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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교육감 선거 ‘보수-중도-진보’ 3파전··곽일천 ‘돌발 사퇴’
    (오픈뉴스=opennews) 오는 6월13일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될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조희연 현 서울시교육감, 조영달 서울대 교수, 박선영 동국대 교수의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25일 서울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마감된 서울시교육감 선거 후보 등록을 완료한 후보는 이들 3명이었다.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보수성향 곽일천·이준순·최명복 후보는 결국 본 선거에는 나서지 않았다.   진보진영 단일 후보인 조희연 교육감은 "보름도 안 되는 짧은 선거운동 기간이지만 모든 시민을 만난다는 각오로 신발 끈을 조여 매겠다"면서 "로고송과 율동 없이 조용한 '노크선거'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중도성향의 조영달 후보는 “임기를 2년여 줄이더라도 교육감 선거와 지방선거를 분리하겠다”면서 “혼자 무작정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각 정당 대표와 협의해 제도적으로 두 선거를 나누겠다”고 말했다.   앞서 보수성향인 박선영 후보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교육 30년’ 동안 대한민국 역사가 북조선 역사교육이 됐다”고 주장하면서 “전교조 적폐청산이라는 큰 희망을 품고 후보 등록을 하러 왔다”고 밝혔다.   ▲ 곽일천 예비후보 한편 예비후보로 나섰던 보수성향의 곽일천 예비후보는 후보등록 마감 날인 이날오후 돌발적으로 사퇴를 선언했다.    곽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정과 진실만을 의지하고 시작한 싸움이지만 이와 같은 것들이 전혀 통하지 않는 현실 앞에 통탄함을 느낀다"면서 "지금 이 순간까지도 단일화를 시도하였지만 실패했다. 교육자로서 약속을 지키고자 이만 교육감 선거에서 사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내내 정상적인 일정을 소화했고, 이어 오후 2시 선거사무소까지 열었던 곽 후보가 왜 돌연 불출마 선언을 했는지 배경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오후까지 곽 후보가 사퇴 선언이라는 폭탄 발언을 할 것이라고 예상한 선거캠프 홍보 관계자들은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결국 보수후보 단일화가 실패하고 시간이 흘러도 지지율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으면서 독자 세력화도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게 '돌발 사퇴'를 결심한 결정적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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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5
  • ´곽일천 캠프´, 박선영 서울시교육감 후보 外 4명 검찰에 고소
    서울시교육감 보수진영 단일후보 경선 결과가 검찰 고소로 이어졌다.   (오픈뉴스=opennews) 6·13 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인 곽일천 前 서울디지텍 고등학교 교장은 허위사실 공표와 비방, 명예훼손 등의 이유로 박선영 동국대 교수 외 4명을 14일 서울중앙지검찰청에 고소했다.   박 후보 외 4명은 서경석·김진성·이계성·김일두 ‘좋은교육감추대국민운동본부(이하 교추본)’ 공동대표다.   이날 곽 전 교장 등 선거캠프는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교육감추대시민연합과 교추본이 서울시교육감 보수진영 단일후보로 박선영 교수가 선출됐다고 했지만, 이는 원천무효이자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주장했다.   ‘곽일천 캠프’ 그 이유로 성명서를 통해 “이들이 주장하는 모바일 투표는 시스템의 보안상 심각한 문제와 서울시민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투표에 속이고 참여 할 수 있는 점 등 공정성이 전혀 담보되지 않았다”며 “이 때문에 곽일천 후보는 ‘서울시교육감단일화 대국민 사기쇼’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내용증명까지 보내며 수차례 밝힌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럼에도 아랑곳 않고 교추본의 서경석 대표는 “이것은 그저 인기투표에 불과하다”는 핑계를 대며 곽일천 후보의 이름을 도용하더니 5월 9일부터 11일까지 모바일 인기투표를 강행했다”고 했다. 또 “‘인기투표’를 갑자기 ‘보수 단일화 경선’으로 둔갑시켜 언론에 유포해 여론을 조작했고, 이제는 곽일천 후보를 승복하게 만들어야 한다며 시민들을 선동하면서 서명 운동을 벌이고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캠프는 “곽일천 후보가 수차례 명백한 참여거부 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후보의 이름을 도용해 모바일 투표에 멋대로 편입시켜 놓고 이것을 단일화 투표라고 우기는 것은 후보자 사칭이자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이라고 규정했다. 또 “곽일천 후보를 낙선시키려는 목적에서 이루어진 업무방해와 공직선거법 위반 등 대국민 사기극에 해당하는 범죄행위”라고 부연했다.   정우민 '곽일천 캠프' 사무장은 “이들은 이외에도 투표일과 선거일정을 바꾸기를 수차례였으며 참여의사를 밝힌 후보들이 열심히 뛰는 중간에 박선영 후보를 끼워 넣기도 했다”며 “처음부터 박선영 후보를 세우기 위해 단일화 기구와 단일화 참여 후보들을 들러리로 세운 것”이라고 질타했다. 더불어“박선영 예비후보가‘보수우파 서울시교육감 단일후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도 명백히 선거법에 위반된다”고 덧붙였다.   정 사무장은 특히 “이들의 행위들은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하는 매우 심각한 사안”이라며 이어 “사기극 관련자 전원을 형사 고발함으로서 자유민주주의 이름으로 철퇴를 가할 것임을 명백히 밝힌다”고 했다. 나아가“관련자 전원에 대해 선거법위반 및 형사상의 고발은 물론 민사상의 책임도 엄중히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곽 前 교장과 캠프는 신속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며 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곽 전 교장은 “친북 좌파와의 결전에 앞서 보수진영을 좀먹고 멋대로 전횡하는 소위 ‘보수 팔이’들에 대한 내부 혁신과 개혁이 먼저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닫고 있다”며 “읍참마속(泣斬馬謖), 일벌백계(一罰百戒)의 심정으로 이들을 끝까지 단죄하고야 말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자유민주주의는 국민이 정도를 걷고 법을 준수 할 때 가능한 것”이라며 “선관위와 사법부는 이에 대해 엄정 수사 하여 건강한 선거 문화 정착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앞서 우리감과 교추본 공동위원회는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제일빌딩 3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교육감 보수진영 후보 단일화 경선 결과 박선영 동국대 교수가 50%의 득표율로 단일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곽 전 교장을 비롯해 두영택 광주여대 교수, 최명복 전 서울시의회 교육의원 등 3명과 경합을 벌였다. 두 기구는 경선투표를 진행한 결과 각각 득표율 49.71%(교추본), 69.7%(우리감)로 박선영 예비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고 공표했다.   한편, 진보진영 후보로는 조희연 현 서울시교육감이, 중도파로 조영달 서울대 사범대 교수가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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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4

CULTURE 검색결과

  • 윤옥순 관장 “우주의 조화, 화폭에 담아요”···쉼없는 예술혼
    “동양철학에서 우주만물의 근원은 지수화풍(地水火風)이라고 합니다. 즉 실질적으로 우리의 생명의 근원이죠. 자연의 모든 생명은 4대 근원인 지수화풍이 천지(天地)와 더불어 음양(陰陽)의 조화 속에 살아 숨 쉬는 겁니다”   갤러리GL(Gold Line)의 윤옥순 관장은 탁월하고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국내 미술계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화가이다. 윤 관장은 대학에서 한국화를 전공했지만 동서양을 넘나들면서 다양한 작품세계를 추구한다.   평소에 우주만물에 관심이 많았던 윤 관장은 생명의 근원에 대해 오랫동안 공부하고 연구했으며, 지난 30여년 동안 동양사상을 바탕으로 우주 만물의 구성요소인 ‘지(地)ㆍ수(水)ㆍ화(花)ㆍ풍(風)’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여 왔다. 다만 화는 불화(火)대신 꽃화(花)자를 차용해 꽃을 그렸다.   윤 관장은 1980년대는 순환에 의한 영원한 생명의 근원인 ‘물’을 그려왔고, 1909년대는 우주의 에너지(氣)를 비상(飛翔)하는 ‘새’를 통해 조형화 했으며, 2000년대는 아름다움과 고난의 양면성을 진실로 하는 ‘꽃’을 작품으로 그려왔다.   윤 관장은 “꽃에서는 강한 생명력이 느껴진다. 추상과 반추상으로 꽃이 가진 생명력을 표현하고자 했다”면서 “꽃에 보이는 외형보다, 꽃에 대한 심상을 주로 담은 것”이라고 말했다.   윤 관장은 ‘생명의 근원’에 대한 진지한 탐구를 통해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해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군포시의 새로운 문화 공간 ‘갤러리 GL’(Gold Line)       ‘골드창작스튜디오 오픈스튜디오’(이하 갤러리 GL)의 초대관장으로 부임한 이래 현재까지 미술관의 책임을 맡고 있는 윤 관장에게 ‘갤러리 GL’은 애정과 애착이 가득한 곳이다.     ‘갤러리 GL’은 지난 2016년 (주)골드라인(회장 이홍기)그룹의 예술가 지원 정책에 따라 설립되어 대중들과 소통을 위해 매년마다 전시회를 열었고, 참여작가 10명이 작업실을 개방하여 관람객들을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군포시가 자랑하는 문화예술공간이다.   ‘갤러리 GL’은 윤 관장이 직접 몸으로 뛰고 부딪히며 그곳에 땀과 열정을 쏟은 공간이다. 갤러리 경영의 마인드와 작가적 마인드를 분명하게 구분하고 미술관의 책임자로서 아름다운 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해 주력했다.   윤 관장은 “다양한 전시회를 기획하여 지역의 신진예술가와 문화단체 등에 전시장소를 제공하고, 갤러리를 찾는 관람객과 군포시민들이 잠시나마 마음의 휴식과 정서적인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술작가, 소설을 쓰다…“새로운 생명을 얻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간다”     ▲ 윤옥순 갤러리GL 관장(사진=김태일 기자)   윤 관장은 글쓰기를 좋아한다고 한다. 글쓰기를 좋아해서 한권의 소설책을 냈으며 신문사, 잡지 등에 칼럼을 쓰기도 했다. 요즘도 틈틈이 글쓰기를 멈추지 않는다고 한다.     그는 “어릴 때부터 간직한 꿈과 상상들을, 그림으로 표현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글로 메꾸어 보고 싶었다”면서 “글을 쓰면서 나의 그림은 새로운 생명을 얻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간다”고 말했다.   윤 관장은 과거에 자신이 쓴 소설 ‘이브,너의 이름은 아내가 아니었다’ 출판기념회와 ‘물’의 이미지를 담은 개인전을 함께 열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소설은 40대 독신녀인 강희가 사랑과 삶 사이에서의 갈등을 극복하고 홀로서기에 성공한다는 내용이다. 이 소설은 이데올로기에 의해 인간의 기본권인 삶과 성이 철저히 희생된 한 남자와 독신녀인 강희라는 열정적인 화가의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을 다루고 있다. 특히 독신녀를 바로 보지 않는 사회의 편견을 강희가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삶을 통해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윤 관장은 “작가는 사고에 자유로워야 한다. 종이 위의 것이 예술이 아니라 생각이 예술이어야 한다”면서 “그림은 그리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 나의 예술세계와 조형적 실험도 끊임없이 변화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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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7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윤옥순 관장 “우주의 조화, 화폭에 담아요”···쉼없는 예술혼
    “동양철학에서 우주만물의 근원은 지수화풍(地水火風)이라고 합니다. 즉 실질적으로 우리의 생명의 근원이죠. 자연의 모든 생명은 4대 근원인 지수화풍이 천지(天地)와 더불어 음양(陰陽)의 조화 속에 살아 숨 쉬는 겁니다”   갤러리GL(Gold Line)의 윤옥순 관장은 탁월하고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국내 미술계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화가이다. 윤 관장은 대학에서 한국화를 전공했지만 동서양을 넘나들면서 다양한 작품세계를 추구한다.   평소에 우주만물에 관심이 많았던 윤 관장은 생명의 근원에 대해 오랫동안 공부하고 연구했으며, 지난 30여년 동안 동양사상을 바탕으로 우주 만물의 구성요소인 ‘지(地)ㆍ수(水)ㆍ화(花)ㆍ풍(風)’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여 왔다. 다만 화는 불화(火)대신 꽃화(花)자를 차용해 꽃을 그렸다.   윤 관장은 1980년대는 순환에 의한 영원한 생명의 근원인 ‘물’을 그려왔고, 1909년대는 우주의 에너지(氣)를 비상(飛翔)하는 ‘새’를 통해 조형화 했으며, 2000년대는 아름다움과 고난의 양면성을 진실로 하는 ‘꽃’을 작품으로 그려왔다.   윤 관장은 “꽃에서는 강한 생명력이 느껴진다. 추상과 반추상으로 꽃이 가진 생명력을 표현하고자 했다”면서 “꽃에 보이는 외형보다, 꽃에 대한 심상을 주로 담은 것”이라고 말했다.   윤 관장은 ‘생명의 근원’에 대한 진지한 탐구를 통해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해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군포시의 새로운 문화 공간 ‘갤러리 GL’(Gold Line)       ‘골드창작스튜디오 오픈스튜디오’(이하 갤러리 GL)의 초대관장으로 부임한 이래 현재까지 미술관의 책임을 맡고 있는 윤 관장에게 ‘갤러리 GL’은 애정과 애착이 가득한 곳이다.     ‘갤러리 GL’은 지난 2016년 (주)골드라인(회장 이홍기)그룹의 예술가 지원 정책에 따라 설립되어 대중들과 소통을 위해 매년마다 전시회를 열었고, 참여작가 10명이 작업실을 개방하여 관람객들을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군포시가 자랑하는 문화예술공간이다.   ‘갤러리 GL’은 윤 관장이 직접 몸으로 뛰고 부딪히며 그곳에 땀과 열정을 쏟은 공간이다. 갤러리 경영의 마인드와 작가적 마인드를 분명하게 구분하고 미술관의 책임자로서 아름다운 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해 주력했다.   윤 관장은 “다양한 전시회를 기획하여 지역의 신진예술가와 문화단체 등에 전시장소를 제공하고, 갤러리를 찾는 관람객과 군포시민들이 잠시나마 마음의 휴식과 정서적인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술작가, 소설을 쓰다…“새로운 생명을 얻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간다”     ▲ 윤옥순 갤러리GL 관장(사진=김태일 기자)   윤 관장은 글쓰기를 좋아한다고 한다. 글쓰기를 좋아해서 한권의 소설책을 냈으며 신문사, 잡지 등에 칼럼을 쓰기도 했다. 요즘도 틈틈이 글쓰기를 멈추지 않는다고 한다.     그는 “어릴 때부터 간직한 꿈과 상상들을, 그림으로 표현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글로 메꾸어 보고 싶었다”면서 “글을 쓰면서 나의 그림은 새로운 생명을 얻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간다”고 말했다.   윤 관장은 과거에 자신이 쓴 소설 ‘이브,너의 이름은 아내가 아니었다’ 출판기념회와 ‘물’의 이미지를 담은 개인전을 함께 열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소설은 40대 독신녀인 강희가 사랑과 삶 사이에서의 갈등을 극복하고 홀로서기에 성공한다는 내용이다. 이 소설은 이데올로기에 의해 인간의 기본권인 삶과 성이 철저히 희생된 한 남자와 독신녀인 강희라는 열정적인 화가의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을 다루고 있다. 특히 독신녀를 바로 보지 않는 사회의 편견을 강희가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삶을 통해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윤 관장은 “작가는 사고에 자유로워야 한다. 종이 위의 것이 예술이 아니라 생각이 예술이어야 한다”면서 “그림은 그리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 나의 예술세계와 조형적 실험도 끊임없이 변화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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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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