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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임 법무부 장관, 환경부 장관, 국가보훈처장 임명장 수여식
    [오픈뉴스] 29일 법무부 장관, 환경부 장관, 국가보훈처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 후 환담은 종전과는 달랐다. 문재인 대통령이 먼저 당부 말씀을 하지 않고, 세 명의 장관(급)들에게 먼저 “소감과 포부를 말씀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임명권자에게 감사 말씀을 드리면서 “검찰 개혁과 관련한 제도개선안을 잘 마무리하고, 검찰의 정의가 ‘나홀로 정의’가 아닌 수용자나 구성원이 받아들일 수 있는 ‘공존의 정의’가 되도록 조직문화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박 장관은 “검사들을 설득하기 이전에 직접 소통을 통해 이해를 구하고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장관은 취임 첫날인 어제 동부구치소를 먼저 다녀왔다고 공개하면서 검찰 개혁 과제 외에도 법무실을 중심으로 한 기본적인 법무행정에 충실할 것이라고 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전 지구적 과제인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마련하는 것부터 실마리를 찾지 못한 갈등 과제까지 어느 것 하나 쉬운 업무가 없지만 힘있게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 장관은 미국 측의 요청으로 존 케리 기후특사와 지난 27일 양자 회담을 한 결과를 설명하면서 “미국 측이 한국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런 뒤 “바이든 정부도 상상하기 힘든 변화 속도로 스피디하게 탄소중립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라면서 “지구적 연대 차원에서 우리에게 맡겨진 일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했다. 한 장관은 “중심을 잃지 않되 유연함을 갑옷으로 삼아 각 부처의 협조를 구해나가겠다”고도 했다.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은 “명예로운 자리를 맡겨주셔서 감사하다. 대통령께서 보훈업무를 남달리 배려해 큰 성과가 있었다”면서 ‘로봇 의족’ 전달 행사 얘기를 꺼냈다. 어제 국가보훈처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유공자들에게 ‘스마트 보철구’ 전달식을 했다. 황 처장은 “대통령께서 2017년 6월 보훈병원 상이군경센터를 방문하셔서 국가의 지원을 말씀하신 뒤 최첨단기술로 보철기구를 만들 수 있었다”면서 “현장에서 가슴 뭉클함과 마음 든든함을 동시에 느꼈다”고 했다. 황 처장은 “대한민국이 보훈 일류국가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독립유공자 등을 많이 발굴하고 그 분들이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신임 장관(급)들의 발언을 경청한 뒤 “세 분 모두 포부를 이루시길 바란다”고 격려하면서 다음과 같이 한 가지씩 당부 했다. “법무부는 검찰 개혁으로 수사체제의 변동이 있었는데 국민이 변화로 인해 불편하지 않도록 안착시키는 노력이 중요하다. 수사체제 변화로 국가가 갖고 있는 수사의 총역량이 후퇴하지 않아야 한다. 그러려면 수사기관의 협력이 중요하다. 공수처까지 포함해 고위공직자에 대한 사정 역량이 대폭 강화될 필요가 있다. 권력기관 개혁은 끝난 게 아니다. 중요한 발걸음을 옮겼을 뿐이다. 지속적으로 더 발전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검찰 구성원도 공감하고 스스로 개혁 주체가 되어 능동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이끌어 달라. 국민께 체감되는 성과를 기대한다. 박 장관은 참여정부 민정2비서관 시절 검찰 개혁을 담당했다. 평생을 검찰 개혁을 화두로 해왔으니 운명적 과업인 것 같다. 단단한 각오로 잘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 “환경부는 그린 뉴딜과 2050 탄소중립이 중장기 과제다. 우리 정부에서 확실한 출발, 확실한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 구체적인 시나리오와 로드맵을 완성해야 하는데 잘 준비해 달라. 한 장관은 국회 상임위 위원장 시절부터 탁월한 조정 능력을 보였으니 갈등 과제들을 잘 해결해 나가실 것으로 믿는다. 청문회에서도 아주 좋은 평가를 받아 기대가 크다.” “보훈처는 아덴만의 영웅, 참군인으로 칭송받는 분이 신임 처장이 된 것만으로 위상이 새로워졌을 것이다. 보훈은 국가의 근간을 이루는 매우 중요한 정책 분야다. 애국심의 원천 같은 것이다. 내가 국가를 위해 헌신하면, 국가가 책임진다는 믿음이 있도록 보상체제를 갖춰야 한다. 보훈은 애국심으로 관통되지만 독립-호국-민주 세 영역이 있다. 세 영역을 균형있게 조화해 달라. 보훈대상자들이 점점 고령화하는데 어떻게 발전해야 할지 모색해 주시고, 보훈복지가 일반복지보다는 높아야 한다. 가령 수당이 우리 정부에서 인상됐는데 일반복지 부분이 깎여 변동이 없으면 올린 보람이 없다. 보훈수당 인상이 전체 복지를 높이도록 해 달라.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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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1
  • 서울시교육청, '사학감사 인센티브제' 대상기관 선정 발표
    [오픈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사학기관의 책무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기존의 감사를 한 단계 발전시킨 ‘감사혁신 2.0’의 일환으로 「사학감사 인센티브제」를 올해 전국 최초로 시행하며 대상기관인 우수기관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사학감사 인센티브제」는 관내 법인 및 사립학교(489기관)을 대상으로 법인재정과 학교행정 전반분야의 평가영역별 평가한 결과를 토대로 우수사학을 선발하여 △우수기관 감사 면제 △감사기간 축소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감사혁신 제도이다. 「사학감사 인센티브제」는 사립학교 종합감사 실시에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감사 적체 현상을 해소하고 징계시효 도과 방지 등 적시감사를 실시하여 종합감사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단, 인센티브제 대상 선정된 사학기관에서 이후 종합감사 시 고의·중과실 등이 발견될 경우 엄중 처분함으로써 신상필벌을 엄격히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사학감사 인센티브제 부여 대상을 선정하기 위해 전년도 운영에 대한 사립학교 운영평가를 실시한 결과, 법인 9곳(최우수기관 6개, 우수기관 3개), 사립학교는 35교(최우수기관 17개, 우수기관 18개)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하였다. 선정된 기관은 올해 사학감사 인센티브제 부여 대상기관이 된다. 최우수기관(법인 6곳, 학교 17교)은 올해부터 3년간 종합감사 실시 대상일 경우 감사를 받지 않고 컨설팅 1일로 대체된다. 또한 특정‧복무감사가 면제되는 인센티브를 부여받는다. 우수기관(법인 3곳, 학교 18교)은 종합감사 실시 대상일 경우 종합감사 일수를 최대 4일이었던 것을 2일로 축소하고, 특정‧복무감사가 면제된다. 사학감사 인센티브를 부여받은 학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감사대비를 위한 행정적 부담을 덜고 수업·생활지도·방역에 집중할 수 있어 교육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사학은 공교육의 중요한 축으로 자율성과 공공성의 두 바퀴 균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학교가 공공성과 책무성을 갖고 자발적 역동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우수사학에 대해서는 과감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부실운영 사학에 대해서는 감사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사학의 건전성 확보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사학감사 인센티브제」가 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고 사학기관이 근본적으로 자율적 경영쇄신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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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1
  • 한-러 수교 30주년 계기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한-러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러시아 대통령과 9.28일 16:30부터 35분간 전화 통화를 갖고, 수교 30주년 축하 및 양국 관계 평가, 실질 협력 증진 방안 및 한반도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양 정상은 수교 이래 지난 30년 동안 한-러 관계가 정치·경제·사회· 문화 등 다방면에서 크게 발전해 왔다는 데에 공감하면서, 이러한 협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양국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아울러, 코로나 국면하에서 양국이 올해 수교 30주년 계기 ‘한-러 상호교류의 해’를 내년까지 연장하기로 한 것을 환영하고,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다양하고 풍성한 교류 행사들이 개최되어 양국민 간 상호 이해와 우의가 더욱 돈독해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문 대통령은 유라시아 공동번영을 위한 ‘9개 다리’ 협력 사업이 성과를 쌓아나가기를 기대하면서, 코로나로 인한 제약 속에서도 특히 조선 등 분야에서 양국 간 활발한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는 데 대해 높이 평가하고, 연해주 내 한국 기업 전용 산업단지 조성 추진, 서비스·투자 FTA 협상 등 현재 진행 중인 협력 사안들에서도 조속한 진전을 거둘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푸틴 대통령은 양국 간 실질 협력 관계 발전에 대한 우리 측 평가에 공감을 표하고, 한국이 아태지역에서 러시아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 국가 중 하나라면서, 인공지능(AI), 혁신기술, 의료관광, 농기계 생산, 북극항로 개발, 석유·가스, 조선 등 분야에서 양국 간 활발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극복을 위한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코로나의 완전한 종식에 필요한 치료제와 백신의 개발과 공평한 보급에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했다. 아울러, 서울에 본부를 둔 세계백신연구소(IVI)에 대한 러측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에, 푸틴 대통령은 “한국의 코로나 대응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한국의 방역 조치가 매우 높은 수준으로 인상 깊었다”고 하면서, 최근 양국 간 정기 항공편 재개 합의에 의미를 부여하고, 코로나 대응에 있어 한국과 긴밀하게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IVI 참여 요청에 대해서는 보건 당국을 통해 검토토록 하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세계무역기구(WTO) 총장 선거에 출마한 유명희 후보가 통상 분야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추고 있어 WTO 발전에 최적임자라고 소개하고, 유 후보에 대한 러측의 지지를 당부했다. 푸틴 대통령은 유 본부장에 대한 높은 평가에 공감하면서, 현 보호무역주의 타개와 WTO 신뢰 회복을 위해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양 정상은 한반도 정세에 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문 대통령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한국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하고, 러시아의 건설적 역할과 지지를 당부했다. 푸틴 대통령은 한국 정부의 남북관계 정상화 노력을 평가하고 관련 당사국 간 대화 재개를 기대하면서,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한 노력에 지속 협력해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푸틴 대통령의 방한이 성사되어 양국 관계 발전에 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했다. 푸틴 대통령은 “한국을 방문하겠다”고 화답했다. 푸틴 대통령은 “직접 러시아산 백신을 맞고 가겠다”고 하면서, 한국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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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매우 유감스럽고 불행한 일이 발생했다"며 "아무리 분단 상황이라고 해도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희생자가 어떻게 북한 해역으로 가게 되었는지 경위와 상관없이 유가족들의 상심과 비탄에 대해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께서 받은 충격과 분노도 충분히 짐작하고 남는다"며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정부로서 대단히 송구한 마음"이라고도 밝혔다. 아울러 "이같은 비극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국민의 생명 보호를 위한 안보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정부의 책무를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대통령은 "북한 당국은 우리 정부가 책임 있는 답변과 조치를 요구한지 하루 만에 통지문을 보내 신속히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며 "사태를 악화시켜 남북관계를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가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북한의 분명한 의지 표명"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이 우리 국민들께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뜻을 전해온 것에 대해 각별한 의미로 받아들인다"며 "북한의 최고 지도자로서 곧바로 직접 사과한 것은 사상 처음 있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런 뒤, 대통령은 "이번 사건의 사실관계를 규명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마련하는 것은 남북 모두에게 절실히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 "유사 사건이 발생하지 말아야 한다는 남북의 의지가 말로 끝나지 않도록 공동으로 해법을 모색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비극이 반복되는 대립의 역사는 이제 끝내야 한다"며 "이번 사건을 풀어 나가는 데에서부터 대화의 불씨를 살리고, 협력의 물꼬를 터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적어도 군사통신선만큼은 우선적으로 복구해 재가동할 것을 북측에 요청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대통령은 "이틀 후면 추석 연휴가 시작된다"며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함께하며, 지친 몸과 마음에 작은 쉼표를 찍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명절 연휴에도 일을 해야만 하는 사람들과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길 기대한다"며 특별히 분단의 상처를 안고 있는 분들과 북녘에 고향을 둔 실향민들께 위로의 말을 전했다. 발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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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경기도교육청, 마스크 착용 생활화 위한 '마스크 송' 제작
    [오픈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감염병 예방을 위한 노래 ‘손 씻기 송’에 이어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자는 ‘마스크 송’뮤직비디오를 제작해 25일 공개했다. ‘마스크 송'은 경쾌한 리듬의 비트에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는 가사로 학생 눈높이에 맞춰 제작했다. 음원과 뮤직비디오에는 도교육청 홍보대사 이현지(랩하는 쌤튜버 ‘달지’)와 대학원생 래퍼 ‘처리’가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도교육청은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학교 현장의 학생들이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로 홍보해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도교육청 유승일 학생건강과장은 "지난 번 제작한 손 씻기 노래가 학생들의 큰 관심을 얻으며 손 씻기 생활화와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마스크 송도 건강을 지키는 좋은 습관을 갖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김주영 대변인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며, "누구나 즐겁게 따라할 수 있는 마스크 송이 감염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스크 송’ 뮤직비디오는 경기도교육청 TV 유튜브 채널 (https://youtu.be/i8pFdkroq7I)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이현지(랩하는 쌤튜버 ‘달지’)가 참여하고 경기도교육청이 제작한 ‘손씻기 송’은 유튜브 조회 수 152만여 회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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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북측 통지문 관련 서훈 국가안보실장 브리핑
    [오픈뉴스]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북측 통지문관련 브리핑을 했다. 서훈 국가안본실장은 먼저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될 상황이 발생한 데 대해 우리 국민들께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유가족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일과 관련하여 15일 오전 북측에서 우리 측에 보내온 통지문 내용을 발표했다. 발표하는 내용은 북측이 보내온 전문이다. 참고로 김정은 위원장이 유감스러운 사건이라며 최근 적게나마 쌓아온 남북 사이의 신뢰와 존중의 관계를 언급한 것과 관련해서는 최근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간에 친서를 주고받은 사실이 있고, 친서에서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어려움과 현재 처한 난관들이 극복되면서 남북관계 복원에 대한 기대의 내용들이 담겨 있었음을 참고로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청와대 앞 귀측이 보도한 바와 같이 지난 22일 저녁 황해남도 강령군 금동리 연안 수역에서 정체불명의 인원 1명이 우리 측 령해 깊이 불법 침입하였다가 우리 군인들에 의해 사살(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사건 경위를 조사한 데 의하면 우리 측 해당 수역 경비 담당 군부대가 어로작업 중에 있던 우리 수산사업소 부업선으로부터 정체불명의 남자 1명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였으며 강령반도 앞 우리 측 연안에 부유물을 타고 불법 침입한 자에게 80m까지 접근하여 신분 확인을 요구하였으나 처음에는 한두 번 아무개라고 얼버무리고는 계속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우리 측 군인들의 단속명령에 계속 함구무언하고 불응하기에 더 접근하면서 2발의 공탄을 쏘자 놀라 엎드리면서 정체불명의 대상이 도주할 듯한 상황이 조성되었다고 합니다. 일부 군인들의 진술에 의하면 엎드리면서 무엇인가 몸에 뒤집어쓰려는 듯한 행동을 한 것을 보았다고도 하였습니다. 우리 군인들은 정장의 결심 밑에 해상경계근무 규정이 승인한 행동준칙에 따라 10여 발의 총탄으로 불법 침입자를 향해 사격하였으며, 이때의 거리는 40~50m였다고 합니다. 사격 후 아무런 움직임도, 소리도 없어 10여m까지 접근하여 확인 수색하였으나 정체불명의 침입자는 부유물우에 없었으며 많은 량의 혈흔이 확인되였다고 합니다. 우리 군인들은 불법 침입자가 사살된 것으로 판단하였으며, 침입자가 타고 있던 부유물은 국가비상방역 규정에 따라 해상 현지에서 소각하였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우리 지도부에 보고된 사건 전말에 대한 조사 결과는 이상과 같습니다. 우리는 귀측 군부가 무슨 증거를 바탕으로 우리에게 불법 침입자 단속과 단속 과정 해명에 대한 요구도 없이 일방적인 억측으로 , 등과 같은 불경스럽고 대결적 색채가 깊은 표현들을 골라 쓰는지 커다란 유감을 표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지도부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 발생했다고 평하면서 이 같은 불상사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상경계 감시와 근무를 강화하며, 단속 과정에 사소한 실수나 큰 오해를 부를 수 있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는 해상에서의 단속 취급 전 과정을 수록하는 체계를 세우라고 지시하였습니다. 우리 측은 북남 사이 관계에 분명 재미없는 작용을 할 일이 우리 측 수역에서 발생한 데 대하여 귀측에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지도부는 이와 같은 유감스러운 사건으로 인하여 최근에 적게나마 쌓아온 북남 사이의 신뢰와 존중의 관계가 허물어지지 않게 더욱 긴장하고 각성하며, 필요한 안전대책을 강구할 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였습니다. 국무위원장 김정은 동지는 가뜩이나 악성비루스 병마의 위협으로 신고하고 있는 남녘 동포들에게 도움은커녕 우리 측 수역에서 뜻밖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여 문재인 대통령과 남녘 동포들에게 커다란 실망감을 더해 준 데 대해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뜻을 전하라고 하시였습니다. 벌어진 사건에 대한 귀측의 정확한 리해를 바랍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 2020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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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제72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경기도 이천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제72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국방부는 2017년부터 행사 주제와 각 군의 상징성을 고려해 국군의 날 기념식 장소를 선정해왔다. 올해는 국군 역사상 최초로 특수작전을 상징하는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개최했으며 특수전 부대원들의 강인한 모습과 첨단 무기체계 등을 통해 국가안보의 미래와 핵심역할을 수행하는 국군의 위용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평화를 만드는 미래국군'이라는 주제로 어떠한 위협속에서도 평화를 지키는 본연의 임무를 넘어 과학화·정예화를 통해 평화를 만들어 갈 미래 국군의 강한 의지를 담았다. 행사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기존 의전 차량이 아닌 역대 대통령 최초로 국산 개발 전투차량인 전술치휘차량에 탑승해 전술드론 등 국산 첨단 장비와 함께 행사장에 입장했다. 대통령께 대한 경례 시에는 예포 21발이 발사됐으며, 아파치 공격헬기 등 헬기 10대가 행사장 상공을 비행하며 출격시범을 보였으며, 애국가 제창 때는 시누크 헬기가 대형 태극기를 달고 입장했고, 블랙이글스가 하늘에 태극 문양을 그렸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국가와 국민을 수호할 수 있는 우리 군의 능력과 미래형 강군으로 변혁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드리겠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우리 군을 더욱 신뢰하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을 위한 평화구현 사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덧붙였다. 이후 문재인 대통령은 훈포장 및 표창 수여한 뒤 기념사를 이어갔다. 먼저, 대통령은 "역사상 처음으로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제72회 국군의 날 기념식을 갖게 되었다"며 "특전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수전 부대"라고 소개했다. 이어 특수전의 역사와 각 부대의 특징을 설명하며 "군 최고통수권자이자 선배 전우로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보낸다"고 말했다. 아울러 군이 코로나와 자연재해 등 새로운 안보위협에 맞서 특별한 태새를 갖추느라 노고가 많았다고 치하하며 추석을 앞두고 묵묵히 인내하며 헌신하는 전국의 장병들과 면회와 휴가 제한으로 그리움을 견디고 있는 가족들께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이와 함께 대통령은 "우리는 코로나 위기 앞에서도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포괄적 안보 역량을 믿고 방역과 경제에 집중하고 있다"며 "미래 국군은 전통적인 안보위협은 물론, 코로나와 같은 감염병, 테러와 재해재난 같은 비군사적 위협에도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가 지난 8월에 발표한 국방중기계획에 대해 자세히 언급하며, 이를 반영한 2021년도 국방 예산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특히, "미래 국군 건설의 기반이 될 국방연구개발 예산을 8.5% 늘린 4조2천5백억 원으로 책정했고 핵심기술 개발 예산과 각종 부품 국산화 개발 지원예산 올해보다 50% 이상 대폭 늘려서 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청년들에게 국가는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새로운 세대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게 복무 여건과 시설, 인권 문제를 포함해 병영문화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노력도 꾸준히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제72회 국군의 날을 맞아 조국의 안전과 평화를 만드는 강한 미래 국군으로 거듭날 것을 국민 앞에서 굳게 다짐한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그 어떤 행위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국민들께서도 더 큰 신뢰와 사랑으로 늠름한 우리 장병들과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통령 기념사에 이어 육해공 특수전 부대원 24명이 태극기를 선두로 유엔기를 비롯한 6.25 참전국 22개국 국기와 함께 행사장 상공에서 착륙하는 기량을 선보였다. 또, 특전요원 공중침투 및 특공무술 시범이 이어졌고, 헬기에서 내린 특전요원들은 소속 군가에 맞춰 행사장에 입장했다. 이후 행사장 병력과 함께 임무 수행 종료를 보고하고, 대통령에게 경례를 한 뒤 행사는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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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연천 왕산초등학교, 연천왕산올림픽을 통해 코로나 19를 극복해요!
    [오픈뉴스] 연천왕산초등학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초등학교의 대표적인 행사인 가을 운동회를 대체하여, 마스크를 쓰고 신체 접촉을 하지 않는 개별 기록 경기 종목으로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왕산올림픽을 개최한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신체 운동을 할 수 있는 종목으로 교사 및 학생들과의 공동체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하였다. 이번 올림픽 종목은 만보기 차고 흔들기, 림보, 골프, 셔틀콕 튀기기 등 10가지 종목으로 구성되었으며 모두 건강 지킴 거리를 유지하면서 즐겁게 참여하는 경기 방식이다. 각 종목은 담당교사의 진행 방식에 따르며, 학생의 희망과 종목을 신청받아 안전한 활동을 위해 인원수를 조정하였다. 사전 안전지도를 통해 자발적으로 종목을 찾아가 참여한다. 또한 학생들이 스스로 경기 규칙과 질서를 지킴으로써 자연스럽게 민주시민 의식을 길러주도록 한다. 연천왕산초 전근배 교장은 “앞으로도 코로나 일상에서 다양한 교육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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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서울특별시 용산구, 숙명여대와 감염병 공동대응 업무협약
    [오픈뉴스] 서울특별시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와 손잡고 선제적으로 대학입시 수험생 방역지원에 나선다. 구와 숙대는 23일 오후 4시 숙대 행정관에서 양 기관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감염병 재난 위기 극복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2021학년도 대입 모집전형을 앞두고 학교를 방문하는 수험생·학부모의 안전과 외부인 유입에 따른 지역사회 감염 확산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2021학년도 숙명여대 대입전형에 따르면 입시 면접과 실기 시험 등이 예정된 10월 말부터 내년 1월까지 수험생 1만3천여 명과 함께 수많은 학부모들이 대학 인근을 찾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구는 숙대와 관내 유관기관인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등과 함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동대응반(TF)을 구성, 실시간으로 방역 및 감염병 대책에 나서기로 했다. 먼저 안전한 시험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 재난관리기금을 투입, 희망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방역 인력을 충원하고 학교 내 고사장으로 사용되는 강의실 전체를 소독한다. 추가로 예산 4천만원을 투입, 입시기간 중 숙대 내 발열감지기 20대를 설치하고 방역물품(체온계, 마스크, 손소독제)을 지원한다. 구는 입학시험 당일 숙대 인근 지하철 역사(남영역, 숙대입구역 등)와 버스 정류장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방역 작업에 나선다. 수험생과 학부모 방문 가능성이 높은 대학 인근 식당가,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방역을 이어나간다. 또 구 보건소와 함께 상시 비상연락망을 가동, 코로나19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후속 작업이 즉각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이 외에도 수험생과 학부모 편의를 위해 전형일 대학 인근 교통 혼잡에 대비, 불법주정차 차량 단속을 강화하고 용산경찰서와 협조해 차량 통제도 이어갈 예정이다. 구는 지난 2월부터 학교 내 기숙사와 강의동 전체에 대해서도 수시로 방역을 이어오고 있다. 기숙사 이용 학생에게 체온계, 마스크, 손소독기를 배부하는 등 개인 위생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2021학년도 대입전형이 시작됨에 따라 지역 내 대학교인 숙명여대와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협약을 맺었다”며 “철저한 대비와 함께 꼼꼼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수험생과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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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오픈BIZ 검색결과

  • '나 홀로 전자출원', 특허청이 도와드립니다!
    [오픈뉴스] 특허청은 전자출원 및 지식재산권 교육이 필요한 개인 및 중소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무료로 진행하는 ‘찾아가는 전자출원지원 교육’과 ‘지식재산권 초청교육’에 참여할 신청자 접수를 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전자출원지원 교육’은 전문 강사가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실습 중심의 신청자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방문교육으로만 진행하였으나, 코로나19 등 방문 교육이 불가능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신청자가 ‘현장 방문’ 또는 ‘화상회의 플랫폼 기반의 온라인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교육과정은 지식재산권 입문, 정보검색, 전자출원 등 기초과정부터 특화과정까지 총 9개 과정이 있으며, 국내 또는 해외 출원 준비 중인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신청자가 필요한 교육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교육 횟수는 신청 지역, 대상, 교육과정, 교육방식 등을 고려하여 연간 약 100회 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지식재산권 초청 교육’을 신설하여 개인과 10인 미만 소기업에 대해 전자출원 및 정보검색에 대한 기초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교육내용은 특허·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순으로 연간 교육과정을 수립하여 전자출원과 정보검색의 기초교육 중심으로 운영하고, 교육방식은 화상회의 플랫폼을 이용한 분기별 1회씩 교육시간에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으로 50명 이내로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특허청 박종주 정보고객지원국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강사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교육을 확대하여 누구나 쉽게 전자출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찾아가는 전자출원지원 교육’ 및 ‘지식재산권 초청 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각 접수기간에 교육 신청서를 전자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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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과학
    2021-02-02
  • 거제시, 청년 디지털뉴딜 일자리사업 참여사업장 모집
    [오픈뉴스] 거제시는 오는 10일까지 ‘거제 청년 디지털뉴딜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거제 청년 디지털뉴딜 일자리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청년에게 디지털·비대면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정규직 채용으로 연계하는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거제시 소재 사업장으로 디지털·비대면 관련 직무분야에 청년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는 사업장이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신규 채용 청년 인건비(월200만 원 기준)의 90%인 월 최대 180만원을 10개월 간 지원한다. 접수 방법은 거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모집 공고문을 참고해 거제시청 조선산업일자리과(청년일자리팀)에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위원회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사업장을 선정한 후, 2월 내에 ‘청년 채용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통해 사업 참여청년을 공개 채용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디지털·비대면 산업으로의 전환이 가속화 되고 있다”며 “이번 사업으로 지역청년은 관련 직무 역량을 높여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참여 사업장은 포스트로코나 시대의 사업방식과 업무방식에 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픈BIZ
    2021-02-01
  • 전남도, 섬 여행 ‘5천톤급 연안크루즈’ 본격 추진
    [오픈뉴스=opennews]   전라남도는 최근 전남연안크루즈 도입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섬 여행 5천t급 연안크루즈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아름다운 섬을 연계한 연안크루즈 개발을 통해 섬관광을 활성화하고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의 견인 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종보고회에선 서남해 연안 지역을 목포권, 완도권, 여수권 등 3개 연안크루즈 권역으로 구분해 모항지 4개소, 기항지 14개소를 선정, 이를 바탕으로 각 권역의 기존항로, 운항거리, 관광자원 등을 고려해 우선적으로 시행 가능한 항로와 장기적으로 시행 가능한 항로를 구분했다. 우선적으로 시행 가능한 항로는 도내 빼어난 섬 중에서 상대적으로 연안크루즈 인프라시설이 갖추어진 곳을 선정해 항로를 구성했다. 목포항을 모항지로 해, 기항지는 신안권역인 비금도흑산도우이도를 거쳐 여수권역인 거문도금오도손죽도를 따라 마지막 완도권역인 청산도노화도보길도에서 목포항으로 돌아오는 4박 5일의 항로다. 장기적으로 시행 가능한 항로로는 추가적인 연안크루즈 인프라시설을 확충해 권역별로 구성될 계획이다. ▲목포권역은 비금도우이도관매도하의도 구간 ▲완도권역은 소안도노화도보길도여서도청산도 구간 ▲여수권역은 안도연도하화도 등 총 3개 구간으로 각각 1박2일의 항로로 짜여졌다. 이와 함께 전남형 연안크루즈에 투입될 최적의 선박은 섬 여건을 고려해 5천t급(승객 120명)이 제시됐다. 이 선박은 기항지에서 승객이 탑승해 섬 여행이 가능하도록 수륙양육보트가 탑재된다. 각 객실은 8평 규모로 고급스럽게 꾸며지며, 선박에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다. 승객 1명당 요금은 250만원으로 책정됐다. 더불어 전남 연안크루즈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크루즈선의 기항을 위한 접안시설 보강 ▲섬투어, 특산품, 선상공연 등 개발 ▲모항기항지의 지역별 축제, 유적지, 지역명소 등 다양한 육상관광 연계프로그램도 발표됐다. 특히 연안크루즈의 접안시설 등 인프라 구축을 토대로 5천t급 규모의 연안크루즈선 1척을 운영할 경우 생산 유발효과 1천 393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천 222억 원, 고용 유발효과 449명, 소득효과 148억 원이 창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연안크루즈 운영계획을 연간 수요 4천 230명, 47항차 운항으로 구성해 운영할 경우 경제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나 전남 신성장 동력산업의 견인차 역할이 기대돼 전남 연안 크루즈산업이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 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남 연안크루즈 성공을 위해 이번 연구 용역 결과를 토대로 중앙부처의 크루즈 관련 기본계획 및 항만 기본계획 반영, 국고 건의, 관련법률 개정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오픈BIZ
    • 국토·해양
    • 해양수산
    2020-12-07
  • 함안군-롯데백화점 마산점, 지역상생을 위한 홍보협력 추진
    [오픈뉴스] 함안군이 대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관광자원 상설홍보를 위해 지난 9월26일 롯데백화점 마산점(8층) 내 관광 홍보관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함안관광 홍보관에는 ‘대한민국 일등 함안수박’을 테마로 한 대형수박 쉼터 겸 포토존, 함안의 9경(구경하기 좋은 9개의 관광지)이 소개된 큐브 퍼즐, 함안 주요 관광지 소개영상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운영기간동안 월 1~2회 시식·체험 등 다양한 홍보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마산점은 환경살리기 캠페인, 문화예술행사 등 사회활동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왔으며, 지역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도내 지자체의 농·특산물 판매를 돕고 지역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는 등 지역 발전에도 힘써오고 있다. 군과 롯데백화점과의 협력을 통해 함안관광 홍보관이 조성된 8층은 고객센터, 문화센터, 이벤트홀, MVG라운지 등이 위치해 있는 알짜배기 공간이다. 상업시설인 백화점에서 해당 공간을 수익목적이 아닌 지자체 홍보관으로 활용하는 것에 동의해준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 볼 수 있다. 군에 따르면 운영 첫날인 지난 9월26일 함안관광 홍보관에서 롯데백화점 김동수 마산점장, 함안군 조정래 가야사담당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픈식 및 협력회의를 갖고, 우리 지역 사회적기업인 함안농부협동조합이 함께 참여해 함안수박식빵과 관광자원을 적극 알렸다. 군 관계자는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소중한 공간을 내어준 롯데백화점 마산점 측에 감사를 전하며, 향후 관광뿐 아니라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등 여러 분야에서의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오픈BIZ
    2020-09-29
  • 충남도, 3000억 투입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육성’ 파란불
    [오픈뉴스] 충남도가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 추진 중인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 제품 기술 개발 사업’이 ‘본선’에 진출하며 청신호를 켰다. 양승조 지사는 29일 아산시청 기자실에서 비대면·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 제품 기술 개발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간을 비롯한 동식물과 자연에 존재하는 미생물군 또는 유전체를 말하는 휴먼마이크로바이옴은 질병 치료 새 패러다임으로 급부상 중으로, 세계 주요국들은 이미 산업 육성 정책을 추진 중이다. 미국의 경우 오바마 대통령 마지막 선도 연구 사업으로 마이크로바이옴을 지정했다. 일본은 2016년 경제산업성 산하 바이오소위원회를 설치하고, 중국은 지난 2017년 주도권을 잡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글로벌 바이오산업은 현재 반도체와 자동차, 화학제품을 합한 것보다 시장 규모가 더 큰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전용 시설조차 없어 국내 기업이 외국 시설을 사용할 때 대기 시간만 1∼2년이 필요하다. 게다가 임상시험 비용은 20∼30억 원이 소요되고, 국내 기술 유출 위험성도 상존하고 있는 형편이다.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 제품 기술 개발 사업은 도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아산시가 이 같은 국내 관련 기업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인프라를 마련하고, 기술 개발(R&D)을 추진해 글로벌 시장 선점 경쟁에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예산은 2022년부터 7년 동안 국비 1625억 원을 포함, 총 2949억 6000만 원을 투입한다. 인프라는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를 아산시 배방읍 천안·아산 R&D 집적지구에 짓고, 관련 시설 도입을 통해 구축한다. 상용화센터는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미국 FDA 인정 수준의 우수 의약품 제조 관리 기준) 생산시설, 무균·고위험 감염동물실, 스타트업 기업 지원실, 글로벌 기술 표준화 연구실 등을 갖춘다. 주요 기능은 산업 육성 및 기업 지원 기반 구축, 사업화 네트워크 지원 등이다. 상용화 제품 기술 개발 과제는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16개 △마이크로바이옴 건강기능식품 19개 △마이크로바이옴 정밀의료 진단제품 8개 등 총 43개다. 도는 이번 사업이 예타를 통과해 본격 추진되면, △생산 유발 2806억 원 △부가가치 유발 1090억 원 △소득 유발 559억 원 △취업 유발 1021명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승조 지사는 “세계 각국이 앞다퉈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 바이오산업은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가장 각광을 받고 있다”며 예타 대상 선정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혔다. 양 지사는 이어 “2020년 기준 도내 바이오 관련 기업은 2,338개, 마이크로바이옴과 관련성 높은 기업은 958개사로 조사됐으며, 식품·의약품·화장품 생산액은 전국 3위, 건강기능식품 생산액은 전국 1위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 제품 기술 개발 사업이 충남의 새로운 산업을 열고, 지역 경제의 성장동력이 되도록 보다 철저하게 준비하겠다”며 내년 4월 예타 본조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 오픈BIZ
    2020-09-29
  • 예식업 분야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표준약관 개정
    [오픈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와 사업자간 분쟁해결에 관한 가이드라인 역할을 하는 예식업 분야의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표준약관 개정안을 확정하여 시행(‘20.9.29.)하였다. 이번 개정안은 그간 사업자단체, 소비자단체, 소비자원, 관계부처, 전문가 등과의 협의 및 행정예고를 통한 의견수렴 과정 등을 거쳐 공정위 전원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되었다. 주요내용으로는 감염병 발생 시 위약금 감면기준을 새로 마련하는 한편,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소비자의 청약철회권을 신설하고 위약금 지급규정을 개선하는 등 현행 기준을 정비하였다. 이번 개정을 통해 대규모 감염병에 따른 예비부부와 사업자 간에 발생한 위약금 분쟁이 신속하게 해결되고 보다 적절한 소비자 피해구제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오픈BIZ
    2020-09-29
  • 내년부터 세계 최초로‘해상 내비게이션’서비스 시행으로 세계시장 선점 노력
    [오픈뉴스] 내년부터는 바다 위에서 해상 내비게이션(e-Navigation)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안전한 바닷길 항해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8월 6일 열린 ‘제1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위와 같은 내용이 담긴 ‘스마트 해양교통정책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해양수산부는 ‘스마트 해양교통정책 추진전략’을 통해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전체 해양사고의 84%를 차지하는 인적과실로 인한 사고를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해양교통관리 체계를 비대면.디지털 체계로 전환하는 한편, 새롭게 형성되는 해양디지털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입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마트 해양교통체계 도입 등 9개 핵심과제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스마트 해양교통체계는 세계 최초로 개발.시행되는 해양디지털 기술로서, 해상 내비게이션 등 디지털 서비스와 LTE 기술을 해상에 적용한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 등이 연계된 첨단 해양교통체계를 말한다. 현재까지 선박은 아날로그 기술(레이더, 종이해도, 극초단파 음성통신 등) 기반으로 운항되어 항해 중 운항자의 업무부담 증가로 인한 인적과실 예방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2016년부터 ‘한국형 이내비게이션 구축사업(2016~2020, 연구개발)’을 통해 ‘해상내비게이션(e-Navigation)’을 개발하고 전국 연안에 620여 개의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 기지국과 망 운영센터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여 올해부터 시범운영함으로써 서비스 품질을 최적화하고 있다. 올해 시범운영을 마치면, 내년부터는 아날로그 기반의 선박운항기술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하여 육상-선박 간 해양안전 정보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해상 내비게이션’을 비롯한 스마트 해양교통체계가 세계 최초로 도입된다. 먼저, 해상내비게이션은 ▲ 충돌.좌초 자동예측 경보 ▲ 화재.전복 위험성 원격 모니터링 ▲ 최적 항로 안내 ▲ 전자해도 제공 ▲ 선박 입.출항 정보 제공 ▲ 해양안전.기상 정보 제공 등의 기능을 갖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서비스로, 정보통신기술(ICT)이 적용된 디지털 기반으로 운영되어 운항자가 안전운항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므로 해양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LTE-M)은 연안에서 100km 해상까지 대용량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로, 해양수산부는 실해역 시험(2019. 12.) 및 통신망 최적화 과정을 거쳐 해상내비게이션이 LTE-M을 통해 원활하게 서비스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상내비게이션 서비스 운영센터와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 운영센터 및 통신망 등 기반시설도 올해 말까지 전국 규모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내년에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부는 해상내비게이션 서비스 제공.관리 및 이용 촉진, 산업 활성화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스마트 해양교통정책 관련 법과 제도*도 올해 안에 완비할 계획이다. 또한, 원활한 서비스 시행 및 해상무선통신망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국가 통합공공망* 운영 부처 간 정책협의회도 구성하여 운영한다. 둘째, 한국의 스마트 해양교통체계를 K-방역과 같이 ‘K-바다안전(SMART-Nav)’으로 브랜드화하여 전 세계적으로 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여객선과 어선 등을 대상으로 해상내비게이션용 선박 단말기를 보급*하고 있고,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을 이용하여 해군함정 장병의 원격의료를 지원하기 위한 기술 협력도 국방부와 진행 중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 중 ‘사이버 보안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해상내비게이션 서비스에 대한 사이버 위협 및 해킹 등 사이버 보안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특히, 해양디지털 서비스 국제공유플랫폼(MCP*)의 국제표준 주도 및 국제적 범용화**를 통해 ‘K-바다안전’의 세계시장 진출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아시아.태평양지역 해상내비게이션 국제콘퍼런스* 개최를 통해 우리나라가 개발한 기술과 해양디지털 기술.산업 등을 전 세계에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스마트 해양교통체계의 국제표준 선도.선점을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최근 국제해사기구(IMO)의 해양디지털화 정책(e-Nav, 자율운항선박 등)으로 해운.조선.물류 시장이 디지털 체계로 본격 전환 시 연간 30조 원 규모의 신규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해양수산부도 그간 개발한 기술 등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입.선점을 위한 해양디지털 신기술 연구개발*을 지원함으로써 해양 분야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 해역에서 주요국들과 공동으로 해양디지털 신기술을 시험하는 시험장(테스트베드)* 운영 및 주요국 간 업무협약(MOU) 체결 등을 통해 국제협력을 주도하고, 디지털 선박장비 개발.보급, 해양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한 민간사업 창출 지원 등 산업생태계 조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세계 최초로 해상내비게이션을 도입하고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을 구축하여 해양교통관리체계를 디지털 체계로 전환하는 한편,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전 세계에 우수한 우리 기술이 확산되고, 전 세계적인 해양안전 및 디지털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략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 오픈BIZ
    2020-09-29
  • 공정위, (주)빙그레의 해태아이스크림(주) 인수 건 승인
    [오픈뉴스] 빙그레는 2020년 3월 31일 해태아이스크림의 발행주식 100%를 해태제과식품(주)로부터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2020년 4월 13일 공정위에 기업결합 신고를 하였다. 빙그레는 아이스크림(메로나, 투게더 등), 유제품(바나나맛 우유, 요플레 등), 스낵류(꽃게랑 등) 제조 및 판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해태아이스크림은 해태제과식품의 아이스크림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하여 2020년 1월 2일 설립되었으며, 부라보콘, 누가바 같은 아이스크림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공정위는 양 사의 사업이 중첩되는 국내 아이스크림 시장 등에 대해 경쟁제한 여부를 심사하였고, 심사 결과 본건 기업결합으로 관련 시장의 경쟁이 제한될 우려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여 2020년 9월 28일 심사결과를 회신하였다. 공정위는 결합 후에도 롯데그룹 계열회사들(롯데제과, 롯데푸드)이 여전히 1위 사업자의 지위를 유지하는 점, 가격인상압력(UPP) 분석 결과 결합 후 가격인상 유인이 없는 것으로 나타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경쟁제한 우려가 없다고 판단하였다. 공정위의 이러한 결정은 최근 국내 아이스크림 시장 규모의 축소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던 기업이 기업결합을 통해 경영정상화의 기회를 모색함으로써 관련시장에서의 실질적인 경쟁이 증진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토록 한 데에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관련시장의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우려가 있는 기업결합에 대해서는 엄밀히 심사하여 조치하는 한편, 구조조정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면서도 경쟁제한 우려가 없는 기업결합은 허용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이 제고되고 관련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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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과기정통부-미주개발은행(IDB), ‘한-중남미 스타트업 조인트벤처(JV)’ 육성한다
    [오픈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29일 본투글로벌센터와 미주개발은행(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IDB')이 협약을 체결하고 한-중남미 스타트업 조인트벤처(Joint Venture, JV)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혁신기술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중남미 스타트업 조인트벤처 육성사업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 여파로 국가 간 자유로운 이동이 제한되고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및 투자유치 활동에 제약이 발생함에 따라 온라인을 통한 투자자, 협력 기업 연계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해외 진출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전략적으로 조성됐다. 본투글로벌센터와 IDB는 한국과 중남미의 유망 후보 기업을 발굴, 기업 간 JV 매칭을 진행함으로써 국내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혁신기술기업과 중남미 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 실증, 시장진출을 돕는다. 선발된 우리나라 스타트업은 중남미 현지 기업을 통해 국내기업의 해외 출장 및 현지 활동 제약을 극복하고 비대면으로 효율적인 제품 및 서비스의 현지화가 가능하게 된다. 한-중남미 스타트업 조인트벤처 육성사업은 코로나19로 수요 증가 또는 성장이 기대되는 ICT 융합 분야를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코로나19 대응 긴급 분야(Health Tech, Edu Tech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 경제회복 유도 관련 분야(FinTech, ClimateTech, AgTech, CleanTech, IndustryTech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비대면 경제·사회 관련 기술이 중심이다. 한-중남미 스타트업 조인트벤처 매칭을 위한 기업 간 탐색은 본투글로벌센터와 IDB가 주최하는 한-중남미 교류 행사를 통해 시작된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한-중남미 혁신기술기업 간 교류를 촉진하는 행사를 통해 중남미 기업들과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기업 간 세부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한-중남미 교류 행사는 올해 11월 한-콜롬비아, 12월 한-멕시코 스타트업 온라인 밋업(meet up, 교류 행사) 개최를 시작으로, 2021년부터는 중남미 주요국 스타트업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매월 1~2회 개최 예정이다. 교류 행사를 통해 협력 의사가 확인된 기업들에게는 조인트 벤처 설립과 실증사업 계획 수립 등 기업 활동에 대한 컨설팅과 함께 사업화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중남미 스타트업 온라인 밋업 행사에 관심 있는 기업은 본투글로벌센터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담당자(031-5171-5625, jslee@born2global.com)를 통해서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과기정통부 오상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한-중남미 스타트업 조인트벤처 육성사업은 중남미 스타트업 생태계에 국내 혁신기술기업이 진출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기업은 시장 검증·개척 기회를 갖는 것뿐만 아니라 현지 기업 협력을 통해 중남미 진출을 가속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IDB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타 국제기구와도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우리나라 ICT 스타트업에 대한 조인트 벤처형 해외진출 지원을 늘려갈 계획이다. 한편, 본투글로벌센터는 7월부터 9월까지 주한아르헨티나대사관, 엘살바도르 경제부, 주온두라스한국대사관 등과 스타트업 관련 온라인 교류 행사 및 코로나19 대응 성공사례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혁신기술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행사를 다수 개최하며 우리나라 기업의 중남미 지원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중남미 스타트업 조인트벤처 육성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본투글로벌센터 글로벌사업협력팀(031-5171-5625, jslee@born2global.com)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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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서울주택도시공사, 채용방식 혁신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68명 선발
    [오픈뉴스]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서울의 주거복지와 도시재생을 이끌어 나갈 인재 68명을 공개 채용한다. SH공사는 사무직 26명, 기술직 29명, 주거복지직 13명(사무원 9명, 기술원 4명) 등 68명의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9월 29일부터 10월 19일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사무직은 경영지원/사업관리, 전산분야이며, 기술직은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조경 분야이다. 주거복지직은 사무원, 기술원을 채용한다. 경영지원/사업관리 분야, 토목분야, 건축분야는 채용 인원 중 일부를 장애인으로 구분 모집한다. 주거복지직의 경우 사무원은 일반공개경쟁과 장애인 전형으로 구분모집하며, 기술원은 전원 고졸기능인재 추천채용으로 모집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AI면접, 직무수행능력면접, 인성(경영진)면접]으로 진행되며, NCS 기반으로 지원자의 직무역량을 심층 검증하여 공사를 이끌어갈 인재를 선발한다. SH공사는 특히 공정성을 강화하고 지원자의 역량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채용 절차를 개선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한 장치도 마련했다. 세부적으로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전면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한다. 인적사항을 철저히 배제한 입사지원서를 받아 서류심사를 진행하고, 합격자에게 필기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SH공사는 작년까지 서류전형(적부심사) 결과 적격자에게 필기시험 기회를 부여하였으나, 코로나19 상황에 유연하게 대비하고, 채용절차를 다각적으로 보완하고자 올해부터 서류전형을 통해 일정배수 인원을 선발하여 필기시험을 진행키로 하였다. 또한 사무직, 기술직의 경우 필기전형은 작년까지 1차 전공, 2차 직업기초능력평가 및 인성검사로 이원화 되어있던 것을 올해부터 전공/직업기초능력평가, 인성검사로 일원화하여 절차를 간소화한다. 아울러 온라인 AI면접을 도입하고 직무수행능력 면접시 PT·토론 융합 면접을 시행하는 등 면접전형을 강화해 평가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지원자의 역량을 더욱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입사지원 신청은 9월 29일부터 10월 19일까지 공사 채용홈페이지(http://sh.scout.co.kr)를 통해 접수받을 예정이며, 11월 중 필기시험을, 11~12월 중 면접시험을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예정이다. 채용직무별 자세한 직무설명서는 공사 홈페이지 및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관련 문의사항은 채용 홈페이지(http://sh.scout.co.kr) ‘질문하기’ 또는 서울주택도시공사 콜센터(1600-3456)로 문의하면 된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코로나19 상황인 만큼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해 철저한 방역관리 하에 공개 채용을 진행하겠다”며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스마트 시민기업’이란 SH공사 미래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도전정신을 갖춘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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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CULTURE 검색결과

  • 1004섬 신안 '섬 겨울꽃 랜선 축제' 성료
    [오픈뉴스] 신안군은 지난 2020년 12월 11일부터 2021년 1월 31일까지 압해읍 송공리 「천사섬 분재공원」에서 52일간의 『섬 겨울꽃 랜선 축제』를 마쳤다. 이번 랜선 축제는 3㎞에 이르는 애기동백숲에 식재된 1만 7천 그루의 하양, 분홍, 빨강의 애기동백꽃 2004만 송이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랜선 축제로 진행하였다. 랜선 축제에도 불구하고, 찾아온 관람객들은 발열 체크 및 손 소독, 개인 간 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2004만 송이의 애기동백꽃 향연을 만끽하도록 안내하였다. 방문객들은 4만여 평의 넓은 공원을 한가로이 산책하며, 탁 트인 5천만여 평의 바다정원을 내려다보니 답답하던 가슴이 뻥 뚫린 듯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며 입을 모았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섬 겨울꽃 애기동백 축제는 코로나 19로 랜선 축제로 개최하였으나, 축제 기간에 서너 차례 내린 함박눈이 소복이 덮인 빨간 애기동백꽃이 어우러진 멋진 풍경이 우리 모두에게 위로를 주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계속 사랑받는 공원이 되도록 더욱 잘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 최대 애기동백 숲이 있는 천사섬 분재공원은 다양한 분재와 쇼나 조각품 전시, 야생화원, 수목원, 초화원, 산림욕장도 갖추고 있다. 주변에는 1004섬 신안에서 생산되는 뻘낙지, 생선회 등을 맛볼 수 있는 식당들이 있어 인근 도시지역에서 접근성이 좋고 볼거리, 먹거리 또한 갖추고 있어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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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2
  • 안성시, ‘안성맞춤 스튜디오 조성’ 첫 스타트 끊다
    안성시청[오픈뉴스] 안성시가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2021 유휴공간 문화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은 유휴공간을 새로운 예술 공간으로 재생하는 차세대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하고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본 사업의 사업비는 총 2억 원(도비 1억 원, 시비 1억 원)이며, 안성시는 ‘안성맞춤 문화영상 스튜디오 조성’을 주제로 안성맞춤아트홀 내 복도공간을 활용한 오픈영상스튜디오 조성 사업을 공모사업으로 제출해 선정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공모선정은 시민의 영상미디어 조성 사업의 첫 스타트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영상미디어센터 조성에 박차를 가해 시민플랫폼을 정착시키고, 시민들의 방송기회 확대와 문화예술 계층의 소통창구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과 영상미디어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테마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기본계획 및 실시계획을 통해 올해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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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IN
    2021-02-02
  • 완주군, 장애인체육회 설립 추진
    [오픈뉴스] 완주군이 장애인체육회 설립을 추진한다. 2일 완주군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완주군장애인체육회 설립추진을 위한 1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립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김덕연 (사)완주군장애인연합회장이 선출됐다. 설립준비위원회는 장애인단체, 종목별 경기단체장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으며, 장애인체육회의 기반이 되는 규약(안) 및 제 규정 검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완주군은 장애인체육 전담기구로 장애인체육회를 설립해, 인프라 구축 및 저변 확대를 통해 장애인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높이고, 장애인 건강복지를 증진해 삶의 질을 향상할 계획이다. 신승기 체육공원과장은 “완주군 장애인체육회 설립에 적극적인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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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2
  • 김명수(엘), ‘메모리’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오픈뉴스] 2월3일 공개를 앞둔 김명수(엘)의 솔로 앨범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됐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이상은 지난 2월1일 0시 소속사 공식 sns에 ‘메모리’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는 담백한 피아노 선율에 감각적인 영상미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김명수는 20초 분량의 짧은 영상속에서 화보 같은 비주얼에 아련한 표정으로 기억 저편 추억에 잠긴 듯한 장면을 연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명수의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보이스로 전하는 ‘기억과 기억사이’ 일부가 공개돼 짧지만 강한 여운을 남겨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이에 앞서 김명수는 지난 27일, 29일 이틀간 솔로 앨범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앨범에 대한 관심을 높인 바 있다. 데뷔 11년만의 첫 솔로 싱글앨범 ‘메모리’는 어쿠스틱 팝 장르에 김명수의 진정성있고 서정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신곡을 기다린 팬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공개된 티저에 삽입된 곡은 티저를 위해 특별히 편곡된 피아노 연주곡으로 구성되어 오는 2월3일 공개될 ‘기억과 기억사이’ 원곡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냈다. 솔로앨범‘에 수록된 원곡 ‘기억과 기억사이’는 피아노와 기타 선율의 잔잔한 멜로디로 구성되어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물씬한 곡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김명수는 앨범공개를 이틀 앞두고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해 데뷔 11년만의 솔로앨범 공개 초읽기에 돌입했다. 뿐만 아니라 2월22일 입대를 앞두고 앨범공개와 오는 2월20일 온택트 팬미팅으로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는 등 입대 전 바쁜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김명수(엘)의 솔로 싱글앨범 ‘메모리’는 오는 2월3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된다.
    • CULTURE
    • 방송·연예
    2021-02-02
  • 거제 바람의 언덕 ‘한국관광100선’선정
    [오픈뉴스] 경남 거제시는 ‘바람의 언덕’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우수 관광지 및 관광자원을 2년마다 선정하는‘한국관광 100선’에 2017-18년부터 2021-22년까지 3회 연속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2년에 한 번씩 국내 대표 관광지 100곳을 선정·홍보하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총 5회째이며, 내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도 가봐야 할 관광지로‘한국관광 100선’을 홍보하고 있다. 바람의 언덕은 거제시의 대표 관광지로 한려해상국립공원 지역에 속하며 언덕 위에서 보이는 바다풍경은 이국적인 분위기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있는 관광지이다. 푸른 바다 빛과 하늘빛이 어우러진 풍경과 오밀조밀하게 조성된 탐방로는 힐링 여행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한국관광 100선에 3회 연속 바람의 언덕이 선정됨으로써 향후 다양한 관광홍보 활동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CULTURE
    • 라이프
    2021-02-02
  • 목포해상케이블카, 한국관광 100선 선정
    [오픈뉴스] 목포해상케이블카가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목포해상케이블카(이하 해상케이블카)는 이번에 최초로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 우리나라 대표 관광콘텐츠로 인정받았다. 이로써 해상케이블카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에 2년간 게재되며, 한국관광 100선 홍보영상 제작에 자료로 활용되는 기회를 얻게 됐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해상케이블카가 한국 관광 100선에 포함된 것은 목포가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통하는 관광 콘텐츠를 확보한 도시로 인정받은 것이다”면서 “오는 2024년까지 총사업비 1천억원이 투입되는 관광거점도시사업을 통해 목포를 글로벌 관광도시로 육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유달산과 고하도를 잇는 해상케이블카는 총3.23km(해상0.82, 육상 2.41)를 육상과 해상으로 오가며, 국내 최장이다. 탑승 후 수직이 아닌 수평으로만 이동하기 때문에 목포 시가지와 다도해를 동시에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목포해상케이블카는 2019년 9월 개통한 이후 그해 12월까지 58만명이 탑승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지난해에는 코로나로 인해 단축 운영이 불가피한 상황에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운영해 69만명이 이용했다. 시는 해상케이블카를 찾은 관광객의 만족감을 더욱 높이기 위해 유달산과 고하도의 관광콘텐츠 확충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반동 유달유원지 앞 바다에 스카이워크를 조성하고, 고하도 해변에 해상데크를 설치하고, 고하도에 목화정원을 개관했다. 또 ‘맛의 도시 브랜드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도 매진했다. 한편 ‘한국관광 100선’은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꼭 가볼만한 대표 관광지 100개소를 2년에 한번씩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으로 이번이 5회째다.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은 ▲2019~2020년에 선정된 '한국관광공사 100선' ▲지자체 추천 관광지 ▲최대 방문 관광지 중 선별한 198개소를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점검, 3차 최종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관광학계와 여행업계, 여행기자ㆍ작가 등 관련 분야 전문가가 심사에 참여했고, 이동통신사, 내비게이션, SNS의 빅데이터 등이 평가에 활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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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1
  • 보성차밭 5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 선정
    [오픈뉴스] 보성 차밭이 5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국내 대표 관광지 홍보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3년부터 2년에 한 번씩 선정하고 있으며, 이번에 5회째를 맞는다. 2021~2022‘한국관광 100선’은 △2019~2020년에 선정된 ‘한국관광 100선’, △지자체 추천 관광지, △최대 방문 관광지 중 선별한 198개소를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점검, 3차 최종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보성 차밭은 수려한 자연 경관으로 영화와 드라마, CF의 촬영지 등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미국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관광지 50선’, ‘세계의 놀라운 풍경 31선’등에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인지도로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각광받는 관광지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지난 연말 제암산 자연휴양림에 있는 전남권 환경성 질환 예방관리 센터가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것에 이어 이번 보성 차밭이 5회 연속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됨으로 보성군이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보성군의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관광 매력을 높이고, 풍부한 콘텐츠로 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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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1
  • 인천 중구 영종·월미 해상케이블카 도입 추진
    목포해상케이블카[오픈뉴스] 인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와 원도심을 잇는 해상케이블카 도입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중구는 인천국제공항과 복합리조트 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영종국제도시와 대한민국 관광지 100선에 등재한 개항장, 차이나타운 등이 있는 원도심과의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영종국제도시-원도심지역의 직접연계 교통수단 불편에 따른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8일 ‘영종·월미 해상관광 케이블카 도입방안 연구’를 인천연구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정책연구과제로 의뢰했다고 밝혔다. 본 연구과제는 수도권 해양관광 수요증가에 따른 『해양도시 인천』을 위한 선제적 해상관광 특화시설 도입의 필요성을 검토하고, 상위계획·사례연구·해상케이블카 구축방안 등 연구와 도입에 따른 효율적 관리·운영방안 수립을 중점연구내용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구는 기존 영종대교, 인천대교와 함께 제3연륙교(2025년 개통 예정) 확충과 영종·월미 해상케이블카 도입을 추진하게 됨으로써 공항경제권 확대와 내항 항만재개발사업, 개항 역사·문화 인프라 연계를 통한 수도권 해양관광 중심도시로 한걸음 도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구 관계자는 “정책연구과제를 통해 도출되는 결과를 바탕으로 영종·월미 해상 케이블카 도입을 위한 계획을 세부적으로 추진하여 제3연륙교 개통시점에 맞춰 영종국제도시-원도심 지역의 연계수단을 확충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영종지역 개발계획 수요증가와 원도심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하여 시너지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며 “원도심 해상항만복합벨트와 영종국제도시 엔터테인먼트 클러스터를 연결해 중구의 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해상관광 케이블카 도입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민선7기 공약사항인 『영종·내항·남항을 연계한 해양·문화 관광벨트 구축』을 구체화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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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1
  • 강화군, 강화읍 원도심 도보여행‘한국관광 100선’선정
    [오픈뉴스] 강화군 ‘강화 원도심 스토리워크(원도심 도보여행)’가 ‘2021년~2022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선정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 100곳을 2년에 한 번씩 선정하는 것으로 2013년부터 시작해 5회째를 맞았다. 이번에 선정된 ‘강화 원도심 스토리워크’는 강화읍 골목길을 천천히 걸으면서 숨은 이야기를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도보관광 길이다. 고려 고종이 강화도로 천도하면서 축조된 강화산성을 중심으로 용흥궁 공원, 성공회 강화성당, 대명헌, 조양방직, 소창체관 등 골목 사이사이를 걸으면서 고려시대부터 1960~70년대 산업화기에 이르는 강화의 숨겨진 역사, 문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되는 ‘강화 문화재 야행’은 고려궁지, 용흥궁, 성공회성당 등을 활용한 야간문화 향유 축제로 이미 한국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한국관광 100선 선정으로 강화읍 원도심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은 남문공영주차장 등 원도심의 부족한 주차시설을 대폭 확충해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관광객과 주민의 불편을 해소했다. 또한, 소창체험관, VR 실감형 체험관, 고려 장터거리 조성, 기독교 근대 역사 기념관 조성, 도시재생을 통한 편의시설 확충 등 오래 머물면서 체험할 수 있는 관광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천호 군수는 “강화읍의 골목골목을 걷다 보면 강화만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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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1
  • ‘한국관광 100선’에 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 선정
    [오픈뉴스] 안성시는 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가 '2021~2022 한국관광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여행 트렌드 및 관광 수용태세 등을 고려하여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 관광지 및 관광자원을 엄선하여 2년에 1번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으로 이번이 5회째다. 시는 지난해 5월 ‘안성팜랜드’를 한국관광100선에 추천한 바 있으며, 지자체의 추천 등을 통해 선별된 198개소를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점검, 3차 최종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한국관광100선이 선정되었으며, 관광학계와 여행업계, 여행기자, 작가 등 관련분야의 전문가가 심사에 참여했다. 안성팜랜드는 우리나라 최초 낙농 발전요람으로 25개 품종 약 800여두의 가축을 사육하며 먹이주기체험과 가축공연을 운영한다. 또한, 계절마다 바뀌는 대규모 초지를 봄에는 호밀과 유채, 여름에는 해바라기, 라벤더, 가을에는 코스모스로 경관 조성하여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안성시는 지난해 11월 안성팜랜드와 지속적인 관광활성화를 위해 「안성맞춤 특화 산업관광 육성 콘텐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지역 관광 상생 사업 발굴에 협조 체계를 구축하였다. 시 관계자는 ”한국관광100선에 안성팜랜드가 선정된 것에 대하여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안성관광의 관문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안성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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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1

전국IN 검색결과

  • 김영록 전남지사, “목포신항에 해상풍력 배후단지 조성”
    [오픈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일 목포시를 방문, 도민과의 대화를 통해 "48조 원 규모의 8.2GW 서남해안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위해 필요한 지원부두와 배후단지를 2천180억 원을 투입해 목포신항에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목포문화예술회관 열린 목포시 도민과의 대화에서 “대양산단에는 해상풍력융복합산업화 플랫폼을 구축해 해상풍력 물류 중심지와 신재생에너지 산업 전진기지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목포항 개발사업은 정부의 제4차 국가항만기본계획에 대거 반영됐다. 2030년까지 국비 8천493억 원을 들여 목포항을 권역별로 특화해 서남권의 경제 중심 항만으로 육성하는 계획이 진행 중이다. 현장에 참석한 권용필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의 한국섬진흥원 목포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 건의에 대해 김 지사는 “한국섬진흥원은 정부의 섬 발전 추진대책 수립 이전인 2015년 전남도에서 정부에 최초로 제안한 후 그동안 전남 설립의 필요성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꾸준히 건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목포는 지난 2019년 제1회 섬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사)한국섬재단 등 연구기관과 단체가 집적화돼 있어 한국섬진흥원 설립의 최적지”라며 “도와 다른 시군에서도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고, 가고 싶은 섬 등 다양한 섬 발전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면서 공들여 온 만큼 반드시 전남에 유치해 도민들의 열망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으로 참여한 주민 한수영 씨는 謎년간 염원한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을 위해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과 목포대 의과대학 신설 결정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전남도 차원에서 노력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 지사는 이에 대해 “지난해 7월 정부·여당에서 전남도를 염두에 두고 의과대학이 없는 곳에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도민 기대가 정말 컸지만 의정협의체에서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논의하기로 하면서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한의사협회 임원진이 새로 구성돼 조만간 의정협의체도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정부의 의지가 확고한 만큼 올해는 도민의 30년 염원이 풀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의 의지를 모아 빠른 시일 내 논의의 틀을 만들어 전남에 의과대학이 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 이날 도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지역 현안인 △청년 일자리 사업 지원 확대 △만호동 관광 활성화·홍보 △구 목포경찰서 부지 공공기관 조속한 완공 △서남권 연계 관광상품 개발 방안 마련 △산단 입지보조금 지급 기준 완화 등에 대한 지원도 약속했다. 김 지사는 “목포는 H자축 한반도 신경제지도의 환황해권 경제벨트의 출발점이자 1897년 개항 이후 전국 3대 항 6대 도시로 명성을 떨친 이래로 전남 제1도시 위상을 이어왔다”며 “전남도와 공직자들은 목포시의 발전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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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 전남도, 글로벌 해상풍력․바이오 기업 유치
    [오픈뉴스] 전라남도는 29일 오후 도청 서재필실에서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조업체인 세아제강 등 3개 기업과 1천15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 열린 이날 대면 협약식은 기업 대표와 해당 시장·군수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치러졌다. 협약에 따라 ㈜세아제강은 율촌산단 순천공장에 800억 원 규모의 증설을 통해 둘레 8m, 길이 100m에 이르는 원통형 강관 하부구조물(Mono-pile) 생산체계를 갖춘다. 지난 2월 ‘전남형 상생일자리 협약식’참여 기업 중 가장 먼저 투자를 결정했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 유럽 등 전 세계 해상풍력 하부구조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세아제강은 총 36만 5천㎡ 부지의 순천공장에서 제작한 철탑형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을 현재 프랑스와 대만에 수출하고 있다. ㈜윈드에너지는 나주 신도산단 3천㎡ 입지에 50억 원을 투입, 공장 지붕 등 도심에 설치가 가능한 소형 수직풍력 발전기 제조 공장을 전국 최초로 설립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속한 상용화 확산 등을 통해 ‘생활속 풍력발전’전남 브랜드화 구축에 나선다. 윈드에너지는 한전 자금으로 개발한 풍력발전기 원천기술에 지역 연구기관의 핀셋(특화기술)지원을 통해 창업, 산·학·연 협력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셀바이오는 화순 생물 의약산업단지 1만 3천㎡에 항암면역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및 생산 설비 단지를 조성한다. 항암면역치료제의 대중화를 목표로 전남에서 성장한 업체다. 이준행 박셀바이오 대표는 “암 정복을 위한 면역치료제를 개발해 ‘인류 생명 연장’이란 기업 목표를 반드시 이루겠다”며 “앞으로도 전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지난 2월 전남형 상생 일자리 선포식에서 전남은 지역균형 뉴딜을 선도하는 8.2GW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성공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과 대한민국 경제도약을 이끌어달라는 책무를 국가로부터 부여받았다”며 “협약 기업도 이런 긍지와 책임감을 가지고 세계 1등 기업의 목표를 달성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도는 기업 보조금 최대1천억 원, 기반·편의시설 지원 등 전국 최대의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도를 지난해부터 마련하고, 올해 초 투자기업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며 “기업 하기 좋은 전남 환경 조성을 통해 첨단 우수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민선 7기 이후 지금까지 741개 기업과 19조 1천84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온택트 투자설명회 등 맞춤형 기업 유치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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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9
  • 전남도, 도시재생뉴딜 15곳 이상 선정 목표
    [오픈뉴스] 전라남도가 2021년 도지새쟁뉴딜사업 공모에 도내 15곳 이상 선정을 목표로 전남도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공모사업 컨설팅, 신규사업 발굴, 주민참여 공동체 구축, 정부 공모 대응 등 전반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전남도는 12일 오후 나주에서 2021년 도시재생뉴딜사업 정부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공모 안내 설명회를 열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화상회의를 함께 진행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토록 하고, 참석자는 발열·호흡기 증상 확인 및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지키도록 했다. 설명회에선 시군 공무원과 도시재생지원센터 등을 대상으로 2021년 중앙 공모 방향에 대해 정보를 공유했다.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LH지원기구 등 전문가를 초청, 국토교통부의 정책 및 공모 신청 가이드라인에 대한 설명과 평가 요령, 사례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조 원 규모의 정부예산으로 도시재생 뉴딜 대상 사업지 선정을 위해 3월 공모를 시작해 3차례에 걸쳐 전국 120여 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2021년 신규 공모에 도시재생 뉴딜사업 4곳, 총괄사업자관리방식 1곳, 인정사업 9곳 등 15곳 이상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4년부터 시작한 도시재생사업은 목포시 등 19개 시군 40곳에서 8천23억 원 규모가 선정돼 기반시설 정비, 지역 상권 활성화, 청년창업 공간 조성, 임대주택 건설 등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목포 보리마당 ▲순천 비타민 저전골 ▲보성 엄마품 주거지 장좌마을, 3곳의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어서 도시재생사업의 성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이상훈 전남도 지역계획과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차원에서 최소 인원만 참석하고 비대면 화상회의를 함께 진행했다”며 "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다수가 선정되도록 해 도민이 체감하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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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2
  • 전남도, 부동산 실거래 정밀조사
    [오픈뉴스] 전라남도는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투기 의심 지역이 있는 4개 시군과 합동으로 오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정밀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사전조사를 12일까지 마무리했다. 이번 정밀조사는 최근 신축아파트 공급으로 외지인 투기 세력이 가세해 과도한 프리미엄이 붙은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양도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실제 거래보다 낮은 가격으로 이중계약 하는 다운계약서 작성 등 부동산 허위신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도 조사한다. 조사 대상 지역은 순천, 광양, 나주, 무안 등 4개 시군 투기 의심 지역 중 8개 아파트다. 자체적으로 부동산 실거래 실태에 대해 집중 단속 중인 목포시와 여수시는 제외했다. 정밀조사 대상자인 매도․매수인에게는 소명자료 제출을 요청할 계획이다. 제출 자료는 ▲거래계약서, 통장 사본과 ▲계좌이체 내역 등 거래대금, 증여나 부동산처분․대출 등 자금 조달 증빙자료다. 소명자료가 불충분하거나 제출하지 않은 경우 2차 정밀조사에 나선다. 이에 불응하면 3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조사 결과 위반 사실이 발견되면 국세청에 통보한다. 분양권 전매 제한을 어긴 경우 즉각 수사를 의뢰하고, 조사 과정에서 자진신고 하면 과태료를 감면해준다. 전남도는 허위신고 등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및 세무서 통보 등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남지부의 협조를 받아 기획부동산 등 외지인 투기 세력을 집중 단속해 지역 실수요자를 보호할 방침이다. 임춘모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정밀조사를 통해 부동산 관련 불법 관행을 근절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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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2
  • 순천시, 순천소형경전철 '스카이큐브' 인수
    [오픈뉴스] 순천시와 (주)순천에코트랜스(대표이사 이성록)는 26일 오후 스카이큐브 인수식을 가졌다. 인수식에는 범시민인수위원회(위원장 신택호) 위원장이 입회하고,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양측은 지난 해 6월 17일 순천시로의 무상이전 중재 판정이 확정된 후, 시민인수위원회와 전문용역사의 검토를 거쳐 추진해 온 인수절차를 ‘중재판정 이행사항 및 인수 확인서’에 최종 서명하여 마무리 지었다. 이날 인수식 개최에 앞서 순천시에서는 시설물 이전 등기를 신청하고, 에코트랜스에서는 부품비용 등으로 7억 원을 순천시에 임금하는 등 인수 절차가 동시에 진행되었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건물, 구축물, 궤도 차량을 포함한 스카이큐브 시스템 일체에 대해 소유자로서 관리하게 된다. 그동안 시는 지난 해 6. 17.일 중재판정이 확정된 이후, 7월 시민공청회 개최와 함께 시민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인수위원회를 출범하고, 전문용역사를 선정해 지금까지 10여 차례에 걸친 회의와 현장방문, 인수자료의 서면 검토 등을 통해 인수절차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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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6
  • 새만금산업단지 공장 가동 본격화 산단 활기
    [오픈뉴스] 새만금개발청은 토지가 준공되지 않아 임시 건축물로 사용하던 새만금산단 내 공장 12곳을 정식으로 사용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산단 내 건축 허가한 공장 총 28곳 중, 20곳이 사용 승인*되어 건축물에 대한 재산권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현재 6곳은 올해 공사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신규허가 2건은 동절기 이후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특히, 작년(9건)부터 입주기업이 크게 늘고 있고, 올 초에만 벌써 3건을 승인함에 따라 산단이 활기를 띠고 있다.  현재 산단 내 입주한 기업들은 주로 미래 전략사업인 전기차, 재생에너지 사업과 연관되어,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 구축을 목표로 한 새만금의 지속적인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기업이 공장등록을 마치고 약 950명의 인력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신규 고용에 따른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아울러, 현재까지 산단 내 투입된 공장 건축공사비(설계, 감리비 포함)가 약 8,000억 원으로, 전북지역의 건축사와 시공사가 참여하고 지역의 공사인력과 자재활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김세용 정보민원담당관은 “투자기업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입주할 수 있도록 민원처리 기간 단축 등 민원편의 제도를 개선하는 한편, 입주기업의 불편사항을 해결해 나가는 고객만족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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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5
  • 광양시, 2021년 청년일자리사업 본격 시작
    [오픈뉴스] 광양시는 청년들의 소득 창출 및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 내 기업과 만18~39세 미취업 청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올해 청년 100여 명 취업을 목표로 청년일자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인건비와 4대 보험료 등을 지원하며 기업에는 인력을, 청년근로자에게 취업 경력을 쌓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업과 연결된 청년구직자 21명은 지난 1일 오전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후 오후부터 근무를 시작했다. 문병주 투자일자리과장은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청년에게 취업을, 기업에 인력제공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청년과 기업이 함께 상생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코로나19 위기 중소사업장 언택트 청년활동가 지원사업과 광양시 산단 중소기업 인재지원사업 대상자 20여 명을 2월 중 공개모집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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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2
  • 목포시, 재난지원금 신청 4일부터 접수 시작
    [오픈뉴스] 목포시가 재난지원금 신청을 4일부터 접수한다. 지급대상은 올해 1월 27일 현재 목포시에 주소를 둔 시민으로 신청일 다음날 1인당 10만원씩이 본인 계좌로 지급된다. 신청기간은 2월 4일부터 3월 3월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목포시 대표 홈페이지(PC, 스마트폰)에 접속하거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ㆍ신청하면 된다. 시는 민원 신청 접수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기초연금대상자 및 장애인연금 대상자는 별도 신청없이 우선 지급할 계획이다. 시는 설 명절 연휴(2.11~14) 전에 최대한 많은 시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하기 위해 출생년도 끝자리 5부제를 다소 변경했다. 출생년도 끝자리가 4일에는 4ㆍ9, 5일에는 5ㆍ0, 8일에는 1ㆍ3ㆍ6, 9일에는 2ㆍ7ㆍ8이 신청 가능하다. 주말인 6일과 7일은 출생년도 끝자리에 상관없이 인터넷으로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0일에는 출생년도 끝자리에 상관없이 인터넷과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할 경우에는 세대주만 신청이 가능하며 세대원 개인별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할 경우에는 세대주 또는 세대원(신청인 신분증지참)이 신청하여 역시 세대원 개인별 계좌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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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2
  • 해남군, "맞춤형 취업에서 소득지원까지" 국민취업지원제도 이용하세요
    [오픈뉴스] 해남군은 올해부터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해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취업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참여자의 소득과 재산 등에 따라Ⅰ유형(취업지원 서비스와 구직촉진수당)과 Ⅱ유형(취업지원 서비스) 두 가지 유형으로 지원한다. Ⅰ유형(취업지원 서비스와 구직촉진수당)은 15~69세 구직자 중 가구단위 총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이하, 가구원 재산 합계액이 3억원 이하이면서 최근 2년 이내 100일 또는 800시간 이상의 취업경험이 있는 대상자를 중심으로 지원한다. 취업활동계획에 따른 취업지원, 구직활동지원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행하는 참여자에게 최대 300만원(월50만원×6개월)의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한다. Ⅱ유형(취업지원 서비스)은 Ⅰ유형에는 해당하지 않는 가구단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청년은 소득수준 무관) 참여자에게 직업훈련 참여 등 구직활동 시 발생하는 비용의 일부를 취업활동비용으로 지원한다. 해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해남군 일자리지원센터에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취업취약계층이 개인별 취업활동계획에 따라 취업의욕과 직업적응 능력을 높이고 취업에 성공할 있도록 해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적극 연계·협업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IN
    2021-02-02
  •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가는 길' 위험도로 선형개량구간 완전개통
    [오픈뉴스] 고흥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한 포두에서 봉래간 국도 15호선 위험도로 선형개량 공사가 고흥군의 지속적인 건의로 6년만에 완공되어, 공사 구간 중 예내리 취락지구를 통과하여 나로우주센터로 진입하는 군도 11호선 우회도로 3.24㎞가 오는 2월 8일 14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본 노선은 봉래면 교동에서 나로우주센터까지 구불구불한 고갯길인 위험도로 구간을 터널로 개설하여 선형 개량한 도로로서 운행거리가 4.9km에서 3.24km로 약 1.66km가 단축되고 통행시간은 8분에서 3분으로 5분이 단축된다. 본 노선이 개통되면 ‘20년 12월부터 개통하여운영 중인 고흥군 포두면옥강 도로 개량공사 구간과 연계되어 지역주민의 교통편의와 안전운행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나로우주센터 방문객과 급증하는 관광객의 도로이용과 나로우주센터 특수장비 운송 차량의 안전운행에도 크게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를 지속 방문 건의하여 지역 간선도로망 확충과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전국IN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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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기관별 우울증 외래 진료서비스 질 평가한다!
    [오픈뉴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우울증 외래 진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유도하고 정신건강 영역의 평가를 강화하기 위하여 ’21년부터 우울증 외래 진료 서비스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실시한다.“라고 밝혔다. 그간 정신건강 진료 영역에 대한 평가는 입원 진료에 국한하여 실시하고 있으나 정신건강 영역 중 우울증 외래 진료 서비스에 대하여도 적정성 평가를 확대함으로써 정신건강 영역 평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게 되었다. 1차 평가는 2021년 1월에서 6월까지 전체 요양기관, 전체 진료과의 우울증 외래 신규환자를 대상으로 총 6개(평가 지표 4개, 모니터링 지표 2개) 지표에 대해 평가한다. 우울증 환자의 지속적인 치료 및 관리를 위해 ▲첫 방문 후 3주 이내 재방문율과 ▲8주 이내 3회 이상 방문율을 평가하고, 우울증의 만성화 및 재발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항우울제 84일 이상 처방률과 ▲180일 이상 처방률을 점검(모니터링)한다. 또한, 의학적으로 권고된 우울증 평가도구를 사용한 진단 및 치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우울 증상 초기평가 시행률과 ▲재평가 시행률을 평가한다. 심사평가원은 1차 평가에 대한 의료기관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9월 28일(월) 온라인 동영상 설명회를 동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온라인 동영상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대면 설명회의 시 공간 제약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설명회 동영상은 별도 신청 없이 심평TV를 통해 누구나 언제든 시청할 수 있으며, 설명회 자료는 심사평가원 누리집을 통해 내려(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의료기관에는 책자로도 배포된다. 참고로, 우울증은 우울감이나 의욕 저하를 비롯해 다양한 증상들을 보일 수 있는 정신질환이며, 자연적으로 회복되기도 하지만 반복해서 나타나거나 만성화될 수 있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우울증 유병률은 5.6%로 높은 수준이며, 국민 4명 중 1명은 평생 한 번 이상 정신건강문제를 경험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코로나19 우울(블루) 등 국가적으로 우울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반면, 이들 중 정신건강서비스 이용자는 10명 중 2.2명으로 의료이용 수준이 낮을 뿐 아니라 정신질환에 대한 높은 사회적 편견과 적절한 조기 치료 부족 등으로 인해 정신건강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정영기 보험평가과장은 “우울증 외래 서비스에 대한 적정성평가를 본격 시행함으로써 정신건강 영역의 평가가 한층 강화되고, 우울증 외래 진료 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심사평가원 하구자 평가실장은 “객관적 척도를 활용한 평가, 치료 지속성 및 증상 관리 등 근거 기반의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한 우울증 외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헬스케어
    2020-09-28
  • 바이러스 없애는 김치 유래 자생 유산균 효능 확인
    자생 유산균 NIBR97 배양액 함유 세정제 시제품 사진[오픈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김치에서 분리한 자생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엔아이비알(NIBR) 97(이하 엔아이비알97)'의 배양액이 바이러스의 소독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국립생물자원관이 2017년에 김치에서 분리한 항균력 우수 유산균 엔아이비알97 배양액을 올해 4월부터 최근까지 바이러스에 대한 소독 효과를 실험한 결과다. 연구진은 엔아이비알97 배양액을 병원성을 제거한 에이즈(HIV) 바이러스 등에 처리했을 때, 유산균 배양액이 대부분의 바이러스를 파괴하고, A형 독감 바이러스(H3N2)에 대해서도 소독 효과(최대 99.999%)를 보인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약리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파마슈티컬스(Pharmaceuticals)에 2020년 9월 23일 발표해 학술적 검증을 받았다. 특히, 이번 연구로 부주의한 사용에 따른 화재 발생과 인체 손상 등의 사고 위험성이 있는 소독용 알코올을 김치 유산균 배양액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19년 3월 ㈜셀텍에 엔아이비알97 배양 특허기술을 이전했으며, ㈜그린바이오와 ㈜엔피코리아는 ㈜셀텍에서 제공한 엔아이비알97 배양액으로 무알코올 세정제를 만들어 마우스 코로나바이러스와 저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과(99.99%)를 검증했다. 해당 업체에서는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등록된 분석기관에서 안전성 등의 검사의뢰를 마친 상태이고, 검사에 통과하면 미국에서 판매할 수 있으며, 국내의 경우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환경부의 담당 기관에 신고 및 승인 절차를 거친 후 판매할 예정이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현재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소독제의 사용량이 많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연구는 소독용 알코올을 자생 유산균 배양액으로 대체하는 가능성을 열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라며, "국립생물자원관은 가치가 있는 자생생물자원을 지속 발굴하여 국내 생물산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헬스케어
    2020-09-28
  • 김포시, 추석연휴 보건소콜센터와 선별진료소 정상 운영
    [오픈뉴스] 김포시는 추석 연휴기간(9.30.~10. 4.) 코로나19 확산방지와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보건소콜센터와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기존과 동일하게 13시~14시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연휴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의료기관 선별진료소인 히즈메디병원은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17시까지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며, 김포우리병원과 뉴고려병원은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면서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면서 코로나19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추석 연휴기간 선별진료소 운영현황은 보건소콜센터(☎5186-4051~6), 김포시 홈페이지(www.gimpo.go.kr), 질병관리청(http://www.cdc.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헬스케어
    2020-09-25
  • 민간병원 중심의 빅데이터 기반 연구 생태계 마련
    [오픈뉴스] 보건복지부는 9월 24일(목) 한국보건의료정보원에서 2020년『보건의료 데이터 중심 병원』지원 사업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건의료 데이터 중심 병원” 지원사업은 민간병원의 방대한 임상데이터를 활용하여 치료기술 개선, 신약개발 등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8월 누적 환자 수 100만 명 이상, 연구 역량 등을 갖춘 중대형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였으며, 평가결과 5개의 컨소시엄(컨소시엄별 누적환자수 최소 700만 명~ 최대 1,300만 명)이 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의료기술혁신의 핵심 기반은 “데이터”로 한국의 대형병원은 이미 핀란드(556만 명) 등 다른 나라의 인구 정도 이상 규모의 방대한 임상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고, 의료데이터의 품질, 범위 면에서도 뛰어나, 이들 빅데이터를 잘 활용할 경우 희귀난치성 질환 신약개발이나 의료 인공지능 개발 등에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보건의료데이터 중심 병원” 지원 사업은 대형병원에 이미 집적된 우수한 임상데이터에 기반한 혁신적 연구를 우선 활성화하고, 장기적으로는 의료데이터 간 연계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5개 컨소시엄이 그간 준비한 세부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코로나19 지속 상황에서도 사업이 충실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상호 간 협업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컨소시엄별로 임상데이터웨어하우스(CDW:Clinical Data Warehouse) 구축, 암, 심뇌혈관질환 등 주요질환별 특화DB 구축, 안전한 데이터 활용 환경 구축, 표준화위원회 구성·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양질의 고가치 의료데이터를 활용하여 진단ᆞ치료법 개발, 신약ᆞ의료기기 개발, 인공지능,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100여 개의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아울러, 기관별로 독자 사용하고 있는 임상용어 등에 대한 표준화 협력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컨소시엄별 표준화 활동뿐만 아니라 컨소시엄 공동의 표준 논의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데이터 중심병원이 보건의료 빅데이터 전주기(수집→축적→개방→활용)에 걸쳐 선순환적 생태계 구축에 핵심 주자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에 데이터표준활용센터를 설치ᆞ운영하여, 데이터 중심 병원의 사업 수행을 지원하고, 의료데이터 품질관리ᆞ상담(컨설팅) 등을 통해 정제되고 표준화된 정보 활용을 지원한다. 또한, 이번 8월에 개정 시행된 데이터3법의 후속 조치로 민감한 의료정보의 안전한 활용을 지원하고자 『보건의료데이터 활용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현장에 배포할 예정이다. 보고회에 참석한 보건복지부 임인택 보건산업정책국장은 “데이터 중심 병원의 임상데이터를 활용한 치료기술 개선, 신약 개발 연구 등으로 국민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데이터 기반 연구 생태계 조성을 위해 데이터 중심 병원이 민간분야의 빅데이터 플래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산·학·연·병이 연계되는 데이터 클러스터를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헬스케어
    2020-09-24
  • 광양시, 광양우리병원에 호흡기전담클리닉 설치·운영한다
    [오픈뉴스] 광양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동절기 독감(인플루엔자), 감기 등 호흡기감염의 동시 유행을 대비하여 광양우리병원에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증상만으로는 코로나19와 감별이 어려워 일선 의료기관에서 호흡기·발열 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진료가 제한되는 상황에서 호흡기 환자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방사선 촬영장비 및 음압설비 등 1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오는 9월 29일 광양읍 소재 광양우리병원(의료법인서영의료재단) 내에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지정했다.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사전예약 과정에서 기본 문진을 통해 코로나19와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되면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안내하고, 역학적 연관성이 없으면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서 진료를 받게 된다. 진료를 원하는 시민은 방문 전 반드시 사전에 전화(☎061-797-0133~0134) 예약을 해야 하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박주필 보건소장은 “호흡기전담클리닉을 통해 호흡기·발열 환자가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헬스케어
    2020-09-24
  • 제주도, '카자흐스탄 입국자 24일 만에 퇴원'
    [오픈뉴스=open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뒤 이튿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지역 20번 확진자 A씨가 입원 24일 만인 28일 오후 2시경 퇴원한다고 밝혔다. A씨는 3일 오전 9시 20분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무증상으로 입국한 후 이날 오후 5시 20분경 제주에 입도했다. 입도 직후 A씨는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뒤 회사에서 지정한 숙소에서 자가격리를 시행했다. A씨는 4일 낮 12시 1차 검사에서 ‘미결정’판정을 받아 2차 검사에 들어갔는데 오후 4시 최종 ‘양성’판정을 받아 제주대학교병원으로 이송돼 음압병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특히, A씨는 제주도가 서울 광진발 2차 감염에 따른 확진자 발생 증가에 대비해 지난 21일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실에서 입원 중인 확진자 2명(17·20번)을 전원(轉院) 조치함에 따라 서귀포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 왔다. A씨는 24시간 이상 간격으로 실시한 검사 결과 2회 연속 음성이면 격리가 해제되는 질병관리본부의 ‘무증상 확진환자 격리해제 기준’에 따라 퇴원이 결정됐다.
    • 전국IN
    • 제주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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