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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절박한 소상공인 피해지원 최우선…추경 신속 집행”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생경제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절박한 소상공인 피해지원에 최우선을 두고 추가경정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민생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방역 상황으로 민간 경제활동에 어려움이 커질수록 정부가 적극적 재정 운영으로 민생의 버팀목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문 대통령은 “지금부터는 속도”라며 “무엇보다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이 견디고 있는 고통의 무게를 덜어드리는 일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잠시의 대책이 아니라 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법률에 의한 손실보상에 있어서도 10월에 시행이 되는대로 신속하고 원활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보상심의위원회 구성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손실보상 제도화 이전에 발생한 피해를 지원하는 희망회복자금도 지급 개시일인 8월 17일에 맞춰 최대한 신속하게 지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차질없이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코로나 피해가 큰 계층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는 공정한 회복, 격차를 줄이는 포용적 회복, 일자리의 회복까지 이루는 완전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 민생경제장관회의 모두발언 전문] 코로나 상황이 매우 엄중합니다. 수도권에서 시작된 4차 유행이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민생경제 회복도 지연되지 않을까 걱정이 큽니다. 방역이 어려워질수록 더욱 민생을 살펴야 합니다. 오늘 ‘민생경제장관회의’는 고강도 방역 조치에 따른 민생경제의 피해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경제부총리를 중심으로 모든 경제부처들이 각오를 새롭게 다져 주기 바랍니다. 방역 상황으로 민간 경제활동에 어려움이 커질수록 정부가 적극적 재정 운영으로 민생의 버팀목이 되어 주어야 합니다. 추경도 코로나 확산 상황을 감안해 규모가 33조 원에서 34조9천억 원으로 늘어났고, 코로나 피해계층 지원이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속도입니다. 절박한 소상공인 피해지원에 최우선을 두고 신속하게 집행하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이 견디고 있는 고통의 무게를 덜어드리는 일이 시급합니다. 잠시의 대책이 아니라 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법률에 의한 손실보상에 있어서도, 10월에 시행이 되는대로 신속하고 원활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보상심의위원회 구성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랍니다. 손실보상 제도화 이전에 발생한 피해를 지원하는 희망회복자금도 지급 개시일인 8월 17일에 맞춰 최대한 신속하게 지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차질없이 구축해야 할 것입니다. 일자리가 민생경제의 핵심입니다. 여행업, 관광업을 비롯한 코로나 취약업종을 중심으로 고용유지 지원을 더욱 확대해야 할 것입니다.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여성·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안의 일자리 지원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주길 바랍니다. 청년들에게 코로나 위기가 ‘잃어버린 시간’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미래를 향한 ‘준비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노력을 당부합니다. 우리는 코로나 위기를 겪으며 감염병 유행의 충격이 사회의 가장 약한 계층에 집중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위기가 지속되는 내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는 것은 물론, 외환위기 때처럼 양극화가 고착되지 않도록 긴 관점으로 멀리 내다보면서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오는 10월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전면 폐지되면 5만여 가구가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 국민 고용보험제도 역시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고용안전망과 사회안전망 강화로 위기가 격차를 심화시키는 것을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재정의 직접적인 역할 못지않게 정책서민금융을 확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신용등급이 낮고 소득이 낮은 국민들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서민금융 상품들을 통해 금융접근성을 더욱 높여 주길 바랍니다. 코로나로 생업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부득이 채무를 제때 갚지 못하는 분들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한 채무조정제도의 활용도를 높이고, 일시 연체가 있었더라도 이후 성실하게 연체 채무를 전액 상환한 차주에 대한 신용회복 지원 방안도 신속하게 마련해 주길 바랍니다. 위기 대응 과정에서 유동성이 증가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물가상승 우려가 큽니다. 폭염 등 공급 측면의 불안요인도 있습니다. 농축수산물을 비롯해 국민들의 일상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품목을 중심으로 생활물가를 안정시키는데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여주길 바랍니다. 특히, 추석 물가가 급등하지 않도록 성수품 공급량을 조기에 확대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합니다. IMF는 이틀 전, 올해 우리 경제성장률 전망을 3.6%에서 4.3%로 큰 폭으로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우리 국민의 저력과 우리 경제에 대한 신뢰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하지만 방역에 성공하지 못한다면 자신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세 차례의 유행을 극복하며 방역과 경제에서 세계적 모범사례를 만들어냈습니다. 지금까지 잘해 온 것처럼 4차 유행을 빠르게 진정시켜야만 성장 목표를 이루고, 민생 회복의 불씨를 더욱 크게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국민들께서 한 번 더 마음을 모아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정부는 코로나 피해가 큰 계층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는 공정한 회복, 격차를 줄이는 포용적 회복, 일자리의 회복까지 이루는 완전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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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9
  • 文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정부는 두 달 이상 이어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하향 조정했다"며, 설 연휴 특별방역조치에 적극 협력한 국민들께 감사를 전했다. 거리두기 단계를 하향 조정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은 "방역과 일상의 조화, 방역과 민생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었다며, "특히, 절박한 민생문제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피로감 누적과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극심한 어려움을 언급하며, "생업에 조금이라도 숨통이 트이길 바라는 절박한 호소를 더이상 외면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은 "백신 접종이 본격화하는 3월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는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등의 일률적인 강제 조치를 최소화하면서, 방역수칙 위반 활동과 행위를 엄격히 제한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일률적으로 강제하는 방역에서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방역으로 전환하고자 한다"며 "자율성을 확대하여 생업의 길을 넓히는 대신 책임성을 더욱 높이자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에 대해, 대통령은 "자율과 책임을 중시하는 방역은 우리의 새로운 도전"이라며 "국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성패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방역에 백신과 치료제가 더해진다면, 일상회복과 경제회복의 시간을 더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외환위기 이후 가장 심각한 고용 위기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특히, "고용 양극화가 더욱 심화됐다"며 "대면서비스업 중심으로 90만 개 가까운 일자리가 사라졌고, 임시·일용직이 취업자 감소의 대부분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또, "여성들과 청년들의 고용 악화도 지속되고 있다"며 "경제성장률이 2분기 연속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고용회복에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도 설명했다. 이를 위해, 대통령은 "일자리 예산을 조기 집행하고, 고용안전망을 튼튼히 하는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총력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역대급 고용위기 국면에서, 계획하고 예정했던 고용대책을 넘어서는 추가 대책을 비상한 각오로 강구해 주기 바란다"며 "앞으로 논의될 4차 재난지원금 추경에도 고용위기 상황을 타개할 일자리 예산을 충분히 포함시켜 달라"고 주문했다. 청년들과 여성들의 고용 상황을 개선할 특단의 고용대책 마련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민간부문이 어려울 때 정부가 마중물이 되어 일자리 유지와 창출에 나설 수밖에 없다"면서도 "온전한 고용회복은 결국 민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민간기업이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 지원과 함께 경제활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경제회복의 중점을 특별히 고용회복에 두고 모든 부처가 전력을 다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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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5
  • EU, 보복관세 권한 확대 법안 서명...조만간 발효 예정
    [오픈뉴스] EU 이사회와 유럽의회는 이른바 'Trade Bazooka'라 불리는 보복관세 등 무역구제조치 확대 법안에 11일(목) 서명, 조만간 발효할 예정이다. 해당 법안은 EU가 특정국과 통상분쟁시 1심격인 WTO 분쟁해결패널의 결정만으로 EU가 상대국 상품 및 서비스 등에 대한 보복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이다. 분쟁 상대국이 기능정지된 WTO 상소기구에 항소함으로써 양자간 통상분쟁이 미궁에 빠질 수 있음을 우려, 상소기구 개입 없이 보복관세를 부과하기 위한 조치다. 법에 따른 보복관세 대상은 EU가 WTO 상소기구 기능정지 대응방안으로 구성한 이른바 '대체분쟁해결기구' 미참여 국가이며, 주로 트럼프 행정부를 겨냥한 조치다. 한편, 법안에는 상품 이외에 서비스 및 EU에 등록된 저작권도 보복조치의 대상에 포함된 것이 주목되는데 이는 미국, 중국의 big tech 기업을 겨냥한 것이라는 평가다. EU 이사회와 유럽의회가 법안에 서명함에 따라, 12일(금) 경 법안이 EU 관보에 게재된 후 조만간 발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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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5
  • 그리스-이스라엘, 코로나19 백신증명서 상호 인정 합의
    [오픈뉴스] 그리스와 이스라엘은 8일 양국간 여행제한 해제 후 코로나19 백신 접종 국민에 대해 검역 및 자가격리 등 면제하기 위해 이른바 '백신증명서' 상호 인정에 합의했다. 이는 양국간 여행제한이 해제된 후 여행객의 자유이동을 확대함으로써 코로나19로 위축된 관광산업을 재활성화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지난 1월 그리스는 EU 집행위 서한을 통해 EU 차원의 백신 증명서 도입을 제안한 바 있으며, 이번 이스라엘과의 합의를 계기로 재차 EU 백신증명서 도입을 촉구했다. EU는 EU 차원의 백신증명서 도입과 관련, 접종자와 비접종자간 차별 가능성과 개인정보 유출 우려로 다소 미온적인 입장이다. 현재 그리스 입국시 72시간 내 발급된 음성 PCR 검사서 제출과 7일간의 자가격리가 필요하며, 그리스 정부는 7일 모든 국제선 항공편에 대한 운행제한을 추가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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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0
  • 베트남 인터넷 경제가치, 2025년 430억 달러 전망
    [오픈뉴스] 베트남 벤처캐피털 Do Ventures의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의 인터넷 경제 가치는 2025년까지 43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인터넷 경제란 인터넷으로 재화와 용역을 생산, 분배 및 소비하는 경제 활동을 뜻한다. 또한 신규 테크 유니콘(기업 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비상장 기업)이 베트남에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현재 베트남은 코로나19 대유행의 영향으로 온라인 플랫폼 및 서비스 이용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2019년 베트남 기술 스타트업들의 총 수익은 8억 6,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2020년 1분기의 베트남 기술 시장 총 투자 금액은 2억 8,400만 달러로, 베트남 국내 기업 및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부분이다. Do Ventures는 베트남의 3대 통신사인 Viettel, VNPT 및 MobiFone이 5G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국가들 중 인터넷 사용자 수 3위, 스마트폰 보급률 3위, 모바일 인터넷 평균 속도 2위다. 이러한 경향은 2019년 베트남 인터넷 경제가치를 120억 달러로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통신사들의 협력으로 모바일머니 서비스가 출시될 예정이며, 그에 따라 베트남 온라인 결제 시장은 더욱 성장할 전망이다. [출처:https://english.thesaigontimes.vn/80362/vietnam%e2%80%99s-internet-economy-expected-to-hit-us$43-billion-by-20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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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9
  • 中 베이징, 선전, 쑤저우에 이어 3번째로 디지털 화폐 시범 발행
    [오픈뉴스] 중국 정부가 베이징시 주민 5만명에게 1천만 위안(한화 약 17억원)에 달하는 디지털 화폐를 시범 발행할 예정이다. 베이징 주민 5만명에게 이벤트 추첨을 통해 각 200위안의 디지털 화폐를 발행한다. 중국 최대의 명절 중 하나인 춘절 연휴 기간(2.11-2.17) 온라인 및 베이징 번화가인 왕푸징(王府井) 지역 내 상점에서 디지털 화폐 사용 가능하다. 쑤저우시 정부 역시 2월 5일부터 26일까지 시민 15만명을 대상으로 3천만 위안에 달하는 디지털 화폐를 발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쑤저우시는 선전시에 이어 2번째로 디지털 화폐를 시범 발행하여 큰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이번 추가 발행의 주 목적은 디지털 화폐 사용 가능 시설 규모 확대 및 춘절 연휴기간 지역 주민의 타지 이동 제한이다. 또한 베이징시는 다가오는 2022년 동계올림픽 기간 디지털 화폐가 호텔 및 기타 숙박시설, 레스토랑, 기념품 매장 등 보다 많은 시설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디지털 화폐의 시범 발행 사업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출처: 신랑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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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9
  •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코로나19 극복과 관련해 "정부는 재정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충분한 위기 극복 방안을 강구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최근 코로나 확산세가 다소 완화되는 가운데 백신 접종이 초읽기에 들어갔고, 국산 치료제도 조건부 허가를 받아 사용에 들어갔지만 완전한 일상 회복의 길은 멀고도 험하기만 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앞으로 상당 기간 코로나 종식 없는 'with 코로나' 시대는 우리뿐 아니라 전 인류가 받아들여야 하는 운명이 되었다"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잘하고 있는 부분은 더 잘하도록 노력하고, 어려운 부분은 현실적인 극복 방안을 찾는 일"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통령은 "한국은 위기 속에서 더욱 강한 경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며 "경제성장률, GDP 규모와 1인당 국민소득, 국가신용등급, 재정건전성 등 주요 거시경제 지표에서 확인되듯이 한국이 국제사회로부터 경제위기를 가장 잘 극복한 나라로 평가받고 있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경제부총리를 중심으로 비상경제체제를 가동하며 전례 없는 정책적 수단으로 경제위기에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처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대통령은"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 무디스는 친환경, 사회적 기여, 지배구조 개선을 나타내는 ESG 국가별 평가에서 한국을 미국, 영국, 일본 등 다른 선진국들보다 높은 1등급의 최고 등급으로 평가했다"며 이는 특기할 만한 진전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블룸버그 혁신지수'와 '이코노미스트'가 발표한 '민주주의 지수'를 언급하며, "이 같은 국제사회의 긍정적 평가는 우리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징표"라며 "우리 국민들이 이룬, 결코 폄하될 수 없는 국가적 성취이며 국민적 자부심"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대통령은 "이러한 우수한 지표들이 당장 하루하루가 어려운 국민들에게 현실적인 위로가 될 수는 없을 것"이라며 "정부는 어려운 민생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잠시도 멈출 수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는 고용위기 극복에 힘을 쏟으면서 어려운 국민들을 위한 피해지원책을 다각도로 강구하겠다"며 "선도형 경제로의 전환과 미래를 위한 투자에도 총력을 기울여 임기 내에 튼튼한 토대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특히, 지역균형 뉴딜을 강조하며 "지역 중심의 디지털·그린 뉴딜과 신산업 활성화로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력, 양질의 일자리와 주민 수익 창출 등 일석사조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방역 대책으로 이토록 오랫동안 자영업자의 영업을 금지하거나, 제한한 적도 없었다"고 말한 뒤 "정부가 네 차례 추경과 세 차례 재난지원금 등 전례 없는 확장재정 정책으로 위기에 대응한 적도 없었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위기상황인 만큼, 범국가적 역량 결집이야말로 위기 극복의 힘"이라고 강조한 뒤 "우리 사회 모두가 지혜를 모으고, 특히 정치권이 정파적 이해를 뛰어넘어 초당적으로 협력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종적인 책임은 정부에게 있다"며 "정부가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지혜를 모아주시고, 또 마음을 모아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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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8
  • 경기도, 설 명절 안전종합대책 발표…방역·주민생활밀접분야 집중관리
    경기도청[오픈뉴스] 경기도가 신축년 설을 맞아 도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 대책은 설 연휴기간(2.11~14) 동안 ▲감염병 대응 ▲민원처리 ▲교통수송 ▲서민안정 ▲취약계층 지원 ▲응급진료 ▲안전사고 대응 ▲지도단속 ▲환경오염 ▲공직기강 등 총 10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도는 이번 연휴 방역에 중점을 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며,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도민 불편사항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 연휴기간 중 각종 불편 신고는 ‘120 경기도콜센터’로 하면 된다. ■ 감염병 대응 도는 코로나19 4차 유행에 대비해 ‘중앙·도·보건환경연구원·보건소·민간 대응기관’ 24시간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현재 운영중인 일반선별진료소 109개소 외 주요 역사 및 종합운동장 등에 임시선별검사소 70개소를 추가 운영해 즉각적인 검사를 지원하고, 추가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 7개소를 운영한다. 밀접접촉자는 자가격리자로 분류해 일일증상발현과 무단이탈 여부 등을 상시 모니터링 한다. ■ 민원처리 대응 연휴기간 발생하는 각종 불편사항은 ‘120 경기도콜센터’로 신고할 수 있다. ‘120 경기도콜센터’는 365일 24시간 운영하며, 각종 불편사항 접수는 물론 교통정보 및 응급의료기관 안내 등을 안내한다. ■ 교통수송 지원 해외입국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해외입국자 전용 공항버스와 방역택시를 연휴 기간에도 운영한다. 공항버스는 인천공항과 도내 주요 거점 정류소를 오가는 10개 노선이 일일 40회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시내·시외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상시 방역 체계를 강화해 운수종사자와 승객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차량과 터미널에 대해 1일 1회 이상 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밖에 인터넷(gits.gg.go.kr) 및 모바일웹(mgits.gg.go.kr), 모바일앱(경기교통정보), 교통정보센터(1688-9090)를 통해 도로교통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 취약계층 및 서민생활 보호 도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663개소에 위문금을 전달하고, 결식아동의 급식공백에 대비해 대체식품 및 부식 식품권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 노숙인 보호대책으로 경기먹거리그냥드림을 부천, 의정부, 성남, 안산, 안양 등 노숙인 시설 5개소에서 운영한다. 이와 함께 5만3,338명에 이르는 취약 어르신의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고위험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등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진행한다. 임금체불 신고센터를 운영해 ‘임금체불 상담 및 구제 지원’도 실시한다. ■ 응급진료체계 운영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진료공백을 방지하고자 연휴기간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기간 중 당번 병의원 및 약국은 ‘120경기도콜센터’나 ‘129 보건복지콜센터’에 문의하거나, 중앙응급의료센터 또는 스마트폰 앱(응급의료정보제공)에 접속하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취약시설 안전점검 및 재난대응태세 강화 다중이용건축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위해 도, 안전관리자문위원, 시·군, 전기·가스안전공사가 함께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주요 시정사항에 대해 추적관리한다. 또한 전 소방관서는 연휴기간 중 비상연락망 유지는 물론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 구급활동을 추진하며, 물류창고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불시단속을 실시한다. ■ 생활폐기물 관리 및 환경오염 특별감시 생활폐기물 수거 민원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시· 군 상황반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에 대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 시설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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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8
  • 문재인대통령, 신안 젓갈타운 방문
    [오픈뉴스] 새우젓만 두 통(4kg)이 문재인 대통령의 손에 들렸다. 낙지젓, 오징어젓, 건새우, 곱창돌김, 물김에 민어까지.상점을 하나씩 지날 때마다 즉석에서 목록이 늘어났다. 문 대통령은 5일 ‘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 48조 투자협약식’ 후 신안젓갈타운을 찾았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박우량 신안군수, 박천일 상인회장 등의 안내로 상인들과 대화하다가 즉석에서 지역상품권을 꺼냈다. 문 대통령이 시장안으로 들어서자 뜨겁게 환영하던 상인 한 명이 “꿀유자차를 한잔 드리고 싶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성큼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 문 대통령 : 신안 젓갈이 맛있는 이유가 뭐죠? - 상인 : 소금이 좋고, 질 좋은 새우를 많이 써서입니다. ▲ 문 대통령 : 코로나 때문에... 장사가 어떻습니까?” - 상인 : 관광과 여행이 너무 줄어서요... 이때 김영록 지사가 “대통령께서 사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 내가 사야지”라면서 곱창돌김을 보고 “맛있어 보인다”고 했다. “김을 아주 좋아한다”면서... 신안명물 곱창돌김을 구입하고 나선 문 대통령은 김 지사의 안내를 받아 또다른 가게로 향했다. 이번에는 한 상인이 물김 시식을 권했다. 시식을 한 문 대통령은 “맛만 보고 갈 수는 없지요”라면서 “얼마입니까”라고 물었다. 물론 “장사가 어떻습니까”라면서 꼭 체감경기를 확인했다. 세 번째 들른 상점에서도 “예전과 비교하면 장사가 어떠시냐”고 묻곤 상인이 권하는 민어와 새우젓 등을 구입했다. 또다른 상점에서도 상인들을 격려하면서 “하나 살까요?”라고 하곤 젓갈류 등을 구매했다. 마지막 들른 상점에서 문 대통령은 “코로나 극복을 위해 정부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마스크 벗고 좋은 세상을 다시 맞아야죠”라고 상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상인들은 큰 박수로 호응했다. 상당수 상인들은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대통령 주변으로 오지 못하고 먼 발치에서 “대통령님, 힘내세요”, “건강하세요”라고 외치기도 했다. 오늘 문 대통령이 젓갈타운에서 구입한 반찬류는 청와대 춘추관 구내식당에 대부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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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5
  • 한미 정상 통화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오늘 오전 8시 25분부터 57분까지 취임 후 첫 한미 정상 통화를 했다. 문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고 미국이 바이든 대통령의 리더십 하에 국민 통합과 더 나은 재건을 향한 비전을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했으며, 바이든 대통령은 따뜻한 축하와 성원에 감사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 연설에서 “전례 없는 도전을 이겨내고 희망으로 가득 찬 미국 이야기를 완성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이에 바이든 대통령은 “그 희망의 하나가 한국”이라며 “한미 양국 관계는 70년간 계속 진전이 있었고, 앞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이러한 관계의 강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양 정상은 한미가 역내 평화․번영의 핵심 동맹임을 재확인하고, 가치를 공유하는 책임 동맹으로서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 협력을 넘어 민주주의․인권 및 다자주의 증진에 기여하는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 한미동맹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양 정상은 기후변화 등 글로벌 도전과제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기후변화 대응이 일자리 창출 및 신산업 발전 등 많은 경제적 혜택을 가져다준다고 했으며, 문 대통령은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 우리의 그린 뉴딜 정책을 소개하고 기후변화 대응이 신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세계기후정상회의와 P4G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코로나 백신․치료제 보급, 세계경제 회복을 위해서도 호혜적 협력을 가속화해 나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한미가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정착을 진전시키기 위해 공동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한반도 문제 해결의 주된 당사국인 한국 측의 노력을 평가하고, 한국과의 같은 입장이 중요하며 한국과 공통 목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양 정상은 가급적 조속히 포괄적인 대북 전략을 함께 마련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했다. 아울러, 양 정상은 한일관계 개선과 한미일 협력이 역내 평화와 번영에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미얀마, 중국 등 기타 지역 정세에 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양 정상은 최근 미얀마 상황에 대해 우려를 공유하고, 민주적․평화적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 정상은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이어나가기로 했으며, 코로나 상황이 진정되는 대로 한미 정상회담을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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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4

오픈BIZ 검색결과

  • LH, 이번 달 전국에서 분양·임대주택 총 5,252호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오픈뉴스] LH는 8월, 전국에서 총 8개 단지, 5,252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2일(월) 밝혔다. 이번 달 공급하는 주택은 △공공분양 1,194호 △국민임대 3,721호 △영구임대 337호며, 경기도·강원도·전라남도·전라북도에서 공급된다. ‘공공분양주택’은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택 마련을 위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며, 교통이 편리하고 유치원 및 학교, 상가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신청 대상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하며, 공급 유형에 따라 가입기간, 납입횟수 등 충족 요건이 상이하다. ‘파주운정3 A-17블록’은 경기도 파주시 다율동 일원에 위치한 공공분양주택으로 8월 25일 입주자 모집공고 예정이다. 파주운정3지구는 GTX-A 노선(‘24년 예정) 등 광역교통망이 확충될 예정으로 입주수요가 양호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A-17블록은 도보 10분 거리에 초·중·고등학교가 계획된 학세권 단지이다. 공급주택은 △59㎡형 498호, △84㎡형 162호, 총 660호로 모든 타입이 4Bay 구조다. 이 중 85%는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생애최초 등을 위한 특별공급으로, 15%가 일반공급으로 공급되며, 주택형별 특별공급 신청이 미달될 경우 잔여 물량은 일반공급으로 전환된다. 모집일정은 △청약접수(9월초) △당첨자 발표(9월말) △계약체결(11월)을 거쳐 `23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접수일은 공급유형별로 다르며, 계약체결 또한 전자계약과 현장계약으로 구분 진행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시흥장현 A-3블록’은 경기도 시흥시 장곡동에 위치한 공공분양주택으로, 총 534호(△59㎡형 281호, △74㎡형 180호, △84㎡형 73호)가 공급된다. 공급주택 인근에 시흥시청역(1.5km), 시흥능곡역(1.8km), 장곡역(예정)과 더불어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교통여건이 매우 우수하고, 군자봉 둘레길 및 시흥경찰서(0.2km), 시흥시청(1.2km)과도 가까워 생활여건도 양호하다. 모집일정은 △공고(8월말), △신청·접수(9월), △당첨자발표(10월) 등을 거쳐 ‘24년 2월 입주 예정이다. 국민임대주택 등(4,058호) ‘국민임대주택’은 소득, 자산요건 등을 충족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에게 공급되며, 시중 시세의 60~80% 수준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가구원수당 월평균 소득 70%(3인이하 가구기준 436만원)이하, 총자산가액 29,200만원 및 자동차가액 3,496만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신혼부부, △지원대상 한부모가정 등은 우선공급이 가능하다. ‘오산세교2 A-15블록’은 경기도 오산시 탑동 일원에 위치한 국민임대주택으로, 오산세교2지구에서 최초로 공급되는 단지다. (△26㎡형 206호, △29㎡형 31호, △37㎡형 231호, △46㎡형 226호, 총 694호) 경부고속도로 오산IC(3.4㎞), 1번 국도(2.4㎞), 전철․기차․시외버스 이용이 가능한 오산환승센터(2.1㎞) 등이 인근에 위치해 광역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오산천(1㎞), 오산맑음터공원(1.5㎞), 물향기 수목원(3.3㎞) 등이 인근에 있어 생활여건 또한 양호하다. 모집일정은 △공고(8월 10일), △신청·접수(8월 23~27일), △당첨자발표(12월 7일) 등을 거쳐 오는 ‘22년 3월 입주 예정이다. ‘파주운정3 A-37블록’은 경기도 파주시 동패동 일원에 위치한 국민·영구임대 혼합 단지(총 1,810호)로, 이번 달에는 국민임대 1,358호(△29㎡형 408호, △37㎡형 380호, △46㎡형 570호)가 공급된다. 해당 단지는 파주운정지구와 파주교하지구 사이에 위치하고, GTX-A 운정역이 단지 남측 1km에 예정돼 향후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며, 기존 신도시의 쇼핑·문화시설 등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모집일정은 △공고(8월중), △신청·접수(9월), △당첨자발표(12월) 등을 거쳐 오는 ‘23년 2월 입주 예정이다. ‘시흥장현 A-6블록’은 경기도 시흥시 장현동 일원에 위치한 국민·영구임대 혼합 단지(총 1,058호)로, 금회 공급호수는 국민임대 708호(△29㎡형 224호, △37㎡형 148호, △46㎡형 336호)이다. 해당 단지 인근에 서해선 시흥시청역이 위치하고, `25년 신안산선·월판선 장곡역이 1km 내 개통예정이며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 고속도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한 각 지역으로의 교통편의성이 매우 우수하다. 또한 입주 초기부터 시흥시청 인근 ‘능곡 상업지구’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모집일정은 △공고(8월중), △신청·접수(9월), △당첨자발표(12월) 등을 거쳐 오는 ‘22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 오픈BIZ
    2021-08-02
  • 부산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세금문제 해결사 역할 톡톡’
    [오픈뉴스] 부산시는 올 상반기에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납세자의 권익을 향상시키고 납세자 친화적 시책을 다양하게 발굴·추진하는 등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는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의 처리, 세무상담 등의 업무수행을 통해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실현하기 위해 2018년에 도입된 제도이다. 올 상반기에는 납세자보호관이 감면신청을 하지 않은 다자녀, 장애인 등 지방세 감면대상자를 직접 조사하여 다자녀 82명, 장애인 32명,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95명 등의 감면대상자 총 320명에게 세금을 돌려주었고 지방세 부과자료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세무부서와 협업하여 민원발생 빈도가 높은 세목을 중심으로 과세자료 일제 점검을 실시하여 등록면허세 78건, 주민세 70건 등 착오자료 198건을 정비하였다. 또한 실익없는 장기 미집행 압류자료를 일제 조사하여 사실상 멸실차량 등 환가가치 없는 압류물건 총 1,231건을 해제 조치하였으며 성실납세자를 대상으로 감사서한문을 발송하였고 시민들의 복잡한 세금문제를 납세자보호관이 1:1 수준의 세무조력자 역할을 수행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더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 지원을 위해 세무조사 연기신청을 100% 승인하는 등 납세자들의 고충민원을 납세자의 입장에 처리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들이 납부하는 세금은 우리시의 다양한 사회적·경제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재정의 토대가 된다”라고 강조하면서 “납세자가 우리시의 주인으로서 존중받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납세자 친화적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오픈BIZ
    2021-08-02
  • 경기도, 20년 이상 노후 단독주택 집수리비 최대 1,200만원 지원
    노후 단독주택 예시[오픈뉴스] 경기도가 내년부터 노후 단독주택 집수리비 등을 최대 1,200만원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도내 단독주택의 약 60%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이어서 취약계층에 집중된 기존 주택 개‧보수 지원정책의 한계를 넘는 주거환경 개선책을 펼친다는 것이 도의 방침이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인 단독주택은 23만1,900여동(전체 약 60%)이다. 그러나 햇살하우징(중위소득 50% 이하), 주거급여(중위소득 45% 이하) 등 대부분 주거 지원사업이 대상을 취약계층에 한정하다 보니 최근 5년간 도내 노후 단독주택 주거 지원사업 규모는 1만2,000여호에 그쳤다. 특히 도는 노후도가 심각하지만 주민 반대와 사업 지연 등으로 계획적인 정비사업이 어려운 뉴타운(재정비촉진사업) 해제지구 및 해제구역을 대상으로 노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재개발 등 정비사업이 어려워져 주민들이 노후주택에 계속 거주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에 경기도는 뉴타운 해제지구(구역)에서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이 지난 단독주택 100호를 대상으로 지붕, 외벽, 단열, 방수, 설비‧주차장, 화단·쉼터, 담장·대문 등 집수리 공사 및 경관개선 비용의 90%(최대 1,200만원)를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도내 뉴타운 해제지역(구역)은 ▲고양시 ▲부천시 ▲남양주시 ▲안양시 ▲평택시 ▲시흥시 ▲김포시 ▲의정부시 ▲광명시 ▲군포시 ▲오산시 ▲구리시 등 12개 시에 있다. 도는 이들 시‧군과 물량 배분을 위한 수요조사 등 본예산 반영을 위한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향후 시‧군 협의 및 본예산 반영이 완료되면 단독주택 소유주를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는다. 주택 공시지가가 9억원을 넘거나 위반 건축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존 세입자 주거 안정을 위해 최소 4년 이상 거주할 수 있도록 임대인·임차인 간 협약서 등 조건을 부여한다. 도는 내년 시범사업 성과를 토대로 사업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교흥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고밀도 위주의 주택공급사업과 편리한 아파트 생활의 장점으로 구시가지 단독주택들이 고층아파트 단지들로 전환되는 추세”라며 “이번 시범사업이 노후 단독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아파트 위주의 주거문화에서 벗어나 주거 다양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의회와 협의를 통해 2019년 ‘경기도 단독주거지역 집수리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해 경기연구원 정책연구 및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 자문단을 수행‧운영하는 등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준비해왔다.
    • 오픈BIZ
    2021-08-02
  • LH, 2021년 노후임대주택 4만 세대 그린리모델링 실시
    그린리모델링 [오픈뉴스] LH는 2021년 노후임대주택 4만호를 대상으로 약 5,900억원을 투입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공사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 중으로 오는 9월부터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노후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15년 이상 경과된 LH 노후 영구임대주택, 매입임대주택을 대상으로 단열·기밀성능 강화 등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시설물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LH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노후화된 주민 생활공간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키는 사업으로 작년 10,300호(건설 300호, 매입 10,000호)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LH는 주거공간 개선과 함께 노후임대주택의 외관 개선, 주민 커뮤니티 시설 확충 등 단지 환경 개선을 위한 ‘Change Up’ 사업도 올해 시범 추진할 예정으로 임대주택 시설 개선 노력을 지속 중이다. LH는 지난해 대전둔산3 등 8개 건설임대단지 300호와 매입임대 10,000호를 대상으로 719억원을 투입해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시범사업으로 고성능 단열재 설치, 고효율 창호 교체 공사 등을 실시한 결과 에너지 효율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뿐만 아니라, 주택 품질도 높아져 사업 완료 후 청약 접수 결과, 전반적인 입주자 만족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LH는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그린리모델링 표준사업모델을 마련하고, 문제점으로 드러난 소음·분진 등 민원 해소 대책도 수립했다. 사업유형별 그린리모델링 적용 기술을 확정하고 설계 표준화, 친환경·에너지 요구 성능 확보를 위한 자재선정 기준, 에너지성능개선 목표량을 설정하는 등 사업 표준모델을 마련했다. 또한, 타일 비철거방식 등 소음발생을 최소화하는 공사방식을 채택하고, 공사 기간 중 외부에 입주민 쉼터를 제공하는 등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도 수립했다. LH는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는 사업을 대폭 확대해 노후 건설임대 28,135호, 매입임대 11,862호를 대상으로 그린리모델링을 실시한다. 건설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은 크게 △세대통합 리모델링, △단일세대 리모델링으로 추진된다. 세대통합 리모델링은 공가 상태인 연접한 소형평형(26㎡) 2세대를 넓은 평형(52㎡)으로 리모델링해 다자녀가구 등에 공급한다. 세대통합·발코니확장 공사로 평형이 확대되고, LED전등·단열창호·기밀 현관문 교체 등을 통해 에너지 성능 개선, 친환경 벽지·장판 교체로 거주 환경이 개선된다. 단일세대 리모델링은 공가 세대 또는 재임대 세대를 대상으로 빌트인가전 설치, 고성능 단열창호 설치, 친환경 자재 등을 적용해 리모델링한 후 기존세대를 재정착시키는 방식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거주상태 리모델링 공사도 실시한다. 비철거방식 현관타일교체, LED 전등 설치, 욕실 수전설비 교체 등 입주민이 거주한 상태에서 공사가 가능한 항목을 선정해 세대별 여건에 따라 리모델링을 진행한다. 매입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은 입주자의 생활안전과 에너지효율을 높일 수 있는 주거공간 개선과 노후 공용부문 리모델링으로 진행한다. 입주자 거주 상태에서 교체 가능한 LED 전등, 절수형 설비, 노후 주방가구 등을 교체하고, 공용부문은 옥상 방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공동현관 자동문 설치 등 전체 입주자의 안전과 편의를 개선하는 시설 위주로 리모델링 실시한다. LH는 효율적인 공사추진을 위해 2~3개 동의 층별·라인별 일괄 공사 시행을 기본으로 해 민원발생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가 세대를 리모델링해 거주민을 이주시키고, 소음·진동을 최소화하는 공법을 채택한 후 해당 동에 대해 층별·라인별 일괄 공사를 시행하는 방식이다. LH는 공사 인접세대 소음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공가세대, 인근 숙박시설, 단지 내 쉼터를 임시 거주시설로 제공한다. 또한, 화장실 벽체철거 등 소음유발공종에 대해 철거, 커팅공사를 특정 기간 내 집중해 소음발생 기간을 최소화하고, 흡음판·방진망 설치, 주말 소음 발생 작업 전면 금지, 벽체 철거 최소화 등 종합적인 소음 저감 대책도 시행한다. LH 김현준 사장은 “LH 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한국판 뉴딜의 10대 대표과제의 하나로서 이를 통해 임대주택 품질 개선, 취약계층 냉난방비 절감, 탄소 중립 실현, 관련 업계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 오픈BIZ
    2021-07-26
  • GH, 지역소상공인 지원을 위한“배달특급”업무협약 체결
    GH, 지역소상공인 지원을 위한“배달특급”업무협약 체결[오픈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활용 확대를 위한 비대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 “배달특급”은 소상공인과 소비자 상생 플랫폼을 지향하며 2020년 12월 시작한 서비스로 민간배달앱에 비해 대폭 낮은 중개수수료와 지역화폐를 연계한 할인 혜택으로 배달앱 시장에서 신선한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GH와 경기도주식회사는 지역상생발전을 도모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배달특급 이용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다. GH는 이 협약을 통해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쿠폰을 자체 격려·포상제도 등에 활용함으로서 도내 소상공인을 간접 지원하게 되었다. 아울러, GH 이헌욱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됨은 물론 이번 사례를 통해 타 공공기관 및 민간업체에 사용 활성화를 독려하여 배달특급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오픈BIZ
    2021-07-26
  • 정총리, “노·사가 상생하는 광주형 일자리는 우리 경제史 한 획 긋는 위대한 여정의 시작”
    광주글로벌 모터스(GGM) 현장 방문[오픈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2월 10일 오후, 전국 최초의 상생형 지역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 현장을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광주형 일자리“로 불리는 광주글로벌 모터스(GGM)은 ①지역 경제주체(노사민정) 간, ②상생협약을 체결하여, ③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으며,정부는 이러한 상생형 일자리 모델에 대해 상생형 지역일자리 선정 심의위원회를 거쳐 재정·세제·금융·인프라 등 패키지 지원을 하고 있다. 정세균 총리는 광주형 일자리 현황 설명을 들은 후,광주시장(이용섭)·㈜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박광태) 등과 조립·차체 공장을 둘러보면서, 광주형 일자리 추진 과정·지역 일자리 채용 현황 등에 대해 자세히 논의하였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형 일자리를 성사시키기까지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일자리 창출을 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사회·노동계와 꾸준히 대화를 이어나갔다“고 하며,”여러 위기를 극복해 나가며 노·사가 합의를 이끌어 낸 소중한 경험과 역량이 앞으로 광주형 일자리를 원활히 이끌어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광주형 일자리 논의가 시작될 때부터 꼭 한번 와보고 싶었는데 오늘 드디어 그 현장을 직접 방문하게 되어서 진심으로 기쁘다”며, "23년만에 처음으로 국내에 자동차공장을 신설하게 된 광주형 일자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넘어 대한민국 경제史의 한 획을 긋는 중요한 성과“라 강조하며 ”앞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가며 성장해 나갈 위대한 여정에 광주 노·사·민·정이 함께 걸어가길 바란다“고 하였다. 또한 정 총리는 ”광주 글로벌모터스가 꼭 성공하여서, ’광주형 일자리 모델‘이 군산, 창원 또 전국의 여러 곳에 전파되기를 바란다“며, ”그렇게 된다면 대한민국에 노사가 협력·상생하는 문화를 뿌리내리고, 우리 경제에 희망이 될 뿐 아니라, 현재 진행 중인 다른 지역의 상생형 일자리에 모범이 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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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0
  • 2021년 지식재산학 학점은행제, 이렇게 달라진다
    [오픈뉴스]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2021년 1학기 ‘지식재산학’ 학점은행 온라인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학점은행제 ‘지식재산학’ 전공 과정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이와 동등한 학력을 가진 누구나 수강할 수 있어 지식재산 교육 대중화 및 저변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 과정은 학력과 자격 학점인정 기준에 따라 일정 학점 이수 시, 교육부장관 명의의 ‘지식재산학’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 결과, 2019년에 85명, 2020년에 74명의 지식재산학사가 배출돼 지식재산 실무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2021년부터 ‘지식재산학’ 학점은행은 국가공인 자격시험인 지식재산능력시험(IPAT)과 연계하고, 수강정원 및 과목을 확대할 방침이다. 먼저 올해부터 국가공인 자격시험(IPAT) 학점인정기준 신설(’20.12월)로 지식재산능력시험 등급(1∼4등급)에 따라 최대 25학점 인정됨에 따라 지식재산학사 학위 취득이 수월해진다. 또한, 지식재산학사 과정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반영, 수강정원을 작년보다 1,000명 증원하여 학위취득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법총칙’과 ‘지식재산과 경쟁법’, 2개의 과목을 신설하여 수강생들의 선택의 폭이 넓혀질 것으로 보고 있다. * 1학기 운영과목(10개) : 민법총칙, 지식재산과 경쟁법, 특허법, 디자인보호법, 법학개론, 자연과학개론, 기술경영론, 디자인과 브랜드전략, 특허명세서 작성실무, 지식재산 심판소송실무 수강신청 및 교육과정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지식재산학 학점은행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학기 수업은 3월 4일부터 6월 16일까지 15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허청 황호윤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디지털 교육 환경에 부합하도록 원격기반 지식재산학 학점은행제 운영을 내실화 하는데 정책적 주안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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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0
  • ‘배달특급’에서 설맞이 ‘특급 세뱃돈’ 받으세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설날 세뱃돈 특급으로 드려요’ 이벤트[오픈뉴스] 배달특급’이 설 명절을 맞아 회원들의 행복한 한 해를 기원하면서 ‘설날 세뱃돈’ 이벤트를 마련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설 명절 시작인 10일부터 14일까지 ‘설날 세뱃돈 특급으로 드려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회원과 기존회원 모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닷새간 1천 원, 3천 원, 5천 원 할인쿠폰 3종 세트를 계정 하나 당 총 2번 제공해 회원들의 풍성한 명절 연휴를 책임진다. 이벤트 쿠폰은 각 가맹점 주문 페이지 상단에서 클릭 한 번으로 편하게 다운 받을 수 있다. 3가지 쿠폰 모두 가맹점 종류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고, 주문 1회당 쿠폰은 하나만 사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배달특급’을 처음 접하는 신규 회원을 위한 초특급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현재 ‘배달특급’에 처음 가입하는 회원에게는 5천 원의 가입 쿠폰에 더해 5천 원의 ‘첫주문쿠폰’을 제공한다. ‘첫주문쿠폰’은 처음 가입후 1회 주문 완료한 고객에게 자동으로 발급될 예정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코로나19로 예년만큼 북적이는 명절을 보내기 어려운 소비자들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신축년 설날을 맞아 회원 모두와 기쁨을 나누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벤트를 통해 북적이지는 못하지만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1일 첫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특급’은 현재 가입 회원 15만 명을 넘기며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상생 배달 플랫폼으로 우뚝 섰다. 특히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가 지난 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배달특급’은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을 제치고 가장 높은 소비자 호감도를 기록한 것으로도 나타났다. 한편 ‘배달특급’은 올해 총 28개 지자체로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가맹점 모집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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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0
  • 정부공사비 신뢰도 높인다
    [오픈뉴스] 조달청은 공사에 소요되는 노무·자재·장비량 등을 원가계산해 산정한 공사비에 대해 일정비율을 감액 조정해 발주하던 관행을 없애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표준품셈, 표준시장단가와 직접 조사한 자재가격 등을 적용해 산정한 공사비를 감액하지 않고 그대로 입찰을 집행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건설경기가 위축된 가운데 공공분야 공사의 수익성 악화를 호소하는 건설업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올해 조달청이 추진하고 있는 '정부공사비 산정의 신뢰도 제고'를 위한 노력의 첫 신호탄이다. 정부공사 입찰에 있어서 계약금액의 상한선 역할을 하는 예정가격을 결정하기 위해 공사비(조사금액)을 산정한다. 그동안 조달청은 원가계산을 통해 산정한 공사비의 일정 비율(0.25%∼1.0%수준)을 감액 조정(기초금액)하여 발주해 왔다. 이러한 공사비 감액은 공사 종류와 규모 등의 요소를 고려해 이뤄졌지만 공사비 절감에 초점이 맞춰져 시공현실과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이번 제도개선은 현장에서 투입되는 공사비를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어 건설업체들의 경영 개선과 공사품질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사비 산정에 활용되는 자재가격, 간접비 등이 시장가격을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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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9
  • 수입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검사명령 시행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3년간 부적합이 3회 이상 발생한 해외제조사의 국내 유통 수입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에 대해 수입자 스스로 안전성을 입증하는 ‘검사명령제’를 오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명령은 최근 수입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부적합*이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수입자에게 안전관리 책임을 지도록 한 조치로 검사항목은 부적합 발생빈도가 높은 ‘프로바이오틱스 함량’, ‘붕해도’ 및 ‘대장균군’이다. 프로바이오틱스 수입‧판매 영업자는 검사명령을 받은 날로부터 20일 이내 식약처장이 지정한 식품전문 시험·검사기관에 해당 제품을 검사를 의뢰한 후 검사결과(시험성적서)를 관할 지방식약청으로 제출하면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양질의 수입식품이 공급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업자가 안전성을 스스로 입증하는 검사명령제를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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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소비자
    2021-02-09

사회IN 검색결과

  • 충남도, ‘독버섯 중독’…“여름철 야생버섯 채취 절대 금물”
    마귀광대버섯(독버섯)[오픈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여름철 야생버섯 채취와 섭취에 따른 독버섯 중독 사고에 주의해 달라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장마 이후 습도가 높은 곳에 다양한 종류의 야생 버섯이 우후죽순 고개를 내밀고 있다. 국내에서 자생하는 버섯은 1900여 종으로 이 가운데 식용 가능한 버섯은 21%인 400여 종에 그친다. 이 중에서도 채취가 가능한 식용버섯은 30여 종에 불과하다. 문제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독버섯 중독으로 75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이 가운데 7명이 숨졌다는 점이다. 특히 여름철에 발생하는 야생 버섯은 대부분이 독버섯임에도 식용버섯으로 오인해 섭취하는 사고가 매년 발생하고 있다. 독버섯은 흔히 화려한 색을 띠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같은 종이라도 주변 환경에 따라 색이 달라질 수 있다. 독버섯은 세로로 찢어지지 않는다거나 벌레가 먹지 않는다는 것 역시 잘못된 상식이다. 독버섯을 먹게 되면 어지럼증과 구토, 설사 증상을 보이는데 독우산광대버섯이나 개나리광대버섯 같은 맹독성 버섯들은 손톱만큼만 먹어도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도 농업기술원 김용균 버섯팀장은 “독버섯은 조리해도 독성분이 없어지지 않는다”며 “전문가들도 구분하기 어려운 야생 버섯은 절대 채취하지도 말고 판매되는 버섯을 이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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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1
  •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역수칙 준수로 막을 수 있어
    [오픈뉴스] 대전시는 8월 14일 이후 사랑제일교회, 8.15 집회 참석자, 수도권 등 타지역 접촉으로 인해 우리 지역에 발생한 확진자가 총 47명이라고 밝혔다. 23일 15:00를 기준으로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한 감염자는 4명, 8.15. 광화문 집회 참석자가 8명, 수도권 등 타지역으로부터 유입된 확진자가 17명, 해외입국자 2명, 기타 16명이다. 주요 유입 사례를 보면, 파주 스타벅스 관련 1명이 확진되었고, 용인시 확진자 가족과 접촉한 일가족 4명이 확진되었으며, 세종시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으로 인해 3명이 확진되었다. 강남구 확진자가 지인과의 만남을 위해 대전을 방문하여, 모임을 함께한 지인 4명(#190~193)이 확진되었으며, 이로 인한 2차 감염자도 1명이 추가 발생하였다. 또한, 부산을 여행한 후 확진된 사람도 있었다. 이외에도 감염원이 불분명한 환자도 4명으로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으며, 이들로 인한 2차 감염도 12명이 발생하였다. 현재 대전시는 이들에 대한 심층역학조사를 진행중에 있다. 또 하나의 특징은 가족간 감염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181번의 확진자의 경우 가족 3명이 추가로 확진되었고, #194번도 배우자가 확진되었으며, #195번 확진자도 가족 2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199번 확진자도 가족 3명이 추가로 확진되었다. 이들 가족중 고등학생과 초등학생이 있어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학교와 학원은 다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전시는 최근 코로나19 감염 유형이 사랑제일교회, 8.15. 집회, 타지역 방문후 확진 등 대부분 외지에서 유입된 경우가 많으며, 특히 가족간 감염 사례가 많고 이로 인한 지역감염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에,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며 방역수칙 준수만이 지역사회 감염을 막을 수 있다.”고 말하며, “특히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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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4
  • 코로나 등 감염병·임산부 전문 구급대 ‘첫 발’
    [오픈뉴스]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인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임산부 전문 구급대를 꾸렸다. 또 코로나19가 재확산 되고 있는 상황에서 감염병 대응 전문 구급대도 만들어 현장에 투입한다. 도 소방본부(본부장 손정호)는 21일 도청 광장에서 임산부 전문 119구급대와 감염병 대응 119구급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양승조 지사와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 충남 출산홍보대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장비 설명 및 시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특히 지난 5월 이송 구급차 안에서 출산한 이예주(천안) 씨와 지난 3월 복통으로 임산부 119구급 서비스를 이용한 김혜원(서산) 씨가 가족들과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예주 씨는 현재 구급차에서 출산한 딸을 포함, 세 아이를 키우고 있다. 이날 발대식과 함께 현장에 본격 투입하는 임산부 전문 119구급대에는 구급대원 27명과 특수 구급차 3대를 배치했다. 구급대를 꾸리며 새롭게 도입한 특수 구급차는 소형버스를 개조해 만들었다. 이 구급차는 실내 공간이 일반 구급차보다 훨씬 커 응급분만뿐만 아니라 장거리 이송 등이 용이하다. 장비는 임산부 충격 완화용 전동형 들것, 신생아 추락 방지 시트, 고급 심장충격기 등 36종 71점에 달한다. 감염병 대응 119구급대에는 18명의 대원에 특수 구급차 2대를 투입했다. 이 특수 구급차 역시 소형버스를 개조, 음압시스템과 이산화탄소 농도 감지기, 고성능 흡인기 등 34종 69점의 최신 장비를 탑재했다. 도 소방본부는 이 구급차 배치로 2차 감염 위험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들 구급대는 임산부나 감염병 관련 상황 발생 시 우선적으로 투입하고, 평상시에는 일반 환자 이송 등의 활동을 펴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임산부 전문 구급 서비스는 저출산 시대 임산부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며, 출산 친화적 환경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전국 최고 충남 소방이 다시 한 번 새로운 역사를 썼다”고 평가했다. 양 지사는 이어 “감염병 대응 전문 구급 서비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더욱 안전하고 신속한 감염병 대응을 통해 도민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첨병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도 소방본부는 지난 2018년 12월부터 분만 가능 산부인과 병원이 없는 농어촌 지역 임산부를 보호하고,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실시를 통한 저출산 극복을 위해 임산부 119구급 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이 서비스는 출산 임박 또는 조산 우려가 있는 임산부나 출산 후 거동이 불편한 임산부 및 영아를 병원으로 이송하고, 위급 임산부에 대해서는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병원으로 옮기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도내 임산부가 2018년 12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이 서비스를 이용한 횟수는 687회, 올해는 지난달 말까지 3289회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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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서울 - 경기, 국제중학교 일반중 일괄 전환 요청
    [오픈뉴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8월 21일(금), 법령 개정을 통한 국제중학교의 일반중 일괄 전환을 교육부에 요청하기로 하였다. 이번 요청은 중학교 의무교육과정에서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국제중은 그간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의무교육 단계에 맞지 않는 학교 체제를 유지하면서 과도한 교육비와 과열된 입학 경쟁 등의 부작용을 낳았다.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육부가 관련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현행 국제중학교의 일반중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교육부는 지난 2019년 11월, 의무교육이 아닌 고등학교 단계에서 외고·국제고의 일반고 체제로의 전환을 결정하였다. 따라서 의무교육 단계인 중학교에서 별도 체제로 ‘국제중학교’를 인정·유지하는 것은 정책의 일관성 측면에서도 문제가 크다. 그간 서울시교육청과 경기도교육청은 국제중 문제와 관련하여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한 운영성과 평가를 시행해 왔다. 그 결과 올해 서울에서는 영훈국제중과 대원국제중의 일반중 전환이 이뤄졌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2020년 8월 21일 법원의 국제중 지정취소 처분 집행정지 신청 인용 결정에 따라 국제중 2개교는 본안 판결 확정 전까지 국제중 지위를 유지하게 되었다. 운영성과 평가를 통해 지정취소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은 국제중 문제 해결에 근본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이번 가처분 인용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제도적 한계를 악용하여 학교를 유지하려는 시도를 한다는 점, 지역별 결정에 따라 편차가 생길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이로 인해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과 논쟁을 양산하는 등 부작용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조희연 교육감은 “오늘 법원의 가처분 인용 결정으로 합법적인 절차에 의해 진행된 ‘국제중 지정취소’처분이 본안 결정 시까지 중단되었다. 이에 따라 확정판결이 나올 때까지 다시 소모적인 갈등과 논쟁이 재연될 우려가 크다. 이제는 국제중 문제의 본질적 해결을 위해 교육부가 관련 시행령을 개정해야 한다. 서울시교육청과 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적극적으로 나서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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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과학
    2020-08-21
  • 인천시교육청, 초등 블렌디드 수업 자료 개발·보급
    [오픈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1일 학생참여중심 수업 운영 지원을 위해 ‘배움을 채우는 초등 블렌디드 수업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해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는 학습 격차 해소 및 학력 향상을 위해 학생 참여형 온·오프라인 병행 수업을 활성화 시키고자 마련되었다. 상반기에 블렌디드 수업을 내실 있게 운영한 현직 초등 교사들을 개발·검토 위원으로 위촉해 초등 수업 자료를 개발했으며, 자료는 프로젝트 학습, 거꾸로 교실, 토의·토론 학습 블렌디드 수업 모델, 2학기 교수·학습 자료 150차시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원격수업에서 유용하게 활용 가능한 온라인 학습툴을 11종으로 정리해 부록으로 제시하였다. 인천시교육청은 보급된 자료가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수업 이해 및 사례 나눔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맞춤형 초·중등 온라인 콘텐츠 수업 자료를 지속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김웅수 초등교육과장은 “등교 및 원격수업을 이어가는 온·오프라인 수업의 촘촘한 설계와 실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학생참여중심 블렌디드 수업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사회IN
    • 교육·과학
    2020-08-21
  • 원희룡 지사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수준의 제주형 방역대책 격상”
    [오픈뉴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1일 코로나19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해 기존 1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22일 0시를 기해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수준의 제주형 방역대책으로 격상해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20분 집무실에서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한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현재 수도권의 폭발적인 증가세, 그리고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도 높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제주도는 수도권 인구가 많이 유입되고 있어 앞으로 2주간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수준의 방역대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원 지사는 “우선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의 행사와 회의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12개 종류별 고위험업소에 대해서는 방역수칙에 대한 엄격한 준수를 권고하고, 전체 이행실태를 점검하면서 이행하지 않을 경우 영업중단 등의 행정조치도 단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마스크 착용은 가장 기본적인 방역수칙”이라고 전제한 후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마스크 착용을 강력히 권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원희룡 지사는 “경로당 등의 사회복지시설과 공공시설, 고위험업소의 운영 중단 여부는 향후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추이를 예의주시하면서, 최종적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이날 긴급 대책회의 결과에 따라 22일 0시부터 시행할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수준의 제주형 방역대책에 대한 세부지침을 만들어 공포할 예정이다. 한편, 도내에서는 지난 20일 오후 27번째 코로나19 확진자에 이어 21일 오전 28번째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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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대전광역시교육청, 영재교육 유관기관 협의회 실시
    [오픈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일 시교육청 8층 취업정보자료실에서 지역 내 10개 영재교육원 원장과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영재교육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1학년도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 일정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영재교육의 운영 방법 등 영재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협의하였다. 2021학년도 대전교육청 산하 영재교육원의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 일정은 1차 영재성 검사가 2020년 12월 5일에 실시되고 2차 심층 면접은 2020년 12월 12일에 실시될 예정으로 이번 협의회에서는 대학에서 운영하는 영재교육원의 선발 일정을 협의하였다. 또한, 협의회에서는 KAIST 글로벌영재교육원 김범석 연구원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온라인 영재교육의 우수사례를 발표하였다. KAIST 글로벌영재교육원은 올해 상반기 동안 영재 학생들에게 집으로 수업자료를 미리 보내주고 온라인을 통해 쌍방향 실시간으로 학생 스스로 탐구할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하였다. 대전교육청 정흥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얻은 영재교육의 정보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영재교육의 온라인 수업방법 등을 대전 영재교육에 반영하여 안전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영재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사회IN
    • 교육·과학
    2020-08-21
  • 국민건강보험법 하위법령 개정안 입법예고
    [오픈뉴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과「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일부 개정안을 8월 21일부터 10월 5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결핵 확진 검사 비용의 본인부담 면제와 근로자보다 소득이 낮은 사용자의 보수월액 산정방식 개선 및 이동통신(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근거 마련 등 국민들의 의료보장성 강화와 합리적 보험료 부과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되었다. 보건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2020년 10월 5일까지 보건복지부 보험정책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다만,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41조는 2020년 9월 10일까지, 시행규칙 제44조 및 별표1의2는 9월 17일까지 의견을 제출해야 한다. 개정안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누리집(홈페이지) (www.mohw.go.kr) → 정보 → 법령 → “입법·행정예고 전자공청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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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건강
    2020-08-21

CULTURE 검색결과

  • 배우 김영민, 제8회 가톨릭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배우 김영민, 제8회 가톨릭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오픈뉴스] 천주교 신자인 김영민(세례명 대건 안드레아)은 서울예대 연극학과에서 연극을 시작하여 '내게서 멀어지는 것은 작다'(1999), '나운규'(1999), '레이디 맥베스'(2000)를 거쳐 2001년 김기덕 감독의 '수취인 불명'으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2003),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2005), '아주 특별한 손님'(2006), '경축! 우리 사랑'(2008), '미안해, 고마워'(2011), '마돈나'(2015), '그물'(2016), '폐쇄병동'(2017), 연극 '돈키호테'(2010), 'M.Butterfly'(2012', '칼집 속에 아버지'(2013), '나무 위의 군대'(2015), '혈우'(2017), 드라마 MBC '베토벤 바이러스'(2008), JTBC '판타스틱'(2016), tvN'나의 아저씨'(2018), MBC '숨바꼭질'(2018) 등 연극과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9년 tvN '사랑의 불시착' 장만복(귀때기) 역, OCN '구해줘 2'의 성철우 목사 역, 2020년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의 장국영 역, 2020년 jtbc '부부의 세계' 손제혁 역 등을 통해서 선과 악을 넘나들며, 때로는 귀엽고 사랑스럽고, 때로는 바람둥이 같지만 아내를 아끼는 모습 등 입체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김영민 만의 특별한 매력을 작품을 통해 드러내고 있으며, 개봉 예정인 영화 '크리스마스캐럴', '비광'을 통해 어떤 모습을 만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영민 배우는 작년 제7회 가톨릭영화제 단편경쟁부문 심사위원 활동에 이어 이번 제8회 가톨릭영화제에서는 홍보대사와 단편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제8회 가톨릭영화제는 10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4일간 충무로역 2번 출구에 위치한 대한극장에서 열린다. ‘감사의 삶’을 주제로 국내외 50여 편의 장·단편 영화를 상영하며,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2019년 이후 제작된 ‘감사의 삶’을 주제로 한 장르 불문의 30분 이내의 단편영화를 대상으로 단편경쟁부문 공모 접수를 7월 한 달간 진행했으며, 공모 접수된 작품은 8월 내부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을 선정하여 영화제 기간 CaFF단편경쟁부문에서 상영하고, 폐막식에서 시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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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2
  • 세종시체육회 소속 김민정, 25m 권총 은메달
    세종시체육회 소속 김민정, 25m 권총 은메달[오픈뉴스]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회장 정태봉) 연고협약팀인 KB국민은행 사격팀 소속 김민정 선수가 ‘2020 도쿄올림픽 사격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 선수의 은메달은 대한민국 사격대표팀의 도쿄올림픽 사격에서의 첫 메달이자, 세종시체육회 연고협약팀 선수로서 올림픽에서 따낸 첫 메달이다. 김 선수는 8명만이 출전하는 결선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본선에서 9위인 조라나 아루노비치(세르비아) 선수와 동점(584점)이었으나, ‘내 10점(inner ten, 가장 중앙의 원)’을 쏜 횟수에서 1회 많은 19회를 기록해 극적으로 결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본선에서 탄력을 받은 김 선수는 결선에서 ROC(러시아올림픽위원회)의 비탈리나 바차라시키나와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다. 5발로 최종 승부를 가리는 슛오프에서 김 선수는 1점을 획득, 4점을 쏜 바차라시키나에 금메달을 내줬다. 김 선수는 이번 경기로 개인 주력 종목인 여자 10m 공기권총에서 대표선수가 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정태봉 세종시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직접 가서 격려해주지 못해 너무나 아쉽다”며 “1년 미뤄진 올림픽을 위해 땀 흘렸던 지난 수년의 시간이 절대 헛되지 않을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세종시체육회를 비롯한 세종시 모든 체육인을 대표해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김민정 선수의 선수 생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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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 [MBC 2020 도쿄올림픽] 한국 야구, 치열한 접전 끝에 이스라엘에 6-5 승리!
    MBC 2020 도쿄올림픽[오픈뉴스] 2020 도쿄올림픽 오프닝 라운드에서 대한민국이 이스라엘을 꺾고 기분 좋은 첫 출발을 했다. 29일(목) 열린 야구 B조 오프닝 라운드 1차전에서 한국은 이스라엘을 상대로 10회 연장 접전 끝에 6-5로 승리를 거뒀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9전 전승 우승이라는 전례 없을 기록을 세웠던 한국 대표팀은 이번 2020 도쿄올림픽의 첫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머쥐며 올림픽 무패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스라엘은 예상보다 만만치 않은 팀이었지만, 한국은 그보다 더 강했다. 선발 투수로 나선 원태인은 4타자 연속 삼진을 잡았지만 3회 초에 2점 홈런을 맞고 4회 초에 마운드에서 내려와야 했다. 이후 두 번째 투수로 나선 최원준은 3연속 삼진을 잡았지만 0-2로 뒤쳐진 상황은 여전히 이스라엘이 우위에 있었다. 그리고 4회말, 드디어 한국에게 기회가 왔다. 타자로 나선 오지환은 이스라엘의 투수 제이크 피시먼이 던진 공을 제대로 받아 쳤고, 이 공은 그대로 우측 담장을 살짝 넘기면서 2점 홈런으로 연결, 동점을 만들었다. 2-2를 유지하던 경기는 6회 초에 또 다시 점수 차가 4-2로 벌어졌지만 이는 7회 말에 곧바로 회복했다. 선두 타자로 나선 이정후와 두 번째 타자로 나선 김현수가 백투백(연속타자) 홈런을 날리면서 다시 4-4 동점을 이끌어낸 것. 이후 오지환이 역전 적시타를 치면서 마침내 경기는 5-4가 되었다. 그러나 9회 초 한국에 다시 위기가 찾아왔다. 한국 대표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솔로 홈런을 맞으면서 또 다시 동점이 된 것. 9회 말, 한국은 타선을 총동원했지만 끝내 5-5 동점으로 정규이닝을 마무리했다. 이후 승부치기로 시작된 연장 10회 초, 오승환은 무사 1, 2루 상황에 서 이스라엘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잡았고, 그렇게 다시 공격 기회를 잡은 한국은 양의지가 밀어내기 몸 맞는 공을 얻어내며 극적으로 승리를 거뒀다. MBC 해설위원 허구연은 7회 말 오지환 선수가 역전 2루타를 치자 “오지환이 게임을 지배하고 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등 특유의 유머러스 감각과 재치 있는 입담이 돋보이는 중계로 명불허전 야구 베테랑의 면모를 다시금 증명했다. 이에 MBC 야구 중계 시청률 또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허구연 해설위원과 더불어 메이저리거 출신 김선우 해설위원의 날카로운 분석까지 더해진 MBC의 야구 중계는 전국가구 시청률 6.9%를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닐슨코리아 기준) 한편 대한민국은 오는 31일(토) 저녁 8시, 2020 도쿄올림픽 두 번째 경기인 미국과의 일전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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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R] '시즌 7승 도전' 박민지, 첫날 공동 8위…오지현 선두
    [오픈뉴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올 시즌 7승에 도전하는 '절대 강자' 박민지 선수가 첫날 상위권으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박민지는 제주도 서귀포시 우리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기록했다. 2언더파를 친 박민지는 단독 선두 오지현(5언더파)에 3타 뒤진 공동 8위에 올랐다. 박민지는 올 시즌 6승을 거두며 다승은 물론 대상 포인트, 상금 랭킹, 평균타수 등 주요 부문에서 모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오지현이 첫날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쳐 1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다. KLPGA투어 통산 6승이 있지만 2018년 8월 바로 이 대회(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우승 이후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는 오지현은 3년 만의 우승을 노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총상금 9억 원, 우승 상금 1억 6천2백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8월 1일까지 4라운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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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 송지효, 마녀 '희라'로 레전드 캐릭터 변신
    [오픈뉴스] 송지효가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에서 마녀 ‘희라’ 역에 착 붙는 변신으로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 먼저 송지효는 본 드라마 전부터 공개된 각종 콘텐츠 속에서 독보적인 마녀 포스를 발산, 극을 더욱 궁금케 했던 터. 이에 지난 16일(금) 공개된 1, 2화에서 송지효는 소원을 이뤄주고 대가를 반드시 받아가는 매혹적인 마녀 ‘희라’에 완벽하게 들어맞는 모습으로 기대에 제대로 부응해냈다. ‘희라’는 어떤 일에도 놀라거나 당황하는 기색도 없이 인생사에 여상하고 시니컬한 태도를 일관, 다사다난한 인간사와는 동 떨어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지만 소원을 이뤄준 대가를 받아갈 때만큼은 범접 불가한 압도적 카리스마로 그녀가 왜 ‘마녀’인지를 절로 실감케 했다. 위험하지만 그럴수록 더 이끌리는 마녀 ‘희라’의 매혹적인 오라(Aura)는 송지효의 비주얼, 연기가 한데 어우러져 더욱 강력한 싱크로율을 만들어냈다. 딱 그녀에게만 집중하게 만드는 낮은 목소리, 빨려들 것 같은 깊은 눈빛은 마음을 홀려냈고 짙은 와인을 닮은 새빨간 머리칼, 한 없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옷차림은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 ‘마녀’라는 캐릭터 특성을 시청자들에게 와 닿게 하기 위한 송지효의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는 것. 더불어 ‘희라’에게도 심상치 않은 과거가 숨겨져 있음을 암시, 다음 이야기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게 하고 있다. 허벅지에 남겨진 상처, 그녀가 동업자로 진(남지현 분)을 택한 것에도 여러 가지 의견이 분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대폭 고조시켰다. 이렇듯 송지효는 ‘마녀식당’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희라를 통해 판타지 장르적 즐거움은 물론 극적인 재미까지 높이고 있다. 특히 그녀에겐 어떤 과거가 숨겨져 있으며 사람들에게 얻어낸 대가로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지 앞으로 전개될 서사에 뜨거운 시선이 쏠린다. 한편 시청자들에게 ‘인생 캐릭터’라는 극찬을 얻고 있는 송지효의 열연은 30일 오후 4시 티빙에서 단독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4화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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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 '보이스4', 이규형 4인격 살인마 민낯 벗길까?
    '보이스4', 이규형 4인격 살인마 민낯 벗길까? [오픈뉴스] tvN ‘보이스4’ 송승헌과 이하나가 이규형의 4인격 연쇄살인마 민낯을 낱낱이 까발리는 취조 현장이 공개돼 관심을 높인다. tvN 금토 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이하. ‘보이스4’) 지난 방송에서는 데릭 조(송승헌 분), 강권주(이하나 분)의 비모도 골든타임팀과 역대급 ‘4인격 살인마’ 동방민(이규형 분)의 격돌이 담겼다. 특히 24시간 타임락이 걸린 데스매치가 마지막까지 극강의 긴장감을 선사하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그런 가운데 ‘보이스4’ 측이 13회 방송을 앞두고 29일(목) 데릭 조와 강권주가 동방민의 포커페이스와 맞붙은 취조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송곳같은 날카로운 시선의 데릭 조와 강권주와 그들에게 취조를 받는 동방민의 팽팽한 대치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동방민의 서커스맨 살인 인격을 꺼내기 위해 그를 몰아세우는 압박 수사를 진행해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반면 동방민은 데릭 조와 강권주의 몰아치는 수사에 이전과 다른 면모를 보이고 있다. 자신의 또다른 인격들이 저지른 살인사건의 잔혹함을 감당하기 힘들다는 듯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눈물을 떨구고 있는 것. 특히 앞서 공개된 13회 예고편에서 강권주는 “그동안 아주 열심히 날 따라했더군. 왜 날 흉내 낸 인격을 만들고 내 모습으로 사람을 죽였는지 당장 말해”라는 날 선 경고로 동방민을 자극한 바. 데릭 조와 강권주가 “최고의 분장사도 눈빛은 못 베낀다”고 말한 바 있는 동방민의 민낯을 벗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tvN ‘보이스4’ 제작진은 “본 장면은 극중 데릭 조, 강권주, 동방민의 숨 막히는 핑퐁이 돋보이는 장면이다. 데릭 조와 강권주가 포커페이스로 일관하는 동방민의 연쇄살인마 정체를 밝힐 수 있을지 지켜봐달라“고 운을 뗀 뒤 “특히 지난 11회에서 깨어난 동방민의 끝판왕 인격과 관련된 충격적인 반전이 여름 밤을 시원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로 금요일(30일) 밤 10시 50분에 1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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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 온두라스전 대승은 역대 올림픽 최다골 차 승리 2위
    [오픈뉴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 올림픽대표팀이 2020 도쿄 올림픽 남자축구에서 B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28일 열린 온두라스와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거둔 6-0 대승은 한국 축구가 올림픽에서 거둔 역대 최다골 차 승리 2위 기록이다. 1위는 2016년 리우 올림픽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피지를 상대로 8-0으로 이긴 경기다. 또 온두라스전에서 황의조가 기록한 해트트릭(3골)은 올림픽 참가 사상 두 번째 해트트릭이다. 첫 번째 해트트릭은 역시 2016년 리우 대회 조별리그 피지전에서 류승우(현재 제주 유나이티드 소속)가 기록했다. 온두라스전에서는 세 차례 페널티킥 득점이 나왔다(황의조 2골, 원두재 1골). 이는 대한민국의 역대 FIFA 주관 대회 참가 사상 한 경기 최다 페널티킥 골이다. 한편, 온두라스전 승리로 한국은 2승 1패, 조 1위로 올림픽 8강에 진출했는데, 조별리그 1위는 2016년 리우 대회에 이어 2회 연속이다. 아울러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도 조별리그를 통과함으로써 대한민국 남자 연령별 대표팀(올림픽, U-20, U-17 대표팀)은 FIFA 주관 세계대회 출전시 조별리그 통과 기록을 11회로 늘렸다. 즉 FIFA 대회에 참가만 하면 최소한 조별리그는 통과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국은 2009년 열린 U-20 월드컵과 U-17 월드컵에서 8강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2011년 U-20 월드컵 16강, 2012년 런던 올림픽 3위, 2013년 U-20 월드컵 8강, 2015년 U-17 월드컵 16강, 2016년 리우 올림픽 8강, 2017년 U-20 월드컵 16강, 그리고 2019년에는 U-20 월드컵 준우승에 이어 U-17 월드컵에서도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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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9
  • 선댄스 영화제 4관왕 '코다', 8월 개봉박두
    영화 '코다' 포스터[오픈뉴스] '코다'는 소리를 들을 수 없는 가족을 세상과 연결하는 코다 '루비'가 어느 여름날, 우연히 노래와 사랑에 빠지면서 꿈을 향해 달리는 감동 가득한 뮤직 드라마다. '라라랜드' 의 천재 음악 감독이 참여한 '코다'는 깊은 감동뿐만 아니라 첫사랑의 설렘을 알게 된 주인공 '루비'의 뜨거운 여름날을 그리고 있다. 특히 '미나리'의 오스카 기적이 시작된 선댄스 영화제에서 '코다'는 37년 역사상 최초로 심사위원 대상부터 관객상, 감독상, 앙상블상까지 US 드라마틱 부문 4관왕을 석권했다.'코다'는 오는 8월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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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7
  • '우수무당 가두심', ‘新 K-퇴마물 탄생’ 예감!
    우수무당 가두심[오픈뉴스]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이 오싹 짜릿한 재미로 올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퇴치할 준비를 마쳤다. 첫 선을 보이는 오는 30일 오후 8시부터 1,2화를 동시 공개하며, 처음부터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전개로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태세를 갖춘 것. 거스를 수 없는 운명으로 엮인 캐릭터들의 첫 만남부터 이들이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한 사건까지, 카카오TV 미드폼 특유의 속도감 있는 전개와 강렬한 흡입력으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우수무당 가두심'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1-2화 예고 영상을 공개, 시원한 여름 극복 콘텐츠를 손꼽아 기다려온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김새론 분)과 원치 않게 귀신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남다름 분)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다. 학교라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루며 오싹한 재미를 주는 것은 물론, 퇴마를 소재로 하면서도 현실과 동떨어지지 않은 주제의식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우수무당 가두심' 예고편 영상에는 귀신을 볼 수 있는 소녀 무당 두심이 송영고등학교에 전학간 당일, 전교 꼴등이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며 긴장감을 조성한다. 두심은 “전교 꼴등을 하면 자살을 한다고?”라고 물으며 학교에서 계속되는 연쇄 자살 사건에 대한 의구심을 보이고, 전교 1등 우수 역시 자살 현장을 살펴보며 학교를 덮친 전대미문의 사건에 의문을 품어 이들이 미스터리 사건의 정체에 어떻게 접근해 나갈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런 상황에서 학생들은 성적 공개 후 전교 꼴등이 누구인지만 관심을 가지고, 100% 자살로 보이는 사건에 대해 “자살이 아니야”라고 말하는 등 기묘한 분위기를 더하며 사건의 전말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더욱이 전학을 가자마자 대형 사건을 마주한 두심은 운동복에 도끼까지 든 채 미스터리한 정체와 대결을 벌일 것을 예고해 30일(금) 오후 8시 동시 공개될 '우수무당 가두심' 1-2화에 대한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켰다. 특히 매년 여름 미스터리, 공포, 퇴마 등 장르물들이 찾아와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는 가운데, '우수무당 가두심'은 이날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올 여름 대표 무더위 타파 콘텐츠이자 ‘新 K-퇴마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판타지 장르이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배경이 아닌 학교라는 친숙한 장소에서 일어나는 소름 돋는 미스터리 사건이 보는 이들의 공감과 몰입감을 더욱 극대화할 전망. 또한 소녀 무당 두심과 전교 1등 우수의 만남으로 성사된 퇴마 듀오는 도끼와 밧줄 등 저마다 특색 있는 무기로 무장해 악령과의 대결을 준비,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더욱이 '우수무당 가두심'은 단순히 오싹한 공포와 긴장감만 주는 것이 아니라 귀신을 보고 소통하는 세상에서 교감하고 성장하며 묘한 설렘을 자아내는 두심과 우수의 서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무장해제할 계획이다. 실제 예비 시청자들은 판타지 미스터리라는 장르적 요소 외에도 김새론과 남다름 두 사람의 청춘 로맨스 케미까지 기대하는 분위기다. '우수무당 가두심' 측은 “학교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이색적인 소재와 매력적인 캐릭터, 탄탄한 스토리를 통해 올 여름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라며 “20분 내외로 구성되는 미드폼 장르로 더욱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은 매회 20분 내외, 총 12부로 구성되며, 7월 30일 오후 8시 1, 2화를 동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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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연예
    2021-07-27
  • 트와이스 ‘What is Love?’ 역주행 돌풍
    사진 = 케이팝 레이더[오픈뉴스] 케이팝 레이더가 최근 틱톡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트와이스의 ‘What is Love?’ 역주행 사례를 집중 분석했다. 26일 케이팝 레이더는 “틱톡에서 시작된 ‘What is Love?’ 안무 커버 챌린지가 인기를 끌며 뮤직비디오 조회수까지 역주행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일간 조회수가 30일 전과 비교했을 때 3배 가량 증가했다”고 전했다. 현재 틱톡에서 ‘What is Love?’를 사운드로 생성된 영상은 약 30만 개를 웃돌며, #WhatisLove 해시태그의 총 조회수는 6억735만 건을 넘어섰다. 지난 22일 케이팝 레이더에 집계된 ‘What is Love?’ 뮤직비디오 일간 조회수는 약 81만 뷰를 기록해, 90일 중 최고 증가량을 기록했다. 이는 ‘What is Love?’가 발매된 해당 년도를 제외한 2019년 이후 최고 일간 조회수로, 3년 만에 재조명 받고 있는 것. 실제 트와이스의 ‘What is Love?’는 지난 달 공개 된 신곡 ‘Alcohol-Free’보다 더 많은 일간 조회수가 발생하고 있다. 뮤직비디오 뿐만 아니라 음원 역시 역주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5일 기준, 아이튠즈 K-POP 송 차트서 콜롬비아·필리핀·태국에서 2위까지 올라왔으며 브라질 칠레, 페루, 사우디아라비아, 베트남 3위, 페루 5위 등 13개국서 TOP 10에 진입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에 케이팝 레이더 측은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의도치 않은 홍보 효과로 이어지는 것이 틱톡의 묘미”라며 “틱톡에서의 인기가 뮤직비디오와 음원까지 빠르게 반영된다”고 전했다. 한편 케이팝 레이더는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가 케이팝의 급성장에 따라 팬덤의 데이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오픈한 팬덤 데이터 전문 서비스다. 현재 한국 아티스트 640개 팀의 뮤직비디오 조회수, 유튜브 구독자, 트위터, 인스타그램, 스포티파이 팔로워, 팬카페 회원수 등의 변화량을 그래프와 차트 형태로 웹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트위터와 공식 파트너 협약을 맺고 ‘2020 #KpopTwitter 월드 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케이팝 팬덤을 위한 앱 ‘내 손안의 덕메이트, 블립(blip)’을 출시해 팬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 CULTURE
    • 방송·연예
    2021-07-26

전국 검색결과

  • 제주특별자치도, 불법 주·정차 – 클린하우스 - 범죄예방 CCTV 연계
    [오픈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불법 주·정차 단속 및 클린하우스 폐쇄회로(CC)TV 영상정보를 CCTV통합관제센터 범죄예방 CCTV와 연계해 공동 활용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불법 주·정차 및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을 위해 설치된 CCTV에 범죄예방을 추가해 사건·사고 등 위급 상황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안전 인프라를 확보하기로 했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어린이 안전, 생활방범용과 초‧중‧고 학교 등에 설치된 1만여 대의 CCTV를 연계해 실시간 관제해 왔지만, 불법 주·정차 단속 및 클린하우스 CCTV는 해당 설치 목적으로만 담당부서에서 관제 운영해 왔다. 하지만 제주지역의 생활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아지면서 범죄예방 CCTV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와 함께 관련 규정과 목적에 따라 별도의 CCTV를 설치하면서 동일 장소, 또는 근거리에 설치하게 되는 문제도 발생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지난 5월 CCTV 영상정보 공동 활용 가능 유무에 대한 개인정보보호법 법률 검토를 마치고, 관계부서 간 협업을 통해 8월부터 영상정보 공유시스템을 구축한다. 도는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1,500여 대와 클린하우스 CCTV 2,700여 대 중 범죄예방 효과가 높은 장소를 선별해 연계할 계획이다. 영상정보 공유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범죄예방 CCTV 공급 확대로 보다 촘촘한 생활안전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중환 도 도민안전실장은 “CCTV 영상정보 공동 활용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CTV통합관제센터는 111명의 관제요원이 24시간 교대 근무하며, 도내 일원에 설치된 1만여 대의 CCTV를 실시간 관제하고 있다. 올 7월말 기준 2,867건의 안전사고 예방 실적과 4,323건의 범죄 수사 관련 영상자료를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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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0
  • 서귀포자연휴양림 건강 산책로 새단장 개방!
    [오픈뉴스] 서귀포시는 서귀포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숲길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근 건강 산책로 보완사업을 마무리하고 방문객들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사업내용을 보면 사업비 1억원을 들여 건강 산책로 중 일부구간(0.5km)에 대해 기존 콘크리트 포장을 걷어내고 친환경소재인 코르크 탄성포장으로 교체하여 이용객들에게 걷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발바닥을 자극하여 혈액순환 작용 촉진을 통해 건강증진을 돕는 건강 지압 보도를 정비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건강 산책로 사업 완료로 생태관찰로에서 건강 산책로가 연결된 어울림 숲길(2.2km) 탐방이 가능해 보다 이용객들이 다양한(목재데크, 코르크길, 지압보도)숲길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귀포자연휴양림은 지난 1995년도에 개방한 이후 방문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에도 방문자가 지난해에는 25% 증가한 162,646명(2019년 129,315명)이 찾았으며 올해 7월까지 71,267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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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0
  • 원희룡 제주지사 “강정마을 지역발전사업 차질 없이 추진”
    강정마을 주민 간담회 [오픈뉴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강정마을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주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지역발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1일 오전 9시 서귀포시 강정동 강정마을 커뮤니티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열린 ‘강정마을 임원진과의 현장 소통의 시간 ’에서 강정마을 주민들을 격려하는 한편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지사를 비롯하여 김태엽 서귀포시장, 오성율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장과 함께 강희봉 강정마을회장, 조상우·고성수 부회장, 윤보환 청년회장 등이 자리했다. 원희룡 지사는 “2014년 도지사 후보로 강정마을을 찾았을 때, 강정마을의 갈등으로 집마다 깃발이 꽂혀 있고 해서 가슴 아팠던 기억이 선하다”며 “그동안 마음의 고통을 느꼈던 강정마을 주민들의 아픔을 하루빨리 해결하지 못해서 제주도지사로서 죄송하고, 대한민국 국가도 죄송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강정마을회를 비롯한 마을 자생단체장님들의 강한 의지와 노력 덕분에 제주도와 강정마을 간 상생협력을 맺을 수 있었다”며 “주민 화합과 상생하는 공동체를 향한 강정마을 주민들의 담대한 결단과 협력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원희룡 지사는 특히 “제주도지사로서 마을이 중심이 되어 위대한 상생과 협력의 길을 같이 걸었던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 모범사례로 교훈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에 대해 강희봉 강정마을회장은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전폭적인 지지를 해주신 원희룡 지사님과 제주도청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발전사업 등 마을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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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2
  • 예술인 1만 5천 명, 하반기 창작준비금 각 3백만 원 지원
    [오픈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2021년 하반기 ‘창작준비금지원사업-창작디딤돌’을 통해 예술인 1만 5천 명을 지원한다. 이는 당초보다 9천 명이 증가한 규모로서, 추경 확보를 통해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창작디딤돌은 예술인이 경제적인 이유로 예술활동을 중단하지 않도록 ▲ 「예술인 복지법」상 예술활동증명 완료, ▲ 가구원(신청인 및 배우자)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내, ▲ 구직급여 미수급 등의 조건에 부합하는 예술인에게 1인당 창작준비금 3백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당초 상·하반기 예술인 각 6천 명씩 총 1만 2천 명(360억 원 규모)을 지원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예술계를 돕기 위해 2차 추경으로 272억 원을 추가로 확보, 하반기 창작디딤돌을 통해서만 9천 명이 증원된 총 1만 5천 명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하반기 창작디딤돌 지원 신청은 8월 4일까지 창작준비금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특히 하반기 지원 인원이 대폭 늘어남에 따라, 온라인 신청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출생연도에 따른 홀짝 신청제를 도입한다. 온라인 신청자는 자신의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년생’이면 홀수일에, ‘짝수년생’이면 짝수일에 신청하면 된다. 예를 들어 7월 26일에는 짝수년도 출생 예술인이, 7월 27일에는 홀수년도 출생 예술인이 신청할 수 있다. 창작디딤돌은 소득인정액에 따른 배점제로 수혜자를 선정한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조사한 신청인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당해연도 기준 중위소득 120% 이내인 예술인 중 소득이 적은 순으로 지원한다. 원로예술인(만 70세 이상)과 장애예술인의 경우에는 배점제를 적용하지 않고, 자격 충족 시 우선 선정한다. 문체부는 향후 행정심의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을 통한 소득인정액 등의 조사, 사회복지 전문가 자문심의 등을 거쳐 지원 대상을 결정하고 10월 초에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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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 제주시 체납관리단, 상반기 체납액 7억7천만 원 징수
      [오픈뉴스] 제주시는 지난 3월부터 체납관리단을 운영한 결과 체납액 7억 7천만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10명을 지난 2월에 채용했다. 이에 체납관리단에서는 체납자 15,693명에 대해 현장 방문 실태조사, 전화 독려 및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의 징수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현장 방문 실태조사를 통해 거주 여부, 생활실태 등을 조사하여 체납자 기초자료를 구축하고 복지 연계 대상자도 발굴했다. 또한 화물・승합 등의 생계유지 수단 차량을 대상으로는 즉각적인 차량 번호판 영치가 아닌 분납을 유도하여 생계형 체납자의 경제 회생을 지원했다. 체납관리단은 7월부터 8월까지 혹서기 휴식 후 하반기 9월 1일부터 운영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8월 체납고지서 일괄 발송을 시작으로 재산 압류 등의 체납처분 강화, 숨은 재산에 대한 추적조사 등 다양한 징수기법을 활용하여 체납액을 적극적으로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6월 말 기준 제주시 지방세 체납액은 143억 원이며, 이 중 100만 원 이하 소액체납자는 62,260명으로 전체 체납자의 96.7%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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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3
  • 제주특별자치도, 노후 재활용시설 교체·신규 설치 지원
    [오픈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재활용산업 육성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2021년도 재활용시설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재활용시설을 교체하거나 사업 확장 등을 위해 필요한 신규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사업자를 모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7,8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공모 대상은 도내 폐기물 관련 업종 허가를 받은 사업자이며, 신청 가능 시설은 압축, 파쇄, 건조시설 등 재활용산업에 필요한 시설과 시설공정 및 건설장비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열악한 도내 재활용산업 구조를 개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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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1-07-19
  • 원희룡 제주도지사 “전국 확산세 예의주시하며 제주 방역체계 대응할 것”
    원희룡 도지사 “전국 확산세 예의주시하며 제주 방역체계 대응할 것” [오픈뉴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주 집단발생에 대응하며 우리가 코로나 확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가능성도 보이기 때문에 전국적인 방역 위기를 예의주시하면서 제주도의 방역체계·단계를 꼼꼼하게 챙겨달라”고 지시했다. 원희룡 지사는 12일 오전 9시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코로나19 대응 및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주제로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 조치계획과 함께 태풍·폭염 등 자연재난 종합대책, 휴가철 대비 관광지 방역 강화 계획 논의가 이어졌다. 원 지사는 “현재 수도권은 3인 이상 모임 금지라는 최초의 사태가 벌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방역이 최대 위기 상황”이라며 “휴가철을 맞이해 제주 방역체계를 점검하고 때를 놓치지 않고 적절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이 강력하게 이동·여행 제한되면 제주 여행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결과를 미리 예단할 필요는 없지만 확산이 안정적으로 가는 쪽, 폭증하는 쪽 두 가능성 모두에 대비하며 상황을 예의주시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재택근무 확대, 시차출퇴근 등 유연근무제를 공직에서는 철저하게 시행하고 민간기업, 단체 등에도 적극 권장해서 휴가철을 맞이한 제주의 방역체계를 점검해 달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개정되어 ‘21. 7. 8일 부터 시행됨에 따라 방역지침 위반시 행정처분 기준을 강화해, 기존 1차 위반 시 계도 또는 경고하던 것을 앞으로는 1차 위반 시에도 바로 운영중단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원희룡 지사는 “여름철 태풍 등 자연재난 대비태세를 잘 갖추는 한편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 노숙인, 거동 불편한 분들을 위한 세밀한 대책도 세워야 한다”며 “식중독과 같은 여름철 취약한 감염병 위기도 예상되기 때문에 보건복지 부서가 코로나 방역대응과 더불어 위기에 잘 대응해 달라”고 격려했다. 원희룡 지사는 휴가철 관광객 방문과 관련하여 “방역체계 재점검과 함께 관광객들의 불만이 쌓이게 되면 향후 제주도의 이미지와 브랜드에 큰 해가 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우려하며 “특히 문제가 계속되는 렌터카 업계 등에 강력한 계도와 함께 필요하다면 관광부서 차원을 넘어 도 전체가 움직이는 비상조치를 할 수 있으니 강력하게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공직자 복무규정 강화 및 공직기강 쇄신을 위한 특별 대책 마련 지시도 이어졌다. 원희룡 지사는 “최근 음주운전, 방역수칙위반 등 솔선수범해야 할 공직자들이 지탄을 받는 일이 생겨 너무 안타깝고 도지사로서 도민들게 매우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문제가 된 부분을 엄정하게 조사해서 적정하게 처분하고 공직기강 쇄신 방안을 마련해서 강력히 조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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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2
  • ‘사극의 왕’ 최수종, 제주도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사극의 왕’ 최수종, 제주도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오픈뉴스] 대한민국 최고의 사극 배우 최수종 씨가 제주특별자치도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9일 오후 제주도청 서울본부에서 ‘제주특별자치도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최수종 씨를 제주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최수종 씨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향후 홍보 활동 계획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에서 리마인드 웨딩을 진행하고, 제주 명예 경찰관, 제주해바라기센터 홍보대사 등 제주에 대한 애정이 크다고 들었다”며“평소 국가대표급 기부 천사로 불리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 국민들에게 확산시킨 것처럼, 제주의 청정자연을 널리 알리는 데 힘 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수종 씨는 “우리나라가 자랑하는 청정제주를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홍보대사로 일하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이라며 “이름만 홍보대사가 아니라 진짜 열심히 일하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수종 씨는 서울 출신으로 1987년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아들과 딸(1992), 태조왕건(2000), 대조영(2006), 하나뿐인 내 편(2018) 등 다양한 작품 출연으로 각종 방송사에서 연기대상 등 수많은 상을 휩쓸었다. 이외에도 국립중앙박물관(2008), 서울특별시(2008), 공명선거(2010),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2013년)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하기도 했으며, 특히 제주에서 리마인드웨딩(2013년) 행사 진행, 2016년에는 제주지방경찰청 명예 경찰관과 제주 해바라기센터 홍보대사로 위촉돼 여성·아동을 위한 성폭력 피해 예방 활동을 전개하는 등 공인으로서 모범적인 자세를 보여 많은 도민의 사랑을 받았다. 제주도는 “평소 이웃에 대한 사랑과 나눔 정신을 실천해온 최수종 씨의 밝은 이미지가 청정 제주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홍보대사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최수종 씨는 제주지역 문화축제 및 관광 등을 홍보와 더불어 제주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국내외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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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9
  • 제주시, 하반기 공공근로 및 희망근로 지원사업 모집 시작
    제주시, 하반기 공공근로 및 희망근로 지원사업 모집 시작 [오픈뉴스] 제주시에서는 2021년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실업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접수 기간은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접수한다. 모집인원은 지역 백신 접종센터 지원사업 및 환경정비, 방역 등 희망근로 지원사업에 543명, 그 외는 행정효율성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약 200명 정도의 공공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재원은 2021년 본예산에 반영된 자체 예산 약 20억 원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확보된 예산 28억 원으로 총 48억 원이 투입된다. 희망근로 및 공공근로사업에 참여 희망자는 제주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 및 제주도청 홈페이지(일자리 채용정보-공공근로 단기일자리)에서 사업별 채용계획을 확인하여 본인이 희망하는 근무지역, 근무내용, 근무시간 등을 선택하면 된다. 또한 65세 이상의 경우에는 근무시간이 주 15시간 이하로 한정되나, 그 이하 연령대의 경우에는 근무시간도 사업 특성에 따라 최대 1일 8시간 근무까지 가능하게 되어 구직희망자의 상황이나 여건에 맞는 사업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희망근로 및 공공근로사업은 기존 재산 3억 원 미만이면서 중위소득 65% 이하인 자를 우선 선발하고 있으며(*소득․자산 초과자 참여 제한: 기준 중위소득 70% 초과, 3억 원 이상의 재산 보유 가구 구성원), 만 18세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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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1-06-02
  • 제주시, 재산세 비과세·감면대상 부동산 일제조사
    [오픈뉴스] 제주시는 2021년 정기분 재산세 부과에 앞서 정확한 과세자료 정비를 위해 4월부터 5월 중순까지 비과세·감면대상 부동산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관련법령(지방세법, 지방세특례제한법)과 제주특별자치도세 감면조례에 따른 비과세·감면이 적용되는 부동산 중 고유 업무에 직접 사용하는지 여부에 대한 현장 확인이 필요한 부동산으로, 영농조합법인, 영유아 보육시설, 사회복지법인 등의 감면이 적용되는 부동산 총 14,194건이다.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제주시는 읍·면·동 세무담당 공무원과 합동조사반을 편성하여 각종 공부와 전산자료 대사,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지방세 감면의 적정성 여부를 검토하고, 재산세를 부당하게 감면받고 있는 부동산에 대해서는 5월 중 과세 예고 후 2021년 재산세를 부과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누락세원 발굴로 세수확보 효과는 물론, 공평하고 적법한 과세실현으로 재산세 업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제고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20년에는 재산세 비과세‧감면 대상으로 부적합한 부동산 29건에 대하여 11,397 천 원을 부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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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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