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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무역협회, 우즈벡, 천연가스 및 전력 가격체계 개편
    한국무역협회[오픈뉴스] 8.2일 우즈벡 내각 산하 범부처공공요금위원회(Interdepartmental Tariff Commissiion)는 새로운 천연가스 및 전력 가격체계를 도입키로 결정했다. △석유가스는 8.1부터 생산기업이 가스유통공사(UTG), 지역가스공사(HGT) 등 동일 산업내 구매자에게 판매하는 공급가격을 평균 21% 인하(VAT 포함), △전력은 8.20부터 생산가격 평균 21.7% 인상, 송전료 평균 5.9% 인하, 배전료 평균 4.5% 인상했다. 에너지부는 금번 석유가스 및 전력 가격체계 개편이 환율 및 물가 상승, 고정자산 재평가 등에 따른 결정이며, 산업내 기업간 거래에만 적용되는 것으로 최종 소비자에게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다고 설명했다. [출처 : 주 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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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30
  •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개회식 개최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개회식 개최[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개회식에 참석하여 행사의 개회를 선포했다. 전 세계 50여 개 국가 정상과 20여 개 국제기구 수장이 함께하는 이번 정상회의는 ‘우리나라 개최 최초의 환경 분야 다자 정상회의’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문 대통령은 “인류가 당면한 기후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해답은 명확하다”며, “다짐을 넘어 함께 실천하는 것이며, 선진국과 개도국이 협력하는 것”이라 말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이번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를 통한 국제사회와의 약속을 이야기하며 “첫째, 한국의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추가 상향하는 것”, “둘째, 한국이 국제사회의 지원 속에서 산림 회복을 이룬 것처럼 개발도상국들과 적극 협력할 것”, “셋째, 다양한 생물종의 보호를 위해 노력할 것”, “넷째, 2050 탄소중립을 향한 여정이 지속가능한 발전의 길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정책을 펴나갈 것”을 다짐했다. 문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2023년 제28차 기후변화당사국 총회 유치를 추진 의사를 밝히며 “앞으로도 개발도상국과 선진국을 잇는 가교 국가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이어,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가 미래세대를 포함한 우리 모두의 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인류의 포용적 녹색회복과 탄소중립을 향한 중요한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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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31
  • '2050 탄소중립위원회' 출범
    '2050 탄소중립위원회' 출범[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50 탄소중립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출범식에서 "탄소중립은 인류가 함께 가야 할 피할 수 없는 과제"라며 "우리 국민들은 오래전부터 환경에 관심을 가져왔고, 일상 속 실천으로 지구를 살리는 일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문 대통령은 "치열한 국제적인 경쟁 속에서 탄소중립은 오히려 우리가 선도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도전이 성공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의 역량이 결집되어야 한다"며 "국민들의 일상 속 실천과 기업의 혁신적 변화, 정부의 탄탄한 의지가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탄소중립은 미래를 위한 일이면서 동시에 현재의 우리에게 행복한 일이 되어야 한다"며 "시민단체와 종교계가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주신다면 탄소중립을 위한 행동 하나하나가 모두 보람 있는 일이 될 것이며, 우리는 탄소중립 모범국가로 거듭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이어 "정부는 국회와 긴밀히 협의하여 탄소중립기본법을 조속히 마련하겠다"며 "내년부터 기후대응기금을 조성하여 탄소중립위원회의 성공을 확실히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탄소중립위원회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향후 30년간 우리 경제ㆍ사회 모든 영역의 대전환을 주도하기 위한 '최상위 컨트롤타워'로서 대통령 직속으로 설치되었다. 김부겸 국무총리와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18개 중앙행정기관장 및 산업계·시민사회 등 민간 대표 등 총 97명으로 구성된 민관 공동 위원회다. 출범식에서 문 대통령은 민간 공동위원장과 각 분과위원을 대표하는 9명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다. 특히 위촉장은 업사이클링 아티스트 정현철 씨가 '지구를 지켜낼 수 있다. 환경을 지켜낼 수 있다. 우리가 해낼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버려지는 종이로 특별 제작했다. 위원회는 향후 30년간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경제ㆍ산업ㆍ사회 모든 영역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공정하고 포용적인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국가의 주요 정책을 심의ㆍ조정하는 등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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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31
  • 문재인 대통령, 한-덴마크 화상 정상회담
    한-덴마크 화상 정상회담[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오후 3시 15분부터 45분간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와 한-덴마크 화상 정상회담을 개최해, 양국 간 현안 및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탄소중립 등 녹색전환 선진국인 덴마크는 제1회 P4G 정상회의를 개최하였으며, 이번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실시간 토론세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양국 정상은 이번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비롯한 기후·환경 분야의 양국 간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프레데릭센 총리는 올해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와 ‘녹색성장 동맹’ 10주년이 되는 해로, 이제 양국의 관계가 ‘포괄적 녹색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는 이정표가 되는 해라는 데 뜻을 함께 했다. 아울러, ‘한-덴마크 공동행동계획’이 지난 2016년에 이어 올해 새롭게 채택된 것을 환영했다. 또한 앞으로 태양광과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하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정부 간, 기업 간 협력을 증진하고, 해운 협력, 해양 디지털 국제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국 정상은 유엔 안보리, 유엔 인권이사회, 국제해사기구(IMO) 등 국제기구에서의 상호 협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고, 미얀마의 민주주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양국이 긴밀하게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문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 성과를 공유하자 프레데릭센 총리는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대한 지지를 표했다. 양 정상은 코로나19 백신 생산 협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프레데릭센 총리는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는 문 대통령의 리더십은 많은 국가들에 영감을 주었다”며, “한국의 경험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고, 문 대통령은 “덴마크가 바이오강국인 만큼 백신 생산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레데릭센 총리는 한국이 신뢰할만한 동반자로 향후 협력 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으며, 문 대통령은 프레데릭센 총리에게 한국과 덴마크가 녹색 미래를 선도해 나가는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회담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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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31
  • 문재인 대통령, 퇴근길 수소차 직접 운전
    문재인 대통령, 퇴근길 수소차 직접 운전[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저녁 수소차(넥쏘)를 직접 운전해 퇴근했다. 이 수소차는 5월 30일과 31일 개최되는 ‘2021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에 맞추어, ‘더 늦기 전에, 지구를 위한 행동’, ‘Green we go, Change we make’라는 문구를 래핑한 홍보 차량이다. 30일 개회식 때는 회색 차량을, 31일 폐막식 때는 남색 차량을 운용할 예정이다. ‘2050 탄소중립 비전 선언’ 때 탄소발자국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해 흑백화면으로 나간 것과 같은 의미에서 30일은 회색, 31일은 P4G 지구를 위한 행동으로 맑아진다는 의미를 담아 남색을 선정했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스택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가격, 주행거리, 연료전지 효율 역시 세계 최고 수준인 수소차 강국으로, 전세계적으로 수소차가 가장 많이 보급된 국가이기도 하다. 문 대통령은 수소차를 운전한 후 “수소차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는 친환경차로, 탄소중립 사회로 가기 위해 ‘달리는 공기청정기’인 수소차가 더 많이 이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국가에너지 시스템을 바꾸고,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해내는 신성장동력인 수소차를 국민들께서 많이 이용하고 응원해 주신다면, 우리는 미래차 1등 국가 대한민국이 될 것입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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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31
  • 이재명, “제일의 민생 정책은 성장 회복하고 불평등 완화하는 기본소득”
    이재명 지사, 28일 경기도 방문한 울산시의회 기본소득연구회와 기본소득 실현 논의[오픈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8일 울산시의회 기본소득연구회 회원들과 만나 울산지역의 기본소득 정책 실현과 지방정부협의회 확대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누는 등 기본소득 정책 전국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울산시의회 기본소득연구회는 이날 기본소득 연구현황 등을 공유하기 위해 경기연구원과 경기도의회를 방문했다가 이 지사를 찾았다. 김시현 울산시의회 기본소득연구회장은 이날 이 지사에게 민생에 제일 공감될 정책이 무엇인지 물었고, 이 지사는 “핵심은 성장 회복이다. 기회가 없다 보니 경쟁이 격렬해지고, 불공정에 대해 분노하는 것”이라며 “성장 회복은 불평등을 완화하는 것이고, 그중 하나가 기본소득이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매출을 늘려서 불평등을 완화하는 동시에 수요를 늘려 공급과 수요가 선순환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그 다음에 코로나19, 기술혁명, 기후위기에 따른 산업 전환을 위해 산업·경제를 대대적으로 재편해야 하는데, 끌려가지 말고 고통을 감수하며 먼저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재명 지사는 지난 5월 7일 울산시 울주군을 방문해 기본소득지방정부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선호 울주군수를 만났다. 18일에는 광주광역시 동구청에서 협의회에 가입한 광주지역 5개구 구청장들과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28일 기본소득 정책교류를 위해 경기도에 방문한 울산시의회 기본소득연구회와 만났다. 기본소득 정책 실현을 위해 전국 지방정부가 공조해 구성한 기본소득지방정부협의회에는 현재 77개 지방정부가 가입됐다. 울산지역 지방정부는 울주군이 유일하지만 울산시의회가 기본소득에 관심을 가지고 기본소득연구회까지 출범함에 따라 기본소득 정책 실현과 지방정부협의회 가입 확대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울산시의회 기본소득연구회에는 김시현, 윤덕권, 손종학, 장윤호, 김선미 의원 등이 가입했다. 연구회는 지난해 3월 울산시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해야 한다며 기자회견을 열었고, 재난기본소득 조례를 발의했지만 울산시가 재정부담을 이유로 부동의한 바 있다. 지난 2019년에는 청년 기본소득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한 바 있다. 경기도의회 기본소득 연구포럼은 지난해 출범, 회장인 박관열 의원을 비롯해 16명의 도의원이 연간 1건 이상의 기본소득 관련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경기연구원의 기본소득연구단은 기본소득 국제컨퍼런스를 추진하는 등 기본소득 관련 주요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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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8
  • 문재인 대통령, 대통령비서실 신임 비서관 인사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 제도개혁비서관, 일자리기획·조정비서관, 문화비서관, 여성가족비서관 인사를 단행했다.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에는 이신남 제도개혁비서관을 내정했다. 신임 이 비서관은 문재인 정부 초기부터 국정기록비서관실, 춘추관장실 등에 근무하며 풍부한 국정 경험과 국정철학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추었고, 정무수석실 선임행정관 시절 쌓았던 정무적 감각과 자치발전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역할을 잘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 제도개혁비서관에는 윤난실 경남도청 사회혁신추진단장을 내정했다. 신임 윤 비서관은 그간 사회활동에 앞장선 사회운동가였으며, 경남도청의 굵직한 혁신사업을 주도한 바 있어 지자체에서의 사회활동과 혁신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와 사회 혁신에 기여할 것이다. 일자리기획·조정비서관에는 서영훈 일자리기획·조정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내정했다. 신임 서 비서관은 그간 정책기획, 정책조정, 일자리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쌓아 온 정책통으로서, 일자리기획조정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하며 해당 비서관실의 업무를 잘 파악하고 있는 적임자다. 문화비서관에는 이경윤 아시아문화원 민주평화교류센터장을 내정했다. 신임 이 비서관은 문화관광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역임하며 문화·예술·체육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다. 여성가족비서관에는 정춘생 더불어민주당 공보국장을 임명했다. 신임 정 비서관은 당 최초 여성 조직국장과 원내행정기획실장 등 당내 핵심 보직을 두루 역임하였으며, 당 여성국장과 여성가족 전문위원으로서 여성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던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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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8
  • 문재인 대통령, 여야 5당 대표 초청 대화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여야 정당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한미 정상회담 성과를 공유하고 환담을 나누었다. 오늘 행사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2분까지 예정된 시간을 넘기며 이어졌고, 문 대통령은 오찬 중 이어진 야당 대표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면서 진지한 대화를 이어갔다. 충무전실에서 이루어진 사전 차담에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여영국 정의당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는 방미 후 바로 여야가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이 있던 21일에는 공식 일정이 매우 많았다”면서도 “바이든 대통령은 외교전문가인 만큼 세련된 방식으로 대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편안하게 대해 주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인왕실로 옮겨 문 대통령의 모두 발언과 각 정당 대표의 발언 후 서훈 청와대 안보실장과 이호승 정책실장의 한미 정상회담 성과 보고가 이어졌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바이든 정부 초기부터 한반도 문제는 외교를 통해 접근해야 한다는 원칙 하에 북한과의 대화 공백이 길어지지 않도록 미국과 긴밀하게 조율해왔다”며, 전 세계가 미국의 복귀를 환영하는 것은 바이든 정부가 세계에 관여하고 리더십을 발휘하며 동맹을 중시하는 일관된 행보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평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놓고 중국과 소통하고 있다”면서 “코로나 때문에 연기되어온 시진핑 주석의 방한도 코로나 상황이 안정화되면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백신과 관련해 “현재는 백신 접종 속도를 높이는 게 당면 과제”라며, “접종 부작용의 경우 인과관계가 입증되지 않아도 지원을 하도록 제도 개선을 이미 했지만 더 보완할 것이며, 백신 인센티브도 마련했다”면서,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국회도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산업재해와 관련하여 문 대통령은 “근로감독관의 증원 등 정부가 높은 책임을 가지고 산재 사고를 줄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여러 차례에 걸쳐 ‘여야정 상설 협의체’를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국정 현안에 대해 여야가 머리를 맞대는 여야정 상설 협의체가 이미 만들어져 있고, 다음 번 회의 날짜까지 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루어지지 않았다”면서 아쉬움을 표했다. “오늘 만나보니 소통 자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면서 “여야정의 만남을 정례화할 것”을 제안하고 “여야정 상설 협의체가 실현된다면 국민들도 정치를 신뢰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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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6
  • ‘대한민국 동행세일’소상공인협동조합 라이브커머스 흥행
    [오픈뉴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중, 6월 29일 진행된 우수 소상공인협동조합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3개 제품이 2시간 동안 9,8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온라인 진출이 준비된 85개 소상공인협동조합을 선발해 소셜커머스 ‘위메프’ 등에 입점을 지원하고 있으며, 동행세일 기간 중 특별기획전이 진행되고 있다. 동행세일 특별기획전 동안 소비자들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우수 소상공인협동조합 85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85개 제품은 동행세일 시작 후 5일간(6.26~30) 1억5,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이번 동행세일은 비대면 라이브커머스 방식을 전면 도입돼 ‘K-세일’이라는 영역을 구축하는 만큼, 우수 소상공인협동조합 제품을 대상으로 하는 라이브커머스 특별전이 지난 6월 29일 진행됐다. 먹방 크리에이터 ‘입짧은 햇님’은 약 두시간(21:00~22:50) 동안, 3개 소상공인협동조합 제품(육두레협동조합 닭갈비, 우리두레협동조합 새우볶음밥, 베러댄와플협동조합 와플)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하는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했다. 라이브커머스 중 1만1,000명이 넘는 시청자가 동시 접속한 가운데 3개 제품이 9,8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우수한 소상공인협동조합 제품이 라이브커머스와 만나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소상공인들의 숨통을 트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입짧은 햇님’은 유튜브 구독자가 106만 명에 이르는 인플루언서로 소상공인협동조합 제품의 우수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이러한 성과를 이끌었다. 중기부 관계자는 “우수 소상공인협동조합 제품 특별 기획전은 동행세일 기간 중 이어지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동행세일 기간 이후에도 우수제품을 추가로 선정하여 라이브커머스를 이어갈 계획으로 이번 동행세일을 계기로 라이브커머스 중심의 K-세일이 비대면 시대에 새로운 소비형태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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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중기부, ‘20년도 존경받는 기업인 12명 선정·발표
    [오픈뉴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6일 근로자와 함께 성장하는 중소기업의 롤 모델인 올해의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중소기업인 12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존경받는 기업인’은 근로자와 함께 성장하는 사람 중심의 기업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모범 중소기업인을 말한다. 중기부는 2016년부터 존경받는 기업인을 선정해 올해 12명을 포함, 총 48명을 선정했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국민추천제 등을 통해 총 176명이 신청․접수해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평가, 3차 최종 발표평가 등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14.7:1의 경쟁을 거친 최종 12명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부터 국민심사단을 처음으로 도입해 최종 발표평가에 전문가와 함께 국민이 직접 평가에 참여함으로써, 국민들이 보다 더 체감하고 공감하는 기업인을 발굴하는데 노력했다. 최종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선정된 12명 중 국민추천제를 통해 신청한 기업인은 형재성 ㈜씨티케이 대표와 강석원 ㈜케이팩 대표 등 2명이다. 형재성 ㈜씨티케이 대표는 영업이익의 25%를 근로자들에게 경영성과급으로 지급(’19년 영업이익 30억원 중 7.5억원 성과급 지급)하고, 전체 근로자(130명)의 절반 인원인 57명을 성과보상공제에 가입시키는 등 근로자와의 성과공유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또한, 근로자 1인당 최대 4,900만원까지 자녀학자금을 지원하는 등 사람 중심의 기업경영을 실천해 근로자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 중소기업의 롤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고봉익 ㈜티엠디교육그룹 대표는 팀별 목표 달성시 연봉의 8.3%(1/12, 1개월치 월급에 해당)를 경영성과급으로 지급하는 등 근로자와 적극적으로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또한 ㈜티엠디교육그룹의 교육서비스 장점과 역량을 발휘해 국내 새터민 청소년과 중국 조선족․몽골․아프리카 등에 교육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사내 바자회 등의 모금을 통해 국내 미혼모 단체 지원, 레바논․시리아 난민학교 설립 지원 등 나눔경영을 실천하는 것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기부는 이번에 선정된 ‘존경받는 기업인’의 우수사례를 방송프로그램으로 제작해 TV에 방영하고, 트로피 수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TV 방송 이외에 우수사례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중기부 최원영 일자리정책과장은 “기업의 경영성과를 직원과 공유하고 직원 복지향상과 인재육성에 노력하는 중소기업이 많다”며, “청년 등 구직자들에게 이러한 중소기업을 널리 알리는데 노력하고, 또한 지속적으로 ‘존경받는 기업인’을 발굴해 홍보하는 한편, 중소기업과 근로자간 성과공유와 상생협력 문화 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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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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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남도, ‘두자녀 무료 아파트’ 2억 5000만회 ‘광클’
    TBS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견본주택 취재[오픈뉴스] 입주 후 두 자녀 출산 시 임대료를 내지 않고 거주할 수 있는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이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중국과 일본 유력 매체가 잇따라 취재·보도하며 현지인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30일 도에 따르면, 중국 국영방송사인 CCTV는 지난 20일 국제채널(CCTV4) ‘오늘의 아시아주’ 프로그램을 통해 충남행복주택을 보도했다. CCTV는 또 같은 날 경제채널 경제정보 연합방송(CCTV2)을 통해서도 같은 보도를 내보냈다. 충남행복주택은 주거비 부담이 적은 주택 공급을 통한 결혼 및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도가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추진 중인 저출산 극복 핵심 사업 중 하나다. CCTV는 충남도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자녀를 출산하면 아파트 임대료를 지원해주고, 최대 10년 간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고 보도했다. CCTV는 특히 이 보도를 ‘#한국생2개해자최고가면10년방조#(#韓國生2个孩子最高可免10年房租#)’라는 키워드로 웨이보 계정 메인기사로 게재했다. CCTV 웨이보 게재 기사는 중국 내 지역 매체 등이 잇따라 공유하며 ‘열독 2.5억(閱讀 2.5亿·조횟수 2억 5000만회)’을 기록했다. 중국인들은 보도에 대한 댓글을 통해 ‘부럽다’, ‘중국 내 도입 시 아이 둘 낳기 정책에 동참할 수 있을 것’, ‘(이웃 한국에서 시행하는 만큼) 중국에서도 집을 줄 날이 멀지 않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본 대표 민영방송 중 하나인 TBS는 앞선 지난 9일 국내외 뉴스·정보 전달 프로그램인 ‘엔(N)스타를 통해 충남행복주택을 비중 있게 다뤘다. TBS는 지난 6월 도청과 아산 첫 사업 현장, 보령 임대료 지원 두 번째 수혜자 가정 등을 직접 취재했다. TBS는 보도에서 세계 최저 출산률, 높은 사교육비, 주택가격 급등, 취업난 심화 등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사회문제를 거론했다. 그러면서 지자체 대표 대책으로 충남행복주택을 소개하며, 시민들의 반응을 전했다. 도 관계자는 “저출산과 높은 주거비용은 중국이나 일본에서도 겪고 있는 문제로, 두 나라 대표 언론매체가 충남행복주택을 보도한 것은 두 문제를 동시에 풀어가기 위한 충남도의 시도를 주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브랜드명을 ‘충남 꿈비채’로 정한 건설형 915호와 매입형 100호 등 총 1015호의 충남행복주택을 내년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건설형 아산 첫 사업은 최근 공고를 내고, 입주자 모집 절차를 진행 중이다. 충남행복주택 보증금은 3000만 원∼5000만 원으로 표준임대보증금과 비슷하고, 월 임대료는 크기에 따라 9만 원, 11만 원, 15만 원이다. 충남행복주택은 특히 입주 후 한 자녀를 출산하면 임대료의 50%를, 두 자녀 출산 시에는 100%를 지원받게 된다. 거주 기간은 기본 6년에 자녀 출생에 따라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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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30
  • 충북 미래모빌리티산업 컨퍼런스 개최
    충북 미래모빌리티산업 컨퍼런스 개최[오픈뉴스]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29일 오후 2시 충북 미래모빌리티산업 컨퍼런스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자동차 및 드론산업육성 위원회, 미래모빌리티산업협의회와 자동차 및 드론 기업인 및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충북의 2022년 자동차 및 드론산업 육성 지원시책 설명과 전문가 강연, 종합토론 및 간담회가 진행됐다. 우선 충북의 2022년 자동차 및 드론산업 육성 지원시책 설명 시간에서는 충북도가 △미래 자동차산업 기술혁신 기반 구축 △차세대 모빌리티산업 대응 기업경쟁력 강화 △전문인력 양성 및 네트워크 강화 등을 목표로 추진 중인 다양한 지원시책을 산학연 관계자에게 안내하는 장이 되었다. 주요 목표별 사업 내용으로는 충북도가 미래모빌리티 기술혁신 밸리 조성 목표를 위해 미래 자동차산업 기술혁신 기반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모빌리티 전장부품 기능안전 센터 ▲수송기계부품 전자파센터 ▲자율주행 실증플랫폼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를 소개했다. 또한 차세대 모빌리티산업 대응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내외 마케팅 지원 ▲자동차 부품 인증 지원 ▲핵심부품 제작 지원 ▲경쟁력고도화 구축 지원 ▲선도기술 연구개발 지원 ▲드론산업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자유화구역 운영 활성화 지원 내용도 설명했다. 끝으로 전문인력 양성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드론 전문인력 양성지원 ▲미래모빌리티산업 전략과제 발굴 및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한국자동차연구원 이항구 연구위원의 「미래차 산업동향과 충북자동차산업육성을 위한 제언」, 더피치 송문섭 대표이사의 「드론 산업동향과 충북드론산업육성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기조강연 진행과 종합토론 및 기업인 간담회를 통해 충청북도의 친환경 미래자동차 및 드론산업육성을 위해 고찰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이어졌다. 충북도 이용일 산업육성과장은“ 이번 컨퍼런스 개최를 통해충북 미래모빌리티산업육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산학연 전문가 및 기업인들과의 네트워크 교류를 확대하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시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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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9
  • “광주광역시청 시민홀에 캐스퍼가 떴다”
    캐스퍼 차량전시관 오픈행사[오픈뉴스] 광주광역시는 29일부터 시청 1층 시민홀에 ‘캐스퍼’ 차량 전시관이 운영된다고 밝혔다. ‘캐스퍼’는 현대자동차의 위탁을 받아 광주형 일자리 모델이 첫 적용된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생산한 경형 SUV 차량이다. 광주시와 현대차는 이날 오전 이용섭 시장을 비롯해 차호연 현대자동차 광주전남지역본부장, 관내 대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전시관 개관식을 갖고 ‘캐스퍼’ 실물을 시민들에게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캐스퍼’ 차량 전시관은 ‘캐스퍼’의 판매가 온라인 D2C(Direct to Customer) 방식으로만 이뤄져 발생하는 차량 실물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차량 홍보를 통한 판매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전시관은 광주시청 1층 시민홀(이룸카페 옆)에 마련됐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주말 포함) 시민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전시 차량은 가솔린 1.0 모델 2대와 1.0터보 모델 1대 총 3대이며, 아틀라스 화이트, 인텐스 블루펄, 톰보이 카키 3가지 색상이 전시됐다. 전시관 방문객을 위해 현대자동차 측에서는 차량 안내서와 운영인력을 배치해 차량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간단한 시승 등을 도와줄 예정이다. ‘캐스퍼’ 전용 전시관은 광주시청 이외에도 광주유스퀘어 등 관내 2개소를 비롯해 전국에서 총 30개소가 운영된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년 8개월 전, 문재인 대통령 참석 하에 우리시와 노동계, 현대자동차가 광주형 일자리 업무협약을 체계했던 역사적인 장소에서 또 한번의 감격스러운 순간을 맞았다”면서 “캐스퍼는 청년들의 일자리를 만들어주고, 한국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울 우리의 ‘희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캐스퍼는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첫 양산 차량으로 지난 9월14일부터 28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해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로 역대 현대차 내연기관 중 최다 사전예약을 기록하는 등 23일 기준 올해 생산물량의 2배가 넘는 약 2만5000대가 예약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29일 캐스퍼 정식 출시 후 10월 초부터 구매자에게 차량을 인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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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9
  • 거제시,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활동 강화
    거제시,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활동 강화[오픈뉴스] 거제시 체납관리과는 10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42일간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등록 번호판 영치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지방세법 제131조와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제55조에 의거 날로 늘어가는 자동차관련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액의 최소화와 건전 납세환경을 조성하고자 박점호 체납관리과장을 총괄책임자로 2개 반이 강력히 전개할 것이다. 거제시 과년도 체납액 중 자동차세, 주정차위반 과태료, 책임보험미가입 과태료, 자동차정기검사지연 과태료 등 차량관련 체납액이 150여억 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44%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자동차세 등 3회 이상 체납 차량이 4,700여대 100억원 넘는 고질성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하락을 감안해 상반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이 소극적이었다면 금번 영치활동은 시 전역에 걸쳐, 특히 차량 밀집지역에 집중한다. 물론 자동차세 등 1~2회 체납 차량은 영치 예고서 교부로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생계 유지를 위한 체납 차량의 경우 일부라도 납부 후 번호판을 교부함으로서 체납자의 담세 능력 회복을 지원하는 유연성을 발휘할 것이다. 그러나 자동차세 등 5회 이상 체납차량, 번호판 용접으로 영치가 불가능한 차량, 불법명의차량(대포차) 등 상습 고질 체납차량의 경우 강제 견인 조치도 불사할 것이라 밝혔다. 거제시는 번호판 영치 기간 운영에 앞서 사전 예고문 발송, 홍보현수막 게첨, 시 홈페이지 및 ‘함께거제’ 등 발간물 활용, 이·통장회의 홍보자료 게첨 등으로 시민들의 번호판 영치로 인한 불이익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 거제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여건이라 번호판 영치란 물리력 행사에 부담이 없지 않지만 날로 늘어가는 차량 관련 체납액을 보고만 있을 수 없는 불가피성”을 토로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체납액 납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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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7
  • 대구시‘K-바이오 랩허브’유치에 박차
    대구시‘K-바이오 랩허브’유치에 박차 [오픈뉴스] 대구시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함께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 지역 유치를 위한 전략 고도화 토론회’를 5월 27일 재단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대구경북첨복재단,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대구테크노파크, 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뇌연구원, 기술보증기금, 계명대, 대가대, 벤처투자 관계자 등 10여개 기관들이 참여해 K-바이오 랩허브 유치를 위한 대구만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관계자들이 제시한 대구만의 강점으로 랩허브가 바이오 분야 창업기업을 특화 지원하는 기관인 만큼 지역에 의·약학 및 생명공학 등 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이 다수 있다는 점을 비롯해 대구첨복재단의 풍부한 의료산업 지원 경험과 연구성과 및 기 구축된 인프라를 연계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등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바이오산업은 지난 10년간 메디시티를 추구했던 대구시의 미래 핵심 사업으로 그간 축적된 역량을 집중해 K-바이오 랩허브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나아가 “K-바이오 랩허브가 지역에 유치될 경우 관련 산업 발전과 함께 경제 성장에 큰 동력이 되는 만큼 관계기관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관리기관인 첨복재단의 이영호 이사장도 “대구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 될 바이오벤처의 창업요람으로 K-바이오 랩허브가 대구첨복단지 내 유치될 수 있도록 기관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은 코로나 백신을 개발한 모더나를 배출한 미국 보스턴 바이오스타트업 지원기관인 랩센트럴을 벤치마킹해 한국형 랩센트럴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국비 2,500억원을 포함한 총 3,350억원이다. 현재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후보지를 선정 중이며 7월 중 최종후보지가 선정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이 논의되기 시작한 지난 2월부터 대구시가 지역의원실 및 대구첨복재단 등 지역 유관기관·대학 관계자 등과 진행한 전략 수립의 중간점검 형태로 이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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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31
  • 경기도, 6월 14일까지 소비자안전지킴이 100명 모집
    경기도청[오픈뉴스] 경기도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기성 거래 예방, 현금과 신용카드 간 차별을 두는 불공정거래 행위 등을 점검하는 ‘경기도 소비자안전지킴이’ 100명을 6월 14일까지 모집한다. 2019년부터 시행된 소비자안전지킴이는 일반 도민이 ‘안전한 소비환경 조성’을 위해 참여하는 사업이다. 안전지킴이들은 통학로 주변 불법 어린이제품(국가통합인증마크 미인증), 고령자 전자거래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피해 예방 및 홍보활동에 힘쓴다. 또한 신용카드 사용 시 현금보다 높은 가격을 요구하는 ‘신용카드 차별’이나 소비자피해 다발 분야 등 불공정거래도 점검한다. 소비자안전에 관심 있고 온라인(컴퓨터 활용) 및 현장 활동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이번 모집 공고에 지원할 수 있다. 현장 활동의 경우 교통 접근성과 인구수를 고려해 31개 시·군을 9개 권역으로 나눴다. 전자상거래 등 온라인 거래 모니터링은 권역 구분 없이 활동하게 된다. 도는 운영단 10명과 권역별 지킴이 활동을 담당할 90명 등 총 100명을 직접 선발한다. 접수 방법은 경기도청 누리집과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 누리집에 첨부된 지원 서식을 작성해 6월 14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결과 및 추후 일정은 오는 6월 23일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 누리집에 게시된다. 기본교육을 거친 후 7월부터 연말까지 각종 소비자피해 예방 활동을 할 예정이다. 활동 수당은 경기도 생활임금 기준으로, 과제별 활동 시간에 따라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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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31
  • 중기부-조달청, `상생협력제품` 인증 전용장터 만든다
    [오픈뉴스] 중소벤처기업부와 조달청은 혁신조달을 통한 중소벤처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서 양해각서(‘21.3.22 체결) 후속 조치로써 ’제1차 공공조달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연간 100조원 이상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하면서 중소기업에 초기 판로시장을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왔다.   그러나 공공기관의 신산업 혹은 혁신 중소기업 제품 구매 확대를 통한 혁신조달 환경 조성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중기부와 조달청은 혁신 중소기업의 지속성장에 있어 공공조달 시장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함께하고 이번 제1차 ‘공공조달정책협의회’를 통해 다음과 같이 중점 세부 추진과제에 대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① 혁신제품의 공공구매 판로개척 지원을 강화한다.   혁신제품을 발굴하고 ‘혁신제품 지정증서’를 보유한 기업에 대해 중기부 정책자금 중 ‘개발기술사업화자금’ 지원 대상에 포함(‘21년 6월)해 혁신시제품 중 성능개선 등 추가 기술개발이 필요한 제품에 대해 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두 기관의 각종 행사 시 혁신제품을 위한 별도 홍보관을 운영하고 혁신제품의 관심 확대를 위해 공동으로 다양한 매체와 컨텐츠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② 공공조달 시장에서 상생협력을 촉진한다.   신기술제품의 공공구매 확대를 위해 조달청의 혁신장터 공모 아이디어로 제기된 공공혁신 수요를 중기부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제도와 연계한 혁신제품 발굴도 추진한다.   나라장터 쇼핑몰 내 `상생협력제품` 인증마크 등록을 통해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으로 개발된 제품에 대해 온라인 전용몰도 마련할 예정이다. ③ 우수 중소기업 해외조달 진출을 지원한다.   우수 중소기업 해외조달사업* 관련 중기부-조달청 두 기관 추진사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조달청은 혁신조달기업에게 해외전시회 참가지원과 해외바이어 상담 등을 지원해주는 ’해외조달시장 진출유망기업 지원사업(G-PASS 사업)‘에도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④ 공공조달 통계의 정책적 활용을 위해 협력을 확대한다.   중기부에서 보유 중인 기업정보와 조달청에서 보유 중인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품 관련 통계를 서로 공유해 중기간 경쟁제도, 혁신제품 지정 등 조달정책의 효과 분석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향후 공공조달정책협의회를 통해 혁신 중소기업을 공공조달 환경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과 함께 공공기관에서 적극적으로 혁신제품, 기술개발제품, 상생협력제품 등 구매를 유도하고자 노력할 예정이다.   조달청 강신면 구매사업국장은 “중기부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공공수요를 이끌어 내 혁신조달 확산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기술이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이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확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중기부 노용석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오늘 제1차 공공조달정책협의회를 통해 두 기관의 역점 추진과제를 도출·관리해 혁신 중소기업제품의 공공구매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공공조달정책협의체’를 반기별로 실시해 중장기 추진과제를 발굴해 협력사항을 논의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조달시장 참여 확대를 위해 비대면 등 지역별 설명회를 합동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 오픈BIZ
    2021-05-25
  • 한국, 인도네시아에 디지털정부 경험 전수한다
    [오픈뉴스] 지난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디지털정부 평가 1위를 달성하며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 디지털정부가 인도네시아와 협력을 확대한다. 이와 관련해 대한민국 행정안전부는 인도네시아 행정개혁부(장관 차흐요 꾸몰로(TJAHJO KUMOLO))와 ‘한-인도네시아 디지털정부 협력센터’를 설치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식은 주인도네시아한국대사관과 협력하여 5월 25일 17시(인도네시아 15시)에 비대면 방식으로 체결됐다. 인도네시아는 2019년까지 우리나라와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정부 추진을 위한 대통령령을 제정하고 기반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으며, 그 결과 2018년과 비교하여 2020년 UN 전자정부 평가 순위에서 88위를 기록하며 19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인도네시아 정부는 한국 정부와 협력을 재개하여 디지털정부를 기반으로 하는 정부혁신을 완성하고자 하는 의지를 지속적으로 표명해왔다.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대한민국 행정안전부와 인도네시아 행정개혁부는 ‘디지털정부 협력센터’를 설치하고 2023년 12월까지 한국형 디지털정부의 발전경험을 전수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는 올해 7월부터 3년 동안 인도네시아 디지털정부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가를 현지에 파견할 예정이다. 또한 ‘인도네시아 정부 디지털 전환 전략 수립’ 등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을 계기로 우리나라 기업이 디지털정부 관련 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 디지털정부에 대한 신뢰는 최근 약 1천억 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국세행정시스템 사업을 국내기업이 수주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했다. 또한, 이번 협력센터 설립을 계기로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부데이터센터, 법령정보시스템, 범정부 정보화 종합구조(Enterprise Architecture) 관리시스템 등 다양한 디지털정부 사업에 우리나라 기업의 수주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디지털정부 협력센터를 통한 양국 정부 간의 긴밀한 협력과 굳건한 신뢰를 기반으로 우리나라 IT기업이 신남방 지역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오픈BIZ
    2021-05-25
  • 서울시, 근생빌라·방쪼개기…불법건축물 2,128건 적발해 이행강제금 37억 부과
    [오픈뉴스] 건축법상 근린생활시설에 속하는 상가나 사무실은 허가대로 생활편의시설로 사용해야 한다. 주거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엄연히 불법이다. 그러나 최근 상가나 사무실을 허가 없이 주택으로 불법 개조한 일명 ‘근생빌라’를 일부 건축주들이 주택으로 속여 매매‧임대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구청에 신고하지 않고 주택의 공간을 확장‧시공하는 것도 불법이다. 특히, 주택 내부에 가벽을 세워 방을 늘리는 일명 ‘방쪼개기’는 소음‧화재 등에 취약해 서민주거를 열악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서울시가 지난 1분기('21.1.~3.) 25개 자치구를 통해 이와 같이 「건축법」을 위반한 건축물(위반건축물) 2,128건을 신규 적발하고, 총 37억 원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매년 「위반건축물 조사‧점검 계획」을 수립, 각 자치구별로 관내 모든 건축물에 대해 조사‧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위반건축물에 대한 행정조치는 건축허가권자인 자치구청장이 내린다. 시정명령 기간까지 소유주가 원상복구를 해야 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이 1년에 2회까지 부과된다. 고발 등 행정조치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적발된 위반건축물의 주요 유형은 ‘무허가 건축(증축)’이 1,774건(83%)으로 가장 많았다. 근생빌라 같은 ‘무단 용도변경’이 150건(7%), 방쪼개기 같은 ‘위법시공’이 78건(3.6%)으로 뒤를 이었다. 무허가 건축물 : 「건축법」 제55조와 제56조에 따른 건폐율이나 용적률을 초과해 건축된 경우 또는 허가(신고)를 받지 아니하고 건축된 건축물을 말한다. 근생빌라 : 근린생활시설을 주택으로 전용한 일종의 불법 주택이다. 상가와 다세대주택*이 결합된 것으로 법적으로는 ‘근린생활시설’이다. 상가 부분을 주거용으로 개조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방쪼개기 : 다세대나 다가구주택 내부를 신고하지 않고 불법으로 수선해 방을 늘리는 행위를 말한다. 세대구분형 주택과 달리 안전이 확보되지 않고 가벽으로 세대를 구분하다 보니 화재에 취약하며 방음 성능도 제대로 갖추지 못해 세입자의 주거환경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서울시와 각 자치구는 위법건축물 방지를 위한 조사‧점검을 연중 지속한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른 근생빌라나 서민주거를 열악하게 만드는 방쪼개기 같은 불법사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이 불법건축물이나 위법 시공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증축‧시공 같은 건축행위 전 반드시 적법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건축계획에 대한 상담은 자격을 갖춘 ‘건축사’에 의뢰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각 자치구 건축과 등에서도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일부 자치구의 경우 건축 전문 공무원 부족 등으로 상담전화 연결이 어려울 수 있는 만큼, 문의 전 건축물대장을 열람해 건축물의 용도 등 개요를 먼저 파악하면 상담이 더욱 용이할 수 있다. 건축물대장은 위치·면적·구조·용도·층수 등 건축물에 관한 사항을 표시하고 있다. 정부24 사이트에서 누구나 무료로 발급 또는 열람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그간 시민들의 건축법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으로 이해하는 건축법’, ‘건축법령집 2021’ 등을 서울시 전자책 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유튜브에서도 ‘서울시 건축문화 교육’을 제공 중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위반건축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건축물 매매·임대 전 반드시 건축물대장을 발급‧확인해야 한다.”며 “건축법 확인 없이 건축물을 증축하거나 주거시설 등으로 용도변경하면 건축법령 위반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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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5
  • 전라남도,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국 최우수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오픈뉴스] 전라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의 2020년 사업실적 성과평가에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혁신, 도약, 특화 등 3개 항목에서 최우수, 투자 항목에서 우수 평가를 받아 최우수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6월 여수시에 문을 연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남도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전국단위 기관 중 최고 창업실적 달성과 유니콘 기업 배출, 인재 육성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혁신 분야에선 전남의 부족한 창업기반과 수요 속에서 지난해 164명의 신규창업자를 배출해 전국 단일기관 최고 실적을 달성하는 등 지역 ‘창업허브’ 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전남도의 미래발전 비전인 블루 이코노미 창업사업을 비롯해 창업 디딤돌사업, 입주보육 등 3개 자체 창업지원 사업을 하고 있으며, ‘예비창업패키지’, ‘여수시 청년도전 창업지원사업’ 등 정부·지자체 창업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도약 분야에선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과 창업기업 발굴 및 성장지원에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뤘다. 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방문과 창업 의지 확인을 통해 우수 창업자를 발굴하고 있다. 또한 전남도의 지원으로 구축한 창업플랫폼인 ‘전남으뜸창업’을 통해 전남 32개 창업 지원기관, 22개 시군과 유기적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창업자 발굴에 활용하고 있다. 전남도와 센터의 과감한 정책 선택과 지속적인 지원이 이같은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변화를 통해 센터는 지난해 보육기업 669건 발굴, 멘토풀 150명 확대, 창업자 성장지원 135건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특화 분야에선 전남의 지역적 특성을 활용한 농수산식품 국내외 판로지원과 수도권 관광객 유치 실적이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전남지역 농수산식품 기업 지원과 관광 판로에 팔을 걷어붙여 우수상품 품평회와 스타트업 판로 지원, 해외 온라인몰 입점 지원, GS홈쇼핑과 협업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성공한 결과다. 지난해 136건 425억 원의 국내 농수산식품 판로지원과, 80건 1천425만 달러의 해외 농수산식품 수출지원을 달성했다. 관광부문에선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자유여행, 레저상품을 출시, 수도권 관광객 1만 7천854명이 전남을 방문했다. 투자 분야의 경우 전남의 투자생태계 상황에 비춰 괄목할 만한 성과라는 평가다. 지난해 4월 전남 제1호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로 등록하고, 농업회사법인㈜기쁨농원, ㈜코바코, ㈜레오바이오, ㈜포스리젠 등 도내 우수 스타트업 4개사에 총 2억 원을 투자했다. 지난해 투자 보육기업 중 유니콘 기업도 탄생했다. 화순의 항암 면역세포 치료제 개발업체 ㈜박셀바이오가 주인공이다. 전남대 의대 교수진이 창업한 이 회사는 지난해 6월 임상 2상의 환자에게서 종양이 완전히 소실되는 ‘완전관해’ 반응이 나오는 등 성과를 냈다. 소상원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속적으로 사업을 연계해 예비창업자가 충분한 준비를 마쳐 창업하도록 교육 등을 확대하겠다”며 “창업기업의 성장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보육, 투자, 판로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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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5

사회IN 검색결과

  •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 '국제 우수 분석 기관'인증
    [오픈뉴스]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형섭)은 지난 4∼6월, 미국 환경 자원협회(ERA, 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가 주관하는 국제숙련도 시험평가에서 수질,토양분야『우수 분석 기관』으로 인증을 받았다. 이번 ERA 국제숙련도 평가는 전 세계 200여 개의 분석기관이 참가하여 동일 프로그램의 미지시료에 대한 시험 검사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연구원은 수질분야 20개 항목, 토양분야 12개 항목에 대한 평가에서 전 항목 ‘만족’을 받아 국제 수준의 분석 능력을 인정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수질, 대기, 먹는물, 폐기물, 토양 등 다양한 환경 분야에 대한 시험 검사를 선도하는 도내 최고의 공신력 있는 전문 시험 연구기관으로서,정확하고 정밀한 측정 분석 결과를 위해 실험환경, 실험용품 및 장비, 직원교육 등 전 분야에 걸쳐 꾸준한 자체 관리를 하고 있다. 올해 2~3월에 이미 국내 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에서 주관하는 숙련도 시험에서 수질, 먹는 물, 폐기물 분야의 시험 검사 능력에 대한 검증을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조인철 물환경연구부장은 “연구원은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시험결과를 도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하여, 지속적으로 각 분야에 대한 시험 검사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사회IN
    • 보건·건강
    2020-07-06
  • 건강한 의료광고 우리 함께 만들어요
    [오픈뉴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의료광고 자율심의기구는 의료인이나 의료기관에서 의료광고를 진행할 때 점검·준수해야 할 사항 및 실수하기 쉬운 위반 사례를 정리한 ‘유형별 의료광고 사례 및 점검표(체크리스트)’를 제작·배포하였다. 의료광고는 전문적 의학지식이 필요한 의료행위에 관한 정보를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알리는 것이므로 환자를 보호하고 공정한 시장 질서 유지를 위해 지켜야 할 사항을 의료법령에서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규정들이 실제 광고를 진행하려는 의료인 입장에서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고, 광고대행사를 통해 이루어지는 일반적인 광고 관행상 의료인이 이를 직접 꼼꼼히 챙겨보기가 쉽지 않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대한한의사협회의 의료광고 자율심의기구가 협력하여 안내서(가이드북) 성격의 책자를 발간하였다. 의료광고 시 준수해야 할 사항을 구체적 사례 중심으로 안내하고 다빈도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체크리스트 제공을 통해, 의료인 스스로가 위반 여부를 사전에 확인·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상대적으로 절박한 상황에서 의료광고를 접하게 되는 의료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한 것이다. 보건복지부 김국일 보건의료정책과장은 “그동안 불법 의료광고에 대해 계속 관심을 기울였지만, 사후 적발 및 점검(모니터링) 중심이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은 것도 사실이었으며, 건강한 의료광고 시장의 핵심은 자율적 준수 노력을 통한 사전 점검이기에 이번 책자 발간이 환자와 의료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경호 의료광고기준조정심의위원회 위원장 겸 대한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위원장은 “의료계와 정부가 함께 고민하고 실제 성과물을 만들었다는 점에 의미가 있으며, 이러한 시도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 회원분들의 적극적 관심과 준수를 요청드린다.”라고 전했다. 유형 별 의료광고 사례 및 체크리스크는 보건복지부 및 각 의료광고 자율심의기구 누리집에서 내려받기(다운로드)할 수 있다.
    • 사회IN
    • 보건·건강
    2020-07-06
  • 나노종합기술원 지원 코로나19 진단키트, 미국 FDA 승인
    [오픈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국내 중소기업이 나노종합기술원(원장 이조원)의 시설/장비, 모듈형 유전자 바이오칩 기술개발 플랫폼등을 통하여 ‘코로나19 분자 진단키트’의 신속 제품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분자진단 전문 바이오기업티엔에스(주)는 코로나19 검사용 진단키트 수요가 폭증하면서 유전자 기반 분자진단키트의 성능향상과 양산 기술개발을 나노종기원과 공동으로 추진해 왔다. · ㈜ 티엔에스 - (설립) '11년 1월, (대표자) 김봉석, (직원) 10명, (매출액) '19년 40억원 - 나노종합기술원 인프라 시설, 장비,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제품개발 협업 이번에 개발된 코로나19 분자진단키트는 타 진단키트 대비 2-5배 민감성 및 정밀성이 향상되었고, 위음성과 위양성이 낮으며, 높은 수율 확보가 가능한 공정기술 등을 통해 가격 및 기술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나노종기원이 보유한 나노바이오 인프라 시설·장비 및 전문인력 활용 지원(성능평가 및 신뢰도 향상)은 물론, 나노종기원이 자체 개발한 모듈형 유전자증폭 바이오칩·바이오센서 기술개발 플랫폼*을 통해 기술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성능 향상이 가능하게 되었다. 개발된 분자진단키트는 7월 1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EUA) 승인을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미국을 비롯, 남미 중동 등으로의 본격적인 수출이 가능할 전망으로, (주)티엔에스는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수요 증대로 올해 약 7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티엔에스(주) 김봉석 대표는 나노종기원과의 협업을 통하여 “60카피 유전자의 증폭(통상 100~1,000카피 필요)만으로도 코로나19 진단이 가능한 진단시약 기술력의조기 확보와 제품 양산이 가능하게 된 만큼, 국내·외 체외진단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고서곤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일본의 수출규제조치 (‘19.7) 이후 1년여가 지난 만큼, 단기적인 공급 안정화를 넘어서, 바이오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의 소재·부품 기술자립 및 미래 신공급망 창출에 더욱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앞으로, 바이오칩 및 바이오 센서 등 나노·바이오 융합기술 및 혁신제품의 개발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사회IN
    • 보건·건강
    2020-07-01
  • 말라리아 감염모기 확인에 따른 매개체 방제 강화
    [오픈뉴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채집된 매개모기에서 올해 처음으로 말라리아 원충이 확인됨에 따라, 매개모기 주 흡혈원인 축사에 대한 유문등 방제 실시 등 매개모기 방제 강화를 하였으며, 위험지역에서는 야간 활동을 자제하고, 매개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방충망 관리 및 긴 옷 착용 등 주의를 당부하였다. 말라리아 매개모기인 ‘얼룩날개모기류(Anopheles spp.)’는 전체적으로 흑색의 중형(中形)모기로 날개에 흑·백색의 반점 무늬가 있으며, 휴식 시 복부를 40∼50°의 각이 되도록 치켜들고 앉으며, 주둥이와 촉수가 길고 유충은 논, 수로, 웅덩이 등에 서식하며 주로 야간에 소, 말, 돼지를 대상으로 흡혈 활동을 한다. 국내 말라리아 유행예측을 위한 매개모기 밀도 조사(4∼10월)* 중 25주차(6.14.~6.20.)에 파주에서 채집된 얼룩날개모기류(Anopheles spp.) 5개체(1 pool)에서 말라리아 원충 유전자가 확인되었으며, 전년도에 비해 2주 빨리(군부대 지역 제외) 발견되었다. 말라리아는 환자를 흡혈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모기로 인해 전파되는 질병으로 감염모기 생산을 억제하기 위하여 환자와 매개모기의 접촉차단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매개모기 발생밀도 감소를 위해 주 흡혈원인 축사를 대상으로 유문등을 이용한 물리적방제와 축사 주변의 풀숲에서 흡혈 후 휴식하는 모기를 대상으로 아침시간에 분무소독 등을 강화했고,환자가 발생한 지역 주변의 감염모기 제거를 위하여 거주지 반경 500m 범위에 대한 집중방제(주2회 이상, 2주간) 실시했다. 말라리아 유행지역에서는 말라리아 매개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야간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한 경우 긴팔 착용 및 기피제 활용을 권장하며, 환자로부터 모기가 감염되지 않도록 지역 거주자나 방문자의 경우 관련증상(발열, 오한 등) 발생 시 보건소 및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신속한 검사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말라리아 유행지역에서는 매개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야간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한 경우 긴 옷 착용 및 기피제 처리 등 개인보호와 방충망 점검 및 잠잘 때 모기장을 사용할 것을 권고 드린다.”라고 전하며, “국내 말라리아 다발생 지역(휴전선 접경지역) 거주 또는 방문 후 말라리아 의심 증상(발열, 오한 등) 발생 시 보건소 및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신속히 검사 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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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건강
    2020-07-01
  • “65세 어르신, 가까운 병원에서 무료로 폐렴구균 예방접종 받으세요”
    [오픈뉴스=opennews]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보건소에서만 접종하던 65세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12월까지 민간 병·의원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국내 사망원인 중 3위 (10만 명당 45.4%, 2018년 기준)이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이 폐렴구균에 감염돼 균혈증, 뇌수막염으로 진행 될 경우 사망률이 60~80%에 이를 정도로 치명적이다. 이에 어르신의 건강보호와 코로나19에 의한 중증 폐렴 예방위해 지정된 민간위탁의료기관(병·의원)을 통해 어르신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1955. 12. 31. 이전 출생자) 중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들은 12월말까지 주소지에 관계없이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민간 병·의원(지정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지정 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 및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병·의원 방문 전 사전예약으로 방문 시간을 정하고, 예약된 시간에 맞추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김혜경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지정 의료기관들도 사전예약 접수, 예방접종 장소와 진료실 분리, 의료기관 입구에 손 소독제 비치 등의 안전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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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사람 살리는 AED(자동심장충격기)! 설치된 아파트 3곳 중 1곳은 ‘고장’
    [오픈뉴스] 경기도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의무설치기관 3곳 가운데 1곳은 고장 난 기기를 그대로 보유하고 있는 등 관리가 부실해 도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도는 시민감사관 29명과 합동으로 지난 6월 1일부터 19일까지 도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의무설치기관 479곳(AED 2,142대)을 대상으로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33%인 총 155곳에서 761대가 본체 작동 불량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이들 155개소가 보유한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총 1,020대로 전체 보유기기의 74.6%가 고장 난 것이어서 관리부실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에는 현재 2,908개 의무설치기관에 5,187대의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설치돼 있다. 도는 이번 감사에서 비교적 관리가 취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공동주택 600세대 이하 321곳 558대는 전수조사, 5대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600세대 초과 공동주택 145곳 1,555대는 표본 조사, 철도역사·여객자동차터미널·항만 등 다중이용시설 13개소 29대는 전수 조사했다. 주요 조사내용은 ▲자동심장충격기 정상 작동여부 ▲배터리 및 패드 유효기간 준수 여부 ▲설치 장소의 적정성 등 관리 실태였다. 장비 미작동을 포함해 배터리 및 패드 유효기한 경과, 위치안내 표시 부적정, 관리자 미표시 등 경미한 위반사항까지 합치면 394곳 1,835대(84.5%)가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반 사항 가운데 일부는 배터리 유효기간이 2016년까지로 4년이나 지났으며 기기를 경비실 숙소 화장실에 보관한 경우도 있었다. 도는 시․군․구 보건소에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에 대해 시정 및 권고할 예정이며, 설치기준을 구체화하고 관리 부실 시 제재할 수 있도록 법령․지침 개정을 보건복지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김종구 감사총괄담당관은 “자동심장충격기는 도민이 심정지 등 위급상황에서 누구나 신속하게 사용될 수 있어야 함에도 3곳 중 1곳이 불량이었다”며 “이번 감사는 장비 점검과 보관을 계도해 도민이 응급상황에서 초기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정비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도는 감사실시 전 심폐소생술 교육과 함께 특정감사 사전교육을 실시해 감사 참여자의 감사역량을 강화했다. 또, 시민감사관 29명과 협업해 사전교육부터 감사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위반사항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감사가 되도록 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시민감사관들과 함께 생활적폐 개선, 도민의 안전, 사회적 약자보호 등과 같이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도민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대한 감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실제로 위급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이나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는 일반인이 늘면서 2018년 급성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8.6%로 10년 전과 비교해 3.4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갑작스러운 심정지 환자 발생시 구급차를 기다리는 현장에서 신속하고 간단하게 응급처치를 수행할 수 있는 응급의료장비다. 현행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은 5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철도역사, 여객자동차터미널, 항만대합실 등의 시설 소유자·점유자 또는 관리자는 자동심장충격기 등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도록 하고 있다.
    • 사회IN
    • 보건·건강
    2020-07-01
  • 고양시, 대형음식점 · 목욕장업 전자출입명부(QR-코드) 확대 추진
    [오픈뉴스]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이용자 밀집도가 높은 대형음식점, 목욕장업소 등의 위생업소에 대해서도 전자출입명부(QR코드) 설치를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최근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잦아들지 않고 지속적인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어 지역사회 감염병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내린 결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소비자위생감시원을 활용, 고위험시설에 분류되지 않은 이용자 밀집도가 높은 300㎡이상 대형음식점 326개소, 목욕장업 67개소를 방문해 전자출입명부 설치와 방역지침 준수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 고위험시설의 전자출입명부 설치운영 등의 이행여부 점검과 병행해 실시하게 된다. 그 외 소규모 음식점 11,460개소에 대해서도 홍보물 발송 등으로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는 등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식품안전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위험시설에 분류되지 않은 방역 사각지대 위생업체에 대해서도 소독물품지원, 전자출입명부 설치, 방역수칙 안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유흥주점, 단란주점, 뷔페음식점은 고위험 시설로 분류되어 준수 사항 이행 조건으로 제한적으로 영업 중이며, 6월 10일부터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 도입 등 핵심 방역수칙 준수가 의무사항이 됐다.
    • 사회IN
    • 보건·건강
    2020-06-30
  • 문체부, 폭염·미세먼지 등 스포츠 현장 대응 매뉴얼 발표
    (오픈뉴스=open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5일 폭염, 풍수해, 지진, 미세먼지 등 자연·사회재난과 관련한 스포츠 현장의 대응 매뉴얼을 발표했다.   문체부는 “그동안 스포츠의 특수성을 반영한 재난대응 기준이 없어 이에 따른 문제점과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며 “이에 따라 현장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대응 매뉴얼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매뉴얼에는 재난관리 이해, 재난별 스포츠행사 운영 기준, 스포츠 재난 대응 절차, 재난 대응 행동 요령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또 대회가 시작되기 전에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거나 대회 중 재난이 발생하는 경우 대회운영본부에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했다.   예를 들어 미세먼지의 경우 대회 당일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면 고위험군 종목은 대회 혹은 경기 취소를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대회 당일 폭염 경보가 발령됐을 때도 고위험군 종목은 대회 취소를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매뉴얼은 문체부(www.mcst.go.kr)와 스포츠안전재단 누리집(www.sportsafety.or.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매뉴얼 개발을 통해 각종 스포츠대회 운영 시 외부 환경에 의한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체육 유관 단체에 재난대응 매뉴얼을 적극적으로 보급해 더욱 안전한 스포츠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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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CULTURE 검색결과

  • '손흥민 결승골' 벤투호, 시리아에 2-1 승리
    '손흥민 결승골' 벤투호, 시리아에 2-1 승리 [오픈뉴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국가대표팀이 시리아를 상대로 승점 3점을 따냈다. 남자 국가대표팀이 7일 저녁 8시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3차전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앞선 두 경기에서 승점 4점을 획득한 한국은 이번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이란 원정을 앞두고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됐다. 한국은 12일 저녁 10시 30분(한국시간) 이란 테헤란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이란과 4차전을 갖는다. 한국은 시리아를 상대로 정예 멤버를 선발로 내세웠다. 최전방에는 황의조가 나섰고 황희찬, 손흥민, 송민규가 뒤를 받쳤다. 중원은 황인범과 정우영이 맡았다. 홍철, 김영권, 김민재, 이용이 백포를 이뤘고,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다. 홈에서 승점 3점을 따내는 것이 절실했던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섰다. 오른쪽 측면의 이용과 송민규의 돌파가 눈에 띄었고, 중원에서 황인범이 날카로운 볼 배급을 통해 활력을 불어넣었다. 전반 9분 이용의 크로스에 이어 황의조가 문전에서 슈팅 기회를 잡았으나 시리아 수비에 막혔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는 송민규의 헤더가 크로스바를 맞아 아쉬움을 남겼다. 한국은 때때로 시리아에 역습을 허용하기는 했으나 전반적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19분 손흥민의 드리블 돌파에 이은 황희찬의 원터치 패스가 황의조의 슈팅으로 연결됐으나 골은 불발됐다. 전반 23분에는 손흥민이 머리로 내준 공을 송민규가 황희찬에게 패스했으나 황희찬이 논스톱 슈팅한 공은 골문을 크게 벗어나고 말았다. 경기가 전반전 막바지로 향하자 양 팀 선수간의 신경전과 거친 플레이가 이어졌다. 한국은 계속해서 골을 노렸으나 시리아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전반 41분 황희찬의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고, 전반 43분에는 황의조가 시리아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맞았으나 볼 터치가 길어 슈팅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후반 추가시간 1분 골문 왼쪽에서 황희찬이 또 한 번 슈팅 기회를 잡았으나 골에 실패했다. 다소 답답했던 전반전과 달리 한국은 후반전 이른 시간에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3분 황인범이 시리아 골문의 빈 구석을 노린 날카로운 왼발 중거리슛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한 골 뒤진 시리아는 전반전보다 공격적으로 나섰으나 한국 수비진이 잘 막아냈다. 후반 8분 오마르 카르빈의 슈팅은 골키퍼 김승규가 선방했다. 벤투 감독은 후반 11분 송민규 대신 이재성을 투입하며 추가골에 대한 의지를 보였고, 한국은 지속적으로 시리아의 골문을 노렸다. 후반 15분 황희찬의 슈팅은 크로스바를 넘겼고, 후반 23분 손흥민의 슈팅은 시리아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25분에는 황의조가 나오고 이동준이 교체 투입됐다. 후반전 막바지로 향할수록 양 팀은 보다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후반 26분 오마르 알소마가 스로인 상황에서 슈팅 기회를 맞았으나 옆그물을 때렸다. 후반 32분에는 손흥민의 슈팅이 시리아 골키퍼에게 막혔다. 후반 39분 시리아가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가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으로 흐른 것을 카르빈이 터닝슛으로 연결했고, 공은 골문 상단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다 잡은 승리를 놓칠 뻔 했던 한국을 구한 해결사는 주장 손흥민이었다. 후반 44분 김민재가 머리로 떨어뜨린 공을 손흥민이 문전에서 왼발로 밀어 넣었다. 한국은 추가시간 동안 집중력을 발휘해 시리아의 공격을 막아냈고, 손흥민의 골은 결승골이 됐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3차전 한국 2-1 시리아 득점 : 황인범(후3), 카르빈(후39), 손흥민(후44) 출전선수 : 김승규(GK), 홍철, 김영권, 김민재, 이용, 황인범(후41 조규성), 정우영, 황희찬, 손흥민, 송민규(후11 이재성), 황의조(후25 이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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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8
  • 벤투호 소집, 시리아-이란전 승리 다짐
    벤투호 소집 [오픈뉴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3, 4차전을 앞둔 남자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국가대표팀이 4일 오후 파주NFC에 소집됐다. 벤투호는 7일 저녁 8시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3차전을, 12일 저녁 10시 30분(한국시간) 이란 테헤란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이란과 4차전을 갖는다. 한국은 지난 2일 열린 이라크와의 1차전에서 0-0 무승부, 7일 열린 레바논과의 2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승점 4점을 획득했고, 현재 승점 6점을 획득한 이란에 이어 A조 2위에 자리해 있다. 벤투 감독은 지난달 27일 가진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번 3, 4차전 목표 승점을 6점이라 밝힌 바 있다. 4일 소집된 선수단에는 김진수, 송범근, 백승호(이상 전북현대)를 비롯해 공백기를 거쳐 발탁된 선수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입소 시 가진 짧은 인터뷰에서 이들은 저마다의 각오와 함께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동준(울산현대) -소집 소감은? 영광스러운 자리에 올 수 있어서 영광이다. 책임감을 가지고 내게 무엇을 요구하는지 빨리 받아드리고 팀에 녹아들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하겠다. -1, 2차전 당시 부재로 이번 발탁에 기대감을 갖는 팬들이 많은데? 기대를 해주시는 것만으로 감사하다.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최대한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쉽지 않은 일정에 임하는 각오는? 쉬운 일정 없다고 생각한다. 어떤 일정이든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서 싸우겠다. 송범근(전북현대) -오랜만의 소집인데 소감은? 대표팀에 발탁돼서 무척 기쁘다. 주어진 시간에 있어서 최선을 다하고, 좋은 경험을 토대로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 -3년 만의 소집인데 그간 달라진 점은? 나이를 먹었고 그만큼 프로 무대에서 경험이 쌓였다. 그때는 프로 1년차였고 지금은 프로 4년차다. 그때는 대체발탁으로 소집됐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는 바로 발탁된 점이 많이 다른 것 같다.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 -골키퍼가 4명 소집됐다. 선배들 사이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싶은가? 형들이 워낙 각자 가진 개성과 장점이 뚜렷해서 배울 점이 많다. 내 취약한 부분을 채울 수 있게 배울 점은 배우고 함께 시너지를 얻어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고 싶다. -최종예선에 임하는 각오는? 팀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할 수 있는 부분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김진수(전북현대) -오랜만의 소집인데 소감은? 언제 대표팀에 들어왔었는지 기억이 안 났는데 기사를 통해 보고 얼마나 오래됐는지 알았다. 이곳에 들어올 때는 항상 기분이 좋고 책임감을 느낀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찾아서 잘해야 한다. -최종예선 경험이 이미 있다. 후배들에게 어떤 말을 해주겠는가? 최종예선 경기를 많이 해봤는데 이번에도 중요한 경기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다른 말보다도 이기는 것만 생각하고 잘 해나가면 이길 수 있다. 다른 경험 많은 선수들도 많아서 서로 잘 융화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 믿는다. -이번 일정에 대한 각오는? 두 경기 다 이기는 것이 나뿐만 아니라 모든 구성원의 각오다. 모두 승리만 생각하고 있다. 개인적인 목표는 다치고 않고 경기를 마무리하는 것과 내가 어떤 부분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해서 경기장 안팎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을 다하는 것이다. 백승호(전북현대) -오랜만의 소집인데 소감은? 정말 오기 힘든 자리인데 다시 오게 돼서 감사한 마음이다. 준비를 잘해서 기회가 오면 좋은 모습을 보여야겠다는 생각이다. -오랜만의 발탁이라 팬들의 기대가 큰데? 매 훈련 때 좋은 모습을 보이고 경기 준비를 잘하는 것이 우선이다. 준비를 잘하다보면 기회가 생길 것이라 생각한다. 기회가 오면 좋은 모습을 보이는 것이 목표다. -시리아전, 이란전에 임하는 각오는? 매 경기 꼭 이겨야하기 때문에 매 경기, 매 훈련을 잘 준비하겠다. 정우영(SC프라이부르크) -소집 소감은? 대한민국 대표로 대표팀에 들어오게 돼 영광이다. (권)창훈(수원삼성)이 형의 부상으로 대체로 들어온 만큼 창훈이 형 몫까지 열심히 하겠다. -현재 컨디션은? 컨디션은 매우 좋다. 경기를 많이 뛰면서 경기력도 좋은 상태다. -지난 소집 때와 비교해 어떤 모습을 더 보여주고 싶은가? 저번에는 소집 기간이 길지 않아서 팀의 컬러나 스타일을 잘 캐치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합류해서는 대표팀이 어떤 축구를 원하고 어떤 템포와 스타일을 추구하는지 더 많이 배우기 위해 노력하겠다. -최종예선에 임하는 각오는? 두 경기를 이길 수 있도록 선수들을 뒤에서 잘 받쳐주고, 경기에 들어가게 되면 경기를 꼭 이길 수 있게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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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5
  • 정몽규 KFA 회장, FIFA 온라인 서밋 참석...월드컵 격년제 등 논의
    정몽규 KFA 회장, FIFA 온라인 서밋 참석 [오픈뉴스] 204개 FIFA 회원국 협회와 32명의 FIFA 평의회 위원이 참석한 온라인 서밋이 개최됐다. 정몽규 KFA 회장도 이에 참석해 축구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온라인 서밋의 핵심 주제는 월드컵 격년제를 포함한 ‘국제 경기 일정(International Match Calendars)의 변화’다. 현재의 여자축구와 남자축구 경기 일정은 각각 2023년과 2024년에 만료된다. FIFA 글로벌 축구 발전 책임자인 아르센 벵거는 경기 일정 변화를 통해 선수들의 이동거리를 줄이고 선수들의 휴식 기간을 보장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FIFA 여자축구 기술 자문을 맡고 있는 질 엘리스는 여자축구 플랫폼을 키우기 위해 FIFA 여자 월드컵과 대륙별 대회의 빈도에 변화를 줘야한다고 주장했다. 벵거는 또한 FIFA 청소년 대회의 변화도 언급했다. 매년 48개 팀이 참가하는 U-17 대회와 격년으로 24개 팀이 참가하는 U-20 대회, 또는 매년 48개 팀이 참가하는 U-16 및 U-18 대회와 격년으로 24개 팀이 참가하는 U-20 대회를 제시했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이번 첫 번째 서밋은 협의 과정에 있어 중요한 단계다. FIFA 평의회 위원과 200개 넘는 FIFA 회원국 협회가 모두 투명하고 공개적으로 의견을 나눌 수 있었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이번 프로젝트에 있어 전체적이고 글로벌한 접근을 하고자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밋에 참석한 정몽규 회장은 “월드컵 격년제를 포함한 경기 일정의 변화는 더 많은 사람들이 축구를 즐기고, 선수들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또한, 정 회장은 “이번 변화로 우리나라 축구계의 미칠 여파를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필요한 부분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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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5
  • ‘박동진 결승골’ 김천, 안산에 1대 0 승...5연승 달성!
    ‘박동진 결승골’ 김천, 안산에 1대 0 승...5연승 달성! [오픈뉴스] 김천이 안산과 홈경기에서 후반 터진 박동진의 결승골로 1대 0 승리를 거뒀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2일 오후 1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32R 안산그리너스와 홈경기에서 후반 33분, 박동진의 득점에 힘입어 1대 0으로 승리했다. 김천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조규성-박동진-정재희가 스리톱을 이뤘고 문지환-고승범-권혁규가 2선을 꾸렸다. 유인수-박지수-정승현-김용환이 포백라인을 꾸렸고 골문은 구성윤이 지켰다. 김천은 전반부터 안산을 압박했다. 7대 3의 점유율을 유지하며 김천은 7차례의 슈팅을 시도했다. 전반 내내 안산은 한 차례의 슈팅 시도도 없었다. 김천은 박동진, 조규성, 정재희를 중심으로 안산의 골문을 노렸지만 득점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후반 양상도 비슷했다. 김천은 안산의 골문을 열기 위해 계속해서 슈팅을 시도했다. 안산은 후반 2분 두아르테의 프리킥을 제외하고는 슈팅이 없었다. 후반 9분, 문전에서 박동진의 날카로운 슈팅이 안산 골문을 향했지만 안산 이승빈 골키퍼에 막혔다. 후반 31분, 안산 골망을 향한 박지수의 슈팅은 아쉽게 불발됐다. 두드리던 끝에 득점이 나왔다. 후반 33분, 박동진이 문전 혼전 상황 속에서 안산의 골망을 갈랐다. VAR 온 필드 리뷰를 통해 득점으로 인정됐다. 득점 이후에도 김천은 공격을 이어갔지만 추가골은 없이 1대 0으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승리로 김천은 5연승, 12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승점 3점을 쌓아 1위를 지킨 김천은 오는 9일 오후 6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33R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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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5
  • 전주 경기전 인증샷 찍고, 남부시장 바우처 받고
    남부시장 바우처 받고 [오픈뉴스] 전주한옥마을 경기전을 찾아 SNS에 인증하면 남부시장에서 쓸 수 있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전주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1일까지 시민과 여행객을 대상으로 ‘전주여행 인증샷 남기Go, 남부시장 바우처 받Go’ 이벤트를 운영한다. 전통시장으로의 관광지 외연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경기전 입장객이 인증샷을 찍어 SNS에 올리는 경우 남부시장 바우처 5000원 권을 지급하는 식으로 추진된다. 참여자는 경기전에 입장한 뒤 인증샷을 찍어 해시태그(#전주여행 #관광거점도시 전주 #전주남부시장#전주GO시장GO)와 함께 개인 SNS에 올리면 된다. 이후 한옥마을·경기전·오목대 관광안내소 중 한 곳을 찾아가 인증화면을 보여주면 수령대장 작성 후 남부시장 바우처를 수령할 수 있다. 바우처는 선착순 2000매에 한해 지급된다. 수령한 바우처는 남부시장 상인회 소속 300여 개 점포에서 식사, 물품 구매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전주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전통시장 활성화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경제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이벤트를 통해 관광거점도시 전주를 방문토록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하는 인증샷 이벤트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추진된다. 남부시장 바우처는 전량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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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2021-10-01
  • 영화 '이터널스' 마동석·안젤리나 졸리부터 아카데미 수상 클로이 자오 감독까지
    이터널스[원제: ETERNALS, 감독: 클로이 자오, 주연: 안젤리나 졸리, 마동석, 리차드 매든, 쿠마일 난지아니, 셀마 헤이엑,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오픈뉴스] 2021년 전 세계가 기다리는 최고의 기대작이자 더욱 확장된 MCU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어벤져스' 시리즈의 전설을 이어갈 영화 '이터널스'가 연기 인생 최초로 히어로 캐릭터에 도전한 마동석과 안젤리나 졸리는 물론 제93회 아카데미 감독상에 빛나는 클로이 자오 감독까지 역대급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1월 4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이터널스'는 수천 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먼저 이번 작품에는 '부산행', '범죄도시', '신과 함께' 시리즈에서 압도적 존재감과 남다른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마동석이 가장 강력한 힘을 지닌 마블의 새로운 히어로 ‘길가메시’ 역으로 합류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동석은 미국 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길가메시는 파워풀하고 가장 강력한 이터널스의 전사”라며 “확고하고 의지할 수 있는 캐릭터로 팀을 돕는다. 그는 아주 재미있고 유머 있는 사람”이라고 전해 마동석이 완성시킨 새로운 히어로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여기에 '원티드', '솔트', '툼레이더'로 뛰어난 액션 연기를 선보인 것은 물론 '처음 만나는 자유'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제72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테나’ 캐릭터로 연기 인생 최초로 마블 히어로 캐릭터를 맡아 눈길을 끈다. 특히 마동석과 안젤리나 졸리는 이번 작품에서 완벽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또한 이번 작품은 '노매드랜드'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한 클로이 자오가 연출을 맡아 더욱 깊어진 스토리와 성별과 연령, 인종을 뛰어 넘는 다양한 캐릭터들의 입체적인 모습을 그려냈을 뿐 아니라 자연의 광활한 아름다움, 화려한 액션과 스펙터클한 볼거리까지 모두 담아내며 마블의 새로운 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2021년 최고의 화제작 '이터널스'는 오는 11월 4일 개봉 예정이다.
    • CULTURE
    • 방송·연예
    2021-10-01
  •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R] 김지영, 첫날 단독 선두
    김지영[오픈뉴스] 올 시즌 국내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고 상금(총상금 15억 원)이 걸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첫날 김지영(김지영2) 선수가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지영은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15번 홀까지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를 쳤다. 짙은 안개 때문에 경기 시작이 3시간 지연되는 바람에 1라운드를 다 마치지 못한 김지영은 3홀을 남긴 가운데 공동 2위 정윤지와 안수빈에 1타 앞선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정윤지와 안수빈은 18개 홀을 모두 돌아 1라운드를 마쳤다. 김지영은 1일 아침 1라운드 잔여 경기를 치르고 2라운드에 나선다. 첫날 쾌조의 출발을 보인 김지영은 KLPGA 투어 통산 3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KLPGA 투어의 대표적인 장타자인 김지영은 2017년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승을 신고했고, 지난해 6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통산 2승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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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저·스포츠
    2021-10-01
  • [KLPGA 2021 호반 드림투어 5차전] 윤이나, 드림투어 시즌 2승 달성하며 상금순위 1위에 올라!
    윤이나[오픈뉴스]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6,383야드) 전주(OUT), 익산(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1 호반 드림투어 5차전’(총상금 1억 6천만 원, 우승상금 2,880만 원)’에서 윤이나(18,하이트진로)가 드림투어 시즌 2승과 상금순위 1위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쾌거를 달성했다.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예정됐던 본 대회의 1라운드는 강우로 인해 취소됐다.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축소된 이번 대회에는 총 128명의 선수가 참가해 화려한 샷 대결을 펼쳤다. 그중 18개 홀에서 9개의 버디를 기록한 윤이나가 9언더파 63타 성적으로 리더보드 상단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올해 참가한 정규투어, 드림투어, 점프투어 총 15개 대회에서 톱텐에 12회 들은 윤이나는 “오늘 우승할 수 있도록 믿고 후원해주시는 메인스폰서인 하이트진로를 비롯해 의류사 팬텀, 용품사 타이틀리스트, 매니지먼트 크라우닝에 감사하다. 그리고 누구보다도 늘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하며, 드림투어의 발전을 위해 이렇게 큰 대회를 개최해주신 호반건설과 KLPGA에도 감사드린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우승 소감에 대해 묻자 윤이나는 “초반에 퍼트가 잘 따라주지 않았다. 욕심을 부리지 않고, 차분하게 경기를 풀어가고자 마음을 먹었다. 그러다 보니 후반에 퍼트가 잘 따라줬고, 결국 우승까지 해내서 정말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이나는 “100M 안쪽 웨지샷에 대해 늘 불안했고 부족함을 느꼈기 때문에 그동안 연습량을 늘렸었는데, 오늘 그 덕을 봤다. 세컨드 샷이 잘 되면서 그린 적중률도 높아졌고, 핀 공략이 그 어느 때보다 수월했다.”라고 우승 원동력을 밝혔다. 2019년, 2020년 국가대표로 활약한 후, 올해 6월에 KLPGA에 입회한 윤이나는 이번 시즌 점프투어에서 우승 1회와 준우승 2회를 기록했다. 곧이어 추천 자격으로 참가한 생애 첫 드림투어 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윤이나는 이후 준우승을 2회 더 추가했고, 결국 ‘KLPGA 2021 톨비스트·휘닉스CC 드림투어 11차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드림투어 첫 우승을 이룬 후 ‘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에 추천 자격으로 얼굴을 내비친 윤이나는 3라운드 내내 상위권에서 맹활약을 펼쳤고, 결국 공동 7위로 대회를 마치며 베테랑 선수들 사이에서 자신의 진가를 증명했다. 상승세를 탄 윤이나는 그 다음 주 드림투어 12차전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고, 오늘 결국 드림투어 시즌 2승을 알리면서 우승상금 2,880만 원을 더해 8,552만 원으로 상금순위 1위 자리를 꿰찼다.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윤이나는 “드림투어에 시즌 중간에 합류하다 보니, 상금순위 1위를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전혀 못 했다. 첫 목표는 상금순위 5위였는데, 이제는 상금왕을 노릴 수 있는 희망이 생겼다. 남은 대회 더 노력해서 ‘상금왕’ 타이틀을 꼭 갖겠다.”라고 말했다. 이밖에, 배수연(21)이 8언더파 64타를 기록하며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고, 드림투어 상금순위 2위인 장은수(23,애니체)는 4언더파 68타를 만들며 지난 12차전 우승자인 김윤교(25)와 드림 챌린지 1차전 우승자 이예원(18,KB금융그룹)과 함께 공동 27위 그룹에 자리했다. 호반건설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10월 6일(수) 19시 30분부터 녹화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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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1
  • NCT 127의 '스티커' 미국 빌보드 4개 차트 1위
    NCT 127.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오픈뉴스] 그룹 'NCT 127'이 정규 3집 '스티커(Sticker)'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8일(현지시간) NCT 127은 미국 빌보드의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서 3위를 차지했다. 아티스트의 영향력과 인기를 확인할 수 있는 또 다른 메인 차트 '아티스트 100'에서도 3위에 오르며 글로벌 파워를 입증했다. 이번 앨범은 한 주간 미국 내 음반 판매량을 집계한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위를 비롯해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인디펜던트 앨범', '월드 앨범'까지 빌보드 4개 차트 1위를 석권했다. 또한 NCT 127은 정규 3집 '스티커(Sticker)' 발매 일주일 만에 음반 판매량 215만 장을 돌파해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이어 국내 음반 차트 2주 연속 1위, 음악 방송 4관왕,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TOP 40 진입, 일본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말레이시아 KKBOX 한국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NCT 127은 9월 30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0월 2일 MBC '쇼! 음악중심', 3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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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30
  • '달리와 감자탕' 김민재-박규영, 심장 떨리는 초밀착 현장 포착!
    KBS 2TV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진무학(김민재 분)과 김달리(박규영 분)[오픈뉴스] '달리와 감자탕’ 김민재, 박규영이 야심한 시각 길 한가운데서 포개진 장면이 포착돼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전달한다. 미술관에서 모양 빠지는 재회를 한 김민재와 박규영이 왜 한밤중에 단둘이 설렘 유발 무드를 자랑 중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측은 진무학(김민재 분)과 김달리(박규영 분)의 ‘한밤중 심장 떨리는 초밀착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본 투 비 귀티 좔좔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이다. 지난주 방송된 ‘달리와 감자탕’ 1-2회에서 무학과 달리는 네덜란드에서 오해에서 시작된 꿈 같은 첫 만남을 가졌다. 그러나 2회 말미 한국으로 돌아온 무학과 달리가 미술관에서 모양 빠지는 자세로 재회하는 장면이 엔딩을 장식해 향후 스토리 전개에 기대감을 유발했다. 특히 무학이 청송미술관에 20억을 빌려줬고, 달리가 청송미술관의 새 관장에 임명되면서 두 사람이 채권자와 채무자로 엮일 것이 예고돼 더욱 흥미진진해진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무학과 달리는 야심한 시간 아무도 없는 길 한복판에서 포개진 채 누워 ‘설렘 유발 무드’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두 사람은 쌍방향으로 놀라 토끼 눈이 된 상태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무학은 난처함과 설렘이 동시에 엿보이는 눈빛을 자랑하면서 달리의 손목을 살포시 잡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무학과 달리는 네덜란드에서 처음 만났던 당시, 정전 사고로 이미 초밀착 포개짐 사고를 겪었던 터. 채권자와 채무자로 재회한 두 사람이 네덜란드 정전 사고와 복사 붙여넣기 한 자세로 누워 있는 사연을 무엇일지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달리와 감자탕’ 제작진 측은 “오는 29일 방송될 3회부터 김민재와 박규영이 본격적으로 엮이기 시작한다. 무학과 달리는 채권자와 채무자의 관계이지만 둘 사이에 설렘과 떨림을 가져다줄 사건이 벌어질 예정”이라고 귀띔해 3회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했다. 한편 KBS 2TV ‘달리와 감자탕'은 매주 수-목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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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연예
    2021-09-30

전국 검색결과

  • 연천군, 경기도와 지역균형발전 위해 공동 협력
    연천군, 경기도와 지역균형발전 위해 공동 협력[오픈뉴스] 경기도와 연천군 등 북동부 3개 시·군이 중첩규제 개선과 인프라 확충 등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연천군은 최전방 접경지역으로 희생한 세월에 대한 보상으로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지원받아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29일 경기도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지사, 박윤국 포천시장, 김성기 가평군수와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정비계획법(수정법),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중첩규제와 한국전쟁 이후 최전방에서 희생을 이어온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난 5월 도 산하 공공기관 이전 지역에서 탈락한 시·군을 위한 상생 차원의 협약이다. 협약에 따라 도와 연천군 등은 중첩규제로 낙후된 경기 북동부 지역의 규제 합리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들 지자체는 북동부 지역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위한 지원, 제2차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제2차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은 오는 2024년까지 4천357억 원을 투입해 연천군을 비롯한 북동부 6개 시·군에 관광마을을 조성하고 지방상수도 확충, 도로 확·포장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재명 지사는 “2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북동부권이 많은 불이익을 받았다”며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통해 북동권이 소외감이 들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철 군수는 “2차 공공기관 이전 무산에 안타까움이 크다”며 “현재 연천~서울고속도로와 양주까지 민자고속도로가 계획돼 있는데 경기도에서 이를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전국
    2021-09-29
  • 탄소중립 녹색소비, 온라인 녹색매장에서 실천해요
    [오픈뉴스] 환경부는 녹색제품을 온라인에서도 쉽게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인터파크, 한국우편사업진흥원, 홈플러스와 함께 '녹색제품의 온라인 보급·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9월 30일 서면으로 체결한다. 환경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온라인 구매 등 변화된 소비성향에 대응하고 국민들의 탄소중립 소비생활을 이끌기 위해 온라인 매장에서도 녹색제품 판매·홍보를 지원할 방침이다. 그간 녹색매장은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현장 매장만 지정되어 운영됐다.  환경부는 올해 6월 공모를 거쳐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3개의 업체를 선정했으며, 이들 업체는 2년간 온라인 녹색제품 전용관을 운영한다. 각 업체의 온라인 매장에서는 별도의 녹색제품 전용관이 선보이며, 제품의 종류별로 분류된 녹색제품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인터파크는 10월 11일부터 자사 온라인매장에 녹색제품 전용관을 선보이며, 홍보수단(다이렉트 메시지 등)을 활용하여 고객 맞춤형 홍보와 각종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10월 18일부터 우체국쇼핑매장에 녹색제품 전용관을 운영하여 녹색제품 생산자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위해 전국 우체국의 온라인 홍보수단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홈플러스는 자사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현장 녹색매장 지정에 이어 이번에 온라인 매장도 녹색매장으로 지정됨에 따라 9월 24일부터 녹색제품 전용관 운영을 시작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녹색제품 전용관 운영에 대한 온라인 매장 이용 고객의 구매 성향 및 구매제품 등을 분석하여 맞춤형 녹색제품 제공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온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업체면 누구라도 온라인 녹색매장을 지정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녹색매장 지정제도를 추진할 예정이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온라인 녹색매장 지정 제도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늘어나는 온라인 구매 수요를 반영하고 소비자가 다양한 녹색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 판매 창구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전국
    2021-09-29
  • 국민권익위, “본인명의 휴대전화 없으면 재난지원금 신청 어려워...방법 개선해야”
    [오픈뉴스] 본인명의 휴대전화가 없는 정보소외계층도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을 신청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결정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신청 시 정보소외계층의 접근성을 확대할 수 있는 보완방안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각각 의견표명했다. 올해로 80세가 되는 ㄱ씨는 ㄴ시에서 숙박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ㄱ씨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는 소식을 듣고, 신청기한 마지막 날 지원금 관련 필수서류를 발급하는 ㄴ시청을 방문했다. ㄱ씨는 서류 발급 이후 시청 직원에게 진흥공단에 재난지원금 신청을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시청직원은 ㄱ씨의 휴대전화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하려 했으나, 자녀가 개통해 준 휴대전화여서 본인명의 휴대전화가 없는 ㄱ씨는 본인인증이 불가능해 결국 지원금 신청을 할 수 없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매출감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5차에 걸쳐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금 신청은 진흥공단 홈페이지나 휴대전화로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가 어려울 땐 사전예약 후 진흥공단센터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지만 사전방문예약 역시 콜센터나 인터넷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또한 지원금 신청 과정에서는 본인인증이 필수적으로 필요한데, 홈페이지나 휴대전화 본인인증의 경우 본인명의 휴대전화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국민권익위는 ▴ㄱ씨와 같은 고령의 정보소외계층은 휴대전화나 인터넷을 이용한 각종 온라인 인증 등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신청에 필요한 절차를 원만히 진행하기 어려운 점, ▴방문접수를 위한 사전예약은 진흥공단 콜센터 민원폭주로 전화연결 자체가 힘든 점, ▴진흥공단센터가 인근에 없을 경우 물리적으로 이동이 불편한 고령의 소상공인은 접근에 상당한 불편이 예상되는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고령의 소상공인 등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행정기관 대리접수, 행정기관 내 자금신청서 비치 및 우편접수 등 자금신청 접근성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국민권익위 임진홍 고충민원심의관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쉽게 지원신청을 할 수 있어야 자금지원 취지를 제대로 살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이 큰 소상공인의 고충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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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9
  • 안성시, 약초관리사 자격증 취득과정 수강생 모집
    안성시, 약초관리사 자격증 취득과정 수강생 모집[오픈뉴스] 안성시는 9월 29일부터 10월 12일까지 은퇴 후 새로운 인생 설계를 준비하는 5060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약초관리사 자격증 취득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안성시가 추진하는 ‘5060 신중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한의학과 생태교육이 접목된 약초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통해 시민들이 은퇴 후의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은 10월 19일 저녁 7시를 시작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교육(ZOOM) 방식으로 진행되며 약초의 이해, 약초 가꾸기 등의 이론수업 14회와 약초 해설 전문가와 함께하는 비대면 체험학습 2회로 총 62시간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50시간 이상 수강자에게는 약초관리자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시험 응시 자격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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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9
  • 남동구, 10월 한 달간 반려견 미등록자 집중 단속
    인천시 남동구청 전경[오픈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10월 한 달간 반려견 미등록자 집중 단속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7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실시한 자진신고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반려견 미등록자 및 변경사항 미신고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상 지역은 반려견 산책이 빈번한 논현포대근린공원(논현2동), 중앙공원(구월3동~간석4동), 인천대공원(장수서창동) 등이다. 반려견 미등록 적발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반려견 변경사항(주소변동, 소유자변동 등) 미신고 시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더불어 구는 반려견과의 외출 시 목줄 및 인식표 착용, 배설물 즉시 수거, 맹견 안전관리 등 반려견 소유자의 준수사항 등을 담은 전단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캠페인을 병행할 예정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반려견 미등록자 집중 단속과 홍보 캠페인을 통해 반려견 소유자에 준수사항을 홍보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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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9
  • 경남도, 신중년 인생2막을 위한 길라잡이 역할 톡톡
    [오픈뉴스] 경상남도는 늘어나는 신중년 퇴직(예정)인력의 경제활동 지원과 다양한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중년은 50세 전후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하고 재취업 일자리에 종사하며 노후를 준비하는 과도기 세대로 경남도 전체 인구 중 신중년(만50~64세)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경남도에서는 신중년 세대가 활기찬 인생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며, 신중년의 일자리 창출 및 재취업 지원을 위해 정부 일자리 공모사업 참여, 신중년 고용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를 통한 신중년 사회참여 확대 2019년 3월 개소한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가 신중년의 사회활동 원스톱 지원을 위한 통합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신중년 퇴직(예정)인력 5,429명을 경력‧직무‧연령별로 관리하여 생애설계상담, 재취업, 사회공헌활동, 문화확산사업 등 신중년의 다양한 사회참여 요구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먼저 신중년에게 적합한 직업탐색 및 전직상담이 가능한 신중년 전문 상담사 6명을 권역별(중부‧동부‧서부‧남부)로 배치하여 생애 7대 영역을 주제로 맞춤형 생애설계상담을 실시한다. 경남 전역의 신중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생애재설계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개인별 경력과 적성에 따른 재취업‧사회공헌 등 진로설계 상담과 취미‧여가활동 개발을 통한 워라밸 능력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일자리를 찾는 신중년을 위해 구직상담 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취업정보 제공, 취업알선 등을 통해 현재까지 신중년 1,072명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연계‧지원하였다. 그리고 신중년의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과, 제2의 경력 탐색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문화 학습지원단, 중소기업 산업안전지킴이, 지역소상공인 금융지원단 등 86명의 신중년을 대상으로 일자리모델 6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신중년은 은퇴 이후 사회공헌을 하기 위한 봉사활동이나 취미, 문화를 공유하기 위한 활동을 희망하는 경우도 많아 신중년 빛나는 인생학교, 신중년 문화강좌, 인생이모작 성공수기 공모전, 동아리 운영 등의 지원도 활발히 하고 있다.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한 신중년 인생이모작 사업을 경남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내년도부터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신중년 프로그램 상담(컨설팅)을 전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경남지역의 신중년이 안정적인 인생후반기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2. 신중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경남도는 신중년 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하기 위해 2019년부터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퇴직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토대로 지역에 필요한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하여 신중년의 지역사회 역할 강화와 민간일자리로의 재취업 지원을 위한 사업이며 활동기간은 최대 11개월로 최저임금 이상의 인건비가 지급된다. 올해는 신중년 50+ 커리어 컨설턴트(경력 상담), 전기‧기계‧전자산업 경력자 활용 냉난방기 분해청소, 시 지역 농촌마을 화재예방 상담 등 7개 사업이 추진 중이며 1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신중년 128명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이루었다. 내년도 정부 공모사업에도 참여하여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3. 신중년 고용장려금 지원으로 재취업 성공 경남도는 신중년 고용장려금 지원을 통해 만50세 이상 64세 이하 신중년 구직자들의 채용을 장려하고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신중년 내일이음 50+사업’은 신중년 일자리 장려책의 일환으로 신중년 구직자를 신규로 채용하는 중소‧중견기업에 1명당 월50만 원씩 최대 5개월 간 인건비를 지원하는 고용장려금 제도이며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시행하였다. 최근 경기침체 및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가속화로 인해 신중년의 일자리는 줄어들고 퇴직자 수는 증가하고 있어 재취업을 희망하는 신중년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또한 기업은 경영상황이 악화되면서 인건비에 대한 부담 증가로 필요인력을 제때 충원하지 못하는 등 힘든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으로 고용장려금 제도를 마련하였다. 신중년 고용장려금 지원으로 올해 도내 중소중견기업 89개사에서 신중년 106명을 신규로 채용하였으며 이를 통해 기업은 인건비 부담 절감, 신중년 구직자에게는 재취업 기회 제공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김희용 경상남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신중년 세대는 저출산‧고령화‧베이비부머 효과 등으로 급증하고 있으나 그동안 정책대상에서 상대적으로 큰 관심을 받지 못하였다”면서 “경남도는 신중년 세대를 든든하게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
    2021-09-29
  • 영광군 골프, 그만치고 던져라!
    영광군 골프, 그만치고 던져라! [오픈뉴스] 영광군은 숲속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인 ‘디스크 골프’ 3홀을 관내 묘량면‘장암산 산림욕장’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디스크 골프는 골프공 대신 원반을 ‘디스캐처’라는 골홀(goal hole)에 넣는 게임이다. 경기방식은 골프와 거의 비슷하고 장소에 구애받지 않으며,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원반만 가지고 가면 되므로 비용 부담도 없다. 영광 장암산 산림욕장에서는 원반을 현장에서 무료로 대여할 계획이다. 영광 장암산 산림욕장에는 알프스 초원 같은 잔디밭과 서해 칠산바다가 보이는 풍광, 50년생 편백숲에서 휴식과 산책, 이모빌리티 카트 체험, 그물 해먹에서 평온한 휴식이 있다. 현재 산림욕장 조성공사는 10월 말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가을에는 골프채는 잠시 내려놓고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원반을 던져보자. 10월, 가을 장암산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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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2021 울주장사씨름대회 MOU 체결
    [오픈뉴스] 울주군은 2일 군수실에서 대한씨름협회, 울주군체육회와‘위더스제약 2021 울주장사씨름대회’개최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이선호 군수와 황경수 대한씨름협회장, 이용식 울주군체육회장, 정수락 울산씨름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울주군과 대한씨름협회, 울주군체육회는 이번 협약으로 올해 7월 7일부터 5일 동안 울주군민체육관에서 씨름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코로나19로 무관중 대회로 개최할 예정이다. 방역은 대회 일정에 따라 최대 3회, 최소 2회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할 계획이다. 이선호 군수는“올해 울주군청 해뜨미 씨름단 창단에 이어 울주군에서 첫 씨름대회인 울주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하게 되면서 씨름의 메카 울주 조성에 한 발자국을 내딛게 된 것 같아 영광이다. 앞으로도 울주군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씨름 발전에 앞장서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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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2
  • 대구시 관내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 실시
    [오픈뉴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관내 4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농약잔류량을 검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맹·고독성 농약사용 금지에 따른 사용여부 판정 및 농약의 안전사용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건기와 우기를 나눠 2회 실시한다. 대상은 팔공컨트리클럽, 냉천컨트리클럽, 육군무열대, 공군 11전투 비행단(K-2)의 토양, 연못, 유출수 등 28개 지점이고, 검사항목은 디클로플루나이드 등 고독성 농약 3종, 피프로닐 등 잔디 사용금지 농약 7종, 일반항목 18종 등 28종이다. 검사 결과 고독성 농약 또는 잔디 사용금지 농약이 검출될 경우 해당 구·군에 통보해 행정 조치할 방침으로 고독성 농약이 검출되면 1천만원 이하, 잔디사용금지농약이 나오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군과 협조해 지속적으로 관리 및 검사해 나갈 것”이라며, “정확한 검사를 통해 골프장의 농약사용량 저감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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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7
  • 의정부시, 공공문화체육단지 개발사업 본격추진
    공공문화체육단지 개발사업 본격추진 [오픈뉴스] 의정부시는 용현동 306보충대 이전 부지에 대한 공공문화체육단지 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절차 이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958년부터 의정부에 자리한 306보충대는 육군 장병들의 입소와 함께 인근 상권 활성화의 한 축이었다. 그러나 2014년 해체 확정과 2018년 부대의 완전 폐쇄 이후 주변 지역이 급격히 낙후되면서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하는 등 시민들의 발전요구가 높은 지역이었다. 시는 유휴 군사시설로 지역발전 정체를 감수해 온 지역주민을 위해 2018년 5월부터 도시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해 왔다. 용현동 437번지 일원(약 30만㎡)에 문화센터, 체육시설 및 공원과 지식산업단지 등을 조성해 정주 범위 내의 문화·건강 인프라의 접근성을 높이고 여가문화를 향유하는 고품격 생태융합공간을 구상했다. 시는 2020년 8월에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하고, 12월 29일 사업협약을 완료해 사업의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사업은 민관 공동투자방식(의정부시 51%, 민간 49%)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주민편익에 기여하고 환경성과 공공성이 복합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시는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 전반을 지원하고,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등 관련 인허가 업무 수행, 공공문화 체육단지 조성 및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사업이익은 공익으로 환원해 사업성과 공익성을 두루 갖춘 안정적이고 건전한 사업추진이 기대된다. 특히, 시는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해 올해 개발제한구역 해제 협의 및 심의, 특수목적법인 설립 등 제반 행정절차를 원활히 진행 중이다. 이후 2022년에는 도시개발계획 사업시행 승인, 2023년 실시설계, 실시계획인가 및 보상 협의를 마치고 2024년 착공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의정부시의 적극적인 추진 의지로 사업은 더욱 활기를 띠는 모양새다. 공공문화체육단지 조성사업은 연간 약 9천767억 원 생산유발효과와 6천151억 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심 내 불균형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공공문화체육단지는 스포츠, 공연시설, 지식 산업센터 등의 시설을 고루 겸비한 신성장 거점지역으로 스포츠 복지가 함께하는 그린프리미엄 문화도시 의정부의 초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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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6

포토뉴스 검색결과

  • KLPGA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포토콜 진행
    (오픈뉴스=opennews)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부산시 기장군 스톤게이트 컨트리클럽(파72/예선-6,491야드, 본선-6,388야드)에서 열린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년 KLPGA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골프대회에 출전한 이보미, 김효주, 김세영, 최혜진 프로<사진=스포츠웨이브>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의 초대 챔피언을 가리기 위해 KLPGA, LPGA 그리고 JLPGA 투어의 최상위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골프팬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년 KLPGA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골프대회에 출전한 이보미, 김세영, 최혜진, 김효주 프로<사진=스포츠웨이브>   이번 대회는 KLPGA 투어 간판스타인 최혜진(21), 올해 제10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을 제패하며 국내 통산 11승(아마추어 1승 포함)을 이룬 김효주(25), KLPGA 통산 5승과 LPGA 통산 10승을 이루며 세계랭킹 6위인 김세영(27), JLPGA 투어 한 시즌 역대 최다 상금액을 돌파하며 韓日 무대에서 큰 인기를 얻은 이보미(32)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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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김지영2,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우승… 통산 2승
    [오픈뉴스=opennews]   김지영2(SK네트웍스)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연장 혈투’ 끝에 정상에 올랐다.   김지영2는 28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6503야드)에서 열린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0(총상금 7억원, 우승 상금 1억4,000만원)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김지영2가 연장 끝에 박민지를 꺾고 생애 두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사진=KLPGA)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김지영2는 같은 조와 박민지(22)와 동타를 이뤄 박민지와 함께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파5, 18번 홀에서 치른 1차 연장에서는 두 선수 모두 버디를 기록하면서, 다시 18번 홀에서 이어진 2차 연장에서 승부가 갈렸다.    소문난 장타자인 김지영2는 2차 연장에서 ‘투온’에 성공한 뒤 약 7미터 이글 퍼트를 성공 시켜 개인통산 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억4,000만원.     지난 2017년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승을 차지했던 김지영2는 3년 1개월 만에 통산 2승을 달성했다.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였던 이소미는 마지막 날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해 지한솔, 안나린과 함께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최예림이 6위, 이소영이 7위, 박채윤이 8위, 공미정과 이다연이 공동 9위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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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8
  • 석종율, KPGA챔피언스투어 개막전 우승
      [오픈뉴스=opennews]   @2020 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개막…석종율, 마지막 3개홀 연속 버디로 역전승(사진=KPGA)   2020년 KPGA 챔피언스투어 개막전인 ‘2020 KPGA 챔피언스투어 1회대회(총상금 1억원, 우승상금 1천 600만원)’ 시니어부문(만 50세 이상 출전)에서 석종율(51)이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석종율은 17일 충남 천안 버드우드골프클럽(파72. 6,768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석종율은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대회  마지막 라운에서 1번홀(파5)부터 경기를 시작한 석종율은 11번홀(파4)까지 연속으로 파 행진을 이어가다 12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아낸 뒤 바로 다음 홀인 13번홀(파4)에서 또 다시 버디를 낚으며 단독 선두 유종구(56)를 2타 차로 따라 잡았다. 14번홀(파4)과 15번홀(파5)을 파로 막아낸 석종율은 16번홀(파4)과 17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낚아 그 사이 먼저 경기를 끝낸 유종구와 동타를 이뤄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고 마지막 홀인 18번홀(파4)에서 2.5m 버디 퍼트를 집어넣으며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경기 후 석종율은 “전반에는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후반 들어서 점점 살아났고 기회가 찾아왔을 때 잘 살렸던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었다”라며 “무엇보다 시즌 첫 대회에서 우승을 해 영광이다. 앞으로 참가하는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석종률은 이어 “시니어투어에서 뛰는 선수들의 기량이 한 층 더 좋아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자극이 되는 부분이다”라며 “KPGA 챔피언스투어를 위해 대회를 개최해주시고 여러 방면으로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고 전했다. 1998년 KPGA 코리안투어에 입성 후 2002년 ‘익산오픈’, 2006년 ‘제2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했던 석종율은 지난해 한국과 일본의 시니어투어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국내서는 ‘제7회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 오픈’에서 우승을 거뒀고 일본 시니어투어에서는 ‘ISPS 한다컵 필란트로피’에서 우승하며 데뷔 첫 해에만 2승을 달성하는 저력을 입증했다.   @그랜드시니어부문에서는 유건희가 정상을 차지했다.(사진=KPGA)   한편 같은 장소(파72. 6,383야드)에서 펼쳐진 만 60세 이상이 출전하는 그랜드시니어부문(총상금 3,000만원, 우승상금 450만원)에서는 이틀동안 최종합계 4언더파 140타를 작성한 유건희(62)가 정상을 차지했다. 2008년 KPGA 챔피언스투어에 데뷔한 유건희는 시니어부문에서 총 6개의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본 대회를 통해 그랜드시니어부문 첫 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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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크리스틴 길만 첫 홀인원···‘뉴 7시리즈’ 행운
    (오픈뉴스=opennews) 국내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총상금 200만달러)에서 대회 첫번째 홀인원이 나왔다.   @BMW 마케팅 총괄 볼프강 하커 전무가 홀인원을 기록한 크리스틴 길만 선수에게 홀인원 부상인 BMW 뉴7시리즈 차량 키를 전달하고 있다.   25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6,31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크리스틴 길만(22, 미국) 선수가 13번홀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크리스틴 길만이 홀인원을 만들어낸 13번 홀은 그린 양 옆의 벙커와 대형 소나무, 좌측의 카트 도로, 뒤쪽의 언덕이 있어 공략이 쉽지 않은 난이도 높은 파3 홀로 180야드에 이른다. 크리스틴 길만은 바람을 뚫고 그린에 안착시키기 위해 4번 하이브리드 클럽을 사용했다. 크리스틴 길만은 경기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공이 들어가는 것을 보진 못했는데, 갤러리들의 환호 소리를 듣고 홀 가까이에 붙었다고만 생각했다”면서 “친구들이 항상 파3홀을 잘 못 친다고 놀렸는데 파3홀에서 인생 첫 홀인원을 기록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3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크리스틴 길만 선수가 부상으로 받은 BMW 뉴 7시리즈 차량 앞에서 크게 기뻐하고 있다. [사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BMW는 이날 경기 직후 크리스틴 길만 선수에게 차량 전달식을 갖고 차량 키를 전달했다. 크리스틴 길만 선수가 부상으로 받은 차량은 지난 6월 국내 시장에 출시된 뉴 740Li xDrive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트림으로, 고급스러움과 안락함,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시대를 앞서가는 최첨단 주행 보조 및 편의 기능을 적용해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의 품격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대표적인 럭셔리 클래스 모델이다.   한층 더 고급스러워진 외관 이미지와 최상의 승차감, 탁월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하며, 정교한 섀시 기술을 통해 안락하면서도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시스템, 파킹 어시스턴트 시스템, 최신 컴포트 액세스 기능,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 등 혁신적인 운전자 주행 보조 시스템 및 최신 편의기능이 탑재됐다. 가격은 1억 6,20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가격)    BMW 코리아의 마케팅을 총괄하는 볼프강 하커 전무는 “크리스틴 길만 선수의 생애 첫 홀인원이자 대회 첫 홀인원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이번 대회에 더 많은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해 대회의 격을 높이는 동시 대회장을 방문하시는 갤러리분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보여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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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
    2019-10-25
  •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헌정 ‘우승 트로피’
    (오픈뉴스=opennews)   BMW코리아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 (BMW Ladies Championship 2019)’의 우승 트로피를 지난 23일 저녁 갈라 디너를 통해 공개했다.   @ LPGA 대회 위상에 걸맞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프리미엄 이미지 강화 [사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번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 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우승 트로피는 오스트리아 크리스털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와 협업하여 지금껏 여느 골프대회에서도 본 적 없는 특별한 우승 트로피로 탄생되었다.   특히 기존의 골프 대회 우승 트로피와는 차별화하여 BMW X7, 8시리즈 등 최신 럭셔리 클래스 차량에 적용되는 기어 노브를 사용해 프리미엄 자동차 기업으로서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또한 전 세계 최고 크리스털로 일컬어 지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사용해 LPGA 대회 위상에 걸맞은 프리미엄 트로피를 완성해냈다. 여성 골퍼들이 모두 탐을 낼 만한 섬세하고 세련된 트로피 디자인은 모두 스와로브스키 사에서 담당했다.   @기어 노브 형상화한 우승 트로피, 자동차 기업 아이덴티티 강조 [사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는 이번 대회만을 위해 특별히 한정 제작된 것으로, BMW는 향후에도 레이디스 챔피언십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이 적용된 우승 트로피를 제작해 나갈 예정이다.      BMW 코리아의 마케팅을 총괄하는 볼프강 하커 전무는 “이번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는 모든 면에서 최고의 프리미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멋진 플레이를 펼쳐준 만큼 그에 상응하는 아름다운 트로피를 소장하기를 바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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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개최···세계 女골프 스타 총출격
    <부산시(기장)=오픈뉴스> 국내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정규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상금 30만 달러)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LPGA 인터내셔널 부산(구 아시아드 CC, 파72/6,726야드)에서 열린다. 22일 오후 부산에서 열린 2019년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사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왼쪽부터) 최혜진, 폴라크리머, 다니엘 강, 고진영, 브룩 헨더슨, 허미정. <사진=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올해부터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BMW 코리아가 주최하고 LPGA가 주관하며, KLPGA가 로컬 파트너 투어로 참여하는 대회로서, 대회 규모뿐만 아니라 LPGA와 KLPGA에서 활약 중인 최고의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매머드급 대회로 열린다.   2주 전 KLPGA의 메이저대회로 열린 ‘제20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KLPGA 통산 10승을 달성한 현재 세계 1위 고진영(24,하이트진로)이 다시 한 번 출격한다.   미국으로 넘어가 LPGA의 최고 권위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LPGA 신인상을 확정지은 세계랭킹 3위의 이정은6(23,대방건설)도 6개월 만에 국내 팬을 만난다.   김세영, 김효주, 허미정, 브룩 헨더슨, 넬리 코다, 다니엘 강 등 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톱 랭커들도 출전한다.   KLPGA 투어 4승을 올린 최혜진(20,롯데)과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최혜진 이후 3승이라는 고지를 점령한 루키 임희정(19,한화큐셀)이 국내 대표 선수로 나선다. 22일 오후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식 포토콜에서 최혜진, 폴라 크리머, 대니얼 강, 고진영, 브룩 헨더슨, 허미정(왼쪽부터)이 BMW 8시리즈 모형차를 들고 웃고 있다. [사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한편, 주최사인 BMW 코리아는 갤러리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기부 행사도 준비했다. 대회 기간 내내 차세대 골프 꿈나무를 위한 ‘스내그 골프’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주요 선수들의 소장품 경매도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저소득 가정 어린이를 위한 기부 행사도 진행된다. 갤러리 대상으로 열리는 퍼트 이벤트의 참가비(5천 원)와 소장품 경매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BMW 코리아 미래재단’에 기부돼, ‘2020 희망나눔학교 겨울방학교실’ 운영에 사용된다.   BMW 코리아가 주최하고 LPGA가 주관하며, KLPGA가 로컬 파트너 투어로 함께하는 이번 대회는 JTBC골프,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되며, KLPGA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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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저·스포츠
    • 골프
    2019-10-23
  • 세계자연유산 등재 신청 ‘한국의 갯벌’ 현지 실사 마쳐
    (오픈뉴스=opennews)   우리나라의 15번째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이자 두번째 자연유산 등재에 도전하는 ‘한국의 갯벌’ 전문가 현지실사가 끝났다.   @전남 보성 갯벌(사진=문화재청 제공)   해양수산부와 문화재청은 8일 세계자연유산 자문기구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소속 바스티안 베르츠키(Bastian Bertzky) 씨와 소날리 고시(Sonali Ghosh) 인도 상하수도부 과장이 지난달 30일부터 7일까지 한국의 갯벌 현지실사를 했다고 밝혔다.   @서천갯벌 실사(사진=문화재청 제공)   ‘한국의 갯벌’은 ▲서천갯벌(충남 서천) ▲고창갯벌(전북 고창) ▲신안갯벌(전남 신안) ▲보성-순천갯벌(전남 보성, 순천) 등 총 4개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전체 유산구역은 12만 9346ha이며 모두 해수부가 연안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한 곳이다.   @순천갯벌 실사(사진=문화재청 제공)   현지실사 담당자들은 갯벌 중 서천 유부도, 고창 만돌리, 신안 선도, 보성 장도, 순천만 등 4개 지역을 방문, 해당 갯벌의 보전·관리 현황과 세계자연유산 등재요건의 충족 여부를 점검했다.   @신안갯벌 실사(사진=문화재청)   갯벌 등재 여부는 내년 7월에 열리는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우리나라가 보유한 유일한 세계자연유산은 2007년 등재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다.   명노헌 해수부 해양생태과장은 “우리나라 서남해안 갯벌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해 갯벌의 중요성과 가치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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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IN
    2019-10-09
  • 여름 휴가철 가볼만한 ‘국립공원 명품마을’ 5선
    (opennews=오픈뉴스)   무더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원한 바다와 산으로 휴가를 떠나려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22일 여름 휴가철에 가볼만한 국립공원 명품마을 5선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정된 국립공원 명품마을 5선은 ▲한려해상 내도 명품마을 ▲다도해해상 상서 및 영산도 명품마을 ▲월악산 골뫼골 명품마을 ▲ 무등산 평촌 명품마을이다.   한려해상 내도 명품마을 전경.(사진=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공단이 이번에 선정한 5곳은 농촌, 어촌, 산촌 등 전국 국립공원 명품마을 17곳 중에서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보고, 먹고, 즐길 수 있는 곳을 선정했다.   ● 한려해상 내도 명품마을   ‘한려해상 내도 명품마을’은 경남 거제시 일운면에 위치했으며, 작은 섬인 바깥섬(외도)보다 가까이 있다고 해 안섬(내도)이라 불린다. 한려해상국립공원 내도 트레킹 모습.   볼거리로는 몽돌해변을 따라 편백숲과 원시 동백림이 그리고 거제도 바다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마을 먹거리로는 멍게, 해삼, 전복 등으로 이뤄진 해물모둠이 있으며 특산품인 미역과 톳이 있다.   특히 내도 안내센터에서는 바리스타 자격증을 갖고 있는 주민들이 직접 판매하는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는 여유를 즐길 수 있다.   ● 다도해해상 상서·영산도 명품마을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가면 ‘상서 명품마을’과 ‘영산도 명품마을’을 만날 수 있다.   상서 명품마을에서 진행하는 긴꼬리투구새우 관찰 ‘구들장논 체험’(사진=국립공원공단)   전남 완도군 청산도에 위치한 ‘상서 명품마을’에는 깨끗한 자연에서만 볼 수 있는 긴꼬리투구새우가 서식하고 있다. 또 청산도 전통 농업방식이자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구들장논, 등록문화재인 옛 담장 등 우수한 생태자원과 전통문화가 잘 보존돼 있다.   먹거리로는 식이섬유와 각종 미네랄 등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한 전복톳비빕밥과 전복찜백반이 있으며 특산품으로 곱창김, 미역귀, 건홍합, 다시마, 다시마채, 미역, 톳, 건새우 등이 있다.   전복찜백반   신령스러운 기운이 깃든 곳이라는 뜻의 ‘영산도 명품마을’은 전남 목포에서 2시간 넘게 배를 타고 도착하는 흑산도에서도 10여분 더 배를 타고 가면 만날 수 있다. 이곳은 명품마을 지정 이후 사전에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갈 수 없을 정도로 인기 여행지다.   영산도 명품마을 전경   볼거리로 코끼리바위, 비류폭포 등 해안절경을 마을주민의 안내와 함께 감상할 수 있고, 먹거리로는 마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식당에서 어촌밥상, 회정식, 홍합·보말죽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마을 작은도서관, 선생님 한분이 근무하는 분교, 주민이 자발적으로 복원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난초과 식물인 석곡도 볼 수 있다.   ● 월악산 골뫼골 명품마을   월악산에는 ‘골짜기와 산’이라는 뜻을 지녀 동산이라 불렸던 ‘골뫼골 명품마을’이 있다. 이곳의 소나무와 송계계곡, 기암괴석은 마치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시킨다.   월악산국립공원 골뫼골 명품마을 먹거리 ‘송어회’   먹거리로는 송어회와 능이, 송이 등 월악산에서 자란 버섯을 넣은 버섯전골이 있다. 마을 특산품에는 단맛이 강한 양파와 오랜 기간 저장할 수 있는 건표고 등이 있다.   특히 자연 속에 위치한 골뫼골 숲속학교에는 황토방, 마차식 숙소 ‘캐라반’, 접이식 텐트 등 숙박시설과 함께 회의실도 있어 단체 방문이 가능하다.   ● 무등산 평촌 명품마을   무등산 평촌 명품마을은 담양 소쇄원과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곳이며, 도심 속 농촌마을로 공동체의 모습을 지키고 있다.   무등산 평촌마을 '반디공원'   먹거리로 마을공동 수익창출을 위해 주민들이 모여 조성한 무돌길쉼터에 콩닭콩닭 백숙, 마을에서 재배하고 생산되는 재료로 만든 시골밥상이 있다.   특산품은 도자기세트, 마을에서 생산되는 재료로 만든 참기름·들기름, 꽃차 그리고 색이 선명하고 당도가 높은 포도가 있다. 전통을 고수하며 무등산 분청사기를 직접 만들어 보고 가마에 구워 집으로 가져갈 수 있는 도예체험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국립공원공단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국립공원 명품마을을 알리기 위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등 SNS를 활용한 홍보 행사를 추진한다.   국립공원 명품마을에서 촬영한 사진을 명품마을, 국립공원공단 글자와 함께 해시태그(#)를 붙여 올리면 현장에서 주민이 확인하고 상품을 주는 행사를 오는 27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허영범 국립공원공단 상생협력실장은 “올 여름 볼거리, 먹거리, 특산품, 즐길거리가 어울어진 국립공원 명품마을에서 색다른 여름 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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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2
  • “올 여름휴가, 남해안 경관도로 따라 떠나보세요”
    (오픈뉴스=opennews)   올 여름휴가는 우리나라 남해안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여행해보는 것은 어떨까.   국토교통부가 8일 여름휴가철을 맞아 전남 고흥부터 경남 거제까지 남해안 해안경관도로 15선(http://tdi.re.kr/tdiroad/index.html)과 지역축제를 소개했다.   여수 이순신대교 야경(사진=국토교통부)   ▲고흥   이곳엔 섬이었다가 연륙교가 놓인 거금도, 섬의 낭만을 간직한 소록도, 남도의 싱싱한 먹거리가 있는 녹동항, 익금·연소·금장 해수욕장이 있다. 해안경관 도로 선상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우주발사전망대도 있다. 남열해수욕장이 지척으로 보이고 날씨가 좋은 날은 나로호가 발사됐던 나로도까지 보인다.   ▲순천~여수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여자만-가사리 습지까지 내려오는 순천·여수 여자만갯가길이 아름답다. 생태환경이 잘 보존된 습지공간으로 평소에도 청소년들이 갯벌체험을 위해 많이 찾는다. 여름에는 와온해변과 갯가마을 노을이 감동을 선사한다. 하루에 두 번 바닷길이 열리는 복개도로 걸어갈 수도 있다.   ▲여수~광양   여수시 묘동과 광양시 금호동을 연결하는 묘도대교-이순신대교를 건너 광양으로 갈 수 있다. 여수국가산업단지, 포스코광양제철소, 컨테이너 부두를 볼 수 있다. 국가산업의 기반시설인 도로망과 함께 경제발전 일면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하동~남해   노량해협을 끼고 하동과 남해를 연결하는 남해대교와 노량대교를 동시에 만날 수 있다. 남해대교는 1973년 개통돼 지금까지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 중에 하나로 그 자체가 관광상품이다. 하동의 섬진강과 소설 토지의 무대 평사리나 화개장터로 가도 좋다.   남해 미조 앞바다(사진=국토교통부)   ▲남해   남해남면해안도를 따라 내려가면 남해바다와 가장 잘 어울린다는 가천다랭이마을 전망대가 있다. 2005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5호로 지정된 곳으로 연간 관광객 70만명이 방문한다. 남해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바다풍경이 한 폭의 그림같다. 특산품인 멸치쌈밤 갈치조림 등 남도의 미각을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남해 상주은모래비치 해수욕장 전망대는 남해바다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남해안 대표 전망공간이다.   ▲남해~사천   남해 물미해안도로를 따라 독일마을 지나 사천시로 나가는 길목인 창선·삼천포대교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서 대상을 수상한 아름다운 길이다. 지난해 왕복 4.86km 길이의 사천바다케이블카가 개장해 시원한 바다풍경을 느낄 수 있다.   ▲고성   사천을 지나 고성으로 들어오는 고성 자란마루길은 온통 공룡으로 가득 차 있다. 공룡박물관, 상족암군립공원에는 대형 공룡이 세워져 있어 관광객의 이목을 끈다. 가는 길에 한적한 어촌마을로 들어가면 어산물 채취도 할 수 있다. 고성만 해지개길로 넘어가는 고갯마루에는 지역주민들이 만들어 놓은 쉼터나 작은 공원이 있어 쉬어가도 좋다   ▲통영   통영 달아공원   한국의 나폴리라 불릴 정도로 항구 내 경치가 좋다. 예향의 고향이기도 하다. 김춘수, 유치환, 박경리, 전혁림 등 쟁쟁한 문인과 예술가들이 통영 출신이다. 미륵산 케이블카, 루지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바다의 섬 통영의 장사도는 사시사철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다.   한산도는 이순신 장군이 3년 7개월 동안 근무하였던 곳으로 많은 이야기가 남아 있다.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가면 3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난중일기의 대부분이 이곳에서 썼다고 알려져 있다.      ▲거제   한려해상국립공원이 끝나는 지점에 거제 병대도가 있다. 거제망산을 배경으로 앞에는 소병대도, 대병대도 등 10개 섬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다. 3km정도의 비포장 도로가 신비한 바다풍경과 함께 어우러진다. 섬으로 가고 싶다면 거제 구조라항에서 해금강을 경유 외도까지 유람선을 이용하면 된다.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를 지나 학동몽돌해변, 구조라 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거제학동-와현해안도로로 들어가면 고흥에서 거제까지 남해안 경관도로의 마침표가 찍힌다.   여름휴가철 남해안 해안경관도로 주변으로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순천만국가정원물빛축제(7월19일~8월25일) ▲삼천포전어축제(7월24~28일) ▲섬진강재첩문화축제(7월26~28일) ▲거제바다로세계로(8월1~4일) ▲고성 촌스런 축제(8월3~4일) ▲거문도·백도은빛바다체험행사(8월2~4일) ▲남해상주써머페스티벌(8월2~4일) ▲통영한산대첩축제(8월10~14일)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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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8
  • ‘맛의 고장’ 광주에서 음식 향연에 빠져 보세요
    (오픈뉴스=opennews) 오는 12일부터 2019광주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광주는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미향이다. 대회 기간 동안 6종목 경기의 볼거리 외에도 지역 곳곳에서는 특색 있고 맛깔스런 식도락을 즐길 수 있다.   음식을 빼놓고선 지역민의 삶과 문화를 논할 수 없다. 음식이야말로 지역적 특색을 가장 도드라지게 표현하는 지역문화의 원형질이다.   상추튀김·무등산보리밥·송정리떡갈비·육전·계절한식 등 대표 음식 소개   @광주의 대표음식 중 하나인 ‘무등산보리밥’. (사진=광주수영대회 조직위 제공)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는 194개국에서 1만 3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진, 동호회원들이 참가한다. 이보다 훨씬 많은 국내외 손님들도 광주를 찾는다. 그들은 자연스레 광주음식의 고유하며 특색 있는 맛에 빠져들 것이다.   ‘광주에 가서 음식자랑 하지 말라’, ‘광주에서는 무조건 문 열고 들어가면 전부 다 맛있다’는 말들이 허언이 아님을 증명할 것이다.   광주가 미향으로 불리는 것은 환경·지리적으로 제철 식재료가 풍부하고 다양하며 여러 가지 양념과 조화로운 조리법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광주만의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이 더해져 어느 지역에서도 느낄 수 없는 맛과 멋을 만들어 낸다.   푸근한 인심까지 버무려진 광주음식 중 시민이 직접 뽑은 광주대표음식은 ▲광주상추튀김 ▲무등산보리밥 ▲광주주먹밥 ▲광주송정리떡갈비 ▲광주육전 ▲광주오리탕 ▲광주계절한식 등이다.   7가지의 대표음식들은 광주만의 독특한 맛과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음식들이다.   광주상추튀김. (사진=광주수영대회 조직위 제공)   지난 1970년대 우체국 뒷골목 분식점에서 우연히 개발된 ‘광주상추튀김’은 그야말로 광주가 원조이자 광주만의 독특함이 있는 음식이다.   싱싱한 상추에 오징어튀김과 간장에 절인 고추와 양파를 싸서 먹는다.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상추와 튀김의 낯선 조합은 호기심에서 한 번, 예상치 못한 마성의 맛으로 또 한 번 사로잡는다.   오랜 기간 우리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무등산 보리밥, 광주송정리 떡갈비, 광주오리탕은 그들만의 거리를 형성해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북구 유동에 있는 오리요리의 거리에서는 들깨의 고소함과 신선한 미나리가 어우러진 오리탕이 뜨겁게 달군 뚝배기에 담아져 나온다. 50년이 넘은 긴 세월동안 광주 사람들의 최고의 보양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돼지고기는 남이 사줄 때 가끔 먹고, 닭은 직접 사서 먹고, 오리고기는 뺏어서라도 먹어라’는 말이 있다.   ‘광주오리탕’은 영양이 풍부한 오리에 정성껏 갈아낸 들깨와 갖은 재료를 갈아 걸쭉하게 끓여 내 특유의 감칠맛을 낸다.   무등산 자락에서는 ‘보리밥’을 맛볼 수 있다. 풍성하고 풍류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계절에 따라 바뀌는 다양한 나물에 머리고기, 도토리묵, 된장국 등 맛깔스러운 음식들이 한상 차려진 맛의 향연이다.   그 중 입맛에 따라 나물들을 골라 잘 비벼낸 다음 고추장과 참기름을 넣고 쓱쓱 비벼 열무에 쌈을 싸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광주송정리 떡갈비. (사진=광주수영대회 조직위 제공)   ‘광주송정리 떡갈비’는 소고기에 돼지고기를 함께 다져 얇게 저민 것을 숯불에 구워 고소한 식감과 부드럽게 술술 넘어가는 특징이 있다. 찰떡궁합인 시원한 뼛국은 돼지 뼈로 만든 맑은 탕으로 소고기 뭇국과 비슷한 맛을 내는데 속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데다 무한리필까지!, 뼛국 마니아가 있을 정도로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다.   광주의 대표 별미 중 하나인 ‘육전’은 기름기가 적고 부드러운 한우 아롱사태를 얇게 포를 뜬 후 달걀옷을 입혀 기름에 부쳐낸다. 즉석에서 전을 부쳐 바로 대접하는 것이 광주식 손님맞이 방식인데, 보통은 갓 부쳐낸 따끈따끈한 육전을 들깨가루에 찍어 막 버무린 파무침과 함께 먹거나 젓갈을 곁들어 채소에 싸 먹는다.   남도 맛의 종합선물세트인 ‘광주계절한식’은 보는 맛이 있는 미각 만찬으로 맛으로 느낄 수 있는 산, 들, 바다가 한상에 차려진다.   광주육전. (사진=광주수영대회 조직위 제공)   상다리가 휘어질 만큼 많은 가짓수의 음식을 제철음식으로 차려내는 광주계절한식은 예향의 도시 광주의 대표음식이다. 마치 한국의 모든 반찬 중 가장 맛있고 정성스러운 것만을 골라 한상에 다 차려 내놓는 것 같다.   이외에도 양념돼지갈비, 굴비정식, 꽃게장 백반, 순대국밥, 홍어삼합, 생고기, 메밀국수 등 미식가들의 입맛을 자극하는 명품 음식들이 부지기수다.   조직위 관계자는 “흔히들 여행의 반은 식도락이라고 한다”며 “맛의 고장인 광주에 오시면 이미 반은 성공한 여행이다. 수영대회 기간 광주를 찾아 박진감 넘치는 경기도 관람하고 남도문화의 원형질인 맛깔스런 광주음식을 맛보면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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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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