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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동행세일’소상공인협동조합 라이브커머스 흥행
    [오픈뉴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중, 6월 29일 진행된 우수 소상공인협동조합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3개 제품이 2시간 동안 9,8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온라인 진출이 준비된 85개 소상공인협동조합을 선발해 소셜커머스 ‘위메프’ 등에 입점을 지원하고 있으며, 동행세일 기간 중 특별기획전이 진행되고 있다. 동행세일 특별기획전 동안 소비자들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우수 소상공인협동조합 85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85개 제품은 동행세일 시작 후 5일간(6.26~30) 1억5,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이번 동행세일은 비대면 라이브커머스 방식을 전면 도입돼 ‘K-세일’이라는 영역을 구축하는 만큼, 우수 소상공인협동조합 제품을 대상으로 하는 라이브커머스 특별전이 지난 6월 29일 진행됐다. 먹방 크리에이터 ‘입짧은 햇님’은 약 두시간(21:00~22:50) 동안, 3개 소상공인협동조합 제품(육두레협동조합 닭갈비, 우리두레협동조합 새우볶음밥, 베러댄와플협동조합 와플)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하는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했다. 라이브커머스 중 1만1,000명이 넘는 시청자가 동시 접속한 가운데 3개 제품이 9,8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우수한 소상공인협동조합 제품이 라이브커머스와 만나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소상공인들의 숨통을 트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입짧은 햇님’은 유튜브 구독자가 106만 명에 이르는 인플루언서로 소상공인협동조합 제품의 우수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이러한 성과를 이끌었다. 중기부 관계자는 “우수 소상공인협동조합 제품 특별 기획전은 동행세일 기간 중 이어지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동행세일 기간 이후에도 우수제품을 추가로 선정하여 라이브커머스를 이어갈 계획으로 이번 동행세일을 계기로 라이브커머스 중심의 K-세일이 비대면 시대에 새로운 소비형태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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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중기부, ‘20년도 존경받는 기업인 12명 선정·발표
    [오픈뉴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6일 근로자와 함께 성장하는 중소기업의 롤 모델인 올해의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중소기업인 12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존경받는 기업인’은 근로자와 함께 성장하는 사람 중심의 기업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모범 중소기업인을 말한다. 중기부는 2016년부터 존경받는 기업인을 선정해 올해 12명을 포함, 총 48명을 선정했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국민추천제 등을 통해 총 176명이 신청․접수해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평가, 3차 최종 발표평가 등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14.7:1의 경쟁을 거친 최종 12명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부터 국민심사단을 처음으로 도입해 최종 발표평가에 전문가와 함께 국민이 직접 평가에 참여함으로써, 국민들이 보다 더 체감하고 공감하는 기업인을 발굴하는데 노력했다. 최종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선정된 12명 중 국민추천제를 통해 신청한 기업인은 형재성 ㈜씨티케이 대표와 강석원 ㈜케이팩 대표 등 2명이다. 형재성 ㈜씨티케이 대표는 영업이익의 25%를 근로자들에게 경영성과급으로 지급(’19년 영업이익 30억원 중 7.5억원 성과급 지급)하고, 전체 근로자(130명)의 절반 인원인 57명을 성과보상공제에 가입시키는 등 근로자와의 성과공유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또한, 근로자 1인당 최대 4,900만원까지 자녀학자금을 지원하는 등 사람 중심의 기업경영을 실천해 근로자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 중소기업의 롤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고봉익 ㈜티엠디교육그룹 대표는 팀별 목표 달성시 연봉의 8.3%(1/12, 1개월치 월급에 해당)를 경영성과급으로 지급하는 등 근로자와 적극적으로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또한 ㈜티엠디교육그룹의 교육서비스 장점과 역량을 발휘해 국내 새터민 청소년과 중국 조선족․몽골․아프리카 등에 교육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사내 바자회 등의 모금을 통해 국내 미혼모 단체 지원, 레바논․시리아 난민학교 설립 지원 등 나눔경영을 실천하는 것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기부는 이번에 선정된 ‘존경받는 기업인’의 우수사례를 방송프로그램으로 제작해 TV에 방영하고, 트로피 수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TV 방송 이외에 우수사례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중기부 최원영 일자리정책과장은 “기업의 경영성과를 직원과 공유하고 직원 복지향상과 인재육성에 노력하는 중소기업이 많다”며, “청년 등 구직자들에게 이러한 중소기업을 널리 알리는데 노력하고, 또한 지속적으로 ‘존경받는 기업인’을 발굴해 홍보하는 한편, 중소기업과 근로자간 성과공유와 상생협력 문화 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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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병무청, 현역병 모집 지원정보 부모까지 확대 제공
    [오픈뉴스] 병무청(청장 모종화)은 6일부터 현역병 모집 지원정보를 부모까지 확대하여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중) 병역이행자의 전공·자격으로 지원 가능한 특기에 대해 모집일정 및 지원방법 등을 알림톡으로 안내 (매월) ‘이달의 모집 계획’ 알림톡으로 안내 병무청에서는 병역이행에 대한 불안감과 궁금증 해소를 위하여 병역이행자의 전공·자격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정보를 의무자뿐만 아니라 부모까지 확대하여 알림톡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현역모집병 지원정보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부모와 병역이행자 모두 ‘개인정보수집·이용(제공)동의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병무청 누리집 또는 지방병무청을 방문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정보제공을 신청한 부모는 모집병 지원정보 외에도 병역진로설계 서비스 관련 안내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게 됩니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병무청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선제적이고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똑똑한 병무행정 서비스’를 실시하여 병역이행에 대한 부담과 불안감은 해소하고, 군 복무가 미래를 위한 자기계발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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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공공배달앱 우선 협상 대상자로 NHN페이코 컨소시엄 선정
    [오픈뉴스]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가 도민의 생활 편의 증진 및 플랫폼 노동자와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추진하는 ‘(가칭)공공배달앱 구축사업’ 우선협상자로 NHN페이코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NHN페이코 컨소시엄은 배달앱(먹깨비), 배달대행사(생각대로, 바로고, 부릉 등), POS사(포스뱅크, 이지포스 등), 프렌차이즈(BBQ, 죠스떡볶이, CU, GS, 세븐일레븐 등), 협회(한국외식중앙회 등)가 참여했다. 페이코는 간편결제인 페이코(PAYCO)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바일 주문결제인 페이코오더는 모바일을 활용해 주문과 결제를 한 번에 제공하는 오프라인 간편 결제 솔루션이다. 그 외 쿠폰서비스, 식권, 승차권 등으로 서비스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한 포스뱅크, 이지포스 등은 각 물류솔루션(배달 및 배송)과 POS 솔루션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공공배달앱 개발에 있어 가맹점의 주문처리와 배달부분의 자동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배달중계사인 먹깨비, 배달대행사인 생각대로, 바로고 등도 컨소시엄에 참여하여 공공배달앱의 신속한 배달과 원활한 주문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한 한국외식중앙회도 참여하여 소상공인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한다. NHN페이코 컨소시엄은 제안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페, 착한결제를 기반으로 한 지역 기반 커뮤니티 역할로서 공공배달앱의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페이코의 인프라와 영업망을 적극적으로 투자하여 보다 안정적이고 편의성이 강화된 공공배달앱 서비스를 도민에게 제공할 것을 제안하였다. IT, 투자, 경영, 마케팅, 노동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이봉의 심사위원장은 “참가 기업들로부터 참여사의 강점이 잘 부각된 수준 높은 제안서를 받았다”며, “NHN페이코 컨소시엄이 강조한 지역기반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기반 결제, 커뮤니티 기능활성화, 공공성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 부분이 공공배달앱의 방향에 일치해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주식회사와 NHN페이코 컨소시엄은 시범 지역에 공모에 참여한 지자체를 선정하여 9월 이후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시범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공배달앱에 필요한 시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예정이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먼저 공공배달앱 컨소시엄 공모 참여 기업들에 감사를 표한다”며, “소상공인과 도민을 비롯해 전 국민의 관심과 기대감이 높은 만큼 함께 만족도 높은 공공배달앱이 개발될 수 있도록 협상에 빈틈없이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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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인천시, 인천혈액원과 코로나 극복, 헌혈캠페인 나서
    [오픈뉴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7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인천혈액원과 ‘코로나 극복, 헌혈도 인천시민 덕분에’ 헌혈캠페인을 행정기관, 공공기관 소속 직원 및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헌혈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특히, 혈액보유량이 급감하는 7월 6일부터 19일까지를 헌혈캠페인 집중기간으로 정해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인천시 혈액수급 상황은 상반기 등교개학이 연기되면서 한 차례 혈액수급 위기를 맞았으나 공무원, 공공기관 직원, 군인 등의 적극적인 헌신과 헌혈 참여로 혈액보유량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수도권 집단감염 및 무증상 감염자 비율 증가 등으로 예정되었던 단체헌혈의 취소가 잇따르면서 7-8월 혈액수급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와 인천혈액원은 공동 협력하여 헌혈캠페인을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인천혈액원은 단체헌혈(헌혈버스) 채혈 환경과 관련해 헌혈자가 안심하고 헌혈할 수 있도록 방역조치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박규웅 건강체육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혈액수급에 동참해주신 모든 시민분에게 감사하다”며 “예년보다 더 어려워진 혈액수급 상황에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합치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 및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인천광역시 보건의료정책과 또는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헌혈개발팀)으로전화문의(T.032-810-1398)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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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문재인 대통령,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 전화 통화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알베르토 페르난데스(Alberto Fernández)’아르헨티나 대통령의 요청으로 7.3일 오전 9시부터 40분간 전화 통화를 했다. 문 대통령은 아르헨티나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한 데 대해 위로를 표명하고, 조속히 극복하기를 기원하였다. 또한, 최근 아르헨티나 정부가 국경봉쇄 조치 중임에도 불구하고 현지 진출 우리 기업인들의 예외적 입국을 허용해 준 것에 사의를 표명하고, “앞으로도 추가적인 입국 허용에 대통령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한국이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신속하고 투명한 방식으로 대처하여 전 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하였다. 아울러 한국 정부가 아르헨티나와 화상회의를 통해 방역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인도적 차원에서 아르헨티나에 방호물품을 지원키로 결정한 데 대해 사의를 표명하였다. 문 대통령은 양국이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맺은 전통적 우호 국가이기 때문에, 형편이 되는대로 코로나 대응을 위한 방역물품을 지원하고자 하며, 아르헨티나의 코로나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양국 정상은 경제협력 증진을 위한 상호 노력에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관련 현안과 관련해 심도 깊은 논의를 했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문 대통령은 친구이자 동반자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나라 포스코가 향후 1~2개월 이내 리튬 추출 데모 플랜트 (시범단계 생산설비) 준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고,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리튬 데모 플렌트 사업은 아르헨티나 정부가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중요한 사업이며, 준공은 물론 이후 생산에 이르기까지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문 대통령이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TA)은 양국 간 경제협력을 획기적으로 도약시킬 계기가 될 것이며, 협상이 조기에 타결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언급하였고,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최근 메르코수르 정상간 화상통화가 있었다고 소개하면서 대한민국과의 협정 체결에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양국 간 수입 허용 절차가 진행 중인 아르헨티나산 농축산물 시장 개방과 투자 확대 문제와 관련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문 대통령은 현지에 거주하고 있는 우리 기업인들과 한인 동포들의 안전에 대해서도 페르난데스 대통령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한국 교민은 아르헨티나 사회에 잘 조화하여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고, 최고의 인력이며, 형제와 같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우리 교민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 아르헨티나에는 3만 5천여명의 교민이 거주중 / 중남미 전체 중 브라질(5만명)에 이어 2위 규모 문 대통령은 지난 3월 G20 특별 화상 정상회의에서 페르난데스 대통령의 ‘글로벌 연대 협약’ 및 ‘글로벌 인도주의 긴급 펀드’ 조성 방안 제안을 높게 평가하면서, 코로나 사태는 한 국가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닌 만큼 상호 신뢰와 포용으로 단합하여 국제 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높이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한국의 방역 및 치료 경험, 임상 데이터 등을 아르헨티나 등 국제 사회와 계속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지난 5월 세계보건총회 초청연설에서 밝힌 ‘연대와 협력’의 정신에 따라 한국이 백신 및 치료제 개발, 보건분야 개발협력, 감염병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계속해서 적극 동참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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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0-07-06
  • 한-EU 화상 정상회담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및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 집행위원장과 화상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번 화상 회담은 작년 말 출범한 EU 신지도부와의 첫 정상회담이자, 코로나 국면 이후 올해 최초로 개최된 양자 정상회담이다. 먼저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로 예정됐던 두 사람의 방한이 코로나 때문에 성사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전하면서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한국에서 뵙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은 "올해는 한국과 EU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지 10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EU는 한국의 가장 큰 투자 파트너이자 제3의 교역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것에 대해서도 항상 든든하게 생각한다"며 "한국은 지난 10년간 함께 이룬 성과를 토대로 더욱 굳건하게 협력할 것이며, 코로나 이후의 세상을 함께 준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후 양측 정상들은 한국과 EU 간 보건, 경제 분야 등에서의 코로나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공조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EU 정상들은 한국 정부가 신속하고 투명하며 혁신적인 조치들을 통해 코로나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왔음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한국과 EU가 3대 핵심협정(기본협정, FTA, 위기관리활동 기본협정)을 바탕으로 협력을 심화, 발전시켜 왔음을 평가하고, 한-EU 전략적 동반자 관계 10주년을 맞아 경제통상, 디지털, 환경·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미래지향적이고 호혜적인 방향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 정상들은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 구축이 한반도와 동북아를 넘어, 세계 평화⋅안정에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이러한 차원에서 한-EU 간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외에도 기후 변화, 보호무역주의 대응, 사이버 안보 등 오늘날 국제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도전과제 대응에 있어 공동의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관련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통령은 내년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제2차 P4G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EU측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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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부산 영도구, '2019 직원 청렴교육' 실시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지난 13일 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직원의 청렴 의식을 확립하고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인 박연정 강사를 초빙해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는 청탁금지법 및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생활에서 꼭 지켜야 할 사항을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실제 있었던 부정 청탁과 금품수수 사례를 현실감 있게 재현함으로써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위반행위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더 친절하고 더 공정하고 더 청렴해야 구민이 행복해진다"며 아울러 "대민업무를 처리할 때 항상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접근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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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창녕군, ‘부곡온천 추억의 신혼여행’ 사연 공모
    (오픈뉴스=opennews)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과 ㈔부곡온천관광협의회(회장 남영섭)는 부곡온천으로 신혼여행이나 수학여행을 다녀간 국민을 대상으로 부곡온천에 대한 추억이 담긴 사연을 공모하고 있다.     20일 창녕군에 따르면, 서랍장 사진 앨범 속의 추억으로 떠나는 이 행사는 부곡온천을 다녀간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10월 16일까지 ㈔부곡온천관광협의회(055-536-6277)에 우편, 팩스, 이메일(a01041145624@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응모 방법은 부곡온천으로 신혼여행, 수학여행을 다녀간 추억담과 온천에 대한 체험담, 부곡온천에 관한 다양한 에피소드 등과 함께 추억이 담긴 사연을 증명할 수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는 창녕군 홈페이지(www.cng.go.kr) 팝업 존에서 확인 후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접수된 신청서는 심사를 거쳐 10쌍을 선정해 오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 부곡온천의 고급호텔 무료숙박권을 제공한다.   선정된 이들은 한국 관광 100선으로 선정된 자연생태계의 보고 우포늪과 가을 단풍의 절정을 느낄 수 있는 화왕산, 창녕군이 야생 방사에 성공한 천연기념물 따오기 관람 등 창녕군 대표 관광지 투어 및 기념품과 기념사진 등도 제공 받는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행사는 부곡온천에 특별한 사연이 있는 국민들이 시간여행을 하듯 그 시절 추억으로 돌아가 창녕군만의 아름다운 관광명소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 군수는 이어 "78℃ 대한민국 최고의 수온과 수질을 자랑하는 부곡온천에서 즐겁고 특별한 또 다른 추억을 만들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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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0
  • 김해시, '가야 반딧불이 사업' MOU 체결
    (오픈뉴스=opennews)   경남 김해지역 학원들이 저소득층 자녀들이 학원을 무료로 다닐 수 있도록 재능기부에 나서 지역사회에 사랑의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김해시(시장 허성곤)는 26일 부시장실에서 김해시학원연합회(회장 김근형)와  '가야 반딧불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처음 시도하는 이번 복지사업에 진영읍과 11개 동에 있는 5개 과목 36개 학원(컴퓨터 10, 미술 9, 외국어 6, 음악 6, 보습 5)이 참여하며 읍면동 추천을 받은 58명의 학생을 선발해 오는 8월부터 1년간 지원한다.   학원들의 이러한 무상 재능기부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1억3천만원에 달한다.   시와 학원연합회는 더 많은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첫 사업 기간인 1년 이내 학원 수를 60곳으로 대폭 늘려 100여명의 학생이 학원비 걱정 없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1985년 결성된 김해시학원연합회는 현재 550개 학원이 참여하고 있다.   조현명 부시장은 "학생들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재능기부의 표본을 보여준 김해시학원연합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우리 시도 어려운 형편의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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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9-07-26

오픈BIZ 검색결과

  • 남양주지역화폐 (Thank You Pay-N) 특별할인가맹점’모집
    [오픈뉴스]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지역화폐로 결제 시 할인이 제공되는 ‘남양주지역화폐 특별할인가맹점’을 남양주지역화폐 ‘Thank You Pay-N’ 카드 결제가능 매장 대상으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지역화폐 사용 가능 업체가 1%·3%·5%·7%·10%의 할인율을 자율 선택하여 지역화폐 운영대행사 코나아이(주)와 가맹계약을 맺으면 할인금액은 지역화폐 카드를 결제할 때 자동으로 차감되는 방식이다. 할인금액은 사업주가 부담하지만 지역화폐 할인을 통해 더 많은 손님유치와 홍보를 통해 영업이익을 창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역화폐 특별할인가맹점에 대해 ‘경기지역화폐 앱(남양주시 페이지)과 시청 홈페이지’에 일반가맹점과는 별도로 특별할인가맹점 점포명·주소·전화번호 등 정보노출 지원을 통하여 점포 홍보를 지원하고, 2020년 가맹계약 점포에 한하여 예산범위 내 선착순, 점포 할인율에 따라 최고 지역화폐 20만원 정액권을 인센티브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서도 올해 5월부터‘3%이상 특별할인가맹점의 지역화폐 결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별할인가맹점 가맹계약을 희망하는 점포는 남양주시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취업/경제-지역화폐 특별할인가맹점)에서 지역화폐 특별할인가맹점 상담예약을 신청하거나 전화(☏031-590-8723) 또는 시청 기업지원과(지역화폐운영팀)를 방문하여 가맹계약을 할 수 있다. 유형식 기업지원과장은 “남양주지역화폐 특별할인가맹점 이용 시 충전금액의 6%~10% 인센티브에 추가로 1%~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최고 20%까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하반기에는 지역화폐 사용왕&추천왕 이벤트 외에도 다양한 경품행사도 계획하고 있으니, 남양주지역화폐(Thank You Pay-N)를 통해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관내 소상공인 점포 이용을 많이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6월 1일부터 지역화폐 현장마케터, 소상공인연합회, 관내 상인회 등의 협조로 모집을 시작한 남양주지역화폐 특별할인가맹점은 현재 관내 104개 점포가 가맹계약 신청을 완료 하였고, 이미 경기지역화폐 앱 시스템에는 55개의 점포가 반영되어 할인이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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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서울시 '청년월세' 목표치 7배 신청 몰려… 9월 첫 지급
    [오픈뉴스] 서울시가 청년의 공정한 출발선 정책의 하나로 올해부터 시작하는 ‘서울 청년월세지원’에 총 3만 4,201명(6.29기준)의 신청이 몰렸다. 당초 시가 밝힌 지원규모(총 5천 명)보다 7배 가까이 많은 규모로, 주거비 부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신청 청년들의 평균 소득은 131.6만 원, 평균 지출하고 있는 월세는 37.3만 원이었다. 보증금은 1천만 원 이하가 대다수(70.8%)였다. 신청자의 절반 가까이 단독‧다가구주택에 거주하고 있었고, 5명 중 1명은 ‘무직’이었다. 청년밀집지역이자 서울시내 고시원 최대밀집지인 ‘관악구’(19.2%)에서 가장 많은 신청자가 나왔다. 서울시는 ‘서울 청년월세지원’ 신청 접수(6.16.~29.) 결과를 발표했다. 자격요건 확인 및 소득재산, 유사사업 중복수혜 여부 등을 조사해 8월 중 지원대상을 선정하고, 9월부터 최장 10개월 간 월 20만 원(생애 1회)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크게 2개 부문으로 나눠서 이뤄졌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일반청년’(4천 명)은 31,942명이 신청했으며, 코로나19로 실직했거나 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청년(1천명) 부문에 2,259명이 신청했다. 전체 신청자는 총 34,201명이다. 여성 신청자(62.3%)가 남성보다 더 많고, 연령대는 30세 이하(80.9%)가 다수를 차지했다. 전체 신청자 중 응답자 33,695명*을 대상으로 서울연구원(도시사회연구실)에서 분석했다.(*총 지원신청자 34,201명중 기재 오류 자 506명 제외) 여성이 62.3%, 남성이 37.7%로 나타났으며, 연령대는 25세 이하(40.2%), 26~30세(40.7%), 31~35세(13.5%), 36~39세(5.6%) 순이었다. 직업군으로는 사무직(25.5%)이 가장 많았고, 이어서 무직(19.3%), 학생(17.6%), 판매/영업/서비스(16.5%), 전문/자유직(15.4%) 순으로 신청했다. 서울 지역에서 고시원이 가장 많이 위치한 관악구에서 6,472명(19.2%)으로 최다 신청했다. 이어서 광진구(6.6%), 동작구(6.3%), 마포구(5.7%), 성북구(5.3%) 순이었다. 주택 유형은 단독/다가구주택 거주자가 48.7%, 다세대 주택 24.5%, 오피스텔 17.1%, 고시텔 3.9%, 비주거용건물 1.8%, 아파트 1.7%, 연립주택 1.2%, 셰어하우스 1.1%를 차지했다. 기준중위소득 120%이하 청년1인 가구 대상인 신청자 평균 소득은 131.6만원이며, 평균 임차보증금은 1,437.7만원, 월세는 37.3만원)으로 나타났다. 소득 구간별로 보면 151~200만원 36.8%, 50만원 이하 29.1%, 51~100만원은 11.2% 순이다. 임차보증금은 500만원 이하는 40.9%, 501~1000만원 이하는 30.2%, 1501~2000만원 이하 10.3%를 차지하고 있어 선정 1순위* 대상은 총 신청자의 81.4% 이상일 것으로 예측된다. 월세는 31~40만원이 36.4%로 가장 높았으며, 41~50만원이하 27.9%, 30만원 이하 27.3% 순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 청년월세지원은 공정한 청년 출발선 지원정책의 하나로 시작됐다. 이번 첫 신청접수 결과 목표치의 7배나 많은 신청자가 몰린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서울살이의 가장 큰 부담 중 하나인 주거지원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서울시는 청년들이 독립과정에서 겪는 주거비 부담을 최소화해 주거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오는 11월 정책포럼을 통해 청년월세 지원기준을 마련하고, ’21년 지원 대상을 2만여 명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주거실태 및 설문 분석결과를 토대로 사업 참여 청년의 주거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연계 지원 사업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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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부산시, 디지털 시스템 지원으로 스마트 치과기공소 확산
    [오픈뉴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지역 치과기공소의 노후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생산시스템 지원을 통해 스마트 치과기공소로 전환·육성하기 위한 「치과기공소 스마트 환경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차로 3개 기업을 선정한 데 이어 2차로 1개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과기공소 스마트 환경개선 시범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치과 치료 분야에서 디지털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어, 치기공 산업 역시 디지털화 전환이 더욱 필요해짐에 따라, 노후한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치과기공 분야별 디지털 시스템을 보급을 촉진하여 ‘디지털 덴티스트리화’에 부합하는 표준 디지털 제조 모델을 보급 확산을 통한 치기공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신청한 17개 기업의 현장실태조사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3개의 치과기공소(▲원 치과기공소㈜ ▲모루 치과기공소 ▲예원 치과기공소)가 선정되었다. 각 기공소는 파샬, 임플란트, 심미보철 분야에 3D 프린터 장비와 같은 디지털 생산시스템 도입으로 치과기공물 제작공정 개선 및 치과기공물별 디지털 제조 표준모델 도출을 지원하고, 집진기, 분진테이블 등 치과기공소의 열악한 작업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그리고 부산시는 디지털 치기공소 확산을 위해 2차 추가모집(공고 7.6.~7.15. 현장실태조사 7.17.~7.21. 선정평가 7.23.~7.24.)을 통해 1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지원금액은 2천만 원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치과기공소 스마트 환경개선 시범사업을 통해 소규모 치과기공소를 디지털화하여 생산성 향상, 품질개선, 성능향상을 촉진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부산이 한국치의학산업연구원 유치를 통해 치의학 산업 중심도시로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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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부산시, 치의학 디지털 상용화 제품개발 17개 과제 선정
    [오픈뉴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지역 치의학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망 중소기업의 디지털 치과의료 제품개발과제 7건, 특허출원 5건, 기술 지도·자문 5건을 선정해 총 1억4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치의학 디지털상용화 기술지원사업‘은 4차 산업 흐름에 맞춰 첨단 기술들의 융합으로 상용화 제품을 개발하고, 연구개발 투자가 미약하고 기술적 어려움이 있는 치의학 산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해 비용부담을 낮추고 기술컨설팅을 통한 제품개발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치과의료 소재,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청을 받아 전문가 평가를 거쳐 7개 과제를 선정하였으며, 7월부터 ▲환자 맞춤형 블록형 골이식재 제작 ▲3D프린트 모형 전용 교합기 제작 ▲구강 검진부스(이아포 Oral Zone) ▲유니버설 지그제작 ▲1차원 회전방식을 이용한 정밀 자동스캐닝 ▲임플란트 3D 가상수술 키오스크 개발 ▲탁상용 전동식 인상재 토출 장치 제품개발 등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디지털 공정개선, 상품기획, 시제품 제작, 디자인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어려움에 대한 컨설팅(기술자문)과 디지털 치의학 산업으로 전환과정에서 도출된 핵심 기술 및 제품기술력 확보를 위한 지식재산권 보호 및 획득을 위한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등록을 위해 총 10개 기업을 지원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치의학 산업 기술경쟁력을 높여 치과 의료기기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나아가 자주적 디지털 치의학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며, “디지털 치의학 산업 육성으로 지역 내 의료산업 및 전후방산업 기업들의 매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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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서울시, 서민 울리는 불법사금융 척결을 위해 범정부 차원 집중단속 실시
    [오픈뉴스] 서울시(민생사법경찰단·노동민생정책관)은 범정부 차원에서 ’20.6.29부터 연말까지 추진하는 『불법사금융 척결대책』일환으로 고금리 이자 수취 등 불법사금융으로 인한 피해근절을 위한 피해 상담 및 피해 신고를 받아 점검, 수사 등 단속 활동을 실시한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어려운 시기를 틈타 급전이 필요한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고금리 이자 수취, 불법 대출(중개)수수료 수취 등 경제적인 부담 및 고통을 가중시키는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적인 점검과 수사활동을 전개하고 적발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불법사금융 영업은 대부분 전화·문자메시지 등 비대면 방식으로 대출약정과 대출금을 상환하고 있고 대포폰·대포통장을 이용하여 대부업자의 신분을 노출하지 않고 활동을 하고 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한 실정이다. 따라서, 불법사금융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께서는 방문·전화 상담 및 피해접수가 가능한 피해신고센터 또는 온라인을 통한 피해신고를 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상시 전화·방문 또는 온라인 피해상담(신고접수)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눈물그만(불법대부업신고센터), 민생침해 범죄신고센터와 금융감독원 불법금융SOS에서 가능하다. 특히, 서울시에서는 25개 자치구와 함께 불법사금융 피해시민의 상담 및 신고접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20.7월 ∼ 9월까지 전통시장, 구청·주민센터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불법사금융 피해상담소』를 개설하여 25일간(25회) 운영한다. 접수한 불법사금융 피해신고는 법정이자율을 초과 상환 원리금 환수·합의 조정, 채무대리인 소송 변호사 선임을 지원하고, 유관기관과의 정보공유 및 협업을 통해 서민금융·생계자활 자금지원 안내 등 피해자의 피해구제 조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불법행위를 한 대부업체에 대하여는 점검 및 수사를 통해 행정처분 또는 사법처리할 예정이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박재용 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금리 이자 수취 등경제적인 고통과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불법대부행위에 대해서는 어느 때보다 강력한 단속 및 수사력을 집중하고 피해자의 피해구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 서성만 정책관은 “급전이 필요하여 불법사금융을 이용하여야 하는 경우 사전에 서민금융진흥원에 서민금융상품 지원여부에 대한 사전 상담이 필요하고, 불가피하게 자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등록된 대부업체를 이용해 주시고 불법사금융업자로부터 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즉시 피해신고센터 상담 또는 신고하여야 피해 확산을 막고 피해구제 및 지원을 받을수 있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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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부산시, 전국최초 서민 포용금융 본격 지원 시작
    [오픈뉴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전국최초, 서민 포용금융인 부산 ‘모두론’을 오늘(30일)부터 시중은행을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25일 금융기관 지역재투자 및 저신용등급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BNK부산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 하나은행과 모두론 출연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피해지원 정부 긴급자금(1~10등급 지원)과 수혜대상이 중복되어 시중은행을 통한 출시를 잠정 연기하였으나 정부 긴급자금이 소진됨에 따라 이번에 출시를 결정하게 되었다. 부산 ‘모두론’은 대표자 신용등급 6~8등급 및 신용평가등급 BB~CCC인 영세자영업자를 그 지원대상으로 하는 저신용자 전용 특화금융이다. 소위 금융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은 제2금융권에서 6%~8%대 금리의 햇살론을 이용하거나, 불법대부업체에서 고금리로 대출을 받아야 해 자금이용에 부담이 컸다. ‘모두론’은 포용금융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지원대상 신용등급 구간을 중저신용자로 확대하여 자금대출의 문턱을 낮추었고, 기존 중저신용자 햇살론이 7%대 금리대지만 부산시의 0.8% 금리 이차보전을 통해 2% 중후반대의 금리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모두론’의 ▲대출한도는 심사를 통해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하고 ▲보증요율은 일반 보증요율 1.2%에서 0.5%포인트 인하된 0.7% ▲취급은행은 BNK부산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하나은행이며, 6월 30일부터 시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은행 영업점 또는 부산신용보증재단 각 영업점에서 상담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포용금융인 부산 ‘모두론’의 출시로 그동안 중저신용자들이 높은 금융기관의 문턱으로 번번이 겪어왔던 금융의 설움이 어느 정도 해소될 전망”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금융기관이 지역재투자와 포용금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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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경기도, 바이오‧제약기업 연구지원…기업당 최대 1억원
    [오픈뉴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0년 경기도 바이오기업 연구지원 사업에 참여할 도내 바이오 기업 9개사를 7월 14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경기도 바이오‧제약기업 연구지원 사업’은 도내 바이오제약 산업육성과 기업 기술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경과원과 도내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바이오 기술을 개발한다. 참가 대상은 신약개발 또는 바이오 제품개발을 위해 연구개발을 진행 중인 도내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본사, 연구소, 또는 제조시설 중 1개 이상이 경기도에 있어야 한다. 지원분야는 수요기술 산학연 공동연구와 애로기술 실증지원이다. 수요기술 산학연 공동연구는 기업이 보유한 수요기술 고도화를 위해 경과원 바이오센터 및 대학이 기업과 함께 공동연구하는 것으로 4개 기업을 선정하며 최대 1억 원이 지원된다. 애로기술 실증지원은 기업이 보유한 바이오소재 개발 아이디어 구체화 혹은 애로 해결을 위한 기술을 경과원에서 개발해주는 것으로 모두 5개 기업을 모집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도내 바이오 기술 고도화를 위해 경과원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와 기업 아이디어, 대학 연구결과를 활용하는 것”이라며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바이오헬스 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홈페이지(https://www.gg.go.kr/)와 이지비즈(www.egbiz.or.kr )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경기도청 과학기술과 연구지원팀(031-8008-4633) 혹은 경과원 바이오센터 소재개발팀(031-888-689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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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정부, “내년 관광진흥개발기금에 총 5450억원 공급”
    (오픈뉴스=opennews)   내년도 관광진흥개발기금(이하 ‘관광기금’) 융자 지원에 총 5450억 원을 공급하면서 관광사업체 600여 개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7일 내년 상반기 관광기금 융자 지원 계획을 발표하면서 “내년도 융자예산은 5450억 원이며, 상반기에 3500억 원(운영자금 1440억 원, 시설자금 2060억 원)을 융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관광기금 융자 지침의 주요 변경 사항은 관광객 유치형 국제회의,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을 새롭게 융자 대상에 포함했다.   아울러 업종별 운영자금 융자한도 차등 적용을 폐지해 업체의 실제 필요경비를 기준으로 지원하고, 토목공사에 소요되는 비용도 시설자금 융자 대상에 추가한다.     문체부는 관광사업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해 자금이 더욱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테마파크, 공연장, 체감형 콘텐츠(가상현실 VR·증강현실 AR) 제공 시설 등 유망한 혁신 업종을 융자 대상으로 적극 발굴해 지원하고, 업체가 경영상 필요할 때 운영자금으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시 융자지원 체계를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벤처 등이 경영 안정화를 통해 성장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지원 방안도 추진해 나간다.   한편 이번 관광기금 융자를 희망하는 업체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업종별 협회, 지역별협회 등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 시설자금은 융자취급은행에서 정해진 기간에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관광기금 융자제도 개선이 관광사업체의 자금 공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기존 업계의 경영 안정화 및 혁신 노력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융자 자금을 배분함으로써 관광산업 선진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관광 연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상반기 관광기금 융자와 관련한 더욱 구체적인 내용과 조건은 27일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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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19-12-27
  • 경남 고성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자’로 선정
    ‘부산광역시’에 이어 ‘경상남도 고성군’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자로 선정됐다.   해양수산부는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자로 ‘경상남도 고성군’을 선정해 23일 발표했다.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는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자동화·지능화한 스마트양식 시범단지와 배후부지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배후부지에는 스마트양식 시범단지 운영 성과를 토대로 대량 양식시설, 가공·유통, 연구개발, 인력 양성 등 관련 기관·업체가 모이게 될 예정이다.   최근 노르웨이 등 양식 선진국들은 수온·수질·사료공급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양식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개별 양식장 단위에서 부분적으로 수질관리·자동화 시스템 등을 적용하고 있으나, 양식기술과 첨단 생명공학 및 정보통신기술 등을 융합한 스마트양식 기술을 검증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대규모 시설은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해수부는 올해부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월에 첫 번째 사업자로 ‘부산광역시’를 선정한 데 이어 두 번째 사업자로 ‘경상남도 고성군’을 선정했다.   이번 2차 공모에는 전라남도 신안군과 경상남도 고성군이 응모했으며,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사업자 선정위원회에서 서류평가, 대면평가 및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했다.   사업자로 선정된 경상남도 고성군은 생산·유통·가공·정보통신·에너지 등 15개 기업을 중심으로 조기에 법인을 설립해 선제적으로 준비해 온 점과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운영관리 계획의 구체성, 경상남도와 고성군 간의 지방비 분담 계획, 유휴부지 활용, 연관산업의 성장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복철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스마트양식 클러스터가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게 되면 양식생산성이 크게 높아져 어업인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생명공학과 양식 첨단기자재 등 연관 산업의 기술개발과 청년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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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해양
    • 해양수산
    2019-08-23
  • 도어맨택배, 골프백 택배 서비스 개시
    (오픈뉴스=opennews)   맞춤형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도어맨택배는 부산 센터를 연제구로 확장 이전해, 부산 지역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17일 밝혔다.   도어맨택배는 또 골프백 택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덧붙였다.     국내 골프장 이용객수는 2018년 기준 3584만명으로 골프는 이미 대중화된 스포츠이다. 특히 KTX, SRT와 같은 고속철도의 개통으로 전국이 일일 생활권이 되면서 장거리 골프장 이용도 보다 편리해지고 있다. 그러나 골프라는 운동의 특성 상 골프채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대중교통의 이용에 제한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맞춤형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물류 스타트업 도어맨택배는 이런 점에 착안하여 골프백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획일적인 기존 택배 서비스와 달리 도어맨택배의 골프백 택배 서비스는 골프백 택배 왕복 이용 시에는 일정 기간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 예기치 않은 급한 일정이 생겼을 때, 택배가 아닌 KTX특송, 고속버스 특송 등 즉각적인 발송처리로 고객과의 접점에서 유연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는 운동 일정과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약속된 일정에 골프백이 도착하지 못했을 때, 골프백 렌탈비를 보상해주는 보상 제도가 있는 것도 안심하고 택배를 맡길 수 있는 도어맨택배가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이다.   특히 수도권에서 경남·부산 지역 골프장으로의 골프백 택배 서비스의 신속성 및 안정성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반대로 부산 지역에서의 골프백을 포함한 비규격 택배 발송 서비스도 가능하게 되었다.   도어맨택배 서비스는 기존 택배사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고객과의 접점에서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 맞춤형(온디멘드, On-Demand)으로 제공함으로써 현행 택배 서비스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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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CULTURE 검색결과

  • KBO, 코로나19 예방 수칙 미준수 선수 제재
    [오픈뉴스] KBO(총재 정운찬)는  지난 1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 규정을 위반한 NC 알테어 등 선수 4명에게 ‘선수단 코로나 19 예방 수칙 미준수 사례 처벌 규정’에 의거해 벌금 20만원을 각각 부과했다고 18일 밝혔다. KBO는 지난 8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이 전국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KBO 리그 선수단 코로나 19 대응 지침을 강화하고, 미준수 시 처벌 규정을 신설했다. 1차 위반 시 경고에 이어 2차 위반 시 소명 절차 이후에도 반복 위반 시 벌금 20만원, 3차 위반부터는 벌금 100만원이 부과된다. 정규시즌 중 1차 경고에 이어 2차 위반으로 소명 기회를 받아 제재가 보류됐던 해당 선수들은 어제(17일) 경기에서 마스크 미착용 등 위반 사례가 재차 확인됨에 따라 벌금 20만원이 부과됐다. 규정 강화 이후 벌금이 부과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KBO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해 포스트시즌 개막에 앞서 ‘2020 포스트시즌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마련하고, 특히 고척스카이돔에서 거행되는 중립경기에 대비해 경기장 방역 대책을 강화하며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KBO는 한국시리즈를 치르고 있는 양 구단에도 방역 지침 준수에 다시 한번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1.5단계로 격상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맞춰 더욱 철저하게 방역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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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벤투호, 카타르에 2-1 승...A매치 통산 500승 달성
    [오픈뉴스] 벤투호가 카타르를 꺾었다. A매치 통산 500승이라는 기록도 동시에 챙겼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국가대표팀은 17일 밤 10시(이하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BSFZ아레나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친선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전반전 황희찬과 황의조가 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15일에 열린 멕시코전에서 2-3으로 패했던 대표팀은 이 날 승리로 자존심을 회복하는데 성공했다. 동시에 1948년 대표팀 출범 이후 A매치 통산 500승이라는 기록을 세우는데도 성공했다. 한국은 4-3-3 포메이션으로 카타르를 상대했다. 전방에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삼각편대를 세우고 중원에 남태희, 정우영, 이재성을 포진시켰다. 포백 수비라인에는 윤종규, 권경원, 원두재, 김태환을 배치했다. 골문은 구성윤이 지켰다. 한국은 전반 16초 만에 득점을 기록했다. 상대 실책으로 인해 황의조가 볼을 가로챘고, 이를 문전으로 달려들던 황희찬에게 전달했다. 황희찬은 이 볼을 가볍게 차 넣어 선제골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역대 A매치 최단 시간 득점이었다. 하지만 카타르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전반 10분 뒷공간에서 전방으로 날카롭게 넘어온 패스를 알모에즈 알리가 이어 받아 슈팅해 동점골을 터뜨렸다. 1-1 상황에서 카타르는 내려앉은 뒤 역습을 노렸고 한국은 빌드업을 하려 했지만 패스를 줄 공간이 마땅치 않아 뒤에서 볼을 돌리며 기회를 엿봤다. 전반 20분 이후에는 카타르가 주도권을 잡으면서 한국이 고전하기 시작했다. 전반 22분에는 아메드 알라에딘에게 결정적인 기회를 내줬지만 구성윤이 선방으로 이를 막아냈다. 한국은 전반 28분 남태희가 빠르게 찔러준 패스를 황의조가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이후 손흥민, 황의조를 중심으로 부분적인 공격을 시도했다. 끈기를 가지고 두드리던 한국은 전반 36분 추가골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재성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측면에서 페널티 박스 안쪽으로 볼을 몰고 침투한 뒤 패스했고 이를 황의조가 마무리했다. 벤투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구성윤을 빼고 이창근을 투입했다. 골키퍼를 제외한 필드 선수들은 전반과 변동 없이 그대로 나왔다. 후반 5분에는 한국의 측면이 뚫리면서 상대에 실점 위기를 내줬지만 다행히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카타르는 측면을 활용해 적극적인 반격에 나섰지만 한국은 침착하게 방어했다. 한국은 후반 11분 황의조가 돌파 과정에서 패스를 전달했지만 손흥민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 이후 남태희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에 막혔다. 후반 19분에는 김태환과 이재성을 빼고 이주용과 손준호를 투입해 변화를 줬다. 교체 직후 바로 프리킥 기회를 얻었지만 골을 만들지는 못했다. 후반 22분에는 손준호의 패스를 받은 황의조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의 손을 맞고 나갔다. 롱패스가 활발해지면서 한국은 조금씩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시작했다. 후반 30분이 넘어서면서 한국은 침착하게 세컨볼 싸움을 이어나갔고 기회를 잡으면 전방으로 적극적인 돌파를 시도했다. 후반 38분에는 황의조가 스루패스를 시도했지만 다소 패스가 길어 전방까지 원활하게 연결되지 못했다. 한국은 후반 43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카타르에 슈팅 기회를 허용했지만 골이 되지는 않았다. 추가시간에는 카타르의 코너킥 상황에서 클리어링을 확실히 못하면서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다. 하지만 양 팀의 고군분투에도 2-1 스코어는 변하지 않았다. 결국 한국이 카타르전 승리를 챙기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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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 [고등 왕중왕전] 금호고, 매탄고 누르고 16강 진출
    [오픈뉴스] 광주금호고(광주FC U-18)가 경기매탄고(수원삼성 U-18)를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2020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75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 32강 1일차 경기가 15일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렸다. 디펜딩 챔피언 금호고는 매탄고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팽팽히 맞서던 양 팀의 운명은 후반 32분에 갈렸다. 금호고가 페널티킥을 얻어낸 것이다. 엄지성의 페널티킥 성공으로 앞서간 금호고는 2분 뒤 김홍은의 추가골로 한 발 더 앞서갔다. 매탄고는 남은 시간 만회를 위해 애썼지만 여의치 않았고, 경기는 금호고의 2-0 승리로 마무리됐다. 울산현대고(울산현대 U-18)는 울산학성고를 상대로 7-0 완승을 거두며 16강에 안착했다. 조영광이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김승환이 두 골, 손진웅과 신정훈이 한 골씩을 기록했다. 경기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도 기세를 이어갔다. 경기삼일공고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뒀다. 클럽 간의 맞대결이었던 경기용인TAESUNGFCU18과 홍천안정환FC의 경기에서는 용인TAESUNGFCU18가 4-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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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6
  •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5명 코로나19 양성 판정
      [오픈뉴스]     오스트리아에 소집돼 있는 남자 국가대표팀 구성원 중 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FIFA 규정에 따라 12일 오후 5시(현지시간)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권창훈, 이동준, 조현우, 황인범과 스태프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5명 모두 증상은 없는 상태이며, FIFA 및 KFA 방역 지침에 따라 각자 방에서 격리 중이다. KFA는 선수단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 지속적으로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조치를 행하고 있다. 14일 오전 8시에는 음성 판정을 받은 전원이 재검사를 받는다. 재검사 결과를 확인한 후 오스트리아 당국의 지침에 따라 멕시코축구협회, 오스트리아축구협회와 협의해 A매치 진행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남자 국가대표팀 당초 한국시간 15일과 17일에 멕시코, 카타르와 A매치를 치를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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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5
  • 벤투호, 멕시코에 2-3 패...황의조-권경원 골
    [오픈뉴스] 벤투호가 올해 첫 A매치에서 멕시코에 석패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국가대표팀은 15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비너노이슈타트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친선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벤투호는 17일 밤 10시 BSFZ아레나에서 열리는 카타르와의 친선경기로 A매치 통산 500승 도전을 미루게 됐다. 벤투호는 올해 처음으로 가진 공식 A매치를 앞두고 6명의 선수가 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는 악재를 만났다. 벤투 감독은 가용 인원 19명 중에서 선발 명단을 꾸렸다. 권경원, 정우영, 원두재가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양 측면에는 이주용과 김태환이 섰다. 중원은 주세종과 손준호가 지켰고, 손흥민과 이재성이 측면 공격을 맡았다. 최전방에는 황의조가 섰고, 골문은 구성윤이 지켰다. FIFA 랭킹 11위 강호인 멕시코는 경기 초반부터 거센 전방압박으로 한국 수비진을 고전하게 했다. 전반 16분 빌드업 과정에서 공을 빼앗긴 한국은 라울 히메네스에게 잇따른 슈팅을 내줬지만 골키퍼 구성윤이 간신히 막아냈다. 한국은 멕시코의 공격을 막아내던 와중에 확실한 일격으로 실리를 챙겼다. 전반 20분 손흥민이 왼쪽 측면으로 돌파해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를 올렸고 문전으로 쇄도하던 황의조가 오른발로 차 넣었다. 한국이 1-0 리드를 챙기자 멕시코가 다시 공세를 올렸다. 한국은 전반 24분 멕시코의 코너킥 상황에서 이르빙 로사노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며 위기를 넘겼다. 전반 31분에는 히메네스가 아크 근처에서 한 슈팅이 크로스바를 살짝 넘겼다. 전반 34분에는 로사노의 슈팅을 구성윤이 선방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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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5
  • 김학범호, 이집트와 평가전에서 0-0 무승부
    [오픈뉴스] 도쿄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는 김학범호가 아프리카의 강호 이집트를 상대로 보완해야 할 숙제를 확인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의 알살람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집트 U-23 친선대회 1차전에서 고전 끝에 이집트와 0-0으로 비겼다. 한국은 14일 같은 장소에서 브라질과 2차전을 치른다. 김 감독은 백승호, 이승우, 정우영 등 해외파들을 투입해 기량을 점검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조규성이 나섰고, 2선에는 김대원-이승우-정우영이 포진했다. 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는 백승호와 김정민이 맡았다. 포백 수비진은 김진야-김재우-김현우-설영우로 구성됐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켰다. 아프리카 예선 1위로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따낸 이집트는 강했다. 한국은 전반 1분도 채 되지 않아 문전에서 이집트에게 노마크 헤더슛을 허용했으나 상대 슈팅이 골문 왼쪽으로 살짝 빗나가 실점 위기를 넘겼다. 바짝 정신을 차린 한국은 강한 압박과 빠른 역습을 통해 좋은 분위기를 되찾아갔다. 이승우가 공격의 선봉에 섰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이후 오랜만에 김 감독의 부름을 받은 이승우는 소속팀에서 출전 기회가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에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승우는 저돌적인 돌파와 속도감 있는 전진패스로 공격의 활로를 여는 역할을 했다. 전반 중반에 상대 문전에서 수비수 두 명 사이를 헤집고 돌파하는 장면은 발군이었다. 하지만 한국은 전반 막판 이집트에게 다시 주도권을 내주며 어려움을 겪었다. 전반 40분 경에는 이집트의 살람 호세에게 골키퍼 일대일 찬스를 내줬으나 송범근의 선방으로 또다시 위기를 넘겼다. 송범근은 전반 중반 에만 아슈르의 위력적인 오른발 슈팅도 손을 쭉 뻗어 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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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3
  • 2020 K리그 대상...MVP 손준호, 공로상 이동국
    [오픈뉴스] 2020년 한 해 동안 K리그를 빛낸 영광의 주인공들이 발표됐다. 하나원큐 K리그 대상 시상식 2020이 5일 오후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K리그1 MVP(최우수선수)의 영광은 손준호(전북현대)의 몫이었다. 손준호는 이번 시즌 25경기에서 2골 5득점을 기록했고, 경합 성공(75개), 차단(171개), 획득(291개), 중앙지역 패스(1,122개)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전북의 8번째 우승에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K리그1에서 맹활약한 23세 이하 선수에게 수여되는 영플레이어상은 송민규(포항스틸러스)에게 돌아갔다. 송민규는 이번 시즌 27경기에 나서 10득점 6도움을 기록했고,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3 대표팀에 발탁돼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달기도 했다. 송민규는 각 팀 감독과 주장, 미디어로 이뤄진 투표자들 중 74.5%의 지지를 받아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K리그1 감독상은 김기동 포항 감독이 받았다. 3위 팀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한 것은 이례적이다. 김기동 감독은 포항을 K리그1 3위로 이끌어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냈고, 56득점으로 12개 팀 중 최다득점을 기록할 정도로 화끈한 공격축구를 선보였다. 한편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결정한 이동국(전북현대)은 공로상을 수상했다. 1998년 포항에서 데뷔한 이동국은 23년간의 프로생활을 하는 동안 K리그 통산 최다 출전(548경기), 최다 득점(228골), 최다 공격포인트(305개) 기록 등 화려한 발자취를 남겼다. K리그2 시상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추후 따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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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6
  • 8회 우승 이끈 이동국, 전주 명예시민 됐다
      [오픈뉴스=opennews]   @ K리그의 ‘살아있는 전설’ 이동국(전북 현대)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던 그라운드를 떠난다.   12년 동안 전주시민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8번의 전북현대모터스 우승을 이끈 이동국 선수가 전주시 명예시민이 됐다.   전주시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0 프로축구 K리그 시즌 최종전이 끝난 후 치러진 이동국 선수 은퇴식에서 전주가 대한민국 축구수도로 발돋움하는 데 기여한 이동국 선수에게 명예시민증을 줬다.   이동국 선수는 12년 동안 전북현대모터스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하며 K리그 최약체로 평가됐던 팀을 아시아 최강팀으로 만드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등 전주시민에게 큰 감동과 행복을 선사했다.   특히 지난 2009년 이후 전북현대모터스 선수로 K리그 8회 우승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1회 제패, FA컵 1회 등 총 10차례 우승컵을 들었다. K리그 최다 승점과 전주월드컵경기장 홈경기 최다 관중 수 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전주시 축구발전에 기여했다.   이외에도 초·중학교 방문 축구클리닉, 진로체험교실 등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랑을 실천하기도 했다.   이동국 선수는 올 시즌을 끝으로 전북현대를 떠나 지도자 연수에 나설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제 지도자 연수에 들어갈 이동국 선수에게 전주시민들과 함께해 온 지난 12년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도자로서도 승승장구하며 탄탄대로를 달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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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2
  • 태권도 선수 경찰 채용특전 확대
    [오픈뉴스]   태권도 선수들에게 경찰공무원 채용 특전을 부여하기 위한 태권도 대회가 열렸다.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KTA)와 경찰청은 지난 29일 국기원에서 경력경쟁 채용시험 일환으로 ‘2020년도 경찰청장기 무도대회’를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번 대회는 올해 겨루기 선수등록을 한 선수 중 채용 시험에 지원한 응시자 52명 중 40명(남자 23명·여자 17명)이 참가하여 코로나19 방역관리 지침을 준수하며 열렸다. 남녀 각 8체급 중 12체급의 대진이 성립된 이번 대회에서 각 체급 1위를 한 선수에게 경찰 채용 전형의 면접 특전이 부여된다. 이에 대해 최재춘 KTA 사무총장은 “KTA일자리창출위원회(위원장 이화현)의 노력으로 경찰 특채 전형 태권도 정원이 4명에서 올해는 9명으로 확대되었다”며 “경찰청에서 각 체급 2위까지 시상을 하되 각 체급 1위자에게는 면접 전형으로 바로 채용 특전이 부여되어 최종 9명을 선발한다”고 말했다. 또한, KTA 최재춘 사무총장은 "경찰청 인재선발관계자에게 내년부터는 채용특전인원을 12명 이상 확대할 것을 건의하였고, 이에 경찰청에서는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을 약속받았다" 고 말했다. KTA는 앞으로 경찰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태권도 선수들의 경찰 채용 특전이 확대되도록 힘쓸 계획이다. 한편 KTA일자리창출위원회는 내년에 도입될 예정인 자치경찰제도를 대비해 태권도 선수 출신이나 태권도 전공 학생들이 경찰공무원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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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1
  • ‘2020 KBO 포스트시즌 관중 입장 50%로 확대’, 코로나19 대응 지침 강화
    [오픈뉴스] KBO(총재 정운찬)는 29일 문체부 등 방역당국과 협의해 2020 KBO 포스트시즌 관중 입장을 최대 50%까지 확대하기로 하고, 정규시즌보다 강화된 2020 포스트시즌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발표했다. KBO는 올 시즌 세 차례에 걸쳐 코로나 대응 통합 매뉴얼을 제작, 발표했고 관중과 선수, 리그 관계자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안전한 리그 운영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에 발표한 대응 지침은 11월 1일 시작 예정인 2020 KBO 포스트시즌에 맞춰 정규시즌 동안 각 구단에서 철저하게 관리해왔던 경기장 방역에 더욱 만전을 기하고,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운영 방침을 담아 마련됐다. 포스트시즌 역시 정규시즌과 동일한 원칙으로 철저한 경기장 방역을 진행하되, 경기 전후 행사 시 방역 관리 강화, 관중 입·퇴장 시 거리두기 강화 및 취식 공간 확대를 포함해 미판매 좌석에 테이핑 등 한층 강화된 조치사항들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KBO는 관중 입장이 제한적으로 운영되지만, 관중 100% 입장 기준으로 경호 및 안내 인력을 배치한다. 특히, 경기 종료 후에도 관람석 내 일부 구역 및 선수단 이동 동선 등 밀집 예상 구역의 관중 몰림 방지를 위해 인력을 사전 배치하고 전광판과 장내 아나운서를 활용한 안내 강화를 통해 더욱 면밀히 방역에 힘쓸 방침이다. 필수 인원 외에는 그라운드 입장이 제한된다. 행사 진행 시에는 출연자와 최소 인원의 스태프만 입장하고 선수단과 동선 분리 및 거리두기를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우승 세레모니 시에도 선수단을 제외한 구단 관계자 출입 인원은 10명 내외로 제한하고, 샴페인 등 액체류 세레모니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선수단에서 확진자 또는 접촉자가 발생하더라도 포스트시즌은 정상 진행된다. 포스트시즌에는 확진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확진자와 접촉자를 제외하고 구단별 코로나19 예비 엔트리에 있는 선수로 대체해 경기를 치른다. 이에 포스트시즌 엔트리는 각 시리즈 개시 1일 전 15:00까지 감독 1명, 코치 9명, 선수 30명과 별도로 코로나19 예비 엔트리를 제출해야 한다. 방역을 위한 경기장 폐쇄 등 부득이한 경우 제3구장(포스트시즌 진출팀 중)에서 경기를 진행한다.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들은 기존과 동일하게 그라운드를 제외한 모든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되며, 우승 세레모니 등 모든 행사 참여시에도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입장 관중 또한 마스크 착용이 필수다. 질병관리청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따른 과태료 부과 세부방안'에 의거해 ‘망사형 마스크, 밸브형 마스크, 스카프 등의 옷가지로 얼굴을 가리는 마스크’는 인정되지 않는다. 관중 입장 시 전자출입명부 등록은 정규시즌과 동일하게 운영되며 마스크 미착용 및 발열 증상자는 입장이 불가능하다. 퇴장 시에도 주요 퇴장 동선에 안내요원 배치를 강화해 좌석에서 가까운 출입문으로 안전하게 퇴장을 유도할 계획이다. 정규시즌에는 원정팀의 응원단 파견이 제한되었으나, 포스트시즌에는 홈/원정 응원단 운영이 허용된다. 하지만 전반적인 응원 규모는 축소된다. 구단 차원의 대/중 사이즈의 깃발 배부, 리프트와 불꽃 등 특수효과를 이용한 응원 장치 등 지나치게 응원이 과열되거나 코로나19 전파 유발 가능성이 있는 응원 방식은 제한된다. KBO는 포스트시즌 진출팀과 함께 선수단 및 관계자를 포함해 경기장을 찾는 모든 관중이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안전하게 포스트시즌을 즐길 수 있도록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더불어 KBO는 야구장을 찾는 팬들에게도 안전하고 성숙한 관람을 위해 방역 지침 준수 및 포스트시즌 운영 방침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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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저·스포츠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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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출범
    [오픈뉴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가  3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서울)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회준비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최문순 강원도지사,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을 비롯한 개최도시와 문화‧체육계의 주요 인사가 참석한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조직위원장 및 집행위원 등을 선임하고, 조직위원회 정관과 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대회 조직위원장에는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회장이 선임됐다. 신창재 조직위원장은 그동안 다양한 청소년 문화예술과 체육활동 지원을 통해 ’상생의 세계시민 육성‘을 실천해 온 대표적 기업가다. 신창재 조직위원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화합과 공존’이라는 올림픽 정신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지금, 청소년 세대가 올림픽이라는 값진 경험을 통해 올바른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이번 대회가 전 세계 청소년들의 ’교류의 장‘이자 ’오래 기억되는 체험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청소년대회의 특성에 맞게 주요직위에 청년 인사들이 대거 선임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부위원장에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집행위원에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와 고기현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손열음 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 등이 선임되었다. 조직위원회는 이번에 각 분야 대표 34명의 위원으로 출범했으며, 향후 70명까지 위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조직위원회는 앞으로 정부와 강원도, 대한체육회 및 각 경기연맹의 역량을 모아 대회종합계획 수립과 사업예산 집행 등, 대회 준비를 총괄하게 된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이른 시일 내에 법인 설립허가와 등기절차를 완료하고, 이달 말부터 사무처를 운영하여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청소년올림픽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스포츠와 문화‧교육프로그램을 통한 전 세계 청소년의 연대와 교류 촉진을 위해 창설한 대회로서, 2010년 제1회 싱가포르 청소년올림픽대회를 시작으로 동‧하계 대회가 4년 주기로 개최된다. 강원도는 지난 2020년 1월 10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제135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제4회 동계청소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었다. 이번 대회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선수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찬사를 받은 경기시설을 활용하여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강원도가 개최지로 결정된 직후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평화를 만들어갈 새로운 기회”라고 평가하며 “북한의 참여를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힌 만큼,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다시 한번 남북 화합의 장을 열어 청소년들이 스포츠와 평화의 가치를 생생히 느끼는 기회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미래세대를 이끌 전 세계 청소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와 공존의 리더십을 전달함으로써, 이번 대회가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로 나아가는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되도록 강원도민과 함께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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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4
  • [FA컵 16강 종합] ‘용호상박 감독대결’ 서울, 대전 물리치고 8강행
    [오픈뉴스=opennews]   8경기 중 5경기가 연장전으로 향한 용호상박이었다. 많은 관심을 모은 황선홍 감독과 최용수의 맞대결도 마찬가지였다. 결과는 FC서울이 가져갔다.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1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의 2020 하나은행 FA CUP 16강전에서 연장전까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4-2로 대전을 따돌리며 8강에 진출했다. 2015년 이후 5년 만에 두 감독의 맞대결이자 황선홍 감독이 ‘전 직장’ 서울을 상대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던 이날 경기는 사령탑 간의 치열한 머리싸움이 볼만했다. 황 감독과 최 감독은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 따라 전술을 바꾸며 게임의 흥미를 더했다. 전반 5분 나온 선제골은 대전의 몫이었다. 김세윤이 서울 수비수들의 견제를 뚫고 드리블 돌파를 한 끝에 아크 정면에서 넘어지며 파울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외국인 공격수 바이오가 시도한 프리킥은 그대로 골문 오른쪽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0-1로 뒤진 서울은 서서히 주도권을 잡으며 반격에 나섰거, 알리바예프, 윤주태, 김진야가 연이어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문을 외면했다. 답답한 흐름이 이어지자 최 감독이 후반전 들어 먼저 전술 변화를 꾀했다. 알리바예프를 빼고 박주영을 투입하며 포메이션을 스리백에서 포백으로 전환했다. 이어 윤종규를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투입하고, 그 자리에 있던 김진야를 반대편인 왼쪽 미드필더로 올렸다. 박주영과 조영욱이 투톱을 이루며 공세를 강화했다. 황 감독 역시 맞대응을 펼쳐 포백에서 스리백으로 전환하며 수비에 무게를 뒀다. 서울은 대전의 단단한 수비벽에 막혀 좀처럼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끌려갔다. 최 감독은 주세종 대신 한찬희까지 투입하며 만회골을 노렸다. 서울은 후반 중반 조영욱이 페널티킥을 얻으며 반전의 기회를 잡았으나 키커로 나선 박주영이 미끄러져 넘어지며 실축하고 말았다. 하지만 박주영은 두 번 실수하지 않았다. 후반 38분 고광민의 크로스를 박주영이 헤더골로 연결시켰다. 승부의 균형을 이룬 서울은 그러나 후반 막판 중앙 수비수 김남춘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또다시 어려움에 처했다. 연장전에는 수적 우세를 점한 대전이 몰아치고, 서울이 잔뜩 웅크렸다. 대전은 연장 후반 최재현과 정희웅이 문전에서 결정적인 슈팅을 때렸으나 두 차례 모두 유상훈의 선방에 막혀 땅을 쳤다. 결국 120분간의 혈투를 마친 뒤 치러진 승부차기 끝에 웃은 쪽은 서울이었다.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도 승부차기로 8강행 주인공이 가려졌다. 성남FC가 1-1 무승부 뒤 승부차기 4-2로 대구FC를 제압했다. 성남은 대구 원정에서 귀중한 승리를 가져오며 2017년 이후 3년 만에 FA컵 8강에 진출 쾌거를 이뤘다. 대구와 성남은 경기 시작과 함께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선제골은 대구로부터 나왔다. 전반 추가시간 1분 성남의 골문 앞에서 공을 잡은 류재문이 뒤에 있는 세징야에게 공을 내줬고, 공을 받은 세징야는 낮게 깔리는 중거리 슛으로 성남의 골망을 흔들었다. 성남은 후반전에 교체 카드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김남일 감독의 용병술은 적중했다. 후반 32분 교체 출전한 이스칸데로프가 날카로운 코너킥을 올렸고, 골대 앞에서 수비수 이창용이 머리로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동점골을 허용한 대구는 데얀을 교체 투입시키며 골 사냥에 나섰다. 후반 45분 데얀이 회심의 슈팅을 날려봤지만 공은 골대를 맞고 나왔다. 연장전으로 이어진 경기에서도 양팀은 계속해서 서로의 골문을 두드렸으나 득점은 없었다. 다. 승부차기 끝에 미소를 지은 쪽은 성남이었다. 전종혁의 선방을 앞세운 성남은 120분간의 혈투 끝에 대구를 꺾고 승리를 가져갔다. 승부차기 없이 연장전에서 승부를 가린 팀들도 있다. 전북현대는 전남드래곤즈를 홈으로 불러들여 연장전 끝에 3-2 승리를 거뒀고, 포항스틸러스는 상주상무 원정에서 역시 연장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수원삼성은 제주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연장전 타카트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연장전 없이 8강행 티켓을 따낸 팀은 세 팀이다. 강원FC가 가장 먼저 8강에 진출했다. 강원은 19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영재가 두 골을 넣었고 정석화와 이현식이 한 골씩을 기록했다. 부산아이파크는 19시 30분 수원종합주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경기에서 후반 31분 박종우의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울산현대는 유일한 K3리그 팀인 경주한수원축구단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안착했다. 울산은 하부리그를 상대로도 막강한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비욘존슨을 선두로 윤빛가람, 이동경, 조현우 등 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했다. 경주도 최상의 라인업을 준비했다. 공격진에 레인메이커 서동현과 신영준을 선발 명단에 올렸다. 전반전은 양 팀 모두 쉽게 풀리지 않았다. 위협적인 득점 기회를 주고받았지만 골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울산은 후반전에 승부수를 걸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주니오를 투입했고, 이어 김태환과 이청용 카드를 꺼내들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후반 30분 김태환이 올려준 크로스를 비욘존슨이 헤더로 마무리하면서 선제골을 터트렸다. 득점 후 기세를 올린 울산은 추가시간 3분 터진 이동경의 쐐기골로 승리를 마무리했다. 8강전은 29일 열리며, 대진추첨식은 21일 13시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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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6
  • 목포시, 내달 20일부터 ‘평화광장 앞바다 갈치낚시’ 시작
    (오픈뉴스=opennews)   전남 목포시 평화광장 앞바다 갈치낚시 영업이 오는 8월 20일부터 시작된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목포 갈치낚시는 짜릿한 손맛과 함께 낭만항구 목포의 아름다운 야경을 보는 색다른 묘미가 있어 매년 많은 체험 관광객이 찾고 있다.   목포 평화광장 앞바다는 항만구역으로 선박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조업이 금지된 구역이지만 시는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및 목포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8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113일간 한시적으로 낚시 영업이 가능토록 허가받았다.   시는 갈치낚시를 이용해 어업인 소득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관광객에게 낚시라는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지난 15∼19일 갈치낚시 영업 신청을 신청받은 결과 총 70척이 영업 어선으로 등록했다.   시는 26일까지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목포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서해어업관리단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영업 어선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했으며 앞으로 영업 기간에도 수시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및 해양오염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대상은 ▲구명조끼 및 소화기 등 안전장비 비치 ▲화장실 비치 ▲항해용 레이더 등 야간운항 장비 ▲신고확인증 및 승객 준수사항 게시, 승객명부 비치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뿐만 아니라 불친절, 바가지요금 등 불편 해소를 위해 영업 종사자들과 지속해서 협의해 낚시 관광객들께서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올가을에는 목포에 오셔서 색다른 재미가 있는 갈치낚시를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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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6

헬스케어 검색결과

  •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 '국제 우수 분석 기관'인증
    [오픈뉴스]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형섭)은 지난 4∼6월, 미국 환경 자원협회(ERA, 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가 주관하는 국제숙련도 시험평가에서 수질,토양분야『우수 분석 기관』으로 인증을 받았다. 이번 ERA 국제숙련도 평가는 전 세계 200여 개의 분석기관이 참가하여 동일 프로그램의 미지시료에 대한 시험 검사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연구원은 수질분야 20개 항목, 토양분야 12개 항목에 대한 평가에서 전 항목 ‘만족’을 받아 국제 수준의 분석 능력을 인정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수질, 대기, 먹는물, 폐기물, 토양 등 다양한 환경 분야에 대한 시험 검사를 선도하는 도내 최고의 공신력 있는 전문 시험 연구기관으로서,정확하고 정밀한 측정 분석 결과를 위해 실험환경, 실험용품 및 장비, 직원교육 등 전 분야에 걸쳐 꾸준한 자체 관리를 하고 있다. 올해 2~3월에 이미 국내 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에서 주관하는 숙련도 시험에서 수질, 먹는 물, 폐기물 분야의 시험 검사 능력에 대한 검증을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조인철 물환경연구부장은 “연구원은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시험결과를 도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하여, 지속적으로 각 분야에 대한 시험 검사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 헬스케어
    2020-07-06
  • 건강한 의료광고 우리 함께 만들어요
    [오픈뉴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의료광고 자율심의기구는 의료인이나 의료기관에서 의료광고를 진행할 때 점검·준수해야 할 사항 및 실수하기 쉬운 위반 사례를 정리한 ‘유형별 의료광고 사례 및 점검표(체크리스트)’를 제작·배포하였다. 의료광고는 전문적 의학지식이 필요한 의료행위에 관한 정보를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알리는 것이므로 환자를 보호하고 공정한 시장 질서 유지를 위해 지켜야 할 사항을 의료법령에서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규정들이 실제 광고를 진행하려는 의료인 입장에서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고, 광고대행사를 통해 이루어지는 일반적인 광고 관행상 의료인이 이를 직접 꼼꼼히 챙겨보기가 쉽지 않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대한한의사협회의 의료광고 자율심의기구가 협력하여 안내서(가이드북) 성격의 책자를 발간하였다. 의료광고 시 준수해야 할 사항을 구체적 사례 중심으로 안내하고 다빈도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체크리스트 제공을 통해, 의료인 스스로가 위반 여부를 사전에 확인·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상대적으로 절박한 상황에서 의료광고를 접하게 되는 의료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한 것이다. 보건복지부 김국일 보건의료정책과장은 “그동안 불법 의료광고에 대해 계속 관심을 기울였지만, 사후 적발 및 점검(모니터링) 중심이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은 것도 사실이었으며, 건강한 의료광고 시장의 핵심은 자율적 준수 노력을 통한 사전 점검이기에 이번 책자 발간이 환자와 의료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경호 의료광고기준조정심의위원회 위원장 겸 대한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위원장은 “의료계와 정부가 함께 고민하고 실제 성과물을 만들었다는 점에 의미가 있으며, 이러한 시도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 회원분들의 적극적 관심과 준수를 요청드린다.”라고 전했다. 유형 별 의료광고 사례 및 체크리스크는 보건복지부 및 각 의료광고 자율심의기구 누리집에서 내려받기(다운로드)할 수 있다.
    • 헬스케어
    2020-07-06
  • 나노종합기술원 지원 코로나19 진단키트, 미국 FDA 승인
    [오픈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국내 중소기업이 나노종합기술원(원장 이조원)의 시설/장비, 모듈형 유전자 바이오칩 기술개발 플랫폼등을 통하여 ‘코로나19 분자 진단키트’의 신속 제품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분자진단 전문 바이오기업티엔에스(주)는 코로나19 검사용 진단키트 수요가 폭증하면서 유전자 기반 분자진단키트의 성능향상과 양산 기술개발을 나노종기원과 공동으로 추진해 왔다. · ㈜ 티엔에스 - (설립) '11년 1월, (대표자) 김봉석, (직원) 10명, (매출액) '19년 40억원 - 나노종합기술원 인프라 시설, 장비,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제품개발 협업 이번에 개발된 코로나19 분자진단키트는 타 진단키트 대비 2-5배 민감성 및 정밀성이 향상되었고, 위음성과 위양성이 낮으며, 높은 수율 확보가 가능한 공정기술 등을 통해 가격 및 기술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나노종기원이 보유한 나노바이오 인프라 시설·장비 및 전문인력 활용 지원(성능평가 및 신뢰도 향상)은 물론, 나노종기원이 자체 개발한 모듈형 유전자증폭 바이오칩·바이오센서 기술개발 플랫폼*을 통해 기술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성능 향상이 가능하게 되었다. 개발된 분자진단키트는 7월 1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EUA) 승인을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미국을 비롯, 남미 중동 등으로의 본격적인 수출이 가능할 전망으로, (주)티엔에스는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수요 증대로 올해 약 7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티엔에스(주) 김봉석 대표는 나노종기원과의 협업을 통하여 “60카피 유전자의 증폭(통상 100~1,000카피 필요)만으로도 코로나19 진단이 가능한 진단시약 기술력의조기 확보와 제품 양산이 가능하게 된 만큼, 국내·외 체외진단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고서곤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일본의 수출규제조치 (‘19.7) 이후 1년여가 지난 만큼, 단기적인 공급 안정화를 넘어서, 바이오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의 소재·부품 기술자립 및 미래 신공급망 창출에 더욱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앞으로, 바이오칩 및 바이오 센서 등 나노·바이오 융합기술 및 혁신제품의 개발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헬스케어
    2020-07-01
  • 말라리아 감염모기 확인에 따른 매개체 방제 강화
    [오픈뉴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채집된 매개모기에서 올해 처음으로 말라리아 원충이 확인됨에 따라, 매개모기 주 흡혈원인 축사에 대한 유문등 방제 실시 등 매개모기 방제 강화를 하였으며, 위험지역에서는 야간 활동을 자제하고, 매개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방충망 관리 및 긴 옷 착용 등 주의를 당부하였다. 말라리아 매개모기인 ‘얼룩날개모기류(Anopheles spp.)’는 전체적으로 흑색의 중형(中形)모기로 날개에 흑·백색의 반점 무늬가 있으며, 휴식 시 복부를 40∼50°의 각이 되도록 치켜들고 앉으며, 주둥이와 촉수가 길고 유충은 논, 수로, 웅덩이 등에 서식하며 주로 야간에 소, 말, 돼지를 대상으로 흡혈 활동을 한다. 국내 말라리아 유행예측을 위한 매개모기 밀도 조사(4∼10월)* 중 25주차(6.14.~6.20.)에 파주에서 채집된 얼룩날개모기류(Anopheles spp.) 5개체(1 pool)에서 말라리아 원충 유전자가 확인되었으며, 전년도에 비해 2주 빨리(군부대 지역 제외) 발견되었다. 말라리아는 환자를 흡혈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모기로 인해 전파되는 질병으로 감염모기 생산을 억제하기 위하여 환자와 매개모기의 접촉차단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매개모기 발생밀도 감소를 위해 주 흡혈원인 축사를 대상으로 유문등을 이용한 물리적방제와 축사 주변의 풀숲에서 흡혈 후 휴식하는 모기를 대상으로 아침시간에 분무소독 등을 강화했고,환자가 발생한 지역 주변의 감염모기 제거를 위하여 거주지 반경 500m 범위에 대한 집중방제(주2회 이상, 2주간) 실시했다. 말라리아 유행지역에서는 말라리아 매개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야간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한 경우 긴팔 착용 및 기피제 활용을 권장하며, 환자로부터 모기가 감염되지 않도록 지역 거주자나 방문자의 경우 관련증상(발열, 오한 등) 발생 시 보건소 및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신속한 검사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말라리아 유행지역에서는 매개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야간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한 경우 긴 옷 착용 및 기피제 처리 등 개인보호와 방충망 점검 및 잠잘 때 모기장을 사용할 것을 권고 드린다.”라고 전하며, “국내 말라리아 다발생 지역(휴전선 접경지역) 거주 또는 방문 후 말라리아 의심 증상(발열, 오한 등) 발생 시 보건소 및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신속히 검사 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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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65세 어르신, 가까운 병원에서 무료로 폐렴구균 예방접종 받으세요”
    [오픈뉴스=opennews]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보건소에서만 접종하던 65세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12월까지 민간 병·의원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국내 사망원인 중 3위 (10만 명당 45.4%, 2018년 기준)이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이 폐렴구균에 감염돼 균혈증, 뇌수막염으로 진행 될 경우 사망률이 60~80%에 이를 정도로 치명적이다. 이에 어르신의 건강보호와 코로나19에 의한 중증 폐렴 예방위해 지정된 민간위탁의료기관(병·의원)을 통해 어르신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1955. 12. 31. 이전 출생자) 중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들은 12월말까지 주소지에 관계없이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민간 병·의원(지정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지정 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 및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병·의원 방문 전 사전예약으로 방문 시간을 정하고, 예약된 시간에 맞추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김혜경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지정 의료기관들도 사전예약 접수, 예방접종 장소와 진료실 분리, 의료기관 입구에 손 소독제 비치 등의 안전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 헬스케어
    • 건강
    2020-07-01
  • 사람 살리는 AED(자동심장충격기)! 설치된 아파트 3곳 중 1곳은 ‘고장’
    [오픈뉴스] 경기도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의무설치기관 3곳 가운데 1곳은 고장 난 기기를 그대로 보유하고 있는 등 관리가 부실해 도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도는 시민감사관 29명과 합동으로 지난 6월 1일부터 19일까지 도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의무설치기관 479곳(AED 2,142대)을 대상으로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33%인 총 155곳에서 761대가 본체 작동 불량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이들 155개소가 보유한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총 1,020대로 전체 보유기기의 74.6%가 고장 난 것이어서 관리부실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에는 현재 2,908개 의무설치기관에 5,187대의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설치돼 있다. 도는 이번 감사에서 비교적 관리가 취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공동주택 600세대 이하 321곳 558대는 전수조사, 5대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600세대 초과 공동주택 145곳 1,555대는 표본 조사, 철도역사·여객자동차터미널·항만 등 다중이용시설 13개소 29대는 전수 조사했다. 주요 조사내용은 ▲자동심장충격기 정상 작동여부 ▲배터리 및 패드 유효기간 준수 여부 ▲설치 장소의 적정성 등 관리 실태였다. 장비 미작동을 포함해 배터리 및 패드 유효기한 경과, 위치안내 표시 부적정, 관리자 미표시 등 경미한 위반사항까지 합치면 394곳 1,835대(84.5%)가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반 사항 가운데 일부는 배터리 유효기간이 2016년까지로 4년이나 지났으며 기기를 경비실 숙소 화장실에 보관한 경우도 있었다. 도는 시․군․구 보건소에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에 대해 시정 및 권고할 예정이며, 설치기준을 구체화하고 관리 부실 시 제재할 수 있도록 법령․지침 개정을 보건복지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김종구 감사총괄담당관은 “자동심장충격기는 도민이 심정지 등 위급상황에서 누구나 신속하게 사용될 수 있어야 함에도 3곳 중 1곳이 불량이었다”며 “이번 감사는 장비 점검과 보관을 계도해 도민이 응급상황에서 초기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정비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도는 감사실시 전 심폐소생술 교육과 함께 특정감사 사전교육을 실시해 감사 참여자의 감사역량을 강화했다. 또, 시민감사관 29명과 협업해 사전교육부터 감사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위반사항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감사가 되도록 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시민감사관들과 함께 생활적폐 개선, 도민의 안전, 사회적 약자보호 등과 같이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도민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대한 감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실제로 위급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이나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는 일반인이 늘면서 2018년 급성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8.6%로 10년 전과 비교해 3.4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갑작스러운 심정지 환자 발생시 구급차를 기다리는 현장에서 신속하고 간단하게 응급처치를 수행할 수 있는 응급의료장비다. 현행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은 5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철도역사, 여객자동차터미널, 항만대합실 등의 시설 소유자·점유자 또는 관리자는 자동심장충격기 등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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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고양시, 대형음식점 · 목욕장업 전자출입명부(QR-코드) 확대 추진
    [오픈뉴스]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이용자 밀집도가 높은 대형음식점, 목욕장업소 등의 위생업소에 대해서도 전자출입명부(QR코드) 설치를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최근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잦아들지 않고 지속적인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어 지역사회 감염병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내린 결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소비자위생감시원을 활용, 고위험시설에 분류되지 않은 이용자 밀집도가 높은 300㎡이상 대형음식점 326개소, 목욕장업 67개소를 방문해 전자출입명부 설치와 방역지침 준수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 고위험시설의 전자출입명부 설치운영 등의 이행여부 점검과 병행해 실시하게 된다. 그 외 소규모 음식점 11,460개소에 대해서도 홍보물 발송 등으로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는 등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식품안전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위험시설에 분류되지 않은 방역 사각지대 위생업체에 대해서도 소독물품지원, 전자출입명부 설치, 방역수칙 안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유흥주점, 단란주점, 뷔페음식점은 고위험 시설로 분류되어 준수 사항 이행 조건으로 제한적으로 영업 중이며, 6월 10일부터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 도입 등 핵심 방역수칙 준수가 의무사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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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문체부, 폭염·미세먼지 등 스포츠 현장 대응 매뉴얼 발표
    (오픈뉴스=open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5일 폭염, 풍수해, 지진, 미세먼지 등 자연·사회재난과 관련한 스포츠 현장의 대응 매뉴얼을 발표했다.   문체부는 “그동안 스포츠의 특수성을 반영한 재난대응 기준이 없어 이에 따른 문제점과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며 “이에 따라 현장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대응 매뉴얼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매뉴얼에는 재난관리 이해, 재난별 스포츠행사 운영 기준, 스포츠 재난 대응 절차, 재난 대응 행동 요령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또 대회가 시작되기 전에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거나 대회 중 재난이 발생하는 경우 대회운영본부에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했다.   예를 들어 미세먼지의 경우 대회 당일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면 고위험군 종목은 대회 혹은 경기 취소를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대회 당일 폭염 경보가 발령됐을 때도 고위험군 종목은 대회 취소를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매뉴얼은 문체부(www.mcst.go.kr)와 스포츠안전재단 누리집(www.sportsafety.or.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매뉴얼 개발을 통해 각종 스포츠대회 운영 시 외부 환경에 의한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체육 유관 단체에 재난대응 매뉴얼을 적극적으로 보급해 더욱 안전한 스포츠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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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포토뉴스 검색결과

  • KLPGA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포토콜 진행
    (오픈뉴스=opennews)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부산시 기장군 스톤게이트 컨트리클럽(파72/예선-6,491야드, 본선-6,388야드)에서 열린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년 KLPGA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골프대회에 출전한 이보미, 김효주, 김세영, 최혜진 프로<사진=스포츠웨이브>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의 초대 챔피언을 가리기 위해 KLPGA, LPGA 그리고 JLPGA 투어의 최상위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골프팬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년 KLPGA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골프대회에 출전한 이보미, 김세영, 최혜진, 김효주 프로<사진=스포츠웨이브>   이번 대회는 KLPGA 투어 간판스타인 최혜진(21), 올해 제10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을 제패하며 국내 통산 11승(아마추어 1승 포함)을 이룬 김효주(25), KLPGA 통산 5승과 LPGA 통산 10승을 이루며 세계랭킹 6위인 김세영(27), JLPGA 투어 한 시즌 역대 최다 상금액을 돌파하며 韓日 무대에서 큰 인기를 얻은 이보미(32)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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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김지영2,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우승… 통산 2승
    [오픈뉴스=opennews]   김지영2(SK네트웍스)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연장 혈투’ 끝에 정상에 올랐다.   김지영2는 28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6503야드)에서 열린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0(총상금 7억원, 우승 상금 1억4,000만원)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김지영2가 연장 끝에 박민지를 꺾고 생애 두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사진=KLPGA)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김지영2는 같은 조와 박민지(22)와 동타를 이뤄 박민지와 함께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파5, 18번 홀에서 치른 1차 연장에서는 두 선수 모두 버디를 기록하면서, 다시 18번 홀에서 이어진 2차 연장에서 승부가 갈렸다.    소문난 장타자인 김지영2는 2차 연장에서 ‘투온’에 성공한 뒤 약 7미터 이글 퍼트를 성공 시켜 개인통산 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억4,000만원.     지난 2017년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승을 차지했던 김지영2는 3년 1개월 만에 통산 2승을 달성했다.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였던 이소미는 마지막 날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해 지한솔, 안나린과 함께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최예림이 6위, 이소영이 7위, 박채윤이 8위, 공미정과 이다연이 공동 9위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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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8
  • 석종율, KPGA챔피언스투어 개막전 우승
      [오픈뉴스=opennews]   @2020 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개막…석종율, 마지막 3개홀 연속 버디로 역전승(사진=KPGA)   2020년 KPGA 챔피언스투어 개막전인 ‘2020 KPGA 챔피언스투어 1회대회(총상금 1억원, 우승상금 1천 600만원)’ 시니어부문(만 50세 이상 출전)에서 석종율(51)이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석종율은 17일 충남 천안 버드우드골프클럽(파72. 6,768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석종율은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대회  마지막 라운에서 1번홀(파5)부터 경기를 시작한 석종율은 11번홀(파4)까지 연속으로 파 행진을 이어가다 12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아낸 뒤 바로 다음 홀인 13번홀(파4)에서 또 다시 버디를 낚으며 단독 선두 유종구(56)를 2타 차로 따라 잡았다. 14번홀(파4)과 15번홀(파5)을 파로 막아낸 석종율은 16번홀(파4)과 17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낚아 그 사이 먼저 경기를 끝낸 유종구와 동타를 이뤄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고 마지막 홀인 18번홀(파4)에서 2.5m 버디 퍼트를 집어넣으며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경기 후 석종율은 “전반에는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후반 들어서 점점 살아났고 기회가 찾아왔을 때 잘 살렸던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었다”라며 “무엇보다 시즌 첫 대회에서 우승을 해 영광이다. 앞으로 참가하는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석종률은 이어 “시니어투어에서 뛰는 선수들의 기량이 한 층 더 좋아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자극이 되는 부분이다”라며 “KPGA 챔피언스투어를 위해 대회를 개최해주시고 여러 방면으로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고 전했다. 1998년 KPGA 코리안투어에 입성 후 2002년 ‘익산오픈’, 2006년 ‘제2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했던 석종율은 지난해 한국과 일본의 시니어투어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국내서는 ‘제7회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 오픈’에서 우승을 거뒀고 일본 시니어투어에서는 ‘ISPS 한다컵 필란트로피’에서 우승하며 데뷔 첫 해에만 2승을 달성하는 저력을 입증했다.   @그랜드시니어부문에서는 유건희가 정상을 차지했다.(사진=KPGA)   한편 같은 장소(파72. 6,383야드)에서 펼쳐진 만 60세 이상이 출전하는 그랜드시니어부문(총상금 3,000만원, 우승상금 450만원)에서는 이틀동안 최종합계 4언더파 140타를 작성한 유건희(62)가 정상을 차지했다. 2008년 KPGA 챔피언스투어에 데뷔한 유건희는 시니어부문에서 총 6개의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본 대회를 통해 그랜드시니어부문 첫 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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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크리스틴 길만 첫 홀인원···‘뉴 7시리즈’ 행운
    (오픈뉴스=opennews) 국내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총상금 200만달러)에서 대회 첫번째 홀인원이 나왔다.   @BMW 마케팅 총괄 볼프강 하커 전무가 홀인원을 기록한 크리스틴 길만 선수에게 홀인원 부상인 BMW 뉴7시리즈 차량 키를 전달하고 있다.   25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6,31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크리스틴 길만(22, 미국) 선수가 13번홀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크리스틴 길만이 홀인원을 만들어낸 13번 홀은 그린 양 옆의 벙커와 대형 소나무, 좌측의 카트 도로, 뒤쪽의 언덕이 있어 공략이 쉽지 않은 난이도 높은 파3 홀로 180야드에 이른다. 크리스틴 길만은 바람을 뚫고 그린에 안착시키기 위해 4번 하이브리드 클럽을 사용했다. 크리스틴 길만은 경기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공이 들어가는 것을 보진 못했는데, 갤러리들의 환호 소리를 듣고 홀 가까이에 붙었다고만 생각했다”면서 “친구들이 항상 파3홀을 잘 못 친다고 놀렸는데 파3홀에서 인생 첫 홀인원을 기록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3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크리스틴 길만 선수가 부상으로 받은 BMW 뉴 7시리즈 차량 앞에서 크게 기뻐하고 있다. [사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BMW는 이날 경기 직후 크리스틴 길만 선수에게 차량 전달식을 갖고 차량 키를 전달했다. 크리스틴 길만 선수가 부상으로 받은 차량은 지난 6월 국내 시장에 출시된 뉴 740Li xDrive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트림으로, 고급스러움과 안락함,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시대를 앞서가는 최첨단 주행 보조 및 편의 기능을 적용해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의 품격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대표적인 럭셔리 클래스 모델이다.   한층 더 고급스러워진 외관 이미지와 최상의 승차감, 탁월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하며, 정교한 섀시 기술을 통해 안락하면서도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시스템, 파킹 어시스턴트 시스템, 최신 컴포트 액세스 기능,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 등 혁신적인 운전자 주행 보조 시스템 및 최신 편의기능이 탑재됐다. 가격은 1억 6,20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가격)    BMW 코리아의 마케팅을 총괄하는 볼프강 하커 전무는 “크리스틴 길만 선수의 생애 첫 홀인원이자 대회 첫 홀인원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이번 대회에 더 많은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해 대회의 격을 높이는 동시 대회장을 방문하시는 갤러리분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보여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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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
    2019-10-25
  •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헌정 ‘우승 트로피’
    (오픈뉴스=opennews)   BMW코리아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 (BMW Ladies Championship 2019)’의 우승 트로피를 지난 23일 저녁 갈라 디너를 통해 공개했다.   @ LPGA 대회 위상에 걸맞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프리미엄 이미지 강화 [사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번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 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우승 트로피는 오스트리아 크리스털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와 협업하여 지금껏 여느 골프대회에서도 본 적 없는 특별한 우승 트로피로 탄생되었다.   특히 기존의 골프 대회 우승 트로피와는 차별화하여 BMW X7, 8시리즈 등 최신 럭셔리 클래스 차량에 적용되는 기어 노브를 사용해 프리미엄 자동차 기업으로서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또한 전 세계 최고 크리스털로 일컬어 지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사용해 LPGA 대회 위상에 걸맞은 프리미엄 트로피를 완성해냈다. 여성 골퍼들이 모두 탐을 낼 만한 섬세하고 세련된 트로피 디자인은 모두 스와로브스키 사에서 담당했다.   @기어 노브 형상화한 우승 트로피, 자동차 기업 아이덴티티 강조 [사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는 이번 대회만을 위해 특별히 한정 제작된 것으로, BMW는 향후에도 레이디스 챔피언십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이 적용된 우승 트로피를 제작해 나갈 예정이다.      BMW 코리아의 마케팅을 총괄하는 볼프강 하커 전무는 “이번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는 모든 면에서 최고의 프리미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멋진 플레이를 펼쳐준 만큼 그에 상응하는 아름다운 트로피를 소장하기를 바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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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
    2019-10-24
  •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개최···세계 女골프 스타 총출격
    <부산시(기장)=오픈뉴스> 국내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정규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상금 30만 달러)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LPGA 인터내셔널 부산(구 아시아드 CC, 파72/6,726야드)에서 열린다. 22일 오후 부산에서 열린 2019년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사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왼쪽부터) 최혜진, 폴라크리머, 다니엘 강, 고진영, 브룩 헨더슨, 허미정. <사진=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올해부터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BMW 코리아가 주최하고 LPGA가 주관하며, KLPGA가 로컬 파트너 투어로 참여하는 대회로서, 대회 규모뿐만 아니라 LPGA와 KLPGA에서 활약 중인 최고의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매머드급 대회로 열린다.   2주 전 KLPGA의 메이저대회로 열린 ‘제20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KLPGA 통산 10승을 달성한 현재 세계 1위 고진영(24,하이트진로)이 다시 한 번 출격한다.   미국으로 넘어가 LPGA의 최고 권위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LPGA 신인상을 확정지은 세계랭킹 3위의 이정은6(23,대방건설)도 6개월 만에 국내 팬을 만난다.   김세영, 김효주, 허미정, 브룩 헨더슨, 넬리 코다, 다니엘 강 등 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톱 랭커들도 출전한다.   KLPGA 투어 4승을 올린 최혜진(20,롯데)과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최혜진 이후 3승이라는 고지를 점령한 루키 임희정(19,한화큐셀)이 국내 대표 선수로 나선다. 22일 오후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식 포토콜에서 최혜진, 폴라 크리머, 대니얼 강, 고진영, 브룩 헨더슨, 허미정(왼쪽부터)이 BMW 8시리즈 모형차를 들고 웃고 있다. [사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한편, 주최사인 BMW 코리아는 갤러리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기부 행사도 준비했다. 대회 기간 내내 차세대 골프 꿈나무를 위한 ‘스내그 골프’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주요 선수들의 소장품 경매도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저소득 가정 어린이를 위한 기부 행사도 진행된다. 갤러리 대상으로 열리는 퍼트 이벤트의 참가비(5천 원)와 소장품 경매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BMW 코리아 미래재단’에 기부돼, ‘2020 희망나눔학교 겨울방학교실’ 운영에 사용된다.   BMW 코리아가 주최하고 LPGA가 주관하며, KLPGA가 로컬 파트너 투어로 함께하는 이번 대회는 JTBC골프,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되며, KLPGA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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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3
  • 세계자연유산 등재 신청 ‘한국의 갯벌’ 현지 실사 마쳐
    (오픈뉴스=opennews)   우리나라의 15번째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이자 두번째 자연유산 등재에 도전하는 ‘한국의 갯벌’ 전문가 현지실사가 끝났다.   @전남 보성 갯벌(사진=문화재청 제공)   해양수산부와 문화재청은 8일 세계자연유산 자문기구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소속 바스티안 베르츠키(Bastian Bertzky) 씨와 소날리 고시(Sonali Ghosh) 인도 상하수도부 과장이 지난달 30일부터 7일까지 한국의 갯벌 현지실사를 했다고 밝혔다.   @서천갯벌 실사(사진=문화재청 제공)   ‘한국의 갯벌’은 ▲서천갯벌(충남 서천) ▲고창갯벌(전북 고창) ▲신안갯벌(전남 신안) ▲보성-순천갯벌(전남 보성, 순천) 등 총 4개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전체 유산구역은 12만 9346ha이며 모두 해수부가 연안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한 곳이다.   @순천갯벌 실사(사진=문화재청 제공)   현지실사 담당자들은 갯벌 중 서천 유부도, 고창 만돌리, 신안 선도, 보성 장도, 순천만 등 4개 지역을 방문, 해당 갯벌의 보전·관리 현황과 세계자연유산 등재요건의 충족 여부를 점검했다.   @신안갯벌 실사(사진=문화재청)   갯벌 등재 여부는 내년 7월에 열리는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우리나라가 보유한 유일한 세계자연유산은 2007년 등재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다.   명노헌 해수부 해양생태과장은 “우리나라 서남해안 갯벌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해 갯벌의 중요성과 가치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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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9
  • 여름 휴가철 가볼만한 ‘국립공원 명품마을’ 5선
    (opennews=오픈뉴스)   무더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원한 바다와 산으로 휴가를 떠나려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22일 여름 휴가철에 가볼만한 국립공원 명품마을 5선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정된 국립공원 명품마을 5선은 ▲한려해상 내도 명품마을 ▲다도해해상 상서 및 영산도 명품마을 ▲월악산 골뫼골 명품마을 ▲ 무등산 평촌 명품마을이다.   한려해상 내도 명품마을 전경.(사진=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공단이 이번에 선정한 5곳은 농촌, 어촌, 산촌 등 전국 국립공원 명품마을 17곳 중에서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보고, 먹고, 즐길 수 있는 곳을 선정했다.   ● 한려해상 내도 명품마을   ‘한려해상 내도 명품마을’은 경남 거제시 일운면에 위치했으며, 작은 섬인 바깥섬(외도)보다 가까이 있다고 해 안섬(내도)이라 불린다. 한려해상국립공원 내도 트레킹 모습.   볼거리로는 몽돌해변을 따라 편백숲과 원시 동백림이 그리고 거제도 바다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마을 먹거리로는 멍게, 해삼, 전복 등으로 이뤄진 해물모둠이 있으며 특산품인 미역과 톳이 있다.   특히 내도 안내센터에서는 바리스타 자격증을 갖고 있는 주민들이 직접 판매하는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는 여유를 즐길 수 있다.   ● 다도해해상 상서·영산도 명품마을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가면 ‘상서 명품마을’과 ‘영산도 명품마을’을 만날 수 있다.   상서 명품마을에서 진행하는 긴꼬리투구새우 관찰 ‘구들장논 체험’(사진=국립공원공단)   전남 완도군 청산도에 위치한 ‘상서 명품마을’에는 깨끗한 자연에서만 볼 수 있는 긴꼬리투구새우가 서식하고 있다. 또 청산도 전통 농업방식이자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구들장논, 등록문화재인 옛 담장 등 우수한 생태자원과 전통문화가 잘 보존돼 있다.   먹거리로는 식이섬유와 각종 미네랄 등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한 전복톳비빕밥과 전복찜백반이 있으며 특산품으로 곱창김, 미역귀, 건홍합, 다시마, 다시마채, 미역, 톳, 건새우 등이 있다.   전복찜백반   신령스러운 기운이 깃든 곳이라는 뜻의 ‘영산도 명품마을’은 전남 목포에서 2시간 넘게 배를 타고 도착하는 흑산도에서도 10여분 더 배를 타고 가면 만날 수 있다. 이곳은 명품마을 지정 이후 사전에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갈 수 없을 정도로 인기 여행지다.   영산도 명품마을 전경   볼거리로 코끼리바위, 비류폭포 등 해안절경을 마을주민의 안내와 함께 감상할 수 있고, 먹거리로는 마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식당에서 어촌밥상, 회정식, 홍합·보말죽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마을 작은도서관, 선생님 한분이 근무하는 분교, 주민이 자발적으로 복원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난초과 식물인 석곡도 볼 수 있다.   ● 월악산 골뫼골 명품마을   월악산에는 ‘골짜기와 산’이라는 뜻을 지녀 동산이라 불렸던 ‘골뫼골 명품마을’이 있다. 이곳의 소나무와 송계계곡, 기암괴석은 마치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시킨다.   월악산국립공원 골뫼골 명품마을 먹거리 ‘송어회’   먹거리로는 송어회와 능이, 송이 등 월악산에서 자란 버섯을 넣은 버섯전골이 있다. 마을 특산품에는 단맛이 강한 양파와 오랜 기간 저장할 수 있는 건표고 등이 있다.   특히 자연 속에 위치한 골뫼골 숲속학교에는 황토방, 마차식 숙소 ‘캐라반’, 접이식 텐트 등 숙박시설과 함께 회의실도 있어 단체 방문이 가능하다.   ● 무등산 평촌 명품마을   무등산 평촌 명품마을은 담양 소쇄원과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곳이며, 도심 속 농촌마을로 공동체의 모습을 지키고 있다.   무등산 평촌마을 '반디공원'   먹거리로 마을공동 수익창출을 위해 주민들이 모여 조성한 무돌길쉼터에 콩닭콩닭 백숙, 마을에서 재배하고 생산되는 재료로 만든 시골밥상이 있다.   특산품은 도자기세트, 마을에서 생산되는 재료로 만든 참기름·들기름, 꽃차 그리고 색이 선명하고 당도가 높은 포도가 있다. 전통을 고수하며 무등산 분청사기를 직접 만들어 보고 가마에 구워 집으로 가져갈 수 있는 도예체험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국립공원공단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국립공원 명품마을을 알리기 위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등 SNS를 활용한 홍보 행사를 추진한다.   국립공원 명품마을에서 촬영한 사진을 명품마을, 국립공원공단 글자와 함께 해시태그(#)를 붙여 올리면 현장에서 주민이 확인하고 상품을 주는 행사를 오는 27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허영범 국립공원공단 상생협력실장은 “올 여름 볼거리, 먹거리, 특산품, 즐길거리가 어울어진 국립공원 명품마을에서 색다른 여름 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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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2
  • “올 여름휴가, 남해안 경관도로 따라 떠나보세요”
    (오픈뉴스=opennews)   올 여름휴가는 우리나라 남해안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여행해보는 것은 어떨까.   국토교통부가 8일 여름휴가철을 맞아 전남 고흥부터 경남 거제까지 남해안 해안경관도로 15선(http://tdi.re.kr/tdiroad/index.html)과 지역축제를 소개했다.   여수 이순신대교 야경(사진=국토교통부)   ▲고흥   이곳엔 섬이었다가 연륙교가 놓인 거금도, 섬의 낭만을 간직한 소록도, 남도의 싱싱한 먹거리가 있는 녹동항, 익금·연소·금장 해수욕장이 있다. 해안경관 도로 선상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우주발사전망대도 있다. 남열해수욕장이 지척으로 보이고 날씨가 좋은 날은 나로호가 발사됐던 나로도까지 보인다.   ▲순천~여수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여자만-가사리 습지까지 내려오는 순천·여수 여자만갯가길이 아름답다. 생태환경이 잘 보존된 습지공간으로 평소에도 청소년들이 갯벌체험을 위해 많이 찾는다. 여름에는 와온해변과 갯가마을 노을이 감동을 선사한다. 하루에 두 번 바닷길이 열리는 복개도로 걸어갈 수도 있다.   ▲여수~광양   여수시 묘동과 광양시 금호동을 연결하는 묘도대교-이순신대교를 건너 광양으로 갈 수 있다. 여수국가산업단지, 포스코광양제철소, 컨테이너 부두를 볼 수 있다. 국가산업의 기반시설인 도로망과 함께 경제발전 일면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하동~남해   노량해협을 끼고 하동과 남해를 연결하는 남해대교와 노량대교를 동시에 만날 수 있다. 남해대교는 1973년 개통돼 지금까지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 중에 하나로 그 자체가 관광상품이다. 하동의 섬진강과 소설 토지의 무대 평사리나 화개장터로 가도 좋다.   남해 미조 앞바다(사진=국토교통부)   ▲남해   남해남면해안도를 따라 내려가면 남해바다와 가장 잘 어울린다는 가천다랭이마을 전망대가 있다. 2005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5호로 지정된 곳으로 연간 관광객 70만명이 방문한다. 남해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바다풍경이 한 폭의 그림같다. 특산품인 멸치쌈밤 갈치조림 등 남도의 미각을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남해 상주은모래비치 해수욕장 전망대는 남해바다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남해안 대표 전망공간이다.   ▲남해~사천   남해 물미해안도로를 따라 독일마을 지나 사천시로 나가는 길목인 창선·삼천포대교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서 대상을 수상한 아름다운 길이다. 지난해 왕복 4.86km 길이의 사천바다케이블카가 개장해 시원한 바다풍경을 느낄 수 있다.   ▲고성   사천을 지나 고성으로 들어오는 고성 자란마루길은 온통 공룡으로 가득 차 있다. 공룡박물관, 상족암군립공원에는 대형 공룡이 세워져 있어 관광객의 이목을 끈다. 가는 길에 한적한 어촌마을로 들어가면 어산물 채취도 할 수 있다. 고성만 해지개길로 넘어가는 고갯마루에는 지역주민들이 만들어 놓은 쉼터나 작은 공원이 있어 쉬어가도 좋다   ▲통영   통영 달아공원   한국의 나폴리라 불릴 정도로 항구 내 경치가 좋다. 예향의 고향이기도 하다. 김춘수, 유치환, 박경리, 전혁림 등 쟁쟁한 문인과 예술가들이 통영 출신이다. 미륵산 케이블카, 루지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바다의 섬 통영의 장사도는 사시사철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다.   한산도는 이순신 장군이 3년 7개월 동안 근무하였던 곳으로 많은 이야기가 남아 있다.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가면 3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난중일기의 대부분이 이곳에서 썼다고 알려져 있다.      ▲거제   한려해상국립공원이 끝나는 지점에 거제 병대도가 있다. 거제망산을 배경으로 앞에는 소병대도, 대병대도 등 10개 섬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다. 3km정도의 비포장 도로가 신비한 바다풍경과 함께 어우러진다. 섬으로 가고 싶다면 거제 구조라항에서 해금강을 경유 외도까지 유람선을 이용하면 된다.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를 지나 학동몽돌해변, 구조라 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거제학동-와현해안도로로 들어가면 고흥에서 거제까지 남해안 경관도로의 마침표가 찍힌다.   여름휴가철 남해안 해안경관도로 주변으로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순천만국가정원물빛축제(7월19일~8월25일) ▲삼천포전어축제(7월24~28일) ▲섬진강재첩문화축제(7월26~28일) ▲거제바다로세계로(8월1~4일) ▲고성 촌스런 축제(8월3~4일) ▲거문도·백도은빛바다체험행사(8월2~4일) ▲남해상주써머페스티벌(8월2~4일) ▲통영한산대첩축제(8월10~14일)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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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8
  • ‘맛의 고장’ 광주에서 음식 향연에 빠져 보세요
    (오픈뉴스=opennews) 오는 12일부터 2019광주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광주는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미향이다. 대회 기간 동안 6종목 경기의 볼거리 외에도 지역 곳곳에서는 특색 있고 맛깔스런 식도락을 즐길 수 있다.   음식을 빼놓고선 지역민의 삶과 문화를 논할 수 없다. 음식이야말로 지역적 특색을 가장 도드라지게 표현하는 지역문화의 원형질이다.   상추튀김·무등산보리밥·송정리떡갈비·육전·계절한식 등 대표 음식 소개   @광주의 대표음식 중 하나인 ‘무등산보리밥’. (사진=광주수영대회 조직위 제공)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는 194개국에서 1만 3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진, 동호회원들이 참가한다. 이보다 훨씬 많은 국내외 손님들도 광주를 찾는다. 그들은 자연스레 광주음식의 고유하며 특색 있는 맛에 빠져들 것이다.   ‘광주에 가서 음식자랑 하지 말라’, ‘광주에서는 무조건 문 열고 들어가면 전부 다 맛있다’는 말들이 허언이 아님을 증명할 것이다.   광주가 미향으로 불리는 것은 환경·지리적으로 제철 식재료가 풍부하고 다양하며 여러 가지 양념과 조화로운 조리법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광주만의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이 더해져 어느 지역에서도 느낄 수 없는 맛과 멋을 만들어 낸다.   푸근한 인심까지 버무려진 광주음식 중 시민이 직접 뽑은 광주대표음식은 ▲광주상추튀김 ▲무등산보리밥 ▲광주주먹밥 ▲광주송정리떡갈비 ▲광주육전 ▲광주오리탕 ▲광주계절한식 등이다.   7가지의 대표음식들은 광주만의 독특한 맛과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음식들이다.   광주상추튀김. (사진=광주수영대회 조직위 제공)   지난 1970년대 우체국 뒷골목 분식점에서 우연히 개발된 ‘광주상추튀김’은 그야말로 광주가 원조이자 광주만의 독특함이 있는 음식이다.   싱싱한 상추에 오징어튀김과 간장에 절인 고추와 양파를 싸서 먹는다.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상추와 튀김의 낯선 조합은 호기심에서 한 번, 예상치 못한 마성의 맛으로 또 한 번 사로잡는다.   오랜 기간 우리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무등산 보리밥, 광주송정리 떡갈비, 광주오리탕은 그들만의 거리를 형성해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북구 유동에 있는 오리요리의 거리에서는 들깨의 고소함과 신선한 미나리가 어우러진 오리탕이 뜨겁게 달군 뚝배기에 담아져 나온다. 50년이 넘은 긴 세월동안 광주 사람들의 최고의 보양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돼지고기는 남이 사줄 때 가끔 먹고, 닭은 직접 사서 먹고, 오리고기는 뺏어서라도 먹어라’는 말이 있다.   ‘광주오리탕’은 영양이 풍부한 오리에 정성껏 갈아낸 들깨와 갖은 재료를 갈아 걸쭉하게 끓여 내 특유의 감칠맛을 낸다.   무등산 자락에서는 ‘보리밥’을 맛볼 수 있다. 풍성하고 풍류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계절에 따라 바뀌는 다양한 나물에 머리고기, 도토리묵, 된장국 등 맛깔스러운 음식들이 한상 차려진 맛의 향연이다.   그 중 입맛에 따라 나물들을 골라 잘 비벼낸 다음 고추장과 참기름을 넣고 쓱쓱 비벼 열무에 쌈을 싸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광주송정리 떡갈비. (사진=광주수영대회 조직위 제공)   ‘광주송정리 떡갈비’는 소고기에 돼지고기를 함께 다져 얇게 저민 것을 숯불에 구워 고소한 식감과 부드럽게 술술 넘어가는 특징이 있다. 찰떡궁합인 시원한 뼛국은 돼지 뼈로 만든 맑은 탕으로 소고기 뭇국과 비슷한 맛을 내는데 속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데다 무한리필까지!, 뼛국 마니아가 있을 정도로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다.   광주의 대표 별미 중 하나인 ‘육전’은 기름기가 적고 부드러운 한우 아롱사태를 얇게 포를 뜬 후 달걀옷을 입혀 기름에 부쳐낸다. 즉석에서 전을 부쳐 바로 대접하는 것이 광주식 손님맞이 방식인데, 보통은 갓 부쳐낸 따끈따끈한 육전을 들깨가루에 찍어 막 버무린 파무침과 함께 먹거나 젓갈을 곁들어 채소에 싸 먹는다.   남도 맛의 종합선물세트인 ‘광주계절한식’은 보는 맛이 있는 미각 만찬으로 맛으로 느낄 수 있는 산, 들, 바다가 한상에 차려진다.   광주육전. (사진=광주수영대회 조직위 제공)   상다리가 휘어질 만큼 많은 가짓수의 음식을 제철음식으로 차려내는 광주계절한식은 예향의 도시 광주의 대표음식이다. 마치 한국의 모든 반찬 중 가장 맛있고 정성스러운 것만을 골라 한상에 다 차려 내놓는 것 같다.   이외에도 양념돼지갈비, 굴비정식, 꽃게장 백반, 순대국밥, 홍어삼합, 생고기, 메밀국수 등 미식가들의 입맛을 자극하는 명품 음식들이 부지기수다.   조직위 관계자는 “흔히들 여행의 반은 식도락이라고 한다”며 “맛의 고장인 광주에 오시면 이미 반은 성공한 여행이다. 수영대회 기간 광주를 찾아 박진감 넘치는 경기도 관람하고 남도문화의 원형질인 맛깔스런 광주음식을 맛보면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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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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