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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TV, '추억토크 나의 군대이야기'방영
    [오픈뉴스]   국방홍보원(원장 박창식) 국방TV는 역동적인 삶을 살아온 각 분야 명사들이 입대 장병과 사회진출을 앞둔 우리 사회 젊은 청춘들에게, 인생 선배로서 도전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추억토크 나의 군대이야기’를 신규 편성한다고 밝혔다.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될 ‘추억토크 나의 군대이야기’는, 군 생활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명사들을 모시고 그들의 진솔한 군 생활 추억과, 인생의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된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 나누는 ‘리얼토크쇼’ 이다. ‘추억토크 나의 군대이야기’는 군 입대 문제로 고민할 수 있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군대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군대를 다녀온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을 공유하면서, 세대 간 소통의 실마리를 제공해드릴 예정이다. 예비역들에게는 추억과 공감의 시간을, 현역으로 복무 중인 사람들에게는 현재의 중요함을 깨닫는 시간이 될 것이며, 입대를 앞둔 사람에게는 군대에서 꿈을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을 여는 시간을 선사한다. ‘추억토크 나의 군대이야기’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열정의 아이콘 윤영미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청춘들에게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한다. 오는 12일 월요일 첫 방송은 음대 출신 성악도로서 대한민국 트로트 황태자로 우뚝 선 가수 박현빈이 출연하여, 그의 흥미진진한 군생활을 소개한다. 인기가수 박현빈은 2002년 4월부터 2004년 10월까지 2년 6개월간 공군본부 군악대에서 성악병으로 근무했으며, ‘추억토크 나의 군대이야기’ 출연을 통해 그의 군시절 추억들과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공개한다. 박창식 국방홍보원장은 “추억토크 나의 군대이야기는 사회 각 분야 명사들의 진솔한 조언을 통해 입대장병 및 젊은 청춘들의 도전정신을 함양시키는 프로그램”이라며,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고 한 걸음 더 시청자 여러분께 다가가는 국방TV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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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8
  • 폭염 위험 수준, 6월부터 ‘신호등 색깔’ 예보
    (오픈뉴스=opennews)   내달부터 폭염위험 수준을 신호등 색깔로 표시해 제공하는 서비스가 시행된다.     기상청은 내달 1일부터 ‘폭염 영향예보 정규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폭염 위험수준을 신호등 색깔로 표현하고, 대응요령을 그림으로 표시한다. 초록은 ‘관심’, 노랑은 ‘주의’, 주황은 ‘경고’, 빨강은 ‘위험’을 상징한다.   폭염 위험수준과 영향정보는 시군단위까지 분야별로 제공해 지역의 여건에 따라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 폭염 영향정보는 폭염 특보와 연계해 기상정보로 제공된다. 발표시기도 당일에서 하루 전날 오전 11시 30분에 폭염 위험 수준을 4단계(관심, 주의, 경고, 위험)로 표시해 제공한다.   폭염 영향예보는 위험 수준에 따라 ‘기상 정보문’과 ‘문자메시지’ 형태로 관계기관, 지방자치단체 방재 담당자에 전달된다. 기상청 모바일 웹, 날씨누리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 국민에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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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30
  • 사감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 유관기관 실무협의회 개최
    (오픈뉴스=opennews)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 강원순)는 4일 서울 용산구 서계동 국립극단 제4회의실에서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불법 사이버도박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사감위가 마련한 자리이다.   특히 대검찰청, 경찰청, 국세청, 금융정보분석원(FIU), 금융감독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사이버도박과 관련한 모든 정부 기관이 모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2015년 기준 불법도박 규모를 사감위는 83조8천억 원,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은 최대 169조7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는 합법 사행산업 매출의 4∼8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최근 정보통신기술 발달 및 인터넷·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온라인도박 시장이 급팽창하고 있으며, 청소년 도박 증가 및 도박자금 마련을 위한 2차 범죄 역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도박이용계좌 지급정지 법적 근거 마련, 관계기관 간 중요정보 공유, 도박사이트 신속차단 문제 등을 논의했으며, 효과적인 사이버도박 단속을 위해서는 신고포상금 확대 및 운영자 처벌 강화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사감위 관계자는 이러한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방안을 담은 가칭 '불법 온라인도박 단속 특별법'을 정세균 의원실을 통해 연내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감위는 지난 11월 인터넷 개인방송 플랫폼 업체를 초청, 개인방송 BJ 온라인도박 방송 문제를 논의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게임의 도박화, 도박의 게임화라는 주제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불법 사이버도박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사감위 관계자는 "오늘 협의회에 참석한 기관들과 격월로 정기적으로 만나 이 문제를 고민하며,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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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5
  • 봄 행락철 사고예방…4~5월 전세버스 특별합동점검
    (오픈뉴스=opennews)   봄꽃 축제와 체험학습 등 단체이용객이 집중되는 4~5월 전세버스 현장점검이 실시된다.   국토교통부는 봄 여행주간을 맞아 전세버스가 많이 모이는 전국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리산 노고단으로 가는 마지막 휴게소 ‘성삼재’   이번 특별점검은 국토부와 경찰청, 지자체, 교육부, 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전국 주요 관광지 등을 찾아다니며 집중 점검한다.   봄철 나들이에 많이 이용되는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교통안전에 필수적인 재생타이어 사용, 불법 구조변경 등 안전기준 준수 여부와 함께 좌석안전띠 정상작동 및 소화기·비상망치 비치 적정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무자격 운전자, 음주운전 여부, 속도제한 준수 및 휴식시간보장과 같은 근로시간 준수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전세버스 대형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과 관련해 충분한 휴식시간 부여, 음주운전 및 운행 중 휴대폰 사용 등 안전운행을 방해하는 행위 금지 등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을 전파할 계획이다.   운전자가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켜 안전운전을 해야 하는 중요성을 널리 알려 안전운전 실천의지도 독려할 예정이다.   그동안 교통사고 사상자를 줄이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추진하는 교통안전대책 등으로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아직도 교통선진국에 비해서는 많은 수준이다.   김동준 국토부 대중교통과 과장은 “현장중심의 관계기관 합동 봄 행락철 특별점검을 통해 봄을 즐기려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전세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전세버스 이용객들도 차내에서 음주가무를 하거나 안전띠를 미착용하는 사례가 없도록 성숙한 교통안전의식을 갖고 교통안전을 적극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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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2
  • 봄 산행, 낙석사고 주의…“낙엽 밟지 마세요”
    (오픈뉴스=OPENNEWS) 북한산 [北漢山]   따뜻해진 봄 날씨에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많아지면서 사고 역시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1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13∼2017년 등산사고는 2월 2183건에서 3월 2349건, 4월 2873건, 5월 3907건 등으로 봄철(3~5월)에 증가했다.   봄철에는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낙석 등 해빙기 안전사고의 발생도 잦다.   실제로 2014∼2018년 낙석사고는 총 33건 발생했으며 3월 10건, 4월 7건 등으로 3∼4월에 52%가 집중됐다.   봄 산행을 안전하게 즐기려면 몇가지 안전수칙을 알아둬야 한다.   산행은 아침 일찍 시작해 일몰 2시간 전에 마치고 하루 8시간을 초과해서 산행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또 비상상황에 대비해 랜턴, 우의, 휴대전화(예비축전지), 상비약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수시로 지형과 지도를 대조하고 등산로에 설치된 위치판의 고유번호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또 해빙기 안전사고의 예방을 위해 정해진 등산로를 준수하고 낙석이 발생할 수 있는 협곡 등은 피해야 한다.   저지대와 고지대의 기온차가 크고 정상 부근에서는 비나 눈이 내릴 수 있기 때문에 날씨정보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여벌의 옷과 장갑 등 보온용품을 준비하고 낙엽 아래에는 얼음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밟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서철모 행안부 예방안전정책관은 “봄철 산을 찾는 경우 반드시 정해진 등산로를 이용하고 그늘진 곳 등 땅이 얼어있는 지점에서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 정책관은 또 “국립공원공단의 ‘국립공원 산행정보’ 앱을 활용하면 안전지수를 반영한 안전한 등산로 소개, 날씨정보, 조난신고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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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4
  • 동학농민혁명기념일 5월 11일로 지정
    (오픈뉴스=opennews) 올해부터 5월 11일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국무회의에서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이 반영된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심의·의결되었다고 밝혔다.   동학농민혁명은 1984년에 동학(현 천도교의 전신) 세력이 주축이 되어 농민과 함께 부패한 정치를 개혁하고 외세에 맞섰던 운동이다.   그동안 문체부는 동학농민혁명 기념일 선정을 위해 선정기준과 절차를 수립한 바 있다.   이후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기념일을 공모하고 공청회와 심의 과정 등을 거쳐 1894년 5월11일 황토현 전승일을 동학농민혁명 기념일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의결로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됨에 따라 올해 5월 11일에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을 개최한다.   또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애국애족정신을 선양하기 위한 중·장기계획을 수립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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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9
  • 학생선수 폭력·성폭력 피해 조사…체육 비리 전담 ‘스포츠윤리센터’ 설립
    (오픈뉴스=opennews) 한국체대 종합감사…성적지상주의 탈피 ‘체육 패러다임 전환’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인 문화관광부장관·여성가족부장관 과 함께 성폭력 등 체육계 비리에 관련해서 근절대책 안을 브리핑 했다.(사진=교육부)   교육부가 성폭력 등 체육계 비리 사태와 관련해 학생 선수들의 실태를 전수 조사하고 한국체육대학교(한국체대)를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하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특별조사단을 구성해 진상조사를 벌이는 등 전면적인 개혁과 함께 체육 비리를 전담할 ‘스포츠윤리센터’를 만들고, 여성가족부는 성폭력신고센터 전반에 대한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성폭력 등 체육계 비리 근절대책’을 발표했다.   유 부총리는 “교육부는 문체부·여가부·국가인권위원회 등과 긴밀히 협력해 6만 3000여 명의 학생 선수에 대한 조사를 시작할 것”이라며 “이와 별도로 전국 교육청과 함께 2월 말까지 학교 운동부 실태와 합숙 훈련에 대한 특별 점검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학생 선수와 학교 운동부 지도자의 성별이 다른 경우는 심층 조사하고 합숙시설 운영 학교 또한 특별 점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2월 중 한국체육대학교 종합 감사를 실시하겠다”며 “시설 운영, 학사, 입시, 회계를 비롯해서 성폭력 사안 의혹까지 모두 조사 대상이며 한국체대 선수 및 관계자 분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성폭력 등 비위행위를 한 지도자가 다시는 학교 현장에 발 디딜 수 없도록 징계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근본적인 혁신 방안 마련은 관계부처와 함께 협의해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도종환 문체부 장관은 스포츠분야 비리전담기관으로 이른바 ‘스포츠윤리센터'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KTV 방송화면 캡쳐   도 장관은 “스포츠윤리센터는 스포츠 분야 비리 조사·조정·중재 등을 총괄하는 독립기구로, 대략 40명 정도의 인원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가급적 스포츠윤리센터가 담겨 있는 법안이 2월 임시국회 중에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와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문화체육관광부는 엘리트선수 육성 시스템과 체육문화 개선을 위해 민간에서 위원장을 맡고 민간위원과 관계부처 차관들이 참여하는 ‘스포츠혁신위원회’를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국가인권위원회는 이미 발표한 바와 같이 체육 분야 인권피해 조사와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스포츠인권특별조사단’을 설치·운영한다”고 전했다.   도 장관은 특히 “우리 체육계에 만연한 성적지상주의에서 이제는 벗어나야 한다. 더 이상 국위선양에 이바지한다는 목표 아래 극한의 경쟁체제로 선수들을 몰아가고 인권에는 눈을 감는 잘못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체육의 가치, 체육을 바라보는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개혁하는 데 문체부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국제대회 성적이 좋은 종목이라 하더라도 이번 성폭력 사건처럼 국민의 지탄을 받는 종목에 대해서는 지원을 중단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주요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 대한 보상으로서 운영돼 온 ‘경기력 향상 연금제도’와 ‘병역특례’에 대해서도 다른 대안은 없는지, 계속적인 운영이 필요한지에 대해 근본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도 장관은 “더 이상 스포츠 강국이라는 미명하에 선수들이 고통 받는 일이 없도록 정부가 앞장서 노력하겠다. 스포츠 강국에서 스포츠 선진국으로 나아가겠다”며 “체육계와 국민 여러분의 협력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진선미 여가부 장관은 “성폭력 피해 사실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미래를 포함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체육계의 구조적인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며 “여성가족부는 범정부 컨트롤타워로서 반드시 관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진 장관은 “중대한 성차별·성희롱 사건의 경우에는 필요할 경우 여가부가 직권으로 조사해서 시정명령을 할 수 있도록 보강하는 관련 법률 제정도 검토하겠다”며 “체육계를 포함해 직장 내에서 직무상 성폭력 발생 사실을 알게 된 경우 수사기관에 신고토록 의무화하고 성폭력 사건 발생 시 근무 장소 변경, 배치전환, 학습권 보장 등 기관이 적절한 피해자 보호조치를 하도록 의무화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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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5
  • 서울시, ‘수험표 제시하면 한강유람선 반값’ 수능생 특별이벤트 실시
     서울시(한강사업본부)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느라 수고한 수험생과 수험생 가족을 위해 30일까지 한강유람선에서 ‘수능 수험생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능 수험생 특별 이벤트’는 우선 수험생이 일반유람선 이용 시 본인의 수험표를 제시하면 50% 할인 가격으로 유람선을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일반유람선은 뮤직크루즈, 스토리크루즈, 달빛크루즈로 1인당 1매 적용되며 현장 매표소를 방문한 수험생에 한한다. 뮤직크루즈는 여의도에서 출항하며 70분간 한강 상류 반포대교의 세빛섬을 관람하고 여의도로 돌아온다. 스토리크루즈와 달빛크루즈는 여의도와 잠실 선착장에서 출발하는데 여의도 출항코스는 여의도 선착장 → 당산철교(절두산 성당) → 여의도 선착장을 돌아오며 잠실 출항코스는 동호대교 부근을 돌아 다시 잠실로 돌아오는 코스로 40분이 소요된다. 또한 수험생과 수험생 가족이 런치 또는 디너 뷔페크루즈를 사전예약하면 특별 음료 제공과 당일 현장에서 촬영한 포토앨범을 증정한다. 총 90분 소요되는 뷔페크루즈는 여의도에서 출항하며 런치크루즈는 여의도 → 성산대교 → 여의도, 디너크루즈는 여의도→ 반포대교 → 여의도를 돌아오며, 탑승 시 수험생 본인의 수험표를 제시하여야 한다. 이번 ‘수능 수험생 특별 이벤트’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이랜드크루즈 홈페이지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람선을 탈 때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매표소에서 승선신고서를 작성하여야 한다. 이재호 서울시한강사업본부 운영부장은 “그동안 수험생들이 공부한 시간에 비하면 유람선을 타는 시간은 매우 짧지만, 잠시나마 탁트인 한강을 바라보며 수고한 ‘나’를 보듬어주고, 격려해주는 행복한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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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7
  • 국립공원 탐방로, 산불예방 위해 15일부터 일부 통제
    ▲ 북한산국립공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산불예방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전국 국립공원 일부 탐방로를 통제한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국립공원 탐방로 605개(길이 1996㎞) 구간 중 산불 취약지역인 설악산 백담사∼대청봉 구간 등 146개(길이 649㎞) 탐방로는 입산을 전면 통제한다.   지리산 장터목∼천왕봉 구간 등 459개 탐방로 1347㎞는 평상시와 같이 이용이 가능하다.   국립공원별 자세한 통제탐방로 현황은 국립공원관리공단 누리집(http://www.knp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산불감시 카메라 108대와 탐방로 입구에 설치된 폐쇄회로텔레비젼(CCTV) 285대를 활용, 상시 감시(모니터링)를 실시한다.   산불감시원 290명, 산불진화차량 64대, 산불신고단말기 266대를 활용해 산불 조기 발견과 진화 체계를 구축한다.   국립공원 경계 지역의 논과 밭두렁에서 농업 폐기물을 불법으로 소각하는 행위도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국립공원 내 흡연 및 인화물질 반입, 통제구역 무단출입 등 위법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   국립공원 내 불법 행위에 따른 과태료는 1차 위반일 경우 10만원, 2차 위반 20만원, 3차 위반 30만원이다.   이용민 국립공원관리공단 재난안전처장은 “산불없는 국립공원을 만들기 위해 동원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적극 운영할 계획”이라며 “국민들도 자발적으로 산불예방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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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3
  • 정부, “일자리 창출·저출산 극복에 지방세 지원 강화”
    (오픈뉴스=opennews)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용위기지역과 산업위기지역에서 업종을 전환하는 중소기업에 지방세가 감면된다. 청년 창업기업에 대한 지방세 감면은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지방세 관계법률 개정안’을 10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고용위기지역과 고용재난지역,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에 있는 중소기업이 업종을 전환하는 경우 취득세가 50% 감면되고 재산세는 5년간 50% 감면된다. 7월 기준 고용위기지역은 전북 군산시 등 8곳, 산업위기지역은 전남 해남군 등 9곳이다.   예를 들어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A지역에 있는 자동차부품업체가 전자부품 제조업으로 업종을 바꾸고 부품 제조공장을 10억원에 인수하는 경우 취득세 4600만원과 매년 재산세 360만원을 내야 한다.   그동안 위기지역에서 창업할 경우 세금 감면 혜택이 있었지만 업종 전환은 창업에 해당하지 않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없었다. 그러나 이번 법 개정으로 이 업체는 취득세와 매년 내야하는 재산세의 50%인 2480만원을 경감받게 된다.   청년 창업기업이 감면받을 수 있는 부동산 취득 기간과 청년범위도 확대된다. 지금은 15∼29세 청년이 창업 후 4년간 감면 혜택을 받지만 앞으로는 15∼34세 청년이 창업 후 5년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건물을 임차해 창업한 중소기업을 4년 2개월째 운영 중인 33세 A씨가 내년 3월 공장건물을 5억원에 취득할 경우 현행대로라면 창업 후 4년이 지나 취득세와 재산세를 전액 내야 한다. 그러나 법 개정으로 A씨는 취득세는 75%, 재산세는 3년간 100%, 2년간 50%, 등록면허세는 100% 감면받게 된다.   저출산 극복을 위한 세제 지원 방안도 마련했다.   신혼부부가 생애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면 취득세 50%를 감면해 준다. 혼인 3개월 전~혼인 뒤 5년 내 부부의 합산 소득이 7000만원(외벌이는 5000만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3자녀 이상(18세 미만) 다자녀 가구에 대한 차량 취득세 100% 감면은 3년간 연장된다.   가정어린이집과 공동생활가정, 지역아동센터 등 보육시설에는 지금까지 일반 건축물 취득세율 4%가 적용됐지만 내년부터는 주택특례세율인 1∼3% 취득세율이 적용된다.   아파트 1층에 가정어린이집을 운영하기 위해 5억원짜리 아파트를 취득한 경우 지금까지는 2000만원의 취득세를 내야 했으나 법이 개정되면 주택특례 세율을 적용해 500만원만 내면 된다.   서민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미성년자와 30세 미만 미혼자 세대주는 개인균등분 주민세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개인균등분 주민세는 자치단체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는 세금이다.   경차 취득세 감면 혜택도 3년간 더 연장된다. 다만 경차 가격 상승과 세컨드카로 경차를 구매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50만원으로 감면 한도를 설정했다.   내년 세법 개정안에서 국세를 납부하지 않을 경우 부과하는 가산세와 가산금이 인하된 점을 고려해 지방세에 대한 가산세와 가산금도 국세와 마찬가지 수준으로 인하했다.   항공사에 대해 항공기 취득세와 재산세를 감면해주는 제도도 바뀐다. 현재 모든 항공사에 대해 항공기 취득세는 60%, 재산세는 50% 감면했으나 내년부터는 자산규모 5조원 이상 대형항공사는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저비용항공사(LCC)들은 취득세 감면을 계속 받을 수 있지만 재산세 면제는 항공기 취득 이후 5년간만 받을 수 있다.   지방세 관계법률 개정안은 30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9월 하순경 정기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 뉴스
    • 정치·행정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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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금융, 대한민국 카누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오픈뉴스=opennews)   ▲ 왼쪽부터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 대한카누연맹 김용빈 회장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지난달 29일 오후 여의도 본점에서 윤종규 회장과 대한카누연맹 김용빈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카누 남녀 국가대표팀에 대한 후원 협약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B금융그룹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인 ‘스프린트, 슬라럼, 용선(드래곤보트)’ 등 3개 종목과 카누의 다른 6개 종목인 ‘와일드워터, 마라톤, 폴로, 세일링, 투어링, 래프팅’을 후원하게 된다.   특히 8월 개최될 아시안게임 여러 경기 중 ‘카누 용선(드래곤보트)’ 종목에는, 뛰어난 기량을 가진 남북한 선수들이 단일팀으로 참가할 예정이어서 메달 획득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은 이번 협약식에서 “KB금융그룹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카누 대표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한다”며,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 카누 남북 단일팀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대한카누연맹 김용빈 회장은 “KB금융그룹과의 후원 협약을 통해 국가대표팀의 경기력 향상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며 “카누 종목에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이 함께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KB금융그룹의 카누 국가대표팀 후원은, 하계 및 동계 스포츠를 넘나들며 ‘비인기 종목이라 할지라도 성장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을 지원한다’는 KB금융그룹의 경영철학과 궤를 같이한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면 정말로 그 꿈이 이루어진다는 믿음으로, 카누 국가대표팀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성공스토리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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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1
  • 봄 행락철 교통안전캠페인 강화…전세버스 음주가무 등 집중 단속
    (오픈뉴스=opennews) 꽃구경과 나들이 등 단체이용객이 집중되는 봄 행락철(4~5월)을 맞아 정부가 캠페인과 단속·점검 등 교통안전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6일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 ‘교통안전 종합대책’의 추진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에 봄 행락철 대국민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 지리산 노고단 성삼재 휴게소  지난해 봄 행락철의 하루 평균 고속도로 통행량은 447만여 대로 다른 기간(435만 대)에 비해 약 2.7%p가 높고, 월 평균 교통사고 발생건수도 1만 8110건으로 역시 다른 기간(1만 8028건)에 비해 많다.   특히 작년 5월 영동고속도로 관광버스 졸음운전 사고(14명 사상자 발생) 등 봄 행락철 졸음운전 및 음주운전과 같은 위험 운행도 여전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먼저 교통안전 홍보·캠페인을 강화한다.   오는 24일 교통안전 공청회를 개최해 범부처 공통 슬로건 발표, 캠페인 영상 상영 등 본격적으로 교통안전 홍보를 시작함을 선포하고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TV, 신문, 뉴미디어, 옥외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전파할 계획이다.   5월을 ‘교통안전의 달’로 선정해 교통안전 국제컨퍼런스(5월 16∼18일)에서 속도관리 정책 관련 특별 세션을 마련하고 교통안전문화발전대회(5월 15일), 교통사고줄이기 한마음 대회(5월 29일) 등을 활용해 교통안전정책을 홍보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봄 행락철 졸음운전, 과속운전 등 위험 운행에 대한 위험성도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국토부는 봄 행락철을 맞아 차량 사전 점검과 안전 순찰 및 단속도 강화한다.   단체 여행 증가에 대비해 국토부, 경찰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주요 관광지 전세 버스 대상 안전사항을 일제점검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음주운전, 운전자 자격여부, 속도제한장치·운행기록계 작동, 재생 타이어 불법사용, 안전띠·소화기·탈출용 비상망치 설치 여부 등이다. 운수단체와 합동으로 차량 안전 상태 점검 및 운전자 안전수칙 교육 등도 상시 진행 중이다.   또한 고속도로 사고 취약시간대와 사고 다발 구간에 안전순찰 활동을 확대하고 졸음운전 취약시간대 ‘졸음알리미’ 300곳을 상시 운영하며 사고·고장차 무료 견인 등 2차사고 예방 조치도 실시한다.   불법 운행 단속을 위해 고속도로 TG, 휴게소 주변에서 차내 음주가무, 안전띠 미착용 등에 대한 순회 지도 및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고속도로 내 대열운행 및 안전기준 위반 행위 등에 대한 상시 점검 및 단속도 강화한다.   한편,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경찰청, 운수단체, 119 구급대 등과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사고 취약시간대 구난 견인차량 배치를 확대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구난 체계도 구축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봄 행락철에는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안전 수칙을 준수하면서 운전에 보다 집중할 필요가 있고 특히 졸음운전과 음주운전은 절대로 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행락철, 명절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교통안전 의식을 높일 수 있는 대국민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선진 교통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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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6
  • 뉴스제휴평가위, 2018년 상반기 제휴심사 일정 확정…4월 접수
    (오픈뉴스=opennews)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이하 뉴스제휴평가위)가 지난 9일 회의를 열고 2018년 뉴스제휴 심사 일정을 확정하고, 제3기 심의위원회 위원장단을 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뉴스제휴평가위는 지난 3월 개정한 심사 규정에 따라 올해부터 뉴스콘텐츠, 뉴스스탠드, 뉴스검색 매체의 심사를 함께 진행한다. 매년 2회 심사를 실시하며 심사에서 탈락한 매체는 연이어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은 오는 4월 9일 0시부터 22일 24시까지 2주간 진행되며, 양사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접수매체에 대한 평가는 서류 검토를 거쳐 5월 중 시작된다. 심사기간은 최소 4주, 최장 10주로 규정에 명시되어 있으나 신청 매체의 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신문사업자, 정기간행물사업자, 방송사업자, 인터넷신문사업자, 뉴스통신사업자,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로 인·허가를 받은 후 일(1)년이 지난 매체 혹은 등록한 이후 일(1)년이 지난 매체다. 단, 뉴스콘텐츠 제휴는 '포털사'에 '뉴스검색제휴'로 등록된 후 6개월이 지난 매체만 신청 가능하다.   뉴스검색제휴는 위원들의 심사점수 중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 60점 이상인 경우 통과가 가능하며 뉴스스탠드제휴는 70점 이상, 뉴스콘텐츠제휴는 80점 이상 점수를 얻어야 제휴가 가능하다. 평가는 1개 매체당 최소 9명의 위원이 실시하고, 심사 과정에서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평가 매체는 무작위로 배정된다. 평가가 끝나면 각 매체에 이메일로 결과가 전달된다.   제2기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 위원장단 구성   뉴스제휴평가위는 이번 회의를 통해 3기 심의위원회 위원장단을 새롭게 구성했다. 위원장은 이근영 위원(한국인터넷신문협회 추천)이 호선에 의해 선출돼 위원장직을 연임하게 됐다. 1소위 위원장은 강주안 위원(한국신문협회 추천), 2소위 위원장은 김은경 위원(한국YWCA연합회 추천)으로 각각 정해졌다. 위원장은 위원회를 대표해 회의를 소집, 주재하며, 회의시 의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뉴스제휴평가위 심의위원회 이근영 3기 위원장은 “뉴스제휴평가위원회가 3년째로 접어든만큼 입점과 제재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 저널리즘의 가치에 충실한 좋은 매체들이 포털 뉴스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독자들을 만날 수 있게 하고, 반면에 포털 뉴스서비스라는 장을 이용해 저널리즘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광고성 기사 등을 남발하는 매체들은 제재를 받는 분명한 시스템을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뉴스제휴평가위 3기 위원회는 현재의 정량/정성평가 배점, 자체기사 기준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신종 부정 행위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입점과 제재의 균형을 맞춰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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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과학
    2018-03-13
  • 인천공항, 5년 연속 아태지역 최고 공항상 수상
    (오픈뉴스=opennews) ▲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세계 공항서비스평가(ASQ) 12연패를 기록한 인천국제공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공항으로 선정되며 공항운영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또 한 번 인정받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28일(현지시각) 오후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8회 TTG 트래블 어워즈 2017'에서 인천공항이 5년 연속으로 '최고 공항상(Best Airport)'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989년부터 시작된 'TTG 트래블 어워즈'는 세계적 여행전문지인 TTG(Travel Trade Gazette) Asia Media사가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항공사, 여행사, 호텔, 공항 등 분야별 우수 기업 또는 기관에 시상하는 상으로, 아태지역 여행업계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수상자는 TTG Asia Media사가 지난 5월부터 약 2개월 동안 여행업계 전문가 및 종사자로 구성된 4만 9천여 명의 구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투표를 실시해 선정했다.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최고 공항상의 영예를 또 한 번 안게 돼 영광이며, 명실상부한 아태지역 대표 공항으로서 내년 초 개장할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운영과 서비스 노하우를 선보여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은 올해 국제공항협의회(ACI) 주관 세계 공항서비스평가 12년 연속 1위, 에어카고월드 선정 최우수 화물 공항상, 스카이트랙스 선정 세계 최고 환승 공항상, 무디리포트 선정 식음료 부문 고객서비스 이니셔티브 최우수상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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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17-09-29
  • SK그룹, 2·3차 협력사 지원펀드 1천600억 규모로 신설
    (오픈뉴스=opennews) SK그룹이 2·3차 협력업체들과 상생 강화를 위해 협력사 지원펀드를 1천600억 원 규모로 조성한다.   SK그룹은 이와 함께 기존에 4천800억 원 규모로 운영 중이던 동반성장펀드는 1천400억 원 증액해 6천200억 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또한, 협력사 대금결제 방식을 개선하고, 협력사 직원들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복리후생 지원 폭을 확대한다.   SK는 1차 협력업체와의 상생에 주안점을 둔 기존 동반성장 프로그램 지원대상을 2·3차 협력사로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상생 강화방안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SK하이닉스는 2·3차 협력사들을 위한 1천억 규모의 현금결제지원 펀드와 600억 원 규모의 2·3차 협력업체 전용 지원펀드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기존 1차 협력사 중심으로 지원되던 동반성장 방식을 2, 3차 협력사로 확대해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했다.   동반성장펀드 규모 역시 6천200억 원으로 확대되고, 수혜대상 역시 2·3차 협력사로 확대된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현행 1천675억 원 수준인 펀드 규모를 오는 2019년까지 2천500억 원으로 늘릴 예정이다. 다른 관계사들도 펀드 규모를 지속해서 늘려나갈 계획이다.   동반성장펀드 외에도 협력사들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재정 지원책이 마련된다.   SK건설은 1차 협력사에게 무이자로 돈을 빌려주는 직접 대여금 규모를 기존 250억 원에서 2020년까지 400억 원으로 늘린다.   협력사들에 대한 대금 지급 방식도 개선된다. 특히 하도급 업체는 물론 거래관계를 맺고 있는 모든 중소 협력업체에 대한 현금지급 비중을 100% 늘린다.   SK하이닉스와 SK(주) C&C는 올해 안에 중소 1차 협력사들에 대한 현금지급 비중을 100%까지 늘리기로 했다. 이번 결정으로 양사 협력사들에게 확대·제공되는 현금결제 규모는 2조1천억 원에 이른다.   특히 SK하이닉스는 1차 협력사가 사용하던 상생결제 시스템을 500여 개 2·3차 협력사로 확대할 예정이다.   SK건설은 1차 협력사가 2차 협력사에게 정상적으로 대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강화하며, 2차 협력사에 대한 직불을 확대할 예정이다.   경제적 지원과 더불어, 협력사 직원들의 역량 강화 및 복지 개선을 위한 그룹·관계사 차원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우선 그룹 차원에서 지난 2006년부터 운영 중인 동반성장아카데미 참여 대상이 2차 협력사로 확대된다. 지금까지 20여만 명이 수강한 이 아카데미는 협력사의 근원적 경쟁력을 강화해주는 재계의 대표적 프로그램으로 손꼽힌다.   이에 따라 기존 1차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하던 '동반성장 MBA(핵심 인재 대상)' 및 동반성장 e-러닝(전 임직원 대상)를 2·3차 협력사로 확대하고, 2·3차 협력사의 경영인을 위한 '동반성장 CEO 세미나(최고경영자 대상)'를 신설해 역량 강화 기회를 얻게 된다.   SK텔레콤은 1차, 2차 협력사의 체계적 동반성장 지원을 위해 현재 지역별로 분산운용 중인 교육·지원시설을 서울 중구 을지로 사옥 인근에 연면적 3,300㎡ 규모의 동반성장센터(가칭)로 새롭게 설립한다.   내년부터 협력사들의 교육, 세미나, 기술 전시, 사무 인프라, 복지시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면 개방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임금공유제를 지속 실행한다. 지난 2015년 노사 합의에 따라 도입된 임금공유제를 통해 직원들이 임금 인상분의 10%를 내면 회사도 10%를 추가로 내는 방식으로 매년 66억 원씩 마련됐다.   이를 협력사 직원 5천여 명의 임금과 업무개선에 사용 중이다. 올해에도 노사가 임금공유제를 지속 실행하는 것으로 협의했다. SK인천석유화학도 지난달 인천지역 최초로 임금공유제를 도입해 시행 중이다.   SK하이닉스는 현재 1차 협력사 직원들에게 개방했던 사내(社內) 부속병원의 문호를 2, 3차 협력사까지 개방하며, 안전체계 구축사업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그리고 2, 3차 협력사를 포함한 협력사 인재채용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SK 이노베이션은 매년 가을 울산에서 개최하는 협력사 채용박람회 참가 대상을 2·3차 협력사로 확대한다. SK인천석유화학은 지역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협력사 역량 향상형 계약체계'를 올해 말부터 도입한다.   SK텔레콤은 협력사 직원들의 자녀 학자금 등을 포함한 복지 지원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학자금의 경우 저소득층이나 다자녀 가정 직원들을 우선순위로, 대학생(연간 600만 원)과 고교생(100만 원) 자녀에게 지급하고 있다.   현재 50개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2019년까지 150여 개 1, 2차 협력사로 수혜 폭을 확대한다. 또한 1차 협력사 임직원 1천여 명 대상으로 지원하던 자기 계발비 등을 1, 2차 협력사 2천300여 명으로 확대 지원한다. 또 협력사 임직원 경조사 발생 시 경조화환 등을 지속 확대해 제공할 예정이다.   SK(주) C&C는 협력사에 무상으로 제공해온 기존 37개의 특허에 더해 새로 20여 종의 특허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술자료 임치(기술자료를 신뢰성 있는 전문기관에 보관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유출을 방지하는 제도) 대상도 2·3차 협력사까지 확대된다. 또한, 협력사의 소모성 자재 및 직원 건강 검진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IT 실무 담당자에 대한 현장 교육도 강화한다.   SK건설은 지난 2013년부터 시행해온 협력사의 해외현장관리자 양성과정을 국내 현장관리자 양성과정으로 확대 운영한다. 또, 협력사가 신기술·신공법을 제안하면 적극적으로 채택해 기술개발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항수 SK그룹 PR팀장(전무)은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은 최태원 회장이 강조하고 있는 사회와 함께 하는 SK의 핵심 개념일 뿐 아니라 SK그룹의 본질적 경쟁력도 함께 높일 수 있는 방안"이라면서 "앞으로도 동반성장·상생협력을 이뤄나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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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5
  • 봄 여행주간 템플스테이 인기…목표 21% 초과
    (오픈뉴스=open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봄 여행주간 행복만원(幸福滿願) 템플스테이’에 많은 체험객이 참여해 국내여행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1일 밝혔다.   ▲ 김천 '직지사' 일주문  올해 봄 여행주간에는 외국인 2632명을 포함해 총 6058명이 산사(87개소)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템플스테이에 참여했다. 이는 예상 목표였던 체험인원 5000명에서 21%가 초과된 수치이다.   특히 봄·가을 여행주간 중 외국인 참석비율은 역대 최대(43.4%)이다.   ▲ 템플스테이에 참여한 관광객은 지역별로 균등한 참여율을 보였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행복만원 템플스테이’는 문체부가 지원하고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진행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프로그램 중의 하나이다.   사업단은 공식누리집(http://www.templestay.com/)의 사전 예약시스템을 통해 산사별 인원을 적절히 배분함으로써 참여 인원이 수도권에 집중되는 것을 예방하고 지역별로 균등한 참여(수도권 외 비율 71%)를 이끌어 냈다.   최근 템플스테이는 은은한 숲내음을 맡으며 밤하늘의 별을 보는 ‘휴식형’과 ‘체험형’의 기본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휴대폰 없는 1박 2일’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몸에서 독소를 배출하는 디톡스(Detox) 요법처럼 ‘휴대폰 단식’은 잠시나마 세상을 보는 다른 눈과 마음의 여유를 선물해준다.   ▲ 행복만원 템플스테이에 참가한 외국인 참가자들의 모습.(사진=문화체육관광부)  지난 2002년 월드컵을 기점으로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템플스테이에는 현재까지 연인원 400만여 명(외국인 42만여 명 포함, 사업단 통계)이 함께했다.   사업단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계절별·대상별 특화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가을 여행주간’에도 다채로운 ‘행복만원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예약이 집중되는 시기에 대비해 서버와 온라인 결제시스템도 확충할 계획이다.
    • 오픈BIZ
    2017-06-01
  • 자율차·일반차 혼용시대, 교통사고 막으려면?
    (오픈뉴스=opennews) 정부가 자율주행차 시대가 급속히 다가옴에 따라 자율주행차와 일반차량이 도로에 혼재하는 과도기를 대비한 정책을 마련한다.   국토교통부는 4~5월 중 도로분야 핵심 정책 연구용역 과제를 발주해 자율차 혼용시대를 대비한 도로 정책 연구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도시부 도로를 쾌적하고 안전한 스마트 도로로 만들고 도로공간의 창의적인 활용을 위한 융복합 방안도 마련한다. 2020년 전후 레벨 3, 4의 자율주행차가 본격 상용화될 시기에는 약 20년 정도 자율차와 일반차가 도로를 함께 사용하는 상황이 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도로환경 아래에서는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 등으로 자율차가 제 성능을 발휘하기 어렵거나 교통사고율이 오히려 증가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국토부는 자율주행차의 단계적·체계적인 운행·제어·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첨단 기반 시설인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를 활용해 자율주행 차량의 위치, 상태 등의 정보를 일반차량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리는 한편, 최적화된 자율주행 운행이 가능하도록 전용차로 도입 등 기술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한다.   C-ITS는 차량 장착 단말기를 통해 주변 차량, 도로변 기지국과 도로상황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그 밖에 지난 2월 신산업 규제혁신 과제로 발표됐던 도로 공간의 입체적 활용방안의 후속조치로, 제도개선안 마련, 관련 지침 수립, 개발이익 환수제도 검토, 아이디어 공모전 시행 등을 위한 종합 연구도 시행한다.   또한 정부가 도심 내 대규모 SOC 투자가 어려운 여건임을 감안해 우선 단기간·소규모 투자로도 혼잡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예를 들어 현재는 대부분의 교차로에서 일정한 주기에 따라 무조건 신호를 전환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교통량에 따라 그 신호 주기 변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찰청의 협조를 받아 교통신호시스템을 대폭 개선한다.   아울러 지자체·경찰청 등과 조율해 주요 병목지점에 대한 단구간 확장, 입체 횡단시설 설치 등 도로시설을 보완하기 위한 투자 사업계획도 수립한다.   국토부는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한다.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국민의 이동편의 제고, 보행자 안전이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그동안 도시 내 모세혈관 역할을 해온 생활도로는 구체적인 시설기준 없이 설계자의 역량에만 의존해 설치돼 차량 감속과 소음 억제 유도에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앞으론 교통 정온화를 위해 도심 내 생활도로 여건에 맞는 체계적인 도로설계기법들을 적용시킬 계획이다. 차량 중심의 도로에서 보행자 중심으로 도로 환경을 변모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한다.   전형필 국토부 도로정책과장은 “국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찾아 개선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드는 것은 물론, 도로정책 전반에 대한 혁신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기에 도로의 역할을 새로이 정립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면서 “정책 연구과제 입찰 과정에서 다양한 식견과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들을 참여시켜 내실있게 정책을 수립·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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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해양
    • 해양수산
    2017-04-12
  • “드론으로 찍어 실시간으로 지도 구축”
    (오픈뉴스=opennews)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산업인 드론을 이용해 공간정보 지도를 구축하고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라이브 드론맵 기술’이 소개된다.   ▲ 라이브 드론맵 기술활용 시나리오(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21일 오후 한강 드론공원에서 드론을 이용한 실시간 자동지도구축 기술(이하 ‘라이브 드론맵 기술’)을 테스트하는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라이브 드론맵 기술은 재난 상황이 발생하거나 평화유지를 위한 군사 활동 등 접근이 불가능한 지역에 드론을 띄워 지도를 구축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로서, 현장에 띄워진 드론을 통해 공간정보를 취득→전송→자동 매핑해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실시간으로 현장을 확인할 수 있게 해 준다.   이번 시연회는 드론에서 수집된 위치·영상정보를 3차원 공간정보 포털로 실시간 전송해 촬영된 지역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과정을 현장에서 체험한다.   먼저 고정밀 위치센서를 부착한 드론이 지정경로를 따라 약 5km 자동 비행하면서 촬영한 영상과 센서 정보를 전송하면 ‘드론 기반 자동지도구축 통합 소프트웨어’가 정보를 보정해 공간정보를 생성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생성된 공간정보를 3차원(3D)으로 가시화해 사용자가 지역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한다.   라이브 드론맵 기술은 국토교통 연구·개발로 추진 중인 ‘공간정보 SW활용을 위한 오픈소스 가공기술 개발’ 연구의 일부 성과로서 국토연구원을 비롯한 8개 기관이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개발한 이번 라이브 드론맵 기술은 유엔에서도 매우 큰 관심을 가지고 있어 오는 4월에 유엔 초청으로 유엔 고위급 및 평화유지 현장사령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라이브 드론맵 기술을 이탈리아 브린디시 소재인 유엔 물류기지센터서 시연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유엔 물류기지센터에서 진행하는 현장 테스트를 통해 우리 기술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외국산 SW가 독점하는 국내외 공간정보 시장에서 이번에 선보이는 ‘라이브 드론맵 기술’이 경쟁력 있는 대체재로 활용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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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0

CULTURE 검색결과

  • '쓰리박' 박찬호, 프로 골퍼 남영우에 도전장
    [오픈뉴스] 전 야구선수 박찬호가 타이거 우즈의 절친이자 프로 골퍼인 남영우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오는 28일 오후 9시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에서는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이 야구, 골프, 축구가 아닌 골프, 요리, 사이클을 통해 인생 제2막을 여는 새로운 모습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찬호의 골프 동반자이자 라이벌인 남영우가 등장, 함께 라운딩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박찬호의 골프 프로 테스트 도전 소식을 들은 남영우는 그가 감당하게 될 치열한 경쟁에 한숨을 멈추지 못하다가 이내 골프 대결을 제안, 현실적인 조언에 나선다. 박찬호는 프로 골퍼인 남영우를 상대로 "코를 납작하게 해주고 싶다"며 승부사 기질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남영우는 프로다운 여유로운 태도와 완벽한 샷을 보여주며 "벌써 긴장했어?"라며 짓궂게 박찬호를 도발해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하지만 이에 질세라 박찬호가 소문난 장타 실력을 발휘하며 남영우를 바짝 긴장하게 만든다고. 박찬호는 메이저리거 출신답게 고도의 집중력과 승부욕을 발휘해 예상외의 긴장감 가득한 승부를 펼쳤다고 전해져 흥미를 더한다.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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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6
  • 정재일, 10년 만에 정규 3집 '시편'…"진실을 되새겼다"
    [오픈뉴스] 영화 '기생충'·'옥자'의 음악감독 겸 피아니스트 정재일이 23일 정규 3집 '시편(psalms)'을 발매했다. 정재일이 2010년 7월 정규 2집 '정재일(Jung Jae Il)' 이후 약 10년6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정규 앨범이다. '천재 뮤지션'으로 통하는 정재일이 작곡·오케스트레이션·피아노·프로그래밍을 도맡았다. 소리꾼 정은혜가 목소리를 보탰다. 작년 정재일이 5·18 광주 민주화운동 40년에 헌정하는 음악을 위촉받은 뒤 느꼈던 것들을 녹여낸 음반이다. 당시 '내 정은 청산이오'라는 이름이 붙었던 음악은 정은혜의 아련하고 포근한 목소리, 작사가 박창학이 남은 이에게 부치는 편지가 어우러져 여운을 선사했다. 정재일은 이 작업의 여운을 안고 곧바로 장민승 작가의 시청각 프로젝트 '둥글고 둥글게(round and around)'의 작업을 이어나갔다. 작품은 1980년 5·18 민주화운동을 중심으로 그 전(1979년 부마 민주항쟁)과 그 후(제24회 서울올림픽대회)에 이르기까지의 대한민국을 사진과 영상 그리고 문서의 아카이빙으로 담아냈다. 이번 음반 '시편'은 '둥글고 둥글게'를 위해 작곡된 음악들을 재구성했다. 삶이 생겨난 지점부터 함께 태어나는 고통과 상실을 노래하기 위해 고대 기독교 전통의 합창곡 형식을 생각했다. 아카펠라를 중심으로 절규하고 탄식하는 정은혜의 구음, 일렉트로닉 음향 그리고 현악 앙상블을 함께 구성했다. 정재일은 음반의 글에서 "몇 해 전 매우 추운 계절과 더운 계절에 방문했던 아우슈비츠를, 독일의 친구들에게 전해 들었던 참혹한 비극을 기억하는 법을 떠올렸다"면서 "'시편'의 음악을 만들어나가면서 인간의 비극, 고통과 우둔함은 왜 이다지도 끊임없이 반복되고 또 반복되는지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끊임없이 돌고 도는 역사의 거대한 쳇바퀴 속에 무기력하게 얹혀진 개인의 삶,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의 외침 그러나 그 안에서 끝끝내 기억해 내고 찾아내야만 하는 진실의 순간들을 마음속에 되새기며 음악을 만들어나갔다"면서 "1년 남짓한 판데믹의 폭풍을 지나오며 그리고 상실과 아픔을 견뎌오며 더욱 더 무겁고 신중하게 한 발짝 내딛는다"고덧붙였다. 이번 음반을 발매한 유니버설뮤직에는 막스 리히터(Max Richter), 루도비코 에이나우디(Ludovico Einaudi), 올라퍼 아르날즈(Olafur Arnalds), 힐두르 구드나도티르(Hildur Guonadottir) 등 현대 클래식 작곡가, 영화음악가 등이 대거 소속됐다. 유니버설뮤직은 "향후 다양한 프로젝트 등을 통해 정재일의 음악 세계와 작품을 세계적으로 알리는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일찌감치 음악계에 발을 들인 정재일은 '천재소년'으로 통했다. 10대에 어벤저스 밴드 '긱스' 멤버로 활약했다. 이소라, 윤상, 박효신, 김동률, 아이유, 이적 등 정상급 뮤지션의 음반에 참여, 연주자와 프로 듀서로서 이름을 알렸다. 스무살이 갓 지난 2003년 자신의 첫 앨범 '눈물꽃'을 발표하면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후 천재뮤지션으로 거듭난 정재일이 2010년 발매한 솔로 2집 '정재일'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이후 국악, 연극, 뮤지컬, 무용, 미술과 전시, 영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수작을 양산 중이다. (사진 = 유니버설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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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3
  • MC몽, 1년4개월 만에 정규 9집…3월2일 발매
    [오픈뉴스=opennews]   15일 소속사 밀리언마켓에 따르면, MC몽이 오는 3월2일 정규 9집을 발매한다. 지난 2019년 10월 발매한 정규 8집 '채널(CHANNEL)' 이후 처음이다. 앞서 MC몽은 정규 8집을 통해 솔직하고 담백한 자전적 이야기를 선보였다. 특히 송가인, 챈슬러, 박봄, 수란, 쿠기(Coogie)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협업으로 주목 받았다. MC몽은 정규 8집 발매 이후에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협업 프로젝트 '엑스 바이 엑스(X by X)'를 통해 가수 김재환과 협업한 '봄 같던 그녀가 춥대'(Feat. 페노메코)를 발매했다. MBC TV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 OST를 선보이기도 했다. 밀리언마켓은 "MC몽이 정규 9집에서도 다양한 피처링 아티스트와 조합을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사진 = 밀리언마켓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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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5
  • '소울', 설 연휴에 웃었다...새해 첫 150만 돌파
    [오픈뉴스] 영화'소울'이 올해 처음으로 관객 150만명을 넘겼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소울'은 설 연휴인 11~14일 관객 27만 3095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56만 8219명을 기록했다. 새해 첫 15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에 등극한 영화 '소울'은 설 연휴 일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와 개봉 후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태어나기 전 세상에서 저마다의 성격을 갖춘 영혼이 지구에서 태어나게 된다는 픽사의 재미있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소울'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몬스터 주식회사', '업', '인사이드 아웃'을 연출한 피트 닥터 감독과 캠프 파워스가 공동 연출을 맡았다. '인사이드 아웃'과 '코코' 제작진과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인크레더블 2', '토이 스토리 4' 등에 참여한 주요 아티스트들이 이 작품에 참여했다. 제78회 골든 글로브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음악상 후보에 오른 '소울'은 지난달 20일 개봉한 후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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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5
  • '윤희에게', 제41회 청룡영화상 감독상-각본상 수상
    [오픈뉴스] 영화 ‘윤희에게’가 제41회 청룡영화상 감독상과 각본상을 수상했다. 지난 9일 열린 제41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윤희에게’가 감독상과 각본상, 주요 2개 부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감독상과 각본상까지 수상한 임대형 감독은 “가장 먼저 이 영화를 사랑해준 관객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이 영화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 영화는 김희애 선배님이 아니었다면 시작도 못했을 것이다. 존경하고 감사하다. 제게 소중한 길잡이 돼준 김소혜 배우에게도 감사하다”고 배우들과 영화 관계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윤희에게’는 퀴어 영화다. 이 사실을 말씀드리는 이유는 아직 어떤 영화인지 모르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이다. LGBT 콘텐츠가 자연스러운 2021년인 것이 기쁘다. 앞으로 더 고민해서 좋은 영화 찍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희에게’는 앞서 제18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심사위원 최고상과 제4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감독상, 각본상, 음악상, 제7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여우주연상, 제21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 여자 연기상을 수상했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었고 부일영화상, 백상예술대상, 대종상영화제 등 각종 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지난 2019년 11월 개봉해 관객들의 가슴에 여운을 남긴 영화 ‘윤희에게’는 우연히 한 통의 편지를 받은 ‘윤희’(김희애)가 잊고 지냈던 첫사랑의 비밀스러운 기억을 찾아 설원이 펼쳐진 여행지로 떠나는 감성 멜로이다. 임대형 감독의 따뜻하고 섬세한 연출력과 배우 김희애의 내공이 느껴지는 감성 열연, 또한 김소혜, 성유빈의 밝은 에너지, 이국적인 풍경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영상미, 영화의 장(場)과 면(面)을 음악으로 더듬어 그려낸 OST 등이 어우러진 정서적 울림과 진한 여운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9년 최고의 한국 영화 중 한 편으로 손꼽히는 수작’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내며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선정 10대 영화에도 제목을 올린 바 있다. 세상 모든 윤희에게 응원과 희망을 전하며 마니아 팬덤을 양산하며 명품 감성 멜로이자 아트버스터로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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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3
  • 유아인 '소리도없이'로 청룡 남우주연상
    [오픈뉴스] 배우 유아인이 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41회 청룡영화상에서  인기스타상에 이어 남우주연상까지 거머쥐며 2관왕을 기록했다. 유아인은 영화 '소리도 없이'로 이정재(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황정민(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이병헌(남산의 부장들), 정우성(강철비2: 정상회담) 등의 후보자를 제치고 트로피를 차지했다. 유아인은 극 중 한마디 대사 없이 표정과 행동만으로 민생캐릭터를 연기해 유아인이란 강렬한 존재를 각인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그의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수상은 영화 '사도'에 이어 두 번째다. 다소 벅찬 표정으로 시상대에 오른 유아인은 "안 그래도 최근에 이병헌 선배와 승부란 영화 현장에서 무대 공포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이병헌 선배도 무대 오면 너무 긴장되고 어떤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며 무대의 무게가 무겁다는 말씀을 했다. 그 말씀이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선배에게 많은 것을 배웠고, 선배들이 제 영감이었다. 배우로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제 길을 지켜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유아인은 "'소리도 없이'는 저예산에 독특한 스타일의,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라는 평을 받았다. 배우로서 한 해 한 해 지날수록 어떤 작품에 참여해야 할지 고민이 커지는 것 같다"며 "홍의정 감독이 준 제안은 배우로서 처음 시작을 상기하게 했다. 우려도 있었지만 그 작업에 임하면서 가장 큰 가치로 둔 것은 새로움이고 홍의정 감독의 윤리의식이었다. 영화로 무엇을 해야할 지 아는 분과 작업해 기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언제 어디서든 어떤 분께든 사용될 준비가 돼 있다. 마음껏 쓰시라. 배우로서 살아가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사진 = 청룡영화상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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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1
  • 세계유산 필암서원 내 ‘하서유묵 목판’ 회수
    [오픈뉴스] 문화재청은 서울경찰청과 공조하여 2006년 전남 장성군 필암서원 내에서 도난당한 전남 유형문화재 제216호 ‘장성필암서원하서유묵목판일괄(56판)’ 중 묵죽도판(墨竹圖板) 3점을 포함한 총 34점의 도난문화재를 회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문화재청 사범단속반은 도난문화재 관련 첩보를 2019년 7월 입수하여, 문화재매매업자와 문화재사범을 대상으로 탐문조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였고, 끈질긴 수사 끝에 도난문화재를 2019년 11월부터 2020년 2월까지 3회에 걸쳐 회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에 회수한 문화재 중 전남유형문화재 제216호 ‘장성필암서원하서유묵목판일괄’은 필암서원 내 경장각에 보관되던 것으로 조선 중기 인종이 하서 김인후(1510~1560)에게 하사한 3점이다. 선조 1년(1568)과 영조 46년(1770)에 새긴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군(인종)과 신(김인후)의 이상적인 관계를 널리 알린다는 뜻으로 새긴 것이다. 하서 김인후의 초서체 글씨는 당시 성리학자들 사이에 전형적인 글씨로 모범이 되었고, 묵죽도판을 통해 판각의 변천양식과 조선사회 생활방식을 파악할 수 있어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된다. 특히, 필암서원이 2019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됨에 따라 이번에 회수한 문화재를 전시나 교육에 활용할 경우, 필암서원의 가치를 보다 높일 수 있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함께 회수된 문화재 중 전북 유형문화재 제14호 ‘선운사석씨원류’는 석가의 일대기와 불법(佛法)을 글과 그림으로 제작한 목판으로 조선시대 삽화 중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1910~20년대 사이 지어진 보은 우당고택(국가민속문화재 제134호) 내 ‘무량수각 현판’도 회수하였다. 이들 문화재들도 앞으로 제자리를 찾게 되면 해당 문화재가 보존된 장소의 가치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경찰청과 공조하여 도난·도굴과 해외밀반출 등 문화재 사범을 단속하고 문화재 불법유통을 방지하는 등 문화재의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 또한, 소중한 문화재가 제자리에서 그 가치에 맞는 보존과 활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꾸준히 협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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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2
  • 익산 미륵사지 ‘한국관광 100선’ 선정
    [오픈뉴스] 세계유산‘익산 미륵사지’가 2021 ~ 2022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익산시는 지난해 한국관광의 별 본상 수상에 이어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100대 명소로 잇따라 선정되면서 명실상부한 관광도시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54만여 명이 찾은 익산 미륵사지는 20년에 걸쳐 보수를 마친 미륵사지석탑과 더불어 미륵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역사문화관광지로 가족, 친구, 연인, 나홀로 여행객 등 다양한 연령대의 여행객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어 지난해 1월 개관한 국립익산박물관은 지표면 높이에 맞춘‘보이지 않는 박물관’으로 주변 경관과 역사자원의 조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매력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어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100대 관광명소로 선정됐다. 익산시는 코로나19라는 상황 속에서도 지난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가을 비대면관광지 100선’에 용안생태습지공원이, 익산 미륵사지가‘2020 한국관광의 별’로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정헌율 시장은“익산 미륵사지가 2020 한국관광의 별과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한 역사문화관광도시로서 기틀을 마련했다”며“앞으로 미륵사지 관광지 조성과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전략적인 관광마케팅을 통해 익산이 가진 관광자원의 가치와 우수성을 입증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 관광지 100개소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으로 지자체 추천과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서류평가와 현장평가 등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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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8
  • SBS ‘모범택시’, '2021 BIG 기대작’ 베일 벗었다!
    [오픈뉴스=opennews]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의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영상이 최초 공개됐다. 새해 첫날, 2021년 BIG 기대작이 베일을 벗으며 신축년의 포문을 통쾌하게 열어젖힌다. ‘모범택시’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사회고발 장르물에 최적화된 ‘닥터탐정’의 박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영화 ‘조작된 도시’, ‘자칼이 온다’ 등 범죄액션 오락물에 특화된 오상호 작가가 대본을 집필한다. 나아가 이제훈-이솜-김의성-이나은 등 믿고 보는 배우진이 가세해 웰메이드 사이다 액션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중 이제훈은 특수부대 출신이자 무지개 운수의 택시기사 ‘김도기’ 역을, 이솜은 불도저처럼 정의를 쫓는 검사로 소위 열혈똘검이라 불리는 ‘강하나’ 역을 맡았다. 또한 김의성은 무지개 운수의 대표로 공권력의 사각지대에서 불법을 저지르는 이들을 무력으로 단죄하는 일을 진두지휘하는 ‘장성철’ 역을, 이나은은 무지개 운수 소속 해커이자 신상털이에 탁월한 실력을 지닌 ‘고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영상은 ‘모범택시’에 대한 기대치를 끌어올린다. 먼저 티저 포스터는 복수대상을 뒤쫓는 택시기사 이제훈의 뒷모습을 담고 있는데, 인적 드문 밤거리에 헤드라이트 불빛에만 의지해 목표물을 향해 달리는 이제훈의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더욱이 백미러에 비친 이제훈의 눈빛이 매섭고도 비장해, 그가 선보일 K-다크히어로의 모습에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티저 영상은 스펙터클한 스토리와 박진감 넘치는 영상미 그리고 배우들의 강렬한 존재감이 압권이다. “얘기해 줄 수 있어요? 왜 죽을 만큼 억울한지.”라는 이제훈의 대사와 함께 시작되는 영상은 벼랑 끝에 내몰린 피해자들의 절박함을 조명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피해자를 위한 사적 복수를 행하는 ‘무지개 운수’ 이제훈-김의성-이나은과, 범죄자들의 실종에서 사건의 기운을 감지하는 ‘검사’ 이솜의 모습이 교차되며 긴장감이 솟구친다. 또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카체이싱과 이제훈의 액션연기가 영화를 방불케 하는 영상미로 구현돼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나아가 이제훈-이솜-김의성-이나은이 뿜어내는 아우라까지 더해져 연기-스토리-영상의 세 박자가 완벽한 드라마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한편 안방극장에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는 2021년 4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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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4
  • 문체부, 2021년 관광두레 지역 22곳 선정
    [오픈뉴스=open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1년 관광두레' 신규 지역 22개소와 관광두레피디(PD) 22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2013년부터 시작한 ‘관광두레’는 지역주민을 관광두레피디로 선발해 주민 공동체를 기반으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주민사업체를 창업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육성하는 지역 관광정책 사업이다. 올해까지 85개 지역을 ‘관광두레’ 사업 지역으로 선정하고, 지역관광 콘텐츠를 기반으로 숙박, 식음, 기념품, 여행사, 체험 등 5개 분야에서 총 606개 주민사업체를 발굴해 지역관광을 활성화했다. 2021년 관광두레 지역, 부산 영도구, 대구 북구, 대전 유성구 등 22곳 선정 2021년 ‘관광두레’ 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곳은 ▲ 부산 영도구, ▲ 대구 북구, ▲ 대전 유성구, ▲ 울산 중구, 울주, ▲ 경기 광주, ▲ 강원 강릉, 고성, ▲ 충북 청주, 음성, ▲ 충남 천안, ▲ 전북 임실, 고창, ▲ 전남 목포, 장성, ▲ 경북 포항, 영천, 영덕, 고령, ▲ 경남 양산, 창녕, 고성이다. 특히 부산 영도구, 대구 북구, 강원 강릉, 전남 목포, 전남 장성은 문체부가 내년에 추진하는 관광거점도시와 ‘빈틈없는 한국관광(코리아토털관광패키지, KTTP)’ 사업에도 선정되어 관광두레 사업과 연계해 지방 관광의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두레 지역과 함께 선정된 관광두레피디는 지자체와 주민, 방문객과 주민, 주민과 주민 사이에서 중간지원 역할을 수행하는 조력자이다. 주민사업체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관광두레피디의 활동기간은 기본 3년으로 종합평가를 통해 2년이 연장될 경우 총 5년까지 활동할 수 있다. 관광두레피디의 주요업무는 해당 지역의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창업지원 활동에 지역주민을 적극 참여시켜 주민 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이다. 아울러 발굴한 주민사업체를 대상으로 창업 상담, 경영실무 교육, 상품 판로개척, 홍보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에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는 유능한 관광두레피디를 선발하기 위해 관광, 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평가위원으로 위촉했다. 평가위원회는 후보자의 창업 경험과 다양한 관광사업 수행 경험, 해당 지역에 관광두레 사업이 필요한 이유, 지자체의 협력 계획 등을 기준으로 서류와 대면평가, 종합심의 등을 거쳐 지원자 중 주민 공동체 구축 경험과 창업 전문성을 갖춘 22명을 선발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매년 관광두레피디를 선발하고 현장에 투입해 관광두레에 참여하는 지역을 확산하고 열정적인 지역주민 공동체를 바탕으로 주민사업체를 발굴·육성함으로써 지역관광 발전에 기여하는 토대를 만들고 있다. 현재 코로나19로 관광두레 사업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관광두레를 활성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홍보를 확대하고 판로를 개척하는 등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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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9

전국IN 검색결과

  • 제천 청풍호반케이블카 '2020 한국관광의 별’선정
    [오픈뉴스=opennews]     제천 청풍호반케이블카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하는 '2020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됐다. 금년 한국관광의 별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올 한 해 차별화된 매력과 철저한 방역관리로 한국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지를 대상으로 본상과 특별상으로 나눠 선정했다. 본상은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관광약자를 위해 노력한 관광자원 △그 자체의 매력을 유지하면서 모범적 K-방역 사례로 발전한 관광자원 △새로운 시도를 통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매력을 창출한 관광자원 중 4곳을 선정했으며, 특별상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잠재력이 높은 신규관광자원 중 1곳을 선정했다. 이 중 제천 청풍호반케이블카는 본상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관광약자를 위해 노력하는 관광자원’ 분야에 선정됐다. 청풍호반케이블카와 함께 본상에는 ‘익산 미륵사지’, ‘양양 서피비치’ ‘인천 개항장 거리’가, 특별상에는 ‘영월 와이파크(술샘박물관)’가 선정됐다. 한국관광의 별은 2010년 이후 정부가 매년 추진해온 사업으로, 충북도는 ‘19년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본상 선정에 이어 금년에도 제천 청풍호반케이블카가 본상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2019년 3월말 개장 이후 2년도 채 되지 않아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청풍호반케이블카는 상부 정류장인 비봉산 정상까지 약 2.3km를 이동하며 청풍호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시설이다. 특히, 상하부 탑승장에 엘리베이터와 경사로 등 관광 약자를 배려한 시설을 설치해 거동이 불편한 관광객은 물론 어르신이나 영유아 동반 가족도 휠체어와 유모차를 타고서도 쉽게 비봉산 정상까지 오를 수 있게 했고, 이처럼 시설 곳곳에 관광 약자를 배려한 세심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충청북도 이승기 관광항공과장은 “청풍호반케이블카가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어 제천관광의 위상제고는 물론 충북, 나아가 대한민국 대표관광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충북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고 홍보해,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로부터 사랑받는 관광도(道)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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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1
  • 남양주 연세중학교, 2020 경기도추계중학야구대회 창단 첫 우승
    [오픈뉴스] 남양주 연세중학교(교장 한기묵)가 지난  1일 곤지암 팀업캠퍼스 야구장에서 펼쳐진 경기도 추계 중학야구선수권 결승전에서 개군중에 4:3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남양주시 조안면에 위치한 연세중은 2017년 6월 창단 이후 지난해 소년체전 경기지역 선발전 3위를 차지했고, 올해 코로나로 인해 경기도 대회가 많이 취소된 가운데 협회장기 대회 8강 진출과 더불어 이번 추계리그야구대회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날 경기는 5회까지 3:1로 개군중이 승리를 굳히는 듯했지만, 연세중 이재성과 송민찬의 안타와 함께 조우진의 중전 안타로 2점을 득점하며 3:3으로 동점을 만들어냈다. 이어 6회에 권도윤의 2루타에 이은 이준현의 4구와 나율의 내야안타로 1득점하며 3:4로 역전에 성공했다. 7회 투수 송민찬의 호투로 개군중의 타선을 묶으며 창단 이후 첫 우승을 이루었다. 5회부터 마운드에 올라온 좌완 에이스 송민찬은 3이닝을 무실점으로 잘 막아내며 팀 승리를 지켰다. 특히, 송민찬은 타자로서도 동점타를 때려내는 등 맹활약하며 MVP로 선정되었다. 이날 연세중은 송민찬의 MVP와 함께 이재성이 타격왕, 이윤상의 투구상까지 휩쓰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편, 남양주시는 관내 23개교 28개팀 학교운동경기부에 보조금 등을 지원하며 체육 꿈나무 육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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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전남의 아름다운 사찰서 힐링하세요”
    [오픈뉴스] 전라남도가 전남 지역의 천년고찰이자 유네스코와 CNN이 인정한 대흥사, 선암사, 사성암 등 13개 사찰을 깊어가는 가을에 가볼만한 장소로 소개했다.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해남 대흥사와 순천 선암사는 1500여 년 이상을 이어온 독특한 문화유산이다. 해남 두륜산에 자리 잡은 대흥사는 절의 입구에 상사화와 편백나무가 빽빽하고 물소리길, 동백숲길도 오감만족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서산대사의 의발(옷과 밥그릇)과 일지암 등 다성 초의선사의 흔적을 만날 수 있으며, 절을 감싼 두륜산 산행길도 오붓하게 걷기 좋다. 순천 조계산에 자리한 선암사는 태고총림으로써 승려들이 수행하는 종합 수도도량이다. 일주문에서 대웅전으로 이어진 건축물의 곡선미와 승선교의 아름다움, 자연친화적 화장실 ‘뒷간’ 등 오래된 건축물이 즐비하다. 입구의 긴 산책로와 주변의 넓은 차밭, 천연기념물 선암매, 울긋불긋 단풍까지, 가을 명상과 힐링 여행지로 최적이다. 올초 CNN이 발표한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 33개에 포함된 전남의 12개 사찰도 가볼만 하다. 유네스코가 인정한 선암사를 비롯 ▲여수 향일암 ▲순천 송광사 ▲담양 보리암 ▲곡성 태안사 ▲구례 천은사화엄사사성암연곡사 ▲화순 운주사쌍봉사 ▲해남 대흥사 등으로 이들 사찰은 자주 들러 봐야 진가를 알 수 있는 명사찰이다. 특히 구례는 역사와 문화의 고장답게 화엄사, 사성암 등 4개소가 아름다운 사찰로 선정됐다. 이중 사성암은 섬진강 자락의 오산 위에 자리 잡고 있어 해질 녘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유리광전이 노을을 받아 붉게 빛나고, 아래로는 섬진강 줄기와 멀리 남도의 포근한 산자락이 마치 한 폭의 산수화처럼 펼쳐진다. 화엄사는 지리산 권에서 가장 큰 사찰로 국보인 각황전을 중심으로 절묘하게 배치된 가람 배치가 인상적이다. 국보 4점과 보물 8점 등 20여점의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장엄하고 웅장한 각황전 앞에는 국보로 지정된 국내에서 가장 큰 석등이 자리 잡고 있어 이색적이다. 사찰을 둘러싸고 있는 빽빽한 숲이 붉거나 샛노랗게 변한 가을, 곡성 태안사는 특별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사찰로 향하는 2.3km의 진입로는 모든 계절이 아름답기로 소문나 있다. 이밖에 내장산 남쪽 백암산에 단풍명소인 백양사도 있다. 계곡물에 비친 애기단풍과 가을 풍경은 아름다운 선경에 들어선 느낌을 준다. 주차장에서 백양사로 들어가는 길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선정바 있다. 김병주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올 가을 유네스코와 CNN이 선정한 전남의 아름다운 천년고찰에서 지친 몸과 마음의 평안을 찾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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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지리산 하동 청학동에‘김다현길’생겼다
    [오픈뉴스] MBN ‘보이스트롯’에서 당당히 준우승을 차지한 청학동 국악소녀 김다현(12)의 길이 지리산 청학동에 생겼다. 이는 하동군에 생긴 ‘미스터트롯’정동원길에 이어 트로트 경연 출신 가수의 두 번째 길이다. 하동군은 31일 오전 10시 청암면 청학동 회남재 입구(삼성교 옆)에서 명예도로 ‘김다현길(kimdahyeon-gil)’선포식을 가졌다. 김다현길은 다현양이 청학동 국악소녀로 MBN ‘보이스트롯’에 출연하면서 하동군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데 이바지한데 따른 것으로, 부친 김봉곤 훈장의 본가가 있었던 도인촌 입구∼회남재 정상 팔각정 8㎞ 구간으로 이뤄졌다. 김다현길은 명예도로명 부여 절차에 따라 2025년 10월까지 5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간 만료일 1개월 전 도로명위원회를 거쳐 연장 가능하다. 군은 김다현길 8㎞ 구간에 명예도로 안내표지판과 관광안내판 등을 설치해 방문객이 ‘김다현길’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지리산 회남재 숲길 걷기 개막식이 열린 이날 김다현길 선포식을 가짐으로써 트레킹의 명소 회남재를 다시 한 번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MC 소유담의 사회로 진행된 김다현길 선포식은 홍보대사 위촉식, 선포문 낭독, 핸드프린팅 및 기념사인, 청학동 주민들의 선물 전달, 축하 떡 나눔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날 다현양을 23번째 하동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앞서 2015년 부친 김봉곤 훈장이 홍보대사로 위촉됨에 따라 부녀가 동시에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첫 사례가 됐다. 군은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김다현길 명예도로명 부여로 아름다운 우리 고장 알프스 하동을 널리 알리고 하동군의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앞서 지난 5월 24일 ‘미스터트롯’출신의 정동원 고향인 진교면 백련리 안심마을 정군 본가를 중심으로 메타세쿼이아 길을 따라 옛 남해고속도로 백련마을 회전교차로∼금남면 하삼천 회전교차로 이어지는 7.2㎞ 구간을 정동원길로 선포했다. 윤상기 군수는 “문화·예술의 고장 알프스 하동에 트로트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두 명의 소년·소녀 가수 길이 연이어 생김으로써 이들의 팬들은 물론 많은 관광객이 찾아 관광 시너지 효과가 배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전국IN
    • 영남
    2020-10-30
  • 인천시, 다자녀 가정 우대 ‘인천 New 아이모아카드’ 출시
    [오픈뉴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일 NH농협은행과 함께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을 우대 지원하기 위해 ‘인천 New 아이모아카드’를 출시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진숙 인천시여성가족국장과 박만규 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장 등이 참여하여 카드명칭 및 디자인 변경, 카드 발급대상 확대, 혜택적용 다양화, 가맹점 수수료 할인 등 활성화 방안을 약속하였다. 금번 출시되는 ‘인천 New 아이모아카드’는 기존 아이모아카드 기능보다 주유, 병원, 온라인쇼핑, 카페, 편의점, 이동통신요금 자동이체 할인 등 부가서비스가 신설 및 확대됐으며, 할인혜택은 전월실적 30만원이상 이용 시 제공되며 전월실적이 증가할수록 월간 통합할인 한도는 늘어난다. 아울러 신용ž체크카드 발급자는 카드사 혜택과 더불어 인천시 내의료기관의 종합검진, 영종 씨사이드 레일바이크, 인천 시티투어, 하버파크 호텔 등 협력 기관의 할인과 공공시설 등에서 제공하는 특별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인천 New 아이모아카드’는 9월 1일부터 가까운 NH농협은행을방문하여 발급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은 불가하다. 아울러 기존의 인천 아이모아카드 사용자는 유효기간까지 기존 혜택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시는 연말까지 협력 업체를 통하여 카드 홈페이지 등 홍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지속적으로 민관의 협력을 통해 다자녀를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육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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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2020-09-01
  • 제6회 강원도 29초 영화제 개최
    [오픈뉴스=opennews]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해외여행이 불가능해지고 나홀로 또는 가족끼리의 언택트 여행이 대세가 되면서 휴양림, 산, 해변 등 청정자연이 매력인 강원도는 안심하고 휴식할 수 있는 비대면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강원도는 휴가철 안전한 여행문화를 장려하고 숨겨진 강원도의 구석구석을 알리기 위해 7월 24일부터‘제6회 강원도 29초영화제’작품공모를 시작한다. 주제는 ”강원도 & [ ]“로, 강원도에서의 재미있는 상황들과 에피소드를 통해 행복감을 불러오는 이야기, 전시관·유적지·DMZ·전통시장·휴양림 등 강원도의 구석구석을 안전하게 즐기고 힐링하는 이야기들을 담아내면 된다. 본 영화제는 오감으로 느낀 강원도에 대한 생각들을 29초 분량의 이야기로 구성 ․ 표현하는 방식으로 스마트폰, 디지털카메라 등 평소 소지하고 있는 기기들로 영상 촬영, 편집한 작품이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또한, 작품접수는 영화제 홈페이지(www.29sfilm.com)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응모된 작품들은 영화 ․ 영상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와 네티즌 의견도 반영하여 수상작품들을 결정하게 된다. 총상금 2천만원이 걸린 이번 영화제의 수상작품 발표는 시상식 당일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오는 9월 중순경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전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 채널로 선보일 계획이다. 금년도 6회째를 맞이하는 강원도 29초 영화제는 매년 응모작품과 참여인원이 늘어나면서 즐거움과 웃음, 감동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영화제 수상작품은 온라인과 SNS, TV 및 전광판 등 다양한 영상채널을 통해 강원도 홍보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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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0-07-24
  • 여수시 5번째 관광 웹드라마 '호접몽' 베일 벗었다
    [오픈뉴스=opennews]   전남 여수시의 다섯 번째 관광 홍보 웹드라마 '호접몽'이 29일 시민에게 공개된다. 여수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저예산 웹드라마 '호접몽'의 편집을 마무리하고 29일 오전 10시 진남문예회관에서 시사회를 연다. '호접몽'은 저출산율로 인구가 급격히 줄어든 2100년의 대한민국을 그렸다. 위기를 느낀 국가와 지자체가 나서 인공 수정으로 아이를 생산하고 로봇이 키우는 시스템으로 사회가 유지된다는 설정이다. 미래의 여수에 사는 청년 '여미로'가 우연히 2023년의 여수로 시간여행을 오면서 소라면 중촌마을 출신 유튜버 '다정', 그리고 그녀를 짝사랑하는 소꿉친구 '동우'를 만나 삼각관계를 이룬다. 드라마는 총 5화로 전체 45분 분량이다. 1화는 '별에서 온 그대'로 미로가 2100년에서 2023년의 여수로 시간여행을 오는 것으로 시작한다. 2화 '오래된 우정', 3화 '마이다스의 손', 4화 '그리운 얼굴', 5화는 '되돌려진 시간'이다. 미래가 꿈인지 현재가 꿈인지, 어디가 더 행복한 사회인지 관객에게 되물으며 끝을 맺게 된다. 주인공들이 여수 관광지를 다니며 유튜브 촬영을 하는 모습을 통해 여수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화면에 담았다. '호접몽'은 시사회 이후 유튜브를 통해서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여수시청 관광과 관광마케팅팀은 2015년부터 '신지끼', '여명', '마녀목', '동백' 등 매년 제작·발표한 웹드라마를 통해 국내외에 해양관광의 중심도시 여수를 알렸다. 2019년 웹드라마 '동백'은 스페인 빌바오 웹페스트의 초청을 받아 황금늑대상을 수상하며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에 대한 해외 웹영화인들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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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IN
    2020-05-28
  • 부산시, ‘슬기로운 방콕생활 콘테스트’ 영상 공개
    [오픈뉴스=opennews]   부산시는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를 슬기롭게 실천한다는 뜻에서 ‘슬기로운 방콕생활 영상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수상자들의 작품을 영상콘텐츠로 제작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모습’을 주제로 부산시민들이 직접 기획, 제작한 영상을 온라인으로 공모한 결과, 많은 시민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부산시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담당자 등이 참여한 작품 심사에서는 주제의 이해와 적합성, 창의성, 작품 완성도 등을 평가, 참여한 시민들 가운데 상위 20명을 선정해 문화상품권 5만 원권을 부상으로 지급했다. 부산시는 선정된 20명의 작품을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B공식채널’(https://www.youtube.com/c/b공식채널)에 올릴 계획이며 knn시민참여 프로그램, 지역케이블 방송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있는 시민들의 밝은 모습을 온라인상에서 공유함으로써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희망의 메시지도 전달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 전국IN
    2020-05-21
  • 포천시립중앙도서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오픈뉴스=opennews]   포천시는 포천시립중앙도서관이 국립중앙도서관 주관 ‘2019 공공도서관 협력업무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공공도서관 협력업무 유공자 표창은 도서관 협력업무 수행을 통해 공공도서관의 발전과 이용자 서비스 향상에 공헌한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수여되는 표창이다. 포천시립중앙도서관은 지역서점 연계 ‘희망도서 바로대출시스템’을 구축하고 도서 서비스의 신속성과 이용자의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작은도서관을 활성화하고 지역 인문활동가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교육문화센터로서 충실히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독서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 지역주민의 지식 정보이용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7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개최하는 2019년 국립중앙도서관 협력세미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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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제주오현전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오픈뉴스]   대전시립박물관이 오는 23일 박물관 3층 로비에서 ‘제주오현전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제주오현전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는 현재 진행 중인 대전시립박물관 특별전 ‘제주오현전’축하행사의 일환으로 이날 오후 1시와 2시 열리며, 제주 오현고등학교 교악대(지휘자 강선영)가 출연한다. 지난 8월 30일 개막한 제주오현전은 대전시립박물관과 도립 제주민속박물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된 특별기획전으로, 오현(五賢)은 조선시대 육지와 동떨어진 제주에 성리학의 기틀을 마련하고 도민들을 교화하는데 크게 기여한 다섯 분들이다. 이 가운데 충암 김정과 규암 송인수, 우암 송시열은 대전의 인물로, 시립박물관은 대전과 제주 문화의 연관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제주 오현고등학교는 오현의 정신을 건학 이념으로 설립된 제주의 명문 사학으로 이 학교 총동문회는 매년 오현제(五賢祭)를 지내오고 있다. 음악회에 참여하는 오현고 교악대는 1952년 6월 창설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교악대로 문화적 환경이 열악한 제주도에서 각종 문화행사와 의식행사에 참여해 제주도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3일 오후 1시, 2시에 공연하는 오현고 교악대는 김민건, 김효상, 강태인, 강준혁, 윤군혁, 강혁준, 현창민 등 7명으로 구성된 관악대로, ‘캉캉’과 ‘제주민요-너영나영’등 흥겨운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대전시립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제주오현전’과 ‘작은음악회’는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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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IN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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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서원 9곳, 세계유산 등재 확실시
    (오픈뉴스=opennews)   조선 시대 사회 전반에 널리 보편화됐던 성리학의 탁월한 증거이자 교육기관인 서원 9곳을 묶은 ‘한국의 서원(Seowon, Korean Neo-Confucian Academies)’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확실시된다.    영주 소수서원(사진=문화재청)   특히 이번 ‘한국의 서원’의 세계유산 등재는 재도전을 통한 성공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안동 병산서원(사진=문화재청)   문화재청은 ‘한국의 서원’에 대한 유네스코 자문·심사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이하 이코모스)의 세계유산 목록 ‘등재 권고’를 14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로부터 통지받았다고 밝혔다. 심사평가서에는 대한민국이 등재 신청한 9곳 서원 모두를 등재 할 것을 권고하는 내용이 담겼다.   안동 도산서원(사진=문화재청)  ‘한국의 서원’은 ▲소수서원(경북 영주) ▲도산서원(경북 안동) ▲병산서원(경북 안동) ▲옥산서원(경북 경주) ▲도동서원(대구 달성) ▲남계서원(경남 함양) ▲필암서원(전남 장성) ▲무성서원(전북 정읍) ▲돈암서원(충남 논산) 등 총 9개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경주 옥산서원(사진=문화재청)  이번 ‘한국의 서원’의 세계유산 등재는 재도전 후 성공한 것이라 의미가 크다. 문화재청은 3년 전인 2016년 4월, 이코모스의 반려(Defer) 의견에 따라 세계유산 신청을 자진 철회한 바 있다. 이후 이코모스의 자문을 통해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서술의 재작성, 비교연구의 보완, 연속유산으로서의 논리 강화 등을 거쳐 새롭게 작성한 등재 신청서를 지난해 1월 유네스코에 제출한 이후 약 1년 반 동안 이코모스의 심사를 받아왔다. 심사 결과, ‘한국의 서원’은 조선 시대 사회 전반에 널리 보편화됐던 성리학의 탁월한 증거이자 성리학의 지역적 전파에 이바지하였다는 점에 대해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인정받았다. 전체유산과 각 구성유산의 진정성과 완전성, 보존관리계획 등도 요건을 갖춘 것으로 보았다.   다만, 심사평가서에서는 추가적 이행과제로 등재 이후 9개 서원에 대한 통합 보존 관리방안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 문화재청은 이코모스가 제안한 추가적 과제의 이행을 위해 관련 지방자치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해당 권고안에 따른 ‘한국의 서원’의 등재는 내달에 열리는 제43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에 ‘한국의 서원’이 세계유산에 등재되면 우리나라는 총 14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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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4
  • “국립공원서 봄 제철음식 즐기세요”…명소 6곳 추천
    (오픈뉴스=opennews)   환경부 국립공원공단은 봄 제철음식을 즐길 수 있는 국립공원 탐방 명소 6곳을 2일 소개했다.   강원권의 경우 설악산 울산바위와 가자미 물회·회국수, 오대산 전나무숲길과 봄나물 산채 정식이 선정됐다.   오대산 봄나물 산채정식.(사진=국립공원공단)   가자미물회와 회국수는 속초·양양 항구 인근 식당에서 많이 판매하고 있다. 보통 가자미는 사시사철 잡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봄철에 특히 많이 잡히며 맛도 좋다.   설악산 울산바위   오대산 천년 전나무 숲길 산책 후 천천히 즐기는 봄나물 산채정식에서는 참취, 곰취, 참나물, 두릅, 누리대 등 신선한 산나물을 맛볼 수 있다.    충청·전라권에서는 태안해안 신두리 해안사구와 게국지·박속밀국낙지탕, 변산반도 마실길과 바지락 죽·전이 뽑혔다.   게국지는 봄 알배기 꽃게와 삭은 김장김치가 어우러진 음식으로 내륙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다. 박속밀국낙지탕은 낙지의 육질이 연한 제철 음식이다.   변산반도 마실길 중 풍광이 좋은 적벽강 노을길과 탐방 후 부안 갑오징어와 함께 먹는 바지락죽과 전은 별미로 꼽힌다.   경상권에서는 지리산 추선∼비선담 탐방로와 옻순 산채비빔밥, 한려해상 이락사와 멸치쌈밥·회무침이 선정됐다.   옻순 산채비빔밥은 함양군 마천면 일대에서 맛볼 수 있다. 옻순을 식용으로 채취할 수 있는 기간은 1년 중 2주 정도밖에 되지 않아 귀한 봄철 식재료 중 하나다.   한려해상 멸치회무침(사진=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 이락사 탐방 후에는 멸치쌈밥과 회무침을 만날 수 있다. 멸치쌈밥은 신선한 제철멸치에 된장, 고춧가루, 마늘 등 양념을 넣어 조린 음식으로 상추와 함께 쌈을 싸서 먹는다. 멸치회무침은 큰멸치의 살을 발라 갖은 야채를 넣어 새콤한 양념에 함께 내놓는다.   문명근 국립공원공단 탐방복지처장은 “지역의 특색이 담겨 있는 향토음식과 함께 국립공원 탐방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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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3
  • 태백시, 태백산 눈축제 개막
    (오픈뉴스=opennews)   순백의 설레임 '제26회 태백산 눈축제'가 18일 개막했다.                     @철암 쇠바우골 탄광 문화장터의 뽀로로 눈조각(사진=태백시)     이날 오후 4시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시민과 관광객 내·외빈 등 1천여 명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개막 선언에 앞서 전국 대학생 눈조각 경연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며 외빈 및 국내외 교류도시들의 축하영상도 상영된다.   2부 축하공연에서는 뮤지컬 갈라쇼와 가수 박기영, 조동희밴드, 오예중, 신용, 허소영, 나팔박의 멋진 무대가 펼쳐져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고 개막식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지난해 100만 관광객 유치로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겨울 축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올해 태백산 눈축제는 압도적인 규모의 초대형 눈조각들이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 고대 그리스의 신화를 모티브로 눈조각 한 지름 30m의 대형 이글루 카페는 방문객들에게 멋진 이색 겨울 쉼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태백산국립공원 내 테마공원에는 대형 눈 미끄럼틀과 얼을 미끄럼틀, 얼음썰매와 화덕쉼터, 어린이 자유놀이터가 당골 윗광장에는 컬러드로잉, 스노우 페인팅, 힐링 핫 존 등 스노우 아트존과 체험존이 마련된다.   아래광장에서는 눈 미로 체험과 설피·고로쇠 스키 체험, 지그재그 눈썰매 타기도 해볼 수 있다.   황지연못과 문화광장 일원에 설치된 경관 조명과 대형 눈조각들도 한데 어우러져 겨울밤을 밝히며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문화광장에 설치된 천제단 모형 눈미끄럼틀과 복돼지 눈 조각, 황지연못 전설을 주제로 한 황부자 이야기 눈조각, 얼음 이글루도 눈길을 끈다.   태백시 관계자는 "27점의 대형 눈조각과 함께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에 마련돼 있으니 꼭 한번 오셔서 태백의 겨울과 축제를 마음껏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6회 태백산 눈축제는 오는 2월 3일까지 계속되며 이달 27일에는 겨울 등산의 백미 '태백산 전국눈꽃등반대회'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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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8
  • 여행하기 좋은 이달의 등대에 울산 '간절곶등대' 첫 선정
    (오픈뉴스=opennews)   해양수산부는 역사적·조형적 가치가 있는 등대를 활용해 올해 1월부터 매월 여행하기 좋은 등대를 선정해 소개한다.   올해 첫 번째 이달의 등대로는 우리나라 해안에서 새해의 해가 가장 먼저 떠올라 해맞이 명소로 유명한 ‘간절곶등대’가 선정됐다.   해수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지역대표 등대를 추천받고 관광·문화 관련 전문가들의 심의를 거쳐 ‘이달의 등대’를 선정한다며 2일 이같이 밝혔다.   매월 소개되는 등대를 방문하면 지역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울산 간절곳 (사진 : 한국관광공사)   이달에 선정된 ‘간절곶등대’는 지난 1920년 3월부터 지금까지 약 100년 동안 동해남부 연안을 항해하는 배들을 향해 안전한 불빛을 밝히고 있는 역사적인 등대다. 이곳은 해수부가 선정한 ‘아름다운 등대 16경’에도 포함된 곳이다.   등대해양문화공간으로 지정된 간절곶등대에는 전망대, 홍보관, 잔디광장, 연인 체험시설, 포토존 등의 시설이 마련돼 있다.   또한 가끔씩 다양한 문화행사도 열리고 있어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나들이하기에 좋은 장소다.   특히 1월에 간절곶등대를 방문하면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이달의 등대’ 기념엽서를 받을 수 있다.   이 엽서는 간절곶의 또 다른 상징물이자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큰 우체통인 ‘소망우체통’을 이용해 소중한 사람에게 보낼 수 있다.   아울러 1월 한 달간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2시에 등대 꼭대기에서 ‘등대직원들이 전하는 흥미로운 등대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한편, 올해 ‘이달의 등대, 스탬프투어’ 참가자가 간절곶등대를 포함한 ‘이달의 등대’를 방문하는 경우 매 100번째 참가자에게 등대 로고가 새겨진 컵 등 기념품을 수여한다.   ‘이달의 등대’ 12곳을 모두 완주한 사람에게는 특별히 준비된 등대 관련 기념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이달의 등대’ 방문 후 자신의 SNS에 후기를 작성하고 이를 국립등대박물관 누리집의 이벤트 페이지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스페인의 라코루냐등대(헤라클레스의 탑)를 탐방할 수 있는 한국-스페인 간 항공권(1명·2매)과 국내 최남단 마라도등대 탐방을 위한 항공권 및 승선권(1명·2매), 최동단 독도등대 탐방을 위한 승선권(1명·2매)을 증정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등대박물관’ 누리집(www.lighthouse-museum.or.kr)을 방문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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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3
  • 농식품부, ‘겨울 농촌여행코스’ 4선 소개
    (오픈뉴스=opennews)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1월 한겨울에 떠나기 좋은 ‘겨울 농촌여행코스 4선’을 선정·발표했다.   이번 여행은 총 4개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빙어낚시, 불빛축제, 온천, 겨울바다 등 겨울철 대표적인 놀거리와 볼거리로 가득한 곳으로, 특히 시민들이 공모해 선정한 만큼 각 지역의 숨어있는 농촌 명소가 묘미를 더해줄 것이다.   빙어낚시, 불빛축제, 온천, 겨울바다 등 겨울철 농촌 여행코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 수미마을(경기 양평)   당일코스인 경기 양평은 수미마을에서 개최하는 물맑은양평빙어축제의 빙어낚시를 시작으로 빛을 테마로 한 현대미술 전시 관람, 북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맛집에서의 식사와 불빛축제 관람이 이어진다.   ☞ https://soomyland.com ☎ 031-775-5205   ◆ 교동장독대마을(경기 포천)   1박2일 코스인 경기 포천은 비둘기낭 폭포와 한탄강 둘레길을 산책하며 화산지형을 둘러보고, 폐채석장을 문화 공간으로 꾸민 포천아트밸리를 방문해 하루를 마무리한다. 다음날은 체험마을인 교동장독대마을에서 세끼를 손수 지어 먹어보는 식체험과 허브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 http://www.교동장독대마을.com ☎ 031-534-5211   ◆ 원연장마을(전북 진안)   전북 진안에 가면 80여 개의 각기 다른 돌탑이 골짜기를 가득 메운 마이산 탑사를 구경하고, 홍삼스파에서 노천스파를 비롯한 다양한 스파를 즐길 수 있다. 다음날에는 원연장마을에서 공예 체험과 마을 지역 농산물로 만든 건강식 연잎밥으로 일정을 마무리 하면 된다.   ☞ http://www.moss-pink.com ☎ 063-433-2022   ◆ 백암온천마을(경북 울진)   바다와 함께하는 경북 울진은 스카이워크에 올라 동해를 구경한 뒤, 백암온천마을에서 숙박을 하며 블루베리피자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이튿날에는 천년 역사의 백암온천에서 온천욕과 민물고기생태박물관을 관람하고 죽변항 수산시장에서 대게를 맛볼 수 있다.   ☞ http://blog.naver.com/baegam119 ☎ 054-788-4490   계절 및 테마별 겨울 농촌여행코스 4선. (인포그래픽=농림축산식품부)   이번 여행 코스의 자세한 내용은 농촌관광 포털 웰촌(http://www.welchon.com)과 농림축산식품부의 챗봇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챗봇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카카오톡 친구창에서 농림축산식품부를 친구로 추가 한 뒤 지역/시즌별 농촌관광 추천받기를 하면 된다.   농식품부는 우리나라 농촌여행에 관심이 있는 여행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우수 농촌관광자원 및 주변의 다양한 관광자원(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을 포함한 농촌여행코스를 지속적으로 개발·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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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1
  • 서울어린이대공원, '겨울축제' 개최
    (오픈뉴스=opennews)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은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22일부터 '서울어린이대공원 겨울축제'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어린이대공원 겨울축제'   공단은 서울어린이대공원 정문 옆 잔디밭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초록색 및 빨간색 우산 400여개로 이루어진 트리를 설치했다.   우산에는 조명도 설치돼 야간에 더욱 아름다운 모습이 연출될 예정이다.   400여개의 트리는 어린이대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포토존으로서 내년 2월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둥근 우산의 형태는 모든 어린이를 감싸 안을 수 있는 포용력을, 우산을 받치고 있는 우산대는 언제 어디서나 어린이들을 지지한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국내외 아동복지사업, 애드보커시, 모금사업, 연구조사 등을 폭넓게 실시하고 있는 글로벌 아동복지 전문기관이며 현재 국내·외 아동 연간 약 100만명에게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주며 그들의 미래를 열어가는 일을 하고 있다.   또한 서울어린이대공원 정문 및 후문 가로수길에는 '별똥별 조명'이, 식물원과 동화연못에는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돼 내년 2월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트리허그 프로젝트'와 '소망나무행사' 등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도 22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이밖에 크리스마스 기념 캐릭터 뮤지컬 무료공연도 25일 '숲속의 무대' 인근에서 오후 1시부터 3회 선보인다.   22일 23일 양일간 나무를 안아줌으로써 세상을 안아주는 의미의 '트리허그 프로젝트'와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나무에 걸어보는 '소망나무행사', '폴라로이드 사진 증정', '뜨개꽃 브로치 나눔 행사'가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캐릭터 뮤지컬 무료공연은 숲속 의무대 뒤편에서 12월 25일 13시부터 1시간 단위로 시작되며 크리스마스 뮤지컬 '꼬마산타 라라의 선물 여행' 2회, 환경교육 뮤지컬 '초록별 요정의 환경 지키기 대작전' 1회로 총 3회 공연한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께 사랑받는 서울어린이대공원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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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1
  • 창경궁, 밤에도 문 연다…내년 1월 1일부터 상시관람
    (오픈뉴스=opennews)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내년 1월 1일부터 창경궁 야간 상시관람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창경궁 명정전 야경.(사진=문화재청) 창경궁은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매해 일정 기간은 야간 특별관람을 시행해왔는데, 내년부터는 올해 시행된 주 52시간 근무제 등 국민의 여가 증가에 따른 문화생활 향유 확대를 위해 연중 상시 야간관람을 시행하기로 했다.   창경궁 야간 상시관람은 연중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오후 8시 입장마감)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사전 예매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야간 관람료는 1000원으로 주간과 동일(만 65세 이상, 내국인 만 24세 이하, 한복착용자 등 무료)하다.    또한, 1월 1일부터 야간 특별관람에 입장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는 청사등롱(청사초롱)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데, 이들은 달빛 아래 청사등롱을 직접 손에 들고 창경궁을 거니는 운치를 맛볼 수 있다. 야간관람과는 별도로 더 많은 볼거리를 위해 공연도 대폭 확대된다. 기존에 진행해온 통명전 고궁음악회의 개최 횟수를 늘리고, 장소도 통명전 외에 대온실 권역에서도 추가로 열 계획이다.   낮 공연인 ‘정조와 창경궁’ 공연 횟수도 대폭 늘린다. ‘정조와 창경궁’ 공연은 정조 시대 일상 이야기를 재현한 이야기 극으로, 낮에 창경궁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교육과 공연 관람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문화재청은 “새해부터 시행하는 창경궁 야간 상시관람을 통해 앞으로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이 고궁의 운치 있는 밤 경치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보다 확대하고 국민이 문화로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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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8
  • 설악산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2주 뒤 절정
    (오픈뉴스=opennews)   ▲ 중청대피소 인근과 드론으로 중청대피소에서 촬영한 대청봉(해발1676m).=<사진=산림청>   설악산국립공원이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기상청은 설악산의 첫 단풍이 27일 시작됐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5일 늦게 물들었고, 평년과는 같은 수준이다.     ▲ 설악산 단풍(사진=기상청)   단풍은 일반적으로 일최저기온이 영상 5도 이하로 떨어지면 물들기 시작하는데, 9월 중순 일평균최저기온에 따라 시기가 달라진다. 예를들면 기온이 높으면 단풍이 늦어지는 것이다.     첫 단풍은 산 전체로 보아 정상에서부터 20%가량 물들었을 때를 말하며, 약 80%가 물들면 절정으로 본다.   단풍 절정은 첫 단풍 이후 약 2주 후 나타난다.   ▲ 2018-09-27 촬영(사진=산림청)   기상청은 전국 국립공원의 단풍정보를 날씨누리(http://www.weather.go.kr)에서 제공한다.     설악산 등 강원도내 국립공원 탐방로 9개소에 대한 단풍실황은 강원지방기상청 누리집(http://gangwon.kma.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기상청은 단풍 전, 단풍, 단풍종료가 관측될 때마다 촬영사진과 함께 단풍정보를 제공해 여행 전 단풍실황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드론으로 촬영한 대청봉 첫 단풍 동영상은 28일부터 누리집 ‘강원도 국립공원 탐방로 단풍실황서비스’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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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7
  • 순천시 전역,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오픈뉴스=opennews]   전라남도 순천시 전역과 북한의 금강산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환경부는 25일 인도네시아 팔렘방에서 열린 제30차 유네스코 인간과 생물권계획 국제조정이사회에서 이 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 순천만 습지(사진=환경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Biosphere Reserves)은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생태계를 보유한 지역을 대상으로 유네스코가 선정한 지역(생물권보전지역·세계문화유산·세계지질공원) 중 하나다.     순천시 전역이 이번에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우리나라 생물권보전지역은 기존 5곳(설악산·제주도·신안 다도해·광릉숲·고창)에서 6곳으로 늘었다.   이번에 지정된 순천 생물권보전지역은 총 9만 3840ha로 순천시 전역이 해당된다.   핵심구역(9368㏊·9.98%)으로 지정된 곳은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순천만과 동천하구, 조계산 도립공원이다.   주변 산림과 농경지·하천 등은 완충구역(2만 985㏊·22.36%), 그 외 농경지와 주민 거주 지역은 협력구역(6만 3487㏊·67.66%)으로 지정됐다.     ▲ 순천만정원의 야경.(사진=산림청)   순천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다양한 이해당사자와 토론을 거쳐 순천 생물권보전지역 관리 조례를 제정하고, 로고를 개발하는 등 지역생산품의 고부가가치 브랜드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다.     유승광 환경부 자연생태정책과장은 “이번 순천시의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은 그동안 지역사회가 순천만 보전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라며 “순천의 생물다양성 보전가치를 국제적으로 알리고 지역주민 참여를 독려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이사회에서는 북한의 금강산도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금강산 생물권보전지역 면적은 총 26만 2589㏊로 산림·습지·연안·해양이 포함됐다. 금강산은 백두산, 구월산, 묘향산, 칠보산에 이은 북한의 5번째 생물권보전지역이다.   북한은 앞으로 금강산을 중심지로 한 ‘원산-금강산 국제 관광지구’ 개발 의향을 생물권보전지역 신청서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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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6
  • “여름휴가 계획 10명 중 8명, 국내여행 간다”
    (오픈뉴스=opennews) 올해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우리나라 국민의 10명 중 8명이 ‘국내여행’을 떠날 전망이다.   ▲ 강원도 양양군 낙산사 "홍련암' (오픈뉴스 DB 자료사진)  국민의 55.2%가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82.6%가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국민들의 여름휴가 여행 계획을 파악하는 ‘2018년 하계휴가 실태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국민 1105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조사로 지난 8일부터 22일까지 15일 동안 진행됐다. 이번 여름휴가 여행을 계획한 응답자 비율 55.2%는 ▲구체적인 여행 계획이 있는 응답자(27.3%) ▲휴가 여행을 다녀올 가능성이 높은 응답자(26.5%) ▲이미 휴가를 다녀온 응답자(1.4%) 비율의 합이다. 이는 지난해 조사 결과(52.1%)와 비교했을 때 3.1%p 증가한 수치이다.   ▲ 강원도 양양군 '휴휴암' 바닷가  휴가 계획이 없는 국민들은 하계휴가를 가지 않는 이유로 ▲여가시간 및 마음의 여유 부족(76.1%) ▲건강상의 이유(15.3%) ▲여행비용 부족(12.1%) ▲돌봐야 할 가족(5.2%) 등을 꼽았다.   국내여행을 계획한 응답자의 방문 목적지는 ▲강원도(32.1%)가 1순위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경상남도(12.7%) ▲경상북도(10.4%) ▲전라남도(9.9%) ▲경기도(9.3%)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 부산시 기장군 '해동 용궁사' (오픈뉴스 DB 자료사진)  출발시기는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7.16~8.12) 사이에 85.5%가 집중됐다. 일자별로는 7월 28일이 20.3%로 가장 높고, 7월 27일 8.0%, 8월 3일 7.7%, 8월 2일 6.8%로 순으로 나타나 7월말에서 8월초에 여름휴가 여행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여행을 계획하는 응답자의 예상 지출액은 평균 25만9000원으로 지난해보다 3000원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에 비해 20만 원 이상~30만 원 미만(30.5% → 29.8%), 30만 원 이상~50만 원 미만(30.3% → 19.5%) 지출 예정자가 감소한 반면 50만 원 이상~100만 원 미만(8.6% → 12.8%), 100만 원 이상(1.3% → 2.4%) 지출 예정자가 늘어나 평균 지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10만 원 미만(0.4% → 2.6%)과 10만 원 이상~20만 원 미만(29.0% → 32.9%) 지출 예정자도 증가해 국내여행의 영역이 고급(럭셔리) 여행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알뜰 여행 모두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북한산 국립공원  여름휴가 기간은 2박 3일(40.9%)이 가장 많고, 1박 2일(28.9%), 3박 4일(18.5%)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지난해에 비해 2박 3일은 3.1%p 감소(44.0% → 40.9%)한 반면 3박 4일은 2.7%p(15.8% → 18.5%) 증가했다. 평균 휴가기간도 2.9일에서 3.1일로 늘어났다는 점을 고려할 때 전반적으로 여름휴가 기간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로 여름휴가를 떠날 때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자가용(78.0%)이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비행기(8.6%) ▲철도(4.7%) ▲고속·시외버스(4.3%)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숙박시설은 펜션(37.5%)의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가족·친지집(17.7%), 콘도미니엄(12.0%)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정부는 관광공사와 함께 7~8월 동안 국민들이 휴가를 사용해 여름 국내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여름 캠페인을 전개한다. 아직 여행계획을 세우지 않은 국민들이 참고할 만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여행을 앞두고 있거나 이미 다녀온 국민들까지 여행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 제주 공항근처 가볼만한곳 용두암 (오픈뉴스 DB 자료사진)  여행주간 누리집(travelweek.visitkorea.or.kr)에서는 여름휴가철을 맞이해 여름휴가의 주요 제약요인을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여행 유형을 제시하고, 뜨겁고 열정적인 여름여행(Hot)과 시원하고 편한 여름여행(Cool) 중 국민들의 선택을 받은 여행 유형을 상세히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형 휴가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나만의 재치 있는 휴가사유를 공유하는 ‘유휴~ 천하제일 휴가사유 대회’와 여름휴가로 다녀온 국내여행에 대한 감상을 담은 ‘유휴~ 휴가지 여행시 공모전’도 실시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여행은 일상에서 벗어나 다시 일상을 지낼 힘을 얻는 시간”이라며 “우리나라 구석구석이 푸르게 펼쳐지는 여름, 국민들이 가까운 국내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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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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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성돈 음악감독 “K-팝 이어 K-클래식 열풍 이끌겠다”
    (오픈뉴스=opennews)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K팝으로 전 세계를 휩쓸었고, 이번엔 K클래식이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미래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K팝과 K클래식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장르를 뛰어넘은 ‘크로스오버 뮤직’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한국 문화 콘텐츠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데 밀알이 되겠습니다”   오케스트라 지휘자 겸 음악감독인 손성돈 감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K-클래식 프로젝트’에 총감독 겸 프로듀서로 참여해 또 다른 도전에 나선다.   ‘K-클래식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한국의 클래식을 알리기 위한 음반과 홍보영상을 기획, 제작해 아시아를 중심으로 전세계에 한국의 클래식을 알리고자 하는 프로젝트다.   손 감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외교부와 함께 하는 의미있는 이번 ‘K-Classic 프로젝트’ 총감독과 프로듀서로서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편곡. 연주, 지휘, 녹음, 디렉팅 등 시작부터 하나하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서울아트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비롯 안양 SNG음악 연구소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자문과 협력으로 이뤄진다. @신인 걸그룹 I.G   손 감독은 또한 K-POP 홍보영상 제작의 프로듀서로서 참여해 걸그룹 I,G 그리고 SWAT 두 팀을 선발, 앨범준비과정과 데뷔하기까지 걸그룹으로서의 성장하는 과정을 제작하고 있다.   손 감독은 “향후 실질적인 K-POP 홍보를 위한 콘서트와 페스티벌, 문화예술공연과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걸그룹 SWAT     심사위원과 오케스트라가 뽑은 최고의 지휘자 탑3 선정 영예   ‘K-클래식 프로젝트’의 총감독을 맡은 손 감독은 지난 2018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제9회 ICWC 국제 지휘자 콩쿠르’에서 준우승을 수상했고, 심사위원과 오케스트라가 뽑은 최고의 지휘자 탑 3에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손 감독은 클래식과 국악, 재즈, 팝, 뮤지컬,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크로스오버하는 실력 있는 뮤지션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작곡을 공부하고 오케스트라 지휘를 전공한 손 감독은 현재 서울 아트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과 리딩톤 월드 뮤직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 및 안양 아트 챔버 오케스트라 단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손 감독은 작년에 인천공항공사에서 주최한 창사 20주년 콘서트에서 음악 감독 겸 지휘자로서 영화음악을 기반으로 한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대성공으로 이끌었고, 연이어 서울광장 개막공연(협연, 폴 포츠)과 문화재청 덕수궁 고궁음악회, KBS 광복 70주년 기념음악회 등등 다양한 무대에서 지휘자로 활동하여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장르와 새로운 음악적 방향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손 감독은 또한 한국 베트남 국제문화교류의 총감독으로써 안장성의 국립대학의 음악과, 팜반동대학 ‘손성돈교수 음악연수과정’, 하노이 국립음악원 지휘과(오케스트라,합창지휘전공), 등등 대학의 초빙교수로 활동하였으며, 하노이 예술사범대에서 ‘국제문화교류세미나특강’, 하노이 오페라 하우스 자선음악회 초청지휘자로써 한국의 음악과 예술교육을 알리는 민간외교관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손 감독은 특히, 작년 8월, 꽝 아이 정부와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팜 반동대학에서 ‘자오스 손성돈 콘서트’를 열어 뜨거운 사랑을 받았고, 10월에 다시 초청되어 감사패를 받으며, 3인의 우수 음악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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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 한국사회인골프협회 김용업 회장, “골프 대중화에 앞장설 것”
    (오픈뉴스=opennews) “우리나라 골프 인구는 대략 530만명 정도로 세계 5위라고 합니다. 이제 골프는 사회특정인들만의 운동이 아닌 ‘국민생활 스포츠’로 반열에 오른 만큼 그에 걸맞은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합니다”   ‘한국사회인골프협회’ 김용업 회장은 <오픈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대중제(퍼블릭) 골프장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더구나 스크린골프의 보급으로 골프 진입 문턱이 낮아지고 있다”면서 “골프는 일부 특정 부류가 즐기던 스포츠가 아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스포츠로 더욱 발전해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은 골프강국이다. 특히 여자골프는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따는 등 세계 정상이다. 이제 우리나라는 골프인식 전환 및 이미지 개선을 위한 대국민 홍보 및 정부의 정책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김 회장은 “골프장의 대중제(퍼블릭)가 많이 늘었다”면서 “그러나 국민이 값싸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골프 대중화는 아직 멀었다. 정부의 정책적 노력이 더욱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사회인골프협회는 사회인 누구나 쉽게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다. 한국사회인골프협회 제2대 회장을 맡고 있는 김 회장은 설립이 몇 년이 안된 신생 단체인 만큼 협회 인프라 구축에 많은 공을 들여왔다.   김 회장은 “앞으로 다양한 골프 동호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골프 대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협회가 해야 할 일들이 많다”면서 “사회인 골퍼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골프 대중화와 골프산업 발전에 일조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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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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