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오픈BIZ 검색결과

  • 이원재 국토1차관,“스마트시티를 혁신기술의 경연장으로 만들 것”
    국토교통부 [오픈뉴스] 이원재 제1차관은 6월 24일 오후 2시 수서역 인근의 스마트시티 홍보관인 더 스마티움을 방문하여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현황 등을 점검했다. 더 스마티움(서울 자곡동 소재, 한국토지주택공사 운영)은 가상현실(VR)을 통해 스마트시티 건설기술과 스마트홈, 스마트 모빌리티와같은 혁신기술을 체감도 높게 선보이는 공간으로, 시민들이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이 차관은 전시관을 둘러보면서, 더 스마티움은 국민들이 스마트시티 개념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장소인 만큼, 많은 분들께서 스마트시티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이 차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세종과 부산에서 시행 중인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뒤, “국가시범도시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국민들께 미래도시 청사진을 제시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부산시범도시 스마트빌리지에서 실증 중인 로봇순찰, 원격의료 등 서비스 현황을 점검한 후, ”스마트시티가 규제의 장애 없는 혁신기술의 경연장이 될 수 있도록 규제샌드박스를 적극 적용하고 혁신기업에 대한 생애주기 맞춤형 육성체계 등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이 차관은 같은날 오후 4시 30분 (사)한국콘크리트학회에서 주최한 “제4회 콘크리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여 콘크리트기술발전 유공자 7명에게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박홍근 콘크리트학회장, 진학 한국레미콘 공업협회장, 건설기술인, 업계 관계자 등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차관은 이날 치사에서 "구조물 안전성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한 구조물 구현을 위한 기초재료인 콘크리트의 품질 확보와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해 힘써줄 것”을 강조하면서, “특히, 골재 수급, 레미콘 제조, 콘크리트 타설 등 현장 중심의 근본적인 문제점 개선을 통해 최근 높아진 건설현장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참석자들에게 ’꾸준히 증가하는 콘크리트의 사회적 수요에 대응하는 양질의 건설재료를 공급하고 국민이 안전한 구조물을 구현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과 혁신적인 체질 개선으로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4회 콘크리트의 날” 기념식에 앞서 진행된 콘크리트산업선진화포럼에서는 “콘크리트 품질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주제로 학계·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 오픈BIZ
    • 국토·해양
    2022-06-24
  • 고용부, "퇴직공제금 부정수급 자진신고하세요"
    고용노동부 [오픈뉴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22년 상반기'퇴직공제금 부정수급 자진신고 기간'을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퇴직공제금은 일용·임시직 건설근로자의 노후 생활 안정 등을 위한 금액으로 건설업에서 퇴직할 때 받을 수 받을 수 있다. 퇴직공제금 부정수급 사실을 자진하여 신고한 근로자 또는 사업주에 대해서는 부정수급액만 환수하고 배액 반환과 형사처벌은 면제된다. 반면 자진신고하지 않고 추후 부정수급 조사를 통해 적발되는 경우 배액 징수와 형사처벌로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퇴직공제금 부정수급 유형에는 ▲(허위근로) 사업주 등과 공모를 통해, 실제 근로한 적이 없거나 실제 근로한 일수보다 과다 적립하여 퇴직공제금을 받거나 받도록 도와준 경우 ▲(허위퇴직증빙) 건설업 퇴직을 증빙하는 서류를 위조 및 허위로 기재하여 퇴직공제금을 받거나 이를 도와준 경우 ▲(타인편취) 타인의 퇴직공제금을 부당하게 신청하여 받은 경우 등이 있다. 자진신고를 하려는 근로자나 사업주는 가까운 공제회(전국 7지사· 7센터)로 방문 또는 공제회 누리집에서 신고서를 내려받아 우편·팩스로 제출하거나 온라인으로 작성하여 제출하고, 자진신고한 근로자는 부정한 방법으로 받은 퇴직공제금 전액을 반환 계좌로 입금하여야 한다. 공제회는 ‘퇴직공제금 부정수급 전담신고센터’를 상시 운영 중으로, 부정한 방법으로 퇴직공제금을 받거나 받게 한 사례를 알고 있는 경우 신고할 수 있다. 신고자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조사 결과 부정수급이 확인되면 최대 50만 원의 신고포상금을 지급한다. 공제회 한승민 고객복지팀장은 “올바른 퇴직공제제도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부정수급 조사 및 점검을 시행 중”이라면서 “만일 부정수급을 하였다면 이번 자진신고 기간을 통해 잘못을 바로잡고 더 큰 불이익을 받지 않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 오픈BIZ
    • 경제일반
    2022-05-31
  • 인천시·연세대 "국내 최초 양자컴퓨팅 센터 송도 유치 본격화"
    “우리나라 최초 양자컴퓨팅 센터 인천 송도 유치 본격화” [오픈뉴스] 인천시와 연세대학교는 상호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최초로 양자컴퓨팅 센터의 인천 송도국제도시 유치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양자컴퓨팅(Quantum Computing)은 양자 역학의 원리에 기반을 둔 논리연산 방법을 활용, 기존 컴퓨터보다 정보 처리의 속도가 획기적으로 빠르고 기존 슈퍼컴퓨터 등에서 계산할 수 없었던 문제를 풀 수 있어 바이오, 신약개발 등에 적극 활용되는 기술이다. 인천시는 20일 시청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서승환 연세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자컴퓨팅 센터 유치 및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골자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내 양자컴퓨팅 센터 건립 및 생태계 조성, △유관기관 파트너쉽 구축을 통한 양자 분야 산업·연구 활성화, △양자컴퓨터 운영과 관련한 과제 수주 공동 노력 등이다. 양자컴퓨팅센터가 인천 송도의 연세사이언스파크(YSP : Yonsei Science Park)에 유치되면 우리나라 최초로 양자컴퓨터의 허브로 자리잡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산(産)-학(學)-연(硏)-병(病)-관(官)을 아우르는 양자생태계 조성과 이에 따른 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특히 신약개발 등 바이오 분야에 널리 활용되는 만큼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와도 긴밀히 연계돼 송도가 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중소 및 스타트업 지원, 지역대학, R·D센터 등 양자컴퓨팅 활용과 관련한 파트너쉽이 구축돼 산업 및 연구가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정부는 국가적 역량을 결집, 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10개 국가 필수 전략기술’을 선정해 발표한 바 있다. 이 가운데 하나가 바로 양자기술일 정도로 미래 선도 기술이다. 이같은 배경에서 그동안 인천시와 연세대는 양자기술의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양자컴퓨팅 센터 인천 송도 유치에 대한 실무 협의를 지속해 왔다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 양자컴퓨터가 설치되면 미국, 독일, 일본에 이어 세계 4번째다. 인천경제청은 양자컴퓨팅센터가 유치되면 기업, 대학, 연구소, 의료기관, 스타트업, 정부기관 등과 양자컴퓨팅 산업 생태계 클러스터를 조성, 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서승환 연세대 총장은 “앞으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 양자컴퓨팅 센터 외에 가칭 양자정보기술연구소도 설립, 인천시 및 관련 기관과 연구 협력을 추진하고 연구소에 정부기관, 양자기술 교수·연구원을 영입해 우리나라 양자컴퓨팅 연구 생태계 조성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 송도에 양자컴퓨팅 센터를 유치하는 협약을 맺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 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학, R·D센터 등이 양자컴퓨팅 센터를 적극 활용, 연구·산학활동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산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오픈BIZ
    • ICT/과학
    2022-04-20
  • 하림, ‘2019 한강나이트워크 42K’에서 무료 시식회 성료
    (오픈뉴스=opennews)     (주)하림은 2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열린 ‘2019 한강나이트워크 42K’에서 대규모 무료 시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하림은 이날 오후부터 28일 새벽까지 약 1,000여 명에게 닭고기 요리를 제공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한강나이트워크 42K’는 국내 유일의 밤샘 한강 걷기 행사로 한강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며 많은 사람들이 함께 걸을 수 있다는 매력에 올해도 1만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하림은 현장에서 ‘하림 IFF 치킨 스테이크’ 제품을 활용한 요리 시식회를 가졌다. ‘하림 IFF 치킨 스테이크’는 시즈닝한 닭가슴살을 개별 급속 동결한 제품으로 세포 원형을 유지하여 신선한 맛과 부드럽고 촉촉한 육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시식회와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도 열렸다. 개인 SNS 채널에 무료시식회 현장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선착순 200명에게 하림 선물세트를 비롯해 하림몰 쿠폰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이원재씨는 “평소에 체중 관리를 위해 닭가슴살을 자주 먹는데, 오늘 따라 닭가슴살이 더 부드럽고 촉촉한 것 같다”며 “맛있는 닭가슴살 요리를 먹었으니 기분 좋게 완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궂은 날씨(예보)에도 많은 분들이 시식에 참여하고 맛있게 즐겨 주셔서 감사하다”며 “더 신선하고 건강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19-07-29
  • 세종테크밸리 내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추진
    (오픈뉴스=opennews)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세종테크밸리 내 외국계 연구소 및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외국인 투자지역(이하 외투지역)’ 지정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 세종테크밸리 조감도.(제공=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외투지역’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외국인투자촉진법’에 따라 외국투자기업에게 차별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지정하는 지역으로 전국적으로 80여 개의 개별형과 24개의 단지형이 지정돼 있다.   ‘외투지역’으로 지정되면 산업용지 50년간 무상임대, 법인세 7년 감면, 관세 5년 감면, 취득세 등 지방세 15년 감면, 고용훈련보조금 지급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돼 외국계기업 유치를 위한 필수 제도다.   행복청은 그동안 ‘외투지역’ 지정을 위해 지난 2년 간 전 세계 3개 주요 연구소 및 5개 외국계기업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거나 투자의향서(LOI)를 접수해 가며 수요를 발굴해 왔다.   연구소로는 아일랜드 틴들연구소, 미국 코넬대 뇌과학연구소, 오스트리아 도플러 연구소가, 첨단 기업으로는 싱가폴 2개사, 중국 2개사, 이스라엘 1개사가 포함돼 있다.   행복청은 실질적인 사업 타당성 검토를 통한 구체적인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해당 분야 국내 최고의 전문기관인 ‘삼정KPMG’를 컨설팅 회사로 선정해 20일 계약을 체결했다.   ‘삼정KPMG’는 지난 3년 간 부여, 이천, 원주 등에서 진행한 외국인투자유치 주간사로 활동했으며 외국계 기업의 국내유치에 대한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글로벌 회계법인이다.   이원재 행복청장은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이번 용역을 통해 내년 상반기 내에 그동안 발굴한 외국투자 프로젝트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첨단 외국계 기업 및 연구소 유치를 통해 세종테크밸리에 또 하나의 성장동력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17-11-21
  • 행복도시 착공 10주년·세종시 출범 5주년 기념행사
    (오픈뉴스=opennews)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착공 10주년과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5주년을 기념해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행복도시 건설의 성과와 의미를 재조명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향후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행정중심도시로 완성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세종호수공원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국토교통부·행복청·세종시·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국무총리, 국회의원, 지자체장, 지역주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복도시 건설 착공 10주년 및 세종시 출범 5주년을 지역 주민과 함께 기념할 뿐만 아니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적 의지를 재확인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복도시 세종’의 건설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행정 중심을 만드는 사업이자, 국토 균형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 역사적인 국책사업이다.   지난 2007년 7월 행복도시 건설 착공 이후 중앙행정기관(20개 중앙기관, 20개 소속기관) 및 국책연구기관(15개) 이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또한 도시 기반시설 및 편익시설 확충 등을 통해 도시 조기 활성화를 역점 추진해 온 결과, 올해 6월말 기준으로 행복도시 인구는 16만 7000여 명(세종시 26.3만 명)을 넘어섰고, 출산율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가장 젊고 활기찬 도시로서 명실상부한 국가 행정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사로서 식전행사, 기념식, 식후행사 등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식전행사에서는 세종시내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치어리딩 공연과 인기가수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공식행사인 기념식에서는 행복청장의 행복도시 건설 10년의 경과보고, 홍보 동영상 상영, 세종시장의 환영사와 국무총리의 기념사, 주요 내빈과 어린이·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기념 퍼포먼스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기념 퍼포먼스에서는 행복도시 착공식이 개최된 해에 태어난 ‘행복둥이(10세)’와 세종시가 출범한 해에 태어난 ‘세종둥이(5세)’가 나와 주요 내빈과 함께 핸드프린팅 퍼포먼스를 하며 새로운 미래를 위한 도약을 다짐하게 된다.   이어서 세종시가 주관하는 식후행사에서는 인기 방송인의 ‘행복토크쇼’와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기념행사 준비의 총괄을 맡은 이원재 행복청장은 “이번 기념행사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행복도시 세종을 널리 알리고, 전 지역이 고르게 잘사는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명품도시로의 성장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픈BIZ
    • 국토·해양
    • 부동산·건설
    2017-07-21
  • 삼성전자, '퀀텀닷 기술이 차세대 TV 화질 이끌 것'
    (opennews=이원재 기자) ▲ 삼성전자 2세대 퀀텀닷 SUHD TV(사진: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퀀텀닷(양자점, Quantum Dots)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여하는 '제9회 국제퀀텀닷 콘퍼런스(The 9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Quantum Dots)'에서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장혁 부사장(삼성펠로우)이 26일 기조 연설자로 나섰다고 밝혔다.   산업계 전문가로는 유일하게 기조 연설을 한 장혁 부사장은 차세대 소재인 퀀텀닷과 함께 진화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기술을 소개하면서 "지금까지 새로운 소재의 개발이 TV 화질의 혁신을 이끌어 왔다"고 말했다.   장 부사장은 이어 "TV디스플레이 부문에서는 자연 그대로의 색 표현이 가능한 퀀텀닷을 적용한 삼성 SUHD TV가 화질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고 말했다.   장 부사장은 "최근 디지털 기반의 전자 디바이스의 기술 발전 속도보다 소재 기술 발전이 상대적으로 더디게 진행되고 있고 디바이스의 혁신 또한 한계에 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삼성전자 장혁 부사장, 제9회 국제퀀텀닷컨퍼런스서 기조연설  그는 이어 "지속적인 혁신을 위해서는 연구 개발 단계에서부터 세트(제품), 부품과 소재의 기술 개발을 통합해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퀀텀닷 소재가 새로운 기능이 부가된 차세대 디바이스의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기술임을 강조하면서 1980년대에 퀀텀닷의 효과가 발견된 이래 연구개발을 거쳐 2013년 처음으로 디바이스에 적용됐다.   2015년에 세계 최초로 '카드뮴 프리(Cadmium Free)' 퀀텀닷 기술을 적용한 SUHD TV가 출시됐다고 소개하고 '카드뮴 프리(Cadmium Free)' 퀀텀닷 소재의 디자인과 합성, 분석 등 고도화된 실험 방법론 등을 소개했다.   그는 퀀텀닷 기술이 계속 개발되면서 이전에 없던 새로운 기술로 진화 발전해 TV 디스플레이 시장의 성장을 이끌어 갈 것으로 전망했다.   그리고 이를 신소재인 퀀텀닷의 결정 구조와 합성 공정을 이해하고 효율을 추가로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연구 개발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는 미래 TV 디스플레이 기술로 '퀀텀닷'을 점 찍고 종합기술원과 함께 퀀텀닷 원천 기술과 상용화 기술을 함께 연구 중이다.   한편, 2년마다 열리는 '국제퀀텀닷 컨퍼런스'는 세계 최대의 퀀텀닷 기술 관련 학회로 지난 2000년 독일 뮌헨을 시작으로 일본(2002), 캐나다(2004), 프랑스(2006), 한국(2008), 영국(2010), 미국(2012), 이탈리아(2014)에 이어 올해 다시 우리나라에서 열리게 됐다.   올해는 세계 30여 개국에서 퀀텀닷 기술 관련 기초·응용 분야의 학계, 산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물리, 화학, 재료 공학 등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역대 최다의 400여 편이 넘는 논문이 공유되는 등 역대 최대 행사로 진행됐다.
    • 오픈BIZ
    • ICT/과학
    2016-05-26
  • 현대중공업그룹, 임원 인사
    현대중공업그룹은 11월 30일 현대미포조선 김병오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총 85명에 대한 ‘2012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외에 김현철 상무 등 11명을 전무로, 박영덕 상무보 등 29명을 상무로 승진 발령하고, 정임규 부장 등 44명을 상무보로 신규 선임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번 인사와 관련,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전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전 사업부문에서 젊고 능력있는 인재를 골고루 발탁했다. <현대중공업그룹 임원 인사 현황> 현대중공업 (56명) <승진> (27명) 상무 → 전무 (8명) 김현철, 강삼식, 박종봉, 이대희, 문동택, 김주태, 김천영, 권영해 상무보 → 상무 (19명) 박영덕, 최양환, 배종천, 최종일, 김종욱, 이영철, 박병용, 김삼상, 음한기, 박성근, 손수언, 임근일, 김용학, 한영만, 장성근, 윤동원, 송기생, 장현희, 고승환 <신규선임> 부장 → 상무보 (29명) 노재민, 정임규, 하 수, 신현대, 손창현, 김종배, 이상록, 김재신, 신한성, 채정호, 박영덕, 이영식, 이태영, 김발영, 이기동, 박창기, 정명림, 조수현, 최상철, 이규철, 김진수, 이민희, 백쌍재, 윤석명, 이원재, 이창원, 안교길, 이상용, 최준권 현대미포조선 (10명) <승진> (4명) 전무 → 부사장 (1명) 김병오 상무보 → 상무 (3명) 윤진규, 최재천, 박기갑 <신규선임> 부장 → 상무보 (6명) 김홍재, 전용만, 윤창현, 송인, 박창수, 조영환 현대삼호중공업 (4명) <승진> (2명) 상무 → 전무 (1명) 심현상 상무보 → 상무 (1명) 김철진 <신규선임> 부장 → 상무보 (2명) 천지훈, 장동근 현대오일뱅크 (15명) <승진> (8명) 상무 → 전무 (2명) 유재범, 김병섭 상무보 → 상무 (6명) 김준연, 조영철, 강정선, 박병덕, 장지학, 김재열 <신규선임> 부장 → 상무보 (6명) 최병오, 송호선, 최동성, 이정현, 금석호, 임주명 HC 페트로캠 <신규선임> 부장 → 상무보 (1명) 남영호
    • 오픈BIZ
    • 기업·산업
    2011-11-30
  • IT ‘큰 별’ 스티브 잡스 영원히 잠들다
    입양아에서 인류 삶 바꾼 혁신가로… 췌장암 이후 7년간 투병 애플2·아이패드로 PC시대 이어 포스트PC시대까지 개척‘혁신의 아이콘’, 글로벌 IT업계의 ‘제왕’으로 불렸던 애플社의 전 CEO 스티브 잡스가 끝내 병마를 이겨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전 세계인들은 충격과 함께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잡스의 인생은 도전, 실패와 성공 그리고 병마와의 싸움이 교차된 한편의 드라마다.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 양부모아래서 자라 창의적 혁신을 실천한 위대한 경영자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잡스의 삶은 참으로 파란만장했다. 결코 죽음 앞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바꾸는데 큰 공헌을 한 그의 족적은 전 세계인들의 가슴속에 길이 남아 있을 것이다.<편집자주>글로벌 IT업계의 신화이자 애플社의 전 CEO 스티브 잡스가 5일(현지시간) 사망했다. 향년 56세. 애플은 이날 이사회 명의의 성명서에서 "스티브 잡스가 오늘 사망했음을 알린다"면서 “우리는 창의적인 천재를 잃었고, 전 세계도 놀라운 인물을 잃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잡스는 탁월한 지혜를 자졌으며, 열정적이었다. 또 넘쳐나는 에너지로 무수한 혁신을 이룬 인물로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바꾸는데 큰 공헌을 했으며 세계는 그의 덕분에 진보했다”고 애도했다. 스티브 잡스(이하 잡스)의 유족들도 잡스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잡스는 지난 2004년 췌장암 수술을 받은 뒤, 2009년 간 이식 수술까지 받는 등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올해 8월, 56세의 나이로 최고 경영자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팀 쿡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차기 CEO로 추천했다. 결국 잡스는 5일 사망했다. 잡스의 병은 '아일렛 세포 신경내분비계'암으로 미국 췌장암 환자의 1%가량이 걸린다는 희귀병으로 알려져 있다. 잡스 사망에 전 세계 애도·추모 물결전 세계 언론들과 오바마 美대통령, 빌게이츠 등 정재계 인사들과 네티즌들은 스티브 잡스 애도에 앞장서고 있다. 이들은 추모 메시지뿐 아니라 잡스를 추억하는 동영상이나 사진, 글귀 등을 트위터 등 SNS 사이트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전세계 언론과 네티즌들은 "스티브 잡스가 총명함과 열정, 에너지로 수많은 혁신적인 제품들을 탄생시켜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했다"며 "잡스는 암선고 이후 후 죽음에 직면해서도 ‘아이폰과 아이패드 신화’를 일궈냈다"고 평가했다   잡스는 죽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지난 2005년 6월 스탠포드 대학 졸업식에 연설에서 "'곧 죽는다'는 생각은 인생의 결단을 내릴 때마다 가장 중요한 도구였다. 모든 외부의 기대, 자부심, 수치스러움과 실패의 두려움은 '죽음' 앞에서 모두 떨어져나가고 오직 진실로 중요한 것들만이 남기 때문"이라고 했다. 잡스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은 무엇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최고의 길"이라며 "아무도 죽길 원하지 않습니다. 천국에 가고싶다는 사람들 조차도 죽어서까지 가고 싶어하진 않는다"고 했다. 이어 "여전히 죽음은 우리 모두의 숙명입니다. 아무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래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삶이 만든 최고의 발명이 '죽음'이기 때문입니다. 죽음은 삶을 대신해 변화를 만든다"고 말했다. ‘IT 제왕’ 스티브 잡스는 누구인가?  ‘혁신의 아이콘’, ’IT의 제왕’으로 불렸던 스티브잡스는 1955년 2월24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미국인 어머니와 시리아계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잡스는 태어나자마자 친부모와 헤어져 폴 잡스와 클라라 잡스 부부에게 입양돼 평탄치 않은 유년시절을 보냈다. 잡스는 지난 1972년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 위치한 리드 대학교에 등록하여 철학을 공부하였으나 1학기만 수강한 후 중퇴한다. 그는 당시 여러 강좌를 들으며 IT에 대한 지식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중퇴 이유에 대해 "부모님이 비싼 학비를 내는 것이 부담스러웠다"고 훗날 고백한 바 있다.  성공·실패·도전...스티브 잡스의 ‘인생 역전 드라마’잡스는 지난 1976년 양부모의 차고에서 5살 많은 ‘동네 형인’ 스티브 워즈니악과 애플을 공동 창업해 세계 최초로 개인용 컴퓨터(PC) 애플1을 공개했다. 이후 잡스는 개인용PC인 애플Ⅱ를 내놓으면 PC 대중화를 이끌었다. 하지만 잡스는 1981년 애플Ⅲ를 출시했으나, 하드웨어의 신뢰성이 떨어져 같은 해 등장한 IBM의 PC에 시장의 주도권을 잃고 말았다. 이어 잡스는 1984년 IBM에 대항하여 최초의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탑재한 애플 리사를 내놨지만 역시 실패로 끝났다. 결국 잡스는 1985년 자신이 영입한 CEO 존 스컬리과 이사회에 의해 쫓겨나는 고통과 아픔을 겪어야 했다.눈물을 머금고 애플을 떠난 잡스는 넥스트사(NeXT)를 설립했다. 1986년 조지 루카스 감독의 컴퓨터 그래픽 회사를 인수합병 했다. 잡스는 회사 이름을 픽사(Pixar)로 바꾸고 성장해 여러 번 단편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오스카상을 받았다. 그 뒤로 1995년 픽사와 디즈니가 손잡고 제작한 최초의 장편 3D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로 큰 성공을 거두었고 현재는 디즈니사에 합병됐다. 잡스는 1997년 경영난을 겪고 있던 애플로 복귀해 2001년 아이팟, 2007년 아이폰, 2010년 아이패드를 잇따라 성공시키면서 애플을 세계 최대 IT업체로 성장시켰다. 잡스는 특히 개인용 PC 시대를 연 이후 30여년 만에 태블릿PC 아이패드를 출시해 포스트PC시대를 열어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글로벌 스마트시대를 주도했던 스티브 잡스의 사망 소식은 전 세계 IT관련 업계에 적지 않은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11-10-07

사회IN 검색결과

  • 김동연 당선인 경기도지사직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김동연 당선인 경기도지사직인수위원회 [오픈뉴스] 김동연 당선인의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9일 14시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현판식과 함께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경기도지사직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현판식 이날 현판식에는 김동연 당선인과 정성호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현판식에 이어 인수위원 임명장 수여, 제1차 전체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인수위원회 공동인수위원장으로는 염태영 전 수원시장과 반호영 네오펙트 대표가 임명되었으며, 기획재정분과 등 6개 분과, 3개 특위,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분과 구성은 기획재정분과, 정책조정분과, 경제분과, 주택·교통분과, 사회복지분과, 자치행정분과. 특위 구성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특위, 연대와협치 특위, 중기-스타트업 특위. TF 구성은 미래농어업 혁신 특위로 구성되었다. 한편, 김동연 당선인의 고향인 충북 음성군에서는 금일 인수위원회 출범을 축하하는 의미로 주민들이 직접 만든 선인장 꽃바구니를 선물하며 "선인장처럼 강인하고 굳건하게 나아가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경기도지사직인수위원회 현판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김동연 당선인 이에 김동연 후보는 음성 군민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바쁜 일정이 끝나는대로 조만간 고향인 충북 음성에 방문하겠다." 라며 빠른 시일 내 충북 음성에 방문해 주민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할 것으로 밝혔다. 인수위는 13일부터 도정파악을 위해 실국별 현안과 중점 추진업무를 보고받고, 공약 추진방향을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로드맵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민선 8기 경기도정을 이끌기 위한 첫발을 내딛은 김동연 당선인은 ‘소통과 협력을 통한 체계적인 인수위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며 ‘변화를 희망하는 도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염태영 공동인수위원장은 "앞으로 인수위원회에서 당선인의 도정 철학이 민선8기 도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여러 인수위원들과 머리를 맞대어 좋은 성과를 이뤄내겠다‘고 전했다. 경기도지사직인수위원회 이번 인수위는 혁신경제를 강조하기 위해 반호영 공동위원장 등 스타트업 현장에서 뛰고 있는 젊고 혁신적인 벤처기업가와 관련 전문가를 다수 배치한 것이 특징이며, 국민의힘과의 협치를 위해 두 명의 인수위원이 배정되었다. 단, 국민이힘 추천이 진행 중인 두 명의 인수위원은 추가인선을 마치고 발표할 예정이다. 민선8기 경기도지사직인수위원회 인수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인수위원회 상임고문] 정성호 / 동행캠프 총괄상임선대위원장 / 국회의원 (경기 양주) 조정식 / 동행캠프 공동상임선대위원장 / 국회의원 (경기 시흥을) 안민석 / 동행캠프 공동상임선대위원장 / 국회의원 (경기 오산) 박 정 / 동행캠프 총괄선대본부장 / 국회의원 (경기 파주을) [인수위원회 인수위원] 염태영 / 인수위 공동위원장 / 전 수원시장 / 남성 반호영 / 인수위 공동위원장 / 네오팩트 대표 / 남성 김용진 / 인수위 부위원장 /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 남성 최은순 / 인수위원 / 법률사무소 '다케'전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 여성 조성은 / 인수위원 /전 (주)코콤포터노밸리 커뮤니케이션전략연구소 소장 이원재 / 인수위원 / 랩2050 대표 / 남성 윤덕룡 / 인수위원 / KDI 연구위원 / 남성 이영주 / 인수위원 / 서울대 인권상담소장 / 여성 문우식 / 인수위원 / 서울대 국제대학원교수 / 남성 배현기 / 인수위원 / 웰스가이드 대표, 전 하나금융경영연구소 대표 / 남성 김선희 / 인수위원 / 수원시정연구원장, 전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여성 유정훈 /인수위원 / 아주대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 / 남성 민소영 / 인수위원 / 경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 여성 이자형 / 인수위원 /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당선인 / 여성 김유임 / 인수위원 / 전 경기도의원 / 여성 소순창 / 인수위원 / 건국대교수, 한국지방자치학회장 / 남성 손경식 / 인수위원 / 전 의정부시 부시장 / 남성 이우진 / 인수위원 / 국민대 벤처창업대학원 교수 / 남성 추가위촉 / 인수위원 / 국민의힘 추천 / 여성 추가위촉 / 인수위원 / 국민의힘 추천 / 남성
    • 사회IN
    • 사회일반
    2022-06-09
  • 인천시·연세대 "국내 최초 양자컴퓨팅 센터 송도 유치 본격화"
    “우리나라 최초 양자컴퓨팅 센터 인천 송도 유치 본격화” [오픈뉴스] 인천시와 연세대학교는 상호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최초로 양자컴퓨팅 센터의 인천 송도국제도시 유치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양자컴퓨팅(Quantum Computing)은 양자 역학의 원리에 기반을 둔 논리연산 방법을 활용, 기존 컴퓨터보다 정보 처리의 속도가 획기적으로 빠르고 기존 슈퍼컴퓨터 등에서 계산할 수 없었던 문제를 풀 수 있어 바이오, 신약개발 등에 적극 활용되는 기술이다. 인천시는 20일 시청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서승환 연세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자컴퓨팅 센터 유치 및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골자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내 양자컴퓨팅 센터 건립 및 생태계 조성, △유관기관 파트너쉽 구축을 통한 양자 분야 산업·연구 활성화, △양자컴퓨터 운영과 관련한 과제 수주 공동 노력 등이다. 양자컴퓨팅센터가 인천 송도의 연세사이언스파크(YSP : Yonsei Science Park)에 유치되면 우리나라 최초로 양자컴퓨터의 허브로 자리잡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산(産)-학(學)-연(硏)-병(病)-관(官)을 아우르는 양자생태계 조성과 이에 따른 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특히 신약개발 등 바이오 분야에 널리 활용되는 만큼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와도 긴밀히 연계돼 송도가 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중소 및 스타트업 지원, 지역대학, R·D센터 등 양자컴퓨팅 활용과 관련한 파트너쉽이 구축돼 산업 및 연구가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정부는 국가적 역량을 결집, 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10개 국가 필수 전략기술’을 선정해 발표한 바 있다. 이 가운데 하나가 바로 양자기술일 정도로 미래 선도 기술이다. 이같은 배경에서 그동안 인천시와 연세대는 양자기술의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양자컴퓨팅 센터 인천 송도 유치에 대한 실무 협의를 지속해 왔다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 양자컴퓨터가 설치되면 미국, 독일, 일본에 이어 세계 4번째다. 인천경제청은 양자컴퓨팅센터가 유치되면 기업, 대학, 연구소, 의료기관, 스타트업, 정부기관 등과 양자컴퓨팅 산업 생태계 클러스터를 조성, 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서승환 연세대 총장은 “앞으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 양자컴퓨팅 센터 외에 가칭 양자정보기술연구소도 설립, 인천시 및 관련 기관과 연구 협력을 추진하고 연구소에 정부기관, 양자기술 교수·연구원을 영입해 우리나라 양자컴퓨팅 연구 생태계 조성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 송도에 양자컴퓨팅 센터를 유치하는 협약을 맺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 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학, R·D센터 등이 양자컴퓨팅 센터를 적극 활용, 연구·산학활동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산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오픈BIZ
    • ICT/과학
    2022-04-20
  •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 3년 만에 개방
    (오픈뉴스=opennews) @3년 만에 윤중로 전면 개방(사진=OpenNews)   서울시를 대표하는  벚꽃 명소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개방됐다.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9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는 벚꽃이 활짝 피어나 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는 이날부터 일주일간 평일 아침 9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은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일주일간 여의도 윤중로 일대 벚꽃길 보행로를 전면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 윤중로 벚꽃길은 9일부터 일주일간 개방된다.(사진=오픈뉴스)   다만 코로나 19 사태로 여의도 윤중로 벚꽃 축제는 이번에도 열리지 않는다.    
    • CULTURE
    • 라이프
    2022-04-10
  • 서울특별시,'2020 빅데이터캠퍼스 컨퍼런스' 개최
    [오픈뉴스] 서울특별시는 20일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양재AI허브·서울디지털재단과 공동으로 ‘2020 빅데이터캠퍼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공식 유튜브 채널(서울특별시 빅데이터캠퍼스)로 생중계할 계획이다. 컨퍼런스는 빅데이터 분야 전문가 2인의 특별강연과 ‘빅데이터캠퍼스 공모전’ 상위 3개팀의 발표 및 공모전 시상식으로 구성된다. 먼저 KAIST 이원재 교수가 ‘빅데이터의 바람이 향하는 곳: 지식 혹은 노하우’를 주제로 발표하고, 신한카드 장재영 빅데이터사업본부장이 ‘카드 소비데이터로 본 미래 변화’를 진행한다. 특강 후 토크콘서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온오프믹스에서 사전 참여를 통해 질문하고 싶은 내용을 미리 전달할 수 있다. 다음으로, 공모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3개 팀이 공모전 출품작을 직접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공모전 결선까지 진출한 15개 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은 서울특별시장상 1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 1팀, 최우수상 5팀, 우수상 8팀으로 총 상금은 2,600만 원이다. 또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양재AI허브와 협업하여 공모전 수상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추가 멘토링, 외부 투자자와 연계, 법률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인큐베이팅으로 전폭적인 창업지원을 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모전 수상작은 홈페이지(https://bigdata.seoul.go.kr)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서울시의 정책 수립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실제로 2017년 최우수상 수상작인 ‘빅데이터를 활용한 화재 시 피해 취약지역’ 분석 결과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AIG, 홍익대학교가 함께 추가로 분석하여 관할 지역별 화재의 패턴을 파악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순찰로 개선에 활용하였다. 서울시 안정준 빅데이터담당관은 “이번 컨퍼런스로 빅데이터에 대한 인식과 활용이 보다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도시 서울이 실현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 사회IN
    • 전국
    2020-11-20
  • ‘카이스트 융합의과학원’ 세종시 공동캠퍼스에 입주
    (오픈뉴스=opennews)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에 카이스트(KAIST) 융합의과학원이 들어선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KAIST는 18일 KAIST 본관 회의실에서 ‘융합의과학원’의 행복도시 공동캠퍼스 입주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그동안 행복도시 입주에 관해 상호 노력하는 내용으로 체결한 MOU를 내용적으로 발전시켰다. ‘융합의과학원’의 설립 계획과 양 기관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명시함으로써 책임과 구속력을 갖는 최초의 합의각서라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체결된 MOA를 보면 KAIST는 협약 체결 이후 관계부처 협의 및 이사회 승인 등 ‘융합의과학원’ 설립을 위한 절차에 착수하고 내년까지 공동캠퍼스 입주를 위한 법적 절차를 완료한다.   오는 2021년부터 교수 50여 명, 학생 500여 명 목표 규모의 대학원 과정 운영을 시작하고 캠퍼스 추가 이전·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행복청은 공동캠퍼스에서 ‘융합의과학원’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임대료 등 재정적 부담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한다.   아울러 ‘융합의과학원’의 공동캠퍼스 입주 승인 후 ‘융합의과학원’의 설립계획이 공동캠퍼스 규모 및 설계에 반영되도록 적극 지원한다.   행복청과 KAIST는 ‘융합의과학원’의 공동캠퍼스 입주를 계기로 행복도시에서 글로벌 수준의 공동교육 및 공동연구, 산학연 협력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합의를 통해 KAIST는 독자 공간을 확보해 설립하려던 ‘융합의과학원’을 행복도시 공동캠퍼스에 입주해 교육·연구 등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융합의과학원’ 설립을 통해 선진형 연구지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문 임상경험과 연구능력을 겸비한 우수한 의사과학자와 융합 의과학 연구능력을 갖춘 의과학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한다.   이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임상의와 과학기술자가 자유롭게 교류하고 연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융합 교육·연구 거점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원재 행복청장은 “이번 합의각서 체결은 행복청과 KAIST가 융합의과학원의 설립계획 및 기관 간 역할을 합의해 행복도시 공동캠퍼스에 입주를 확정한다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융합의과학원이 행복도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연구·산학융합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도시 공동캠퍼스는 다수의 대학과 연구기관이 집적된 공간에 입주해 교육·연구시설은 독자적으로 사용하고 도서관·체육관 등 공용시설은 공동 이용하는 새로운 유형의 대학 모델이다.   행복청 관계자는 “이번 ‘융합의과학원’의 공동캠퍼스 최초 입주 확정을 계기로 공동캠퍼스 조성과 국내외 우수대학 유치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사회IN
    • 사회일반
    2018-05-18

CULTURE 검색결과

  •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 3년 만에 개방
    (오픈뉴스=opennews) @3년 만에 윤중로 전면 개방(사진=OpenNews)   서울시를 대표하는  벚꽃 명소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개방됐다.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9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는 벚꽃이 활짝 피어나 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는 이날부터 일주일간 평일 아침 9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은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일주일간 여의도 윤중로 일대 벚꽃길 보행로를 전면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 윤중로 벚꽃길은 9일부터 일주일간 개방된다.(사진=오픈뉴스)   다만 코로나 19 사태로 여의도 윤중로 벚꽃 축제는 이번에도 열리지 않는다.    
    • CULTURE
    • 라이프
    2022-04-10
  •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원회 31일 출범…위원 21명 확정
    (오픈뉴스=open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27일 문화예술계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이하 진상조사위)’의 구성·운영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진상조사위는 오는 31일 본격적으로 출범한다.   그간 문체부는 문화예술계와 사전 준비팀을 구성(6월 30일~7월 27일)해 4차례의 회의를 거쳐 진상조사위 구성, 운영 방식, 운영 기간 등, 큰 틀에 대한 합의를 도출했다.   합의 결과에 따르면 진상조사위의 위원은 문화예술계, 법조계 등 장르별·전문 분야별로 추천한 민간 전문가 등을 포함한 총 21명으로 구성된다. 민간위원 중 호선에 의해 선출된 민간위원장과 문체부 장관이 공동 위원장을 맡게 되며 진상조사위는 진상조사소위원회, 제도개선소위원회, 백서발간소위원회를 통해 세부 활동을 하게 된다.   운영 기간은 구성일로부터 6개월간 활동을 원칙으로 하고 연장이 필요할 경우 3개월 단위로 위원회 의결을 거쳐 연장할 수 있다. 진상조사위의 첫 회의는 오는 31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다.   진상조사위는 향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의 경위 및 사실 관계 파악, 재발 방지 대책의 수립, 공정한 문화예술 지원 정책의 수립 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후속 세대에게 역사적 교훈으로 남기기 위한 백서 발간 작업을 진행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진상조사위 출범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로 무너진 문체부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정한 문화예술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민간위원 명단(가나다 순).   ▲고영재(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김미도(연극평론가) ▲김용삼(김포대 문화학부 교수) ▲김윤규 (안무가) ▲김준현(변호사) ▲류지호(대한출판문화협회 정책담당 상무이사) ▲박희정(수도권풍물연석회의 대표) ▲배인석(한국민예총 사무총장) ▲송경동(한국작가회의) ▲신학철(미술가) ▲오동석(아주대학교 로스쿨 교수) ▲이동연(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이원재(문화연대 문화정책센터 소장) ▲장지연(문화문제대응모임 공동대표) ▲조영선(변호사) ▲최승훈(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 정책보좌역) ▲하장호(예술인소셜유니온 위원장)  
    • CULTURE
    • 문화IN
    2017-07-28
  • 부산 ‘해운대모래축제’ 개최
    ▲ 해운대모래축제(사진=해운대구청)  (오픈뉴스,opennews) '2016 해운대모래축제'가 오는 27∼30일 나흘 동안 '바다의 탐험, 모래의 열정'을 주제로 해운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해운대모래축제는 국내 유일의 모래를 소재로 한 친환경 축제로 올해 12년 차를 맞이한다.   지난해 153만여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다녀갔고 816억 원의 지역경제 생산파급 효과를 거뒀다.   지난 3월에는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최 '제4회 대한민국축제 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2015년 '축제관광부문 대상'에 이어 2016년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사진= 부산해운대구청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2016년 해운대모래축제를 '태양의 열정을 느끼고(Feel Sun)', '바다의 신비를 탐험하며(Play Sea)', '모래의 재미를 즐기는(Enjoy Sand)' 세 가지 콘셉트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세계모래작품전'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러시아 등 7개국 11명의 세계 유명 모래조각가들이 '걸리버여행기', '포세이돈', '크라켄', '메두사', '캐리비안의 해적' 등 바다와 탐험을 소재로 한 3D 입체조각 작품들을 선보인다.   축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미디어 파사드. 모래조각에 빛을 투영해 3D 가상현실로 다양한 창조물을 구현하는 그래픽아트로 올해 처음 도입된다.   시민 참여형 체험 행사도 다채롭다. 남녀노소, 가족, 친구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래조각체험 '도전! 나도 모래조각가', 보드를 타고 10m 모래언덕을 스릴 있게 내려오는 '샌드보드', 백사장에 떠 있는 보물섬과 같은 모래미로 속에서 해운대의 보물을 찾는 '모래탐험미로' 등이 그것이다.    이외에도 올해 첫선을 선보이는 체험프로그램이 관심을 집중시킨다. 모래조각가 양성 등용문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샌드스타 발굴 프로젝트', 바닷속 물고기와 헤엄치는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LED 전동자전거 라이딩 체험인 '니모자전거', 모래사장에서 즐기는 짜릿한 바이크 랠리 체험인 'ATV 라이드'.   귀여운 요괴들을 모래로 만들어보는 체험인 '요괴워치의 모래 이야기'는 요괴워치 캐릭터를 선물 받고 게임도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시민끼리 즉석에서 팀을 나눠 물총놀이를 즐기는 '물총왕국'은 모래축제를 찾는 모든 연령대의 관광객에게 큰 즐거움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28일 오후 7시 개막식에는 에픽하이, 악동뮤지션, BMK가 열정적인 무대로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같은 날 오후 10시에는 해운대 백사장이 클럽으로 변신한다. DJ 춘자와 댄스팀, 열정적인 클러버들이 함께 즐기는 '샌드클럽'이 축제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28일과 29일 구남로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프린지 페스티벌'에서는 국카스텐, 더 칵스, 킹스턴 루디스카의 열정적인 음악공연과 마임·서커스 등의 다양한 공연이 관객과의 소통을 준비하고 있다.   2016 해운대모래축제를 대표하는 상징물인 '모래시계', 바다와 탐험을 주제로 한 영화 상영, 상징물 퍼레이드인 '어드벤처 퍼레이드'도 기대를 모은다.   백선기 구청장은 "올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재미있는 체험행사를 준비하였으니 해운대모래축제를 많이 찾아 달라"고 관광객과 시민에게 당부했다.    
    • CULTURE
    • 라이프
    2016-05-18

포토뉴스 검색결과

  •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 3년 만에 개방
    (오픈뉴스=opennews) @3년 만에 윤중로 전면 개방(사진=OpenNews)   서울시를 대표하는  벚꽃 명소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개방됐다.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9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는 벚꽃이 활짝 피어나 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는 이날부터 일주일간 평일 아침 9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은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일주일간 여의도 윤중로 일대 벚꽃길 보행로를 전면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 윤중로 벚꽃길은 9일부터 일주일간 개방된다.(사진=오픈뉴스)   다만 코로나 19 사태로 여의도 윤중로 벚꽃 축제는 이번에도 열리지 않는다.    
    • CULTURE
    • 라이프
    2022-04-10
  • IT ‘큰 별’ 스티브 잡스 영원히 잠들다
    입양아에서 인류 삶 바꾼 혁신가로… 췌장암 이후 7년간 투병 애플2·아이패드로 PC시대 이어 포스트PC시대까지 개척‘혁신의 아이콘’, 글로벌 IT업계의 ‘제왕’으로 불렸던 애플社의 전 CEO 스티브 잡스가 끝내 병마를 이겨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전 세계인들은 충격과 함께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잡스의 인생은 도전, 실패와 성공 그리고 병마와의 싸움이 교차된 한편의 드라마다.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 양부모아래서 자라 창의적 혁신을 실천한 위대한 경영자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잡스의 삶은 참으로 파란만장했다. 결코 죽음 앞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바꾸는데 큰 공헌을 한 그의 족적은 전 세계인들의 가슴속에 길이 남아 있을 것이다.<편집자주>글로벌 IT업계의 신화이자 애플社의 전 CEO 스티브 잡스가 5일(현지시간) 사망했다. 향년 56세. 애플은 이날 이사회 명의의 성명서에서 "스티브 잡스가 오늘 사망했음을 알린다"면서 “우리는 창의적인 천재를 잃었고, 전 세계도 놀라운 인물을 잃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잡스는 탁월한 지혜를 자졌으며, 열정적이었다. 또 넘쳐나는 에너지로 무수한 혁신을 이룬 인물로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바꾸는데 큰 공헌을 했으며 세계는 그의 덕분에 진보했다”고 애도했다. 스티브 잡스(이하 잡스)의 유족들도 잡스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잡스는 지난 2004년 췌장암 수술을 받은 뒤, 2009년 간 이식 수술까지 받는 등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올해 8월, 56세의 나이로 최고 경영자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팀 쿡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차기 CEO로 추천했다. 결국 잡스는 5일 사망했다. 잡스의 병은 '아일렛 세포 신경내분비계'암으로 미국 췌장암 환자의 1%가량이 걸린다는 희귀병으로 알려져 있다. 잡스 사망에 전 세계 애도·추모 물결전 세계 언론들과 오바마 美대통령, 빌게이츠 등 정재계 인사들과 네티즌들은 스티브 잡스 애도에 앞장서고 있다. 이들은 추모 메시지뿐 아니라 잡스를 추억하는 동영상이나 사진, 글귀 등을 트위터 등 SNS 사이트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전세계 언론과 네티즌들은 "스티브 잡스가 총명함과 열정, 에너지로 수많은 혁신적인 제품들을 탄생시켜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했다"며 "잡스는 암선고 이후 후 죽음에 직면해서도 ‘아이폰과 아이패드 신화’를 일궈냈다"고 평가했다   잡스는 죽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지난 2005년 6월 스탠포드 대학 졸업식에 연설에서 "'곧 죽는다'는 생각은 인생의 결단을 내릴 때마다 가장 중요한 도구였다. 모든 외부의 기대, 자부심, 수치스러움과 실패의 두려움은 '죽음' 앞에서 모두 떨어져나가고 오직 진실로 중요한 것들만이 남기 때문"이라고 했다. 잡스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은 무엇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최고의 길"이라며 "아무도 죽길 원하지 않습니다. 천국에 가고싶다는 사람들 조차도 죽어서까지 가고 싶어하진 않는다"고 했다. 이어 "여전히 죽음은 우리 모두의 숙명입니다. 아무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래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삶이 만든 최고의 발명이 '죽음'이기 때문입니다. 죽음은 삶을 대신해 변화를 만든다"고 말했다. ‘IT 제왕’ 스티브 잡스는 누구인가?  ‘혁신의 아이콘’, ’IT의 제왕’으로 불렸던 스티브잡스는 1955년 2월24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미국인 어머니와 시리아계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잡스는 태어나자마자 친부모와 헤어져 폴 잡스와 클라라 잡스 부부에게 입양돼 평탄치 않은 유년시절을 보냈다. 잡스는 지난 1972년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 위치한 리드 대학교에 등록하여 철학을 공부하였으나 1학기만 수강한 후 중퇴한다. 그는 당시 여러 강좌를 들으며 IT에 대한 지식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중퇴 이유에 대해 "부모님이 비싼 학비를 내는 것이 부담스러웠다"고 훗날 고백한 바 있다.  성공·실패·도전...스티브 잡스의 ‘인생 역전 드라마’잡스는 지난 1976년 양부모의 차고에서 5살 많은 ‘동네 형인’ 스티브 워즈니악과 애플을 공동 창업해 세계 최초로 개인용 컴퓨터(PC) 애플1을 공개했다. 이후 잡스는 개인용PC인 애플Ⅱ를 내놓으면 PC 대중화를 이끌었다. 하지만 잡스는 1981년 애플Ⅲ를 출시했으나, 하드웨어의 신뢰성이 떨어져 같은 해 등장한 IBM의 PC에 시장의 주도권을 잃고 말았다. 이어 잡스는 1984년 IBM에 대항하여 최초의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탑재한 애플 리사를 내놨지만 역시 실패로 끝났다. 결국 잡스는 1985년 자신이 영입한 CEO 존 스컬리과 이사회에 의해 쫓겨나는 고통과 아픔을 겪어야 했다.눈물을 머금고 애플을 떠난 잡스는 넥스트사(NeXT)를 설립했다. 1986년 조지 루카스 감독의 컴퓨터 그래픽 회사를 인수합병 했다. 잡스는 회사 이름을 픽사(Pixar)로 바꾸고 성장해 여러 번 단편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오스카상을 받았다. 그 뒤로 1995년 픽사와 디즈니가 손잡고 제작한 최초의 장편 3D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로 큰 성공을 거두었고 현재는 디즈니사에 합병됐다. 잡스는 1997년 경영난을 겪고 있던 애플로 복귀해 2001년 아이팟, 2007년 아이폰, 2010년 아이패드를 잇따라 성공시키면서 애플을 세계 최대 IT업체로 성장시켰다. 잡스는 특히 개인용 PC 시대를 연 이후 30여년 만에 태블릿PC 아이패드를 출시해 포스트PC시대를 열어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글로벌 스마트시대를 주도했던 스티브 잡스의 사망 소식은 전 세계 IT관련 업계에 적지 않은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11-10-0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