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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부, "병원내 '태움' 근절, 노사 동수 조사단 구성해야"
    (오픈뉴스=opennews) 병원업종에서의 직장 내 괴롭힘(일명 ‘태움’)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병원업종을 대상으로 5일 간담회를 개최했다.   병원업종 노사단체, 전문가, 관계부처가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고용노동부가 최근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최근 대형병원 간호사 자살사건으로 병원업종에서의 직장 내 괴롭힘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됨에 따라 그 실태와 원인,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노사단체, 전문가 등은 병원 내에 만연해있는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포함) 등 불합리한 관행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면서 노사 자율로 이를 개선하기 위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효성 있게 추진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들이 제시한 구체적 방안은 ▲취업규칙 및 단체협약 등에 직장 내 괴롭힘 예방·해결 등에 관한 사항 기재 ▲사업장 내 노·사 동수로 직장 내 괴롭힘 조사단 구성 ▲근로자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고충처리위원회 활성화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실시 등 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행복한 일 연구소 문강분 대표는 “간호사가 업무의 전문성 등에 비해 합당한 보상을 받지 못해 이직률이 높고 이는 업무 과중으로 이어져 환자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며 “간호사가 건강한 근무환경 속에서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임신순번제, 불합리한 처우와 불규칙적인 근무 등 잘못된 관행과 제도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고용노동부는 후속 간담회를 개최해 병원업종의 직장 내 괴롭힘을 개선하기 위한 세부 방안을 마련해 노사 자율로 추진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근로조건 자율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병원 스스로 노동관계법령을 준수하도록 점검·지원하고 필요한 경우 근로감독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실시한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 등을 토대로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종합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김왕 근로기준정책관은 “직장 내 괴롭힘은 노동인권, 근로환경과도 밀접히 관련될 뿐만 아니라 신체·정신적 건강권 확보를 위해서도 반드시 개선될 필요가 있다”며 “이번 간담회가 병원업종의 수직·폐쇄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병원 현장이 실질적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정부도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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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5
  • 세월호 인양준비 완료…19일께 최종점검
    (오픈뉴스=opennews) 해양수산부는 소조기가 시작되는 오는 19일 전후로 세월호 인양 준비를 최종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시험인양을 포함한 각종 점검작업을 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소조기는 밀물과 썰물의 차이 및 이로 인한 흐름이 약해지는 시기로 한 달에 2번 찾아온다. 1회 소조기는 약 4~5일간 지속되며 이달 말에는 21일께 물의 흐름이 가장 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현재 세월호를 인양할 잭킹바지선 2척이 선체 고정을 위한 정박작업을 완료한 후 유압잭 점검 등 막바지 준비작업 중에 있고 반잠수식 선박(이하 ‘반잠수선’)도 지난 16일 현장에 도착했다.     선체 인양 작업은 ▲리프팅 빔에 연결되어 있는 와이어의 다른 한 쪽 끝을 잭킹바지선의 유압잭과 연결 ▲세월호를 인양하여 반잠수선이 대기하고 있는 안전지대(조류가 양호한지역)로 이동 ▲반잠수선에 세월호를 선적·부양 ▲목포신항 철재부두로 이동(약 87km)·육상에 거치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소조기에는 유압실린더와 컴펜세이터(파도, 바람 등으로 와이어에 가해지는 하중 증가를 완화해주는 장치) 등 기계장치의 작동 시스템을 점검한다.   19일에는 유압을 실제로 작동시켜 세월호를 해저면에서 1~2m 정도 들어 올리는 시험인양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험인양을 통해 계산한 선체무게 중심 등 각종 항목을 확인하고 보정값을 컴퓨터 제어시스템에 적용해 66개 인양 와이어에 걸리는 하중의 정밀배분 작업을 할 계획이다.   안전한 작업을 위해 최종 점검 및 향후 본 인양작업 시에는 작업선 주변 1마일(1.6km) 이내의 선박항행과 300피트(약 91m) 이내의 헬기 접근이 금지되며, 드론의 경우 거리와 관계없이 일체의 접근이 금지될 예정이다.   이철조 세월호인양추진단장은 “육상과 달리 해상의 조건은 확인이 어렵고 일 단위로 기상예보가 달라지므로 현장 확인 및 조정과정이 반드시 필요하기에 이번에 최종점검을 하는 것”이라며 “성공적인 인양을 위해 관련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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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7
  • 구제역 위기경보 최고단계 ‘심각’ 격상
    (오픈뉴스=opennews) 구제역 위기경보가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가축방역심의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위기 경보 단계를 경계 단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심각 단계로 격상은 ▲구제역이 여러 시도(경기, 충북, 전북)에 걸쳐 발생 ▲기존 발생 유형(O형)이 아닌 A형 구제역이 국내 발생 ▲소에 대한 항체형성률이 낮아 질병 발생 및 확산 위험도 증가 ▲ 겨울철 소독여건 악화 등을 고려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국민안전처에 설치 운영 중인 AI대책 지원본부를 구제역·AI대책 지원본부로 개편하고, 최고 수준의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하기로 했다.   우선 전국의 모든 시·군 간, 시·도 간 거점 소독장소를 설치, 주요 도로에 설치된 통제 초소가 전국의 주요 도로로 확대되고 인력과 장비도 지원된다.   전국 우제류 가축 시장을 오는 18일까지 일시 폐쇄하며 같은 기간 동안 농장 간의 생축 이동도 금지하게 된다.   관련 종사자들도 농장 출입을 최소화하고 부득이 방문하는 경우에는 농장의 출입을 전후하여 1회용 방역복 착용과 소독 등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하여야 한다.   한편 가축방역심의회에서는 이같은 방안 외 경기도 연천 구제역 발생에 따른 특별방역 관리 강화 방안도 심의했다.   경기도 우제류 가축의 타시도 반출을 9일 18시∼2월15일 24시까지 7일간 금지하고 전국 우제류 농장 전화예찰도 확대 실시하며, 축산차량 일제소독의 날을 2회(2.10, 2.15일)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발생 농장 내의 우제류는 양성으로 확진되는 시점으로부터 24시간 이내 살처분과 폐기를 실시하기로 했다.   구제역·AI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차량소독과 이동통제는 구제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불가피한 조치이므로 다소 불편하더라도 우제류 농장, 축산관련 시설의 방문과 출입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고 “구제역이 빠르게 종식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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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9
  • 천안 야생조류에서 올해 첫 고병원성 AI 검출
    (오픈뉴스=opennews) 농림축산식품부는 충남 천안시 풍세면 남관리 소재 봉강천에서 채취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N6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1일 밝혔다.   올 겨울 들어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것은 처음이다.   농식품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건국대에서 연구목적으로 야생조류 분변시료 채취 뒤 종란접종 결과, 폐사가 확인됐으며 이에 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한 결과 H5N6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바이러스로 확인됐다.   농식품부는 이에 가금농가, 생산자 단체 등의 경각심 고취 및 정보 제공을 위해 ‘철새 정보 알림시스템’의 ‘철새주의’ 단계를 발령하고 조류인플루엔지 방역 실시요령에 따라 검출된 지점 반경 10km 이내 지역을 ‘야생조류 예찰지역’으로 지정했다.   또한 해당 지역내 모든 가금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예찰·검사(14일까지), 일일 소독 및 전담공무원 지정, 철새도래지 일일 소독 조치 등 차단방역 조치를 실시했다.   농식품부는 과거 야생조류에서 HPAI 바이러스가 검출되었을 때 가금 사육농가에서 HPAI가 발생한 점을 감안할 때 야생조류에서 H5N6형 HPAI가 올해 처음 검출된 것은 농가 유입 위험성이 높은 만큼 농가의 차단방역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농식품부는 지방자치단체, 생산자단체로 하여금 야생조류에 의한 AI 유입 방지를 위한 소독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실시하고, 농가의 축산관련 모임 및 행사 참여를 자제를 요청했다.   농가 및 축산관련시설에는 야생조류의 접근 차단을 위해 축사에 그물망을 설치(보수)하고, 농가 출입자 및 운송차량 등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는 한편철새 탐방객들은 금번 AI 검출 지역 포함해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농식품부는 11일 학계전문가, 생산자단체 및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하여 농가유입방지 등 방역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환경부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국내 도래 철새에 대한 모니터링과 지속적인 야생조류 예찰검사를 통해 HPAI 감염 우려가 있는 야생조류를 조기 색출하고 민관 합동으로 철새도래지 및 인근 농가 방역실태 지도·점검 계획을 통해 차단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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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11
  • “영세·중소기업, 지자체 발주 사업 참여 쉬워진다”
    (오픈뉴스=opennews) 앞으로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물품·용역·공사에 참여하려는 업체는 종전 실적이 발주대상 규모의 3분의 1 수준만 충족해도 입찰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지자체 발주사업을 입찰받은 업체가 계약상의 의무 이행을 지체할 경우 물어야 하는 지연배상금 규모도 절반 수준으로 줄어드는 등 영세하거나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의 지방자치단체 발주사업 참여가 보다 쉬워 질 전망이다.   행정자치부는 제한입찰 시 실적에 따른 참가자격 완화, 공사·용역·물품 계약의 지연배상금 감경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지방계약법 시행령·규칙’ 개정안을 9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31일 밝혔다.   종전까지는 지방자치단체가 사업 발주 시 발주물량과 동일한 실적을 갖춘 업체에 한해서만 입찰 자격을 부여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다보니 종전 납품 실적이 부족한 창업 및 중소기업의 경우 공공조달 시장에 진입하기 조차 어려운 게 현실이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지자체가 입찰 참가자격을 제한하더라도 해당 발주물량의 1/3배 이내 범위로 자격 요건을 대폭 축소해 창업 및 중소기업의 입찰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는 5000만 원 이상 물품이나 용역 발주 시 사전에 규격을 공개하게 된다. 이는 ‘지방계약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구매규격 사전공개의 방법·내용·시기 등 법률에서 위임된 사항을 정한 것이다.   규격은 5일간 사전공개 하게 된다. 만일 관련업체가 이의를 제기할 경우 계약담당자는 이의제기를 받은 날부터 14일 이내에 이를 검토해 필요한 조치를 하고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해야 한다.   행자부는 이를 통해 특정규격 반영으로 인한 입찰 비리를 방지하고, 입찰참여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해 공정한 경쟁을 유도할 계획이다.   지연배상금도 종전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 지자체와 계약 체결 뒤 계약상대자가 정당한 사유없이 계약상의 의무 이행을 지체할 경우 지연배상금을 부과하는데 대가지급 지연에 대한 이자율에 비해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지연배상금률을 현행 대비 1/2 수준으로 경감해 시중 연체이자율(평균 10% 수준)과 계약의 이행 지연으로 인한 피해규모및 파급효과를 고려한 손해배상 위약금(8% 정도)으로서의 성격을 감안해 합리적으로 조정했다.   김현기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실장은 “이번 지방계약제도 개선으로 특정 규격을 반영하지 않도록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고, 납품실적이 부족한 창업·중소기업에게 공공조달시장 진입기회를 확대해 주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획기적인 규제혁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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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16-08-31
  • "구직급여 수급자, 국민연금 보험료 75% 지원 받는다"
    (오픈뉴스,opennews) 다음달부터 구직 활동 중인 실업자도 연금보험료의 25%만 내면 실업 기간을 국민연금 가입 기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구직급여 수급자가 실직 기간 국민연금 보험료 납부를 희망하면 보험료의 75%를 정부가 지원하는 ‘실업크레딧 제도’를 8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복지부는 실업크레딧을 신청해 국민연금 가입기간을 늘릴 경우 향후 노령연금 수급액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인정소득을 70만원으로 가정하면 이 중 본인부담분인 25%에 해당하는 약 19만원을 납부하면 정부가 실업크레딧 제도를 통해 나머지 연금보험료 75% 약 57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이 경우 향후 노령연금 수급액(200만원으로 가입했던 경우)은 매년 약 17만원으로 20년간 수령한다고 가정할 경우 약 344만원이 늘어나게 되는 셈이다.   실업크레딧 지원대상은 연금보험료를 1개월 이상 납부한 이력이 있는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구직급여 수급자이며 구직급여 수급자격 인정일이 8월 1일 이후인 사람부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연간 금융소득과 연금소득의 합이 1680만원을 초과하거나 토지·건축물·주택·항공·선박의 과세표준 합이 6억원을 초과하는 사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직급여란 실업급여의 일종으로 고용보험 적용사업장에서 실직 전 18개월 중 180일 이상 근무하고 비자발적으로 실직했으며 적극적인 재취업활동을 할 경우 지급되는 급여를 말한다.   실업크레딧 지원은 구직급여 수급기간 중 생애 최대 12개월까지 가능하며 12개월을 지원받기 전까지는 구직급여를 받을 때마다 재신청이 가능하다.   실직 전 3개월 평균소득의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인 인정소득을 기준으로 계산한 연금보험료(9%) 중 75%를 정부가 지원한다. 다만 인정소득이 70만원 이상일 경우 70만원으로 보고 연금보험료 및 지원금을 산정한다.   실업크레딧 지원을 받고자 하는 구직급여 수급자는 국민연금공단 또는 고용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직급여 종료일이 속한 달의 다음달 15일 이전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고용센터에서 신청하는 경우에는 구직급여를 받기 위해 제출하는 ‘수급자격 인정 신청서’ 또는 ‘실업인정 신청서’에 실업크레딧 신청 여부만 기재하면 된다.   구직급여 수급일이 누적 30일이 될 때마다 1개월분 보험료가 고지되며 이 중 본인부담분(보험료의 25%)을 납부하면 나머지 75%를 국가가 지원하고 1개월을 국민연금 가입기간으로 산입하는 방식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실업크레딧 신청 및 지원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국민연금 콜센터(☎1355), 또는 고용부 콜센터(☎135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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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7
  • 고용·복지서비스 한곳서…‘고용복지+센터’ 20개 신설
    (오픈뉴스,opennews) 정부는 올해 ‘고용복지+센터’ 설치 지역으로 서울시·인천시 등 20개 지역을 우선 선정해 20일 발표했다.   고용과 복지를 동시에 서비스하는 ‘고용복지+센터’는 현재 40곳이 설치 운영 중이며 올해는 30곳 설치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서울, 인천, 대구, 대전, 울산 등 5개 특별·광역시의 일자리센터가 참여해 광역지자체와 기초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광역모델로 서비스를 실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대도시 지역 등 행정수요가 많은 지역에 ‘고용복지+센터’를 집중 설치해 보다 많은 국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자체-고용센터 간 관할 차이에 따라 복지서비스가 제한돼 왔던 것을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중장년, 장애인 취업지원 기관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는 한편, 서민금융 이용수요가 많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등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고용↔복지↔금융’ 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고용복지+센터’는 일을 통한 복지와 협업을 강조하는 정부3.0 정책기조 아래 지난 2014년 남양주고용복지+센터를 시작으로 확산 추진 중이며 고용센터(고용부), 일자리센터(자치단체), 복지지원팀(복지부, 자치단체), 새일센터(여가부), 서민금융센터(금융위), 제대군인지원센터(보훈처)를 통합해 운영하는 정부3.0 대표 협업 모델로 자리잡았다.   고용복지+센터’는 지난해 취업자 증가율이 전국평균 증가율인 11.4%를 상회하는 22.4%이며 고용복지 연계서비스를 통해 생활의 희망을 찾게 되는 등의 다양한 우수사례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아울러 올해 추가 설치될 10곳은 오는 5월 중에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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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20
  • 경기도, 올해 일자리 17만개 창출 위해 5조 6천억 원 투입
    (오픈뉴스,opennewes) 경기도가 올해 17만 9천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7개 분야 214개 사업에 총 5조 6,227억 원의 사업비(국비 9,609억 원, 도·시군비 1조 2,896억 원, 민간 등 기타 3조 3,722억 원)를 투입한다.   경기도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6년도 경기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경기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했다.    올해 일자리 대책에서는 ▲청년, 여성, 중·장년 등 계층별 맞춤 지원, ▲지역·산업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 ▲고객 중심 일자리 서비스 향상을 위한 체계 구축, ▲좋은 일터 만들기, ▲NEXT경기 성장동력 육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따복 공동체를 통한 사회적 경제 활성화 등을 6대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또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직접일자리 창출,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서비스, ▲고용장려금, ▲창업지원, ▲일자리 인프라 구축, ▲기타사업 등 7개 분야의 세부목표를 설정했다.   직접일자리창출 분야에서는 복지와 일자리를 접목한 공공 일자리 제공,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일·가정 양립형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기본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34,338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약 4,217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노숙인 자활지원, ▲따복공동체지원센터 운영 등 75개 사업이 추진된다.   직업능력개발훈련에는 직무능력을 키울 수 있는 각종 교육 및 훈련 사업들이 추진되며, 4,212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약 334억 원을 투입한다. ▲아이돌봄 지원, ▲여성IT전문교육, ▲군인가족 맞춤형 취업교육 등 18개 사업이 계획돼 있다.   고용서비스 분야의 기본 방향은 원스톱 지원서비스체제 구축, 취업현장에 적합한 취업설계, 맞춤형 취업지원을 통한 미스매치 해소, 찾아가는 일자리 행정서비스 정착이며, 45,682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약 249억 원을 투입한다. ▲경기청년 뉴딜사업, ▲온라인커리어코칭 서비스 운영, ▲4050 재취업 지원 등 16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고용장려금 분야로는 사회적기업의 자생력 확보 차원에서 ▲사회적기업 취약계층 인건비 지원사업을 추진, 534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약 101억 원을 투입한다.   창업지원 분야의 기본 방향으로는 사회적 경제기업 창업지원, 기술형 및 문화콘텐츠 창업 촉진,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경영·기술 중심 지원을 설정했다. 이 분야에서는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경기도 굿모닝론 운영, ▲SW융합 클러스터 조성 등 20개 사업을 추진, 6,136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약 359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일자리 인프라구축 분야의 기본 방향은 노동시장 양극화 해소 추진, 고용복지 플러스센터 확산, 경기도형 일자리 인프라 모델 개발 보급, 일자리우수 기업 인센티브 지원, 중소기업 수출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조성이다. 이를 위해 약 699억 원을 투입, ▲경기 벤처센터 허브 조성, ▲비정규직 고용개선, ▲일자리재단 설립 등 12개 사업을 마련했다.   기타 산업, 문화, 국토·환경, 농림·해양·복지 분야로 총 72개 사업에 약 5조 265억 원을 투입해 76,395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 ▲중소기업 및 뿌리산업 육성 지원에 중점을 둔 산업분야 31개 사업, ▲게임, 출만, 영상, 만화, 스마트콘텐츠 등 문화콘텐츠 육성에 중점을 둔 문화분야 17개 사업, ▲미래형 농축산관광단지 및 해외환자유치에 중점을 둔 농정·해양·복지분야 11개 사업, ▲미군 반환공여구역 활용 및 접경지역 개발 등 북부지역 경쟁력 확보에 중점을 둔 13개 사업 등 총 72개 사업을 마련했다.   7개 분야 이외에도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시 인근 첨단산단 확충, 자연보전권역 입지규제 및 개발제한구역 조정, 대학유치 및 물류단지 조성 등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개발제한구역 조정 등 5개 민간부문 사업을 지원해 4,766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이 중 최근 심각한 현안이 되고 있는 청년실업 극복을 위한 청년 취·창업지원 사업은 총 45개로 966억 원이 투입된다. 세부 내역으로는 고교 및 대학기반 취업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10개 사업 278억 원,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지원 사업으로 10개 사업 125억 원, 고용서비스 사업으로 5개 사업 94억 원, 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19개 사업 463억 원, 청년근로자 근로유지 인센티브 사업의 일환인 일하는 청년통장 운영사업 6억 원 등이 있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해 10월 열린 ‘넥스트경기 일자리창출 토론회’에 선정됐던 ▲NEXT경기 스타트업콜라보레이션, ▲경기도 나무진료센터 설치 및 나무의사 양성, ▲경기숲자원화 및 나눔목공소 설치 운영, ▲농촌마을 체험도시락, ▲콘텐츠 전용펀드 조성사업들이 추진돼 높은 성과를 가져올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   오병권 경기도 경제실장은 “올 한 해는 청년실업 해소 등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하여 전력을 다할 것이다”라면서, “특히 가칭 경기도 일자리 재단 설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공공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전국IN
    • Seoul
    2016-03-30
  • ‘일학습병행제’ 운영 4년제 대학 10곳 추가
    (오픈뉴스,opennews) 대학생의 현장실무능력 강화와 대학-기업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4년제 대학 일학습병행제’ 운영 대학 10곳이 추가 선정됐다.   고용노동부가 11일 발표한 4년제 대학단계 일학습병행제 ‘장기현장실습(IPP)형 일학습병행제’는 3∼4학년 학생들이 전공과 관련된 기업에서 장기간(4개월 이상) 체계적인 현장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서 졸업생 중심의 일학습병행제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대학 재학 단계부터 현장성 있는 직무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일학습병행제 2.0’ 버전이다.   지난해부터 숙명여대, 동의대 등 14개 대학 1700여명의 학생이 마케팅, 설계·생산기술 등 전공 관련 분야의 장기현장실습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신규대학 선정으로 1500여명이 새로이 참여하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시범운영 결과 종래 단기·탐방형 현장실습이 아닌 장기·체계적 현장실습을 통해 대학생들의 현장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참여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에 올해는 전국 20개 신청 대학 중 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사업수행능력, 사업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도권 3개, 지방 7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경남권(인제대), 대전권(배재대, 한남대) 대학이 추가 선정, 전국적으로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에 경남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인제대학교(김해)는 참여 학생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매년 7억원 규모)과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한 교외 장학금(기업 펀드) 확보 등 재정 자립화를 위한 대학 자체적인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배재대학교(대전)는 벤처·R&D 기업의 밀집지역인 대덕테크노밸리, 대덕연구단지 등과 연계해 우수 협약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바이오, IT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부산외국어대학교는 모바일 관리시스템(어플)을 개발해 현장실습의 매칭, 운영, 모니터링 및 피드백 등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대학창조일자리센터 등 교내 취업지원기구들과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거둘 계획이다.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은 “지난해 학생 1700여명의 참여를 시작으로 올해는 총 3600여명의 학생들이 현장을 누비며 직무역량을 키울 수 있게 됐다”며 “올해에는 제도의 지속적인 확산과 함께 운영성과도 면밀히 모니터링, 일학습병행제가 능력중심사회로 가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이 사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앞으로 미선정 지역의 대학이나 일반대에 비해 취업률이 낮은 여자대학 등도 적극 발굴하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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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1
  • 세월호 희생자 3명 배상금 총 12억5000만원 첫 지급
    <오픈뉴스,opennews> 세월호 희생자 3명에 대한 배상금이 처음으로 지급됐다.   해양수산부(배상 및 보상 지원단)는 지난 15일 제3차 배상 및 보상 심의위원회에서 의결한 18건의 심의 안건(인적 3건, 화물 15건) 중 위원회 결정에 동의한 세월호 희생자 3명에 대한 인적 배상금 12억 5000만 원을 27일 처음으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또한 나머지 심의건(15건)에 대해서도 신청인이 동의하는 대로 배상금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배상금 지급은 지난 3월 29일 4·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된 지 약 두달만이며, 신청일 기준으로는 약 한달 만에 이뤄진 것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인적 손해에 대한 배상금 지급이 시작된 만큼 앞으로 배·보상 절차가 본격적인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정부는 세월호 피해자들의 경제적인 어려움 해소를 위해 당분간 월 2회 이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배·보상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6일까지 배·보상 신청건수는 458건으로 인적 배상 22건, 유류오염 배상 15건, 화물 배상 211건, 어업인 보상 210건 등이다.   다음 배상 및 보상 심의위원회(제4차)는 오는 29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인적 배상 5건, 화물 배상 15건, 어업인 손실보상 30건 등 총 50건의 안건이 심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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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7

오픈BIZ 검색결과

  • 국가표준 60년, ‘대한민국 KS명가’뽑는다
    [오픈뉴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상훈)은 금번 국가표준 60주년을 맞아 그간에 한국산업표준(KS)을 적극 활용하여 모범적으로 혁신성장을 이룬 KS인증 선도기업을 “대한민국 KS명가”로 선정하기 위한 공개 모집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세계표준의 날 행사 시(10.14일 예정), 정부 유공포상 수여와 함께, 기업별 성공스토리를 국민과 기업들이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언론 홍보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금번, 공개 모집절차 신청자격은 KS인증을 10년 이상 유지(모집공고일 기준)하면서, 표준과 인증을 통해 성장한 기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절차는 ‘KS명가 선정평가위원회’의 서류/발표평가 후에 자격검증을 거쳐 선도기업을 최종 선정하는 순으로 진행하며, 1차 서류평가는 표준활용 노력, 경영성과·R&D투자 등을 심사하고, 2차 발표평가는 품질경영혁신, 경영자 리더십, 인적자원관리 등을 추가하여 평가한다. 선정평가위원회는 전기전자, 기계금속, 화학, 건설 등 업종군으로 구분하여 구성·운영하며, 업종별 기업의 규모를 감안하여 KS명가 5개 기업을 최종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선정 희망기업은 국가기술표준원 또는 한국표준협회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서 등을 작성한 후 4월19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국가기술표준원 이상훈 원장은 “1961년 공업표준화법 제정으로 KS제도가 도입된 이래, KS인증기업들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눈부신 주역으로 발전해 왔으며, 금번 KS명가는 대표 KS인증기업으로 엄선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KS제도는 우리 기업들이 급변하는 디지털전환, 친환경·저탄소 경제 환경 속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술시장을 선점해 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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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21-03-25
  • 산업부, 수소혁신데스크 설치로‘수소투자기업’밀착지원
    [오픈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H2Korea) 본부에서 '수소혁신데스크'현판식을 개최했다. 지난 2일 제3차 수소경제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에서 총 43조원에 달하는 수소경제 민간투자 계획이 발표되었으며, 특히 중소·중견 기업들도 전문분야를 중심으로 1조원 이상 투자를 계획중이다. 이에 정부는 기업의 과감한 수소경제 투자계획을 밀착 지원하고, 수소 전문기업을 육성·지원하고자 수소산업진흥전담기관(H2Korea) 내 “수소혁신데스크(Hydrogen Innovation Desk)”를 설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수소혁신데스크”를 통해 선도적으로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기업들의 주요 프로젝트가 구체적인 성과물로 이어지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임을 전했다. “수소혁신데스크” 내 투자 프로젝트 지원 전담팀을 구성하여, 최초 기획부터 완료까지의 전 과정을 신속·밀착 지원하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상시 수렴하여 규제개혁, 제도 마련(표준·인증 등), 지자체 인허가 협의 지원 등을 수행할 것이며 또한, ‘수소전문기업 기술·경영 지원단’도 구성하여 전문기업의 기술(기술이전·제품인증·성능시험 등) 및 경영(전략 수립·회계자문 등) 컨설팅을 지원하고, 수소산업 종합정보 시스템을 활용한 판로개척과 전문 기술인력 매칭 등으로 전문기업의 혁신 역량 제고를 촉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소전문기업을 ‘40년까지 1,000개 이상 육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수소혁신데스크 출범으로 민간의 대규모 투자가 안정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수소 시장 확대와 추가 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은 수소혁신데스크로 “기업 투자의 실효성을 담보하고 기업 간 시너지를 제고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수소혁신데스크가 수소경제라는 망망대해의 뱃사공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21-03-12
  •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생산 위한 신공장 설립 추진
    (오픈뉴스=opennews)   대한전선(대표집행 임원 나형균)은 25일 해저케이블 사업 확대를 위해 신공장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규모 해저케이블 생산이 가능한 임해 공장을 연내 착공하고 2022년에 생산을 본격화해 해상풍력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서남해 해상풍력 1단계 실증사업(2018년)에 대한전선의 케이블이 시공되고 있다.   이를 위해 대한전선은 1월 기술, 생산, 영업, 시공 등 전 분야의 내부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 TFT를 조직하고 공장 후보지 및 투자 규모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에 돌입했다. 개발 예정인 대단위 해상풍력단지 및 당진공장과의 접근성 등을 고려해 상반기 중 공장 부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대한전선은 우선 내부전력망(Inter-array Cable) 설비 구축에 집중한다. 내부전력망은 풍력 터빈과 터빈, 터빈과 해상변전소를 연결하는 케이블로 해상변전소와 육상변전소를 연결하는 외부전력망(Export Cable)에 비해 시설 투자비와 진입장벽이 낮은 것이 장점이다. 해상풍력 단지가 대형화될수록 내부전력망의 사용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해상풍력 확대 추세에 따라 사업성이 지속해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전 세계 해저케이블 시장규모는 2020년 약 23억달러에서 2025년 약 45억달러로 두 배가량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 중 내부전력망은 약 40%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대한전선은 2020년부터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 왔다. 한국풍력산업협회의 운영사 자격을 확보하는 한편 대단위 해상풍력 개발 사업이 예정된 전라남도 등의 지방 자치단체와 투자 협약을 체결해 시장 대응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수상태양광 관련 70kV 신송전 전력케이블 시스템 국책 과제를 맡으며 기술 경쟁력 강화의 기회도 확보했다.   대한전선은 서남해 해상풍력 사업의 R&D사업(2017년)과 1단계 실증사업(2018년)에 해저케이블을 성공적으로 납품한 기술력과 경험을 토대로 2022년 이후 착공 예정인 서남해, 신안 등 대형 해상풍력 개발 사업 수주에 공격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린뉴딜 및 재생에너지 3020의 주축인 해상풍력 분야의 경쟁력 확보가 2021년의 최우선 과제라며 투자를 확대하고 내외부 전문 조직의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 관련 글로벌 스탠다드에 빠르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21-02-25
  • 양파 수입 급증에 따른 원산지 특별단속 실시
    [오픈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전년도 양파 작황부진 등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최근 외국산 양파 수입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2월 23일부터 햇양파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4월초까지 양파에 대한 원산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올해 초(2021.1.1~2.17) 양파는 중국, 일본, 미국 등으로 부터 전년 동기 수입물량(3,027톤)의 4.5배 수준인 13,715톤이 수입되었으며, 수입물량이 급증함에 따라 값싼 수입 양파가 국내 유통과정에서 국산으로 거짓표시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관원에서는 관세청 및 소비자단체 등과 협업하여 수입유통업체, 식자재 마트, 도·소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시중 유통 양파의 원산지 적정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관세청과 협력하여 수입통관 자료를 기초로 수입 양파의 통관에서 유통과정에 걸쳐 수입업체, 식자재 납품업체, 도매시장 도·소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적정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며, 이번 단속은 특사경 뿐만 아니라 생산자 및 소비자단체와 협력하여 총 545명(특별단속 특사경 285명, 명예감시원 260명)을 투입하여 햇양파가 본격 출하되는 4월초까지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서는 망갈이(특히, 뿌리가 있는 외국산 양파를 국산망으로 바꾸는 것) 행위와 식자재용으로 납품되는 깐양파의 원산지 거짓표시 등의 행위에 대해 중점 단속 할 계획이며 원산지 거짓표시 등이 적발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벌칙 및 과태료 등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진다.  농관원에서는 이번 양파 수입과 관련하여 식자재 납품업체, 도·소매업체 등에 대해 원산지 표시 오류 등으로 처벌 받는 일이 없도록 원산지를 정확하게 표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21-02-23
  • 서울시, 자율주행 로봇이 점심배달…마곡 '스마트시티'서 2년 간 10개 기술실증
    엑소시스템즈 [오픈뉴스] 서울시가 마곡을 4차산업 관련 기술의 테스트베드로 제공하는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을 통해 마곡 전역에서 상용화를 위한 혁신기술 개발과 실증이 활발하게 이뤄지며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은 마곡 지역에 최적화된 스마트시티를 구현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마곡 내 스마트 정보통신 인프라와 공공시설을 제공해 기술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민과 전문가도 함께 참여하며, 프로젝트 당 7천만 원의 연구비도 지원한다. 리빙랩(Living Lab)은 과제 선정에서부터 과제증명 및 결과 평가까지 사업 전 과정에 전문가 및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연구추진 방식이다. '19년 첫 발을 뗀 후 지난 2년 간 총 10개 프로젝트의 기술 실증과 서비스 시범운영이 이뤄졌다.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음식배달 서비스를 비롯해 전동 킥보드 전용 충전‧주차 스테이션을 통한 공유경제,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솔루션 등이 대표적이다. ‘㈜로보티즈’는 자율주행 로봇을 이용해 마곡 내 직장인들에게 점심식사를 배달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2.9.까지 시범서비스) ㈜로보티즈가 개발한 이 기술은 '19년 12월 자율주행 로봇기술로는 최초로 정부의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통과했고, 작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시장창출형 로봇 실증사업'에도 선정됐다. ㈜로보티즈는 시범서비스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사항 및 추가 서비스 구현 등의 기술 상용화를 위해 꾸준히 실증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앱으로 주문하면 관제센터에서 배송로봇을 배차하고, 로봇이 음식을 픽업해 고객이 있는 곳에 도착하면 고객에게 자동 알림이 가는 방식이다. 시범서비스 기간 중 로봇 20대가 동시에 투입돼 운영됐으며, 분식점‧카페 등 다양한 업체가 참여했다. ‘㈜대시컴퍼니’는 마곡지구 내 8곳에 ‘전동 킥보드 주차·충전 스테이션’을 설치하여 거점기반 공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마곡나루역 등 마곡지구 내 주요거점 8곳에 ‘전동 킥보드 주차·충전 스테이션’을 설치해 거점기반 공유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향후 강동구에도 공유 모빌리티 스테이션을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엑소시스템즈’ 는 마곡지역 거주자․근무자들 대상 비대면 근골격 건강관리 헬스 케어 플랫폼을 구축하였다. 마곡지역 거주자‧근무자들이 가정에서도 전문적으로 근골격계를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 ‘근골격계 헬스케어 플랫폼’을 개발, 실증 중이다. 실증을 통해 수렴한 참여자 피드백 등을 종합해 기술‧서비스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올해도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 5개 프로젝트를 새롭게 시작한다. 기존 10개 프로젝트도 지속 지원해 총 15개 프로젝트의 실증이 동시에 이뤄진다. 이를 위해 올해 5개 신규 프로젝트 수행기관(서울소재 스타트업 기업, 단체, 기관 및 컨소시엄)을 모집한다. 3월19일(금)까지 서울산업진흥원(SBA)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서울산업진흥원(SBA) 홈페이지에서 기업회원 가입 후 신청서식 등을 내려 받아 사업신청서 및 수행계획서 등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가 제시한 지정과제(▴건강 ▴교통 ▴환경) 및 자율과제 중 하나를 선택해 리빙랩 방식으로 4차산업 핵심 신기술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기관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프로젝트 당 최대 7천만 원 내외의 연구비가 지원되며, 마곡지구 내 정보통신망 인프라와 공공시설물(마곡광장 및 서울식물원 등) 등을 활용해 테스트 및 실증연구를 할 수 있다. 심사는 프로젝트 타당성, 리빙랩 운영 계획의 구체성, 기술개발 수행계획, 리빙랩 방식의 프로젝트 대한 관리능력 등을 고려하여 진행되며, 1차 서면 심사 2차 발표 심사 통해 최종 선정된다. 김상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 사업을 통해 공급자 중심의 스마트시티가 아닌 시민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스마트시티 실증연구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도시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스마트 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하고 실증하는 혁신거점으로 마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픈BIZ
    • ICT/과학
    2021-02-23
  • 이재명 “용인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글로벌 공급망 주도할 거점될 것”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식 [오픈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3일 ‘용인반도체클러스터’가 정부의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일본의 수출규제 위기를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기술독립 기회로 만든 경험을 토대로, 용인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를 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거점으로 만들자”는 뜻을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오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식’에 참석해 이 같은 뜻을 밝혔다. 이 지사는 “우리 국민들은 어려운 시기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다시 우뚝 선 경험들이 있다”며 “재작년 일본의 수출규제로 우리 산업에 잠깐의 위기가 왔었지만, 이 역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소부장 기업과 산업들이 새로운 기술독립을 이룰 뿐만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을 주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산자부와 중앙정부의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소부장 특화단지’는 일본수출규제에 대응해 국내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다. 산업부는 올해 1월 소부장 경쟁력 강화 심의위원회를 거쳐 경기, 충북, 충남, 전북, 경남 5개 광역시도에 특화단지를 지정하기로 의결, 경기지역에서는 반도체 분야 특화단지로 용인반도체클러스터가 최종 선정됐다. 용인시 원삼면 죽능리 일원에 415만㎡ 규모로 조성될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경기도가 SK하이닉스로부터 약 122조 원 규모의 반도체 생산 및 연구시설 투자를 이끌어낸 사업이다. 경기 남부권에 집중돼 있는 소부장 산업체들과의 연계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고급인력 유치도 원활해 향후 ‘글로벌 소부장 클러스터’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으로 공동 연구개발(R&D), 기반시설 확충, 반도체 펀드 구축, 각종 상생 프로그램 등 특화단지 육성에 필요한 사업비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정부는 단지별 협의회를 구성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지원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 견인할 국내반도체 생태계 자족기능 확보’라는 목표 하에 소부장 국산화의 최적의 전진기지를 구축하고, 해외 투자유치와 국내기업 복귀(Reshoring)를 촉진하는 토대를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국형 테스트 베드 구축, 소부장 연구사업단 운영 등의 지원으로 그간 진입장벽이 높아 투자가 힘들었던 소부장 분야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의 틀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21-02-23
  • 관세청, 2020년 적극행정·규제혁신 우수기관 선정
    [오픈뉴스] 관세청이 지난해 적극행정과 규제혁신 평가에서 최고 등급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관세청은 인사혁신처가 지난 2일 발표한 2020년 적극행정 평가에서 43개 중앙부처 중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앞서 관세청은 국무조정실이 지난달 발표한 ‘20년 규제혁신 평가에서도 우수등급을 차지했다.  이로써 관세청은 적극행정 부문에서 2019년에 이어 ’20년에도 우수기관에 선정됐고, 규제혁신 부문에서도 2018년에서 ’20년까지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관세청은 “현장이 답이 있다”는 노석환 청장의 평소 소신대로 ‘현답 관세행정’을 신조로 코로나19 비상상황에 따른 위기극복 아이디어를 산업현장에서 발굴해 왔다. 현장 방문 간담회설명회정책발표 등 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정책을 마련하고, 기존 제도의 틀에서 시행이 어려운 사안은 과감한 규제혁신과 유관 부처간 협업을 통해 신속하게 정책을 집행했다. 특히 2020년에는 유통항공물류제조업 등 주요 산업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특정과제가 아닌 ① 전방위적 개선, ② 기업피해 지원, ③ 국민안전 확보 등 다차원적 적극행정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노석환 청장이 취임식에서 강조했던 ‘적극행정은 시대의 사명, 소극행정 혁파’를 위해 구성원들의 근본적 변화 유도를 통한 적극행정 활성화운동을 전개했다. 관세청은 적극행정 제도 정착 및 문화 확산을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수출업체 등의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2019년 1회 개최(5개 안건 처리)에 머물렀던 적극행정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해, 2020년에는 총 21회 개최로 3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30건의 적극행정 안건을 채택·시행했다고 밝혔다.
    • 오픈BIZ
    • 경제일반
    2021-02-09
  • 중기부, "매출채권보험으로 외상 납품대금 회수 걱정 줄이세요"
    [오픈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중소기업이 물품을 납품하고 받은 외상 매출채권의 손실로 인한 연쇄 부도 방지와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올해 20조원 규모의 외상 매출채권보험을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1997년부터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물품 또는 용역을 외상으로 납품하고 거래처 부실로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손실을 보상해주는 제도로 중기부에서 운용(신용보증기금에 위탁)하고 있다.   가입 대상은 중소기업과 평균 매출액 3,000억원 미만의 중견기업으로 기업당 보험 가입한도는 최대 100억원이다.   [매출채권보험을 통한 위기 극복 사례(20년)]   A업체(경기도 동두천시 소재)는 산업용 케이블을 제조하는 중소기업으로 지난 5월 오랫동안 믿고 거래해온 B업체의 부도로 예상치 못한 도산의 위기에 내몰렸으나, 매출채권보험에 미리 가입해 둔 덕분에 미수금 중 9억원을 보상받아 무사히 위기를 넘길 수 있었음   A업체 대표는 “코로나19로 가뜩이나 힘든 상황에서 매출채권보험을 활용해 회사를 지킬 수 있었고, 특히, 경기침체 시기에는 중소기업들이 작은 충격에도 버티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코로나19 위기에 대한 대비책으로 매출채권보험에 반드시 가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보험 가입을 통해 안전망을 강화하고 사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①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피해기업의 보험료를 10%(5,000억원 규모)를 지원하고, 모바일 기기로 보험 가입부터 보험금 청구까지도 가능하도록 비대면 일괄 서비스 앱도 개발·고도화 할 예정이다.   ② 지방자치단체 협약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소재 중소기업에게 보험료 부담 완화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③ 중소기업의 금융 접점인 은행을 통해 보험안내, 추천 등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전산연결 등 추진)으로 이로 인해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중기부 노용석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지난 25년간 중소기업의 든든한 경영 안전판 역할을 담당해온 매출채권보험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드리며, 정부도 코로나19 이후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경제 여건에 맞춰 제도개선 등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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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8
  • 청년창업사관학교, 역대 최고 1,065명 모집
    [오픈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혁신창업자 양성을 위해 2021년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을 18일부터 2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유망 창업아이템과 혁신기술을 보유한 우수 창업자를 발굴해 성공적인 창업사업화 등 창업 전 단계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청년창업사관학교는 현재까지 4,798명의 청년창업가를 배출했고, 4조 7,822억원의 누적 매출성과와 13,718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고,   ‘토스’와 같은 유니콘 기업을 배출하는 등 대한민국 청년 기술창업의 대표 양성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세종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신규 개소(30명 모집)해 18개 지역의 청년창업사관에서 개교 이래 가장 많은 총 1,065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만 39세 이하로 창업 후 3년 이내 기업의 대표자이다.   최종 선발된 창업자는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1억원의 창업 사업화 지원금과 사무공간, 시제품 제작 관련 인프라, 창업교육· 지도, 판로개척 등 초기 창업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 희망자는 2월 8일 오후 5시까지 케이(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문의는 전국 18개 청년창업사관학교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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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9
  • 특허청, OLED 소재분야 특허출원 연평균 5% 증가
    [오픈뉴스=openneews]   특허청은  최근 5년간(2015년~2019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분야의 특허출원은 2015년 533건에서 2019년 651건으로 연평균 5%로 매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OLED 소재 분야는 휴대폰, TV 등에 사용되는 최신 디스플레이인 OLED 패널의 발광에 관여하는 유기화합물 재료에 관한 것으로, OLED에 사용되는 소재는 발광층, 공통층용 소재로 구분되고 발광층용은 호스트(host)와 도펀트(dopant) 물질로 구성된다. 이들 소재들이 전극 사이에 적층되어 OLED 패널이 형성된다. 출원인 유형별로 살펴보면 최근 5년간(2015년~2019년) 국내 기업이 79.0%, 외국계 기업이 16.2%로서 국내 기업이 OLED 소재분야의 특허출원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기업의 최근 5년간 출원 건수를 살펴보면, LG 계열사가 939건으로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삼성계열 442건, 덕산 네오룩스 245건, 두산 203건 등 순이다. 특히, OLED 시장 진출이 상대적으로 미미했던 도펀트 관련 출원도 최근 3년간 국내 110건이고, 외국 22건으로 외국 기업보다 5배 많이 출원하여 국내 기업이 주도하고 있다. 앞으로 도펀트 시장에서도 우리 기업이 선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청 이숙주 고분자섬유심사과장은 “앞으로, OLED 수요량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소재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기업은 OLED 소재 시장을 선도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특허권의 확보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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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5

CULTURE 검색결과

  • 대구시, 2016 대구치맥페스티벌 7월 27일부터 5일간 열어
    (오픈뉴스,opennews) ▲ <사진=대구치맥페스티벌조직위원회>  대구광역시와 (사)대구치맥산업협회는 2016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오는 7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5일간, 두류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2016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전년보다 13개 업체가 증가한 100개 업체를 유치하고, 참여업체들의 해외 마케팅 및 정보교환 등 비즈니스 기능을 확대하여 산업축제로의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역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치맥 관광상품 개발과 국내·외 홍보강화 및 관람객 중심의 축제운영을 통해 축제 만족도를 높이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축제로 만들어 100만 명(해외 관광객 7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세계적인 명품축제로 개최한다.   산업축제 역할 강화로 타축제와 차별성, 정체성 확보   지금까지의 치맥축제는 참여 업체들이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자사(自社)의 브랜드를 알리는 단순 홍보에 그쳤으나, 2016년 치맥축제부터는 업체들이 해외진출을 원할 경우 적극 지원하는 산업축제로서의 역할을 강화하여 업체들에게 참가동기를 부여하고 전국규모의 업체를 유치해 축제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업체에서 접촉중인 해외 바이어와 관련 단체 등 유관기관을 통해 모집한 해외 바이어를(5개국 15명) 치맥축제에 초청, 수출 상담회를 개최함으로써 업체가 브랜드를 직접 홍보하고, 흥겨운 축제 분위기 속에서의 무역상담을 통해 수출실적이 제고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프랜차이즈 대표와 성공 가맹점주 초청 강연회도 개최해 신규 가맹점주들을 대상으로 성공 동기를 부여하고, 치킨산업 관련 정보교환을 통해 골목 치킨상권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조성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역외 관광객 유치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   대구시는 2016 대구·경북 방문의 해와 연계한 치맥 관광상품을 개발해 역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함으로써 치맥 축제기간 동안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화권을 겨냥한 치맥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K­POP 한류스타를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하는 한편, 중국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홍보·설명회도 개최한다.   또한 축제기간 대구에 소재한 대형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치맥축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대구를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들의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관람객 중심의 축제운영으로 축제 만족도 제고 및 재방문 유도   2016 치맥축제에는 관람객들의 불편사항인 화장실 부족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가 화장실을 3개소에서 6개소로(기존 화장실 15개소) 확대 설치하고, 그늘쉼터도 3개소를 신규로 설치하는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진행으로 관람객 만족도를 높여 다시 방문하고 싶은 치맥축제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두류공원 전체를 행사공간으로 구성하며, 특히 세대별, 계층별로 차별화하여 조성함으로써 공간별 콘셉트를 부여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기회도 제공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2016년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반영한 대구만의 성공축제로 개최하여 2016년 7월, 전국의 눈과 귀가 다시 한 번 대구 두류공원에 집중될 수 있도록 착실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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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6
  • CJ제일제당, 스타 셰프의 비법 담긴 소스 레시피 알린다
    (오픈뉴스,opennews)   CJ제일제당이 이연복과 레이먼킴 두 셰프와 함께 오는 8월 25일 청담 씨네씨티 엠 큐브(M Cube)에서 ‘백설과 함께하는 이연복&레이먼킴의 셰프 식당’ 이벤트를 진행한다. ‘백설 남해 굴소스’와 ‘백설 파스타소스’의 모델인 두 스타 셰프의 쿠킹쇼를 통해 소스류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가 직접 백설 소스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 마케팅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연복과 레이먼킴 두 셰프가 ‘백설 남해 굴소스’와 ‘백설 파스타소스’를 활용한 레시피를 선보이고, 이들이 직접 만든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두 셰프와의 대화를 통해 요리에 대한 비법과 노하우를 얻을 수 있어 평소 요리에 관심 있는 소비자의 많은 참가가 예상된다. 참가를 원하는 소비자는 오는 8월 20일까지 CJ제일제당 홈페이지(www.cj.co.kr)와 CJ ONE홈페이지(www.cjone.co.kr) 이벤트 페이지에서 두 셰프가 만들었으면 하는 요리를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참여기회가 주어지며, CJ ONE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참여한 1,000명에게는 CJ ONE 1,000 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백설 남해 굴소스’와 ‘백설 파스타소스’는 본격적인 셰프 마케팅을 진행한 이후 매출이 오르는 효과를 얻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7월부터 두 셰프를 모델로 발탁해 제품의 전문성과 품질을 강조해 왔다. 제품 용기에 셰프의 사진을 넣고, 셰프가 제안하는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해 수요를 확대했다. 그 결과, 지난해에 비해 굴소스는 110%, 파스타 소스는 55% 가량 매출이 상승했다. CJ제일제당은 전문 셰프의 이미지 덕분에 제품 인지도와 품질 신뢰도가 높아져 실제 구매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CJ제일제당 백설팀 총괄 이주은 부장은 “이번 ‘셰프 식당’ 행사는 두 스타 셰프와 백설 소스류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준비했다“라고 설명하고 ”실제로 매출이 늘어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셰프 마케팅을 보다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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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9

전국IN 검색결과

  • 서울시, 자율주행 로봇이 점심배달…마곡 '스마트시티'서 2년 간 10개 기술실증
    엑소시스템즈 [오픈뉴스] 서울시가 마곡을 4차산업 관련 기술의 테스트베드로 제공하는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을 통해 마곡 전역에서 상용화를 위한 혁신기술 개발과 실증이 활발하게 이뤄지며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은 마곡 지역에 최적화된 스마트시티를 구현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마곡 내 스마트 정보통신 인프라와 공공시설을 제공해 기술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민과 전문가도 함께 참여하며, 프로젝트 당 7천만 원의 연구비도 지원한다. 리빙랩(Living Lab)은 과제 선정에서부터 과제증명 및 결과 평가까지 사업 전 과정에 전문가 및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연구추진 방식이다. '19년 첫 발을 뗀 후 지난 2년 간 총 10개 프로젝트의 기술 실증과 서비스 시범운영이 이뤄졌다.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음식배달 서비스를 비롯해 전동 킥보드 전용 충전‧주차 스테이션을 통한 공유경제,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솔루션 등이 대표적이다. ‘㈜로보티즈’는 자율주행 로봇을 이용해 마곡 내 직장인들에게 점심식사를 배달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2.9.까지 시범서비스) ㈜로보티즈가 개발한 이 기술은 '19년 12월 자율주행 로봇기술로는 최초로 정부의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통과했고, 작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시장창출형 로봇 실증사업'에도 선정됐다. ㈜로보티즈는 시범서비스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사항 및 추가 서비스 구현 등의 기술 상용화를 위해 꾸준히 실증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앱으로 주문하면 관제센터에서 배송로봇을 배차하고, 로봇이 음식을 픽업해 고객이 있는 곳에 도착하면 고객에게 자동 알림이 가는 방식이다. 시범서비스 기간 중 로봇 20대가 동시에 투입돼 운영됐으며, 분식점‧카페 등 다양한 업체가 참여했다. ‘㈜대시컴퍼니’는 마곡지구 내 8곳에 ‘전동 킥보드 주차·충전 스테이션’을 설치하여 거점기반 공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마곡나루역 등 마곡지구 내 주요거점 8곳에 ‘전동 킥보드 주차·충전 스테이션’을 설치해 거점기반 공유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향후 강동구에도 공유 모빌리티 스테이션을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엑소시스템즈’ 는 마곡지역 거주자․근무자들 대상 비대면 근골격 건강관리 헬스 케어 플랫폼을 구축하였다. 마곡지역 거주자‧근무자들이 가정에서도 전문적으로 근골격계를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 ‘근골격계 헬스케어 플랫폼’을 개발, 실증 중이다. 실증을 통해 수렴한 참여자 피드백 등을 종합해 기술‧서비스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올해도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 5개 프로젝트를 새롭게 시작한다. 기존 10개 프로젝트도 지속 지원해 총 15개 프로젝트의 실증이 동시에 이뤄진다. 이를 위해 올해 5개 신규 프로젝트 수행기관(서울소재 스타트업 기업, 단체, 기관 및 컨소시엄)을 모집한다. 3월19일(금)까지 서울산업진흥원(SBA)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서울산업진흥원(SBA) 홈페이지에서 기업회원 가입 후 신청서식 등을 내려 받아 사업신청서 및 수행계획서 등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가 제시한 지정과제(▴건강 ▴교통 ▴환경) 및 자율과제 중 하나를 선택해 리빙랩 방식으로 4차산업 핵심 신기술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기관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프로젝트 당 최대 7천만 원 내외의 연구비가 지원되며, 마곡지구 내 정보통신망 인프라와 공공시설물(마곡광장 및 서울식물원 등) 등을 활용해 테스트 및 실증연구를 할 수 있다. 심사는 프로젝트 타당성, 리빙랩 운영 계획의 구체성, 기술개발 수행계획, 리빙랩 방식의 프로젝트 대한 관리능력 등을 고려하여 진행되며, 1차 서면 심사 2차 발표 심사 통해 최종 선정된다. 김상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 사업을 통해 공급자 중심의 스마트시티가 아닌 시민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스마트시티 실증연구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도시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스마트 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하고 실증하는 혁신거점으로 마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픈BIZ
    • ICT/과학
    2021-02-23
  • 이재명 “용인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글로벌 공급망 주도할 거점될 것”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식 [오픈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3일 ‘용인반도체클러스터’가 정부의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일본의 수출규제 위기를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기술독립 기회로 만든 경험을 토대로, 용인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를 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거점으로 만들자”는 뜻을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오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식’에 참석해 이 같은 뜻을 밝혔다. 이 지사는 “우리 국민들은 어려운 시기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다시 우뚝 선 경험들이 있다”며 “재작년 일본의 수출규제로 우리 산업에 잠깐의 위기가 왔었지만, 이 역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소부장 기업과 산업들이 새로운 기술독립을 이룰 뿐만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을 주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산자부와 중앙정부의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소부장 특화단지’는 일본수출규제에 대응해 국내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다. 산업부는 올해 1월 소부장 경쟁력 강화 심의위원회를 거쳐 경기, 충북, 충남, 전북, 경남 5개 광역시도에 특화단지를 지정하기로 의결, 경기지역에서는 반도체 분야 특화단지로 용인반도체클러스터가 최종 선정됐다. 용인시 원삼면 죽능리 일원에 415만㎡ 규모로 조성될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경기도가 SK하이닉스로부터 약 122조 원 규모의 반도체 생산 및 연구시설 투자를 이끌어낸 사업이다. 경기 남부권에 집중돼 있는 소부장 산업체들과의 연계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고급인력 유치도 원활해 향후 ‘글로벌 소부장 클러스터’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으로 공동 연구개발(R&D), 기반시설 확충, 반도체 펀드 구축, 각종 상생 프로그램 등 특화단지 육성에 필요한 사업비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정부는 단지별 협의회를 구성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지원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 견인할 국내반도체 생태계 자족기능 확보’라는 목표 하에 소부장 국산화의 최적의 전진기지를 구축하고, 해외 투자유치와 국내기업 복귀(Reshoring)를 촉진하는 토대를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국형 테스트 베드 구축, 소부장 연구사업단 운영 등의 지원으로 그간 진입장벽이 높아 투자가 힘들었던 소부장 분야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의 틀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21-02-23
  • 현대삼호중, 세계 첫 ‘LNG추진 외항 벌크선’ 명명·인도식
    [오픈뉴스] 세계 최초 18만톤급 LNG 추진 외항 대형 벌크선 2척이 11일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돼 명명식을 갖고 해운사로 인도됐다. 이날 명명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서명득 에이치라인해운 사장, 장인화 포스코 사장,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대표와 김형관 현대삼호중공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명명식은 선박에 이름을 붙여주는 전통행사로, 국내 선사인 에이치라인해운이 지난 2018년 10월 친환경 선박 2척을 발주해 현대삼호중공업이 건조한 이 벌크선은 ‘HL 에코호’와 ‘HL 그린호’로 각각 새이름을 얻었다. 이번 선박은 정부의 ‘친환경 선박전환 지원사업’으로 96억 원(척당 48억 원)을 지원받아 건조됐으며, 선체의 강재와 연료탱크에 쓰인 특수강(9% 니켈강) 모두 포스코에서 공급받아 제작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남의 대표 조선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9월 초대형 LNG 추진 컨테이너선을 건조한 바 있으며, 중국보다 7개월 늦게 수주하고도 1개월 앞서 인도해 이 분야에서도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거머줬다. 국제해사기구(IMO)는 2020년부터 황산화물 배출량을 3.5%에서 0.5%로 낮춰 규제를 강화함에 따라 국제선사의 친환경 선박 건조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이같은 실정에 따라 현대삼호중공업과 같은 대형 조선사가 글로벌 선박시장에서 주도권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선 친환경 선박용 핵심 기자재 기술의 국산화와 생산기술 개발이 무엇보다 절실하다. 전라남도는 지난 10월 LNG 저장탱크 국산화를 위해 대형 조선 3사와 한국기계연구원, 목포대학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내년부터 260억 원을 투자해 대불산업단지에 LNG극저온 단열시스템 실증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친환경 선박 산업 육성을 위해 목포 남항을 중심으로 ‘연안선박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친환경 조선해양 생산기술 공유플랫폼을 통해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기술 개발도 함께 추진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친환경 선박산업의 메카를 꿈꾸는 전남의 힘찬 도전은 지역균형 뉴딜과 맥을 같이 한다”며 “LNG선 등 친환경 선박으로 전남이 중심이 돼 조선산업이 재도약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정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곳 영암은 2년전 조선업 불황으로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됐으나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까지 겹치면서 지역사회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오늘 ‘에코호’와 ‘그린호’의 우렁찬 뱃고동 소리가 지역경제 부활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또 “앞으로 정부는 친환경 선박에 더욱 과감히 투자해 환경오염을 막고 신산업을 창출해 국가경쟁력을 키우겠다”며 “친환경 선박사업이 ‘2050년 탄소 중립’이라는 국가 목표 달성을 위한 시추선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20-12-11
  • 고양시 등 7개 지자체,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 촉구’ 공동성명
    [오픈뉴스]   고양시를 비롯해 안산‧시흥‧파주‧광명‧구리‧안성 등 경기도 7개 지자체가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에 대한 임대료 감면 대책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8일 발표했다. 이번 성명은 ‘상가임대차보호법 등 법령을 개정해 소상공인에게는 임대료를 감면하고, 해당 임대인에게는 합리적이고 공정한 세제 혜택 제공을 의무화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등 고강도 방역조치가 연말까지 이어지며 소상공인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정부가 긴급재정명령을 통해 임대료를 즉각 감면할 것을 건의했다. 1년 가까이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서비스를 근간으로 하는 소상공인들은 매출 하락, 감염 위험 노출은 물론, 영업시간 단축, 점포 폐쇄와 같은 고강도의 영업제한을 받아 왔다. 7개 지자체는 성명을 통해 “소상공인들은 절대적 소득이 감소한 상황에서도 임대료를 매달 고정비용으로 지불해야 하는 까닭에 빚이나 보증금으로 임대료를 메꾸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코로나19에 따른 고통의 무게는 소상공인 등 특정 계층에게 가중되어 왔다. 사회구성원 모두의 안전을 위한 방역 조치라면, 사회가 함께 그 고통과 무게를 나누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더 이상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근본적인 제도나 시스템 없이 ‘임대인의 선의’에만 의존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착한임대인 운동과 임대인 세제감면 혜택 등으로 민간의 자발적인 임대료 감면을 유도해 왔으나 한계에 부딪히고 있는 실정이다. 일각에서는 “이대로 코로나19가 지속될 경우 소상공인의 폐업위기는 물론, 임대인 역시 공실 위기에 처하게 되어 경제공동체의 위기가 찾아올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이재준 시장은 “더 이상 특정 계층의 희생과 고통으로 유지되는 경제를 지속할 것이 아니라, 이 위기를 함께 버텨낼 수 있는 ‘경제백신’ 개발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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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8
  • 서울특별시,'2020 빅데이터캠퍼스 컨퍼런스' 개최
    [오픈뉴스] 서울특별시는 20일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양재AI허브·서울디지털재단과 공동으로 ‘2020 빅데이터캠퍼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공식 유튜브 채널(서울특별시 빅데이터캠퍼스)로 생중계할 계획이다. 컨퍼런스는 빅데이터 분야 전문가 2인의 특별강연과 ‘빅데이터캠퍼스 공모전’ 상위 3개팀의 발표 및 공모전 시상식으로 구성된다. 먼저 KAIST 이원재 교수가 ‘빅데이터의 바람이 향하는 곳: 지식 혹은 노하우’를 주제로 발표하고, 신한카드 장재영 빅데이터사업본부장이 ‘카드 소비데이터로 본 미래 변화’를 진행한다. 특강 후 토크콘서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온오프믹스에서 사전 참여를 통해 질문하고 싶은 내용을 미리 전달할 수 있다. 다음으로, 공모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3개 팀이 공모전 출품작을 직접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공모전 결선까지 진출한 15개 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은 서울특별시장상 1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 1팀, 최우수상 5팀, 우수상 8팀으로 총 상금은 2,600만 원이다. 또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양재AI허브와 협업하여 공모전 수상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추가 멘토링, 외부 투자자와 연계, 법률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인큐베이팅으로 전폭적인 창업지원을 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모전 수상작은 홈페이지(https://bigdata.seoul.go.kr)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서울시의 정책 수립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실제로 2017년 최우수상 수상작인 ‘빅데이터를 활용한 화재 시 피해 취약지역’ 분석 결과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AIG, 홍익대학교가 함께 추가로 분석하여 관할 지역별 화재의 패턴을 파악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순찰로 개선에 활용하였다. 서울시 안정준 빅데이터담당관은 “이번 컨퍼런스로 빅데이터에 대한 인식과 활용이 보다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도시 서울이 실현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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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과학
    2020-11-20
  • 서울시,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자사업 본격 추진
      [오픈뉴스=opennews]    서울시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제3자 제안공고를  26일부터 내년 3월 2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KDI 공공투자관리센터 민자적격성조사 완료 이후, 11월 서울시 재정계획심의, 12월에는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와 서울시의회 동의 등 관련절차를 모두 거쳐 민간투자사업으로 최종 추진을 확정했다. 민간투자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민간사업자는 사업제안서를 공고기간 내 서울시에 제출해야 한다. 2단계에 걸쳐 평가를 실시해 내년 상반기 우선협상 대상자를 결정하고, 2021년까지 실시협약 체결, 2026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1단계 평가는 제안사의 자격조건을 평가하며, 제출기한은 내년 1월28일이고, 2단계 평가에 응하기 위해서는 1단계를 통과해야 한다. 2단계 평가는 기술 및 가격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내년 3월25일까지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제3자 제안공고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및 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전문포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학진 안전총괄실장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동부간선도로의 상습정체 해소와 주간선도로의 기능을 회복 및 중랑천을 중심으로 동북권 경제 중심지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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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해양
    2019-12-26
  • 인천시, 방통위와 손잡고 시·청각 장애인용 TV 무료 보급
    (오픈뉴스,opennews)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와 손잡고 올해 인천지역 시각·청각 장애인용 텔레비전(TV) 1,530여 대를 보급한다.   인천시는 25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방송통신위원회와 ‘2016년 시·청각 장애인용 TV보급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관내 저소득층 시·청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사업 홍보와 신청서 접수를 담당하고, 방송통신위원회는 장애인 전용 TV(자막 화면해설)와 전용 리모컨(원클릭 핫키)을 제공하게 된다.   올해 보급되는 시·청각 장애인용 TV는 28인치형 LED HDTV이며, 모두 1,530여대를 무료로 보급한다. 장애인의 편리한 방송 시청을 위해 핫키가 포함된 전용 리모컨을 처음으로 제공한다. 또한, 시각장애인의 편의를 위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모든 메뉴를 음성으로 안내하고, 음성 안내의 속도와 음성 높낮이를 조절하는 등의 편의 기능이 탑재됐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기능으로는 자막방송을 9개 위치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으며, 자막의 색상·폰트·크기를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돼 있다.   올해 시·청각 장애인용 TV 무료 보급 신청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맞춤형급여수급자, 차상위계층) 시·청각 장애인이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우선 보급 순위에 따라 장애등급, 나이 등을 고려해 우선 보급할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다만,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장애인 방송수신기를 지원받은 장애인은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거나 전용 홈페이지(tv.kcmf.or.kr) 또는 방송통신위원회로 우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2015년 말 기준으로 인천시에는 모두 26,945명의 시·청각 장애인(시각 2,594명, 청각 2,638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 중 장애인용 TV 보급대상인 저소득 시·청각 장애인은 5,232명이며,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1,145명(21.9%)에게 장애인용 TV가 보급됐다.   이번 협약으로 올해 말까지 1,530여대가 추가로 보급되면 저소득 시·청각 장애인용 TV 보급률은 현재 21.9%에서 51.3%로 높아지게 된다.   시는 미보급자 2,600여 명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시·청각 장애인용 TV를 보급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방송통신위원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방송소외계층인 시·청각 장애인들이 방송에 쉽게 접근하고, 더욱 편리하게 TV를 시청할 수 있게 돼 방송접근권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전국IN
    • Seoul
    2016-05-25
  • 전북도, '태국 방콕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오픈뉴스=opennews) 전북도와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는 오는 25부터 29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2016 태국 방콕 국제식품박람회'에 전북홍보관을 구성ㆍ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태국 방콕 국제식품박람회는 독일의 유명 박람회 개최사인 쾰른메세가 태국 정부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식품전시회로 지난 2015년에는 24개국 1천700여 개 업체가 참가하고 130개국 3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동남아시아 최대의 B2B 전문 식품박람회이다.   태국 방콕 국제식품박람회 전북홍보관에는 유자차, 차류, 만두류, 음료류, 제과류, 조미김, 스낵김, 신선배 등 제품을 취급하는 도내 6개 업체가 참가하여 동남아시아 시장개척을 위한 전시ㆍ상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는 전북도 농수산식품 수출액의 25%(2015년 수출액 46백만 달러)를 차지하는 시장으로 높은 경제성장률과 한류열풍에 힘입어 최근 몇 년 사이 중국시장과 더불어 전북도 농수산식품의 신흥 수출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전북도의 동남아시아 국가 주요 수출 품목은 마른김, 닭고기, 비스킷, 만두 등이며 최근 우리 정부와 동남아 국가들과의 신선농산물 검역협상이 품목별로 진행 및 타결되고 있어 배, 포도, 딸기 등 신선농산물의 수출 또한 기대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최근 엔저 영향 등으로 수출국 다변화 필요성이 절실하게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 농수산식품 수출 신흥시장으로 부상하는 동남아시아 농식품 수출 시장개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IN
    • 호남
    2016-05-24
  • 네이버-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위한 크라우드 펀딩 실시
    (오픈뉴스,opennews) 네이버(대표 김상헌)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와 함께 벤처·스타트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크라우드 펀딩을, 크라우드 소싱 플랫폼 K-CROWD와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에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그간 네이버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입주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스타트업들이 스스로 사업화 기반을 마련해갈 수 있도록 인프라 및 기술, 홍보 등 다양한 방면을 지원해왔다. 이번 크라우드 펀딩 역시, 네이버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스타트업들이 자생할 수 있는 역량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크라우드 펀딩의 지원 대상에는 자전거 안전용품 제작 스타트업 ‘더빔(대표 성민현)’과 글로벌 소셜벤처 ‘네이처앤드피플(대표 김찬중)’이 선정됐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기업 ‘더빔’은 가속도센서를 장착한 야간 자전거 후미등과 같은 다양한 자전거 안전용품을 제작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제품을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네이처앤드피플’은 폐목재를 이용해 상품을 제조판매하고 수익금으로 환경보호 활동을 하는 글로벌 소셜 벤처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한 창농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입상한 바 있다.   양사에 대한 크라우드 펀딩은 28일까지 크라우드 소싱 플랫폼 ‘K-CROWD’와 네이버의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모금된 금액은 ‘더빔’과 ‘네이처앤드피플’의 판로 개척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네이버 윤영찬 부사장은 “이번 크라우드 펀딩은 그간 네이버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을 통해 기반을 다진 벤처스타트업들이 하나의 독립된 기업으로 시장에 도전하게 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네이버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더 많은 스타트업들이 스스로 성장해나가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크라우드 소싱 플랫폼 K-CROWD는 친환경 소셜벤처 ‘비틀에코’, 장애인 소셜벤처 ‘모두다’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 기업들에 대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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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산업
    2016-04-08
  • 경기도, 올해 일자리 17만개 창출 위해 5조 6천억 원 투입
    (오픈뉴스,opennewes) 경기도가 올해 17만 9천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7개 분야 214개 사업에 총 5조 6,227억 원의 사업비(국비 9,609억 원, 도·시군비 1조 2,896억 원, 민간 등 기타 3조 3,722억 원)를 투입한다.   경기도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6년도 경기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경기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했다.    올해 일자리 대책에서는 ▲청년, 여성, 중·장년 등 계층별 맞춤 지원, ▲지역·산업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 ▲고객 중심 일자리 서비스 향상을 위한 체계 구축, ▲좋은 일터 만들기, ▲NEXT경기 성장동력 육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따복 공동체를 통한 사회적 경제 활성화 등을 6대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또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직접일자리 창출,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서비스, ▲고용장려금, ▲창업지원, ▲일자리 인프라 구축, ▲기타사업 등 7개 분야의 세부목표를 설정했다.   직접일자리창출 분야에서는 복지와 일자리를 접목한 공공 일자리 제공,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일·가정 양립형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기본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34,338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약 4,217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노숙인 자활지원, ▲따복공동체지원센터 운영 등 75개 사업이 추진된다.   직업능력개발훈련에는 직무능력을 키울 수 있는 각종 교육 및 훈련 사업들이 추진되며, 4,212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약 334억 원을 투입한다. ▲아이돌봄 지원, ▲여성IT전문교육, ▲군인가족 맞춤형 취업교육 등 18개 사업이 계획돼 있다.   고용서비스 분야의 기본 방향은 원스톱 지원서비스체제 구축, 취업현장에 적합한 취업설계, 맞춤형 취업지원을 통한 미스매치 해소, 찾아가는 일자리 행정서비스 정착이며, 45,682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약 249억 원을 투입한다. ▲경기청년 뉴딜사업, ▲온라인커리어코칭 서비스 운영, ▲4050 재취업 지원 등 16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고용장려금 분야로는 사회적기업의 자생력 확보 차원에서 ▲사회적기업 취약계층 인건비 지원사업을 추진, 534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약 101억 원을 투입한다.   창업지원 분야의 기본 방향으로는 사회적 경제기업 창업지원, 기술형 및 문화콘텐츠 창업 촉진,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경영·기술 중심 지원을 설정했다. 이 분야에서는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경기도 굿모닝론 운영, ▲SW융합 클러스터 조성 등 20개 사업을 추진, 6,136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약 359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일자리 인프라구축 분야의 기본 방향은 노동시장 양극화 해소 추진, 고용복지 플러스센터 확산, 경기도형 일자리 인프라 모델 개발 보급, 일자리우수 기업 인센티브 지원, 중소기업 수출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조성이다. 이를 위해 약 699억 원을 투입, ▲경기 벤처센터 허브 조성, ▲비정규직 고용개선, ▲일자리재단 설립 등 12개 사업을 마련했다.   기타 산업, 문화, 국토·환경, 농림·해양·복지 분야로 총 72개 사업에 약 5조 265억 원을 투입해 76,395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 ▲중소기업 및 뿌리산업 육성 지원에 중점을 둔 산업분야 31개 사업, ▲게임, 출만, 영상, 만화, 스마트콘텐츠 등 문화콘텐츠 육성에 중점을 둔 문화분야 17개 사업, ▲미래형 농축산관광단지 및 해외환자유치에 중점을 둔 농정·해양·복지분야 11개 사업, ▲미군 반환공여구역 활용 및 접경지역 개발 등 북부지역 경쟁력 확보에 중점을 둔 13개 사업 등 총 72개 사업을 마련했다.   7개 분야 이외에도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시 인근 첨단산단 확충, 자연보전권역 입지규제 및 개발제한구역 조정, 대학유치 및 물류단지 조성 등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개발제한구역 조정 등 5개 민간부문 사업을 지원해 4,766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이 중 최근 심각한 현안이 되고 있는 청년실업 극복을 위한 청년 취·창업지원 사업은 총 45개로 966억 원이 투입된다. 세부 내역으로는 고교 및 대학기반 취업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10개 사업 278억 원,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지원 사업으로 10개 사업 125억 원, 고용서비스 사업으로 5개 사업 94억 원, 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19개 사업 463억 원, 청년근로자 근로유지 인센티브 사업의 일환인 일하는 청년통장 운영사업 6억 원 등이 있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해 10월 열린 ‘넥스트경기 일자리창출 토론회’에 선정됐던 ▲NEXT경기 스타트업콜라보레이션, ▲경기도 나무진료센터 설치 및 나무의사 양성, ▲경기숲자원화 및 나눔목공소 설치 운영, ▲농촌마을 체험도시락, ▲콘텐츠 전용펀드 조성사업들이 추진돼 높은 성과를 가져올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   오병권 경기도 경제실장은 “올 한 해는 청년실업 해소 등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하여 전력을 다할 것이다”라면서, “특히 가칭 경기도 일자리 재단 설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공공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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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ul
    2016-03-30

헬스케어 검색결과

  • T건강걷기 100만 가입자, 지구 620바퀴 걸었다
    (오픈뉴스=opennews)     SK텔레콤의 'T건강걷기' 이용자 100만 명이 지구 둘레 620바퀴 거리를 걸어 100억 원의 혜택을 받았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T건강걷기 X AIA Vitality'(이하 'T건강걷기') 가입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T건강걷기'는 걷기미션을 달성한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서비스로, SK텔레콤이 AIA생명, SK C&C와 손잡고 지난해 8월부터 시작했다.   SK텔레콤 분석 결과, 가입 고객들의 이용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자 절반 이상이 매월, 네명 중 한명은 매일 'T건강걷기'를 이용해 국내 건강 App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한 혜택이 제공돼 고객들의 반응도 좋다.   고객들이 받은 혜택은 누적 350만 건, 3월 한 달간 90만 건에 이른다.   매주 걷기 미션 달성자의 비중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50대(36%)로 20대(18%)의 2배를 기록했다.   미션을 달성한 고객의 걸음을 거리로 환산하면 지구 620바퀴(약 2천400만km)에 달한다.   'T건강걷기'는 SK텔레콤 고객이 'T건강걷기' 앱을 다운받고 주간 미션(주 단위 걷기목표)을 달성하면 매주 3천 원, 월 최대 1만2천 원씩 총 6개월간 통신요금을 할인해주는 서비스다.   통신요금할인 혜택을 원하지 않는 고객은 ▲파리바게뜨 커피 1잔 ▲11번가 3천 원 할인 쿠폰 ▲크린토피아 세탁 4천 원 금액권 중 한 가지를 선택 가능하다.   생활 속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네 가지 혜택이 제공되며 이 중 75%의 고객이통신요금 할인을 선택해 출시 후 8개월 간 약 81억 원의 통신요금을 할인받았고, 전체 고객이 받은 혜택은 100억 원이다.   SK텔레콤은 주간 미션 달성 시 별다른 추가 절차 없이 익월 통신요금이 자동 할인되는 편리한 방식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T건강걷기' 100만 가입자 돌파를 기념해 26일 을지로 SKT타워에서 'T건강걷기 100만 가입자' 선물 증정식을 가졌다.   100만 번째 가입자로 선정된 고객은 매주 3천 원씩, 10년간 통신비 할인에 해당하는 혜택을 받았다.   T 건강걷기는 남아공의 글로벌 보험사 Discovery사가 1997년부터 운영해온 Vitality 프로그램 중 하나로 운영되고 있다.   Discovery 사가 프로그램 가입자 160만 명을 10년간 분석한 결과, 미가입자 대비 의료비는 17%, 사망률은 60%가 하락해, 사회적 측면의 의료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SK텔레콤 유영상MNO사업부장은 "'T건강걷기'를 통해 멤버십 등 기존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수단과 다른 새로운 방법을 개척했다"며 "향후 건강한 먹거리 구매 등 고객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고객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오픈BIZ
    • ICT/과학
    2019-04-29
  • 식약처, 치과용 아말감에 사용 '수은' 저감화 추진
    (오픈뉴스=opennews)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2019년부터 치과용 아말감으로 사용되는 분말이나 정제형 합금에 대해 제조·수입을 금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수은 사용 저감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참고로, 치과용 아말감은 은, 주석 및 동을 주성분으로 하는 미립자상 합금에 수은과 섞어서 사용하며, 파손된 치아의 수복용 등으로 사용한다.   이번 조치는 국제수은협약에 따른 것으로 아말감용 합금과 수은 일정량이 캡슐로 포장돼 있어 치과용 아말감을 만들기 바로 직전에 혼합할 수 있도록 해 잉여 수은 발생 방지 등 수은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국제수은협약은 수은을 효율적이고 일관된 방법으로 관리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중국, 일본 등 120여 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8월 캡슐형 치과용 아말감 사용 권고를 발효한 바 있다.   조치 내용은 2019년 1월부터 치과용 아말감에 사용되는 분말이나 정제형 합금에 대해서는 제조·수입을 금지하고, 2020년 1월부터는 캡슐형 치과용 아말감만 제조·수입·사용이 가능하다.   2018년 12월까지 생산·수입된 제품은 2019년 12월까지 판매·사용할 수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마련하기 위해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치의학회 등 전문가 회의와 제조·수입업체 등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해서 수은 사용 오·남용을 줄여나가는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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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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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창업사관학교 제6기 졸업생 300명 배출
    (오픈뉴스=opennews) 중소기업청이 지원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가 1년간의 혹독한 창업훈련과정을 마치고 300명의 신생 벤처기업인을 배출했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0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안산에 위치한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제6기 졸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20일 경기도 안산시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열린 제6기 졸업식을 참석, 졸업생들과 기념사진 촬영 및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국무총리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술기반의 청년창업가 육성을 목표로 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는지난 2011년에 개교한 경기도 안산 본원을 시작으로 2012년 호남(광주), 대구·경북(경산), 부산·경남(창원)에, 2014년에는 충청(천안)에 지방사관학교를 개교했다.   1~5기 1215명이 졸업해 총 7210억원의 매출과 2681건의 지식재산권, 4999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청년·기술창업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에게는 연간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개별적인 창업 준비공간을 비롯해 체계적 기술창업 교육, 창업전문가 1:1 코칭, 시제품 개발 등에 필요한 기술·장비를 종합 지원하고 있다.   청년창업사관학교에 대한 (예비)창업자들로부터의 인기도 매년 높아지는 추세에 있다. 이번에 졸업하는 6기 입교생의 경우 평균 4.1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올해 입교생(7기)은 평균 4.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입교하는 순간 준비된 창업자가 되기 위한 1년간의 혹독한 훈련과정을 감수해야 한다.   연간 3회에 걸친 정밀한 사업화 진도평가를 통과해야 하며, 우수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지만 창업실적과 학사진도가 부실한 입교생은 매년 10%가량이 중도 퇴교하고 있다.   한편, 이날 졸업식에는 6기 졸업생이 지난 1년간에 걸쳐 사업화에 성공한 29개의 우수제품이 졸업식장 로비에 선보였다.   전시된 제품 중 더블유알디(WRD) 엄세용 대표는 가상현실과 실제를 혼합해 더욱 현실감을 높인 ‘혼합현실 레이싱 콘텐츠’ 제품을 개발해 연간 12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공로로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노브앤마치 고재진 대표는 벌집에서 추출한 천연 밀랍을 크레용 재료로 사용하고, 여기에 식물성분 천연 코팅기술을 입혀 거칠고 분쇄되기 쉬운 단점을 개선한 제품으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날 졸업식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창업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회복의 희망”이라면서 “정부는 창업기업에 대한 후속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예산 지원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신산업 분야의 창업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에 대한 과감하고 강도 높은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기업청은 지난해 12월 기술창업 플랫폼 구축과 글로벌 스타벤처 육성대책의 일환으로 글로벌 경쟁력 및 수출역량을 갖춘 기술창업자 발굴·지원을 중점으로 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 3.0 추진방안’을 주영섭 청장이 직접 브리핑을 통해 발표한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제7기 입교생 선정평가는 글로벌 기술경쟁력 및 수출 가능성을 주요 선정기준으로 450명을 선발하고 3월중으로 입교식을 개최, 새로운 청년 CEO 육성을 위한 1년간의 치열한 담금질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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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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