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발령…“예방접종 확실히”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발령…“예방접종 확실히”

모기에 안 물리게 주의…10월 하순까지 방충망·모기장 사용
기사입력 2014.08.05 12:05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오픈뉴스> 질병관리본부는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개체수가 늘어남에 따라 5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
 
일본뇌염 경보는 질병관리본부가 전국 38개 지역에서 진행하는 ‘일본뇌염 유행예측사업’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 채집되고 전체 채집 모기의 50% 이상 차지할 때 발령된다.
 
238345340_20110218112450_1027000668.jpg
 
이번에 채집된 모기는 부산지역에서 지난달 28~29일 채집된 모기로 총 채집 모기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모기의 53.3%를 차지했으며 현재 바이러스 검사가 진행 중이다.
 
질병관리본부는 부산 이외 37개 조사지역에서는 일본뇌염 매개 모기의 밀도가 아직 50% 미만이라고 밝혔다.
앞서 매개 모기가 처음 발견된 지난 4월 21일에는 일본뇌염 주의보가 내려진 바 있다.
 
일본뇌염 매개 모기에 물린 사람의 95%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나 일부에서 뇌염으로 진행해 고열, 두통, 복통 및 경련, 혼수, 의식장애 등의 신경과적 증상이 나타난다.
 
질병관리본부는 모기 활동이 활발한 10월 하순까지는 가정 내에서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간에는 모기가 많은 지역의 야외활동을 가능한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또 불가피한 야외활동 시에는 긴소매, 긴바지 옷을 입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아울러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만 12세 아동은 표준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 받을 것을 권고했다.
 
<저작권자ⓒ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