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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TV, '추억토크 나의 군대이야기'방영
    [오픈뉴스]   국방홍보원(원장 박창식) 국방TV는 역동적인 삶을 살아온 각 분야 명사들이 입대 장병과 사회진출을 앞둔 우리 사회 젊은 청춘들에게, 인생 선배로서 도전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추억토크 나의 군대이야기’를 신규 편성한다고 밝혔다.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될 ‘추억토크 나의 군대이야기’는, 군 생활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명사들을 모시고 그들의 진솔한 군 생활 추억과, 인생의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된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 나누는 ‘리얼토크쇼’ 이다. ‘추억토크 나의 군대이야기’는 군 입대 문제로 고민할 수 있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군대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군대를 다녀온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을 공유하면서, 세대 간 소통의 실마리를 제공해드릴 예정이다. 예비역들에게는 추억과 공감의 시간을, 현역으로 복무 중인 사람들에게는 현재의 중요함을 깨닫는 시간이 될 것이며, 입대를 앞둔 사람에게는 군대에서 꿈을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을 여는 시간을 선사한다. ‘추억토크 나의 군대이야기’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열정의 아이콘 윤영미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청춘들에게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한다. 오는 12일 월요일 첫 방송은 음대 출신 성악도로서 대한민국 트로트 황태자로 우뚝 선 가수 박현빈이 출연하여, 그의 흥미진진한 군생활을 소개한다. 인기가수 박현빈은 2002년 4월부터 2004년 10월까지 2년 6개월간 공군본부 군악대에서 성악병으로 근무했으며, ‘추억토크 나의 군대이야기’ 출연을 통해 그의 군시절 추억들과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공개한다. 박창식 국방홍보원장은 “추억토크 나의 군대이야기는 사회 각 분야 명사들의 진솔한 조언을 통해 입대장병 및 젊은 청춘들의 도전정신을 함양시키는 프로그램”이라며,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고 한 걸음 더 시청자 여러분께 다가가는 국방TV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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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8
  • 폭염 위험 수준, 6월부터 ‘신호등 색깔’ 예보
    (오픈뉴스=opennews)   내달부터 폭염위험 수준을 신호등 색깔로 표시해 제공하는 서비스가 시행된다.     기상청은 내달 1일부터 ‘폭염 영향예보 정규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폭염 위험수준을 신호등 색깔로 표현하고, 대응요령을 그림으로 표시한다. 초록은 ‘관심’, 노랑은 ‘주의’, 주황은 ‘경고’, 빨강은 ‘위험’을 상징한다.   폭염 위험수준과 영향정보는 시군단위까지 분야별로 제공해 지역의 여건에 따라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 폭염 영향정보는 폭염 특보와 연계해 기상정보로 제공된다. 발표시기도 당일에서 하루 전날 오전 11시 30분에 폭염 위험 수준을 4단계(관심, 주의, 경고, 위험)로 표시해 제공한다.   폭염 영향예보는 위험 수준에 따라 ‘기상 정보문’과 ‘문자메시지’ 형태로 관계기관, 지방자치단체 방재 담당자에 전달된다. 기상청 모바일 웹, 날씨누리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 국민에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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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30
  • 사감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 유관기관 실무협의회 개최
    (오픈뉴스=opennews)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 강원순)는 4일 서울 용산구 서계동 국립극단 제4회의실에서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불법 사이버도박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사감위가 마련한 자리이다.   특히 대검찰청, 경찰청, 국세청, 금융정보분석원(FIU), 금융감독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사이버도박과 관련한 모든 정부 기관이 모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2015년 기준 불법도박 규모를 사감위는 83조8천억 원,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은 최대 169조7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는 합법 사행산업 매출의 4∼8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최근 정보통신기술 발달 및 인터넷·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온라인도박 시장이 급팽창하고 있으며, 청소년 도박 증가 및 도박자금 마련을 위한 2차 범죄 역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도박이용계좌 지급정지 법적 근거 마련, 관계기관 간 중요정보 공유, 도박사이트 신속차단 문제 등을 논의했으며, 효과적인 사이버도박 단속을 위해서는 신고포상금 확대 및 운영자 처벌 강화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사감위 관계자는 이러한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방안을 담은 가칭 '불법 온라인도박 단속 특별법'을 정세균 의원실을 통해 연내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감위는 지난 11월 인터넷 개인방송 플랫폼 업체를 초청, 개인방송 BJ 온라인도박 방송 문제를 논의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게임의 도박화, 도박의 게임화라는 주제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불법 사이버도박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사감위 관계자는 "오늘 협의회에 참석한 기관들과 격월로 정기적으로 만나 이 문제를 고민하며,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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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5
  • 봄 행락철 사고예방…4~5월 전세버스 특별합동점검
    (오픈뉴스=opennews)   봄꽃 축제와 체험학습 등 단체이용객이 집중되는 4~5월 전세버스 현장점검이 실시된다.   국토교통부는 봄 여행주간을 맞아 전세버스가 많이 모이는 전국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리산 노고단으로 가는 마지막 휴게소 ‘성삼재’   이번 특별점검은 국토부와 경찰청, 지자체, 교육부, 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전국 주요 관광지 등을 찾아다니며 집중 점검한다.   봄철 나들이에 많이 이용되는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교통안전에 필수적인 재생타이어 사용, 불법 구조변경 등 안전기준 준수 여부와 함께 좌석안전띠 정상작동 및 소화기·비상망치 비치 적정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무자격 운전자, 음주운전 여부, 속도제한 준수 및 휴식시간보장과 같은 근로시간 준수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전세버스 대형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과 관련해 충분한 휴식시간 부여, 음주운전 및 운행 중 휴대폰 사용 등 안전운행을 방해하는 행위 금지 등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을 전파할 계획이다.   운전자가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켜 안전운전을 해야 하는 중요성을 널리 알려 안전운전 실천의지도 독려할 예정이다.   그동안 교통사고 사상자를 줄이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추진하는 교통안전대책 등으로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아직도 교통선진국에 비해서는 많은 수준이다.   김동준 국토부 대중교통과 과장은 “현장중심의 관계기관 합동 봄 행락철 특별점검을 통해 봄을 즐기려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전세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전세버스 이용객들도 차내에서 음주가무를 하거나 안전띠를 미착용하는 사례가 없도록 성숙한 교통안전의식을 갖고 교통안전을 적극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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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2
  • 봄 산행, 낙석사고 주의…“낙엽 밟지 마세요”
    (오픈뉴스=OPENNEWS) 북한산 [北漢山]   따뜻해진 봄 날씨에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많아지면서 사고 역시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1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13∼2017년 등산사고는 2월 2183건에서 3월 2349건, 4월 2873건, 5월 3907건 등으로 봄철(3~5월)에 증가했다.   봄철에는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낙석 등 해빙기 안전사고의 발생도 잦다.   실제로 2014∼2018년 낙석사고는 총 33건 발생했으며 3월 10건, 4월 7건 등으로 3∼4월에 52%가 집중됐다.   봄 산행을 안전하게 즐기려면 몇가지 안전수칙을 알아둬야 한다.   산행은 아침 일찍 시작해 일몰 2시간 전에 마치고 하루 8시간을 초과해서 산행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또 비상상황에 대비해 랜턴, 우의, 휴대전화(예비축전지), 상비약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수시로 지형과 지도를 대조하고 등산로에 설치된 위치판의 고유번호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또 해빙기 안전사고의 예방을 위해 정해진 등산로를 준수하고 낙석이 발생할 수 있는 협곡 등은 피해야 한다.   저지대와 고지대의 기온차가 크고 정상 부근에서는 비나 눈이 내릴 수 있기 때문에 날씨정보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여벌의 옷과 장갑 등 보온용품을 준비하고 낙엽 아래에는 얼음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밟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서철모 행안부 예방안전정책관은 “봄철 산을 찾는 경우 반드시 정해진 등산로를 이용하고 그늘진 곳 등 땅이 얼어있는 지점에서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 정책관은 또 “국립공원공단의 ‘국립공원 산행정보’ 앱을 활용하면 안전지수를 반영한 안전한 등산로 소개, 날씨정보, 조난신고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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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4
  • 동학농민혁명기념일 5월 11일로 지정
    (오픈뉴스=opennews) 올해부터 5월 11일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국무회의에서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이 반영된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심의·의결되었다고 밝혔다.   동학농민혁명은 1984년에 동학(현 천도교의 전신) 세력이 주축이 되어 농민과 함께 부패한 정치를 개혁하고 외세에 맞섰던 운동이다.   그동안 문체부는 동학농민혁명 기념일 선정을 위해 선정기준과 절차를 수립한 바 있다.   이후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기념일을 공모하고 공청회와 심의 과정 등을 거쳐 1894년 5월11일 황토현 전승일을 동학농민혁명 기념일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의결로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됨에 따라 올해 5월 11일에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을 개최한다.   또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애국애족정신을 선양하기 위한 중·장기계획을 수립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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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9
  • 학생선수 폭력·성폭력 피해 조사…체육 비리 전담 ‘스포츠윤리센터’ 설립
    (오픈뉴스=opennews) 한국체대 종합감사…성적지상주의 탈피 ‘체육 패러다임 전환’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인 문화관광부장관·여성가족부장관 과 함께 성폭력 등 체육계 비리에 관련해서 근절대책 안을 브리핑 했다.(사진=교육부)   교육부가 성폭력 등 체육계 비리 사태와 관련해 학생 선수들의 실태를 전수 조사하고 한국체육대학교(한국체대)를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하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특별조사단을 구성해 진상조사를 벌이는 등 전면적인 개혁과 함께 체육 비리를 전담할 ‘스포츠윤리센터’를 만들고, 여성가족부는 성폭력신고센터 전반에 대한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성폭력 등 체육계 비리 근절대책’을 발표했다.   유 부총리는 “교육부는 문체부·여가부·국가인권위원회 등과 긴밀히 협력해 6만 3000여 명의 학생 선수에 대한 조사를 시작할 것”이라며 “이와 별도로 전국 교육청과 함께 2월 말까지 학교 운동부 실태와 합숙 훈련에 대한 특별 점검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학생 선수와 학교 운동부 지도자의 성별이 다른 경우는 심층 조사하고 합숙시설 운영 학교 또한 특별 점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2월 중 한국체육대학교 종합 감사를 실시하겠다”며 “시설 운영, 학사, 입시, 회계를 비롯해서 성폭력 사안 의혹까지 모두 조사 대상이며 한국체대 선수 및 관계자 분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성폭력 등 비위행위를 한 지도자가 다시는 학교 현장에 발 디딜 수 없도록 징계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근본적인 혁신 방안 마련은 관계부처와 함께 협의해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도종환 문체부 장관은 스포츠분야 비리전담기관으로 이른바 ‘스포츠윤리센터'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KTV 방송화면 캡쳐   도 장관은 “스포츠윤리센터는 스포츠 분야 비리 조사·조정·중재 등을 총괄하는 독립기구로, 대략 40명 정도의 인원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가급적 스포츠윤리센터가 담겨 있는 법안이 2월 임시국회 중에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와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문화체육관광부는 엘리트선수 육성 시스템과 체육문화 개선을 위해 민간에서 위원장을 맡고 민간위원과 관계부처 차관들이 참여하는 ‘스포츠혁신위원회’를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국가인권위원회는 이미 발표한 바와 같이 체육 분야 인권피해 조사와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스포츠인권특별조사단’을 설치·운영한다”고 전했다.   도 장관은 특히 “우리 체육계에 만연한 성적지상주의에서 이제는 벗어나야 한다. 더 이상 국위선양에 이바지한다는 목표 아래 극한의 경쟁체제로 선수들을 몰아가고 인권에는 눈을 감는 잘못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체육의 가치, 체육을 바라보는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개혁하는 데 문체부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국제대회 성적이 좋은 종목이라 하더라도 이번 성폭력 사건처럼 국민의 지탄을 받는 종목에 대해서는 지원을 중단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주요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 대한 보상으로서 운영돼 온 ‘경기력 향상 연금제도’와 ‘병역특례’에 대해서도 다른 대안은 없는지, 계속적인 운영이 필요한지에 대해 근본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도 장관은 “더 이상 스포츠 강국이라는 미명하에 선수들이 고통 받는 일이 없도록 정부가 앞장서 노력하겠다. 스포츠 강국에서 스포츠 선진국으로 나아가겠다”며 “체육계와 국민 여러분의 협력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진선미 여가부 장관은 “성폭력 피해 사실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미래를 포함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체육계의 구조적인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며 “여성가족부는 범정부 컨트롤타워로서 반드시 관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진 장관은 “중대한 성차별·성희롱 사건의 경우에는 필요할 경우 여가부가 직권으로 조사해서 시정명령을 할 수 있도록 보강하는 관련 법률 제정도 검토하겠다”며 “체육계를 포함해 직장 내에서 직무상 성폭력 발생 사실을 알게 된 경우 수사기관에 신고토록 의무화하고 성폭력 사건 발생 시 근무 장소 변경, 배치전환, 학습권 보장 등 기관이 적절한 피해자 보호조치를 하도록 의무화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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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5
  • 서울시, ‘수험표 제시하면 한강유람선 반값’ 수능생 특별이벤트 실시
     서울시(한강사업본부)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느라 수고한 수험생과 수험생 가족을 위해 30일까지 한강유람선에서 ‘수능 수험생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능 수험생 특별 이벤트’는 우선 수험생이 일반유람선 이용 시 본인의 수험표를 제시하면 50% 할인 가격으로 유람선을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일반유람선은 뮤직크루즈, 스토리크루즈, 달빛크루즈로 1인당 1매 적용되며 현장 매표소를 방문한 수험생에 한한다. 뮤직크루즈는 여의도에서 출항하며 70분간 한강 상류 반포대교의 세빛섬을 관람하고 여의도로 돌아온다. 스토리크루즈와 달빛크루즈는 여의도와 잠실 선착장에서 출발하는데 여의도 출항코스는 여의도 선착장 → 당산철교(절두산 성당) → 여의도 선착장을 돌아오며 잠실 출항코스는 동호대교 부근을 돌아 다시 잠실로 돌아오는 코스로 40분이 소요된다. 또한 수험생과 수험생 가족이 런치 또는 디너 뷔페크루즈를 사전예약하면 특별 음료 제공과 당일 현장에서 촬영한 포토앨범을 증정한다. 총 90분 소요되는 뷔페크루즈는 여의도에서 출항하며 런치크루즈는 여의도 → 성산대교 → 여의도, 디너크루즈는 여의도→ 반포대교 → 여의도를 돌아오며, 탑승 시 수험생 본인의 수험표를 제시하여야 한다. 이번 ‘수능 수험생 특별 이벤트’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이랜드크루즈 홈페이지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람선을 탈 때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매표소에서 승선신고서를 작성하여야 한다. 이재호 서울시한강사업본부 운영부장은 “그동안 수험생들이 공부한 시간에 비하면 유람선을 타는 시간은 매우 짧지만, 잠시나마 탁트인 한강을 바라보며 수고한 ‘나’를 보듬어주고, 격려해주는 행복한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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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7
  • 국립공원 탐방로, 산불예방 위해 15일부터 일부 통제
    ▲ 북한산국립공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산불예방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전국 국립공원 일부 탐방로를 통제한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국립공원 탐방로 605개(길이 1996㎞) 구간 중 산불 취약지역인 설악산 백담사∼대청봉 구간 등 146개(길이 649㎞) 탐방로는 입산을 전면 통제한다.   지리산 장터목∼천왕봉 구간 등 459개 탐방로 1347㎞는 평상시와 같이 이용이 가능하다.   국립공원별 자세한 통제탐방로 현황은 국립공원관리공단 누리집(http://www.knp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산불감시 카메라 108대와 탐방로 입구에 설치된 폐쇄회로텔레비젼(CCTV) 285대를 활용, 상시 감시(모니터링)를 실시한다.   산불감시원 290명, 산불진화차량 64대, 산불신고단말기 266대를 활용해 산불 조기 발견과 진화 체계를 구축한다.   국립공원 경계 지역의 논과 밭두렁에서 농업 폐기물을 불법으로 소각하는 행위도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국립공원 내 흡연 및 인화물질 반입, 통제구역 무단출입 등 위법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   국립공원 내 불법 행위에 따른 과태료는 1차 위반일 경우 10만원, 2차 위반 20만원, 3차 위반 30만원이다.   이용민 국립공원관리공단 재난안전처장은 “산불없는 국립공원을 만들기 위해 동원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적극 운영할 계획”이라며 “국민들도 자발적으로 산불예방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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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3
  • 정부, “일자리 창출·저출산 극복에 지방세 지원 강화”
    (오픈뉴스=opennews)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용위기지역과 산업위기지역에서 업종을 전환하는 중소기업에 지방세가 감면된다. 청년 창업기업에 대한 지방세 감면은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지방세 관계법률 개정안’을 10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고용위기지역과 고용재난지역,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에 있는 중소기업이 업종을 전환하는 경우 취득세가 50% 감면되고 재산세는 5년간 50% 감면된다. 7월 기준 고용위기지역은 전북 군산시 등 8곳, 산업위기지역은 전남 해남군 등 9곳이다.   예를 들어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A지역에 있는 자동차부품업체가 전자부품 제조업으로 업종을 바꾸고 부품 제조공장을 10억원에 인수하는 경우 취득세 4600만원과 매년 재산세 360만원을 내야 한다.   그동안 위기지역에서 창업할 경우 세금 감면 혜택이 있었지만 업종 전환은 창업에 해당하지 않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없었다. 그러나 이번 법 개정으로 이 업체는 취득세와 매년 내야하는 재산세의 50%인 2480만원을 경감받게 된다.   청년 창업기업이 감면받을 수 있는 부동산 취득 기간과 청년범위도 확대된다. 지금은 15∼29세 청년이 창업 후 4년간 감면 혜택을 받지만 앞으로는 15∼34세 청년이 창업 후 5년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건물을 임차해 창업한 중소기업을 4년 2개월째 운영 중인 33세 A씨가 내년 3월 공장건물을 5억원에 취득할 경우 현행대로라면 창업 후 4년이 지나 취득세와 재산세를 전액 내야 한다. 그러나 법 개정으로 A씨는 취득세는 75%, 재산세는 3년간 100%, 2년간 50%, 등록면허세는 100% 감면받게 된다.   저출산 극복을 위한 세제 지원 방안도 마련했다.   신혼부부가 생애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면 취득세 50%를 감면해 준다. 혼인 3개월 전~혼인 뒤 5년 내 부부의 합산 소득이 7000만원(외벌이는 5000만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3자녀 이상(18세 미만) 다자녀 가구에 대한 차량 취득세 100% 감면은 3년간 연장된다.   가정어린이집과 공동생활가정, 지역아동센터 등 보육시설에는 지금까지 일반 건축물 취득세율 4%가 적용됐지만 내년부터는 주택특례세율인 1∼3% 취득세율이 적용된다.   아파트 1층에 가정어린이집을 운영하기 위해 5억원짜리 아파트를 취득한 경우 지금까지는 2000만원의 취득세를 내야 했으나 법이 개정되면 주택특례 세율을 적용해 500만원만 내면 된다.   서민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미성년자와 30세 미만 미혼자 세대주는 개인균등분 주민세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개인균등분 주민세는 자치단체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는 세금이다.   경차 취득세 감면 혜택도 3년간 더 연장된다. 다만 경차 가격 상승과 세컨드카로 경차를 구매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50만원으로 감면 한도를 설정했다.   내년 세법 개정안에서 국세를 납부하지 않을 경우 부과하는 가산세와 가산금이 인하된 점을 고려해 지방세에 대한 가산세와 가산금도 국세와 마찬가지 수준으로 인하했다.   항공사에 대해 항공기 취득세와 재산세를 감면해주는 제도도 바뀐다. 현재 모든 항공사에 대해 항공기 취득세는 60%, 재산세는 50% 감면했으나 내년부터는 자산규모 5조원 이상 대형항공사는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저비용항공사(LCC)들은 취득세 감면을 계속 받을 수 있지만 재산세 면제는 항공기 취득 이후 5년간만 받을 수 있다.   지방세 관계법률 개정안은 30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9월 하순경 정기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 뉴스
    • 정치·행정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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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금융, 대한민국 카누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오픈뉴스=opennews)   ▲ 왼쪽부터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 대한카누연맹 김용빈 회장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지난달 29일 오후 여의도 본점에서 윤종규 회장과 대한카누연맹 김용빈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카누 남녀 국가대표팀에 대한 후원 협약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B금융그룹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인 ‘스프린트, 슬라럼, 용선(드래곤보트)’ 등 3개 종목과 카누의 다른 6개 종목인 ‘와일드워터, 마라톤, 폴로, 세일링, 투어링, 래프팅’을 후원하게 된다.   특히 8월 개최될 아시안게임 여러 경기 중 ‘카누 용선(드래곤보트)’ 종목에는, 뛰어난 기량을 가진 남북한 선수들이 단일팀으로 참가할 예정이어서 메달 획득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은 이번 협약식에서 “KB금융그룹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카누 대표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한다”며,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 카누 남북 단일팀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대한카누연맹 김용빈 회장은 “KB금융그룹과의 후원 협약을 통해 국가대표팀의 경기력 향상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며 “카누 종목에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이 함께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KB금융그룹의 카누 국가대표팀 후원은, 하계 및 동계 스포츠를 넘나들며 ‘비인기 종목이라 할지라도 성장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을 지원한다’는 KB금융그룹의 경영철학과 궤를 같이한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면 정말로 그 꿈이 이루어진다는 믿음으로, 카누 국가대표팀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성공스토리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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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1
  • 봄 행락철 교통안전캠페인 강화…전세버스 음주가무 등 집중 단속
    (오픈뉴스=opennews) 꽃구경과 나들이 등 단체이용객이 집중되는 봄 행락철(4~5월)을 맞아 정부가 캠페인과 단속·점검 등 교통안전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6일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 ‘교통안전 종합대책’의 추진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에 봄 행락철 대국민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 지리산 노고단 성삼재 휴게소  지난해 봄 행락철의 하루 평균 고속도로 통행량은 447만여 대로 다른 기간(435만 대)에 비해 약 2.7%p가 높고, 월 평균 교통사고 발생건수도 1만 8110건으로 역시 다른 기간(1만 8028건)에 비해 많다.   특히 작년 5월 영동고속도로 관광버스 졸음운전 사고(14명 사상자 발생) 등 봄 행락철 졸음운전 및 음주운전과 같은 위험 운행도 여전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먼저 교통안전 홍보·캠페인을 강화한다.   오는 24일 교통안전 공청회를 개최해 범부처 공통 슬로건 발표, 캠페인 영상 상영 등 본격적으로 교통안전 홍보를 시작함을 선포하고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TV, 신문, 뉴미디어, 옥외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전파할 계획이다.   5월을 ‘교통안전의 달’로 선정해 교통안전 국제컨퍼런스(5월 16∼18일)에서 속도관리 정책 관련 특별 세션을 마련하고 교통안전문화발전대회(5월 15일), 교통사고줄이기 한마음 대회(5월 29일) 등을 활용해 교통안전정책을 홍보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봄 행락철 졸음운전, 과속운전 등 위험 운행에 대한 위험성도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국토부는 봄 행락철을 맞아 차량 사전 점검과 안전 순찰 및 단속도 강화한다.   단체 여행 증가에 대비해 국토부, 경찰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주요 관광지 전세 버스 대상 안전사항을 일제점검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음주운전, 운전자 자격여부, 속도제한장치·운행기록계 작동, 재생 타이어 불법사용, 안전띠·소화기·탈출용 비상망치 설치 여부 등이다. 운수단체와 합동으로 차량 안전 상태 점검 및 운전자 안전수칙 교육 등도 상시 진행 중이다.   또한 고속도로 사고 취약시간대와 사고 다발 구간에 안전순찰 활동을 확대하고 졸음운전 취약시간대 ‘졸음알리미’ 300곳을 상시 운영하며 사고·고장차 무료 견인 등 2차사고 예방 조치도 실시한다.   불법 운행 단속을 위해 고속도로 TG, 휴게소 주변에서 차내 음주가무, 안전띠 미착용 등에 대한 순회 지도 및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고속도로 내 대열운행 및 안전기준 위반 행위 등에 대한 상시 점검 및 단속도 강화한다.   한편,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경찰청, 운수단체, 119 구급대 등과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사고 취약시간대 구난 견인차량 배치를 확대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구난 체계도 구축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봄 행락철에는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안전 수칙을 준수하면서 운전에 보다 집중할 필요가 있고 특히 졸음운전과 음주운전은 절대로 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행락철, 명절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교통안전 의식을 높일 수 있는 대국민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선진 교통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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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6
  • 뉴스제휴평가위, 2018년 상반기 제휴심사 일정 확정…4월 접수
    (오픈뉴스=opennews)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이하 뉴스제휴평가위)가 지난 9일 회의를 열고 2018년 뉴스제휴 심사 일정을 확정하고, 제3기 심의위원회 위원장단을 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뉴스제휴평가위는 지난 3월 개정한 심사 규정에 따라 올해부터 뉴스콘텐츠, 뉴스스탠드, 뉴스검색 매체의 심사를 함께 진행한다. 매년 2회 심사를 실시하며 심사에서 탈락한 매체는 연이어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은 오는 4월 9일 0시부터 22일 24시까지 2주간 진행되며, 양사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접수매체에 대한 평가는 서류 검토를 거쳐 5월 중 시작된다. 심사기간은 최소 4주, 최장 10주로 규정에 명시되어 있으나 신청 매체의 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신문사업자, 정기간행물사업자, 방송사업자, 인터넷신문사업자, 뉴스통신사업자,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로 인·허가를 받은 후 일(1)년이 지난 매체 혹은 등록한 이후 일(1)년이 지난 매체다. 단, 뉴스콘텐츠 제휴는 '포털사'에 '뉴스검색제휴'로 등록된 후 6개월이 지난 매체만 신청 가능하다.   뉴스검색제휴는 위원들의 심사점수 중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 60점 이상인 경우 통과가 가능하며 뉴스스탠드제휴는 70점 이상, 뉴스콘텐츠제휴는 80점 이상 점수를 얻어야 제휴가 가능하다. 평가는 1개 매체당 최소 9명의 위원이 실시하고, 심사 과정에서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평가 매체는 무작위로 배정된다. 평가가 끝나면 각 매체에 이메일로 결과가 전달된다.   제2기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 위원장단 구성   뉴스제휴평가위는 이번 회의를 통해 3기 심의위원회 위원장단을 새롭게 구성했다. 위원장은 이근영 위원(한국인터넷신문협회 추천)이 호선에 의해 선출돼 위원장직을 연임하게 됐다. 1소위 위원장은 강주안 위원(한국신문협회 추천), 2소위 위원장은 김은경 위원(한국YWCA연합회 추천)으로 각각 정해졌다. 위원장은 위원회를 대표해 회의를 소집, 주재하며, 회의시 의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뉴스제휴평가위 심의위원회 이근영 3기 위원장은 “뉴스제휴평가위원회가 3년째로 접어든만큼 입점과 제재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 저널리즘의 가치에 충실한 좋은 매체들이 포털 뉴스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독자들을 만날 수 있게 하고, 반면에 포털 뉴스서비스라는 장을 이용해 저널리즘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광고성 기사 등을 남발하는 매체들은 제재를 받는 분명한 시스템을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뉴스제휴평가위 3기 위원회는 현재의 정량/정성평가 배점, 자체기사 기준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신종 부정 행위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입점과 제재의 균형을 맞춰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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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과학
    2018-03-13
  • 인천공항, 5년 연속 아태지역 최고 공항상 수상
    (오픈뉴스=opennews) ▲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세계 공항서비스평가(ASQ) 12연패를 기록한 인천국제공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공항으로 선정되며 공항운영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또 한 번 인정받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28일(현지시각) 오후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8회 TTG 트래블 어워즈 2017'에서 인천공항이 5년 연속으로 '최고 공항상(Best Airport)'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989년부터 시작된 'TTG 트래블 어워즈'는 세계적 여행전문지인 TTG(Travel Trade Gazette) Asia Media사가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항공사, 여행사, 호텔, 공항 등 분야별 우수 기업 또는 기관에 시상하는 상으로, 아태지역 여행업계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수상자는 TTG Asia Media사가 지난 5월부터 약 2개월 동안 여행업계 전문가 및 종사자로 구성된 4만 9천여 명의 구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투표를 실시해 선정했다.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최고 공항상의 영예를 또 한 번 안게 돼 영광이며, 명실상부한 아태지역 대표 공항으로서 내년 초 개장할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운영과 서비스 노하우를 선보여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은 올해 국제공항협의회(ACI) 주관 세계 공항서비스평가 12년 연속 1위, 에어카고월드 선정 최우수 화물 공항상, 스카이트랙스 선정 세계 최고 환승 공항상, 무디리포트 선정 식음료 부문 고객서비스 이니셔티브 최우수상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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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17-09-29
  • SK그룹, 2·3차 협력사 지원펀드 1천600억 규모로 신설
    (오픈뉴스=opennews) SK그룹이 2·3차 협력업체들과 상생 강화를 위해 협력사 지원펀드를 1천600억 원 규모로 조성한다.   SK그룹은 이와 함께 기존에 4천800억 원 규모로 운영 중이던 동반성장펀드는 1천400억 원 증액해 6천200억 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또한, 협력사 대금결제 방식을 개선하고, 협력사 직원들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복리후생 지원 폭을 확대한다.   SK는 1차 협력업체와의 상생에 주안점을 둔 기존 동반성장 프로그램 지원대상을 2·3차 협력사로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상생 강화방안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SK하이닉스는 2·3차 협력사들을 위한 1천억 규모의 현금결제지원 펀드와 600억 원 규모의 2·3차 협력업체 전용 지원펀드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기존 1차 협력사 중심으로 지원되던 동반성장 방식을 2, 3차 협력사로 확대해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했다.   동반성장펀드 규모 역시 6천200억 원으로 확대되고, 수혜대상 역시 2·3차 협력사로 확대된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현행 1천675억 원 수준인 펀드 규모를 오는 2019년까지 2천500억 원으로 늘릴 예정이다. 다른 관계사들도 펀드 규모를 지속해서 늘려나갈 계획이다.   동반성장펀드 외에도 협력사들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재정 지원책이 마련된다.   SK건설은 1차 협력사에게 무이자로 돈을 빌려주는 직접 대여금 규모를 기존 250억 원에서 2020년까지 400억 원으로 늘린다.   협력사들에 대한 대금 지급 방식도 개선된다. 특히 하도급 업체는 물론 거래관계를 맺고 있는 모든 중소 협력업체에 대한 현금지급 비중을 100% 늘린다.   SK하이닉스와 SK(주) C&C는 올해 안에 중소 1차 협력사들에 대한 현금지급 비중을 100%까지 늘리기로 했다. 이번 결정으로 양사 협력사들에게 확대·제공되는 현금결제 규모는 2조1천억 원에 이른다.   특히 SK하이닉스는 1차 협력사가 사용하던 상생결제 시스템을 500여 개 2·3차 협력사로 확대할 예정이다.   SK건설은 1차 협력사가 2차 협력사에게 정상적으로 대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강화하며, 2차 협력사에 대한 직불을 확대할 예정이다.   경제적 지원과 더불어, 협력사 직원들의 역량 강화 및 복지 개선을 위한 그룹·관계사 차원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우선 그룹 차원에서 지난 2006년부터 운영 중인 동반성장아카데미 참여 대상이 2차 협력사로 확대된다. 지금까지 20여만 명이 수강한 이 아카데미는 협력사의 근원적 경쟁력을 강화해주는 재계의 대표적 프로그램으로 손꼽힌다.   이에 따라 기존 1차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하던 '동반성장 MBA(핵심 인재 대상)' 및 동반성장 e-러닝(전 임직원 대상)를 2·3차 협력사로 확대하고, 2·3차 협력사의 경영인을 위한 '동반성장 CEO 세미나(최고경영자 대상)'를 신설해 역량 강화 기회를 얻게 된다.   SK텔레콤은 1차, 2차 협력사의 체계적 동반성장 지원을 위해 현재 지역별로 분산운용 중인 교육·지원시설을 서울 중구 을지로 사옥 인근에 연면적 3,300㎡ 규모의 동반성장센터(가칭)로 새롭게 설립한다.   내년부터 협력사들의 교육, 세미나, 기술 전시, 사무 인프라, 복지시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면 개방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임금공유제를 지속 실행한다. 지난 2015년 노사 합의에 따라 도입된 임금공유제를 통해 직원들이 임금 인상분의 10%를 내면 회사도 10%를 추가로 내는 방식으로 매년 66억 원씩 마련됐다.   이를 협력사 직원 5천여 명의 임금과 업무개선에 사용 중이다. 올해에도 노사가 임금공유제를 지속 실행하는 것으로 협의했다. SK인천석유화학도 지난달 인천지역 최초로 임금공유제를 도입해 시행 중이다.   SK하이닉스는 현재 1차 협력사 직원들에게 개방했던 사내(社內) 부속병원의 문호를 2, 3차 협력사까지 개방하며, 안전체계 구축사업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그리고 2, 3차 협력사를 포함한 협력사 인재채용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SK 이노베이션은 매년 가을 울산에서 개최하는 협력사 채용박람회 참가 대상을 2·3차 협력사로 확대한다. SK인천석유화학은 지역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협력사 역량 향상형 계약체계'를 올해 말부터 도입한다.   SK텔레콤은 협력사 직원들의 자녀 학자금 등을 포함한 복지 지원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학자금의 경우 저소득층이나 다자녀 가정 직원들을 우선순위로, 대학생(연간 600만 원)과 고교생(100만 원) 자녀에게 지급하고 있다.   현재 50개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2019년까지 150여 개 1, 2차 협력사로 수혜 폭을 확대한다. 또한 1차 협력사 임직원 1천여 명 대상으로 지원하던 자기 계발비 등을 1, 2차 협력사 2천300여 명으로 확대 지원한다. 또 협력사 임직원 경조사 발생 시 경조화환 등을 지속 확대해 제공할 예정이다.   SK(주) C&C는 협력사에 무상으로 제공해온 기존 37개의 특허에 더해 새로 20여 종의 특허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술자료 임치(기술자료를 신뢰성 있는 전문기관에 보관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유출을 방지하는 제도) 대상도 2·3차 협력사까지 확대된다. 또한, 협력사의 소모성 자재 및 직원 건강 검진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IT 실무 담당자에 대한 현장 교육도 강화한다.   SK건설은 지난 2013년부터 시행해온 협력사의 해외현장관리자 양성과정을 국내 현장관리자 양성과정으로 확대 운영한다. 또, 협력사가 신기술·신공법을 제안하면 적극적으로 채택해 기술개발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항수 SK그룹 PR팀장(전무)은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은 최태원 회장이 강조하고 있는 사회와 함께 하는 SK의 핵심 개념일 뿐 아니라 SK그룹의 본질적 경쟁력도 함께 높일 수 있는 방안"이라면서 "앞으로도 동반성장·상생협력을 이뤄나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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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5
  • 봄 여행주간 템플스테이 인기…목표 21% 초과
    (오픈뉴스=open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봄 여행주간 행복만원(幸福滿願) 템플스테이’에 많은 체험객이 참여해 국내여행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1일 밝혔다.   ▲ 김천 '직지사' 일주문  올해 봄 여행주간에는 외국인 2632명을 포함해 총 6058명이 산사(87개소)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템플스테이에 참여했다. 이는 예상 목표였던 체험인원 5000명에서 21%가 초과된 수치이다.   특히 봄·가을 여행주간 중 외국인 참석비율은 역대 최대(43.4%)이다.   ▲ 템플스테이에 참여한 관광객은 지역별로 균등한 참여율을 보였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행복만원 템플스테이’는 문체부가 지원하고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진행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프로그램 중의 하나이다.   사업단은 공식누리집(http://www.templestay.com/)의 사전 예약시스템을 통해 산사별 인원을 적절히 배분함으로써 참여 인원이 수도권에 집중되는 것을 예방하고 지역별로 균등한 참여(수도권 외 비율 71%)를 이끌어 냈다.   최근 템플스테이는 은은한 숲내음을 맡으며 밤하늘의 별을 보는 ‘휴식형’과 ‘체험형’의 기본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휴대폰 없는 1박 2일’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몸에서 독소를 배출하는 디톡스(Detox) 요법처럼 ‘휴대폰 단식’은 잠시나마 세상을 보는 다른 눈과 마음의 여유를 선물해준다.   ▲ 행복만원 템플스테이에 참가한 외국인 참가자들의 모습.(사진=문화체육관광부)  지난 2002년 월드컵을 기점으로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템플스테이에는 현재까지 연인원 400만여 명(외국인 42만여 명 포함, 사업단 통계)이 함께했다.   사업단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계절별·대상별 특화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가을 여행주간’에도 다채로운 ‘행복만원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예약이 집중되는 시기에 대비해 서버와 온라인 결제시스템도 확충할 계획이다.
    • 오픈BIZ
    2017-06-01
  • 자율차·일반차 혼용시대, 교통사고 막으려면?
    (오픈뉴스=opennews) 정부가 자율주행차 시대가 급속히 다가옴에 따라 자율주행차와 일반차량이 도로에 혼재하는 과도기를 대비한 정책을 마련한다.   국토교통부는 4~5월 중 도로분야 핵심 정책 연구용역 과제를 발주해 자율차 혼용시대를 대비한 도로 정책 연구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도시부 도로를 쾌적하고 안전한 스마트 도로로 만들고 도로공간의 창의적인 활용을 위한 융복합 방안도 마련한다. 2020년 전후 레벨 3, 4의 자율주행차가 본격 상용화될 시기에는 약 20년 정도 자율차와 일반차가 도로를 함께 사용하는 상황이 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도로환경 아래에서는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 등으로 자율차가 제 성능을 발휘하기 어렵거나 교통사고율이 오히려 증가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국토부는 자율주행차의 단계적·체계적인 운행·제어·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첨단 기반 시설인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를 활용해 자율주행 차량의 위치, 상태 등의 정보를 일반차량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리는 한편, 최적화된 자율주행 운행이 가능하도록 전용차로 도입 등 기술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한다.   C-ITS는 차량 장착 단말기를 통해 주변 차량, 도로변 기지국과 도로상황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그 밖에 지난 2월 신산업 규제혁신 과제로 발표됐던 도로 공간의 입체적 활용방안의 후속조치로, 제도개선안 마련, 관련 지침 수립, 개발이익 환수제도 검토, 아이디어 공모전 시행 등을 위한 종합 연구도 시행한다.   또한 정부가 도심 내 대규모 SOC 투자가 어려운 여건임을 감안해 우선 단기간·소규모 투자로도 혼잡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예를 들어 현재는 대부분의 교차로에서 일정한 주기에 따라 무조건 신호를 전환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교통량에 따라 그 신호 주기 변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찰청의 협조를 받아 교통신호시스템을 대폭 개선한다.   아울러 지자체·경찰청 등과 조율해 주요 병목지점에 대한 단구간 확장, 입체 횡단시설 설치 등 도로시설을 보완하기 위한 투자 사업계획도 수립한다.   국토부는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한다.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국민의 이동편의 제고, 보행자 안전이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그동안 도시 내 모세혈관 역할을 해온 생활도로는 구체적인 시설기준 없이 설계자의 역량에만 의존해 설치돼 차량 감속과 소음 억제 유도에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앞으론 교통 정온화를 위해 도심 내 생활도로 여건에 맞는 체계적인 도로설계기법들을 적용시킬 계획이다. 차량 중심의 도로에서 보행자 중심으로 도로 환경을 변모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한다.   전형필 국토부 도로정책과장은 “국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찾아 개선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드는 것은 물론, 도로정책 전반에 대한 혁신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기에 도로의 역할을 새로이 정립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면서 “정책 연구과제 입찰 과정에서 다양한 식견과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들을 참여시켜 내실있게 정책을 수립·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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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해양
    • 해양수산
    2017-04-12
  • “드론으로 찍어 실시간으로 지도 구축”
    (오픈뉴스=opennews)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산업인 드론을 이용해 공간정보 지도를 구축하고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라이브 드론맵 기술’이 소개된다.   ▲ 라이브 드론맵 기술활용 시나리오(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21일 오후 한강 드론공원에서 드론을 이용한 실시간 자동지도구축 기술(이하 ‘라이브 드론맵 기술’)을 테스트하는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라이브 드론맵 기술은 재난 상황이 발생하거나 평화유지를 위한 군사 활동 등 접근이 불가능한 지역에 드론을 띄워 지도를 구축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로서, 현장에 띄워진 드론을 통해 공간정보를 취득→전송→자동 매핑해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실시간으로 현장을 확인할 수 있게 해 준다.   이번 시연회는 드론에서 수집된 위치·영상정보를 3차원 공간정보 포털로 실시간 전송해 촬영된 지역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과정을 현장에서 체험한다.   먼저 고정밀 위치센서를 부착한 드론이 지정경로를 따라 약 5km 자동 비행하면서 촬영한 영상과 센서 정보를 전송하면 ‘드론 기반 자동지도구축 통합 소프트웨어’가 정보를 보정해 공간정보를 생성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생성된 공간정보를 3차원(3D)으로 가시화해 사용자가 지역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한다.   라이브 드론맵 기술은 국토교통 연구·개발로 추진 중인 ‘공간정보 SW활용을 위한 오픈소스 가공기술 개발’ 연구의 일부 성과로서 국토연구원을 비롯한 8개 기관이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개발한 이번 라이브 드론맵 기술은 유엔에서도 매우 큰 관심을 가지고 있어 오는 4월에 유엔 초청으로 유엔 고위급 및 평화유지 현장사령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라이브 드론맵 기술을 이탈리아 브린디시 소재인 유엔 물류기지센터서 시연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유엔 물류기지센터에서 진행하는 현장 테스트를 통해 우리 기술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외국산 SW가 독점하는 국내외 공간정보 시장에서 이번에 선보이는 ‘라이브 드론맵 기술’이 경쟁력 있는 대체재로 활용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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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0

CULTURE 검색결과

  • 러브 코미디 연극 ‘청혼’ 23일 막올라
    (오픈뉴스=opennews)   @출연 로모프 역 김주연, 이윤진 / 나딸리아 역 김수민, 김유진 / 츄부꼬푸 역 김건우, 원문연   ‘청혼’은 짧은 단막임에도 불구하고 밀도 있는 대사, 생생히 살아있는 캐릭터로 각 인물들에게 푹 빠져들게 하고 미소 짓게 하는 단막극이다.   ‘청혼’이라는 인생의 큰 전환점에 서있는 로모프와 나딸리아는 사소한 오해로 인해 흥분하고 엇갈리게 되지만 결국에는 무사히 종착역에 도착하게 되어 보는 이를 손에 땀을 쥐게 만들기도 하며 행복하게도 만들어주는 인간적인 인물들이다.   @로모프 역 김주연   극 중 나딸리아의 아버지인 츄부꼬푸는 외동딸을 가진 아버지의 심정을 잘 표현해내어 공감과 감동을 사는 인물이자, 나딸리아와 로모프가 무사히 종착역에 도착하게 만들어주는 중재자의 역할을 하게 된다.   체홉은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 중 일어날 수 있는 사소한 이야기를 가지고 그 속에서 가능한 인간의 모든 심리적 과정을 잘 그려내준다.   나딸리아 역 김유진   그로 인해 우리는 로모프, 나딸리아, 츄부꼬푸와 함께 긴장하며 사랑하고, 흥분할 수 있고 웃을 수 있게 된다.   이 작품의 또 다른 감상 포인트는 극단 바바서커스 심재욱 연출의 두 가지 새로운 캐릭터 해석이다. 개인의 성향을 더욱 부각시켜서 서로 다른 캐릭터로 만들었다.   한 작품에 다른 캐릭터를 입혔을 경우 작품의 해석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직관적으로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로운 감상 포인트가 되며, 서로 다른 캐릭터들의 서로 다른 반응으로 인하여 달라지는 재미 요소로 인해 연달아 같은 작품을 관람하는 게 아닌 전혀 다른 작품을 보는 것처럼 느껴진다.   또한 신체성을 많이 사용하여 슬랩스틱적인 코미디를 강조하여 보는 내내 즐거운 긴장감을 유지하며 감상할 수 있다.   어딘가 어리숙하고 엉성하지만 나딸리아에 대한 마음만은 진심인 매력적인 캐릭터인 로모프 역은 김주연, 이윤진.   철부지 막무가내처럼 보이지만 사랑스러운 성격을 가진 나딸리아 역에 김수민, 이유진. 딸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졌지만 서툰 아버지 캐릭터인 츄부꼬푸 역은 김건우, 원문연이 연기하여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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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인삼 재배와 약용문화’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예고
    [오픈뉴스=opennews]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인삼 재배와 약용문화’를 신규 국가무형문화재로 29일 지정 예고했다. 2016년부터 전통 지식 분야에 대한 무형문화재 지정이 가능해진 이후에 농경 분야에서 무형문화재가 지정 예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지정 예고의 대상은 인삼 자체가 아닌 인삼을 재배하고 가공하는 기술을 비롯하여 인삼과 관련 음식을 먹는 등의 문화를 포괄한 것이다.『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 인삼 재배가 크게 성행하게 된 시기는 18세기로 추정된다. 조선 후기의 문헌인 산림경제(山林經濟), 해동농서(海東農書), 임원경제지(林園經濟志),『몽경당일사(夢經堂日史)』등에 인삼 재배와 가공에 대한 기록이 확인되는데, 인삼 재배의 대표적인 전통 지식은 인삼 씨앗의 개갑(開匣), 햇볕과 비로부터 인삼을 보호하기 위한 해가림 농법, 연작이 어려운 인삼 농사의 특성을 반영한 이동식 농법, 밭의 이랑을 낼 때 윤도(輪圖)를 이용하여 방향을 잡는 방법 등으로 오늘날까지도 인삼 재배 농가 사이에서 전승되고 있다. 인삼은 우리나라에서 오랜 기간 동안 재배, 활용되면서 이를 매개로 한 음식·의례·설화 등 관련 문화도 풍부하다. 오래 전부터 인삼은 그 효능과 희소성으로 말미암아 민간에게 불로초(不老草) 또는 만병초(萬病草)로 여겨졌으며, 이는 민간신앙, 설화 등에서 나타나고 있다. 각종 생활용품에 사용되는 인삼 문양은 건강과 장수라는 인삼의 상징성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날에도 몸에 이롭고 귀한 약재이자 식품이라는 인삼의 사회문화적 상징은 한국인의 정서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이처럼 인삼 재배와 문화는 ▲ 오랜 역사를 가지고 한반도 전역에서 전승되고 있다는 점, ▲ 조선 시대의 각종 고문헌에서 그 효과와 재배 관련 기록이 확인되는 점, ▲ 한의학을 비롯한 관련 분야의 연구가 활발하고, 농업 경제 등 다방면에서 연구의 가능성이 높은 점, ▲ 음식·의례·설화 등 관련 문화가 전승되고 있는 점, ▲ 인삼의 약효와 품질이 우수하여 역사상 국제 무역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점, ▲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한 지역별 인삼조합, 인삼 재배 기술과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연구 기관과 학회, 그리고 국가와 민간 지원 기관 등 수많은 공동체와 관련 집단이 있는 점, ▲ 현재에도 세대 간의 전승을 통하여 경험적 농업 지식이 유지되고 있는 점에서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할 가치가 있다고 평가받았다. 다만, 한반도 전역에서 인삼을 재배하는 농가(農家)를 중심으로 농업 지식이 현재에도 전승되고 있고, 온 국민이 향유하고 있는 문화라는 점에서 이미 지정된 ‘씨름(제131호)’, ‘장 담그기(제137호)‘와 같이 특정 보유자나 보유단체는 인정하지 않았다. 문화재청은 30일 이상의 지정 예고 기간에 각계의 의견을 수렴·검토하고, 무형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무형문화재의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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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전지현, 주지훈 주연 드라마 '지리산' 제작 위한 MOU 체결
    [오픈뉴스] 남원시가 23일 드라마 『지리산』 제작사 에이스토리, 스튜디오드래곤, 바람픽쳐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날 이환주 남원시장과 이상백 ㈜에이스토리 대표, 최호성 바람픽쳐스 본부장 등 최소한의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드라마 제작과 관련 상호간의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식을 가졌다. 2021년 tvN에서 방영될 드라마 『지리산』은 광활한 지리산의 비경을 배경으로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미스터리물이다. 특히 이 작품은 전지현, 주지훈 주연, 전 세계가 주목한 좀비사극시리즈 ‘킹덤’, 웰메이드 장르물 ‘시그널’을 탄생시킨 김은희 작가와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 연이은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이응복 감독이 참여,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남원시는 드라마 『지리산』 제작과 관련, 세트장 건립 및 예산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제작사 3사는 제작 전반을 책임질 예정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이번 드라마 제작을 통해 지리산의 중심도시인 남원이 대외적으로 많이 알려지길 바란다”면서 “이를 계기로, 지리산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가 개발되고, 그로인해 문화관광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드라마 `지리산`은 지난 18일부터 남원 산내면에서 촬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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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영화 '국제수사', 9월29일 개봉 확정
    [오픈뉴스]   곽도원,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의 유쾌한 시너지로 전 세대를 사로잡을 통쾌한 코믹 수사극 '국제수사'가 9월 29일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국제수사'는 난생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촌구석 형사의 현지 수사극. 충무로 대세 배우 곽도원,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의 코믹한 만남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영화 '국제수사'는 이제껏 조명되지 않았던 셋업 범죄라는 소재를 수사극에 유쾌하게 풀어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곽도원은 극 중 가족들과 함께 떠난 해외여행에서 국제급 범죄에 휘말린 동네급 형사 ‘병수’ 역을 맡아 필모그래피 사상 첫 코미디 연기에 도전한다. 여기에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가 각각 졸지에 수사 파트너가 된 현지 관광 가이드 ‘만철’, 글로벌 범죄 조직의 킬러 ‘패트릭’, ‘병수’에게 은밀한 제안을 건네는 친구 ‘용배’ 역으로 분해 액션과 수사극, 코미디를 오가는 열연을 예고한다. 뿐만 아니라, '국제수사'는 80% 필리핀 현지 로케이션 촬영으로 완성된 이국적인 풍광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배우들은 마닐라 도심을 비롯해 이국적인 정취를 간직한 코론섬을 배경으로 쫓고 쫓기는 추격 액션부터 수중 액션까지 몸을 아끼지 않은 액션을 소화해 긴장감 넘치는 수사극을 완성했다 . 이처럼, 통쾌한 수사와 유쾌한 코미디를 선사할 영화 '국제수사'는 올 추석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 추석 극장가, 전 세대를 만족시킬 코믹 수사극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국제수사'는 오는 9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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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영화 '어트랙션', 17일 개봉
      [오픈뉴스]  환상적인 비주얼 테마파크로 당신을 초대할 마법 같은 이야기 '어트랙션'이 오는 17일 개봉 확정과 함께 관객들을 매료시킬 황홀한 비주얼을 담은 티저 포스터 2종을 최초 공개해 기대를 모은다. 영화 '어트랙션'은 스톡홀름 최대의 놀이공원 '그뢰나 룬드' 닐손가의 '닌니'와 '페어 그라운드' 린드그렌가의 '욘'이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지며 펼쳐지는 매지컬 실화.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 2종은 최고의 테마파크라는 타이틀을 놓고 자웅을 다투는 중 사랑을 피워내는 ‘욘 린드그렌’(앨빈 글렌홀름)과 ‘닌니 닐손’(프리다 구스타프슨)의 모습을 그림으로써 영화 속 황홀한 미장센을 고스란히 표현해내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먼저, ‘페어 그라운드’를 운영하는 린드그렌가의 장남 ‘욘’ 티저 포스터는 사랑이라면 무조건 직진하는, 엉뚱하면서도 당당한 ‘욘’의 캐릭터를 그려내 ‘닌니’를 향한 그만의 독특한 애정 공세를 더욱 궁금케 한다. 여기에, ‘욘’ 위로 그려진 ‘페어 그라운드’의 인기 어트랙션 ‘귀신의 집’의 모습은 영화가 뜻밖의 사랑 이야기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임을 예고한다. 이어, 알록달록한 색채가 돋보이는 ‘닌니’ 티저 포스터는 “'위대한 쇼맨'을 잇는 황홀한 매지컬 실화”라는 카피처럼 영화가 환상적인 이야기와 화려한 비주얼로 관객들의 넋을 잃게 할 작품임을 증명한다. 특히, 스웨덴 최고의 놀이공원 ‘그뢰나 룬드’ 속 반짝이는 조명들이 ‘닌니’ 위로 펼쳐져 있는 마법 같은 비주얼은 오는 9월 단 하나의 매지컬 실화 '어트랙션'이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을 이제껏 가보지 못했던 환상의 비주얼 테마파크로 이끌 것임을 기대케 한다. 꿈과 환상의 나라로 당신을 초대하는 '어트랙션'은 오는 9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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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2
  • OCN ‘미씽: 그들이 있었다’, 8월 첫 방송
    [오픈뉴스=opennews]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의 단체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산 자의 세계’ 속 안소희, 하준과 망자의 세계인 ‘영혼 마을’ 속 서은수, 송건희 그리고 이들 사이의 경계에 선 고수, 허준호의 모습이 차례로 담겨 미스터리함을 극대화 시킨다.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 측이 28일, 고수(김욱 역), 허준호(장판석 역), 안소희(이종아 역), 하준(신준호 역), 서은수(최여나 역), 송건희(토마스 역)의 단체 티저 영상(https://tv.naver.com/v/14998599)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실종된 망자들이 모인 영혼 마을을 배경으로, 사라진 시체를 찾고 사건 배후의 진실을 쫓는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다. 드라마 ‘터치’, ‘미스 마:복수의 여신’ 등 다양한 장르에서 몰입도 높은 연출력을 선보인 민연홍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마녀의 연애’, ‘후아유’의 극본을 맡은 반기리 작가와 정소영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아 관심을 높인다. 공개된 단체 티저 영상은 어두운 숲 속에 홀로 서 있는 고수의 뒷모습으로 시작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안소희, 하준이 누군가를 애타게 찾아 헤매는 모습이 담기던 중 갑자기 화면이 급 전환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렬하게 사로잡는다. 어둡고 서늘한 공기와 함께 숲 속에 기묘한 분위기가 감돌기 시작한 것. 그곳에서 서은수, 송건희는 꽃을 가꾸고 차를 마시는 등 그 어느 때보다 평화로운 모습이다. 이에 같이 한 공간에 존재하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 보여지며 등골 송연한 소름을 유발한다. 무엇보다 영상 말미, 고수와 허준호가 맞대면해 긴장감을 치솟게 한다. 산 자와 망자의 세계를 모두 확인한 고수 앞에 나타난 허준호는 “돌아가. 여긴 네가 있을 곳이 아니야”라고 경고를 전한다. 이에 고수는 “왜 나한테만 보이는데”라며 혼란스러움을 감추지 못해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영혼 마을에 가게 된 것인지, 산 자와 망자의 경계에 선 두 남자에게 닥친 운명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단체 티저에 담긴 고수, 허준호, 안소희, 하준, 서은수, 송건희의 모습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영혼 마을로 사라진 고수, 서은수를 찾아 나선 안소희와 하준의 카리스마가 심장을 뛰게 하는 동시에, 서은수와 송건희는 신비로운 분위기로 시선을 빼앗는다. 특히 고수와 허준호는 서로를 보는 눈빛만으로도 폭발적인 앙상블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을 압도해 ‘미씽: 그들이 있었다’의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한편,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8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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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영화 반도 개봉 14일째 300만 관객 돌파!
    [오픈뉴스=opennews]   올여름 침체된 극장가의 구원투수 영화로 대한민국을 넘어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몽골까지 아시아 7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반도>가 28일 오후 8시 47분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팬데믹 이후 개봉작 중 처음으로 200만 관객을 동원한 <반도>가 개봉 14일째인 7월 28일(화)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하며 식지 않는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반도>는 국내 극장 매출과 해외 선판매 성과만으로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반도>는 앞으로 국내 관객은 물론이고 아시아를 넘어 북미, 유럽, 뉴질랜드 등으로 흥행 열풍을 이어가며 해외 오버리지 매출이 예상된다. IPTV와 방영권 등 부가판권으로 인한 수익 또한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여름 전 세계 극장가의 구원투수로 활약 중인 <반도>는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몽골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8월 초 뉴질랜드, 북미, 북유럽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한편, <반도>의 주역들은 300만 돌파를 기념해 관객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강동원, 이정현, 이레, 연상호 감독은 숫자 300 모양의 초가 꽂혀있는 케이크와 함께 300만 돌파를 자축했다.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최초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영화인 <반도>는 지금껏 보지 못한 압도적인 비주얼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여름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다. 꾸준한 입소문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반도>를 본 관객들은 “재미있었어요. 디자인이 더 좋아졌고 한국 좀비의 빠른 동작과 내용 흐름 좋았어요"(CGV_에이***), “너무 스릴있고 배경도 실감나고 몰입도가 높아았어요"(메가박스_rha***), “할리우드 좀비물보다 차원 높은 영상미"(네이버_miu***) 등 연상호 감독이 선사한 신선한 비주얼에 대한 호평을 아끼지 않았으며, “매드맥스 보는 줄 알았어요. 두 번 세 번 보세요"(롯데시네마_박*정), “반도 ScreenX 관람 완료! 수요일은 4D보러 갑니다~ #반도N차” (인스타그램_pur***), “아이맥스로 반도를 처음 본 건 역대급 잘한 선택이였네요! 얼른 n차 뛰러 가야겠네용"(트위터_ado***) 등 N차 관람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는 <반도>를 향해 해외 관객들도 “줄거리도 좋고, 배우 연기도 좋았다”(베트남, 롯데시네마_ph***), “최고의 영화였다. 다시 봐도 재밌을 것 같다"(싱가포르, Golden Village_az***), “부산행 속편인 반도는 역시 날 실망시키지 않았다. 3편도 나왔으면 좋겠다"(대만, 인스타그램_swe***) 등 호평을 보내고 있다. 300만 돌파로 장기 흥행을 예고하는 영화 <반도>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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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제6회 강원도 29초 영화제 개최
    [오픈뉴스=opennews]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해외여행이 불가능해지고 나홀로 또는 가족끼리의 언택트 여행이 대세가 되면서 휴양림, 산, 해변 등 청정자연이 매력인 강원도는 안심하고 휴식할 수 있는 비대면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강원도는 휴가철 안전한 여행문화를 장려하고 숨겨진 강원도의 구석구석을 알리기 위해 7월 24일부터‘제6회 강원도 29초영화제’작품공모를 시작한다. 주제는 ”강원도 & [ ]“로, 강원도에서의 재미있는 상황들과 에피소드를 통해 행복감을 불러오는 이야기, 전시관·유적지·DMZ·전통시장·휴양림 등 강원도의 구석구석을 안전하게 즐기고 힐링하는 이야기들을 담아내면 된다. 본 영화제는 오감으로 느낀 강원도에 대한 생각들을 29초 분량의 이야기로 구성 ․ 표현하는 방식으로 스마트폰, 디지털카메라 등 평소 소지하고 있는 기기들로 영상 촬영, 편집한 작품이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또한, 작품접수는 영화제 홈페이지(www.29sfilm.com)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응모된 작품들은 영화 ․ 영상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와 네티즌 의견도 반영하여 수상작품들을 결정하게 된다. 총상금 2천만원이 걸린 이번 영화제의 수상작품 발표는 시상식 당일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오는 9월 중순경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전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 채널로 선보일 계획이다. 금년도 6회째를 맞이하는 강원도 29초 영화제는 매년 응모작품과 참여인원이 늘어나면서 즐거움과 웃음, 감동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영화제 수상작품은 온라인과 SNS, TV 및 전광판 등 다양한 영상채널을 통해 강원도 홍보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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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0-07-24
  • 방탄소년단, ‘그래픽 리릭스’ 베스트셀러 순위 석권
    [오픈뉴스=opennews]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음악을 일러스트로 표현한 '그래픽 리릭스(GRAPHIC LYRICS)' 시리즈가 출간 일주일 만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3일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교보문고가 발표한 온오프라인 종합 주간 베스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그래픽 리릭스 시리즈 5권 모두가 10위 내에 진입했다. 예약 판매 시작 첫날인 지난달 24일에는 교보문고 인터넷 일간 판매 베스트 1위부터 6위까지 그래픽 리릭스 시리즈가 차트 줄 세우기를 했다. 특히, Vol.5 '버터플라이(butterfly)'는 종합 주간 베스트 2위와 동시에 에세이 분야 베스트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그래픽 리릭스'라는 다소 생소한 카테고리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기도 하다. 그래픽 리릭스는 '노래, 그림이 되다'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음악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해 공개 초기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빅히트는 "기존의 일러스트 북에서 한 단계 나아가, 노랫말이 가지는 서사를 탄탄한 스토리로 기획해 공감과 위로와 함께 가사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달했다"면서 "또, 한국어 가사를 원문 그대로 수록해 한국과 미국, 일본에서 동시 출간하며 언어의 한계를 뛰어넘는 방탄소년단의 노랫말이 가진 힘을 보여줬다"고 소개했다. 그래픽 리릭스는 음악 IP(Intellectual Property·지적 재산)의 확장을 꾸준히 시도해온 빅히트의 다양한 시도 중 하나다. 지난해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테마로 한 의류와 팬시 상품 등 다양한 공식 상품을 선보였다. 음악의 이미지를 공간에 적용하여 표현한 복합 체험 공간 'BTS 팝업 : 하우스 오브 BTS'로 큰 관심을 받았다. 빅히트는 "음악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인 '그래픽 리릭스'는 음악 팬은 물론 대중도 즐길 수 있는 형태로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음악 IP 확장 프로젝트들을 통해 일상 속에서 음악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래픽 리릭스는 빅히트의 커머스 플랫폼 위버스샵, 교보문고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오프라인 지점, 아마존 미국, 방탄소년단 일본 공식 샵, 아마존 일본, 츠타야 일부 지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날부터는 예스24, 알라딘, 영풍문고 등 국내 일반 서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사진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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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4
  • '2020 여우락 페스티벌',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
    [오픈뉴스=opennews]   국립극장(극장장 김철호)은 ‘2020 여우락 페스티벌’(이하 ‘여우락’) 개막작 등 이번 주에 열릴 ‘여우락’ 공연 두 편을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로 선보인다. 당초 오는 7월 3~4일 올해 ‘여우락’의 개막을 알릴 예정이던 ‘삼합’은 4일 오후 4시, ‘굿스테이지(1)-오소오소 돌아오소’는 5일 오후 1시부터 국립극장 네이버TV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4일 공개되는 개막작 ‘삼합’은 올해 ‘여우락’ 음악감독인 이아람, 영화 ‘기생충’ 음악감독 정재일, 국립창극단의 간판 소리꾼 김준수, 세 명의 젊은 음악가들이 장르를 넘나들며 합을 맞추는 공연이다. 5일 펼쳐질 ‘굿스테이지(1)-오소오소 돌아오소’는 동해안별신굿 보존회의 무녀와 화랭이들이 꾸미는 무대로, 오후 1시부터 약 6시간동안 연속으로 진행된다. 보통 1박 2일 동안 계속되는 실제 굿판을 이번 온라인 중계를 위해 6시간 미만으로 압축했다. 국립극장은 7월 25일까지 이어질 올해 여우락 페스티벌의 대면 공연 진행 여부를 7월 6일, 13일 국립극장 홈페이지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철호 국립극장장은 “예술가들이 무대에 서고 관객이 그 무대를 함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극장의 역할이다”라며 “코로나19로 대면 공연 진행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지만, 보다 많은 관객이 안전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극장은 대면 공연 진행 여부와는 별도로, 올해 여우락 페스티벌 전 공연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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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전국IN 검색결과

  • 인천시, 다자녀 가정 우대 ‘인천 New 아이모아카드’ 출시
    [오픈뉴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일 NH농협은행과 함께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을 우대 지원하기 위해 ‘인천 New 아이모아카드’를 출시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진숙 인천시여성가족국장과 박만규 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장 등이 참여하여 카드명칭 및 디자인 변경, 카드 발급대상 확대, 혜택적용 다양화, 가맹점 수수료 할인 등 활성화 방안을 약속하였다. 금번 출시되는 ‘인천 New 아이모아카드’는 기존 아이모아카드 기능보다 주유, 병원, 온라인쇼핑, 카페, 편의점, 이동통신요금 자동이체 할인 등 부가서비스가 신설 및 확대됐으며, 할인혜택은 전월실적 30만원이상 이용 시 제공되며 전월실적이 증가할수록 월간 통합할인 한도는 늘어난다. 아울러 신용ž체크카드 발급자는 카드사 혜택과 더불어 인천시 내의료기관의 종합검진, 영종 씨사이드 레일바이크, 인천 시티투어, 하버파크 호텔 등 협력 기관의 할인과 공공시설 등에서 제공하는 특별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인천 New 아이모아카드’는 9월 1일부터 가까운 NH농협은행을방문하여 발급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은 불가하다. 아울러 기존의 인천 아이모아카드 사용자는 유효기간까지 기존 혜택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시는 연말까지 협력 업체를 통하여 카드 홈페이지 등 홍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지속적으로 민관의 협력을 통해 다자녀를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육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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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 제6회 강원도 29초 영화제 개최
    [오픈뉴스=opennews]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해외여행이 불가능해지고 나홀로 또는 가족끼리의 언택트 여행이 대세가 되면서 휴양림, 산, 해변 등 청정자연이 매력인 강원도는 안심하고 휴식할 수 있는 비대면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강원도는 휴가철 안전한 여행문화를 장려하고 숨겨진 강원도의 구석구석을 알리기 위해 7월 24일부터‘제6회 강원도 29초영화제’작품공모를 시작한다. 주제는 ”강원도 & [ ]“로, 강원도에서의 재미있는 상황들과 에피소드를 통해 행복감을 불러오는 이야기, 전시관·유적지·DMZ·전통시장·휴양림 등 강원도의 구석구석을 안전하게 즐기고 힐링하는 이야기들을 담아내면 된다. 본 영화제는 오감으로 느낀 강원도에 대한 생각들을 29초 분량의 이야기로 구성 ․ 표현하는 방식으로 스마트폰, 디지털카메라 등 평소 소지하고 있는 기기들로 영상 촬영, 편집한 작품이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또한, 작품접수는 영화제 홈페이지(www.29sfilm.com)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응모된 작품들은 영화 ․ 영상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와 네티즌 의견도 반영하여 수상작품들을 결정하게 된다. 총상금 2천만원이 걸린 이번 영화제의 수상작품 발표는 시상식 당일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오는 9월 중순경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전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 채널로 선보일 계획이다. 금년도 6회째를 맞이하는 강원도 29초 영화제는 매년 응모작품과 참여인원이 늘어나면서 즐거움과 웃음, 감동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영화제 수상작품은 온라인과 SNS, TV 및 전광판 등 다양한 영상채널을 통해 강원도 홍보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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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4
  • 여수시 5번째 관광 웹드라마 '호접몽' 베일 벗었다
    [오픈뉴스=opennews]   전남 여수시의 다섯 번째 관광 홍보 웹드라마 '호접몽'이 29일 시민에게 공개된다. 여수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저예산 웹드라마 '호접몽'의 편집을 마무리하고 29일 오전 10시 진남문예회관에서 시사회를 연다. '호접몽'은 저출산율로 인구가 급격히 줄어든 2100년의 대한민국을 그렸다. 위기를 느낀 국가와 지자체가 나서 인공 수정으로 아이를 생산하고 로봇이 키우는 시스템으로 사회가 유지된다는 설정이다. 미래의 여수에 사는 청년 '여미로'가 우연히 2023년의 여수로 시간여행을 오면서 소라면 중촌마을 출신 유튜버 '다정', 그리고 그녀를 짝사랑하는 소꿉친구 '동우'를 만나 삼각관계를 이룬다. 드라마는 총 5화로 전체 45분 분량이다. 1화는 '별에서 온 그대'로 미로가 2100년에서 2023년의 여수로 시간여행을 오는 것으로 시작한다. 2화 '오래된 우정', 3화 '마이다스의 손', 4화 '그리운 얼굴', 5화는 '되돌려진 시간'이다. 미래가 꿈인지 현재가 꿈인지, 어디가 더 행복한 사회인지 관객에게 되물으며 끝을 맺게 된다. 주인공들이 여수 관광지를 다니며 유튜브 촬영을 하는 모습을 통해 여수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화면에 담았다. '호접몽'은 시사회 이후 유튜브를 통해서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여수시청 관광과 관광마케팅팀은 2015년부터 '신지끼', '여명', '마녀목', '동백' 등 매년 제작·발표한 웹드라마를 통해 국내외에 해양관광의 중심도시 여수를 알렸다. 2019년 웹드라마 '동백'은 스페인 빌바오 웹페스트의 초청을 받아 황금늑대상을 수상하며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에 대한 해외 웹영화인들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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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부산시, ‘슬기로운 방콕생활 콘테스트’ 영상 공개
    [오픈뉴스=opennews]   부산시는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를 슬기롭게 실천한다는 뜻에서 ‘슬기로운 방콕생활 영상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수상자들의 작품을 영상콘텐츠로 제작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모습’을 주제로 부산시민들이 직접 기획, 제작한 영상을 온라인으로 공모한 결과, 많은 시민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부산시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담당자 등이 참여한 작품 심사에서는 주제의 이해와 적합성, 창의성, 작품 완성도 등을 평가, 참여한 시민들 가운데 상위 20명을 선정해 문화상품권 5만 원권을 부상으로 지급했다. 부산시는 선정된 20명의 작품을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B공식채널’(https://www.youtube.com/c/b공식채널)에 올릴 계획이며 knn시민참여 프로그램, 지역케이블 방송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있는 시민들의 밝은 모습을 온라인상에서 공유함으로써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희망의 메시지도 전달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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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 포천시립중앙도서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오픈뉴스=opennews]   포천시는 포천시립중앙도서관이 국립중앙도서관 주관 ‘2019 공공도서관 협력업무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공공도서관 협력업무 유공자 표창은 도서관 협력업무 수행을 통해 공공도서관의 발전과 이용자 서비스 향상에 공헌한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수여되는 표창이다. 포천시립중앙도서관은 지역서점 연계 ‘희망도서 바로대출시스템’을 구축하고 도서 서비스의 신속성과 이용자의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작은도서관을 활성화하고 지역 인문활동가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교육문화센터로서 충실히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독서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 지역주민의 지식 정보이용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7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개최하는 2019년 국립중앙도서관 협력세미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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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제주오현전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오픈뉴스]   대전시립박물관이 오는 23일 박물관 3층 로비에서 ‘제주오현전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제주오현전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는 현재 진행 중인 대전시립박물관 특별전 ‘제주오현전’축하행사의 일환으로 이날 오후 1시와 2시 열리며, 제주 오현고등학교 교악대(지휘자 강선영)가 출연한다. 지난 8월 30일 개막한 제주오현전은 대전시립박물관과 도립 제주민속박물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된 특별기획전으로, 오현(五賢)은 조선시대 육지와 동떨어진 제주에 성리학의 기틀을 마련하고 도민들을 교화하는데 크게 기여한 다섯 분들이다. 이 가운데 충암 김정과 규암 송인수, 우암 송시열은 대전의 인물로, 시립박물관은 대전과 제주 문화의 연관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제주 오현고등학교는 오현의 정신을 건학 이념으로 설립된 제주의 명문 사학으로 이 학교 총동문회는 매년 오현제(五賢祭)를 지내오고 있다. 음악회에 참여하는 오현고 교악대는 1952년 6월 창설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교악대로 문화적 환경이 열악한 제주도에서 각종 문화행사와 의식행사에 참여해 제주도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3일 오후 1시, 2시에 공연하는 오현고 교악대는 김민건, 김효상, 강태인, 강준혁, 윤군혁, 강혁준, 현창민 등 7명으로 구성된 관악대로, ‘캉캉’과 ‘제주민요-너영나영’등 흥겨운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대전시립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제주오현전’과 ‘작은음악회’는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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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영광 불갑산 상사화 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오픈뉴스=opennews)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이 22일 서울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영광 불갑산 상사화 축제가 '프로그램 연출 우수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가을꽃 축제인 '영광 불갑산 상사화 축제'   이번 수상은 2019년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된 데 이은 쾌거이다.   제7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고 서울특별시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축제의 차별성, 발전성, 성과 등의 선정 기준에 따라 축제전문가와 시민단체 등 전문가 15명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영광 불갑산 상사화 축제는 프로그램 기획·연출·진행과 같은 축제 전반에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주민주도형 축제의 전형적인 모범을 보인 점과 향후 지속 발전 가능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준성 군수는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2천여개의 축제 중에서 우리 군의 불갑산 상사화가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축제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김용식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축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와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공을 돌렸다.   김 군수는 이어 "무궁한 발전 가능성을 지닌 영광 불갑산 상사화 축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유명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풍성하고 특색 있는 콘텐츠를 준비해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남 대표축제이자 대한민국 대표 가을꽃 축제인 '제19회 영광 불갑산 상사화 축제'는 오는 9월 18∼24일 7일간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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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3
  • 담양군, '두발로 죽죽 메타세쿼이아길 건강걷기 대회' 개최
    (오픈뉴스=opennews) 전남 담양군이 지난 15일 '두발로 죽죽(竹竹) 메타세쿼이아길 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술·담배) 끊고! (소금·설탕) 줄이고! (다 함께) 운동하자!'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한 걷기 대회는 관내 일반 주민, 걷기동호회 회원, 건강 체조 회원, 생활체육회 회원, 유치원, 초·중·고등학생 등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사회에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도모코자 진행한 취지에 맞게 건강홍보관을 운영, 금연 핑거 밴드 캠페인과 음주 폐해 예방 리스타트 캠페인, 비만, 영양, 구강관리, 자기 혈압 알기 체험, 조기암 검진 홍보, 우울 극복 엽서 쓰기 및 희망 나무 만들기, 치매 예방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건강을 위한 슬로건을 우리 군 모든 주민께 널리 알리고자 걷기 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건소는 걷기동호회 46개 팀(1천여 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달 걷기동호회 개인별 성과평가를 거쳐 12월에 걷기동호회 성과대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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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6
  • 하동군, 화개장터 벚꽃축제 내달 7∼8일 개최
    (오픈뉴스=opennews)   ▲ (사진=하동군청)   '십리벚꽃 길'로 유명한 국내 최대 벚꽃단지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다음달 7∼8일 이틀간 화개장터와 영·호남 화합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스물세 번째 맞는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축제장을 뒤덮은 하얀 꽃구름 속에 국악관현악단 및 인기가수 공연, 청소년 댄스경연, 노래자랑, 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축제는 첫날 오후 3시 관광객과 함께하는 즉석 노래자랑을 시작으로 오후 4시 30분 개막식, 창원국악관현악단 공연, '무조건'·'자옥아'의 박상철을 비롯한 인기가수의 축하공연, 불꽃놀이 등이 펼쳐진다.   다음 날은 오전 11시 청소년들의 끼를 맘껏 펼치는 댄스 경연대회에 이어 관광객 즉석 노래자랑, 지역 가수 축하공연, 벚꽃가요제, 사상식 및 폐회식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하동의 관문 남해고속도로 하동IC에서 화개장터로 이어지는 19번 국도가 벚꽃 터널을 이뤄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잡고 벚나무 아래를 걸으면 사랑이 이뤄진다고 해서 '혼례길'이라고도 불리는 화개장터∼쌍계사 십리벚꽃길은 하얀 꽃구름과 각양각색 경관조명이 한데 어우러져 환상적인 자태를 뽐낼 전망이다.   한편 이번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화개장터벚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회)가 주최하고 화개면청년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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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6

포토뉴스 검색결과

  • 한국의 서원 9곳, 세계유산 등재 확실시
    (오픈뉴스=opennews)   조선 시대 사회 전반에 널리 보편화됐던 성리학의 탁월한 증거이자 교육기관인 서원 9곳을 묶은 ‘한국의 서원(Seowon, Korean Neo-Confucian Academies)’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확실시된다.    영주 소수서원(사진=문화재청)   특히 이번 ‘한국의 서원’의 세계유산 등재는 재도전을 통한 성공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안동 병산서원(사진=문화재청)   문화재청은 ‘한국의 서원’에 대한 유네스코 자문·심사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이하 이코모스)의 세계유산 목록 ‘등재 권고’를 14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로부터 통지받았다고 밝혔다. 심사평가서에는 대한민국이 등재 신청한 9곳 서원 모두를 등재 할 것을 권고하는 내용이 담겼다.   안동 도산서원(사진=문화재청)  ‘한국의 서원’은 ▲소수서원(경북 영주) ▲도산서원(경북 안동) ▲병산서원(경북 안동) ▲옥산서원(경북 경주) ▲도동서원(대구 달성) ▲남계서원(경남 함양) ▲필암서원(전남 장성) ▲무성서원(전북 정읍) ▲돈암서원(충남 논산) 등 총 9개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경주 옥산서원(사진=문화재청)  이번 ‘한국의 서원’의 세계유산 등재는 재도전 후 성공한 것이라 의미가 크다. 문화재청은 3년 전인 2016년 4월, 이코모스의 반려(Defer) 의견에 따라 세계유산 신청을 자진 철회한 바 있다. 이후 이코모스의 자문을 통해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서술의 재작성, 비교연구의 보완, 연속유산으로서의 논리 강화 등을 거쳐 새롭게 작성한 등재 신청서를 지난해 1월 유네스코에 제출한 이후 약 1년 반 동안 이코모스의 심사를 받아왔다. 심사 결과, ‘한국의 서원’은 조선 시대 사회 전반에 널리 보편화됐던 성리학의 탁월한 증거이자 성리학의 지역적 전파에 이바지하였다는 점에 대해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인정받았다. 전체유산과 각 구성유산의 진정성과 완전성, 보존관리계획 등도 요건을 갖춘 것으로 보았다.   다만, 심사평가서에서는 추가적 이행과제로 등재 이후 9개 서원에 대한 통합 보존 관리방안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 문화재청은 이코모스가 제안한 추가적 과제의 이행을 위해 관련 지방자치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해당 권고안에 따른 ‘한국의 서원’의 등재는 내달에 열리는 제43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에 ‘한국의 서원’이 세계유산에 등재되면 우리나라는 총 14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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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4
  • “국립공원서 봄 제철음식 즐기세요”…명소 6곳 추천
    (오픈뉴스=opennews)   환경부 국립공원공단은 봄 제철음식을 즐길 수 있는 국립공원 탐방 명소 6곳을 2일 소개했다.   강원권의 경우 설악산 울산바위와 가자미 물회·회국수, 오대산 전나무숲길과 봄나물 산채 정식이 선정됐다.   오대산 봄나물 산채정식.(사진=국립공원공단)   가자미물회와 회국수는 속초·양양 항구 인근 식당에서 많이 판매하고 있다. 보통 가자미는 사시사철 잡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봄철에 특히 많이 잡히며 맛도 좋다.   설악산 울산바위   오대산 천년 전나무 숲길 산책 후 천천히 즐기는 봄나물 산채정식에서는 참취, 곰취, 참나물, 두릅, 누리대 등 신선한 산나물을 맛볼 수 있다.    충청·전라권에서는 태안해안 신두리 해안사구와 게국지·박속밀국낙지탕, 변산반도 마실길과 바지락 죽·전이 뽑혔다.   게국지는 봄 알배기 꽃게와 삭은 김장김치가 어우러진 음식으로 내륙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다. 박속밀국낙지탕은 낙지의 육질이 연한 제철 음식이다.   변산반도 마실길 중 풍광이 좋은 적벽강 노을길과 탐방 후 부안 갑오징어와 함께 먹는 바지락죽과 전은 별미로 꼽힌다.   경상권에서는 지리산 추선∼비선담 탐방로와 옻순 산채비빔밥, 한려해상 이락사와 멸치쌈밥·회무침이 선정됐다.   옻순 산채비빔밥은 함양군 마천면 일대에서 맛볼 수 있다. 옻순을 식용으로 채취할 수 있는 기간은 1년 중 2주 정도밖에 되지 않아 귀한 봄철 식재료 중 하나다.   한려해상 멸치회무침(사진=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 이락사 탐방 후에는 멸치쌈밥과 회무침을 만날 수 있다. 멸치쌈밥은 신선한 제철멸치에 된장, 고춧가루, 마늘 등 양념을 넣어 조린 음식으로 상추와 함께 쌈을 싸서 먹는다. 멸치회무침은 큰멸치의 살을 발라 갖은 야채를 넣어 새콤한 양념에 함께 내놓는다.   문명근 국립공원공단 탐방복지처장은 “지역의 특색이 담겨 있는 향토음식과 함께 국립공원 탐방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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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3
  • 태백시, 태백산 눈축제 개막
    (오픈뉴스=opennews)   순백의 설레임 '제26회 태백산 눈축제'가 18일 개막했다.                     @철암 쇠바우골 탄광 문화장터의 뽀로로 눈조각(사진=태백시)     이날 오후 4시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시민과 관광객 내·외빈 등 1천여 명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개막 선언에 앞서 전국 대학생 눈조각 경연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며 외빈 및 국내외 교류도시들의 축하영상도 상영된다.   2부 축하공연에서는 뮤지컬 갈라쇼와 가수 박기영, 조동희밴드, 오예중, 신용, 허소영, 나팔박의 멋진 무대가 펼쳐져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고 개막식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지난해 100만 관광객 유치로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겨울 축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올해 태백산 눈축제는 압도적인 규모의 초대형 눈조각들이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 고대 그리스의 신화를 모티브로 눈조각 한 지름 30m의 대형 이글루 카페는 방문객들에게 멋진 이색 겨울 쉼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태백산국립공원 내 테마공원에는 대형 눈 미끄럼틀과 얼을 미끄럼틀, 얼음썰매와 화덕쉼터, 어린이 자유놀이터가 당골 윗광장에는 컬러드로잉, 스노우 페인팅, 힐링 핫 존 등 스노우 아트존과 체험존이 마련된다.   아래광장에서는 눈 미로 체험과 설피·고로쇠 스키 체험, 지그재그 눈썰매 타기도 해볼 수 있다.   황지연못과 문화광장 일원에 설치된 경관 조명과 대형 눈조각들도 한데 어우러져 겨울밤을 밝히며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문화광장에 설치된 천제단 모형 눈미끄럼틀과 복돼지 눈 조각, 황지연못 전설을 주제로 한 황부자 이야기 눈조각, 얼음 이글루도 눈길을 끈다.   태백시 관계자는 "27점의 대형 눈조각과 함께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에 마련돼 있으니 꼭 한번 오셔서 태백의 겨울과 축제를 마음껏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6회 태백산 눈축제는 오는 2월 3일까지 계속되며 이달 27일에는 겨울 등산의 백미 '태백산 전국눈꽃등반대회'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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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8
  • 여행하기 좋은 이달의 등대에 울산 '간절곶등대' 첫 선정
    (오픈뉴스=opennews)   해양수산부는 역사적·조형적 가치가 있는 등대를 활용해 올해 1월부터 매월 여행하기 좋은 등대를 선정해 소개한다.   올해 첫 번째 이달의 등대로는 우리나라 해안에서 새해의 해가 가장 먼저 떠올라 해맞이 명소로 유명한 ‘간절곶등대’가 선정됐다.   해수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지역대표 등대를 추천받고 관광·문화 관련 전문가들의 심의를 거쳐 ‘이달의 등대’를 선정한다며 2일 이같이 밝혔다.   매월 소개되는 등대를 방문하면 지역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울산 간절곳 (사진 : 한국관광공사)   이달에 선정된 ‘간절곶등대’는 지난 1920년 3월부터 지금까지 약 100년 동안 동해남부 연안을 항해하는 배들을 향해 안전한 불빛을 밝히고 있는 역사적인 등대다. 이곳은 해수부가 선정한 ‘아름다운 등대 16경’에도 포함된 곳이다.   등대해양문화공간으로 지정된 간절곶등대에는 전망대, 홍보관, 잔디광장, 연인 체험시설, 포토존 등의 시설이 마련돼 있다.   또한 가끔씩 다양한 문화행사도 열리고 있어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나들이하기에 좋은 장소다.   특히 1월에 간절곶등대를 방문하면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이달의 등대’ 기념엽서를 받을 수 있다.   이 엽서는 간절곶의 또 다른 상징물이자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큰 우체통인 ‘소망우체통’을 이용해 소중한 사람에게 보낼 수 있다.   아울러 1월 한 달간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2시에 등대 꼭대기에서 ‘등대직원들이 전하는 흥미로운 등대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한편, 올해 ‘이달의 등대, 스탬프투어’ 참가자가 간절곶등대를 포함한 ‘이달의 등대’를 방문하는 경우 매 100번째 참가자에게 등대 로고가 새겨진 컵 등 기념품을 수여한다.   ‘이달의 등대’ 12곳을 모두 완주한 사람에게는 특별히 준비된 등대 관련 기념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이달의 등대’ 방문 후 자신의 SNS에 후기를 작성하고 이를 국립등대박물관 누리집의 이벤트 페이지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스페인의 라코루냐등대(헤라클레스의 탑)를 탐방할 수 있는 한국-스페인 간 항공권(1명·2매)과 국내 최남단 마라도등대 탐방을 위한 항공권 및 승선권(1명·2매), 최동단 독도등대 탐방을 위한 승선권(1명·2매)을 증정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등대박물관’ 누리집(www.lighthouse-museum.or.kr)을 방문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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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3
  • 농식품부, ‘겨울 농촌여행코스’ 4선 소개
    (오픈뉴스=opennews)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1월 한겨울에 떠나기 좋은 ‘겨울 농촌여행코스 4선’을 선정·발표했다.   이번 여행은 총 4개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빙어낚시, 불빛축제, 온천, 겨울바다 등 겨울철 대표적인 놀거리와 볼거리로 가득한 곳으로, 특히 시민들이 공모해 선정한 만큼 각 지역의 숨어있는 농촌 명소가 묘미를 더해줄 것이다.   빙어낚시, 불빛축제, 온천, 겨울바다 등 겨울철 농촌 여행코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 수미마을(경기 양평)   당일코스인 경기 양평은 수미마을에서 개최하는 물맑은양평빙어축제의 빙어낚시를 시작으로 빛을 테마로 한 현대미술 전시 관람, 북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맛집에서의 식사와 불빛축제 관람이 이어진다.   ☞ https://soomyland.com ☎ 031-775-5205   ◆ 교동장독대마을(경기 포천)   1박2일 코스인 경기 포천은 비둘기낭 폭포와 한탄강 둘레길을 산책하며 화산지형을 둘러보고, 폐채석장을 문화 공간으로 꾸민 포천아트밸리를 방문해 하루를 마무리한다. 다음날은 체험마을인 교동장독대마을에서 세끼를 손수 지어 먹어보는 식체험과 허브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 http://www.교동장독대마을.com ☎ 031-534-5211   ◆ 원연장마을(전북 진안)   전북 진안에 가면 80여 개의 각기 다른 돌탑이 골짜기를 가득 메운 마이산 탑사를 구경하고, 홍삼스파에서 노천스파를 비롯한 다양한 스파를 즐길 수 있다. 다음날에는 원연장마을에서 공예 체험과 마을 지역 농산물로 만든 건강식 연잎밥으로 일정을 마무리 하면 된다.   ☞ http://www.moss-pink.com ☎ 063-433-2022   ◆ 백암온천마을(경북 울진)   바다와 함께하는 경북 울진은 스카이워크에 올라 동해를 구경한 뒤, 백암온천마을에서 숙박을 하며 블루베리피자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이튿날에는 천년 역사의 백암온천에서 온천욕과 민물고기생태박물관을 관람하고 죽변항 수산시장에서 대게를 맛볼 수 있다.   ☞ http://blog.naver.com/baegam119 ☎ 054-788-4490   계절 및 테마별 겨울 농촌여행코스 4선. (인포그래픽=농림축산식품부)   이번 여행 코스의 자세한 내용은 농촌관광 포털 웰촌(http://www.welchon.com)과 농림축산식품부의 챗봇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챗봇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카카오톡 친구창에서 농림축산식품부를 친구로 추가 한 뒤 지역/시즌별 농촌관광 추천받기를 하면 된다.   농식품부는 우리나라 농촌여행에 관심이 있는 여행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우수 농촌관광자원 및 주변의 다양한 관광자원(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을 포함한 농촌여행코스를 지속적으로 개발·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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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1
  • 서울어린이대공원, '겨울축제' 개최
    (오픈뉴스=opennews)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은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22일부터 '서울어린이대공원 겨울축제'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어린이대공원 겨울축제'   공단은 서울어린이대공원 정문 옆 잔디밭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초록색 및 빨간색 우산 400여개로 이루어진 트리를 설치했다.   우산에는 조명도 설치돼 야간에 더욱 아름다운 모습이 연출될 예정이다.   400여개의 트리는 어린이대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포토존으로서 내년 2월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둥근 우산의 형태는 모든 어린이를 감싸 안을 수 있는 포용력을, 우산을 받치고 있는 우산대는 언제 어디서나 어린이들을 지지한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국내외 아동복지사업, 애드보커시, 모금사업, 연구조사 등을 폭넓게 실시하고 있는 글로벌 아동복지 전문기관이며 현재 국내·외 아동 연간 약 100만명에게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주며 그들의 미래를 열어가는 일을 하고 있다.   또한 서울어린이대공원 정문 및 후문 가로수길에는 '별똥별 조명'이, 식물원과 동화연못에는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돼 내년 2월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트리허그 프로젝트'와 '소망나무행사' 등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도 22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이밖에 크리스마스 기념 캐릭터 뮤지컬 무료공연도 25일 '숲속의 무대' 인근에서 오후 1시부터 3회 선보인다.   22일 23일 양일간 나무를 안아줌으로써 세상을 안아주는 의미의 '트리허그 프로젝트'와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나무에 걸어보는 '소망나무행사', '폴라로이드 사진 증정', '뜨개꽃 브로치 나눔 행사'가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캐릭터 뮤지컬 무료공연은 숲속 의무대 뒤편에서 12월 25일 13시부터 1시간 단위로 시작되며 크리스마스 뮤지컬 '꼬마산타 라라의 선물 여행' 2회, 환경교육 뮤지컬 '초록별 요정의 환경 지키기 대작전' 1회로 총 3회 공연한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께 사랑받는 서울어린이대공원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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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1
  • 창경궁, 밤에도 문 연다…내년 1월 1일부터 상시관람
    (오픈뉴스=opennews)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내년 1월 1일부터 창경궁 야간 상시관람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창경궁 명정전 야경.(사진=문화재청) 창경궁은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매해 일정 기간은 야간 특별관람을 시행해왔는데, 내년부터는 올해 시행된 주 52시간 근무제 등 국민의 여가 증가에 따른 문화생활 향유 확대를 위해 연중 상시 야간관람을 시행하기로 했다.   창경궁 야간 상시관람은 연중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오후 8시 입장마감)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사전 예매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야간 관람료는 1000원으로 주간과 동일(만 65세 이상, 내국인 만 24세 이하, 한복착용자 등 무료)하다.    또한, 1월 1일부터 야간 특별관람에 입장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는 청사등롱(청사초롱)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데, 이들은 달빛 아래 청사등롱을 직접 손에 들고 창경궁을 거니는 운치를 맛볼 수 있다. 야간관람과는 별도로 더 많은 볼거리를 위해 공연도 대폭 확대된다. 기존에 진행해온 통명전 고궁음악회의 개최 횟수를 늘리고, 장소도 통명전 외에 대온실 권역에서도 추가로 열 계획이다.   낮 공연인 ‘정조와 창경궁’ 공연 횟수도 대폭 늘린다. ‘정조와 창경궁’ 공연은 정조 시대 일상 이야기를 재현한 이야기 극으로, 낮에 창경궁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교육과 공연 관람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문화재청은 “새해부터 시행하는 창경궁 야간 상시관람을 통해 앞으로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이 고궁의 운치 있는 밤 경치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보다 확대하고 국민이 문화로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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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8
  • 설악산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2주 뒤 절정
    (오픈뉴스=opennews)   ▲ 중청대피소 인근과 드론으로 중청대피소에서 촬영한 대청봉(해발1676m).=<사진=산림청>   설악산국립공원이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기상청은 설악산의 첫 단풍이 27일 시작됐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5일 늦게 물들었고, 평년과는 같은 수준이다.     ▲ 설악산 단풍(사진=기상청)   단풍은 일반적으로 일최저기온이 영상 5도 이하로 떨어지면 물들기 시작하는데, 9월 중순 일평균최저기온에 따라 시기가 달라진다. 예를들면 기온이 높으면 단풍이 늦어지는 것이다.     첫 단풍은 산 전체로 보아 정상에서부터 20%가량 물들었을 때를 말하며, 약 80%가 물들면 절정으로 본다.   단풍 절정은 첫 단풍 이후 약 2주 후 나타난다.   ▲ 2018-09-27 촬영(사진=산림청)   기상청은 전국 국립공원의 단풍정보를 날씨누리(http://www.weather.go.kr)에서 제공한다.     설악산 등 강원도내 국립공원 탐방로 9개소에 대한 단풍실황은 강원지방기상청 누리집(http://gangwon.kma.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기상청은 단풍 전, 단풍, 단풍종료가 관측될 때마다 촬영사진과 함께 단풍정보를 제공해 여행 전 단풍실황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드론으로 촬영한 대청봉 첫 단풍 동영상은 28일부터 누리집 ‘강원도 국립공원 탐방로 단풍실황서비스’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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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7
  • 순천시 전역,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오픈뉴스=opennews]   전라남도 순천시 전역과 북한의 금강산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환경부는 25일 인도네시아 팔렘방에서 열린 제30차 유네스코 인간과 생물권계획 국제조정이사회에서 이 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 순천만 습지(사진=환경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Biosphere Reserves)은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생태계를 보유한 지역을 대상으로 유네스코가 선정한 지역(생물권보전지역·세계문화유산·세계지질공원) 중 하나다.     순천시 전역이 이번에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우리나라 생물권보전지역은 기존 5곳(설악산·제주도·신안 다도해·광릉숲·고창)에서 6곳으로 늘었다.   이번에 지정된 순천 생물권보전지역은 총 9만 3840ha로 순천시 전역이 해당된다.   핵심구역(9368㏊·9.98%)으로 지정된 곳은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순천만과 동천하구, 조계산 도립공원이다.   주변 산림과 농경지·하천 등은 완충구역(2만 985㏊·22.36%), 그 외 농경지와 주민 거주 지역은 협력구역(6만 3487㏊·67.66%)으로 지정됐다.     ▲ 순천만정원의 야경.(사진=산림청)   순천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다양한 이해당사자와 토론을 거쳐 순천 생물권보전지역 관리 조례를 제정하고, 로고를 개발하는 등 지역생산품의 고부가가치 브랜드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다.     유승광 환경부 자연생태정책과장은 “이번 순천시의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은 그동안 지역사회가 순천만 보전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라며 “순천의 생물다양성 보전가치를 국제적으로 알리고 지역주민 참여를 독려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이사회에서는 북한의 금강산도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금강산 생물권보전지역 면적은 총 26만 2589㏊로 산림·습지·연안·해양이 포함됐다. 금강산은 백두산, 구월산, 묘향산, 칠보산에 이은 북한의 5번째 생물권보전지역이다.   북한은 앞으로 금강산을 중심지로 한 ‘원산-금강산 국제 관광지구’ 개발 의향을 생물권보전지역 신청서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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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6
  • “여름휴가 계획 10명 중 8명, 국내여행 간다”
    (오픈뉴스=opennews) 올해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우리나라 국민의 10명 중 8명이 ‘국내여행’을 떠날 전망이다.   ▲ 강원도 양양군 낙산사 "홍련암' (오픈뉴스 DB 자료사진)  국민의 55.2%가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82.6%가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국민들의 여름휴가 여행 계획을 파악하는 ‘2018년 하계휴가 실태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국민 1105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조사로 지난 8일부터 22일까지 15일 동안 진행됐다. 이번 여름휴가 여행을 계획한 응답자 비율 55.2%는 ▲구체적인 여행 계획이 있는 응답자(27.3%) ▲휴가 여행을 다녀올 가능성이 높은 응답자(26.5%) ▲이미 휴가를 다녀온 응답자(1.4%) 비율의 합이다. 이는 지난해 조사 결과(52.1%)와 비교했을 때 3.1%p 증가한 수치이다.   ▲ 강원도 양양군 '휴휴암' 바닷가  휴가 계획이 없는 국민들은 하계휴가를 가지 않는 이유로 ▲여가시간 및 마음의 여유 부족(76.1%) ▲건강상의 이유(15.3%) ▲여행비용 부족(12.1%) ▲돌봐야 할 가족(5.2%) 등을 꼽았다.   국내여행을 계획한 응답자의 방문 목적지는 ▲강원도(32.1%)가 1순위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경상남도(12.7%) ▲경상북도(10.4%) ▲전라남도(9.9%) ▲경기도(9.3%)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 부산시 기장군 '해동 용궁사' (오픈뉴스 DB 자료사진)  출발시기는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7.16~8.12) 사이에 85.5%가 집중됐다. 일자별로는 7월 28일이 20.3%로 가장 높고, 7월 27일 8.0%, 8월 3일 7.7%, 8월 2일 6.8%로 순으로 나타나 7월말에서 8월초에 여름휴가 여행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여행을 계획하는 응답자의 예상 지출액은 평균 25만9000원으로 지난해보다 3000원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에 비해 20만 원 이상~30만 원 미만(30.5% → 29.8%), 30만 원 이상~50만 원 미만(30.3% → 19.5%) 지출 예정자가 감소한 반면 50만 원 이상~100만 원 미만(8.6% → 12.8%), 100만 원 이상(1.3% → 2.4%) 지출 예정자가 늘어나 평균 지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10만 원 미만(0.4% → 2.6%)과 10만 원 이상~20만 원 미만(29.0% → 32.9%) 지출 예정자도 증가해 국내여행의 영역이 고급(럭셔리) 여행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알뜰 여행 모두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북한산 국립공원  여름휴가 기간은 2박 3일(40.9%)이 가장 많고, 1박 2일(28.9%), 3박 4일(18.5%)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지난해에 비해 2박 3일은 3.1%p 감소(44.0% → 40.9%)한 반면 3박 4일은 2.7%p(15.8% → 18.5%) 증가했다. 평균 휴가기간도 2.9일에서 3.1일로 늘어났다는 점을 고려할 때 전반적으로 여름휴가 기간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로 여름휴가를 떠날 때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자가용(78.0%)이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비행기(8.6%) ▲철도(4.7%) ▲고속·시외버스(4.3%)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숙박시설은 펜션(37.5%)의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가족·친지집(17.7%), 콘도미니엄(12.0%)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정부는 관광공사와 함께 7~8월 동안 국민들이 휴가를 사용해 여름 국내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여름 캠페인을 전개한다. 아직 여행계획을 세우지 않은 국민들이 참고할 만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여행을 앞두고 있거나 이미 다녀온 국민들까지 여행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 제주 공항근처 가볼만한곳 용두암 (오픈뉴스 DB 자료사진)  여행주간 누리집(travelweek.visitkorea.or.kr)에서는 여름휴가철을 맞이해 여름휴가의 주요 제약요인을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여행 유형을 제시하고, 뜨겁고 열정적인 여름여행(Hot)과 시원하고 편한 여름여행(Cool) 중 국민들의 선택을 받은 여행 유형을 상세히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형 휴가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나만의 재치 있는 휴가사유를 공유하는 ‘유휴~ 천하제일 휴가사유 대회’와 여름휴가로 다녀온 국내여행에 대한 감상을 담은 ‘유휴~ 휴가지 여행시 공모전’도 실시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여행은 일상에서 벗어나 다시 일상을 지낼 힘을 얻는 시간”이라며 “우리나라 구석구석이 푸르게 펼쳐지는 여름, 국민들이 가까운 국내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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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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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회인골프협회 김용업 회장, “골프 대중화에 앞장설 것”
    (오픈뉴스=opennews) “우리나라 골프 인구는 대략 530만명 정도로 세계 5위라고 합니다. 이제 골프는 사회특정인들만의 운동이 아닌 ‘국민생활 스포츠’로 반열에 오른 만큼 그에 걸맞은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합니다”   ‘한국사회인골프협회’ 김용업 회장은 <오픈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대중제(퍼블릭) 골프장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더구나 스크린골프의 보급으로 골프 진입 문턱이 낮아지고 있다”면서 “골프는 일부 특정 부류가 즐기던 스포츠가 아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스포츠로 더욱 발전해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은 골프강국이다. 특히 여자골프는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따는 등 세계 정상이다. 이제 우리나라는 골프인식 전환 및 이미지 개선을 위한 대국민 홍보 및 정부의 정책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김 회장은 “골프장의 대중제(퍼블릭)가 많이 늘었다”면서 “그러나 국민이 값싸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골프 대중화는 아직 멀었다. 정부의 정책적 노력이 더욱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사회인골프협회는 사회인 누구나 쉽게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다. 한국사회인골프협회 제2대 회장을 맡고 있는 김 회장은 설립이 몇 년이 안된 신생 단체인 만큼 협회 인프라 구축에 많은 공을 들여왔다.   김 회장은 “앞으로 다양한 골프 동호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골프 대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협회가 해야 할 일들이 많다”면서 “사회인 골퍼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골프 대중화와 골프산업 발전에 일조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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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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