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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공동기자회견…“北 완전한 비핵화 공동 목표 재확인”
    한미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 [오픈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친 뒤 가진 한미 공동기자회견 모두발언을 통해  “바이든 행정부와 긴밀히 공조해 한반도의 평화를 확고히 지키면서, 북한이 대화를 통한 실질적 협력에 응하도록 외교적 노력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는 원칙에 기초한 일관된 대북 정책에 의해 뒷받침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우리 두 정상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했다”며 “안보는 결코 타협할 수 없다는 공동의 인식 아래 강력한 대북 억지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북한이 실질적인 비핵화에 나선다면 국제 사회와 협력해 북한 경제와 주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담대한 계획을 준비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인태지역은 한미 모두에게 중요한 지역으로, 한미 양국은 규범에 기반한 인태지역 질서를 함께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그 첫걸음은 인태경제 프레임워크(IPEF) 참여다. 우리의 역내 기여와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도 성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 한미 공동기자회견 모두발언 전문] 조 바이든 대통령님의 대한민국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번 회담에서 우리 두 사람은 한미동맹을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목표를 공유하고, 그 이행 방안을 긴밀히 논의하였습니다. 아울러,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우정과 신뢰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저는 저와 바이든 대통령님의 생각이 거의 모든 부분에서 일치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난 69년에 걸쳐 역내 평화·번영의 핵심축으로서 발전해 온 한미동맹은 이제 북한의 비핵화라는 오랜 과제와 함께, 팬데믹 위기, 교역질서 변화와 공급망 재편, 기후변화, 민주주의 위기 등 새로운 도전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도전은 자유 민주주의와 인권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의 연대를 통해서만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미동맹은 그러한 연대의 모범입니다.  한미 양국은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서 이러한 도전 과제에 함께 대응해 나가면서, 규범에 기반한 질서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이러한 바이든 대통령님과 저의 열망은 오늘 채택하게 될 공동성명에도 잘 담겨 있습니다. 공동성명 협상과정에서 양국 실무진들이 보여준 신뢰와 협력을 높이 평가합니다.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는 원칙에 기초한 일관된 대북 정책에 의해 뒷받침됩니다. 저는 바이든 행정부와 긴밀히 공조해 한반도의 평화를 확고히 지키면서, 북한이 대화를 통한 실질적 협력에 응하도록 외교적 노력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우리 두 정상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하였습니다. 안보는 결코 타협할 수 없다는 공동의 인식 아래 강력한 대북 억지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였습니다. 바이든 대통령님은 굳건한 對韓 방위 및 실질적인 확장억제 공약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동시에, 한미 양국은 북한이 진정한 비핵화의 길로 나설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함께 외교적 노력을 다해나갈 것입니다. 안보리 결의도 국제사회와 함께 철저히 이행할 것입니다. 대화의 문은 열려 있습니다. 북한이 실질적인 비핵화에 나선다면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북한 경제와 주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담대한 계획을 준비할 것입니다. 현재 겪고 있는 코로나 위기에 대해서는정치·군사적 사안과는 별도로 인도주의와 인권의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용의가 있습니다. 북한이 이러한 제안에 긍정적으로 호응하고 실질적 비핵화 조치에 나서기를 촉구합니다.  우리는 경제가 안보, 안보가 곧 경제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국제 안보 질서 변화에 따른 공급망 교란이 우리 국민의 생활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현실에 맞게 한미동맹도 한층 진화해 나가야 합니다.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들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저와 바이든 대통령은 반도체·배터리, 원자력, 우주개발, 사이버 등새로운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국제질서 변화에 따른 시장 충격에도 한미 양국이 함께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그 첫걸음으로, 대통령실 간 ‘경제안보대화’를 신설하여 공급망과 첨단 과학기술 등 경제안보 분야에서 양국이 수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질서있고 잘 작동하는 외환시장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금융 안정성에 필수적입니다.이를 위해 저와 바이든 대통령은 더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신형 원자로 및 소형모듈원자로(SMR)의 개발과 수출 증진을 위해 양국 원전 산업계가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아울러, 양국은 미래 먹거리로 부상중인 방산 분야의 FTA라고 할 수 있는 ‘국방 상호 조달 협정’ 협의를 개시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전쟁의 참화 속에서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도움을 토대로 눈부신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세계는 이제 우리를 선진 민주국가, 세계 10위권의 경제강국, 문화대국으로 인식합니다. 이제는 국제사회가 우리에게 기대하는 역할을 주도적으로 수행하여, 책임과 기여를 다해 나갈 것입니다.   인태지역은 한미 모두에게 중요한 지역입니다. 한미 양국은 규범에 기반한 인태지역 질서를 함께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그 첫걸음은 인태경제 프레임워크(IPEF) 참여입니다. 우리의 역내 기여와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도 성안해 나갈 것입니다. 한미 양국은 당면한 글로벌 현안에 관해서도 더욱 긴밀히 공조해 나갈 것입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비극이 조속히 해결되어 국민이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한미 양국이 국제사회와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을 토대로 국제사회의 코로나 대응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입니다. 글로벌보건안보(GHS) 조정사무소를 서울에 설립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세계 보건안보에 기여하겠습니다.  인류에 대한 실존적 위협인 기후변화에 대해 양국은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더욱 긴밀히 공조할 것입니다. 오늘 바이든 대통령과 다진 우의와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대를 향한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양국이 자주 소통하며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조 바이든 美대통령 한미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 모두발언] 윤석열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오늘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엄청난 환대를 해주신 것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취임하신 지 얼마 되지 않아 뵙게 돼 매우 영광이고, 이를 통해 윤 대통령님을 조금 더 잘 알게 됐습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국가에 방문하게 돼 영광이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과 미국의 동맹은 그 어느 때보다 굳건하고 필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방문은 특히 중요한 시기에 이뤄졌습니다. 현재 아시아,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기대는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우리 정부는 경제전략을 통해 아래로부터의 경제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그를 통해 경제적인 혜택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위험에도 불구하고 우리 경제는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분석에 따르면 미국 경제는 중국보다도 더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합니다. 1976년 이후 45년 만에 최초로 미국의 경제성장이 중국보다 더 빨라지게 됐습니다. 그리고 한국과의 동맹관계는 어느 때보다 더욱 가까워지고 있고, 양국 국민도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우리 기업들은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말씀드렸다시피, 미국에 반대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한가지 가능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과 미국은 혁신에 대한 의지, 장벽을 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갖고 있습니다. 어제 윤 대통령님과 한국의 한 공장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에서는 한국과 미국의 혁신을 통해 세계 최고의 반도체가 개발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삼성 같은 기업들이 현재 미국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습니다. 투자를 통해 우리는 더욱 가까워질 것입니다. 공급망을 강화하고 충격에 대비하도록 할 것이며 이를 통해 우리 경제에 경쟁 우위를 가져다줄 것입니다. 오늘 저는 윤 대통령님과 다양한 의제를 논의했습니다. 지역적·전세계적으로 중요한 사안에 대해 논의했고, 한미 협력은 우리의 전략적인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하고 우리는 이를 믿고 있습니다. 팬데믹에 맞서 싸우고 보건 안보를 강화해 다음에 글로벌 보건 위기에 대처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또 기후 목표를 강화함으로써 기후 해결책을 찾을 것이고, 전기차를 개발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민주주의 가치를 위해 싸울 것이며 규칙에 기반한 국제질서를 지키기 위해 다양한 위협에도 대응할 것입니다. 우리 동맹은 후손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역동적인 경제를 갖췄고 전세계의 모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또 한국 국민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크라이나 국민을 지지,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크라이나 사태는 유럽의 문제만이 아니고 민주주의에 대한 전쟁이며 또한 전 세계적인 주권, 영토 주권에 대한 도전이기도 합니다. 한국과 미국은 전세계 동맹과 함께 러시아의 국제규범 위반을 규탄합니다. 러시아는 분명히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내일 윤 대통령님과 저는 주한미군 기지를 방문할 것입니다. 한국군과 미군은 전쟁 이후 수십 년간 한국의 자유를 위해 함께 싸워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힘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며, 동맹의 굳건함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어떠한 위협에도 함께 맞설 준비가 돼 있습니다. 오늘 윤 대통령님과 저는 교류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안보의 위협을 공동으로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북한에 대한 위협에도 대응해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확장억제력을 강화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대만해협에서의 안전도 도모할 것이며 남중국해 등지에서 항행의 자유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윤 대통령님의 환대와 동맹에 대한 의지, 글로벌 파트너십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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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2
  • 윤석열 대통령 "한미동맹 더 튼튼해지는 계기 기대"
    윤석열 대통령(KTV 방송 화면 캡춰) [오픈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내일 열리는 첫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한미동맹 관계가 더 튼튼해지고, 더 넓은 범위를 포괄하는 동맹으로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오늘, 한미정상회담 각오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미국이 주도하는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 IPEF 참여 등이 중국과의 관계에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우려에 대해선 굳이 '제로섬'으로 볼 필요는 없다며, 경제관계를 잘 해나가면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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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윤석열 대통령, 제2차 코로나19 정상회의 화상 참석
    윤석열 대통령 [오픈뉴스] 미국과 독일 등이 화상회의로 주최한 제2차 글로벌 코로나19 정상회의가 12일 개최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다자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국 정상 등이 참석해 백신 접종과 진단검사와 치료제 접근 확대, 보건안보 강화와 미래 재난 방지 등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한국은 코로나를 빠르게 종식시키고, 국제사회 노력에 동참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 것이라며, 'ACT-A'(액트-에이)에 3억 달러, 우리 돈 약 3천8백억 원을 추가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ACT-A는 백신 개발·생산과 공평한 접근을 촉진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와 게이츠재단 등이 공동 출범한 이니셔티브다. 우리나라는 개도국 코로나 백신 공급을 위해 출범한 '코백스 선구매 공약 매커니즘'에 지금까지 2억1천만 달러, 우리 돈 약 2천7백억 원을 기여했다. 윤 대통령은 아울러,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를 구축하겠다고 제시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보건안보 구상과 금융중개기금 창설도 지지했다. 이를 통해 국제공조 체제가 강화되고, 신종 감염병 대비 등에 재원을 신속하게 동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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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인수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부산 지역공약 15대 정책과제 적극 추진”
    [오픈뉴스] 부산시는 9일 오후 2시 벡스코에서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김병준)가 '대국민 보고회'를 열고 ‘지역 균형발전 비전과 부산 지역 정책과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철학과 실천 의지를 각 지역에 전파하고 지역의 뜻을 직접 소통하기 위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위에서 4월 말부터 각 지역을 순회하며 '대국민 보고회'를 열어 새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비전과 지역별 15대 정책과제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이날 부산 보고회는 대통령 취임식 전 개최되는 마지막 보고회로서 지역균형발전특위 김병준 위원장과 다수의 특위 위원들이 부산을 찾았으며,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 각계의 시민 200여 명 부산시청사 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균형발전 비전 실현을 위한 부산 지역 7대 공약과 15대 정책과제를 발표하며 지역순회 대국민 보고회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오늘 발표된 부산 지역 15대 정책과제는 윤석열 당선인이 약속한 7대 지역공약과 이를 실행하기 위한 세부 과제들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가덕도 신공항 조기 건설 ▲경부선 지하화 ▲광역교통망 확충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KDB산업은행 이전 ▲동남권 차량용 반도체 밸류체인 구축 등이다. 7대 공약별 지역 정책과제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윤석열 당선인이 ‘부산시민들의 숙원인 엑스포를 국운을 걸고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던 만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가 첫 번째 지역공약이다. 국가역량을 총결집할 수 있는 유치 추진체계 마련과 함께 회원국 교섭 활동 강화, 글로벌 기업 참여 확대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도심형 고속 교통인프라 도입, 55보급창 및 8부두 군사시설 이전, 북항 1·2단계 항만재개발, 자성대~부산시민공원 간 도심 대개조 사업 등 성공적인 유치 기반 구축을 위한 사업들도 지역 정책과제로 추진하게 된다. 부산의 또 하나의 최대 현안이자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하는 핵심사업으로서 ‘가덕도신공항 조기 건설 공약’이 두 번째 지역공약이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전 개항될 수 있도록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결정에 따른 후속 절차를 신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라시아 관문공항에 걸맞은 제대로 된 시설을 갖춘 공항 건설, 가덕도공항 운영공항공사 설립, 공항복합도시 조성 등 관련 사업들도 새 정부에서 한층 더 탄력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원도심 재도약을 위한 ‘경부선 지하화 사업’과 부울경 메가시티 기반 조성을 위한 ‘광역교통망 확충’ 공약도 지역 정책과제로 적극 추진된다. 경부선 지하화사업으로 화명역에서 가야 차량기지까지 구간의 철도 지하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역세권과 철도 유휴부지 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부·울·경 1시간 생활권 조성을 위한 부·울·경 GTX 건설, 부전~마산 전동열차 운영,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설치 등 부·울·경 광역교통망 확충 및 가야철도기지창 스마트시티 조성, 범천동 차량기지 이전 등 대규모 철도시설 개발사업 추진도 새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를 추진하여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및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암 치료 허브 구축 등 방사선 의과학 단지 확대 조성과 24시간 아동 전문 응급병원 설립 등 지역 ‘공공의료망 확충’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KDB산업은행 이전 및 디지털 융복합 허브 조성’ 공약은 ▲KDB산업은행 이전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동남권 차량용 반도체 밸류체인 구축 ▲디지털 융복합 허브 조성 등 4개 정책과제로 추진되며, 이를 통해 부산이 대한민국 미래성장동력의 중심역할을 할 수 있는 스마트디지털 경제도시로 발돋움해 나갈 예정이다. 그리고 ‘탄소중립 및 해양금융중심도시’ 공약은 ▲탄소중립 그린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지정 및 맥도 100만 평 그린시티 조성 ▲마린 바이오산업 특화 지원 강화 ▲동남권 수소 항만 구축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해양금융․해운기업 클러스터 구축을 정책과제로 채택하여 해사전문법원 부산 설립을 비롯해 해양금융 클러스터 조성, 고부가가치 해운서비스산업 유치에 역점을 둔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해양문화관광도시’ 공약은 ▲낙동강 르네상스 추진을 위한 ‘부산국가정원’ 지정 ▲글로벌 소프트파워(평화・환경・문화・의료) 창조도시 구현을 정책과제로 하여, 삼락생태공원 국가정원 지정, 부산 유엔 평화문화 공원화사업, 유라시아 컬쳐 플랫폼 조성, 웰니스 의료관광 허브 조성 등 세계적인 관광도시 부산으로 발돋움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3일 인수위에서 발표한 윤석열 정부의 110대 국정과제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추진, KDB산업은행 부산 이전, 동남권 차량용 반도체 밸류체인 구축 등 부산 현안이 대거 포함된 바 있는 만큼, 오늘 지역균형발전특위에서 발표한 지역 정책과제와 더불어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부산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보고회에서 김병준 특위위원장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 문제, 즉 공간적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잡지 않으면 안된다”면서, “윤석열 정부는 중앙정부 주도에서 지자체‧지역사회 주도로, 관 중심에서 민간의 자율혁신체제로 지역발전의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지역균형발전을 반드시 실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먼저 부산시가 당선인과 인수위에 제안했던 부산 지역 현안들을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에 최대한 반영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고자 하는 윤석열 당선인의 확고한 국정철학과 실천 의지에 발맞추어 부산이 대한민국의 또 하나의 성장축으로서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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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9
  • 윤석열 당선인, “대구의 교육, 산업, 경제를 살리도록 적극 뒷받침할 것”
    권영진 대구시장 윤석열 당선인 면담 [오픈뉴스] 권영진 대구시장은 21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방문해 윤석열 당선인을 만나 면담을 갖고 대구시 공약을 국정과제로 채택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이날 권 시장은 먼저 당선인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면서 새정부의 차 질 없는 출범과 성공적인 국정운영에 250만 대구시민과 함께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며 덕담을 전했다. 이어 권 시장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와 윤석열 정부에 거는 대구시민의 기대가 매우 크다며 대구발전을 위한 9대 과제 16개 사업이 국정과제로 채택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K-2 군 공항 이전 방식의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군 공항이 국가 핵심 안보시설인 만큼 현행 기부 대 양여 방식을 넘어 국가재정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권 시장이 제안하면서 공약으로 반영된 디지털 데이터 산업 거점도시 조성을 위해 국가 데이터허브센터 건립, 글로벌 데이터캠퍼스 운영과 함께 대구 전역을 데이터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경북도청 후적지를 글로벌 문화예술 융합 콤플렉스로 조성해 줄 것도 건의했다. 뮤지컬 도시 대구의 명성에 걸맞는 국립 뮤지컬 전용극장 건립, 이건희 미술관 분관 형태의 국립근대미술관 건립 필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한편, 권 시장은 대구에 수도권 이남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과 인재양성 인프라가 있음을 강조하면서 기업지원과 창업 지원기관이 집적한 동대구 벤처밸리 일원에 미래신산업 분야의 싱크탱크 역할을 담당할 국립 대구경북 경제과학연구원을 설립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10여 년간 대구가 중단없이 추진해 오면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물, 미래차, 의료, 로봇 등 5+1 신산업 고도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도 요청했다. 또한, 지난해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된 달빛고속철도의 조기 착공을 위해 예타 면제사업으로 선정해 줄 것과 함께 취수원 다변화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정부 지원도 당부했다. 권 시장은 지방이 처한 어려움을 당선인에게 전하면서, 정부의 도움 없이는 도로 하나도 지방정부 마음대로 건설할 수 없는 실정이며, 국가사업 대부분이 공모로 진행되면서 지역 간 불필요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윤석열 당선인은 권영진 시장에게 “새정부 탄생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 준 대구경북 시도민에게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구시민에게 약속한 공약이 이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대구경북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방이 주도하는 확실한 분권 시대를 만들고, 교육과 인재양성도 지방의 산업과 경제를 살리는 방향으로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리가 만든 대통령에 대한 든든함과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어서 기뻤다”는 소감을 전하면서 “당선인께서 대구공약을 꼭 지킬 수 있도록 인수위 개별 분과 뿐만 아니라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도 만나 대구 공약을 상세하게 설명해 달라”는 당부도 있었다고 전했다. 윤 당선인을 찾은 후 따로 김 위원장을 만난 권 시장은 “지방분권과 지역 살리기에 대한 당선인의 철학과 김 위원장의 의지가 일치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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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1
  •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5년 만의 정권 교체
     (오픈뉴스=opennews)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국민에게 전하는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국민의힘)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당선됐다.   윤 후보는 10일 오전 48.6% 득표율, 1,630만 표를 얻어 당선을 확정 지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1,601만 표, 47.8%의 득표율을 얻었다. 두 후보 간 격차는27만 표, 0.8%포인트에 불과해, 역대 대선 최소 득표차를 기록했다.   이로써 직선제 도입이후 처음으로 '5년만의 정권교체'가 이뤄졌다.   끝까지 대선을 완주한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최종 2.4%의 득표율로 3위를 기록했다.   문재인 정권에서 검찰총장을 지낸 윤 대통령 당선인은 정권교체 여론에 힘입어 정치 입문 7개월 만에 대권에 승리했다.   윤 당선인은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을 찾아 “위대한 국민의 승리”라며 “국민과 대한민국을 위해 하나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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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선언 “우리는 원팀…국민통합정부 만들 것”
    (opennews=오픈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3일 오전 8시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시작으로서의 정권교체 ‘더 좋은 정권교체’를 위해 뜻을 모으기로 했다”며 단일화를 전격 선언했다.   @SBS 방송화면 캡쳐   윤 후보와 안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과 상식, 통합과 미래로 가는 단일화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오늘부터 정권교체를 향한 국민의 여망을 담아 국민 통합과 대한민국의 미래로 가는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늘 단일화 선언으로 완벽한 정권교체가 실현될 것임을 추호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 오직 국민의 뜻에 따라, 대한민국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대전환의 시대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저희 두 사람은 원팀"이라며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메꾸어주며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고, 상호보완적으로 유능하고 준비된 행정부를 통해 반드시 성공한 정권을 만들겠다"고 했다.   다음은 단일화 공동선언문 전문이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저희 안철수, 윤석열 두 사람은 오늘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시작으로서의 정권교체, 즉 '더 좋은 정권교체'를 위해 뜻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오늘부터 정권교체를 향한 국민의 여망을 담아 국민 통합과 대한민국의 미래로 가는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오늘 단일화 선언으로 완벽한 정권교체가 실현될 것임을 추호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어, 오직 국민의 뜻에 따라, 대한민국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대전환의 시대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저희 두 사람은 원팀(One Team)입니다.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메꾸어주며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고, 상호보완적으로 유능하고 준비된 행정부를 통해 반드시 성공한 정권을 만들겠습니다.   오늘 저희 두 사람이 정권교체의 민의에 부응하여 함께 만들고자 하는 정부는 미래지향적이며 개혁적인 '국민통합정부'입니다,   '국민통합정부'는 87년 민주화 이후 한국 정치의 고질병인 승자독식, 증오와 배제, 분열의 정치를 넘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산업화와 민주화를 잇는 선진화의 기틀을 제대로 닦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과학기술 중심국가'를 만들고, 공정과 상식이 살아 숨 쉬는 정의로운 사회로 새로운 대한민국의 문을 활짝 여는 정부가 될 것입니다.   '국민통합정부'를 통해 지난 4년 반 동안 내로남불, 거짓과 위선, 불공정 등 비정상으로 점철된 모든 국정운영을 정상화시킬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국민통합정부가 나갈 길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국민통합정부는 '미래 정부'입니다.   우리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보고 나가겠습니다.   적폐 청산 등 퇴행적 국정운영이 아니라, 미래를 대비하는 국정 과제들을 만들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념 과잉과 진영논리를 극복하고, 특정 집단에 경도된 정책을 과감히 걷어내고, 오직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가장 필요한 '실용정책'을 중심으로 국정을 운영할 것입니다.   둘째, 국민통합정부는 '개혁 정부'입니다.   정권이 필요한 개혁이 아니라 시대가 요구하고 국민이 필요로하는 개혁을 반드시 해낼 것입니다.   정권에 부담이 되더라도 국민과 국가의 미래와 지속가능성을 위해 필요한 개혁과제들을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꼭 해야 할 개혁과제들을 외면하거나 차기 정부로 떠넘기는 비겁한 짓은 결코 하지 않을 것입니다.   셋째, 국민통합정부는 '실용 정부'입니다.   오직 국익을 중심으로 국정을 운영하고, 시장 친화적인 정부가 되어 이념과 진영이 아닌 과학과 실용의 정치 시대를 열겠습니다.   전임 정부에서 추진했던 정책이라도 국가적 차원에서 필요한 정책은 계속해서 추진할 것입니다.   국정이 이념의 포로가 되고, 정치가 진영의 인질이 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넷째, 국민통합정부는 '방역정부'입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코로나19 위기와 잘못된 방역 정책과 함께, 침체된 내수경기의 진작을 통한 위기 극복에 힘을 모을 것입니다.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비롯하여 고통받는 취약 계층의 우선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정치방역이 아니라 과학방역으로 펜데믹을 막아내고 민생을 지켜내겠습니다.   다섯째, 국민통합정부는 '통합정부'입니다.   국민통합 없이 위기를 극복한 나라는 없습니다.   분열과 과거가 아닌 통합과 미래를 지향하고, 잘못된 정책은 즉시 바로잡아 대한민국을 바른 궤도 위에 올려놓겠습니다.   단절과 부정이 아닌 계승과 발전의 역사를 써나가겠습니다.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에 국민을 가르는 분열의 정치는 사라질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국민통합정부는 대통령이 혼자서 국정을 운영하는 정부가 아닐 것입니다.   협치와 협업의 원칙하에 국민께 약속드린 국정 파트너와 함께 국정운영을 함께 해 나가겠습니다.   인수위원회 구성부터 공동정부 구성까지 함께 협의하며 역사와 국민의 뜻에 부응할 것입니다.   모든 인사는 정파에 구애받지 않고, 정치권에 몸담지 않은 인사들까지 포함하여 도덕성과 실력을 겸비한 전문가를 등용할 것입니다.   구체적인 개혁과제 선정과 개혁 방향에 대해서는 계속 말씀드려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통합정부의 성공을 위해, 두 사람은 국민들께 겸허하게 약속합니다.   저 안철수는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습니다.   저 윤석열은 안철수 후보의 뜻을 받아 반드시 승리하여 함께 성공적인 국민통합정부를 반드시 만들고 성공시키겠습니다.   함께 정권을 교체하고,   함께 정권을 인수하고,   함께 정권을 준비하며,   함께 정부를 구성하여.   정권교체의 힘으로 정치교체, 시대교체가 될 수 있도록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두 당은 선거 후 즉시 합당을 추진할 것입니다.   오늘의 선언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고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이번 단일화는 국민 여러분이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국민이 키운 윤석열과 지난 10년간 국민과 함께 달려온 안철수가, 국민의 뜻에 따라 힘을 합친 것입니다.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의 마음을 담아 힘을 합친 것입니다.   바로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단일화인 것입니다.   이제 통합과 미래로 가는 길만 남았습니다.   저희는 모두 앞만 보고 함께 뛰겠습니다.   국민들을 위해 문재인 정권의 실정을 바로잡겠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국민들이 원했던 공정과 상식, 과학기술중심국가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늦어서 죄송합니다.   늦은 만큼, 쉬지 않고,   끝까지, 확실하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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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3
  • 행안부, 지방공무원의 선거개입 행위 감찰 강화
    행정안전부 [오픈뉴스] 행정안전부는 24일 ‘시ㆍ도 감사관회의’를 개최하고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제20대 대통령선거 및 2022년 6월에 있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시ㆍ도와 함께 감사역량을 총동원하여 공직감찰에 집중하기로 하였다. 또한 그간의 감찰을 통해 적발된 지방공무원의 주요 위반사례를 공유하고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속직원에 대한 복무관리 강화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청하였다. 주요 적발사례를 살펴보면, ㄱ군의 한 공무원은 2021년 6월 ~ 8월 중 근무시간에 업무용 컴퓨터를 통해 ‘나무위키’ 누리집(웹사이트)에 접속하고, 특정 정당 및 특정 대통령선거 후보자에 대한 부정적인 게시글을 총 8회에 걸쳐 수정·편집하여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하였고, ㄴ도의 한 공무원은 2021년 10월 ~ 2022년 1월 중 특정 대통령선거 후보자의 페이스북 선거 관련 게시글에 총 417회에 걸쳐 지속·반복적으로 ‘좋아요’를 클릭하여 지지의사를 표명하였다. ㄷ구의 한 공무원은 2021년 1월 ~ 2022년 1월 중 본인의 페이스북에 현직 구청장의 업적을 홍보하는 게시물 18건을 등록하였다. ㄹ시의 공무원 4명은 ’21.1 ~ 12월 중 현직 시장의 업적을 홍보하는 보도자료 14건을 배포하여 공직선거법을 위반하였다. 그 외에도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 행위,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행위 등 복무위반 사항에 대해서도 감찰을 실시한 결과, ㅁ구의 공무원(국·과장 3명)이 2021년 7월 ~ 12월까지 기간 중, 실제 출장을 가지 않았음에도 허위로 출장을 신청·입력하는 방법으로 출장여비(허위 출장226회/총 금2,580천원)를 부당 수령한 사례 등 복무규정 위반사항을 다수 적발하였다. 심재곤 행정안전부 감사관은 “공정한 선거를 위해서는 공무원의 선거중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지방공무원의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감찰활동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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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4
  • '인권정책기본법안' 국무회의 통과
    청와대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된 '국가인권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 공포안'과 관련하여, “군인권보호관 제도를 신설함으로써 군 내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 수사기관의 수사는 물론,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직접 조사할 수 있게 되어 더욱 투명하게 진실을 규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말했다. 이어 “군인권보호관 제도는 지난 9월 개정된 군사법원법과 함께 군 내의 성폭력, 가혹행위 등 심각한 인권 침해 사건을 근절·예방하고 군 인권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전기가 되기 바란다”면서, “관계 기관은 후속 조치 마련 등 제도 시행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를 통해 정부가 발의한 '인권정책기본법안'과 관련하여, “2001년 국가인권위원회 출범 당시부터 제정 필요성이 논의되어 왔던 국가 인권정책에 대한 기본법으로, 역사적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 법이 국회 논의를 거쳐 통과하게 되면 국가인권정책 추진에 관한 국가적 제도를 정비함으로써 국민의 인권 보장과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정부 임기 내 제정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국회도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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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8
  • 외교부, 제3차 '무상개발협력전략회의' 개최
    외교부 무상개발협력전략회의 [오픈뉴스] 정의용 외교부 장관 주재로 제3차 무상개발협력전략회의가 22일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외교부 등 14개 무상원조 관계부처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수출입은행 및 민간전문가가 참석하였다.  전략회의는 무상원조 제반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최고위급 회의체로, 무상원조를 체계적·통합적·효율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무상원조 분야 정책 및 전략 수립, △무상원조 사업의 심사 및 조정,  △무상원조 사업 이행점검 및 지원이 주요 기능이다. 정의용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현재 우리 개발협력이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지속되는 글로벌 보건 위기 및 기후변화 등 다양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하면서, 글로벌 가치와 국익 실현을 위해 무상원조가 더욱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외교부는 무상원조 주관기관으로서 우리의 무상원조가 보다 전략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면서, 국제개발협력 전략 형성 과정에서 관계부처 및 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이번 제3차 전략회의에서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다자개발협력 추진전략','ODA 연수사업 개선안','‘22년 무상분야 국제개발협력 시행계획(확정액 기준)'을 심의·의결하고, 'ODA 전략 이행 현황'을 점검하였다.   '다자개발협력 추진전략'은 기존의 다자협력 추진전략(2016)을 개정한 것으로서, △우리 정부의 통합적인 다자개발협력 추진체계 구축, △정규재원 확대 등 주요 기구별 협력전략 및 △성과 제고 방안과 함께 △민간 기업 및 시민사회와의 다자개발협력파트너십 구축 및  △우리 국민의 국제기구 진출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ODA 연수사업 개선안'은 △시행기관 별 상이한 연수사업 수요조사 방식 및 시기를 표준화하고, △수요조사 창구를 재외공관으로 일원화함으로써 연수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4주 이상의 중장기연수 및 현지연수 비중 확대 등을 통해 사업효과성을 제고하고 연수 수료생에 대한 사후관리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ODA(무상부분) 전략 이행 현황'점검을 통해 지난 3월 제1차 무상개발협력전략회의에서 채택된 △과학기술·ICT ODA(무상부분) 활성화 전략, △그린뉴딜 ODA(무상부분) 추진 전략, △인도적 지원-개발-평화 연계 이행 전략의 주요 성과 및 2022년도 이행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22년 무상분야 국제개발협력 시행계획(확정액 기준)'은 2022년도 정부 예산을 토대로 작성한 내년도 무상원조 사업계획으로, 44개 기관, 1,550개 사업, 약 2조 1,300억원 규모이며, 전년도 확정액(1조 8,470억원) 대비 15.3%가 증가하였다. 외교부는 우리 정부의 국제개발협력 비전과 대외정책에 부합하는 ODA 전략을 수립하고 전략·사업간 연계·조정 강화를 통해 우리의 무상원조를 통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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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2

오픈BIZ 검색결과

  • 경주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본격 추진
    [오픈뉴스] 경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장 자동화를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공장이란 MES, SCM, SPC 등 시스템 도입으로 제품의 기획·설계·생산·유통·판매 등 전 과정을 ICT기술로 연결하는 미래형 공장이다.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분석하고 최소비용·근로시간 단축 등을 통해 더욱 효율적인 생산이 가능하게 된다.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시는 지난달 26일에 (재)경북테크노파크와 중소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재)경북테크노파크 업무 위탁 사업비 8억 원을 편성해 지역의 중소 제조기업 40개 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 제조기업 중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공장 구축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의 유형에 따라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기업부담금 비율은 신규 구축의 경우 총사업비(1억 4000만원 한도)의 26%~35%, 기존 설비를 고도화(총사업비 4억원 한도)하는 경우는 35~42% 정도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업들이 경제 위기를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업은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스마트공장 구축 및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북스마트제조혁신센터 또는 경주시 투자유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 오픈BIZ
    2021-04-06
  • 고양시 “지방세 납부 모바일로 간편하게 하세요”
    지방세 모바일 전자송달 서비스[오픈뉴스] 고양시는 ‘지방세 모바일 전자송달 서비스’ 제도를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하고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선언에 발맞추기 위해서다. ‘지방세 모바일 전자송달 서비스’는 등록면허세, 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를 종이고지서 없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고지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방세 모바일 전자송달 서비스’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존 종이고지서보다 안전하게 개인정보가 관리되며, 과세관청도 고지서 관련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종이고지서로 인한 환경 문제가 감소하고 사회적 비용이나 탄소배출도 절감되는 효과가 발생한다. 이 서비스는 행정안전부 앱(스마트위택스), 간편결제사 앱(카카오페이, 네이버, 페이코), 금융기관 앱(시중 13개 은행), 신용카드사 앱(삼성카드, 신한카드)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신청한 다음 달부터 적용되며, 신청만 해도 고지서 1장당 최대 500원이 할인된다. 전자송달과 자동이체를 동시에 신청할 경우 고지서 1장당 최대 1,000원이 할인된다. 이영주 자치행정국장은 “모바일 전자송달 서비스는 간편하면서도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고 환경까지 보호할 수 있는 유용한 서비스이므로 많은 시민들이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오픈BIZ
    2021-04-06
  • 충주시, 전국 최초 임시청산인 선임해 체납액 징수
    [오픈뉴스] 충주시가 잠자고 있는 고액체납 징수를 위한 적극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시는 전국 최초로 임시청산인을 선임해 2008년에 청산종결간주된 A 법인의 누적되어 온 체납액 2천300여만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8년 A 법인에 대한 압류재산 공매를 시도했으나, 공매 주체인 법인대표와 이사가 모두 사망해 공매를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시에서는 조세 관련 기관 및 법률 자문을 구해 청산임을 선임하면 공매 진행이 가능하다는 결과를 얻고, 여러 차례 법원의 보정명령을 거쳐 임시청산인 선임 결정을 받아 공매를 재개했으며, 지난 3월 30일 2천 300여만 원의 체납액을 배분받았다. 류재창 징수과장은 “긴 시간 포기하지 않고 시민 혜택의 기반인 올바른 조세징수를 위해 노력해 준 모든 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이번에 청산종결법인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처럼 앞으로도 조세 정의가 지켜지는 품격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픈BIZ
    2021-04-06
  • 정세균 국무총리, 세계 최초 부생수소 발전소 준공식 참석
      [오픈뉴스=opennews]    정세균국무총리는  28일 오후 대산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독곶해변길 소재) 준공식에 참석했다. 정 총리는 지난 1일 “제1차 수소경제위원회”에 참석, 민관 위원들과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심의·의결한 이후, 7.3일 완주 수소충전소와 현대차 전주공장 현장 방문을 통해 수소 모빌리티 현황을 점검한 바 있다. 이후 수소 모빌리티와 함께 수소경제 활성화의 또다른 축인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준공식에 참석, 에너지 분야에서도 수소경제로의 이행 의지를 적극적으로 표명했다. 특히 금번에 준공된 대산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부생수소”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한 세계 최초의 상업용 발전소로, LNG에서 추출한 수소를 사용하던 기존의 연료전지 발전소와 달리, 인근 석유화학 공장의 공정에서 부산물로 발생하여, 공정에서 태워지거나(혼소) 버려지던 부생수소를 직접 투입함으로써, 추가적인 온실가스(이산화탄소) 배출도 없는 친환경 발전소이다. 이에, 금번 발전소 준공은 수소경제로의 이행을 위한 과도기에 사용되는 추출수소를 넘어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청정수소를 활용하는, 본격적인 수소경제로의 이행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대산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발전기에 장착된 미세 필터를 통해 공기중의 초미세먼지까지 정화하여, 성인 약 35만명이 숨쉴수 있는 깨끗한 공기를 발전소 인근지역에 공급하고, 16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연간 40만MWh 전력을 안정적으로 생산하여, 근처의 전기 수요지에 공급하게 되므로, 전기생산지와 수요지를 인접시키는 분산형 전원의 취지에 부합하는 발전소이다. 정 총리는 대한민국은 전 세계 수소연료전지 보급량의 40%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40년까지 발전용 연료전지 15GW를 생산(내수 8GW 보급)해서 수출산업으로 육성할 목표를 가지고 있음을 언급하며,전세계적인 청정에너지로의 전환 추세에 따라 본격적인 ‘수소경제 성장기’로의 진입을 앞두고 있는 지금이 매우 중요한 때이며, 정부도 수소경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수소경제위원회’를 조기 출범(7.1일)시키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 총리는, 우리나라 경제에 큰 기여를 해온 대산 석유화학단지에서 다시 한번 그린뉴딜과 수소산업의 새로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설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준 관계사들에 감사를 뜻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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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돼지열병 중점관리 경기·인천·강원 전체…전국 이동중지 명령”
    (opennnews=오픈뉴스)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차단을 위해 24일 정오부터 전국의 전체 돼지농장, 출입차량, 사료공장, 도축장 등을 대상으로 48시 일시 이동중지명령(Standstill)를 발령했다. 이후 상황을 감안, 지역별 일시 이동중지명령도 검토할 방침이다.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이 24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점관리지역을 경기·인천·강원 전체로 확대해 이동을 차단하는 방역 강화대책을 발표하고 있다.(사진=농림축산식품부)   또 기존에 경기 북부 6개 시·군으로 지정했던 중점관리지역을 경기도, 강원도 및 인천시 전체로 확대했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방역 강화대책을 발표했다.   김 장관은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의 ‘범정부 방역상황 점검회의’에서 “총리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단호하고 신속한 선제적 대응조치를 취해야 하며 기존 틀과 매뉴얼을 뛰어넘는 방역 틀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현재 경기도 북부 6개 시군인 중점관리지역을 경기도·인천시·강원도 전체로 확대한다. 또 이를 다시 4대 권역으로 구분해 3주간 돼지와 가축 분뇨의 다른 권역으로 이동 및 반출을 금지하기로 했다.   중점관리지역 4대 권역은 ▲경기 북부(연천·포천·동두천·양주·파주·고양· 김포·강화·옹진·철원 등 10개 시군) ▲강원 북부(화천·양구·인제·고성 등 4개 시군) ▲경기 남부(나머지 20개 시군) ▲강원 남부(나머지 13개 시군) 등이다.     중점관리지역은 돼지와 가축 분뇨의 이동과 반출이 권역 내부에서만 가능하며 다른 권역으로 이동 및 반출이 제한된다.   또 권역 내에서 돼지를 출하하는 경우에도 반드시 수의사의 임상검사 후 출하승인서를 받아야 한다. 다만, 도축 과정에서 검사를 거치고 유통되기 때문에 도축된 돼지고기는 다른 권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농식품부는 4대 권역 내 민간 임상수의사 동원령을 발령, 임상검사를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북한과 접경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집중적으로 퍼지는 점을 고려해 민통선을 포함해 접경지역 14개 시·군의 하천과 도로를 집중적으로 소독할 계획이다.   관계부처의 협조를 받아 군 제독차, 보건소 연무소독차, 드론 등 62대를 동원할 예정이다. 또 현재는 거점소독시설과 통제초소만 24시간 운영 중이었으나 농장초소도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김 장관은 “매우 어려운 일이 될 수 있겠지만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조기 종식을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 농협과 조합, 지역 축협 그리고 주민 모두 총력대응해야 한다”며 “축산농가도 고통을 감내하고 방역조치가 현장에서 철저히 준수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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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4
  • 행안부 “9월 재산세, 모바일로 편리하게 납부하세요”
      (오픈뉴스=opennews)   행정안전부는 오는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납부해야하는 재산세를 올해부터 직접 은행을 방문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모바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고 15일 밝혔다.     재산세는 올해 6월 1일(과세기준일) 현재 토지와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를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되는데,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는 주택분 재산세의 절반과 토지분 재산세의 납부기간이다.   주택분 재산세는 7월과 9월에 절반씩 납부하므로, 7월에 이어 남은 절반을 9월에 납부하는 것이다. 9월 30일 이후에 납부할 경우 가산금(3%)이 추가로 부과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올해부터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가입자는 해당 스마트폰 앱을 통해 미리 신청한 경우에는 모바일 고지서를 받아보고 신용카드 간편결제를 통해 손쉽게 납부할 수 있으며, 자동납부까지 신청하였을 경우 최대 1000원의 세액공제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위택스 누리집(www.wetax.go.kr)과 모바일 앱(스마트 위택스)을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통장이나 카드가 있다면 가까운 은행 CD/ATM 기기를 이용하여 납부할 수 있고, 신용카드를 이용한 자동납부도 가능하다. 위택스에 접속하거나 관할 시·군·구청 세정부서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자동납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고규창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모바일 고지서와 같은 다양한 납세편의 시책 발굴을 통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방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재산세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지방세 납부 방법은 전국 시·군·구 세정부서와 위택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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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5
  • KDI, 아시아 싱크탱크 6년 연속 1위
    (오픈뉴스=opennews)   KDI 한국개발연구원이 6년 연속(2013년~2018년)으로 아시아의 싱크탱크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31일 미 펜실베이니아대학 ‘국제관계 프로그램’ 산하의 ‘싱크탱크와 시민사회 프로그램(TTCSP)’이 발표한 2018 글로벌 싱크탱크 순위에서 우리나라의 KDI는 전 세계 8100여개 싱크탱크 중 글로벌 싱크탱크 5위(미국 제외)에, 미국을 포함한 순위에는 20위로 선정됐다.   세종시에 위치한 KDI 한국개발연구원. (출처=KDI)   KDI(Korea Development Institute)는 1971년 3월에 설립한 국무총리 산하 경제사회연구회 소관 연구기관으로, 국내·외 경제사회 분야를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미 펜실베이니아대학 제임스 맥간(James G. McGann) 교수팀의 ‘싱크탱크와 시민사회 프로그램’은 2006년부터 매해 전 세계 학자, 정책담당자, 언론인, 분야별 전문가들의 추천과 온라인 서베이, 전문가 패널 평가를 토대로 글로벌 싱크탱크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전 세계 8100여개 싱크탱크를 대상으로 3750명의 각계 전문가가 평가에 참여했는데, 연구자 수준과 재정 안정성·기관 리더십·연구성과의 질적 수준 및 확산 정도·세미나 개최·정책 반영도·미디어 및 학계 저널 인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했다.   최근 3년간 주요 부문별 KDI의 글로벌 싱크탱크 순위. (출처=KDI)   KDI는 아시아 싱크탱크 6년 연속 1위 뿐만 아니라 국제개발 부문에도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또한 기관운영(4위), 정책지향적 연구(6위), 국내경제정책(10위), 국제경제(11위), 사회정책(14위), 미디어 활용(23위) 등 13개 주요 부문에 상위를 기록했다.   최정표 KDI 원장은 “앞으로도 국제적 위상에 걸맞은 연구 성과를 창출해 세계적인 연구기관으로 도약하겠다”며 “해외 유수 기관과의 교류 및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연구부서와 각 부설기관이 서로 시너지를 내도록 해 글로벌 싱크탱크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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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31
  • 범정부 가상통화 대책 TF 발족…"비트코인 거래 엄정규제 검토"
    (오픈뉴스=opennews) ▲ 가상화폐 시세정보 사이트  비트코인 투기와 가상통화 거래소 해킹 등 가상통화를 둘러싼 여러 문제가 등장하는 가운데 정부가 범정부 대책팀을 꾸려 거래 규제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법무부 4일 가상통화 대책 TF를 발족하고 가상통화 거래를 엄정 규제하는 방안을 조속히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범정부 TF 참여 정부부처들은 이날 오전 첫 회의를 열고 가상통화 현안 관련 정부부처들은 가상통화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했다. 또 관계기관 합동 가상통화 TF를 통해 적극 협력해 공동대처하는데도 의견을 모았다.   또한 관계기관 합동 가상통화 TF는 법무부가 주관부처가 돼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규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는 데도 합의했다.   가상통화 현안 관련 정부부처 및 관계기관은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법무부, 금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이다.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한국인터넷진흥원도 협의에 참여한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TF 발족과 관련해 “가상통화의 투기거래가 과열되고 가상통화를 이용한 범죄도 증가하는 등 국민들의 피해가 커질 우려가 있으므로 가상통화 거래 규제 방안을 검토하고 가상통화를 이용한 범죄에 엄정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향후 TF는 정부부처 협의와 다양한 방법으로 여론을 수렴해 규제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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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4
  • 한화생명, 조직개편 및 인사발령 실시
    (오픈뉴스=opennews) 한화생명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증대와 국내 저성장·저금리의 지속, 재무건정성 및 소비자보호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1일 본사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이번 개편은 전사적인 혁신 지속 추진을 위해 최고혁신책임자를 CEO 직속으로 신설했으며, 기존 전사혁신실은 미래전략실로 변경해 디지털, 핀테크 등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에 주력하도록 했다.   한화생명은 본사 기구조직을 3부문 9사업본부 39팀에서 2총괄 9사업본부 40팀으로 개편하며, 해당 부문의 전문역량을 보유한 인력 중심으로 본부장, 팀장, 지역본부장, 지역단장 인사도 실시했다. 또한 중요 채널의 시너지제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회사 대표에 대한 인사도 단행했다.   인사   ◇ 본사 본부장   ▲개인영업본부장 구도교(具渡敎) ▲CPC전략실장 엄성민(嚴成敏) ▲미래전략실장 황승준(黃勝浚) ▲최고혁신책임자 박상욱(朴相旭)   ◇ 담당임원   ▲투자사업담당 이병서(李丙瑞)   ◇ 본사 팀장   ▲CPC전략팀장 나채범(羅采範) ▲CRM팀장 이관영(李寬永) ▲영업교육팀장 박상호(朴相浩) ▲개인지원팀장 김상주(金相柱) ▲전략채널사업부장 김기영(金起潁) ▲FA지원팀장 홍성범(洪性範) ▲B2B지원팀장 나주호(羅柱浩) ▲방카슈랑스사업부장 이기천(李基千) ▲언더라이팅팀장 조종웅(趙鍾熊) ▲보험심사팀장 서용성(徐龍成) ▲고객지원팀장 최승영(崔承永) ▲특별계정사업부장 권한근(權漢根) ▲인재개발팀장 임석현(林錫玄) ▲연수원장 정의봉(鄭義鳳) ▲경영관리팀장 고병구(高秉求) ▲글로벌전략팀장 이종호(李宗鎬 ) ▲브랜드전략팀장 정해승(丁海陞)▲보험Core혁신TF팀장 성윤호(成潤昊)   ◇ 지역본부장   ▲충청 김종문(金鍾文)   ◇ 지역단장   ▲강북 한규동(韓圭童) ▲종로 장우종(張禹鍾) ▲서부 오계형(吳桂亨) ▲동부광진 유성조(兪星朝)▲구리 유용식(劉榕植)▲제주 장인순(張仁淳) ▲서초 최성순(崔聖淳) ▲영등포광명 김영구(金榮求) ▲강동 남권우(南權祐) ▲인천 이윤직(李玧稙) ▲수원 문상직(文相直) ▲안양 이강호(李康昊) ▲신안산 전왕규(全王圭) ▲대전 김윤복(金允福) ▲청주 임장혁(任壯赫) ▲충북 이영권(李榮權) ▲충남 이송원(李松遠) ▲전주 여경구(呂暻九) ▲광주 이명언(李明彦) ▲무등 박인서(朴仁緖) ▲전남 이창주(李昌周) ▲대구 김형섭(金亨燮) ▲신부산 박순갑(朴淳甲) ▲마산 정성진(鄭成眞) ▲창원 송주권(宋柱權)   ◇ 자회사 대표   ▲ 한화손해사정 대표이사 박상빈(朴相彬) ▲ 한화라이프에셋 대표이사 이경근(李慶根) ▲ 한화금융에셋 대표이사 문희수(文熙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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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1
  • 뉴스제휴평가위, 제2차 뉴스검색제휴 접수 시작
    (오픈뉴스=opennews)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맡고 있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는 지난 4일 뉴스 제휴·제재 심사 정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 제2차 뉴스검색제휴 접수 일정을 확정했으며 정성평가 구성요소·평가기준 변경, 기사로 위장한 광고홍보 전송, 선정적 기사·광고에 대한 규정 개정을 논의했다. 또한 기존 입점 매체 재평가 진행에 대한 세부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뉴스제휴평가위는 제2차 뉴스검색제휴 신청을 오는 14일 0시부터 27일 24시까지 2주간 양사 온라인 페이지로 받기로 했다. 접수매체에 대한 평가는 서류 검토를 거쳐 12월 중 시작할 예정이다. 평가기간은 최소 4주, 최장 6주로 규정돼 있으나 신청 매체의 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신문사업자, 정기간행물사업자, 방송사업자, 인터넷신문사업자, 뉴스통신사업자,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로 인·허가를 받은 지 1년이 지난 매체 혹은 등록한 이후 1년이 지난 매체다.   뉴스검색제휴는 위원들의 평가점수 중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 70점 이상인 경우 통과할 수 있다. 평가는 1개 매체당 최소 10명의 위원이 실시하고 심사 과정에서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평가 매체는 무작위로 배정된다. 평가가 끝나면 각 매체에 이메일로 결과가 전달된다.   정성평가 점수 배점·항목 변경   뉴스제휴평가위는 규정 개정을 통해 정성평가 비중을 70%로 높였다. 기존에 ‘기사 생산량’, ‘자체 기사 비율’ 등의 정량평가가 40%, ‘저널리즘 품질 요소’, ‘윤리적 요소’, ‘수용자 요소’ 등의 정성평가가 60%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기존 정량평가에 포함됐던 ‘자체 기사 비율’ 점수 10점은 정성평가의 ‘저널리즘 품질 요소’에 편입돼 ‘저널리즘 품질 요소’ 35점, ‘윤리적 요소’ 25점, ‘수용자 요소’ 10점으로 배점기준이 바뀌었다.   이 밖에 기사로 위장한 광고홍보 전송, 선정적 기사·광고성 기사 규정을 더욱 강화했으며 경고 조치 받은 매체명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뉴스제휴평가위는 기존 입점 매체에 대한 재평가도 엄격히 실시한다는 원칙을 정하고 재평가 방안을 위한 TF를 구성하기로 했다. 뉴스제휴평가위는 연내 재평가 방안을 확정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재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허남진 뉴스제휴평가위원장은 “이번 규정 개정을 통해 그동안 잔존하고 있던 기사로 위장한 광고, 선정적 기사에 대한 문제를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존 제휴 매체에 유리할 수 있는 구조를 조정하기 위해 제재 활동을 강화하고 재계약 평가 절차를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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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과학
    2016-11-11

사회IN 검색결과

  • 아산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개최
    [오픈뉴스] 아산시가 지역 내 아동학대에 대응하기 위해 3월 31일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해 10월 아동학대 조사 업무의 공공화가 시행되면서 아산시는 효율적인 아동학대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인 아산경찰서,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는 지난해 10월 첫 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지역사회 내 학대피해아동보호, 위기아동 조기 발견 등 아동학대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해왔다. 이날 협의체 회의에서는 ▲공동업무수행지침 사전 협의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협조 및 홍보 ▲아동학대 112 신고접수 통보 협조 ▲e아동행복지원사업 협력 등에 대해 논의 했다. 고분자 여성가족과장은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아동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IN
    • 전국
    2021-04-01
  • 은평구,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 서비스 시행
    [오픈뉴스] 은평구는 코로나 확산 예방 및 민원인 편의 향상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여권 재발급 서비스를 2020년 12월 18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민원인이 여권을 재발급 받기 위해서는 접수와 수령을 위해 민원창구를 총 2회 방문해야 하지만,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여권 수령할 때 1회만 방문하면 된다.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 서비스는 본인이 직접 ‘정부24’에 로그인하여 여권사진을 업로드하고 수수료를 납부하여 신청하면 된다. 단, 미성년자(만 18세 미만), 기존에 전자여권을 발급받은 기록이 없는 자, 병역미필자 등은 제외된다. 여권 수령은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해야 하며, 신청자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접수시 선택한 여권사무 대행기관에서 여권 수령이 가능하다. 아울러, 여권발급 방문신청시 등기우편으로 수령을 원하는 경우 맞춤형 계약등기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우리구는 온라인 재발급과 맞춤형 계약등기 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1회 방문으로 여권업무를 볼 수 있다. 단, 등기우편(우편수수료 수취인 부담)으로 받을 경우 여권 접수시에만 신청 가능하고 지정한 장소에서 지정한 사람만이 수령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온라인 여권 재발급 서비스 및 맞춤형 계약 등기제도는 민원인 방문횟수를 줄여 불필요한 접촉과 민원불편을 최소화하여 구민편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사회IN
    • 전국
    2021-04-01
  • 국민권익위, ‘공정사회 반부패협의회’ 간사기관으로 강도 높은 반부패 불공정 대책 추진
    [오픈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29일 제7차 공정사회 반부패정책협의회 간사기관으로서 ‘이해충돌방지 등 공직사회 반부패ᆞ공정성 강화 대책’을 발표하고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을 비롯한 강도 높은 부패ᆞ불공정 개선대책을 추진한다.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제7차 공정사회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는 국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긴 LH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법ᆞ제도개선에서 적발ᆞ처벌에까지 광범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국민권익위는 반부패 총괄기관으로서 이해충돌방지제도를 강화해 공직자의 행위기준을 국민의 기대수준에 맞게 정비하고, 책임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중점 발표했다. 먼저 국민권익위는 이해충돌방지제도 보강을 위해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을 신속히 마무리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LH 사태로 인해 법 제정 필요성에 대한 일반국민ᆞ정치권ᆞ언론ᆞ시민사회 등 사회 각계각층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고, 이해충돌방지법이 제정되어 있었다면 신도시 개발업무와 관련 있는 공직자들은 관련 부동산 거래를 사전 신고하고 직무를 회피해야 하며, 직무상 비밀을 이용한 부동산 취득 행위에 대해서는 7년 이하의 징역 등 엄중한 형벌과 함께 불법취득한 부동산은 전액 몰수·추징되는 등 이번 사태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신속한 입법이 요구된다.   또 이해충돌방지법 제정 전이라도 부동산 관련 부처 공무원과 공기업 직원들의 공직자 행동강령 상의 사적이해관계 신고 현황과 공개되지 않은 내부정보나 직무상 권한을 이용한 부동산 취득 등 이해충돌 문제에 대해 집중특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LH의 경우 수사와 사법절차로 형벌이 확정되기까지 몇 년이 걸릴지 알 수 없으므로, 공직자 행동강령 상의 이해충돌 방지규정 위반 여부를 확인해 현행 규정상 가능한 범위에서 강력한 징계가 이루이지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그리고 각급 공공기관의 내부 규정인 사규를 전수점검하여 사익 추구활동에 대한 사전심사제도, 퇴직자와 사적 접촉 시 신고제 도입 등 다양한 공직자 이해충돌 예방장치가 공공기관 사규에 도입될 수 있도록 하고, 이행실적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 반영한다. 공공기관 경영평가 시 청렴도 측정 결과를 적극 활용하는 등 윤리경영의 비중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는 한편, 청렴도 측정에는 이해충돌‧사익추구 관련 항목을 개발하고 부패방지 시책평가에는 이해충돌 교육 등 제도 정착 노력 지표를 신설한다. 이와 함께 공기업 윤리준법경영 및 이해충돌방지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고, 윤리준법경영 인증제도를 도입해 윤리경영을 독려한다. 또한, 고위공직자들의 청렴교육 이수 이행점검을 강화하고 이수 현황을 국무회의에 정기적으로 보고하는 등 체계적인 청렴교육을 통해 이해충돌방지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은 “오늘 협의회를 통해 LH 사태에 대한 범정부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강도 높은 대책들을 마련했다.“라며, ”반부패 총괄기관으로서 국민권익위는 모든 정책수단을 동원해 공직자들의 사익추구 행위를 ‘반드시! 끝까지!’ 뿌리 뽑고, 국가청렴도(CPI) 20위권의 청렴선진국에 진입하기 위한 정부의 반부패 공정개혁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사회IN
    • 전국
    2021-03-30
  • 내년 기초지자체 5곳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운영
    (오픈뉴스=opennews)   내년에 처음으로 5개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가 지정된다.   또 학령기 교육기회를 놓친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문해교육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는 올해 677개에서 2022년까지 1130개로 늘어날 예정이다.   교육부는 13일 청주시 혜원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제17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면서 장애인 평생교육 범부처 중앙상설협의체 및 국가-지자체 협의체 구성 등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추진체계(안).<자료=교육부>   그동안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평생교육에 대한 요구와 필요성은 꾸준히 증가해 왔다.   그럼에도 장애인 평생교육 참여율은 2011년 이후 평균 약 4.8%로, 전체 성인의 평생교육 참여율 평균 44.5%보다 10배나 낮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과 장애인 문해교육 교육과정 신설 및 학력인정 체제 구축 등 내년부터 2022년까지 추진하는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내년에 처음으로 5개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운영해 지역중심의 장애 친화적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평생교육법을 개정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을 위한 근거를 마련한 후, 5개 기초자치단체를 지정해 향후 성과 등을 고려해 확대할 예정이다.   또 학령기 의무교육 단계에서 교육기회를 놓친 장애인의 문해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문해교육 교육과정 고시’를 별도 제정하고, 2021년까지 교재·교구와 교원 양성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한다.   아울러 장애특성 및 요구(발달장애인, 시각, 청각, 지체 및 중도중복, 탈시설장애인, 장애여성)를 고려한 현황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맞춤형 평생교육 특화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생애주기별 발달 특성에 적합한 의사소통 보조도구 ‘위톡(앱)’도 보급할 예정이다.   정부는 평생교육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와 복지부, 고용부 등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 중앙상설협의체를 구성·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간, 시·도와 교육청 간에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인적·물적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배움에는 차별도, 장벽도 없어야 한다”면서 “장애인분들도 전 생애에 걸쳐 기본적인 문해교육부터 인문소양과 직업능력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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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정부, 12월~내년 3월 수도권·광역시 공공차 2부제 실시
    (오픈뉴스=opennews)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다음달부터 4개월간 수도권과 6개 특·광역시에 공공부문 차량 2부제가 실시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수도권 운행도 제한될 전망이다.   정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3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를 주재한 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미세먼지 고농도 시기(2019년 12월∼2020년 3월) 대응 특별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데 따라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도입, 강력한 배출저감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다음달부터 4개월간 수도권과 6개 특·광역시를 대상으로 공공부문 차량 2부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도 12월부터 계도 기간을 거쳐 수도권으로 확대된다.   정부는 안정적으로 전력이 수급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석탄발전 가동을 중단할 수 있는 방안도 이달말까지 확정하기로 했다.   민감·취약계층의 건강보호를 위해 올해 내로 유치원과 학교의 모든 교실에 공기정화장치 설치를 완료하고 어린이집 6000곳과 노인요양시설, 지하역사 등의 실내 공기질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미세먼지 예보도 현행 3일 단위에서 이달부터는 주간 단위로 확대한다.   아울러 정부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면 지난달 마련한 ‘초미세먼지 재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에 등 4단계 위기 경보를 내리고 단계별 위기관리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관심, 주의’ 단계에서는 환경부 종합상황실이, ‘경계’에는 환경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컨트롤타워가 된다. ‘심각’ 단계에서는 행정안전부 장관 또는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중앙재난대책본부가 설치·운영된다.   또 경계·심각 단계의 위기경보가 발령되면 행정·공공기관 임직원의 차량은 운행이 제한된다.   정부 관계자는 “특별대책 기간 동안 국무조정실에 국조실 국무2차장을 팀장으로 하는 범정부 총괄점검팀, 환경부에 환경부 차관을 반장으로 하는 미세먼지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이행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의 미세먼지 정책방향과 추진과제를 담은 ‘미세먼지 종합 관리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와 재구매 억제를 위해 조기폐차 보조금체계 및 경유차 취득세·보유세 체계를 개편한다.   아울러 삼천포, 보령 등의 노후 석탄발전소 6기 폐지 일정을 2022년 내에서 2021년 내로 앞당길 방침이다.   또 2022년까지 모든 지하역사에 공기정화설비 또는 환기설비 설치를 완료하기로 했다.   연면적 1000㎡ 이상인 노인요양시설, 소규모 영화관 및 3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 등에는 환기설비 설치를 의무화하기로 하는 등 실내공기질 관리도 강화한다.   국내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배출허용 총량제가 적용되는 ‘대기관리권역’도 현재 수도권에서 내년 4월에는 중부·남부·동남권역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미세먼지 개선을 위한 한중 협력도 내실화한다.   그동안 분산적으로 추진하던 중국과 대기협력 사업을 ‘청천(晴天)계획’이라는 브랜드로 통일해 심화·발전시키고 중장기적으로 동북아 지역에서 대기질 국제협약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정부는 종합계획이 예정대로 추진될 경우 2024년까지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가 2016년보다 35% 이상 하락하고 전국 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도 같은 기간 26㎍/㎥에서 16㎍/㎥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가 개선되면 매년 2만 4000여명의 조기 사망자 수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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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1
  • 9급·순경·소방사 시험, 전문과목 필수화…2022년부터 시행
    (오픈뉴스=opennews)   2022년부터 국가 및 지방 일반직 공무원 9급, 해양경찰을 포함한 경찰공무원 순경, 소방공무원 소방사 공개경쟁채용시험에서 고교과목이 제외되고 전문과목을 필수로 치르게 된다.   정부는 29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임용시험령’, ‘지방공무원임용령’ 등 5개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9급 공채 등 필기시험 과목에는 고졸인재의 공직 진출 확대의 일환으로 도입한 고교과목(수학, 사회, 과학)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나 고졸자 유입이라는 당초 의도했던 정책 효과는 미미한 반면, 전문과목을 선택하지 않고도 합격하는 신규공무원의 비율이 높아져 일선 공무원의 직무역량이 저하되고 이에 따른 행정서비스 품질 저하와 국민 불편 초래 등의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9급(상당) 공채 선택과목 개편 사항(자료=인사혁신처)   이에 따라 인사혁신처 등 관계부처는 범정부적으로 9급 공채 등 시험과목에서 고교과목을 제외하고, 직종 및 직류별 업무 특성에 맞는 직무역량 검증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과목을 필수로 치르도록 개편했다.   특히 개편안 준비과정에서 개최한 약 20여 차례의 의견수렴과 입법예고를 거치는 동안 국민과 수험생 등 정책대상자 대다수가 시험과목 개편 방향에 공감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이번 시험과목 개편으로 정책 현장에서 국민을 마주하는 9급 공무원의 직무수행 역량에 대한 검증이 강화되어 신규 공무원의 전문성과 행정 서비스의 품질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은 “국민 접점에서 일하는 일반직 9급 공무원, 순경, 소방사 등의 직무역량은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정부 모습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황 처장은 그러면서 “이번 개정을 통해 공무원의 채용 단계에서부터 전문역량을 가진 인재를 공직에 유치함으로써, 공직 전문성 제고 등 정부혁신에 기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행정 서비스에 대한 국민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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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ASF 차단’ 멧돼지 총기포획 확대…파주∼고성 광역 울타리 친다
    (오픈뉴스=opennews)   민통선 인근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정부가 발생지역과 완충지역의 총기포획을 허용하기로 했다.   정부는 멧돼지 이동으로 인한 바이러스의 확산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 보다 강화된 긴급대책을 수립·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 점검회의에서 “야생멧돼지 발생이 민통선 인근에 한정돼 있고, 멧돼지 번식기인 11월부터는 이동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상황변화와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긴급대책을 전날 발표했다”고 말했다.   긴급대책 강화방안에 따른 광역울타리 위치 및 1차 차단지역 재설정 위치.(자료=농림식품부)   정부는 이에 따라 그동안 총기포획이 금지됐던 완충지역의 5개 시군(포천·양주·동두천·고양·화천)의 총기포획을 이날부터 허용한다.   완충지역내 총기포획은 남쪽에 있는 양돈농가 주변부터 시작해 북쪽에 있는 양돈농가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또 접경지역의 바이러스 확산 가능성에 대비, 멧돼지의 남하와 동진을 차단할 수 있는 광역 울타리를 파주부터 고성까지 동서를 횡단해 구축하기로 했다.   광역 울타리는 접경지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파주·연천’, ‘철원 동부’ 권역과 그 사이 ‘철원 서부’ 권역 등 3개 권역은 늦어도 올해 11월 중순까지 우선 설치할 예정이다. 이후 나머지 ‘강원 동북부(화천·양구·인제·고성)’ 권역도 설치에 들어간다.   발생지역은 감염지점 주변의 멧돼지 이동을 저지하는 2차 울타리 설치를 최대한 앞당겨 다음달 6일까지 완료한 후 제한적인 총기포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욱 차관은 “환경부·산림청 합동 발생지역 멧돼지 폐사체 정밀 수색이 이날부터 대대적으로 시작된다”며 “수색팀은 폐사체 발견 시 신속히 폐사체를 처리하고 주변 소독과 잔존물 처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차관은 또 “수색 참여 인력에 대한 소독, 사용한 방역물품 처리 등 수색팀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 차관은 아울러 “연천과 철원에서 수매와 살처분이 추진되고 있다”며 “연천은 수매·살처분을 신속히 완료하고 철원도 양돈농가의 수매 신청을 적극적으로 독려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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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8
  • 양주시, ASF 총력 저지 ‘야생 멧돼지 포획틀’ 11개 추가 설치
    (오픈뉴스=opennews)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23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원천 차단을 위해 '야생멧돼지 포획틀' 11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ASF 완충지역으로 분류된 양주시는 현재 야생멧돼지 총기포획이 금지돼 있다.     시는 ASF의 주요 전파 매개체로 지목되는 야생멧돼지 이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 운용 중인 포획틀 10개 외에 감악산과 천보산 축선을 따라 11개의 포획틀을 추가로 설치했다.   향후 29개의 포획틀을 비롯해 양돈농가 주변과 멧돼지 주요 이동 지점 등을 대상으로 800여 개의 포획트랩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이어 멧돼지 포획기간 중 혹시 모를 등산객과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00여 개의 입산금지 현수막을 게시했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는 등 최고 수준의 차단방역을 유지하고 있다"며 "야생 멧돼지 포획틀 등을 신속히 설치하고 폐사체 예찰을 강화하는 등 ASF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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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3
  •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단속…“겨울철 미세먼지 대응”
    (오픈뉴스=opennews)   환경부는 전국 17개 시도 및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겨울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전국 530여 지점에서 자동차 배출가스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인력과 장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시도는 경유 차량의 매연 단속에 집중하고, 한국환경공단은 휘발유·액화석유가스(LPG) 차량을 대상으로 배출가스 원격측정 단속에 나선다. 원격측정 단속은 측정장비 1대 당 하루 2500대 이상 점검 가능하다.   특히, 시도는 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높은 화물차, 도심 내 이동이 잦은 버스 및 학원차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차고지(시내버스, 시외버스), 학원가, 물류센터, 항만·공항 등 차량 밀집 지역에서 차량 정차 후 측정기를 이용한 노상단속과 비디오 측정을 병행해 실시한다.   한국환경공단은 수도권 8곳, 대구·포항 각 1곳 등 ‘배출가스 정밀검사 대상 지역’ 총 10곳에서 운행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정차 없이 원격측정기(RSD, Remote Sensing Device)로 단속한다.   원격 측정기는 차량이 측정지점을 통과할 때 적외선(탄화수소,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과 자외선(질소산화물)에 흡수된 배출가스의 양을 분석해 농도를 측정하는 기계다.   정밀검사 대상 지역 10곳 중 서울 성산대교 북단과 원효대교 남단에서는 전방에 전광판을 함께 설치, 운전자가 본인 차량의 배출가스 농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자발적인 정비·점검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3개 지점에서는 현재 시범 운영 중인 매연 원격측정장비를 활용해 경유자동차에 대한 매연 농도를 측정할 계획이다. 다만, 시범운영이므로 개선명령은 하지 않고 정책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모든 차량 운전자는 이번 점검에 따라야 하며, 점검에 응하지 않거나 기피 또는 방해할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한 차량은 15일 이내에 차량을 정비·점검하도록 개선명령을 받는다.   차량 정비·점검을 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일간의 운행정지 처분을 받고, 운행정지 명령에 불응하면 3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금한승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이번 자동차 배출가스 집중단속으로 자동차 배출가스가 미세먼지의 주요 발생원이라는 인식을 높이고 겨울철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데도 도움을 줄 것”이라며 “노후경유차에 대한 운행제한, 저공해화 사업 등을 함께 적극적으로 추진해 미세먼지 저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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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1
  • 모든 유치원 ‘처음학교로’ 의무화...11월 1일 접수 시작
    (오픈뉴스=opennews)     교육부는 올해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유아모집·선발에 대한 조례 제정을 완료하면서 사립유치원도 의무적으로 ‘처음학교로’에 참여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시스템 도입 및 활용 등에 대한 부담감 등으로 사립유치원의 참여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던 점을 보완해 학부모들의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는 ‘처음학교로’ 서버를 증설해 접수 첫날과 추첨·발표일에 동시간대 접속자가 폭주하여 학부모가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또한 자동 문자완성 기능을 구현해 유치원 이름을 모두 기입하지 않아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유치원별 알림 문자 발송 기능을 부여하는 등의 부가 기능을 추가했다.   아울러 유치원의 결원 정보를 상시 확인할 수 있도록 ‘처음학교로’ 시스템을 연중 개방하고, 세종 등 일부 교육청에서는 접수기간 동안 모집인원 대비 접수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교육부는 일부 사립유치원에서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 개통 전 미리 현장 접수를 유도하는 등 공정하지 못한 모집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지도와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만약 ‘처음학교로’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고, 사립유치원에 대한 시·도교육청의 재정지원을 제한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유치원 공공성 강화와 학부모 편의를 위해 ‘처음학교로’는 꼭 필요한 일인 만큼 현장에 반드시 안착되도록 국공사립 모든 유치원에서도 협조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처음학교로’ 시스템 및 서비스 주요 개선 현황.   한편 ‘처음학교로’는 11월 1일부터 누리집(http://www.go-firstschool.go.kr)에서 회원 가입한 후 우선모집 대상자에 한해 입학을 희망하는 유치원(최대 3개)을 선택해 접수할 수 있다.   또 일반모집은 11월 19일부터 입학을 희망하는 유치원(최대 3개)을 선택해 접수할 수 있는데, 미 등록으로 결원 발생 시에는 대기번호 순으로 자동 선발 또는 추가모집을 지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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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과학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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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면 뭐하니?+’ ‘도토리 라이브' 찢었다!
    ‘놀면 뭐하니?+’ [오픈뉴스] ‘놀면 뭐하니?+’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가 방구석 떼창을 유발하는 ‘도토리 라이브’로 시청자들과 2000년대 감성을 100% 충전하며, 다가오는 12월 15일에 열릴 ‘참을 만큼 참았다’ 연말 콘서트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다음 주에는 양정승, 윤하 등 ‘도토리 라이브’에서 소환됐던 명곡의 주인공들을 직접 만나는 섭외를 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 또한 JMT 유본부장과 ‘마이사’ 차승원의 깜짝 만남도 예고돼 눈길을 모았다. 2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윤혜진 김윤집 왕종석 작가 최혜정)에서는 하하와 미주가 ‘위드 유+’를 통해 의뢰인과 만나는 모습과 ‘커버 뭐하니?’로 시작된 ‘도토리 라이브’ 현장이 공개됐다. 2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놀면 뭐하니?+’는 수도권 기준 6.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는 수도권 기준 4.5%를 기록해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유저들과 함께한 ‘도토리 라이브’에서 ‘참을 만큼 참았다’ 연말 공연 소취 기원과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한 거북이의 ‘비행기’ 장면(19:31)’으로, 수도권 기준 8.2%를 기록했다. 지난주 유재석, 신봉선, 정준하에 이어 이번 주엔 하하가 한국어 말동무를 구하는 외국인 의뢰인과 만나 한국어 강습에 나섰다. 앞서 무근본 영어실력을 드러냈던 하하는 의사소통을 위해 통역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지인찬스까지 동원하며 진땀을 뺐다. 걸그룹 있지의 팬이라는 의뢰인을 위해 ‘달라달라’의 가사로 한국어 강습소를 오픈했지만 결국 영어의 벽 앞에 혼신의 보디랭귀지로 연기력만 뽐내는 하하. 그 모습만으로 한국어 두뇌를 풀 가동해 단어의 뜻을 찰떡같이 알아듣는 외국인 의뢰인의 반응이 웃음을 안겼다. 미주는 프러포즈 이벤트를 준비하는 예비신랑 의뢰인과 동료 3인방을 위한 1일 댄스 강습에 나섰다. 의뢰인은 BTS의 ‘다이너마이트’ 춤 강습을 부탁했고 미주는 영상을 보고 동작을 한 번에 카피한 뒤에 댄스 선생님으로 변신, 춤신춤왕 아이돌 본색을 뽐냈다. 초보 댄서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작과 표정까지 완벽 코치한 미주는 골반 튕기기 춤의 원리가 궁금하다는 공대 출신 재질 의뢰인들의 천진난만 질문에도 굴하지 않고 “컴퍼스처럼 원을 그려보라”며 공대생 맞춤 댄스 강의를 펼쳤다. 아이돌 메인 댄서 클래스를 뽐낸 미주의 열정 클래스에 의뢰인들의 실력 역시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지난 4일 진행된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의 ‘커버 뭐하니?’ 깜짝 라이브 방송 현장도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유저들은 5인 혼성 그룹 명에 ‘놀턱스클럽’, ‘소새끼와 아이들’ 이름을 추천하는가 하면 유재석-하하-미주에겐 ‘치열과 건치’, ‘토요태’ 등을, 정준하와 신봉선에겐 ‘큰 소 작은 소’, ‘소스윗’, ‘소갈딱지’ 등을 제안, 상상초월 작명 스킬로 폭소를 안겼다. 특히 라이브 방송에선 2000년대 감성을 대표하는 미니홈피의 BGM 명곡들을 소환, 방구석 떼창을 유발했다. 에픽하이(feat. 윤하)의 ‘우산’을 들으면서 유재석은 “듣다가 눈물 흘렸다”고 울컥한 모습을 보였고 마골피의 ‘비행소녀’가 나오자 유 본부장이 되어 마이크를 잡고 립싱크에 심취했다. 이외에도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 양정승의 ‘밤하늘에 별을’, 리쌍의 ‘발레리노’ 등이 소환됐다. 하하는 ‘키 작은 꼬마 이야기’를 즉석 라이브로 선사하며 감동을 더 했고 2NE1의 ‘I Don’t Care’, ‘FIRE’, 거북이의 ‘비행기’를 부를 때는 멤버들 모두 일어나 무아지경 안무로 하나가 됐다. 라이브 시청자들 역시 댓글로 떼창과 떼춤을 함께 하며 그 시절 노래를 통해 공감과 추억에 푹 젖었다. 유재석은 공연에 목마른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에 “연말에 뭔가를 한다면 모실 수 있는 분들과 함께 ‘참을 만큼 참았다’ 특집으로 해봤으면 좋겠다”고 다가오는 연말 콘서트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그런 가운데 ‘커버 뭐하니?’의 세 번째 무대로 신봉선과 정준하가 함께 한 아이유의 ‘팔레트’ 커버무대가 펼쳐졌다. 유재석, 미주, 하하가 코러스로 지원사격했다. 신봉선은 핑크빛 무드의 무대에서 노래와 벽춤까지 완벽소화 했다. 피처링을 담당한 준드래곤(정준하) 역시 하하의 발차기에 “왜 때리는데”라고 즉석랩으로 응수, 유재석, 미주, 하하를 웃다가 쓰러지게 만들었다. 신봉선과 정준하는 시선을 강탈하는 케미로 역대급 커버무대를 선사하며 꿀잼을 더했다. 추억과 웃음, 귀호강 타임을 선사한 이날 방송 말미엔 멤버들이 가수 양정승, 윤하를 비롯해 그 시절 명곡들을 부른 감성도둑(?)들을 만나 섭외에 임하는 모습이 예고됐다. ‘도토리 라이브’ 방송에서 언급한 유재석의 바람처럼 ‘놀면뭐하니?’는 오는 12월 15일 2000년대 추억과 감성이 녹아 있는 일명 ‘도토리 차트’ 명곡 무대들을 소환하는 연말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으로 뜨거운 관심을 자아내고 있다. 이와 함께 JMT 유 본부장이 JMT ‘마이사’로 등장한 차승원과 만나는 모습이 포착돼 또다른 대박 재미를 예고했다. 시청자들은 “커버 너무 웃겼음”, “감정 완전 충전됌! 연말 콘서트 가자!”, “웃다가 감동받다가 시간이 짧았네요”, “유재석 차승원 믿고 보는 조합”, “신봉선 노래 왜 이렇게 잘하나요.?”, “다음주 또 누가 나올지 기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라고 말하는, 대한민국 개그맨 유재석이 펼치는 무한확장 유니버스(YOONIVERSE) 스토리를 담아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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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2
  • 양주시, 제3회 경기도시각장애인 게이트볼대회 성황리에 개최
    제3회 경기도시각장애인 게이트볼대회 성황리에 개최[오픈뉴스] 지난 11월 22일 월요일,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이 주최·주관한 ‘제3회 경기도시각장애인 게이트볼대회’가 남양주시 실내게이트볼장(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지금로 51-47 소재)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대회 경기 결과로는 우승 광명시 선수단, 준우승 안양시 선수단, 3위 안산시 선수단, 4위 양주시 선수단이 각각 수상에 영광을 차지하였다. 한편, 이번 게이트볼대회에 참여한 한 선수는 “코로나19가 아직 극복되지 않았지만 경기도에 거주하는 많은 시각장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정말 좋았으며, 앞으로도 많은 시각장애인들이 함께 게이트볼을 즐겼으면 좋겠다”라고 대회 소감을 말하였다. 이번 ‘제3회 경기도시각장애인 게이트볼대회’는 경기도 각 지역의 시각장애인 게이트볼선수, 심판 및 운영진 등 약 150명이 참석하여 여가활동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목적을 두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정부의 단계적 일상 회복 지침 속에서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가며 진행되었다. ‘제3회 경기도시각장애인 게이트볼대회’는 약 5만 4천 경기도 시각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어있는 경기도 시각장애인들에게 코로나19 극복의 의지를 고취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진식 관장은 코로나19로 시각장애인이 답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제3회 경기도시각장애인 게이트볼대회’를 계기로 시각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뿐만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시각장애인이 게이트볼을 더욱 손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조성의 기회가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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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2
  • 무안군,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3D 공연 개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오픈뉴스] 무안군은 2021년 문화공감방방곡곡 공모사업에 선정된 입체동화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3D’공연을 11월 26일 저녁 7시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영국의 작가 루이스 캐럴의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그 속편인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원작으로 제작됐으며, 국내 최초 3D 라이센스 뮤지컬로 2010년부터 전 세계에서 2,000여회 이상 공연된 바 있는 인기 뮤지컬이다. 이 공연은 입체 영상을 통해 다양한 시공간을 만들어 낼 뿐만 아니라, 환상적인 분위기 연출, 앨리스의 내면세계 등 그동안 많은 제약으로 인해 구현할 수 없었던 상상 속 ‘이상한 나라’를 입체영상을 통해 완벽히 재현해 낸 작품으로 관객들과 소통을 통해 실감콘텐츠와 공연예술을 융합해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전달할 예정이다. 뮤지컬은 ‘일행 간 한칸 띄어 앉기’, ‘입장객 체온체크’, ‘마스크 의무 착용’ 등 단계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개최되며, 관람료는 3,000원이고 예매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무안군은 “군민들에게 문화향유와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D 뮤지컬을 준비했다”며“실감나는 입체영상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무안군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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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2
  • 세계 1위 찍은 '지옥'···'천당' 갈 대표 관련주는?
    세계 1위 찍은 '지옥'···[오픈뉴스] 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 ‘지옥’이 공개 하루 만에 전 세계 넷플릭스 콘텐츠 시청 순위 1위에 오르면서 한국 콘텐츠 관련주 랠리 지속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증권가에선 ‘지옥’ 제작에 참여한 제이콘텐트리(036420)· 덱스터(206560) 등을 직접적인 수혜주로 거론하고 있다. 21일 넷플릭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지옥’은 지난 20일(현지 시간) 전 세계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에 올랐다. 지난 19일 공개된 지 하루 만이다. ‘지옥’은 ‘부산행’을 만든 연상호 감독이 연출을 맡고 유아인·김현주·박정민 등이 출연한 작품이다.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해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나이지리아, 싱가포르, 베트남 등 24개국에서 시청 순위 1위를 기록했다. 프랑스·인도에선 2위, 미국·독일에선 3위를 차지했다. 증권사들은 ‘지옥’의 흥행 여부에 촉각을 기울여왔다. ‘D.P’와 ‘오징어 게임’의 전 세계적 인기를 계기로 소위 ‘K-콘텐츠’ 관련주의 주가 랠리가 본격화됐기 때문이다. 삼성증권은 ‘지옥’ 공개를 국내 증시 주요 일정에 포함하기도 했다. ‘지옥’이 공개 첫 날부터 글로벌 단위에서의 인기를 보이면서 관련주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제이콘텐트리가 대표적인 수혜주로 거론된다. 제이콘텐트리는 ‘지옥’ 공개 기대감에 지난 18일 52주 신고가인 7만 1,9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손자회사인 클라이맥스 스튜디오가 ‘지옥’ 제작을 맡았기 때문이다. 이 스튜디오는 ‘D.P’도 제작한 바 있다. ‘지옥’의 흥행이 제이콘텐트리에겐 또 다른 ‘트랙 레코드’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제이콘텐트리는 지난 8월 말 넷플릭스 첫 번째 오리지널 ‘D.P’를 선보이면서 국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무한 경쟁이 시작된 콘텐츠 산업의 4차 웨이브를 이끌고 있다”며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2022년에 5~6편 선보이고 디즈니플러스와의 협업도 내년 초 성사될 예정”이라고 해석했다. 지인해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용 불확실성이 크지만 그래도 성장주”라고 평가했다. 시각특수효과(VFX) 업체 덱스터도 관련주로 꼽힌다. ‘지옥’의 색 보정 작업을 맡았기 때문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지옥’이 ‘오징어 게임’처럼 국산 히트작으로서 정착할 경우 스튜디오드래곤(253450)· CJ ENM(035760) 등 한국 콘텐츠 관련주 전반에 대한 밸류에이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킹덤’과 ‘스위트홈’으로 마니아가 모이던 K-콘텐츠 시장에 ‘오징어 게임’이 마중물을 부었다”며 “K-콘텐츠의 글로벌 주류 편입에 따른 판매량 및 판가 확대가 기대된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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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2
  • 밴드 몽니, 7년 만의 정규앨범…"우리 변화와 성장의 결과물"
    몽니. (사진 = 모던보이 엔터테인먼트 제공)[오픈뉴스] 밴드 '몽니'가 오는 22일 오후 6시 정규 5집 '퍼머먼트(Firmament)'를 발매한다. 지난 2014년 발매한 정규 4집 '팔로우 마이 보이스(FOLLW MY VOICE)' 이후 7년 만의 정규 앨범이다. 3개의 타이틀곡 '다시', '별이었던 너', '인투 더 라이트'를 포함해 '하우 두 유 슬립', '캔버스 인 더 스카이' 등 총 10곡이 실렸다. 별, 달, 하늘, 빛 등 창공에 있는 모든 것을 담아냈다. 특히 초창기부터 지켜온 몽니의 정체성이 고스란히 녹아든 앨범이다. 슈게이징, 팝 등의 다양한 시도가 대중적인 곡들과 어울린다. 몽니는 김신의(44·보컬)와 이인경(41·베이스), 공태우(37·기타), 정훈태(34·드럼) 등 4명으로 구성됐다. 리더 겹 보컬 김신의가 처음 접했을 때 예쁘고 귀여운 소녀를 만난 것 같았다는 팀명 그대로 음악적인 면에서 만큼은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해 권리를 주장하기 위한 심술'인 몽니를 부리는 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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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2
  • '불후의 명곡' 아티스트 백두산 유현상 편, 6팀 6색 무대 예고
    '불후의 명곡' 아티스트 백두산 유현상 편[오픈뉴스] ‘불후의 명곡’ 아티스트 백두산 유현상 편이 매운맛 음악 경연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헤비메탈부터 트로트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백두산 유현상에게 헌정하는 뜨거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인 것. 20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532회는 아티스트 백두산 유현상 편으로 꾸며진다. 유현상은 헤비메탈 록 그룹 백두산의 리더이자 리드 보컬이며, 80년대 하이틴 스타 이지연을 발굴한 프로듀서. 90년대엔 트로트 음반을 내며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 바 있다. 특유의 샤우팅 창법과 역동적인 퍼포먼스,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연주실력과 라이브로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유현상을 위해 김경호&박완규, 정동하, 솔지, 박서진, 프로미스나인, 크랙실버까지 다양한 음악 장르에서 활약 중인 후배 가수들이 출격해 매운맛 경연을 펼친다. 샤우팅의 신 김경호와 박완규가 만나 록스피릿으로 충만한 무대를 예고한다. 시원시원한 샤우팅을 자랑하는 부활 출신 로커 정동하의 출연도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인 헤비메탈 밴드 크랙실버가 들려줄 강렬한 사운드도 만만치 않을 것을 예감케 한다.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이 만드는 사랑스런 무대와 솔지의 독보적인 감성 무대, 트로트 가수 박서진의 맛깔진 무대 등 유현상의 음악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도 공개된다. 심장을 두들기는 강렬하고 짜릿한 록 사운드 외에도 6팀의 개성과 감성이 담긴 다채로운 무대가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는 가운데, 유현상-최윤희 부부의 연애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유현상이 아시아의 인어 최윤희의 마음을 훔친 비법은 무엇일지 ‘불후의 명곡’ 532회 아티스트 유현상 편에서 밝혀진다. 그런가 하면, ‘불후의 명곡’ 아티스트 유현상 편부터 대세 이찬원이 고정 MC로 합류해 활약을 펼친다. 출연자에 대한 철저한 사전 조사와 탁월한 곡해석 능력, 음악적 깊이가 느껴지는 ‘찬또위키’의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이찬원의 고정 MC 합류에 든든한 지원군도 함께 한다. 바로 이찬원과 형제 케미를 자랑하는 장민호가 스페셜 MC로 출연하는 것. ‘불후의 명곡’ 아티스트 백두산 유현상 편에서 이찬원과 장민호의 티키타카 입담을 만날 수 있다. 한편, 명곡을 재해석해 진한 여운을 남기는 무대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불후의 명곡’은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토요일 전체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2TV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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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2
  • 화천군 체육회장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화천군청[오픈뉴스] 2021 화천군 체육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오는 24일 하남면 용암리 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다. 최근 정비를 마친 용암리 파크골프장 재개장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남녀 개인전 1, 2부로 나눠 치러질 예정이다. 개인전 1부는 남자 만 70세 이상, 여자 만 65세 이상이 출전한다. 개인전 2부에는 남자 만 69세 이하, 여자 만 64세 이하가 참여해 경기를 벌이게 된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참가자 240여 명은 각 시간대별로 분산된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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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2
  • KBO, 김영춘·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에 야구 인프라 개선 요청
    [오픈뉴스] KBO(총재 정지택)는 지난 3월 31일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에게 부산시 야구장 인프라 개선과 관련된 요청 사항을 전달했다. KBO의 주요 요청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신축구장 추진 검토를 위한 타당성 조사 조속한 시행 ▶ 사직구장 시설 개선 및 개보수 관련 부산시 지원 ▶ 코로나19로 인한 수익 급감에 따른 구장 사용료 추가 감면 김영춘 후보와 박형준 후보 캠프는 KBO의 요청 사항에 대해 부산시 야구 인프라 개선에 대해 공감하며 신축구장 건설 계획 등 세부적인 답변서를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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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5
  • 장종민, ‘2021 스릭슨투어 2회 대회’서 우승하며 프로 데뷔 첫 승 달성
    [오픈뉴스] 장종민(28)이 ‘2021 스릭슨투어 2회 대회(총상금 8천만원, 우승상금 1천 6백만원)’에서 프로 데뷔 첫 승을 달성했다. 1일과 2일 양일간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컨트리클럽 솔코스(파71. 7,177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장종민은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이며 8언더파 63타로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장종민은 보기 2개를 범했지만 버디 5개를 솎아내 이날만 3타를 줄여 최종합계 11언더파 131타로 2위에 2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 장종민은 “대회 기간 동안 퍼트가 잘 돼 자신감 넘치는 경기 운영을 할 수 있었다”며 “특히 최종일 12번홀(파3)에서 티샷이 패널티 구역으로 향해 위기를 맞이했지만 다행히 파로 막아낸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13세에 골프를 시작한 장종민은 2011년 KPGA 프로(준회원), 2017년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각각 입회한 뒤 줄곧 2부투어에서 뛰었다.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 QT(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공동 40위에 올라 이번 시즌 시드 대기자 신분으로 KPGA 코리안투어에서도 활동할 예정이다. 그는 “’KPGA 코리안투어 QT’에서 좀 더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 그런 만큼 열심히 훈련하며 시즌을 준비했다”며 “올해 ‘스릭슨투어’에서 2승을 더 추가해 ‘스릭슨 포인트’ 상위자 자격으로 2022년 KPGA 코리안투어에 정식으로 데뷔하고 싶다”는 목표를 전하기도 했다. 김찬우(22)가 최종합계 9언더파 133타로 2위, 배대웅(24)이 최종합계 7언더파 135타로 3위, 유진솔(27)과 임준형(18)이 최종합계 6언더파 136타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한편 ‘2021 스릭슨투어 3회 대회’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전북 군산 소재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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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5
  • 심은경, 日서 열일 행보…이번엔 뮤지컬 도전
    [오픈뉴스] 배우 심은경이 일본 뮤지컬에 도전한다. 심은경이 영화 '신문기자'로 일본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심은경은 17일 도쿄 예술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사라져 버리는 병과 시간 은행원'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이 작품은 악덕 기업인 '시간 은행'에 근무하며 다른 이의 시간을 착취하는 냉혈한 남자와, 슬퍼지면 몸 일부가 사라지는 병에 걸린 여자의 사랑을 그린다. 심은경은 독특한 병에 걸린 여자 'M' 역을 맡아 가부키 배우 반도 미노스케와 호흡을 맞춘다. '사라져 버리는 병과 시간 은행원'은 영화 '위 아 리틀 좀비스'로 2019년 제35회 선댄스영화제와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등에서 상을 받은 나가히사 마코토 감독이 연출했다. 심은경은 지난 2019년 연극 '착한 아이는 모두 선물을 받을 수 있어'로 일본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영화 '신문기자', '블루 아워', 드라마 '7인의 비서' 등으로 일본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특히 '신문기자'로 지난해 제43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받은 그는 올해 열린 44회 시상식에는 진행자로 나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일본 아카데미 시상식 공식 SN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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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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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 ‘평창 외교무대’ 공식일정 돌입
    ▲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후 강원도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열린 IOC 위원 소개행사에서 환영사 중 “아리아리”라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왼쪽은 토마스 바흐 위원장. (사진=청와대)   (오픈뉴스=opennews) 문재인 대통령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4일 앞둔 5일 저녁 평창올림픽과 관련된 첫 공식일정으로서 강릉 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제132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숙 여사도 동행했다.   문 대통령은 IOC 총회 개회식에 앞서 강릉 세인트존스 경포호텔에서 열린 ‘올림픽 개최국 정상에 대한 IOC 위원 소개 행사’에 참석해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제132차 IOC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IOC위원들을 일일이 소개받으며 따뜻한 환영인사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IOC 위원, 명예위원과 배우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통상 IOC 위원들이 단상으로 차례차례 올라와 개최국 국가정상에게 인사해왔던 다른 대회와는 달리 직접 무대 아래로 내려와 IOC 위원들을 일일이 찾아가서 따뜻하게 맞이했다.   행사장 무대도 손님을 환영하기 위해 문 앞으로 마중을 나가 맞이하는 의미를 담았다. 우리나라 전통 문 형태로 무대를 만들었고 올림픽 개최도시인 평창과 강릉을 상징하는 오대산 자락의 능선과 동해 바다가 어우러진 행사장을 연출했다.   ▲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후 IOC 위원 소개행사가 열린 강원도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에게 수제 도장 ‘평화의 약속’을 선물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평창올림픽이 평화올림픽으로 개최되는데 변함없는 지지와 신뢰를 보여준 바흐 IOC 위원장에게 수제 도장 ‘평화의 약속’을 선물했다. 이 도장은 백두에서 한라까지 한반도를 가로지르는 명산을 음각으로 디자인해 세계가 지지하는 평화올림픽의 희망찬 시작과 성공적인 개최를 약속하는 의미를 담았다.   문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와 함께 강릉아트센터로 이동해 제132차 IOC 총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이 행사에는 IOC 위원, 국제스포츠연맹(IF) 및 차기 올림픽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IOC 초청 인사들과 함께 국내에서 초청된 인사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IOC 총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IOC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IOC위원들로 구성되며, 올림픽이 개최되는 해에는 올림픽 개최국에서 총회도 함께 열린다. 개최국 국가정상이 총회 개회식에 참석해 IOC 총회 개최를 축하하는 것은 IOC의 전통이다.   영화배우 차인표씨와 SBS 아나운서 박선영씨가 IOC 총회 개회식의 사회를 맡았고, 다문화 어린이들로 구성된 ‘아름드리 합창단’의 올림픽 찬가가 합창됐다. K팝 그룹 엑소(EXO)의 보컬 백현이 애국가를 불러 IOC 총회 개회식의 문을 열었다.   문 대통령은 IOC 총회 개회식 축사를 통해 “4일 후면 그리스에서 채화된 성화가 이곳 강릉을 거쳐 평창에 도착한다”면서 “대한민국이 IOC 신뢰와 지지 속에서 평창의 꿈과 평창의 약속을 실현할 수 있게 되어 설레고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특히 이번 평창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의 노력에 두터운 신뢰와 지지를 보내준 바흐 위원장을 비롯한 IOC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평화를 향한 평창의 도전과 성공을 통해 전 세계가 올림픽 정신의 위대한 가치를 느끼게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후 강원도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열린 IOC 위원 소개행사에서 북한 장웅 IOC위원과 만나 인사하고 있다. 가운데는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평창올림픽의 성공이 2020도쿄하계올림픽으로, 2022베이징동계올림픽으로 이어져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발전, 더 나아가 인류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한다면 올림픽 역사에게 가장 의미 있는 ‘올림픽 유산’이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일본과 중국, 아시아의 모든 나라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문화공연에서는 국립무용단의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오고무’ 공연을 시작으로 ‘K 타이거즈’의 열정적인 ‘태권무’가 이어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어 해금연주가 이승희와 생황연주가 윤형욱이 전통악기로 ‘직녀에게’라는 곡을 연주했고, 한류 K팝 그룹인 빅스(VIXX)는 ‘도원경’이라는 곡을 통해 한국과 세계가 함께 즐기면서 소통하는 무대를 만들었다. 마지막 무대로 ‘김덕수패 사물놀이’의 사물놀이 공연이 이어져 한국의 흥으로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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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6
  • ‘독버섯 주의보’ 발령…10년간 중독사고 213명
    (오픈뉴스,opennews)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장마철에 더욱 기승을 부리는 독버섯으로 인한 중독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독버섯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13일 밝혔다.   ▲ ‘갈황색미치광이버섯’. 여름과 가을 신갈나무 등 참나무숲에서 여러 버섯이 다발로 발생, 환각증상을 보이는 독버섯이다. 식후 30~60분 후 환각증상, 정신불안, 착란,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며 대부분 증상은 6시간 이내 사라진다.(사진=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원에 따르면 7월은 비 소식이 잦고 땅이 습해져 자기 몸의 90%가 물인 버섯이 발생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진다.   짧은 기간에 성숙하는 버섯은 장마철에 숲 속의 땅과 나무에서 특히 많이 발생하며 이때 독버섯과 식용버섯이 함께 발생하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나라에는 1900여종의 버섯들이 알려져 있으며 이중 243종(13%)이 독버섯이다.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10년간 독버섯 중독사고로 213명의 환자가 발생, 그 중 15명이 사망했다. 특히 2010년 이후부터 사망자가 계속 늘고 있는 상황이다.   ▲ 여름과 가을 소나무와 참나무림에서 발생하는 독버섯인 ‘개나리광대버섯’. 식후 10~12시간 후 중독증상이 나타난다.  독버섯을 먹으면 현기증을 비롯해 구토·두통·복통·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만큼 곧바로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때 구급차가 오기 전까지 먹었던 것을 모두 토해내고 먹다 남은 버섯을 가져가 의사에게 보여주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성숙 국립산림과학원 화학미생물과 과장은 “야생버섯은 먹지 않는 것이 중독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가열하더라도 독소 물질은 파괴되지 않는 만큼 야생에서 버섯을 함부로 채취하거나 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식용버섯과 독버섯이 공존하는 숲, 숲에서 독버섯을 조심하자’, ‘숲속의 독버섯’ 등의 자료집을 발간한 바 있다.   자료는 국립산림과학원 홈페이지 내 산림과학도서관(http://book.nifos.go.kr)에서 다운로드 받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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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3
  • [힐링여행] 한국의 3대사찰, 영축총림 '통도사
    (오픈뉴스,opennews)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영축산(靈鷲山)에 자리잡은 통도사(通道寺)는 대한불교 조계종 15교구 본사(本寺)이며, 우리나라 삼보사찰(三寶寺刹)의 하나로 불보(佛寶)사찰로 불리운다.      삼보는 불교에서 귀하게 여기는 세 가지 보물이라는 뜻으로, 불보(佛寶)·법보(法寶)·승보(僧寶)를 가리킨다. 통도사는 부처님의 진신사리(眞身舍利)와 가사(金欄袈裟-금실로 수놓은 가사)를 봉안한 불보(佛寶)사찰로, 해인사는 부처님의 말씀(法)인 팔만대장경을 간직하고 있는 법보(法寶)사찰로, 송광사는 보조국사 이래 열여섯 분의 국사를 배출한 승보(僧寶) 사찰로 알려져 있다.   ▲ 부처님 사리(舍利)를 봉안한 금강계단(金剛戒壇  영축산 통도사는 신라 제27대 선덕여왕 15년(646)에 고승 자장스님(慈藏:590∼658)에 의하여 창건된 국내 제일 대가람(大伽藍)으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오대적멸보궁(寂滅寶宮)의 하나인 통도사는 자장스님이 당나라에서 문수보살의 계시를 받고 부처님의 법신(法身)을 상징하는 진신사리를 모신 금강계단(金剛戒壇:국보 290)이 있는 제1적멸보궁이기에 대웅전에는 불상이 없는 사찰로 유명하다. 지금의 통도사는 임진왜란 때 불에 탄 것을 조선 인조 23년(1645)에 다시 지은 것이다.    본래 금강계단이 축조되기 이전 통도사는 큰 못이었는데, 창건주 자장스님께서 못을 메워 금강계단을 설치하고 통도사를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영축산이란 부처님 당시 마가다국 왕사성의 동쪽에 있던 산의 이름이다. 이 산은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법화경(法華經)’을 설한 곳으로 유명하며 수행자와 독수리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었기 때문에 영축산이라 불렸다. 그래서 이 산의 모양이 불법을 직접 설하신 인도 영축산과 통한다(此山之形 通於印度靈鷲山形) 해서 통도사라 한다.    불가에서 금강계단은 승려가 되는 과정 중 가장 중요한 수계의식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부처님이 항상 그곳에 있다는 상징성을 띠고 있으며, 지금 있는 금강계단은 고려·조선시대를 거쳐 여러 차례 수리한 것이다.  따라서 통도사 금강계단에서 계를 받는 일은, 부처님에게서 직접 계를 받는 것과 동일한 의미를 지니므로 통도사의 금강계단은 오늘날 까지도 승려들의 유일한 정통을 잇는 수계(受戒)의 장소로 인식되고 있다.    또한 통도사는 1972년 영축총림으로 지정된 이후 강원, 선원, 율원을 두어 한국불교 최고의 수행도량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총림의 수장은 방장(方丈)이라고 한다. 모든 승려들은 행자교육을 마치고 사미계를 받으면 강원이나 선원, 율원에 입방 4년 간의 교육을 수료해야 비구계를 받을 수 있다. 통도사, 해인사, 송광사, 수덕사, 백양사, 동화사, 범어사, 쌍계사를 8대 총림이라고 한다.  한편 통도사는 주변에 산과 계곡 등 관광지가 즐비해 가족단위로 휴양을 즐길 수 있다. 통도환타지아, 내원사, 언양자수정 동굴, 작천정계곡, 울산반구대 암각화 등 즐길거리 또한 풍부하다. ▲ 통도사 성보박물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양산 통도사 19암자 중 하나인 서운암에서는 금낭화와 할미꽃, 매발톱 등 야생화가 가득한 '제14회 서운암 들꽃축제'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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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3
  • [힐링여행] 소백산 ‘구인사’의 웅장함에 반하다
    (오픈뉴스,opennews) ▲ 소백산 '구인사' 일주문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백자리 소백산 연화봉 아래 자리 잡은 구인사(救仁寺)는 대한불교천태종(天台宗)의 총본산이다.   올해로 개산 71주년을 맞은 소백산 구인사(救仁寺)는 전통 목조건축과 현대식 콘크리트건물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대가람(大伽藍)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사찰로 꼽힌다.    구인사는 지난 1945년 상월원각(上月圓覺) 대조사(속명 박준동)가 소백산에 터전을 마련하고, 천태종(天台宗)의 재흥을 다졌다. 상월원각 대조사는 1911년 삼척에서 태어나 1925년 출가했으며 중국에서 수행한 뒤 귀국해 새로운 불교신앙운동을 전개했다. 이후 1966년 8월 천태종 대각불교를 창립하고, 1969년 12월 대한불교천태종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천태종은 594년 중국의 지지대사(智者大師)가 천태산에서 불교의 선(禪)과 교(敎)를 합하여 만든 종파이다. 6세기경 고려 숙종때 대각국사(大覺國師) 의천(義天)대사가 당시 혼란했던 고려불교를 하나로 통합하고 바로잡기 위해 천태종을 한국에 들여왔다. 천태종은 학문과 수행을 두루 겸비한 새로운 불교정신이었으며 불교사상을 모두 아우르고 통합하고 있었다. 대각국사 이후 조선조에 멸실된 천태종을 상월원각대조사가 소백산에서 중창했다.    대한불교 천태종에서는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무수히 많은 수행방법이 있지만, 염불수행을 주요 수행방법으로 정하고 있다. 남녀노소에 관계없이 출가인, 재가인 모두가 관음정진을 함으로써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천태종단에 따르면 상월원각 대조사는 삼대지표를 통해 구체적인 중생구제에 앞장섰다고 한다. 상월원각 대조사는 애국불교,·생활불교,·대중불교를 지표로 삼아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참선 수행하는 주경야선(晝耕夜禪) 종풍을 세웠다. 종래의 염불 중심의 의례종교를 탈피하고 부처의 자비심이 곧 애국애족이며, 이를 위하여 모든 불제자가 스스로 주경야선(晝耕夜禪)으로 자급자족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대중불교는 혼자 잘 먹고 잘사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이웃과 더불어 함께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한불교 천태종은 2대 남대충 대종사와 3대 김도용 대종사가 상월원각 대조사의 뜻을 받들어 현재의 모습이 갖추어졌다. 충북 단양의 총본산 구인사를 중심으로 서울 관문사, 부산 삼광사 등 전국 150여 개 사찰을 두고 있다. 소백산 서북쪽 수리봉 아래의 연화지(蓮花地) 계곡에 자리 잡은 구인사는 영험한 관음기도도량으로 널리 알려져 사시사철 불자들과 일반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천태종의 수행법은 ‘관세음보살’을 염송하는 관음정근이다. ‘관세음보살’을 지극정성으로 부르면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나 해탈하게 된다고 한다.  구인사는 1만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5층 법당을 비롯해 총무원, 지관전 등 50여 동의 전각을 갖춘 대가람으로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이 5만 6000명이나 된다. 구인사는 휴가나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과 일반인들을 위해 특별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구인사는 국보 2점과 보물 7점, 도지정문화재 27점 등 36점의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다. 또한 중요무형문화재 대목장 보유자인 신응수씨가 도편수를 맡아 건립한 대조사전이 있다.   ▲ 구인사 대조사전  대조사전은 독수리가 알을 품은 자태를 닮았다는 소백산 수리봉 포란 골짜기에 둥지를 턴 구인사의 맨 위쪽 터에 자리를 잡고 있다. 대조사전은 총건평 167평에 황금기와를 얹은 목조건물이며, 높이는 국내 목조 건물로는 최고인 27m이다.   목재는 태백산 적송으로 300년 이상 된 목재로만 50만재를 사용했다. 대조사전 내부에는 8자 3치의 상월원각대조사의 금동좌상을 3자에 이른 좌대 위에 봉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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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0
  • [힐링여행] 3대 관음성지, 강화 석모도 ‘보문사’
    (오픈뉴스,opennews) 강화도 외포리 선착장에서 서쪽으로 1.5㎞ 해상에 위치한 석모도(席毛島)는 배를 타고 10분쯤 건너가면 있는 작고 아름다운 섬으로 정평이 나있다.   ▲ 외포리 선착장에서 배를 타면 수많은 갈매기들이 따라온다.  석모도는 휴양림, 수목원, 사찰, 온천수, 해수욕장, 갯벌, 등산코스 등 관광지가 산재한 천혜의 섬으로 서울과 수도권에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석모도는 아직 대륙과 이어지지 않은 섬에 불구하지만, 인천시는 내년 초 석모도와 강화본섬이 연결되는 삼산연륙교를 완공예정 중이기 때문에 석모도는 더 이상 섬이 아닌 육지가 된다.    특히 석모도 낙가산(洛伽山) 서쪽 중턱에 자리잡은 보문사(普門寺)는 양양의 낙산사 홍련암, 남해의 보리암과 더불어 한국 3대 해수음성지로 꼽힌다.'    또한 보문사는 전등사, 정수사와 함께 강화의 3대 고찰로, 신라 선덕여왕 4년(635)에 금강산에서 내려온 회정대사가 창건했다고 한다.    대한불교조계종 직영사찰인 보문사(普門寺)에는 지방유형문화재 제27호인 보문사 석실(普門寺石室)과 제29호인 보문사 마애석불좌상(普門寺磨崖石佛坐像), 기념물 제17호인 보문사 향나무, 민속자료 제1호인 보문사 맷돌이 있다. ‘보문'은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사바세계로 나온 관세음보살의 광대무변한 원력을 뜻한다.   ▲ 보문사 와불  마애석불좌상은 1928년에 금강산 표훈사(表訓寺)의 승려인 이화응(李華應)이 보문사 주지 배선주와 함께 조각한 것으로, 높이 9.2m, 폭 3.3m이다. 석불좌상의 상부에는 거대한 눈썹바위가 있고, 좌측에는 비명(碑銘)이 있으며, 불상 앞에는 소규모의 석등이 있다. 마애석불좌상은 진심으로 기도하고 빌면 중생의 간절한 소원 하나쯤은 꼭 들어준다는 설화가 있다.   ▲ 보문사 마애석불좌상  또한 천인대는 길이 40m, 폭 5m의 큰 바위이다. 이 절의 창건 당시 서역(西域)의 고승이 이 천인대에 불상을 모시고 날아왔다는 전설이 있다. 그 뒤 이 바위는 법회 때 설법하는 장소로도 사용되었는데, 이 바위 위에 1,000명이 앉을 수 있다고 하여 천인대라고 불리고 있다.   ▶ 보문사 - 위치 :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삼산남로 828번길 44 - 문의 : 032-933-8271~3 - 홈페이지 : http://www.bomuns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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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6
  • “팔공산 ‘갓바위’에 소원빌면 성취”
    (오픈뉴스,opennews) ▲ 팔공산 갓바위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팔공산(八公山) '갓바위’는 전국 최고의 기도처로 잘 알려진 곳이다.   '갓바위’는 보물 제431호로 팔공산 관봉(冠峰, 해발 850m) 꼭대기에 만들어진 5.48m 크기의 석조여래좌상이다. 불상 머리에 갓처럼 생긴 판석 때문에 본래 이름보다는 ‘갓바위 부처님’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문화재청은 불상의 왼쪽 손바닥에 조그만 약합을 들고 있어 약사여래불을 표현한 것으로 짐작된다고 했다. 풍만하지만 경직된 얼굴, 형식화된 옷주름, 평판적인 신체는 탄력성이 배제되어 8세기의 불상과는 구별되는 9세기 불상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고 문화재청은 설명했다.   관봉석조여래좌상은 상호와 수인 등에서 통일신라시대 8세기의 특징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상체에 비해 하체가 빈약하고, 형식적으로 표현된 옷주름 등을 통하여 통일신라시대 후기에 조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전설속의 갓바위는 638년(선덕여왕 7) 의현 스님이 조성한 것으로 전해진다. 의현 스님은 화랑도의 세속오계로 유명한 원광법사의 제자이다.    팔공산 갓바위는 불교 ‘약사신앙의 성지’이자 경산시와 대구시가 가진 최고 문화관광 자원으로 널리 알려졌다.   특히 간절히 기도하면 ‘한 가지 소원은 이뤄준다’는 유래 때문에 ‘갓바위’는 종교를 떠나 1년 365일 수백만명의 인파가 찾는 신성한 곳으로 여겨지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철이면 평일에는 3천~4천명, 주말에는 1만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려 앉을 자리 찾기조차 힘들 정도다.    현재 경북도는 팔공산 갓바위와 팔공산 내 불상, 암석 등 불교 미술을 묶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팔공산 갓바위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용역비 1억원을 투입, 세계유산위원회를 통한 명확한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토대로 체계적인 등재 추진을 위한 기초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도는 팔공산이 걸쳐 있는 영천, 경산, 군위, 칠군 등 경북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하고 대구시와 협의해 대구·경북 상생협력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홈페이지: 선본사 갓바위 www.seonbons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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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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