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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판 뉴딜 '대한민국 인공지능'을 만나다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 대한민국 인공지능을 만나다' 행사에 방문했다. 대통령은 지난해, 데뷰 2019(Deview 2019)에서 ‘인공지능 기본구상’을 통해 우리의 강점과 인공지능을 결합해 가장 똑똑하면서 인간다운 인공지능을 만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생태계·활용·사람중심 3대 분야에서 9대 전략 100개 과제를 담은 ‘인공지능 국가전략’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오늘 일정은 이같은 지난 1년간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들의 도전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여덟 번째 한국판 뉴딜 행보이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이제 인공지능은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헬스케어와 같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미래 시대를 여는 주인공이 되었다"며 "오늘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인공지능 시대를 열기 위해 관련 기업, 기관, 전문가들이 이곳에 모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태어난 지 세 돌이 되도록 고개도 못 들던 발달지연 아기가 정밀진단 인공지능 '닥터 앤서'의 진단과 처방으로 한 달 만에 고개를 들고, 기어다닐 수 있게 된 사례 등을 언급하며 "불과 1년 사이에 기업과 병원, 정부가 힘을 합쳐 만들어낸 성과"라고 강조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세계를 놀라게 한 우리 기업들의 성과가 더욱 자랑스럽다고 격려하며 중소기업 '루닛'의 폐질환 진단 인공지능을 비롯해 네이버, KT, 삼성전자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 개발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정부의 목표는 단지, 인공지능 기술력 1등 국가가 아니라 인공지능으로 국민 모두 행복한 나라가 되는 것"이라며 인공지능을 통해 보다 풍요로운 삶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함께 문재인 대통령은 "이제 한국판 뉴딜의 핵심축인 디지털 뉴딜로 인공지능 분야의 경쟁력을 빠르게 높여갈 것"이라며 구체적인 지원 방향을 설명했다. 먼저, 인공지능 반도체를 제2의 D램으로 키우는 등 인공지능 '기술혁신'의 속도를 높이고, 인공지능 인력을 총 10만 명으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튼튼한 데이터 활용 인프라를 구축해 데이터 활용 속도를 한층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아무리 인공지능과 로봇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해도 사람을 대체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우리는 인공지능이 가져올 편리함과 동시에 사람의 소외를 초래할지도 모를 어두운 측면도 무겁게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마련할 ‘국가 인공지능 윤리기준’이 인공지능의 윤리를 세우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기업과 전문가들께서도 사람 중심의 인공지능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후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인공지능 국가전략 1년의 성과 및 디지털 뉴딜 확산 계획에 대해 보고했다. 발표 중간에는 데이터 가공 기업과 인공지능 영상인식 전문 벤처기업 등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했다. 이어 네이버, KT, 카카오,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주요 기업들은 기업별 특성과 강점에 따라 최근 인공지능 분야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혁신 노력 및 성과, 향후 계획, 미래 비전 등을 발표했다.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는 운동지능을 학습한 로봇의 작업 수행 모습을 공개하며 "인공지능, 로보틱스, 고정밀 데이터 등의 연구성과를 모두가 쉽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홍범 KT 부사장은 청력이나 목소리를 잃은 분들께 맞춤형 목소리를 선물해 드린 사례를 소개하며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강성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수석부사장은 "인공지능을 전 국민이 쉽고 편하게 쓸 수 있도록 그리고 널리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경운 삼성전자 전무는 "인공지능을 통한 사람 중심의 새로운 경험과 가치 창출을 추구한다"며 "공정성, 책임성, 투명성을 확보하는 AI 윤리 기준을 마련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 SK텔레콤 부사장은 대한민국 최초 클라우드용 AI반도체를 소개하며 "AI반도체를 기반으로 우리나라가 종합반도체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고, 이를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에 따른 사전·사후 방역실시, 손소독, 발열검사 등 철저한 방역조치 하에 진행됐다. 대한민국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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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6
  • 김정숙 여사, '2020 한·아세안 청소년 서밋' 영상축사
    [오픈뉴스] 김정숙 여사는 오늘 14시 30분부터 국제청소년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0 한·아세안 청소년 서밋’ 개회식에서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2020 한·아세안 청소년 서밋'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후속조치로 올해 처음 열린 행사다. 오늘부터 11월 27일까지 진행되며, ‘함께하는 한.아세안 청소년, 미래로 가는 한.아세안 공동체(Togetherness of ASEAN-Korea Youth for the Future of ASEAN-Korea Community)’를 주제로 아세안 10개국과 한국의 청소년 총 110명이 참여한다. 김정숙 여사는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단절과 봉쇄의 경계들을 넘어, 지구 공동체를 지키기 위한 국제적인 연대와 협력이 절실한 시기”라며 “아세안 10개국을 방문하면서 아세안 청소년들과의 만남을 통해 한국과 아세안이 신뢰 속에 동반하는 미래를 확신했다”고 밝히고, “우리들이 어려움을 헤쳐 온 상생과 연대의 정신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덕목이 되고 있으며 세계를 지속 가능한 공동체로 만드는 것은 다가오는 시간의 주인공인 청소년”이라고 말했다. 또한, 각국 참가자들에게 "지속 가능한 미래공동체를 향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한국과 아세안 각 나라의 미래를 잇는 가교”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신남방정책의 기본원칙인 ‘3P’- People(사람), Peace(평화), Prosperity(공동 번영)의 3가지 분야에 따라 유튜브 온라인 라이브를 통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소통하는 온택트(Ontact)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청와대는 이번 서밋이 한-아세안 미래 세대인 청소년 협력 네트워크의 첫출발로서 코로나19 시대의 지리적 단절에 대응해 연대와 협력이라는 세계 시민의 가치를 익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라며, 한국과 아세안 청소년들이 다가올 미래를 밝히는 동반자로서의 시작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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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G20 정상회의 1일차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화상으로 개최된 G20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당초 올해 G20 의장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화상으로 22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정상회의 의제는 ‘모두를 위한 21세기 기회 실현’으로, G20 회원국(19개국 및 EU)과 8개 초청국, 9개 국제기구 등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첫째 날인 21일, 제1세션에서 ‘팬데믹 극복, 성장 및 일자리 회복’이라는 주제로 방역과 경제・금융 대응 방안을 논의했고, 이후 ‘팬데믹 대비 및 대응’을 주제로 한 부대행사에 참여해 우리의 K-방역 경험을 공유했다. 의장국인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은 모두발언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모두가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우리는 최선을 다해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이를 위해서 국제 협력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G20 정상회의가 분명히 실질적인, 그리고 강력한 성과를 도출시켜 사회뿐만 아닌 경제적인 정책 도출을 지원하고, 우리 전 세계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선도발언을 통해, 3월 G20 특별정상회의 이후 전세계가 ‘보건’과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으며, 액트-에이(ACT-A) 출범, 확장적 재정 정책 단행, 저소득국 채무상환 유예 등의 공동 대응 조치가 세계경제 회복을 위한 발판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국도 방역과 일상의 공존을 이루면서 국경과 지역의 봉쇄조치 없이 열린 무역과 투자 흐름을 이어가며 코로나 극복과 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제조업이 살아나고 수출이 다시 증가해 3분기 GDP 성장률이 플러스로 전환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대통령은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아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먼저, 코로나의 완전한 종식을 위한 백신 및 치료제 개발과 공평한 보급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세계보건기구와 국제백신연구소 등 국제기구의 역할을 지지하며, 개도국 백신에도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G20 무역·투자 코로나 대응 행동계획과 기업인 등 필수인력의 국경 간 이동 원활화 방안 모색에 합의한 것을 환영하면서 WTO 등 다자주의 복원과 함께 공정하고 안정적인 무역·투자 환경 조성을 촉구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위기가 격차를 키운다’는 통념을 깬다는 각오로, 네 차례에 걸친 재정 투입과 함께 튼튼한 사회·고용 안전망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지역균형 뉴딜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후 대통령은 의장국인 사우디아라비아 살만 국왕의 초청으로 ‘팬데믹 대비 및 대응’을 주제로 한 첫 번째 부대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프랑스, 독일 등 6개국 정상과 함께 연사로 나섰으며, 우리 국민들의 자발적인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드라이브스루와 마스크맵 등 K-방역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개방성·투명성·민주성의 3대 원칙에 따라 모든 방역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신속한 진단검사와 역학조사로 확산을 막았으며, ‘특별입국절차’로 사람과 물자의 국경 간 이동 제한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또,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자금 지원과 함께 진단키트 등 방역물품을 많은 나라들과 나누고 임상 경험과 데이터를 공유했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같은 노력으로 한국이 코로나 방역의 모범국가로 평가받고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한국의 경험이 세계 각국의 코로나 극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2일차인 22일에는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복원력 있는 미래”라는 주제로 제2세션이 개최되며, 정상선언문이 최종 채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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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APEC 정상회의 21개국 정상, 'APEC 푸트라자야 비전 2040' 채택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세계 최대 지역협력체인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했다. APEC에 가입된 회원국은 총 21개국으로, 올해 의장국인 말레이시아는 정상회의의 주제를 '공동번영의 회복력 있는 미래를 향한 인적 잠재력 최적화'로 정했다. 무히딘 야신 말레이시아 총리는 개회사를 통해 “우리는 코로나19를 대응하는 데 있어서 함께 단합된 모습을 보여줘야 된다”면서, 글로벌 GDP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APEC은 팬데믹 이후의 경제 회복을 견인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역내 경제를 회복하고, 개방적이고 자유로우며 예측가능한 무역투자 환경을 조성해야한다는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APEC의 미래청사진으로 'APEC 푸트라자야 비전 2040'을 채택했다. 이는 '2020년까지 역내 무역·투자 자유화 실현'이라는 APEC의 목표를 제시한 보고르 선언(1994)의 기한이 도래한 만큼 향후 20년간(2040년까지) 유효한 새로운 비전을 마련한 것이다. 특히 APEC 푸트라자야 비전 2040에 포함된 무역투자 자유화, 디지털 경제,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등 3개 핵심 영역은 한국의 새로운 국가발전전략인 한국판 뉴딜 정책과 맥락을 같이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의에서 역내 경제협력과 포용성 증진을 위해 세 가지를 제안했다. 먼저 '아-태지역 무역자유화와 경제공동체 실현'이라는 APEC의 '원대한 꿈'을 언급했다. 그런 뒤 "코로나는 많은 것을 달라지게 했지만 우리가 추구해온 꿈마저 바꿀 수는 없다"면서 "위기 극복을 위해 APEC이 다시 '연대의 힘'을 발휘할 때"라고 강조하면서 세 가지 제안을 설명했다. 첫 번째, "기업인 등 필수인력의 이동을 촉진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협의해야한다"는 것이었다. 대통령은 "한국은 코로나 속에서도 국경을 봉쇄하는 대신 교류를 계속하며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고 있다"면서 "개방적 통상국이 많은 아-태 지역의 미래 성장은, 자유무역으로 모두가 이익을 얻는 '확대 균형'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역내 경제 회복을 앞당기기 위한 다자무역체제 강화를 역설하면서 "이러한 차원에서 한국은 WTO 개혁 논의를 위한 내년 12차 각료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번째로는 "위기가 불평등을 키우지 않도록 포용적 회복을 위한 포용적 협력방안을 마련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한다"고 제안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 속에서 한국은 고용·사회 안전망을 토대로 디지털, 그린, 지역균형 뉴딜을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을 새로운 국가발전전략으로 채택했다"고 소개하면서 국제사회에 대한 한국의 기여를 설명했습니다. 그런 뒤, "우리가 '함께 잘 사는 길'을 찾게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마지막 세 번째는 "'디지털경제'와 '그린경제'의 균형 잡힌 결합을 모색해야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한국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혁신을 통해 '글로벌 가치사슬'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APEC 디지털 혁신기금'을 활용하여 아-태지역 내 5G생태계 혁신사업과 개인정보 보호 및 데이터 활용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11월 중 중소기업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두 개의 포럼을 개최하고, 내년에는 '글로벌 가치사슬 내 디지털 경제역할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라고도 했다. 이같은 문재인 대통령의 세 가지 제안은 미래비전에 골고루 반영됐다. 미래비전은 ①무역투자=지역경제통합, 아태자유무역지대(FTAAP) 관련 작업 진행 ②혁신·디지털 경제=혁신기술개발 촉진, 디지털 인프라 개선, 데이터 이동 활성화 ③포용적·지속가능 성장=질적 성장 추구, 포용적 인적자원 개발, 환경문제 대응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끝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APEC 미래비전'은 회원국 간 연대와 협력의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물"이라며 "자유로운 무역투자, 혁신과 디지털 경제, 포용적 성장 등 세계 경제전환기의 핵심 의제들을 균형 있게 반영한 것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20년 아-태 지역의 공동번영을 위한 지향점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 시작 전 말레이시아 총리실 본관인 프르다나 푸트라(Perdana Putra)를 배경으로 빨간색 넥타이와 포켓스퀘어, 라벨 핀을 착용하고 앉은 자세로 단체사진 촬영에 임했다. 프르다나 푸트라는 2019년 3월 문재인 대통령의 말레이시아 국빈방문 당시 정상회담이 이루어진 장소이기도 하다. APEC 정상회의는 통상 회원국 정상들이 주최국 전통의상을 입고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전통이 있습니다. 2005년 부산 APEC 정상회의 당시에도 각국 정상들은 부산 동백섬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두루마기를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한 바 있다. 이날 회의는 화상으로 이루어졌지만, 전통을 보존하는 차원에서 각국 정상들은 프르다나 푸트라를 가상의 배경으로 해 빨간색 넥타이와 포켓스퀘어(여성은 스카프), 라벨 핀을 착용하고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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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김정숙 여사, 제1회 김치의 날 기념식 및 ‘2020 김치 마스터 셰프 선발대회’ 참석
    [오픈뉴스] 김정숙 여사가 20일 오후 1시 제1회 김치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김치의 날은 식품으로서는 유일한 법정 기념일로 지난 2월 '김치산업진흥법' 개정을 통해 11월 22일로 지정되었으며, 다양한 재료가 하나(1) 하나(1) 모여서 22가지 효능을 발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정숙 여사는 기념식 전 행사장 앞에 전시된 ‘제9회 김치품평회’ 수상작 7점을 살펴보며, 각 수상작에 대한 의미를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이어 김정숙 여사는 기념식 기념사에서 코로나 상황 속에 김치는 건강한 발효음식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늘어난 김치 수출이 채소농가의 소득안정에 기여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그리고 “K-팝과 함께 김치가 K-푸드로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김치종주국의 자긍심으로 위대한 맛의 유산을 잘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념식 종료 후 김정숙 여사는 ‘2020 김치 마스터 셰프 선발대회’를 깜짝 방문하여 본선에 진출한 10팀 15명이 만든 김치요리를 살펴보고 참석자들을 격려하였다. 글로벌 음식과 결합한 김치요리부터 김치로 만든 브런치나 디저트, 김치로 만든 소스 등으로 만든 요리 등 다양하게 응용된 김치 요리에 호기심을 보이며, 재료와 조리법 등을 물어보고 참석자들의 설명도 들었다. 특히 참석자들이 김치를 재료로 음식을 만들 때 젓갈 맛이 안 나게 하려 한다는 특징을 기억하고, 외국인 심사위원에게 “젓갈 맛이 나는 것이 식재료로서 어떠한지”라며 의견을 묻는 등 참석자들의 이야기와 재료의 특징들에 큰 관심을 가졌다. 김정숙 여사는 선발대회장 밖에 마련된 ‘김치의 날 기념 특별전시회’를 둘러보며 김치의 재료, 아이들이 만드는 김치 키트, 다양한 시제품 등을 둘러보았다. 특히 김치의 과학을 전시한 곳에서 김치의 맛을 일정하게 할 수 있게 개발된 김치 종균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김 여사는 “김치 종균 같은 상품이 김치 만드는 데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김치가 없으면 한 끼도 못 먹을 만큼 한국인에게 김치는 꼭 필요한 음식”이라며 “이러한 기술개발들이 김치의 보편화와 세계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늘 대회에서는 뉴욕의 레스토랑에서 인턴을 한 경험을 살려 배추김치로 두부김치 브런치를 만들고, 오렌지 백김치 찜을 요리한 이연주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찹쌀누룽지 튀김을 곁들인 배추김치 샥슈카와 오이 물김치와 과일로 가스파쵸와 디저트를 요리한 오지은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배추김치를 활용해 된장크림소스와 배추김치 룰라드를 요리한 이시우 씨, 깍두기소스에 버무린 과일김치 샐러드를 요리한 이승진·천정연 팀이 수상했다. 수상작은 서울 시내 호텔의 레스토랑 메뉴로 일반인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청와대는 김정숙 여사의 제1회 김치의 날 행사 참석이 국민들에게 김치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하고, 대표적인 K-푸드인 김치가 세계적으로 성공하여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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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제57회 국무회의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제57회 국무회의에서 "오늘 정부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상향 조정해 11월 19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배경 대해 대통령은 "신규 확진자 증가 추세가 계속되고, 일상에서의 조용한 전파가 확산됨에 따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내린 조치"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각종 시설들의 이용 인원이 제한되고, 띄어 앉기가 시행되는 등 불가피하게 일상과 경제활동에 제약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민들께서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더 큰 확산과 피해를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이해해 주시고,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특별방역 기간을 지정하여 방역 조치를 강화하는 등 16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을 안전하게 치러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주 전태일 열사 50주기를 언급하며 "우리 사회는 노동 존중 사회를 향해 전진해왔지만 아직도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가 산재 사망사고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왔지만, 기대만큼 속도가 나지 않는 이유는 "전체 산재 사망자 중 절반을 차지하는 건설현장의 사망사고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건설현장 사망사고 중 60%가 추락사인데,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는 것이 그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대통령은 "전형적인 후진국형 사고로 대단히 부끄럽지만 우리 산업안전의 현주소"라며 "대규모 건설현장에 비해 안전관리가 소홀하고 안전설비 투자가 미흡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우리 정부 들어 산업안전감독관을 300명 가까이 증원해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현장 순찰 방식을 도입하는 등 여러 노력을 기울였지만 감독해야 할 건설현장에 비해 감독 인력이 여전히 많이 부족하고, 대부분 일회성 감독에 그쳐 큰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문재인 대통령은 "문제가 있는 곳에 답이 있다"며 "이번 기회에 정부는 건설현장 사망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가져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필요하다면 산업안전감독 인원을 더 늘리는 등 예산과 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몇 해만 집중적인 노력을 하면 안전을 중시하는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대통령은 "목숨보다 귀한 것은 없다"면서 "노동 존중 사회는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보호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명심해 주기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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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7
  • 제3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제3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세 가지 주제로 마무리 발언을 했다. 1)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 관련 “토론에서 윤후덕 의원이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을 강조했다. (공감하며) 이미 우리정부의 미래먹거리 3대 핵심 산업이다. 그러나 시스템반도체, 미래차에 대한 우리 역량은 잘 알지만 바이오헬스 산업의 경쟁력은 아는 분이 많지 않은 것 같다. 이미 육성하고 있었기 때문에 코로나에 더 잘 대응할 수 있었던 요인이다. 계속 역점을 두고 가겠다.” 2) 전략회의 발표 관련 “강병원 씨의 하루, 충남 당진 K씨의 삶 등 오늘 전략회의 발표 형식이 참신했다. 당이 중심이 되니 생동감이 있다. 한국판 뉴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 얼마나 속도 있게 추진하느냐, 둘째 국민이 체감하느냐이다. 두 가지는 서로 얽혀 있다. 국민이 많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 있게 추진할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다. 오늘 당에서 정책을 국민에 알리는 방식의 모범을 보였다. 무엇을 할 것이냐에 그치지 말고,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린다면 국민이 쉽게 체감하고 공감할 것이다. (정부) 정책 부서도 관심을 가져 달라. 이광재 의원이 말한, 케네디가 달에 사람을 보내겠다는 식의 좀 더 새롭고 도전적인 아이디어를 계속 보태야 할 것이다. 당이 중심에 서서 이끌어 달라.” 3) 2050 탄소중립 관련 “2050 탄소중립을 국가목표로 약속했다. 시간이 꽤 남았다. 그렇다고 다음 정부에 전가하지 말고 큰 걸음을 내디딘 것이란 생각으로 이제부터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나가야 한다. 다음 정부에 넘기지 말고 우리 정부에서 출발해 확실한 기틀을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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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6
  • 동아시아 정상회의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화상으로 개최된 제15차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East Asia Summit)에 참석했다. 동아시아 정상회의는 역내 주요 현안에 대해 관련국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전략 대화 포럼으로 올해 출범 15주년을 맞이했다. 회원국으로는 아세안 10개국(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및 한국, 일본, 중국, 호주, 인도, 뉴질랜드, 미국, 러시아 등 총 18개국이다. 이번 회의에서 회원국 정상들은 코로나 위기 대응, EAS 협력 점검 및 미래 방향, 지역 및 국제 정세를 논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EAS가 그간 다양한 도전 과제들에 대해 동아시아 국가들 간 협력의 기틀을 마련해 왔음을 평가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가 간 공조 등 국제사회의 노력에 한국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의제발언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 국민은 '이웃'의 안전이 '나'의 안전이라는 생각으로 방역의 주체가 되고 있고, 한국 정부는 방역과 경제 모두에서 성과를 이룰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한국은 '이웃'의 범위를 '국경' 너머로 넓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모든 인류가 백신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코박스 등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한국은 백신과 치료제가 공평하게 보급되도록 노력해서 이웃 국가들이 함께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 극복을 위한 연대와 협력,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위해 두 가지를 제안했다. 먼저, '방역 보건의료 분야 다자협력'을 제안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9월 유엔총회에서 나는 남북한을 포함해 동북아 역내 국가들이 함께하는 '동북아시아 방역 보건협력체'를 제안했다"며 "연대와 협력으로 서로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동북아 평화의 토대를 다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 도쿄, 2022년 북경으로 이어지는 동북아 릴레이 올림픽을 '방역-안전 올림픽'으로 치러내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대통령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인 '평화올림픽이 되었던 것처럼 회원국들의 신뢰와 협력으로 동북아 릴레이 올림픽이 '방역-안전 올림픽'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된다면 인류는 코로나 극복과 평화에 대한 희망을 더욱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양 지속가능성을 위한 협력 등 도전 과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은 AOIP(아세안의 인도 태평양에 대한 관점)에서 우선 협력 분야로 제시한 '연계성, 해양, 경제,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한국 역시 해양국가로서, 해양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바다를 되살리는 데 많은 관심과 의지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 '해양지속가능성 성명'이 채택된 것을 환영하며, 성명의 이행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 EAS 회원국들은 전례없는 보건위기를 맞아 감염병 예방을 위한 협력과 연대, 회원국들 간 경제회복력 증진을 위해 노력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는 EAS를 중심으로 평화와 번영을 위한 지혜를 나누고, 긴밀히 협력하며 수많은 도전을 넘어왔다"면서 "한국은 앞으로도 그 길에 늘 함께하겠다"고 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정상회의에서 EAS 정상들에게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그간의 노력을 설명하면서, 회원국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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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6
  • 아세안+3 정상회의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화상으로 개최된 제23차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아세안+3은 아세안 10개국(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및 한·중·일 3국 간 회의체로, 보건·금융·경제·ICT·교육 등 20여 개 분야에 대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오늘 정상회의에서는 지난 4월 코로나 위기 대응을 위해 개최한 아세안+3 특별 화상 정상회의 후속조치 이행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올해 한·중·일 3국 협력 조정국으로서 '코로나19 아세안 대응기금'에 대한 기여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통령은 "이제 우리는 지난 23년간 쌓아온 협력의 경험을 토대로 코로나에 맞서 연대하고 협력하는 국제 공조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말한 뒤, "코로나 아세안 대응기금, 필수의료물품 비축제도는 아세안+3가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대통령은 "경제 분야에서도 코로나 이후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우리는 경제의 회복력을 강화하고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방안을 찾기 위해 지혜를 모으고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세안+3가 코로나 이후 시대, 세계 경제의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대통령은 기업인 등 필수인력의 이동 보장을 위해 한국이 운영 중인 '신속통로'의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코로나19 아세안 대응 기금은 아세안 국가 의료·방역 물품 구입, 백신 개발 및 감염병 연구 등을 목적으로 지난 6월, 제36차 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공식 출범했으며 우리는 100만 불을 기여했다. 또, 아세안 의료물품 비축제도는 역내 긴급 의약품 수요 충족 방안으로서 이번 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공식 출범했다. 아세안 정상들은 '코로나19 아세안 대응기금' 기여 등 한국의 보건의료분야 지원에 사의를 표명하면서, 이번에 마련된 '아세안 포괄적 회복 프레임워크'에 기반한 역내 협력 확대에 한·중·일 3국의 역할을 당부했다. 아세안 포괄적 회복 프레임워크는 팬데믹 위기로부터의 5대 출구 전략으로 보건 시스템 증진, 인간안보 강화, 아세안 시장 잠재력 극대화 및 경제통합 확대, 포용적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하고 복원력 있는 미래를 향한 전진 등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아세안+3 정상들은 자유무역과 다자주의에 입각한 경제금융협력 강화를 위해 '경제·금융 회복력에 관한 아세안+3 정상성명'을 채택했다. 여기에는 아세안+3 경제장관 및 재무장관 중앙총재 협력 촉진, 시장 개방 등을 통한 공급망 연계성 및 회복력 강화, 개방적, 포괄적, 규범 기반의 다자무역체제 지지, 연계성 증진을 위한 협력 독려, 중소기업 등 코로나19 취약주체의 디지털화 지원을 위한 협력 강화 등이 담겨 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노력에 대해 설명했고, 아세안+3 정상들의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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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6
  •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 인사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12월 10일부터 활동을 재개하는「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정근식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를 내정하였다. 임기는 2년이다. 정근식 위원장은 30년 넘게 동아시아 사회사 및 통일‧평화 분야를 연구해온 학자로서, 열정과 소신으로 항일독립운동, 한국전쟁, 민주화운동 등 과거사 진상규명과 과거사 피해자 치유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근식 위원장은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피해자·유족·관련 단체 등 사회 각계와 진솔한 소통을 통해 1기 위원회에서 완결되지 못한 과거사 문제를 국민 눈높이에 맞게 해결해 나갈 것이다. 과거사 피해자들의 눈물을 닦아드리고, 나아가 암울한 과거의 역사를 넘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국민통합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2006년 4월부터 ’10년 12월까지 약 4년 7개월간 활동하고 종료되었으나 금년 6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이 개정(2020.6.9)됨에 따라 오는 12월 10일부터 2기가 새롭게 출범하게 된 것이다. 2기 위원회는 일제 강점기 또는 그 직전에 행한 항일운동, 한국전쟁 전후시기 민간인 집단 희생 사건, 인권침해 사건과 조작의혹 사건, 테러·인권유린·폭력·학살·의문사 사건 등에 대한 진실규명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위원회 조사 기간은 3년이며 1년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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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3

오픈BIZ 검색결과

  • 울산시, ‘스마트 시티 통합 플랫폼 기반 구축’완료
    [오픈뉴스] 울산시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1차 사업에 이어 2차 사업을 완료하고 11월 한 달간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오는 1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은 울산시가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공모 한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게 되었다. 사업비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6억 원과 시비 6억 원 등 총 12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1차 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6월까지 2차 사업은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었다. 1차 사업은 울산시 스마트시티센터(광역 허브센터)가 시 전역에 설치되어 있는 재난, 산불, 태풍, 방범 시시티브이(CCTV) 등 7,233곳의 시시티브이(CCTV) 영상을 통합 관리하여 재난, 화재, 범죄 및 전자장치 부착자 위반행위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주변 5곳의 시시티브이(CCTV) 영상을 재난상황실, 119종합상황실, 112상황실, 법무부 위치추적관제센터에 실시간 제공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시범 기간 중 매일 200여 건의 긴급 상황에 대한 시시티브이(CCTV) 정보를 관계기관에 신속 제공 중에 있다. 2차 사업은 ▲119 출동차 긴급영상 지원, ▲경찰청 수배차량 검색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인프라 구축 등의 서비스 확대사업이다. ‘119 출동차 긴급영상 지원’은 전국 최초 사업으로 기존 119 종합상황실과 더불어 119 출동 차량에도 현장영상을 제공하여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를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수배차량 검색지원’은 외곽지에 설치된 100여대의 시시티브이(CCTV)를 이용하여 수배차량 발견 시 경찰청으로 차량 위치, 이동방향 등의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사회적 약자 지원’은 발달장애인 및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통합플랫폼과 연계된 위치추적 단말기를 보급하여 위급상황 시 도움 요청, 보호자 연락 및 경찰 신고 등이 가능하도록 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였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형 뉴딜사업의 스마트 뉴딜 추진과제인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을 통해 시 및 구・군에서 개별 설치・운영 중인 폐회로티브이 영상을 공동 활용함으로써 정보공유 및 협업기능이 강화되었으며,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로 거듭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스마트 도시 안전망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 25일 5개 구・군과 울산지방경찰청, 법무부 위치추적 대전관제센터, 53사단 127연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추진에 따른 기관별 정보시스템 연계와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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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중소기업연구원, 법정기관 전환으로 새 출발
    [오픈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전문연구평가기관인 중소기업연구원의 법정 기관화를 주요 골자로 하는 「중소기업기본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11월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중소기업연구원은 국내·외 중소기업 관련 문제를 조사·연구해 정책 수립과 중소기업의 건전한 발전과 국제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왔다. 현행법상 중소기업연구원은 ‘전문연구평가기관’으로 지정돼 중소기업 시책 등에 필요한 조사, 연구 및 평가를 수행해왔으며 매 3년마다 재지정 절차를 거치도록 해 안정적이면서 지속적인 연구기능 수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중기부는 부 승격 이후 정책기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관련 정책 연구의 심화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고, 중소기업연구원이 중소기업 전문 종합연구기관으로서 중소기업의 경영전략과 정책개발에 대한 연구기능의 강화를 위해 법적 설립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안에는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설립을 위한 근거 조항을 신설해 연구원 운영과 예산 등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특히 국내 유일의 중소벤처기업 관련 전담 연구기관으로서의 대표성과 중기부의 정책 연구기관로서의 역할을 감안해 기존의 ‘중소기업연구원’에서 ‘중소벤처기업연구원’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중기부 김대희 중소기업정책관은 “중소기업연구원이 법정 연구기관으로 새출발하게 되면서 안정적인 연구 환경 조성을 통해 연구기능이 강화되고 중소벤처기업에 필요한 전문 종합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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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주유소와 가스 충전소, 미래차 복합충전시설로 탈바꿈
    [오픈뉴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11월 18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정유·가스 공급 6개사와 '미래차(전기·수소차) 충전시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와 업계가 한국판 그린뉴딜 대표과제인 미래차 보급목표를 하루빨리 달성하기 위해 접근성이 좋은 도심 주유소에 미래차 복합충전시설을 구축하는데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에스케이에너지(대표 조경목), 지에스칼텍스(대표 허세홍), 현대오일뱅크(대표 강달호), 에스-오일(대표 후세인 에이. 알-카타니), 에스케이가스(대표 윤병석), E1(지원본부장 강정석) 등 정유·가스 공급 6개사가 참석했다. 환경부는 도심 내 주유소 및 충전소를 활용하여 미래차 복합충전소를 구축하여 미래차 생활거점의 충전여건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먼저 2025년까지 협약에 참여한 업체의 주유소 및 액화석유가스(LPG)충전소에 전기차 급속충전기 750기(2020년 10월 말 대비 5배), 수소차 충전소 114개(2020년 10월 말 대비 38배)를 구축하여 실생활 주변에 미래차 충전시설을 대폭 늘린다. 이에 앞서 환경부는 수소차 충전소의 구축 가속화를 위해 환경부 차관 주재의 '범부처 수소충전소 전담조직(T/F)'을 지난 11월 16일 출범했다. '범부처 수소충전소 전담조직'은 관계 부처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수소충전소를 차질없이 구축할 계획이다. 수소차 구축 관련 인·허가권을 기초 지자체에서 환경부로 한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복합충전소 활성화를 위해 그린밸트 내 수소충전소 입지 규제도 대폭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그동안 운영 적자 발생을 우려해 수소충전소 구축에 소극적이었던 지자체와 민간 사업자들의 참여를 이끌기 위해 수소연료 구입비를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환경부는 접근성이 좋은 도심 내 주유소 등에 미래차 충전시설이 구축되면 그간의 충전 불편을 상당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심 내 주유소·충전소에 미래차 충전시설이 설치되면 사용자가 충전시설을 찾아다니는 불편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세차·정비 등 주유소·충전소의 차량 관련 편의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충전 대기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미래차 보급 확대의 핵심은 사용자가 미래차를 이용하는데 충전 불편을 느끼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주유소와 충전소는 국민 실생활에 밀접한 공간인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차 이용자들의 충전 편의가 대폭 향상되고 보급확대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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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 이철우 도지사・권영진 시장, 상생과 행정통합에 한 목소리
    [오픈뉴스] 경상북도는 12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이만희 국회의원(영천․청도),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지역 기관단체장, 경제계 인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대구경북상생포럼’을 개최했다. ‘함께 여는 대구경북의 미래, 행정통합의 의미와 과제’를 대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기조연설, △패널 주제토론 등의 순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대구경북의 과제’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 시대의 국가균형 발전을 위해 지역균형 뉴딜을 통한 초광역 협력사업 발굴, 혁신도시 지역성장 거점화, 균형발전지표를 활용한 차등지원 등 3가지를 제시 했다. 주제토론은 1주제 ‘대구경북 상생협력 성과’와 2주제 ‘새로운 도전 행정통합’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패널로 이철우 도지사, 권영진 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김대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코로나19의 거리두기에 따라 현장 참여를 최소화하고 김영만 군위군수, 조광현 경실련 사무국장, 김태운 경북대 교수, 벤처 사업가, 시도민 등 25여명이 온라인으로 토론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주제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대구공항 통합 이전의 성공열쇠는 시도민의 단합된 힘이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강화로 시도민들이 운명공동체로서 경제회복에 힘을 하나로 모으는 일에 힘써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이 상생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가장 모범적으로 극복해 K방역의 주역으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고, 통합신공항의 묵은 숙제도 한마음 한뜻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며 상생의 힘을 강조했다. 이어진 2주제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경북이 통합되면 공항과 항만을 갖춘 매력적인 국제도시로 도약해 세계적인 도시들과 당당하게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지방의 절박함과 대구경북이 갖고 있는 연대와 협력의 힘으로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행정 통합의 길을 열어 국가균형 발전을 선도하는 대구경북이 되도록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지사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4차산업과 AI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혁명’으로 일자리의 패러다임이 확 바뀔 것이다. 대구는 세계적인 뮤지컬, 오페라 등 문화도시로 경북은 휴양과 치유, 문화관광 으로 역할을 분담해 세계적인 도시의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며 통합의 방향의 제시하고, “코로나 극복과 통합신공항 유치과정에서 보여준 510만 시도민들의 저력과 결집된 에너지가 행정통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의 미래를 시도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토론회는 유튜브(TBC채널)로 생중계되고, TBC를 통해 11월 14일 오전 9시에 녹화방영되고 16일 오전에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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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3
  • 대한민국과 유럽연합(EU), 미래 정보통신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오픈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2차 한국-유럽연합(EU) 공동연구사업(’18∼’20년) 성과를 공유하고, 디지털전환 시대 정보통신기술(ICT)의 글로벌 동향 논의를 위해 ‘2020 한-EU 공동연구 컨퍼런스’(2020 Korea-EU Joint R&D Conference)를 11월 12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과 유럽의 ICT 전문가 및 정부 관계자가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ICT 연구개발(R&D) 정책을 공유하는 등 한-EU 간 ICT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먼저,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유럽위원회(EC)의 정보통신총국(DG-CONNECT)간 추진 중인 ICT 공동연구사업 개요 및 5세대(5G) 이동통신, 클라우드, 가상ㆍ증강현실(AR/VR)분야 3개 공동연구 과제의 추진현황ㆍ주요성과 발표가 진행되며,기조강연 세션에서는 핀란드 6G 플래그십(6G Flagship) 총괄책임자인 오울루대학(University of Oulu) 마티 라트바아호(Matti Latva-aho) 교수가 ‘차세대 6G 통신기술 전망’을 주제로, LG유플러스에서는 ‘인공지능 서비스 동향’에 대한 초청강연이 이어진다. 두 번째 세션은 각 국의 ICT정책 소개 시간으로, 한국판 뉴딜의 중심축인 디지털 뉴딜에 대한 과기정통부 발표를 시작으로 EU 정보통신총국(DG-Connect)이 EU의 스마트네트워크 정책을, 주한 스페인 대사관에서 스페인의 ICT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한국과 EU 전문가 간 온라인 패널토론을 통해 디지털 뉴딜 핵심분야인 ➀데이터ㆍ인공지능과 ➁5G 등 네트워크 기술의 글로벌 동향 및 차기 한-EU 공동연구 주제에 대해 논의한다. 과기정통부와 EU는 ICT 협력강화를 위해 공동기획 및 상호 동일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ICT 핵심기술 공동연구를 추진 중이다. 지난 ’16년부터 2년간의 제1차 공동연구를 통해 ’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5G 시범서비스에 성공하였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18년 6월부터 3년간 총 160억원을 투입하는 제2차 공동연구가 진행 중이다. 과기정통부 오상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도 최근 한국 경제는 ICT산업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라면서, “인공지능, 5G 융합서비스 등 ICT 핵심기술 선점 및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촉진을 위해 유럽 국가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누리집(http://korea-eu2020.org)에서 사전등록 후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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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과학
    2020-11-12
  • 스마트 캠퍼스형 기초과학 연구시설 거점 확산
    카이스트 캠퍼스 조감도[오픈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초과학연구원의 카이스트 캠퍼스와 포스텍 캠퍼스 연구시설 기공식 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카이스트 캠퍼스 연구시설 기공식은 11월 12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 카이스트 내에서 개최되며, 과기정통부 최도영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조성추진단장과 공사관계자 등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여 성공적인 공사 추진을 기원한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카이스트 캠퍼스와 포스텍 캠퍼스 연구단의 안정적이고 연구자 친화적인 연구환경 구축을 위해 카이스트 캠퍼스는 17,000㎡ 부지에 연면적 25,529.06㎡(지하1층 지상6층) 규모로 20.10.20.~22.4월까지 1년 6개월간 총사업비 75,675백만원이 투입되며, 포스텍 캠퍼스는 17,000㎡ 부지에 연면적 20,023.61㎡(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20.11.5.~22.4월까지 1년 6개월간 총사업비 61,026백만원이 투입된다. 카이스트 캠퍼스는 기존 캠퍼스와 조화를 통해 자유로운 교류가 일어날 수 있는 창의적인 연구공간과 서로 다른 연구 분야를 융합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하였으며, 개방된 중정과 투명한 내부공간을 바탕으로 개방성과 소통을 주제로 자연과 사람, 공간이 함께 어우러진 디자인으로 구성하였다. 포스텍 캠퍼스는 연구단 인원 및 연구 분야 변경에 대응하도록 연구, 실험공간 가변성의 극대화 및 설비의 집중화를 통해 실험실 확장 시 설비의 간섭을 최소화하여 확장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서로 다른 연구 분야의 수평적, 입체적 교류와 다양한 연구활동이 가능한 공간을 구축하기 위해 연속된 창의 공간으로 구성하였다. 기공식은 11월 25일 포항시 포스텍 내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도영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조성추진단장은 ″카이스트와 포스텍 캠퍼스 연구시설은 우수한 연구인력 유치와 창의적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연구, 교류, 휴식공간이 통합된 스마트 캠퍼스형 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며,이를 통해 지역의 기초과학역량이 강화되고 인근대학, 연구기관 등과 연계하여 우수 인재 육성의 선순환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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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김천시, 전기완성차 제조공장 유치
    [오픈뉴스] 김천시는 12일 오후 3시 시청 2층회의실에서 김충섭 김천시장, 이우청 시의회 의장, ㈜에스에스라이트 조정필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자동차 배터리팩케이스(BPC) 및 완성차 생산를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김천일반산업단지(3단계) 16,529㎡(5,000평)부지에 총110억을 투자하여 전기자동차 배터리팩케이스 및 완성차 생산 조립 공장을 설립해 최소 5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수원시에 공장을 두고 있는 ㈜에스에스라이트는 그린뉴딜시대에 미래의 환경과 삶을 바꿀 가장 큰 요인으로 각광받고 있는 전기자동차시장에 진출하여 전기자동차 배터리팩케이스를 시작으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경형승합 및 화물차인 전기 다마스(전기밴), 전기 라보(전기트럭)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김천일반산단에 건립 예정인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와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조성으로 국내 자동차관련업체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전기완성차 생산 제조공장의 유치는 김천의 자동차산업의 부흥기를 이끌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충섭 김천시장은‘환경규제 확대로 내연기관차의 대체수요인 전기차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친환경 자동차 시장에 대응하여 글로벌 친환경 시장의 리더십을 확보하길 바란다’고 밝히면서‘기업 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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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두산중공업, 창원시와 함께 세계 화상(華商) 교역확대 위해 첫발
    [오픈뉴스] 창원시는 두산중공업이 1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의 대형 스튜디오인 ‘오아시스’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한 전세계 화상 바이어를 상대로 한국과 창원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업분야의 기술력을 과시하고, 해외사업 수주실적과 제품의 우수성 등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창원시에서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고 있는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는 화상 기업과 한국 기업들간 네트워크 형성과 교역 확대를 위한 B2B 행사로 코로나 19에 대응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3일간 행사가 진행되는 메인 무대인 온라인 PR플랫폼인 ‘오아시스’에서 국내 주요 기업들이 참여하여 각 기업의 제품 및 기술력을 직접 홍보하고 수출과 투자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개막식 행사 직후 웅장한 기계음과 함께 행사장에 등장한 2대의 굴삭기를 배경으로 두산중공업의 PR쇼를 시작해 제조산업의 기초인 소재부터 발전기자재, 담수화설비 등 각종 산업플랜트의 기술력과 사업실적을 소개했다. 더불어 설계와 엔지니어링에서부터 제작 및 설치, 시운전에 이르는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EPC 전문기업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품질과 기술력을 선보이고, 미래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친환경 발전기술 라인업 구축현황 등을 발표해 행사에 참석한 바이어들의 시선을 집중하게 했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최근 동남아지역의 발전시장 규모가 크게 확대되어 관련 기업들의 매출 확장 기회가 커지고 있지만 글로벌 기업간의 경쟁도 격화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 참여로 동남아 시장의 큰손인 화상기업과의 교류협력을 확대해서 실제 매출로 연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행사내용은 ZOOM을 이용한 온라인 실시간 중계 및 유튜브 등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세계 화상을 비롯한 전 세계로 송출되며 한국의 다양한 산업과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을 홍보하고 있어 위드 코로나 뉴노멀 시대에 새로운 온라인 비즈니스 모델로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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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이순신방위산업전, K-방산 이끌 해외바이어 총출동
    [오픈뉴스] 2020 이순신방위산업전이 전세계 방산 관계자들과 함께 방산 한류 확산에 나선다. 올해 이순신방위산업전에는 18개국 60개 해외바이어들이 참석한다. 스페인, 체코, 영국, 미국, 터키, 이스라엘, 아랍, 인도, 인도네시아 등의 각국 바이어들이 총출동 하는 셈이다. 해외 글로벌 방산기업으로는 Lockheed Martin(미), Raytheon(미), BAE Systems(영), GE(미), Rolls-royce(미), Rafael(이), Israel Aerospace Industries(이) 등이 대거 참여해 지역 내 방산 중소기업의 글로벌 수출시장 개척과 수출성과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YIDEX에서는 11월 1일부터 12월 31까지 온라인 플랫폼 ‘YIDEX.NET’구축으로 기존 오프라인 방산기업 부스를 온라인상에 그대로 구현해 이미지, 영상, 브로셔를 통해 방산 부품, 장비, 무기체계 등을 소개하고 코로나로 참가가 어려운 해외 바이어들과 중소 방산업체의 1:1 맞춤형 비즈 매칭을 가능하게 한다. YIDEX는 시간·공간의 구애 없이 온라인상에서 바이어와 기업 간 새로운 소통의 공간을 구현해 민·군·관 기술교류와 방산 네트워크 구축, 중소·벤처 방산 기업의 글로벌 방산 수출 성과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또 11월 14~15일, 양일간 한화디펜스의 4ࡪ차륜형 장갑차 바라쿠다, 현대위아의 81밀리 박격포와 76밀리 함포, LIG넥스원의 130밀리 유도로켓 비룡 등 다양한 무기체계들을 초대형 스튜디오 ‘오아시스’를 통해 선보인다. 오는 14일 오후 오아시스 PR룸에서 해군참모총장, 국방기술품질원장, 칠레·중국·인도·인도네시아 등 10개국 주한 해외무관, 록히드마틴 한국지사장, GE 코리아 대표이사, SAAB 스웨덴지사장 등 국내외 군 관계자 및 해외 방산기업 대표 등이 참석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 온라인 기반의 방위산업 B2B전문 전시회로 대대적 혁신의 서막을 연다. ‘오아시스’는 기업 홍보 전시용 PR쇼 스튜디오로 국내외 주요 방산관계자 및 해외 바이어로 구성된 온라인 청중단(최대 1000명)이 참관하는 가운데 최신 방산 장비들을 전세계로 생중계하고 실시간 유튜브 라이브로 송출한다. YIDEX는 국내 49개사·국외 72개사가 참여한 총 4차에 걸친 B2B(기업대기업간) 매칭 수출상담회 개최로 약 500억원의 사전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행사는 방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청중단으로 사전등록 시 ‘오아시스’실시간 참관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yidex.net)나 전화 문의(055-716-773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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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박진규 차관, 코세페 골목상권·지역경제 현장 찾아..
    [오픈뉴스]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차관은 11월12일 오후 2시,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한 대전광역시 ‘온통세일’ 현장인 ‘대전 중앙로지하상가’를 찾아, 골목상권·지역경제 현황을 살펴보고 상가 상인들을 격려하였다. 올해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전국 17개 시·도가 참여해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 지역경제의 활력 회복을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광역시는 지역화폐 ‘온통대전‘과 연계하여 캐시백, 소비촉진 지원금으로 최대 25%의 할인혜택을 주고, 지역별 소비촉진 릴레이 행사와 함께 온라인몰 페이백·할인쿠폰 제공, 골목상권·전통시장 경품 이벤트와 같은 온·오프라인 ’온통세일‘ 행사를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하여 11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진행한다. 박차관은 대전시 관계자로부터 성황리에 진행중인 대전 전역의 ‘온통세일’ 행사 현황을 들었으며,온통세일 시작일인 11월 1일부터 8일까지 ‘온통대전’ 발행액이 729억원에 달해 지난 10월 한달 동안 발행액 649억원을 훨씬 뛰어 넘었고, 일평균 충전건수는 43천건으로 10월의 20천건 대비, 115% 증가, 일평균 발행액은 91억원으로 10월의 21억원 대비, 333% 증가하는 등 매일 새로운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고 대전시는 밝혔다. 이어서 박차관은 김진호 중앙로 상인회장 등과 함께 대전의 대표적 상점가인 ‘중앙로지하상가’ 상권의 판매현황과 방역관리 상황을 살펴보았다. 중앙로지하상가는 잡화, 휴대폰, 의류, 악세사리, 신발, 식음료 상가 등 600여개 점포로 구성된 대전의 대표 상점가로, 박차관은 의류점포 등 상점가 매장을 둘러보며, 상인들로부터 코로나19에 따른 애로사항과 매출상황을 청취하고, 상점가에 들린 소비자들의 반응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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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CULTURE 검색결과

  • 창덕궁 달빛기행을 집으로 배달합니다
    가상현실(VR) 카드보드와 청사초롱을 들고 체험하는 모습[오픈뉴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은 오는 27일부터 ‘집에서 즐기는 궁궐 온라인 체험 궁온 프로그램’ 중 하나인 ‘온 달빛기행 체험’을 진행한다. 궁온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집에서 즐기는 문화생활이 일상화된 현대인들에게 신선한 ‘집콕’ 즐길 거리를 제공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온 생과방」과 「온 별빛야행 위드(with) 시식공감」은 지난 16일과 18일 이후 예매를 개시하여 1분여 만에 매진되는 등 현장에서의 열기를 온라인에서도 그대로 이어간 바 있다.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온 달빛기행」은 어둠이 내려앉은 도심 속 고요하게 불을 밝힌 창덕궁의 야경을 집으로 배달한다. 달빛꾸러미(키트)는 ‘직접 만드는가상현실(VR) 카드보드’와 ‘청사초롱‘이 포함되어 있어, 창덕궁에 온 듯 생생한 현장을 가상현실로 볼 수 있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해설사와 함께 창덕궁의 밤을 거닐며 자연과 전각의 조화를 감상하는 행사로 2009년 처음 시작한 이래 해마다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고궁 활용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온 달빛기행은 기존의 달빛기행 구역인 돈화문, 금천교, 인정전, 낙선재, 부용지 등을 마치 직접 체험하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는 360도 영상을 통해 궁궐의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궁궐 담장 너머 도시의 야경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판소리와 대금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창덕궁의 아름다움을 소개할 특별한 해설은 배우 소지섭의 음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달빛기행의 주요 동선인 후원은 조선 제 22대 왕인 정조와 관련이 깊은데 2014년 영화 사도에서 정조 역으로 특별출연했던 소지섭이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차분한 목소리로 궁궐의 이곳저곳을 소개하는 배우 소지섭의 해설은 창덕궁 달빛기행의 감동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온 달빛기행」을 즐겁게 체험하여 후기를 작성할 경우에는 집으로 특별한 기념품을 다시 받아볼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궁궐과 본인의 얼굴을 합성하여 기념사진을 만들어보는 ‘궁궐과 함께 인생 한 장면’을 남길 수 있다. 창덕궁 달빛기행 가상 체험을 원하는 국민은 오는 27일과 다음 달 4일 오후 2시 궁온 누리집(goongon.or.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에게 각 신청일 다음날부터 달빛꾸러미가 배달될 예정이다.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흥미를 선사하기 위해 참여비는 무료다. 궁온 프로그램별 일정과 신청방법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궁온 누리집,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www.ch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0 국제문화재산업전’(11.26.~28.)과 연계하여 경주화백컨벤션센터 2층에서 전통공연, 체험꾸러미(키트) 만들기, 수문장 행사 등 ‘찾아가는 창덕궁 달빛기행’ 특별행사를 산업전 기간 내내 현장에서 함께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최소인원으로만 제한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출이 자제하는 시민들이 이번 궁궐 온라인 체험을 통해 집에서 전통문화를 누리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2021년에는 ‘집에서 즐기는 콘텐츠’ 품질을 더욱 개선하여 다시 찾아올 예정이다.
    • CULTURE
    • 문화IN
    2020-11-26
  • KPGA-디스산업㈜ 파트너십 협약 체결… ’숨프리’, ‘웰즈’ 공식 마스크 선정
    KPGA 한종윤 상근 부회장과 디스산업(주) 정홍준 대표(좌)[오픈뉴스]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KPGA)와 디스산업㈜(대표 정홍준)이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향후 2년간 후원 협약을 맺었다. 25일 경기 성남시 KPGA 빌딩 10층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디스산업㈜의 정홍준 대표를 비롯해 KPGA 한종윤 상근 부회장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디스산업㈜이 생산하고 유통하는 KF80, KF94 황사 방역 마스크 숨프리(SUMFREE)와 덴탈 마스크 웰즈(WELLS)는 KPGA 공식 마스크로 선정됐다. 특히 숨프리 마스크는 황사 및 미세먼지 등 여러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고 숨쉬기 편한 구조로 설계됐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달 유럽 안전 인증 규격(CE)과 미국 FDA 등록까지 완료한 디스산업㈜의 대표 제품이다. 디스산업㈜의 정홍준 대표는 “KPGA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게 돼 기쁘다. 국민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을 하지 않는 그 순간까지 최상의 품질로 안전한 마스크를 만들어 소비자들이 개인 방역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KPGA와 함께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펼쳐 KPGA와 디스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KPGA 한종윤 상근 부회장은 “KPGA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약속한 디스산업㈜ 정홍준 대표님과 임직원 분들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며 “디스산업㈜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좋은 제품만을 생산한다는 강한 소신으로 철학을 생산’하는 디스산업㈜은 1998년 11월 설립됐으며 2016년 디스산업㈜ 연구소를 개소한 뒤 마스크 제품의 생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CULTURE
    • 레저·스포츠
    2020-11-26
  • 전남의 아름다운 사찰서 힐링하세요
    [오픈뉴스] 전라남도가 전남 지역의 천년고찰이자 유네스코와 CNN이 인정한 대흥사, 선암사, 사성암 등 13개 사찰을 깊어가는 가을에 가볼만한 장소로 소개했다.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해남 대흥사와 순천 선암사는 1500여 년 이상을 이어온 독특한 문화유산이다. 해남 두륜산에 자리 잡은 대흥사는 절의 입구에 상사화와 편백나무가 빽빽하고 물소리길, 동백숲길도 오감만족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서산대사의 의발(옷과 밥그릇)과 일지암 등 다성 초의선사의 흔적을 만날 수 있으며, 절을 감싼 두륜산 산행길도 오붓하게 걷기 좋다. 순천 조계산에 자리한 선암사는 태고총림으로써 승려들이 수행하는 종합 수도도량이다. 일주문에서 대웅전으로 이어진 건축물의 곡선미와 승선교의 아름다움, 자연친화적 화장실 ‘뒷간’ 등 오래된 건축물이 즐비하다. 입구의 긴 산책로와 주변의 넓은 차밭, 천연기념물 선암매, 울긋불긋 단풍까지, 가을 명상과 힐링 여행지로 최적이다. 올초 CNN이 발표한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 33개에 포함된 전남의 12개 사찰도 가볼만 하다. 유네스코가 인정한 선암사를 비롯 ▲여수 향일암 ▲순천 송광사 ▲담양 보리암 ▲곡성 태안사 ▲구례 천은사화엄사사성암연곡사 ▲화순 운주사쌍봉사 ▲해남 대흥사 등으로 이들 사찰은 자주 들러 봐야 진가를 알 수 있는 명사찰이다. 특히 구례는 역사와 문화의 고장답게 화엄사, 사성암 등 4개소가 아름다운 사찰로 선정됐다. 이중 사성암은 섬진강 자락의 오산 위에 자리 잡고 있어 해질 녘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유리광전이 노을을 받아 붉게 빛나고, 아래로는 섬진강 줄기와 멀리 남도의 포근한 산자락이 마치 한 폭의 산수화처럼 펼쳐진다. 화엄사는 지리산 권에서 가장 큰 사찰로 국보인 각황전을 중심으로 절묘하게 배치된 가람 배치가 인상적이다. 국보 4점과 보물 8점 등 20여점의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장엄하고 웅장한 각황전 앞에는 국보로 지정된 국내에서 가장 큰 석등이 자리 잡고 있어 이색적이다. 사찰을 둘러싸고 있는 빽빽한 숲이 붉거나 샛노랗게 변한 가을, 곡성 태안사는 특별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사찰로 향하는 2.3km의 진입로는 모든 계절이 아름답기로 소문나 있다. 이밖에 내장산 남쪽 백암산에 단풍명소인 백양사도 있다. 계곡물에 비친 애기단풍과 가을 풍경은 아름다운 선경에 들어선 느낌을 준다. 주차장에서 백양사로 들어가는 길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선정바 있다. 김병주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올 가을 유네스코와 CNN이 선정한 전남의 아름다운 천년고찰에서 지친 몸과 마음의 평안을 찾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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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강릉시, '한국관광공사 아이쿵챌린지' 참가
    [오픈뉴스] 강릉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아이쿵 챌린지 글로벌 캠페인'에 참가하여 관광거점도시로서의 매력을 전 세계에 홍보한다. 한국관광공사가 제작한 한국관광 바이럴 영상인 'Feel the Rhythm of Korea'가 국내외에 선풍적 인기를 누리면서 비대면 스튜디오 속으로 영상 속 음악과 댄스를 활용한 세계인의 참여를 이끌고자 본 캠페인을 실시하게 되었으며, 영상 촬영지인 5대 관광거점도시 지자체도 함께 나선다. 강릉시는 최근 'Feel the Rhythm of Korea-강릉편'을 패러디한 영상을 허균·허난설헌공원, 강릉역, 강릉중앙·성남시장 등에서 촬영을 마쳤으며, 12월 5일 아이쿵 댄스챌린지 비대면 스튜디오 행사 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영상은 강원도와 강릉시가 운영하는 SNS채널에도 홍보될 예정이다. 12월 5일은 총 2회(11시, 15시30분)에 걸쳐 아이쿵댄스 챌린지 비대면 스튜디오 행사가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K-POP 아이돌 콘서트, 아이쿵 챌린지 본선과 함께 국내 5대 거점도시(부산,전주,안동,강릉,목포)의 비대면 투어가 함께 소개된다. 강릉시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도시로서 '컬링스포츠'를 올림픽 레거시 중점 관광 콘텐츠로 홍보하고자 강릉컬링센터를 라이브 무대로 선정하였으며, 컬링을 기본으로 강릉단오제, 여름스포츠(서핑, 스노쿨링), 겨울스포츠(스키, 스노보드)를 이날치 강릉편 음원에 맞춰 신나는 퍼포먼스로 연출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광과장은 “한국관광공사 글로벌 캠페인은 코로나시대 온라인으로 해외에 우리시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해외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는 디딤돌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제일의 관광도시로서 강릉이 가진 매력은 해외를 대상으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자부하기에 외국인 한류 관광객까지 유치할 수 있는 글로벌 홍보전략을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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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강릉시, 해맞이 행사 대폭 축소
    [오픈뉴스] 강릉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여 해맞이 행사를 대폭 축소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공연, 체험행사 등은 모두 취소하고 교통·질서정리, 난방 텐트 설치 등 관광객 편의를 중심으로 해맞이 행사 현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맞이 행사 현장 관리는 경포해변과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2개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경포해변에서는 무대나 행사 진행은 없으나 포토존을 설치하고 난방 텐트를 설치·운영하며 관광객을 위한 따뜻한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동진 모래시계공원에서는 모래시계 회전식만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에 대비하여 행사장에 방역관리본부(경포 중앙광장 2개소,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내 1개소)를 운영하여 상황 관리와 함께 해변소독, 및 손소독제 제공 등의 방역을 철저히 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등과 협의하여 경포지역 모든 교차로에 유도요원 배치 및 임시주차장 확보, 정동진 지역 주정차 단속, 진입 7번 국도·진출 옥계 IC 통행 유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각종 편의시설로는 교통임시초소(9개소), 임시화장실(7개소), 한파 대비 어린이용 난방 텐트(9동) 등을 설치·운영한다. 해맞이 명소 3개소(경포, 정동진, 대관령)에서는 일출 전경을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하여 직접 방문하지 못한 사람들도 새 희망의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올해는 모두에게 힘든 한 해였기에,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희망찬 신축년을 맞이하는 것이 방문객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어 관광객 편의를 중점적으로 작게나마 해맞이 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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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배우 송중기가 '2020 MAMA' 호스트로 나선다.
    [오픈뉴스] 24일 엠넷에 따르면 송중기는 다음달 6일 개최되는 '2020 MAMA'의 호스트로 글로벌 음악 축제를 이끈다. 송중기는 매끄럽고 안정적인 진행 능력으로 2012, 2017, 2018 MAMA 호스트로 활약한 바 있다. 영화, 드라마, 예능을 넘나들며 아시아권 최고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한 송중기는 SF 영화 '승리호'와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빈센조'를 통해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MAMA는 CJ ENM이 개최하는 글로벌 음악 시상식으로 올해 12번째를 맞았다. 1999년 엠넷 '영상음악대상'으로 출발해 2009년 MAMA로 새롭게 탈바꿈하며 지금의 모습을 갖췄다. (사진제공 = 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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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나훈아, 서울콘서트 9분 만에 매진
    [오픈뉴스] '가황' 나훈아가 코로나19 재확산의 위기감 속에서도 저력을 확인했다. 24일 나훈아티켓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오픈된 연말 서울 콘서트 '테스형의 징글벨 콘서트' 예매가 9분 만에 매진됐다. 나훈아는 12월 18~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콘서트를 연다. 앞서 지난 17일 진행한 부산 공연(12~13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은 8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대구 공연(12월 12~13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예매가 12월1일 진행되는 만큼, 당분간 온라인에서 나훈아 티켓 구하기 열풍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나훈아는 지난 추석 연휴 첫날 온라인 콘서트로 진행된 KBS 2TV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를 통해 대한민국을 들썩였다. 소크라테스에게 삶에 대한 성찰을 물은 신곡 '테스형'은 정치권까지 화제였다.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는 나훈아가 15년 만에 출연한 방송 프로그램이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을 노 개런티로 임했다. 이 공연에 대한 팬들의 성원에 화답 차원에서 이번 연말 콘서트를 마련했다. 본래 표를 구하기가 힘든 나훈아 콘서트인데 이번 공연은 특히 피케팅(피가 튀길 정도로 치열한 예매)이 치열하다. 1일 2회 공연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공연방역지침을 준수해 '좌석 간 거리두기' 좌석제를 적용한다. 다만 12월까지 체육관에서 진행하는 대중음악 콘서트가 불가능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이상이 지속될 경우 연기 또는 취소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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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슈퍼주니어, ICM파트너스와 글로벌 에이전시 계약
    [오픈뉴스] 미국 유명 문화 매거진 '버라이어티'는 23일(현지시간) "ICM 파트너스가 K팝의 타이탄 슈퍼주니어의 아시아 활동을 제외한, 모든 글로벌 활동을 지원하는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뉴욕, 워싱턴 D.C., 런던 등에 지사를 두고 있는 ICM 파트너스는 음악 비즈니스를 비롯해 TV, 영화, 출판, 라이브 공연, 브랜드 엔터테인먼트까지 다양한 미디어 분야의 비지니스 영역을 담당하고 있는 미국 톱 에이전트다. 비욘세, 니키 미나즈, 칼리드, 사무엘 잭슨, 올랜도 블룸, 우마 서먼, 메간 폭스, 존 시나 등 세계적인 스타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ICM 파트너스의 존 플리터 부사장은 "한류의 왕인 슈퍼주니어를 대표하게 되어 영광이다. 파트너사인 레이블(Label) SJ와 함께 글로벌 투어, 마케팅, 비즈니스 개발과 전략적인 파트너십 등 여러 미디어 분야를 통해 슈퍼주니어의 브랜드 성장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버라이어티는 슈퍼주니어에 대해 "2005년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2009년 '쏘리 쏘리 (SORRY, SORRY)'를 통해 세계에 진출했다. 그들은 13개의 엠넷 뮤직 어워즈, 19개의 골든 디스크 어워즈, 미국의 틴 초이스 어워즈의 '최고 해외 아티스트' 및 '최고 팬덤 상'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이들은 11월초 선공개 곡 '우리에게'(The Melody)를 발표했고, 곧 정규 10집 '더 르네상스(The Renaissance)'를 발매할 예정"이라며 슈퍼주니어의 수상 내역, 최신 앨범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슈퍼주니어의 공연 브랜드 '슈퍼쇼' 역시 "아시아, 유럽에서 220만 명이 넘는 팬들을 위해 공연 했다. 더불어 온라인 공연에는 12만 3000명 이상의 세계 팬들이 모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은 슈퍼주니어는 단체, 유닛, 솔로 등으로 활약 중이다. 예능 프로그램 출연, 라디오, 뮤지컬 등 분야를 막론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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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몬스타엑스∙오마이걸∙투모로우바이투게더, MMA 2020 본식 참석 확정
    [오픈뉴스] 역대급 콘텐츠와 초호화 출연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MMA 2020(멜론뮤직어워드 2020)이 본식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오는 12월 5일 열리는 MMA 2020 본 공연에 올 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은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최근 ‘Love Killa’를 통해 강렬하고 세련된 매력으로 극찬을 받은 몬스타엑스는 MMA 2020에서 다시 한번 무대를 장악하며 ‘퍼포먼스 장인’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마이걸은 지난 2015년 데뷔 후 처음으로 MMA 2020에 출연하는 영광을 안았다. 그 동안 트렌디하고 파격적인 퍼포먼스가 담긴 무대를 선보여 온 MMA와 ‘콘셉트 요정’ 오마이걸이 만나 어떤 컨셉추얼한 무대를 완성시킬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어 글로벌한 인기를 끌고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K팝 유망주답게 MMA 2020을 통해 전세계 팬들이 주목할 만한 퍼포먼스를 선사할 계획이다. 앞서 방탄소년단, 임영웅, 영탁 등이 본식 참석을 확정하고 가호, 다모임(염따, 딥플로우, 팔로알토, 더 콰이엇, 사이먼 도미닉), 박문치, 이날치, 장범준, 재재, 정세운, DAY6 (Even of Day)(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 등이 MMA WEEK에 출연해 특별한 무대와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전해지면서 MMA 2020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한편 MMA 2020은 오는 12월 2일~5일까지 온라인, 비대면으로 4일간 ‘MMA WEEK’로 진행된다. 멜론은 MMA WEEK 동안 콘셉트 ‘Stay Closer in Music’에 맞춰 사전 이벤트, 사전 공연, 메인 공연, 특별 영상 등 비대면 음악 축제에 맞는 다채롭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MMA 2020 메인 공연이 펼쳐지는 본식은 12월 5일 오후 7시 공개되며, 멜론 앱, 웹, 카카오톡 #카카오TV 탭,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다. 전체 일정 및 상세한 내용은 멜론 MMA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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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2020시즌, KLPGA 대상 시상식으로 피날레!
    [오픈뉴스] 11월 24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잠실에 위치한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2020 KLPGA 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1999년부터 개최된 본 시상식은 KLPGA를 화려하게 수놓은 선수와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하여 한 해를 마무리하는 행사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수상 선수와 시상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하는 소규모 행사로 열렸다. 먼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 해 동안 KLPGA를 아낌없이 지원한 관계자에 감사함을 전하는 감사패와 공로상, 투어 공로상과 기부 특별상이 발표됐다. 코로나19로 각 부문 수상자는 현장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KLPGA에서 별도로 상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선수 시상에서는 가장 먼저 골프기자가 투표를 통해 선정한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와 골프 팬이 온라인 투표로 뽑은 ‘인기상’이 발표됐고, 그 영광은 김효주(25,롯데)에게 돌아갔다. 이어, 챔피언스투어 상금왕 김선미(47)와 드림투어 상금왕인 김재희(19,우리금융그룹)가 소감을 밝히며 감격의 순간을 누렸고, 생애 첫 승을 거둔 선수에게 주어지는 ‘KLPGA 위너스클럽’에는 박현경(20,한국토지신탁)과 안나린(24,문영그룹), 이소미(21,SBI저축은행) 등 3명의 선수가 가입했다. 특히 박현경과 안나린은 생애 첫 승과 함께 다승왕 부문(박현경, 안나린, 김효주 공동 다승왕)에도 올라 주목을 받았다. KLPGA 정규투어에서 10년 연속 활동한 정예 선수만 가입할 수 있는 ‘K-10클럽’에는 김지현2(29,하이원리조트)와 허윤경(30,하나금융그룹)이 이름을 올렸다. 정규투어에서 1승 이상을 거둔 11명의 선수에게 특별상이 수여됐고, 뒤이어 신인상, 최저타수상, 상금왕 등 주요 타이틀 부문의 시상이 이어졌다. 생애 단 한번 뿐인 신인상의 영예는 유해란(19,SK네트웍스)이 누리게 됐다. 유해란은 지난 시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뒤 올해 72홀 최소타 우승 타이기록으로 타이틀 방어까지 하는 저력을 보였다. 김효주는 6년 만에 최저타수상과 상금왕을 수상했고, 최혜진(21,롯데)은 3년 연속 대상을 받는 기록을 세우며 시상식이 모두 마무리됐다. 소규모로 열렸지만 한해동안 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친 선수들과 한마음으로 응원한 관계자 및 골프팬에 대한 감사를 전한 ‘2020 KLPGA 대상 시상식’은 주관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생중계됐다.
    • CULTURE
    • 레저·스포츠
    2020-11-25

전국IN 검색결과

  • 포천 한탄강, JTBC‘갬성캠핑’ 촬영지로 관심 집중
    [오픈뉴스=opennews]    경기도와 포천시가 제작 지원한 JTBC 예능프로그램 ‘갬성캠핑(출연: 박나래, 박소담 등)’ 5회 촬영지 ‘포천 한탄강 지질공원’이 미국 서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한국의 그랜드캐니언으로 주목받고 있다다. 포천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금요일 저녁 9시에 방영된 ‘갬성캠핑’ 5회분은 포천 한탄강의 주요 지질명소에서 미국 서부 컨셉으로 촬영됐다.   갬성캠핑 출연진이 게스트 이민정과 처음 만난 곳은 50m 높이에서 내륙 유일의 주상절리 협곡을 전망할 수 있는 ‘한탄강 하늘다리’이며, 낭만적인 카약을 타고 캠핑카 정박을 한 주 촬영지는 포천 한탄강 상류에 위치한 국가지정문화재 지질명소 ‘화적연’이다. 수직으로 된 절벽과 협곡이 형성되어 절경을 이루는 한탄강은 국내 어느 강보다 풍광이 수려하기로 유명하다. 특히, 이번 촬영지인 한탄강 하늘다리와 화적연뿐만 아니라, 천연기념물 537호로 지정된 비둘기낭 폭포가 있는 ‘한탄강 주상절리길’ 트레킹코스는 한국관광공사 선정 ‘언택트 여행지 100선’에 선정되어 이번 가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였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이 불가한 지금, 국내 이국적인 장소에서 매회 특색있는 캠핑을 즐기는 본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를 바탕으로 제작 지원을 하게 되었다.”며 “한국의 그랜드캐니언으로 불리는 포천 한탄강에서 이국적인 미국 서부 감성을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전국IN
    • 수도권
    2020-11-24
  • 연천군, SBS 일요특선 다큐멘터리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방송
    [오픈뉴스] 연천군은 22일 오전 7시 40분 SBS 일요특선 다큐멘터리에서는 국내 4번째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에 대하여 방영한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세계유산, 생물권보전지역 등과 함께 유네스코 3대 보호제도 중 하나로 방송에서는 한탄강 형성의 배경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지질학적 중요도를 포함해 미적·생태적·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닌 명소를 소개한다. 특히 연천군이 2012년 국가지질공원 제도 도입 이후 주민교육을 통하여 지역의 가치를 알게 된 주민들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광비즈니스 모델을 만들며 지속적인 참여와 실천으로 삶의 터전의 가치가 세계에 인정을 받기까지 연천군의 노력과 자부심을 조명해 본다고 전했다.
    • 전국IN
    • 수도권
    2020-11-20
  •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 개최로 임산물 수출 촉진
    [오픈뉴스] 산림청는 한국농림식품수출입조합과 함께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를 11월 19일 대전 케이더블류(KW)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취소된 하반기 해외 전시회를 대체하여 임산물 해외판로 개척과 금년도 생산된 감, 표고, 대추, 나물류 등 임산물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였다. 수도권에서 코로나 확산이 증가하고 있음을 고려하여 온라인 화상 상담회 참여자간 사회적 거리 두기가 유지되도록 운영하였다. 이번 화상 상담회는 연결된 바이어와 실제 계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국 언어별 통역요원 배치와 후속상담 지원 등 연결-상품확인-상담-사후관리 등이 일괄적으로 이뤄지도록 진행했다. 국내 임산물 수출업체 진출 수요와 해외 바이어간 효율적인 연결을 위해 임산물 및 농수산식품류 취급 수입 유통업체를 선별하여 해외구매자를 발굴했다 한국 임산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5개국(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약 20개사 해외 구매자와 온라인 상담이 진행되었고 우리측은 품목별 수출협의회 회원사(감, 표고, 대추, 오미자, 나물, 곤드레) 등 15개 임산물 생산 수출업체가 참여했다. 산림청 차준희 임업통상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속에서도 해외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수출업체를 위해 관련 기관과의 자문을 강화하고 비대면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여 수출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전국IN
    2020-11-19
  • “코로나 우울, 숲치유로 극복”, 정부혁신 국무총리상 수상
    [오픈뉴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0 정부혁신 우수사례 통합 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국무총리상(은상)을 받았다.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경진대회 왕중왕전에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추진한 총 16건의 우수사례가 진출하여 발표심사를 진행하였다. 산림청은 참여·사회적가치 분야에 참가하여 ‘코로나 우울, 숲으로 극복하겠습니다’라는 사례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산림청은 숲을 통한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해 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와 협력하여 재난심리회복지원 체계를 구축하였다. 이를 통해 반려식물 보급, 스마트가든 설치, 숲치유 프로그램 제공 등 코로나19 대응 인력과 피해자의 심리회복에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는 평이다. 산림청은 이번 수상 사례를 정부혁신 1번가, 누리소통망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국 중앙·지자체·공공기관 등에 전파해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845개 우수사례가 제출됐으며,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국민심사를 거쳐 16건을 선정하고 최종 왕중왕전을 거쳐 수상자가 결정됐다. 지난해와 달리 공공서비스·협업·일하는 방식 등 개별 진행되던 정부시상을 올해부터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로 통합하였다. ▲ 참여·사회적가치 ▲ 공공서비스 ▲ 협업 ▲ 행정혁신 등 4개 분야로 나눠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번 수상은 숲 공간을 개방하고 다양한 참여 유도로 숲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한 점에서 높은 혁신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필요한 다양하고 혁신적인 사업들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전국IN
    2020-11-19
  • 충남도, “갈등 넘어 상생으로” 공군 사격장 실타래 푼다
    [오픈뉴스] 공군과 지역민 간 13년째 이어져 온 사격장 환경피해 갈등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으며 해묵은 난제 봉합에 탄력을 받고 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19일 도청에서 이동원 공군 방공유도탄사령관, 김동일 보령시장과 함께 ‘보령 공군대천사격장 주변지역 상생협력을 위한 합의서’에 서명했다. 이 자리에는 민관군협의회 위원과 주민대표인 문수환 환경피해협의회 위원장도 함께 참석해 합의를 축하했다. 도에 따르면 보령 공군사격장은 1977년 미군이 철수한 이후 국군이 인수해 사용 중이다. 최근에는 방공유도탄사령부가 공군으로 편입, 공군 사격장으로 활용하면서 갈등의 싹이 텄다. 연중 150일가량 사격이 이뤄지면서 주변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소음과 환경적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것. 인근 주민들은 “미군부대에서 폐유 불법 매립으로 지하수가 오염됐고, 공군사격장 소음과 화약물질로 마을 주민의 암 발생이 많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공군사격장과 암 발생의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없다’는 환경부 등의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갈등은 현재 진행형이다. 이에 도는 주민피해협의회, 보령시, 공군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군협의회를 구성, 상생협력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그 결과, 13년째 엉킨 갈등의 실타래가 이날 협약을 통해 풀릴 기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르면 민관군협의회는 향후 주변지역 피해 지역민을 보듬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민관군협의회는 향후 사격장 주변지역 발전 계획 수립과 군 시설개선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사격장 주변지역 문화행사와 재해 복구에 앞장서며, 사격 훈련 시 주변지역과 문제 발생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특히, 주민지원 사업을 위한 용역을 실시, 상생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협력 방안 기틀을 마련하기로 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국방을 튼튼히 하기 위한 사격장 운영은 군 임무 수행을 위해 불가피하지만, 그로 인한 생활의 불편과 환경적 피해는 주민이 고스란히 감내하고 있다”며 “그동안 불편함을 견딘 지역민의 인내는 우리가 반드시 기억하고 보듬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주민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함께 힘을 모아갈 것을 제안한다”며 “갈등 상황을 해소하고 상생협력 관계로 전환해 상호협력을 추진하자”고 덧붙였다.
    • 전국IN
    2020-11-19
  • 제주도, 여성폭력 추방주간 거리홍보 등 캠페인 전개
    [오픈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여성폭력 추방주간인  오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여성폭력에 대한 도민 공감대 형성 및 사회적 관심 제고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여성폭력 추방주간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각종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쳐왔던 여성폭력에 대한 도민 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촉구하기 위해 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의거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도내 여성폭력 관련 상담소 등 피해자 지원시설들이 함께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27일 도·지방경찰청·제주여성인권상담소·시설협의회(회장 김산옥)가 함께 제주시청,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서귀포시 중앙로타리 일대에서 ‘여성폭력 NO! 여성인권 UP! 서로 함께 리스펙’이라는 슬로건으로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여성긴급전화1366제주센터와 자치경찰단이 함께 공중화장실 불법촬영기기 민·관 합동점검도 추진한다. 여성긴급전화1366제주센터는 올해 도내 공중화장실 163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해 도내 여성을 대상으로 한 불법촬영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도에서는 여성안전 확보와 일자리창출을 위해 지난 8월 24일부터 11월 23일까지 여성공공안심관(7명)을 채용해 제주시 공중화장실 225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기기 점검활동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어, 16일 현재까지 총 972회 점검을 완료했다. 이외에도, 제주여성상담소는 27일 제주대학교에서 요즘 사회문제로 이슈화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및 데이트 폭력에 대한 경각심과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제주해바라기센터에서는 #with you 안전한 제주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서귀포시 행복상담소에서는 여성폭력 및 아동폭력 근절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여성장애인상담소에서도 성폭력·가정폭력 추방 캠페인을 가질 예정이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앞으로도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여성폭력 추방 홍보 및 예방활동을 다양하게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전국IN
    • 제주
    2020-11-19
  • 방통위, 제2회 지능정보사회 이용자보호 국제컨퍼런스 개최
    [오픈뉴스] 방송통신위원회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오는 12월 3일 제2회「지능정보사회 이용자보호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지능정보사회 이용자보호 국제컨퍼런스」는 인공지능기술 확산에 따른 새로운 유형의 이용자보호 이슈를 논의하고 관련 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되었다. ‘사람중심의 AI를 향하여(Toward Human-Centered AI)’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사람중심의 인공지능정책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과 인공지능기술 확산에 따른 이용자보호 방안에 대해 토론을 진행한다. 오스트리아 국립비엔나대학 마크 코켈버그(Mark Coeckelbergh) 교수가 ‘글로벌 도전의 관점에서 본 인공지능에 대한 책임성’에 대해 기조발제를 한다. 이어서, 산드라 와처 교수(Sandra Wachter, 옥스포드대)의 ‘유럽의 알고리즘 공정성’, 고학수 교수(서울대)의 ‘인공지능 윤리원칙을 넘어: 현실적 과제와 전망’, 다니엘 리 첸 경제수석(세계은행)의 ‘인공지능과 법의 지배’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종합토론에서는 사람중심의 인공지능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눈다. 문명재 교수(연세대)가 좌장을 맡고, 발제자들과 김병필 교수(KAIST), 이재신 교수(중앙대), 이호영 본부장(KISDI), 오성탁 본부장(NIA), 윤명 사무총장(소비자시민모임)이 토론에 참여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오는 12월 1일까지 온라인(https://url.kr/I2bUxN)을 통해 사전등록한 후 참여할 수 있다. 컨퍼런스는 당일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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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계양구, 불법주·정차 단속용 이동식 CCTV 시범운영
    [오픈뉴스] 인천 계양구는 불법주·정차, 화물차 지정 차고지 외 장소 밤샘주차를 효율적으로 단속하기 위해 이동식 불법주·정차 단속 CCTV를 설치해 지난 17일부터 시범운영 중이다. 이동식 불법주·정차 단속용 CCTV는 상대적으로 설치절차가 복잡하고 가격이 비싼 고정용 CCTV의 단점을 보완한 장비다.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용 이동식 CCTV의 원리를 적용해 주·정차 단속에 적합하게 만들었다. 장비에 바퀴를 달아 주·정차단속이 필요한 장소로 쉽게 옮겨 설치할 수 있다. 내년 1월 말까지 시범운영 예정이며, 불법(밤샘) 주차 지속 발생구역인 계산동 485-1번지(한국아파트 후문 쪽) 일대 약 100m 구간, 동양근린공원 주변 둥그재산길 약 50m 구간에 각각 이동식 CCTV 2대, 고정형 CCTV 1대를 24시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이동식 CCTV는 다양한 기능(경고방송, 전광판, 경광등)을 활용한 단속이 가능하고 태양광전지판과 배터리로 작동돼 경제성이 뛰어나다며 이동식 CCTV의 장점을 활용해 단속의 기동성,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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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 수도권 등 1.5단계 격상…국립공원 다중시설 50% 인원 제한
    [오픈뉴스] 환경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수도권 지역 및 광주광역시 지역을 대상으로 11월 19일부터 12월 2일까지 2주간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시설 등에 대한 수용인원을 50%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수도권에 위치한 북한산 생태탐방원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무등산 생태탐방원은 기존 수용력의 50% 수준으로 제한개방된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누리집(www.knps.or.kr)과 문자전광판(북한산-33개, 무등산-7개), 주요 탐방로 입구(북한산-구기·수유·우이 등 6개 지점, 무등산-원효·증심 등 2개 지점)를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등 탐방객을 계도·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광주광역시가 운영하는 우치동물원 실내시설은 11월 19일부터 운영이 전면 폐쇄된다. 박연재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최근 코로나19 감염 양상이 곳곳에서 확산되는 추세"라며, "국립공원, 국립생태원 등 환경부 소속·산하기관의 관람시설이 코로나19에도 안전한 곳이 될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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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 청주시 세외수입,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납부하세요!
    [오픈뉴스] 청주시가 운영 중인 ‘세외수입고지서 모바일 전자송달 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의 신청 건수는 지난해 대비 2127건 늘었다. 모바일 전자송달 서비스는 스마트폰에서 네이버, 페이코, 카카오페이 3개의 간편결제 앱이나 국민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K뱅크, 새마을금고 등의 금융 앱으로 로그인 후 앱의 전자고지 함에 송달된 세외수입 고지내역을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신청 대상은 개인 납부자이며 전자송달이 가능한 과목은 국·공유재산 임대료, 도로·하천사용료, 주정차위반과태료 등 31개 세목이다. 스마트폰의 간편결제 앱 또는 금융 앱을 통해 본인이 직접 전자송달을 신청·해지할 수 있으며 신청한 다음 달 부과되는 세외수입부터 적용된다. 단, 기존 지방세 전자송달 신청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세외수입 전자송달 이용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송달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지서 분실이나 개인정보 노출걱정 없이 언제 어디서나 세외수입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중심의 편리한 납부시책 발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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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헬스케어 검색결과

  • 고양시, 노량진임용고시학원 3명 · 김장모임 3명 등 15명 코로나19 확진
    [오픈뉴스] 고양시는 19일 저녁 4명, 20일 11명 등 총 15명(564~578번)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20일(16시 기준) 밝혔다. 이 중에는 파주시민 1명도 포함됐다. 덕양구에 함께 거주하는 564번과 565번 확진자는 563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19일 저녁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재, 이들이 다니는 학교 학생 및 교직원 대상 추가 검사가 진행 중인데, ○○중학교 116명 대상 검사결과 현재까지 55명이 음성으로 나왔고, ○○초등학교 58명에 대한 검사에서는 30명이 현재 음성판정을 받았다.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566번과 567번 확진자는 가족으로 일산병원 안심외래 검사를 통해 19일 저녁 늦게 확진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파주시민인 568번 확진자는 기침, 가래 등의 증상으로 일산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20일 양성판정을 받았고, 덕양구에 거주하는 569번 확진자는 20일 오전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서울 마포구 확진자와 관련성을 조사 중이다. 덕양구에 거주 중인 570번 확진자는 부산에서 안양306번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됐고, 역시 덕양구에 거주하고 있는 571번 확진자는 친척인 강서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572번(덕양구 거주), 573번(일산동구 거주), 578번(일산서구 거주) 확진자는 모두 노량진 임용고시학원 확진자의 접촉자다. 일산서구에 각각 거주하는 574~575번 가족과, 576번 확진자는 강화도 텃밭에서 김장 모임을 함께 하며 은평구 312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일산서구에 거주하는 577번 확진자는 구리시 91번 확진자와 신촌의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등 접촉했다. 고양시보건소는 확진자들에 대해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경기도역학조사관의 심층역학조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20일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578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551명(국내감염 511명, 해외감염 40명/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 헬스케어
    2020-11-20
  • 경기도, 2호 ‘고압산소치료센터’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 열어
    [오픈뉴스] 경기도는 2호 고압산소치료센터가 화성에 위치한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 마련돼 20일 개소식을 열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압산소치료는 챔버(치료공간이 있는 장비) 안에서 대기압보다 2~3배가량 높은 고압산소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다량의 산소를 체내 혈액 속에 녹아들게 해 몸 곳곳에 산소를 공급하고, 저산소증으로 나타난 여러 질환의 증상을 개선해준다. 주요 용도는 화재에 따른 급성 일산화탄소중독 및 가스색전증과 같은 중증응급환자 치료에 24시간 대응하는 것이다. 평상시에는 화상, 당뇨발, 뇌농양, 골수병, 버거씨병 등의 만성질환의 치료에 이용하게 된다. 경기도는 지난해 도내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도 중점사업 중 하나인 ‘고압산소챔버 장비비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경기 북부 지역에는 고양 명지병원, 남부 지역에는 화성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을 선정해 ‘다인용 고압산소챔버 구축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문을 연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는 10인용 챔버와 1인용 챔버가 같이 마련돼 있다. 10인용 챔버는 여러 환자의 동시 치료가 가능하며 1인용 챔버는 감염병환자 치료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김재훈 경기도 보건건강국장, 경기도의회 최종현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서철모 화성시장, 윤희성 학교법인 일송학원 재단 상임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을 둘러봤다. 김재훈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7월에 문을 연 북부 명지병원과 더불어 남부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 다인용 고압산소치료챔버가 동시에 운용됨에 따라 경기 남·북부 응급의료 대응체계 향상과 인근 수도권 지역 환자의 신속한 치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명지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는 10월 말 기준 377명의 환자를 치료했으며, 일산화탄소 중독, 감압병(환경 기압의 저하에 따라 생기는 신체 증상), 돌발성난청, 골수염 등 다양한 급·만성질환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 헬스케어
    2020-11-20
  • 한국인유전체역학코호트 추적 및 혈액검사결과 추가 공개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 수행체계[오픈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은 11월 20일, 한국인 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 코호트 수집 자료를 연구 목적으로 추가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공개하는 자료는 지역사회기반 코호트 6,157명분 8차 추적조사자료 1,300여개 변수와 농촌기반 코호트 21,265명분 혈액분석 자료 19개 변수이며, 기존에 공개된 코호트 자료와 함께 질환발생과 생활습관 사이의 연관성 연구 등 다양한 유전체역학 연구에 활용될 전망이다. 공개 자료를 이용하고자 하는 연구자가 연구계획서,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승인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추어 질병관리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분양신청을 하면, 질병관리청 내 심의를 거쳐 원격분석에 필요한 접속정보와 자료를 제공받게 된다. 「한국인 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은 한국인에게 흔히 발생하는 당뇨, 고혈압, 비만, 대사증후군, 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연구를 위하여 질병관리청에서 2001년부터 시작한 대규모 코호트 사업으로, 현재까지 코호트 참여자 약 23만 4천명에 대한 자료를 수집·공개하여 약 1,100여 편의 연구논문이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되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KoGES 코호트 자료 등 고품질 연구자원 생산 및 연구자원 공유·개방 확대에 힘써왔으며,국립보건연구원 미래의료연구부 박현영 부장은 “이번 자료 공개 확대가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밝힐 수 있는 보건의료 연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헬스케어
    2020-11-20
  • '성형용 필러' 허가된 사용목적 꼭 확인해 주세요!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자가 성형용 필러를 허가된 사용목적 외로 사용하여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허가된 사용 목적 등 ‘성형용 필러 안전 사용 정보’를 제공합니다. 주요 내용은 ▲제품정보 확인 방법 ▲시술 시 주의사항 ▲시술 후 관리방법 ▲발생 가능한 부작용에 관한 내용입니다. 성형용 필러의 허가된 사용목적은 안면부 주름 개선, 안면부· 손등 볼륨 회복 등이며, 허가된 제품별 사용목적 등은 식약처 의료기기전자민원창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형용 필러의 허가된 사용목적 외로 사용하여 실명, 감염증 등의 부작용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사전에 제품의 특성 및 부작용 등에 대해 의사와 충분히 상담하고 신중히 선택할 것을 당부드립니다. 시술 후에는 시술 부위를 강하게 마사지하거나 만지지 말아야 하며 시술 후 12시간 이내 화장을 피하고 과격하고 무리한 운동을 자제하는 등 철저히 관리하여야 합니다. 발생 가능한 부작용으로는 초기에는 급성 알레르기 반응, 멍, 세균 감염 등이 있고, 후기에는 감염, 지속적인 변색, 울퉁불퉁한 표면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헬스케어
    2020-11-16
  • 확진 전대병원 간호사 '접촉자 164명' 모두 음성
    [오픈뉴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화순전남대병원 간호사와 관련 의료진, 환자, 보호자 등 진단 검사를 받은 164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14일 화순전남대병원 간호사(광주 549번 확진자)가 확진 판정을 받자 화순전남대병원에서 의료진 등 164명에 대해 진단 검사를 했다. 의사·간호사 70여 명, 환자·보호자 80여 명 등으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의료진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 549번 확진자는 광주시 거주자로, 현재까지 확인된 병원 외부 접촉자는 없다. 화순군 신속대응팀과 전남도 역학조사반은 화순전남대병원과 함께 역학조사, 진단 검사, 위험도 평가 등을 실시했다. 화순군은 전남도 역학조사반의 위험도 평가에 따라 광주 549번 확진자가 근무한 병동을 ‘동일 집단(코호트) 격리’ 조치하고, 의료진과 보호자 등 100여 명을 자가격리했다. 또한, 병원 의료진은 격리 병동처럼 4종 이상 보호구를 착용하고 다른 입원실로 이동 시 보호구를 교체하도록 했고 화순전남대병원 측도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 광주 549번 확진자는 전남대병원 본원 전공의로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546번 확진자와 광주시 소재 식당에서 접촉했다. 화순군보건소 관계자는 “병원 의료진 확진과 관련 현재까지 우리 지역에서 2차 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지만, 경계심을 늦춰서는 안 된다”며 “언제 어디서든, 실내든 밖이든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 헬스케어
    2020-11-16
  • 박세복 영동군수 “맞춤형 독감 접종 대책 강구”
    [오픈뉴스] 박세복 영동군수가 5일 간부회의에서 군민 편익을 위한 맞춤형 독감 접종 대책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군은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한시적 지원 조례를 제정해 지난 2일부터 독감 예방접종을 만 50∼61세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박 군수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의 동시 유행에 대비해 예방접종을 적기에 해야 한다.”며 “출근 때문에 평일 독감 접종을 하지 못하는 대상자들에 대한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사업비 절감을 위해 한시적 확대 대상자는 보건소나 보건지소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만 50~61세까지는 지난 4일 기준으로 10,500명중 3,990명이 접종을 마친 상태이다. 박 군수는 “코로나19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보건 인력을 활용해 오는 15일까지 주말 오전에 예방 접종을 한시적으로 실시해 직장인들의 불편을 해결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어“코로나19 장기화로 직원들이 많이 힘들고 지쳐 있어 군수로서 마음이 아프지만, 코로나와 독감의 동시 유행을 막아야 하는 위기 상황인 만큼 직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 군수는 독감 백신을 둘러싼 악순환에 군민들의 인식에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독감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에 대한 모니터링에도 꼼꼼히 챙길 것을 지시했다. 한편 군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 총 33,249명중 21,084명에 대해 접종을 완료했으며, 접종 후 이상 반응 신고건수는 발열, 국소반응 등 경증신고 6건이접수됐다.
    • 헬스케어
    2020-11-06
  • 정부, 코로나19 치료제 백신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애로 사항 직접 챙긴다!
    기업의 해외 임상 지원 체계도[오픈뉴스] 정부는 10월 30일,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 회의를 열어 그동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시험 지원방안, 코로나19 해외 백신 도입 추진 현황 및 계획, 과학기술 출연(연) 연구성과의 방역 현장 적용 추진(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공동위원장),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및 관계부처 차관, 국내 치료제·백신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하였다. 1.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시험 지원 방안 안전하고 효과적인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이 조속히 개발되기 위해서는 임상시험의 신속한 진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정부는 임상시험 비용을 지원(’20년 940억 원)하고, 국가감염병 임상시험센터를 지정(’20.9~)하여 기업의 임상시험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전담심사팀을 운영해 임상시험 승인 기간도 당초 30일에서 약물 재창출은 7일, 신약 개발은 15일 이내로 대폭 단축하였다. 오늘 회의에서는 개발 기업이 임상시험을 속도감 있게 진행할 수 있도록 그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제 임상시험 과정에서 겪는 애로 사항을 발굴하여 범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을 논의하였다. 정부는 그동안 기업지원센터 민원 사례(105건) 분석 및 민관 합동 ‘임상시험지원 전담팀(TF)’, 기업 실무자 간담회 등을 통해 애로 사항을 발굴하였다. 기업들은 안정적 코로나19 방역으로 국내 환자가 적어 임상시험 참여자 모집이 어렵다는 점을 가장 큰 애로 사항으로 꼽았으며, 환자가 있는 지방의료원이나 생활치료센터는 임상시험 경험이나 기반이 부족해 시급히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부는 “치료제는 올해 내, 백신은 내년까지” “최소 1개 이상” 결과 도출을 목표로 유망 기업을 중심으로 임상시험이 조속히 성공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정부는 기업이 애로 사항으로 꼽고 있는 병원 내 임상시험 기반을 긴급히 구축하기로 했다. 병원 내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가 신속히 심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표준안(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다수 병원에서 임상시험 진행 시 국가 지정 심사위원회에서 통합 심사가 가능하도록 ‘(가칭)중앙임상시험심사위원회(약사법 개정)’ 도입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방의료원 등 임상시험 참여기관의 실정에 맞도록 연구비 집행 가이드라인(표준안)을 마련하고, 임상시험 참여 의료진에 대한 인건비 지원, 지방의료원 기관 평가 반영 등 유인책(인센티브)도 제공한다. 또한 경증환자가 입원하는 생활치료센터에서 임상시험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임상시험 모형(모델)을 새롭게 구축하고, 향후 신규 센터 설치시 적극 반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임상시험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에 대한 정보 제공도 강화한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에 코로나19 임상시험 전용 누리집(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지방의료원이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원하는 경우 임상 시험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임상 시험 종료가 임박한 유망 기업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 ‘임상시험지원 TF’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전담심사팀’을 통해 집중 지원하고, ‘(가칭) 임상연구 상담(컨설팅) 지원단(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을 운영하여 기업의 부담이 큰 임상 자료 작성이나 결과 분석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환자 수 부족 등을 고려해 기업의 해외 임상도 적극 지원한다. ‘해외임상지원 종합포털’ 및 ‘해외임상시험지원 종합상담센터’를 구축(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하여, 희망 기업에 대해 관련 정보 및 상담.컨설팅을 제공하고, 임상 진입 임박 기업에 대해 대면․심층 컨설팅(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을 통해 맞춤형 해외 임상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외교부(현지 공관), 식품의약품안전처(한국국제협력단), 과학기술정보통신부(파스퇴르연구소) 등 민관 협력을 통해 기업의 해외 현지 임상시험을 지원하고, 임상시험이 조기에 승인받을 수 있도록 현지 규제 기관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해외 임상을 희망하는 기업이 한번의 신청으로 여러 기관에서 운영하는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에 ‘통합 신청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장기적으로 국내 임상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임상시험 연구 기반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질병관리청, ’20년),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과학기술정보통신부, ’21년) 등 연구 지원 기반(인프라)을 조기에 구축하고, 임상시험 설계, 데이터 관리, 조정자(코디네이터) 등 임상시험 전문인력도 2025년까지 약 1만 명을 신규로 양성한다. 또한 임상시험 전문인력에 대해 국가 공인 인증 자격 부여, 정규직 채용 활성화 등 종사자 처우개선도 적극 추진한다. 2. 해외개발 백신 국내 도입 추진 정부는 해외개발 백신의 국내 도입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미 정부는 1단계로 올해 말까지 코박스 퍼실러티(COVAX Facility) 참여 및 글로벌 백신 개발 선두 기업과의 협상을 통해 전국민 60%(약 3천만명)가 접종 가능한 백신 확보를 추진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정부는 우선 전 국민 20%(약 1,000만 명)가 접종 가능한 백신 확보를 위해 지난 10월 9일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와 구매약정서를 체결하고, 선입금(약 850억 원)을 납부*하는 등 코박스 퍼실러티(COVAX Facility) 참여 절차는 완료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나머지 국민 40%(약 2,000만 명)가 접종가능한 백신 확보를 위해 국제(글로벌) 기업과의 협상도 조속히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선구매 백신은 안전성·유효성 검토 결과, 가격, 기반(플랫폼), 공급 시기 등을 고려해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결정할 계획이다. 3. 과학기술 출연(연) 연구성과의 방역현장 적용 추진(안) 정부는 관계부처 협력을 통해 과학기술 연구성과의 방역현장 적용도 앞당길 예정이다.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들은 역량을 결집하여 코로나19 대응에 힘쓰고 있고, 그 결과 비대면 생체신호 모니터링 시스템, 항바이러스 공조장치 등 우수한 연구성과들이 도출되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중소기업에서는 ‘비대면 실시간 환자 생체신호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여, 관계부처 협력을 통해 신속하게 의료기기 품목인증을 획득하였다. 이를 통해 의료진의 2차 감염을 줄이고, 효율적인 의료인력 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는 ‘항바이러스 필터 및 공조장치’를 개발하고, 충분한 환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감염병 공기 전파 위험이 저감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기술이전을 통해 대량생산체계도 구축하여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은 실내 다중이용시설, 학교 등에서 효과적인 방역대책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오늘 회의를 통해 출연(연)의 우수한 연구성과들을 방역현장에 신속히 적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탐색하고, 논의하였다. 또한 정부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의 대국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하여, 과학기술적 근거를 보완하는 연구개발(R&D)을 수행 중이라고 밝혔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코로나19 극복 뿐 아니라 향후 발생 가능한 신종 감염병에 대비한 장기 역량 축적을 위해서도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은 반드시 성공할 필요”가 있다면서, “확실히 성공할 때까지 끝까지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국내 환자 부족으로 치료제.백신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진행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치료제.백신 개발을 위해서는 임상시험 성공이 필수적인 만큼, 임상 시험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범정부지원위원회가 운영된 지 반 년이 지났으며 그간의 지원을 통해 임상시험에 진입하는 약물이 많이 나오고 있다”라고 하면서, “기업의 임상시험이 차질없이 진행되어 치료제·백신 개발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산·학·연·병의 역량을 총결집 해야한다”라고 말하였다. 또한, “코로나19에 대한 방역이 생활방역 체계로 점차적으로 전환되고 있어서 일상에서 활용되는 방역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고 하면서, “과학기술 분야 연구기관에서 나오는 관련 연구성과의 현장적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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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0
  • 진주시, 동물관련업 불법행위 전수조사 실시
    [오픈뉴스] 진주시는 최근 경남도내 펫샵 등 애견센터에서 접종 및 불법 진료행위가 행해지고 있다는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진주시 관내 반려동물 관련 영업소 72개소를 대상으로 무면허 진료행위를 비롯한 동물관련 영업별 시설 및 인력 기준, 영업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지난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시와 읍‧면‧동 합동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영업 등록 신고를 하지 않고 영업을 하고 있는 미등록 업체도 조사하여 위법사항 적발 시 관련법에 따라 경찰에 고발할 계획이라고 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무면허 진료행위 시 수의사법 제39조 2항의 규정에 따라 2년이하의 징역과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동물관련업 영업 시 등록 또는 허가나 신고를 하지 않고 영업을 할 경우 동물보호법 제46조 3항의 규정에 따라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며, “동물관련업 영업 시 반드시 허가나 신고를 한 후에 영업 행위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 헬스케어
    2020-10-29
  • 뇌졸중, 초기 집중재활치료로 일상생활 회복을 높인다!
    [오픈뉴스] 질병관리청은 뇌졸중 환자의 재활 장기추적조사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뇌졸중 재활치료가 일상생활 회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발표했다. 고령화의 가속에 따라 뇌졸중 발생은 증가하며, 의료기술의 발달로 사망률은 감소하고 후유장애는 증가하고 있다. 이에 뇌졸중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초기 치료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치료뿐만 아니라 장애를 줄이기 위한 적절한 재활치료가 필요하다. 뇌졸중 환자 재활 장기추적조사 연구에 따르면, 뇌졸중 발병 후 뇌병변 장애 판정 기준*에 해당하는 환자의 비율은 퇴원 시점 72.3%에서 발병 3년 시점 26.6%로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감소하였다. 뇌졸중 환자의 초기 입원 중 집중재활치료 여부가 발병 3개월 시점에서의 일상생활동작 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인자였다. 또한 발병 3개월 시점의 일상생활동작 수준은 이후 3년까지의 일상생활동작 수행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뇌졸중 환자의 일상생활 회복을 높이기 위해서는 뇌졸중 발병 초기부터 집중재활치료를 통해 기능 회복 증진을 위한 노력이 필수적이다. 직업을 가지고 있던 뇌졸중 추적환자 중 기능적 독립성의 기준*을 만족시키는 환자 933명의 직업 복귀를 추적한 결과, 발병 6개월 후 직업으로 복귀한 환자는 560명으로 60%의 직업 복귀율을 보였다. 고용과 직업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뇌졸중 환자가 다시 직업으로 복귀하도록 하는 것은 재활치료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이며, 직업 복귀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적절한 직업재활과 함께 뇌졸중 환자의 직업 복귀를 위한 사회적 지원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또한 뇌졸중 발병 전 운전을 했고, 발병 1년 후 인지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된 뇌졸중 환자 620명 중에 다시 운전을 하게 된 경우는 410명으로 66.1%의 운전 복귀율을 보였다. 운전 복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으로는 남성, 저연령, 높은 운동기능 수준, 발병 7일째의 낮은 뇌졸중 중증도, 운전 복귀 교육을 받은 경우이며, 이에 해당하는 환자는 운전 복귀율이 유의하게 높았다. 뇌졸중 이후 다시 운전을 할 수 있는지 여부는 사회 활동 및 일상적 활동 등 환자의 삶의 질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운전 복귀 교육 등 재활 교육이 중요하다.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뇌졸중 환자의 초기 집중재활치료, 직업재활 및 운전 복귀 교육으로 뇌졸중 환자들의 장애를 개선하고 삶의 질 증진과 사회 복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라고 강조하며 뇌졸중 초기 집중재활치료를 적극 권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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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의왕시, ‘시티병원’ 호흡기전담클리닉 지정·운영
    [오픈뉴스] 의왕시는 오전동에 위치한‘시티병원’을 코로나19 장기화 및 동절기 호흡기감염(독감, 감기 등)의 동시유행을 대비하여 호흡기·발열환자를 대상으로 안전하게 진료할 수 있는 호흡기전담클리닉으로 지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조치를 위해 의료기관 중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고, 장비 구입비 등 1억원을 지원했다.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코로나19와 증상구분이 어려워 제때에 진료를 받지 못하는 독감, 감기 등 호흡기 환자를 진료하게 되며, 전담클리닉에 방문한 환자가 코로나19와 역학적 연관성이 없을 경우 일반병원처럼 진료를 받고, 필요 할 경우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시티병원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오는 29일(목)에 운영을 시작하며, 운영시간은 주중(월~금요일) 10시에서 12시까지로 사전예약(031-340-0114)이 가능하다. 김상돈 시장은“그동안 제대로 된 진료를 받지 못했던 호흡기환자를 위해 호흡기질환전담클리닉을 지정하여 운영하게 됐다”며,“이제부터 호흡기 질환이 있으신 분은 안심하고 이번에 우리시에서 지정한 전담병원을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헬스케어
    2020-10-26

포토뉴스 검색결과

  • 구름이 춤추는 옥천 용암사 ‘운무대’
    (오픈뉴스=opennews) 충북 옥천 용암사에서 바라보는 운해와 일출은 미국 'CNN go'에서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50곳에 포함될 정도로 뛰어난 풍광을 자랑한다.   @충북 옥천 용암사의 운해(사진=옥천군)   낮게 깔린 구름과 안개를 뚫고 떠오르는 붉은 해를 담기 위해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특히 새해를 맞는 1월 1일부터 설날(음력)까지는 이른 새벽 찬바람을 맞으면서도 찾는 이가 꾸준하다.   옥천군은 지난해 말 이곳을 오르는 사람들을 위해 전망대를 만들었다.   바로 운무대다.   일출 전망 포인트 2곳과 그곳까지 오르는 데크 계단과 나무다리를 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완공했다.   이 덕분에 사진작가들과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훨씬 수월하게 일출과 운해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일 김재종 옥천군수와 군민 2000여명은 이곳에 올라 저마다의 새해 소망을 기원했다.   용암사 앞 마당에서 타종식도 거행했다.   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새벽녘 일출과 운해 사진 찍는 분들의 호응이 높다" 며 "천년고찰 용암사와 보물 1338호인 동서삼층석탑,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17호 마애여래입상 등을 연계해 지역의 관광코스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군은 올해 용암사에서 운무대까지 오르는 180여m의 데크 길과 전망대를 일부 보강할 계획이다.   군데군데 경사진 곳을 보다 안전한 길로 만들고 전망대에는 운해와 일출 사진을 내걸어 낮에 오는 손님들도 그 멋진 풍광을 사진으로나마 감상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 용암사 운무대에 올라 옥천 전경을 감상하고 내려와 인근 맛집을 들러 지역 특색이 묻어나는 향토 음식을 맛보는 관광코스도 정해 홍보할 계획이다.
    • CULTURE
    • 라이프
    2019-01-18
  • 광주폴리Ⅲ사업,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수상
    (오픈뉴스=opennews) ▲ 2017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의 대상 수상작인 광주폴리Ⅲ사업(도시의 일상성 - 맛과 멋)<사진=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2017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의 대상(대통령상) 수상작으로 광주폴리Ⅲ사업(도시의 일상성-맛과 멋)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주폴리사업은 광주의 구도심에 문화적 건축물을 설치하고 거리에 예술성과 기능적인 역할을 더해 도심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이다.   이번에 수상한 ‘광주폴리Ⅲ사업’은 광주광역시와 (재)광주비엔날레가 도시재생의 하나의 모델로서 의욕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흥미로운 사업이다.   이번 광주폴리Ⅲ는 기존의 폴리사업이 도시 맥락이나 장소성과도 다소 낯선 오브제 설치에 그쳐 공감대 형성에 미흡하였었는데 이런 문제점을 보다 폭넓고,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하고 해법을 찾아 폴리가 도시재생의 마중물 기능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최우수상(국무총리상) ‘북촌마을 안내소, 홍현’  최우수상(국무총리상) 수상작으로는 서울 종로구 ‘북촌마을 안내소, 홍현’이 선정됐다. 거리마당상(장관상)은 서울시 노원구 ‘노원구 한내 지혜의 숲’, 누리쉼터상(장관상)은 서울시 ‘경의선 숲길 공원’, 두레나눔상(장관상)은 행촌권 성곽마을주민추진위원회 ‘행촌권 성곽마을, 그로인 행촌’에 돌아갔다.   시상은 9월 5~9일 문화역서울284에서 개최되는 2017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한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공간들은 사진과 영상물, 모형 등으로 구성돼 전시된다.
    • CULTURE
    • 문화IN
    2017-08-24
  • 도심 속 궁으로 떠나는 ‘역사여행’
    (오픈뉴스,opennews) ▲ 지난달 29일 궁중문화축전 개막제가 열렸다. 오는 8일까지 다양한 궁중문화체험이 가능하다.(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5일부터 8일까지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여행계획을 짜고 있다면 가까운 도심으로 떠나는 여행은 어떨까. 나흘간의 황금연휴에는 가족, 부모님, 친구, 연인 등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특색있는 프로그램들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궁중문화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하는 문화유산 활용 축제인 ‘제2회 궁중문화축전’을 오는 8일까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종묘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한다.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4대 궁(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과 종묘, 조선왕릉이 무료 개방된다.   지난 4월 29일 개막제 ‘오늘, 궁을 만나다’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연 올해 궁중문화축전은 공연, 체험, 전시, 의례 등 궁궐의 장소성과 궁중문화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풍부하다.   ▲ 지난달 29일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제2회 궁중문화축전’ 개막제가 열리고 있다.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전통한방체험 등 가족과 함께 궁나들이   가족들과 궁으로 나들이를 나왔다면 아름다운 해금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고궁음악회와 전통 한방의술을 재현하고 직접 체험해 보는 왕실 내의원 체험을 통해 가족이 함께 휴식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후원에서 만나는 한 권의 책에 참여하면 궁과 자연, 문화예술과 벗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으며 ‘정조, 창경궁에 산다’에서는 왕과 궁중생활문화를 엿볼 수 있는 콘텐츠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덕수궁에서 열리는 국가무형문화재 예능 합동공개행사와 덕수궁 근대음악회도 놓치면 안 되는 프로그램 중의 하나이며 종묘 묘현례는 세자빈이 혼례를 마친 후 종묘를 알현하는 의례를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덕수궁에 들르면 대한제국과 양탕국, 덕수궁 속의 현대미술을 통해 향기로운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맛보며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궁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주는 석조전 콘서트도 잊지 못할 궁궐 데이트가 될 것이다.   모든 관객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경복궁 흥례문을 배경으로 화려한 빛의 향연으로 물들고 궁이 깨어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흥례문 미디어 파사드가 있다. 시시각각 변하는 형형색색의 빛으로 물든 흥례문은 놀라움과 감동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5월 8일까지 열리는 궁중문화축전 기간에 경복궁에서 종묘로 이어지는 어가행렬이 광화문을 지나고 있다.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아름다운 전통공연 속으로…‘1892, 왕의 잔치’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과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5월 5일부터 7일까지 경복궁 근정전에서 1892년 고종대 진찬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1892, 왕의 잔치’와 태국·일본·베트남 아시아 3개국의 왕실무용과 음악공연이 펼쳐지는 세계 왕실문화 교류공연이 제격이다.   조선 국왕의 글씨와 시를 만날 수 있는 궁중현판전시와 어제시 사진전도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궁중의 일상을 재현하는 영조와 창경궁,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는 덕수궁의 궁궐 공개행사 토요마당도 열린다.   창경궁 통명전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전통예술을 선보이는 고궁음악회도 열린다.   ▲ 5월 8일까지 열리는 궁중문화축전 기간에 다양한 전통공연과 왕실체험을 할 수 있다.(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왕실 여성들의 한방화장, 의복 등을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는 왕실여성문화 체험전도 즐겨보자. 7일까지 열리는 창덕궁 나무답사를 함께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나란히 산책해 보는 것도 좋다.   친구들끼리 모였다면 그간 못다 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을 양식을 쌓을 수 있는 경복궁에서 궁궐 속 왕실도서관 집옥재를 둘러보자. 조선시대 경복궁에서 음식을 만들던 소주방에서 시식 체험 행사 ‘수라간 시식공감’이 궁중문화축전 기간 동안 열린다.   궁중문화축전 세부프로그램인 한복사진전도 경복궁에서 열리고 있다. 한복 사진 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50개의 작품을 궁중문화축전 기간 경복궁 근정전 회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 궁중문화축전 기간에 펼쳐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궁중문화축전 누리집(www.royalculturefestiva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CULTURE
    2016-05-04
  • "한복 입고 고궁 야경 무료로 즐기세요"
    (오픈뉴스,opennews) ▲ 경복궁 근정전 야경 (사진=문화재청)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제2회 고궁 야간 특별관람을 오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경복궁(화요일 휴무)과 창경궁(월요일 휴무)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이번 고궁 야간 특별관람은 고품격 궁중문화를 선보이는 대표적 문화유산 축제인 '궁중문화축전'(4.30.∼5.8.)과 함께 진행되어, 도심 속 고궁의 운치 있는 야경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고궁 야간 특별관람 중 선보이는 궁중문화축전 행사는 ▲경복궁 흥례문을 배경으로 음악과 함께 화려한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미디어 파사드' ▲흥례문 광장에서 펼쳐지는 왕실무용단(태국ㆍ일본ㆍ베트남) 초청 공연 '아시아 3개국 왕실문화 교류공연' ▲경회루를 무대로 전통음악과 서양음악이 어우러진 '경회루 야간 음악회' ▲창경궁 문정전에서 조선 제16대 국왕 인조의 삶을 재조명하는 연극 '인조, 길 끝에서' 등이다.   특히, 이번 야간 특별관람은 한복의 대중화ㆍ세계화를 위하여 한복을 입은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 단체 관광객을 위하여 현장판매 관람권도 지난 1차 야간 특별관람보다 약 2배 정도 늘릴 계획이다.   ▲ 창경궁 숭문당 야경(사진=문화재청)  야간 특별관람 시간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입장마감 오후 9시까지)며, 야간 특별관람 기간에는 국립고궁박물관도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 기간에 맞춰 오후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고궁 야간특별 관람권은 '옥션 티켓'(인터넷)과 '인터파크 티켓'(인터넷ㆍ65세 이상 어르신 전화)에서 예매할 수 있다.   ▲궁중문화축전 기간 중 야간 특별관람(4.30.∼5.8.) 예매는 오는 20일 오후 2시 ▲궁중문화축전 이후의 야간 특별관람(5.9.∼6.2.)은 오는 27일 오후 2시에 예매를 시작한다.   인터넷ㆍ전화 예매자는 관람 당일 매표소에서 예매자 본인 신분 확인 후 관람권을 배부받아 입장하면 된다.   제2회 고궁 야간 특별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비롯하여 2016년 고궁 야간 특별관람 전체 일정은 경복궁(www.royalpalace.go.kr), 창경궁 누리집(www.cgg.ch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고궁, 한복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매개로 국정 기조인 문화융성의 실현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보탬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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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4
  • 공공저작물 개방 1년…390만건 이용 가능
    (오픈뉴스,opennews)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정책이 시행된 지 1년을 맞이하면서 총 390만개 저작물 이용이 가능해졌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정부·지방자치단체 등에서 공공재원을 투입해 작성한 공공저작물을 별도 이용허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공공저작물 자유이용’이 시행 1주년을 맞았다고 1일 밝혔다.   ▲ 문화관광연구원이 개방한 신규 저작물인 경주 동궁과 월지  1일 현재 365개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이 개방한 공공저작물은 약 390만건으로 공공누리(kogl.or.kr)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공공저작물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표시’인 공공누리 마크가 부착돼 개방되고 있다.   출처만 표시하면 상업적 이용과 변경이 가능한 제1유형 저작물이 약 117만 건으로 전체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분야별로는 어문이 약 294만 건(75%)으로 가장 많으며 사진이 약 85만 건(22%), 미술·영상·음악이 그 뒤를 잇는다.   문화재청이나 국립중앙박물관의 문화재 및 유적 사진, 국립생물자원관 등 국가연구소들의 연구보고서, 전통문양 등이 국민과 기업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고 문체부는 설명했다.   특히 제품 디자인 등에 활용도가 높은 전통문양은 일부 기업들이 친환경 페인트 벽지 무늬와 보드 게임 포장용기 디자인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중소기업인 홈아트의 경우 전통문양을 새긴 친환경 페인트 관련 제품의 매출이 1억 원 이상 증대했다. 아이펀은 유아용 침대의 제품 디자인에 자손 번창의 의미를 지닌 전문통양인 ‘난초’를 활용해 디자인을 강화했다.   동아출판은 지난 6월 30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업무 협약을 통해 연구원이 개방한 고품질의 사진 저작물들을 활용해 도서 제작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성출판사, 미래엔 등 다수의 출판사가 공공저작물을 활용한 도서를 기획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브랜드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정책에 대한 더 많은 기관의 참여를 이끌어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공공저작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정책이 국민과 공공기관에 ‘경제 혁신’과 ‘국민 행복’에 부합하는 정책으로 인식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하반기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활성화 시책을 수립하고 공공저작물 관리 지침을 개정함으로써 공공기관들의 공공저작물 개방을 독려해 질적·양적으로 확대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책 및 관리 지침을 안내하는 워크숍과 설명회를 오는 9월과 11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또 현재 추진하고 있는 기관들의 보유 저작물에 대한 개방지원 사업과 촬영 및 복원 사업, 중소기업 활용촉진 컨설팅 등도 마무리해 다양한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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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1
  • 세계기록유산 동의보감 국보 지정
    (오픈뉴스opennews,) 문화재청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동의보감(東醫寶鑑)’ 3건을 국가지정문화재 국보 제319-1호, 제319-2호, 제319-3호로 승격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동의보감은 임금의 병과 건강을 돌보는 어의(御醫)였던 허준(許浚, 1539~1615년)이 1610년(광해군 2) 완성해 1613년(광해군 5)에 간행된 우리나라 최고(最高)의 한의서로, 조선과 중국에서 유통되던 의학서적과 임상의학적 체험을 통한 치료법을 엮은 책이다.   ▲ 국보 제319-1호 동의보감(국립중앙도서관 소장본)  1613년 내의원에서 목활자로 찍어낸 최초 간행본은 총 25권 25책으로 ▲목록 2권 ▲내과질환에 관한 내경편(內景篇) 4권 26조 ▲외과질환에 관한 외형편(外形篇) 4권 26조 ▲유행병·급성병 등에 관한 잡병편(雜病篇) 11권 38조 ▲약재·약물에 관한 탕액편(湯液篇) 3권 17조 ▲침과 뜸에 관한 침구편(鍼灸篇) 1권 1조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총 25권 108조로 구성돼 있다.   동의보감에는 병의 이론, 처방, 출전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어 한의학의 백과사전으로 불리며 고도의 서양식 첨단 의학이 발달한 오늘날까지도 두루 적용되고 있으며 당시 조선의 의학기술이 높은 수준에 이르렀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문화재청은 설명했다.   아울러 동의보감은 중국의 영향에서 벗어나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는 독자적인 의학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중국·일본 등에도 소개돼 수차례에 걸쳐 간행되는 등 동양의 의학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다.   동양의학의 필독서로 꼽히는 동의보감은 국내외에 36종의 판본이 전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3건이 보물로 지정돼 있다. 2009년에는 ‘한국적인 요소를 강하게 지닌 동시에 일반 대중이 쉽게 사용 가능한 의학지식을 편집한 세계 최초의 공중보건 의서’라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이번에 보물에서 국보로 승격 지정된 동의보감 3건은 1613년 최초로 간행된 내의원 목판본으로 전해지는 사례가 드물어 우리나라 의학사와 서지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돼 전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는 등 문화재적 가치와 세계적 위상을 고려해 국가지정문화재 국보로 승격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동의보감이 체계적으로 보존·활용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단체) 등과 적극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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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2
  • 박 대통령, 문화가 있는 날 맞아 ‘허영만展’ 관람
    ▲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허영만전(展) 창작의 비밀`을 허영만 화백과 관람하고 있다.  <오픈뉴스,opennews>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만화가 허영만 작가의 전시회 ‘허영만展: 창작의 비밀’ 을 관람했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만화가로 꼽히는 허영만 화백의 작가 인생 40년 첫 개인전으로 1974년도 <각시탈> 초판본 원화와 전국에 맛집 열풍을 일으킨 <식객>의 전국지도 등 다양한 작품 및 자료들이 전시된다.   박 대통령은 김종덕 문체부 장관과 김동호 문화융성위원장, 이원복 문화융성위원, 이정현 국회의원(허영만전 추진위원장) 등을 비롯해 허 작가와 서수경·강지영 웹툰작가, 김희열 팬엔터테인먼트 부사장, 만화창작과 고등학생 등과 함께 전시회를 둘러봤다.   ▲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허영만전(展) 창작의 비밀`을 관람, 허영만 화백으로부터 캐리커쳐를 선물받고 있다.<사진=청와대>  박 대통령은 국민에게 호기심과 상상력, 즐거움을 주며 40년 창작의 길을 걸어온 허 작가와 신진 만화가·예비만화가들을 격려하면서 창작자 중심의 만화산업 유통 환경 조성과 해외진출 지원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만화산업의 신성장분야인 웹툰은 만화가들의 상상력,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성공가능성이 큰 만큼 번역 지원, 현지 불법 유통 방지 등 해외 진출 지원정책이 우리 만화산업 성장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의 전시회 관람 취지에 대해 “상상력과 창의성의 산물이자 콘텐츠의 원천인 만화와 디지털시대를 맞아 빠르게 성장하는 한류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웹툰을 직접 관람하고 체험하기 위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허영만 작가의 <날아라 슈퍼보드>, <각시탈>, <식객>, <타짜> 등 20여편의 작품은 애니메이션·드라마·영화 등 2차 콘텐츠로 제작돼 원소스 멀티유스(one source multi use)를 선도한 대표적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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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7
  • 朴대통령, 문화가 있는 날 맞아 ‘꿈틀쇼’ 관람
    ▲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문화가 있는 날 여덟번째 행사로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위치한 예술가의 집에서 청년 예술인들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오픈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청년예술인들이 직접 기획해 만든 ‘꿈틀쇼 : 청년예술인, 꿈의 채널을 틀어라’ 토크콘서트에 참석했다.   ‘꿈틀쇼’는 올 초부터 문화융성위원회와 청년위원회가 함께 준비한 것으로 청년예술인들의 진로와 일자리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공연 사례를 함께 관람하는 행사다.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김종덕 문체부 장관, 김동호 문화융성위원장, 신용한 청년위원장을 비롯해 예술 전공 대학생, 문화예술지원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년예술인들로 구성된 청년문화예술기획단이 공연프로그램 기획, 무대디자인 및 공간 조성, 영상 제작 등에 직접 참여했다.   ▲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문화가 있는 날 여덟번째 행사로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위치한 예술가의 집에서 청년 예술인들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시작 공연은 관악기 연주퍼포먼스인 ‘미스터브라스’가 무대를 열고, 예술창업사례인 ‘전설을 찾아 떠나는 유랑극단’, 무용 전공을 살려 예술교육 콘텐츠로 확장한 ‘아츠커뮤니케이션21’이 사례 발표 형식으로 연극·무용을 선보이고, 마지막에는 국악 그룹 ‘프로젝트 락’이 공연했다.   공연 사이사이에는 청년예술인들이 고민하고 있는 진로와 일자리에 대해 선후배 청년예술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박 대통령은 “청년예술인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쳐나갈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특히, 청년예술인들이 첫발을 내딛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청년예술가에 특화된 지원프로그램 마련 ▲정당한 대우를 받고 일할 수 있는 창작 여건 조성 ▲청년예술인들을 위한 진로 설계와 맞춤 취업 정보 제공 ▲국내외 일자리 지원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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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5
  • ‘궁중의 부엌’ 경복궁 소주방, 100여년 만에 복원
    문화재청은 조선 시대 임금의 수라와 궁중의 잔치음식을 준비하던 궁중의 부엌인 경복궁 소주방(燒廚房) 복원이 마무리됐다.   약 100년 만에 본래의 모습을 되찾은 소주방은 내부 생활용품을 재현하고 궁중음식 활용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오는 5월 궁중문화축전 기간(5.2.~10.)에 맞추어 국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문화재청은 16일 밝혔다.   ▲ 경복궁 소주방 전경.(사진제공=문화재청)  소주방은 1395년 경복궁 창건 이후 궐내 제반 시설을 정비하면서 건립됐고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고종 2년(1865) 경복궁 재건 시 다시 지어졌으나 일제 강점기인 1915년 조선물산공진회(朝鮮物産共進會)가 개최되면서 여러 전각들과 함께 헐려 없어졌다. 소주방 권역은 경복궁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었으며, 임금의 수라를 장만하던 내소주방(內燒廚房)과 궁중의 잔치, 고사 음식을 차리던 외소주방(外燒廚房, 일명 난지당 蘭芝堂), 임금의 별식인 다식, 죽, 전 등을 준비하던 생물방(生物房, 일명 福會堂)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문화재청은 2004~2005년 실시된 건물터 발굴조사와 조선왕조실록, 조선고적도보(朝鮮古蹟圖譜), 궁궐지(宮闕志), 왕궁사(王宮史), 북궐도형(北闕圖形) 등 고문헌 고증을 거쳐 2011년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4년에 걸쳐 건물 17동을 복원했다.   조선 시대의 소주방은 나라의 안위라는 무거운 책임을 짊어진 임금의 건강과 직결된 중요한 곳으로, 수많은 궁녀들이 새벽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정성을 다해 부지런히 임금에게 올릴 음식을 장만하던 생동감 있고 활기 넘치는 공간이었다고 문화재청은 설명했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복원된 소주방은 단순한 외형적 복원에 그치지 않고 궁중음식문화 프로그램 등과의 접목을 통해 관람객이 몸소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으로 조성해 문화유산의 가치 재창출에 이바지할 것”이라면서 한류 열풍의 초석이 됐던 드라마 대장금의 주 무대로서 높은 국내외적 인지도와 관심을 바탕으로 궁궐이 명실상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화재청은 1990년부터 장기계획으로 경복궁 복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까지 광화문, 흥례문, 강녕전, 교태전, 소주방 등 142동(고종 당시 500여 동의 28.4%)의 건물이 본 모습을 되찾았다.   올해부터는 외국 사신을 만나는 장소로 자주 사용되었던 흥복전(興復展) 권역을 복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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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6
  • 경남 하동서 국내 최초 육식공룡 골격 화석 발견
    <오픈뉴스> 육식공룡 수각류(獸脚類)의 골격 화석이 경남 하동에서 발견됐다. 수각류 화석이 두개골까지 포함한 온전한 골격으로 발견되기는 국내에서 처음이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경남 하동군 금성면 가덕리의 중생대 백악기 지층에서 보존 상태가 좋은 수각류 공룡 화석 1점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 경남 하동에서 발견된 국내 최초 수각류(육식공룡) 골격화석.<사진=문화재청>   화석이 발견된 지역은 약 1억1000만~1억2000만년 전 지층인 중생대 백악기 전기 하산동층에 해당한다. 하산동층에서 과거 발견된 화석으로는 덩치가 크고 목과 꼬리가 긴 초식공룡 용각류(龍脚類) 부경고사우르스와 익룡 이빨 등이 있다.   연구소에 따르면 지금까지 한국의 중생대 지층에서 수각류 공룡의 이빨, 다리뼈, 갈비뼈 등 부분화석이 산발적으로 발견된 적은 있다. 그러나 이번처럼 두개골과 아래턱까지 포함한 골격 화석의 존재는 처음 확인됐다.   이번에 발견된 골격 화석은 현재까지 국내에서 발견된 적이 한 번도 없는 수각류 공룡의 두개골과 아래턱을 포함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학술적 의미가 크다.   발견된 화석 가운데 두개골은 길이 약 5.7㎝, 폭 2.6㎝이며 보존된 골격 전체 몸 길이는 약 28㎝다. 생존 당시 전체 몸길이가 50㎝도 안 되는 초소형 공룡이어서 희귀성이 크다고 연구소는 설명했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척추뼈와 갈비뼈가 연결된 상태로 발견됐다는 점에서 이들이 화석화한 과정도 매우 흥미롭다”며 “이 화석 외에 또 다른 개체로 보이는 골격 화석이 함께 있어 이번에 발견된 화석이 2마리로 밝혀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연구소는 뼈 화석을 전문 보존처리하고 발견 지역 주변을 추가로 정밀 조사하는 한편 해당 화석의 공룡이 완전히 성장한 개체인지, 국내에서 그간 발견된 다른 수각류 공룡 발자국 화석들과 관련이 있는지 등도 연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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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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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김정은, 비정상회담 한국 대표로 미혼모 문제 다룬다
    (오픈뉴스=opennews) 배우 김정은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고민을 토로했다.   김정은은 미혼모가정에 대한 지나친 편견과 무관심이 아동을 포기하는 원인 중 하나라고 말하면서 미혼모 가정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김정은은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친권포기아동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해 오던 중 이런 아기들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 위해선 미혼모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최근부터 미혼모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을 해왔다.   이날 김정은은 “미혼모는 경제적, 육체적으로 극심한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특히 우리나라는 보수적 사회분위기 속에서 미혼모가 그들의 부모와 연락이 끊어지는 경우가 많아, 어느 누구의 지지도 받지 못한 채 고립된 삶을 살아간다. 용기 있게 양육을 결정한 미혼모를 지지해 줘야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국가별로 우리나라와 극명하게 대조되는 미혼모에 대한 정책과 사회분위기를 17일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우 김정은은 2001년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래 국내입양활성화와 친권포기아동을 위한 영아원 자원봉사 및 후원, 천사들의 편지 사진전 재능 기부, 미혼모 인식개선 캠폐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 전쟁고아의 복지를 위해 설립됐으며, 사회의 무관심과 냉대로 소외된 어린 생명의 가정보호를 원칙으로, 저소득싱글맘가정지원사업, 입양사업, 위탁가정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하는 전문복지기관이다.   대한사회복지회 엄마는히어로 캠페인: http://momhero.s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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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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