의 양서파충류 동물원으로 뱀, 악어 등 특색 있는 종을 관람할 수 있는 생태학습의 장이다. 대동제생태공원은 대동제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오토캠핑장 시설이 갖춰져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대한 회복을 위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관광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에서 6월부터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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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연천군, 연천사랑상품권 가맹점 집중등록 기간 운영
    연천군청 [오픈뉴스] 연천군은 1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연천사랑상품권 가맹점 집중등록 기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집중등록 대상은 연 매출 10억 이하이면서 지역화폐 제외업종(유흥 및 사행업소)에 속하지 않는 사업체로 가맹점 등록 신청을 하지 않은 경우이다.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맹점 등록이 의무화됐고 간주등록 가맹점(법 제정 전의 가맹요건에 충족하여 별도 신청없이 결제가 가능한 점포)의 등록 유예기간이 2022년 6월 30일자로 종료됨에 따라 미등록시 결제가 7월부터 중지된다. 이에 따라 군은 해당 사업체를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안내문자 및 개별 유선통화, 우편발송, 현수막 게첨, 상인회 협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연천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유도하고 있다. 가맹점 등록방법으로는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연천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고,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 연천군청 지역경제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연천사랑상품권 사용자와 소상공인 모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미등록 사업체는 가맹점 등록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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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목포시, 6월부터 전기차 충전방해 행위 과태료 부과
    목포시, 6월부터 전기차 충전방해 행위 과태료 부과 [오픈뉴스] 목포시가 오는 6월 1일부터 모든 전기차 충전구역 및 전용주차구역 내에서의 불법주차 등 충전방해 행위에 대해 10만원에서 최대 2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한다. 개정된 ‘친환경차법 시행령’이 지난 1월 28일 시행됨에 따라 공동주택을 포함한 모든 전기자동차 충전구역에서 불법주차 등 충전방해 행위는 단속 대상이다. 전기자동차 충전방해 행위는 충전구역에 일반차량 주차, 충전구역 및 주변, 진입로에 물건을 적치하거나 주차해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충전 완료 후에도 계속 주차하는 행위[급속 1시간, 완속 14시간 경과], 충전시설이나 충전구역 표시선 및 문자를 고의로 훼손하는 행위 등이다. 아울러,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및 전용주차구역 설치 의무대상은 신축·기축 시설 모두 해당되며, 총주차면수가 50개 이상인 공공·공중이용시설 및 기숙사와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으로 확대됐다. 기축시설은 총주차면수의 2%(공공건물은 5%이상), 신축건물은 5% 이상에 해당하는 전기차 충전시설 및 전용주차구역을 3년 이내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구역은 주차공간이 아닌 충전을 위한 구역이므로 단속에 앞서 5월까지 전기차 충전방해 행위를 집중 홍보해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고 전기차 충전시설 이용자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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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다시! 봄~~! 진주 전통시장으로 놀러 오이소~~!
    다시! 봄~~! 진주 전통시장으로 놀러 오이소~~! [오픈뉴스] 진주상권활성화사업단은 코로나19 일상회복에 발맞춰 중앙시장, 논개시장, 로데오거리상점가에서 이달부터 6월까지 진주진맥 팝업스토어, 수산물축제, 도전! 골든벨, 가족요리 경연대회, 거리노래방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민참여형 행사를 개최한다. 우선 중앙시장 2층 청년몰에서는 13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금토일 ‘진주진맥 팝업스토어’가 개장된다. 금곡 앉은뱅이밀을 이용한 수제 맥주인 진주진맥 행사장에서는 시음맥주 제공, 굿즈 증정, 즉석사진 이벤트가 열린다. 이와 함께 이 기간 중 중앙시장을 방문하면 팔찌, 비누, 케이크 만들기 등 원데이클래스 무료수강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시음맥주 및 무료수강은 인스타그램 진주진맥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으로만 참여 가능하다. 아울러 5월 28일에는 13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진주중앙시장의 역사를 알아보는‘진주중앙시장 도전! 골든벨’행사도 열린다. 같은 날 중앙시장 2층 청년몰에서 중앙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진행하는‘그린쉐어마켓’행사도 같이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논개시장에서는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시장의 특색인 어물전을 중심으로 ‘수산물 축제’가 개최된다. 맨손 장어잡기 대회, 수산물 중량 맞추기, 수산물 깜짝 경매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중앙·논개시장 대관문 아케이드에서는 6월 4일‘우리가족 행복한 밥상’을 주제로 가족요리경연대회가 열린다. 전통시장에서 재료를 구입하고 준비하여 경연장에서 현장 조리한 결과물로 수상자를 선정하며, 요리를 통해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 공감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이어 6월 5일에는 대관문 아케이드 준공기념 트로트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대관문 아케이드 중앙광장에서 인기가수를 초청해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방문 고객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진주의 대표적인 MZ세대 핫플인 로데오거리에서 청년들을 위한 거리노래방이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SNS 인플루언서와 청년이 함께하는 축하공연 및 부대행사를 선보여 코로나19로 지친 청년들의 문화 감성을 자극하고 마음을 위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수산물축제 등 다양한 축제 참가 및 접수 방법은 향후 시청 홈페이지, SNS 등에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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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춘천시, 공공데이터 사업 5개 과제 선정
    춘천시청 [오픈뉴스] 춘천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부의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지난해에 비해 국비를 3배 이상 확보, 5개의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가 주관하는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에 춘천시는 5개 과제가 선정, 국비 15억원 및 청년인턴 67명을 확보했다.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은 공공데이터 구축·가공 기술이 필요한 공공기관과 민간 데이터 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공공데이터를 생산·개방하는 사업이다. 사업 운영에 청년 인턴을 고용해 데이터 분야 청년 일자리 및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도 목적이 있다. 과제당 인턴 13~14명을 고용하는 조건으로 최대 3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지난해에도 기업매칭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개 과제에 대해 국비 4억원 및 청년인턴 21명을 지원받은 바 있다. 올해 시정부는 3월 사업 계획서 접수 및 4월 온라인 발표을 거쳐 공모에 5개 과제가 선정됐다. 이달 중으로 관련 기업과의 협약을 거쳐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선정 과제는 ▲춘천시 관광정보 표준데이터 및 OpenAPI 구축 ▲춘천시 버스민원 분석 통합 데이터 구축 ▲춘천시 주요 관광지 및 대학가 데이터 및 디지털 트윈 구축 ▲춘천시 근교 산길 보행로 데이터 및 디지털 트윈 구축 ▲춘천시 생활 쓰레기 배출 현황 데이터 구축 및 시각화로, 총 5개다. 이를 통해 구축된 공공데이터는 관광객, 시민 및 기업들에게 무료로 공개되어 각종 관광, 행정 등 각종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춘천시 정보통신과장은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은 전문지식을 갖춘 청년 등의 지역 일자리를 늘리면서 공공데이터를 확보하고, 지역 데이터 기업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지역 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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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태백시, 휴양림 내 휴양시설 확충으로 다양한 힐링서비스 제공
    태백시, 휴양림 내 휴양시설 확충으로 다양한 힐링서비스 제공 [오픈뉴스] 태백시는 산림휴양도시로서 태백시민은 물론 태백을 찾는 관광객의 휴양 수요 충족을 위하여 태백고원자연휴양림 내 숙박시설 등 편의시설을 추가 설치하는 휴양시설 확충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이번 사업은 폐광지역 중장기 개발계획의 일환으로 ‘힐링도시 태백’의 성공적인 정착은 물론 다양한 계층의 힐링 욕구 충족 등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 친화적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본 사업은 약 19억의 예산이 투입되어 숲속의 집(2동), 트리하우스(5동), 자동차야영장(13개소), 취사장(1개소) 등을 조성한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숲속의 집 2동 증축, 자동차야영장 13개소 설치, 야외화장실 1개소 개선, 트리하우스 5개동 신축을 완료했다. 현재는 취사장 조성 및 야영장 이용을 위한 추가 행정절차만을 남겨 두고 있어 금년 5월 중 사업이 최종 준공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휴양림 운영이 재개되면 다양한 숙박 시설 등 이용으로 휴양림을 찾는 방문객에게 신선하고 쾌적한 힐링공간을 선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숙박시설 증가로 인한 방문객 증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정비를 통하여 ‘힐링도시 태백’으로서 자연과 함께하는 편안하고 쾌적한 휴양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백고원자연휴양림은 2005년 6월 27일 개장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태백의 대표 휴양시설로서 매년 약 38,000명의 이용자가 찾는 등 태백시민 및 외부 관광객으로부터 각광을 받으며 그 명맥을 유지해 오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19 자가격리시설로 지정(2020.4.8.)되어 임시 휴관(2020.2.28. ~ 현재)중이며 격리시설 해제 및 확충사업 완료 후 금년 6월경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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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 제주지역 15대 정책과제 발표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 제주지역 15대 정책과제 발표 [오픈뉴스]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김병준)가 12일 제주에서 새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비전과 제주지역 7대 공약·15대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가 이날 오후 3시 제주웰컴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정책과제 국민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 김병준 위원장, 현을생 위원 등 특위위원,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직능단체 주요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병준 위원장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지역의 격차가 점차 심화되면서 어디서 태어나고, 교육받고, 사느냐에 따라 주어진 기회와 자산의 크기가 달라지고 있다”며 “정의롭지 못하고 공정하지 못한 상황은 국민통합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지역균형발전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의 정체성은 지방화시대를 여는 정부, 균형발전을 이루는 정부라고 할 만큼 새 정부에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로 지역균형발전을 꼽고 있다”면서 “균형발전은 우리 사회에 다시 정의와 공정, 상식을 회복하는 문제이며 상식적이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질서가 제대로 자리 잡혀야지만 자유로운 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제는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에 권한과 예산을 이양해 스스로 정책을 기획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기업과 돈을 함께 옮기고 교육제도도 완전히 혁신시켜 지방에 있어도 수도권보다 더 나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오늘 대국민 보고회는 새 정부와 제주의 과제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제주도민들께서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더 빛나는 제주를 기대하고 있다. 제주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을 기꺼이 해내며 제주의 건강한 미래가 굳건히 설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민보고회는 오정근 간사의 지역균형발전 비전 발표를 시작으로 현을생 특위위원의 제주 정책과제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지역균형발전특위는 지역균형발전 비전 실현을 위한 제주 지역 7대 공약과 15대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7대 공약은 ▲제주 4·3 완전한 해결 ▲신항만 건설을 통한 해양경제도시 조성 ▲관광청 신설, 제주문화육성 비전 실현 ▲제주 제2공항 조속 착공 ▲제주형 미래산업 육성 ▲쓰레기 없는 섬, 청정 제주 실현 ▲의료안전망 강화다. 새 정부는 7대 공약을 실행하고 제주의 주요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세부 과제로 △제주 4·3 완전한 해결 △세계 최고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완성 △크루즈모항 및 해양레저관광 허브항 추진 △제주 제2공항 조속 착공 및 연계배후도시 조성 △제주지역 공항운영권 참여 및 확보 △의료격차 해소 공공의료 선진화 등을 제시했다. 또한 제주의 미래 가치를 키우기 위해 △관광청 신설·국제관광도시 브랜드 가치 강화 △전기차산업 글로벌 스탠다드 선도 △디지털 기반 미래형 융복합산업 고도화 △제주 대표자원 활용 신산업 발굴·육성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평화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청정 제주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제주평화대공원 조성 정상화 △독창적이고 고유한 제주문화가치 확산 △폐기물·오폐수 혁신적 관리체계 구축 △제주환경보전기여금 제도 도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새 정부는 ‘어디에 살든 균등한 기회를 누리는 공정·자율·희망의 지방시대’를 만들기 위해 △진정한 지역주도 균형발전 △혁신성장 기반 강화 △지역특성 극대화의 3대 약속을 실현하기 위한 15대 국정과제를 실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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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2
  • 김광철 연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반드시 당선"
    (오픈뉴스=opennews)   6·1 지방선거 국민의힘 연천군수 경선에서 배제된 후 무소속 출마선언을 한 김광철 연천군수가 1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김광철 연천군수가 “당당히 당선되어 군민·당원과 함께 잘못된 것을 바로잡겠다”고 무소속 출마 의지를 밝혔다.   김 군수는 “연천군에서 공정과 상식이 무너지고 있다.”며 “우리가 뽑은 국회의원이 지난 4년 동안 함께 일한 연천군수를 공천에서 제외한 것에 대하여 단 한마디 말이 없는 것은 연천군민을 무시하는 것”이라며, “반드시 무소속으로 당선돼 잘못된 것을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연천신문이 여론조사에서 현직군수인 저를 ‘기타인물’에 포함시켜 여론조사에서 제외했다.”며, “이는 연천군 안에서도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것이어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기타인물’의 지지도가 너무 높게 나왔다며 제 이름 석자가 들어가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겁나지 않겠냐”고 말했다.   한편, 김광철 군수는 자신의 공약에 대해 “김광철 제2기 연천군정은 살기 좋은 연천 만들기”라며, “환경 좋은 연천을 만들기 위해 한반도 탄소중립 특구 지정, 접경지역 DMZ연합 특별지자체 구성, 주민동의 없는 대규모 폐기물 매립시설을 막겠다”고 말했다.   @김광철 군수는 “연천군 미래를 책임지기 위해 탈당과 무소속 출마라는 고난의 길을 선택했고, 오직 연천군민만 믿고 가겠다.”고 말했다.   또 편리한 교통이 살기 좋은 연천의 핵심이라며 “연천을 우롱하는 셔틀전철 철폐, 동두천-연천구간 복선전철화 조기착공,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노선 연천 연장으로 연천-강남 40분 출퇴근, 서울-연천간 고속도로 개설로 자동차 1시간 서울진입, 포천-연천간 고속도로를 개설하여 파주-연천-포천-구리-경기남부로 이어지는 역C자 벨트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복지와 관련해서는 “복합행정타운과 다목적복지센터를 통해 주민편익을 증대시키고, 도시가스와 LPG 공급확대를 통해 에너지복지를 강화하고, 육아와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를 확충해 살기 좋은 연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역경제와 관련해서는 “BIX산업단지를 식물바이오추출클러스터로 육성하고, 경원선 역사주변을 활성화 하고, 사이언스파크 등 연천을 대표할 수 있는 관광자원 개발을 적극적으로 하여 외부 사람과 자본이 들어와 지역경제가 성장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행정서비스 혁신과 농축산어업의발전, 교육 및 문화창달, 사회안전에 대한 내용은 선거공약서를 통해 상세히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4년간 정직하게 일했고, 부패와 비리로부터 자유로운 연천을 만들어 유권자에게 보답했다.”며 “연천군 미래를 책임지기 위해 탈당과 무소속 출마라는 고난의 길을 선택했고, 오직 연천군민만 믿고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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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연천군, '희망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설명회' 개최
    연천군, '희망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설명회' 개최[오픈뉴스] 연천군은 2022 마을공동체 희망마을만들기 주민공모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지난 5월 4일 연천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공동체 구성에 관심있는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희망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설명회’를 진행하였다. 설명회에서 군은 2022년도에는 다양한 모임 또는 공동체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모임 인원 기준을 기존 7인 이상에서 5인 이상으로 하향 조정하였으며 연차 지원을 통한 단계별 공동체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주민주도 공동체 발전을 위하여 올해 시행할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를 공동체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주민 참여를 통한 마을공동체지원 관련 예산 수립 협의 등 공동체 참여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관련 군 관계자는 공동체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 구성 및 메타버스를 활용한 공동체 온·오프라인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 등 4차 산업혁명에 능동적인 대처와 스마트한 공동체를 위하여 공동체 역량강화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공동체에 관심있는 많은 주민의 공감대 형성과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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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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