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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 “최저임금 인상 반드시 해야할 정책”
     (오픈뉴스=opennews)  “영세업자 어려움 최소화···상가임대료 부담 인하 대책 조속 추진”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최저임금 인상은 극심한 소득불평등과 저임금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정책”이라면서 “가계소득 증대와 내수확대를 통해 소득주도 성장을 이루는 길”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올해 첫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저임금 인상 초기에 혼란이 있을 수 있지만 길게 보면 우리 경제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건강하게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다만 단기적으로는 일부 영세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이 늘어나 경영의 어려움을 겪거나 고용이 줄어드는 등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데 그런 어려움과 부작용을 최소화해야 정책이 조기에 안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노동자 1인당 월 13만원, 총 3조원 규모의 일자리안정기금이라든가 사회보험에 신규로 가입하는 노동자 1인당 월 22만원, 총 1조원 규모의 사회보험료 경감대책을 차질 없이 집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회보험의 바깥에 존재하는 노동자들을 사회보험 체계로 들어오게 해서 정부가 준비한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주시길 바라며 그와 함께 관계부처는 영세사업자들에게 임금보다 더 큰 압박을 주고 있는 상가임대료 부담을 낮추기 위한 대책들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또한 “아파트 경비원, 청소업무 종사자 등 고용취약 계층의 고용이 흔들리지 않도록 점검하고 특별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하는 한편 “청와대가 별도의 일자리안정점검팀을 만들어서 정부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방안도 검토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지난주에 고준희 양 보도를 보면서 참으로 안타깝고 불편한 마음이었다”면서 “우리나라는 2013년부터 아동학대범죄처벌특례법을 시행하고 있고 국가아동학대정보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으며, 범부처아동학대대책추진협의회를 가동하고 있고 또 관계부처 합동 아동학대방지대책도 수립·시행에 따라 근래 아동학대신고 건수와 학대판단 건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그러나 아직도 아동학대 발견률이 OECD국가들에 비하면 까마득히 낮은 실정”이라면서 “영유아 등의 아동학대를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학대가 장기간 지속되고 또 사망 등 중대사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총리께도 아까 주례회동 때 특별한 관심과 대책을 당부드렸지만 청와대 수보회의에서도 기존의 아동학대 대책을 점검하고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서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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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18-01-08
  • 삼성전자, 세계 최초 모듈러 TV '더 월(The Wall)'공개
    (오픈뉴스=opennews) 삼성전자가 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엔클레이브 컨벤션 센터(Enclave Convention Center)에서 CES 2018 개막에 앞서 미래 TV 비전과 2018년에 선보일 신제품·신기술을 소개하는 '삼성 퍼스트 룩 2018(Samsung First Look 2018)' 행사를 개최했다.   ▲ 삼성전자의 모듈러 TV '더 월(The Wall)  삼성전자는 전 세계 300여 명의 미디어가 모인 가운데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 LED 기술'을 적용한 146형 모듈러(Modular) TV '더 월(The Wall)'과 'AI 고화질 변환 기술'이 탑재된 85형 8K QLED TV를 공개하고 미래 스크린의 방향을 제시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한종희 사장은 "TV는 사용자가 집 안의 스크린에 기대하는 모든 요구를 담아내 '일상생활의 중심(The Center of Everyday Life)' 이 돼야 한다"며 ▲사용자가 필요한 모든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플랫폼 ▲다른 스마트 기기들과 간편하게 연결돼 일상생활에 가치를 더하는 스크린 ▲설치 공간이나 크기에 제약 없이 원하는 대로 확장 가능한 스크린을 구현해 TV 이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마이크로 LED' 기술 적용, 세계 최초 모듈러 TV...궁극의 화질, 크기·형태에 제약 없는 미래 스크린 삼성전자가 이 행사에서 처음 공개한 146형 모듈러 TV '더 월'은 '마이크로 LED 기술'을 적용해 현존하는 디스플레이 중 가장 우수한 화질을 구현하고 모듈러 구조로 설계돼 크기·해상도·형태에 제약이 없는 신개념 스크린이다.   이 제품은 마이크로미터(?m) 단위의 초소형 LED를 이용해 백라이트는 물론 컬러필터까지 없애 LED 자체가 광원이 되는 '진정한 자발광 TV'다.   이 방식을 적용하면 기존 디스플레이 대비 밝기·명암비·색재현력·블랙 표현 등 화질의 모든 영역에서 탁월하며 시야각도 현저히 개선된다.   또한 '마이크로 LED' 스크린은 발광효율·광원수명·소비전력 등 내구성·효율성 측면에서도 우수해 미래 스크린의 기준으로 손색이 없다.   이처럼 모듈러 방식을 적용하면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스크린 사이즈와 형태를 원하는 대로 조립할 수 있고 화면 테두리가 전혀 없는 진정한 베젤리스 디자인 구현이 가능해 벽 전체를 스크린화하는 등 목적에 따라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고 어떤 공간에도 조화롭게 어울린다.   이 제품은 연내 주문 생산 방식으로 판매를 시작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인공지능을 적용해 저해상도 콘텐츠를 8K 수준 고화질로 변환해 주는 2018년형 8K QLED TV 85형을 공개했다.   'AI 고화질 변환 기술'을 적용하면 TV 스스로 밝기·블랙·번짐 등을 보정해 주는 최적의 필터를 찾아 고화질 영상으로 변환해 주고 입력 영상과 출력 영상을 비교해 고화질 영상으로 변환 시 발생할 수 있는 계조(Gradation, 명암의 자연스러운 표현) 손실 없는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만들어 준다.   또한 AI 기반으로 각 장면을 화질 특성에 따라 분류해 원작자가 의도한 세밀한 차이를 살릴 수 있도록 영역별로 명암비·선명도 등을 제어하고, 사용자가 별도의 기능 설정을 하지 않아도 운동경기·콘서트 등 영상 특성에 따라 음향 효과를 조정해 줘 완벽한 시청 경험을 선사한다.   TV 시장이 급속히 대형화되는 반면 UHD급 콘텐츠 시장은 아직 미흡한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원본 화질에 상관없이 2018년형 8K QLED TV로 고화질 영상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 미국법인 데이브 다스(Dave Das) 상무는 "삼성전자의 'AI 고화질 변환 기술'로 사용자들은 지상파, 케이블, 위성 TV 등에 관계없이 저해상도의 영상도 고화질로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의 시청 경험에 장애가 되는 것을 적극적으로 없애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I 고화질 변환 기술'이 적용된 제품은 올 하반기에 한국·미국부터 순차적으로 전 세계에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 행사에서 '2018년형 삼성 스마트 TV'의 강화된 연결성과 편의성도 소개했다.   가장 달라진 점은 인공지능 플랫폼 '빅스비(Bixby)'를 탑재하고 IoT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 연동된다는 것이다.   '빅스비'는 일반적인 음성 인식 플랫폼과 달리 TV에 최적화된 사용성을 지원하며 딥 러닝 기반으로 서비스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예정이다.   사용자는 음성만으로 단순한 채널 이동은 물론 날씨 등 생활 정보를 얻거나 특정 앱을 지정하여 콘텐츠를 검색할 수도 있으며 "지금 감상 중인 사진을 TV 화면에 맞춰서 표시해줘"와 같이 심화된 명령도 수행한다.   또한 "오스카 수상작 틀어줘"와 같은 일상적인 언어로 VOD를 검색할 수도 있어 편리하다.   '빅스비'가 적용된 스마트 TV는 3월 한국과 미국에서 우선 출시되고 순차적으로 전 세계에 확산될 예정이다.   '스마트싱스 앱'은 더욱 간편한 TV 조작과 주변 기기와의 간편한 연동을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로 스마트폰을 통해 복잡한 로그인 과정 없이 초기 TV 세팅이 가능하고 스마트폰에서 즐기던 콘텐츠를 한 번의 클릭만으로 쉽게 공유할 수 있다.   '2018년형 삼성 스마트 TV'에는 사용자 맞춤형 프로그램 가이드인 '유니버설 가이드(Universal Guide)' 가 새롭게 탑재돼 사용자 기호에 맞는 Live 채널과 OTT 콘텐츠 등을 자동으로 추천해 준다.   삼성전자는 '삼성 퍼스트 룩 2018' 행사에 삼성전자가 제안하는 미래 디스플레이 제품과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별도의 전시 공간도 마련했다.   이 공간은 146형 모듈러 TV '더 월', 'AI 고화질 변환 기술' 외 빅스비 탑재 스마트 TV, HDR 게이밍, HDR10 플러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로 구성됐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한종희 사장은 "세계 최초 모듈러 TV '더 월'은 화질 기술력의 정점일 뿐 아니라 용도와 크기 등에 제약을 없앤 미래 TV"라며 "앞으로 인공지능, QLED 등 삼성의 차별화된 기술을 접목해 소비자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18-01-08
  • 특허청, 발명유공자 및 올해의 발명왕 추천 접수
    (오픈뉴스=opennews)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제53회 발명의 날을 맞아 다음달 1일까지 ’발명유공자‘와 ’올해의 발명왕‘ 후보를 신청(추천)받는다고 8일 밝혔다.   ▲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해 6월 1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52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황인우 동우화인켐 대표에게 금탑산업훈장을 수여한 후 부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문화체육관광부)  발명의 날 기념식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며 발명유공자와 우수발명가를 포상함으로써 발명인의 긍지를 높이고 국민들에게 발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5월 19일 개최된다.   유공자 포상신청 대상은 발명가, 발명유공자, 발명장려유공자, 발명지도유공자, 발명장려유공단체 등 발명진흥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타인추천도 가능하다.   발명의 날 유공 포상 선정자는 총 80명 내외가 될 예정이다. 금탑을 비롯한 산업훈장 및 포장(14개 내외), 대통령상을 포함한 표창(67개 내외)이 수여될 예정이다.   ‘올해의 발명왕’은 신제품·신기술을 개발해 국가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최우수발명자 1명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상금 3000만 원과 함께 트로피 수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발명의 날 유공 포상과 중복 수상이 가능하며 정부부처, 광역지방자치단체, 연구기관, 대학, 기업체, 학회, 협회 및 지역지식센터 등의 장이 후보를 추천할 수 있다.   한편, 올해 발명의 날 포상신청과 기념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http://www.kipa.org)를 참고하면 된다.  
    • 오픈BIZ
    • 경제일반
    2018-01-08
  • 올해 4~9급 국가직 경력채용 총 2521명
    (오픈뉴스=opennews) 올해 38개 중앙행정기관이 국가공무원 4∼9급 총 2521명을 경력 채용한다. 이는 지난해 24개 기관이 745명을 경력 채용한 것과 비교하면 1776명 늘어난 인원이다.   인사혁신처는 ‘2018년도 국가공무원 경채시험 선발계획’을 8일부터 대한민국공무원되기 사이트(injae.go.kr)와 나라일터(gojobs.go.kr)에 게재한다고 밝혔다.   인사처는 지난 2015년부터 각 부처에서 주관하는 국가공무원 연간 경채계획을 통합·안내하고 있다.   이는 각 부처별로 공고가 게시돼 채용정보를 얻기 어려웠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서라고 인사처는 설명했다.   올해 경력 채용 인원은 4급 12명, 5급 23명, 6급 83명, 7급 124명, 8급 238명, 9급 1795명이다.    경채시험은 공채시험과는 달리 경력·자격증·학위 등 일정 요건을 갖춰야 응시할 수 있다.   선발은 공개전형으로 진행되며 채용직위와 분야별로 응시자의 전문성을 검증할 수 있는 면접·필기·실기 시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장 많은 인원을 경력 채용하는 정부 부처는 우정사업본부다. 우정사업본부는 작년보다 748명(우정직)이 늘어난 총 1100명을 경력 채용한다.   이처럼 올해의 경우 집배원 등 생활안전분야 현장인력 증원으로 경력 채용 인원이 지난해보다 대폭 증가하게 됐다.   이인호 인사처 인재채용국장은 “경채 수요는 부처 인사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경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공직 지망생들은 ‘임용예정기관 홈페이지’, ‘나라일터’(gojobs.go.kr) 등을 수시로 확인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
    • 정치·행정
    2018-01-08
  • 납품업체 ‘최저임금 인상’ 부담, 대형유통업체와 나눈다
    (오픈뉴스=opennews) 앞으로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인해 공급원가가 상승하는 경우, 납품업체가 대형유통업체에 대해 납품가격을 증액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으로 유통분야 표준계약서를 개정한다고 8일 밝혔다.   개정 표준계약서는 대형유통업체에 비해 거래상의 지위가 열등한 납품업체의 권익 보호를 위해 양자간의 거래 조건이 균형 있게 설정될 수 있도록 공정위가 보급한 계약서로 이번에 개정된 표준계약서는 ▲백화점·대형마트 직매입, ▲백화점·대형마트 특약매입, ▲편의점 직매입, ▲온라인쇼핑몰 직매입, ▲TV홈쇼핑 등 모두 5종이다.   또한 계약기간 중 최저임금 인상, 원재료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상품의 공급원가가 변동되는 경우 납품업체가 대형유통업체에게 납품가격을 조정해 달라고 신청할 수 있도록 하면서, 조정 신청을 받은 대형유통업체는 10일 이내에 납품업체와 협의를 개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최저임금이 상당한 폭으로 인상(6479원→7530원)됨에 따라 납품업체의 부담 증가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그 부담을 대형유통업체와 나눌 수 있도록 표준계약서 개정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표준계약서 개정은 지난해 8월, 공정위가 발표한 유통분야 불공정거래 근절대책에 포함된 과제이며 유통업계도 지난 11월 발표한 자율 실천방안을 통해, 원가 상승 부담을 납품업체와 나누도록 하는 규정을 올해 상반기 중으로 계약서에 반영하기로 선언한 바 있다.   한편, 양 당사자 간에 합의가 성사되지 않는 경우에는 공정거래조정원에 설치되어 있는 분쟁조정협의회를 통해 납품가격 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표준계약서를 사용하는 대형유통업체는 공정거래협약 이행 평가에서 최대 10점(백화점의 경우 12점)의 점수를 받을 수 있다.   공정거래협약 이행 평가 결과는 최우수(95점 이상), 우수(90점 이상), 양호(85점 이상) 등으로 등급화 되는데, 각 등급 간 점수 차이(5점)보다 표준계약서 사용여부에 부여된 배점(10점)이 크므로, 표준계약서 사용여부가 대형유통업체의 등급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   대형유통업체들은 대부분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하고 있고 협약 이행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부여받기를 원하므로 이번에 개정된 표준계약서는 그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공정위는 “이번 표준계약서 개정은 올해 최저임금 상승으로 납품업체의 부담 증가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그 부담을 대형유통업체와 납품업체가 나누도록 하는 규정을 계약서에 명시한 것으로서 납품업체의 부담을 완화시켜 주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앞으로 공정위는 유통분야 사업자단체·납품업체 단체 등과 협력해 개정 표준계약서의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대형유통업체들이 개정 표준계약서를 사용하는지 여부를 확인해 공정거래협약 이행 평가에 반영함으로써 제도 개선의 실효성을 담보할 계획이다.  
    • 오픈BIZ
    • 경제일반
    2018-01-08
  • ‘정부24’서 어르신 일자리·건강·연금 정보 한번에 확인
    (오픈뉴스=opennews) 이달 9일부터 행정서비스 통합포털인 ‘정부24(www.gov.kr)’에서 어르신의 일자리·건강·연금 관련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 ‘정부24’ 정부서비스 화면.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어르신 패키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행안부는 “노인인구의 증가에 따라 관련 서비스는 늘어가는 추세이나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각각의 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해당 웹사이트를 각각 접속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며 “이에 어르신 관련 주요 서비스를 선정하고 통합해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제공되는 서비스는 보건복지부 노인돌봄서비스, 치매 안심 센터 운영, 질병관리본부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지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문화체육관광부 어르신 체육활동 지원 등 12개 기관에서 제공하는 32개 서비스다.   행안부는 서비스 내용에 따라 건강·의료, 교육·취업·사회활동, 교통·안전·돌봄, 연금계산·신청 등 4개 그룹으로 구성했다.   ‘어르신 통합 서비스’는 ‘정부24’(www.gov.kr)에 접속, ‘정부서비스’ → ‘생애주기별 서비스’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보균 행안부 차관은 “앞으로 ‘정부24’를 통해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생애별 맞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24’는 생애주기별로 주요한 서비스를 통합해서 제공하고 있으며 기존의 ‘혼인·출산·취학·일자리·이사·상속’에 이어 이번에 어르신 분야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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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8
  • 수수료 없는 공연티켓 판매 ‘문화엔(N)티켓’ 개설
    (오픈뉴스=opennews)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은 예매·발권 시스템을 이용하기 어려운 문화예술공연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수수료 없는 티켓 판매 플랫폼 ‘문화엔(N)티켓’을 8일 개설했다.   ▲ 문화엔(N)티켓 주요 화면. (공연정보 이미지 = 문화포털)  ‘문화엔(N)티켓’은 예매·발권 시스템 이용이 어려운 소규모, 영세 문화예술공연단체(시설)를 지원하고 국민에게 차별 없는 문화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플랫폼이다.   소극장 연극부터 뮤지컬, 콘서트, 전시까지 다양한 분야의 문화공연 정보와 티켓 예매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비싼 수수료 때문에 온라인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단체들에 수수료 없는 티켓 판매와 공연·전시 홍보를 지원한다.   ‘문화엔(N)티켓’은 무인발권시스템(키오스크)을 도입해 현장(오프라인)에서도 티켓을 발권할 수 있도록 했다.   개설 기념으로 8일부터 2주 동안 발권시스템이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산울림소극장, 케이티앤지(KT&G) 상상마당, 윤형빈소극장 등의 전시와 공연에 관객을 초대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홍대 인근 라이브클럽협동조합 소속 10개 클럽들에서 열리는 ‘제34회(1월), 제35회(2월) 라이브 클럽데이(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초대권도 함께 응모할 수 있다.   한편, 문화행사 판매 등록과 티켓 발권 등 자세한 서비스 내용은 ‘문화엔(N)티켓’의 누리집(www.culture.go.kr/tick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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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18-01-08
  • 통일부 “남북 고위급회담 9일 오전 10시 개시”
    (오픈뉴스=opennews) 통일부는 “내일(9일) 열리는 남북 고위급회담은 오전 10시 전체회의가 열리는 것으로 시작된다”면서 “이것은 북측과 합의된 사안”이라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8일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시간으로 오전 10시, 북한 시간으로 9시 30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백 대변인은 회담 대표단 임명 절차와 관련해 “남북회담은 주관부처인 통일부가 유관부처 간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서 추진해야 한다는 통일부 정책혁신위원회의 권고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문재인정부의 첫 회담부터 이러한 원칙과 입장에서 남북관계발전법 등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서 통일부를 중심으로 모든 회담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백 대변인은 “회담 대책은 차관 주재 전략기획단 회의, 장관 주재 전략회의 등 유관부처 간에 긴밀한 협의를 거쳐서 수립했으며 이후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 협의를 거쳐서 확정됐다”고 말했다.   또한 “회담 대책은 통일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드린 바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회담 대표 임명도 통일부 장관이 관계기관의 장과 긴밀히 협의한 후 국무총리를 거쳐 대통령 재가를 받아서 했고 대북 통보조치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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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8
  • 韓·美 FTA 개정 1차 협상, "우리측 ISDS·무역구제 제기"
    (오픈뉴스=opennews) 韓·美 양국이 한미 FTA 개정을 위한 첫 공식 협상을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했다.   ▲ 5일 미국 무역대표부 회의실에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국장(수석대표)을 비롯한 한미 양국 정부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FTA 1차 개정 협상’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양국은 이날 오전 워싱턴 DC 미 무역대표부(USTR)에서 한국 측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유명희 통상정책국장, 미국 측 마이클 비먼 USTR 대표보가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1차 협상을 시작했다고 산업통상자원부는 전했다.   양측은 작년 10월4일 열린 제2차 한미 FTA 공동위원회 특별회기에서 한미 FTA의 개정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 했다. 이에 우리 정부는 ‘통상조약의 체결절차 및 이행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경제적 타당성 평가, 공청회, 국회보고 등 개정협상 개시에 필요한 국내절차를 마무리했다.   협상에서 양측은 한미 FTA 개정 및 이행 관련 각각의 관심분야와 민감분야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우리측은 ISDS, 무역구제 등을 우리측 관심분야로 제기하는 한편, 미측이 제기한 관심분야에 대해서는 우리 입장을 적극적으로 개진했다고 산자부는 전했다.   양측은 이번 협상에서의 논의사항을 바탕으로 한미 FTA 개정 관련 논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제2차 개정협상 일정을 확정하기로 했다.   정부는 차기 개정협상에 대비해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관계부처와 함께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등 면밀하게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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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8
  • 관세청, 설·대보름 농·축·수산물 불법무역 특별단속
    (오픈뉴스=opennews) 설·대보름을 맞아 농·축·수산물의 불법·부정무역에 대해 다음 달 18일까지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관세청이 8일 밝혔다.   주요 단속 품목은 고추·마늘·양파·참깨 등 농산물, 명태·조기·조개 등 수산물, 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 등 축산물을 포함한 총 25개 품목이다.   관세청은 품명을 위장하거나 정상 화물 속에 숨겨 밀수입하는 행위, 검역 회피를 위해 식용을 비식용으로 속여 수입하는 행위, 저가 신고를 통한 관세 포탈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특히 지난해 법률 개정으로 확보한 ‘국민건강 관련 법률 위반 수사권’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불량식품에 대한 단속도 집중적으로 벌일 방침이다.   단속 과정에서 검역을 받지 않거나 유해성분이 함유된 물품을 적발한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유통 물품을 즉시 회수하거나 폐기함으로써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농·축·수산물 불법 수입·유통행위는 125(관세청 콜센터)로 제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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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8
  • KT, 병원·약국 찾기 앱 '포켓닥터' 100만 다운로드 돌파
    (오픈뉴스=opennews) 국내 유일 병원, 약국, 동물병원 통합 검색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포켓닥터'가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 포켓닥터는 작년 '2017 한국품질만족도 병원건강정보앱부문 1위', '2017 대한민국 모바일 어워드'에서 수상하기도 했다.(사진=KT)  작년 5월 말 출시된 포켓닥터는 국내 최대 DB와 상세한 맞춤검색 기능으로 이용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아 왔다. 출시 3일 만에 10만, 두 달 만에 5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데 이어 6개월 만에 100만을 넘어섰다.   포켓닥터는 출시 이후 이용자 편의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신규 서비스 도입과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해 왔다.   작년 11월에는 대규모 리뉴얼을 통해 사용자 친화적인 UI, UX를 도입했으며 전문의들로 구성된 포닥 주치의와의 '일대일 상담서비스'도 오픈 한 바 있다. 오는 1월 하순에는 병원 예약 접수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포켓닥터는 작년 '2017 한국품질만족도 병원건강정보앱부문 1위', '2017 대한민국 모바일 어워드'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포켓닥터 사업을 추진하는 KT IS는 이번 100만 다운로드를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켓닥터를 실행하고 '축하댓글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영화예매권, 아이스크림 기프티쇼 등이 제공된다.   또한 '소문내기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외식상품권, 피자, 치킨, 커피 기프티쇼 등 풍성한 감사선물을 받을 수 있다.   케이티스 김호성 플랫폼사업본부장은 "상세한 맞춤 검색기능과 정확한 DB가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면서 "AI 기술 등 KT그룹의 역량을 동원해 앞으로도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포켓닥터 앱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 스토어 검색 창에서 '포켓닥터'를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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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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