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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위사업청, 한국형전투기(KF-21) 최초비행 성공
    방위사업청 [오픈뉴스] 방위사업청은  19일 오후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의 최초비행을 성공했다고 밝혔다. 한국형전투기는 2021년 4월 시제 1호기 출고 이후 다양한 지상시험과 2022년 6월 최초비행 준비검토회의(FFRR) 등을 통해 안전한 최초비행이 준비되었음을 확인하였고, 이에 최초비행을 수행했다. 이번 최초비행을 통해 한국형전투기 개발은 비행시험 단계에 돌입하게 되었고, 2천 여회에 달하는 비행시험을 통해 비행영역을 확장하고, 각종 성능 확인 및 공대공 무장 적합성 등을 확인하면 2026년 체계개발이 종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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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9
  • 국방부 군사법원 출범…2심부터 민간 법원 이관
    국방부 [오픈뉴스] 군 사법개혁 추진에 따라 국방부장관 직속으로 설치되는 군사법원이  7월 1일부로 새롭게 출범했다. 국방부 군사법원은 1일, 이종섭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국방부 군사법원 창설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전주혜 국민의힘 국회의원, 김광태 서울고등법원장, 국방부 법무관리관, 역대 고등군사법원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1일부로 시행되는 군사법원법은 군 사법제도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고, 장병의 인권보호와 사법정의의 실현을 위해 개정됐다. 이에 따라 국방부와 각 군에 설치되어 있던 30개의 보통군사법원을 국방부장관 직속의 5개 지역군사법원으로 통합했다. 새롭게 창설된 지역군사법원을 통해 군은 제1심만을 담당하고, 항소심(제2심)은 민간 법원으로 이관됐다. 또한 기존의 관할관 및 심판관 제도가 폐지되었으며, 성폭력범죄 등 3대 범죄에 대한 수사와 재판은 민간 사법기관이 담당하게 됐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이종섭 국방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독립성이 보장된 군사법원이 엄정하고 공정한 재판을 실시하여 군 사법제도가 장병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국방부는 새로운 군 사법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군사법원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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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김회재 의원, “최근 5년간 12세 이하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 6,277명”
    김회재 의원 [오픈뉴스] 최근 5년간 12세 이하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가 6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 대다수는 강간·강제추행의 범죄 피해를 당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최근 5년간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12세 이하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가 6천 27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유형별로는 강간·강제추행 피해자가 5천70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통신매체이용음란(387명), 카메라 등 이용촬영(169명), 성적목적공공장소침입(14명) 순이었다. 전체 성폭력 피해 중 범죄의 흉악성이 심각한 강간·강제추행 피해가 90.9%에 달한다. 연도별로는 2017년 1천261명이었던 12세 이하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가 2018년 1천277명, 2019년 1천374명으로 늘어났다. 이후 2020년 1천155명으로 줄어들었지만 2021년 다시 1천210명으로 증가했다. 이 중 강간·강제추행 피해자는 2017년 1천184명, 2018년 1천181명, 2019년 1천256명, 2020년 1천 23명, 2021년 1천 63명으로 매년 1천명 이상으로 나타났다. 김회재 의원은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가 법정에 출두해 자신의 고통스러운 피해 경험을 반복적으로 진술하고, 2차 피해를 받고 있다”며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의 2차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보완입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2월 헌법재판소는 피고인의 반대신문권 보장을 위해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 영상진술 특례조항을 위헌 결정했다. 하지만 국회의 보완입법이 지연됨에 따라 미성년 피해자들이 법정에 나가 진술을 하고, 2차 피해가 초래될 수 있는 반복적 반대신문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김 의원은 법원이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에 대해 비디오 등 중계시설 등을 통하여 신문을 하도록 하고, 증인신문 시 신문내용 사전 제출과 함께 성적 수치심을 주는 내용 등의 신문은 제한토록 하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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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北, ICBM 미사일 발사···윤 대통령 "확장억제 조치"
    NSC 주재(KTV 방송 화면캡춰)[오픈뉴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6시와 6시 37분, 그리고 6시 42분경 북한이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을 각각 포착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미사일은 대륙간 탄도미사일인 ICBM급으로, 세 번째는 단거리 탄도미사일인 SRBM으로 추정되고 있다. 두 번째 미사일은 고도 약 20km에서 소실됐다.세부제원은 정밀 분석 중이다. 이번 발사는 올해 들어 17번째이자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두 번째다. 특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국과 일본 순방 직후 도발이 이뤄졌다. 윤 대통령은 곧바로 국가안전보장회의, NSC를 주재했다. 윤 대통령이 NSC를 주재한 건 취임 이후 처음이다. 지난 12일 탄도미사일 발사 때는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안보상황점검회의'가 열렸다. 윤 대통령은 한미 공조를 바탕으로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유엔 안보리 결의를 포함한 대북제재를 철저하게 이행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상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한미 정상 간 합의된 확장억제 등 실질 조치를 지시했다. 이와 관련해 우리 군은 F-15K 30여 대가 무장한 채 이륙 직전까지 지상활주하는 엘리펀트 워크 훈련을 시행했다. 또, 동해상으로 한미 연합 지대지마사일 실사격을 실시했다. 정부는 NSC 회의 후 성명을 내고, 강력 규탄했다. 아울러,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실질적 조치를 취해나갈 것을 강조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화에 호응할 것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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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美 바이든 방한 마무리···"친밀한 우정·신뢰 쌓았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열린 소인수 정상회담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오픈뉴스] 한미정상회담을 비롯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2박 3일 방한 일정이 지난 22일 마무리됐다. 두 정상은 사흘 동안 하루에 최소 1번 이상 일정을 같이 하며 상호 신뢰와 친분을 쌓았다. 두 정상은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방문부터 정상회담과 공식 만찬, 오산 공군작전사령부 내 항공우주작전본부 방문까지 총 4차례 만났다. 대통령실은 특히, 두 정상이 민주주의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지난 21일 열린 한미정상회담은 당초 90분으로 예정됐지만, 소인수회담 등이 길어지며 총 109분 동안 치러졌다. 통역사만 대동한 채 두 정상이 이야기를 나누는 단독환담도 예정된 10분을 넘기고 25분 동안 진행됐다. 윤 대통령은 이후 열린 만찬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좋아하는 시를 인용하며 돈독한 한미 관계를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유머 섞인 말로 친밀감을 표시했다. 이와 함께 한미 군사동맹 구호인 "같이 갑시다"로 화답했다. 방한 마지막 날까지 연합 방위태세를 점검하며 강력한 안보동맹을 강조한 두 정상은 서로 '엄지척' 인사를 나누며 작별했다. '당신을 신뢰합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일본으로 떠난 바이든 대통령, 여기에 윤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과 친밀한 우정·신뢰를 쌓을 기회를 얻어 기뻤다"고 SNS를 통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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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이병훈 의원, 중국이 반납한 2023년 아시안컵 축구대회 유치 촉구
    이병훈 의원[오픈뉴스] 이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남구을)이 중국이 반납한 ‘2023년 아시안컵 축구대회’의 국내 유치를 정부가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의원은 이날 개최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안질의를 통해 ‘2023년 아시안컵 축구대회’의 국내 유치에 정부가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고 신임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대회의 국내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중국축구협회는 지난 14일,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아시아축구연맹(AFC)에 ‘2023년 아시안컵 축구대회’의 개최권을 반납하였다. 대회 개최 1년여를 앞두고 주최국의 공백이 생긴 것이다. 우리나라는 2019년에, ‘2023년 아시안컵 축구대회’ 유치전에 뛰어든 바 있으나 같은 해에 열리는 여자월드컵 유치에 집중하기 위하여 중도에 유치 신청을 철회한 바 있다. 그러나 2023년 여자월드컵은 호주와 뉴질랜드의 공동 개최로 결정이 났고, 결국 우리나라는 협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2023년 축구 빅 이벤트 유치에 실패하였다. 이병훈 의원은 “우리나라는 1954년 제1회 대회와 1958년 제2회 대회를 개최한 바 있고 제2회 대회에서 우승했지만, 이후로는 대회 개최도 우승 이력도 없다”면서 “대회의 유치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피해 회복에도 도움이 되고, 고통받은 국민들에게 위로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며 대회 유치의 필요성과 그 의미를 강조했다. 2019년 아랍에미리트에서 개최된 아시안컵 대회는 46개 회원국 간의 예선을 거쳐 24개국이 참가, 27일간 51경기를 치렀다. 아시안컵의 우승팀은 FIFA 대륙간컵 대회에 아시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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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윤석열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윤석열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KTV 방송화면캡춰)[오픈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민생 안정이 그 어느때보다 시급하다는 점을 고려해 추경이 이른 시일 내 확정될 수 있도록 국회 협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취임 후 처음으로 국회에서 한 추경안 관련 시정연설에서 “이번 추경안은 소상공인에 대한 손실보상과 서민 생활의 안정을 위한 중요한 사업들을 포함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지금 우리가 직면한 대내외 여건이 매우 어렵다”며 “탈냉전 이후 지난 30여 년간 지속돼 오던 국제 정치·경제 질서가 급변하고 있다. 정치·경제·군사적 주도권을 놓고 벌어지는 지정학적 갈등은 산업과 자원의 무기화와 공급망의 블록화라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직면한 위기와 도전의 엄중함은 진영이나 정파를 초월한 초당적 협력을 어느 때보다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며 “지금 대한민국에는 각자 지향하는 정치적 가치는 다르지만 공동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꺼이 손을 잡았던 처칠과 애틀리의 파트너십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는 바로 의회주의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의회주의는 국정운영의 중심이 의회라는 것”이라며 “저는 법률안, 예산안 뿐 아니라 국정의 주요 사안에 관해 의회 지도자와 의원 여러분과 긴밀히 논의하겠다. 마땅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연금·노동·교육 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지금 추진되지 않으면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성이 위협받게 된다. 더이상 미룰 수 없다. 정부와 국회가 초당적으로 협력해야만 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박병석 국회의장님과 국회의원 여러분, 5월 10일 취임식 이후 채 일주일이 지나지 않아 다시 이곳 국회를 찾았습니다. 오늘은 정부에서 편성한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의원 여러분께 직접 설명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국회에서 드리는 첫 시정연설을 통해 우리나라가 당면한 상황과 앞으로 새 정부가 풀어가야 할 과제를 의원 여러분들과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지금 우리가 직면한 대내외 여건이 매우 어렵습니다. 탈냉전 이후 지난 30여 년간 지속되어 오던 국제 정치·경제 질서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 군사적 주도권을 놓고 벌어지는 지정학적 갈등은 산업과 자원의 무기화와 공급망의 블록화라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정치경제의 변화는 그동안 세계화 속에 수출을 통해 성장해 오던 우리 경제에 큰 도전입니다. 국내외 금융시장도 불안정합니다.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서 금리 인상과 유동성 축소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금융시장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높은 물가와 금리는 취약계층에게 더 큰 고통을 줍니다. 방역 위기를 버티는 동안 눈덩이처럼 불어난 손실만으로도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게는 치명적입니다. 우리의 안보 현실은 더욱 엄중해지고 있습니다. 북한은 날이 갈수록 핵무기 체계를 고도화하면서 핵무기 투발 수단인 미사일 시험발사를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취임한 지 이틀 뒤인 지난 5월 12일에도 북한은 미사일 세 발을 발사했습니다. 올해 들어서만 16번째 도발이며 핵 실험을 준비하는 정황도 파악되고 있습니다. 형식적 평화가 아니라 북한의 비핵화 프로세스와 남북 간 신뢰 구축이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평화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이번 주에 방한하는 미국 바이든 대통령과 를 통한 글로벌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것입니다. 공급망 안정화 방안뿐 아니라 디지털 경제와 탄소 중립 등 다양한 경제 안보에 관련된 사안이 포함될 것입니다. 정부가 주요국과 경제 안보 협력을 확대하고 국제 규범 형성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국회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국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 여러분, 지금 우리가 직면한 나라 안팎의 위기와 도전은 우리가 미루어 놓은 개혁을 완성하지 않고서는 극복하기 어렵습니다. 지속 가능한 복지제도를 구현하고 빈틈없는 사회안전망을 제공하려면 연금 개혁이 필요합니다. 세계적인 산업구조의 대변혁 과정에서 경쟁력을 제고하고,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노동 개혁이 필요합니다. 우리 학생들에게 기술 진보 수준에 맞는 교육을 공정하게 제공하려면 교육 개혁 역시 피할 수 없는 과제입니다. 연금 개혁, 노동 개혁, 교육 개혁은 지금 추진되지 않으면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성이 위협받게 됩니다. 더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정부와 국회가 초당적으로 협력해야만 합니다. 국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 여러분, 새 정부의 5년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결정할 매우 중요한 시간입니다. 우리가 직면한 위기와 도전의 엄중함은 진영이나 정파를 초월한 초당적 협력을 어느 때보다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영국 보수당과 노동당은 전시 연립내각을 구성하고 국가가 가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위기에서 나라를 구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각자 지향하는 정치적 가치는 다르지만 공동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꺼이 손을 잡았던 처칠과 애틀리의 파트너십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합니다.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는 바로 의회주의라는 신념을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 의회주의는 국정운영의 중심이 의회라는 것입니다. 저는 법률안, 예산안 뿐 아니라 국정의 주요 사안에 관해 의회 지도자와 의원 여러분과 긴밀히 논의하겠습니다. 그리고 마땅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오늘 제가 제안 설명을 드릴 추경안은 우리 앞에 놓인 도전을 의회주의 원리에 따라 풀어가는 첫걸음으로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이번 추경을 편성하는 과정에서 고려한 것은 소상공인의 손실을 온전히 보상하고 민생 안정을 충분히 지원하면서도 금리, 물가 등 거시경제 안정을 유지하면서 재정의 건전성도 지켜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번 추경의 총 규모는 59조4천억 원이지만, 지방정부 이전분 23조 원을 제외하면 중앙정부는 총 36조4천억 원을 지출하게 됩니다. 이러한 재원을 조달하기 위하여 정부는 전년도 세계잉여금 등 가용 재원 8조1천억 원과 금년도 지출 구조조정에 의한 예산 중 절감액 7조 원을 우선 활용하였고, 나머지 21조3천억 원은 금년도 초과 세수 53조3천억 원 중 일부를 활용하였습니다. 초과 세수의 나머지 재원은 앞서 말씀드린 지방재정에 23조 원, 국가채무 축소에 9조 원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정부가 금번 추경을 통해 추진하고자 하는 주요 예산사업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첫째, 소상공인의 손실에 대하여 온전하게 보상하겠습니다. 지난 2년간 코로나 방역 조치에 협조하는 과정에서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였고 우리 민생경제는 지금 위기에 빠져있습니다. 이렇게 발생한 손실을 보상하는 일은 법치 국가의 당연한 책무입니다. 또한 적기에 온전한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어렵게 버텨왔던 소상공인이 재기 불능에 빠지고 결국 더 많은 복지 재정 부담으로 돌아올 것이 명백합니다. 구체적으로, 정부는 이번 추경에서 총 24조5천억 원을 투입하여 전체 370만 개의 소상공인 업체에 대해 최소 6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손실보상 보전금을 지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보상 기준과 금액도 대폭 상향하겠습니다. 둘째, 방역과 의료체계 전환을 지원합니다. 오미크론의 급격한 확산에 따른 진단검사비와 격리 및 입원 치료비, 생활지원비와 유급휴가비 등에 3조5천억 원을 지원할 것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일상 복귀를 위해 먹는 치료제 100만 명분과 충분한 병상 확보 등에 2조6천억 원을 투입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물가 등 민생 안정을 위해 총 3조1천억 원을 지원하겠습니다. 저소득층의 실질 구매력 보완을 위해 4인 가구 기준 최대 100만 원의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총 227만 가구에 지급하겠습니다. 그리고 서민을 위한 저금리 대출 지원, 냉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한 에너지 바우처, 대학생들에 대한 근로 장학금, 장병들의 급식비 인상 등 현재 인플레이션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을 꼼꼼하게 살펴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손실보상의 사각지대에 있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저소득 문화예술인, 법인 택시와 버스 기사 등 총 89만 명에게도 고용 및 소득안정자금을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농축수산물 할인쿠폰을 최대 585만 명에게 추가 지원하고 농어민에 대한 생산 자금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이번 추경에는 산불 등 재난 피해 지원을 위한 예산도 담았습니다. 정부는 산불 피해로 인한 이재민들께서 다시 일상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우리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협에 노출된 북한 주민에게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저는 인도적 지원에 대해서는 남북관계의 정치, 군사적 고려 없이 언제든 열어놓겠다는 뜻을 누차 밝혀 왔습니다. 북한 당국이 호응한다면 코로나 백신을 포함한 의약품, 의료기구, 보건 인력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국회의장님과 국회의원 여러분, 우리 국민은 위기 때마다 힘을 모았습니다. 우리 국민은 모두가 힘들었던 코로나 상황 속에서 너 나 할 것 없이 이웃들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피해는 기꺼이 감내하였습니다. 이제는 정부와 국회가 나설 때입니다. 국민의 희생이 상처가 아닌 자긍심으로 남도록 마땅히 보답해야 합니다. 이번 추경안은 소상공인에 대한 손실보상과 서민 생활의 안정을 위한 중요한 사업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민생 안정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추경이 이른 시일 내에 확정될 수 있도록 국회의 협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그리고 추가경정예산안뿐 아니라 다른 국정 현안에 대해서도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께서 깊은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여야가 치열하게 경쟁하면서도 민생 앞에서는 초당적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 온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습니다. 존경하는 박병석 국회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오늘 이 자리가 우리의 빛나는 의회주의 역사에 자랑스러운 한 페이지로 기록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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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정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기업 재택근무 활성화 지원"
    보건복지부 [오픈뉴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기업의 재택근무 활성화 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하였다. 고용노동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있어 재택근무 활성화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우선 재택근무 도입·확산을 위해 12주간 사업장 맞춤형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재택근무 관련 지원제도를 긴밀하게 연계하여 기업의 재택근무 도입을 유도한다. 기업에서 재택근무 활용 시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기업·근로자 대상 재택근무 1:1 직접 상담을 강화한다. 또한 재택근무 도입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재택근무에 필요한 프로그램·장비 등 구입시 인프라 구축비용(최대 2천만원)을 지원하고, 재택근무에 따라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사업주의 인사·노무 관리비용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재택근무 현장홍보 강화를 위해 재택근무 관련 각종 지원제도의 내용을 사업장 대응지침에 반영·안내하고 각종 단체 및 일생활균형지역추진단을 통해 재택근무 집중 캠페인도 전개한다. 중앙부처 및 자치단체에는 재택근무의 필요성 및 효과성 등을 적극 안내토록 당부하였으며 재택근무 활성화를 위해 연계 가능한 사업이 있거나 공동 캠페인이 가능한 경우에는 협력방안을 검토키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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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방위사업청, 유도무기 탑재용 특수전지 고성능 기술개발
    방위사업청 [오픈뉴스] 국방과학연구소 최유송 책임연구원, 안태영 선임연구원이 개발한 3차원 구조 고성능 음극 기술(LIMFA: Lithium Impregnated Metal Foam Anodes (리튬함침형 메탈폼 음극))이 세계적인 과학논문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 (Scientific Reports)’에  지난16일자 온라인 게재됐다. 29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이번 연구 성과는 유도무기에 사용되는 열전지 용량을 기존 해외기술 대비 약 2배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고성능 음극 기술로 세계 최초로 개발된 것이다.   이번 연구는 기존 열전지 음극 제조공정의 단점으로 꼽혔던 긴 제조시간과 고비용, 용량의 한계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성과다. 다공성 금속 물질(메탈폼(metal foam))에 순수 리튬을 용융시켜 함침시키는 공정기술로 기존 문제점을 극복하고 성능을 확보했다. 유도무기에 사용되는 열전지는 500℃정도의 고온고하중에서 작동되는 특수전지다. 제조 시에는 용융된 리튬을 금속다공체에 잘 함침되도록 하고, 작동 시 용융상태의 리튬(녹는점 182℃)을 고온에서 흘러내리지 않고 고하중에서 전극의 형태를 잘 유지하도록 제조하는 것이 본 기술의 핵심이다. ADD는 이러한 고에너지 밀도 전극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성능의 유도무기 및 어뢰용 전지 개발에 지속적으로 집중해 오고 있다. 본 연구결과는 조만간 유도무기에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개발된 기술은 민수분야 전지의 핵심 부품인 고에너지 밀도 전극에도 활용이 가능해 휴대용 전자기기, 전기자동차용 리튬배터리에도 폭넓게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사이언티픽 리포트’는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Nature)의 자매지로 신개념의 창의적인 연구 성과를 선별하여 출판하는 과학분야 전문저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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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9
  • 외교부, 러시아‧벨라루스 내 우크라 접경지에 '여행금지' 발령
    여행경보단계조정전후-벨라루스 [오픈뉴스] 최근 우크라이나 상황 관련, 정부는 한국시간 3월 8일 00시부터 러시아 및 벨라루스 내 우크라이나 접경지역에 대해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를 발령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여행경보 4단계가 적용되는 지역은 러시아 로스토프·벨고로드·보로네시·쿠르스크·브랸스크 지역 내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30km 구간, 벨라루스 브레스트·고멜 지역 내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30km 구간이다. 상기 지역 내 체류 중인 국민께서는 안전한 지역으로 긴급 철수해 주시고, 여행 예정인 국민께서는 계획을 취소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현지 상황 변화 등을 예의주시하면서,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를 지속 강구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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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6

오픈BIZ 검색결과

  • 대전과학산업진흥원,‘대전 나노반도체 발전포럼’개최
    대전과학산업진흥원,‘대전 나노반도체 발전포럼’개최[오픈뉴스] 대전시는 18일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주관으로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관 1층 중회의장에서‘대전 나노반도체 발전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전 나노반도체 분야 연구 및 산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주제발표와 전문가 패널토론으로 진행되었으며,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유튜브 채널(DISTEPube)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었다. 최근 반도체 수요 폭증으로 나노반도체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세계 주요국 간의 패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국내 나노반도체 분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종합생태계 육성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대전은 나노종합기술원, 기초과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표준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등 대덕특구의 우수한 연구역량과 강소기업을 중심으로 일부 산업생태계도 형성되어 있어 국가 미래전략산업의 하나인 나노반도체 분야 허브도시로의 발전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지역의 우수한 역량을 활용하여 지역을 나노반도체 분야의 중심허브로 구축하고, 국가 산업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한 산학연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으기 위해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이날 포럼 1부는 ▲정희태 한국과학기술원 교수의‘나노분야 현황진단 및 발전 방향’▲강성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소장의‘대덕특구 나노반도체 최신연구 및 기술동향’▲이희덕 충남대 교수의‘나노반도체 연구․산업인력 양성 전략방향’▲한성호 MKS 파워솔루션아시아 대표의‘지역 나노반도체 산업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주제발표자, 산업계, 학계, 연구계, 공공분야 전문가 패널들이 참여한 가운데‘대전 나노반도체 생태계 구축 전략’을 주제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대전의 나노반도체 산업을 육성을 위해서는 산업 생태계 뿐 아니라 보유하고 있는 연구역량과 인력양성 기반, 반도체 test bed 등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반도체종합연구소와 같이 중점 연구시설을 보완하여 연계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으며,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양성·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을 주관한 대전과학산업진흥원 고영주 원장은 “이번 포럼이 대덕특구와 지역기업 간 협력을 통해 대전을 연구와 산업을 연계한 우리나라 나노반도체산업의 허브도시로 성장해 나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포럼을 함께한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은 “포럼에 참석한 전문가들에게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나가자”고 제안하며, “대전이 나노반도체 연구와 산업의 초격차를 선도해 나가는 미래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전문가 및 시민 여러분 모두가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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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대전시,‘22년 유망중소기업’공개 모집... 50개사 선정
    대전시,‘22년 유망중소기업’공개 모집 포스터[오픈뉴스] 대전시는 기술력이 우수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2022년 유망중소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대전 관내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두고 선정일 현재 3년 이상 공장을 가동 중인 제조업, 제조업관련 서비스업, 지식산업, 영상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기존에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도 관리기간이 경과(‘22년 만료 예정 포함)된 경우에는 재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5월 19일(목)부터 6월 30일(목) 18시까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정착도, 성장성, 지역 경제적효과, 재무상태, 기술성 등에 대한 서류 평가와 현장평가를 실시하고‘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 최종 심의를 거쳐 10월경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평가결과 60점 이상 기업에 대하여 평가점수 상위 5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동점일 경우 고용인원 다수기업, 수출기업, 여성기업 순으로 우대하여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인증서와 현판이 교부되며, 인증기간은 5년이다. 인증기간동안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등 지원 시 이자 우대 ▲서울보증 확대 지원 ▲국내․외 전시․박람회 등 참가 우대 ▲3년간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청 또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김용두 기업창업지원과장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하고, 자금과 판로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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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대전시,‘2022년 지역스타기업’15개사 선정
    대전시청사[오픈뉴스] 대전시는 성장잠재력이 높고 부가가치 창출 역량이 우수한 15개 기업을‘2022년 대전지역 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스타기업은 ▲바이오메티컬 분야에 ㈜디앤씨컴퍼니, ㈜비노크, ㈜스마트코리아, ㈜스몰랩, ㈜와이바이오로직스, 위텍코퍼레이션㈜, ㈜코스모바이오, ㈜휴마스 등 8개사 ▲지능형로봇 분야에 ㈜두성기술 1개사 ▲차세대무선통신 분야에 덕산넵코어스㈜, 레이트론㈜, ㈜솔탑, ㈜시스메이트, ㈜에이에스비, ㈜지피엔이 6개사 등이다. 선정된 스타기업은 3년간(최대 5년) 자격이 유지된다. 지정 첫 해에는 성장전략 컨설팅, 글로벌 마케팅전략 수립, 상용화 연구개발(R&D) 기획, 맞춤형 사업화, 조직진단 등을 위해 기업 당 4천만 원 이내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지정 다음 해부터는 상용화 연구개발(R&D) 지원을 연 2억 원 이내, 2년간 최대 4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전시는 2018년부터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매년 15개사 내외로 스타기업을 선정하여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의 경우 전년 대비 매출 8.7% 증가, 신규고용 186명 창출, 특허 출원 45건 등으로 성과평가 결과 최우수를 달성했다. 지난해 대표적 성과사례를 살펴보면 ㈜진시스템이 코스닥 상장 및 1천만 불 수출탑을 수상했으며, ㈜파나진은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되었다. 또한 ㈜수젠텍이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되었으며, 비전세미콘㈜이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 수상과 ‘22년 1분기 자랑스러운 중기인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전시 권경민 미래산업과장은 “지역과 함께 발전할 지역스타기업의 집중지원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역스타기업은 대전에 본사를 둔 지역산업(주력) 전·후방 연관 업종 기업으로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50억 원 이상 ~ 400억 원 미만(바이오메디컬산업, 최근 3년 매출액 25억 원 이상 ~ 400억 원 미만)인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번 15개사 선정으로 대전시에는 총 66개 스타기업이 선정되어 있다.
    • 오픈BIZ
    2022-05-19
  • 인천TP, 글로벌 인재 활용한 해외 진출 지원
    인천테크노파크[오픈뉴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26일까지 ‘글로벌 맞춤형 인재 매칭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인천지역 SW(소프트웨어)융합기업과 대학의 글로벌 인재(외국인·해외 거주 3년 이상 한국인 학생)를 연결해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인재는 한국뉴욕주립대,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 캠퍼스, 인천대, 인하대 등 인천지역 대학 재학생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여름방학 두 달 동안 기업에 배치돼 수출 대상국에 대한 시장 분석과 현지 소비 흐름 및 선호도 조사 등 기업 제품·서비스의 현지화 프로젝트를 맡아 처리한다. 인천TP는 SW융합기업 10개를 선정해 글로벌 인재의 두 달 치 인건비를 한 명에 최고 32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 오픈BIZ
    2022-05-19
  • 서울시설공단, 지하상가 온라인쇼핑몰'지:하몰'새단장 오픈
    지:하몰 웹사이트 화면[오픈뉴스] 서울시설공단은 서울 지하도상가 온라인쇼핑몰 ‘지:하몰’을 새단장하여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지:하몰’은 지난해 9월에 네이버스토어에 문을 열어 개설 100일만에 매출 1억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는데 연말에 문을 닫았다가 금번에 상품과 쇼핑몰을 정비, 확충하고 새로 나선 것이다. 서울 시내 28개 지하도상가를 관리하는 공단은 지하도상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입점 상인들이 점포 운영과 함께 온라인 판로도 개척할 수 있도록 쇼핑몰 개설 지원 서비스를 펼쳐오고 있다. 온라인쇼핑몰이 낯선 상인들을 위해 공단이 상품 촬영, 상세페이지 제작, 판촉, 홍보 등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리뉴얼한 ‘지:하몰’은 지난해보다 참여 지하도상가와 점포수가 늘었다. 동대문, 터미널 등 6개 상가의 23개 점포가 참여했던데 비해, 이번에는 기존 상가 외에 종각, 강남역, 잠실역 등 11개 상가 37개 점포로 확장됐고 그만큼 상품도 다양해졌다. 지:하몰 쇼핑몰은 메인 화면을 단장하고, 고객들이 보다 쉽게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세부디자인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간결한 디자인으로 개선했다. 패션의류, 잡화, 침구 등에 애견용품을 신설하고 이후 지속적으로 신상품도 늘려 나갈 예정이다. 각 부문별 메뉴로 들어가면 패션 화보처럼 구성된 세부 항목을 살펴볼 수 있으며 고객이 화보 속 아이템을 클릭하면 바로 상품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까지 가능하다. 공단은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오는 25일까지 △ 전 상품 50% 할인, △ 무료 배송, △ 스마트스토어 찜할인 쿠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시설공단 전기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지:하몰 운영은 상인들이 온라인 시장을 직접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색있는 지하도상가의 상품이 온라인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최근 서울시립대학교 및 네이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학협력을 통해 지하도상가 상인들의 온라인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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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서울시, 코로나19 폐업 소상공인에 재기지원금 3백만원 지급…다시 설 발판 제공
    서울시청사[오픈뉴스] 코로나19 장기화로 한계에 부딪혀 부득이하게 가게 문을 닫은 소상공인들에게 서울시가 안전하게 사업을 정리하고 재기할 수 있도록 발판을 놓아준다. 서울시는 지난해 1월~올해 6월 기간에 사업장을 폐업 및 폐업예정(폐업사실증명원 상 폐업일 기준)인 점포형 소상공인 3,000명에게 안전하게 사업을 정리하고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금 300만원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폐업 결정 이후 발생되는 사업정리 비용(임차료, 점포원상복구비 등)과 재창업 및 재취업을 위한 직업훈련비 등의 비용을 지원하여 폐업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자 ’22년 1차 추경으로 예산을 추가 확보하여 이번 사업을 진행한다. 지원대상은 사업자등록증 상 소재지가 서울이며, 신청일 현재 6개월 이상 영업한 점포형 소상공인으로, ’21.1.1.~’22.6.30. 중 사업장 폐업 및 폐업예정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가능한 점포형 소상공인' 거주지와 별도 주소지에 사업장 유상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독점적 사용이 가능하며 고정적인 사업장을 확보한 소상공인 단 ▵과거 동일사업 수혜자 ▵사치향락업종 및 도박‧투기‧사치 등 업종 ▵자가에서 사업 운영 ▵시 자영업지원센터 비용지원사업(서울형 다시서기 4.0프로젝트 포함) 수령시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대상을 충족했더라도, 임대차계약서 상 임차인이 사업자등록증 대표자와 다르거나, ’22. 6.30까지 폐업신고 미완료(폐업사실증명원 폐업일 기준), 영업사실 확인 불가, 사업장 소재지에 등록만 해놓은 경우 등은 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5월 27일(금)부터 ‘사업정리 및 재기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급증시에는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기폐업자: 폐업 전 사진 및 영업 증빙자료) ▴폐업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면세사업자는 면세사업자수입금액증명원) ▴사업장 임대차계약서 사본 ▴폐업사실증명원(폐업 예정자는 폐업 시 제출) 이다. 사업자 등록증상 대표 본인이 신청하여야 하며, 모든 사업신청 단계가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신청인들은 사전에 본인인증수단을 반드시 준비해야 차질 없이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사업신청 단계)에는 사업자 대표명의 개인 휴대폰 또는 공동인증서를, (서류등록 단계)에는 사업자 대표명의 개인 휴대폰 또는 아이핀을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신청방법 등 세부사항은 5월 18일 이후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상세히 안내되며, 서울신용보증재단 콜센터를 통해서도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한영희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눈물을 머금고 문을 닫기로 결정했지만 철거비용 등 여러 걸림돌로 폐업마저 쉽지 않았던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정리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라며 “폐업 위기에 내몰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다소나마 덜어주고,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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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데이터사이언스 융합인재양성사업’ 신규과제 선정 공고
    컨소시엄형 교육과정 체계도[오픈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데이터사이언스 융합인재양성사업 2022년도 신규과제로 컨소시엄형(고려대, 서울시립대, 충남대, 호서대) 1개와 단독형(KAIST) 1개를 선정하여 향후 7년간 46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데이터사이언스는 다양한 데이터로부터 유의미한 지식정보를 추출을 위해 필요한 과학적 방법론(알고리즘·프로세스 등)을 연구하는 융합분야이다. 데이터산업 시장 규모와 산업계 인력수요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인력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동 사업을 통해 석박사 고급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22년도 신규사업으로 데이터사이언스 핵심지식1)을 다양한 활용분야2)에 접목하는 T자형*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컨소시엄형] 컨소시엄은 데이터사이언스 분야 허브 & 스포크(Hub & Spoke) 체계를 마련하여, 주관대학(Hub)의 역량과 노하우가 지역대학을 포함한 참여대학(Spoke)으로 전수되는 체계를 마련한다. 컨소시엄형에는 고려대가 주관연구기관, 서울시립대, 충남대, 호서대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 과제가 선정되었다. 이번 컨소시엄은 데이터사이언스 융합인재양성을 위한 DS플러스 교육 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핵심 교과목을 개발하고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컨소시엄 내 데이터사이언스 연구소 설립·운영을 목표로 한다.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구축하여 교육·연구용 데이터가 컨소시엄 내 대학뿐만 아니라 타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과 공유·확산되는 시스템을 만들고, 데이터사이언스 산학연 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국내 데이터사이언스 연구자들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독형] 단독형은 데이터사이언스 체계에서 스포크를 담당하며, 단독으로 개발한 교육 컨텐츠와 운영 노하우를 축적하고 공유하여 데이터사이언스 분야 허브&스포크 체계를 고도화한다. 올해 신규과제에는 한국과학기술원이 선정되었다. 산업·사회 수요를 중심으로 다양한 학사 전공을 가진 학생들을 선발하여, ①연구중심, ②교과중심, ③창업중심, ④산업체 추천 등의 트랙에 따라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시한다. 교과기반으로 데이터사이언스 핵심교육, 비교과기반으로 산업체·연구기관 인턴십, 해외대학·연구소 파견, 실제문제해결 캡스톤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여 양방향 교육을 제공한다. 과기정통부 이창윤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데이터사이언스에 대한 기술 및 석·박사 고급인력 확보는 국가 경쟁력의 핵심요소로 부상하였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데이터사이언스 융합인재를 양성하여 국내 전문인력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하였다.
    • 오픈BIZ
    • ICT/과학
    2022-05-17
  • 서울시, 청년들 요식업 배달창업과정으로 특화된 창업보육 지원
    공유주방[오픈뉴스] '청년쿡 비즈니스센터 참여신청 청년들의 사연' # 노OO씨는 페이스트 에이징 기술을 활용해 우리 쌈장, 고추장을 스테이크나 파스타에 적용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 것이 목표이다. 외식 창업에 대한 열정으로 요리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식당에서 일하며 경험을 쌓았지만 부족함을 느끼던 차에 서울시 청년쿡 비즈니스센터 모집 소식을 접했다. 조리는 물론이고 마케팅, 디자인, 세무 등 사업가로서 필수적인 역량을 쌓고 공유주방을 활용하여 시제품을 개발하고자 지원하게 되었다. # 진OO씨는 비건 음식에 관심이 많아 채식 요리 지도사 자격증까지 따며 준비를 진행해 왔다. 평소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공유주방에 관심이 많았는데, 청년쿡 비즈니스센터에서 ‘공유주방 배달 창업’ 과정을 개설했다는 소식을 듣고 지원하게 되었다. 집중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모두를 만족시킬 맛과 품질의 비건 음식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 박OO씨는 평소 카레를 좋아하여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나만의 레시피를 완성하였다. 카레 하나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지만, 외식 관련한 경험이 전무한 상태로 창업을 하기에는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청년쿡 비즈니스센터를 통해 필수적인 지식과 노하우를 쌓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다. 서울시 ‘청년쿡 비즈니스센터’가 5월 18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청년쿡 비즈니스센터’(이하 ‘센터’)는 외식업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전용 보육 공간으로 최신 트렌드에 맞는 이론 교육과 실전적인 조리 실습을 통해 준비된 외식 창업가를 육성하고자 하는 취지로 설립된 공간이다. 시는 2021년 9월부터 창업 전문가 및 성공한 청년 외식업 창업자들과 여러 차례 자문회의 개최, 타 기관 벤치마킹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쳐 다른 요식업 창업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공유주방 배달창업’ 과정을 개설하였다. 또한, 센터 내 조리 실습 공간인 ‘오픈키친’ 외에 각 공간에 대해서도 전문가 및 창업자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기물을 배치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에 중점을 뒀다. 센터는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건대입구역 ‘건대맛의거리’ 인근에 위치한다. 연면적 259㎡ 규모로 조리 실습을 위한 오픈키친, 맛 테스팅 및 커뮤니티 공간, 창업보육공간, 푸드 촬영을 위한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다. 센터가 기존 외식 창업자 육성 지원사업과 차별화되는 점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기수별로 배달창업 등 창업 주제를 정해서 심층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둘째, 현장체험을 통해서 실전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한다. 셋째, 우수 실습생에 대해서 본인이 창업을 희망하는 아이템과 유사한 업종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론교육 : 상권 분석, 원가 산정, 마케팅 등 외식창업에 필수적인 ‘일반과정’과, 배달 아이템 기획, 배달플랫폼 활용법, 공유주방 입지 분석 등 특성화 교육 취지에 맞는 ‘심화과정’으로 구분해 교육 효율성을 높인다. 실습교육 : 교육생 수요조사를 거쳐 선정된 창업 메뉴를 중심으로 총 15회 지도하는 ‘소그룹 멘토링’ 과정과 개별 교육생이 희망하는 주제에 대해 1인당 최대 3회 제공하는 ‘맞춤형 멘토링’으로 구성된다. ‘소그룹 멘토링’은 센터 내 공유주방에서 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창업을 위한 실전 레시피 중심으로 메뉴별로 3시간 단위로 운영된다. ‘맞춤형 멘토링’은 창업자별 수요 파악 → 컨설턴트 매칭 → 멘토링 수행 → 만족도 조사의 프로세스로 진행된다. 만족도 조사 결과를 차기 컨설턴트 선정과 컨설팅 설계에 반영해 교육과정의 품질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센터 오픈에 앞서 지난 4월, ‘공유주방 배달창업’을 주제로 1기 청년 예비창업자 15명을 선발했다. 1기 참여자로 선발된 청년 15명은 8월까지 약 4개월 간 센터에서 창업을 위한 이론 및 실습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참여자들의 의욕을 높이기 위해 교육 기간 중 신효섭 셰프, ‘오늘애김밥’ 문영일 대표 특강도 진행할 예정이다. 1기 참여자 15명 중 20대가 80%로 일찍부터 외식업 창업에 뛰어든 청년이 많았다. 창업 희망 아이템도 다양화 되어 양식, 퓨전, 세계(아시안, 남미)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문가 브랜딩과 디자인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전문가가 사업계획서를 평가하고 도움이 되는 피드백을 주는 ‘모의 투자설명(IR) 데모데이’, 컨설팅 결과로 탄생한 시제품에 대한 검증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맛 테스팅 대회’ 등 창업 전 최종 준비상황을 점검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수료자가 민간에서 운영 중인 배달형 공유주방에서 실습을 희망할 경우 단기 임대, 보증금 면제 등 실질적인 혜택도 부여할 계획이다. 한편, 5월 18일 열리는 개소식은 외식업 미래 인재 육성이라는 공간의 취지를 살려, 청년들의 센터 입소 소감과 창업에 임하는 초심을 담은 타임캡슐 영상 시청을 비롯해 청년 예비창업자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기획했다. 행사 케이터링도 전문 셰프와 예비창업자가 함께 준비한다. 또한 예비창업자 중 희망자가 본인의 창업 아이템 메뉴를 선보이는 사전 시식품평회도 열린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타 업종에 비해 폐업률이 높은 외식업 분야에서 청년들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인큐베이팅이 필수다. 이번에 개소하는 청년쿡 비즈니스센터는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창업 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실질적인 창업 성공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며, “1기 교육생을 시작으로,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청년 외식 창업가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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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강릉시, 2022 수소전기차 보급사업 지원 대상자 신청 접수
    강릉시청[오픈뉴스] 강릉시는 17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접수를 통해 수소전기차 구매보조금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2022년 수소전기차 보급사업’신청 접수를 실시한다. 수소전기차 보급사업은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따라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산을 위해 추진하며,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 중립 실현에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국비 22억 5천만 원과 시비 7억8천만 원 등 35억5천만 원이 투입되며 강릉시에 거주하는 시민과 법인 등을 대상으로 수소전기차 100대를 보급하며, 1대당 3,550만 원의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은'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서 17일 오전 9시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강릉시 관계자는“전기차와 더불어 수소전기차와 같은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이며, 향후 탄소 중립도시 및 청정도시 조성을 위하여 2025년까지 전기차 4,000대 보급과 함께 수소전기차 1,000대 보급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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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방위사업청, 22-1차 부품국산화 개발지원사업 주관기업 공모
    방위사업청[오픈뉴스] 방위사업청은 이달 16일부터 6월 24일까지 ‘22년 1차 부품국산화 개발지원사업’ 주관기업을 공개모집한다. ‘부품국산화 개발지원사업’은 무기체계에 사용되는 핵심부품 중 국외에서 수입하는 부품을 국내 제품으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주관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사업유형에 따라 과제당 개발비의 일부를 최장 5년 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부품국산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부품 유형별로 사업을 다양화하고 맞춤형 개발지원을 위해 사업체계를 개편하였다. 첫째로, 올해부터 핵심부품 국산화사업의 체계적합성 시험평가비를 정부가 전액 지원하는 등 시험평가 관련 제도를 개선하여 부품개발업체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수출연계형 부품국산화는 체계업체의 기술지원을 위해 개발업체와 체계업체간 확약서 제출을 의무화하여, 개발부품이 적용되는 무기체계의 수출 활로를 모색하는 체계기업과 개발성공시 매출이 증대되는 부품개발업체 모두에게 국산화 개발의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전략부품국산화 사업유형을 신설하여 중장기 발전 무기체계 및 다체계 적용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대상으로 과제비 기준 최대 500억원 한도내에서 기업유형별로 국산화 개발을 지원한다. 전략부품국산화는 기존 국외부품을 대체 개발하는 전략에서 선제적으로 무기체계 핵심부품을 개발하는 부품국산화 패러다임의 전환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제 발굴 및 선정 단계에서도 국산화개발 소요조사 외에 예비공고를 추가적으로 실시하는 등 군, 방사청 및 체계업체 등 유관 기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내실있는 과제선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한편, ’22년 부품국산화 개발지원사업의 예산은 1,691억 원으로 ’21년 886억원 대비 약 91%증가하였고, 신규 지원 과제수는 사업체계 개편 및 과제비 규모가 큰 전략부품국산화 사업 신설 등을 고려해 작년(55건)과 유사한 수준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1차로 공모하는 과제는 총 20개이며, 올해 136억원을 시작으로  향후 4년간 정부개발지원비 약 58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기존 양산단계는 물론 국산화개발 성공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장보고-III Batch-II’ 및 ‘레이저대공무기’ 등 체계개발단계에 있는 무기체계 부품들을 집중적으로 발굴해 과제로 선정하였다.  또한, 수출허가 문제 해소 및 무기수출 활성화를 위해 작년부터 지속 추진 중인 수출연계형 부품국산화 과제는 3개 과제를 선정하였다.  올해부터 신설된 전략부품국산화 과제는 하반기로 예정되어 있는 2차 공고에 포함하여 과제 선정 및 주관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20개 과제에 대해 양산물량 등이 포함된 소요물량과 부품단가로 산정한 기대효과만 해도 약 2,245 억원이며, 향후 무기체계가 수출에 성공한다면 부품 국산화 참여기업 또한 추가 수출 물량을 납품할 수 있어 기업 매출액 향상도 예상된다.  이번에 1차로 선정된 과제 중, ‘장보고-III Batch-II용 항해레이더’는 잠수함 항해를 위한 필수장비로 그동안 국외도입 장비에 의존하였으나, 국산화개발 성공 시 수입대체 효과로 978억 원의 높은 경제성이 기대되며, K9자주포에 적용되는 수출제한 품목인 ‘동력장치용 원심식 송풍기’ 등 3개 과제들은 국산화 개발 성공 시, 군 운용성 향상은 물론, 수출 추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진홍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은 “부품국산화 개발지원사업은 방산분야 중소기업 및 체계업체의 활발한 참여가 필수적인 사업이다.”라며, “방사청은 지속적으로 방산분야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부품국산화 관련 제도 개선 및 사업 확대를 추진하여 우수 국방중소기업을 육성하고 방산분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부품국산화 지원사업 대상과제 및 참여업체 모집공고는 5월 16일부터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6월 24일까지 업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8월 중 최종 참여업체를 선정하고, 미선정 업체들을 대상으로 미선정 사유와 보완사항을 안내하는 디브리핑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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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사회IN 검색결과

  • 폭우 피해 병역의무자, 입영 연기 최장 60일 가능
    (오픈뉴스=opennews)     병무청은  수도권, 강원 등 폭우 피해를 입은 지역에 거주하는 병역의무자가 입영일자 등의 연기를 희망할 경우 연기가 가능하다고 9일 밝혔다.  연기 대상은 폭우 피해를 입은 병역의무자로 병역(입영)판정검사, 현역병 입영, 사회복무요원 및 병력동원훈련 소집통지서를 받은 사람 중 연기를 희망하는 사람이다.  연기 기간은 병역(입영)판정검사 또는 입영(소집) 일자로부터 60일 범위 내이며, 연기신청은 전화(☎1588-9090) 또는 병무청 누리집(민원포털) 및 병무청 앱 민원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연기가 해소된 이후에는 현역병 등은 가까운 일자에 입영 등이 가능하고, 동원훈련의 경우 재입영 또는 동미참훈련으로 전환된다.   아울러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이 집중호우에 따른 교통 두절로 출근이 어려운 경우에는 공가를 부여하고, 가옥 및 농경지 유실로 인해 복구 등이 필요한 경우 6개월 범위에서 분할복무를 허가해 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재산 피해로 생계가 어려운 경우 겸직허가를 받을 수 있다. 이기식 병무청장은 “이번 조치로 병역의무자가 폭우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는 데 도움이 되고, 복구 후 안정된 상태에서 병역의무를 이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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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2-08-10
  • 미성년자 '빚 대물림' 막는다…민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오픈뉴스=opennews)     법무부는 9일 미성년자가 성년이 된 이후 스스로 한정승인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는 내용의 ‘민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부모 등 피상속인이 사망해 상속이 개시된 경우 상속인이 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단순승인, 상속포기, 한정승인이 있다. 단순승인은 상속인이 제한없이 피상속인의 권리의무를 승계하는 것을 의미한다. 상속포기는 상속인이 상속재산에 속한 모든 권리의무의 승계를 부인하는 것이며, 한정승인은 상속인이 상속으로 취득할 재산의 한도에서 피상속인의 채무와 유증을 변제할 것을 조건으로 상속을 승인하는 것을 일컫는다. 상속재산보다 상속채무가 더 많음에도 법정대리인이 제때 한정승인 또는 상속포기를 하지 않으면 미성년자가 부모의 채무를 단순승인을 한 것으로 간주한다. 이로 인해 미성년자가 부모의 빚을 고스란히 떠안게 되고 성년이 되어서도 정상적인 경제생활을 할 수 없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법무부는 부모의 빚을 상속받은 미성년자가 성년으로서 경제 생활을 새롭게 시작함에 있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성년이 된 이후에 스스로 한정승인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내용의 민법 개정안을 마련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미성년자가 성년이 된 후 상속재산보다 상속채무가 많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에는 그 사실을 안 날부터 6개월 내에 한정승인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성년이 되기 전에 알았다면 성년이 된 날부터 6개월 내에 한정승인이 가능하다. 한정승인을 하는 경우 상속인은 상속재산의 목록을 첨부해 법원에 한정승인을 신고해야 한다. 한정승인을 한 날로부터 5일 내에 상속채권자와 유증받은 자에 대해 그 채권 또는 수증을 신고할 것을 신문에 공고하는 등 절차를 거쳐야 한다. 다만 법 시행 이후 상속이 개시된 경우부터 적용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법 시행 전에 상속이 개시됐어도 법 시행 당시 상속개시 있음을 안 날부터 3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등에는 개정안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법무부는 이번 개정안을 신속하게 국회에 제출하고 국회에서 개정안이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IN
    • 사회일반
    2022-08-09
  • 여주시, 환경부에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상생방안 강력 요구
    여주시, 환경부에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상생방안 강력 요구 [오픈뉴스] 여주시는 5일 여주시장실에서 환경부와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관련 면담을 가졌다. 남한강이 관통하는 형태의 여주시는 남한강 물길을 따라 조선 시대 한양과 중부권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했던 역사와 문화가 있는 도시이지만, 수도권정비계획법, 환경정책기본법, 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수도법 등 그동안 수십년간 중첩된 규제에 꽁꽁 묶여 고통받고 있다. 최근에는 120조원이 투입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의 용수공급시설 설치를 여주보에 하겠다 하여 또 다른 희생을 감내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으며, 주민불편 해소 및 피해에 대한 보상 문제 등으로 SK하이닉스와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그동안 희생을 강요당한 여주시에 큰 규제개혁이 필요하다며 특별대책지역 외 자연보전권역을 성장관리권역으로 풀어달라고 요청하였으며, 여주지역 수생태계 유지 및 깨끗한 물을 유지하기 위해 하수처리시설 확충 등을 건의하였다. 한편 환경부 박재현 물통합정책관은 환경부에서도 여주의 상생방안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용인시 원삼면 일원에 약 415만㎡의 총 사업비 120조원이 투입되는 국내 최대의 반도체 산업단지 프로젝트 사업이다. 지난 7월 5일 경기도, 여주시, 용인시, 이천시, 안성시, SK하이닉스, SK에코플랜트, 용인일반산업단지(주)의 상생공동합의를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은 “용수관로가 지나가는 지역 민원 해결 뿐만이 아니라 합리적인 지역 상생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여주시의 입장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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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2-08-08
  • 경찰창, 3개월간 마약사범 집중단속
    경찰청 [오픈뉴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전국 단위로‘마약류 유통 및 투약사범 집중단속’기간을 지정하여 각종 마약류 범죄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그간 경찰은 마약류 범죄에 대한 연중 단속뿐만 아니라 시기별·테마별 단속을 통해 지속해서 대응해왔고, 검거 인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올해 상반기 검거한 마약류 사범은 5,98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2% 늘었다. ※ 최근 주요 검거 사건 ‣ (경기북부청 마수대) 다크웹 내 마약류 판매사이트를 운영하면서 가상자산을 받는 방식으로 마약류 유통한 판매책과 투약자 등 53명 검거(구속 8) ‣ (경남청 마수계) 병원에서 마약류 식욕억제제(디에타민)를 불법취득 후 SNS에 광고를 게시, 판매·투약한 중고등학생 등 59명 검거 ▸(경기남부청 마수계 등) 동남아에서 국내로 대량의 마약류를 밀반입한 일명 ’동남아 마약왕‘을 베트남 공안과 공조하여 현지 검거, 국내 송환 그런데도 마약류 유통과 관련된 사건들이 지속되고, 국민들의 우려도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집중단속을 통해 우리 생활 안전을 위협하는 마약류 범죄에 강력히 대처하고자 한다. 경찰청은 최근 마약류 유통 경향 및 주요 단속 사례를 분석하여, ① 범죄단체 등 조직적인 마약류 밀반입·유통 행위, ② 인터넷(다크웹)·가상자산을 이용한 유통행위, ③ 국내 체류 외국인에 의한 유통·투약 행위, ④ 클럽 및 유흥주점 내 마약류 투약행위 등을 중점 단속대상으로 선정하였다. 국민이 불법 마약류에 접근하기 전에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밀수 및 유통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특히 조직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범죄단체조직죄(형법 제114조)를 적극 적용하여 여죄 및 추가 혐의까지 종합적으로 수사할 예정이다. 10대와 20대의 마약류 유통은 대부분 다크웹을 포함한 인터넷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상시 모니터링 체제를 구축하여 첩보를 수집하고, 마약류 광고는 방통위 등과의 협조를 통해 신속히 삭제·차단할 것이다. 또한, 외국인 밀집 지역 중심으로 발생하는 체류 외국인의 단순 마약류 투약행위에 대해서도 그 수법 및 조직적 유통 여부를 자세히 분석하여 지역사회에 마약류가 뿌리내리지 않도록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거리두기 해제 및 여름 휴가철을 맞아 클럽 및 유흥주점 등 밀집 장소 안에서의 마약류 유통·투약행위가 증가할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단속과 함께, 식약처와의 협조를 통한 의료용 마약류에 대한 불법 처방 및 오남용 투약행위 등에 대한 단속도 추진 중이다. 아울러 마약류 유통의 순환고리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범죄수익 창구를 원천 봉쇄할 필요가 있으므로, 마약류 수익에 대해서 철저한 압수와 함께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 신청도 적극 진행할 것이다. 마약류는 개인의 육체와 정신을 피폐하게 할 뿐만 아니라 그 중독성 및 환각성으로 인해 또 다른 범죄를 유발하는 등 우리 사회에 미치는 해악이 큰 만큼, 단 한 번의 호기심으로라도 접촉하지 않도록 당부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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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2-08-03
  • 동대문구, 청량리역~제기동역 거리가게 일부 철거 완료
    운영자 미배정 거리가게 판매대 10개 철거 [오픈뉴스] 동대문구는 7월 11일 청량리역~제기동역 구간에 운영자 미배정 거리가게 판매대 10개를 철거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청량리역 사거리에서 제기동역 사거리까지 이어지는 곳으로, 187개(허가 71개, 무허가 116개)의 거리가게가 집중 배치되어 있었다. 이곳을 지나는 구민들은 보행과 차량 통행을 방해받아 상당기간 거리가게 철거 민원을 제기했다. 이에 따라 구는 운영자 미배정 판매대 10곳을 우선 철거하여 구민들의 통행 불편을 일부 해소했다. 동시에 추후 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운영 판매대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철거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구는 철거 및 정비가 끝난 장소 주변에 새로운 거리가게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단 및 화분을 조성하여 구민의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의 변화를 바라는 구민의 목소리를 반영하여‘쾌적하게! 안전하게! 투명하게!’라는 민선8기 슬로건을 내걸고 청량리 일대 거리가게 허가제 및 판매대 설치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진행 중”이라며 “이번 거리가게 일부 철거는 변화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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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2-07-12
  • 법무부 "론스타 국제투자분쟁사건 절차 종료"
    법무부 [오픈뉴스] 미국 사모펀드 론스타가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국제투자분쟁(ISDS: Investor-State Dispute) 사건(일명 “론스타 사건”)의 중재판정부는 29일(한국 시간) ‘절차종료 선언(Discontinuance of Proceeding)’을 했다. 절차종료 선언은 중재 절차가 완료되었다는 의미이며, 중재판정부는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 중재절차규칙 제38조 및 제46조에 따라 절차종료 선언일 이후 120일 이내(120일 이내에 판정이 어려운 특별한 사유가 있을 경우 180일 이내)에 판정을 선고한다. 본 사건은 론스타가 2012. 11. 21일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미국 워싱턴 소재 ICSID에 제소한 사건으로, 2016. 6. 최종 심리기일이 종료된 후 약 6년 만에 절차종료 선언이 통보된 것이다. 론스타는 대한민국 금융위원회가 정당한 사유 없이 외환은행 매각 승인을 지연하는 자의적·차별적 조치를 하였고, 국세청이 자의적·모순적 과세를 하였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면서 대한민국 정부에 46억 7,950만 달러를 청구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제출 서면들을 통해, 론스타와 관련된 행정조치를 함에 있어 국제법규와 조약에 따른 내외국민 동등대우 원칙에 기초하여차별 없이 공정․공평하게 대우하였음을 주장했다. 우리 정부는 2012. 5. 론스타 측의 중재의향서 접수 직후 국무총리실장(現 국무조정실장)을 의장으로 하는 「관계부처 TF」(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외교부, 법무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참여)와 법무부 법무실장을단장으로 하는 「국제투자분쟁대응단」을 구성하여 중재절차를 수행하여왔다. 2013. 10. 15.~2015. 3. 31.까지 진행된 양측의 서면 제출과, 2015. 5. 15.~22. 제1차 심리기일부터 2016. 6. 2.~3. 제4차 심리기일, 2020. 10. 14.~15. 질의응답세션에 이르기까지 우리 정부는 관계부처 TF를 중심으로 최선의 대응을 해왔다. 우리 정부는 판정이 선고되면 관계부처 TF를 중심으로 신속하게 판정문을 분석하여 후속 조치를 검토하는 한편, 관련 법령 등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투명하게 관련 정보를 공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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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2-06-29
  • 고속도로 화물차 사망사고, 일반차량의 2배
    고속도로 교통사고현황 (22년 6월 22일 기준 / 전년대비) [오픈뉴스] 경찰청은 “고속도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화물차 사망자 감소를 위해 7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화물차 법규위반 집중단속에 나선다.”라고 밝혔다. 2022년 상반기 화물차 사망사고 비율은 64.8%로 다른 차종 사망사고의 2배 이상을 차지하며, 전년 같은 기간 화물차 사망사고와 비교해도 11% 증가하는 등 고속도로 교통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사고원인 분석을 통한 안전대책을 마련하였다. 화물차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은 지정차로 위반과 안전띠 미착용 등 기본안전수칙 미준수와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집중력 저하로 생기는 안전운행 불이행(졸음운전 등)이 91.3%를 차지한다. 또한, 무리한 적재와 과속을 위한 차량 불법개조, 차량 노후화 등 고장으로 인한 2차 사고, 제동 불량에 따른 정체구간 후미추돌사고 등이 주된 사고유형으로 분석되었다. 이 같은 대형화물차의 고위험·고비난 원인행위를 제거하기 위해 경찰청에서는 7월 한 달간 암행순찰차, 무인기, 캠코더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지정차로위반, 안전띠 미착용, 적재 불량 등 위반행위에 대해 적극적인 단속을 시행한다. 특히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월요 집중단속의 날'을 운영, 주요 요금소‧나들목‧휴게소 등에서 화물차 정비 불량 및 불법개조도 합동으로 단속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사망사고 잦은 시간대(06~10시 / 18~22시)를 중심으로 순찰차 경광등과 스피커를 활용한 졸음운전 알람순찰을 반복 시행하고, 고속도로 가변형 전광판을 활용한 비대면 홍보도 병행함으로써 운전자 경각심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화물차의 지정차로위반과 같은 법규위반 행위에 대해 앞으로도 엄정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며, 이와 함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 모두가 자신을 스스로 지키는 안전 운전·양보 운전을 생활화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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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2-06-27
  • 다시! 봄~~! 진주 전통시장으로 놀러 오이소~~!
    다시! 봄~~! 진주 전통시장으로 놀러 오이소~~! [오픈뉴스] 진주상권활성화사업단은 코로나19 일상회복에 발맞춰 중앙시장, 논개시장, 로데오거리상점가에서 이달부터 6월까지 진주진맥 팝업스토어, 수산물축제, 도전! 골든벨, 가족요리 경연대회, 거리노래방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민참여형 행사를 개최한다. 우선 중앙시장 2층 청년몰에서는 13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금토일 ‘진주진맥 팝업스토어’가 개장된다. 금곡 앉은뱅이밀을 이용한 수제 맥주인 진주진맥 행사장에서는 시음맥주 제공, 굿즈 증정, 즉석사진 이벤트가 열린다. 이와 함께 이 기간 중 중앙시장을 방문하면 팔찌, 비누, 케이크 만들기 등 원데이클래스 무료수강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시음맥주 및 무료수강은 인스타그램 진주진맥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으로만 참여 가능하다. 아울러 5월 28일에는 13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진주중앙시장의 역사를 알아보는‘진주중앙시장 도전! 골든벨’행사도 열린다. 같은 날 중앙시장 2층 청년몰에서 중앙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진행하는‘그린쉐어마켓’행사도 같이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논개시장에서는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시장의 특색인 어물전을 중심으로 ‘수산물 축제’가 개최된다. 맨손 장어잡기 대회, 수산물 중량 맞추기, 수산물 깜짝 경매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중앙·논개시장 대관문 아케이드에서는 6월 4일‘우리가족 행복한 밥상’을 주제로 가족요리경연대회가 열린다. 전통시장에서 재료를 구입하고 준비하여 경연장에서 현장 조리한 결과물로 수상자를 선정하며, 요리를 통해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 공감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이어 6월 5일에는 대관문 아케이드 준공기념 트로트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대관문 아케이드 중앙광장에서 인기가수를 초청해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방문 고객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진주의 대표적인 MZ세대 핫플인 로데오거리에서 청년들을 위한 거리노래방이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SNS 인플루언서와 청년이 함께하는 축하공연 및 부대행사를 선보여 코로나19로 지친 청년들의 문화 감성을 자극하고 마음을 위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수산물축제 등 다양한 축제 참가 및 접수 방법은 향후 시청 홈페이지, SNS 등에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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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2022-05-13
  • 경찰청, 보이스 피싱 통합신고대응 체계 구축 추진
    [오픈뉴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는 “심각한 피해를 야기하는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 피싱, 메신저 피싱 등)의 신고접수ㆍ조치를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통합신고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라고 밝혔다. 현재는 피해가 일어나고 있는 경우 경찰 112에서 계좌지급정지 등의 조치가 종합적으로 이루어지므로 별다른 문제가 없다. 그러나 피해로 이어지지 않은 때에는 ①일반적인 범죄 신고는 112 ②범죄에 이용된 전화번호나 문자메시지 신고 및 상담은 한국인터넷진흥원(전화 118, 홈페이지) ③계좌지급정지나 피해구제 등 신청ㆍ상담은 금융감독원(전화 1332, 홈페이지) 등 부처별로 달라 민원인이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신고해야 하며, 신고방법도 전화와 온라인으로 분산되어 불편함이 있다. 이번에 추진하는 통합신고대응체계는 위와 같은 민원인 불편 해소는 물론, 신고되는 모든 사기범죄 관련 전화번호나 아이디를 차단함으로써 예방 효과를 높이고, 관련 정보를 수사에도 활용함에 목적이 있다. 통합신고대응체계는 현재 부처별로 흩어져 있는 신고접수ㆍ처리 창구를 민원종류와 관계없이 일원화해야 하므로 ▵부처별 전화 창구 단일화, ▵통합된 온라인 접수창구 개설이 필요한바 이와 관련한 절차를 꼼꼼하게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경찰청은 과기부ㆍ방통위ㆍ금융감독원ㆍ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인력을 파견받아 준비단을 출범하였으며, 최종적으로는 범정부 합동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 신고ㆍ대응센터」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범정부 합동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 신고ㆍ대응센터」가 설립될 경우, 전기통신금융사기 관련 전화·온라인으로 접수된 신고는 모두 통합센터로 집중되어 민원종류에 따라 각 부처 통합으로 구성된 인력이 원스톱(one-stop)으로 처리하게 되므로 민원인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며 미수에 그친 사건의 정보들도 집적되므로 수사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경제범죄수사과장은 “각 부처에서 인력이 모이는 만큼 준비단에서 부처별로 다른 체계를 통합하는 절차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마련하고, 적정한 규모의 통합 신고ㆍ대응센터의 밑그림을 그릴 것이라며, 빨리 센터를 설립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제도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운영되게 함으로써 국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 사회IN
    • 사회일반
    2022-04-11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민생경제범죄 집중처리 특별기간'운영
    경찰청 [오픈뉴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본부장 남구준)은  4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3개월간 고소·고발 등 민원사건 처리에 수사역량을 집중하는 '민생경제범죄 집중처리 특별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정 형소법 시행 2년 차를 맞아 경찰서 수사체제를 민생경제범죄 중심으로 정비하는 한편, 시·도경찰청의 지원을 강화하는 등 신속하고 충실한 경찰 책임수사가 이루어지도록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특별기간이다. 특별기간에는 서민들의 수사 민원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사기·횡령·배임 등 민생경제범죄와 온라인상 물품거래 사기 등 각종 사이버경제범죄의 사건처리 및 검거에 주력한다. 이는 형소법 개정 이후 경찰 수사의 책임이 증대되고 인권 보호 등 절차 강화로 사건처리 기간이 일부 증가하여, 국민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사건집중 처리방안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에 따른 조치이다. 구체적으로는, 경찰서는 수사과장을 팀장으로‘민생경제사건 집중관리팀’을 구성하고, 장기간 수사가 진행 중인 주요 사건과 검찰 보완수사요구·재수사요청 사건 및 기타 민생경제범죄 사건을 집중 처리한다. 또한, 특별기간 중에는 시·도 경찰청의 지휘·지원과 평가·포상을 대폭 강화하여 사건처리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도 적극 마련한다. 특히 시·도 경찰청은 전화금융사기·사이버금융범죄·금융정보분석원(FIU) 정보제공사건 등 전문 수사기법이 필요한 사건을 경찰서로부터 적극 이관받아 직접수사하고, 경찰서 현장 상담 등 지원을 강화하여 경찰관서별 총력 대응체제를 구축한다. 아울러, 우수성과는 각종 수사 활동 평가 시 가중치 부여, 특진·표창·수사비 등 포상도 대폭 늘릴 예정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국가수사본부 출범 2년 차를 맞아 책임수사기관으로서 경찰의 수사 활동이 국민의 기대 수준에 부합하도록 신속하고 충실하게 사건을 처리하는 한편, 향후 집중처리 특별기간의 정례화를 검토하겠다.”라고 하였다.국가수사본부는 또한 “형소법 개정 후 증가하는 업무량에 상응하는 수사 인력 증원 및 효율화, 수사체계 고도화, 관련 예산 확보 등 적정한 수사인프라 구축을 위한 노력도 계속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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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2-04-11

CULTURE 검색결과

  • 진주시,‘2022년 수상레저스포츠 체험교실’운영
    진주시,‘2022년 수상레저스포츠 체험교실’운영 [오픈뉴스] 진주시가 후원하고 한국해양소년단 경남서부연맹이 주최·주관하는 ‘2022 수상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이 6월부터 8월까지 매주 수요일에서 일요일까지 물빛나루쉼터 인근 남강에서 시행된다. 진주시 관광 활성화와 수상레저스포츠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열리는 이번 체험교실은 카약·서퍼보드·패들링보트 등 무동력 수상장비 체험 및 생존수영교실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유유히 흐르는 남강에서 카약 및 서퍼보드 승선 체험을 하며,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물빛나루쉼터와 인근에 설치된 하모 조형물 그리고 진주성까지 조망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및 관광객은 해양레저포털 예약 또는 현장접수를 통해 체험교실에 참가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약 2300명이 참여하는 등 많은 호평을 받았다”며 “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수상레저스포츠를 즐기고 위기상황에 대응할 능력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해양소년단 경남서부연맹에 문의하면 된다.
    • CULTURE
    • 레저·스포츠
    2022-05-26
  • 전주국제영화제 2관왕 수상작 '경아의 딸', 6월 개봉
    영화 '경아의 딸'[오픈뉴스]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2관왕을 수상하며 상반기 기대작으로 떠오른 영화 '경아의 딸'이 런칭 포스터와 런칭 예고편을 공개하며 6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 '경아의 딸'은 세상을 믿지 않는 경아와 세상에 지고 싶지 않은 연수가 지울 수 없는 사건을 겪으며 어긋나고 또 기대어 나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김정은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연극과 드라마, 영화까지 분야를 넘나들며 폭넓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연기파 배우 김정영이 엄마 경아 역으로 열연했고,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에서 허선빈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사랑받은 배우 하윤경이 딸 연수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번에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연수 역을 맡은 배우 하윤경의 표정이 돋보이는 스틸로, 그녀가 '경아의 딸'에서 선보일 새로운 연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하윤경이 분한 연수는 지울 수 없는 사건으로 인해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게 되는 인물. 포스터에 올라간 ‘나는 모르는 너의 얼굴’이라는 카피와 단단해 보이는 연수의 눈빛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예고하는 동시에, 제목 '경아의 딸'과 연결되며 엄마 경아와 딸 연수 사이에 어떤 일들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함께 공개된 런칭 예고편에서는 평온했던 경아와 연수의 삶이 한 통의 메시지로 인해 흔들리게 될 것임을 예고해 궁금증을 더한다. 엄마와 서로 의지하며 지내던 연수에게 어느 날 친구로부터 이상한 메시지를 받았다는 연락이 온다. 이는 헤어진 전 남자친구가 연수의 동의 없이 유포한 영상이 담긴 것으로, 연수의 엄마인 경아 역시 메시지를 받고 충격에 빠진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면서도 괴로워하는 연수와, 그런 연수를 찾아 헤매는 듯한 경아의 모습, 그리고 ‘나는 모르는 너의 얼굴’이라는 카피는 삶에 큰 상처를 남길 사건을 맞닥뜨렸지만 이내 딛고 일어서려는 용기를 보이는 인물들로 뭉클함을 자아낸다. 특히 배우 김정영과 하윤경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두 사람이 선보일 호흡이 돋보여 세상에 외치고 싶은 올해의 발견작인 '경아의 딸'을 더욱 기다리게 만든다. 사려 깊은 태도로 올해 반드시 놓쳐선 안 될 맑고 단단한 영화의 탄생을 알리는 '경아의 딸'은 6월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 CULTURE
    • 방송·연예
    2022-05-19
  • 정읍 솔티마을·월령습지 ‘2022 여름철 비대면 안심 관광지 선정’
    정읍 솔티마을·월령습지 ‘2022 여름철 비대면 안심 관광지 선정’[오픈뉴스] 정읍시의 솔티마을과 월령습지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2022 여름철 비대면 안심 관광지 25선’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솔티숲은 1971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내장산 자락의 솔티마을 숲이다. 월령습지는 솔티숲과 연접하고 있는 습지로 2018년에 솔티숲과 함께 국가 생태관광지로 지정됐다. 솔티숲은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원시 숲으로 형성되어 있고, 월령습지는 4곳의 습지로 구성되어 산 능선에 있던 산골 마을이 습지로 천이되어가는 자연의 역사를 담고 있다. 깃대종인 비단벌레와 진노랑상사화와 같은 멸종위기종과 733종의 자생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이루고 있다.   솔티숲 생태체험장에는 에코매니저와 함께하는 보타닉 원정대와 에코버딩과 같은 전문 생태해설을 비롯해 다양한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생태 놀이터와 성인을 위한 토박도예 공예작품인 풍경과 자연의 소리를 감상하는 명상터가 자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솔티마을과 월령습지는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비대면 관광지”라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을을 달랠 수 있는 안심 관광지를 찾는 여행객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즌별 비대면 안심 관광지 25선은 널리 알려지지 않아 혼잡도가 낮은 관광지 가운데 한국관광공사가 지자체의 추천을 받아 확정한다. 관광 분야 전문가로 구성한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계절별로 안심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국내 최적의 관광지를 선정한다. ‘여름철 비대면 안심 관광지 25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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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2022-05-18
  • [제12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관전 포인트
    제12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오픈뉴스] 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진행되지 않았다. 총상금은 8억 원, 우승상금은 1억 6천만 원으로 경남 거제 소재 드비치GC에서 펼쳐진다. 우승자에게는 KPGA 코리안투어 시드 3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본 대회에는 총 6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2021년 우승자 12명과 2022년 우승자 1명, 2021년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자 18명과 추천 선수 1명까지 32명이 우선 참가권을 획득했다. 금일 120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드비치GC에서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열린 64강 진출전을 통과한 32명의 선수들도 출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64강전에는 120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정재현(37.지벤트)과 황도연(29)이 공동 1위로 통과했다. “’제12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만의 색다른 경기 방식은?” :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의 대회가 4라운드 72홀 경기를 통해 가장 낮은 스코어를 기록하는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는 반면 1대1 대결 방식으로 챔피언이 탄생한다. 일반적인 매치플레이 대회는 조별 경쟁을 통해 16명을 선정한 뒤 1대1 매치플레이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자가 결정되지만 본 대회 방식은 조금 다르다. 대회 첫째 날 64강전을 치르고 둘째 날 32강전을 진행한 뒤 16명이 조별리그 경기를 갖는다. 16명의 선수가 4명씩 4개조로 편성돼 셋째 날 조별 제1경기와 제2경기를 펼친 뒤 마지막 날 오전 조별리그 제3경기를 실시해 각 조마다 선수들의 순위를 정한다. 각 조의 순위를 결정할 때는 다승, 홀 별 승점을 기준으로 하며 그래도 승무패와 승점이 같을 경우 조별리그 제3경기, 제2경기, 제1경기, 32강 승점, 64강 승점 순으로 우선 순위를 결정한다. 이에 출전 선수들은 각 매치마다 최선을 다해 끝까지 승점을 획득하는 것이 이득이다. 이후 각 조의 1위 중 승점이 높은 두 선수가 결승전을 갖고 나머지 두 선수가 3, 4위전을 치르게 된다. 마찬가지로 5, 6위전과 7, 8위전은 각 조의 2위 선수 중 승점에 따라 나뉘며 각 조의 3위 중 승점이 높은 두 선수가 9, 10위전에서 격돌한다. 11위부터 16위는 각 조별리그 결과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며 별도 경기는 없다. 3, 4위전부터 9, 10위전은 18홀 경기 후 동점일 경우 연장전 없이 공동 순위로 대회를 마무리 짓고 파이널 매치는 18홀까지 동점일 경우 연장전을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조금 복잡할 수도 있지만 일반 매치플레이 방식의 대회가 대회 최종일 4명의 선수만이 경기를 펼치는 반면 본 대회는 마지막 날 16명의 선수가 경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조별리그 제3경기 승점 → 조별리그 제2경기 승점 → 조별리그 제1경기 승점 → 32강 승점 → 64강 승점으로 우선 순위 결정 : 그래도 순위가 결정되지 않을 경우 하위 시드 순위 선수를 우선 순위로 결정 “본 대회 2연패 기록한 선수 아직 없어… 2021년 ‘매치 킹’ 이동민, 타이틀 방어 도전’ : 총 11차례 열렸던 본 대회에서는 그동안 10명의 우승자가 탄생했지만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선수는 아직 없다. 2회 우승자는 1명이다. 이형준(30.웰컴저축은행)이 2015년과 2019년 대회에서 우승하며 유일하게 2회 우승자로 이름을 남기고 있다. 이형준은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 그렇기에 2021년 대회서 ‘매치 킹’의 자리에 올랐던 이동민(37.포카리스웨트)의 ‘대회 2연패 도전’이 ‘제12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의 최대 관전 포인트다. 이동민은 지난해 64강 진출전(예선)에서 공동 15위에 올라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64강전에서 김동은(25.캘러웨이), 32강전에서 강태영(24.우성종합건설)을 꺾고 조별리그에 진출한 이동민은 조별리그 1경기에서 이성호(35.BRIC)에 1UP 승, 조별리그 2경기에서 안준형(28)과 AS, 조별리그 3경기에서 홍순상(41.다누)에 2&1로 승리하며 조별리그 2승 1무(승점 3점)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이태훈(32.DB손해보험)과 맞붙은 이동민은 이태훈을 1UP으로 물리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동민은 “타이틀 방어전인 만큼 올 시즌 가장 중요한 대회라고 생각한다. 이에 맞춰 경기력을 끌어올렸고 컨디션 조절도 완벽하게 마쳤다”며 “매치플레이 특성 상 매 홀이 승부처다. 때로는 과감하게 때로는 안전하게 경기하겠다. 대회 2연패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출사표를 던졌다. 이동민의 2022 시즌 3개 대회에 출전했으며 최고 성적은 ‘제41회 GS칼텍스 매경오픈’의 공동 26위다. 한편 ‘제12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는 이동민 외 강경남(39.유영제약), 김승혁(36.금강주택)까지 총 3명의 역대 우승자가 출전한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4위 이상의 성적 거두지 못한 1번 시드 선수들… 올해는?” : 역대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1번 시드를 받은 선수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4위 이상의 성적을 적어내지 못했다. 1번 시드 선수가 기록한 최고 성적은 2021년 대회에서 김태훈(37.비즈플레이)이 기록한 5위이다. 11번의 대회가 치러지는 동안 총 6명의 1번 시드 선수들이 64강전에서 패했다. 그렇기에 이번 대회에 1번 시드로 출전하는 함정우(28.하나금융그룹)가 4위 이상의 성적을 낼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함정우는 19일 펼쳐지는 64강전에서 최천호(32) 혈투를 벌인다. 함정우는 “1번 시드로 참가하게 돼 영광이다. 1번 시드로 나서는 만큼 우승을 하고 싶다. 우승으로 1번 시드 징크스도 깨 버릴 것”이라며 “그동안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대회 전적이 좋지 않다. ‘언젠가는 잘 되겠지’라는 마음가짐을 갖고 대회에 임할 것이다. 이번에는 꼭 주말까지 경기할 것”이라는 의욕을 나타냈다.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 총 2번 출전한 함정우의 역대 최고 성적은 2019년 대회의 32강 진출이다. 2021 대회에서는 64강전에서 패했다. “최다 연승 기록과 최다 홀 차 승리는?” :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최다 연승 기록은 11연승으로 홍순상이 2011년 대회 64강전부터 2012년 대회 4강전까지 승리를 이어갔다. 홍순상은 2012년 대회 결승전에서 김대현(34)에 패했다. 최다 홀 차 승리는 9홀 차로 박은신(32.하나금융그룹)이 2019년 대회 조별리그 1경기에서 안백준(34)에 10번홀까지 9홀 차로 앞서 9&8로 제압했다. 최다 연장 매치는 2013년 대회의 16강전이다. 당시 주흥철(41)과 김성용(46)은 18홀 경기가 끝난 뒤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이후 11개 홀까지 접전을 펼쳤다. 주흥철이 김성용을 꺾고 8강에 안착했다. “’우리금융 챔피언십’ 우승자 장희민, 2개 대회 연속 우승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및 제네시스 상금순위 1위로 올라설까?” :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KPGA 코리안투어 2개 대회 출전만에 우승을 거머쥔 ‘루키’ 장희민(20.지벤트)은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가장 최근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작성한 선수는 2020년 9월 ‘헤지스골프 KPGA오픈 with 일동레이크골프클럽’과 ‘제36회 신한동해오픈’에서 연달아 우승한 김한별(26.SK텔레콤)이다. 신인 선수가 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서 2개 대회 및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한 적은 2007년 ‘토마토 저축은행오픈’, ‘제26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연달아 우승한 김경태(36.신한금융그룹)가 최초이고 그 이후로 탄생하지 않고 있다. 또한 장희민은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 박상현(39.동아제약), 제네시스 상금순위 1위 김비오(32.호반건설)에 각각 473.8포인트, 31,473,744원 차로 제네시스 포인트 및 제네시스 상금순위 2위에 자리하고 있다. 박상현과 김비오가 이번 대회에 불참함에 따라 장희민이 ‘제12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우승을 한다면 다른 선수들의 성적과 관계없이 제네시스 포인트, 제네시스 상금순위 1위로 올라선다. 본 대회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이 부여된다. 장희민은 “프로 데뷔 후 매치플레이 방식 대회에 첫 참가하는 만큼 기대가 크고 설렌다. 그동안 TV중계를 통해서만 경기를 지켜봤는데 언젠가는 꼭 출전하고 싶었다”며 “우승은 잊겠다. 우승으로 좋은 흐름을 타게 된 만큼 2개 대회 연속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위믹스 구단 랭킹” : CJ가 ‘위믹스 구단 랭킹’ 1위 자리를 지키며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제41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종료 후 3509.62포인트로 ‘위믹스 구단 랭킹’ 1위에 올랐던 CJ는 15일 종료된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1926.7포인트를 추가해 5,435.76포인트로 ‘위믹스 구단 랭킹’ 1위를 수성했다. ‘우리금융 챔피언십’에 CJ 소속 선수는 5명이 참가했다. 대회가 끝난 뒤 ‘위믹스 구단 랭킹’ 순위를 집계한 결과 CJ는 구단 별 포인트 1,000포인트를 획득한 데 이어 공동 2위 김민규(21)가 560포인트, 공동 13위 배용준(22)이 231.5포인트, 공동 29위 정찬민(23)이 125.2포인트, 컷탈락한 이재경(23)과 최승빈(21)이 각각 5포인트를 추가해 1926.7포인트를 얻었다. 임성재(24)의 경우 ‘우리금융 챔피언십’ 개막 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기권을 선언해 포인트를 받지 못했다. 2위는 금강주택이 자리했다. ‘우리금융 챔피언십’의 초대 챔피언 장희민(20)을 배출한 지벤트가 앞선 대회에 비해 7계단 오른 3위에 랭크됐다. ‘우리금융 챔피언십’에 지벤트 소속 선수는 3명이 참가했다. 우승자 장희민(20)과 김형성(42), 정재현(37)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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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정지웅, ‘KPGA 스릭슨투어 6회 대회’ 우승…시즌 2승으로 ’스릭슨 포인트 1위 등극’
    정지웅, ‘KPGA 스릭슨투어 6회 대회’ 우승[오픈뉴스] 16일과 17일 양일간 전북 군산 소재 군산컨트리클럽 김제, 정읍코스(파70. 6,78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정지웅은 보기 2개, 버디 9개로 7언더파 63타로 선두에 1타 뒤진 2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1번홀(파5)에서 출발한 정지웅은 전반 홀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냈다. 이후 10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고 15번홀(파3)에서 다시 보기를 범하며 흔들렸다. 하지만 정지웅은 매서운 집중력으로 17번홀(파3)부터 18번홀(파4)까지 2개 홀 연속 버디를 적어내며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이날만 4타를 줄인 정지웅은 최종합계 11언더파 129타로 최장호(27)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1번홀(파5)에서 진행된 연장 첫번째 홀에서 정지웅과 최장호 모두 더블보기를 범했다. 이후 2번홀(파4)에서 진행된 연장 두번째 홀에서 최장호가 보기를 범한 사이 정지웅은 파로 막아내 이번 시즌 ‘KPGA 스릭슨투어’에서 두 번째 우승을 거두는 데 성공했다. 경기 후 정지웅은 “현재 KPGA 코리안투어와 KPGA 스릭슨투어를 병행하고 있다. 지난주 코스 난도가 높은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위기를 기회로 극복했던 많은 경험들이 좋은 성적을 냈던 원동력이었다.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우승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메인 스폰서인 이차돌, 서브 스폰서인 던롭스포츠코리아, 캘러웨이, 아디다스 그리고 캐디를 해주시는 아버지께 항상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중학교 2학년까지 수영 선수로 활동한 정지웅은 전국 대회에 학교 대표로 출전하기도 했다. 중학교 특기 적성 수업으로 골프를 접하게 된 그는 골프채를 손에 잡은 이후 골프의 매력에 빠져 골프 선수로 전향을 했다. 정지웅은 2012년 KPGA 프로(준회원), 2013년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각각 입회했고 ‘KPGA 코리안투어 QT’에서 공동 9위로 2014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했다. 당시 출전한 10개 대회 중 2개 대회서만 컷통과해 시드 유지에 실패했다. 이후 PGA투어 차이나로 무대를 옮겼던 정지웅은 2017년 당시 2부투어였던 ‘SRIXON KPGA 챌린지투어 2회 대회’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그 해 ‘KPGA 코리안투어 QT’를 공동 33위로 통과해 2018년 투어에 재진입했지만 큰 활약은 없었다. 이후 스릭슨투어에서 활동하던 정지웅은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 QT’에서 공동 4위의 성적으로 올해 KPGA 코리안투어 무대로 복귀했다. 최근 출전한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19위의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정지웅은 “프로 데뷔 후 연장 승부는 처음이라 긴장이 많이 됐다. 상대를 생각하지 않고 내 플레이에 집중했다”며 “우승으로 달라지는 목표는 없다. 여전히 올해 목표는 KPGA 코리안투어에서 제네시스 포인트 50위 이내에 진입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지웅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스릭슨 포인트’ 및 ‘스릭슨 상금순위’ 부문에서 각각 32,000포인트, 32,000,000원으로 1위로 올라섰다. 정지호(38), 서명재(31), 김영광(24)이 최종합계 8언더파 132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한편 ‘2022 KPGA 스릭슨투어 7회 대회’는 18일과 19일 양일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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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박노석, ‘2022 KPGA 챔피언스투어 1회 대회’서 시니어 무대 첫 승 달성
    박노석, ‘2022 KPGA 챔피언스투어 1회 대회’서 시니어 무대 첫 승 [오픈뉴스] 박노석은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강원 평창 소재 용평CC 강나루-산마루 코스(파72. 6,68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4개를 묶어 4타를 줄이며 4언더파 68타로 1타 차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보기 4개를 범했으나 버디를 6개를 뽑아낸 박노석은 이날만 2타를 줄여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2위 그룹에 2타 차 우승을 달성했다. 2017년 KPGA 챔피언스투어에 데뷔한 뒤 여섯 번째 시즌 만에 거둔 첫 승이다. 박노석은 경기 후 “오랜만에 거둔 우승인 만큼 감회가 새롭다”며 “지난해 성적이 좋지 않아 올해 독기를 가득 품고 훈련에 집중했다. 이렇게 시즌 첫 번째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고마운 분들이 많다. 먼저 골프에만 집중할 수 있게 후원을 해주시고 계시는 케이엠제약의 강일모 회장님께 우승의 영광을 돌리고 싶다. 현재 KPGA 챔피언스투어 선수회 대표로도 활동하시면서 우리 시니어 선수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시고 계신다”며 “1라운드 때 응원을 와 주신 한연희 KPGA 부회장님과 아내에게도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고 전했다. 통산 7승(국내 6승, 아시안투어 1승)의 박노석은 ‘왕년의 스타’다. 1994년 ‘명출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이름을 알린 뒤 1997년 ‘SK텔레콤 클래식’, ‘제3회 슈페리어 오픈’에서 연달아 우승을 거뒀다. 그 해 아시안투어 ‘필립모리스오픈’에서도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이후 2000년에는 ‘제43회 랭스필드컵 KPGA 선수권대회’, 2003년 ‘삼성증권배 제46회 KPGA 선수권대회’, 2004년 ‘JU그룹 오픈 골프대회’, 2005년 ‘에머슨퍼시픽그룹 오픈’에서 우승을 기록했다. 시니어 투어 입성 이후 2018년 ‘KPGA 챔피언스투어 1회 대회’, ‘골프존 채리티 제23회 한국 시니어오픈 골프 선수권대회’, 2020년 ‘제10회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 골프대회’서 준우승만 3번 기록했던 박노석은 이번 우승으로 그 아쉬움을 완벽하게 털어냈다. 한편 김형길(55.베트리안), 김종덕(61.밀란인터내셔널), 이정훈(54)까지 3명의 선수가 최종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2위에 자리했고 KPGA 코리안투어와 KPGA 챔피언스투어를 병행하고 있는 박성필(51.상무초밥)이 최종합계 3언더파 141타 단독 5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영원한 현역들의 무대’ KPGA 챔피언스투어는 이번 달 30일부터 31일까지 충남 서산에 위치한 서산수CC에서 펼쳐지는 ‘제2회 케이엠제약 시니어 오픈’으로 그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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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PREVIEW] 2021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2021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오픈뉴스] KLPGA 2022시즌 일곱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치러지는 ‘2022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오는 5월 18일(수)부터 닷새 동안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6,350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은 KLPGA투어의 유일한 매치플레이 형식의 대회다. 지난 2019년부터는 선수들의 변별력을 높이고 대회의 흥행을 위해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그룹이 배정되는 방법부터 눈길을 끈다. 먼저, 본 대회에 출전하는 64명의 선수들을 A그룹부터 D그룹까지 총 네 개의 그룹으로 나눈다. 각 그룹에 속하는 선수는 총 16명이며, A그룹은 영구시드권자와 2021시즌 상금순위 상위 순으로 구성된다. B그룹은 A그룹 이후 2021시즌 상금순위 차상위 16명으로 채워지며, C그룹은 B그룹 이후의 선수 16명이 속하게 된다. 마지막 D그룹에는 2021시즌 상금순위 차상위 선수와(60위까지) 지난해 우승자 중 상금순위 60위 이내에 들지 못한 선수, 스폰서 추천선수로 구성되며, 이렇게 해서 64명을 채우지 못하면 2022시즌 상금순위 상위 순으로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 두산 골프 꿈나무 출신의 오경은(22)과 장민주(22)가 스폰서 추천을 받아 D그룹에 포함됐고, ‘2022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종료 기준 상금순위 6위에 오른 이채은2(23,안강건설)와 상금순위 9위에 자리한 이예원(19,KB금융그룹), 12위의 권서연(21,우리금융그룹), 14위의 박결(26,삼일제약), 23위 마다솜(23,큐캐피탈파트너스)까지 출전을 확정했다. 그룹 배정이 완료되면, 시드 1번부터 16번까지 속해 있는 A그룹에서 나머지 B, C, D그룹에 속한 선수들을 추첨하는 조 추첨식을 진행한다. 본 대회에 앞서 열리는 조 추첨식은 최고의 선수들이 직접 자신과 대결할 선수들을 뽑는 만큼 긴장감이 넘쳐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만 볼 수 있는 색다르고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로 거듭났다. 지난해 상금순위 상위자 16명이 속한 A그룹에서 B, C, D그룹에 속한 선수를 1명씩 추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조 추첨을 통해 총 16개의 조(4인 1조)가 확정됐다. 영구시드권자로 A그룹 1번 시드에 자리한 안선주(35,내셔널비프)가 이승연(24,SK네트웍스), 강예린(28,페퍼저축은행), 안송이(32,KB금융그룹)를 뽑았고, 지난 시즌 상금순위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2번 시드 박민지(24,NH투자증권)는 아직까지 정규투어에서 우승 경험이 없는 서연정(27,요진건설산업), 최은우(27,한국토지신탁), 전우리(25,DB손해보험)와 함께 조별 리그에 돌입하게 됐다. 조 추첨을 하는 과정에서는 선수들의 생생한 표정 덕분에 웃음꽃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13번 시드의 오지현(26,대방건설)은 함께 ‘지현시대’를 이끌었던 김지현(31,대보건설)을 뽑은 뒤 입을 다물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 대회 역대 챔피언이자 매치플레이의 강자로 손꼽히는 김지현과 오지현의 대결이 어떻게 끝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 편성이 완료되고, 그 어느 때보다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인 디펜딩 챔피언 박민지의 각오가 남다르다. 지난주 열린 ‘2022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한 박민지는 이번 대회의 타이틀 역시 사수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민지천하’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박민지는 “매치플레이를 워낙 좋아하고, 좋은 기억도 있는 만큼 기대가 된다. 마침 경기력도 올라왔고 지난주 우승까지 했으니 이번 대회는 재미있게 치고 싶다. 같이 경쟁하는 선수들과 재미있는 경기를 만들어 보겠다.”라고 말하면서 “매번 생각하지만 조 추첨이 정말 힘들다. 작년에도 (전)우리 언니를 뽑아서 같이 쳤었는데 올해도 또 붙게 돼서 마음이 조금 좋지 않고, (서)연정 언니와 (최)은우 언니 모두 내가 좋아하는 언니들이라 조금 걱정된다. 일단 조별 리그 통과를 1차 목표로 하면서 차근차근 올라가 보겠다.”라는 각오를 내비쳤다. 또 다른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것은 영구시드권자로 올시즌 KLPGA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안선주다. 안선주는 2008년에 본 대회가 신설되고 난 후 이듬해까지 본 대회에 출전했지만,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지금까지 본 대회에 두 번 출전한 기록이 있는 안선주의 최고 성적은 2009년의 16강 통과다. 안선주는 “13년만에 이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일본에서 활동하는 동안 KLPGA투어의 선수층도 두꺼워졌고, 잘 치는 선수들이 정말 많아 ‘과연 내가 경쟁을 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에 이 대회 출전을 망설이기도 했지만, 신인으로 돌아간 마음으로 하고 있는 만큼 도전해보자는 생각이 들어 출전을 결심했다.”라고 말하면서 “정규투어에서 가장 잘 치는 상위권 선수 64명만 나오는 대회이기 때문에, 후배들이지만 많이 배워 가겠다는 마음으로 치면서 부활의 발판을 마련하고 싶다. 오랜만의 매치플레이인 만큼 설레는 마음이 큰데, 한 홀, 한 홀 최선의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힘줘 말했다. 안선주와 박민지에 이어 시드 3번과 4번을 나란히 받은 동갑내기 임희정(22,한국토지신탁)과 박현경(22,한국토지신탁)의 각오도 남다르다. 조 추첨식에 참석한 임희정은 “같은 조에 플레이 스타일이 아예 다른 선수들이 있어서 스스로를 잘 컨트롤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일단 리그전을 통과해서 힘들겠지만 하루에 36홀을 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라며 “컨디션이나 샷 감이 100% 올라오지는 않았지만, 내 플레이를 잘 살릴 수 있도록 필사즉생의 각오로 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박현경은 “일요일까지 입을 옷은 모두 챙겨왔다.(웃음) 작년에 8강에서 떨어졌는데, 올해는 더 오래 살아 남는 것이 목표다. 컨디션은 나쁘지 않지만 샷과 퍼트 감이 많이 안 올라와서 조금 아쉽다. 그래도 매치플레이 방식인 만큼, 최대한 공격적으로 플레이하겠다.”라며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올 시즌 지금까지 열린 6개 대회에 모두 출전해 우승 1회를 포함해 톱텐에 무려 다섯 번이나 이름을 올린 유해란(21,다올금융그룹)도 빼놓을 수 없는 우승 후보지만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상금순위 5위로 5번 시드를 받은 유해란은 “매치플레이는 매 경기가 챔피언조라 생각한다. 언제 어디서 끝날지 모르기도 하고, 순간의 선택으로 경기 결과가 바로 나오기 때문에, 최대한 집중하면서 플레이할 생각이다.”라고 말하면서 “체력적으로 조금 지친 상태다. 특히 지난주 최종라운드가 많이 힘들어서 성적이 아쉬웠는데, 지금은 그래도 컨디션이 조금 더 올라온 편이다. 작년보다 좋은 성적을 내자는 목표로 임하겠다.”라는 솔직한 심경을 덧붙였다. 이번 대회에는 국대 루키 5자매 중 이예원, 마다솜, 그리고 권서연까지 세 명이 출전해 루키의 패기를 보여줄 준비를 마쳤다. 권서연은 송가은(22,MG새마을금고), 장수연(28,동부건설), 김재희(21,메디힐)와 한 조로 묶여 플레이 할 예정이고, 마다솜은 임희정, 김소이(28,휴온스), 이소영(25,롯데)과 함께 대결을 펼친다. 이예원은 김지영2(26,한화큐셀), 김우정(24,비씨카드), 그리고 지난주 스폰서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선보인 정윤지(22,NH투자증권)와 함께 자웅을 겨루며 신인상 레이스를 이어간다. 신인이 본 대회에서 우승한 기록은 2010년 챔피언 이정민(30,한화큐셀)에 의해 세워진 후 지금까지 경신되지 않았다. 2022시즌 초반부터 번뜩이는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국대 루키 3인방이 베테랑 선수들에게 주눅 들지 않고 처음 출전하는 매치플레이 대회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참가 선수들을 위해 걸린 푸짐한 특별상도 또 하나의 대회 관전 포인트다. 먼저, 우승자 부상으로는 두산 로보틱스 협동로봇이 주어진다. 13번 홀(파3,177야드)에서 최초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마세라티 기블리 GT 하이브리드’가 주어지며, 6번 홀(파5,537야드)에서 최초로 알바트로스를 만들어 낸 선수는 500만 원을 가져간다. 또한, 베스트 드레서와 베스트 매너 그리고 포토제닉을 수상하는 각 1명의 선수에게는 부문당 200만 원이 주어질 예정이라 경기 외적인 재미 요소로 떠올랐다. 마지막으로 두산 골프 꿈나무로 선정된 장학생 10명에게 각 500만 원이 주어져 그 의미를 더 할 예정이다.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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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KBO 리그, 기록 이의 신청 심의 제도 17일부터 시행
    KBO [오픈뉴스] KBO 리그 경기 중 공식기록원이 결정한 기록에 대해 구단 또는 선수가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는 기록 이의 신청 심의 제도가 오늘(17일) 경기 종료 후부터 시행된다. 이의 신청의 대상이 되는 경기는 중계가 진행된 KBO 리그 경기로, 구단 또는 선수는 안타, 실책, 야수선택에 대한 공식기록원의 결정에 한해 해당 경기 종료 후 24시간 안에 KBO 사무국에 서면으로 기록 이의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의 신청에 대한 심의는 기록위원장, 기록위원회 팀장, 해당 경기운영위원 등 3명이 맡게 되며, 정정 여부는 신청 마감일로부터 5일 이내에 통보된다. 본 제도는 지난 3월 열린 KBO 미디어데이 행사 시작 전 허구연 총재가 참가 선수들과 만나 여러 의견을 경청하는 가운데 아이디어가 나왔고 각 구단과 협의를 통해 신설됐다. KBO는 앞으로도 판정의 공정성을 향상 시키기 위해 현장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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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KBO 상벌위원회, 한규식 코치에게 100경기 출장정지 징계
    KBO [오픈뉴스] KBO(총재 허구연)는 16일(월) KBO 컨퍼런스룸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한규식 NC 코치에 대해 심의했다. 한 코치는 지난 5월 3일(화) 같은 팀 코치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고 NC 구단은 5월 12일(목) 한 코치와의 계약 해지 승인서를 KBO에 제출했다. KBO 상벌위원회는 KBO 규약 제151조[품위손상행위]에 근거해 한 코치에게 100경기 출장정지를 결정했다. KBO는 상벌위원회 징계가 확정됨에 따라 NC 구단이 제출한 코치 계약 해지를 승인하며, 해당 징계는 향후 한 코치가 KBO 리그 구단과 계약을 맺고 복귀할 경우 적용된다. 또한 제재의 대상이 된 행위 외 제재 당시 존재하지 않았던 행위 사실이 발견되는 경우 제재를 추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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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유민(U-MIN), 신곡 ‘Real Love’ 발매 20세 소녀의 파격 섹시과시
    유민(U-MIN) ‘Real Love’ 커버 이미지(사진제공:HUX엔터테인먼트)[오픈뉴스] 배우 염정아의 조카로 이름을 알린 가수 유민(U-MIN)이 신곡 ‘Real Love’로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유민(U-MIN)은 지난 15일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 등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Real Love’를 발매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데뷔곡 ‘YOU&I’ 이후 약 1년만에 컴백한 유민(U-MIN)은 사랑스러운 매력은 잠시 내려놓고 한층 성숙하고 시크한 아우라, 여성스러운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모 염정아를 똑닮은 미모와 넘치는 끼로 더욱 감탄을 자아냇다. 또한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유민(U-MIN)은 티저 영상에서 보여준 아련한 눈물과 눈빛 연기, 애틋한 분위기는 물론이고 섹시하고 화려한 힐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간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던 유민(U-MIN)은 올해 성인이 된 만큼 한층 성숙하고 치명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유민(U-MIN)의 신곡 ‘Real Love’는 그녀가 18세 고등학교 재학 당시 만든 자작곡으로, 10대 소녀의 설레는 사랑을 담은 아름다운 노래다. 유민(U-MIN)은 파격적이고 섹시한 퍼포먼스는 물론이고 직접 곡 작업까지 참여하며 가능성 넘치는 아티스트로서의 면모까지 입증해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유민(U-MIN)은 소속사 HUX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년 만에 컴백을 하게 되었는데 데뷔 때처럼 너무 설레고 긴장도 되는 것 같아요. 두번째 싱글 앨범인 만큼 더 열심히 해서 많은 분들께 제 노래를 알리고 싶고 앞으로 다양한 활동으로 찾아뵙고 싶습니다.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민(U-MIN)은 앞으로 신곡 ‘Real Love’로 다양한 방송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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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신수지와 함께하는‘감정노동자 힐링 동영상’보급
    (오픈뉴스=opennews)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신수지 씨가 참여한 감정 노동자의 업무상 스트레스 예방과 심신치유 동영상이 나왔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이영순)은 이달부터 감정 노동자의 업무상 스트레스 예방과 심신치유에 도움을 주기 위한 힐링프로그램을 가정·사무실 등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영상 형태로 제작해 무료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감정노동 힐링 동영상’은 스포테이너인 신수지씨(전 리듬체조 국가대표)가 모델로 참여했으며, 1편당 10분 이내 분량으로 신체이완 증진·정서이완 증진·스트레스 대처 능력향상 등 3가지 주제로 구분해 총 10편이 제작됐다.   신체이완 증진 분야(총 3편)는 두뇌의 긴장을 풀고 활력을 불어넣음으로써 신체활동을 원활히 하기 위한 체조 중심으로 구성됐고, 정서이완 증진 분야(총 2편)는 정서적 안정감을 얻기 위한 호흡법으로, 스트레스 대처 능력향상 분야(총 5편)는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기 위한 명상법으로 제작됐다.   특히, 동영상에는 두통이나 소화불량, 목.어깨결림, 호흡곤란 등 신체 이상 증상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이 수록됐다.   힐링 동영상은 지난해 공단의 지원을 받아 서울대와 글로벌사이버대가 감정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효과성을 검증한 연구결과를 수록한 ‘감정노동 근로자를 위한 심신 힐링 프로그램’ 보고서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힐링 동영상은 공단의 페이스북, 블로그, 홈페이지(안전보건자료실), 유튜브 계정 등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안전보건자료실) 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 : http://www.kosha.or.kr(홈페이지 내 안전보건자료실) * 공단 유튜브 계정 : https://www.youtube.com/user/koshamovie * 공단 페이스북 계정 : https://www.facebook.com/koshanet/ * 공단 블로그 계정 : http://blog.naver.com/koshablog   이영순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이번 동영상이 감정노동자 건강보호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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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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