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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판 뉴딜 '대한민국 인공지능'을 만나다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 대한민국 인공지능을 만나다' 행사에 방문했다. 대통령은 지난해, 데뷰 2019(Deview 2019)에서 ‘인공지능 기본구상’을 통해 우리의 강점과 인공지능을 결합해 가장 똑똑하면서 인간다운 인공지능을 만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생태계·활용·사람중심 3대 분야에서 9대 전략 100개 과제를 담은 ‘인공지능 국가전략’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오늘 일정은 이같은 지난 1년간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들의 도전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여덟 번째 한국판 뉴딜 행보이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이제 인공지능은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헬스케어와 같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미래 시대를 여는 주인공이 되었다"며 "오늘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인공지능 시대를 열기 위해 관련 기업, 기관, 전문가들이 이곳에 모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태어난 지 세 돌이 되도록 고개도 못 들던 발달지연 아기가 정밀진단 인공지능 '닥터 앤서'의 진단과 처방으로 한 달 만에 고개를 들고, 기어다닐 수 있게 된 사례 등을 언급하며 "불과 1년 사이에 기업과 병원, 정부가 힘을 합쳐 만들어낸 성과"라고 강조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세계를 놀라게 한 우리 기업들의 성과가 더욱 자랑스럽다고 격려하며 중소기업 '루닛'의 폐질환 진단 인공지능을 비롯해 네이버, KT, 삼성전자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 개발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정부의 목표는 단지, 인공지능 기술력 1등 국가가 아니라 인공지능으로 국민 모두 행복한 나라가 되는 것"이라며 인공지능을 통해 보다 풍요로운 삶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함께 문재인 대통령은 "이제 한국판 뉴딜의 핵심축인 디지털 뉴딜로 인공지능 분야의 경쟁력을 빠르게 높여갈 것"이라며 구체적인 지원 방향을 설명했다. 먼저, 인공지능 반도체를 제2의 D램으로 키우는 등 인공지능 '기술혁신'의 속도를 높이고, 인공지능 인력을 총 10만 명으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튼튼한 데이터 활용 인프라를 구축해 데이터 활용 속도를 한층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아무리 인공지능과 로봇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해도 사람을 대체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우리는 인공지능이 가져올 편리함과 동시에 사람의 소외를 초래할지도 모를 어두운 측면도 무겁게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마련할 ‘국가 인공지능 윤리기준’이 인공지능의 윤리를 세우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기업과 전문가들께서도 사람 중심의 인공지능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후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인공지능 국가전략 1년의 성과 및 디지털 뉴딜 확산 계획에 대해 보고했다. 발표 중간에는 데이터 가공 기업과 인공지능 영상인식 전문 벤처기업 등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했다. 이어 네이버, KT, 카카오,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주요 기업들은 기업별 특성과 강점에 따라 최근 인공지능 분야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혁신 노력 및 성과, 향후 계획, 미래 비전 등을 발표했다.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는 운동지능을 학습한 로봇의 작업 수행 모습을 공개하며 "인공지능, 로보틱스, 고정밀 데이터 등의 연구성과를 모두가 쉽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홍범 KT 부사장은 청력이나 목소리를 잃은 분들께 맞춤형 목소리를 선물해 드린 사례를 소개하며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강성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수석부사장은 "인공지능을 전 국민이 쉽고 편하게 쓸 수 있도록 그리고 널리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경운 삼성전자 전무는 "인공지능을 통한 사람 중심의 새로운 경험과 가치 창출을 추구한다"며 "공정성, 책임성, 투명성을 확보하는 AI 윤리 기준을 마련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 SK텔레콤 부사장은 대한민국 최초 클라우드용 AI반도체를 소개하며 "AI반도체를 기반으로 우리나라가 종합반도체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고, 이를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에 따른 사전·사후 방역실시, 손소독, 발열검사 등 철저한 방역조치 하에 진행됐다. 대한민국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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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6
  •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최종 합격자 발표
    [오픈뉴스] 올 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한 차례 연기됐다 지난 7월 치러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최종 합격자가 발표됐다. 수험생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강화된 시험장 방역대책과 함께 단 한 건의 시험장 전파 사례 없이 9급 공채 시험이 끝났다.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는 2020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4,729명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를 통해 25일 발표했다. 지난 7월 11일 필기시험에 131,235명이 응시해 6,959명이 합격했고, 10월 22일부터 진행된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4,729명이 합격했다. 모집 분야별로는 행정직군에서 4,033명, 기술직군에서 696명 합격했고, 이 중 장애인 구분모집에 207명, 저소득층 구분모집에 119명이 합격했다. 9급 공채 여성 합격비율은 49.7%(2,348명)이며,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2개 모집단위에서 남녀 7명(남성 5명, 여성 2명)이 추가 합격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란, 어느 한 쪽 성별 합격자가 합격예정 인원의 30% 미만일 경우 해당 성별의 응시자를 추가 합격시키는 제도다. 최종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9.0세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20∼29세가 65.1%(3,078명)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30∼39세 28.8%(1,363명), 40∼49세 5.1%(239명), 50세 이상 0.8%(40명), 18∼19세 0.2%(9명) 순이었다. 한편, 인사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수험생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방역당국과 긴밀한 협의 하에 강화된 시험장 방역대책을 수립, 시행해 시험장 전파 사례가 한 건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주요 방역대책은 ▲수험생 건강상태와 출입국 이력 등 자진신고시스템 운영 ▲모든 수험생에 대한 발열검사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험실당 수용인원 축소 ▲자가격리자를 위한 별도 필기시험장 운영 및 화상면접 시스템 마련 등이다. 최종 합격자는 26일(목)부터 30일(월)까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하고, 미등록자는 임용포기자로 간주된다. 자세한 내용은 게시된 채용후보자 등록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또한 인사처는 국내 주요 대규모 채용이나 자격시험 주관기관으로 이뤄진 '범부처 시험주관기관 협의회'를 통해 시험간 일정 조율, 방역 비법 등을 공유하며 내년도 국가공무원 채용시험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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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G20 정상회의 1일차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화상으로 개최된 G20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당초 올해 G20 의장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화상으로 22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정상회의 의제는 ‘모두를 위한 21세기 기회 실현’으로, G20 회원국(19개국 및 EU)과 8개 초청국, 9개 국제기구 등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첫째 날인 21일, 제1세션에서 ‘팬데믹 극복, 성장 및 일자리 회복’이라는 주제로 방역과 경제・금융 대응 방안을 논의했고, 이후 ‘팬데믹 대비 및 대응’을 주제로 한 부대행사에 참여해 우리의 K-방역 경험을 공유했다. 의장국인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은 모두발언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모두가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우리는 최선을 다해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이를 위해서 국제 협력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G20 정상회의가 분명히 실질적인, 그리고 강력한 성과를 도출시켜 사회뿐만 아닌 경제적인 정책 도출을 지원하고, 우리 전 세계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선도발언을 통해, 3월 G20 특별정상회의 이후 전세계가 ‘보건’과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으며, 액트-에이(ACT-A) 출범, 확장적 재정 정책 단행, 저소득국 채무상환 유예 등의 공동 대응 조치가 세계경제 회복을 위한 발판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국도 방역과 일상의 공존을 이루면서 국경과 지역의 봉쇄조치 없이 열린 무역과 투자 흐름을 이어가며 코로나 극복과 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제조업이 살아나고 수출이 다시 증가해 3분기 GDP 성장률이 플러스로 전환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대통령은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아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먼저, 코로나의 완전한 종식을 위한 백신 및 치료제 개발과 공평한 보급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세계보건기구와 국제백신연구소 등 국제기구의 역할을 지지하며, 개도국 백신에도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G20 무역·투자 코로나 대응 행동계획과 기업인 등 필수인력의 국경 간 이동 원활화 방안 모색에 합의한 것을 환영하면서 WTO 등 다자주의 복원과 함께 공정하고 안정적인 무역·투자 환경 조성을 촉구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위기가 격차를 키운다’는 통념을 깬다는 각오로, 네 차례에 걸친 재정 투입과 함께 튼튼한 사회·고용 안전망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지역균형 뉴딜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후 대통령은 의장국인 사우디아라비아 살만 국왕의 초청으로 ‘팬데믹 대비 및 대응’을 주제로 한 첫 번째 부대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프랑스, 독일 등 6개국 정상과 함께 연사로 나섰으며, 우리 국민들의 자발적인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드라이브스루와 마스크맵 등 K-방역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개방성·투명성·민주성의 3대 원칙에 따라 모든 방역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신속한 진단검사와 역학조사로 확산을 막았으며, ‘특별입국절차’로 사람과 물자의 국경 간 이동 제한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또,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자금 지원과 함께 진단키트 등 방역물품을 많은 나라들과 나누고 임상 경험과 데이터를 공유했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같은 노력으로 한국이 코로나 방역의 모범국가로 평가받고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한국의 경험이 세계 각국의 코로나 극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2일차인 22일에는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복원력 있는 미래”라는 주제로 제2세션이 개최되며, 정상선언문이 최종 채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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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0-11-23
  • 김정숙 여사, 제1회 김치의 날 기념식 및 ‘2020 김치 마스터 셰프 선발대회’ 참석
    [오픈뉴스] 김정숙 여사가 20일 오후 1시 제1회 김치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김치의 날은 식품으로서는 유일한 법정 기념일로 지난 2월 '김치산업진흥법' 개정을 통해 11월 22일로 지정되었으며, 다양한 재료가 하나(1) 하나(1) 모여서 22가지 효능을 발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정숙 여사는 기념식 전 행사장 앞에 전시된 ‘제9회 김치품평회’ 수상작 7점을 살펴보며, 각 수상작에 대한 의미를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이어 김정숙 여사는 기념식 기념사에서 코로나 상황 속에 김치는 건강한 발효음식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늘어난 김치 수출이 채소농가의 소득안정에 기여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그리고 “K-팝과 함께 김치가 K-푸드로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김치종주국의 자긍심으로 위대한 맛의 유산을 잘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념식 종료 후 김정숙 여사는 ‘2020 김치 마스터 셰프 선발대회’를 깜짝 방문하여 본선에 진출한 10팀 15명이 만든 김치요리를 살펴보고 참석자들을 격려하였다. 글로벌 음식과 결합한 김치요리부터 김치로 만든 브런치나 디저트, 김치로 만든 소스 등으로 만든 요리 등 다양하게 응용된 김치 요리에 호기심을 보이며, 재료와 조리법 등을 물어보고 참석자들의 설명도 들었다. 특히 참석자들이 김치를 재료로 음식을 만들 때 젓갈 맛이 안 나게 하려 한다는 특징을 기억하고, 외국인 심사위원에게 “젓갈 맛이 나는 것이 식재료로서 어떠한지”라며 의견을 묻는 등 참석자들의 이야기와 재료의 특징들에 큰 관심을 가졌다. 김정숙 여사는 선발대회장 밖에 마련된 ‘김치의 날 기념 특별전시회’를 둘러보며 김치의 재료, 아이들이 만드는 김치 키트, 다양한 시제품 등을 둘러보았다. 특히 김치의 과학을 전시한 곳에서 김치의 맛을 일정하게 할 수 있게 개발된 김치 종균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김 여사는 “김치 종균 같은 상품이 김치 만드는 데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김치가 없으면 한 끼도 못 먹을 만큼 한국인에게 김치는 꼭 필요한 음식”이라며 “이러한 기술개발들이 김치의 보편화와 세계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늘 대회에서는 뉴욕의 레스토랑에서 인턴을 한 경험을 살려 배추김치로 두부김치 브런치를 만들고, 오렌지 백김치 찜을 요리한 이연주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찹쌀누룽지 튀김을 곁들인 배추김치 샥슈카와 오이 물김치와 과일로 가스파쵸와 디저트를 요리한 오지은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배추김치를 활용해 된장크림소스와 배추김치 룰라드를 요리한 이시우 씨, 깍두기소스에 버무린 과일김치 샐러드를 요리한 이승진·천정연 팀이 수상했다. 수상작은 서울 시내 호텔의 레스토랑 메뉴로 일반인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청와대는 김정숙 여사의 제1회 김치의 날 행사 참석이 국민들에게 김치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하고, 대표적인 K-푸드인 김치가 세계적으로 성공하여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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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제57회 국무회의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제57회 국무회의에서 "오늘 정부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상향 조정해 11월 19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배경 대해 대통령은 "신규 확진자 증가 추세가 계속되고, 일상에서의 조용한 전파가 확산됨에 따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내린 조치"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각종 시설들의 이용 인원이 제한되고, 띄어 앉기가 시행되는 등 불가피하게 일상과 경제활동에 제약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민들께서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더 큰 확산과 피해를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이해해 주시고,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특별방역 기간을 지정하여 방역 조치를 강화하는 등 16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을 안전하게 치러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주 전태일 열사 50주기를 언급하며 "우리 사회는 노동 존중 사회를 향해 전진해왔지만 아직도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가 산재 사망사고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왔지만, 기대만큼 속도가 나지 않는 이유는 "전체 산재 사망자 중 절반을 차지하는 건설현장의 사망사고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건설현장 사망사고 중 60%가 추락사인데,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는 것이 그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대통령은 "전형적인 후진국형 사고로 대단히 부끄럽지만 우리 산업안전의 현주소"라며 "대규모 건설현장에 비해 안전관리가 소홀하고 안전설비 투자가 미흡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우리 정부 들어 산업안전감독관을 300명 가까이 증원해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현장 순찰 방식을 도입하는 등 여러 노력을 기울였지만 감독해야 할 건설현장에 비해 감독 인력이 여전히 많이 부족하고, 대부분 일회성 감독에 그쳐 큰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문재인 대통령은 "문제가 있는 곳에 답이 있다"며 "이번 기회에 정부는 건설현장 사망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가져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필요하다면 산업안전감독 인원을 더 늘리는 등 예산과 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몇 해만 집중적인 노력을 하면 안전을 중시하는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대통령은 "목숨보다 귀한 것은 없다"면서 "노동 존중 사회는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보호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명심해 주기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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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7
  • 제3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제3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세 가지 주제로 마무리 발언을 했다. 1)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 관련 “토론에서 윤후덕 의원이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을 강조했다. (공감하며) 이미 우리정부의 미래먹거리 3대 핵심 산업이다. 그러나 시스템반도체, 미래차에 대한 우리 역량은 잘 알지만 바이오헬스 산업의 경쟁력은 아는 분이 많지 않은 것 같다. 이미 육성하고 있었기 때문에 코로나에 더 잘 대응할 수 있었던 요인이다. 계속 역점을 두고 가겠다.” 2) 전략회의 발표 관련 “강병원 씨의 하루, 충남 당진 K씨의 삶 등 오늘 전략회의 발표 형식이 참신했다. 당이 중심이 되니 생동감이 있다. 한국판 뉴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 얼마나 속도 있게 추진하느냐, 둘째 국민이 체감하느냐이다. 두 가지는 서로 얽혀 있다. 국민이 많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 있게 추진할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다. 오늘 당에서 정책을 국민에 알리는 방식의 모범을 보였다. 무엇을 할 것이냐에 그치지 말고,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린다면 국민이 쉽게 체감하고 공감할 것이다. (정부) 정책 부서도 관심을 가져 달라. 이광재 의원이 말한, 케네디가 달에 사람을 보내겠다는 식의 좀 더 새롭고 도전적인 아이디어를 계속 보태야 할 것이다. 당이 중심에 서서 이끌어 달라.” 3) 2050 탄소중립 관련 “2050 탄소중립을 국가목표로 약속했다. 시간이 꽤 남았다. 그렇다고 다음 정부에 전가하지 말고 큰 걸음을 내디딘 것이란 생각으로 이제부터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나가야 한다. 다음 정부에 넘기지 말고 우리 정부에서 출발해 확실한 기틀을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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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6
  • 동아시아 정상회의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화상으로 개최된 제15차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East Asia Summit)에 참석했다. 동아시아 정상회의는 역내 주요 현안에 대해 관련국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전략 대화 포럼으로 올해 출범 15주년을 맞이했다. 회원국으로는 아세안 10개국(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및 한국, 일본, 중국, 호주, 인도, 뉴질랜드, 미국, 러시아 등 총 18개국이다. 이번 회의에서 회원국 정상들은 코로나 위기 대응, EAS 협력 점검 및 미래 방향, 지역 및 국제 정세를 논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EAS가 그간 다양한 도전 과제들에 대해 동아시아 국가들 간 협력의 기틀을 마련해 왔음을 평가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가 간 공조 등 국제사회의 노력에 한국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의제발언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 국민은 '이웃'의 안전이 '나'의 안전이라는 생각으로 방역의 주체가 되고 있고, 한국 정부는 방역과 경제 모두에서 성과를 이룰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한국은 '이웃'의 범위를 '국경' 너머로 넓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모든 인류가 백신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코박스 등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한국은 백신과 치료제가 공평하게 보급되도록 노력해서 이웃 국가들이 함께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 극복을 위한 연대와 협력,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위해 두 가지를 제안했다. 먼저, '방역 보건의료 분야 다자협력'을 제안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9월 유엔총회에서 나는 남북한을 포함해 동북아 역내 국가들이 함께하는 '동북아시아 방역 보건협력체'를 제안했다"며 "연대와 협력으로 서로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동북아 평화의 토대를 다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 도쿄, 2022년 북경으로 이어지는 동북아 릴레이 올림픽을 '방역-안전 올림픽'으로 치러내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대통령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인 '평화올림픽이 되었던 것처럼 회원국들의 신뢰와 협력으로 동북아 릴레이 올림픽이 '방역-안전 올림픽'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된다면 인류는 코로나 극복과 평화에 대한 희망을 더욱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양 지속가능성을 위한 협력 등 도전 과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은 AOIP(아세안의 인도 태평양에 대한 관점)에서 우선 협력 분야로 제시한 '연계성, 해양, 경제,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한국 역시 해양국가로서, 해양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바다를 되살리는 데 많은 관심과 의지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 '해양지속가능성 성명'이 채택된 것을 환영하며, 성명의 이행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 EAS 회원국들은 전례없는 보건위기를 맞아 감염병 예방을 위한 협력과 연대, 회원국들 간 경제회복력 증진을 위해 노력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는 EAS를 중심으로 평화와 번영을 위한 지혜를 나누고, 긴밀히 협력하며 수많은 도전을 넘어왔다"면서 "한국은 앞으로도 그 길에 늘 함께하겠다"고 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정상회의에서 EAS 정상들에게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그간의 노력을 설명하면서, 회원국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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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6
  • 아세안+3 정상회의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화상으로 개최된 제23차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아세안+3은 아세안 10개국(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및 한·중·일 3국 간 회의체로, 보건·금융·경제·ICT·교육 등 20여 개 분야에 대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오늘 정상회의에서는 지난 4월 코로나 위기 대응을 위해 개최한 아세안+3 특별 화상 정상회의 후속조치 이행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올해 한·중·일 3국 협력 조정국으로서 '코로나19 아세안 대응기금'에 대한 기여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통령은 "이제 우리는 지난 23년간 쌓아온 협력의 경험을 토대로 코로나에 맞서 연대하고 협력하는 국제 공조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말한 뒤, "코로나 아세안 대응기금, 필수의료물품 비축제도는 아세안+3가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대통령은 "경제 분야에서도 코로나 이후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우리는 경제의 회복력을 강화하고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방안을 찾기 위해 지혜를 모으고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세안+3가 코로나 이후 시대, 세계 경제의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대통령은 기업인 등 필수인력의 이동 보장을 위해 한국이 운영 중인 '신속통로'의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코로나19 아세안 대응 기금은 아세안 국가 의료·방역 물품 구입, 백신 개발 및 감염병 연구 등을 목적으로 지난 6월, 제36차 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공식 출범했으며 우리는 100만 불을 기여했다. 또, 아세안 의료물품 비축제도는 역내 긴급 의약품 수요 충족 방안으로서 이번 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공식 출범했다. 아세안 정상들은 '코로나19 아세안 대응기금' 기여 등 한국의 보건의료분야 지원에 사의를 표명하면서, 이번에 마련된 '아세안 포괄적 회복 프레임워크'에 기반한 역내 협력 확대에 한·중·일 3국의 역할을 당부했다. 아세안 포괄적 회복 프레임워크는 팬데믹 위기로부터의 5대 출구 전략으로 보건 시스템 증진, 인간안보 강화, 아세안 시장 잠재력 극대화 및 경제통합 확대, 포용적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하고 복원력 있는 미래를 향한 전진 등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아세안+3 정상들은 자유무역과 다자주의에 입각한 경제금융협력 강화를 위해 '경제·금융 회복력에 관한 아세안+3 정상성명'을 채택했다. 여기에는 아세안+3 경제장관 및 재무장관 중앙총재 협력 촉진, 시장 개방 등을 통한 공급망 연계성 및 회복력 강화, 개방적, 포괄적, 규범 기반의 다자무역체제 지지, 연계성 증진을 위한 협력 독려, 중소기업 등 코로나19 취약주체의 디지털화 지원을 위한 협력 강화 등이 담겨 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노력에 대해 설명했고, 아세안+3 정상들의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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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6
  •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 인사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12월 10일부터 활동을 재개하는「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정근식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를 내정하였다. 임기는 2년이다. 정근식 위원장은 30년 넘게 동아시아 사회사 및 통일‧평화 분야를 연구해온 학자로서, 열정과 소신으로 항일독립운동, 한국전쟁, 민주화운동 등 과거사 진상규명과 과거사 피해자 치유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근식 위원장은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피해자·유족·관련 단체 등 사회 각계와 진솔한 소통을 통해 1기 위원회에서 완결되지 못한 과거사 문제를 국민 눈높이에 맞게 해결해 나갈 것이다. 과거사 피해자들의 눈물을 닦아드리고, 나아가 암울한 과거의 역사를 넘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국민통합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2006년 4월부터 ’10년 12월까지 약 4년 7개월간 활동하고 종료되었으나 금년 6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이 개정(2020.6.9)됨에 따라 오는 12월 10일부터 2기가 새롭게 출범하게 된 것이다. 2기 위원회는 일제 강점기 또는 그 직전에 행한 항일운동, 한국전쟁 전후시기 민간인 집단 희생 사건, 인권침해 사건과 조작의혹 사건, 테러·인권유린·폭력·학살·의문사 사건 등에 대한 진실규명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위원회 조사 기간은 3년이며 1년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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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3
  • 이재명, “수술실CCTV 설치는 환자와 의료진 간 신뢰회복 위해 바람직”
    [오픈뉴스=opennews]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수술실 CCTV 설치는 환자와 의료진 간의 신뢰회복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바람직하며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며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지사는 13일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수술실 CCTV를 설치한 첫 민간병원인 남양주 국민병원을 방문해 병원 관계자, 의료사고 피해자 가족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최상욱 국민병원 원장과 이나금 의료사고피해자(故 권대희씨 어머니),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김성호 파이낸셜뉴스 기자, 조응천․김남국 국회의원, 김미리 경기도의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이날 “수술실 CCTV는 본인 동의하에 촬영했다가 꼭 원하는 경우에 열람하고 일정 기간 지나면 폐기하기 때문에 개인정보나 기술 유출의 문제가 전혀 없다”며 “(환자와 의료진 간) 완벽한 신뢰관계가 만들어 진 것으로 의료사고를 방지하고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익적 차원에서 입법화하기 전에 공공영역 의료기관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했으면 좋겠다”며 “자발적으로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한 국민병원에 감사드리고 더 원활하게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상욱 원장은 “개인적으로 수술실 CCTV는 의료진 감시가 아니라 의료진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우리 병원이 시발점이 돼서 의사들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응천 의원은 “과거 검사로 일할 때 가장 꺼려하던 사건이 의료사고다. 입증 책임이 의료지식이 없는 피해자 쪽에 있기 때문에 결국은 불명확하게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다”며 “부작용을 최소화한다는 전제 아래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는 취지에서 수술실 CCTV 설치는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환자나 보호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 의료인은 정당한 사유없이 CCTV 촬영을 거부하지 못한다는 내용을 담은 의료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김남국 의원은 “법안을 발의할 때 지역 병원장님들께서 환자와 의사 사이에 신뢰를 회복하고 더 안전하게 수술할 수 있는 제도라며 오히려 긍정적인 의사표시를 해주셨다”며 “막연하게 불편함과 부담을 느끼는 의사들에게 이런 점을 더 적극적으로 알려 많은 병원이 참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16년 딸이 수술을 받다 사망한 이후 수술실 CCTV 법제화 1인 시위를 벌여온 이나금씨는 “선량한 의사들을 보호하고 수술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21대 국회에서 수술실 CCTV 설치가 꼭 법제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간의료기관 수술실 CCTV 설치·지원사업’은 비의료인 수술 등 불법의료행위로 인한 의료사고 방지와 환자 인권침해 예방 등을 위해 수술실 CCTV 설치를 민간의료기관까지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CCTV 설치비 일부를 민간병원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5~6월 의료법 제3조에 따른 병원급 민간의료기관 중 수술실이 설치된 기관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공모를 진행했다. 그 결과 최종적으로 2개 기관이 선정됐고 국민병원이 도비 3천만 원을 지원받아 전국 최초로 민간의료기관 수술실 CCTV 설치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국민병원은 수술실 3개소 모두에 CCTV 3대를 설치했으며 지난 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국민병원은 최근 1년 간 1천 건이 넘는 수술건수를 기록한 곳이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 7월 17일 국회의원 300명에게 ‘의료기관 수술실 CCTV 설치’ 입법지원 요청 편지를 전달했으며, 김남국‧안규백 의원이 이런 내용을 담은 ‘의료법 일부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 도는 앞으로도 ‘경기도 지원 수술실 CCTV 설치․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수술실 CCTV 설치 확대를 위한 도 차원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정부, 국회에 적극적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의료원의 경우 6개 병원 전체에 수술실 CCTV가 설치돼 있다. 지난해 5월부터 올해 9월말까지 총 수술건수 3,892건 중 2,591건에 대한 촬영이 이뤄져 동의율이 67%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열람요청은 한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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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3

오픈BIZ 검색결과

  • 경기도, 내년부터 지역개발채권 매입감면혜택 중단
    [오픈뉴스] 경기도는 2016년부터 시행중인 지역개발채권 매입감면 혜택이 올해 말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다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을 위해 화물차나 승합차 등 영업용 차량에 대한 채권매입 면제혜택은 계속 유지된다. 경기도는 지난 26일 조례규칙심의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지역개발기금 설치 조례 시행규칙’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역개발채권은 1989년부터 도민 복리증진과 지역개발사업 자금조달을 위해 지자체가 발행하는 것으로, 자동차 신규 및 이전등록, 기타 허가 및 등록, 각종계약 체결 시에 의무적으로 매입하도록 되어 있다. 이번 개정안은 2016년부터 일시적으로 시행중인 지역개발채권 매입의무 감면조항이 오는 2020년 12월 31일로 종료된 데 따른 것으로, 도는 규칙 개정을 위한 입법예고 및 의견수렴 과정에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반영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는 비영업용 자동차를 구입하는 경우 2016년 이전과 마찬가지로 자동차 용도와 배기량에 따라 취득세 과표의 100분의 0.75내지 100분의 12에 해당하는 채권을 매입해야 한다. 예를 들어 배기량 1,999cc 3,000만 원의 승용차를 구입할 경우, 240만 원의 지역개발채권을 사야 한다. 채권을 구입하면 5년 만기 후에 약 1.05% 복리 이자와 원금을 함께 돌려받을 수도 있고 즉시 은행에 약 6만2천 원을 공제하고 팔 수도 있다. 다만 경제상황 악화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을 위해 1,000cc 이상의 영업용 승용자동차·승합자동차·화물 또는 특수자동차를 신규 또는 이전 등록 시에는 채권매입이 면제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개정안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레저세 감소 등 세수확보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대규모 재정수요에 대비해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고육지책”이라며 “이번 채권매입 감면혜택 중단에 따라 예상되는 채권매출수입 약 1조 원은 지역개발기금으로 조성돼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 등에 우선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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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
  • 中,2020년 500대 민영기업 발표
    [오픈뉴스] 지난 25일 후룬연구원(胡润研究院)에서 발표한 '2020년 중국 500대 민영기업'에 따르면 텐센트홀디스(腾讯控股), 알리바바(阿里巴巴), 메이퇀디엔핑(美团)이 중국 민영기업 상위 3위권을 차지했다. 그 중 텐센트홀디스의 시가는 전년대비 75% 증가한 4.98조위안에 달했으며 알리바바, 메이퇀디엔핑은 각가 4.78조위안, 1.63조위안으로 전년대비 25%, 196% 증가했다. 4-10위는 중국핑안보험(中国平安保险), 앤트그룹(蚂蚁集团), 핀둬둬(拼多多), 화웨이(华为), 징둥그룹(京东集团), 바이트댄스(字节跳动)와 메이디그룹(集团)이 차지했다. 중국 500대 민영기업 시가 총액은 56조위안으로 전년대비 20조위안 증가하였고 올해 진입 문턱은 전년대비 64% 증가한 230억위안에 달했으며 500대 기업 평균 시가는 전년대비 55% 증가한 1,100억위안에 달했다. 기업 분야로는 헬스케어 관련 기업이 93개로 작년 1,2위인 선진제조업과 부동산업 관련 기업을 제치고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엔터테인먼트, 교육 관련 기업의 평균 시가는 전년대비 10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증가세가 가장 빠르다. [출처: 중국신문망(2020.11.25)]
    • 오픈BIZ
    • 경제일반
    2020-11-27
  • 코로나19 경제위기 딛고 해외건설수주 목표 300억불 달성
    [오픈뉴스]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는 11.26일부로 올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코로나-19 등 여러 어려움 속에도 300억불을 넘겼다고 밝혔다. 올해 해외건설수주는 코로나-19 위기 속에 저유가, 세계경기 불확실성 증가로 인한 발주공사 연기·감소와 국가별 봉쇄조치 등에 따라 당초 부정적인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이에 ’20.6월 정부는 해외수주 위축에 대비한 적극적 보완책으로서 ’20년 해외수주 300억불을 목표로 「해외수주 활성화 방안」을 대외경제장관회의를 통해 마련하였고, 그간의 해외수주 하락세를 반등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담아 전방위적인 수주 지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우리 해외건설업체와 정부, 공공기관이 “팀코리아(Team Korea)”를 이루어 총력을 다 한 결과, 연초 중동지역 대규모 토목·플랜트(산업설비) 수주를 시작으로, 11월 중남미지역 대형 인프라사업 수주까지 최종적으로 해외수주 300억불을 넘기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해외건설 수주액 302억불의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지역별로는, 아시아(35.6%)·중동(34.3%)이 여전히 해외건설의 주요 시장을 차지하는 가운데, 중남미 지역의 수주규모가 크게 늘었다. 공종별로는, 플랜트(산업설비) 수주가 절반 이상(56.9%)으로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카자흐스탄 알마티 순환도로 운영유지 사업(7,580만불), 태국 3개공항 연결 고속철도 감리(514만불) 등 사업영역을 다각화하는 성과를 도출하였다. 투자개발사업(PPP)의 경우 카자흐스탄 알마티 순환도로 운영유지 사업(7,580만불) 등 신시장 개척의 성과가 있었으며, 올 한해 한-방글라데시 플랫폼 등 정부간 협력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성과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년도 수주 중 눈여겨볼 사항은, 파나마에서 역대 최대규모로 발주한 ‘파나마 메트로 3호선 사업’을 우리기업이 수주하여 파나마시티의 교통난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며, 멕시코에서 ‘도스보카즈 정유공장’의 경우, 우리기업의 기본설계(FEED) 역량을 바탕으로 시공(EPC)까지 수주하였다. 사우디·우즈벡에서는 우리기업이 시공(EPC)에 머물지 않고, 기본설계(FEED)까지 수주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폴란드에서는 바르샤바 신공항 컨설팅사업의 전략적 자문사로 선정(인천국제공항공사)되는 성과도 거뒀다.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올해 해외수주 300억불 달성을 계기로, 11월 26일 기획재정부(윤태식 국제경제관리관), 주요 건설기업(16개사), 해외건설협회 및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대표가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는 올해 해외건설 수주현황을 점검하면서 내년도 정부차원의 수주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코로나-19에 따른 해외건설 현장별 애로사항에 대한 대응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되었다. 김현미 장관은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국민모두가 힘든 때를 보내고 있는데, 우리 기업들의 노력으로 해외건설 수주가 반등되어 매우 반갑다. 그러나, 아직도 진짜 위기는 오지 않았으며, 코로나-19에 따른 해외건설 수주영향은 내년 이후에 본격화될 수 있으므로 우리업체들이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보다 적극적으로 시장개척을 해주길 당부”하였으며, “이번 반등의 추진동력을 유지하기 위해, 고위급 수주지원과 국내 금융지원 확대 등 모든 정책적 지원방안을 마련하면서, 기재부 등 관계부처와 협조하여 대외경제장관회의 등을 통해 범부처 차원에서 우리기업 수주지원 촉진을 위한 제도개선 노력도 병행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 오픈BIZ
    2020-11-26
  • 한-프랑스, 원자력 안전·연구개발 분야 협력 강화
    [오픈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프랑스 원자력청(CEA)과 공동으로 11월 25일 제24차 한-프랑스 원자력공동조정위원회를 화상으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1982년에 시작된 공동위는 양국에서 국장급이 수석대표를 맡고 원자력 관련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원자력 협력 전반(원자력 연구개발, 안전, 산업)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는 범정부 차원의 협력채널로써, 양국간 원자력 협력을 실질적으로 증진시키는 핵심 가교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 공동위에서 양국은 원자력 연구개발, 원자력 안전 및 산업 등 3개 분야의 27개 기술협력의제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우선, 원자력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안전연구, 미래원자력기술(SFR, VHTR), 제염해체, 핵연료, 방사선 기술, 핵융합 등 다양한 의제에 대해 양국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원전 안전성 강화를 위해 중대사고시 노심 용융물 및 핵분열생성물 거동, 수소 위험 등 안전기술분야 연구 협력은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 공동위에 신규 의제로 합의된 ‘인공지능(AI)를 활용한 가동중 원자로 이상진단 예측 알고리즘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초기 연구단계에 있는 분야로서, 향후 양국간 협력을 통해 ICT 기반으로 국내 원전 안전을 크게 증대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자력 안전분야에서는 '19년 체결된 기관간 협력약정을 근거로 기술정보교환회의 등을 통해 원자력안전 및 방사선 방호 분야의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마지막으로 원자력 산업분야에서는 양국 방사성폐기물관리와 관련한 기관간(韓 KORAD ↔ 佛 ANDRA) 방사성폐기물 관리 분야 공동연구, 협력회의, 워크숍 및 인력양성 등을 통해 협력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이창윤 과기정통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프랑스는 상용 원전 56기를 운영하고 원자력이 총 발전량의 약 70%이상을 차지하는 원자력 강국으로서, 향후 우리나라가 중점을 두는 원전 안전 및 해체분야 기술 고도화를 위해서는 프랑츠측과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는 것이 국익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라고 밝혔다.
    • 오픈BIZ
    2020-11-25
  • 인천공항 MRO 단지 조성과 항공산업 미래를 논하다.
    [오픈뉴스] 인천광역시는 ㈜경인방송이 주최·주관하고 인천시가 후원하는 국민 안전보장을 위한 항공정비산업(MRO) 상생 방안에 대한 전문가 토론회를 지난 2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MRO산업 주요 육성지역을 수요자 중심으로 재정립한 후 각 지역에서 기술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 토론에는 사회자로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이, 토론자로는 조광휘 인천시의원(더민주·중구2), 유창경 인천산학융합원 원장, 김호 인천테크노파크 항공산업센터장, 최정철 인하대학교 교수가 참여했다. 토론회 진행에 앞서,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중구강화옹진군)은 축사를 통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한다는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지역 갈등만을 조장하는 정부의 정책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천산학융합원 유창경 원장이 ‘인천지역 항공MRO산업 육성 전략’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MRO 시장 진입 최적기에 인천을 중심으로 범국가적 항공 MRO 협력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첫번째 발제자로 나선 조광휘 인천광역시의원은 ‘항공 MRO 현상황 및 미래’에 대해 발표하며 “MRO산업은 단순한 제조업이 아니라 서비스업에 훨씬 더 가깝기 때문에 항공사들이 공항과 가까운 편한 곳에서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인천을 중심으로 MRO산업을 육성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최정철 인하대학교 교수는 ‘인천국제공항 항공정비(MRO) 서비스 육성 전략’에 대한 발표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한 국내의 공항들은 각각의 규모에 걸맞은 항공정비 설비를 갖추어야 한다. 국제적인 상황을 고려하였을 때, 많은 수요가 늘어날 인천공항의 항공정비 설비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김호 인천테크노파크 항공산업센터장이 ‘국내 항공 산업 구조’라는 주제로 발표한 뒤, “MRO산업은 항공운송, 정비, 제조 3가지로 나뉘는데 MRO산업과 국내 항공제조업 간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비교적 떨어진다. 운항과 정비가 일치하는 인천에서 MRO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 토론자들은 “물리적 접근성, 정비소요시간, 항공사의 수요 등을 고려했을 때,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MRO산업을 육성해야 하며, 이를 통해 항공정비산업의 해외수요도 끌어올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다면, 국내산업도 경쟁하며 상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박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인천공항 MRO 단지 조성사업의 당위성과 상생 방안 등을 모색하고 나아가 항공산업의 미래를 논할 수 있었다”며 “인천시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인천공항 MRO산업 단지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 영상은 인천광역시 유튜브, 경인방송 라디오 및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오픈BIZ
    2020-11-25
  • 울산시, ‘스마트 시티 통합 플랫폼 기반 구축’완료
    [오픈뉴스] 울산시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1차 사업에 이어 2차 사업을 완료하고 11월 한 달간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오는 1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은 울산시가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공모 한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게 되었다. 사업비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6억 원과 시비 6억 원 등 총 12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1차 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6월까지 2차 사업은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었다. 1차 사업은 울산시 스마트시티센터(광역 허브센터)가 시 전역에 설치되어 있는 재난, 산불, 태풍, 방범 시시티브이(CCTV) 등 7,233곳의 시시티브이(CCTV) 영상을 통합 관리하여 재난, 화재, 범죄 및 전자장치 부착자 위반행위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주변 5곳의 시시티브이(CCTV) 영상을 재난상황실, 119종합상황실, 112상황실, 법무부 위치추적관제센터에 실시간 제공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시범 기간 중 매일 200여 건의 긴급 상황에 대한 시시티브이(CCTV) 정보를 관계기관에 신속 제공 중에 있다. 2차 사업은 ▲119 출동차 긴급영상 지원, ▲경찰청 수배차량 검색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인프라 구축 등의 서비스 확대사업이다. ‘119 출동차 긴급영상 지원’은 전국 최초 사업으로 기존 119 종합상황실과 더불어 119 출동 차량에도 현장영상을 제공하여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를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수배차량 검색지원’은 외곽지에 설치된 100여대의 시시티브이(CCTV)를 이용하여 수배차량 발견 시 경찰청으로 차량 위치, 이동방향 등의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사회적 약자 지원’은 발달장애인 및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통합플랫폼과 연계된 위치추적 단말기를 보급하여 위급상황 시 도움 요청, 보호자 연락 및 경찰 신고 등이 가능하도록 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였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형 뉴딜사업의 스마트 뉴딜 추진과제인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을 통해 시 및 구・군에서 개별 설치・운영 중인 폐회로티브이 영상을 공동 활용함으로써 정보공유 및 협업기능이 강화되었으며,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로 거듭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스마트 도시 안전망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 25일 5개 구・군과 울산지방경찰청, 법무부 위치추적 대전관제센터, 53사단 127연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추진에 따른 기관별 정보시스템 연계와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 오픈BIZ
    • ICT/과학
    2020-11-20
  • 중소기업연구원, 법정기관 전환으로 새 출발
    [오픈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전문연구평가기관인 중소기업연구원의 법정 기관화를 주요 골자로 하는 「중소기업기본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11월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중소기업연구원은 국내·외 중소기업 관련 문제를 조사·연구해 정책 수립과 중소기업의 건전한 발전과 국제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왔다. 현행법상 중소기업연구원은 ‘전문연구평가기관’으로 지정돼 중소기업 시책 등에 필요한 조사, 연구 및 평가를 수행해왔으며 매 3년마다 재지정 절차를 거치도록 해 안정적이면서 지속적인 연구기능 수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중기부는 부 승격 이후 정책기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관련 정책 연구의 심화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고, 중소기업연구원이 중소기업 전문 종합연구기관으로서 중소기업의 경영전략과 정책개발에 대한 연구기능의 강화를 위해 법적 설립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안에는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설립을 위한 근거 조항을 신설해 연구원 운영과 예산 등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특히 국내 유일의 중소벤처기업 관련 전담 연구기관으로서의 대표성과 중기부의 정책 연구기관로서의 역할을 감안해 기존의 ‘중소기업연구원’에서 ‘중소벤처기업연구원’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중기부 김대희 중소기업정책관은 “중소기업연구원이 법정 연구기관으로 새출발하게 되면서 안정적인 연구 환경 조성을 통해 연구기능이 강화되고 중소벤처기업에 필요한 전문 종합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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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주유소와 가스 충전소, 미래차 복합충전시설로 탈바꿈
    [오픈뉴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11월 18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정유·가스 공급 6개사와 '미래차(전기·수소차) 충전시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와 업계가 한국판 그린뉴딜 대표과제인 미래차 보급목표를 하루빨리 달성하기 위해 접근성이 좋은 도심 주유소에 미래차 복합충전시설을 구축하는데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에스케이에너지(대표 조경목), 지에스칼텍스(대표 허세홍), 현대오일뱅크(대표 강달호), 에스-오일(대표 후세인 에이. 알-카타니), 에스케이가스(대표 윤병석), E1(지원본부장 강정석) 등 정유·가스 공급 6개사가 참석했다. 환경부는 도심 내 주유소 및 충전소를 활용하여 미래차 복합충전소를 구축하여 미래차 생활거점의 충전여건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먼저 2025년까지 협약에 참여한 업체의 주유소 및 액화석유가스(LPG)충전소에 전기차 급속충전기 750기(2020년 10월 말 대비 5배), 수소차 충전소 114개(2020년 10월 말 대비 38배)를 구축하여 실생활 주변에 미래차 충전시설을 대폭 늘린다. 이에 앞서 환경부는 수소차 충전소의 구축 가속화를 위해 환경부 차관 주재의 '범부처 수소충전소 전담조직(T/F)'을 지난 11월 16일 출범했다. '범부처 수소충전소 전담조직'은 관계 부처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수소충전소를 차질없이 구축할 계획이다. 수소차 구축 관련 인·허가권을 기초 지자체에서 환경부로 한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복합충전소 활성화를 위해 그린밸트 내 수소충전소 입지 규제도 대폭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그동안 운영 적자 발생을 우려해 수소충전소 구축에 소극적이었던 지자체와 민간 사업자들의 참여를 이끌기 위해 수소연료 구입비를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환경부는 접근성이 좋은 도심 내 주유소 등에 미래차 충전시설이 구축되면 그간의 충전 불편을 상당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심 내 주유소·충전소에 미래차 충전시설이 설치되면 사용자가 충전시설을 찾아다니는 불편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세차·정비 등 주유소·충전소의 차량 관련 편의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충전 대기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미래차 보급 확대의 핵심은 사용자가 미래차를 이용하는데 충전 불편을 느끼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주유소와 충전소는 국민 실생활에 밀접한 공간인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차 이용자들의 충전 편의가 대폭 향상되고 보급확대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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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 이철우 도지사・권영진 시장, 상생과 행정통합에 한 목소리
    [오픈뉴스] 경상북도는 12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이만희 국회의원(영천․청도),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지역 기관단체장, 경제계 인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대구경북상생포럼’을 개최했다. ‘함께 여는 대구경북의 미래, 행정통합의 의미와 과제’를 대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기조연설, △패널 주제토론 등의 순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대구경북의 과제’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 시대의 국가균형 발전을 위해 지역균형 뉴딜을 통한 초광역 협력사업 발굴, 혁신도시 지역성장 거점화, 균형발전지표를 활용한 차등지원 등 3가지를 제시 했다. 주제토론은 1주제 ‘대구경북 상생협력 성과’와 2주제 ‘새로운 도전 행정통합’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패널로 이철우 도지사, 권영진 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김대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코로나19의 거리두기에 따라 현장 참여를 최소화하고 김영만 군위군수, 조광현 경실련 사무국장, 김태운 경북대 교수, 벤처 사업가, 시도민 등 25여명이 온라인으로 토론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주제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대구공항 통합 이전의 성공열쇠는 시도민의 단합된 힘이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강화로 시도민들이 운명공동체로서 경제회복에 힘을 하나로 모으는 일에 힘써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이 상생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가장 모범적으로 극복해 K방역의 주역으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고, 통합신공항의 묵은 숙제도 한마음 한뜻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며 상생의 힘을 강조했다. 이어진 2주제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경북이 통합되면 공항과 항만을 갖춘 매력적인 국제도시로 도약해 세계적인 도시들과 당당하게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지방의 절박함과 대구경북이 갖고 있는 연대와 협력의 힘으로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행정 통합의 길을 열어 국가균형 발전을 선도하는 대구경북이 되도록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지사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4차산업과 AI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혁명’으로 일자리의 패러다임이 확 바뀔 것이다. 대구는 세계적인 뮤지컬, 오페라 등 문화도시로 경북은 휴양과 치유, 문화관광 으로 역할을 분담해 세계적인 도시의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며 통합의 방향의 제시하고, “코로나 극복과 통합신공항 유치과정에서 보여준 510만 시도민들의 저력과 결집된 에너지가 행정통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의 미래를 시도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토론회는 유튜브(TBC채널)로 생중계되고, TBC를 통해 11월 14일 오전 9시에 녹화방영되고 16일 오전에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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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3
  • 대한민국과 유럽연합(EU), 미래 정보통신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오픈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2차 한국-유럽연합(EU) 공동연구사업(’18∼’20년) 성과를 공유하고, 디지털전환 시대 정보통신기술(ICT)의 글로벌 동향 논의를 위해 ‘2020 한-EU 공동연구 컨퍼런스’(2020 Korea-EU Joint R&D Conference)를 11월 12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과 유럽의 ICT 전문가 및 정부 관계자가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ICT 연구개발(R&D) 정책을 공유하는 등 한-EU 간 ICT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먼저,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유럽위원회(EC)의 정보통신총국(DG-CONNECT)간 추진 중인 ICT 공동연구사업 개요 및 5세대(5G) 이동통신, 클라우드, 가상ㆍ증강현실(AR/VR)분야 3개 공동연구 과제의 추진현황ㆍ주요성과 발표가 진행되며,기조강연 세션에서는 핀란드 6G 플래그십(6G Flagship) 총괄책임자인 오울루대학(University of Oulu) 마티 라트바아호(Matti Latva-aho) 교수가 ‘차세대 6G 통신기술 전망’을 주제로, LG유플러스에서는 ‘인공지능 서비스 동향’에 대한 초청강연이 이어진다. 두 번째 세션은 각 국의 ICT정책 소개 시간으로, 한국판 뉴딜의 중심축인 디지털 뉴딜에 대한 과기정통부 발표를 시작으로 EU 정보통신총국(DG-Connect)이 EU의 스마트네트워크 정책을, 주한 스페인 대사관에서 스페인의 ICT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한국과 EU 전문가 간 온라인 패널토론을 통해 디지털 뉴딜 핵심분야인 ➀데이터ㆍ인공지능과 ➁5G 등 네트워크 기술의 글로벌 동향 및 차기 한-EU 공동연구 주제에 대해 논의한다. 과기정통부와 EU는 ICT 협력강화를 위해 공동기획 및 상호 동일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ICT 핵심기술 공동연구를 추진 중이다. 지난 ’16년부터 2년간의 제1차 공동연구를 통해 ’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5G 시범서비스에 성공하였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18년 6월부터 3년간 총 160억원을 투입하는 제2차 공동연구가 진행 중이다. 과기정통부 오상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도 최근 한국 경제는 ICT산업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라면서, “인공지능, 5G 융합서비스 등 ICT 핵심기술 선점 및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촉진을 위해 유럽 국가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누리집(http://korea-eu2020.org)에서 사전등록 후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 오픈BIZ
    • ICT/과학
    2020-11-12

CULTURE 검색결과

  • 서귀포시, 몸과 마음 더 행복한 ‘위로의 숲’ 운영
    [오픈뉴스] 서귀포시는 산림복지서비스제공을 위해 산림치유지도사가 진행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년 산림치유서비스의 핵심 프로그램인 ‘위로의 숲’은 숲의 치유인자를 활용하여 코로나 19 대응 관련 종사자들과 시민들에게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신의 몸과 마음을 느끼고 돌아보면서, 정서적으로 불안한 기분을 진정시키고 건강한 일상생활의 리듬을 되찾게 하고자 기획하였다. ‘위로의 숲’프로그램은 기본 활동으로 스트레칭, 호흡하기, 숲속명상, 걷기명상을 하면서 정서적인 안정감을 되찾으며, 수령 80년 이상의 편백나무 숲의 평상에 누워 맑은 공기, 피톤치드, 음이온 등을 마시는 호흡과 수면을 통해 면역력을 극대화시키는 활동도 병행한다. 또한 참가자 수, 일기 등 여건에 따라 맨발걷기, 야외(온열)족욕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현장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고자 한다. 지난 4월까지 참가한 대상은 의료진, 방역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코로나 19 대응 관련 종사자 및 그 가족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프로그램 중 산림욕, 풍욕, 일광욕, 숲명상 등에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앞으로는 요양보호사 등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정신보건센터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아동과 부모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자가 격리 후 해제된 일반 시민 등 코로나19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어려움을 겪은 시민도 참여 가능하다.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추후 회차를 확대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산림복지서비스제공 및 방역종사자 위로 차원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위로의 숲’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은 참가 일주일 전까지 서귀포 치유의숲 예약실에 전화하여 참여 대상여부 확인과 상담 절차를 마친 후 예약하고 참가 당일 마스크 착용 및 체온 체크, 방문자 기록 후에 산림치유지도사의 진행에 따라 참여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2021년 특별 프로그램인 ‘위로의 숲’을 통해 지역주민의 정신 건강을 증진시키며 몸과 마음이 더욱 감동 힐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CULTURE
    • 라이프
    2021-05-14
  • 한성백제박물관, 박물관대학·대학원 온라인 강좌 개설
    [오픈뉴스] 한성백제박물관(관장 김기섭)이 2021년 상반기 박물관 대학과 대학원 전문과정 온라인 강좌를 개설한다. 그동안은 박물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아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강연하였으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영상 시청으로 방식을 바꾸었다. 강연 영상은 사전에 촬영한 뒤 박물관 누리집과 유튜브에 게재한다. '박물관대학'은 “고대의 장신구와 금속공예”를 주제로 총 10회 진행한다. 한성백제박물관이 5~6월에 개최하는 봄특별전 '화성 요리 금동관'과 연계한 강연이며, 고대 장신구 및 금속공예 관련 최고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내용의 전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강연은  14일부터 박물관 누리집과 유튜브에 공개한다. '박물관대학원'은 ‘고대인의 의식주와 관혼상제’를 주제로 고대인의 일상생활과 문화상을 입체적으로 해설하는 전문심화강좌이다. 총 6강좌로서, 고대인의 ‘의(衣)’, ‘식(食)’, ‘주(住)’, ‘관(冠)・혼(婚)’, ‘상(喪)’, ‘제(祭)’로 구성하였다. 먹고 입고 거주하는 우리의 일상과 고대인의 일상을 서로 비교하고,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행해지는 고대사회의 일상의례를 깊이 살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박물관대학원은 5월 둘째 주부터 6월 셋째 주까지 강연을 촬영하여 6월 첫째 주부터 순차적으로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강연 영상은 편집을 거쳐 순차적으로 박물관 누리집과 유튜브에 게재하므로 고대역사와 문화에 관심있는 누구나 자유로이 접속하여 시청할 수 있다. 박물관 대학・대학원 영상 시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성백제박물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교육홍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 CULTURE
    • 문화IN
    2021-05-13
  • ‘이미테이션’ 정지소-이준영-박지연-윤호, 매력 대격돌
    [오픈뉴스] KBS 새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 정지소, 이준영, 박지연, 에이티즈(ATEEZ) 윤호가 각기 다른 매력으로 무장해 안방극장에 출격한다. 대한민국을 강타할 새로운 ‘센터돌’ 등장에 기대가 모인다. 오는 7일 첫 방송하는 KBS 새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은 아이돌 100만 연예고시 시대에 맞춰 진짜를 꿈꾸는 모든 별들을 응원하는 아이돌 헌정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아이돌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세계관이 흥미롭게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이미테이션’의 첫 방송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안방극장 팬심을 저격할 새로운 센터돌 정지소(마하 역), 이준영(권력 역), 박지연(라리마 역), 에이티즈(ATEEZ) 윤호(유진 역)가 4인 4색 매력으로 출격을 앞두고 있어 벌써부터 팬심을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 이에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센터돌 네 사람의 매력 포인트를 짚어봤다. 정지소는 극중 청순함과 에너제틱함이 돋보이는 걸그룹 ‘티파티’에서 상큼 발랄함을 대표하는 센터 ‘마하’ 역으로 출격한다. 인형 같은 비주얼과 독보적인 춤 실력은 물론, 주변까지 밝게 만드는 해피 바이러스 면모까지 겸비해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만들 예정이다. 특히 가요계의 ‘진짜 별’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정지소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응원 욕구를 승천케 만들 것으로 보인다. 그런가 하면 이준영은 퍼펙트 센터돌 ‘권력’으로 분해 여심 저격을 예고한다. 대한민국 TOP 아이돌 샥스의 센터인 권력은 눈부신 비주얼과 피지컬은 물론이고 실력, 인성, 스타성까지 완벽한 완전체 아이돌. 이에 이준영은 무대 위에서는 시크한 남성미로 여심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드는 한편, 오직 단 한 사람 마하 앞에서는 의외의 허당미를 발산하며 귀여움까지 놓치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해져 관심이 증폭된다. 또한 박지연은 아이돌계 가장 잘나가는 여자 솔로 가수 ‘라리마’ 역을 맡아 독보적인 섹시 카리스마와 쿨한 성격으로 안방극장을 홀릴 준비를 마쳤다. ​ 이에 박지연은 화려한 비주얼과 섹시하고 도발적인 매력으로 무대를 휘어잡는가 하면, 무대 밑에서는 걸크러시 터지는 반전 매력으로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올킬할 예정. 이에 톱클래스의 진가를 발휘해 안방극장의 시선을 단숨에 잡아챌 박지연의 활약에 기대가 높아진다. 이에 더해 첫 연기 데뷔를 앞둔 에이티즈(ATEEZ) 윤호는 외유내강인 ‘유진’ 캐릭터를 통해 강렬한 눈도장을 예고한다. 극중 윤호는 소년미 가득한 부드러운 외모 뒤에 더 높은 곳을 향해 날고 싶다는 열정과 끈기를 감추고 있는 유진으로 분한다. 이에 그는 청량한 소년미와 부드러운 남성미를 오가는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특히 친구 마하를 향한 따스한 진심과 선배 권력을 향한 강력한 선전포고를 예고한 바, 안방극장에 ‘유진 앓이’를 불러올 윤호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이처럼 ‘이미테이션’은 정지소를 비롯해 이준영, 박지연, 윤호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센터돌들이 출격해 취향대로 덕질하는 아이돌맛집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이에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아이돌들의 활약으로 꽉 채워질 ‘이미테이션’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가 고조된다. 카카오페이지 원작 웹툰 ‘이미테이션’은 2014년 첫 연재 이후 웹툰 누적 조회수 4.6억뷰 돌파, 카카오페이지 구독자 400만 명 돌파, 카카오페이지 최대 팬덤 IP 누적 댓글 60만개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K-웹툰으로 북미는 물론 일본, 중국, 프랑스,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톱스타’ 라리마, ‘완성형 아이돌’ 샥스, ‘성장형 아이돌’ 티파티, ‘열정형 아이돌’ 스파클링 등 ‘이미테이션’의 새로운 세계관이 예비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또한 이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 제작진으로 ‘신입사관 구해령’, ‘솔로몬의 위증’을 연출한 한현희 감독과 김민정, 최선영 작가의 만남이 이뤄져 기대를 높인다. 한편 KBS 새 드라마 ‘이미테이션’은 오는 5월 7일 밤 11시 2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 CULTURE
    • 방송·연예
    2021-05-06
  • 새 드라마 ‘이미테이션’, 대한민국 연기돌 11인 총출동!
    [오픈뉴스] KBS ‘이미테이션’에 1세대 아이돌 데니안부터 4세대 아이돌 에이티즈(ATEEZ)까지 대한민국 연기돌 11인이 총출동한다. 오는 5월 7일 첫 방송하는 KBS 새 드라마 ‘이미테이션’은 아이돌 100만 연예고시 시대에 맞춰 진짜를 꿈꾸는 모든 별들을 응원하는 아이돌 헌정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아이돌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세계관이 흥미롭게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이미테이션’은 세대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연기돌들의 활약을 예고해 기대를 끌어올린다. 먼저 1세대 아이돌 god의 데니안과 베이비복스 출신의 심은진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극중 데니안은 황금 인맥을 갖춘 능력 만렙의 티파티 기획사 대표 ‘지학’으로, 심은진은 아이돌의 일거수일투족을 쫓는 ‘변기자’로 분한다. 이에 두 사람은 다수의 작품으로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후배 연기돌들을 이끌고 받쳐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2세대 아이돌로 데뷔해 현재는 명실공히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준영과 박지연이 각각 최정상 아이돌 샥스의 센터 ‘권력’과 톱 여자 솔로가수 ‘라리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무엇보다 두 사람 모두 다수의 드라마를 통해 출중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온 만능 엔터테이너이기에, ‘이미테이션’의 중심 축이 되어 이야기를 끌고 갈 이준영, 박지연의 연기돌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이에 더해 현역 아이돌들의 반란이 예고돼 관심을 높인다. SF9의 멤버인 휘영과 찬희는 최정상 아이돌 샥스의 멤버 이현과 은조로 분한다. 특히 웹드라마를 통해 연기력을 키워온 휘영은 ‘이미테이션’으로 첫 지상파 데뷔를 알려 이목을 끈다. 그런가 하면 매 작품마다 시청자의 뇌리에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찬희는 ‘이미테이션’을 통해 또 한 번 강한 임팩트를 선사할 것으로 관심을 높인다. 이에 더해 국민걸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인 임나영은 극중 걸그룹 티파티의 비주얼 담당 ‘현지’ 역을 맡았다. 최근 임나영은 웹드라마 ‘썸머가이즈’에서 캐릭터의 감정선과 성장과정을 안정적인 연기로 표현해내며 호평을 이끈 바 있어 그의 연기에 기대가 쏠린다. 뿐만 아니라 대세 아이돌 에이티즈(ATEEZ)의 멤버인 윤호, 종호, 성화, 산이 ‘이미테이션’을 통해 처음 연기에 도전하며 연기돌로 도약을 앞두고 있다. 윤호와 성화, 산은 각각 열정형 아이돌 스파클링의 센터 ‘유진’과 멤버 ‘세영’, ‘민수’ 역을, 종호는 샥스의 막내 ‘혁’ 역을 맡았다. 특히 윤호는 “첫 연기 도전인 만큼 발음이나 표정 하나하나 주의를 기울이면서 연습했고, 모니터링도 열심히 하면서 작품에 누가 되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했으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한 바 있어, 화려한 무대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에이티즈의 첫 연기 데뷔에 관심이 증폭된다. 이처럼 ‘이미테이션’은 배우뿐만 아니라 1세대 아이돌부터 4세대 아이돌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돌들이 총출동한다는 것만으로도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뜨게 만들고 있다. 무엇보다 아이돌 출신 배우들이 그리는 새로운 아이돌 세계라는 점이 흥미를 더욱 자극하는 바, 일주일 뒤 안방극장을 찾아올 드라마 ‘이미테이션’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카카오페이지 원작 웹툰 ‘이미테이션’은 2014년 첫 연재 이후 웹툰 누적 조회수 4.6억뷰 돌파, 카카오페이지 구독자 400만 명 돌파, 카카오페이지 최대 팬덤 IP 누적 댓글 60만개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K-웹툰으로 북미는 물론 일본, 중국, 프랑스,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톱스타’ 라리마, ‘완성형 아이돌’ 샥스, ‘성장형 아이돌’ 티파티, ‘열정형 아이돌’ 스파클링 등 ‘이미테이션’의 새로운 세계관이 예비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또한 이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 제작진으로 ‘신입사관 구해령’, ‘솔로몬의 위증’을 연출한 한현희 감독과 김민정, 최선영 작가의 만남이 이뤄져 기대를 높인다. 한편 KBS 새 드라마 ‘이미테이션’은 오는 5월 7일 밤 11시 2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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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 티파티, ‘이미테이션’ 정지소-임나영-민서, ‘뮤직뱅크’ 출격
    [오픈뉴스] KBS ‘이미테이션’ 정지소, 임나영, 민서로 이뤄진 3인조 걸그룹 ‘티파티(TEA PARTY)’가 30일 KBS2 ‘뮤직뱅크’에 출격한다. 걸그룹으로 거듭나기 위해 약 7개월간 준비한 티파티의 실제 아이돌 같은 데뷔 무대가 예고돼 기대를 끌어올린다. 오는 5월 7일 첫 방송하는 KBS 새 드라마 ‘이미테이션’은 아이돌 100만 연예고시 시대에 맞춰 진짜를 꿈꾸는 모든 별들을 응원하는 아이돌 헌정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아이돌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세계관이 흥미롭게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이미테이션’ 속 걸그룹 티파티가 내일(30일) KBS2 ‘뮤직뱅크’ 출격을 예고해 이목이 집중된다. 티파티는 매 작품마다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 배우 정지소(마하 역)와 국민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리더 출신 배우 임나영(현지 역), 발라드부터 댄스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사랑받는 실력파 가수 민서(리아 역)가 의기투합한 부캐 걸그룹. 이에 정지소, 임나영, 민서는 ‘뮤직뱅크’를 통해 극중 티파티의 데뷔곡인 ‘Show me’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Show me’는 티파티의 청순하고 에너제틱한 매력을 한껏 보여줄 수 있는 곡으로, 특히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정지소, 임나영, 민서가 약 7개월간 한 팀으로 호흡을 맞추며 연습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해져 기대를 자아낸다. 이에 더해 세 사람은 이번 ‘뮤직뱅크’ 출연을 위해 드라마 촬영이 종료되었음에도 다시 모여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가 하면, 봄꽃처럼 화사한 핑크색 의상까지 새로이 준비했다는 후문이어서 무대를 한층 환하게 만들 이들의 활약에 기대가 높아진다. 더욱이 정지소, 임나영, 민서는 ‘Show me’ 무대뿐 아니라 생방송 인터뷰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해 더욱 관심이 쏠린다. 이처럼 ‘이미테이션’ 티파티가 어엿한 걸그룹으로 ‘뮤직뱅크’ 무대에 오르게 된 것은 정지소, 임나영, 민서가 극중 아이돌 캐릭터에 얼마나 완벽하게 동기화 됐는지를 짐작케 한다. 이에 실제 아이돌을 방불케 하는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을 티파티 정지소, 임나영, 민서의 화려한 데뷔 무대에 기대가 고조된다. 카카오페이지 원작 웹툰 ‘이미테이션’은 2014년 첫 연재 이후 웹툰 누적 조회수 4.6억뷰 돌파, 카카오페이지 구독자 390만 명 돌파, 카카오페이지 최대 팬덤 IP 누적 댓글 60만개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K-웹툰으로 북미는 물론 일본, 중국, 프랑스,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톱스타’ 라리마, ‘완성형 아이돌’ 샥스, ‘성장형 아이돌’ 티파티, ‘열정형 아이돌’ 스파클링 등 ‘이미테이션’의 새로운 세계관이 예비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또한 이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 제작진으로 ‘신입사관 구해령’, ‘솔로몬의 위증’을 연출한 한현희 감독과 김민정, 최선영 작가의 만남이 이뤄져 기대를 높인다. 한편 KBS 새 드라마 ‘이미테이션’은 오는 5월 7일 밤 11시 2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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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 한국관광공사, 봄 비대면 안심관광지 충북 2곳 선정
    한국관광공사, 봄 비대면 안심관광지 충북 2곳 선정-보은 삼년산성 [오픈뉴스] 충청북도는 보은군 삼년산성과 증평군 삼기저수지 등잔길 2곳이 ‘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널리 알려지지 않아 대면이 적은 숨은 관광지나 공간구조상 밀집도가 크지 않아 관광객 간 접촉이 적은 관광지를계절별로‘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삼년산성은 신라 자비왕 13년(470)부터 3년에 걸쳐 완성된 우리나라 산성을 대표할만한 석축산성이다. 보은의 오정산에 위치하며 동․남․북 방향은 능선으로 이어져 있고 서쪽으로 트여있으며, 1,500년 전 모습 그대로인 성곽을 따라 탐방로가 이어져 있어 걷기 좋은 여행길이다. 삼기저수지 등잔길은 증평 삼기저수지 일원에 총 거리 3km로 조성되어 1시간 내로 걸을 수 있는 수변산책로이다. 목재 탐방데크가 수면위로 지나가도록 되어 있어 시원한 바람 속에서 좌구산의 풍경을 감상하며 남녀노소 모두 부담없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임보열 충북도 관광항공과장은 “영동 월류봉 둘레길이 겨울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선정된 데 이어, 보은 삼년산성과 증평 삼기저수지 등잔길 2곳이 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선정되면서 안전하고 매력적인 충북 관광지로서의 가치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관광지를 적극 발굴해 안심하고 충북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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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8
  • 사천시, 봄시즌 벚꽃 힐링 관광지로 각광
    [오픈뉴스] 사천시가 설레는 봄이 왔음을 알리는 전령사, 벚꽃이 만개하면서 전국의 상춘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26일 사천시에 따르면 예전보다 포근한 날씨로 지난해보다 개화시기가 앞당겨지면서 사천시청 광장, 선진리성, 실안해안도로, 서포해안도로 등 사천시 벚꽃 명소가 분홍빛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아이들과 가족끼리, 친구들과 손잡고 소소한 얘기를 나누며 여유롭게 거닐기 좋은 사천시청 광장은 따뜻한 햇볕과 봄바람도 덤으로 받을 수 있는 벚꽃 명소 중 한 곳이다. 그리고, 선진리성 벚꽃을 따라 올 벚꽃 명소는 없을 듯하다. 입구부터 두 팔 벌려 벚꽃터널을 준비하고 반겨주는 선진리성은 백 년을 넘게 산 벚나무들 군락지를 만날 수 있다. 단, 코로나19로 인해 3월 27일부터 선진리성 진입로와 주차장 차량통제가 있을 예정이니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 특히, 쪽빛 바다와 벚꽃을 동시에 만나고 싶다면 전국 9대 노을 명소로 유명한 실안해안도로와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서포해안도로를 방문하면 된다. 전국 최고의 벚꽃 드라이브 코스로서 전혀 손색이 없다. 이 밖에 사천시 공식 SNS를 통해 사진과 영상으로도 사천의 봄을 만나볼 수 있으므로 집에서 즐기는 사천 벚꽃 여행을 떠나 보는 것도 강추한다. 사천시 관광진흥과장은 “벚꽃 명소 방문은 자제해 주시고 방문 시에는 거리두기 유지, 마스크 착용,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사천 벚꽃 명소’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이 조금이나마 치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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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6
  • 정동극장, 3월 예술단 출범…첫 정기공연 '시나위, 夢'
    [오픈뉴스] 정동극장이 3월 '정동극장 예술단'을 출범한다고 24일 밝혔다. 정동극장 예술단은 작년 5월 첫 정기공연과 함께 창단을 예고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창단식을 연기했었다. 정동극장 예술단은 창단식과 함께 오는 3월 23~28일 창단 공연이자 첫 정기공연 '시나위, 몽(夢)'을 선보인다. 이 작품 역시 코로나19 여파로 2차례 연기 끝에 약 1년여 만에 막을 올리게 됐다. '시나위, 몽'은 '후회하지 않는 생을 살기 위한 산 자들의 굿판'을 부제로 삼았다. '시나위'는 무속 음악에 뿌리를 둔 전통 음악 양식으로 정해진 선율 없이 즉흥적 가락으로 이루어진 기악합주곡을 뜻한다. 정동극장은 "이번 작품은 '시나위'에 내포된 즉흥성과 화합을 상징적 주제의식으로 삼으며, 이를 통한 '치유'의 과정을 무용수들의 몸짓과 음악, 영상으로 그려낸다"고 소개했다. 김희철 정동극장 대표이사는 "정동극장 예술단은 그동안 전통 상설공연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관객까지 가장 다양한 관객과 오랜 시간 소통해 왔다고 자부한다"며 "그 소통의 관록을 토대로, 앞으로 예술적 기량과 창작적 역량까지 갖추어 전통 예술의 새 무대를 그려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계획된 삶을 꾸려나가는 반복된 일상 속에 갇힌 현대인, 산 자들을 주인공으로 삼는다. 이들을 위해 심방(神房·무속용어로 무당을 의미)이 위무(慰撫)를 진행하는 과정을 따라간다. 정동극장 예술단 지도위원 이규운 안무가는 "무대를 향한 우리들의 간절함이 투영된 공연이며, 막을 올린 무대 그 자체로 우리를 '치유'하는 공연이 될 것이다. 무대 위 '치유'를 경험하는 무용수들의 몸짓을 지켜보며 관객도 '공감'을 통한 다른 차원의 ‘치유’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 정동극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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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 한국민속촌, 정월대보름 ‘장승제·달집태우기’ 진행
    (오픈뉴스=opennews)   한국민속촌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장승제’(27일)와 ‘달집태우기’(28일)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안전한 관람을 위해 거리 두기 전담 직원들이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한국민속촌의 달집태우기   예로부터 정월대보름에는 한 해의 건강과 소원을 빌고 앞으로의 계획을 준비한다. 이에 맞춰 한국민속촌이 마을을 지키는 장승을 세워 이웃끼리 화합을 도모하는 ‘장승제’와 새해 첫 보름달 아래 풍요와 액막이를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놀이를 선보인다. 특히 한국민속촌 달집에는 부정한 것을 정화하는 역할인 생대나무, 솔가지를 넣어 ‘탁탁’ 대나무 터지는 소리가 크다. 액을 활활 태우는 ‘달집태우기’를 보며 마음속 짐을 날려버리고 사랑하는 사람의 건강과 소원을 담아보자.   잊혀가는 정월대보름 풍습을 재현한 이야기 전시 공간 ‘용알뜨기’, ‘야광이 쫓기’에서 교육적 경험과 재미를 모두 얻는 일석이조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설날 밤에 하늘에서 내려와 신발을 훔쳐 가는 귀신 ‘야광이’를 쫓는 선조들의 지혜와 정월대보름 첫날 용이 알을 낳은 우물 물을 길어보는 풍습을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하루가 모자라게 다채로운 체험들이 가득하다. “매성아! 금년에 머리 아프고 배 아픈 것 다 가져 가거라.”라고 말하면서 매성이(팥)를 밭에 묻으면 그해 병이 없어진다는 ‘매성이심기’와 견과류를 어금니로 깨무는 풍습 ‘부럼깨기’를 통해 각종 부스럼을 예방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다. 방문에 걸어두면 행운을 불러오는 그림 ‘세화’ 탁본 체험, 용하디 용한 한국민속촌에서 ‘토정비결’, ‘윷점보기’로 한 해의 운세를 점쳐보고 다가올 일을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민속촌은 거리 두기에 적극 동참해 안전한 관람을 위해 노력한다. 매표 및 입장 시 일정 간격을 두고 안내하며, 고객과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입장 전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 발열 체크 시 37.5도 이상이거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관람객은 입장을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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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4
  • '대곡천 암각화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 선정
    [오픈뉴스] 문화재청은 16일 오후에 열린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회의에서 「대곡천 암각화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으로 선정했다.     「대곡천 암각화군」은 국보 제147호로 지정된 「울주 천전리 각석」과 제285호「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포함하는 반구대 계곡 일원의 암각화를 말하며, 2010년 유네스코 '잠정목록'에 등록되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울산시와 협력하여, 「대곡천 암각화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에 관한 규정」(문화재청 예규 제228호)에 따른 '등재신청후보' 선정 심의 등 관련 국내 절차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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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6

전국IN 검색결과

  • 국내 최초 도심형 수목원‘국립세종수목원’
    [오픈뉴스]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이달의 수목원’ 식물로 하와이 무궁화, 부겐빌레아, 산케지아 스페키오사 등 3종을 선정해 발표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고객 서비스 강화 일환으로 지난달 말부터 희귀식물 등을 소개하는 식물 정보 홍보콘텐츠 통합 플랫폼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 내 열대온실에서 관람이 가능한 하와이 무궁화는 꽃잎이 매우 붉고 선명해 신비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지중해온실에 위치한 부겐빌레아는 상록활엽 덩굴성 관목으로 화려한 꽃을 피워 꿀벌과 나비, 새들이 좋아하는 특성이 있다. 열대온실에 자리한 산케지아 스페키오사는 매력적인 잎과 화려한 꽃과 함께 장식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김정민 희귀특산온실‧분재관리팀장은 “이번에 선정한 3가지 식물의 공통점은 매력적인 잎과 화려한 꽃으로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식물들”이라며 “이달의 수목원 랜선 관람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쌓였던 답답함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시문화사업팀 강아현 디자이너는 “이번 식물 디자인에 대한 콘셉트는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과 화려함이었다”며 “이번에 소개된 식물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식물의 아름다움을 느껴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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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1-02-16
  • 부산대학교 등 우수 대학박물관 5곳 선정
    [오픈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사단법인 한국대학박물관협회와 함께 2020년 대학박물관 진흥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우수 박물관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체부와 대박협은 2018년부터 대학박물관이 전문성을 발휘하고, 지역 사회와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전시・교육 프로그램의 기획・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학박물관들이 정상적인 운영을 하기 어려운 가운데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추진하거나 실감형 콘텐츠를 도입하는 등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사업 기획을 선보였다. 이에 박물관 전문가의 현장평가 등 공정한 심사를 통해 다음과 같이 우수 박물관 5곳을 선정했다. 부산대학교박물관은 다른 대학박물관과 함께 전시를 열어 연합전 부문에서 우수 박물관으로 선정됐다. 부산대학교박물관은 ▲ 목포대학교박물관과 특별전 ‘조개와 사람의 시간, 패총에 묻다’를, ▲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과 ‘처음 열어보는 고고학의 흔적’을 연합 개최했다. 또한 전시와 연계해 중・고등학교 대상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전시 부문에서는 대구대학교중앙박물관과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이 우수 박물관으로 선정됐다. 대구대학교중앙박물관은 영주 순흥 벽화 무덤을 주제로, 고대의 역사・문화를 소개하는 특별전과 비대면 교육・특강을 진행했다.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은 ‘19세기 조선의 풍경’ 특별전을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하고, 대표 전시품을 활용한 증강현실 체험행사를 적용해 관람객의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경북대학교박물관과 서울여자대학교박물관은 교육 부문에서 우수 박물관으로 선정됐다. 경북대학교박물관은 ‘보존과 보호, 뮤지엄 파수꾼’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재 보존과학 관련 체험행사와 초청 강연을 열어, 쉽게 접하기 힘든 보존과학자에 대한 지역민의 인식을 높였다. 서울여자대학교박물관은 ‘조선왕릉 태릉・강릉 이야기’를 주제로 온라인 실시간 강연을 진행해 지역적 한계를 넘어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내년에도 대학박물관의 우수한 소장품과 운영체계를 활용해, 대학박물관이 국민들의 문화 향유에 이바지하고, 지역 사회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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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IN
    2020-12-29
  • 2020년 파주장단콩 드라이브스루 행사 성료
    [오픈뉴스] 파주시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파주장단콩 드라이브스루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수도권 2단계 거리두기가 시행된 가운데 열렸으며 철저한 방역을 통해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었다. 3일간 총 8,100여 대의 차량이 행사장을 방문했으며 총 판매액은 7억 8천만 원을 기록했다. 파주장단콩은 55.3톤이 팔려 6억 6,000만 원, 쌀은 8,100만 원, 인삼은 3,9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파주시는 지난 10월 진행된 파주개성인삼 드라이브스루 행사의 문제점을 보완해 차량이 없는 방문객들을 위한 셔틀버스 운영하고 무료택시를 증차해 불편함을 해소했다. 또한 파주시 교통복지정책의 일환인 천원택시에서 착안해, ‘천원택배’를 준비해 무거운 콩을 자택까지 저렴한 가격에 가져갈 수 있도록 해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남창우 파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준비된 장단콩을 전부 팔아 파주장단콩 재배 농업인들의 근심을 덜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 전국IN
    2020-11-30
  • 서울시,“2021학년도 취학통지서 12월1일부터 온라인으로 확인하세요”
    [오픈뉴스] 서울시는 12월 1일부터 2021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아동을 대상으로「취학통지서 온라인제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1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대상은 원칙적으로 만 6세 아동으로 2014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아동이다. 서울시가 제공하는 취학통지서 온라인제출 서비스는 2021학년도 취학예정 아동의 취학통지서를 인터넷으로 확인한 후 해당 초등학교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서비스로, 서울에 거주하는 취학아동의 보호자인 세대주, 부모, 조부모 등이 이용 가능하며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공인인증서를 통해 본인 확인을 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2017학년도부터 시행된 취학통지서 온라인제출 서비스는 취학할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시 등이 기재된 취학통지서를 인터넷으로 확인 후 출력없이 해당 초등학교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서비스로, 온라인 제출 후 취학통지서를 출력하고자 할 경우에는 결과 화면에서 출력도 가능하다.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취학아동 보호자는 온라인 서비스 기간이 끝나면 해당 동주민센터 직원이나 통장 등을 통해 12월 20일까지 취학통지서를 인편 또는 우편으로 전달받게 되며, 전달받은 취학통지서는 지정된 초등학교 예비소집 참석 시 제출하면 된다. 취학통지서 온라인 서비스는 서울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2011년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동주민센터 직원이나 통장이 초등학교 입학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취학통지서’를 전달하던 것을 보호자가 가정 또는 회사에서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발급받아 제출할 수 있게 하였고, 2014년에는 취학통지서 서비스 이용 가능자를 세대주에서 세대주, 부모, 조부모까지 확대하여 시민 만족도 향상은 물론 행정 효율성 또한 제고시켰고, 2016년부터는 온라인에서 취학통지서 확인 후 출력할 필요없이 해당학교에 즉시 제출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또한, 서울시는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동에게 필요한 ‘취학아동 예방접종 안내문’, ‘교육급여 신청 안내문’ 등 취학 관련 안내자료를 함께 제공한다. 곽종빈 서울시 자치행정과장은 “2021학년도 취학통지서 온라인 서비스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인해 취학통지서 전달을 위한 외부인의 가정방문이 꺼려지는 환경에서 안전하게 비대면 방식의 취학통지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므로, 서울시 취학아동 학부모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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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30
  • 연천경찰서, 우편물 등을 이용한 대국민 상대 탄력순찰 홍보 전개
    [오픈뉴스] 연천경찰서는 연천관내 8개 우체국과 업무협약을 통하여 우체국에서 취급하는 택배박스, 우편물, 등기우편 등 모든 우편물에 자체 제작한 스티커를 부착하여 대국민 상대 탄력순찰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탄력순찰은 주민들이 범죄가 우려되는 장소와 시간을 신청하여 맞춤형 순찰 서비스를 실시하는 제도로 우체국 택배박스 및 우편물에 “국민여러분의 생활주변에 불안한 장소를 선정받아 대국민 순찰서비스를 제공해 드립니다” 라는 문구가 새겨진 자체 제작한 스티커(2만장 제작)를 부착하여 탄력순찰을 홍보하기로 한 것이다. 탄력순찰 홍보 스티커가 부착된 우체국 택배박스 및 우편물이 전국 각 지역으로 전파되면 연천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주민들이 탄력순찰에 대해 보다 더 관심을 갖고 탄력순찰을 신청하게 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여, 범죄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병우 연천경찰서장은 “이번 홍보활동으로 탄력순찰 신청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하며, 탄력순찰을 통해 국민들이 많은 혜택을 받아 사전범죄예방에 기여하는 선봉장 역할을 하는 연천경찰서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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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
  • 제129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개최
    [오픈뉴스]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엄재식)는 11.27일 제129회 원자력안전위원회를 개최하여 1건을 심의・의결하였다. 원안위는「원자력안전법 시행령」제177조에 규정한 ‘업무의 정지 또는 사용금지 처분 기준과 과징금 부과기준’의 재검토 기한(매 3년)을 폐지하는 내용의 「원자력안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심의·의결하였다.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정재훈)이 신청한 신고리 1·2호기 및 신월성 1·2호기 비상디젤발전기 연료유계통 시험 내용을 변경하는 「원자력이용시설 운영 변경허가(안)」은 재상정하기로 하였다. 한편, 원안위는 지난 제128회 회의(`20.11.13)에 이어 신한울 1호기 운영허가 심의 관련사항에 대해 보고받았다. 기타사항으로 원안위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으로부터「한빛5호기 원자로헤드 부실정비 의혹규명 특별점검 현황 및 향후계획(안)」을 보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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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
  • 정총리, 모든 수험생들이 안전한 수능치르도록 만반의 대비!
    [오픈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월 27일 오후, 경복고등학교(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28가길 9)를 방문했다. 오늘 방문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수능(12.3) 시험을 앞두고 현장의 방역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정 총리는 먼저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으로부터 서울시의 수능 준비 현황을 보고받고, 시험실을 직접 점검하였다. 정 총리는 수능은 우리 사회에서는 ‘기회의 공정’을 상징하는 시험으로 ‘국가적 大事’인데, 올해 전례 없는 코로나19 위기로 국민들께서 그 어느 때보다 수험생들의 안전을 염려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정부는 확진자, 자가격리자까지를 포함한 모든 수험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무사히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하면서, 남은 기간 교육청·학교·지자체 등은 시험장 사전준비, 방역조치 등을 더욱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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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
  • 코레일 이승섭 기관사 100만km 무사고 달성
    [오픈뉴스] 코레일 대구경북본부 김천기관차승무사업소 이승섭 기관사(55세, 김천시 부곡동)가 무사고 100만km를 달성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승섭 기관사는 철도고를 졸업하고 1985년 9월 16일 철도기관사 일을 시작한 후 35년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100만km 달려왔으며, 26일 오후 김천역에 도착하는 제7416호 무궁화열차에서 대기록을 세웠다. 무사고 100만km는 지구를 25바퀴, 경부선 철로를 2,268회 달리는 거리로 코레일에서는 26일 오후 김천역 내에서 이승섭 기관사 100만km 무사고 달성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코레일 김종선 열차운영단장, 김천기관차승무사업소 동료 직원, 가족, 김천시 김충섭 시장을 대신하여 손세영 문화홍보실장 등이 참석하여 코로나 19로 인해 간략하게 진행됐다. 코레일 김종선 열차운영단장은 “100만km 무사고 운전은 근무시간과 환경으로 고려하면 정말로 쉽지 않은 대기록”이라며 “오늘의 영광은 항상 안전 운행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축하의 인사를 했다. 이승섭 기관사는 “100만km 무사고라는 꿈의 기록을 달성할 수 있도록 묵묵히 도와준 가족과 선후배 동료들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 앞으로도 항상 안전수송과 고객만족을 목표로 하는 기관사의 사명을 잊지 않을 것이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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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
  • “똑똑한 ‘스마트 플러그’로 고독사 예방한다”
    [오픈뉴스=opennews]   서울시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고독사가 늘어나는 겨울철을 앞두고 12월부터 중장년 1인가구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플러그’를 설치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 플러그’는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가전제품 전력사용량과 조도변화를 측정해 일정시간 변화가 없으면 사회복지담당공무원에게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위험신호를 알려주는 기기다. 특히, 이용자 상태에 따라 위험감지 시간을 24시간에서 50시간까지 다르게 설정할 수 있어 위험그룹을 별도로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구는 코로나시대 비대면 복지서비스 필요성이 강화됨에 따라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예산을 확보해 이번 동절기 기간 동안 중장년 1인가구 277세대에 스마트 플러그를 설치할 예정이다. 위험신호를 받은 사회복지담당공무원은 즉시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거나 직접 주거지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한다. 필요한 경우 송파구 돌봄SOS센터 긴급돌봄서비스와 연계해 긴급지원, 민간자원 연계 등 위기상황을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구는 또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18년부터 매년 1인가구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0년 10월 기준 송파구 1인가구는 95,041가구로, 발굴한 고독사 고위험군에게는 자조모임, 안부도시락, 의치(틀니), 주2회 안부확인서비스 등 맞춤형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중장년 및 노인 1인가구 증가로 고독사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내년 4월 ‘고독사예방법’ 시행을 앞둔 만큼, 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고독사 예방과 지원책 마련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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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
  • 짝자래나무, 천연 항염증 소재 개발 가능성 열어
    [오픈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내에 자생하는 짝자래나무 추출물의 항염증 작용기전을 과학적으로 규명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연구진이 염증이 유도된 대식세포에 짝자래나무 잎 추출물을 농도별(12.5μg/mL∼100μg/mL)로 처리한 결과, 산화질소 억제능이 6%∼68%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염증 매개 물질인 사이토카인의 생성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천연 항염증 약물 개발을 위한 소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짝자래나무[Rhamnus yoshinoi]는 갈매나무과[Rhamnaceae]의 낙엽 활엽 관목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중국 등에 자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예로부터 짝자래나무는 천식, 기침, 가래, 설사 치료 등에 사용되었으며, 최근의 연구결과에서는 항산화, 미백, 주름개선 등의 효능이 보고되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제31회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학술발표를 하였으며, 국내 특허 출원(짝자래나무 잎 추출물을 포함하는 항염증용 조성물, 출원번호 10-2020-0053583)도 완료하였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 박광훈 박사는 “짝자래나무의 새로운 효능을 구명한 것에 큰 의의가 있으며 기존 항염증제를 대체할 수 있는 천연 식물성 소재로 활용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 전국IN
    2020-11-27

헬스케어 검색결과

  • 고양시, 노량진임용고시학원 3명 · 김장모임 3명 등 15명 코로나19 확진
    [오픈뉴스] 고양시는 19일 저녁 4명, 20일 11명 등 총 15명(564~578번)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20일(16시 기준) 밝혔다. 이 중에는 파주시민 1명도 포함됐다. 덕양구에 함께 거주하는 564번과 565번 확진자는 563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19일 저녁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재, 이들이 다니는 학교 학생 및 교직원 대상 추가 검사가 진행 중인데, ○○중학교 116명 대상 검사결과 현재까지 55명이 음성으로 나왔고, ○○초등학교 58명에 대한 검사에서는 30명이 현재 음성판정을 받았다.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566번과 567번 확진자는 가족으로 일산병원 안심외래 검사를 통해 19일 저녁 늦게 확진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파주시민인 568번 확진자는 기침, 가래 등의 증상으로 일산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20일 양성판정을 받았고, 덕양구에 거주하는 569번 확진자는 20일 오전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서울 마포구 확진자와 관련성을 조사 중이다. 덕양구에 거주 중인 570번 확진자는 부산에서 안양306번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됐고, 역시 덕양구에 거주하고 있는 571번 확진자는 친척인 강서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572번(덕양구 거주), 573번(일산동구 거주), 578번(일산서구 거주) 확진자는 모두 노량진 임용고시학원 확진자의 접촉자다. 일산서구에 각각 거주하는 574~575번 가족과, 576번 확진자는 강화도 텃밭에서 김장 모임을 함께 하며 은평구 312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일산서구에 거주하는 577번 확진자는 구리시 91번 확진자와 신촌의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등 접촉했다. 고양시보건소는 확진자들에 대해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경기도역학조사관의 심층역학조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20일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578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551명(국내감염 511명, 해외감염 40명/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 헬스케어
    2020-11-20
  • 경기도, 2호 ‘고압산소치료센터’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 열어
    [오픈뉴스] 경기도는 2호 고압산소치료센터가 화성에 위치한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 마련돼 20일 개소식을 열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압산소치료는 챔버(치료공간이 있는 장비) 안에서 대기압보다 2~3배가량 높은 고압산소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다량의 산소를 체내 혈액 속에 녹아들게 해 몸 곳곳에 산소를 공급하고, 저산소증으로 나타난 여러 질환의 증상을 개선해준다. 주요 용도는 화재에 따른 급성 일산화탄소중독 및 가스색전증과 같은 중증응급환자 치료에 24시간 대응하는 것이다. 평상시에는 화상, 당뇨발, 뇌농양, 골수병, 버거씨병 등의 만성질환의 치료에 이용하게 된다. 경기도는 지난해 도내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도 중점사업 중 하나인 ‘고압산소챔버 장비비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경기 북부 지역에는 고양 명지병원, 남부 지역에는 화성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을 선정해 ‘다인용 고압산소챔버 구축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문을 연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는 10인용 챔버와 1인용 챔버가 같이 마련돼 있다. 10인용 챔버는 여러 환자의 동시 치료가 가능하며 1인용 챔버는 감염병환자 치료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김재훈 경기도 보건건강국장, 경기도의회 최종현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서철모 화성시장, 윤희성 학교법인 일송학원 재단 상임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을 둘러봤다. 김재훈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7월에 문을 연 북부 명지병원과 더불어 남부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 다인용 고압산소치료챔버가 동시에 운용됨에 따라 경기 남·북부 응급의료 대응체계 향상과 인근 수도권 지역 환자의 신속한 치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명지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는 10월 말 기준 377명의 환자를 치료했으며, 일산화탄소 중독, 감압병(환경 기압의 저하에 따라 생기는 신체 증상), 돌발성난청, 골수염 등 다양한 급·만성질환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 헬스케어
    2020-11-20
  • 한국인유전체역학코호트 추적 및 혈액검사결과 추가 공개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 수행체계[오픈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은 11월 20일, 한국인 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 코호트 수집 자료를 연구 목적으로 추가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공개하는 자료는 지역사회기반 코호트 6,157명분 8차 추적조사자료 1,300여개 변수와 농촌기반 코호트 21,265명분 혈액분석 자료 19개 변수이며, 기존에 공개된 코호트 자료와 함께 질환발생과 생활습관 사이의 연관성 연구 등 다양한 유전체역학 연구에 활용될 전망이다. 공개 자료를 이용하고자 하는 연구자가 연구계획서,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승인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추어 질병관리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분양신청을 하면, 질병관리청 내 심의를 거쳐 원격분석에 필요한 접속정보와 자료를 제공받게 된다. 「한국인 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은 한국인에게 흔히 발생하는 당뇨, 고혈압, 비만, 대사증후군, 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연구를 위하여 질병관리청에서 2001년부터 시작한 대규모 코호트 사업으로, 현재까지 코호트 참여자 약 23만 4천명에 대한 자료를 수집·공개하여 약 1,100여 편의 연구논문이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되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KoGES 코호트 자료 등 고품질 연구자원 생산 및 연구자원 공유·개방 확대에 힘써왔으며,국립보건연구원 미래의료연구부 박현영 부장은 “이번 자료 공개 확대가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밝힐 수 있는 보건의료 연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헬스케어
    2020-11-20
  • '성형용 필러' 허가된 사용목적 꼭 확인해 주세요!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자가 성형용 필러를 허가된 사용목적 외로 사용하여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허가된 사용 목적 등 ‘성형용 필러 안전 사용 정보’를 제공합니다. 주요 내용은 ▲제품정보 확인 방법 ▲시술 시 주의사항 ▲시술 후 관리방법 ▲발생 가능한 부작용에 관한 내용입니다. 성형용 필러의 허가된 사용목적은 안면부 주름 개선, 안면부· 손등 볼륨 회복 등이며, 허가된 제품별 사용목적 등은 식약처 의료기기전자민원창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형용 필러의 허가된 사용목적 외로 사용하여 실명, 감염증 등의 부작용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사전에 제품의 특성 및 부작용 등에 대해 의사와 충분히 상담하고 신중히 선택할 것을 당부드립니다. 시술 후에는 시술 부위를 강하게 마사지하거나 만지지 말아야 하며 시술 후 12시간 이내 화장을 피하고 과격하고 무리한 운동을 자제하는 등 철저히 관리하여야 합니다. 발생 가능한 부작용으로는 초기에는 급성 알레르기 반응, 멍, 세균 감염 등이 있고, 후기에는 감염, 지속적인 변색, 울퉁불퉁한 표면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헬스케어
    2020-11-16
  • 확진 전대병원 간호사 '접촉자 164명' 모두 음성
    [오픈뉴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화순전남대병원 간호사와 관련 의료진, 환자, 보호자 등 진단 검사를 받은 164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14일 화순전남대병원 간호사(광주 549번 확진자)가 확진 판정을 받자 화순전남대병원에서 의료진 등 164명에 대해 진단 검사를 했다. 의사·간호사 70여 명, 환자·보호자 80여 명 등으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의료진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 549번 확진자는 광주시 거주자로, 현재까지 확인된 병원 외부 접촉자는 없다. 화순군 신속대응팀과 전남도 역학조사반은 화순전남대병원과 함께 역학조사, 진단 검사, 위험도 평가 등을 실시했다. 화순군은 전남도 역학조사반의 위험도 평가에 따라 광주 549번 확진자가 근무한 병동을 ‘동일 집단(코호트) 격리’ 조치하고, 의료진과 보호자 등 100여 명을 자가격리했다. 또한, 병원 의료진은 격리 병동처럼 4종 이상 보호구를 착용하고 다른 입원실로 이동 시 보호구를 교체하도록 했고 화순전남대병원 측도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 광주 549번 확진자는 전남대병원 본원 전공의로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546번 확진자와 광주시 소재 식당에서 접촉했다. 화순군보건소 관계자는 “병원 의료진 확진과 관련 현재까지 우리 지역에서 2차 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지만, 경계심을 늦춰서는 안 된다”며 “언제 어디서든, 실내든 밖이든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 헬스케어
    2020-11-16
  • 박세복 영동군수 “맞춤형 독감 접종 대책 강구”
    [오픈뉴스] 박세복 영동군수가 5일 간부회의에서 군민 편익을 위한 맞춤형 독감 접종 대책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군은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한시적 지원 조례를 제정해 지난 2일부터 독감 예방접종을 만 50∼61세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박 군수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의 동시 유행에 대비해 예방접종을 적기에 해야 한다.”며 “출근 때문에 평일 독감 접종을 하지 못하는 대상자들에 대한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사업비 절감을 위해 한시적 확대 대상자는 보건소나 보건지소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만 50~61세까지는 지난 4일 기준으로 10,500명중 3,990명이 접종을 마친 상태이다. 박 군수는 “코로나19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보건 인력을 활용해 오는 15일까지 주말 오전에 예방 접종을 한시적으로 실시해 직장인들의 불편을 해결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어“코로나19 장기화로 직원들이 많이 힘들고 지쳐 있어 군수로서 마음이 아프지만, 코로나와 독감의 동시 유행을 막아야 하는 위기 상황인 만큼 직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 군수는 독감 백신을 둘러싼 악순환에 군민들의 인식에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독감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에 대한 모니터링에도 꼼꼼히 챙길 것을 지시했다. 한편 군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 총 33,249명중 21,084명에 대해 접종을 완료했으며, 접종 후 이상 반응 신고건수는 발열, 국소반응 등 경증신고 6건이접수됐다.
    • 헬스케어
    2020-11-06
  • 정부, 코로나19 치료제 백신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애로 사항 직접 챙긴다!
    기업의 해외 임상 지원 체계도[오픈뉴스] 정부는 10월 30일,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 회의를 열어 그동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시험 지원방안, 코로나19 해외 백신 도입 추진 현황 및 계획, 과학기술 출연(연) 연구성과의 방역 현장 적용 추진(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공동위원장),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및 관계부처 차관, 국내 치료제·백신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하였다. 1.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시험 지원 방안 안전하고 효과적인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이 조속히 개발되기 위해서는 임상시험의 신속한 진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정부는 임상시험 비용을 지원(’20년 940억 원)하고, 국가감염병 임상시험센터를 지정(’20.9~)하여 기업의 임상시험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전담심사팀을 운영해 임상시험 승인 기간도 당초 30일에서 약물 재창출은 7일, 신약 개발은 15일 이내로 대폭 단축하였다. 오늘 회의에서는 개발 기업이 임상시험을 속도감 있게 진행할 수 있도록 그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제 임상시험 과정에서 겪는 애로 사항을 발굴하여 범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을 논의하였다. 정부는 그동안 기업지원센터 민원 사례(105건) 분석 및 민관 합동 ‘임상시험지원 전담팀(TF)’, 기업 실무자 간담회 등을 통해 애로 사항을 발굴하였다. 기업들은 안정적 코로나19 방역으로 국내 환자가 적어 임상시험 참여자 모집이 어렵다는 점을 가장 큰 애로 사항으로 꼽았으며, 환자가 있는 지방의료원이나 생활치료센터는 임상시험 경험이나 기반이 부족해 시급히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부는 “치료제는 올해 내, 백신은 내년까지” “최소 1개 이상” 결과 도출을 목표로 유망 기업을 중심으로 임상시험이 조속히 성공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정부는 기업이 애로 사항으로 꼽고 있는 병원 내 임상시험 기반을 긴급히 구축하기로 했다. 병원 내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가 신속히 심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표준안(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다수 병원에서 임상시험 진행 시 국가 지정 심사위원회에서 통합 심사가 가능하도록 ‘(가칭)중앙임상시험심사위원회(약사법 개정)’ 도입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방의료원 등 임상시험 참여기관의 실정에 맞도록 연구비 집행 가이드라인(표준안)을 마련하고, 임상시험 참여 의료진에 대한 인건비 지원, 지방의료원 기관 평가 반영 등 유인책(인센티브)도 제공한다. 또한 경증환자가 입원하는 생활치료센터에서 임상시험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임상시험 모형(모델)을 새롭게 구축하고, 향후 신규 센터 설치시 적극 반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임상시험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에 대한 정보 제공도 강화한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에 코로나19 임상시험 전용 누리집(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지방의료원이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원하는 경우 임상 시험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임상 시험 종료가 임박한 유망 기업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 ‘임상시험지원 TF’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전담심사팀’을 통해 집중 지원하고, ‘(가칭) 임상연구 상담(컨설팅) 지원단(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을 운영하여 기업의 부담이 큰 임상 자료 작성이나 결과 분석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환자 수 부족 등을 고려해 기업의 해외 임상도 적극 지원한다. ‘해외임상지원 종합포털’ 및 ‘해외임상시험지원 종합상담센터’를 구축(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하여, 희망 기업에 대해 관련 정보 및 상담.컨설팅을 제공하고, 임상 진입 임박 기업에 대해 대면․심층 컨설팅(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을 통해 맞춤형 해외 임상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외교부(현지 공관), 식품의약품안전처(한국국제협력단), 과학기술정보통신부(파스퇴르연구소) 등 민관 협력을 통해 기업의 해외 현지 임상시험을 지원하고, 임상시험이 조기에 승인받을 수 있도록 현지 규제 기관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해외 임상을 희망하는 기업이 한번의 신청으로 여러 기관에서 운영하는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에 ‘통합 신청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장기적으로 국내 임상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임상시험 연구 기반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질병관리청, ’20년),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과학기술정보통신부, ’21년) 등 연구 지원 기반(인프라)을 조기에 구축하고, 임상시험 설계, 데이터 관리, 조정자(코디네이터) 등 임상시험 전문인력도 2025년까지 약 1만 명을 신규로 양성한다. 또한 임상시험 전문인력에 대해 국가 공인 인증 자격 부여, 정규직 채용 활성화 등 종사자 처우개선도 적극 추진한다. 2. 해외개발 백신 국내 도입 추진 정부는 해외개발 백신의 국내 도입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미 정부는 1단계로 올해 말까지 코박스 퍼실러티(COVAX Facility) 참여 및 글로벌 백신 개발 선두 기업과의 협상을 통해 전국민 60%(약 3천만명)가 접종 가능한 백신 확보를 추진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정부는 우선 전 국민 20%(약 1,000만 명)가 접종 가능한 백신 확보를 위해 지난 10월 9일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와 구매약정서를 체결하고, 선입금(약 850억 원)을 납부*하는 등 코박스 퍼실러티(COVAX Facility) 참여 절차는 완료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나머지 국민 40%(약 2,000만 명)가 접종가능한 백신 확보를 위해 국제(글로벌) 기업과의 협상도 조속히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선구매 백신은 안전성·유효성 검토 결과, 가격, 기반(플랫폼), 공급 시기 등을 고려해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결정할 계획이다. 3. 과학기술 출연(연) 연구성과의 방역현장 적용 추진(안) 정부는 관계부처 협력을 통해 과학기술 연구성과의 방역현장 적용도 앞당길 예정이다.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들은 역량을 결집하여 코로나19 대응에 힘쓰고 있고, 그 결과 비대면 생체신호 모니터링 시스템, 항바이러스 공조장치 등 우수한 연구성과들이 도출되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중소기업에서는 ‘비대면 실시간 환자 생체신호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여, 관계부처 협력을 통해 신속하게 의료기기 품목인증을 획득하였다. 이를 통해 의료진의 2차 감염을 줄이고, 효율적인 의료인력 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는 ‘항바이러스 필터 및 공조장치’를 개발하고, 충분한 환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감염병 공기 전파 위험이 저감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기술이전을 통해 대량생산체계도 구축하여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은 실내 다중이용시설, 학교 등에서 효과적인 방역대책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오늘 회의를 통해 출연(연)의 우수한 연구성과들을 방역현장에 신속히 적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탐색하고, 논의하였다. 또한 정부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의 대국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하여, 과학기술적 근거를 보완하는 연구개발(R&D)을 수행 중이라고 밝혔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코로나19 극복 뿐 아니라 향후 발생 가능한 신종 감염병에 대비한 장기 역량 축적을 위해서도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은 반드시 성공할 필요”가 있다면서, “확실히 성공할 때까지 끝까지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국내 환자 부족으로 치료제.백신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진행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치료제.백신 개발을 위해서는 임상시험 성공이 필수적인 만큼, 임상 시험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범정부지원위원회가 운영된 지 반 년이 지났으며 그간의 지원을 통해 임상시험에 진입하는 약물이 많이 나오고 있다”라고 하면서, “기업의 임상시험이 차질없이 진행되어 치료제·백신 개발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산·학·연·병의 역량을 총결집 해야한다”라고 말하였다. 또한, “코로나19에 대한 방역이 생활방역 체계로 점차적으로 전환되고 있어서 일상에서 활용되는 방역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고 하면서, “과학기술 분야 연구기관에서 나오는 관련 연구성과의 현장적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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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0
  • 진주시, 동물관련업 불법행위 전수조사 실시
    [오픈뉴스] 진주시는 최근 경남도내 펫샵 등 애견센터에서 접종 및 불법 진료행위가 행해지고 있다는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진주시 관내 반려동물 관련 영업소 72개소를 대상으로 무면허 진료행위를 비롯한 동물관련 영업별 시설 및 인력 기준, 영업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지난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시와 읍‧면‧동 합동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영업 등록 신고를 하지 않고 영업을 하고 있는 미등록 업체도 조사하여 위법사항 적발 시 관련법에 따라 경찰에 고발할 계획이라고 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무면허 진료행위 시 수의사법 제39조 2항의 규정에 따라 2년이하의 징역과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동물관련업 영업 시 등록 또는 허가나 신고를 하지 않고 영업을 할 경우 동물보호법 제46조 3항의 규정에 따라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며, “동물관련업 영업 시 반드시 허가나 신고를 한 후에 영업 행위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 헬스케어
    2020-10-29
  • 뇌졸중, 초기 집중재활치료로 일상생활 회복을 높인다!
    [오픈뉴스] 질병관리청은 뇌졸중 환자의 재활 장기추적조사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뇌졸중 재활치료가 일상생활 회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발표했다. 고령화의 가속에 따라 뇌졸중 발생은 증가하며, 의료기술의 발달로 사망률은 감소하고 후유장애는 증가하고 있다. 이에 뇌졸중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초기 치료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치료뿐만 아니라 장애를 줄이기 위한 적절한 재활치료가 필요하다. 뇌졸중 환자 재활 장기추적조사 연구에 따르면, 뇌졸중 발병 후 뇌병변 장애 판정 기준*에 해당하는 환자의 비율은 퇴원 시점 72.3%에서 발병 3년 시점 26.6%로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감소하였다. 뇌졸중 환자의 초기 입원 중 집중재활치료 여부가 발병 3개월 시점에서의 일상생활동작 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인자였다. 또한 발병 3개월 시점의 일상생활동작 수준은 이후 3년까지의 일상생활동작 수행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뇌졸중 환자의 일상생활 회복을 높이기 위해서는 뇌졸중 발병 초기부터 집중재활치료를 통해 기능 회복 증진을 위한 노력이 필수적이다. 직업을 가지고 있던 뇌졸중 추적환자 중 기능적 독립성의 기준*을 만족시키는 환자 933명의 직업 복귀를 추적한 결과, 발병 6개월 후 직업으로 복귀한 환자는 560명으로 60%의 직업 복귀율을 보였다. 고용과 직업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뇌졸중 환자가 다시 직업으로 복귀하도록 하는 것은 재활치료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이며, 직업 복귀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적절한 직업재활과 함께 뇌졸중 환자의 직업 복귀를 위한 사회적 지원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또한 뇌졸중 발병 전 운전을 했고, 발병 1년 후 인지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된 뇌졸중 환자 620명 중에 다시 운전을 하게 된 경우는 410명으로 66.1%의 운전 복귀율을 보였다. 운전 복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으로는 남성, 저연령, 높은 운동기능 수준, 발병 7일째의 낮은 뇌졸중 중증도, 운전 복귀 교육을 받은 경우이며, 이에 해당하는 환자는 운전 복귀율이 유의하게 높았다. 뇌졸중 이후 다시 운전을 할 수 있는지 여부는 사회 활동 및 일상적 활동 등 환자의 삶의 질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운전 복귀 교육 등 재활 교육이 중요하다.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뇌졸중 환자의 초기 집중재활치료, 직업재활 및 운전 복귀 교육으로 뇌졸중 환자들의 장애를 개선하고 삶의 질 증진과 사회 복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라고 강조하며 뇌졸중 초기 집중재활치료를 적극 권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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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의왕시, ‘시티병원’ 호흡기전담클리닉 지정·운영
    [오픈뉴스] 의왕시는 오전동에 위치한‘시티병원’을 코로나19 장기화 및 동절기 호흡기감염(독감, 감기 등)의 동시유행을 대비하여 호흡기·발열환자를 대상으로 안전하게 진료할 수 있는 호흡기전담클리닉으로 지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조치를 위해 의료기관 중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고, 장비 구입비 등 1억원을 지원했다.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코로나19와 증상구분이 어려워 제때에 진료를 받지 못하는 독감, 감기 등 호흡기 환자를 진료하게 되며, 전담클리닉에 방문한 환자가 코로나19와 역학적 연관성이 없을 경우 일반병원처럼 진료를 받고, 필요 할 경우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시티병원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오는 29일(목)에 운영을 시작하며, 운영시간은 주중(월~금요일) 10시에서 12시까지로 사전예약(031-340-0114)이 가능하다. 김상돈 시장은“그동안 제대로 된 진료를 받지 못했던 호흡기환자를 위해 호흡기질환전담클리닉을 지정하여 운영하게 됐다”며,“이제부터 호흡기 질환이 있으신 분은 안심하고 이번에 우리시에서 지정한 전담병원을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헬스케어
    2020-10-26

포토뉴스 검색결과

  • 구름이 춤추는 옥천 용암사 ‘운무대’
    (오픈뉴스=opennews) 충북 옥천 용암사에서 바라보는 운해와 일출은 미국 'CNN go'에서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50곳에 포함될 정도로 뛰어난 풍광을 자랑한다.   @충북 옥천 용암사의 운해(사진=옥천군)   낮게 깔린 구름과 안개를 뚫고 떠오르는 붉은 해를 담기 위해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특히 새해를 맞는 1월 1일부터 설날(음력)까지는 이른 새벽 찬바람을 맞으면서도 찾는 이가 꾸준하다.   옥천군은 지난해 말 이곳을 오르는 사람들을 위해 전망대를 만들었다.   바로 운무대다.   일출 전망 포인트 2곳과 그곳까지 오르는 데크 계단과 나무다리를 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완공했다.   이 덕분에 사진작가들과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훨씬 수월하게 일출과 운해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일 김재종 옥천군수와 군민 2000여명은 이곳에 올라 저마다의 새해 소망을 기원했다.   용암사 앞 마당에서 타종식도 거행했다.   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새벽녘 일출과 운해 사진 찍는 분들의 호응이 높다" 며 "천년고찰 용암사와 보물 1338호인 동서삼층석탑,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17호 마애여래입상 등을 연계해 지역의 관광코스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군은 올해 용암사에서 운무대까지 오르는 180여m의 데크 길과 전망대를 일부 보강할 계획이다.   군데군데 경사진 곳을 보다 안전한 길로 만들고 전망대에는 운해와 일출 사진을 내걸어 낮에 오는 손님들도 그 멋진 풍광을 사진으로나마 감상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 용암사 운무대에 올라 옥천 전경을 감상하고 내려와 인근 맛집을 들러 지역 특색이 묻어나는 향토 음식을 맛보는 관광코스도 정해 홍보할 계획이다.
    • CULTURE
    • 라이프
    2019-01-18
  • 광주폴리Ⅲ사업,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수상
    (오픈뉴스=opennews) ▲ 2017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의 대상 수상작인 광주폴리Ⅲ사업(도시의 일상성 - 맛과 멋)<사진=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2017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의 대상(대통령상) 수상작으로 광주폴리Ⅲ사업(도시의 일상성-맛과 멋)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주폴리사업은 광주의 구도심에 문화적 건축물을 설치하고 거리에 예술성과 기능적인 역할을 더해 도심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이다.   이번에 수상한 ‘광주폴리Ⅲ사업’은 광주광역시와 (재)광주비엔날레가 도시재생의 하나의 모델로서 의욕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흥미로운 사업이다.   이번 광주폴리Ⅲ는 기존의 폴리사업이 도시 맥락이나 장소성과도 다소 낯선 오브제 설치에 그쳐 공감대 형성에 미흡하였었는데 이런 문제점을 보다 폭넓고,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하고 해법을 찾아 폴리가 도시재생의 마중물 기능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최우수상(국무총리상) ‘북촌마을 안내소, 홍현’  최우수상(국무총리상) 수상작으로는 서울 종로구 ‘북촌마을 안내소, 홍현’이 선정됐다. 거리마당상(장관상)은 서울시 노원구 ‘노원구 한내 지혜의 숲’, 누리쉼터상(장관상)은 서울시 ‘경의선 숲길 공원’, 두레나눔상(장관상)은 행촌권 성곽마을주민추진위원회 ‘행촌권 성곽마을, 그로인 행촌’에 돌아갔다.   시상은 9월 5~9일 문화역서울284에서 개최되는 2017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한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공간들은 사진과 영상물, 모형 등으로 구성돼 전시된다.
    • CULTURE
    • 문화IN
    2017-08-24
  • 도심 속 궁으로 떠나는 ‘역사여행’
    (오픈뉴스,opennews) ▲ 지난달 29일 궁중문화축전 개막제가 열렸다. 오는 8일까지 다양한 궁중문화체험이 가능하다.(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5일부터 8일까지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여행계획을 짜고 있다면 가까운 도심으로 떠나는 여행은 어떨까. 나흘간의 황금연휴에는 가족, 부모님, 친구, 연인 등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특색있는 프로그램들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궁중문화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하는 문화유산 활용 축제인 ‘제2회 궁중문화축전’을 오는 8일까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종묘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한다.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4대 궁(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과 종묘, 조선왕릉이 무료 개방된다.   지난 4월 29일 개막제 ‘오늘, 궁을 만나다’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연 올해 궁중문화축전은 공연, 체험, 전시, 의례 등 궁궐의 장소성과 궁중문화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풍부하다.   ▲ 지난달 29일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제2회 궁중문화축전’ 개막제가 열리고 있다.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전통한방체험 등 가족과 함께 궁나들이   가족들과 궁으로 나들이를 나왔다면 아름다운 해금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고궁음악회와 전통 한방의술을 재현하고 직접 체험해 보는 왕실 내의원 체험을 통해 가족이 함께 휴식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후원에서 만나는 한 권의 책에 참여하면 궁과 자연, 문화예술과 벗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으며 ‘정조, 창경궁에 산다’에서는 왕과 궁중생활문화를 엿볼 수 있는 콘텐츠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덕수궁에서 열리는 국가무형문화재 예능 합동공개행사와 덕수궁 근대음악회도 놓치면 안 되는 프로그램 중의 하나이며 종묘 묘현례는 세자빈이 혼례를 마친 후 종묘를 알현하는 의례를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덕수궁에 들르면 대한제국과 양탕국, 덕수궁 속의 현대미술을 통해 향기로운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맛보며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궁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주는 석조전 콘서트도 잊지 못할 궁궐 데이트가 될 것이다.   모든 관객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경복궁 흥례문을 배경으로 화려한 빛의 향연으로 물들고 궁이 깨어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흥례문 미디어 파사드가 있다. 시시각각 변하는 형형색색의 빛으로 물든 흥례문은 놀라움과 감동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5월 8일까지 열리는 궁중문화축전 기간에 경복궁에서 종묘로 이어지는 어가행렬이 광화문을 지나고 있다.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아름다운 전통공연 속으로…‘1892, 왕의 잔치’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과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5월 5일부터 7일까지 경복궁 근정전에서 1892년 고종대 진찬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1892, 왕의 잔치’와 태국·일본·베트남 아시아 3개국의 왕실무용과 음악공연이 펼쳐지는 세계 왕실문화 교류공연이 제격이다.   조선 국왕의 글씨와 시를 만날 수 있는 궁중현판전시와 어제시 사진전도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궁중의 일상을 재현하는 영조와 창경궁,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는 덕수궁의 궁궐 공개행사 토요마당도 열린다.   창경궁 통명전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전통예술을 선보이는 고궁음악회도 열린다.   ▲ 5월 8일까지 열리는 궁중문화축전 기간에 다양한 전통공연과 왕실체험을 할 수 있다.(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왕실 여성들의 한방화장, 의복 등을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는 왕실여성문화 체험전도 즐겨보자. 7일까지 열리는 창덕궁 나무답사를 함께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나란히 산책해 보는 것도 좋다.   친구들끼리 모였다면 그간 못다 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을 양식을 쌓을 수 있는 경복궁에서 궁궐 속 왕실도서관 집옥재를 둘러보자. 조선시대 경복궁에서 음식을 만들던 소주방에서 시식 체험 행사 ‘수라간 시식공감’이 궁중문화축전 기간 동안 열린다.   궁중문화축전 세부프로그램인 한복사진전도 경복궁에서 열리고 있다. 한복 사진 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50개의 작품을 궁중문화축전 기간 경복궁 근정전 회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 궁중문화축전 기간에 펼쳐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궁중문화축전 누리집(www.royalculturefestiva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CULTURE
    2016-05-04
  • "한복 입고 고궁 야경 무료로 즐기세요"
    (오픈뉴스,opennews) ▲ 경복궁 근정전 야경 (사진=문화재청)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제2회 고궁 야간 특별관람을 오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경복궁(화요일 휴무)과 창경궁(월요일 휴무)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이번 고궁 야간 특별관람은 고품격 궁중문화를 선보이는 대표적 문화유산 축제인 '궁중문화축전'(4.30.∼5.8.)과 함께 진행되어, 도심 속 고궁의 운치 있는 야경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고궁 야간 특별관람 중 선보이는 궁중문화축전 행사는 ▲경복궁 흥례문을 배경으로 음악과 함께 화려한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미디어 파사드' ▲흥례문 광장에서 펼쳐지는 왕실무용단(태국ㆍ일본ㆍ베트남) 초청 공연 '아시아 3개국 왕실문화 교류공연' ▲경회루를 무대로 전통음악과 서양음악이 어우러진 '경회루 야간 음악회' ▲창경궁 문정전에서 조선 제16대 국왕 인조의 삶을 재조명하는 연극 '인조, 길 끝에서' 등이다.   특히, 이번 야간 특별관람은 한복의 대중화ㆍ세계화를 위하여 한복을 입은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 단체 관광객을 위하여 현장판매 관람권도 지난 1차 야간 특별관람보다 약 2배 정도 늘릴 계획이다.   ▲ 창경궁 숭문당 야경(사진=문화재청)  야간 특별관람 시간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입장마감 오후 9시까지)며, 야간 특별관람 기간에는 국립고궁박물관도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 기간에 맞춰 오후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고궁 야간특별 관람권은 '옥션 티켓'(인터넷)과 '인터파크 티켓'(인터넷ㆍ65세 이상 어르신 전화)에서 예매할 수 있다.   ▲궁중문화축전 기간 중 야간 특별관람(4.30.∼5.8.) 예매는 오는 20일 오후 2시 ▲궁중문화축전 이후의 야간 특별관람(5.9.∼6.2.)은 오는 27일 오후 2시에 예매를 시작한다.   인터넷ㆍ전화 예매자는 관람 당일 매표소에서 예매자 본인 신분 확인 후 관람권을 배부받아 입장하면 된다.   제2회 고궁 야간 특별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비롯하여 2016년 고궁 야간 특별관람 전체 일정은 경복궁(www.royalpalace.go.kr), 창경궁 누리집(www.cgg.ch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고궁, 한복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매개로 국정 기조인 문화융성의 실현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보탬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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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4
  • 공공저작물 개방 1년…390만건 이용 가능
    (오픈뉴스,opennews)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정책이 시행된 지 1년을 맞이하면서 총 390만개 저작물 이용이 가능해졌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정부·지방자치단체 등에서 공공재원을 투입해 작성한 공공저작물을 별도 이용허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공공저작물 자유이용’이 시행 1주년을 맞았다고 1일 밝혔다.   ▲ 문화관광연구원이 개방한 신규 저작물인 경주 동궁과 월지  1일 현재 365개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이 개방한 공공저작물은 약 390만건으로 공공누리(kogl.or.kr)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공공저작물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표시’인 공공누리 마크가 부착돼 개방되고 있다.   출처만 표시하면 상업적 이용과 변경이 가능한 제1유형 저작물이 약 117만 건으로 전체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분야별로는 어문이 약 294만 건(75%)으로 가장 많으며 사진이 약 85만 건(22%), 미술·영상·음악이 그 뒤를 잇는다.   문화재청이나 국립중앙박물관의 문화재 및 유적 사진, 국립생물자원관 등 국가연구소들의 연구보고서, 전통문양 등이 국민과 기업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고 문체부는 설명했다.   특히 제품 디자인 등에 활용도가 높은 전통문양은 일부 기업들이 친환경 페인트 벽지 무늬와 보드 게임 포장용기 디자인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중소기업인 홈아트의 경우 전통문양을 새긴 친환경 페인트 관련 제품의 매출이 1억 원 이상 증대했다. 아이펀은 유아용 침대의 제품 디자인에 자손 번창의 의미를 지닌 전문통양인 ‘난초’를 활용해 디자인을 강화했다.   동아출판은 지난 6월 30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업무 협약을 통해 연구원이 개방한 고품질의 사진 저작물들을 활용해 도서 제작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성출판사, 미래엔 등 다수의 출판사가 공공저작물을 활용한 도서를 기획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브랜드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정책에 대한 더 많은 기관의 참여를 이끌어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공공저작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정책이 국민과 공공기관에 ‘경제 혁신’과 ‘국민 행복’에 부합하는 정책으로 인식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하반기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활성화 시책을 수립하고 공공저작물 관리 지침을 개정함으로써 공공기관들의 공공저작물 개방을 독려해 질적·양적으로 확대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책 및 관리 지침을 안내하는 워크숍과 설명회를 오는 9월과 11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또 현재 추진하고 있는 기관들의 보유 저작물에 대한 개방지원 사업과 촬영 및 복원 사업, 중소기업 활용촉진 컨설팅 등도 마무리해 다양한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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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1
  • 세계기록유산 동의보감 국보 지정
    (오픈뉴스opennews,) 문화재청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동의보감(東醫寶鑑)’ 3건을 국가지정문화재 국보 제319-1호, 제319-2호, 제319-3호로 승격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동의보감은 임금의 병과 건강을 돌보는 어의(御醫)였던 허준(許浚, 1539~1615년)이 1610년(광해군 2) 완성해 1613년(광해군 5)에 간행된 우리나라 최고(最高)의 한의서로, 조선과 중국에서 유통되던 의학서적과 임상의학적 체험을 통한 치료법을 엮은 책이다.   ▲ 국보 제319-1호 동의보감(국립중앙도서관 소장본)  1613년 내의원에서 목활자로 찍어낸 최초 간행본은 총 25권 25책으로 ▲목록 2권 ▲내과질환에 관한 내경편(內景篇) 4권 26조 ▲외과질환에 관한 외형편(外形篇) 4권 26조 ▲유행병·급성병 등에 관한 잡병편(雜病篇) 11권 38조 ▲약재·약물에 관한 탕액편(湯液篇) 3권 17조 ▲침과 뜸에 관한 침구편(鍼灸篇) 1권 1조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총 25권 108조로 구성돼 있다.   동의보감에는 병의 이론, 처방, 출전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어 한의학의 백과사전으로 불리며 고도의 서양식 첨단 의학이 발달한 오늘날까지도 두루 적용되고 있으며 당시 조선의 의학기술이 높은 수준에 이르렀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문화재청은 설명했다.   아울러 동의보감은 중국의 영향에서 벗어나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는 독자적인 의학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중국·일본 등에도 소개돼 수차례에 걸쳐 간행되는 등 동양의 의학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다.   동양의학의 필독서로 꼽히는 동의보감은 국내외에 36종의 판본이 전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3건이 보물로 지정돼 있다. 2009년에는 ‘한국적인 요소를 강하게 지닌 동시에 일반 대중이 쉽게 사용 가능한 의학지식을 편집한 세계 최초의 공중보건 의서’라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이번에 보물에서 국보로 승격 지정된 동의보감 3건은 1613년 최초로 간행된 내의원 목판본으로 전해지는 사례가 드물어 우리나라 의학사와 서지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돼 전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는 등 문화재적 가치와 세계적 위상을 고려해 국가지정문화재 국보로 승격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동의보감이 체계적으로 보존·활용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단체) 등과 적극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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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2
  • 박 대통령, 문화가 있는 날 맞아 ‘허영만展’ 관람
    ▲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허영만전(展) 창작의 비밀`을 허영만 화백과 관람하고 있다.  <오픈뉴스,opennews>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만화가 허영만 작가의 전시회 ‘허영만展: 창작의 비밀’ 을 관람했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만화가로 꼽히는 허영만 화백의 작가 인생 40년 첫 개인전으로 1974년도 <각시탈> 초판본 원화와 전국에 맛집 열풍을 일으킨 <식객>의 전국지도 등 다양한 작품 및 자료들이 전시된다.   박 대통령은 김종덕 문체부 장관과 김동호 문화융성위원장, 이원복 문화융성위원, 이정현 국회의원(허영만전 추진위원장) 등을 비롯해 허 작가와 서수경·강지영 웹툰작가, 김희열 팬엔터테인먼트 부사장, 만화창작과 고등학생 등과 함께 전시회를 둘러봤다.   ▲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허영만전(展) 창작의 비밀`을 관람, 허영만 화백으로부터 캐리커쳐를 선물받고 있다.<사진=청와대>  박 대통령은 국민에게 호기심과 상상력, 즐거움을 주며 40년 창작의 길을 걸어온 허 작가와 신진 만화가·예비만화가들을 격려하면서 창작자 중심의 만화산업 유통 환경 조성과 해외진출 지원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만화산업의 신성장분야인 웹툰은 만화가들의 상상력,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성공가능성이 큰 만큼 번역 지원, 현지 불법 유통 방지 등 해외 진출 지원정책이 우리 만화산업 성장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의 전시회 관람 취지에 대해 “상상력과 창의성의 산물이자 콘텐츠의 원천인 만화와 디지털시대를 맞아 빠르게 성장하는 한류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웹툰을 직접 관람하고 체험하기 위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허영만 작가의 <날아라 슈퍼보드>, <각시탈>, <식객>, <타짜> 등 20여편의 작품은 애니메이션·드라마·영화 등 2차 콘텐츠로 제작돼 원소스 멀티유스(one source multi use)를 선도한 대표적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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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7
  • 朴대통령, 문화가 있는 날 맞아 ‘꿈틀쇼’ 관람
    ▲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문화가 있는 날 여덟번째 행사로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위치한 예술가의 집에서 청년 예술인들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오픈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청년예술인들이 직접 기획해 만든 ‘꿈틀쇼 : 청년예술인, 꿈의 채널을 틀어라’ 토크콘서트에 참석했다.   ‘꿈틀쇼’는 올 초부터 문화융성위원회와 청년위원회가 함께 준비한 것으로 청년예술인들의 진로와 일자리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공연 사례를 함께 관람하는 행사다.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김종덕 문체부 장관, 김동호 문화융성위원장, 신용한 청년위원장을 비롯해 예술 전공 대학생, 문화예술지원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년예술인들로 구성된 청년문화예술기획단이 공연프로그램 기획, 무대디자인 및 공간 조성, 영상 제작 등에 직접 참여했다.   ▲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문화가 있는 날 여덟번째 행사로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위치한 예술가의 집에서 청년 예술인들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시작 공연은 관악기 연주퍼포먼스인 ‘미스터브라스’가 무대를 열고, 예술창업사례인 ‘전설을 찾아 떠나는 유랑극단’, 무용 전공을 살려 예술교육 콘텐츠로 확장한 ‘아츠커뮤니케이션21’이 사례 발표 형식으로 연극·무용을 선보이고, 마지막에는 국악 그룹 ‘프로젝트 락’이 공연했다.   공연 사이사이에는 청년예술인들이 고민하고 있는 진로와 일자리에 대해 선후배 청년예술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박 대통령은 “청년예술인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쳐나갈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특히, 청년예술인들이 첫발을 내딛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청년예술가에 특화된 지원프로그램 마련 ▲정당한 대우를 받고 일할 수 있는 창작 여건 조성 ▲청년예술인들을 위한 진로 설계와 맞춤 취업 정보 제공 ▲국내외 일자리 지원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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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5
  • ‘궁중의 부엌’ 경복궁 소주방, 100여년 만에 복원
    문화재청은 조선 시대 임금의 수라와 궁중의 잔치음식을 준비하던 궁중의 부엌인 경복궁 소주방(燒廚房) 복원이 마무리됐다.   약 100년 만에 본래의 모습을 되찾은 소주방은 내부 생활용품을 재현하고 궁중음식 활용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오는 5월 궁중문화축전 기간(5.2.~10.)에 맞추어 국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문화재청은 16일 밝혔다.   ▲ 경복궁 소주방 전경.(사진제공=문화재청)  소주방은 1395년 경복궁 창건 이후 궐내 제반 시설을 정비하면서 건립됐고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고종 2년(1865) 경복궁 재건 시 다시 지어졌으나 일제 강점기인 1915년 조선물산공진회(朝鮮物産共進會)가 개최되면서 여러 전각들과 함께 헐려 없어졌다. 소주방 권역은 경복궁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었으며, 임금의 수라를 장만하던 내소주방(內燒廚房)과 궁중의 잔치, 고사 음식을 차리던 외소주방(外燒廚房, 일명 난지당 蘭芝堂), 임금의 별식인 다식, 죽, 전 등을 준비하던 생물방(生物房, 일명 福會堂)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문화재청은 2004~2005년 실시된 건물터 발굴조사와 조선왕조실록, 조선고적도보(朝鮮古蹟圖譜), 궁궐지(宮闕志), 왕궁사(王宮史), 북궐도형(北闕圖形) 등 고문헌 고증을 거쳐 2011년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4년에 걸쳐 건물 17동을 복원했다.   조선 시대의 소주방은 나라의 안위라는 무거운 책임을 짊어진 임금의 건강과 직결된 중요한 곳으로, 수많은 궁녀들이 새벽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정성을 다해 부지런히 임금에게 올릴 음식을 장만하던 생동감 있고 활기 넘치는 공간이었다고 문화재청은 설명했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복원된 소주방은 단순한 외형적 복원에 그치지 않고 궁중음식문화 프로그램 등과의 접목을 통해 관람객이 몸소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으로 조성해 문화유산의 가치 재창출에 이바지할 것”이라면서 한류 열풍의 초석이 됐던 드라마 대장금의 주 무대로서 높은 국내외적 인지도와 관심을 바탕으로 궁궐이 명실상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화재청은 1990년부터 장기계획으로 경복궁 복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까지 광화문, 흥례문, 강녕전, 교태전, 소주방 등 142동(고종 당시 500여 동의 28.4%)의 건물이 본 모습을 되찾았다.   올해부터는 외국 사신을 만나는 장소로 자주 사용되었던 흥복전(興復展) 권역을 복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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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6
  • 경남 하동서 국내 최초 육식공룡 골격 화석 발견
    <오픈뉴스> 육식공룡 수각류(獸脚類)의 골격 화석이 경남 하동에서 발견됐다. 수각류 화석이 두개골까지 포함한 온전한 골격으로 발견되기는 국내에서 처음이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경남 하동군 금성면 가덕리의 중생대 백악기 지층에서 보존 상태가 좋은 수각류 공룡 화석 1점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 경남 하동에서 발견된 국내 최초 수각류(육식공룡) 골격화석.<사진=문화재청>   화석이 발견된 지역은 약 1억1000만~1억2000만년 전 지층인 중생대 백악기 전기 하산동층에 해당한다. 하산동층에서 과거 발견된 화석으로는 덩치가 크고 목과 꼬리가 긴 초식공룡 용각류(龍脚類) 부경고사우르스와 익룡 이빨 등이 있다.   연구소에 따르면 지금까지 한국의 중생대 지층에서 수각류 공룡의 이빨, 다리뼈, 갈비뼈 등 부분화석이 산발적으로 발견된 적은 있다. 그러나 이번처럼 두개골과 아래턱까지 포함한 골격 화석의 존재는 처음 확인됐다.   이번에 발견된 골격 화석은 현재까지 국내에서 발견된 적이 한 번도 없는 수각류 공룡의 두개골과 아래턱을 포함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학술적 의미가 크다.   발견된 화석 가운데 두개골은 길이 약 5.7㎝, 폭 2.6㎝이며 보존된 골격 전체 몸 길이는 약 28㎝다. 생존 당시 전체 몸길이가 50㎝도 안 되는 초소형 공룡이어서 희귀성이 크다고 연구소는 설명했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척추뼈와 갈비뼈가 연결된 상태로 발견됐다는 점에서 이들이 화석화한 과정도 매우 흥미롭다”며 “이 화석 외에 또 다른 개체로 보이는 골격 화석이 함께 있어 이번에 발견된 화석이 2마리로 밝혀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연구소는 뼈 화석을 전문 보존처리하고 발견 지역 주변을 추가로 정밀 조사하는 한편 해당 화석의 공룡이 완전히 성장한 개체인지, 국내에서 그간 발견된 다른 수각류 공룡 발자국 화석들과 관련이 있는지 등도 연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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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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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김정은, 비정상회담 한국 대표로 미혼모 문제 다룬다
    (오픈뉴스=opennews) 배우 김정은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고민을 토로했다.   김정은은 미혼모가정에 대한 지나친 편견과 무관심이 아동을 포기하는 원인 중 하나라고 말하면서 미혼모 가정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김정은은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친권포기아동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해 오던 중 이런 아기들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 위해선 미혼모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최근부터 미혼모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을 해왔다.   이날 김정은은 “미혼모는 경제적, 육체적으로 극심한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특히 우리나라는 보수적 사회분위기 속에서 미혼모가 그들의 부모와 연락이 끊어지는 경우가 많아, 어느 누구의 지지도 받지 못한 채 고립된 삶을 살아간다. 용기 있게 양육을 결정한 미혼모를 지지해 줘야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국가별로 우리나라와 극명하게 대조되는 미혼모에 대한 정책과 사회분위기를 17일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우 김정은은 2001년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래 국내입양활성화와 친권포기아동을 위한 영아원 자원봉사 및 후원, 천사들의 편지 사진전 재능 기부, 미혼모 인식개선 캠폐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 전쟁고아의 복지를 위해 설립됐으며, 사회의 무관심과 냉대로 소외된 어린 생명의 가정보호를 원칙으로, 저소득싱글맘가정지원사업, 입양사업, 위탁가정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하는 전문복지기관이다.   대한사회복지회 엄마는히어로 캠페인: http://momhero.s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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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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