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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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News미디어융합 시대를 맞아 인터넷, 영상, 모바일, SNS 등에 다양한 정보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활성화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가짜뉴스와 혐오 콘텐츠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OpenNews는 최근의 급변하고 있는 온라인 환경속에서도 변함없이 ‘클린미디어’ 정신을 계속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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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News 목표 및 방향
    
 
 
 
  
오픈뉴스는 창간 이후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중도(中道)’적인 시각과 함께 인터넷 정론지로서의 언론 본연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픈뉴스는 보다 균형 잡힌 시각으로 다양한 계층의 요구를 반영해 ‘국민들이 믿고 찾아보는 신뢰받는 미디어’로 성장해 나기위해 다음과 같이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1. 보다 공정하고 균형 있는 보도 및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국민통합 등 ‘인터넷 정론지’로서의 책무를 다해 나가겠습니다.
 
 
 
2. 다양한 정책콘텐츠 허브기능 강화를 통해 국민의 정책접근성을 개선해 나아가겠습니다.
 
 
 
3. 정부의 정책을 신속정확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보도하고, 국민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올바른 정보를 생산하고, 국민들에게 전달하고, 세상을 밝히는 미디어가 되고자 합니다.
 
 
 
5. 정치, 경제, 사회, 종교 등 외부세력으로부터 독립된 자주성을 갖고 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세력이든 언론에 간섭하거나 부당하게 이용하려 할 때 이를 단호히 거부할 것을 다짐합니다.
 
 
 
6. 언론의 본분을 벗어난 왜곡·폭로 등 가십성 기사들을 쏟아내지 않겠습니다. 낯 뜨거운 선정성 광고와 낚시질 기사 대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와 정보가 가득한 맞춤형 실생활 뉴스와 독창적 콘텐츠를 생산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8.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레저 등의 뉴스를 보다 정확하게 전달하여 디지털 미디어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9. 영상-통신 융합 기술을 적극 활용한 새로운 유형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디지털 미디어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고 자 합니다.
 
                                            
 
10. 오픈뉴스는 새로운 변화와 글로벌 시대를 맞아 단순 소개의 뉴스(news)에서 벗어나, 인터넷, 영상, 모바일, SNS 등 다양한 매체의 경계를 넘나드는 ‘방송·통신 융합미디어’의 장정(長征)에 나서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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