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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 G20·COP26 및 헝가리 국빈 방문
    청와대[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교황청 공식 방문, G20과 COP26 정상회의 참석 및 헝가리 국빈 방문을 위해 10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7박9일의 일정으로 이탈리아 로마, 영국 글래스고,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방문할 예정이다. 10월 29일 문 대통령은 교황청을 공식 방문하여, 프란치스코 교황 및 파롤린 교황청 국무원장과 각각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문 대통령의 이번 교황청 방문은 2018년 10월에 이어 두 번째로, 보편적 인류애를 실천해 온 세계 종교계 지도자와 한반도 평화 증진과 코로나, 기후변화, 빈곤·기아 등 글로벌 현안 해결을 위한 지혜를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어서 문 대통령은 10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정상회의는 코로나 이후 첫 대면 회의로, ‘사람, 환경, 번영’의 세 가지 대주제로 진행된다. 문 대통령은 ‘국제경제 및 보건’, ‘기후변화 및 환경’, ‘지속가능 발전’의 세 개 정상 세션에 모두 참석하여,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회복과 재건을 위한 국제 공조 방안에 대해 주요국 정상들과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요국 정상과의 양자 회담도 추진 중이다. 이어 문 대통령은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개최되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130여 개국 정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정상회의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정치적 의지를 결집하는 역사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COP26에서 문 대통령은 기조연설, 의장국 프로그램인 「행동과 연대」 세션 발언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문 대통령의 G20 및 COP26 정상회의 참석은 지난 6월 G7 정상회의와 9월 유엔 총회 참석에 이어 글로벌 현안에 대한 우리의 기여 의지를 재확인하고, 우리의 국제 위상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헝가리 대통령의 초청으로 헝가리를 국빈 방문하여 11월 2일 헝가리 선박사고 희생자 추모 공간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공간 건립에 대해 사의를 표한다. 11월 3일에는 아데르 대통령 및 오르반 총리와 각각 회담을 갖고 헝가리, 슬로바키아, 체코, 폴란드가 참여하는 비세그라드 그룹과의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11월 4일에는 제2차 한-비세그라드 그룹(V4)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비세그라드 그룹 국가들과 각각 양자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문 대통령의 이번 헝가리 방문은 2001년 김대중 대통령 이후 20년 만의 정상 방문이며, 비세그라드 그룹은 EU 내에서 두 번째로 큰 교역대상이자 최대 수출시장으로, 이번 방문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 등 미래 유망산업 분야에서의 호혜적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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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문재인 대통령, 우주 관련 청소년용 콘텐츠 제작, 보급 검토 지시
    청와대[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발사를 함께 참관한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처럼 우주에 대해 관심이 높은 미래 세대가 많은 만큼,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서 보급하는 것을 검토해 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주발사체와 우주개발, 항공우주산업을 포함하여 과학기술에 대한 다큐멘터리가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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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문재인 대통령, 누리호와 함께 드넓은 우주, 새로운 미래를 향해 더 힘차게 전진합시다
    누리호 연구진 격려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하며 “누리호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한 지 12년 만에 여기까지 왔다”면서 “불굴의 도전정신과 인내로 연구개발에 매진해온 항공우주연구원과 학계, 300개가 넘는 국내 업체의 연구자, 노동자, 기업인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격려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오후에 열린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발사 결과 발표에서 “공중에서 벌어지는 두 차례 엔진 점화와 로켓 분리, 페어링과 더미 위성 분리까지 차질없이 이루어졌지만 더미 위성을 궤도에 안착시키는 것이 미완의 과제로 남았다”며 “하지만 발사체를 우주 700km 고도까지 올려 보낸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며 우주에 가까이 다가간 것”이라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주발사체 기술은 먼저 개발한 나라들이 철통같이 지키고 있는 기술이기에 후발 국가들이 확보하기가 매우 어려운 기술”이라며 “그러나 우리는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초정밀·고난도의 우주발사체 기술을 우리 힘으로 개발해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우리가 만든 위성을 우리가 만든 발사체에 실어 목표궤도에 정확히 쏘아 올릴 날이 머지않았다”며 “‘대한민국 우주시대’가 눈앞으로 다가온 것”이라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우주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안목에서 흔들림 없이 투자할 것”이라 밝히며 “한국형 발사체의 성능을 꾸준히 높이고 다양한 위성 활용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우주기술을 민간에 이전하여 우주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확실히 만들겠다”면서 2030년까지 우리 발사체를 이용해 달 착륙의 꿈을 이루는 등 우주탐사 프로젝트에 더욱 과감하게 도전하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우주를 향한 꿈을 한층 더 키워나간다면 머지않아 우주 강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 것”이라며 “누리호와 함께 드넓은 우주, 새로운 미래를 향해 더 힘차게 전진하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 누리호 연구원 관계자 및 가족,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단원,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안현호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 등이 참석해 누리호의 발사를 함께 참관했다. 참석자들은 누리호 발사, 1·2단 엔진 분리, 3단 엔진 점화, 위성모사체 분리가 되는 순간마다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누리호의 비행을 응원했다. 대국민 메시지 발표가 끝난 뒤 문 대통령은 연구와 개발에 매진한 누리호 연구진들을 격려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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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문 대통령 “누리호, 목표 완벽히 이르지 못했지만 매우 훌륭한 성과”
    청와대[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와 관련, “아쉽게도 목표에 완벽하게 이르지는 못했지만, 첫 번째 발사로 매우 훌륭한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를 찾아 발사를 참관하고 결과를 보고받은 뒤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발사관제로부터 이륙, 공중에서 벌어지는 두 차례 엔진 점화와 로켓 분리, 페어링과 더미 위성 분리까지 차질없이 이뤄졌다”며 “완전히 독자적인 우리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더미 위성을 궤도에 안착시키는 것이 미완의 과제로 남았다”며 “하지만 발사체를 우주 700km 고도까지 올려 보낸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며 우주에 가까이 다가간 것”이라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부족했던 부분을 점검해 보완한다면 내년 5월에 있을 두 번째 발사에서는 반드시 완벽한 성공을 거두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발사 참관 대국민 메시지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주과학기술인 여러분, 누리호 비행시험이 완료되었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아쉽게도 목표에 완벽하게 이르지는 못했지만, 첫 번째 발사로 매우 훌륭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발사관제로부터 이륙, 공중에서 벌어지는 두 차례 엔진 점화와 로켓 분리, 페어링과 더미 위성 분리까지 차질없이 이루어졌습니다. 완전히 독자적인 우리 기술입니다. 다만 더미 위성을 궤도에 안착시키는 것이 미완의 과제로 남았습니다. 하지만 발사체를 우주 700km 고도까지 올려 보낸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며 우주에 가까이 다가간 것입니다. ‘누리호’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한 지 12년 만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한 걸음만 더 나아가면 됩니다. 오랜 시간, 불굴의 도전정신과 인내로 연구개발에 매진해온 항공우주연구원과 학계, 300개가 넘는 국내 업체의 연구자, 노동자, 기업인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격려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부족했던 부분을 점검해 보완한다면 내년 5월에 있을 두 번째 발사에서는 반드시 완벽한 성공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끝까지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주실 것입니다. 오늘 발사시험이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써주신 고흥 주민들과 군, 경찰에게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우주발사체 기술은 국가과학기술력의 총 집결체입니다. 기초과학부터 전기·전자, 기계·화학, 광학, 신소재까지 다양한 분야의 역량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1톤 이상의 위성을 자력으로 쏘아 올릴 수 있는 나라가 아직 여섯 나라에 불과합니다. 먼저 개발한 나라들이 철통같이 지키고 있는 기술이기에 후발 국가들이 확보하기가 매우 어려운 기술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해냈습니다.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초정밀·고난도의 우주발사체 기술을 우리 힘으로 개발해냈습니다. 두께는 2.5밀리미터로 최대한 줄이면서 극저온의 산화제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탱크를 만들었고, 75톤의 추력을 내는 엔진 네 기가 하나의 300톤급 엔진처럼 움직이는 클러스터링 기술도 확보했습니다. ‘누리호’의 로켓엔진은 높은 압력을 견디고, 섭씨 3,300도의 화염과 영하 183도 극저온 속에서 연료를 안정적으로 연소시켰습니다. 이제 우리가 만든 위성을 우리가 만든 발사체에 실어 목표궤도에 정확히 쏘아 올릴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대한민국 우주시대’가 눈앞으로 다가온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인류는 아주 오랜 옛날부터 광대한 우주를 바라보며 꿈을 키웠습니다. 우주를 향한 상상력과 도전은 과학 발전과 문명의 진보를 이루는 토대가 되었습니다. 1950년대 이후 본격화된 우주개발은 체제 경쟁과 국가 안보를 목적으로 시작되었지만, 오늘날, 실생활을 바꾸는 수많은 기술혁신의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인공위성은 방송·통신과 GPS는 물론 환경과 국토관리, 재해와 재난 대응까지 그 활용도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실용적인 인공위성들을 자체 제작하여 운용하고 있지만, 다른 나라의 발사체를 이용해야만 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한 걸음만 더 나아간다면 우리의 발사체를 이용하여 다양한 인공위성을 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세계는 ‘뉴 스페이스’ 시대가 열렸습니다. 지난 10년간 전 세계 우주산업은 두 배 이상 성장했으며, 우주개발 자체가 하나의 산업이 되었습니다. 민간인이 우주를 관광하고 돌아오는 꿈같은 일도 이미 현실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우주개발에 앞서는 나라가 미래를 선도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도 늦지 않았습니다. ‘누리호’의 성능이 조금만 더 정밀해진다면 독자적인 우주수송능력을 확보하고 ‘대한민국 우주시대’를 열 수 있습니다. 정부는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우주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안목에서 흔들림 없이 투자할 것입니다. 첫째, 한국형 발사체의 성능을 꾸준히 높이고 다양한 위성 활용으로 이어가겠습니다. 2027년까지 다섯 번에 걸쳐 ‘누리호’를 추가로 발사합니다. 내년 5월, 성능검증 위성을 탑재한 2차 발사를 통해 ‘누리호’의 기능을 다시 한번 확실히 점검하겠습니다. 이후 차세대 소형위성 2호, 차세대 중형위성 3호, 열한 기의 초소형 군집위성 등 현재 개발 중인 인공위성들을 ‘누리호’에 실어 우주로 올려 보낼 것입니다. 향후 10년 동안 공공 분야에서만 100기 이상의 위성이 발사될 예정입니다. 모두 우리 손으로 쏘아 올릴 수 있도록 ‘누리호’ 뿐 아니라 다양한 발사체 개발에 힘쓰겠습니다. 내년부터 총 3조7천억 원을 투입하는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 KPS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국민 여러분께 더욱 정밀한 GPS 정보를 제공하고, 자율주행차, 드론과 같은 4차 산업 발전에도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입니다. 둘째, 우주기술을 민간에 이전하여 우주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확실히 만들겠습니다. 한-미 미사일지침의 종료로 다양한 우주발사체를 자유롭게 개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누리호’와 같은 액체연료 발사체보다 크기는 작지만 발사비용이 저렴한 고체연료 발사체의 경우 민간에서도 활용도가 높을 것입니다. 2024년까지 민간기업이 고체연료 발사체를 개발할 수 있도록 민·관 기술협력을 강화하고, 나로우주센터에 민간전용 발사장을 구축하여 발사 전문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새로운 형태의 우주탐사로 우주산업의 질적 성장과 함께 기술, 산업발전을 이끌겠습니다. ‘뉴 스페이스’ 경쟁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될 것입니다. 다음 달, 국가우주위원회 위원장이 과기정통부 장관에서 국무총리로 격상됩니다. 민·관의 역량을 결집하여 우리나라에서도 머지않아 세계적인 우주기업이 탄생하도록 정책적·제도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셋째, 우주탐사 프로젝트에 더욱 과감하게 도전하겠습니다. 2030년까지 우리 발사체를 이용해 달 착륙의 꿈을 이룰 것입니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겠습니다. 내년에 달 궤도선을 발사하고, NASA가 50년 만에 추진하고 있는 유인 달 탐사 사업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에도 참여하여 기술과 경험을 축적해 나가겠습니다. 2023년에는 NASA와 함께 제작한 태양관측망원경을 국제우주정거장에 설치할 것입니다. 2029년 지구에 접근하는 아포피스 소행성 탐사계획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우주탐사 사업을 통해 우주산업과 기술발전의 토대를 탄탄히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주 과학기술인 여러분, 지난 2월, 미국의 화성탐사선이 화성의 바람 소리를 담아 지구에 보내왔습니다. 78억 인류에게 경이로운 순간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늦게 시작했지만 오늘 중요한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우주를 향한 꿈을 한층 더 키워나간다면 머지않아 우주 강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성공을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누리호’와 함께 드넓은 우주, 새로운 미래를 향해 더 힘차게 전진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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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문재인 대통령,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
    청와대[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에 걸쳐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신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인 아세안과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는 아세안 10개국과 대화상대국들이 함께하는 연례 회의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화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틀간 문 대통령은 총 4개의 정상회의에 참석할 계획으로 10월 26일에는 한-아세안 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 10월 27일에는 아세안+3 정상회의와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정상회의에서는 코로나19 위기 대응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를 위한 역내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글로벌 백신 허브’의 한 축으로서 코로나19 공동 극복 및 보건 협력 강화를 위한 우리의 기여 의지를 강조하고, 조속한 역내 경제 회복을 위한 기여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아세안 각국의 지지를 재확인하고, 역내 주요 정세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표명하며, 역내 및 국제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10월 26일 오후 개최되는 제22차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그동안 신남방정책에 기반한 한국과 아세안 간 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도 신남방정책 협력을 지속 강화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할 계획이다. 이어 같은 날 저녁에 열리는 제3차 한-메콩 정상회의에서는 한-메콩 협력 10주년을 맞아 향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10월 27일 오후 개최되는 제24차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는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보건, 금융‧경제 등 주요 분야에서의 아세안+3 협력 강화 방안 관련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어 같은 날 늦은 저녁 제16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참석하여 역내 및 국제 정세에 대해 각국 정상들과 의견을 교환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우리의 기여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우리 정부가 지난 4년간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신남방정책의 성과를 종합하는 한편, 아세안과 역내 파트너 국가들이 코로나19 위기 공동 대응은 물론 미래 위기에 대비한 공조 체계를 점검함으로써 역내 협력 강화의 추진 동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아세안과의 협의체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사람 중심의 평화와 번영의 공동체’ 비전 실현을 위한 기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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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김정재의원, 행복한백화점, 매장 60% 줄었다…'매출 0원' 속출
    김정재의원[오픈뉴스]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설립된 행복한백화점의 입점 매장 수가 2년 만에 절반 이하로 감소해 설립 취지에 맞는 역할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2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정재 의원(국민의힘·포항북구)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행복한백화점에 입점한 매장(브랜드)은 총 1,105개로, 지난 2019년 2,613개 매장에서 57.7% 감소했다. 지난해 입점 매장 수인 1,735개와 비교해 봐도 36.3% 줄어든 수치다. 올해 매출 실적도 부진할 전망이다. 행복한백화점의 매출액은 지난 2018년 475억6,927만원을 기록한 이후, 2019년 454억3,800만원, 지난해 339억4,278만원으로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올해 7월까지 매출액은 173억492만원으로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의 연간 매출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중기부는 국내 중소기업의 혁신 제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판매자를 지원하기 위해 면세점·백화점 등 우수상권을 중심으로 '아임쇼핑 정책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행복한백화점 4층에 운영 중인 정책매장의 경우, 올해 7월 말 896개의 매장이 입점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9년 2,335개, 2020년 1,479개에서 꾸준히 줄어들었다. 행복한백화점 정책매장 중에는 매출 실적이 '0원'인 곳도 속출하고 있다. 2019년에는 정책매장 2,335개 가운데 47.6%인 1,112개의 매장은 매출 실적이 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1,479개의 정책매장 가운데 25.3%인 375개 매장의 매출 실적이 0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홈인테리어 업체인 님프만(-170만원)과 레포츠 업체인 피에르(-163만원), 멕케이슨골프(-140만원) 등은 손실을 내기도 했다. 올해도 7월까지 10개의 정책매장은 매출액 0원을 기록했다. 김정재 의원은 “중소기업 제품만을 판매하기 위해 설립된 행복한백화점에서도 팔리지 않는 제품이 과연 다른 곳에서도 제대로 팔릴지 되묻고 싶다”며 “코로나19 등의 변명 말고, 고객 유인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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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0
  • 최근 3년간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중 ‘10대’, 10.8배 폭증↑
    강득구 의원(경기 안양만안)[오픈뉴스] 불법촬영과 유포, 협박, 사진합성 등 디지털성범죄 피해를 입은 10대들이 최근 3년새 10배 이상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연령대의 피해자 중 10대의 비율이 매년 커지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해보인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경기 안양만안)이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여성인권진흥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개소한 2018년 4월 이후부터 최근까지 집계된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수는 2018년 1,315명, 2019년 2,087명, 2020년 4,973명으로 3년 새 3.7배 증가했다. 또한 2021년 1월부터 9월까지 집계된 피해자 수는 5,695명으로 이미 지난 해의 피해자 수를 넘어섰다. 이 중 10대 피해자의 수는 3년새 10.8배나 증가했으며, 전체 연령대 중 10대의 비율은 2.8배 증가했다. 디지털성범죄 10대 피해자 수와 비율은 2018년 111명(8.4%), 2019년 321명(15.4%), 2020년 1,204명(24.2%)로 매년 크게 증가해왔으며, 2021년 1월부터 9월까지의 디지털성범죄 10대 피해자 수만도 1,268명에 달했다.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2018년부터 2021년 9월까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로부터 신고를 받아 영상·사진 등의 피해촬영물을 삭제한 건수는 모두 40만 4건이며, 2018년 2만 8,879건, 2019년 9만 5,083건, 2020년 15만 8,760건, 2021년 1월부터 9월까지 11만 7,282건이었다. 이 중 10대 피해자의 피해촬영물은 모두 7만 8,381건으로, 전체 피해촬영물의 19.6%에 달했다. 한편 2018년부터 2021년 9월 현재까지 접수된 디지털성범죄 피해는 유형별로 △불법촬영 5,766건(26.2%), △유포 5,381건(23.5%), △유포불안 3,838건(17.5%), △유포협박 3,059건(13.9%), △사이버괴롭힘 1,340건(6.1%), △사진합성 779건(3.5%), △기타 1,829건(8.3%)이었다. 다만 디지털성범죄 피해는 두 가지 이상의 유형에 중복 해당되는 경우가 많아 유형별 피해의 총합은 피해자 수보다 많다. 강득구 의원은 “점차 지능화·고도화 되고 있는 디지털성범죄가 10대들에게까지 깊이 파고 들었다”며, “정서적으로 성인보다 취약한 10대의 경우, 그 피해의 충격과 트라우마가 더욱 커서, 급기야 학업을 중단하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강득구 의원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의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수가 5,695명인데 피해촬영물이 11만 7,282건이라는 것은 피해촬영물이 인터넷상에서 무분별하고 방대하게 퍼지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빠른 속도로 확산되는 디지털성범죄에 대해 교육부,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가 함께 고민하여, 디지털성범죄 근절과 피해자 보호 대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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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0
  • 문화재청, 사범단속인력 겨우 4명?
    임오경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경기광명갑)[오픈뉴스]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경기광명갑)이 문화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문화재 도난, 훼손, 불법밀반출 등을 수사하는 문화재청 내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단 4명에 불과한 것으로밝혀졌다. 문화재는 우리 민족문화와 역사를 규명하는 중요한 자료로 불법 밀반출, 도난 훼손 등에 대한 신속한 현장대응과 강력한 수사가 요구된다. 특사경은 전문분야의 특수한 범죄를 담당하는 경찰관으로 여러 부처에서도 특사경제를 운영해 전문 · 특수범죄에 적극대응하며 특정 행정분야에 고발권과 수사권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문화재청은 타 부처에 비해 현저히 낮은 특사경 운영 인력으로 단속에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같은 청단위 평균인력은 613명으로 △소방청 1626명, △산림청 1528명, △관세청 458명, △병무청 38명, △특허청 24명에 달했다. 더불어민주당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임오경의원(경기광명갑)은 “문화재 사범사건은 갈수록 다양화 · 지능화되고 있지만, 문화재청 단속인력 · 지원 등은 턱없이 부족하다”며 “문화재는 민족문화와 역사를 규명하는 중요한 자료로 도난, 도굴 해외밀반출에 대한 신속한 현장대응과 강력한 수사가 확대되어야 할 것 ”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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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0
  • 국회 입법조사처, “원전 설계수명만 연장해도 2030년 탄소감축률 40.3% 달성 가능!”
    박형수 의원[오픈뉴스]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이 국회 입법조사처에 의뢰한 '2030년 전원구성에 따른 탄소배출량' 보고서에 의하면, 현재 가동 중인 원전의 설계수명만 연장해도 2030년까지 40.3%의 탄소감축이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다. 작년 말 발표된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를 경우 2018년 대비 2030년 발전부문 탄소감축률은 28.6%에 그친다. 이는 지난 10월18일 탄소중립위원회가 의결한 탄소감축 목표 44.4%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치이다. 박형수 의원은 국회 입법조사처에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의 발전계획을 기본으로 세 가지 시나리오별로 각각의 탄소감축률을 조사하도록 했다. 먼저, 현 정부 들어와 건설 중단된 신한울 3·4호기를 원래 계획대로 2024년부터 가동한다고 가정하고, 신한울 3·4호기가 생산하는 전력만큼 석탄 발전량을 줄이도록 했다. 두 번째 시나리오는, 2030년까지 설계수명 연장없이 폐쇄하기로 되어 있는 원전 11기의 수명을 연장가동하고, 연장가동하여 생산된 전력량을 석탄발전 전력량에서 차감하도록 했다. 세 번째 시나리오는 2030년까지 폐쇄예정인 가동원전 11기를 연장가동하고 신한울 3·4호기도 24년부터 가동하여 생산되는 전력량만큼 석탄발전을 줄이도록 했다. 그 결과, 첫 번째 시나리오에서는 2030년에 33.4%의 탄소배출 감축이 가능했고, 두 번째 시나리오에서는 40.3%, 세 번째 시나리오에서는 45.1%의 탄소배출 감축이 가능하여 정부 목표치를 초과달성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가 설계수명 연장 없이 폐쇄한다고 못박아 2030년까지 폐쇄 예정인 원전 11기 중 설계수명이 연장된 원전은 월성1호기(30년⇒40년으로 연장)뿐이고, 나머지 10기는 모두 30년~40년의 설계수명 기간만 가동된 채 폐쇄될 예정이다. 우리와는 반대로,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일본 등 세계 주요 국가는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원전 비중을 늘릴 계획이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많은 94기의 원전을 운영 중인 미국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월 원전 2기의 수명을 80년까지, 추가로 20년 연장했다.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의 이번 결정으로 미국에서 80년 계속운전을 승인받은 원전은 총 6기로 늘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 역시 지난 9월 발간한 보고서에서 2050년 세계 원자력 발전량 전망치를 10년 만에 상향조정했다. 즉, 2050년 원자력 발전량 기존 전망치였던 715GW보다 약 10% 증가한 792GW가 될 것이고, 2050년 전 세계 전기생산량에서 원자력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2020년 현재 10.2%에서 2050년 12.3%로 오히려 증가할 것이라는 것이다. 박형수 의원은, “주기기 제작까지 들어간 상태에서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건설 중단된 신한울 3·4호기와, 충분히 연장가동 가능한 폐쇄 예정 원전의 설계수명만 한 차례씩 연장해도 탄소감축 목표는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입법조사처 보고서에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정부는 ‘탈원전 정책’과 ‘2030년 탄소감축률 40% 달성’이라는 목표는 결코 양립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 및 원전의 설계수명을 연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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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0
  • 김태흠 의원 "농림부, 해외원조용 비축미 매입 호남 몰아줘"
    김태흠의원(국민의힘, 충남 보령ㆍ서천) [오픈뉴스] 정부의 비축미 매입이 지역적으로 편중되게 이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태흠의원(국민의힘, 충남 보령ㆍ서천)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원조 목적의 비축미 매입은 총 1만4천여 톤이었다. 매입된 물량은 전북과 전남에서 각각 7천톤씩 사들였는데 2017년까지 전국 시도에 배정하던 것을 2018년부터 호남으로만 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17년 867톤에 불과했던 전북지역 매입량은 7천톤으로 10배가량 늘었고, 전남도도 1천4백톤 수준에서 5배 이상 증가했다. 예년에 적게는 수백톤에서 많게는 2만여톤까지 물량을 배정 받았던 나머지 경기, 강원, 충북, 충남, 경북, 경남 지역은 매입량을 전혀 할당 받지 못했다. 농림부는 2018년 해외원조용 쌀의 매입 방식을 변경하며 선적항구가 군산, 광양, 목포 지역 등에 있어 업무의 효율성을 고려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2018년 이후 추진된 7차례의 해외원조 중 단 한차례만 목포항에서 선적됐고, 나머지 6차례는 모두 부산항을 이용했다. 이러다 보니 농림부가 특정 지역의 비축미 매입량을 늘려주기 위해 사업 방식을 바꾼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김태흠의원은 “식량안보와 쌀 가격 안정화를 위한 공공비축미 사업이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다. 매입량 배정 등에서 지역적 편중과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를 재점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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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0

오픈BIZ 검색결과

  • 포드, 현대, 포르쉐, 혼다, 테라모터스 결함시정(리콜) 실시[총 5개사 19,298대]
    국토교통부[오픈뉴스] 국토교통부는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현대자동차㈜, 포르쉐코리아㈜, 혼다코리아㈜, ㈜테라모터스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16개 차종 19,29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첫째,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에서 수입, 판매(판매이전 포함)한 익스플로러 등 3개 차종 15,180대는 후방카메라 시스템 오류로 후진 시 후방카메라의 화면이 디스플레이에 표시되지 않아 후방 차량과 충돌할 가능성이 확인되었으며, 몬데오 등 2개 차종 3,548대는 운전석 에어백 전개 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 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탑승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0월 26일부터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둘째,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베뉴 등 2개 차종 129대는 운전석 좌석안전띠 조절장치의 일부 부품이 이탈되고, 이로 인해 사고 발생 시 탑승자가 상해를 입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0월 28일부터 현대자동차㈜ 직영 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에서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셋째, 포르쉐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박스터 S 등 6개 차종 118대는 뒤쪽 현가장치를 차체에 고정하는 부품(리어 액슬 허브 캐리어)의 강성 부족으로 파손되고, 이로 인해 주행 중 조향이 제대로 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0월 22일부터 포르쉐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넷째, 혼다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FORZA750 등 2개 이륜 차종 253대는 전기장치 연결 배선 묶음(와이어링 하네스)이 뒤좌석 발 받침대 체결부 또는 러기지 박스 체결부에 눌려 손상되고, 이로 인해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0월 22일부터 혼다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테라모터스에서 제작, 판매한 TM2 이륜 차종 70대는 앞바퀴 고정 볼트의 설계 오류로 인해 정상적으로 볼트가 체결되지 않아 체결 부위가 손상되고, 이로 인해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0월 22일부터 ㈜테라모터스 평택공장 및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 등)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하여 각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언제든지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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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강릉시, 공동주택 분양 현장 불법 부동산중개 행위 집중 단속
    강릉시청[오픈뉴스] 강릉시는 불법 부동산 중개행위의 근절을 위해 오는 21일부터‘강릉 교동 하늘채 분양 현장 불법 부동산중개 행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원지역 아파트값이 최근 수도권 못잖게 오른 데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이자 비규제 지역인 강원권으로 투자 수요가 몰린 영향으로 교동 하늘채는 도내 최고 청약 경쟁률 114.94대 1을 기록하였다. 이번 단속은 내달 3일까지 이루어지며 강릉시 지적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릉지회가 합동으로 실시하며, 특히 이번 강릉 교동 하늘채 분양 현장 외 향후 타 분양 현장의 불법 중개행위가 예상되는 지역에서도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영철 지적과장은“당첨권 거래는 불법 사항으로 분양 계약 성립 후 본인 확인을 철저히 하고 등록된 부동산중개사무소를 통해 거래하시어 피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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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충남혁신도시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 기반 될 것”
    충남도청사[오픈뉴스] “충남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계기로 이전된 공공기관과 지역의 대학, 연구소, 산업체,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충남도는 양승조 지사가 충남혁신도시의 현재와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도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양 지사는 지난 20일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김명선 도의회 의장, 도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함께 만들어가는 충남혁신도시 공감콘서트’ 자리에서 “준비된 혁신도시를 비전으로 신속한 기관 이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 지사는 “혁신도시 지정 과정에서 반대 여론 등 숱한 난관도 있었고,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모든 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 이 자리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혁신도시 지정은 220만 도민의 자존심을 지켜낸 것이다. 도민 여러분 모두가 정말 자랑스럽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지금 밥그릇을 만들었고, 영양가 있고 맛있는 쌀을 채워야 한다. 이를 위해 정부와 정치권의 조속한 결단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공공기관 이전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공론화 정책 건의를 지속적으로 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양 지사는 또 “2050 탄소중립 정책 기조를 충남이 앞장서기 위해 혁신도시를 탄소중립도시로 만들고, 이를 중심으로 산학연이 연계된 국가 탄소중립 클러스터를 구축할 것”이라며 “내포신도시를 국내 최고의 자전거 천국도시로 만드는 등 탄소중립 생활환경을 조성해 충남혁신도시가 탄소중립 지역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민선7기 최대 역점과제인 충남혁신도시 지정을 기념하고 도민들에게 문화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혁신도시가 지정되기까지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혁신도시의 성공적인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무료 공연으로 기획됐다. 콘서트는 가수 송대관 씨가 무대의 포문을 연데 이어 남궁옥분, 요요미, 김종환 씨가 관객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 도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공연장 내 거리두기로 좌석을 배치했으며, 발열체크와 출입자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공연을 진행했다. 또 더 많은 도민들에게 문화공연의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동시 송출했으며, 방송 제작 분은 10월 30일 오후 1시 TBN 대전교통방송 ‘TBN 차차차’ 특집 콘서트로 라디오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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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전라도 김치’, 아마존 통해 세계인 입맛 공략
    전남도청사[오픈뉴스] ‘전라도 김치’가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을 통해 전 세계인의 입맛에 도전장을 던졌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케이푸드(K-Food) 대표주자인 ‘전라도 김치’의 미국 아마존 등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6월 현지 소비자의 사전 시장조사를 마치고, 오는 12월부터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과 미국 현지 홈쇼핑을 통해 ‘전라도 김치’를 판매하게 됐다. 특히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에서, 냉장 보관이 어려운 아마존 FBA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남도가 자체 저온유통체계를 확보, 수출길을 열게 됐다. FBA는 온라인 주문 접수부터 보관, 배송까지 아마존이 모두 대행하는 서비스로, 아마존의 보관창고는 냉장시스템이 없는 단점이 있다. 이에 따라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광주 비축기지에서 미국행 컨테이너에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김치류’ 식품명인으로 지정된 ㈜강순의명가의 포기김치와 여수 돌산갓김치 2.4톤, 24만 달러 상당을 실었다. 포기김치와 갓김치는 전남도가 고품질 ‘전라도 김치’를 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무료 시식행사, 설문조사 등을 실시해 가장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이번 아마존 런칭 대상에 선정됐다. 이점희 ㈜강순의명가 대표는 “최근 케이푸드가 전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어 대한민국 대표 음식인 김치를 전 세계인에게 알릴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 “기업이 생산한 우수 제품과 전남의 맞춤형 수출 지원시책이 어우러져 해외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 화양면에 있는 ㈜강순의명가는 김치 생산 전문기업으로, 전남산 배추와 갓 등 원재료에서부터 고춧가루와 마늘, 젓갈 등 모든 부재료를 100% 한국산 원재료만을 사용한다. 이 때문에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의 2021년 스타 품목으로 선정돼 전남도로부터 디자인 개발비와 마케팅비를 지원받아 미국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선양규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식품 소비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다양한 남도 식품을 좀 더 효과적으로 유통하기 위해 저온유통체계를 구축했다”며 “100% 한국산 재료로 생산한 정통 전라도 김치를 해외시장에 선보여 전남을 한국 음식의 중심지로 널리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미국을 비롯해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전 세계 6개 국가 아마존에 ‘전남산 농수산식품 전용 브랜드관’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37개사 84개 제품이 아마존에 입점해 총 314만 달러 상당을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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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0
  • 부산시, 바이오헬스산업 생태계 조성해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
    비상경제대책회의[오픈뉴스] 부산시는 오늘(20일) 바이오헬스산업 관련 기업, 학계, 병원 등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바이오헬스산업 육성방안을 주제로 제19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바이오헬스산업은 급속하게 진행되는 인구 고령화와 건강한 삶에 대한 높아진 관심으로 세계적으로 빠른 성장을 보이며 고용효과가 큰 미래 유망 신산업으로 꼽힌다. 이에, 오늘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는 부산의 여건에 맞는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전략 수립을 위해 ▲바이오헬스산업 특화거점 조성 ▲바이오헬스 벤처·교수창업 활성화 ▲기업성장 생태계 구축 등 추진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바이오헬스산업 특화거점 조성 공공과 민간이 주도하여 서부산권 3개, 동부산권 2개 등 총 5개 권역별 특화거점을 마련한다. 서부산권에는 먼저, 에코델타시티 내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에 스마트 대학병원, 기업, 연구소 등을 유치하여 의약품, 디지털 헬스케어 등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한다. 또한, 명지에는 연구‧개발(R&D)센터를 중심으로 항체치료제, 최첨단 백신 기술 개발 등 ‘신약개발 특화지구’로, 금곡 도시첨단산업단지에는 ‘레드 바이오테크 스타트업 단지’를 조성하여 연구개발과 기업육성의 베이스캠프로 삼을 계획이다. 동부산권에는 센텀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정보통신(IT)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치료제와 전자약 개발 밸리’를 조성하고, 기장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에 중입자 가속기·동위원소를 이용한 ‘첨단 암치료 허브’를 구축하여 전문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바이오헬스 벤처·교수창업 활성화 우수한 인력과 의사·교수 등 연구진을 중심으로 한 벤처‧교수창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산‧학‧병‧연의 기술, 인프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포털을 구축하는 등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에코델타시티 지식산업센터 등과 연계한 입주공간 지원과 전용펀드 500억 원을 조성하여 창업투자환경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국립치의학연구원을 유치하여 4차 산업기술을 접목한 치의학 연구개발 정책 수립 및 전문인력 양성, 원천기술 개발 등을 추진한다. 기업성장 생태계 구축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기업성장 생태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시제품제작, 시험인증 등 기업 수요에 따른 맞춤형 지원, 우수인력 유치 및 정착을 위한 인건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기업, 대학, 연구소, 병원과의 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바이오헬스 협의체를 구성하고, 연구개발부터 임상연구, 사업화 등 전 단계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그리고 부산시의 강점으로 꼽을 수 있는 의료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의료관광 해외 온‧오프 복합마케팅을 추진하여 글로벌 의료시장을 선점하고, 서구, 부산진구, 기장군을 메디컬 특화지역으로 중점 육성한다. 서구는 대학병원 3개소 등을 중심으로 ‘지역특화 의료 특구’로 조성하고, 부산진구는 서면메디컬스트리트 내 병‧의원을 활용한 ‘단기 체류 중심 의료관광 지역’으로, 기장군은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의 첨단 암치료와 동부산관광단지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연계한 ‘가족단위 장기체류형 특화지역’으로 조성하여 부산이 복합 바이오헬스 경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사람과 병원, 정주여건 등 발전 잠재력이 풍부하며, 바이오헬스산업 핵심은 시·기업·대학·병원·연구원 등의 협업이므로 그 중심 역할을 담당할 컨트롤 타워 신설을 적극 추진”하고, ”병원·기업 등도 열린 마음과 열린 행동으로 함께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력하는 바이오헬스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인재들이 모여드는 ‘2030 바이오헬스 경제도시, 부산’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 오픈BIZ
    2021-10-20
  • 부천시, 나도 몰랐던 조상 땅 쉽게 찾아보세요
    부천시청[오픈뉴스] 부천시는 상속인에게 사망자 또는 조상의 토지 소유현황을 알려주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상 땅 찾기’란 불의의 사고 또는 재산관리 소홀로 부모나 피상속인으로부터 상속받을 토지를 알 수 없거나 상속자 본인이 알고 있는 것 외에 상속재산이 있는지 모르는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사망한 토지 소유자의 재산 상속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사망자의 제적등본(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자는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신청인이 재산 상속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하여 부천시청 토지정보과로 방문하면 바로 조회할 수 있다. 다만, 1960년 이전에 사망한 경우 장자(長子)만 신청할 수 있고,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에는 상속권자의 위임을 받은 위임장 및 위임자 신분증 사본, 대리인의 신분증 사본을 지참해야 한다. 사망신고와 동시에 간편하게 상속재산을 알아볼 수 있는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도 제공한다. 사망자의 주민등록 주소지 시군구 및 행정복지센터, 주민지원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한 후 조회 결과를 문자 또는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한편, 본인이 소유한 토지와 집합건물을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는 ‘내 토지 찾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본인 소유 토지의 지번을 정확히 몰라 각종 재산신고 또는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경우, 국가공간정보포털에 접속하여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적극 홍보하여 상속 등 재산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오픈BIZ
    2021-10-08
  • 방통위, 단말기유통법 및 지원금 공시기준 개정안 의결
    방송통신위원회 [오픈뉴스] 방송통신위원회는  7일 제44차 방통위 전체회의를 개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 개정안 및 「지원금 공시 및 게시 방법 등에 관한 세부기준」 개정안을 의결하였다. 이번 개정안은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협의회*’가 제안한 정책방안 중 사업자의 부담은 최소화하면서도 국민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추가지원금을 확대하고 공시주기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단말기유통법을 개정하여 유통점이 지급할 수 있는 추가지원금 한도를 현행 15%에서 30%로 2배 상향한다. 현재 유통점은 공시지원금의 15% 범위 내에서만 이용자에게 추가로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는데, 이용자 눈높이에 맞지 않고 일부 유통점에서 이를 초과한 불법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어 추가지원금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따라서 법 개정이 이루어질 경우 지원금 경쟁이 보다 활성화되고 상당수의 불법지원금이 양성화되어 이용자의 혜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동통신사의 공시지원금 변경일을 화요일과 금요일로 지정해 최소 공시기간을 현행 7일에서 3~4일로 단축한다. 현재 이동통신사는 이용자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지원금을 공시한 후 7일을 유지하고 언제든지 변경을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이용자 입장에서는 언제 공시지원금이 변동될지 예측하기 어렵고 한 사업자가 공시지원금을 올릴 경우 다른 사업자도 곧바로 올릴 수 있어 경쟁을 저해한다는 문제점이 제기되어 왔다. 따라서 이번 개정을 통해 공시지원금이 변경되는 요일을 정할 경우 이용자의 예측가능성이 증가하여 탐색비용이 감소되고 한 사업자가 선제적으로 공시지원금을 올릴 경우 다음 변경요일까지 가입자 유치효과가 유지되어 공시지원금 경쟁이 유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추가지원금 한도 상향은 단말기 유통법 개정사항으로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지원금 공시 및 게시 방법 등에 관한 세부기준(고시)」일부 개정안은 사업자 준비기간을 거쳐 10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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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화순군, 여행업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업체당 200만 원
    화순군, 여행업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업체당 200만 원[오픈뉴스] 화순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여행업체에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내․외 관광 수요 감소에 따라 경영난을 겪고 있는 여행업계가 더 큰 피해를 볼 것으로 우려돼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화순군 여행업 민생안정지원금’은 전라남도의 지원을 받아 화순군이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9월 17일) 이전 화순군에 등록된 여행업체다. 지원 금액은 업체당 200만 원이고 1명의 대표가 여러 여행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1개 업체만 지원된다. 해당 업체는 화순군청 누리집 에 게시된 ‘화순군 여행업 민생안정지원금 지원 사업 공고’에 첨부된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장사본과 함께 9월 29일까지 화순군청 관광진흥과 관광기획팀에 제출하면 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여행업계가 다른 업종과 비교해 매출액 감소 규모가 컸지만 지원금은 적었다”며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이 경영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여행업 민생안정지원금 지원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관광진흥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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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3
  • 전라북도, 국내최고 수준 자율주행 실증기반 구축 박차!
    전라북도, 국내최고 수준 자율주행 실증기반 구축 박차![오픈뉴스] 전라북도가 국내외 미래차 전환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고 있는 가운데, 상용차(화물차) 자율주행 실증지역으로 확고한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전라북도는 저속에서 자율주행 기능검증을 위한 ‘새만금주행시험장(1단계, ‘15~’18년)‘을 이미 구축한데 이어, 고속의 성능검증을 위한 ’상용차 자율군집주행 테스트베드 구축사업(2단계, ‘20~‘22년)’도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특히, 내년부터는 실도로를 활용한 최종 실증 단계인 ‘새만금 상용차 자율협력주행 화물·물류서비스 실증지역 조성사업'이 정부예산안에 신규 반영되면서 상용차에 특화한 자율주행 전주기 연구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전북도에 따르면, ’자율주행 화물물류서비스 실증사업’이 2022년부터 추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전라북도가 명실상부한 상용차 분야 자율주행 실증지역 메카로 부상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화물물류서비스 실증사업’은 산업분야 전문가와의 전략회의를 통해 타당성, 시급성, 차별성 등을 치밀하게 보강하면서 도 지휘부의 끈질긴 건의활동, 정치권 지원 등을 통해 정부 예산안 심사 막바지가 되어서야 반영시킨 바 있다. 이 사업은 5년간 440억원이 투입되며, 군산항/산업단지에서 자동차 전용도로(21번 국도)를 거쳐 군산IC까지 약30km 구간에 실증을 위한 도로환경과 통합관제센터 구축 등을 설치하고, 자율협력주행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내외 전문가들에 의하면 화물차의 경우 장거리 주행이 많고 운전자의 졸음운전 등으로 인해 사망사고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화물차의 사고확률을 줄이고 물류 운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상용차 자율주행 기술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또한 KPMG* 조사에 따르면 자율주행 시장은 약175조원(2025년)에서 1,127조원(2035년)까지 성장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데 반해, 국내 자율주행 업체는 세계 시장의 약 2%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실도로 주행 실증단지 구축이 절실한 상황이다. 앞서 언급한 1단계(새만금 주행시험장)와 2단계(상용차 자율주행 테스트베드)에 이어, 내년부터 추진하게 될 3단계 사업인 ’자율주행 화물물류서비스 실증사업’을 통해 일반차량과 혼재되어 있는 실도로 실증환경까지 구축하게 되면 국내 최초로 상용차 자율주행 기술실증이 동일지역 내에서 완벽하게 이루어지는 셈이다. 그야말로 세계적인 수준의 상용차 자율주행을 위한 실증지역을 조성함으로써 상용차 자율주행 기술분야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전북을 자율주행차와 상용차 산업의 메카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미래차 전환을 대비하고 있는 군산 전기차 클러스터, 김제 특장차전문단지, 전주완주 수소도시 등과도 연계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방안도 구상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상용차 화물 물류서비스 특화 자율주행차 분야 세계일류 허브로 발돋움 시켜, 전라북도 주력산업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성장동력 산업으로 키워 나간다는 복안이다. 전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전북도가 최근 발표한 신산업 지도가 성공적으로 그려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자율주행 화물물류서비스 실증‘ 같은 미래를 대비한 수준이 높고 경쟁력 있는 사업들이 많이 추진되어야 한다"며 "전라북도 상용차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가기간산업으로 위상을 찾음으로써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마지막 국회단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승용 및 상용차를 포함하는 자율주행차는 기능검증, 성능검증, 기술실증 단계를 거쳐 일반적으로 상용화가 되며, 전북은 기술실증 단계인 ’자율주행 화물물류서비스 실증‘까지 조성되면 동일지역 내에서 상용차(화물차) 자율협력 및 군집주행에 대한 평가·검증·실증까지 모두 갖춰지는 국내 최초 사례가 될 전망이다. 화물차 자율협력주행이 보편화되면 한명의 운전자가 여러대의 화물차 운행, 1회 운행으로 다량의 화물운반, 장거리․장시간․야간운행 등 화물차 운행의 특성으로 인한 각종 사고 감소 등 물류 패러다임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 오픈BIZ
    • ICT/과학
    2021-09-23
  • 대전시 사이언스투어 구축...‘통합과학관광’본격 개시
    대전시 사이언스투어 구축...‘통합과학관광’본격 개시[오픈뉴스] 대전시는 일상의 과학을 여행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테마형 통합과학관광시스템 홈페이지인 ‵대전사이언스투어′를 구축하고 9월 2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부 공모사업인‘Rew-New 과학마을 조성사업’으로 추진됐다. 우리지역 과학관광 플랫폼으로 과학이라는 테마에 이야기를 더하여 대전의 풍부한 과학·문화 인프라를 통합·연계하여 과학의 수도‘대전’만의 특화된 과학관광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게 된다. 대전사이언스투어는 대덕특구 소재 연구소, 정부출연 연구기관 내 오픈랩(Open Lab), 국립중앙과학관, 신세계 아트&사이언스 내 대전 브랜드 홍보관, 넥스페리움 탐방과 과학전문가 강연, 진로 멘토링 체험 등이 가능하다. ▲과학고수 팁 투어 ▲SF시네마 팁 투어 ▲과학연애 팁 투어 등 3개 테마 구성되어 있으며 ‘당일형과 숙박형(1박2일)’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첫째 테마, ‵과학고수 팁 투어′는 KAIST, UST의 과학 전문가와 함께 분야별 강연ㆍ진로 멘토링 및 연구소ㆍ과학체험관 견학 등으로 구성했다. 둘째 테마, ‵SF시네마 팁 투어′는 SF영화 속에 숨은 과학 원리를 찾아내고 우주, 메타버스, 로봇, 생명, 바이오, 그린에너지 속 과학 원리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 셋째 테마, ‵과학 연애 팁 투어′는 증강현실로 대전을 체험하고 과거를 불러와서 새롭게 해석해보는 등 곳곳의 뉴트로(New-tro) 감성을 느껴보면서 우리 지역만의 매력을 즐겨볼 수 있다. 대전사이언스 투어 홈페이지에서 기타 궁금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도 가능하다. 대전시 명노충 과학산업국장은 ‶대전사이언스투어(DST)는 어렵게만 느꼈던 과학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고 흥미로운 여행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테마별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하며 ‶특히 국내 최고 과학자의 강연과 멘토링은 미래의 핵심과제인 기초과학 연구와 과학인재 양성을 위하여 미래 과학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오픈BIZ
    • ICT/과학
    2021-09-23

사회IN 검색결과

  • 광주광역시교육청, ‘화장실 화변기 교체사업’ 추진
    광주광역시교육청[오픈뉴스]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오는 2022년부터 관내 학교 ‘화장실 화변기 교체사업’을 추진한다. 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과거와 달리 화변기(동양식 변기)보다 양변기(서양식 변기)에 대한 학생 선호도 증가 등 화장실 사용문화의 변화가 이번 사업의 추진 배경이 됐다. 특히 초등학생의 경우 학교 내 화변기에서 용변을 해결하지 못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화장실 화변기 교체사업’을 위해 추진계획을 수립했고, 관내 학교 내 양변기 설치율을 현재 66%수준에서 80%까지 높일 계획이다. 오는 2022년부터 3년 동안 총 사업비 50억을 편성해 화변기 설치 비율이 높은 초등학교부터 우선순위를 둬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교육시설과 곽남기 과장은 “화변기 교체사업을 통해 사용하기 편리하고 깨끗한 화장실 환경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겠다”며 “특히 학교생활이 낯선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사회IN
    • 보건·건강
    2021-09-22
  • 전주시 중학교 배정 11월 1∼12일 원서 작성
    [오픈뉴스] 전주교육지원청은 「2022학년도 전주시 중학교 무시험 진학 시행계획」을 발표하고 공문 발송 및 지원청 홈페이지 게시를 통해 세부 내용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해당 계획에 따른 진학 지원 가능 요건으로는 ▲초등학교 졸업(예정) 또는 동등의 학력이 인정되는 자로서 ▲지원자 본인을 포함한 가족 구성원 전원이 전주시 내에 거주 중이어야 한다. 지원자는 학교군 내 1근거리 중학교를 3지망 이내 지원해야 하며, 배정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컴퓨터 추첨으로 진행한다. 배정원서 접수에 앞서 전주교육지원청은 시행계획에 대한 학부모의 충분한 이해를 돕는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는 한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대면 설명회를 개최하고, 온라인 설명회 동영상을 제작·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정원서 작성 기간은 11월 1일부터 12일까지, 배정원서 접수 기간은 11월 15일부터 22일까지다. 초등학교 졸업(예정)자의 경우 학교별로 전주교육지원청으로 일괄 접수하고, 검정고시 합격자 등 동등의 학력이 인정되는 자는 전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에 개별 접수해야 한다. 지원자는 발표 예정일인 2022년 1월 21일에 전주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배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배정된 중학교의 변경은 불가하므로 희망 순위 기재 등 신중하게 배정원서 작성할 것을 당부했다.
    • 사회IN
    • 교육·과학
    2021-09-16

CULTURE 검색결과

  • 지소연, 2년 전보다 경기를 즐겼다
    지소연(사진=문원주)[오픈뉴스] 2년 전보다 경기를 즐긴 것 같다. 지소연(첼시FC위민)이 2년 만에 미국전을 치른 소감을 밝혔다. 여자 국가대표팀은 22일 오전 9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주 캔자스시티 칠더런스머시파크에서 열린 미국과의 친선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2019년 10월 미국 원정 친선 2연전 2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둔 것에 이어 또 한 번의 무승부다. 2년 전 골을 기록했던 지소연은 이번에는 주장을 맡아 대표팀을 지휘했다. 경기 후 그는 “미국전은 항상 힘들다. 2년 전에도 많은 관중이 있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오늘도 그랬다. 하지만 2년 전에 비하면 우리 선수들이 많은 관중에 놀라거나 부담스러워하지 않고 경기를 즐긴 것 같다”고 말했다. FIFA 랭킹 1위 미국과의 무승부는 고무적인 결과이지만 지소연은 담담하게 “즐거운 경기였다”고 답했다. 그는 “많은 미국 팬들 속에 한국 팬들도 보였다. 경기장에 와 응원해줘 감사드린다. 미국 팬들 또한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줬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28일 오전 9시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알리안츠필드에서 미국과 친선 2차전을 갖는다. 지소연은 “수비를 하다가 역습을 할 때 보다 빠르고 간결하게 나갔더라면 좋은 찬스를 더 만들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 부분이 아쉽다”면서 “2차전에서는 오늘 안됐던 부분들을 잘 보완해서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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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저·스포츠
    2021-10-22
  • '빛난 집중력' 벨호, 세계 1위 미국과 0-0 무승부
    '빛난 집중력' 벨호(사진=문원주)[오픈뉴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국가대표팀이 FIFA 랭킹 1위 미국을 상대로 0-0 무승부를 거뒀다. 여자 국가대표팀은 22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주 캔자스시티 칠더런스머시파크에서 열린 미국과의 친선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한국은 미국에 19개의 슈팅(유효 8개)을 내주는 등 계속된 공세를 허용했지만 골키퍼 윤영글을 중심으로 침착한 협력 수비를 펼치며 선전했다. 한국은 2019년 10월 미국 원정 친선 2연전 2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둔 것에 이어 2년 만에 또 한 번 무승부를 이뤘다. 미국은 2년 전 한국전 이후 홈 22경기 연승을 거뒀으나, 다시 한국과 비기며 연승 행진을 마무리했다. 이번 친선 2차전은 28일 오전 9시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알리안츠필드에서 열린다. 한국은 정예 멤버를 내세워 미국을 상대했다. 최유리, 지소연, 이금민이 공격진을 이뤘고, 중원은 조소현, 이영주, 박예은이 지켰다. 백포는 장슬기, 홍혜지, 임선주, 추효주가 구성했고, 골키퍼는 윤영글이 맡았다. 경기 초반 미국의 공세가 펼쳐졌다. 메건 라피노, 알렉스 모건, 토빈 히스를 앞세운 미국은 매섭게 한국의 골문을 노렸다. 한국은 전반 9분 역습을 통해 득점 기회를 잡았으나 이금민의 슈팅이 불발돼 아쉬움을 남겼다. 한국은 전반 13분 린지 호란에게 위협적인 중거리슛을 허용했고, 전반 19분 켈리 오하라의 크로스에 이은 호란의 헤더를 허용했으나 골키퍼 윤영글이 잘 막아냈다. 윤영글은 전반 20분 모건의 슈팅, 전반 28분 라피노의 슈팅 또한 막아내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다. 미국의 지속적인 공세에도 한국은 당황하지 않고 차분히 경기를 풀어나갔다. 압박을 통해 공을 뺏어내 패스 플레이를 통해 전방으로 공을 연결했다. 전반 35분에는 이금민의 크로스와 최유리의 헤더에 이은 세컨볼을 장슬기가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하며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으나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 집중력 있는 수비로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전 초반에도 미국의 거센 공격에 시달렸다. 미국은 후반 들어 측면 자원을 교체하며 스피드와 기동성을 더했다. 후반 12분 코너킥 상황에서 로즈 라벨의 헤더가 골문을 향했지만 윤영글이 선방했다. 후반 18분 칼리 로이드가 투입됐다. 이번 친선 2연전을 끝으로 은퇴하는 만 39세의 베테랑이다. 한국은 여민지를 투입하며 득점 의지를 보였다. 한국은 탄탄한 협력 수비를 펼치는 한편 역습을 통해 골을 노렸다. 후반 21분 이금민의 킥은 크로스바를 넘겼다. 윤영글의 활약은 이어졌다. 후반 31분 로이드가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으로 돌파해 날린 슛을 윤영글이 선방했다. 한국은 경기 막바지까지 이어진 미국의 공격을 끝까지 버텨냈다. 후반 45분 로이드의 헤더를 잘 막아낸 한국은 추가시간 4분까지 무실점을 지키며 0-0으로 경기를 마쳤다. 여자 국가대표팀 미국 원정 친선경기 1차전 한국 0-0 미국 득점 : 없음 출전선수 : 윤영글(GK), 장슬기, 홍혜지, 임선주, 추효주(후47 정영아), 조소현, 이영주, 박예은(후18 여민지), 최유리, 지소연, 이금민(후43 김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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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영주시, ‘산악‧체류형 관광 중심도시’로 변모한다
    영주시청[오픈뉴스] 영주시가 ‘산악‧체류형 관광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22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영주 소백숲관광단지 조성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숲 관광단지는 다양한 체험, 문화, 관광, 숙박시설이 집합된 대규모 숲속 관광단지로 시는 이번 용역을 바탕으로 쉼에 대한 중요성과 산악·체류형 여행에 대한 수요의 증가 추세에 따라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주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날 보고회에는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해 이재훈 경북도 산림산업관광과장, 조영순 국립산림치유원 영주운영본부장, 이동수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장, (사)한국산림치유포럼 이주영 교수 등 2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용역사업자인 (사)한국산림치유포럼은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조사하고, 영주시의 입지조건을 분석해 기존의 산림관광시설과는 차별화된 영주시만의 특색을 반영했다. 영주 소백숲관광단지는 봉현면 두산리 국립산림치유원 주변 국공사유림의 약 500ha 규모를 △숙박과 문화·예술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이루어지는 중심구역 △다양한 산림에서의 체험과 교육, 편안한 휴식이 가능한 마운틴가든구역 △산악레포츠 등 액티비티 시설로 이루어져 모험 활동이 가능한 마운틴투어구역 △산림경관을 최대한 보전하여 자연을 느끼며 트레킹할 수 있는 배후경관구역 크게 4가지 구역으로 나눠 각 구역의 테마에 맞는 시설물을 도입했다. 또한 대상지가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 인접 산림인 만큼 국립산림치유원의 기능을 보완하면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금두섭 산림녹지과장은 “최근 여행트렌드에 따라 영주시는 선두적으로 숲관광단지 조성 국비를 확보하고자 기본구상 용역부터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숲관광단지의 국비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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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광양시, 가을 물든 백운산 꼭 가야 할 5가지 이유
    광양시, 가을 물든 백운산 꼭 가야 할 5가지 이유[오픈뉴스] 광양시가 가을로 아름답게 물들어 가는 백운산에 꼭 가야 할 5가지 이유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백운산 등반, 4대 계곡, 둘레길 등 나를 찾아 떠나는 힐링코스와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관 등 백운산의 숨은 보석과 미식까지 꼼꼼히 안내했다. 해발 1,222m의 백운산은 봉황, 돼지, 여우의 세 가지 신령한 기운을 간직한 산으로, 900여 종이 넘는 식물이 자생해 서울대학교가 시험림을 조성한 자연의 보고이자 호남정맥을 완성하고 섬진강 550리 물길을 마무리하는 명산이다. o 전국 백운산 중 6대 명산으로 꼽히는 광양 백운산, 8개 등반코스 우리나라 26개 백운산 중 경관이 뛰어난 6대 명산의 하나로 꼽히는 광양 백운산의 공식 등산코스는 모두 8개가 있다. 제1코스는 논실~한재~신선대~정상까지 4.9km(약 2시간 10분), 제2코스는 진틀~병암~진틀삼거리~정상까지 3.3km(약 2시간), 제3코스가 용소~백운사~상백운암~정상까지 5.3km(2시간 50분), 제4코스는 동동마을~노랭이봉~억불봉삼거리~정상까지 7.9km(약 4시간 정도)이다. 제5코스는 성불교~형제봉~도솔봉~한재~신선대~정상까지 11.9km(약 6시간 10분), 제6코스가 어치(내회)~매봉삼거리~정상까지 3.9km(약 2시간 10분), 제7코스는 구황~노랭이재~억불봉삼거리~정상까지 10km(약 5시간 30분), 제8코스는 청매실농원~쫓비산~매봉~정상까지 14.6km(약 8시간)이다. 이중 사람들이 많이 찾는 백운사~상백운암~정상 코스는 산행 시작 지점인 백운사가 해발 800m에 자리 잡고 있어 왕복 3시간이면 정상까지 다녀올 수 있다. 진틀에서 오르는 2코스도 인기가 많으며, 진틀~병암계곡~진틀삼거리~신선대~정상~약수~진틀삼거리~병암계곡~진틀마을 원점회귀 코스는 4시간이면 가능하다. o 코로나로 지친 영혼을 치유하는 백운산 4대 계곡 하늘이 보이지 않을 만큼 울울창창한 원시림을 자랑하는 백운산은 성불, 동곡, 어치, 금천 등 깊게 휘돌아 흐르는 4대 계곡을 거느리고 있다. 도솔봉과 형제봉 사이에서 발원한 성불계곡은 맑은 물과 수려한 삼림, 기암괴석, 평평한 바위들이 펼쳐져 있어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4대 계곡 중 가장 긴 동곡계곡은 백운산 정상과 따리봉 사이 한재에서 발원해 학사대, 용소, 선유대, 병암폭포 등 절경을 품고 있으며 추동섬과 동천을 돌아 광양만으로 흘러간다. 금천계곡은 선녀가 내려와 베를 짰다는 옥녀봉에서 발원해 섬진강과 어울리며 마침내 느림의 미학을 완성한다. 어치는 완만하게 늘어진 고갯길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108계단, 목교, 쉼터 등을 갖춘 생태탐방로에서 빼어난 자연경관을 깊숙이 즐길 수 있다.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다는 구시폭포, 한여름에도 이슬이 맺힌다는 오로대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o 구불구불 자연과 호흡하며 느긋하게 걷는 둘레길 9개 코스 백운산 자락에는 천년의 숲길, 섬진강 매화길, 백학동 감꽃길 등 둘레둘레 걸을 수 있는 126km, 9개 코스의 특색있는 둘레길이 있다. 제1코스는 옥룡사지에서 논실마을로 이어지는 총 9.5km 천년의 숲길이며, 제2코스는 논실마을에서 한재와 중한치를 거쳐 하천마을에 당도하는 만남의 길로 아름드리 전나무가 인상적이다. 하천마을에서 매화마을로 이어지는 제3코스는 유려한 섬진강을 따라 걸으며 힐링할 수 있으며, 제4코스는 매화마을에서 백학동 마을까지로 수어호, 억불봉을 조망하며 걸을 수 있고, 특히 감이 탐스럽게 익어가는 가을에 걷기에 제격이다. 제5코스는 백학동마을에서 죽양마을로 이어지는 외갓집 가는 길로 푸근하고 따뜻한 정서가 넘치고, 옥룡사지에서 국사봉랜드까지 걸을 수 있는 선비누리길 제6코스는 옛날 과거를 보러 갔던 선비들의 발자취를 그리며 걸을 수 있다. 중흥사 토성길, 달 뜨는 길, 함께하는 동행길 등도 저마다 역사를 짚어보고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자신에게 걸어 들어가는 사색의 길이다. o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관 등 백운산이 나에게 주는 선물 백운산은 휴양림,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관 등 자신에게 휴식과 치유를 선물하고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숨은 보석들을 품고 있다. 자연휴양림은 하늘이 보이지 않을 만큼 울창한 원시림에 숲속의 집, 오토캠핑장, 야영장 등 다양한 숙박시설과 세미나실, 산림문화휴양관 등을 갖추고 있다. 치유의 숲은 삼나무, 편백나무숲에서 풍욕, 탁족 등을 즐기는 외부 프로그램과 아로마테라피, 명상 요가, 족욕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내부 프로그램이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목재를 직접 느끼면서 작품을 제작해 볼 수 있는 목공체험 프로그램과 친환경 놀이터를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o 금강산도 식후경, 광양닭숯불구이, 광양불고기, 재첩회 등 남도의 맛 가득 백운산과 4대 계곡, 둘레길을 따라 걸으면 남도의 자연과 맛을 진득하게 담은 음식이 즐비하다. 광양불고기, 광양닭숯불구이, 광양장어구이 등 참숯으로 고유의 풍미를 살리는 구이 음식과 벚굴, 재첩회, 전어 등 자연이 허락한 슬로푸드가 오감을 충족시킨다. 거친 호흡으로 백운산을 오르고, 깊은 계곡이 품은 자연에서 쉬고, 느린 걸음을 옮겨 자신을 돌아보는 여행에서 미식은 빠뜨릴 수 없는 즐거움이다. 박순기 관광과장은 “백운산은 호남에서 지리산 다음으로 높은 산으로 섬진강과 한려수도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깊은 계곡과 둘레길을 아우르며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관 등 휴식과 힐링이 가능한 콘텐츠도 가득하다”고 말했다. 이어 “천고마비의 가을에 백운산의 매력을 한껏 만끽하고 광양닭숯불구이, 광양불고기 등 영혼까지 행복하게 하는 광양 음식을 자신에게 선물하시길 권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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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영화 '십개월의 미래', 6일 만에 1만 관객 돌파
    [오픈뉴스] 미쟝센단편영화제 최우수상 출신의 남궁선 감독이 연출하고 최성은, 서영주, 유이든, 백현진 배우가 출연하는 '십개월의 미래'가 개봉 이후 다양성 영화 차트에서 압도적 흥행 1위를 사수하며 6일차에 1만 관객을 돌파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봉 이후 줄곧 다양성 영화 흥행 1위 자리를 사수하며 하반기 독립영화 최고 화제작에 등극한 것. 최근 극장가에서 독립·다양성 영화들이 언론과 평단의 좋은 평가에도 불구 흥행이 더욱 어려워진 가운데, '십개월의 미래'가 오랜만에 다양성 영화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게다가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이 점점 영화 커뮤니티, 소셜미디어 등에 퍼지면서 더욱 가열찬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십개월의 미래'는 정신 차려 보니 임신 10주, 인생 최대 혼돈과 맞닥뜨린 29살 프로그램 개발자 ‘미래’의 십개월을 담은 영화로,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부터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제20회 뉴욕아시안영화제, 제41회 하와이국제영화제, 제16회 파리한국영화제까지 국내외 영화제에서 끊임없이 초청을 받으며 더욱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다. 주인공을 맡은 최성은 배우는 영화 '시동', 드라마 '괴물' 등에 출연해 충무로가 가장 기대하는 괴물 신인으로 떠올랐으며, 최근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시리즈 [안나라수마나라]와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젠틀맨'의 주연으로 낙점되어 더욱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주인공 역을 맡은 최성은을 비롯해 '밀정', '범죄소년' 등에 출연했던 서영주 배우, 뮤지션 잔나비의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하며 개성 있는 커리어를 쌓고 있는 유이든 배우,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드라마 [모범택시], [악마판사] 등에 출연하며 다방면으로 활약 중인 백현진 배우가 출연해 라이징 스타들의 케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만 관객을 목전에 둔 '십개월의 미래'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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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대회 ‘전남GT’ 개막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대회 ‘전남GT’ 개막 [오픈뉴스]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축제인 ‘2021 전남GT 대회’가 23일부터 이틀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GT는 자동차 경주를 위해 제작된 덮개(지붕)가 없는 레이싱 전용차량과 달리 일반인 판매를 위해 개발한 고성능 자동차다. ‘전남GT 대회’는 국내 모터스포츠를 총결산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전남도가 매년 개최하고 있다. 자동차, 모터사이클, 드래그레이스, 오프로드 등 7개 종목, 250여 대가 참여한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피드 축제로 매년 11월 전세계 40만 명이 찾는 ‘마카오 그랑프리’를 본보기 삼은 ‘전남GT’는 모터스포츠와 자동차 복합문화를 기반으로 전남의 차별화한 관광 콘텐츠로 발전하고 있다. ‘전남GT’는 대회별 대표 클래스가 동시에 개최돼 국내 최고 수준의 프로대회 ‘슈퍼6000’부터 영국 레이싱 전용차량인 ‘레디컬’, 1천cc 모터사이클 종목인 ‘슈퍼바이크’까지 국내 모터스포츠의 정상급 경주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종목별로 ‘전남내구’는 차종 구분없이 마력을 기준으로 등급을 구분해 프로, 아마추어가 함께 주행한다. 정해진 시간 동안 얼마나 먼 거리를 주행하느냐에 따라 승부를 가리는 종목으로, 지난해보다 30분 늘려 총 90분 동안 치러진다. ‘슈퍼6000’은 6천200cc, 436마력의 스톡카가 참여하며, 32바퀴를 가장 빠르게 주행하는 차량이 우승한다. ‘레디컬’은 1천340cc의 레이싱 전용차량이 시속 200km를 넘는 속도로 15바퀴를 주행한다. 특별 이벤트인 ‘슈퍼카 타임트라이얼’에 페라리, 포르쉐, 람보르기니, BMW 등 400~500마력의 무제한 차량이 참가하며, 30분 동안 1바퀴를 빠르게 주행한 기록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1천cc급 200마력 모터사이클이 참가하는 ‘슈퍼바이크’는 코리아 로드레이싱 챔피언십(KRRC), 코리아 슈퍼바이크(KSBK) 2개 대회가 통합전으로 열린다. 400m 단거리를 빠르게 주행하는 ‘드래그레이스’와, 비포장 서킷에서 열리는 ‘오프로드’ 클래스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국제자동차경주장을 3구역으로 구분하고 상설트랙에서 자동차, 모터사이클, F1트랙 결승전 부근의 드래그레이스, 제2트랙에 자동차 오프로드가 열리며, 23일은 연습주행 및 예선, 24일은 각 종목 결승전이 펼쳐진다. ‘전남GT’는 무관중으로 진행해 현장 관람은 할 수 없으나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카카오TV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대회 진행상황을 생중계하고, 채널A와 채널A 플러스에서도 결승전을 시청할 수 있다. 전남도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대회를 치르기 위해 선수와 관계자 등 최소 인원으로 출입통제하고 PCR검사서 의무제출, 발열검사, 마스크 착용, 비대면 브리핑, 식사시간 이원화, 경주장 내 거리두기 등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상구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코로나19 4차 유행이 지난 7월부터 이어져 많은 분이 어려움을 겪는 힘든 시기에 ‘전남GT’가 잠시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중계방송을 함께하는 시청자의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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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전라북도 세계 태권도인의 축제, 제14회 세계태권문화엑스포 개최
    제14회 세계태권문화엑스포 개최[오픈뉴스] 세계 태권도인의 축제, 제14회 세계태권도 문화 엑스포가 태권도 성지인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다. 태권도원에서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본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국내 선수들만 태권도원 T1 경기장에 모여 태권도 시범 경연대회 치르며, 품새대회는 해외선수와 국내선수가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세계태권도 문화 엑스포는 일반인을 포함한 전 세계 태권도인의 축제의 장으로 기획되어 그동안 태권도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태권도원의 홍보하는 등 전라북도의 관광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였다. 제14회 세계태권도 문화엑스포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개․폐회식을 생략하고 국내 선수들만 참여하는 태권도 시범경연대회의 경우 무관중으로 진행하며 유튜브(채널 “KPNP”)를 통해 10월 23일 하루 동안 생중계될 예정이다. 또한, 해외 선수들도 참여하는 온라인 품새대회(품새, 발차기 등)는 참가자들이 직접 촬영한 동영상을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심사위원들이 직접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한편, 글로벌 태권도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20대 대선 전북 공약으로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는 국제태권도 사관학교의 설립을 위한 서명운동과 태권도인의 챌린지 행사도 함께 진행하여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을 위한 홍보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 엄익준 체육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체육행사가 취소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안전한 대회를 준비한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무주군, 태권도진흥재단, 대회 조직위 등 관련기관 협력을 통해 준비상황을 꼼꼼히 점검하여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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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국기원, 태권도 9단 수여식‘예복’첫선
    이동섭 국기원장이 ‘2021년도 제2차 9단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9단 승단자들에게 최고 고단자로서 사명감을 갖고, 국기원 발전에 힘과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오픈뉴스] 국기원이 태권도 9단 수여식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개발한 ‘예복’이 첫선을 보였다. 10월 20일(수) 오전 11시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열린 ‘2021년도 제2차 9단 수여식’에서 처음 도입된 ‘예복’은 우리나라의 사상적 원형인 음양오행의 뜻과 조화가 담긴 색(오방정색, 오방간색)을 활용해 개발했다. 세계적인 한복 디자이너 목은정 씨가 개발한 예복은 총 3종[국기원장용, 국기원 부원장(연수원장)용, 9단 승단자용]으로 우리나라 전통 문양과 태권도 동작 문양에 태극을 바탕으로 개발된 픽토그램, 그리고 국기원 CI를 응용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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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0
  • 2022년 장애인사격 월드컵대회 창원 유치 확정
    창원시청[오픈뉴스] 창원시는 20일 세계장애인사격위원회가 주최하는 국제사격대회인 “2022 장애인사격 월드컵대회”의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세계장애인사격위원회가 지난 9월 8일 2022년 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 개최지를 창원시로 선정하였으며, 10월 18일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승인을 거쳐 창원시 개최가 최종 확정되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사격시설보유와 다수의 국제사격대회 개최 경험이 선정에 큰 역할을 하였다. 현재 창원시는 ISSF 주최 월드컵사격대회를 2003년 이후 2년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장애인사격 월드컵대회는 우리나라에서는 창원에서 처음 개최된다. 대회에는 40개국 300여 명이 참가하고 시기는 2022년 하반기 예정이다. 이로써 창원시는 비장애인 사격대회뿐 아니라 장애인 국제사격대회까지 개최함으로써 사격대회의 저변을 넓히고 화합과 공존의 스포츠 도시로 한걸음 더 도약하게 되었다. 창원시는 이번 대회 유치로 2021년 개최예정이었다가 연기된 ISSF 월드컵사격대회와 함께 2022년에 2개의 국제사격대회를 개최하게 되며, 장기간의 코로나19로 침체된 스포츠산업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주는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번 대회가 유치될 수 있도록 힘써준 세계장애인사격위원회와 대한장애인사격연맹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장애인사격선수들이 국제역량을 향상시키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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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0
  • ‘2021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경남·전남·부산 공동개최
    ‘2021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포스터[오픈뉴스] 경상남도가 전남․부산과 공동으로 ‘2021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를 10월 21일부터 10월 25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 경남·전남·부산이 공동 주최하고,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여수시, 통영시, 대한요트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 미국, 러시아 등 11개국에서 요트 총 30척의 국내·외 선수 3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전라남도 여수시’를 시작으로 ‘경상남도 통영시’를 거쳐 ‘부산시 수영만 요트경기장’까지 펼쳐지며, 각양각색의 요트들이 수려한 남해안을 가르며 힘찬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2021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올해 두 번째로 국내 3개 시·도가 공동주최 하는 요트대회로써 남해안권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남해안 해양레저관광벨트 조성과 요트문화 대중화에 기여하며, 새로운 요트 항로 개척과 요트산업 활성화를 통해 남해안의 아름다운 경관과 해양관광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무관중(언택트) 대회로 진행되지만, 대회 기간 동안 유튜브와 누리소통망(sns) 홍보를 통해 해상에서 진행되는 박진감 넘치는 요트경기를 간접적으로 관람할 수 있다.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요트경기는 한 배를 탄 팀원들 간의 호흡과 단결이 무엇보다 중요한 연대와 협력의 스포츠이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나라가 어려운 지금 대회에서 선수들이 보여줄 모습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힘을 주는 메시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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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저·스포츠
    2021-10-20

전국 검색결과

  • 2022년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 여수시 ‘남면 연도’ 선정
    여수시는 전라남도가 공모한 ‘2022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에 남면 연도가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소리도 등대)[오픈뉴스] 여수시는 전라남도가 공모한 ‘2022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에 남면 연도가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250가구가 살고 있는 남면 연도에 내년부터 5년 동안 매년 10억 원씩 총 50억 원이 투입돼 주민은 살고 싶고, 관광객은 찾고 싶은 아름다운 생태 관광지로 조성된다. 전라남도가 2015년부터 추진한 ‘가고 싶은 섬’ 사업은 공동화 되어가는 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고 싶은 여행지로 가꾸는 섬 재생사업으로, 주민들이 직접 사업내용을 결정하고 추진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이다. 여수시는 화정면 낭도(2015년), 삼산면 손죽도(2017년)에 이어 세 번째로 남면 연도(2022년)가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황제가 사랑한 보물섬’이라는 주제로 진시황이 불로초를 찾아 다녀간 기록과 연도만의 천혜의 절경과 먹거리 등 풍부한 보물을 결합해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시는 전라남도의 공모 응모방침이 결정되기 전부터 신청 대상지로 5개 섬을 접수받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체평가위원을 구성해 남면 연도를 신청지로 결정했으며, 사업계획수립용역 지원, 발표자 교육 등 철저한 준비가 빛났다. 무엇보다 자연과 더불어 사는 친환경 생태 섬으로 가꾸어 가고자 하는 주민들의 의지가 강해 가장 성공적인 가고 싶은 섬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은 주민주도형 사업인 만큼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면서 주민들에게 최대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전국
    2021-09-23
  • 광주광역시, 방치자전거 수거·수리·보급 나선다
    [오픈뉴스] 방치자전거 문제 해결과 자전거 보급 활성화를 위한 ‘방치자전거 재사용센터’ 개소식 및 센터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이 23일 오후 광산구 앰코로 현장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 및 협약식은 방치된 자전거로 인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청소년들의 진로를 지원하며, 시민 중심의 생태교통수단 활성화를 통해 2045 광주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협약식에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아름다운가게 광주·목포본부, 첨단전환마을네트워크, 일곡전환마을네트워크, 광주에코바이크, 바이크-런,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 등 9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방치자전거 수거·수리·보급 활성화에 힘을 합하기로 했다. 이들 기관·단체들은 협약에 따라 방치자전거 재사용센터 활성화 협력, 일자리 창출 및 청소년 진로활동 지원, 자전거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자원 재사용을 위한 자전거 판로 지원, 작업장 운영을 위한 청소년 기술습득 및 활동 지원, 청소년 작업공간 및 운영 지원 등에 나선다. 이날 문을 연 방치자전거 재사용센터는 곳곳에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수리해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함으로써 방치자전거 문제를 해결하고 저렴하게 자전거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청소년 및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및 지원을 지원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교통(수송) 부문의 역할을 제고하게 된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와 기후위기 등으로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면서 교통혼잡 해소, 미세먼지 감축, 개인 건강 등 1석3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자전거 이용이 늘고 있다”면서 “광주시는 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맞춰 자전거 도로정비, 자전거 거점 스테이션 개편 등 자전거 수송 분담률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방치자전거 재사용센터가 민관협치, 환경문제 해결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광주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전국
    2021-09-23
  • 남양주시, 미래를 만나는 평생학습 '메타버스 입문 과정' 진행
    '미래를 만나는 평생학습, 메타버스 입문 과정' 포스터[오픈뉴스] 남양주시는 비대면·디지털화 사회의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오는 10월 5일부터 3주간 총 6회(매주 화, 수요일)에 걸쳐 『미래를 만나는 평생학습, 메타버스 입문 과정』 강의를 진행한다. 메타버스란 가상·초월을 뜻하는 ‘메타(Meta)’와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과 가상 세계가 혼합된 3차원 가상 세계를 의미하며, 기술의 발달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추세 가속화로 주목받고 있는 새로운 플랫폼이다. 이번 강의는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이론) △게더타운 플랫폼 활용(실습) 과정으로 나눠서 진행되며, 시는 게더타운 플랫폼 내에 정약용도서관의 내부 공간을 자체 구현해 수업에 활용함으로써 강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강의는 접수 당일 선착순 마감되며 미래 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시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향후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 캠퍼스를 구현하는 등 남양주시만의 특화된 평생학습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며, 올 하반기에 메타버스 강의 과정을 운영해 시민 참여도 및 만족도를 파악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강의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번 강의 일정 및 내용은 다산서당 홈페이지에 공지돼 있으며, 강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과 평생학습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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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3
  • ‘2021 자랑스러운 여주인상’ 가수 김현성 수상
    ‘2021 자랑스러운 여주인상’ 가수 김현성 수상[오픈뉴스] 23일 제9회 여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가수 겸 작곡가 김현성(59. ‘노래의 인문학’ 대표)씨가 “자랑스러운 여주인상”을 수상했다. 김현성씨는 친일 작곡가 논란으로 사용이 중지된 여주시가(市歌)의 작곡을 맡아 2020년 9월 여주시민의 날에 ‘꿈꾸는 여주’를 발표했다. 또한 ‘전철을 타고 여주를 가보자’, ‘여주 행복을 보여줄게’, ‘여주시 로고송1, 2’ 등 여주시를 위한 다양한 테마곡을 제작해 시에 기부해왔다. 그 외에도 세종국악당, 여주도서관 등에서 ‘노래로 듣는 시’ 공연과 시민 밴드의 연주와 음악활동을 꾸준히 지도하는 등, 여주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날 “자랑스러운 여주인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등병의 편지’, ‘가을 우체국 앞에서’ 등을 만든 김현성씨는 2002년 여주시 흥천면에 이주한 이후, 서울과 여주를 오가며 왕성한 대중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현성씨는 시상식장에서 “한라산에 안 가본 제주도민이 꽤 되듯이 구석구석 아름다운 여주의 진면목을 잘 모르는 시민들이 많은 것 같다”면서 “앞으로 황학산과 여강, 오곡나루 축제 주제곡 등 아름다운 여주를 위한 노래를 계속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김현성 선생님이 작곡해주신 여주시가(市歌)를 비롯, ‘전철을 타고 여주를 가보자’ 등의 노래는 GTX 도입을 염원하는 여주시민의 마음을 담은 곡”이라며 “김현성씨를 비롯한 오늘 다양한 분야의 수상자들이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위해 헌신해주시는 대표적인 분들로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여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여주시민의 날’ 행사를 취소하고 여주시 여성회관에서 조촐하게 시상식만 진행했다. 이항진 시장의 즉석 요청으로 행사의 마지막 순서에 김현성씨가 직접 노래를 연주해 참석자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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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3
  • 경상남도 사천공항, ‘추석부터 증편운항 실시’
    사천공항[오픈뉴스] 경상남도는 추석연휴를 맞이하여 9월 21일부터 화요일과 목요일 사천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운항하는 비행 일정을 각 2회씩 증편하여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 편의가 더욱 증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천공항은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20년 3월부터 운항이 중단되기도 했지만 경상남도의 지속적인 공항활성화에 따른 취항유치 노력으로 '20년 9월 사천-김포노선을 시작으로 12월에는 사천-제주노선에 ㈜하이에어가 신규 취항하게 되었다. 이번 화요일, 목요일 증편 운항은 지난 '21년 8월 증편에 이어 추가로 오는 9월 21일 추석 당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각 2회씩 증편한다. 이번 증편 운항은 10월 30일까지 편성되며 사천-김포노선에 매주 총40편을 운항하고 이후, 동계정기노선의 계획에 따라 시간대를 조정하여 운항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부정기 증편운항은 공군 제3훈련비행단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경남도는 앞으로도 공군 제3훈련비행단, 한국공항공사 사천지사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낮시간 증편운항을 통해 도민의 교통편의 증진과 사천공항 활성화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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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정하영 김포시장 “대단위 개발사업에 공공성 담아낼 것“
    고촌읍 현장행정[오픈뉴스] 16일 정하영 김포시장이 ‘고촌읍 찾아가는 시장실’에서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주민들은 신곡사거리 교통 체증 해소, 영사정IC(인터체인지) 조기 개설, 당산미산 공원화, 고촌고등학교 학생안전 시설, 복지관 및 체육시설 마련 등을 건의했다. 신곡사거리는 김포의 관문으로 시내 진출입 차량이 몰리고 최근에는 공동주택 입주까지 겹치면서 출퇴근 시간에 천둥고개와 아라대교까지 차량들이 줄지어 서는 교통 체증이 일고 있다. 앞서 김포시는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고가도로나 지하차도 건설을 검토했으나 상가 피해 우려와 김포골드라인 터널 구조물, 대보천을 지탱하고 있는 지하 파이프 등 장애물이 많아 추진이 중단된 상태다. 김포시는 신곡사거리 정체 해소를 위해 고촌~개화역 버스전용차로 연장과 드림로, 영사정IC 건설을 추진 중이다. 특히 315억 원을 투입해 김포한강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영사정IC는 현재 한국도로공사가 노선검토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2022년 6월경 실시설계와 인허가를 완료하고 같은 해 하반기 공사에 들어가 2024년 준공 예정이다. 당산미는 일제 강점기 때 만세운동이 펼쳐지는 등 역사성과 상징성이 크고 많은 주민들이 애용하는 산으로 종합적인 활용계획에 대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김포시는 등하교 등 고촌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 주변에 방범CC(중앙폐쇄회로)TV 신규 설치를 추진하고 과속방지턱 설치도 과속방지시설 심의회에 안건으로 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김포대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풋살, 족구, 그라운드골프 연습장을 겸한 다목적구장 신설을 추진 중이다. 정하영 시장은 “고촌만큼 대단위 개발사업이 벌어지고 있는 곳이 없는데 이제는 교통개선대책이 우선 되어야지만 대단위 개발이 가능하다. 새로 용역을 하면 시간이 더 걸리기 때문에 지금 추진하고 있는 교통개선대책에 신곡4거리도 포함해서 다시 한 번 검토 안을 만들도록 하겠다”면서 “그동안의 개발사업은 정말 잘못 된 방식이다. 복지관 하나를 지으려면 수백억에서 천억 원 가까이 예산이 드는데 사업자들이 도로조차도 제대로 안 해놓고 아파트를 지었다. 그리고 입주가 시작되면 도로에 공원에 복지관, 체육시설까지 모든 요구와 민원이 고스란히 시의 재정 부담으로 온다. 앞으로 대단위 개발사업은 공공성, 사회적 부담, 공공기여방안을 협의해서 다 담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이어 “당산미산은 상징성도 상징성이지만 한강과 서울, 김포의 탁 트인 경관을 모두 조망할 수 있는 김포의 명소”라면서 “단순히 이것저것을 하기 보다는 마스터플랜을 짜고 단계별로 조성해 공원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전문 분야여서 용역을 해야 한다. 주변에 아파트도 많이 입주해 공원화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정 시장은 8월 23일부터 이날까지 14개 읍·면·동을 하루씩 순회하며 민원, 복지, 경제 분야 등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적극행정 프로그램 ‘찾아가는 시장실’을 운영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최소한의 인원이 참여했지만 주민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읍면동별로 세세한 민원을 파악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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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진흙 목욕 반달가슴곰, 털 손질 수달 등 희귀 활동 포착
    진흙 목욕중인 반달가슴곰(2021.06.01. 포착)[오픈뉴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진흙으로 목욕하는 반달가슴곰 등 지리산국립공원에서 다양한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희귀한 활동 모습이 무인관찰카메라에 포착됐다고 밝혔다.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무인 관찰카메라에 포착된 멸종위기 야생생물은 Ⅰ급 반달가슴곰과 수달 및 Ⅱ급 삵, 담비, 하늘다람쥐이다. 국립공원공단은 지리산국립공원 일대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관찰(모니터링) 과정 중에 무인 관찰카메라 6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 장면을 잇달아 포착했다. 포착된 영상에는 진흙으로 목욕하는 반달가슴곰, 털을 손질하는 수달, 어미와 새끼가 함께 이동하는 삵, 하늘다람쥐의 둥지를 탐색하는 담비의 모습 등 보기 힘든 희귀한 장면들이 담겼다. 반달가슴곰이 진흙으로 목욕하는 모습은 올해 6월 지리산 하동군 일대에 설치된 무인관찰카메라에 찍혔다. 국립공원연구원 연구진은 해당 개체가 무더운 날씨에 체온조절과 진드기 제거를 위해 진흙 수렁이 있는 곳에서 목욕한 것으로 추정했다. 올해 8월에는 지리산 종석대 일대에서 활동 중인 담비가 하늘다람쥐 둥지를 탐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담비는 두 마리 정도가 짝을 지어 다니길 좋아하며 밤과 낮 모두 활발하게 활동한다. 이외에도 올해 4월 지리산 수도암 일대에서 삵 어미와 새끼가 함께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삵은 보통 4월~5월에 새끼를 낳고 일정 보육 기간이 끝나면 독립생활을 하는데, 출산한 새끼를 데리고 다니는 장면이 포착된 것은 흔치 않은 경우다. 1967년 첫 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리산은 면적이 483.02k㎡로 우리나라 산악형 국립공원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 8종과 II급 41종 등 다양한 야생생물이 살고 있다. 김임규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장은 "지리산은 반달가슴곰을 비롯하여 49종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들이 서식하고 있어, 이들의 삶의 터전이 되는 서식지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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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춘천시, 연휴 이후 전 인원 30% 이상 재택근무…코로나19 확산 사전 차단
    춘천시청[오픈뉴스] 추석 명절 이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춘천시정부 직원 전 인원의 30%가 재택근무를 하거나 연가를 사용한다. 시정부는 행정안전부 특별방역 지침에 따라 추석 연휴 이후인 23일과 24일 이틀간 전 인원의 30% 이상 재택근무 또는 연가를 적극사용하도록 권고했다. 이는 연휴기간 타지역 방문 등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높아, 코로나19 감염을 사전에 막기 위한 조치다. 30% 이상 재택근무 또는 연가 사용 권장은 본청은 물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만 보안, 외교, 우편, 방역, 코로나19 관린 지원 등 업무 수행의 경우 재택근무에서 제외된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동안 이상증상이 있거나, 감염우려가 의심되는 직원은 즉시 진단검사를 하고 개인 방역 준수를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했다. 시정부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은 물론 연휴가 끝난 이후에도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높은 만큼 시민분들도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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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제주도, 마라·가파도 항로 내항여객선 운임 현실화
    [오픈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월 1일부터 마라도와 가파도 2개 항로의 여격선 요금을 현실화한다고 밝혔다. 대상 항로는 ㈜아름다운 섬나라의 모슬포남항(운진항) ↔ 가파도 ·마라도, ㈜마라도가는여객선의 산이수동항 ↔ 마라도 항로 여객선이며, 운임은 6.6% 인상할 계획이다. 이번 운임 인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여객 감소로 운항 수입이 감소하고 선박안전 규제 강화로 여객선 안전요원 추가 배치 및 선박 증선 등 운항 원가 상승 요인을 반영한 것으로 원가분석을 통해 인상액을 확정했다. 제주도는 2017년 이후 지금까지 여객선의 운임을 동결해 왔으나 물가 및 인건비 상승 등을 감안해 인상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었으며, 선박별 원가자료 및 적정성 등을 검토해 인상액을 반영했다. 특히 법정 할인대상인 도서주민을 비롯한 제주도민과 4·3유족 등에게 10~20% 추가 감면함으로써 다양한 이용 계층이 섬 속의 섬 마라도와 가파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양홍식 도 해양수산국장은 "여객선사의 건전한 운영과 이용객이 증가할 수 있도록 친절 및 편의 제공 등 서비스 만족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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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7
  • 제주도, 활어운송차 산소공급 장비 교체비 지원 희망자 모집 중
    [오픈뉴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초 차량 등록일이 2015년 1월 1일부터 2019년 3월 31일 사이인 도내 등록 차량 중 도외로 수산물을 운송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산소공급 장비교체 비용을 지원할 계획으로 다음 달 24일까지 사업 희망자를 모집 중에 있다. 이는 여객 안전을 위해 2021년부터 차량연식에 따라 2025년까지 연차적으로 액화산소통을 탑재한 활어차에 대한 여객선 이용이 제한되고 있음에 따른 조치이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올해 3억 2천만 원(국비 2억, 지방비 1.2억) 예산을 편성하고 액화산소통을 탑재한 활어차량을 대상으로 여객선에 선적이 가능한 산소공급 장비로 교체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에 대해 1대당 최고 744만 원(보조 80%)까지 보조하고 있다. 양홍식 도 해양수산국장은“지난해 말까지 최초 차량등록이 2014년 1월 1일까지인 활어차량에 대한 희망자 모집은 19대로 마무리 되었다”면서 “액화산소통을 탑재한 활어 운송차량 소유자들은 차량 연식과 최초 등록일을 확인하여 승객 해상안전을 위한 여객선 이용 제한에 대비해 미리 장비를 교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국 활어차의 내항 여객선 이용은 연간 약 3만대(여객선 선적 횟수 기준)로 추정되는데 이 중 전남·제주지역이 전체 이용량의 96%를 차지하고 있다.
    • 전국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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