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 검색결과

  • 김정숙 여사, 헝가리 국가기록원 방문
    김정숙 여사, 헝가리 국가기록원 방문[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헝가리를 국빈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는 3일 오후(현지시각) 헝가리 국가기록원을 방문, “기록보존 기술과 인적 교류를 통해 한국과 헝가리 양국의 국가기록원이 동서양 기록의 보고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헝가리 국가기록원이 소장한 총연장 3,000km의 기록 속에서 한국의 과거와 오늘을 잇는 기록을 찾아내 준 한국과 헝가리 양국 국가기록원의 연구자분들께 경의를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헝가리 국가기록원 방문에서는 최재희 한국 국가기록원장과 처버 써보(Csaba Szabo) 헝가리 국가기록원장이 헝가리 신부 ‘버이 삐떼르(Vay Péter)’가 조선에서 선교활동을 펼치며 당시 시대 상황과 자신의 느낌을 적은 일기(1902년) 및 저서(1918년) 중 일부를 우리말과 헝가리어로 각각 낭독해 눈길을 끌었다. 김 여사는 “격동의 시기 조선에 머물렀던 헝가리 신부는 조선인에 대해 예의와 품위와 위엄을 갖고 있으며 어떤 무력과 가혹함에도 결코 무너지지 않고, 더욱 강하게 저항하는 고귀한 자존심을 가진 것으로 기록했다”며 “100년 전 헝가리 신부가 마치 100년 후의 한국 국민들께 보내는 편지 같은 글”이라고 평가했다. 김 여사는 이어 “대륙의 관문 역할을 할 부산,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머나먼 여정의 종착지로서 부산을 기록했는데, 이는 100년 후 분단으로 단절된 남과 북의 철도를 연결하고, 한국과 러시아, 유럽을 잇고자 하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구상을 완벽하게 예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헝가리 국가기록원은 1756년 유럽 최초의 기록보존소로 설립되어 현재는 약 3,000km에 달하는 방대한 문서를 보존·관리하고 있다. 소장 기록에는 17세기 이후 우리나라 관련 기록이 다수 있으며, 한국 국가기록원은 1989년 헝가리와 수교 이후 관련 기록 7만여 건을 수집한 바 있다. 한편, 헝가리 국가기록원은 이날 한반도 동쪽 바다를 ‘소동해(小東海, MARE ORIENTALE MINVS)’로 표기한 고지도를 김정숙 여사에게 전달했다. 조선의 국호를 ‘CAOLI KUO, COREA, CHAO SIEN’로 표기하며 1730년 유럽에서 제작된 이 지도는 18세기 유럽에서도 한반도 동쪽 바다가 ‘동해’로 인식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특히 이 고지도는 가장 많이 존재하는 1739년판이 아니라, 초기본인 1730년판으로 그 희소성과 가치가 높다고 양측 국가기록원 관계자는 설명했다.
    • 뉴스
    • 정치·행정
    2021-11-04
  • 김정숙 여사, 에이펠 아트 스튜디오 방문
    김정숙 여사, 에이펠 아트 스튜디오 방문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헝가리를 국빈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는 3일 오전(현지시각) 헝가리 아데르 야노쉬 대통령 부인 ‘헤르체그 어니떠’ 여사와 함께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에이펠 아트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에이펠 아트 스튜디오(Eiffel Art Studios)는 19세기 말 철도 역사에서 이후 기차 수리 공장으로 사용되던 건물로, 문화단지 재생사업을 통해 지난 10월 헝가리 국립오페라단의 아트센터로 재개관했다. 김정숙 여사는 “한국에도 에이펠 아트 스튜디오 같은 도시재생 공간이 있다”며,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철도건물인 서울역사를 개조한 ‘문화역 서울284’ 역시 리모델링으로 도시의 역사와 문화가 함께 숨쉬는 공간이 됐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건물의 곳곳에서 눈에 띄는 크고 작은 이끼정원에 대해 화산폭발 후에 가장 먼저 생기는 식물이 이끼라는 설명을 듣고 “재생과 희망의 상징인 이끼가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김 여사와 헤르체그 여사는 헝가리 국립오페라단 단원들과 한국인 첼리스트인 정호승 씨의 협연으로 한국 가곡 ‘향수’와 헝가리 작곡가 에르켈 페렌츠의 ‘후냐디 라츨로’ 중 아리아, 양국 국가 편곡 연주곡을 들었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헝가리에서 활동 중인 정호승 국립오페라 오케스트라 수석첼리스트와 이유림 국립발레단 솔리스트를 격려했다. 한편 김정숙 여사는 헤르체그 여사와 양국이 분단과 국경 폐쇄 등으로 이산을 겪은 아픔을 공유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비세그라드 4개 국가(헝가리, 체코, 슬로바키아, 폴란드)의 지지를 당부했다.
    • 뉴스
    • 정치·행정
    2021-11-04
  • 문재인 대통령, 헝가리 총리와 업무오찬 회담
    헝가리 총리와 업무오찬 회담[오픈뉴스] 헝가리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1월 3일(현지시간 기준) 총리실에서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와 업무오찬 회담을 가졌다. 문 대통령은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가진 헝가리에 방문하게 되어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한국과 헝가리는 1989년 수교 이후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가치를 기반으로 신뢰를 쌓았으며, 특히 총리의 ‘동방정책’으로 경제협력과 인적 교류가 더욱 확대되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되며, 전기차 배터리는 물론 ICT, 태양광 등 첨단산업 분야의 협력이 강화될 것”이라면서, “과학기술과 보건, 기후변화의 문화예술 등 여러 분야에서의 보다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르반 총리는 “헝가리는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자세, 전통 유산과 미래의 혁신을 함께 가꾸고자 하는 점, 가족 중시, 교육열 등 한국과 공통점이 많다”며 “헝가리는 한국의 성공을 배우기 위해 노력해 왔는데, 오찬을 통해 양국이 향후 10년을 위한 대화를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20년 전, 오르반 총리와 김대중 대통령의 만남으로 양국 공동번영의 전기가 마련되었는데, 오늘 회담이 연대와 협력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구선수 출신으로 축구에 관심이 지대한 오르반 총리는 축구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영국 토트넘 소속 손흥민 선수가 2019년의 가장 아름다운 골로, 헝가리의 축구 영웅 푸스카스의 이름을 딴 ‘푸스카스 상’을 받았다는 점을 언급했다. 오르반 총리는 헝가리는 기초과학의 수준이 매우 높아 다수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양국 간 대학교육 협력을 제안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헝가리는 한국의 동유럽 진출 교두보이고, 한국은 헝가리의 아시아 진출 교두보”라면서, 한국과 헝가리 관계를 강조했다. 오르반 총리는 “헝가리에 투자하는 여러 국가가 있지만, 한국의 이미지가 좋고, 한국 기업의 투자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과 오르반 총리는 올해 비세그라드 그룹(V4) 창설 30주년을 맞아 V4 의장국인 헝가리에서 제2차 한-V4 정상회의를 개최한 데 의미를 부여하고, 한-V4 협력 강화를 위해 양국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오찬 회담 장소는 베토벤이 1800년에 공연한 곳이다.
    • 뉴스
    • 정치·행정
    2021-11-04
  • LG U+, 골프 레슨 예능 ‘셸위골프in괌’ 공개
    (opennews=오픈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24일부터 골프 중계 서비스 'U+골프'에서 오리지널 골프 레슨 예능 '셸위골프in괌(Shell we golf in Guam)'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처음 선보인 '쉘위골프'의 시즌 2 버전이다.     '쉘위골프'는 고객이 KLPGA 비시즌 기간 실시간 경기 중계 외에도 골프 영상을 즐기면서 골프 실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U+골프 독점 오리지널 골프 레슨 예능 프로그램이다.   시즌 1은 U+골프 단일 레슨 콘텐츠 중 가장 많은 시청 건수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하는 '쉘위골프in괌'은 시즌 1에서 빼어난 스윙과 스타일을 보여준 프로 골퍼 전지선, 다양한 골프 관련 광고에서 스윙을 뽐낸 정현우 프로를 비롯해 모델 박노혁과 최광천이 출연해 실제 괌에 위치한 골프장에서 레슨을 진행한다.   골프 중급자를 대상으로 ▲미스샷 ▲트러블샷 ▲벙커샷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스윙법은 물론 ▲스코어 관리 ▲새롭게 바뀐 골프룰 등 실전 라운딩에 중요한 꿀팁을 제공한다.   특히 해외 라운딩 시 필참해야 하는 아이템부터 골프클럽이 손상되지 않도록 짐을 싸는 법, 한국인이 자주 찾는 동남아, 중국, 괌 등 나라별 골프장의 특징과 주의점까지 처음으로 해외에 골프 여행을 떠나는 골프 팬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10분 내외의 '쉘위골프in괌' 콘텐츠는 이달 24일부터 5주 동안 U+골프 내 '단계별 영상' 메뉴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두 편씩 공개된다.   스크린골프존 채널(U+tv 115번)에서는 오는 31일부터 시청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6일부터 8월 12일까지 시청이벤트를 진행한다.   U+골프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된 '쉘위골프in괌' 티저영상을 시청한 후,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추후 U+골프 앱을 통해서 공개, 2019년형 핑 정품 G410 하이브리드 클럽, 치킨교환권, 커피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U+골프는 가입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주영준 모바일서비스1담당은 "지난해 공개한 골프 초급자를 위한 '쉘위골프' 시즌 1이 많은 호응을 받아 중급자를 위한 시즌 2를 준비하게 됐다"며, "골프 중계 외에도 U+골프 플랫폼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새로운 시도를 지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4월 선보인 U+골프는 ▲좋아하는 선수의 경기를 계속 시청하는 '인기선수 독점중계' ▲경기 중 선수들의 스윙 동작을 슬로모션으로 보는 '출전선수 스윙보기' ▲실시간 경기 중계 '지난 홀 다시보기' ▲지난 대회 영상을 언제든지 돌려볼 수 있는 '지난경기 다시보기' 등 핵심 4대 기능으로 국내 골프 팬심을 잡았다.
    • 오픈BIZ
    • ICT/과학
    2019-07-23
  • 새 전자여권·승용차 번호판 디자인 확정
    (오픈뉴스=open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21일 제2차 공공디자인위원회를 열고 차세대 전자여권과 승용차 번호판 디자인을 확정했다.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은 여권의 보안성을 강화하기 위한 폴리카보네이트(PC) 재질의 도입을 계기로 2007년 문체부와 외교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여권디자인 공모전’의 당선작(서울대 디자인학부 김수정 교수)을 발전시킨 것이다. 지난 10월 15일 디자인 시안 발표 후 온라인 선호도 조사와 정책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반영해 결정했다.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 결정안     국민의견 조사결과, 일반·관용·외교관 여권을 구분하고 일반 여권의 색상은 남색, 우측 상단에 나라문장, 좌측 하단에 태극문양이 양각으로 표현돼 있는 디자인이 채택됐다.   차세대 전자여권은 2020년부터 발급될 예정이다. 현행 여권은 유효기간 만료 시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여권 소지인이 희망하는 경우에는 유효기간 만료 전이라도 차세대 여권으로 교체할 수 있다.   새 승용차 번호판은 문체부와 국토교통부가 전문기관 용역과 여론 수렴 등을 거쳐 ‘앞자리 숫자 추가’ 방식으로 등록번호체계를 결정했다.     또한 번호판을 더욱 알아보기 쉽도록 하기 위해 기존 페인트식 번호판 외에 ‘반사필름식’ 번호판을 디자인해 국민의견 수렴(3~4월), 공청회(5월), 전문가 자문(7~8월) 및 학계·업계·시민 대상 의견 수렴(10월), 국민 선호도조사(11~12월) 등을 거쳐 현행 서체에 홀로그램이 들어간 디자인을 최종적으로 채택하기로 결정했다.   신규 번호판은 2019년 9월부터 발급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소비자들이 희망에 따라 페인트식 번호판과 태극문양 디자인이 삽입된 반사필름식 번호판을 선택해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이번 공공디자인위원회에서 지난 5월 2일에 발표한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2018∼2022)’의 2019년 시행계획도 확정했다.   ▲마을 단위 범죄 예방과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생활안전 디자인 ▲일상에서 장애인·고령자의 이동성과 문화향유 수준을 높이는 모두를 위한 디자인 ▲누구나 목적지에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체계를 개선하는 생활편의 디자인 ▲도시 주요 공간의 시설물 배치 기준을 통해 품격을 높이는 디자인 ▲인력 양성, 통합표준조례 및 행정매뉴얼 개발 등 공공디자인의 기초를 다지는 사업 등 국민이 일상에서 ‘안전·편리·품격이 있는 삶’을 체감할 수 있도록 16개 시범사업과 제도 개선 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공공디자인위원회 위원장인 도종환 문체부 장관은 “공공디자인은 우리 삶의 공간을 아름답게 만들 뿐만 아니라 일상의 불편을 해결하고, 장애인·고령자와 유모차 이용자들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모두를 위한 대한민국을 실현하는 포용적 문화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 뉴스
    • 정치·행정
    2018-12-21
  • 정부24, ‘일자리 꾸러미 서비스’ 14일부터 제공
    ‘채용정보’부터 ‘진로상담’까지 정부가 제공하는 주요 일자리 정보를 ‘정부24’ 한곳에서 빠르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14일부터 ‘정부24’에서 ‘일자리 꾸러미(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지금까지 국민들은 행정·공공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일자리 관련 각종 정보나 서비스를 얻기 위해서는 각 기관의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정부24’의 ‘분야별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5000여개의 관련 서비스를 일일이 검색하여 확인하여야 했다.   ‘일자리 꾸러미(패키지) 서비스’는 국민들의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새 정부 일자리 정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이용 수요가 높은 일자리 주요서비스를 엄선하여 제공한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우리나라의 모든 일자리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한국고용정보원의 ‘채용정보’서비스를 비롯하여 취업 장려를 위한 ‘취업촉진수당 지급’, 직업훈련 정보를 제공하는 ‘구직자 지원 훈련과정 정보’등 11개 기관 22개 서비스다.   ‘일자리 꾸러미(패키지) 서비스’는 지난 7월 26일 개통한 행정서비스통합플랫폼 ‘정부24’에 접속하여 ‘정부서비스’ → ‘생애주기별서비스’ → ‘일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일재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향후 3개년간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행정서비스를 추가하고 나만의 서비스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도 확충하는 등 ‘정부24’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 뉴스
    • 정치·행정
    2017-09-13
  • 부처님 오신날 앞두고 불밝힌 조계사 연등
    (오픈뉴스,opennews) ▲ 조계사 대웅전 앞  불기 2560년 부처님오신날(14일)을 앞둔 서울시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갖가지 색과 형태의 연등이 불을 밝히고 있다.  조계사(曹溪寺)는 대한불교 조계종의 직할교구의 본사(本寺)이자 총본산으로 중앙총무원 ·중앙종회(中央宗會) 등이 있는 한국 불교의 중심지이다.    조계사는 또한 한국근현대사의 격동기를 우리 민족과 함께한 역사의 현장으로, 특히 암울한 일제치하 시대를 극복해 낸 민족자존의 공간이라 할 수 있다.    조계사는 대웅전(大雄殿)의 규모가 웅장할 뿐 아니라 문살의 조각이 특이한 것으로 유명하며, 경내에는 천연기념물 제9호인 서울 수송동의 백송(白松)이 있다.        
    • 뉴스
    2016-05-07

오픈BIZ 검색결과

  • 공정거래위원회, 이마트-이베이 기업결합 건 승인
    공정거래위원회 [오픈뉴스] ㈜이마트는 지난 6월 30일 이베이코리아(유)의 지분 약 80.01%를 총 3조 4,404억 원에 취득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7월 21일 기업결합 신고를 했다. 이마트는 기업집단 「신세계」소속회사로 오프라인에서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SSM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온라인에서는 계열회사인 SSG.COM을 통해 이마트몰·신세계몰 등 그룹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 SSG.COM은 신선식품 등을 새벽·당일배송하는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가 전체 거래액의 약 40%를 차지하고,‘SSG페이’라는 간편결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베이코리아는 미국 eBay Inc.의 국내 자회사로서 옥션, G마켓, G9 등 3개의 오픈마켓 사업과 ‘스마일 페이’라는 간편결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당사회사의 사업영역과 결합 목적 등을 고려하여, 관련시장을 ①온라인쇼핑시장, ②오픈마켓시장, ③온라인장보기시장, ④간편결제시장 및 ⑤오프라인쇼핑시장 등 5개 시장으로 획정하였다. 결합유형으로는 온라인쇼핑시장에서의 수평결합, 오픈마켓과 온라인장보기시장에서의 수직결합, 온·오프라인쇼핑시장 및 간편결제 시장간의 혼합결합을 다각도로 심사하였다. 심사 결과, 모든 결합 유형에서 관련시장에 미치는 경쟁제한 우려가 적다고 판단하여 21년 10월 29일 이 결합을 승인하였다. 국내 온라인쇼핑시장은 161조원 규모로 해외와 달리 네이버 쇼핑 17%, 쿠팡 13%, 이베이코리아 12%, 11번가 7% 등 절대 강자가 없는 경쟁적인 시장이다. 특히, SSG.COM은 후발주자로서 점유율이 3% 수준이므로 이 결합으로 인한 점유율 증가 정도가 크지 않다. 온라인 쇼핑 소비자들은 가격비교 및 멀티호밍이 보편화되어 있어 구매전환이 용이하고, 쇼핑몰간 입점업체 확보 경쟁이 활발하여 판매자에 대한 수수료 인상가능성 등이 크다고 보기 어렵다. 대형 쇼핑몰들간의 주도권 경쟁 외에도 차별화된 컨셉의 분야별 전문몰 등이 지속적으로 진입하고 있고, 해외직구 시장도 급속도로 성장하여 새로운 경쟁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베이의 옥션·G마켓 등 오픈마켓 장보기 카테고리에 이마트몰 등 온라인장보기 서비스가 입점할 수 있으므로 수직결합이 발생한다. 국내 오픈마켓시장의 규모는 82조원 수준으로 거래규모 기준 점유율은 네이버쇼핑 32%, 이베이 24%, 11번가 13%, 쿠팡 9.8% 순이다. 국내 온라인장보기시장에는 쿠팡프레시, 이마트몰, 마켓컬리, 홈플러스온라인몰, 롯데마트몰, 오아시스마켓, B마트 등이 경쟁하고 있다. 수직결합의 봉쇄효과를 살펴본 결과, 온라인장보기시장의 주요 사업자인 쿠팡프레시, 마켓컬리 등은 오픈마켓에 입점하지 않고도 성공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네이버쇼핑, 11번가 등 장보기 카테고리를 개설한 대체 오픈마켓도 다수 존재하므로 이번 결합으로 경쟁사업자의 판매선이 봉쇄될 가능성은 낮다. 기업집단 「신세계」는 오프라인쇼핑시장, 이베이는 온라인쇼핑(특히 오픈마켓)시장의 주요 사업자이므로 본 건 결합으로 온·오프라인쇼핑시장간 혼합결합이 발생한다. 또한 각 사업자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SSG페이와 스마일페이의 통합이 예상되므로 간편결제 시장과의 혼합결합도 살펴보았다. 대형마트·백화점·슈퍼마켓·편의점 관련 국내 오프라인쇼핑시장의 규모는 134조원 정도이고, 이 중 기업집단 「신세계」의 점유율은 18% 정도이다. 또한 온라인 쇼핑 관련 간편결제시장의 경우 20년 월 결제액 규모가 7조 6,700억원 정도이고, 네이버페이(33%), 쿠페이(27%), 카카오페이(12%), 스마일페이(11%), 페이코(9%), SSG 페이(4%), 엘페이(4%) 순이다. 혼합결합의 경쟁자 배제 및 진입장벽 증대효과를 살펴본 결과, 다음과 같이 경쟁제한 우려가 적다고 판단하였다. 결합 후 당사회사가 전국 각지의 이마트 매장을 온라인 물류센터로 활용하여 오픈마켓의 배송 경쟁력을 강화하고, 간편결제 서비스 및 온·오프라인 이용자 정보자산을 통합·활용할 경우 결합당사회사의 종합적인 사업능력이 증대할 가능성은 크다. 그러나, 온라인쇼핑시장에서 당사회사의 합계 점유율은 15%(이베이 12% + SSG.COM 3%), 오프라인쇼핑시장에서의 점유율은 18% 수준이므로 양사간 혼합결합으로 시장지배력 전이 문제가 발생할 우려는 적다. 오히려 본 건 결합을 통해 온·오프라인쇼핑 전반에 새롭게 요구되는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옴니채널** 등의 경쟁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경쟁사업자들도 자체 물류망 확대 및 기존 물류사업자와의 제휴, 새로운 사업 연계 등 각자의 상황과 전략에 맞추어 다양한 투자 및 경쟁적 노력을 다하고 있다. 간편결제 통합의 경우 당사회사의 합계 점유율이 15%(스마일페이 11% + SSG페이 4%)에 불과하고, 주요 경쟁자들도 네이버페이, 쿠페이, 카카오페이, 엘페이 등으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어 경쟁자 배제 및 진입장벽 증대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 한편, 온·오프라인 정보자산의 통합·활용으로 인한 경쟁우위 가능성은 소비자 및 입점 판매자의 만족도 제고 등 친경쟁적 효과를 고려할 필요가 있으므로 경쟁제한 우려가 있다고 평가하기 어렵다. 최근 유통시장은 스마트폰 확산, 간편결제 보편화,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 등 소비 중심이 온라인으로 이동하고, 빠른 배송·차별화된 소비경험 등이 강조되면서 온·오프라인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양상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번 결합의 승인으로 전통적인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와 온·오프라인 연계 활성화 등 유통시장 전반에 새로운 경쟁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역동적인 시장 재편과 새로운 경쟁을 위한 M&A에 대해서는 경쟁제한 우려가 없는 한 신속히 심사·처리해 나갈 것이다.
    • 오픈BIZ
    • 경제일반
    2021-10-29
  • 정부, 월10만원 카드 캐시백 내달 1일 시행…영화관·배달 앱도 인정
    상생소비지원금 [오픈뉴스] 정부가 내달 1일부터 두달간 카드 사용액의 최대 10%를 환급해주는 상생소비지원금(카드 캐시백)을 시행한다. 이 기간에 지난 2분기보다 신용카드를 더 쓰기만 하면 월별 10만원, 최대 20만 원을 돌려준다.  영화관, 배달앱, 프랜차이즈 커피점 등 사용은 인정되지만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종 등 사업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일부 업종 등은 제한된다.  기획재정부는 27일 코로나19로 그동안 축적된 가계저축을 소비로 유도해 위축된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소비회복세를 경제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상생소비지원금 시행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상생 소비지원금은 올해 2분기(4~6월) 월평균 카드 사용액보다 3% 이상 증가한 신용·체크카드(법인카드 제외) 사용액에 대해 10%를 1인당 월 10만원(최대 20만원)까지 현금성 충전금(캐시백)으로 환급해주는 정책이다. 예를 들어 2분기에 카드를 월평균 100만원 사용한 사람이 10월에 153만원을 썼다면 100만원의 3%에 해당하는 3만원을 제외한 증가분 50만원의 10%에 해당하는 5만원을 카드 충전금으로 환급받는 방식이다.  대상자는 2002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만 19세 이상 국민으로 2분기 신용·체크카드 사용 실적이 있어야 한다. 국내 소비 증진이 목적이기 때문에 외국인도 대상에 포함했다. 적용범위는 신용·체크카드 국내 사용액을 대상으로 하되, 사업취지에 부적합한 일부 업종·품목은 제한한다. 연회비·세금·보험료 등 비소비성 지출과 계좌이체 등 현금결제, 간편결제 등은 제외하고 대형마트, 대형 백화점(아울렛, 복합몰 포함), 대형 전자판매점, 대형 종합 온라인몰, 명품전문매장, 신차구입, 유흥업종 등도 뺀다. 캐시백 사용은 롯데,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KB국민, NH농협 9개 카드사가 캐시백 산정·지급 등 전 과정을 전담한다. 각 카드사는 자사고객에 대한 신청자격 점검(연령·실적) 후 대상자에게 신청자격 확인 및 신청방법을 안내한다. 고객은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 등을 통해서도 직접 확인 가능하다. 9개 카드사 중 하나를 전담카드사로 지정해 상생소비지원금 프로그램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다음 달 1일부터 첫 1주일간은 출생연도 뒷자리에 따라 5부제로 운영하고 이후는 출생연도에 관계없이 사업기간 전체에 걸쳐 신청이 가능하다. 전담카드사 지정 이후 카드사 앱·홈페이지에 개인 맞춤형 상생소비지원금 페이지를 제공하고 캐시백 산정의 기준이 되는 2분기 카드 사용실적은 전담카드사 지정 신청 후 2일 이내 확인 가능하다. 당월 카드사용 실적 및 캐시백 발생액은 고객이 신속히 확인할 수 있도록 일별 업데이트해 제공한다. 캐시백이 발생하면 다음달 15일에 전담카드사 카드로 자동 지급되며 캐시백 사용처 제약은 없고 사실상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 가능하다. 캐시백 유효기간은 지급시기에 관계없이 내년 6월30일 일괄 만료되며 기한 내에 사용되지 않은 캐시백은 소멸된다. 캐시백을 지급받은 이후 카드결제 취소 등으로 인해 캐시백이 과다 지급된 경우 반환된다. 다음 달 지급받을 캐시백이 있는 경우 캐시백에서 차감되고, 지급받을 캐시백이 없는 경우 카드사가 반환대금을 청구한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21-09-27
  • 과기정통부-경찰청 과학치안 협력확대 업무협약 체결
    [오픈뉴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김창룡 경찰청장은 14일 공동 추진 중인 치안현장 맞춤형 연구개발사업 과제의 실증 현장을 방문하고, 양 부처의 협력 범위를 치안 전 분야로 심화·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 간 과기정통부와 경찰청은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에 선제적·효과적으로 대응하는데 과학기술의 활용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치안현장 수요기반 연구개발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왔다. 치안현장 맞춤형 연구개발사업은 경찰청과 과기정통부가 공동으로 국민과 현장 경찰관 수요를 반영하여, 치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증관서 구축 후 연구개발 및 실증하는 혁신적인 연구개발 사업이다. 오늘 과학치안 현장 방문은 폴리스랩 연구과제 중 ‘보이는 112 긴급신고 지원시스템’, ‘버튼으로 작동하는 접이식 방검방패’ 에 대한 서울 관악경찰서 현장 실증을 통해, 과학기술이 경찰의 치안 역량 강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함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양 부처는 과학기술 기반 안전사회 구현을 위해 과학수사 기술·기법 개발 등 치안 과학기술 공동개발 중심*이었던 양 기관 간 협력 수준을 치안 전 분야로 심화·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에 체결한 업무협약(MOU)은 ▲ 치안 전(全) 분야 연구개발 사업 협력, ▲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 연구성과를 활용한 과학치안 전반의 기술 고도화, ▲ 치안 연구개발 성과의 실용화·사업화 지원을 통한 치안산업 진흥 및 과학기술 기반 일자리 창출, ▲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을 활용한 치안분야 연구기반구축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협약의 원활하고 실질적 추진을 위해 국장이 참여하는 ‘과학치안 정책협의회’ 뿐만 아니라, 관련 과장급 ‘실무협의회’도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이제 우리 경찰은 치안 전반에 과학기술을 이용하는 스마트한 미래 경찰로 변화해야 한다”고 하면서,“이번 협약의 확대 체결은 경찰 조직이 미래를 향해 변화하는 새로운 시발점이자, 치안분야 연구성과물의 실용화·사업화를 통해 ‘치안산업’이라는 새로운 블루오션의 기반을 다지는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기영 장관은 “첨단 과학기술·정보통신 역량을 경찰 업무 전반에 접목하여 치안 역량을 제고하고, 국민의 안심과 행복을 보장토록 과학치안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이런 의미에서 이번에 양 부처 간 협력 범위를 치안 全 분야로 심화·확대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고, 앞으로의 좋은 성과 도출에 큰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오늘 시연한 ‘보이는 112’, ‘접이식 방패’와 같은 치안 연구개발 성과가 경찰업무 전반으로 확산되고, 치안현장에서 활용되어 국민의 안전한 삶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 오픈BIZ
    • ICT/과학
    2021-04-14
  • 유진로봇, Indoor용 3D 스캐닝 라이다 센서 ‘YRL3 시리즈’ 출시
    (오픈뉴스=opennews)     유진로봇은 실내용 자율주행기술에 적용되는 3D 스캐닝 라이다 ‘YRL3 시리즈’의 개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유진로봇의 3D 라이다 센서는 1개 채널로 270도 수평 스캔과 90도 수직 스캔을 할 수 있게 하는 특허 받은 고유의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풍부한 주변 환경 데이터를 수집해 사각지대 없는 정밀한 지도 맵핑(Mapping) 및 측위(Localization)가 가능하다. 각각 5m, 10m, 20m까지 실내 공간 스캐닝을 할 수 있는 3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유진로봇 3D 라이다 센서는 주변을 분석해 로봇의 위치 인식 및 장애물 감지, 사물 식별 등에 활용된다. 서비스 로봇, AGV, 무인 지게차 등 여러 산업 분야의 실내용 자율주행기술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콤팩트한 사이즈로 완제품 개발에 적합하게 디자인돼 활용도가 높다. 특히 유진로봇이 국내에서 100% 자체 개발, 제작해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유진로봇은 라이다 센서는 자율주행에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지만, 그간 검증된 국내 기술이 부족해 높은 비용의 수입산 제품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며 국내에서 자체 연구, 생산해 같은 사양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춘 유진로봇의 3D 라이다 센서를 통해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국산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유진로봇의 3D 라이다 센서는 올 6월부터 사전 판매를 통해 국내외 AGV&AMR, 무인 지게차, 서비스 로봇 및 휴머노이드 로봇 등에 적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연구소 및 대학교와 AGV, AMR 제작 업체 등에 활용되고 있으며 영국, 독일, 미국, 오스트리아 등에도 수출되고 있다. 유진로봇은 향후 2D 라이다 출시를 통해 제품 라인업을 확장, 기존 산업뿐만 아니라 글로벌 로봇 전문 기업들과 다양한 분야로 융합할 수 있는 핵심 부품으로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 오픈BIZ
    • ICT/과학
    2020-08-26
  • 방통위, “7월부터 초고속인터넷 등 유선서비스 해지 쉬워진다”
    [오픈뉴스=opennews]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는 7월부터 초고속인터넷과 IPTV·위성방송 등이 결합된 유선결합상품도 이동전화와 같이 이동할 사업자에게 신청만하면 기존 서비스의 해지까지 한번에 처리되도록 사업자 전환절차를 개선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이 제도는 서비스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7월 1일부터 25일까지 시범서비스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는 7월 2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원스톱 사업자전환 서비스(Onestop Switching Service)’로 이름 붙여진 유선결합상품 사업자 전환 방식은 이동전화에서 ‘04년에 도입된 ‘이동전화 번호이동성 제도’와 같은 방식으로써 신규사업자에게 가입할 때 사업자 전환을 신청하면 기존서비스 해지는 사업자간에 자동 처리되는 방식이다. 먼저 제도를 마련한 이동전화는 번호이동을 통해 사업자 변경을 쉽게 할 수 있었던 반면, 초고속인터넷과 IPTV 등 유선결합상품은 가입과 해지를 별도로 신청해야 했다. 그러나, 해지과정에서 통신사의 해지방어행위와 해지누락으로 인한 이중과금 등 이용자에게 지속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끼쳐왔기에 이와 같은 유선서비스의 고질적인 문제 해소를 위해 사업자 전환방식을 개선하였다. 이동전화는 ‘전화번호’라는 고유식별 장치가 있는 반면 초고속인터넷과 IPTV 등 유료방송서비스는 사업자간 이동시 가입자를 특정할 고유 식별체계가 없고 장비설치와 회수절차, 다수의 서비스사업자, 사업자간 불균형한 경쟁상황 등이 제도개선을 가로막는 장애요인이었다. 이에 방통위는 방송통신사업자와 법률·통신·소비자정책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제도개선 연구반을 운영하여 2년여 간 20여 회의 제도개선 논의와 사업자 의견수렴을 거친 끝에 이 제도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은 “이번 ‘원스톱 사업자전환 서비스’의 도입으로 사업자들의 부당한 해지방어행위가 근절되고 이용자의 편의성은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오픈BIZ
    • ICT/과학
    2020-06-29
  • SK텔레콤 ‘구 케어콜’, 생활 도우미에서 공공방역의 조력자로
    (오픈뉴스=opennews)     SK텔레콤의 인공지능 전화 모니터링 시스템 '누구 케어콜'이 경남지역 코로나19 대응의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자가격리·능동감시 중인 대상자의 증상을 모니터링하는 AI 시스템 '누구 케어콜'의 경상남도 지역 도입 한 달을 맞아 그간의 운영 성과를 25일 공개했다.   '누구 케어콜'은 SK텔레콤이 자사의 인공지능 누구(NUGU)를 활용,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한 시스템이다.   지난달 20일부터 경상남도 지역 18개 시군 20개 보건소에 적용돼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의 발열·체온·기침·목아픔 등 코로나19 관련 증상 발현 여부를 체크해왔다.   SK텔레콤은 '누구 케어콜'이 지난 한 달간 기존 보건소 인력을 대신해 경상남도 內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 2천442명을 대상으로 2만4천 콜 258시간의 전화 모니터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누구 케어콜' 도입 후 보건소의 자가격리·능동감시자 전화 모니터링 관련 업무가 약 85%가량 감소했다며, 코로나19 발생 후 과중해진 현장의 업무 경감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또한 '누구 케어콜'은 지난 한 달간 발생한 경상남도 內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의 약 40%를 발견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나머지 60%의 확진자가 해외입국자 전수검사 대상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모니터링 대상인 자가격리·능동감시자의 상태를 완벽하게 파악해낸 것이다.   SK텔레콤은 경상남도 및 현장 보건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별 맞춤 솔루션 개발이나 AI 수신 시나리오 추가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이현아 AI 서비스 단장은 "코로나 19의 방역을 위해 각계에서 수고해주시는 분들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누구 케어콜'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서비스와 기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지속해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 오픈BIZ
    • ICT/과학
    2020-06-25
  • 행안부, ‘5G 국가망 전환’ 실증사업 착수
    [오픈뉴스=opennews]   앞으로 공무원은 5G를 통해 사무실 안․밖에서 자유롭게 업무망에 무선으로 접속하여 일을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사무실 안에서는 물론 출장 또는 재택근무 시에도 노트북을 활용하여 5G를 통해 업무망에 접속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25일 한국정보화진흥원(전담기관)과 함께 '5G 국가망 전환'을 위한 '실증사업'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5G 국가망 전환'은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이 가능한 5G기술을 국가기관에 적용하여 유선망 기반의 PC접속 환경을 무선망 기반으로 개선하는 것으로 행안부가 공공분야 대표로 실증에 나서는 것이다. 최근,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행정업무 요구가 증가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제약없이 국가망에 접속하여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중요한데 5G 국가망으로 전환하게 되면, 현장에서 편리하게 행정처리를 할 수 있어 업무환경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이번 실증사업은 5G가 유선기반의 업무망에 적용 가능한지 보안성, 통신품질 등 기술성을 집중 검증할 예정이며, ‘21년까지 15개 기관을 추가하여 사업을 진행한다. 행정안전부 계획에 따르면 실증사업 결과를 반영하여 내년에는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수립하고 전 부처 확산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하며, ‘25년까지 4개 정부종합청사 및 17개 광역시‧도에 5G 기반의 업무환경을 구축한다. 신민필 행정안전부 디지털안전정책과장은 “보안성, 통신품질 검증 등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많겠지만 5G 국가망 전환은 행정업무환경을 획기적으로 혁신하는 것이기에 사명감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아울러 공공이 선도적으로 5G를 도입함으로써 관련 산업 활성화에도 우리부가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오픈BIZ
    • ICT/과학
    2020-06-24
  • 삼성전자, ‘갤럭시 S20+ BTS 에디션’ 공개
    (오픈뉴스=opennews)            @삼성전자가 방탄소년단과 갤럭시 S20+ BTS 에디션을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방탄소년단(BTS)과 협력해 ‘갤럭시 S20+ BTS 에디션’과 ‘갤럭시 버즈+ BTS 에디션’을 선보인다. 공식 출시는 오는 7월 9일이다. 1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S20+ BTS 에디션’은 퍼플 색상에 무광의 헤이즈 공법이 적용되어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색감으로 보이는 신비한 느낌을 준다. 후면 카메라 부분에는 퍼플 하트, 하단에는 방탄소년단의 밴드 로고가 디자인의 생동감을 더했다. 또한 ‘갤럭시 S20+ BTS 에디션’은 잠금화면과 홈 화면, AOD, 아이콘 등에 적용되는 전용 테마와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인 위버스(Weverse)가 탑재되어 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상징하는 7개의 퍼플 하트가 디자인된 ‘갤럭시 S20+ BTS 에디션’ 패키지에는 스마트폰을 꾸밀 수 있는 BTS 멤버들의 스티커와 소장용 포토 카드가 포함된다. ‘갤럭시 S20+ BTS 에디션’은 국내에서 5G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139만7000원이다. 7월 1일부터 7일까지 이동통신 3사 온·오프라인 매장과 삼성전자 홈페이지, 전국 삼성디지털프라자 등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무선 충전기 BTS 에디션과 특별 제작된 케이스, 방탄소년단 브로마이드를 제공한다. ‘갤럭시 버즈+ BTS 에디션’ 역시 7개의 퍼플 하트가 디자인된 전용 패키지로 제공된다. 이어버드와 크래들, 케이스에 동일한 퍼플 색상을 적용했으며 양쪽 이어버드에 각각 방탄소년단 밴드 로고와 퍼플 하트가 포인트로 추가됐다. ‘갤럭시 버즈+ BTS 에디션’에는 방탄소년단 전용 테마를 설치해 사용할 수 있는 버즈+ 스마트 케이스와 소장용 포토 카드가 포함되어 있다. 가격은 22만원이다. ‘갤럭시 버즈+ BTS 에디션’은 15일부터 위버스 샵과 전국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 사전 구매가 가능하다. ‘갤럭시 버즈+ BTS 에디션’을 사전 구매한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위버스 샵에서는 무선 충전기 BTS 에디션과 렌티큘러 카드를,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는 방탄소년단 브로마이드를 제공한다. 19일부터는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무선 충전기 BTS 에디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0+ BTS 에디션’과 ‘갤럭시 버즈+ BTS 에디션’을 동시에 구매할 수 있는 패키지도 한정 판매한다. 패키지의 경우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주요 삼성디지털프라자, 위버스 샵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58만4000원이다.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은 6월 29일부터 순차적으로 제품을 받아볼 수 있으며 무선 충전기 BTS 에디션과 특별 제작된 케이스, 방탄소년단 브로마이드를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 최승은 전무는 “‘갤럭시 S20+와 갤럭시 버즈+ BTS 에디션’은 음악으로 사랑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는 방탄소년단과 의미 있는 혁신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삼성전자가 협업한 결과물”이라며 “전 세계 소비자들의 일상에 새로운 기쁨과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오픈BIZ
    • ICT/과학
    2020-06-15
  • LG유플러스 골프, KLPGA 챔피언십 인기 선수 경기 독점중계
    (오픈뉴스=opennews)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첫 대회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LPGA 챔피언십'의 인기 2개 조 선수 전체 경기를 골프 중계 서비스 'U+골프'에서 독점 생중계한다고 14일 밝혔다.     KLPGA 챔피언십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 세계 주요 프로골프 투어 중 가장 먼저 개막해 레이크우드에서 14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대회다.   U+골프는 개막을 기다려온 국내 골프 팬들이 '방구석'에서도 선수들의 스윙을 더 오래 감상할 수 있도록 기존 오후 12시부터 진행되던 독점중계 시간을 14∼16일에는 오전 11시부터, 결승이 있는 17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앞당겨 인기 2개 조 선수 전체 경기를 생중계한다.   KLPGA 챔피언십에는 박성현, 이보미 등 국내 및 해외에서 활동하는 인기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며 U+골프 독점중계로 선수별 경기 감상이 가능하다.   또 '실시간 채팅' 기능으로 '방구석'이나 지하철 등 U+골프를 시청하는 어디에서나 팬과 함께 '랜선' 응원하고 해설진과 소통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U+5G 고객의 경우 ▲선수들 스윙 장면을 원하는 대로 돌려보는 '5G 스윙 밀착 영상' ▲인기 선수의 코스별 경기 상황을 입체 그래픽으로 한눈에 볼 수 있는 '5G 코스입체중계' 등 5G 특화 기능을 통해 현장에서 보는 것보다 생생한 골프 중계 감상이 가능하다.   U+골프는 가입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프로골프 투어 개막을 기념해 다채로운 고객 참여 및 경품 증정 이벤트가 준비됐다.   이용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고객이 본인의 스윙 영상을 촬영해 이메일(lguplusgolf@gmail.com) 혹은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유플골프'에 접수하면 영상을 선정, 생중계 중 U+골프 독점중계 해설자인 김홍기, 최혜정, 김가연, 정현우 등이 개인 레슨을 제공한다.   '스윙 영상 레슨' 이벤트는 시즌 종료인 1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또 U+골프에서 독점중계 중인 선수가 우승하거나, 홀인원/알바트로스/이글이 나올 경우 해당 선수 경기 '실시간 채팅' 참여한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100만원(1명) ▲백화점 상품권 20만원(1명) ▲치킨 교환권(3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외에도 KLPGA 챔피언십 기간인 14∼17일까지 U+골프 혹은 U+모바일tv 골프전문관에 접속만 하면 자동으로 응모돼 추첨을 통해 총 1천명에게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   접속 이벤트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기 이용 고객만 참여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김민구 모바일서비스담당은 "KLPGA 개막을 기다려온 골프 팬을 위해 독점중계 시간을 늘리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18년 서비스 출시 당시 독점 중계한 이소영 프로와 2019년 개막 때 독점 중계한 조아연 프로가 우승을 차지하는 등 'U+골프 독점중계 우승 징크스'가 올해 개막에서도 통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 오픈BIZ
    • ICT/과학
    2020-05-14
  • ‘LG 그램’ 영상 8주만에 3000만뷰 돌파
    (오픈뉴스=opennews)   LG전자가 올해 선보인 LG 그램 글로벌 광고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27일 LG전자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 채널에 LG 그램 노트북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고, 이 영상은 공개 8주 만에 조회수 3천만을 훌쩍 넘겼다.   대화면·초경량 LG 그램 영상 3천만 네티즌 '취향 저격'   1분 분량 영상에서는 다양한 스타일의 사람들이 등장해 LG 그램을 들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제품을 소개한다.   컬러풀한 영상 색감과 중독성 있는 음악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다.   영상은 기존 광고와는 달리 제품 특징을 하나하나 설명하지 않고도 대화면에도 휴대성이 탁월한 LG 그램만의 장점을 잘 표현했는데, 재미있는 춤 동작과 표정이 궁금증을 더하며 네티즌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LG 그램은 지난 2016년에도 '페이퍼 아트'를 활용해 종이로 LG 그램을 만드는 개성 넘치는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페이퍼 아트 영상은 당시 공개 한 달 만에 조회수가 350만을 넘겼는데, 올해 공개한 영상은 이보다 확산 속도가 4배 이상 빠르다.   LG전자는 대화면·고성능에도 뛰어난 휴대성을 앞세워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2014년 한국에 LG 그램을 처음 선보인 이후 미국, 일본, 중국 등으로 출시국을 확대했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캐나다, 이탈리아, 독일을 포함하면 LG 그램 출시 국가는 총 15개로 늘어난다.   해외 시장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LG 그램은 올 초 미국 유력 소비자 매체로부터 ▲최고 대화면 노트북 ▲최고 배터리 성능 노트북 등으로 연이어 선정된 바 있다.   특히 LG 그램 14와 LG 그램 17은 이 매체가 실시한 노트북 종합 성능평가에서도 1위를 기록하고 있을 만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대표 제품 2020년형 LG 그램 17(모델명: 17Z90N)은 시야각과 색상 표현 범위가 넓은 'IPS(In-Plane Switching) 패널'에 초고해상도 WQXGA(2,560 × 1,600)를 구현했다.   인텔 10세대 프로세서(아이스레이크)를 탑재해 그래픽 성능은 인텔 8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한 지난해 모델 대비 2배가량 향상됐으며, 16:10 화면 비율을 지원해 사진·영상 편집, 문서 작업 등에 편리하다.   또 80와트시(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사용 시간을 확보하면서도 무게는 1천350g에 불과하다.   키보드 우측 숫자키는 일반 키보드와 동일한 4열로 구성돼 업무용으로도 제격이다.   LG전자 IT 사업부장 장익환 전무는 "보다 많은 고객에게 대화면, 초경량 등 LG 그램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오픈BIZ
    • ICT/과학
    2020-04-27

사회IN 검색결과

  • 안성 석남사, 안성시에 쌀 1000kg 전달
    [오픈뉴스=opennews]   경기도 안성을 대표하는 천년고찰 석남사에서 지난 29일, 대웅전 해체보수공사 낙성식을 진행하며 안성시에 쌀 1000kg을 기탁했다. 석남사 대웅전은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08호로 신라 문무왕 때 창건되고 고려 광종 때 혜거국사가 중창한 사찰이다. 석남사 주지스님은 “이번 대웅전 낙성식을 기념하여 자비 나눔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가정마다 전달해 드릴 순 없지만, 저희의 마음이 잘 전달되고,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낙성식에 참석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웃돕기 물품 전달을 통해 이웃사랑에 함께해주신 석남사 주지스님께 감사드리고, 시에서도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물품을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또한, “코로나19 종식기원 서운산 소원풍등 날리기의 염원처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에서도 만전을 기하겠다”며 “모든 시민분들께서도 마스크 착용 및 개인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제3회 코로나19 종식기원 서운산 소원풍등 날리기는 낙성식 이후 진행됐으며, 모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소규모로 실시했다.
    • 사회IN
    • 전국
    2020-12-01
  • 생활방역 시대의 동반자, 열화상카메라···특허출원 급증
    [오픈뉴스=opennews]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태에서 맞는 생활방역 시대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코로나19 확산의 가능성을 미리 차단하는 것이다. 특히 수백명에서 수천명이 모이는 학교, 영화관, 공항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에서는 보다 효과적인 수단이 필요하다. 그 중에서도 열화상카메라는 개인의 활동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발열 증상자를 가려낼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열화상카메라는 기술 발전에 따라 사용분야가 점점 확대되어 왔다. 산업장비나 대형건물의 상태와 내부의 결함을 검출하고, 화재를 감지하며, 보안을 확보하고, 인체의 발열을 감지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인다. 이렇듯 다양한 열화상카메라에 요구되는 기술은 곧바로 특허출원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10일 특허청(청장 박원주)에 따르면 열화상카메라에 관한 특허는 최근 5년(‘14년~’18년)에 1,678건이 출원되어 이전 5년(‘09년~’13년)의 578건에 비해 190%나 증가했다. 용도별로 보면 산업장비나 건물의 상태 진단용이 전체의 48%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또한 건강과 안전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보안용, 발열감지 등 의료용, 화재 감시용이 각각 12%, 6.4%, 5.7%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출원량은 이전 5년에 비해 각각 3.4배, 2.6배, 9.8배 증가했다. 최근에는 무인비행체 장착용 열화상카메라의 출원이 대폭 증가했고(최근 5년간 124건), 가축 관리와 농작물 재배, 기능성 섬유 개발, 음식 요리과정 등 새로운 영역에 적용하는 특허출원도 등장하고 있다. 열화상카메라는 측정온도의 오차를 줄이는 것이 핵심 기술로, 오차 보정기술에 관한 특허출원도 최근 5년간 53건으로 이전 5년의 10건에 비해 4.3배 증가했다. 오차 보정기술의 예를 들면, 측정대상체 주변의 대기온도와 빛의 세기 등 주변 환경에 영향을 덜 받는 온도산출 알고리즘, 열감지 센서로 얻은 픽셀별 불균일 상태를 보정하는 소프트웨어 기술, 영상의 왜곡보정을 위한 광학렌즈 결합 기술, 실제 화상과 열화상의 합성기술, 사물인터넷 기반의 영상 전송기술을 채용한 특허가 출원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려면 발열감지용으로 사용하는 열화상카메라가 어느 정도의 오차를 가지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산업용 열화상카메라의 경우 약 2,000℃ 이내의 온도를 측정하고 오차범위는 ±2℃인 반면, 의료용 열화상카메라는 60℃ 이내에서 ±0.5℃의 오차범위를 가지고 있어, 산업용과 의료용은 온도측정 범위와 측정오차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열화상카메라에 의한 온도 측정 정밀도를 높이는 기술 개발이 절실하다. 특허청 계측기술심사팀 임해영 팀장은 “열화상카메라의 오차를 줄이는 기술이 종래보다 우수하다면 충분히 특허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면서, “실제 열화상카메라의 사용환경에서 측정온도의 오차가 적어야 낭패를 막을 수 있다. 열화상카메라는 유용하기는 하지만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므로 이에만 의존해서는 곤란할 것”이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 사회IN
    • 보건·건강
    2020-05-11
  • LG유플러스·을지재단, 2021년 ‘5G 스마트병원’ 연다
    (오픈뉴스=opennews)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10일 을지재단(회장 박준영)과 함께 '5G 스마트병원' 구축·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공간 설계 단계에서부터 5G 환경으로 조성되는 병원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사는 10일 오후 의정부 을지대병원에서 '5G 기반 인공지능 스마트병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양사가 보유한 역량과 기술을 바탕으로 상호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마련해나가는 데 합의했다.   협력 범위는 ▲스마트 병원 시스템 운영을 위한 을지대병원 5G 기반 유무선 통신인프라 구축 ▲환자 중심 정밀의료서비스 구현을 위한 AI 기반 솔루션, 인프라 제공 ▲의료진 업무 효율 극대화를 위한 IoT, 위치기반 솔루션 제공 ▲환자, 보호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AR,VR활용 5G 특화서비스 공동개발 ▲AI-EMC 구축에 필요한 의료특화 솔루션 및 단말 인프라 제공으로 상세사항은 양사 협의를 통해 조율해나가기로 했다.   양사는 이를 통해 2021년 3월 개원 예정인 의정부 을지대병원에서 5G 기반의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가장 기대되는 변화는 의료 활동 및 프로세스 전반의 고효율화다.   AI 음성녹취를 통한 의료기록 정보화, 교육 효과를 극대화해주는 VR 간호 실습, IoT 기반의 위험약품 위치 및 이동경로 관리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환자 및 보호자의 편의성도 한층 높아진다.   격리 환자의 감염을 예방하고 보호자의 실감형 원격 면회를 가능하게 해주는 360도 VR 병문안,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위한 가상현실 힐링, 수면을 돕고 공기질을 체크하는 IoT 병실 등을 통해 보다 편안한 병원 환경 조성이 가능해진다.   양사는 향후 AI 알고리즘, 빅데이터, 로봇 서비스, 웨어러블 기기 등을 고도화 시켜 의료 현장 곳곳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발굴해나갈 방침이다.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플랫폼 도입과 더불어 디지털 헬스케어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병원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60년 넘게 의료와 교육의 외길을 걸으며 고객중심경영을 지향해온 을지재단은 'AI-EMC' 시스템을 통해 고객 맞춤형 정밀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당사의 차별적 5G 기술, 서비스와 을지재단이 보유한 의료 분야 역량의 상호 시너지로 5G 스마트병원 상용화의 첫 단추를 끼웠다"며 "향후 을지재단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5G 특화 산업 육성과 차세대 의료 서비스 선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사회IN
    • 보건·건강
    2019-09-10
  • 올해 가장 아름다운 숲 ‘통도사 무풍한송길’ 선정
      올해 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통도사 무풍한송길’이 뽑혔다.     ▲ 통도사 무풍한송길.(사진=산림청)   산림청은 지난 8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제18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시상식을 열고 올해 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경남 양산시 통도사 무풍한송길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는 전국의 아름다운 숲을 선정해 국민에게 알려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대회로 산림청과 (사)생명의숲국민운동, 유한킴벌리가 주최한다.     올해는 전국에서 50개소가 접수됐으며 서류심사와 온라인 시민투표, 현장심사를 거쳐 생명상(대상) 1개소, 공존상 4개소, 누리상 1개소, 숲지기상 1개소가 선정됐다.   대상인 생명상을 받은 경남 양산시 통도사 무풍한송길은 수령 100∼200년의 소나무들이 춤추듯 구불거리고 아름드리 소나무가 그늘을 만들어 항상 푸르름이 느껴지는 숲길이다.   ▲ 양산 통도사   우리나라 3대 사찰인 통도사의 역사와 함께 오랜 시간 잘 보전해 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금도 사찰과 양산시청이 협력해 적극적으로 숲을 관리하고 있다.   이 밖에 공존상에는 강원 인제군 백두대간트레일 6구간 숲길, 제주 서귀포시 머체왓숲길, 제주 서귀포시 화순 곶자왈, 전남 진도군 접도 남망산 숲길, 숲지기상은 경남 함양군 상림, 누리상은 부산 대신공원 편백숲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7곳의 아름다운 숲 이야기는 오는 12일부터 생명의숲 누리집(http://www.fores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회IN
    • 전국
    2018-11-10
  • 곽일천 "서울시교육감 보수후보 단일화 23일까지 100% 여론조사" 긴급 제안
    (오픈뉴스=opennews) 곽일천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전 서울디지텍고 교장)가 보수우파 진영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위한 최종적인 방법을 제안했다.   곽일천 예비후보는 지난달 26일 보수우파 후보 단일화 기구의 일방적이고 불투명한 단일화 경선 방법에 대한 불신을 표하며 “후보 간 직접 단일화를 진행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곽일천 예비후보는 “단일화 기구에 기대를 가지고 이 기구에서 제시하는 스케줄에 맞춰 성실히 따라왔으나, 특정 후보가 참여할 때까지 일방적으로 단일화 방식과 일정을 변경했다.”면서 특정 후보를 염두 해 두고 편파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단일화 기구에 대한 불신임을 표시했다.   곽일천 예비후보는“수차례 변경된 일정은 물론 두 단일화 기구가 통합된 것에 대해서도 언론을 통해 알게 됐다.”면서 유력하다는 이유로 곽 후보를 의도적으로 배제시켰다는 의혹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심지어 4월 30일 펜앤마이크 주최 토론회 후 곽일천 후보에게 어떠한 사전 통보도 없이, 곽 후보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의 후보와 공동위원회가 모 처에서 별도로 만나 회의까지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행위로서 공정한 단일화 기구의 기능을 상실했다는 것을 모두에게 확인해 준 셈이다”라고 밝혔다.   곽일천 예비후보는 “이러한 불공정한 상황 속에서도 반드시 단일화를 해야 한다는 충정으로 후보자들끼리 만나 경선 방법에 대해 조율해 보려고 노력하였으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면서“마지막 구국의 심정으로 모든 것을 내려놓으며 후보 단일화를 위해 최종 제안을 한다.”는 파격 선언을 했다.   곽 예비후보는 이 제안에서“자유 진영 교육감의 승리와 단일화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해서라도, 각 후보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우파 진영 교육 가치 실현의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최선을 다해 선거운동을 하기로 하고 후보 등록 마감일(5월 25일) 이틀 전까지는 반드시 단일화를 해야 하며, 그 방법으로는 유력 후보 간 100% 여론조사까지도 수용 할 수 있다”는 고 밝혔다.   곽일천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국정교과서를 채택하고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 사전의 강매를 거절하여 소신과 지조가 뚜렷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서울 디지텍고를 전국 최고의 명문고로 성장시키면서 현장 교육계의 새로운리더십으로 떠오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 사회IN
    • 사회일반
    2018-05-02

CULTURE 검색결과

  • [PREVIEW]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1
    [오픈뉴스] 2021시즌 최종전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1’(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오는 11월 12일(금)부터 사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파72/6,815야드)에서 열린다. 올해로 18주년을 맞은 본 대회는 ADT캡스가 SK쉴더스로 사명을 바꾸면서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1’으로 다시 태어났다.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인 ‘SK쉴더스’와 AI & Digital Infra 서비스 컴퍼니인 ‘SK텔레콤’이 만나, 언택트 시대에 맞는 새로운 대회의 모습을 제시하고 시즌 최종전다운 다양한 도전과 감동 스토리로 골프 팬에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매년 치열한 막판 승부를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아온 만큼 참가 선수도 화려하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컵을 거머쥔 최혜진(22,롯데)과 대세 박민지(23,NH투자증권)를 비롯해 임희정(21,한국투자신탁), 장하나(29,비씨카드), 송가은(21,MG새마을금고) 등 올 시즌 활약을 펼친 79명의 정예 선수가 화려한 샷의 향연을 선보인다. 특히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혜진은 올해 27개 대회에 참가해 11차례 톱텐에 들었지만, 우승 문턱은 넘지 못하며 입회 이래 처음으로 우승 없는 시즌을 보낼 위기에 처했다. 최혜진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승과 함께 생애 첫 타이틀 방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린다. 최혜진은 “체력적으로는 문제 없다. 지난해 우승 했던 좋은 기억이 있는 대회이고, 코스도 나와 잘 맞는다. 시즌 마지막 대회인 만큼 반드시 좋은 성적을 내겠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박민지의 상금왕과 다승왕이 조기 확정되면서 대상 경쟁에 가장 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대상 포인트 1위 박민지와 2위 임희정의 포인트 차는 62포인트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70포인트가, 준우승을 하면 52포인트가 주어지기 때문에 임희정이 대상을 수상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승을 해야 한다. 하지만 임희정이 우승을 하더라도 박민지가 톱텐에 진입하면 최소 41포인트 이상을 획득하면서 박민지가 대상을 가져가게 된다. 임희정은 “주변에서 대상과 관련해서 얘기를 많이 해 주시는데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있다. 대상도 중요하지만, 이번 시즌 1승을 추가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그 목표만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며 우승의 의지를 불태웠다. 이어 임희정은 “이 코스는 전체적으로 어렵지만 특히 그린이 어려워서 코스 공략이 무척 중요하다. 내가 좋아하는 코스이기도 하다.”라고 밝힌 뒤, “요즘 샷감은 안정됐는데 퍼트가 조금 아쉽다. 짧은 퍼트와 중간 거리 퍼트 위주로 열심히 연습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인왕도 이번 대회에서 가려진다.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올 시즌 유일한 루키 우승을 일궈낸 송가은이 2,055포인트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그 뒤를 홍정민(19,CJ온스타일)이 34포인트 차로 뒤쫓고 있어 마지막 라운드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됐다. 송가은은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다. 이번 주는 체력 관리가 관건이 될 것 같다. 우승하고 나서 신인상 포인트 부문 1위로 올라갔는데 이후 신인왕에 대한 부담감이 생기면서 성적이 계속 안 좋았다. 이번 대회는 부담을 갖지 않으려고 노력할 예정이다.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장하나가 이번 시즌 생애 처음으로 최저타수상을 수상할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장하나는 지난 시즌을 포함해 지금까지 네 차례(2013시즌, 2014시즌, 2019시즌, 2020시즌) 평균타수 부문 2위를 기록했으나 정상에는 오르지 못했다. 최종라운드 성적 기준으로 장하나가 이븐파를 기록한다면 평균타수 부문 2위인 이다연(24,메디힐)이 9언더파, 3위인 임희정이 10언더파 이상의 성적을 내야 순위를 뒤집을 수 있다. 만약 장하나가 5언더파를 친다면 이다연이 13언더파, 임희정이 16언더파 이상을 기록해야 한다. 이밖에 시즌 2승씩을 기록한 이소미(22,SBI저축은행), 김수지(25,동부건설) 등이 시즌 세 번째 트로피를 손에 넣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고, 올 시즌 몇 번의 기회를 만들어냈지만 우승 문턱을 넘지 못한 안나린(25,문영그룹), 이가영(22,NH투자증권), 김지영2(25,SK네트웍스), 박주영(31,동부건설) 등이 시즌 마지막 대회를 맞아 반드시 첫 우승을 일궈내겠다는 각오다. 지난주 열린 ‘제15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약 3년 만에 감동의 우승을 차지한 박지영(25,한국토지신탁)이 2주 연속 우승을 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2004년부터 열린 본 대회는 2008년과 2009년에 서희경이 연속 우승을 차지한 후 다승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김민선5(26,한국토지신탁), 오지현(25,KB금융그룹), 지한솔(25,동부건설), 안송이(31,KB금융그룹) 등 역대 우승자가 이 대회에서 다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다승자 반열에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KLPGA투어 통산 8승, JLPGA투어 통산 6승 기록을 보유한 김하늘(33,캘러웨이)이 이번 대회를 끝으로 프로 무대에서 은퇴한다. 김하늘은 “좋은 골프 선수로 성장할 수 있게 해준 KLPGA투어에서 마지막 대회를 치를 수 있어 의미 있다. 추위에 약해서 성적이 조금 걱정되지만, 마지막까지 웃는 모습과 밝은 에너지를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대회는 컷오프 없이 진행돼 왔으나 올해부터는 시즌 최종전다운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위해 36홀 경기가 종료된 후, 30위까지만 최종라운드에 진출하도록 경기 방식을 변경했다. 31위 이후의 순위를 기록한 선수는 최종라운드에 진출할 수 없지만 상금 분배표에 의거해 소정의 상금을 받으며 이는 시즌 상금 기록에도 반영된다. 상금순위 60위까지 주어지는 ‘2022시즌 정규투어 시드권’ 쟁탈전도 치열하다. 현재 61위인 김효문(23,일화맥콜)을 비롯해 이효린(24,신협), 이슬기2(20,SK네트웍스), 박보겸(23,하나금융그룹), 황정미(22,큐캐피탈파트너스) 등이 60위 밖으로 밀려난 가운데, 60위 이내에 있는 선수들도 상금 격차가 크지 않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안심할 수 없다. 이번 대회에서 60위 밖으로 밀려나지 않으려는 선수들과 60위 이내로 진입하려는 선수들의 살얼음판 생존경쟁도 지켜볼 만하다. 지난해 AR 증강현실을 활용해 언택트 방식의 포토콜을 선보인 본 대회는 올해 메타버스 공간을 활용하여 선수와 골프 팬들의 소통에 앞장섰다. 메타버스 플랫폼인 ‘ifland’를 통해 포토콜을 진행했고, 대회 정보와 공지사항, 주요 일정을 메타버스 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골프 팬 또한 가상의 공간에서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선수들의 대회 준비 모습과 경기 장면 등을 지켜보며 새로운 언택트 소통을 경험할 수 있다. 시즌 최종전답게 각종 특별상도 풍성하다. 7번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마세라티 기블리 하이브리드 차량이 주어지며 17번홀에서는 티파니 솔리테어 다이아몬드 팬던트를, 4번홀과 12번홀에서는 각각 셀리턴 토탈 뷰티/헬스케어 디바이스 패키지, 신세계까사의 카르페디엠베드 침실가구가 주어진다. 한편, SK쉴더스와 SK텔레콤은 2016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지체장애인협회 지원을 올해도 이어간다. 대회 참가 선수들의 버디와 이글 등 성적에 따라 행복 버디기금을 적립하여 지체장애인협회에 지원함으로써 스포츠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SK쉴더스와 SK텔레콤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 CULTURE
    • 레저·스포츠
    2021-11-09
  • 신현준·김종민, 소상공인 웹 예능 ‘오늘부터 일촌’에서 뭉친다
    우주소녀 다영과 수빈, 배우 이명훈이 방문한 ‘오늘부터 일촌’ [오픈뉴스]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지원하는 소상공인 제품 홍보 웹 예능 ‘오늘부터 일촌’이 11월 15일 공개된다. 오늘부터 일촌은 신현준, 김종민을 주축으로 위아이, 우주소녀, 한보름, EXID 혜린, 이명훈 등의 게스트가 방문해 함께 일촌이 되는 관찰형 예능이다. 소상공인 제품으로 가득한 시골집에서 소상공인 제품을 활용하며 1박 2일을 지내는 오늘부터 일촌은 온라인 진출 소상공인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매력적으로 소개해 소상공인 제품의 인식 개선과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제작됐다. 출연자들은 소상공인 제품으로 가득한 시골집에서 소상공인 제품을 직접 사용하며 1박 2일간 생활한다. 소상공인 제품을 화면으로 접한 시청자들이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로 이목을 끌 예정이다. 중기부와 유통센터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우수한 소상공인 제품을 더 많은 소비자가 볼 수 있도록 알리고 있다. 대표적으로 오프라인 중심 사업을 진행하던 피니랩은 2020년 웹 예능 콘텐츠 ‘어떰유통’ 출연을 계기로 온라인 판로 확대뿐만 아니라, 가파른 매출 성장을 이루는 등 희소식을 알렸다.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사업은 이처럼 다양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소상공인을 돕는다는 좋은 뜻에 동참하고자 출연을 결심한 신현준, 김종민은 “이번 촬영을 통해 소상공인의 제품을 다양하게 사용해 보고 몰라서 사용하지 못했던 너무나 좋은 소상공인 제품을 발견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11월 15일 오후 6시 첫 방송 이후 매주 월요일, 수요일 업로드 되는 오늘부터 일촌은 유튜브 ‘가치삽시다TV’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오늘부터 일촌 등 소상공인 제품 홍보 웹 예능 프로그램 제작은 소상공인방송정보원(원장 신동욱)이 제작한다.
    • CULTURE
    • 방송·연예
    2021-11-08
  • 걸그룹 레아, 2021 통일문화축제에 화려한 무대 펼쳐
    걸그룹 레아[오픈뉴스] 걸그룹 '레아(RHEA)'는 '2021 통일문화축제'에서 여신의 분위기와 한층 잘 어울리는 강현주 디자이너의 화려한 오뜨꾸뛰르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가 창궐되면서 국내 대중음악계는 거리두기로 인한 축제와 공연 등이 취소되는 악순환을 겪었으나, 11월로 접어들면서 ‘위드 코로나’ 선포로 축제와 공연이 조금씩 활기가 생기자 걸그룹 레아는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1 통일문화축제'에 발 빠르게 자신의 존재를 나타냈다. 걸그룹 레아 데뷔와 더불어 ‘2021 보은대추 온라인 축제’ 홍보영상과 초정약수축제 홍보영상을 촬영하면서 각종 온라인 공연에 모습을 나타냈던 레아는 ‘2021 통일문화축제’ 무대에서 데뷔곡 타임트래블(TIME TRAVEL)과 신형원의 '터'를 노래하며 통일을 염원했다. 2012년부터 진행된 통일문화축제는 통일문제에 대한 국민적 합의 기반을 확대하고 함께 즐기며 소통하고, 생활 속 통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하는 범국민적 통일문화행사로 평화와 안보, 역사와 문화로 남북을 연결하는 무대였다. 걸그룹 레아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의 주최. 주관과 통일부, 파주시의 후원으로 진행된 ‘2021 통일문화축제’에는 사회를 맡은 탤런트 이원종의 오프닝과 여는공연 '퓨전연희', '퓨전타악'을 시작으로 초대가수 '나태주', 통일 드로잉 퍼포먼스 ‘페인터즈’, 밴드 공연팀 '아카시아 & 손병휘', 태권도 퍼포먼스 '나태주+K타이거즈’도 함께 하며 본공연을 마쳤다. 한편, 언택트 부대프로그램으로 11월1일(월)~12월5일(일)까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오마이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통일문화축제를 즐길 수 있다.
    • CULTURE
    • 방송·연예
    2021-11-08
  • “가을에 떠나는 김해, 편백숲 산행으로 낭만과 건강을 찾아요”
    김해시 곳곳 숨은 편백숲 인기-생림 윗나전 편백숲길 [오픈뉴스] 곧게 뻗은 나무 사이로 보이는 청명한 하늘, 시원한 바람을 타고 전해지는 피톤치드 향이 가득한 편백숲길을 걸으며 가을향기에 취해보자! 김해시는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을 선호하는 요즘, 곳곳에 숨어 있는 소규모 편백숲길을 발굴·정비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편백은 피톤치드 물질이 다량으로 방출되는 대표적인 나무로 알려져 있다. 피톤치드란 “식물” 이라는 뜻의 "피톤(Phyton)"과 "죽이다" 라는 뜻의 "사이드(Cide)"를 합쳐 만든 말로 식물의 자기방어 물질을 말하며, 사람이 피톤치드를 마시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장과 심폐기능이 강화되며 살균, 아토피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김해의 대표적인 편백숲길에는 생림나전 소도마을, 신어산 김해대학 뒤편, 생림 윗나전, 장유 체육공원 편백숲길 등이 있다. 소도마을 편백숲길은 경사가 급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숲길을 걸으며 산행을 즐기기 좋은 곳으로 편백숲 안에는 산림욕을 즐길 수 있도록 썬배드, 평상이 설치되어 있으며 김해천문대, 가야테마파크와 연결되어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연인단위 등산객에게 안성맞춤인 곳이다. 신어산 편백숲길은 김해대학에서 출발하여 신어산으로 올라가는 임도를 따라 30분쯤 등산을 하다보면 갈림길 우측편에 있는 7ha의 평지형 편백숲길로 편백뿐아니라 다양한 낙엽수로 가을단풍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편백숲길 끝자락에는 멀리 낙동강과 김해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장유 체육공원 편백림은 잘 가꾸어진 숲길에 다양한 체력단련 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맑은 공기를 마시며 운동을 즐기기 좋은 곳으로 인근 가까운 지역 주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곳이기도 하다. 불모산 정상 용지봉과도 연결되어 하루 코스의 가을 산행을 원한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이외에도 김해에는 수인사, 상동 대감·묵방 , 양동산성에 편백숲길이 있어 편백향을 즐기며 잠시 지친 심신에 위안을 받고 싶다면 이곳들을 방문해도 좋을 것 같다. 강성식 산림과장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을 즐길 수 있도록 소규모 산림 시설을 지속적으로 발굴·정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CULTURE
    • 라이프
    2021-11-08
  • 정선군, 황금빛 힐링 명소 은행나무 “천년의 숲” 조성 추진
    정선군, 황금빛 힐링 명소 은행나무 “천년의 숲” 조성 추진[오픈뉴스] 아리랑의 고장 정선군에서는 영국의 생물학자 다윈이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부를 만큼 수억 년의 지구 역사와 함께한 신비의 식물인 아름다운 은행나무를 활용한 “천년의 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오랜 세월을 견뎌온 강인한 생명력과 황금빛을 띠는 은행잎이 한 폭의 산수화처럼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청정 자연속에서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천년의 숲(은행나무 군락지)을 조성해 정선아리랑과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 명소 추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정선군 여량면 유천리 863번지와 봉정리 산115-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2022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천년의 숲은 3.96ha 규모로 은행나무 군락지, 수변 산책로, 전망대 등으로 이루어진 자연치유 힐링 숲이다. 군에서는 지난해 6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천년의 숲(은행나무)에 950여 주의 은행나무 이식을 완료하고 전망데크, 벤치 및 안내판 등 주변 경관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천년의 숲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아름다운 은행나무 군락지를 활용해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 가능한 관광자원 개발 및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주민 소득증대와 지역 관광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형규 산림과장은“방치된 유휴지 등을 활용한 특색있는 경관 숲으로 자연 친화 생태체험 치유의 숲인‘천년의 숲’을 조성해 정선아리랑 등 역사와 문화, 청정 자연을 적극 연계한 지역 관광브랜드 가치 향상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CULTURE
    • 라이프
    2021-11-08
  • 김수현X차승원 '어느 날' 원작 '크리미널 저스티스' TBS 전격 편성
    김수현X차승원 '어느 날' 원작 '크리미널 저스티스' [오픈뉴스] TBS가 BBC 화제작 '크리미널 저스티스' 전 시리즈를 전격 편성한다. '크리미널 저스티스'는 BBC One 채널에서 첫 선을 보인 시즌제 드라마로, 형사 사법제도의 모순점을 고발하는 법정 추리물이다. 2일 첫 방송되는 시즌 1은 총 5부작으로, '007 스카이폴', '패딩턴'에 출연해 국내 관객에게도 익숙한 배우 '벤 위쇼'가 주연을 맡았다. 특히 '크리미널 저스티스' 시즌 1은 11월 말 방영 예정인 배우 김수현과 차승원 주연의 새 드라마 '어느 날'의 원작이기도 하다. 배우 김수현은 극 중 벤 위쇼가 맡은 주인공 벤 쿨터 역할을 맡고, 차승원은 주인공을 구제해 줄 단 한 명의 변호사로 등장한다. '크리미널 저스티스' 시즌1은 우연한 계기로 만난 여자와 하룻밤을 보낸 뒤, 살인 용의자로 몰린 벤 쿨터(벤 위쇼 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룻밤 새 살인 용의자로 몰리게 된 벤 쿨터는 무죄를 주장하지만 진실은 번번이 무시되고, 진실을 찾기 위한 외로운 싸움을 시작한다. 이번 TBS TV의 '크리미널 저스티스' 편성은 한국 리메이크 작품 방영 전, 원작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원작 팬들은 물론이고 한국 리메이크 작품을 기다리는 팬들에게도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다. K-드라마의 세계적 열풍 속에서 원작과 리메이크작의 스토리와 연출, 캐릭터와 배우들의 연기를 비교해 보는 것도 시청 포인트다. TBS는 2021년 11월부터 2022년 1월까지 '크리미널 저스티스' 전 시리즈를 연속 편성한다. 시즌2는 한 가정주부를 주인공으로 하는 법정 추리물로, 어딘가 불안해보이는 주인공이 남편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리게 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훌륭한 연기력으로 많은 팬을 보유한 영국 배우 '맥신 피크'가 주연을 맡았다. 한 사건의 진실을 찾아 나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리며 법정 추리극으로서의 재미와 의미 모두 잡은 명품 드라마 '크리미널 저스티스', 시즌 1은 2일(화) 밤 10시 30분 TBS TV에서 첫 방송된다. TBS 해외드라마 '크리미널 저스티스'는 2일(화)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TBS TV를 통해 시청자를 찾아간다. TBS TV는 IPTV(KT 214번, SK 167번, LG 245번), 케이블 TV(TBS 홈페이지 혹은 각 지역 케이블방송 문의)에서 방송된다.
    • CULTURE
    • 방송·연예
    2021-11-02
  • 울긋불긋 물들어 가는 설악산 주전골 단풍
    (오픈뉴스=opennews)   지난 27일 강원도 양양군 설악산국립공원 내 주전골 단풍이 가을을 붉게 물들이고  있다.   주전골은 양양군 서면 오색리에 있는 계곡이다.   설악산국립공원 남쪽에 있는 오색약수터에서 선녀탕을 거쳐 점봉산(1,424m) 서쪽 비탈에 이르는 계곡이다.       주전골은 남설악의 가장 수려한 계곡으로 계곡미와 가을 단풍으로 유명하다.  
    • CULTURE
    • 라이프
    2021-10-31
  • [新명예의전당] 권선아 한국골프대 교수, “간절함과 열정이 내 인생을 바꿨다”
    (오픈뉴스=opennews)    ‘新 명예의 전당’은 정치, 경제, 문화, 예술, 과학, 교육, 보건·의료, 스포츠, 기관·단체 등 각계의 분야에서 업적을 남기고, 또 존경을 받고 있는 명사를 초대해 그동안 걸어왔던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고품격 인터뷰’ 프로그램입니다.   “지금은 웃으면서 말할 수 있지만 지난 젊은 시절 삶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힘든 세월을 보내었죠...어느날 평소에 알고 지내던 모 교수님이 ‘기회가 왔어도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기회를 잡을 수 가 없다. 나중에 대학에서 강의를 할 수도 있으니 공부를 했으면 좋겠다’고 조언을 해주셔서, 이후 프로골프 선수로 활동 하면서 공부와 운동을 병행을 했어요. 결국 멘토의 바램처럼 한국골프대학교에서 후배들을 가르치고 있답니다”   @한국골프대학교 권선아 교수   권선아 교수는 국내 유일한 골프특성화대학인 ‘한국골프대학교’에서 골프경기지도과 학과장을 맡고 있다.   한국골프대학교는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골프 특성화 대학으로서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과 첨단 교육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국골프대는 투어프로 및 골프지도자 양성은 물론 골프장 경영, 골프대회 운영, 골프용품 제조회사와 유통회사 그리고 골프 관련 미디어 기업에 종사할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한국골프대는 국내·외 프로골프대회 58회 우승, 매년 평균 25명의 프로선수를 배출하고 있다. 또한, 2017년 예체능계 73.1%의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으며 2017년부터는 4년제 전공심화 학사학위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열심히 사는 인생은 후회도 없어”   권선아 골프경기지도과 학과장의 이력은 매우 독특하다. 어린 시절 육상을 하다가 핸드볼선수로 뛰었고, 이후 26살 늦은 나이에 골프선수로 전향 한 후 프로골프 선수로 활동했다   이후 권 학과장은 후진 양성을 위해 대학교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후배들에게 운동선수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고 노력하면 대학 교수도 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줬다는 데 자부심을 느낍니다”     최근 횡성군에 위치한 한국골프대학교에서 만난 그는 “제 장점은 타고난 것 같다. 모든지 성실하게 적극적으로 도전했다. 이런 열정은 부모님께 확실하게 물려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권 학과장은 ‘여성’과 ‘운동선수 출신’이라는 유리천장을 깨뜨리고 도전했다. 어둡고 힘들었던 시기를 그는 운동선수 특유의 정신력과 열정으로 넘어섰다. 지금은 골프·운동선수 출신 여자 후배들이 닮고 싶어 하는 롤모델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젊은 시절에는 반드시 꿈이 있어야 합니다. 어떤 분야든 목표가 생기면 그때부터 그냥 노력이 아닌,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참으로 힘들고 암담할 때가 많지만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거에요”   @권선아 교수는 국내 유일한 골프특성화대학인 ‘한국골프대학교’에서 골프경기지도과 학과장을 맡고 있다.   권 학과장은 “한국골프대학은 지난 2011년에 개교한 3년제 전문대학으로서 세계적인 투어프로와 골프산업 발전을 선도할 전문 인재,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지도자 육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면서 “스포츠전문인재 육성을 위해 스포츠계열의 골프특성화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입학부터 취업까지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新명예의전당] 권선아 한국골프대 교수, "간절함과 열정이 내 인생을 바꿨다"   그는 “12개 그린과 2개의 벙커를 갖춘 12,000여㎡의 숏게임장은 우리나라 최고의 어프로치 연습시설”이라면서 “그밖에 72타석 드라이빙레인지와 2개의 스크린골프장 그리고 스윙영상분석실, 피팅실험실과 잔디생육장 등은 우리 한국골프대학이 자랑하는 완벽한 실습시설”이라고 말했다.   @국내 유일의 골프 특성화 대학 '한국골프대학교'   권 학과장은 “일부 대학들이 골프전공·골프학과를 개설해 교육을 하고 있으나, 골프에 관한 모든 분야를 커버하지는 못한다. 반면 한국골프대학은 골프에 관한 모든 분야를 아우르고 있는 골프 종합대학”이라고 강조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뷰를 인용할 때는 ‘오픈뉴스(OpenNews)’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저작권은 opennews에 있습니다.  
    • CULTURE
    • 문화IN
    • 新명예의 전당
    2020-06-18
  • [新명불허전] 성연미 봄온아카데미 대표 “아나운서 꿈꾸는 후배들에게 등불이 되고 싶다”
    (오픈뉴스=opennews)    ‘新 명불허전’은 정치, 경제, 문화, 예술, 과학, 교육, 보건·의료, 스포츠, 기관·단체 등 각계의 분야에서 업적을 남기고, 또 존경을 받고 있는 명사를 초대해 그동안 걸어왔던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고품격 인터뷰쇼’ 프로그램입니다.   “방송을 사랑하고 방송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등불이 되고 싶습니다...‘봄온’은 20년간 오로지 방송후배들의 방송진출목표로 한 길을 걸어가면서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아나운서 아카데미 ‘봄온’을 이끌고 있는 성연미 대표(kbs 12기 아나운서)는 개원 20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방송꿈나무들의 방송진출, 우수인재양성으로 방송가에 기여하는 대한민국의 방송지킴이 봄온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성연미 대표는 “아나운서는 단순히 직업으로 방송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재능과 끼로 우리 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려는 마음이 있는 사람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아나운서는 모두 함께 잘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공익성이 있어야하며, 또한 품성과 인성을 제대로 갖춘 방송인으로 성장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성 대표가가 ‘예비 아나운서 사관학교’를 개원하게 된 것은 일부 아나운서 지망생들의 방송사 입사시험 준비를 돕다가 우연히 이뤄졌다. 성 대표에게 지도를 받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시스템을 갖춘 봄온 아나운서 아카데미를 열게 됐다는 것.   성 대표는 지난 1986년 KBS 한국방송공사에 공채 12기 아나운서로 입사, 중간에 불교방송(BBS)으로 옮겨 PD로 근무하는 등 약 10여년 넘게 방송생활을 하다가 결국 교육자로서 ‘인생 2막’을 시작했던 것이다.   지난 2001년부터 아나운서지망생 교육을 시작한 봄온 아카데미는 20년동안 무려 5000여명의 합격생을 배출했으며, 20년 연속 아나운서학원 합격자수 1위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대한민국 대표 ‘아나운서 사관학교’로 정평이 나있다.     성 대표가 이끌고 있는 봄온 아카데미는 전현무, 오정연, 이지애, 박지윤, 이정민, 박은영(이상 KBS), 나경은, 문지애, 허일후(이상 MBC), 박선영, 김환, 김일중(이상 SBS) 등 유명 아나운서를 배출했다.   성 대표는 아나운서 아카데미 ‘봄온’을 운영하면서 후학양성을 통해 방송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미디어의 사회환원에 오랜 기간 기부와 봉사로 귀감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 대표 “‘봄온’이라는 이름은 ‘우리의 봄날을 반드시 온다’라는 확신을 갖고 ‘봄날은 온다’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었다”면서 “저는 아직도 희망의 꿈을 꾸고 있으며, 후배들이 그토록 염원하던 아나운서로 새롭게 태어나는 봄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성 대표는 “지난 20년간 아나운서 교육 노하우와 전문성을 키워, 아나운서 지망생들이 가장 빠르게 방송 시작을 할 수 있도록 해왔다”며, “앞으로도 더욱 체계화된 시스템과 관리로 예비방송인들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성 대표는 “모든 아나운서 지망생들이 빠르게 방송을 진출하고, 꿈을 이루는 봄날이 오기를 바란다.”며 “방송사 공채 전략과 빠른 합격의 비법 등 다년간의 방송 경험과 20년 교육 경험을 살려 알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국비지원 교육기관 선정 ···전담관리 교수 제도 도입     한편 봄온 아나운서아카데미는 지난해 4월 아나운서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진로로드맵을 설계하고 학생들의 책임관리를 위해 전담관리 교수들을 충원했다.   성 대표는 “탄탄한 교육 시스템과 스터디, 공채와 추천관리, 많은 합격생들을 관리하기 위해서 전담관리 교수들을 충원했다”며 “학생 전담관리 교수 선발을 통해 더욱 탄탄한 교육과 관리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성 대표는 “지난해에 국비 지원 공식 교육기관에 선정되었다. 이로 인해 봄온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수강생들이 국비지원(청년취업성공패키지)을 받아 비용의 부담을 덜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됐고, 봄온아카데미는 교육을 통한 사회 기여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봄온 아나운서아카데미는 아나운서 및 스피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나운서와 방송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취업성공패키지는 18세에서 34세 이하 청년 중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자 중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성연미 봄온아카데미 대표의 진솔한 삶 이야기는 다음에 계속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뷰를 인용할 때는 ‘오픈뉴스(OpenNews)’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opennews에 있습니다.  
    • CULTURE
    • 문화IN
    • 新명불허전
    2020-05-14
  • LG유플러스 골프, KLPGA 챔피언십 인기 선수 경기 독점중계
    (오픈뉴스=opennews)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첫 대회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LPGA 챔피언십'의 인기 2개 조 선수 전체 경기를 골프 중계 서비스 'U+골프'에서 독점 생중계한다고 14일 밝혔다.     KLPGA 챔피언십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 세계 주요 프로골프 투어 중 가장 먼저 개막해 레이크우드에서 14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대회다.   U+골프는 개막을 기다려온 국내 골프 팬들이 '방구석'에서도 선수들의 스윙을 더 오래 감상할 수 있도록 기존 오후 12시부터 진행되던 독점중계 시간을 14∼16일에는 오전 11시부터, 결승이 있는 17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앞당겨 인기 2개 조 선수 전체 경기를 생중계한다.   KLPGA 챔피언십에는 박성현, 이보미 등 국내 및 해외에서 활동하는 인기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며 U+골프 독점중계로 선수별 경기 감상이 가능하다.   또 '실시간 채팅' 기능으로 '방구석'이나 지하철 등 U+골프를 시청하는 어디에서나 팬과 함께 '랜선' 응원하고 해설진과 소통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U+5G 고객의 경우 ▲선수들 스윙 장면을 원하는 대로 돌려보는 '5G 스윙 밀착 영상' ▲인기 선수의 코스별 경기 상황을 입체 그래픽으로 한눈에 볼 수 있는 '5G 코스입체중계' 등 5G 특화 기능을 통해 현장에서 보는 것보다 생생한 골프 중계 감상이 가능하다.   U+골프는 가입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프로골프 투어 개막을 기념해 다채로운 고객 참여 및 경품 증정 이벤트가 준비됐다.   이용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고객이 본인의 스윙 영상을 촬영해 이메일(lguplusgolf@gmail.com) 혹은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유플골프'에 접수하면 영상을 선정, 생중계 중 U+골프 독점중계 해설자인 김홍기, 최혜정, 김가연, 정현우 등이 개인 레슨을 제공한다.   '스윙 영상 레슨' 이벤트는 시즌 종료인 1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또 U+골프에서 독점중계 중인 선수가 우승하거나, 홀인원/알바트로스/이글이 나올 경우 해당 선수 경기 '실시간 채팅' 참여한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100만원(1명) ▲백화점 상품권 20만원(1명) ▲치킨 교환권(3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외에도 KLPGA 챔피언십 기간인 14∼17일까지 U+골프 혹은 U+모바일tv 골프전문관에 접속만 하면 자동으로 응모돼 추첨을 통해 총 1천명에게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   접속 이벤트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기 이용 고객만 참여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김민구 모바일서비스담당은 "KLPGA 개막을 기다려온 골프 팬을 위해 독점중계 시간을 늘리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18년 서비스 출시 당시 독점 중계한 이소영 프로와 2019년 개막 때 독점 중계한 조아연 프로가 우승을 차지하는 등 'U+골프 독점중계 우승 징크스'가 올해 개막에서도 통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 오픈BIZ
    • ICT/과학
    2020-05-14

포토뉴스 검색결과

  • 울긋불긋 물들어 가는 설악산 주전골 단풍
    (오픈뉴스=opennews)   지난 27일 강원도 양양군 설악산국립공원 내 주전골 단풍이 가을을 붉게 물들이고  있다.   주전골은 양양군 서면 오색리에 있는 계곡이다.   설악산국립공원 남쪽에 있는 오색약수터에서 선녀탕을 거쳐 점봉산(1,424m) 서쪽 비탈에 이르는 계곡이다.       주전골은 남설악의 가장 수려한 계곡으로 계곡미와 가을 단풍으로 유명하다.  
    • CULTURE
    • 라이프
    2021-10-31
  • 올해 가장 아름다운 숲 ‘통도사 무풍한송길’ 선정
      올해 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통도사 무풍한송길’이 뽑혔다.     ▲ 통도사 무풍한송길.(사진=산림청)   산림청은 지난 8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제18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시상식을 열고 올해 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경남 양산시 통도사 무풍한송길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는 전국의 아름다운 숲을 선정해 국민에게 알려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대회로 산림청과 (사)생명의숲국민운동, 유한킴벌리가 주최한다.     올해는 전국에서 50개소가 접수됐으며 서류심사와 온라인 시민투표, 현장심사를 거쳐 생명상(대상) 1개소, 공존상 4개소, 누리상 1개소, 숲지기상 1개소가 선정됐다.   대상인 생명상을 받은 경남 양산시 통도사 무풍한송길은 수령 100∼200년의 소나무들이 춤추듯 구불거리고 아름드리 소나무가 그늘을 만들어 항상 푸르름이 느껴지는 숲길이다.   ▲ 양산 통도사   우리나라 3대 사찰인 통도사의 역사와 함께 오랜 시간 잘 보전해 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금도 사찰과 양산시청이 협력해 적극적으로 숲을 관리하고 있다.   이 밖에 공존상에는 강원 인제군 백두대간트레일 6구간 숲길, 제주 서귀포시 머체왓숲길, 제주 서귀포시 화순 곶자왈, 전남 진도군 접도 남망산 숲길, 숲지기상은 경남 함양군 상림, 누리상은 부산 대신공원 편백숲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7곳의 아름다운 숲 이야기는 오는 12일부터 생명의숲 누리집(http://www.fores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회IN
    • 전국
    2018-11-10
  • 강원 동해안 해변으로 밀려온 ‘은빛’ 멸치떼
    [오픈뉴스=(양양) opennews] ▲ 3일 강원 양양군 낙산해변에서 주민과 관광객들이 해안가로 몰려드는 멸치를 잡고 있다.  최근 강원도 동해안 곳곳에서 멸치떼가 해변으로 대거 밀려와 주민과 관광객이 몰려들어 멸치를 손으로 줍거나 뜰채와 반두 등을 이용해 잡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 강원 동해안 해변으로 밀려온 멸치떼를 잡고 있는 사람들  3일 강원도 양양군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달 말 강릉지역을 시작으로 양양과 속초 등지에서 멸치떼가 해변으로 밀려 나오는 현상이 잇따라 목격되고 있다.   ▲ 양양 낙산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이 뜰채 등을 이용해 멸치를 잡는 모습  이날 오후 양양 낙산사 근처 해변을 찾은 관광객 제갈모(29·여)씨는 "양양 낙산사 주변 방파제가 있는 해안가에 사람들이 몰려 멸치를 잡고 있어 참여했는데 즐거운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낙산해수욕장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주민 장모(51·여)씨는 "2일 새벽에 멸치가 엄청나게 밀려 나와 주민들과 많이 잡았다"며 "잡은 멸치는 회무침·튀김 등을 만들어 먹거나, 멸치를 소금에 버무려 젓갈을 담갔다"고 말했다.    해양수산 전문가들은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멸치떼가 상위 포식자인 고등어 등 큰 물고기를 피해 연안까지 몰려온 것으로 보고 있다.    
    • CULTURE
    • 라이프
    2018-07-04
  • [힐링여행] 제주불교의 성지, 한라산 ‘관음사’
    (오픈뉴스=opennews) ▲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제주불교의 중심 '관음사'  제주도 한라산(漢拏山) 650m 기슭에 자리한 대한불교 조계종 제23교구 본사 관음사(觀音寺)는 제주의 30여 사찰을 관장하는 제주불교의 총본산이다.   ▲ 관세음보살의 가피가 함께하는‘선중심’의 기도수행도량  관음사(觀音寺)에 따르면, 제주도의 여러 신화, 전설, 민담에 관음사를 괴남절(제주 방언으로 관음사), 개남절, 동괴남절, 은중절이라고 민간에 유포되어 전해온다. 고려 성종때 지리서인 ‘신증동국여지등람’에 관음사의 기록이 남아있으며, 조선시대에도 존재했던 사찰이라는 기록이 남아있다.  유교를 국가 통치이념으로 삼았던 조선의 숙종 임금 당시 제주목사였던 이형상(李衡祥)이 제주에 잡신이 많다고 하여 사당과 함께 사찰 500동을 폐사시켰을 때 관음사도 폐허가 되었다.    이후 1908년 비구니 안봉려관(安逢麗觀) 스님에 의해 중창되었다. 봉려관 스님은 지난 1901년 비앙도로 가던 중 우연히 풍랑을 만나 사경을 헤메던 중 관세음보살의 신력으로 살아났으며, 이에 감응하여 비구니가 되어 이 절을 짓기 시작했다. 봉려관 스님은 제주 주민의 반대에 부딪치는 어려움 속에서도 해월굴에서 3년간 관음기도를 드리며, 불사를 일으켜 나갔다.   ▲ 제주불교 중흥조 봉려관 스님이 3년간 관음기도를 드린 '해월굴'  현재의 관음사는 봉려관 스님이 영봉(靈峰) 스님과 도월거사(道月居士)의 도움으로 1912년에 창건한 것이다. 창건 당시 불상과 탱화는 통영의 영화사 등에서 옮겨 왔다.    이후 봉려관 스님은 제주시 중심지인 중앙로에 시내 포교당인 대각사를 세워 제주 도민과 함께 정진하는 적극적인 포교활동을 펼친다. 이로 인해 오랜 시간 명맥이 끊겼던 제주의 불교가 관음사를 중심으로 살아나기 시작해, 불탑사, 법화사, 보현사 등 제주 전역에서 10곳에 가까운 절이 중창 되었다.    현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본산으로서 제주도의 30여 개 말사를 관장하고 있다. 사찰 경내에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명부전, 종루, 산신각, 불이문(不二門), 일주문 등이 들어서 있다.   ▲ 경내 전각 배치도(자료=관음사 홈페이지 캡쳐)  관음사 주변에는 목석원, 산천단, 한라산, 어리목계곡, 탐라계곡, 개월오름 등이 있다.   한라산은 해발 1950m이다. 남한에서 가장 큰 산이고, 백두산·지리산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영산의 하나이다. 한라산 꼭대기에는 백록담이라고 부르는 둘레 3㎞ 깊이 115m의 분화구가 있다. 이 분화구는 물이 고여 있는 산정못이다. 백록담이란 이름은 한라산 신선들이 타고 노닐던 흰 사슴들에게 이곳의 물을 먹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한라산은 보는 위치뿐 아니라 계절과 시간, 날씨, 또는 보는 사람의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모습으로 보여 지며,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최고의 여행지로 정평이 나있다.  
    • CULTURE
    • 라이프
    2018-06-10
  • [한국의 불가사의] 태풍에도 끄떡없는 ‘마이산 탑사’
    (오픈뉴스=opennews) ▲ 마이산 탑사(馬耳山塔寺).  축구공만한 크기의 돌덩이에서 부터 갓난아기 주먹만한 크기의 돌멩이에 이르기까지 돌에 돌을 쌓아 만든 80여 개의 돌탑돌이 사방에서 둘러싸여 장관을 이루고 있는 마이산 탑사(馬耳山塔寺).   마이산 탑사(馬耳山塔寺)는 전북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 마이산의 남쪽 사면에 자리 잡고 있다. 탑사 주변에는 일자형과 원뿔형으로 높이 15m, 둘레 20여m의 거대한 돌탑도 즐비하다    100여 년이 넘는 세월동안 태풍과 비바람이 불어와 웬만한 나무는 뿌리채 뽑혀 나가지만 이 돌탑들은 조금씩 흔들리기만 할뿐 쓰러지지 않은 신비함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알려지면서 한국의 불가사의로 불린다.   이 신비스런 탑을 쌓은 이갑룡 처사(본명 경의, 호 석정)는 1860년 3월 25일 임실군 둔남면 둔덕리에서 태어난 효령대군 16대 손이다. 수행을 위해 25세때 마이산에 들어와 솔잎으로 생식을 하며 수도 하던중 “억조창생 구제와 만민의 죄를 속죄 하는 석탑을 쌓으라”는 하늘의 계시를 받는다.    이갑룡 처사는 유, 불, 선의 통합 종교로 삶의 생활은 유교를 바탕으로, 수련은 도교를 바탕으로 기도는 불문을 바탕으로 경전에도 가까이했다.   이갑룡 처사는 임오군란(壬午軍亂)이 일어나고, 동학농민운동은 지도자였던 전봉준(全琫準)이 처형되는 등 시대적으로 뒤숭숭했던 어두운 세속을 한탄하며 백성을 구하겠다는 구국일념으로 기도로써 밤을 보내고 낮에는 탑을 쌓기 시작했다.  이 처사는 탑을 쌓기 위해 30여년을 인근 30리 안팎에서 돌을 날라 기단부분을 쌓았고,상단부분에쓰인 돌은 각처의 명산에서 축지법을 사용하여 날라왔다고 전해진다. 이렇게 모아온 돌로 팔진도법과 음양이치법에 따라 축조를 하고 상단부분은 기공법(氣功琺)을 이용하여 쌓았다. 위치와 모양이 제각기 음양오행의 이치에 따라 소우주를 형성하고, 우주의 순행원리를 담고 있다. 외줄탑 가운데 있는 중앙탑은 바람이 심하게 불면 흔들렸다가 다시 제자리에 멎는 신비한 탑이다. 돌에도 암수가 있어 암수의 조화를 이뤄 쌓은 것이라 한다.   오행을 뜻하는 오방탑(五方塔)의 호위를 받고 있는 돌탑의 우두머리 천지탑(天地塔)은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규모 또한 가장 큰 한쌍의 탑으로 높이는 13.5m이고 남.북으로 축조되어 있다. 이 탑들은 당초에는 120기 정도가 있었으나 현재는 80여기가 남아있다.   ▲ 태풍이 몰아쳐도 무너지지 않는 불가사의한 돌탑들  마이산탑사에는 또 하나의 신비로운 기상현상이 있다. 바로 역 고드름이다. 겨울에 정한수를 떠놓고 기도를 드리면 그릇에서 고드름이 뻗쳐오른다. 정성이 깊으면 깊을수록 그릇 속에는 이처사가 쓴 신서가 박힌다. 이 신서는 이처사가 신의 계시를 받을 때마다 그 내용을 기록한 것으로 부적과 같은 형태도 있으며 30여권의 책에 전해 내려온다. 사적비에는 언젠가 이 글을 해독하는 사람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없다.   현재 탑사에 주석하고 있는 혜명스님은 바로 이갑룡 처사님의 3대손이다. 혜명스님 위로 2대손인 도생 처사님이 이곳에서 수도하였고, 지금은 혜명스님과 4대손인 진성스님이 함께 마이산 탑사를 지키고 있다.   @조선 태종 이방원이 말의 귀를 닮았다 하여 마이산(馬耳山)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한편 마이산(馬耳山)은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에 위치한 산으로 원래 서다산(西多山)이라고 불리우다가 조선(朝鮮)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전라도 운봉 황산전투에서 왜구를 대파하고 돌아가는 길에 이 산을 보고, 꿈에 신선에게서 금자(金尺)를 받던 곳과 너무나 똑같고, 마침 그 모양도 금자로 산을 묶은 모습이어서 속금산(束金山)이라 불렀다. 이후 조선 태종 이방원이 말의 귀를 닮았다 하여 현재의 이름인 마이산(馬耳山)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한국관광 100선에도 2015년부터 꾸준하게 선정되고 있는 전북 진안 ‘마이산’은 그 이름처럼 특이한 모양을 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산이다. 마이산은 전 세계에서도 유일하게 현존하는 수마이봉(667m)과 암마이봉(673m)이 서로 등을 맞대고 있는 부부봉으로 알려져 있다.
    • CULTURE
    • 라이프
    2018-04-09
  • 강화도 동부 해안도로에서 바라본 ‘일몰’
    (오픈뉴스=opennews) ▲ 강화도 동부 해안도로에서 바라본 일몰  인천시 강화도는 우리나라에서 4번째로 큰 섬이다. 강화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부근리 지석묘를 비롯하여 역사적인 유물들이 곳곳에 있다.   ▲ 석모도 '보문사'에서 바라본 강화 앞바다  강화군 화도면에 위치한 마니산(摩尼山)의 참성단에서는 매년 10월 3일에 단군제를 지내기도 한다. 강화도는 고려궁지·삼랑성·전등사·보문사·초지진 등의 유적이 알려져 있다.      갯벌과 함께 바닷가가 펼쳐진 강화도는 봄철 드라이브 코스로 사랑을 받고 있다. 강화초지대교를 건너 우회전하면 강화도 동부 해안도로 드라이브 겸 유적 답사 여행이 시작된다.
    • CULTURE
    • 라이프
    2017-05-28
  • '부처님 오신 날' 연등으로 가득 채운 ‘낙산사’
    (오픈뉴스=opennews)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날인 3일 강원도 양양군 ‘낙산사’에 오색으로 화려한 연등이 경내를 가득 채우고 있다.      낙산사는 우리나라 3대 관음기도도량 가운데 하나이며, 해변에 자리잡은 특이한 구조를 갖춘 절이다. 또한 관동팔경(關東八景)의 하나로 유명하다.   ▲ 낙산사 '홍련암'  홍련암은 낙산사의 부속 암자이다.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36호. 672년(문무왕 12) 의상이 관음보살의 진신을 친견하고 대나무가 솟은 곳에 지은 불전이라 한다.   ▲ 낙산사 해수관음상  낙산사 해수관음상은 높이 16m의 화강암 재질로 오봉산의 가장 높은 곳에서 동해 바다를 내려다 보고 있다.
    • CULTURE
    • 문화IN
    2017-05-03
  • 봄 여행주간 국내여행 2400만명…전년보다 38% 증가
    (opennews=정우근 기자) ▲ 북한산국립공원  올해 봄 여행주간(5월1~14일) 각급 학교의 자율휴업 실시, 경제단체의 근로자 휴가 유도 등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국내여행을 떠난 국민이 38%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 미시령 정상에서 바라본 속초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전국 15세 이상 국민 2000명 대상 온라인 조사(CAWI)를 실시한 결과 올해 5월 들어 2주간 실행한 ‘2016 봄 여행주간’에 국내여행을 다녀온 국민은 약 2395만 명으로 추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봄 여행주간 대비 38.2% 증가한 수치다. 이번 여행주간에 이동한 여행총량은 4444만일로 13.2% 늘었고, 소비지출액은 약 2조 8334억원에 달해 19.5% 증가했다.   ▲ 강화 '석모도'  여행주간 인지도는 35.3%로 지난해 대비 7%포인트 증가했다. 전반적인 만족도는 4.2점으로 작년 봄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가을 여행주간에도 국민들이 더욱 행복하게 국내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민관 협업을 통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 발굴과 대국민 홍보 강화 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강릉시 정동진  봄 여행주간은 정부가 국내 여행수요를 창출하고 여름철에 집중되는 국내여행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부터 관광주간에서 여행주간으로 이름을 바꿔 시행됐다.  
    • CULTURE
    • 라이프
    2016-06-14
  • [힐링여행]용인의 이국적인 명소, 와우정사(臥牛精舍)
    (opennews=정우근 기자) ▲ 와우정사 입구에 세워진 초대형 불두(佛頭)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해곡동 연화산에 자리 잡은 ‘와우정사(臥牛精舍)’는 대한 불교 열반종의 총 본산으로 지난 1970년 실향민인 해월 삼장법사(법명 해곡)가 민족 화합의 염원을 담아 세운 호국 사찰이다.    연화산의 48개 봉우리가 마치 병풍처럼 둘러쳐진 곳에 위치한 와우정사는 여러 불상 중 절 입구에 세워진 불두(佛頭)와 산중턱에 있는 누워있는 부처상인 와불(臥佛)이 유명하다.     높이가 8m 인 불두는 초대형으로 황동이 5만근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높이 3m, 길이 12m인 와불은 인도네시아에서 들여온 향나무를 깎아 만들었으며, 세계 최대 목불상으로 기네스북에 등재해 있기도 하다. ▲ 와우정사, 와불(臥佛)      와우정사는 절이 있는 연화산이 '누운 소'(와우)의 모습을 하고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또 불교에서 소가 부처를 뜻하기도 해 '누워 계신 부처님'(와불)이란 의미를 갖고 있다.    또한 세계 각국의 불교 성지에서 가져온 돌로 쌓은 '세계 평화의 탑', '남북통일의 탑' 등이 민족 화합의 염원을 담고 있다.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세계만불전에는 한국 불상을 비롯하여 인도, 미얀마, 스리랑카, 태국, 카보디아 등 아시아 각지에서 들여온 3,000여 점의 불상이 봉안되어 있다.    와우정사는 국내의 여느 사찰과는 달리 마치 동남아 불교성지에 와있는 것처럼 많은 볼거리를 주는 사찰이다.    와우정사는 세계 각국의 불교단체와 많은 교류를 하는 사찰로서 국내보다 해외에 더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 와우정사를 찾은 동남아 불교 신자와 외국인 관광객은 30만명이 넘었다고 한다.     와우정사는 대한불교 열반종의 승려 교육 기관으로 한국불교 삼장대학을 건립하여 열반종 승려들에 대한 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제 불교 교류에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와우정사는 현재 세계불교도총연맹, 세계불교문화 교류협회, 세계불교도 우의회, 세계불교 승가회 등을 통하여 세계 각국의 불교도 간에 우의 증진과 불교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 CULTURE
    • 라이프
    2016-05-26
  • 부처님 오신날 앞두고 불밝힌 조계사 연등
    (오픈뉴스,opennews) ▲ 조계사 대웅전 앞  불기 2560년 부처님오신날(14일)을 앞둔 서울시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갖가지 색과 형태의 연등이 불을 밝히고 있다.  조계사(曹溪寺)는 대한불교 조계종의 직할교구의 본사(本寺)이자 총본산으로 중앙총무원 ·중앙종회(中央宗會) 등이 있는 한국 불교의 중심지이다.    조계사는 또한 한국근현대사의 격동기를 우리 민족과 함께한 역사의 현장으로, 특히 암울한 일제치하 시대를 극복해 낸 민족자존의 공간이라 할 수 있다.    조계사는 대웅전(大雄殿)의 규모가 웅장할 뿐 아니라 문살의 조각이 특이한 것으로 유명하며, 경내에는 천연기념물 제9호인 서울 수송동의 백송(白松)이 있다.        
    • 뉴스
    2016-05-07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新명예의전당] 권선아 한국골프대 교수, “간절함과 열정이 내 인생을 바꿨다”
    (오픈뉴스=opennews)    ‘新 명예의 전당’은 정치, 경제, 문화, 예술, 과학, 교육, 보건·의료, 스포츠, 기관·단체 등 각계의 분야에서 업적을 남기고, 또 존경을 받고 있는 명사를 초대해 그동안 걸어왔던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고품격 인터뷰’ 프로그램입니다.   “지금은 웃으면서 말할 수 있지만 지난 젊은 시절 삶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힘든 세월을 보내었죠...어느날 평소에 알고 지내던 모 교수님이 ‘기회가 왔어도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기회를 잡을 수 가 없다. 나중에 대학에서 강의를 할 수도 있으니 공부를 했으면 좋겠다’고 조언을 해주셔서, 이후 프로골프 선수로 활동 하면서 공부와 운동을 병행을 했어요. 결국 멘토의 바램처럼 한국골프대학교에서 후배들을 가르치고 있답니다”   @한국골프대학교 권선아 교수   권선아 교수는 국내 유일한 골프특성화대학인 ‘한국골프대학교’에서 골프경기지도과 학과장을 맡고 있다.   한국골프대학교는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골프 특성화 대학으로서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과 첨단 교육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국골프대는 투어프로 및 골프지도자 양성은 물론 골프장 경영, 골프대회 운영, 골프용품 제조회사와 유통회사 그리고 골프 관련 미디어 기업에 종사할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한국골프대는 국내·외 프로골프대회 58회 우승, 매년 평균 25명의 프로선수를 배출하고 있다. 또한, 2017년 예체능계 73.1%의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으며 2017년부터는 4년제 전공심화 학사학위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열심히 사는 인생은 후회도 없어”   권선아 골프경기지도과 학과장의 이력은 매우 독특하다. 어린 시절 육상을 하다가 핸드볼선수로 뛰었고, 이후 26살 늦은 나이에 골프선수로 전향 한 후 프로골프 선수로 활동했다   이후 권 학과장은 후진 양성을 위해 대학교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후배들에게 운동선수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고 노력하면 대학 교수도 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줬다는 데 자부심을 느낍니다”     최근 횡성군에 위치한 한국골프대학교에서 만난 그는 “제 장점은 타고난 것 같다. 모든지 성실하게 적극적으로 도전했다. 이런 열정은 부모님께 확실하게 물려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권 학과장은 ‘여성’과 ‘운동선수 출신’이라는 유리천장을 깨뜨리고 도전했다. 어둡고 힘들었던 시기를 그는 운동선수 특유의 정신력과 열정으로 넘어섰다. 지금은 골프·운동선수 출신 여자 후배들이 닮고 싶어 하는 롤모델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젊은 시절에는 반드시 꿈이 있어야 합니다. 어떤 분야든 목표가 생기면 그때부터 그냥 노력이 아닌,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참으로 힘들고 암담할 때가 많지만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거에요”   @권선아 교수는 국내 유일한 골프특성화대학인 ‘한국골프대학교’에서 골프경기지도과 학과장을 맡고 있다.   권 학과장은 “한국골프대학은 지난 2011년에 개교한 3년제 전문대학으로서 세계적인 투어프로와 골프산업 발전을 선도할 전문 인재,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지도자 육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면서 “스포츠전문인재 육성을 위해 스포츠계열의 골프특성화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입학부터 취업까지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新명예의전당] 권선아 한국골프대 교수, "간절함과 열정이 내 인생을 바꿨다"   그는 “12개 그린과 2개의 벙커를 갖춘 12,000여㎡의 숏게임장은 우리나라 최고의 어프로치 연습시설”이라면서 “그밖에 72타석 드라이빙레인지와 2개의 스크린골프장 그리고 스윙영상분석실, 피팅실험실과 잔디생육장 등은 우리 한국골프대학이 자랑하는 완벽한 실습시설”이라고 말했다.   @국내 유일의 골프 특성화 대학 '한국골프대학교'   권 학과장은 “일부 대학들이 골프전공·골프학과를 개설해 교육을 하고 있으나, 골프에 관한 모든 분야를 커버하지는 못한다. 반면 한국골프대학은 골프에 관한 모든 분야를 아우르고 있는 골프 종합대학”이라고 강조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뷰를 인용할 때는 ‘오픈뉴스(OpenNews)’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저작권은 opennews에 있습니다.  
    • CULTURE
    • 문화IN
    • 新명예의 전당
    2020-06-18
  • [新명불허전] 성연미 봄온아카데미 대표 “아나운서 꿈꾸는 후배들에게 등불이 되고 싶다”
    (오픈뉴스=opennews)    ‘新 명불허전’은 정치, 경제, 문화, 예술, 과학, 교육, 보건·의료, 스포츠, 기관·단체 등 각계의 분야에서 업적을 남기고, 또 존경을 받고 있는 명사를 초대해 그동안 걸어왔던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고품격 인터뷰쇼’ 프로그램입니다.   “방송을 사랑하고 방송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등불이 되고 싶습니다...‘봄온’은 20년간 오로지 방송후배들의 방송진출목표로 한 길을 걸어가면서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아나운서 아카데미 ‘봄온’을 이끌고 있는 성연미 대표(kbs 12기 아나운서)는 개원 20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방송꿈나무들의 방송진출, 우수인재양성으로 방송가에 기여하는 대한민국의 방송지킴이 봄온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성연미 대표는 “아나운서는 단순히 직업으로 방송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재능과 끼로 우리 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려는 마음이 있는 사람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아나운서는 모두 함께 잘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공익성이 있어야하며, 또한 품성과 인성을 제대로 갖춘 방송인으로 성장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성 대표가가 ‘예비 아나운서 사관학교’를 개원하게 된 것은 일부 아나운서 지망생들의 방송사 입사시험 준비를 돕다가 우연히 이뤄졌다. 성 대표에게 지도를 받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시스템을 갖춘 봄온 아나운서 아카데미를 열게 됐다는 것.   성 대표는 지난 1986년 KBS 한국방송공사에 공채 12기 아나운서로 입사, 중간에 불교방송(BBS)으로 옮겨 PD로 근무하는 등 약 10여년 넘게 방송생활을 하다가 결국 교육자로서 ‘인생 2막’을 시작했던 것이다.   지난 2001년부터 아나운서지망생 교육을 시작한 봄온 아카데미는 20년동안 무려 5000여명의 합격생을 배출했으며, 20년 연속 아나운서학원 합격자수 1위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대한민국 대표 ‘아나운서 사관학교’로 정평이 나있다.     성 대표가 이끌고 있는 봄온 아카데미는 전현무, 오정연, 이지애, 박지윤, 이정민, 박은영(이상 KBS), 나경은, 문지애, 허일후(이상 MBC), 박선영, 김환, 김일중(이상 SBS) 등 유명 아나운서를 배출했다.   성 대표는 아나운서 아카데미 ‘봄온’을 운영하면서 후학양성을 통해 방송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미디어의 사회환원에 오랜 기간 기부와 봉사로 귀감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 대표 “‘봄온’이라는 이름은 ‘우리의 봄날을 반드시 온다’라는 확신을 갖고 ‘봄날은 온다’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었다”면서 “저는 아직도 희망의 꿈을 꾸고 있으며, 후배들이 그토록 염원하던 아나운서로 새롭게 태어나는 봄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성 대표는 “지난 20년간 아나운서 교육 노하우와 전문성을 키워, 아나운서 지망생들이 가장 빠르게 방송 시작을 할 수 있도록 해왔다”며, “앞으로도 더욱 체계화된 시스템과 관리로 예비방송인들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성 대표는 “모든 아나운서 지망생들이 빠르게 방송을 진출하고, 꿈을 이루는 봄날이 오기를 바란다.”며 “방송사 공채 전략과 빠른 합격의 비법 등 다년간의 방송 경험과 20년 교육 경험을 살려 알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국비지원 교육기관 선정 ···전담관리 교수 제도 도입     한편 봄온 아나운서아카데미는 지난해 4월 아나운서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진로로드맵을 설계하고 학생들의 책임관리를 위해 전담관리 교수들을 충원했다.   성 대표는 “탄탄한 교육 시스템과 스터디, 공채와 추천관리, 많은 합격생들을 관리하기 위해서 전담관리 교수들을 충원했다”며 “학생 전담관리 교수 선발을 통해 더욱 탄탄한 교육과 관리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성 대표는 “지난해에 국비 지원 공식 교육기관에 선정되었다. 이로 인해 봄온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수강생들이 국비지원(청년취업성공패키지)을 받아 비용의 부담을 덜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됐고, 봄온아카데미는 교육을 통한 사회 기여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봄온 아나운서아카데미는 아나운서 및 스피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나운서와 방송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취업성공패키지는 18세에서 34세 이하 청년 중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자 중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성연미 봄온아카데미 대표의 진솔한 삶 이야기는 다음에 계속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뷰를 인용할 때는 ‘오픈뉴스(OpenNews)’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opennews에 있습니다.  
    • CULTURE
    • 문화IN
    • 新명불허전
    2020-05-14
  • 윤옥순 관장 “우주의 조화, 화폭에 담아요”···쉼없는 예술혼
    “동양철학에서 우주만물의 근원은 지수화풍(地水火風)이라고 합니다. 즉 실질적으로 우리의 생명의 근원이죠. 자연의 모든 생명은 4대 근원인 지수화풍이 천지(天地)와 더불어 음양(陰陽)의 조화 속에 살아 숨 쉬는 겁니다”   갤러리GL(Gold Line)의 윤옥순 관장은 탁월하고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국내 미술계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화가이다. 윤 관장은 대학에서 한국화를 전공했지만 동서양을 넘나들면서 다양한 작품세계를 추구한다.   평소에 우주만물에 관심이 많았던 윤 관장은 생명의 근원에 대해 오랫동안 공부하고 연구했으며, 지난 30여년 동안 동양사상을 바탕으로 우주 만물의 구성요소인 ‘지(地)ㆍ수(水)ㆍ화(花)ㆍ풍(風)’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여 왔다. 다만 화는 불화(火)대신 꽃화(花)자를 차용해 꽃을 그렸다.   윤 관장은 1980년대는 순환에 의한 영원한 생명의 근원인 ‘물’을 그려왔고, 1909년대는 우주의 에너지(氣)를 비상(飛翔)하는 ‘새’를 통해 조형화 했으며, 2000년대는 아름다움과 고난의 양면성을 진실로 하는 ‘꽃’을 작품으로 그려왔다.   윤 관장은 “꽃에서는 강한 생명력이 느껴진다. 추상과 반추상으로 꽃이 가진 생명력을 표현하고자 했다”면서 “꽃에 보이는 외형보다, 꽃에 대한 심상을 주로 담은 것”이라고 말했다.   윤 관장은 ‘생명의 근원’에 대한 진지한 탐구를 통해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해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군포시의 새로운 문화 공간 ‘갤러리 GL’(Gold Line)       ‘골드창작스튜디오 오픈스튜디오’(이하 갤러리 GL)의 초대관장으로 부임한 이래 현재까지 미술관의 책임을 맡고 있는 윤 관장에게 ‘갤러리 GL’은 애정과 애착이 가득한 곳이다.     ‘갤러리 GL’은 지난 2016년 (주)골드라인(회장 이홍기)그룹의 예술가 지원 정책에 따라 설립되어 대중들과 소통을 위해 매년마다 전시회를 열었고, 참여작가 10명이 작업실을 개방하여 관람객들을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군포시가 자랑하는 문화예술공간이다.   ‘갤러리 GL’은 윤 관장이 직접 몸으로 뛰고 부딪히며 그곳에 땀과 열정을 쏟은 공간이다. 갤러리 경영의 마인드와 작가적 마인드를 분명하게 구분하고 미술관의 책임자로서 아름다운 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해 주력했다.   윤 관장은 “다양한 전시회를 기획하여 지역의 신진예술가와 문화단체 등에 전시장소를 제공하고, 갤러리를 찾는 관람객과 군포시민들이 잠시나마 마음의 휴식과 정서적인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술작가, 소설을 쓰다…“새로운 생명을 얻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간다”     ▲ 윤옥순 갤러리GL 관장(사진=김태일 기자)   윤 관장은 글쓰기를 좋아한다고 한다. 글쓰기를 좋아해서 한권의 소설책을 냈으며 신문사, 잡지 등에 칼럼을 쓰기도 했다. 요즘도 틈틈이 글쓰기를 멈추지 않는다고 한다.     그는 “어릴 때부터 간직한 꿈과 상상들을, 그림으로 표현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글로 메꾸어 보고 싶었다”면서 “글을 쓰면서 나의 그림은 새로운 생명을 얻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간다”고 말했다.   윤 관장은 과거에 자신이 쓴 소설 ‘이브,너의 이름은 아내가 아니었다’ 출판기념회와 ‘물’의 이미지를 담은 개인전을 함께 열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소설은 40대 독신녀인 강희가 사랑과 삶 사이에서의 갈등을 극복하고 홀로서기에 성공한다는 내용이다. 이 소설은 이데올로기에 의해 인간의 기본권인 삶과 성이 철저히 희생된 한 남자와 독신녀인 강희라는 열정적인 화가의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을 다루고 있다. 특히 독신녀를 바로 보지 않는 사회의 편견을 강희가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삶을 통해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윤 관장은 “작가는 사고에 자유로워야 한다. 종이 위의 것이 예술이 아니라 생각이 예술이어야 한다”면서 “그림은 그리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 나의 예술세계와 조형적 실험도 끊임없이 변화된다”고 말했다.          
    • CULTURE
    • 문화IN
    2018-07-0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